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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부로 애틋하게’ 종영, 수지x김우빈인데.. ‘씁쓸한 퇴장’

    ‘함부로 애틋하게’ 종영, 수지x김우빈인데.. ‘씁쓸한 퇴장’

    KBS2 ‘함부로 애틋하게’가 아쉬운 시청률로 종영했다. 9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극본 이경희, 연출 박현석 차영훈) 20회는 시청률 8.4%(이하 전국 기준, 전회 대비 0.4%p 상승)를 기록하며 종영했다. 이날 방송된 ‘함부로 애틋하게’ 20회에서는 시한부 선고를 받고 투병하던 신준영(김우빈 분)이 끝내 세상을 떠났다. 신준영은 노을(배수지 분)의 어깨에 기댄 채 숨을 거뒀고, 노을은 다큐멘터리 PD로서 정의로운 삶을 살아갔다. ‘함부로 애틋하게’는 김우빈과 배수지라는 스타급 배우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시한부라는 클리셰 설정이나 무더운 여름과 맞지 않은 겨울 배경 등으로 공감을 얻지 못하면서 시청률 하락세를 보이며 씁쓸하게 종영을 맞았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W(더블유)’는 11.3%(0.4%p 상승), SBS ‘질투의 화신’은 9.2%(0.7%p 하락)로 1, 2위를 기록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더블유’ 이종석·김의성, 웹툰으로 한효주 살려냈다 ‘최고의 1분’

    ‘더블유’ 이종석·김의성, 웹툰으로 한효주 살려냈다 ‘최고의 1분’

    ‘더블유’ 이종석이 김의성과 힘을 합해 한효주를 살려내면서 ‘웹툰 W’의 진짜 마지막 회가 시작됐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더블유’에서는 이종석(강철)과 김의성(오성무)이 한효주(오연주)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철은 죽은 진범이 갖고 있던 태블릿 복사본을 한철호(박상원 분)가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그 태블릿을 한철호 사무실에서 물건을 가지고 나오려 했지만 함정에 걸려들어 한철호에게 고문을 받았다. 하지만 연주를 살리겠다는 강철의 마음은 흔들림이 없었으며, 한철호를 이용해 오성무에게 태블릿을 전달했다. 강철은 태블릿의 주인과 태블릿의 정체를 캐묻는 한철호에게 주인은 오성무이며, 그림을 그려 자신의 아내인 연주가 살아나는 모습을 직접 보면 모든 것을 알게 된다고 말했다. 그리고 성진병원 810호에 성무가 있다고 말해 한철호를 병실로 유인, 그 순간 현실세계로 도킹시켰다. 수봉은 놀란 한철호의 빈틈을 이용해 태블릿을 빼앗았고, 오성무는 전원을 켜 그림을 그렸다. 그렇게 오성무는 오연주를 가까스로 살렸다. 그 시각, 강철의 펜트하우스에 있던 오연주는 ‘계속’이라는 글자와 함께 현실세계로 도킹했다. 그리고 수봉에게 전화를 걸었다. “수봉아”라는 연주의 첫 마디에 수봉은 “누나? 연주누나? 진짜 연주누나 맞아?”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고, “괜찮아? 멀쩡해? 이상한데 없어? 손가락 발가락 10개 다 움직이고? 기억은 다 나요?”라며 속사포로 연주의 안부를 묻는 등 누나를 극진히 아끼는 동생의 모습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이 장면은 시청률 16.9%를 기록, 드라마 ‘더블유’ 최고의 1분을 두 번이나 찍는 기록을 세웠다. 이에 힘입어 평균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15.3%를 기록했다. 방송 말미에는 ’웹툰 W’의 마지막 회가 연재될 것임을 예고해 종영까지 2회를 남긴 드라마가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더블유’는 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함부로 애틋하게’ 수지, 종영 앞두고 공개한 사진 “사랑합니다 함틋 팀!”

    ‘함부로 애틋하게’ 수지, 종영 앞두고 공개한 사진 “사랑합니다 함틋 팀!”

    ‘함부로 애틋하게’ 수지가 종영을 앞두고 아쉬운 마음을 내비쳤다. 7일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BS2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등장 인물들의 얼굴을 담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함부로 애틋하게’에 출연 중인 배우 김우빈, 수지, 임주환, 임주은의 모습이 가장 크게 담겼다. 이 외에도 극 중 수지의 동생으로 나오는 이서원, 김우빈의 어머니 역을 맡은 진경, 김우빈의 아버지 역을 맡은 유오성, 수지의 절친 김민영의 모습도 시선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노을아 사랑해”, “차기작 기대할게요! 제발 열일해주길”, “배우들 모두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KBS2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는 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수지, ‘함부로 애틋하게’ 종영 앞두고 아쉬움 “벌써 19화라니..”

    수지, ‘함부로 애틋하게’ 종영 앞두고 아쉬움 “벌써 19화라니..”

    ‘함부로 애틋하게’ 수지가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수지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함틋 하는 날. 벌써 19화라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KBS2TV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의 스틸컷으로 김우빈과 수지는 바닷가에서 애틋한 눈빛을 주고받는가 하면 포옹을 나누고 있다. 한편 ‘함부로 애틋하게’는 인기스타 수지와 김우빈의 만남으로 방송 전 큰 기대를 모았으나 진부한 스토리 등으로 시청자들에게 외면 받았다. 종영까지 단 2회가 남은 ‘함부로 애틋하게’ 19회는 7일(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세븐♥이다해 열애 “친구에서 연인으로” 혼기 찬 ‘동갑내기 커플’ 셋

    세븐♥이다해 열애 “친구에서 연인으로” 혼기 찬 ‘동갑내기 커플’ 셋

    최근 스타들의 열애 소식이 잇달아 전해지며 연예계가 핑크빛으로 물들고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동갑내기 커플’이라는 점이다. 혼기가 꽉 찬 커플의 소식에 네티즌들은 결혼까지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내비치기도 했다. 친구에서 연인이 된 연예계 동갑내기 세 커플을 살펴 봤다. 1. 세븐 이다해 (32) 세븐과 이다해가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7일 가수 세븐과 배우 이다해는 양측 소속사를 통해 “오랜 시간 절친한 사이였던 두 사람이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해 교제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해외 활동이 많은 두 사람은 주로 해외에서 거리낌 없이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도 알려졌다. 세븐이 지난 2013년 연예병사로 복무 당시 안마시술소 출입 논란에 휩싸인 이후 연예계 복귀를 준비하는 시기에 이다해가 큰 힘이 돼 준 것이 연인으로 발전한 계기가 됐다. 2. 이상우 김소연 (36) 배우 이상우와 김소연의 열애 소식에 네티즌들은 반색했다. 지난 8월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에 등장한 러브라인이 현실에서도 이어졌기 때문이다. 36살 동갑내기인 이상우와 김소연의 소속사는 “드라마 종영 후 좋은 감정을 갖게 됐다”며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한 1개월 차 연인이다. 이제 막 알아가는 단계이므로 예쁜 시선을 봐달라”는 입장을 밝혔다. 두 사람의 열애 소식에 많은 네티즌들은 선남선녀의 만남을 축복하며 결혼까지 이어질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3. 이현재 김열 (29) 이현재 김열 커플은 깜짝 결혼 소식부터 알린 29살 동갑내기 커플이다. 오랜 시간 알고 지낸 두 사람은 오는 10월 3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고교 동창인 이현재 김열 커플은 약 1년 전 연인 관계로 발전해 최근 결혼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과 함께 두 사람의 이국적인 외모와 몸매에 이목이 집중되기도 했다. 이현재는 최근 중국 인기 시리즈 영화 ‘소시대’ 3, 4편에 출연하는 등 중국 연예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소연, 이상우 열애 이후 SNS 보니 ‘감출수 없는 행복 미소♡’

    김소연, 이상우 열애 이후 SNS 보니 ‘감출수 없는 행복 미소♡’

    배우 이상우(36)와의 열애을 인정한 이후 김소연(36)의 SNS 게시물이 재관심을 받고 있다. 김소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른 글 없이 ‘♡’만 입력한 채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소연은 머리를 쓸어내리며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는가 하면, 누군가를 향해 손을 흔들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런 게시물들은 이상우와의 열애 이후 올라온 것. 사진을 찍은 사람이 연인 이상우로 추측되며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지난달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이상우 김소연이 한달 전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소식이 지난 6일 전해졌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상우 김소연 열애, 이상우 “집 밖은 몰라도 집안일은..” 솔직 발언

    이상우 김소연 열애, 이상우 “집 밖은 몰라도 집안일은..” 솔직 발언

    이상우 김소연 열애 소식이 전해져 화제인 가운데, 이상우가 과거 밝힌 이상형이 재조명됐다. 이상우는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결혼상대로 어떤 사람이 좋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착하고 예쁘고 집안일도 잘하는 여자가 좋다”며 “집 밖은 몰라도 집안일은 잘했으면 좋겠다”며 “마른 몸매와 통통한 몸매 중 어떤 게 좋냐”는 질문에 이상우는 “운동을 해서 적당한 몸을 유지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한편 6일 김소연과 이상우의 소속사 측은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최근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상우 김소연 열애, 손 하트+사랑스러운 눈빛 ‘웨딩사진 실제로..’

    이상우 김소연 열애, 손 하트+사랑스러운 눈빛 ‘웨딩사진 실제로..’

    이상우 김소연 열애 소식이 전해졌다. 6일 김소연과 이상우가 열애 중이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와 함께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 속 두 사람의 웨딩사진이 재조명됐다. 과거 공개된 사진에는 여신이 강림한 듯 하얀 원피스에 화관을 쓴 김소연과, 깔끔하게 차려입은 이상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실제 연인 같은 느낌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니었던 것. 특히 서로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며 행복하게 미소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6일 김소연과 이상우의 소속사 측은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최근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상우 김소연, 열애 인정 “드라마 끝난 후에…한달째 풋풋 커플”

    이상우 김소연, 열애 인정 “드라마 끝난 후에…한달째 풋풋 커플”

    배우 이상우 김소연이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6일 연합뉴스는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이상우(36)와 김소연(36)이 실제 동갑내기 연인이 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김소연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이상우 김소연이 드라마가 끝난 후 좋은 감정으로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고 열애를 인정했다. 이상우의 소속사 HM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이상우 김소연 열애설 확인 결과 드라마 촬영이 끝나고 나서 만났다고 한다. 교제를 시작한지 한 달 정도 됐다. 이제 막 알아가는 단계”라고 전했다. 이상우 김소연은 지난달 종영한 MBC 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극중 이상우, 김소연은 한 차례씩 이혼을 경험한 서지건, 봉해령으로 분했다. 장애물 많은 두 사람의 사랑은 많은 시청자로부터 응원을 받기도 했다. 이들이 실제 연인이 됐다는 소식에 팬들은 반가움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상우♥김소연 열애? ‘가화만사성’ 속 모습 보니 ‘다정다감’

    이상우♥김소연 열애? ‘가화만사성’ 속 모습 보니 ‘다정다감’

    이상우와 김소연 열애 소식이 전해졌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이상우(36)와 김소연(36)이 실제 동갑내기 연인이 됐다. 이상우와 김소연은 지난달 종영한 MBC 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 ‘서지건’과 ‘봉해령’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가화만사성’의 한 관계자는 “촬영 중반부터 이상우와 김소연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다. 종영 즈음부터 실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의 열애 소식에 양측 소속사는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잘 어울려요 진짜 연인이라니”, “예쁜 사랑하세요”, “드라마에서 잘 어울린다 생각했는데 대박!” 등 댓글들을 달았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최파타’ 박훈·김병철 인증샷 “태백부대 대대장과 알파팀 최중사”

    ‘최파타’ 박훈·김병철 인증샷 “태백부대 대대장과 알파팀 최중사”

    ‘최파타’에 출연한 배우 김병철과 박훈의 인증샷이 공개됐다. 6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꺄 ‘태양의 후예’ 드림팀 배우들! 최파타에 나오셨네요! 태백부대 대대장님 김병철 씨, 알파팀 최중사 박훈 씨. 연극 ‘날 보러 와요’ 기대기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김병철과 박훈은 지난 4월 종영한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 속 무뚝뚝한 인이 아닌 부드러운 미소를 가진 모습이다. 닮은 듯 보이는 두 사람은 오는 21일부터 공연되는 연극 ‘날 보러와요’의 주역이다. ‘날 보러와요’는 수개월 째 이어지는 동일 수법의 연쇄살인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형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연극으로 김병철은 ‘김반장’ 역을, 박훈은 ‘조형사’ 역을 맡았다. 이날 ‘최파타’에 출연한 두 사람은 연극 홍보와 함께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 비하인드 등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을 털어놓았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신혜선, ‘아이가 다섯’ 종영 후 근황 “얼굴 몰아주기”

    신혜선, ‘아이가 다섯’ 종영 후 근황 “얼굴 몰아주기”

    배우 신혜선의 근황이 공개됐다. 신혜선은 KBS2 주말 드라마 ‘아이가 다섯’ 종영 후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생일을 맞아 얼굴 몰아주기 해주시겠다던 내 사랑 회사식구들♡♡♡ 하지만ㅋㅋㅋㅋ실패인걸로 ㅋㅋㅋ즐거운 생일엔 가족들과(회사가족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혜선은 회사 가족들 사이에서 밝은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특히 편안한 미소와 함께 귀여운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신혜선은 지난달 종영한 ‘아이가 다섯’에서 성훈(김상민 역)과의 달달한 커플 연기로 큰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도연, 담보대출 발언에 눈물 펑펑 ‘무슨 일?’

    전도연, 담보대출 발언에 눈물 펑펑 ‘무슨 일?’

    ‘택시’ 전도연이 윤계상의 발언에 감동의 눈물을 보였다. 최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 종영한 드라마 ‘굿 와이프 특집’으로 전도연과 유지태 윤계상 김서형 나나가 출연했다. 이날 윤계상은 전도연과 함께 출연한 소감을 전하며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랑하고 존경한다. 진심이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일중 아나운서는 “귀신에 홀렸다”고 말했고, 이영자가 “담보대출 해줄 수 있겠느냐”고 하니까 “그럼요”라고 답했다. 이에 전도연은 눈시울을 붉히며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게 엄청 힘들다. 저는 받은 게 많다”며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영란법’ 시행 앞둔 관가 움직임 2題] 행자부 ‘부정청탁’ 자체 신고시스템 구축

    [‘김영란법’ 시행 앞둔 관가 움직임 2題] 행자부 ‘부정청탁’ 자체 신고시스템 구축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제7조엔 ‘공직자 등은 부정청탁을 받았을 때에는 부정청탁을 한 자에게 부정청탁임을 알리고 이를 거절하는 의사를 명확히 표시하여야 한다’고 규정돼 있다. 그런데도 동일한 부정청탁을 다시 받았을 땐 소속 기관장에게 전자문서를 포함한 서면으로 신고해야 한다. 또 제9조는 수수 금지 금품을 제공, 약속받은 경우 즉시 신고하도록 하고 있다. 이는 배우자에게도 해당한다. 행정자치부는 오는 28일 청탁금지법 시행에 따라 자체 신고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 행자부 직원이면 누구나 내부망인 ‘하모니’에 탑재된 시스템에 접속해 부정청탁의 유형, 금품의 종류, 대상자 등을 신고할 수 있다.처리 결과도 확인할 수 있다. 부정청탁 신고를 접수한 기관장은 신고의 경위, 취지, 내용, 증거자료 등을 조사해 부정청탁에 해당하는지를 신속하게 확인해야 한다. 이를 확인했거나 확인 과정에서 해당 직무를 수행하는 데 지장이 예상되면 직무 참여를 일시 중단시키거나 직무 대리자 지정, 전보 등 인사 조치를 내릴 수 있다. 김종영 행자부 감사관은 “일반 국민들로부터 제보를 받는 ‘공직비리 익명신고 시스템’과 함께 이중 감시망을 가동하는 셈”이라며 “이를 통해 지방자치단체들의 청탁금지법 시행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컬투쇼’ 이동하 “시그널 ‘사이코패스’ 연기, 선배도 나 피했다”

    ‘컬투쇼’ 이동하 “시그널 ‘사이코패스’ 연기, 선배도 나 피했다”

    ‘컬투쇼’ 이동하가 드라마 ‘시그널’에서 연기한 악역 캐릭터 때문에 겪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뮤지컬 ‘곤 투모로우’의 배우 김무열, 강성진, 이동하가 출연했다. 이날 이동하는 지난 3월 종영한 tvN 드라마 ‘시그널’에서 맡은 ‘한세규’ 역에 대해 언급했다. 그가 맡은 ‘한세규’ 역은 대도 사건의 진범인 금수저 사이코패스였다. 이동하는 “드라마 후에 연극 ‘트루웨스트’ 연습 현장에 갔는데 한 선배가 자꾸 나를 피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나중에 친해지고 나서 그 선배가 ‘드라마 역할이 생각나서 무서웠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동하가 출연하는 ‘곤 투모로우’는 오는 13일부터 10월 23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펼쳐진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굿와이프’ 전도연-유지태-윤계상-김서형-나나 ‘택시’ 탑승 “갓도연”

    ‘굿와이프’ 전도연-유지태-윤계상-김서형-나나 ‘택시’ 탑승 “갓도연”

    tvN ‘택시’가 최근 뜨거운 화제 속에 종영한 ‘굿와이프’ 특집을 준비했다. 전도연, 유지태, 윤계상, 김서형, 나나가 출연하는 ‘택시’는 오늘(2일, 금)과 내일(3일, 토) 저녁 8시 30분에 2회에 걸쳐 방송된다. ‘택시-굿와이프 스페셜편’ 1회에서는 배우들의 솔직하고 리얼한 입담은 물론 ‘굿와이프’를 향한 남다른 애정이 묻어나 재미를 더한다. 특히 전도연과 함께 호흡한 배우들의 다양한 소감이 눈길을 끈다. 먼저 극 중 전도연과 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유지태는 “전도연의 출연 소식을 듣고 ‘굿와이프’ 출연을 결심했다”며 “전도연과 배우로서 만나보고 싶었다. 좋은 배우랑 일을 하면 인생에 영향을 미치는데 ‘굿와이프’를 통해 그간 전도연과 함께 촬영했던 배우들의 진가가 이래서 발휘됐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됐고 많은 것을 배웠다”고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이어 윤계상은 첫만남 당시 전도연에게 ‘귀신’이란 별명을 지었다고 깜짝 고백해 궁금증을 더한다. 윤계상은 “원래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는데 초반에 전도연 선배님이 무서워 속으로 ‘귀신’이라 별명 지었다. 그렇지만 지금은 너무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진심으로 배우로 사랑하고 존경한다”고 말해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김서형 역시 “전도연은 누구랑 만나도 상대를 다 빛나게 해주는 능력이 있다”고 극찬했고 이에 전도연은 함께 연기했던 배우들이 보내주는 믿음에 배부른 사람이 됐다며 기쁨의 눈물을 보이는 등 남다른 ‘굿와이프’ 출연진들의 케미를 자랑했다. 이 밖에도 국내 첫 연기 도전으로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은 나나의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될 예정이다. 전도연, 유지태, 윤계상, 김서형, 나나의 솔직담백한 입담은 이 날 방송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택시-굿와이프 스페셜 편’은 MC 오만석을 대신해 김일중이 특별 MC로 나선다. 오늘(2일, 금)과 3일(토) 저녁 8시 30분 2회에 걸쳐 방송된다. 사진=CJ E&M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허정민 허영지, 격렬 키스신 눈길 “16살 넘으면 상대못할 남자 없어”

    허정민 허영지, 격렬 키스신 눈길 “16살 넘으면 상대못할 남자 없어”

    배우 허정민 허영지가 ‘해피투게더’에 함께 출연하며 두 사람의 키스신도 재조명 받고 있다. 1일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3′에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화끈한 커플로 호흡을 맞춘 허정민 허영지가 출연했다. 이날 허영지는 ‘또 오해영’에서 허정민과의 키스신에 대해 “아버지가 보고 충격을 받으셔서 가족 단체 채팅방에서 나가셨다. 아버지에게 괜히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 다시 초대를 했는데 말은 없으셨다”고 털어놨다. 이에 두 사람의 키스신이 재관심 받고 있는 것. 지난 5월 방송된 ‘또 오해영’ 2회에서는 박훈(허정민 분)이 여자친구 윤안나(허영지 분)을 집에 데려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도경(에릭 분)과 이진상(김지석 분)은 윤안나를 보고 나이를 궁금해했다. 윤안나가 “21살”이라고 말하자 박도경과 이진상은 “얘(박훈)는 몇 살인지 아냐? 어린 아가씨가 왜? 말이 통하냐?”고 궁금해했다. 윤안나는 “여자는 16살을 넘으면 상대 못할 남자 없다. 모든 연령의 남자를 아우를 수 있다. 자주보자. 나 여기 자주 올 거다”고 당돌하게 대답했다. 이후 박훈과 윤안나는 방에 들어갔고 박훈의 침대에서 뜨거운 키스를 나눴다. 하지만 이어 박훈 누나 박수경(예지원 분)이 침대 옆에서 부스스 일어나 두 사람을 경악케 했다. 박수경은 만취한 상태로 “젊어서 좋구나”라고 말했고 박훈 윤안나는 비명을 내질렀다. 사진=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인나 중국 드라마서 하차, 새 여주 ‘곽설부’ 누구? ‘김희철과 가상부부’

    유인나 중국 드라마서 하차, 새 여주 ‘곽설부’ 누구? ‘김희철과 가상부부’

    유인나 중국 드라마서 하차 소식에 새로운 여자 주인공에 관심이 모아졌다. 배우 유인나가 중국 드라마 ‘상애천사천년 2:달빛 아래의 교환’(相愛穿梭千年)에서 하차한 가운데, 그의 빈자리를 채우게 된 곽설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중국 걸그룹 드림걸스의 멤버인 곽설부는 2011년에 데뷔했다. 2012년 영화 BBS향민적정의, 2013년 영화 변신초인에서 주연 배우로도 활약했다. 국내 팬들에겐 ‘우리결혼했어요 세계판 시즌2’에서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과 가상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이름을 알렸다. 한편 인기리에 종영된 tvN 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의 리메이크작 중국 후난위성TV ‘상애천사천년 2 : 달빛 아래의 교환’은 본래 배우 유인나가 여주인공으로 알려졌었다. 하지만 드라마 막바지 진행 작업 중 갑작스레 유인나가 하차하고 여주인공이 곽설부로 교체됐다. CJ E&M 측에 따르면 유인나의 드라마 하차는 스케줄 문제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중국이 한국의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배치를 결정에 보복을 가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보아, 뇌수막염 진단 ‘몬스터’ 촬영 강행 후 입원 “일정 조정 불가피”

    조보아, 뇌수막염 진단 ‘몬스터’ 촬영 강행 후 입원 “일정 조정 불가피”

    배우 조보아(25)가 뇌수막염 진단을 받고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조보아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조보아가 뇌수막염으로 병원에 입원해 31일 정밀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조보아는 전날 오전 고열 등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뇌수막염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바로 입원하지 않고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 촬영을 강행했다. 병원에서는 바로 입원하라고 했지만 당일 촬영분이 ‘몬스터’ 배우들이 단체로 출연하는 중요한 장면이라 조보아가 그 신은 촬영을 마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는 것. 소속사 측은 “조보아가 촬영을 끝낸 후 병원에 입원했고, 오늘 관련 검사를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조보아의 ‘몬스터’ 촬영 일정은 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몬스터’는 50부작으로 종영까지 7회를 남겨두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균상 나오면 꼭 본다는 말 듣고 싶어”

    “윤균상 나오면 꼭 본다는 말 듣고 싶어”

    ‘육룡이…’ ‘피노키오’ 등 굵직한 작품 ‘다양한 성격 잠재된 얼굴’ 평가 좋아 지난 23일 종영한 드라마 ‘닥터스’의 초반 여심몰이는 김래원의 몫이었다. 그런데 회를 거듭할수록 여심은 분열했고 옮겨갔다. 까칠한 완벽주의자이지만 ‘내 여자’에겐 지순한 짝사랑을 이어간 정윤도 선생, 윤균상(29)을 향해서였다. 30일 이태원의 한 카페에서 만난 그는 ‘온도차가 큰 캐릭터’, ‘이상적인 짝사랑’을 배우 인생 최대의 인기를 끈 이유로 꼽았다. “무사(‘육룡이 나르샤’)로 10개월 살다가 의사로 변신해야 하니 고민이 많았어요. 정윤도는 책임감이 강하고 사랑에는 솔직한 성격이라 온도차가 많은 인물이기도 했구요. 기존의 뻔한 삼각관계와는 달리 짝사랑의 대상에게 사랑을 받지 못하면서도 계략을 꾸민다거나 방해 공작을 펼치기는커녕, 사랑하는 사람의 남자까지 응원해 주죠. 실제의 저는 그렇게 못 하겠지만 성숙한 윤도를 통해 많이 배웠어요.” 윤균상의 필모그래피는 길지 않다. 스물넷에 데뷔한 그는 ‘너를 사랑한 시간’, ‘피노키오’, ‘육룡이 나르샤’ 등 굵직한 작품에 잇따라 출연하면서 빠르게 얼굴을 알렸다. 대중에게 호기심을 갖게 한 비결로 그는 다양한 성정을 지닌 자신의 얼굴을 꼽았다. “들었던 말 가운데 가장 좋았던 말은 얼굴에 다양한 성격이 잠재돼 있다는 말이었어요. 어떻게 보면 장난기 넘치면서도 한없이 착해 보인다고도 하고, 인상이라도 쓸라치면 참 못되고 나빠 보인다고 하구요. 캐릭터가 지닌 성격의 낙차를 표현하기도 좋고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할 수 있는 저만의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지난 2년간 하루도 쉬지 않고 일했다는 그에게 배우는 후회 없는 ‘천직’이다. 그는 “늘 새로운 인생을 살게 해 주는 직업인데 어떻게 질릴 수가 있고 후회를 할 수가 있겠느냐”고 웃음 띤 얼굴로 되물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직후 무작정 전주에서 서울로 올라왔다는 ‘무모함’과 ‘결단력’이 동력이었을까. “상경할 때만 해도 아무런 확신도 없었어요. 공부도 못하고 할 줄 아는 것도 없이 그냥 올라왔거든요. 키가 크니 운 좋게 모델 활동을 1년 반 하다가 무대에서의 희열을 맛봤어요. 하지만 런웨이는 너무 짧으니 오래 무대에 설 수 있는 연극을 꿈꿨죠. 이젠 그저 성실하게 연기하는 걸 넘어 제가 출연한다고 하면 ‘꼭 봐야지’, ‘저 배우가 나오는 작품은 재미있어’라고 사람들에게 기대감을 가지게 하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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