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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리어를 끄는 여자’ 윤지민, 혼외정사 동영상 공개 ‘분노’ 유포자 누구?

    ‘캐리어를 끄는 여자’ 윤지민, 혼외정사 동영상 공개 ‘분노’ 유포자 누구?

    ‘캐리어를 끄는 여자’ 윤지민의 혼외정사 동영상이 결국 만천하에 공개됐다. 14일 방송된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연출 강대선, 극본 권음미) 14부에서는 성관계 동영상이 언론에 공개되면서 나락에 떨어진 조예령(윤지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는 강프로(박병은 분)로부터 확보한 동영상을 박혜주(전혜빈 분)가 의도적으로 동영상을 유출시켜 조예령과 이동수(장현성 분)의 관계를 끊기 위한 계략이었다. 조예령은 동영상을 갖고 있던 사람이 이동수뿐이므로 그를 의심하며 분노가 일게 됐다. 더 이상 이동수를 신뢰할 수 없던 조예령은 점점 박혜주를 의지하게 됐다. 지난주 조예령과 이동수의 묘한 기류가 포착된 상황이기에 앞으로 관계에 어떤 변화가 펼쳐질지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전개가 이어지고 있다.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오늘(15일) 밤 10시부터 15, 16회를 연속 방송하며 종영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보검, LA 화보촬영 현장 ‘반짝반짝 황금점퍼’

    박보검, LA 화보촬영 현장 ‘반짝반짝 황금점퍼’

    박보검의 LA 화보촬영 현장이 포착됐다. 15일 패션지 엘르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따사로운 LA 햇살 사이로 자유롭게 누비고 다닌 박보검. 그의 첫 해외 화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검은 미국 LA를 배경으로 편안한 캐주얼 차림에 자유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보검은 황금색 점퍼를 입고 환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박보검은 ‘구르미 그린 달빛’ 종영 후 곧장 LA로 날아가 휴식 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사진 = 엘르코리아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캐리어를 부탁해’ 최지우, 김병춘과 마지막 촬영 인증샷 ‘깜찍 애교’

    ‘캐리어를 부탁해’ 최지우, 김병춘과 마지막 촬영 인증샷 ‘깜찍 애교’

    ‘캐리어를 부탁해’ 최지우 김병춘의 마지막 촬영 인증샷이 공개됐다. 한아름컴퍼니 측은 15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배우 김병춘과 최지우가 ‘캐리어를 끄는 여자’ 마지막 촬영을 앞두고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소파에 나란히 앉아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두 배우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그동안 드라마에서 보여줬던 황사무장(김병춘)과 금주(최지우)의 케미가 촬영장 뒤에서도 빛을 발하는 모습이다. 한아름컴퍼니는 “이제 더 이상 보기 힘들 이 투샷. 마지막회까지 많은 사랑을 부탁드려요” 라며 ‘캐리어를 끄는 여자’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한편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오늘(15일) 밤 10시부터 15회, 16회를 연속 방송하며 종영한다. 사진=한아름컴퍼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캐리어를 끄는 여자’ 최지우의 선전포고+전혜빈의 폭주 ‘짜릿 정면승부’

    ‘캐리어를 끄는 여자’ 최지우의 선전포고+전혜빈의 폭주 ‘짜릿 정면승부’

    ‘캐리어를 끄느 여자’ 최지우가 짜릿한 선전포고를 날렸다. 종영을 앞둔 MBC 월화특별기획 ‘캐리어를 끄는 여자’가 팽팽한 대립구도를 형성, 마지막까지 쫄깃한 이야기를 예고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긴장감을 더한 전개는 배우들의 열연과 어우러지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14일 방송된 ‘캐리어를 끄는 여자’ 14회에서는 박혜주(전혜빈 분)의 폭주와 박혜주에게 선전포고를 하는 차금주(최지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자매는 날카롭게 맞섰고, 그렇게 결전의 불꽃이 타올랐다. 이날 박혜주는 야망에 사로잡혀 끝없이 폭주했다. 이동수(장현성 분)의 볼모가 되느니, 그의 권력과 자리를 강탈해버린 것이다. 박혜주는 이동수에게 원한을 품은 강프로(박병은 분)의 과거를 알아내, 그와 손을 잡았다. 또 조예령(윤지민 분)에게도 이동수에 대한 의심을 심어 관계를 뒤틀었다. 이동수를 밀어낸 박혜주는 결국 오성로펌의 대표직에 앉는 모습으로 소름을 유발했다. 차금주는 ‘노숙소녀 사건’ 재심청구를 위해 바쁘게 움직였다. 강프로가 쏜 총에 맞은 차금주는 기자회견을 열어 대중의 관심을 모았다. 그리고 강프로에게 납치된 톱스타 유태오(이현욱 분)의 실종사건과 ‘노숙소녀 사건’이 관련 있음을 선언하며, 재심 청구를 발표했다. 이는 유태오의 팬들과 여론을 움직이기 위함이었다. 이렇게 재심을 이끌기 위해 노력 중인 차금주에게 박혜주는 ‘노숙소녀 사건’의 결정적 증거인 동영상을 건넸다. 미안한 척 도움을 준 박혜주의 행동은 사실 이동수를 내치기 위한 계략이었다. 모든 것을 알게 된 차금주는 박혜주를 찾아갔다. 그녀를 무시하며 비아냥대는 박혜주를 향해 차금주는 재심이 결정된 것을 알렸다. 이어 “못난 사람들끼리 힘을 좀 합쳤어. 어느 쪽이 제쳐질지 궁금하지 않니?”라고 선전포고를 하며, 자매의 짜릿한 정면승부를 예고했다. 끝끝내 ‘노숙소녀 사건’의 재심은 결정됐다. 그리고 박혜주와의 물러설 수 없는 대결도 시작됐다. 재심은 결정됐지만, 자신들이 내린 판결을 뒤엎어야 하는 재판부의 입장은 차금주에게 커다란 벽이 될 것이다. 또 박혜주를 비롯해 차금주를 방해하는 악의 세력들도 여전히 남아있다. 하나하나의 힘을 모아 이겨내겠다는 차금주. 끝까지 멈추지 않는 차금주의 통쾌한 반격과 마지막 이야기에 귀추가 주목된다.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오늘(15일) 밤 10시부터 15회, 16회를 연속 방송하며 종영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종석, 수지 반할만한 훈훈 미소 ‘흰 셔츠 입고 근황전해..’

    이종석, 수지 반할만한 훈훈 미소 ‘흰 셔츠 입고 근황전해..’

    배우 이종석이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이종석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i Taipei”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종석은 하얀색 셔츠 차림이다. 특히 그는 카메라 속 훈훈 외모를 과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이종석은 최근 드라마 ‘W’ 종영 후 영화 ‘VIP’ 촬영에 돌입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더 케이투’ 이예은 “이재우와 바닷가 키스신, 부담 컸다” (인터뷰 ①)

    ‘더 케이투’ 이예은 “이재우와 바닷가 키스신, 부담 컸다” (인터뷰 ①)

    지난 12일 tvN 금토드라마 ‘더 케이투’(THE K2)가 종영했다. ‘더 케이투’(THE K2)는 로열패밀리를 둘러싼 은밀하고 강렬한 보디가드 액션 드라마다. 수많은 남자 보디가드들 속에서 빛난 홍일점이 있었으니, 그녀의 이름은 이예은. 빈틈 많은 보안요원 ‘미란’을 완벽하게 소화해 낸 이예은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배우로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자연스러움’, 그리고 ‘털털함’을 추구하는 이예은과 14일 서울신문 사옥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Q. 드라마 종방 이후 어떻게 지냈는지? 집에서 좀 쉬기도 하고 친구들을 만나서 수다도 떨고 되게 소소하게 시간을 보냈어요. Q. 극 중 캐릭터가 보안요원이었다. 액션 연기 준비는 어떻게 하셨나? 예전부터 액션 같은 다이내믹한 연기를 해보고 싶었어요. 경찰이나 경호원 같은 역할. 그래서 액션 연기가 많을 것으로 기대했는데 생각보다는 많지 않았어요. 한 장면을 위해서 잠깐 무술 학교에서 연습을 하고 촬영을 했습니다. Q. 미란이는 보안요원임에도 빈틈이 많았던 캐릭터다. 연기를 위해 고민한 부분이 있다면? 아무래도 ‘미란’ 캐릭터 자체가 자유분방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집안에서도 내추럴한 모습을 연출하기 위해 웨이브를 자연스럽게 넣었어요. 집순이들은 다들 공감하잖아요, 여자들이 집에서 어떻게 하고 있는지.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도록 리얼리티를 살리려고 노력했습니다. Q. 그럼 실제 모습이 많이 반영된 건가? 아무래도 그렇겠죠? (웃음) 이예은은 극 중 같은 JSS 보안요원으로 나오는 배우 이재우(성규 역)와 사내 커플(?) 연기를 선보였다. 부드러우면서 달달한 제하(지창욱)-안나(임윤아) 커플과는 다르게 통통 튀는 매력이 있었던 이 커플은 바닷가를 배경으로 진한 키스신을 선보였다. 갑작스런 사랑만큼이나 화끈했던 이 커플의 키스신 비하인드가 궁금했다. Q. 커플 연기를 펼쳤던 이재우 씨와는 호흡은 어땠나? 사실 재우는 학교 후배에요. 처음 만난 사이보다는 조금 더 친근하게 호흡을 맞출 수 있었어요. Q. 바닷가 키스신이 인상적이었다. 촬영 당시 현장 분위기는? 촬영을 들어가면 주변이 되게 조용해져요. 그 조용한 상태에서 그 신을 연기하려니까 부담감이 있었던 것 같아요. ‘컷’ 소리가 난 뒤에 제작진분들의 웃음 소리가 들려왔을 때 ‘우리가 그래도 잘 했구나’ 싶더라고요. 사실 미란과 성규의 사랑이 진행되는 과정이 많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그 부분을 어떻게 자연스럽게 보여드릴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아이디어도 서로 냈던 것 같아요. 첫 방송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그녀의 행보가 궁금하다. Q. 차기작 계획은? 영화나 드라마 모두 오디션을 보면서 문을 계속 두드리고 있습니다. Q. 출연하고 싶은 예능이 있다면? SBS ‘런닝맨’이요. 제가 활동적인 걸 좋아해서 나가고 싶어요. 글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영상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박보검, 드라마 종영 후 캠퍼스 포착 ‘질문 있어요!’

    박보검, 드라마 종영 후 캠퍼스 포착 ‘질문 있어요!’

    배우 박보검이 훈남 캠퍼스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오늘 학교 간 박보검”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박보검은 명지대학교 영화뮤지컬학과 14학번.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보검이 강단 앞에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수수한 패션에도 불구하고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보검은 지난달 종영한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 출연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보검, “난 이단이나 신천지 아니다” 해명 왜?

    박보검, “난 이단이나 신천지 아니다” 해명 왜?

    박보검이 종교 논란을 해명했다. 박보검은 과거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난 평범한 기독교인”이라며 “내가 다니는 교회가 그렇게(이단으로) 비춰지는 게 안타깝다. 이단이나 신천지가 아니다. 그랬으면 빠져 나왔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보검은 “내가 다니는 곳은 평범한 교회다. 잘못 비춰지는 게 조금은 속상하다”고 했다. 박보검은 오래 전부터 서울 목동의 한 교회에 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교회 목사의 설교 행위 등에 대해 ‘이단’ 의혹이 일면서 박보검도 종교 논란에 휩싸였다. 이 목사가 박보검의 이름도 지어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박보검은 최근 종영한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활약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리산 자락 하동·산청, 지리산 자랑 ‘청정 공기’ 수출한다

    지리산 자락 하동·산청, 지리산 자랑 ‘청정 공기’ 수출한다

    연내 시제품… 내년 초 상품화 산청군, 지역건설사와 협약 체결 포집지역 주변 매입·관리 계획 “공기 사먹는 시대… 사업 유망” 깨끗한 생수를 구입해 마시는 것처럼 청정한 공기를 사서 흡입하는 것도 보편화될 수 있을까. 지리산을 낀 경남 하동군과 산청군이 대한민국 국립공원 1호인 지리산 청정 공기를 캔에 담아 중국 등 국내외에 판매하는 공기 상품화 사업을 동시에 추진해 관심이 쏠린다. 청정한 공기를 갖고 다니면서 수시로 흡입할 수 있도록 공기를 압축해 캔에 담은 상품을 만드는 사업이다. 13일 하동군과 산청군에 따르면 두 지자체는 각기 다른 민간사업자와 협약을 맺고 내년 상품화를 목표로 공기 상품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하동군은 지리산 속에 있는 탄소 없는 목통·의신·단천 등 마을 일대에서 포집한 청정 공기로 공기캔을 만들 계획이다. 군은 지난 8월 24일 군청에서 캐나다 공기캔 생산·판매 전문 회사인 바이탤러티 에어(Vitality Air)사와 투자의향서를 체결했다. 윤상기 하동군수와 모세스 람 사장은 공기캔 사업을 공동으로 독점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바이탤러티 에어사는 캐나다 로키산맥 밴프 국립공원에서 포집한 공기를 캔에 담아 대기오염이 심각한 중국에서 판매하고 있다. 바이탤러티 에어사는 이 상품이 중국에서 인기를 끌자 두바이·인도·베트남·멕시코·한국 등으로 판매 시장을 넓히기 위해 영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공기캔은 3ℓ가 압축된 캔 한 통이 23달러(약 2만 5645원), 8ℓ가 압축돼 담긴 한 통은 32달러(약 3만 5680원)에 판매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람 사장과 황병욱 한국·일본 마케팅 담당 사장을 비롯한 회사 임원과 하동군 관계 공무원 등은 의향서를 체결한 다음날 공기 포집 예정 지역인 지리산 산골 마을을 둘러봤다. 바이탤러티 에어사는 탄소 없는 마을 주변의 공기 성분 분석을 비롯해 기초 조사와 타당성 검토 작업을 하고 있다. 공기 포집 예정 지역인 목통·의신·단천마을은 지리산 해발 700~800m 첩첩산중에 있다. 200여년 전부터 물레방아를 돌려 전기를 생산했던 탄소 없는 청정 마을이다. 김종영 하동군 환경보호담당은 “바이탤러티 에어사에서 하동군이 산소 상품화를 추진한다는 소식을 듣고 사업을 먼저 제의해 왔다”고 설명했다. 사업비는 바이탤러티 에어사가 모두 투자하고 군은 상품 생산·판매 사업에 따른 각종 인허가 등 행정 지원을 하기로 협약했다. 람 사장은 “타당성 검토를 거쳐 올해 안으로 공기캔 상품 생산시설을 설치해 시제품을 생산하고 내년 초부터 상품화해 국내외에서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동군은 바이탤러티 에어사가 이미 캐나다에서 공기캔 상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전문 회사로 기술력이 탄탄해 5~6개월 안에 상품 개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공기캔 공장은 공기 포집 장소에서 가까운 곳에 설치하고 공기는 전용 차량을 이용해 포집한 뒤 공장으로 운반한다. 공기 판매 사업 수익은 군과 투자회사 측이 적정 비율로 나눌 계획이다. 윤 군수는 “공기캔 생산과 판매에 독보적인 기술을 가진 회사가 지리산 청정 공기를 상품으로 만들어 국내외에 판매하는 사업은 성공 가능성이 높을 뿐 아니라 대한민국 청정 환경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효과도 클 것”이라고 말했다. 산청군은 지난 7월 미래전략산업의 하나로 ‘지리산 내추럴 청정 에어 캔’ 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인근 진주시에 있는 중견건설회사인 중원종합건설과 사업투자 협약을 체결하는 등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공기 상품화 사업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환경·화학·기상·기류 등 각 분야 대학교수 등 전문가들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수시로 자문한다고 밝혔다. 자문위원장인 박정호(51) 경남과학기술대 환경공학과 교수는 “공기 상품화 사업은 사업 수익성을 떠나 환경이 오염된 지역과 청정한 지역이 비교되면서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산청군이 공기를 모을 지역은 지리산 중에서도 계곡이 깊어 물과 공기가 깨끗하기로 소문난 삼장면 ‘무제치기 폭포’ 주변이다. 군은 공기 포집 지역 주변 임야 등도 매입해 청정 지역으로 보호·관리할 계획이다. 무제치기 폭포는 치밭목대피소 아래에 있다. 기관지가 좋지 않아 재채기를 자주 하는 사람이 폭포 주변에 잠시만 머물러도 재채기가 멈출 정도로 공기가 맑고 깨끗해 무제치기로 불리게 됐다고 전해진다. 폭포 주변에는 숯을 굽던 가마터도 있다. 공기 정화에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진 숯층이 폭포 주변 땅 밑에 형성된 모습이 발견된다. 또 편백나무와 구상나무 등이 군락을 이뤄 공기에 피톤치드 함유량이 높아 청정한 공기를 생산하기에 최적의 환경조건을 갖춘 지역으로 꼽힌다. 허기도 산청군수는 무제치기 폭포 주변의 이 같은 지리·환경에 착안해 공기 상품화 사업을 시작했다. 군은 공기 상품화 기술을 개발해 특허출원을 하고 무제치기 폭포 주변의 청정한 환경과 공기에 관한 스토리텔링도 개발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산청군은 공기캔 포장 공장을 지으면서 주변에 청정 공기·환경 체험시설도 함께 조성해 지리산 청정 환경을 체험하는 관광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투자회사 측은 당초 사업비를 30억~40억원으로 예상했다가 체험시설 조성 등을 위해 100여억원으로 대폭 늘렸다. 군과 투자회사 측은 내년 상반기 안으로 시제품을 개발해 상품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정욱진 산청군 기획감사실 미래전략 담당은 “대기 환경이 갈수록 나빠지는 가운데 국민 건강에 기여하고 청정한 산청 지역을 널리 알리기 위해 공기 상품화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공기 상품 가격은 최대한 저렴하게 책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허 군수는 “공기를 판다고 하면 지금은 의아하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 공기도 생수처럼 사 마시는 시대가 반드시 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청정 공기 상품화 사업이 당장은 수익성이 부족할지 모르지만 대한민국 대표 청정 지역인 산청과 지리산의 브랜드 및 자연환경을 적극 활용해 공기 상품화를 선점하고 기술 축적을 하면 유망한 미래전략사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환경·의료 전문가들은 산업 발달로 이산화탄소 배출이 늘어나는 가운데 중국발 황사 등으로 대기오염이 심각해지고 있어 맑은 공기에 대한 관심과 수요는 갈수록 커질 것이라며 공기 상품화 사업을 긍정적으로 전망한다. 하동·산청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더케이투’ 지창욱, 납치된 윤아 구할까 ‘송윤아vs이정진’ 최후 대격돌

    ‘더케이투’ 지창욱, 납치된 윤아 구할까 ‘송윤아vs이정진’ 최후 대격돌

    tvN ‘THE K2(더 케이투)’ 지창욱(김제하 역)은 마지막까지 임윤아(고안나 역)를 지킬 수 있을까? 종영까지 2회밖에 남지 않은 ‘THE K2’가 등장 인물들이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최후의 대격돌을 펼칠 것이라고 전해 긴장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 주 방송된 ‘더케이투’에서는 지창욱이 대통령 아들로부터 거대 게이트의 핵심 자료가 담긴 메모리 카드를 쟁취하는 스토리가 펼쳐졌다. 지창욱은 김갑수(박관수 역)의 수하가 쏜 총에 맞아 정신을 잃었고 송윤아(최유진 역)는 그런 그를 클라우드 나인으로 데려와 치료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이정진(최성원 역)이 폭탄을 들고 클라우드 나인을 급습하며 송윤아를 코너로 몰았다. 오늘 공개된 ‘더케이투’ 스틸컷에는 폭탄을 사이에 둔 채 대치하고 있는 송윤아, 이정진의 살벌한 대립 관계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두 사람은 자칫하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냉랭한 웃음을 띠고 있어 더욱 긴장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과연 김갑수와 손을 잡고 송윤아를 코너로 몰아넣는데 성공한 이정진은 그녀를 제압하고 원하는 것을 얻어낼 수 있을지, 송윤아는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어떻게 대처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누군가에 의해 납치된 임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어 그녀 역시 최대 위기에 처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손수건으로 입이 막힌 임윤아는 어딘가를 바라보며 안타까운 시선을 보내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과연 지난 주 큰 부상을 입고 몸을 추스르지 못한 지창욱은 마지막까지 그녀를 지켜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제작진은 “오늘 방송에서는 최종회까지 단 2회만을 남겨놓고 스토리가 클라이맥스에 다다를 예정”이라며 “송윤아, 이정진, 김갑수, 조성하(장세준 역)가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걸고 격렬하게 부딪히게 된다. 이에 깊숙하게 얽힌 지창욱, 임윤아 역시 대위기를 맞게 되는데 이들이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tvN ‘THE K2(더 케이투)’는 전쟁 용병 출신의 보디가드 ‘K2’와 그를 고용한 대선 후보의 아내, 그리고 세상과 떨어져 사는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보디가드 액션 드라마다. 지난 9월 23일(금) 첫 방송을 시작, 액션 영화를 방불케 하는 강렬한 액션 신과 배우들의 열연이 선사하는 팽팽한 긴장감으로 호평 받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효진 기자의 네컷리뷰] ‘종영’ 공항가는 길, 당신이 기억하는 명장면은?

    [임효진 기자의 네컷리뷰] ‘종영’ 공항가는 길, 당신이 기억하는 명장면은?

    따뜻했던 가을드라마 ‘공항가는 길’이 종영했다. 선선한 가을 분위기와 함께 감성 가득한 대사들로 채워진 ‘공항가는 길’은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불륜임에도 이상윤 김하늘 커플이 ‘망 봐주고 싶은 커플’로 등극할 수 있었던 데는 다양한 이유가 있다. 담백하다 못해 건조하리만큼 드물었던 스킨십, 사랑에만 국한되지 않는 대사 등등. 드라마를 보내기 아쉬워하는 시청자들을 위해 명장면을 꼽았다. #1. “우리, 좀 간당간당한 거 알죠?” 승무원 최수아(김하늘 분)가 서도우(이상윤 분)에게 와인을 따라주던 이 신은 보는 이들을 숨죽이게 했던 장면이었다. 와인을 따라주는 최수아의 손을 향해 와인잔은 따라 천천히 손을 올리는 서도우의 손길은 스킨십 없이도 섹시했다. 아직 자신의 마음을 인정하지 못하는 최수아에게 ‘직진 서도우’는 설레기 충분했다. #2. 드라마 속 유일한 키스신 드라마 속 유일한 키스신이다. 각각 가정이 있는 이들의 사랑 이야기가 이렇게 담백할 수가 있나 싶을 정도로 이 드라마에는 키스신이 없다. 그래서 이들의 사랑은 ‘불륜’이 아닌 ‘존중’으로 비춰졌던 것일지도 모른다. 최수아는 연락도 없이 서도우의 작업실로 찾아가는 것으로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다. 이 장면을 본 시청자들은 둘의 사랑을 혹시라도 누가 볼까 조마조마한 마음을 가졌을 것이다. #3. “어떤 식으로 빙빙 돌아도 결국 여기.” 최수아에 앞서 먼저 가정을 정리한 서도우는 최수아에게 이렇게 얘기했다. 어떤 난관이 오더라도 두 사람은 결국 만나게 돼 있다는 말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했다. 남편 박진석(신성록 분)의 눈길을 피해 서로를 꼭 안은 이들의 모습은 결말이 해피엔딩임을 어느 정도 예감케 했다. 어떤 식으로 빙빙 돌아도, 당분간 만날 수 없는 상황이 오더라도, 결국 서로에게 돌아올 것이기 때문이다. 서도우의 마지막 말은 또 한 번 시청자들을 울렸다. “이제 집에 온 기분이 드네.” #4. “세상과 뚝 떨어진 그 곳에서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 앞서 최수아는 물었다. 자신이 서도우에게 어떤 사람이냐고. 서도우는 “수아 씨가 정말로 힘들 때 물어봐요”라며 대답을 미뤘다. 그런 서도우가 이혼 후 힘들어하는 최수아에게 건넨 말은 “세상과 뚝 떨어진 그 곳에서 평생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에요”라는 대답이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수아를 위로해 준 서도우 같은 남자가 과연 현실에 존재하기는 한 걸까? ‘공항가는 길’이 종영했다고 아쉬워 말라. 다가오는 겨울을 따뜻하게 해줄 부녀힐링드라마 ‘오 마이 금비’가 찾아올 예정이다. 오는 16일 오후 10시 첫 방송. 사진=KBS2 ‘공항가는 길’ 방송화면 캡처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질투의 화신’ 조정석 종영소감 “신선한 감정 깨우쳐..이화신 존경한다”

    ‘질투의 화신’ 조정석 종영소감 “신선한 감정 깨우쳐..이화신 존경한다”

    배우 조정석이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을 보내는 종영소감을 전했다. 10일 종영한 ‘질투의 화신’에서 조정석(이화신 역)은 공효진(표나리 역)과 결혼에 골인하며 행복한 엔딩을 맞았다. 양다리도, 유방암도, 난임도 이겨낸 그의 사랑은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조정석은 ‘질투의 화신’의 이화신 캐릭터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배우로서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매회 시청자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던 섬세하고 리얼한 연기는 그가 믿고 보는 배우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고 온몸을 불사르는 연기 투혼은 매번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더욱이 로맨스와 코미디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그의 뛰어난 완급조절은 드라마를 보고, 즐기고, 맛보는 재미를 더하며 매분, 매초를 즐겁게 만들었다. 때문에 시청자들에게 이화신은 전에 볼 수 없었던 특별하고 사랑스러운 남주인공이었고 특히 조정석에겐 그가 지닌 내공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키는 발판이 돼 그에게도 남다른 의미가 됐다. 조정석은 “‘질투의 화신’을 사랑해주시고 애청해주신 시청자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그리고 약 6개월 동안 동고동락한 우리 배우들, 스태프들, 감독님, 작가님 모두에게 고생 많으셨다고 전하고 싶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이어 “촬영을 하면서 행복했고 무엇보다 화신이라는 캐릭터를 만나서 더할 나위 없이 즐거웠다. 매 작품이 저에겐 배움의 연속이었지만 그 어떤 작품보다도 훨씬 더 많은 영감과 신선한 감정들을 깨우치게 된 작품이었다. 특히 이를 도와준 이화신 기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고 ”이화신, 당신을 존경합니다“라는 말도 하고 싶다”며 “마지막으로 많은 분들에게 ‘질투의 화신’이 오래도록 기억되고 회자되었음 하는 바람과 함께 다시 한 번 많이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질투의 화신’을 마친 조정석은 오는 24일 개봉하는 영화 ‘형’ 홍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사진=SM C&C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질투의 화신’ 조정석♥공효진, 결혼+키스 해피엔딩 “불타는 밤 되십시오”

    ‘질투의 화신’ 조정석♥공효진, 결혼+키스 해피엔딩 “불타는 밤 되십시오”

    ‘질투의 화신’ 조정석 공효진이 결혼식과 함께 해피엔딩을 맞았다. 1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는 조정석 공효진 커플이 결혼식을 올리고는 방송국을 다시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웨딩드레스와 턱시도 차림으로 방송국에 다시 오자는 이화신(조정석 분)에게 표나리는 “여기 왜 오자는 거에요?”라며 물었다. 이화신은 “웨딩 촬영 안 했잖아, 이걸로 대신하자”라며 촬영을 권했다. 이어 “죽을 때가지 난 네 옆에서 산낙지처럼 딱 달라 붙어있을 거야. 참기름 발라서 막 나 떨어지게 만들거나 소금뿌려서 기절하게 만들면 안 된다”라며 농담을 건넸다. 표나리는 가만히 이화신을 보더니 “정원 씨가 나 좋아해서 질투하다가 나 좋아진거지? 정원 씨가 나 좋아하지 않았으면 그냥 기자님 늘 하던대로 영원히 나 안중에도 없지 않았을까?”라고 물었지만 이화신은 연신 모른다며 대답을 회피했다. 이날 방송분 말미에는 에필로그로 이들이 뉴스 형식의 클로징 멘트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공효진이 먼저 “지금까지 ‘질투의 화신’이었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라고 말했다. 옆에 있던 조정석은 “아니오. 오늘은 뜨겁고 불타고 욕망에 차오르는 밤 되십시오”라며 애드리브를 하는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냈다. 10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후속으로는 이민호 전지현 주연 ‘푸른 바다의 전설’이 방송된다. 16일 오후 10시 첫 방송.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공항가는 길’ 이상윤♥김하늘, 공항서 해피엔딩 “결국, 여기”

    ‘공항가는 길’ 이상윤♥김하늘, 공항서 해피엔딩 “결국, 여기”

    ‘공항가는 길’ 이상윤 김하늘이 돌고 돌아 다시 공항에서 만났다. 10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에서는 이상윤과 김하늘이 서로의 가정을 모두 정리하며 새 출발하기 위해 공항에서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앞서 최수아(김하늘 분)은 서도우(이상윤 분)에게 문자만 하는 사이로 당분간 남자고 했다. 가정을 정리하며 생긴 혼란스러운 마음을 정리하고자 함이었다. 이에 서도우는 “수아 씨 혼자 행복해지는 게 세상에 미안하다 싶음 만나지 말고, 나 하나라도 행복해지고 싶다 그럼 만나요”라고 말했다. 문자만 주고 받던 와중 서도우는 최수아에게 두 사람이 함께 지냈던 제주도를 연상케하는 사진을 보냈고, 함께 가고 싶다는 의사를 표현했다. 이에 최수아는 “도우 씨랑 거기 가고 싶어요”라고 답장했다. 두 사람은 공항으로 향했다. 서도우는 “난 공항 가는 길이에요. 어디에요?”라며 설레는 마음으로 문자했고, 최수아는 “이미 공항이에요”라고 답했다. 두 사람은 처음 만났던 그 곳에서 다시 만나며 웃음 지었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이 드라마는 그냥 모두에게 말하는 것 같다. 미련하게 살지 말고, 각자 자신의 행복을 중요시 하라고”, “아무리 해도 결국 여기, 공항”, “여운이 많이 남는 엔딩이에요 이상윤 김하늘 커플 행복했으면”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10일 종영한 KBS2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 후속으로는 허정은 오지호 주연의 ‘오 마이 금비’가 방송된다. 16일 오후 10시 첫 방송.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공항가는길’ 최송현, “내 친구 서도우, 행복하길” 해피엔딩?

    ‘공항가는길’ 최송현, “내 친구 서도우, 행복하길” 해피엔딩?

    ‘공항가는길’ 최송현이 종영 소감을 밝혔다. KBS 2TV 수목드라마 ‘공항 가는 길’에서 서도우(이상윤 분)의 오랜 친구이자 동업자인 건축가 한지은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최송현이 종영을 앞두고 아쉬운 끝인사를 전했다. 최송현은 10일 소속사를 통해 “‘공항 가는 길’은 설레는 스토리와 고품격 연출로 모든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세심한 대본과 현장을 든든하게 이끌어 주신 감독님 이하 스태프분들 덕에 마지막까지 그저 즐겁게 촬영에 매진할 수 있었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존경하고 사랑하는 동료 배우들과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다. 이렇게 같이 드라마를 만들어온 분들 외에도 ‘공항 가는 길’을 아껴주신 모든 분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 부디 마지막까지 함께 해 주셨으면 한다”고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최송현은 극 중 오랜 친구인 도우를 향해 “내 친구 도우야! 행복하길 바라! 내가 의지는 약해도 의리는 강해!”라는 응원 메시지를 남겨 지은으로서의 여운을 느끼게 했다. 한편 ‘공항 가는 길’은 인생의 두 번째 사춘기를 겪는 두 남녀를 통해 공감과 위로, 궁극의 사랑을 보여주는 감성멜로 드라마다. 10일 오후 10시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사진=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쇼핑왕 루이 서인국♥남지현, 청정 로맨스 결말은? 마지막회까지 ‘연속 방송’

    쇼핑왕 루이 서인국♥남지현, 청정 로맨스 결말은? 마지막회까지 ‘연속 방송’

    ‘쇼피왕 루이’ 서인국 남지현의 청정 로맨스의 결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쇼핑왕 루이’에서는 루이(서인국 분)와 복실(남지현 분)의 알콩달콩한 연애가 그려졌다. 복실과 한시도 떨어지기 싫은 마음부터 뭐든 같이하고 싶어 하는 마음까지, 루이의 달달한 연애 스타일은 시청자의 연애 세포를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잠들기 전, 여자친구와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좋아서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 어딜가나 복실부터 챙기고 복실만 바라보는 루이의 모습에 서인국의 로맨틱한 눈빛과 디테일한 감정선이 더해지며 시청자의 연애 세포를 깨웠다. 10일에는 종영의 아쉬움을 달래줄 연속 방송이 편성된다. 오후 10시 15화 방송에 이어 오후 11시 16화 마지막 방송이 방영되며 2시간 연속 루이를 만날 수 있다. 14화 방송 말미에는 복실이 납치되며 순탄치 않은 전개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뭉실 커플에게 어떤 결말이 기다릴지 궁금증과 기대를 더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쇼핑왕 루이 서인국, 남지현 향한 열창..비하인드 보니 “동요 부르듯이”

    쇼핑왕 루이 서인국, 남지현 향한 열창..비하인드 보니 “동요 부르듯이”

    ‘쇼핑왕 루이’ 서인국이 노래자랑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서인국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루이스럽게 뭔가 동요 부르듯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은 MBC 수목드라마 ‘쇼핑왕 루이’의 촬영 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서인국은 깜찍한 동물 옷을 입은 채 원모어찬스의 ‘널 생각해’를 부르고 있다. 가수 출신인 서인국은 기교를 감춘 채 담백하게 부르는 모습이다. 이날 방송된 ‘쇼핑왕 루이’에서 루이(서인국)는 복실(남지현)에게 프러포즈를 했고 복실은 “내일 노래자랑에서 1등하면 답해줄게”라고 말했다. 단합대회에서 열린 ‘복면가왕 노래자랑’에서 루이는 복실을 향한 마음을 담아 ‘널 생각해’를 불러 1등을 차지했다. 서인국 남지현의 청정 로맨스로 큰 사랑을 받은 ‘쇼핑왕 루이’는 종영까지 2회 만을 남겨두고 있다. 사진=서인국 인스타그램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공항가는 길’ 이상윤♥김하늘 “많은 시청 바랍니다” 끝까지 담담한 ‘우수커플’

    ‘공항가는 길’ 이상윤♥김하늘 “많은 시청 바랍니다” 끝까지 담담한 ‘우수커플’

    ‘공항가는 길’ 이상윤 김하늘이 드라마 종영 소감을 전했다. 10일 KBS2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 측은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이렇게 보내줘야 하나요…마지막회 인사하는 김하늘 이상윤’이라는 제목의 동영상 한 개를 올렸다. 영상에는 마지막회를 촬영 중인 배우 이상윤, 김하늘의 모습이 담겼다. 이상윤은 “좀 전에 찍은 것들이 잘 편집돼서 마지막 회 방송에 담길 겁니다. 끝까지 열심히 만들었으니까 재미있게 봐 주세요”라며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분홍색 상의를 입고 상큼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김하늘은 “오늘밤 마지막 회가 방송됩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라는 말과 함께 손인사를 건넸다. 이상윤과 김하늘은 극 중 ‘서도우’, ‘최수아’ 역을 연기하며 애틋한 사랑 연기를 펼쳐 호평을 받았다. 많은 이들의 응원 속에 두 사람은 ‘망 봐주고 싶은 커플’, ‘우수(서도우-최수아) 커플’ 등 애칭을 얻기도 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이대로 보내기 싫네요ㅠ 우수커플 제발 해피엔딩이길!”, “올 가을 함께 해서 행복했어요 웰메이드 드라마”, “진정 가려거든 꽉 막힌 해피엔딩이나 던져주고 가세요”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KBS2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 마지막회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 TV캐스트 동영상 캡처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쇼핑왕 루이’ 윤상현, 딸과 행복한 나들이 ‘아빠 닮았나?’

    ‘쇼핑왕 루이’ 윤상현, 딸과 행복한 나들이 ‘아빠 닮았나?’

    ‘쇼핑왕 루이’ 윤상현이 딸과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윤상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보물 1호 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윤상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깜찍한 딸의 뒷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상현은 MBC 수목드라마 ‘쇼핑왕 루이’에 출연 중이다. ‘쇼핑왕 루이’는 종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보검, 고경표 ‘질투의 화신’ 단체관람 이벤트에 깜짝 등장 “입이 떡..”

    박보검, 고경표 ‘질투의 화신’ 단체관람 이벤트에 깜짝 등장 “입이 떡..”

    배우 박보검이 절친 고경표에게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했다. 고경표는 9일 오후 9시부터 서울 압구정동 모처에서 약 100명의 팬들과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23회를 단체관람했다, 이날 자리는 고경표가 팬들과의 만남을 위해 마련한 자리로, 소속사 측에서 미리 SNS에 공지했던 이벤트다. 고경표는 ‘질투의 화신’ 막바지 촬영 중에도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23회 본방송을 함께 보는 단체관람 이벤트를 기획했다. 종영을 하루 남겨두고 100명의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 것. 이 자리에 박보검이 깜짝 손님으로 찾아왔고 고경표는 상상치도 못한 박보검의 등장에 입을 다물지 못하며 놀라는 모습이다. 박보검의 손에는 꽃다발과 선물이 들려있고 고경표는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으로 박보검을 껴안았다. 올해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까지 함께 하며 끈끈한 우정을 쌓았다. 앞서 박보검이 KBS 2TV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촬영에 한창일 당시, 고경표가 촬영장에 커피차 간식차 선물을 보내며 우정을 과시한 바 있다. 현장에 있던 팬들은 고경표를 보러 갔다가 박보검까지 만나는 행운의 주인공들이 됐다. 한편 고경표와 공효진 조정석 등이 열연한 ‘질투의 화신’은 오늘(10일) 밤 10시 최종회를 앞두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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