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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르미 그린 달빛’ 김유정, 박보검 첫만남 회상 “문득 아주 소중했던”

    ‘구르미 그린 달빛’ 김유정, 박보검 첫만남 회상 “문득 아주 소중했던”

    ‘구르미 그린 달빛’ 김유정이 종영을 앞두고 박보검과의 추억을 회상했다. 17일 김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문득 아주 소중하게 느껴졌던 날들 중 하루. 화초서생. 정도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KBS2TV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화초서생과 정도령이라는 위장 신분으로 만난 이영(박보검)과 홍라온(김유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마지막회를 앞두고 공개된 두 사람의 첫 만남 모습이 애틋함을 자아낸다. 한편 ‘구르미 그린 달빛’은 박보검 김유정 진영 곽동연 등 주연 배우들의 탄탄한 열연과 섬세한 연출, 예측할 수 없는 전개 등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 방송에서는 이영이 독약이 든 탕약을 들이키고 쓰러지는 엔딩으로 또한번 충격을 선사했다. 오늘(18일) 밤 10시 최종회가 전파를 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한효주-이종석, 밀착 스킨쉽 ‘아찔’ 화보

    [포토] 한효주-이종석, 밀착 스킨쉽 ‘아찔’ 화보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가 최근 종영한 드라마 ‘W’의 두 주인공 배우 한효주, 이종석과 함께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드라마를 통해 보여준 두 배우의 케미스트리는 이번 화보 촬영에서도 빛을 발했다. 한편, 한효주와 이종석은 각자 숨 고르기를 하며 차기작을 준비 중에 있다. 사진=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김유정, 눈물 가득 스틸컷 ‘단 한 사람’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김유정, 눈물 가득 스틸컷 ‘단 한 사람’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김유정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17일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공식 홈페이지에는 “맘껏 우십시오”, “단 한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왔다. ‘맘껏 우십시오’라는 제목의 글에는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홍라온’ 역으로 열연 중인 김유정의 모습이 담겼다. 극 중 세자 이영(박보검 분)을 떠올리며 눈물짓는 모습들을 한 데 모은 사진에서는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워하는 애절한 여인의 모습이 담겼다. 김유정의 큰 눈 가득히 고인 눈물은 툭 하면 떨어질 것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며 보는 이들 또한 애절한 감성에 젖어 들게 했다. ‘단 한 사람’이라는 제목의 글에는 박보검의 사진이 담겼다. 이는 지난 17회에서 박보검이 극 중 세자 이영의 호위무사이자 절친인 김병연(곽동연 분)을 잃을지도 모르는 위태로운 상황이 담긴 사진이었다. 사진 속 박보검은 맑은 눈에 눈물이 고인 동시에 단호한 표정으로 자신의 사람을 지키고자 하는 세자 이영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모습이다. 공개된 사진들은 종영을 앞둔 시청자들의 아쉬운 마음을 달랬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18일 오후 10시 마지막 방송된다. 사진=‘구르미 그린 달빛’ 공식 홈페이지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김유정, 충격적 독살 엔딩에 최고 시청률 ‘23.3%’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김유정, 충격적 독살 엔딩에 최고 시청률 ‘23.3%’

    성군이 되기 위한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의 사이다 행진은 계속될 수 있을까. 예측 못 한 독살 엔딩에 시청률은 23.3%(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자체 최고를 기록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연출 김성윤, 백상훈, 극본 김민정, 임예진, 제작 구르미그린달빛 문전사, KBS미디어) 17회분에서는 김병연(곽동연)의 희생으로 추국장에서의 위기를 넘긴 이영(박보검)이 첫 등장 때처럼 조용히 본모습을 숨긴 채 최후의 스퍼트를 준비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영은 홍라온(김유정)과 김병연(곽동연)을 잃은 충격에 폐인이 되어갔다. 특히 이영과 라온은 멀리서 서로를 그리워하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애틋하게 했다. 홍경래(정해균)의 추국장 사건 이후, 한 달 동안 기방과 도박장을 드나들며 또다시 대신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게 된 영. 김헌(천호진)은 왕(김승수)에게 “대리청정의 책무조차 가벼이 여긴다”며 세자 저하를 폐위 켜 마땅하다는 상소문을 들이밀었고, “세자저하를 폐위시키고 새로운 국본을 세우심이 옳다”고 고했다. 물론 영이 가만히 당하고 있을 리가 없었다. 김헌 일당의 눈을 피해 그들의 땅문서, 돈, 인맥까지 두루두루 지켜보고 있었던 것. 폐위되는 것이 꼭 불행은 아니라며, “오히려 매사냥을 즐기며 장수를 누린 대군도 있었다”는 김헌의 도발에 “영상에 조정을 남겨두고는 도저히 발길이 떨어질 것 같지 않다”며 당당히 대응한 이유였다. 결국, 김헌의 비웃음 속에서도 모든 준비를 마친 영은 세자의 폐위를 읍소하는 자리에 나타나 동궁전 습격 사건을 지시한 자가 김의교(박철민), 김근교(방중현)라는 것을 밝히며 사이다 전개를 시작했다. 김헌이 꼬리만 잘리고 도망가지 않기 위해 그의 오른팔, 왼팔을 먼저 잘라낸 것. 하지만 세도가들을 몰아내고 백성을 위한 나라를 세우려는 영의 사이다 행진은 급브레이크가 걸리고야 말았다. 누군가가 영의 탕약에 독약을 넣었고, 이를 모른 채 들이킨 것. 과연 영은 무사할 수 있을까. 종영까지 단 한 회를 남긴 채 영에게 들이닥친 독살로 또 한 번 긴장감 넘치는 엔딩을 선사한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김유정 진영 곽동연 등 주연 배우들의 탄탄한 열연과 섬세한 연출, 예측할 수 없는 전개 등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온 ‘구르미 그린 달빛’은 오늘(18일) 밤 10시 KBS 2TV 최종회가 전파를 탄다. 사진=KBS2TV ‘구르미 그린 달빛’ 방송 화면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박보검♥김유정, 종영 앞두고 꿀케미 자랑 ‘사랑스러운 두 사람’

    박보검♥김유정, 종영 앞두고 꿀케미 자랑 ‘사랑스러운 두 사람’

    박보검 김유정 두 사람의 사랑 가득한 모습이 종영을 앞두고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김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보검과 함꼐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보검 김유정은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속 이영과 홍라온으로 각각 분장한 모습이다. 특히 김유정은 극 중 남장을 했던 내시로 나온 만큼 여성스러운 모습을 보여 관심이 쏠렸다. 하얀 피부에 빨간 입술은 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김유정 뒤로 온화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박보검은 꿀케미를 선보였다. 입술을 쭉 빼고 귀여운 표정을 짓다가도 이내 환한 웃음을 짓는 모습은 보는 이들마저 따라 웃게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마지막회야 다가오지 마라”, “볼수록 사랑스러워 미치겠다 진짜 잘 어울려”, “한복 입을 때 눈이 부시다 여신이야”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1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다음날에는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유정♥박보검, 흙구덩이 속 촬영 회상 “소중하게 느껴졌던 날들”

    김유정♥박보검, 흙구덩이 속 촬영 회상 “소중하게 느껴졌던 날들”

    박보검 김유정의 달달한 투샷이 공개돼 화제다. 17일 김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문득 아주 소중하게 느껴졌던 날들 중 하루. #화초 서생 #정도령”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박보검 김유정이 흙구덩이 속에서 함께 마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는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서로의 신분을 모르던 당시 우연한 사고로 함께 흙구덩이에 빠지게 됐던 장면이다. 촬영 당시가 한여름이었던 만큼 김유정은 종영을 앞두고 박보검과 함께 했던 촬영이 많이 기억에 남아 이러한 글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박보검 김유정 내 인생 최고의 케미!”, “내일이 마지막이라니… 두 사람 너무 잘 어울려요”, “유난히 뜨거웠던 여름 구르미 때문에 행복했어요”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구르미 그린 달빛’ 측, 18일 별전 예고 “종영을 불허한다”

    ‘구르미 그린 달빛’ 측, 18일 별전 예고 “종영을 불허한다”

    ‘구르미 그린 달빛’ 종영을 하루 앞둔 가운데 스페셜 방송이 예고돼 눈길을 끈다. 17일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공식 홈페이지에는 ‘아낌없이 공개한다 구르미 비하인드 스토리~!’라는 제목으로 영상 한 개가 올라왔다. 영상에는 드라마가 종영하는 18일 연이어 방송되는 ‘별전’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별전’에는 배우들이 말하는 명장면, 촬영장 비하인드 스토리 등이 아낌없이 담길 예정이다. 화제의 드라마였던 만큼 드라마를 보내기 아쉬워하는 시청자들을 위한 팬서비스인 것으로 보인다. 영상 중간중간 담긴 박보검의 귀여운 모습은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명장면을 골라보라는 질문에 박보검은 “정말 많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답하며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그의 말과 함께 극 중 화제의 장면들이 이어지면서 드라마 장면들을 회상할 수 있었다. 마지막에는 박보검이 “방송으로 보시죠”라고 말하며 쑥스러운 듯 웃는 모습이 담겨 별전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별전은 18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배우 신혜선, 패션브랜드 에고이스트 새 모델로

    배우 신혜선, 패션브랜드 에고이스트 새 모델로

    배우 신혜선이 패션브랜드 에고이스트(EGOIST)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 에고이스트 관계자는 17일 “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다양한 매력을 보이며 많은 주목을 받고있는 배우 신혜선을 에고이스트의 새로운 얼굴로 발탁했다”며 “최근 진행한 겨울 아우터 화보 촬영 현장에서 신혜선은 단아하고 청순한 외모에 완벽한 몸매로 전문 모델을 능가하는 매력을 뽐냈다”고 전했다. 신혜선은 지난 8월 종영한 드라마 ‘아이가 다섯’에 이어 오는 11월 방영되는 ‘푸른바다의 전설’에 캐스팅 돼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신혜선이 모델로 활동하게 된 에고이스트는 TOP3 패딩 제품을 출시하며 다양한 혜택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예가중계’ 한혜진 “작품 선택 시 중요한 것? 출연료” 폭소

    ‘연예가중계’ 한혜진 “작품 선택 시 중요한 것? 출연료” 폭소

    ‘연예가중계’ 한혜진이 배우로 컴백하고 싶다는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한혜진이 화장품 광고 촬영 현장에서 인터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리포터는 “배우 한혜진은 언제쯤 볼 수 있냐”고 물었고, 한혜진은 “저는 언제나 마음을 열어놓고 있다. 좋은 작품이 있다면 언제든지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작품을 선택할 때 가장 큰 비중을 두는 것에 대해서는 ‘시나리오’를 꼽았다. 처음에는 “출연료?”라고 말하며 웃음을 지어보였지만 이어 “정말로 시나리오가 가장 중요하다. 그 다음으로는 감독, 상대배우, 출연료다”라 덧붙였다. 그리고는 “(감독님들) 많이 연락 주세요~”라며 애교 섞인 말투로 러브콜을 기다리겠다고 어필했다. 한편, 한혜진은 지난 2014년 종영한 ‘따뜻한 말 한 마디’ 이후 출산 및 육아로 방송 활동을 하지 않았다. 현재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 MC로 출연 중이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구르미 그린 달빛’ 김여진, 김유정과 사랑스러운 모녀 케미 “눈물 겨운 딸”

    ‘구르미 그린 달빛’ 김여진, 김유정과 사랑스러운 모녀 케미 “눈물 겨운 딸”

    ‘구르미 그린 달빛’에 출연 중인 배우 김여진이 김유정과 모녀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14일 김여진은 자신의 SNS에 KBS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극중 모녀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김유정과의 다정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눈물겨운 딸래미 라온”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여진은 김유정과 남다른 한복 핏을 자랑하며 실제 모녀를 방불케 하는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를 독주하며 인기리에 방영중인 ‘구르미 그린 달빛은 종영까지 2회 만을 남겨두고 있다. 사진=김여진 SNS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골프여제’ 박인비 대한민국체육상… 김연아는 청룡장

    ‘골프여제’ 박인비 대한민국체육상… 김연아는 청룡장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여자 골프 금메달리스트 ‘골프 여제’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대한민국체육상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피겨 여왕’ 김연아(26)는 체육훈장 최고 등급인 청룡장을 받았다. 박인비는 제54회 체육의 날을 하루 앞두고 14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대한민국체육상 및 체육발전 유공자 시상식에 참석,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부터 대통령상을 받았다. 116년 만에 열린 올림픽 여자 골프 금메달을 따 세계 최초로 올림픽 금메달과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인비는 수상 소감으로 “큰 상을 받아 영광스럽다”며 “체육인으로서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 더욱 잘하라는 의미로 여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올림픽 이후 손가락 부상 치료 등에 힘써 왔다”며 “다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경기 부문 박인비 외에 지도 부문은 박채순 남자양궁 국가대표 감독, 연구 부문은 이종영 한국체대 교수, 공로 부문은 정연석 2015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조직위원회 마케팅팀장, 진흥 부문은 최병태 안성시 체육회 사무국장, 극복 부문은 한사현 서울시 휠체어농구팀 감독, 특수체육 부문은 김경숙 한국체대 교수, 심판 부문은 원성식 태장중학교 교사가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연아를 비롯해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조해리, 진선유, 변천사 등 모두 13명이 체육발전 유공으로 청룡장(1등급)을 받았다. 김연아는 2012년에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은 바 있다. ‘훈장을 받은 후 7년 이내에는 다른 훈장을 받지 못한다’는 행정자치부 규정에 걸렸지만 ‘공로가 뚜렷한 경우’로 예외를 인정받았다. 유도 국가대표였던 왕기춘 등 8명이 맹호장(2등급)을 수훈했고, 거상장 15명, 백마장 30명, 기린장 11명, 체육포장 29명, 대통령 표창 4명, 국무총리 표창 3명 등 모두 124명이 이날 수상했다. 한편 특별상인 장한 어버이상은 쇼트트랙 국가대표였던 고(故) 노진규의 어머니 송소저씨를 대신해 누나 노선영씨가 수상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김연아 청룡장…박인비 대한민국체육상, 고(故) 노진규 선수 어머니 장한 어버이상(종합)

    김연아 청룡장…박인비 대한민국체육상, 고(故) 노진규 선수 어머니 장한 어버이상(종합)

    ‘피겨여왕’ 김연아(26)가 체육훈장 최고 등급인 청룡장을 받았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여자 골프 금메달을 목에 건 박인비(28·KB금융그룹)는 제54회 대한민국체육상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14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제54회 체육의 날 행사를 열고 대한민국체육상 수상자 9명과 체육발전 유공자 115명에 대해 시상했다. 문체부는 대한민국체육상 대통령상 경기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박인비에 대해 “리우올림픽에서 116년 만에 열린 여자 골프 금메달을 획득해 세계 최초로 올림픽 금메달과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대통령상은 경기부문 외에 지도, 연구, 공로, 진흥, 극복, 특수체육 등 7개 분야에서 수상자를 선정했다. 지도 부문은 박채순 남자양궁 국가대표 감독, 연구 부문은 이종영 한국체대 교수, 공로상은 정연석 2015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조직위원회 마케팅팀장, 진흥 부문은 최병태 안성시 체육회 사무국장, 극복 부문은 한사현 서울시 휠체어농구팀 감독, 특수체육 부문은 김경숙 한국체대 교수가 각각 받았다. 이들 7개 부문 수상자와 문체부 장관상인 심판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원을 준다. 특별상인 ‘체육인의 장한 어버이상’ 수상자에게는 문체부 장관 감사패와 소정의 시상품을 수여한다. 체육발전 유공자로는 청룡장 13명 등 훈포장 수훈자 108명이 선정됐다. 김연아는 이날 체육훈장 청룡장을 받았다. 국제대회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린 체육인에게 수여하는 체육훈장은 청룡장(1등급), 맹호장(2등급), 거상장(3등급), 백마장(4등급), 기린장(5등급), 포장으로 나뉜다. 2012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공로로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은 김연아는 ‘훈장을 받은 후 7년 이내에는 다른 훈장을 받지 못한다’는 현행 행정자치부 규정에 따라 이날 훈장 수여 대상자가 아니었지만 ‘공적이 뚜렷한 경우 예외를 인정할 수 있다’는 단서 조항으로 심사를 거쳐 청룡장을 받게 됐다. 청룡장은 김연아 외에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조해리, 진선유, 변천사 등 11명이 받았고 맹호장은 유도 국가대표 출신 왕기춘 등 8명에게 수여됐다. 또 체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정몽원 대한아이스하키협회장과 허광수 대한골프협회장이 대통령 표창을 받고 김영숙 미국월드태권도장 관장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장애인 체육발전 유공 부문에서는 지난해 세계장애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이삼섭, 2012년 런던 패럴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고희숙이 청룡상 수훈자로 선정됐다. 장애인 체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로는 올해 리우패럴림픽 선수단장을 지낸 정재준 아리바이오 회장과 이재원 용인대 교수가 대통령 표창을 받고 김수현 선수촌병원 부원장과 박수안 한국오지케이 대표이사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또 태권도 지도자 이민철 씨 등 29명은 체육 포장을 받아 그간 체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고(故) 노진규 선수의 어머니 송소저 씨는 장한 어버이 상을 받았다. 노진규 선수는 2011년 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 2013년 동계 유니버시아드에서 금메달을 따냈으나 국가대표로 활동하던 중 골육종 진단을 받고 투병하다 올해 4월 사망했다. 문체부는 지난달 제3회 국가대표선수 보상심사위원회를 열고 노진규 선수를 대한민국체육유공자로 지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청룡장, 체육훈장 최고등급…‘골프여제’ 박인비는 대한민국체육상

    김연아 청룡장, 체육훈장 최고등급…‘골프여제’ 박인비는 대한민국체육상

    ‘피겨여왕’ 김연아(26)가 체육훈장 최고등급인 청룡장을 받았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여자 골프 금메달을 딴 박인비(28·KB금융그룹)는 제54회 대한민국체육상 대통령상 경기부문 수상자로 뽑혔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14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제54회 체육의 날 행사를 열고 대한민국체육상 수상자 9명과 체육발전 유공자 115명에 대해 시상했다. 이날 시상은 체육의 날(15일)을 맞아 체육진흥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뚜렷한 공적을 세운 유공자를 발굴, 포상함으로써 체육인의 사기 진작 및 체육진흥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체부는 대한민국체육상 대통령상 경기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박인비에 대해 “리우올림픽에서 116년 만에 열린 여자 골프 금메달을 획득해 세계 최초로 올림픽 금메달과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대통령상은 경기부문 외에 지도, 연구, 공로, 진흥, 극복, 특수체육 등 7개 분야에서 수상자를 선정했다. 체육발전 유공자는 청룡장 13명 등 훈장을 79명에게 수여했고 29명에게 포장, 7명에게는 표창을 각각 수여했다. 김연아는 이날 체육훈장 청룡장을 받았다. 국제대회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린 체육인에게 수여하는 체육훈장은 청룡장(1등급), 맹호장(2등급), 거상장(3등급), 백마장(4등급), 기린장(5등급), 포장으로 나뉜다. 2012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공로로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은 김연아는 ‘훈장을 받은 후 7년 이내에는 다른 훈장을 받지 못한다’는 현행 행정자치부 규정에 따라 이날 훈장 수여 대상자가 아니었지만 ‘공적이 뚜렷한 경우 예외를 인정할 수 있다’는 단서 조항으로 심사를 거쳐 청룡장을 받게 됐다. 태권도 지도자 이민철 씨 등 29명은 체육 포장을 받아 그간 체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고(故) 노진규 선수의 어머니 송소저 씨는 장한 어버이 상을 받았다. 노진규 선수는 2011년 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 2013년 동계 유니버시아드에서 금메달을 따냈으나 국가대표로 활동하던 중 골육종 진단을 받고 투병하다 올해 4월 사망했다. 문체부는 지난달 제3회 국가대표선수 보상심사위원회를 열고 노진규 선수를 대한민국체육유공자로 지정했다. ◇제54회 대한민국체육상 수상자△경기= 박인비(골프 선수) △지도= 박채순(남자양궁 국가대표 감독) △연구= 이종영(한국체대 교수) △공로= 정연석(2015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조직위원회 마케팅팀장) △진흥= 최병태(안성시 체육회 사무국장) △극복= 한사현(서울시 휠체어농구팀 감독) △특수체육= 김경숙(한국체대 교수) △심판= 원성식(태장중 교사) △장한 어버이= 송소저(고 노진규 선수 모친)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왕은 어떻게 생겼을까? 계명대 행소박물관서 조선 어진 전시회 개최

    계명대는 12일 행소박물관에서 ‘조선의 어진’ 특별전시회를 오는 12월 24일까지 연다고 밝혔다. 전시품은 태조, 원종, 익종, 철종, 고종, 순종 어진 즉 초상화다. 국립고궁박물관이 소장한 조선 시대 어진 7점 가운데 6점을 전시한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영조 어진도 소장하고 있으나 보존처리 문제로 이번 전시에서 제외하고 대신 영조가 왕위에 오르기 전인 연잉군 어진을 소개한다. 어진은 살아있는 왕 얼굴을 직접 보고 그린 도사(圖寫), 왕이 살아있을 때 그린 어진이 없어 얼굴을 아는 이들의 기억에 의존해 그린 추사(追寫), 어진이 훼손되거나 어진을 모시는 진전에 추가로 봉안해야 할 때 기존 어진을 바탕으로 제작하는 모사(模寫)로 나뉜다. 이번에 전시하는 익종, 철종, 연잉군 어진은 도사이며, 태조, 원종, 고종, 순종 어진은 모사다. 숙종 어진을 영희전에 봉안하기 위해 창덕궁 선원전이 어진을 모사한 과정을 기록한 숙종영정모사도감의궤, 의례를 올릴 때 사용하던 동제도금향로, 동제흑칠향로 등 유물 80여점도 소개한다. 김권구 행소박물관장은 “왕궁 등을 벗어나 다른 지역에서 어진을 전시하는 것은 유례가 없는 일이다”며 “이번 전시회는 왕들의 나들이라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관람료는 무료.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구르미 그린 달빛’ 팬사인회, 경복궁에서 진행 “추첨 통해 200명 선정”

    ‘구르미 그린 달빛’ 팬사인회, 경복궁에서 진행 “추첨 통해 200명 선정”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김유정, 진영, 곽동연이 시청률 20% 달성 공약을 위해 팬 사인회에 참석한다. 11일 블리스미디어 측은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종영 다음날인 19일 오후 3시부터 200명의 팬들을 대상으로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팬 사인회를 진행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는 지난 8월 28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 인터뷰 중 “시청률이 20% 넘는다면 팬 사인회를 하는 게 어떨까”라는 박보검 제안에서 시작됐다. 이후 7회 만에 시청률 20%를 넘으며 진행하게 된 것. 제작진은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를 사랑해주신 모든 시청자를 초대하고 싶지만, 장소의 제약과 안전상 문제로 인해 추첨을 통한 200명의 팬분들로 제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한 사인회가 아닌 ‘경복궁 야간기행’을 진행하고 있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우리의 대표 문화재인 경복궁에서 공동으로 진행하게 됐다. 드라마의 소중한 기억과 더불어 우리 문화의 멋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리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구르미 그린 달빛’ 팬사인회는 KBS 홈페이지와 콘텐츠진흥원 SNS를 통해 각각 100명씩 총 200명이 선정되며, 응모는 오는 14일 자정부터 16일 24시까지 가능하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tvN 시상식’ 이동휘, 혜리 레드카펫 에스코트 “덕선아 어디니”

    ‘tvN 시상식’ 이동휘, 혜리 레드카펫 에스코트 “덕선아 어디니”

    배우 이동휘가 혜리와의 레드카펫 사진을 올리며 추억에 잠겼다. 이동휘는 10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참 오랜만에 불러봅니다. 덕선아 어디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은 9일 밤 진행된 tvN 시상식 ‘tvN10 어워즈’의 레드카펫을 밟은 이동휘 혜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동휘는 무심한 표정으로 팔짱을 낀 혜리를 에스코트 하고 있다. 이동휘 혜리는 올초 종영한 ‘응답하라 1988’에서 호흡을 맞춘 류준열, 고경표, 안재홍과 함께 레드카펫에 섰다. 한편 이날 tvN 시상식에서 콘텐츠 대상은‘삼시세끼 어촌편’, ‘응답하라 1988’에게 돌아갔으며 연기대상은 조진웅(‘시그널’), 예능대상은 이서진(‘꽃보다 할배’, ‘삼시세끼’)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이동휘 인스타그램, 스포츠서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시영, 운동 전에도 후에도..변치 않는 미모 ‘옆에 누구?’

    이시영, 운동 전에도 후에도..변치 않는 미모 ‘옆에 누구?’

    이시영이 ‘우리동네 예체능’ 여성 출연자들과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배우 이시영은 최근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마지막 방송이 시작하기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께 양궁 편에 출연한 가수 전효성,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신수지와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세 사람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밝은 미소를 짓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시영은 사진과 함께 “우리동네 예체능 마지막”이라는 글과 눈물을 흘리는 이모티콘을 남기며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시영은 이전에도 꾸준히 “폐지하지 말라”는 응원 글을 남기며 종영을 아쉬워해왔다. 이시영은 이어 “효성이랑 수지씨랑 이시영. 효성이 예뿌당♥”이라고 쓴 뒤 “강호동 파이팅ㅋㅋ”이라는 장난스런 멘트를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배우 이시영이 출연했다. 이날 이시영은 가수 이상민의 공황장애 해소를 위해 복싱을 권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김유정, 카톡 이모티콘 출시 ‘어디서 판매?’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김유정, 카톡 이모티콘 출시 ‘어디서 판매?’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김유정 카톡 이모티콘이 화제다. 7일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왕세자 이영(박보검 분)과 남장내시 홍라온(김유정 분)의 커플 이모티콘이 카카오톡을 통해 출시됐다. ‘조선 최초의 궁퍼스(궁+캠퍼스) 커플’이라는 애칭이 붙을 정도로 풋풋하고 설레는 로맨스를 펼치는 이영과 홍라온의 명장면과 명대사로 구성된 영온 커플콘(커플+이모티콘)은 시청자들 사이에서 연일 화제가 됐던 왕세자 이영의 어록 “불허한다”, “내 사람이다”부터 화제의 명장면 풍등신과 무희복을 입은 라온의 춤사위 등 24종으로 구성됐다. 영온 커플콘이 종영까지 4회밖에 남지 않은 ‘구르미 그린 달빛’ 시청자들의 아쉬운 마음에 위로가 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구르미 그린 달빛’ 영온 커플콘은 카카오톡 이모티콘샵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키스 장인’ 조정석, 당신은 언제부터 그렇게 키스를 잘했나?

    ‘키스 장인’ 조정석, 당신은 언제부터 그렇게 키스를 잘했나?

    ‘질투의 화신’ 조정석 공효진의 키스신이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는 조정석(이화신 역)이 공효진(표나리 역)을 향한 진심을 드러내며 폭풍 키스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표나리는 “기자님은 나쁜 사람이야. 기자님은 나쁜 남자야. 기자님은 나쁜 친구야”라며 이화신을 나무랐다. 하지만 이화신은 그 말에 모두 “인정”이라며 표나리의 지적에 아랑곳하지 않고 키스를 했다. 이와 함께 과거 그의 키스신도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8월 종영한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 조정석(강선우 역)은 박보영(나봉선 역)과 달달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나봉선은 요리를 배우기 위해 유학을 다녀 와서는 말도 없이 강선우의 가게로 찾아 왔다. 그간 연락도 없었던 나봉선에 대한 서운함에 강선우는 “너는 어떻게 말도 없이 갑자기 오냐? 몇 개월 동안 연락도 한 번 없더니만”이라며 퉁명스럽게 말을 했다. 그러면서도 나봉선에게서 눈을 뗴지 못했다. 나봉선은 “셰프가 너무 보고 싶어서요. 너무 그리워서 목소리라도 들으면 달려오고 싶어 질까 봐 일부러 전화 안 했어요”라고 말했고, 이 한 마디에 무장해제 된 강선우는 “얼마나 보고싶었는데”라는 말과 함께 나봉선을 들어 안고는 키스를 했다. ‘키스 장인’ 조정석의 섹시한 모습에 네티즌들은 “계속 새로고침 중 역대급 키스신이 나타났다”, “인정? 어 인정”, “화신이 눈빛이랑 목소리, 그리고 밀폐된 공간이 진짜 대박이었음” 등 댓글들을 달았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우리동네 예체능’ 강호동 “생활체육인 여러분, 감사합니다” 종영 소감

    ‘우리동네 예체능’ 강호동 “생활체육인 여러분, 감사합니다” 종영 소감

    ‘우리동네 예체능’ 강호동이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강호동이 프로그램 마지막 종영 인사를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호동은 “2013년 첫 종목 탁구를 시작으로 양궁까지 총 14개 종몰을 경험했습니다”라며 운을 뗐다. 그는 “대한민국 대표 건강 버라이어티 ‘우리동네 예체능’이 시청자 여러분들께 마지막 인사를 드리게 됐습니다”라고 말했다. 강호동은 “최선을 다해야만 된다는 생각으로 임했다”고 말하면서 “말이 왜 이렇게 안 나오지?”라고 말하며 울컥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옆에 있던 최정원은 “울지 마”라고 웃으며 말했다. 마지막으로 “시청자 여러분, 그리고 프로그램에 기꺼이 참여해주신 생활체육인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라며 진심을 전했다. 한편 ‘우리동네 예체능’ 후속으로는 과학과 마술을 결합한 예능 프로그램 ‘트릭&트루 사라진 스푼’이 방송된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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