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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스타K6’ 임도혁, 체중 170kg에서 43kg 감량..전후 비교하니 ‘충격’

    ‘슈퍼스타K6’ 임도혁, 체중 170kg에서 43kg 감량..전후 비교하니 ‘충격’

    ‘슈퍼스타K6’에서 폭발적인 성량으로 많은 사람의 귀를 사로잡은 가수 ‘임도혁’이 43kg 감량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임도혁은 170kg의 초고도비만 몸에서 43kg 감량해 ㅊ의 통통한 몸매로 변신했다. 그의 상징인 배가 유독 볼록 나온 비대한 몸매가 이제는 통통한 성인 남성 몸매가 된 것. 임도혁은 다이어트 전 자신의 몸매에 대해 “거울 속 모습이 꼭 터지기 전 풍선과 같았다.”고 표현했다. 특히 배가 부풀어 올라 살짝만 찔러도 터질 것 같다고 말했다. 다이어트 후엔 46인치에서 39인치로 앞자리 숫자가 변할 정도로 뱃살이 빠졌다. 평생 자신은 뚱뚱한 모습 밖에 없었다고 말하는 임도혁이지만, 그간 다이어트 노력을 하지 않은 건 아니다. 약물, 쉐이크, PT, 1일 1식의 식이요법 등 가진 노력은 다 해봤지만 요요가 왔다고 말했다. 그는 “고등학생 때 20kg까지 감량을 해봤지만 2~3달 만에 요요가 와 더 살이 불어났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또한 슈퍼스타k6 출연 당시만 해도 몸매를 지속 관리해 135kg 정도이었지만, 방송 종영 후 35kg이 늘어 170kg이 됐다고 밝혔다. 남보다 뚱뚱한 몸 때문에 사회에서도 배제된 기분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20살 때 집안 형편이 어려워 아르바이트 자리를 찾아보려 했지만 아무도 써주지 않았다.”며 “유니폼을 입어야 하는 아르바이트의 경우엔 맞는 옷이 없었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덧붙여 “살부터 빼야 아르바이트도 할 수 있다는 독설을 자주 들어 마음의 상처도 깊어졌다.”고 토로했다. 다양한 감량 실패를 경험했지만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한 이유는 가수 선배인 김범수의 말을 꼽았다. 김범수는 “너는 만날 때마다 살이 더 찌는 것 같다.”며 “곧 뱃살이 터져 앞으로는 노래 못하고 산다.”고 독설로 다이어트를 독려했다. 다이어트 방법을 찾던 중 가수 노유민이 동일한 방법을 추천해줬다고 전했다. 노유민은 “우선 몸을 건강하게 돌려놓으면, 자연스럽게 살이 빠진다.”고 조언했다. 감량 후 생활에 관해선 자신감이라 말했다. 그는 살이 쪘을 때 거리를 걷게 되면 사람들의 “살 봐”, “살이 너무 찐 거 아니야”란 말을 자주 듣곤 했다. 현재는 “어깨를 펴고 당당히 거리를 걷는 게 이렇게 기분 좋은 일인지 처음 알게 됐다.”며 “이제는 사람들이 다이어트 응원도 자주 해준다.”며 기뻐했다. 다이어트 후 가장 좋은 점에 대해선 “슈퍼스타K 출연 당시에도 맞는 옷을 찾을 수 없어 사이즈가 큰 아저씨 스타일의 옷만 입었다.”며 “특수 제작 옷인 5XL 사이즈 만 입을 수 있었다”고 혀를 찼다. 다이어트 후에는 “과거 입던 반팔 라운드 옷이 원피스가 될 정도로 커졌다.”며 “다른 사람들처럼 백화점에 가서 옷을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 제일 기쁘다.”고 웃음을 보였다. 추후 다이어트 계획에 관해선 “많은 사람이 다이어트 성공 연예인으로 노유민, 김태우를 떠올린다.”며 “앞으로는 다이어트 성공 대표 연예인으로 임도혁을 떠올릴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도혁은 43kg 감량에 이어 57kg을 더 감량할 계획이다. 총 100kg 감량에 성공해 키에 맞는 적정 몸무게 달성이 목표라 밝혔다. 사진=빅포 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또 오해영’ 푸켓 휴가 ‘열애설 에릭 서현진’ 한밤중 수영장 “행복 미소”

    ‘또 오해영’ 푸켓 휴가 ‘열애설 에릭 서현진’ 한밤중 수영장 “행복 미소”

    에릭 서현진이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푸켓 포상휴가 현장에서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5일 배우 허정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수경누나 손을 핥는거냐. 도경형 발을 핥는거냐. 도경형 안구 지못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은 푸켓의 밤을 즐기는 ‘또 오해영’ 출연진의 모습을 담고 있다. 에릭과 김기두는 브이(V)자를 그리며 해맑게 웃고 있으며 서현진과 예지원, 허영지는 나란히 서서 미모를 뽐내고 있다. 권해성 또한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열애설에 휩싸인 에릭 서현진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6일 한 매체는 지난달 28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연인으로 달달한 ‘케미’를 뽐냈던 서현진과 에릭이 실제 커플로 발전했다고 열애설을 보도했다. 그러나 에릭 서현진의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다. 친한 동료 사이일 뿐이다”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사진=허정민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릭 서현진 열애설 아니라더니? 푸켓서 다정한 모습 ‘눈길’

    에릭 서현진 열애설 아니라더니? 푸켓서 다정한 모습 ‘눈길’

    에릭 서현진이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푸켓 휴가 중 찍힌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근 종영한 tvN ‘또 오해영’에서 서현진의 친구로 호흡을 맞춘 배우 하시은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빠통비치. 에릭 서현진 허영지 하시은. 우리의 푸켓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에릭 서현진 허영지 하시은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열애설의 주인공 에릭 서현진이 나란히 앉아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지난달 28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연인으로 달달한 ‘케미’를 뽐냈던 서현진과 에릭이 실제 커플로 발전했다고 열애설을 보도했다. 그러나 에릭 서현진의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다. 친한 동료 사이일 뿐이다”고 즉각 부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기두, 서현진 향한 특별 애칭 “형수님” 무슨 뜻?

    김기두, 서현진 향한 특별 애칭 “형수님” 무슨 뜻?

    ‘또 오해영’ 서현진을 향한 김기두의 애칭이 화제다. 6일 김기두는 “붙잡힌 미어캣 한 마리. 해영 형수님 무릎. 생각보다 튼튼함. 솔직히 일어나기 싫었음. 또 다시 도경 말고 기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사진 속 김기두는 ‘또 오해영’에서 흙해영 역을 맡은 서현진의 무릎 위에 다소곳하게 앉아 있다. 두 사람은 멍한 표정으로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에릭과 서현진의 열애 소식이 보도되면서 김기두가 서현진을 ‘형수님’으로 언급한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각각 “열애설 보도는 사실 무근”이라며 “워낙 드라마에서 호흡이 잘 맞았기 때문에 오해가 생긴 것 같다”고 해명했다. 이들이 함께 출연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은 지난달 28일 18화를 끝으로 인기리에 종영됐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에릭♥서현진, ‘리얼 케미’ 결국 열애설 “현재 푸켓 휴가 중”

    에릭♥서현진, ‘리얼 케미’ 결국 열애설 “현재 푸켓 휴가 중”

    ‘또 오해영’에서 호흡을 맞춘 에릭 서현진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양측이 이를 즉각 부인했다. 에릭 서현진의 소속사 측은 6일 불거진 열애설에 “사실무근이다. 친한 동료 사이일 뿐이다”고 부인했다. 이날 한 매체는 지난달 28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연인으로 달달한 ‘케미’를 뽐냈던 서현진과 에릭이 실제 커플로 발전했다고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에릭 서현진은 3개월 동안 함께 촬영하면서 가까워져 2개월 째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에릭 서현진은 현재 ‘또 오해영’ 출연진 및 스태프와 함께 지난 3일 태국 푸켓으로 포상 휴가를 떠난 상태로 오는 7일 귀국 예정이다. 사진=tvN ‘또 오해영’ 스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디어 마이 프렌즈’ 속 커플링, 예비 부부들에 인기 폭발

    ‘디어 마이 프렌즈’ 속 커플링, 예비 부부들에 인기 폭발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의 ‘디어 마이 프렌즈’를 시청하던 예비 신부 김보경(32)씨. 지난 1일 방송 분을 보던 김씨는 박완(고현정)과 서연하(조인성)가 화상채팅으로 헤어지는 장면에서 눈을 뗄 수 없었다. 박완이 서연하와의 커플링을 손가락에서 빼며 이별의 뜻을 밝히는 장면에서 나온 반지가 김씨의 시선을 사로 잡았던 것. 김씨는 “웨딩링으로 ‘디마프’에 나온 그 반지를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드라마 속 완과 연하가 서로를 그리워하는 매개체로 등장한 커플링이 또 다른 관심의 대상으로 떠올랐다. 극중 등장한 반지는 루시에의 주력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크리스탈 라인이다. 높은 순도의 플래티넘 소재로 심플하면서도 견고한 디자인과 적절한 무게감을 포함해 뛰어난 착용감으로 사랑 받고 있다. 반지를 제작한 주얼리 브랜드 ‘루시에(LUCIE)’는 제품을 정교하게 빚어내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는 만큼, 대사 하나, 장면 하나까지 섬세하게 그려진 <디어 마이 프렌즈>의 작품성과 절묘하게 맞아떨어진다는 평이다. 오래도록 변하지 않는 견고함과 우아한 매력으로 인해 웨딩밴드 및 웨딩커플링, 프로포즈링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는 크리스탈링은 시크릿스톤이라는 특별한 요소가 더해져 더욱 각광받는다. 루시에 크리스탈링은 광택을 억제하고 플랫한 볼륨으로 착용자의 불편을 줄여주는 섬세한 가공이 눈에 띈다. 루시에 관계자는 “링의 내측에 세팅된 시크릿스톤 디자인은 착용자가 직접 피부에 닿는 스톤의 기운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한편, 스톤이 착용하는 이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지켜준다는 의미를 지닌다”고 설명했다. 크리스탈링 외에도, 웨딩 컬렉션의 일환으로 행복을 뜻하는 장미를 섬세하게 세공한 로즈클라시크 컬렉션 등이 루시에의 대표적인 컬렉션으로 손꼽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정원, 폭식 여학생에 다이어트 댄스 전수

    양정원, 폭식 여학생에 다이어트 댄스 전수

    필라테스 강사 양정원이 다이어트 댄스를 전수했다. 양정원은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 하루 5~6끼 이상을 폭식하는 여학생의 사연을 들었다. 양정원은 여학생에게 “많은 양을 먹으면 그 정도의 운동을 해야 하는데 운동할 수 있는 양도 정해져 있다”면서 “위는 갑자기 줄지 않으니 식단 관리가 꼭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양정원은 “춤추면서 운동하는 법을 알려주고 싶다”며 무대로 나선 뒤 프로듀스101의 ‘픽미’(PICK ME)와 씨스타의 ‘쉐이크 잇’(Shake it), 붐바스틱 음악에 맞춰 흥겨운 다이어트 댄스를 선보였다. 우려와 달리 양정원의 댄스를 지켜보던 여학생은 바로 양정원의 댄스를 소화해내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는 7월 18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사진·영상=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네이버tv캐스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동상이몽’ 시즌2 기약, 조작 의혹+아동학대 논란까지..결국 18일 종영

    ‘동상이몽’ 시즌2 기약, 조작 의혹+아동학대 논란까지..결국 18일 종영

    화제와 논란의 중심에 섰던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가 시즌2를 기약하며 15개월 만에 종영한다. SBS는 4일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가 시즌2를 기약하며 오는 18일 종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 25일 시작한 ‘동상이몽’은 사춘기 자녀와 부모가 갈등 원인을 찾고 화해를 모색하는 과정을 담았다. 프로그램은 외모 콤플렉스 등 청소년들이 겪는 다양한 고민을 같은 눈높이에서 공감하려고 애쓰면서 호평을 받았다. MC 유재석과 김구라뿐 아니라 서장훈 등 패널의 따끔하면서도 진솔한 조언도 프로그램을 계속 보게 하는 요인 중 하나였다. ‘동상이몽’은 10대 청소년들의 호응 속에 가족 예능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동상이몽’은 회가 거듭될수록 자극적인 내용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딸에게 과도하게 신체를 접촉하는 아버지 이야기를 다룬 지난해 7월 방송은 조작 의혹이 제기되면서 제작진과 MC가 사과하는 일까지 있었다. 다섯 자매 중 유독 넷째만 따돌림당하고 허드렛일을 도맡아 하는 지난달 6일 방송도 아동학대 논란을 일으켰다. 이 때문에 온라인에서는 ‘동상이몽’ 제작진을 질타하고 프로그램 폐지를 요구하는 여론이 적지 않았다. TV에 자신과 가족의 사생활을 드러낼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방송 1년여를 넘기면서 소재가 바닥을 드러낸 것도 종영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동상이몽’은 시즌2를 기약했으며 후속 프로그램은 미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또 오해영’ 포상휴가 서현진, 푸켓 출국 “러블리 오해영 소환”

    ‘또 오해영’ 포상휴가 서현진, 푸켓 출국 “러블리 오해영 소환”

    화제 속에 종영된 tvN 드라마 ‘또! 오해영’의 히로인 서현진이 사랑스러운 핑크빛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서현진은 지난 3일 오후 ‘또! 오해영’ 출연진, 제작진과 함께 포상 휴가를 받아 태국 푸켓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서현진은 흰 티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한 후 핑크색 미니백으로 포인트를 줘서 드라마에서의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재현했다. 서현진이 선택한 가방은 칼린의 미니백 라인인 포피(Poppy)다. 한편 ‘또! 오해영’으로 로코퀸에 등극한 서현진은 이날 착용한 가방 브랜드 ‘칼린’의 새로운 뮤즈로 선정돼 2016년 8월 중순부터 활약할 예정이다. 칼린은 ‘또! 오해영’에서 보여준 서현진의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칼린 브랜드 이미지에 부합해 뮤즈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깊이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깊이

    1분에 1바퀴 도는 모터 끝에 달린 석탄 멈춰서서 보니 검은 흔적 움직임 보여 조각가 나점수(47)는 서른 즈음에 혼자 여행을 떠났다. 마치 순례자와 같이 최소한의 옷과 신발만을 챙겨 그가 간 곳은 중국 서쪽 위구르 자치구 투루판의 자오허고성 유적지였다. 그 후 그는 두 번 중국을 횡단했고, 아프리카도 다녀왔다. 인간적인 가치에 관심을 두는 삶보다 돈의 가치에 종속된 삶을 강요하고 있는 이 시대에 문명의 시원(始原)을 찾아 나섰던 그 여행은 예술의 길에 대해, 즉 작가로서 실존에 대한 성찰로 이어졌다. 서울 평창동에 자리한 김종영미술관의 ‘오늘의 작가’전에서 그는 ‘표면의 깊이’라는 제목으로 예술에 대한 자신의 성찰을 풀어놓는다. 그는 이번 전시에서 나무와 흙, 짚푸라기 같은 원초적인 재료로 만들어진 작품 30여점을 선보인다. 전시장에서 만난 작가는 전시 제목에 대해 “표면의 깊이란 부조리한 명제 같지만 표면은 깊이를 가진 것만이 가지고 있는 것”이라며 “특별히 의식하지 않으면 그 존재를 인식하기 어렵다. 멈춰 서 들여다보는 시간 그 자체에도 깊이가 있다”고 덧붙인다. 재료의 선택과 작품의 유추 체계는 모두 여행을 통해 경험한 것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는 “사막에서 눈에 들어온 잡풀과 돌을 보면서 거대한 얘기를 하기 위해선 사소하지만 나 자신에게 정서적으로 개입했던 물건들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사소한 것을 보지 못하면 거대한 것을 볼 수 없다’는 생각으로 그는 아주 미세한 움직임과 디테일에 집중한다. 그래서 그의 작품들은 찬찬히 들여다봐야 의도를 얼핏이나마 알아챌 수 있다. 작품들은 건조하고 난해하게 보이지만 물질의 상태나 위치의 미세한 움직임은 모두 생의 경이에 대한 은유라고 할 수 있다. 나무를 주재료로, 수만 번의 끌질로 만들어낸 거칠거칠한 표면을 지닌 나뭇조각, 흙을 말려 만든 입방체 구조물, 톱밥과 판자 등이 말없이 서 있거나 뉘어져 있다. 정지된 듯하지만 멈춰 서서 들여다보면 미세한 움직임이 감지된다. 1분에 한 바퀴가 돌아가도록 만들어진 저속 모터의 끝에는 석탄 덩어리가 달려 있고 아주 천천히 검은 흔적을 남긴다. 멈춰 서서 보고 있어야 비로소 전시제목처럼 표면에 숨겨진 깊이가 눈에 들어온다. 작가는 “보이는 것에만 익숙하기 때문에 관객 상당수는 서둘러 보고 나가니 이 석탄이 움직인다는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하지만 이를 알아차린 관객들은 정지된 줄 알았던 물체의 움직임을 통해 시간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된다”고 말했다. ‘큰 움직임은 정지해 있는 것처럼 보이고, 큰 소리는 들리지 않는 것 같고, 큰 모습은 형상이 없는 것처럼 드러나고 감추어지는 사이에 침묵과 같은 시간이 흐른다. 깨어 있는 정신으로 세계에 대응하는 것을 예도(藝道)라 한다.’(작가 노트 중) 그는 “예술이란 붙들 수 없는 것을 붙드는 것이며, 예술 자체가 하나의 상태에 머물러 있는 것”이라고 난해한 정의를 내리면서 “그다음은 관객이 읽어내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김종영미술관은 고(故) 김종영 선생의 뜻을 기리고자 2004년부터 매년 장래가 촉망되는 작가를 ‘오늘의 작가’로 선정하고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박춘호 학예실장은 “시장미술이 주도하고 있는 작금의 미술계 문제점을 성찰하며 예술의 길이 무엇인지 모색하는 나점수 작가를 올해의 작가로 선정했다”며 “그는 작업을 통해 누구를 교화하거나 계도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절실한 문제에 몰입하고 있다”고 평했다. 전시는 오는 24일까지. (02)3217-6484.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종영 국수의 신, 천정명 ‘뼈 있는’ 종영소감 “누구를 원망해야하나”

    종영 국수의 신, 천정명 ‘뼈 있는’ 종영소감 “누구를 원망해야하나”

    드라마 ‘국수의 신’이 종영한 가운데 천정명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KBS2TV 수목드라마 ‘마스터 국수의 신’(연출 김종연 임세준, 극본 채승대)에서 주인공 무명이로 출연했던 천정명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국수의신’을 시청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 많이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 됐네요. 원작에 반만이라도 따라갔으면 좋았을 텐데 누구를 원망해야하나. 앞으로 더 좋은 작품으로 더 멋진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I don‘t think I can stand this heaviness on my heart”라는 종영 소감을 남겼다. 천정명은 ‘국수의 신’ 종영까지 2회를 남겨둔 지난주에도 “도대체 복수는 언제 하는 거지?”라며 작품 전개에 대한 불만을 드러낸 바 있다. 박인권 화백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국수의 신’은 시청률 8.2%로 종영했다. ‘국수의 신’ 후속으로는 수지 김우빈 주연의 ’함부로 애틋하게'가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차인표 라미란 이동건 조윤희, 캐스팅만 봐도 “꿀잼 예고”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차인표 라미란 이동건 조윤희, 캐스팅만 봐도 “꿀잼 예고”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이 이동건 조윤희 캐스팅에 이어 차인표 라미란 출연 소식을 알려 화제다. 배우 이동건과 조윤희가 KBS2 새 주말연속극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가제극본 구현숙, 연출 황인혁, 제작 팬 엔터테인먼트)의 남녀 주인공으로 확정됐다. 제작사인 팬 엔터테인먼트는 23일 “이동건 씨와 조윤희 씨가 올 하반기 주말을 책임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이하 월계수)’의 남녀 주인공으로 공식 확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슈퍼대디 열’ 이후 1년 3개월여 만에 국내 안방극장으로 돌아오는 이동건은 이번 드라마에서 완벽한 외모와 화려한 스펙을 겸비한 이동진 역을 맡는다. 극중 동진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맞춤양복점 월계수 양복점의 외동아들이지만, 가업 잇기를 거부한다. 겉은 차갑지만 알고 보면 누구보다 속내 깊은 인물로, 이지적이고 따뜻한 캐릭터를 주로 연기해온 이동건에게 맞춤 정장이나 다름없다. 2012년 ‘넝쿨째 굴러온 당신’ 이후 4년 만에 KBS2 주말 안방극장으로 화려하게 귀환하는 조윤희는 한국 최고의 재단사를 꿈꾸는 월계수 양복점 2층 공방의 기술자 나연실 역을 연기한다. 사연 많은 인생을 살고 있지만, 순수하고 강단 있는 성격의 소유자로 언제나 씩씩하다.이어 30일 ‘월계수’ 측은 “배우 차인표 라미란이 ‘월계수’의 ‘배삼도-복선녀’ 부부로 나란히 캐스팅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디 데이’ 종영 이후 8개월여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오는 차인표가 연기할 ‘배삼도’는 월계수 양복점의 재단사 출신으로 한때 ‘전설의 천재 재단사‘로 날렸으나, 지금은 통닭집을 운영하는 캐릭터다. 훤칠한 키와 출중한 외모의 상남자로 재단 기술은 물론 의협심과 의리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지만, 아내에게만은 쩔쩔맨다. 최근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로 예능은 물론 영화 ‘봉이 김선달’, ‘덕혜옹주’를 통해 대세 배우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배우 라미란은 배삼도의 아내인 ‘복선녀’ 역을 맡았다. 극중 선녀는 남편 삼도를 쥐 잡듯 하는 통닭집의 안주인이다. 돈에 집착하지만 경우가 바르고 책임감 강한 성격. 겉보기와 달리 삼도에게 쏟아지는 뭇 여성들의 시선에 언제나 노심초사하는, 알고 보면 여린 마음씨의 소유자다. 이동건 조윤희 차인표 라미란 등의 주요 캐스팅을 확정한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맞춤양복점 월계수 양복점을 배경으로 사연 많은 네 남자의 눈물과 우정, 성공 그리고 사랑을 그릴 예정이다. ‘아이가 다섯’ 후속으로 8월 1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 차인표 라미란,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부부 호흡 “남편 쥐잡듯 잡아..”

    차인표 라미란,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부부 호흡 “남편 쥐잡듯 잡아..”

    오는 8월 첫 방송 예정인 KBS2 새 주말연속극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이하 월계수)’에서 배우 차인표와 라미란이 부부 호흡을 맞춘다.30일 드라마의 제작사인 팬 엔터테인먼트는 지난주 이동건과 조윤희의 출연 소식에 이어 “배우 차인표와 라미란이 ‘월계수’의 ‘배삼도-복선녀’ 부부로 나란히 캐스팅됐다”고 공식 발표했다.지난해 11월 ‘디 데이’ 종영 이후 8개월여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오는 차인표가 연기할 ‘배삼도’는 월계수 양복점의 재단사 출신으로 한때 ‘전설의 천재 재단사‘로 날렸으나, 지금은 통닭집을 운영하는 캐릭터다. 훤칠한 키와 출중한 외모의 상남자로 재단 기술은 물론 의협심과 의리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지만, 아내에게만은 쩔쩔맨다.최근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로 예능은 물론 영화 ‘봉이 김선달’, ‘덕혜옹주’를 통해 대세 배우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배우 라미란은 배삼도의 아내인 ‘복선녀’ 역을 맡았다.극중 선녀는 남편 삼도를 쥐 잡듯 하는 통닭집의 안주인이다. 돈에 집착하지만 경우가 바르고 책임감 강한 성격. 겉보기와 달리 삼도에게 쏟아지는 뭇 여성들의 시선에 언제나 노심초사하는, 알고 보면 여린 마음씨의 소유자다.제작진은 “시청자들의 웃음보와 눈물샘을 동시에 자극할 커플이다. 역대급 케미와 재미를 합작할 것”이라며 “정말 많은 기대를 걸어도 좋다”고 성공을 자신했다.한편 현재 방영 중인 ‘아이가 다섯’의 후속인 ‘월계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맞춤양복점 ‘월계수 양복점’을 배경으로 사연 많은 네 남자의 눈물과 우정, 성공 그리고 사랑을 그린다. ‘백년의 유산’ ‘전설의 마녀’ 등으로 필력을 인정받은 구현숙 작가와 ‘어셈블리’의 황인혁 PD가 의기투합하는 드라마로, ‘해를 품은 달’, ‘킬미 힐미’, ‘결혼계약’, ‘닥터스’ 등 수많은 히트작들을 선보인 ‘엔터 명가’ 팬 엔터테인먼트가 제작을 맡는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SSEN리뷰]‘또 오해영 종영’ 에릭♥서현진이 남긴 것 “마음, 아끼지 말자”

    [SSEN리뷰]‘또 오해영 종영’ 에릭♥서현진이 남긴 것 “마음, 아끼지 말자”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이 종영했다. ‘또 오해영’ 마지막회는 평균 10.6%,최고 11.4%(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로 역대 tvN 월화드라마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역사를 새로 썼다. “로코 드라마 그 이상”이라는 호평을 받은 ‘또 오해영’은 주인공 오해영(서현진)과 박도경(에릭)의 결혼식으로 행복한 결말을 맺었다. “짜게 굴지 마요”(오해영) “마음이 원하는 만큼 가자”(박도경) 시청자들이 ‘또 오해영’에 열광했던 이유는 그들이 거침없이 사랑했기 때문이다. 오해영은 자신을 숨기는 법 없이 당당하다. ‘예쁜 오해영’(전혜빈 분)에게 끊임없이 비교당한 굴욕의 과거와 결혼식 전날 차였다는 창피한 기억조차도 서슴없이 꺼내놓는다. 거절 당할까봐 돌려 말하지 않는다. ‘밀당’도 없다. “전화가 다섯 번 울리면 받아야지” 결심하면서도 결국 세 번 만에 받는다. “보고 싶다고 하면 내가 달려갈 것 같아요?”라더니 곧장 달려나간다. 오해영은 말했다. “여자는 떠난 남자를 욕하지 않아요. 짜게 군 남자를 욕하지. 누구에게든 짜게 굴지 마요”라고. ‘감정불구자’였던 박도경은 오해영의 애정공세에 결국 마음의 벽을 부쉈고 “마음이 원하는 만큼 가자. 아끼지 말고 가자”고 고백했다. 자신이 교통사고로 죽음을 맞이하는 미래를 봤던 박도경은, 그로 인해 오해영에게 마음을 주길 망설였지만 “마음이 원하는 만큼 가기로” 결심한 이후, 마음을 따랐고 그의 미래는 바뀌었다. 결국 교통사고는 피할 수 없었지만 박도경은 수술 후 살아났다. 그리고 오해영과 행복한 결혼식을 올렸다. ‘죽음’의 두려움을 뛰어넘어 ‘사랑’에 직진한 결과가 행복한 결말을 이끌었다. ‘또 오해영’은 사랑 앞에서 망설이지 말고 마음을 따르는 용기를 내라고 말한다. 마음을 짜게 쓰지 말고, 아끼지 말고 사랑하라고. “죽다 살아난 사람은 생을 다르게 살아간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았기에. 마음, 행복한 마음이 전부”(박도경)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또 오해영’ 종영, 에릭·서현진 결혼식 시청률 11% “살아있어 고마운 그대”

    ‘또 오해영’ 종영, 에릭·서현진 결혼식 시청률 11% “살아있어 고마운 그대”

    동명 오해 로맨스라는 이색적인 소재로 시작부터 시청자들을 강하게 끌어당긴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이 평균 시청률 10%를 돌파하며 종영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18화로 종영한 ‘또 오해영’은 호평 속에 행복한 종영을 맞았다. 같은 이름에서 비롯된 오해와 로맨스, 미스터리 요소 등 흥미로운 소재들이 잘 어우러지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그 이상이라는 호평을 받은 ‘또 오해영’은 최고의 화제성으로 로코 명가 tvN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알렸다. ‘또 오해영’ 최종화는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으로 평균 시청률 10.6%, 최고 시청률 11.4%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 유종의 미를 거뒀다. 해영(서현진)과 도경(에릭)의 결혼식 장면에서는 순간 최고시청률 11.4%를 기록하기도 했다. ‘또 오해영’ 최종화에서 도경은 그 동안 자신이 죽기 직전 미래의 장면이 보였던 데자뷔 현상에 대해 해영에게 털어놓았다. 모든 것을 알게 된 해영은 마음 아파하며 같이 살자고 제안했다. 해영은 집을 나가 도경의 곁에 있겠다고 부모님께 울면서 애원했고, 도경은 해영의 부모님을 찾아와 무릎을 꿇고 해영과의 결혼을 허락해 달라고 말했다. 우여곡절 끝에 함께 살게 된 도경과 해영은 더할 나위 없이 행복했다. 그 행복의 틈에 도경이 잠시 방심한 사이,죽음의 순간이 예고 없이 찾아왔다. 해영에게 프로포즈하기 위해 기다리던 도경이 차에 치어 위기를 맞은 것. 결말을 두고 이야기가 분분했던 만큼 도경의 사고는 시청자들의 가슴을 졸이게 했다. 하지만 결국 도경이 깨어나면서 둘은 많은 사람들의 축하 속에 결혼에 골인하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대본, 연출, 연기, 시청률, 화제성 등 모든 것이 완벽했던 ‘또 오해영’은 마지막까지 도경과 해영의 사랑스러운 내레이션과 ‘살아주십시오, 살아 있어서 고마운 그대’라는 마지막 문구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하며 '웰메이드 드라마’라는 호평 속에 이야기를 매듭지었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슈가맨 마골피-KCM, ‘비행소녀’ ‘흑백사진’ 반응 폭발 “예의없는 아티스트였다”

    슈가맨 마골피-KCM, ‘비행소녀’ ‘흑백사진’ 반응 폭발 “예의없는 아티스트였다”

    ‘슈가맨’으로 소환된 가수 마골피와 KCM이 뜨거운 화제다. 28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는 이수훈, 파이브, 이장우, 마골피, KCM이 ‘슈가맨’으로 소환됐다. 2007년 ‘비행소녀’로 사랑받았던 마골피는 방송 활동을 전혀 하지 않았기에 등장하자마자 관심을 모았다. 마골피는 과거 독특한 콘셉트에 대해 “사장님이 예의 없는 아티스트 콘셉트로 가자고 하셔서 주변에 인사를 하지 않았다”며 “노사연 선배님께도 인사를 하지 않아서 곤욕을 치른 적도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마골피는 앞으로의 활동 계획과 근황에 대해서는 “낮에는 8월에 공연하는 대학로 연극을 연습하고 있다. 밤에는 동료들과 음악 작업을 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마망’이라는 새 이름으로 음반 활동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KCM은 지난 2004년 발매된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흑백사진’을 불러 많은 이들을 감성에 젖게 했다. KCM은 근황에 대한 질문에 “음악 준비하고 사업도 새롭게 시작했다. 집안 자체가 제지업을 한다. 그래서 제가 지금 대표로 일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8일 방송된 JTBC ‘슈가맨’ 시청률은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2.51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1일 방송분이 기록한 2.660% 시청률보다 0.141%P 하락한 수치다. ‘슈가맨’은 오는 7월 12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디어 마이 프렌즈’ 나문희-권혁수, 드디어 만났다 “호박고구마~”

    ‘디어 마이 프렌즈’ 나문희-권혁수, 드디어 만났다 “호박고구마~”

    tvN ‘디어 마이 프렌즈’ 나문희와 권혁수의 깜짝 인증샷이 공개됐다.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극본 노희경/ 연출 홍종찬)가 이번 주 종영한다. 마지막 회(16회)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나문희(문정아 역)와 특별한 인연이 있는 배우 권혁수의 카메오 출연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권혁수는 tvN ‘SNL코리아’에서 나문희의 유행어인 “호박고구마”를 패러디하며 폭발적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와 관련 ‘디어 마이 프렌즈’ 제작진은 나문희와 권혁수의 극적인 만남이 이뤄졌던 촬영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권혁수는 극중 요양원 보호사로 16 회에 등장할 예정. 나문희를 비롯한 시니어벤져스 배우들과 어떤 시너지를 만들게 될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문희와 권혁수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활짝 웃고 있다. 어깨를 감싸며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기도 하고, 나문희의 유행어인 “호박 고구마”를 함께 외치며 닮은꼴 케미를 만들고 있다. 지난 24일 이뤄진 권혁수의 카메오 촬영은 나문희의 따뜻한 환영으로 현장에 훈훈한 열기를 더했다. 나문희는 자신을 패러디한 권혁수를 처음 보자마자 “반갑다”고 하며, 살뜰히 챙겼다는 후문이다. 권혁수는 존경하는 선배인 나문희를 실제로 만난 소감에 대해 “정말 행복하다. 저에겐 너무 특별한 출연이라서 특별출연이다. 영광스럽고 귀한 자리였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 행복감이 오래갈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는 15회는 80분 특별편성으로 평소보다 10분 빠른 7월 1일(금) 밤 8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국수의 신’ 종영 D-2..공승연, 생사의 기로? “숨 멎을 정도로 충격적 사건”

    ‘국수의 신’ 종영 D-2..공승연, 생사의 기로? “숨 멎을 정도로 충격적 사건”

    KBS 2TV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극본 채승대/연출 김종연, 임세준/제작 베르디미디어)의 공승연이 생사의 기로에 선다. ‘마스터-국수의 신’이 종영까지 단 이틀만을 남겨두고 어떤 결말을 낳을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재갈을 문 채 공포에 떨고 있는 공승연(김다해 역)의 모습이 포착돼 보는 이들을 충격케 하고 있다. 지금까지 다해(공승연 분)는 엄마의 억울한 죽음을 파헤치기 위해 모든 인생을 바친 결과 납치는 기본, 매일 매일 누군가에게 감시를 당하는 등 갖가지 위험상황에 놓여져 시청자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특히 내일(28일) 방송에선 그녀를 가장 위험에 빠트릴 수 있는 인물이 직접 나설 예정으로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한다고. 뿐만 아니라 ‘마스터-국수의 신’을 통해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던 공승연의 감정연기도 더욱 더 무르익을 것으로 이 역시 주목할만한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의 한 관계자는 “다해가 누군가에게 잡혀있는 듯 한 이 장면 하나로 인해 안방극장 전체가 발칵 뒤집힐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질 예정이다. 매 회 심장을 옭아매는 엔딩을 탄생시키고 있는 ‘마스터-국수의 신’ 내일 방송에선 숨을 멎게 만들 정도로 임팩트 있는 엔딩을 선사할 것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죽은 줄 알았던 김길도(조재현 분)의 수행비서 황성록(김주완 분)이 나타나 모두를 충격케 했다. 그는 여경(정유미 분)에게 찾아가 김길도의 악행을 모두 증언하겠다고 선포해 새로운 사건이 시작될 것을 암시했다.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만들 KBS 2TV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 19회는 내일(29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베르디미디어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또 오해영’ 에릭 서현진, 마지막회 소감 “감정 밑바닥까지 갔던 순간, 마음에 남아”

    ‘또 오해영’ 에릭 서현진, 마지막회 소감 “감정 밑바닥까지 갔던 순간, 마음에 남아”

    ‘또 오해영’ 마지막회를 앞두고 에릭과 서현진이 감사인사를 전했다.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은 28일 최종회가 방송된다. 같은 이름으로 얽힌 두 오해영(서현진, 전혜빈)과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남자 박도경(에릭)의 동명 오해 로맨스를 흥미진진하게 그리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또 오해영’의 마지막 이야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종화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도경과 해영이 결혼을 결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우리 결혼하려고”라고 말하는 도경의 내래이션과 함께 해영이 회사 사무실에서 동료들에게 축하를 받는 모습이 그려진 것. 또 도경과 해영의 키스신까지 살짝 공개됐다. 여기에 해영의 전 남자친구 태진(이재윤)은 해영을 만나 “내 입에서 그런 말이 나온 건 네 운명이었나 보다. 더 좋은 남자 만나라고”라며 도경과 해영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도경의 엄마 지야(남기애)은 장회장(강남길)을 찾아가 장회장의 머리채를 잡고 응징을 가하는 통쾌한 모습도 엿보여 속 시원한 사이다 같은 엔딩을 기대하게 했다. 최종회에는 배우 오만석이 특별출연해 더욱 풍성한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오만석은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에서 송현욱 감독과 함께 했던 인연을 계기로 출연하게 됐다. 오만석은 “오랜만에 반가운 송현욱 감독님과 촬영 스태프들과 함께해 무척이나 즐거운 시간이었다. 드라마에 작게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서 기뻤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최종화를 앞두고 ‘또 오해영’의 배우들은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먼저 에릭은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들, 연기자들 모두 누구 하나 현장에서 언성 높이거나 인상 쓰는 사람 없이 너무 좋고 착한 분들만 모인 조합이었다.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준비했다. 적당히 하는 것 하나도 없이 선생님들부터 막내 스태프까지 모두가 웃으면서 즐겁게 이것 저것 으쌰으쌰 하는 현장이었다. 첫 촬영 무척 여러 번 대본리딩을 하고, 스태프 연기자들 엠티까지도 진행했던 감독님의 노력의 결과였던 것 같다. 항상 솔선수범하시는 송현욱 감독님을 보면서 많이 느끼고 배웠다”고 전했다. 이어 에릭은 “그 동안 ‘또 오해영’을 시청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많은 시청자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우리 연기자들과 같이 울고 웃어 주시고, 스태프들이 만든 장면을 보고 좋다고 칭찬해주셔서 더 없이 기쁘고 지치지 않은 시간이었다. 배우, 스태프들 모두 이제 각자 흩어져서 다른 곳에서 활동하겠지만 그곳에서도 지금처럼 반짝 반짝 빛날 수 있도록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달라.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서현진은 “‘또 오해영’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라디오 사건으로 인해 전말이 다 밝혀지고 난 뒤 도경에게 달려가 아무도 모르게 만나자고 했던 장면이다. 해영이 감정의 밑바닥까지 모두 보여주는 그 용기가 대단해 보였다. 그 후에 도경과 전화 통화를 하면서 도경이 아주 불행했으면 좋겠다고 하는 장면도 인상적이었다. 12화가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이 쓰인다”고 밝혔다. 이어 서현진은 “어느새 종영일이 됐다. 며칠 전부터 기분이 싱숭생숭 했다. 마지막 촬영 날에는 현장을 꼼꼼하게 눈에 담았다. 좋은 대본과 훌륭한 감독님, 뛰어난 영상미의 촬영감독님 이하 어벤저스 스태프 분들 덕분에 마음껏 해냈다는 기분이다. 아주 행복했다. 시청해주신 모든 분들, 끝까지 즐겁게 감상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전혜빈은 “드라마 정말로 끝이 나고 나면 시원섭섭할 것 같다. 이렇게 재미있는 드라마에 참여한 것만으로도 영광이고 감사한 작품이다.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게 돼서 아직도 잘 믿겨지지 않는다. 끝나면 굉장히 시원섭섭할 것 같다. 드라마를 보며 울고 웃은 많은 분들 마음속에 깊이 자리하는 웰메이드 드라마로 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남겼다. ‘또 오해영’의 최종회는 28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또 오해영 종영 D-1, 김기두 마지막 대본 인증샷 “눈물 폭발?”

    또 오해영 종영 D-1, 김기두 마지막 대본 인증샷 “눈물 폭발?”

    tvN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음향팀 직원 ‘기태’역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배우 김기두의 마지막 대본 인증샷이 공개됐다. 27일 배우 김기두는 소속사 태풍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드라마 ‘또 오해영’의 마지막 대본 인증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기두는 극 중 자신의 회사인 ‘무비 사운드’ 간판을 배경으로 ‘또 오해영’ 대본을 한 손에 들고 마지막 촬영을 아쉬워 하는 듯 슬픈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김기두는 마치 울고 있는 것처럼 한 손으로 눈물이 흐르는 모습을 표현, ‘또 오해영’ 대표 익살꾼 ‘기태’스럽게 마지막을 나타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요즘 완전 물오른 배우”, “김기두, 앞으로도 기대된다”, “또 오해영 종영 D-1, 마지막이라니 슬퍼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또 오해영’의 마지막을 함께 아쉬워했다. 한편 배우 김기두가 미워할 수 없는 귀요미 ‘기태’ 로 열연한 tvN ‘또 오해영’은 현재 종영 2회만을 남겨둔 상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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