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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현 장동윤, 스타 등용문 ‘학교 2017’ 확정 ‘김세정과 완벽 케미’

    김정현 장동윤, 스타 등용문 ‘학교 2017’ 확정 ‘김세정과 완벽 케미’

    배우 김정현(27)이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학교 2017’의 남자 주인공 ‘현태운’ 역을 맡아 여주인공 ‘라은호’ 역의 김세정과 호흡한다. KBS는 7일 “현태운은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는 사고뭉치 캐릭터”라며 “연극무대와 독립영화 등을 거치며 연기력을 쌓아온 김정현이 이유 있는 반항아의 매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현은 지난달 종영한 MBC TV 드라마 ‘역적’에서 ‘모리’ 역을 맡아 눈도장을 찍었다. 현태운과 상반되는 모범생 캐릭터 ‘송대휘’는 신인 장동윤(25)이 연기한다. 제작진은 “전혀 다른 두 남학생이 달라질 것 같지 않은 학교와 학교 밖의 세상을 겪으며 성장해나가는 과정이 관전 포인트”라며 “‘학교’ 시리즈의 전통답게 이력이 아닌 연기력과 가능성을 보고 캐스팅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출연을 확정한 김세정은 극중 전교 280등, 6등급 성적이지만 첫사랑과 캠퍼스 커플이 되고 싶어 웹툰 특기자 전형으로 명문대 진학을 꿈꾸나 의도치 않게 불량학생 누명을 쓰는 18세 여고생 라은호 역을 맡았다. ‘학교 2017’ 제작진은 “김세정 특유의 리더십과 유쾌하고 밝은 성격이 은호의 캐릭터와 잘 맞아떨어진다. 미팅을 하면 할수록 대본에 있는 라은호를 현실에서 보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며 “김세정이 가지고 있는 명랑 에너지와 아직 꺼내놓지 않은 연기 잠재력이 ‘학교 2017’에서 발휘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학교 2017’은 고등학생들의 생기발랄한 성장기를 담은 드라마로 현재 방영 중인 박서준 김지원 주연의 ‘쌈 마이웨이’ 후속으로 오는 7월 중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시카고타자기’ 유아인, 까칠→낭만→달콤→애틋 “깊은 여운”

    ‘시카고타자기’ 유아인, 까칠→낭만→달콤→애틋 “깊은 여운”

    ‘시카고 타자기’의 처음과 끝에는 배우 유아인이 있었다. 지난 3일 tvN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극본 진수완/연출 김철규)가 16회 방송으로 종영됐다. 앤티크 로맨스라는 이색적 장르, 전생과 현생을 넘나드는 스토리, 매력적 캐릭터가 조화를 이룬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 그 처음과 끝에는 배우 유아인(서휘영/한세주 분)이 있었다. ‘시카고 타자기’ 최종회에서는 전생의 인연을 뛰어넘어 현생에서 해피엔딩을 맺은 한세주와 전설(임수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전생의 모든 기억을 떠올린 한세주는 소멸을 앞둔 유진오를 자신의 소설 속에 봉인하고자 했다. 유진오가 환생할 수 있을 때까지, 그의 소멸을 막으려 한 것. 유진오는 한세주의 바람대로, 한세주의 소설 속에서 신율의 모습으로 서휘영-전설(임수정 분)과 함께 했다. 현생의 한세주-전설 역시 소중한 벗 신율과 유진오를 떠올리며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한세주로서, 서휘영으로서 시청자와 마주한 배우 유아인 역시, 깊은 여운을 남겼다. 때론 낭만적이고, 때론 아팠던 ‘시카고 타자기’ 속 유아인을 기억해보자. 유아인이 시청자에게 남긴 기억 첫 번째는 ‘낭만’이다. 유아인은 극중 2017년 스타작가 한세주, 1930년 경성의 문인이자 독립운동가 서휘영 두 인물을 연기했다. 그 중 서휘영은 조국을 잃은 슬픔에 고뇌했던 청년의 모습을, 해방된 조선을 꿈꾸는 청년의 감성을 오롯이 보여줬다. 헝클어진 머리, 안경 너머 나른한 눈빛, 타자기를 두드리는 손가락, 여유로운 듯 비밀 품은 표정. 겉모습은 물론 말투, 표정, 눈빛 등 유아인의 모든 것이 아프지만 낭만적이었던 1930년과 조화를 이뤘다. 유아인이 시청자에게 남긴 기억 두 번째는 ‘아픔’이다. 2017년 한세주는 천재적 재능을 타고난 스타작가. 그러나 어린 시절 부모를 잃었고, 아버지처럼 믿고 따르던 스승에게 처절한 배신감을 맛봤다. 갑자기 단 한 줄도 쓸 수 없는 슬럼프에 빠지기도 했다. 유아인은 자신감, 예민함 등 폭넓은 표현으로 예술가 한세주의 아픔을 그려냈다. 1930년 서휘영에게도 아픔은 있었다. 조국을 잃은 슬픔, 신분을 숨긴 채 독립을 위해 싸우는 투지, 그 와중에 죽어나간 동지들. 모든 것이 아픔이었다. 그러나 서휘영에게 가장 큰 아픔은 사랑하는 여인 류수현에게 마음을 드러내지도, 그녀를 지켜주지도 못한 것이다. 유아인은 특유의 섬세한 감정으로, 상황에 따른 서휘영의 아픔을 결을 달리해 표현했다. 유아인이 시청자에게 남긴 기억 세 번째는 ‘로맨스’이다. 유아인은 ‘시카고 타자기’에서 전생과 현생, 두 번의 사랑을 보여줬다. 1930년 서휘영의 사랑은 슬프고 아팠다. 반면 2017년 한세주의 사랑은 애틋했고, 한편으로는 귀여웠다. 그간 선이 굵은 캐릭터, 연기로 사랑을 받았던 유아인이 이토록 사랑스러운 로맨스 연기를 선보였다는 점에서 방영 내내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귀여운 질투를 하거나 허둥지둥 당황하는 연기까지 유아인만의 색깔로 살려내며, 시청자 마음을 흔들었기 때문이다. 동시에 ‘유아인의 다음 로맨스 연기가 궁금하다’는 기대감을 이끌어 냈다. 드라마의 처음과 끝에는 까칠한 듯 예민한 모습, 여유 속에 낭만과 아픔을 품은 청춘의 모습, 달콤하고 애틋한 사랑의 감정, 가슴이 아릿한 남자들의 우정까지 모두 담아낸 배우 유아인이 있다. ‘시카고 타자기’ 속 배우 유아인이 남긴 기억은, 한동안 깊은 여운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두드릴 것으로 보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채영 못지 않은 친언니의 미모 ‘비주얼 자매’

    한채영 못지 않은 친언니의 미모 ‘비주얼 자매’

    배우 한채영이 친언니를 공개해 화제다. 3일 한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언니랑~ 기차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한 개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한채영이 친언니와 카메라를 바라보고 활짝 웃는 모습이 담겼다. 자매임을 증명해 보이듯 닮은 두 사람의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채영의 언니는 동생 못지 않게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한채영은 지난 26일 종영한 KBS2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2’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강경준♥장신영, 4년째 변함없는 사랑 중 ‘럽스타그램’

    강경준♥장신영, 4년째 변함없는 사랑 중 ‘럽스타그램’

    4년 째 열애 중인 배우 강경준, 장신영 커플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강경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녁 수영. #제주도 #가족 여행 #여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강경준과 배우 장신영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차림의 두 사람은 수수한 모습에도 훈훈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종영한 JTBC 드라마 ‘가시꽃’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같은해 공개 연인임을 알린 이들은 4년 넘게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장신영은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한편, 강경준은 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MBC 새 일일드라마 ‘별별 며느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그는 “나는 내가 좋아하는 건 좋아한다고 표현하고, 싫어하는 건 싫어한다고 분명하게 말한다”며 자신의 연애스타일을 고백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나 혼자 산다’ 측 “대마초 혐의 탑 사진 편집” 관련 내용 모두 삭제

    ‘나 혼자 산다’ 측 “대마초 혐의 탑 사진 편집” 관련 내용 모두 삭제

    빅뱅 탑의 사진이 ‘나 혼자 산다’에서 편집된다. 2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측 관계자는 “윤현민의 탈색 과정 중 탑의 사진이 나오는데, 방송 심의에 따라 편집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는 윤현민이 탈색에 도전한다. 앞서 공개된 예고에 따르면 윤현민은 드라마 종영 후 빅뱅 탑 사진을 들고 미용실을 찾아간다. 예고편에서 탑의 사진이 등장하지만 본편에서는 탑과 관련된 내용이 모두 편집될 예정. 탑은 입대 전인 지난해 10월께 대마초를 흡연함 협의로 경찰에 적발, 지난 4월말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최승현(탑)은 의경 입대 전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최근 의경 복무 중 수사 기관에 소환돼 모든 조사를 성실히 마친 상태”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탑은 지난 2월 의경으로 입대, 현재 강남경찰서에서 병역 의무를 이행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지석, 뇌블리가 선보인 댄디 패션 ‘훈훈함의 정석’

    김지석, 뇌블리가 선보인 댄디 패션 ‘훈훈함의 정석’

    배우 김지석이 댄디한 공항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2일 김지석은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화보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그는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에서 연산군으로 분해 뛰어난 연기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한 바 있다. 이날 김지석은 극 중 캐릭터와 반대되는 깔끔한 공항 패션으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따사로운 초여름 날씨와 잘 어울리는 훈훈한 스타일링을 완성한 김지석은 이날 공항 패션 아이템으로 피케 셔츠를 선택했다. 깔끔한 스트라이프 패턴의 피케 셔츠는 코튼 팬츠, 화이트 스니커즈와 잘 어우러져 김지석의 따뜻한 미소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브라운관에서 맹활약 중인 김지석은 tvN 예능 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출연하며 ‘뇌블리’ ‘뇌섹남’ 등의 별명을 얻은 바 있다. 사진제공=라코스테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일화 시선 강탈, 믿을 수 없는 미모+몸매 ‘밀착 스커트 시선 압도’

    이일화 시선 강탈, 믿을 수 없는 미모+몸매 ‘밀착 스커트 시선 압도’

    배우 이일화가 미모와 몸매를 과시했다. 이일화는 최근 모 패션 매거진과 미국 하와이에서 감각적인 화보 촬영을 진행, 2일 해당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일화는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를 과시한다. 배우답게 고혹적이고 기품 있는 눈빛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하는 것은 물론이다. 이번 화보에서 이일화는 이국적인 하와이 풍경 아래, 섹시한 상체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톱 패션에 하체의 골반을 드러낼 수 있는 밀착 스커트 등을 매치했다. 이일화는 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복근과 각선미를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일화는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김과장’에서 장유선 역으로, MBC 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에서 주영애 역으로 활약한 바 있다. 사진 = 인스타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다시 만난 세계’ 정채연 출연 확정...맡은 캐릭터는?

    ‘다시 만난 세계’ 정채연 출연 확정...맡은 캐릭터는?

    그룹 다이아 멤버 정채연이 ‘다시 만난 세계’ 출연을 확정했다. 2일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측은 “정채연 양이 이번 SBS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에 캐스팅이 확정됐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 여러분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SBS 새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는 열여덟 살 청년과 동갑 친구인 서른한 살 여자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 정채연은 배우 이연희가 맡은 캐릭터 ‘엄현수’의 아역을 맡게 됐다. 지난해 종영한 tvN 드라마 ‘혼술남녀’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인 정채연이 이번 작품을 통해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SBS 새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는 현재 방송 중인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 후속으로, 오는 7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더팩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나 혼자 산다’ 윤현민, 빅뱅 탑 헤어스타일 도전 “이건..역변이야”

    ‘나 혼자 산다’ 윤현민, 빅뱅 탑 헤어스타일 도전 “이건..역변이야”

    ‘나 혼자 산다’ 윤현민이 빅뱅 탑 따라잡기에 나선다. 오는 2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207회에서는 윤현민이 드라마 촬영 때문에 하지 못했던 위시리스트를 하나하나 수행해나가는 하루가 공개된다. 윤현민이 드라마 종영 후 파격적인 일탈로 자유를 누릴 예정이다. 그는 미용실에 가 “빅뱅 탑씨 이런 머리 어때?”라며 푸른 은빛 헤어스타일의 빅뱅 탑 사진을 미용사에게 당당하게 보여줬다는 전언이다. 이에 그의 생애 첫 탈색 도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탈색의 중간 과정을 확인한 윤현민은 노랗게 변한 머리카락에 “이건 변신이 아니야.. 역변이야”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좌절했다고 전해져 윤현민의 과감한 탈색 도전기의 결과물이 어떨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윤현민은 헤어스타일 변신을 마치고 옷 스타일까지 아이돌 느낌으로 변신하려 했다고 전해져 귀를 쫑긋하게 만든다. 그는 휘황찬란한 티셔츠를 쉴 틈 없이 입어보며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는 후문이어서 본방사수의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과연 윤현민은 무사히 염색을 마칠 수 있을지, 예측불허한 ‘빅뱅 탑’ 따라잡기는 오는 2일 밤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택시’ 권율 “대학 시절, 댄스팀 창단...정경호, 하정우 함께 했다”

    ‘택시’ 권율 “대학 시절, 댄스팀 창단...정경호, 하정우 함께 했다”

    ‘택시’ 권율이 대학 시절 댄스팀을 만든 사실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31일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귓속말’에서 열연한 배우 권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이영자가 “과거 ‘십자수’라는 댄스팀을 만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권율은 “연극영화과 2학년 때였다. 그 때 제가 2학년 대표였다. 체육대회 날 저희 과가 예술대 다양한 학과 경쟁에서 계속 지고 있었다”며 상황을 설명했다. 권율은 “1학년 중에 끼가 있는 신입생들을 색출했다. 거기에 배우 정경호도 있었다. 신입생들을 모아놓고 당시 인기 많던 그룹 H.O.T, 젝스키스, god 등 노래에 맞춰 립싱크 댄스를 보일 생각이었다”라고 말했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타과 학생들이 이들의 무대에 몰리면서 체육대회 진행이 불가한 상황까지 오게 된 것. 권율은 “당시 총감독이 하정우 선배였다. 그 때 저한테 ‘샤이니 보이 화이팅 해!’라며 칭찬도 해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택시’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유이 애프터스쿨 졸업 “멤버들에 고맙고 미안해” 자필 편지로 소감 전해

    유이 애프터스쿨 졸업 “멤버들에 고맙고 미안해” 자필 편지로 소감 전해

    유이가 애프터스쿨을 탈퇴한다. 31일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공식 홈페이지에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가 2017년 5월 31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종료, 애프터스쿨을 졸업하며 플레디스 또한 떠나게 됐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향후 활동을 응원했다. 유이 또한 이날 공식 팬카페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 손편지로 애프터스쿨 졸업 소감을 전했다. 유이는 “어느 곳에서든 ‘애프터스쿨’ 졸업생이라는 타이틀 절대 잊지 않고 살겠다”며 “플레디스 모든 식구들께 감사드리고 멤버들에게도 고맙고 미안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유이는 “앞으로 어디서든 밝고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향후 활동에 대한 의지도 밝혔다. 한편, 유이는 지난 1월 종영한 MBC 드라마 ‘불야성’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와일드 뉴질랜드’ 편에 출연 중이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 미모 실화?” 유리, 밀라노서 여름휴가 일상 포착

    “이 미모 실화?” 유리, 밀라노서 여름휴가 일상 포착

    소녀시대 유리의 이탈리아 밀라노 근황이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럽에서 소녀시대 유리 모습 포착! 이 미모 실화?’라는 제목으로 몇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유리는 여신 미모와 함께 청순한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리는 깔끔함이 돋보이는 화이트컬러의 점프슈트에 블루컬러의 미니백을 매치하여 심플하면서도 멋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여기에 부담 없이 자연스러운 캐주얼룩을 뽐내는 화이트 샌들을 신어 편안하면서 엑티브한 느낌을 고조시켰다.한편 유리는 지난 3월 종영한 SBS 드라마 ‘피고인’에서 변호사 역으로 활약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식당’ 종영 후 정유미 근황 보니? 강아지들과 행복한 일상

    ‘윤식당’ 종영 후 정유미 근황 보니? 강아지들과 행복한 일상

    배우 정유미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30일 정유미는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유미는 강아지 두 마리와 나란히 앉아 있다. 편안한 차림에 맨발로 앉아 있는 정유미는 수수한 모습에도 빛나는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강아지들과 교감하는 듯한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한편, 정유미는 지난 19일 종영한 tvN 예능프로그램 ‘윤식당’에 출연하며 ‘윰블리’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였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상윤 “출연 배우끼리 밤샘토론… 반듯한 이미지 내려놨죠”

    이상윤 “출연 배우끼리 밤샘토론… 반듯한 이미지 내려놨죠”

    “드라마 초반에는 사방이 적이라 외로웠어요(웃음). 돌아가면서 동준을 때리는 것 같고 어머니(원미경)와 찍을 때만 숨통이 좀 틔었죠. 동준은 그 흔한 친구도 한 명 없더라구요.”남자 배우들이 한번쯤 도전하고 싶어 한다는 박경수 작가의 드라마 ‘귓속말’을 마친 이상윤(36)의 얼굴은 상당히 홀가분해 보였다. 이 작품에서 그는 처음에는 신념에 어긋나는 잘못된 선택을 했지만 결국 법비(법을 악용하는 무리)에 맞서 정의를 구현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판사 이동준 역할을 맡아 박 작가의 새로운 페르소나로 거듭났다. 지난 29일 서울 이태원의 한 카페에서 만난 이상윤은 “이동준이 어쩔 수 없는 족쇄가 있어서 뻗어나가는 힘이 부족했지만 극에서 제 역할을 정확히 찾기 위해서 노력했다”고 말했다. “박 작가님의 대본은 이야기 힘이 강하고 속도감이 있어서 집중력이 흐트러지면 한순간에 흐름을 놓칠 수 있어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장면에서도 얻을 정보가 많기 때문에 전체적인 그림을 염두에 두고 연기를 했죠. 내용적으로 여러 가지 이야기가 꼬여 있어서 배우들이 헷갈리면 안 되기 때문에 밤샘 토론을 많이 했어요. (이)보영 누나는 제가 새벽 3시만 되면 말이 많아진다고 놀렸죠.” 그는 “감정적인 흐름이나 상황에 덧붙여진 설명이 있을 것이라고 했는데 생각보다 속도가 빨라 초반에는 잘 쫓아가지 못했다”고 부족함을 털어놨다. 하지만 마지막 회 시청률은 20%를 넘기며 드라마는 성공적으로 종영했다. 심리학 교수 출신 천재 사기꾼을 연기했던 장르물 tvN 드라마 ‘라이어 게임’(2014) 이후 반듯한 모범생 같은 이미지를 벗는 데도 성과를 거뒀다. “‘라이어 게임’을 통해서 이전과는 다른 모습이 있다는 것을 인정받았기 때문에 이번 연기도 할 수 있었어요. 특정 이미지를 벗기 위해서라기보다는 연기의 외연을 넓히고 앞으로 더 많은 역할을 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그는 연기 호평을 받았던 전작 KBS 드라마 ‘공항 가는 길’을 떠올리며 “연기가 깊어졌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지만 정작 스스로는 내적인 고갈과 부족함을 많이 느꼈다”면서 “앞으로 다른 작품도 많이 보고 연기에 대해 연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2007년 데뷔해 어느새 10년을 맞은 그는 서울대 출신 배우라는 꼬리표를 떼고 자신만의 연기 항로를 따라 꾸준히 정진하고 있다. “상대방과 연기 호흡이 잘 맞고 나도 모르게 그 인물에 동화된 감정을 느낄 때 희열을 느껴요. 언젠가는 주인공이 아닌 조연을 할 날도 오겠지만 10년 뒤에도 꾸준히 대중의 부름을 받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언슬2’ 언니쓰 전소미, 아이오아이 이어 또 그룹 해체에 눈물 “난 왜 맨날 잠깐일까”

    ‘언슬2’ 언니쓰 전소미, 아이오아이 이어 또 그룹 해체에 눈물 “난 왜 맨날 잠깐일까”

    ‘언슬2’ 언니쓰의 막내 전소미가 팀 해산에 결국 눈물을 흘렸다.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 2’에서는 ‘언니쓰’의 마지막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언니쓰’는 건대 축제 무대에 오르게 됐고, 공연 전 학생들과 소통하는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언니들은 일반 대학생들처럼 여러 게임을 즐겼고, 쟁쟁한 가수들을 제치고 공연 엔딩 무대를 꾸몄다. 막내 전소미는 무대를 끝낸 후, “너무 아쉬운 게 나는 왜 맨날 이렇게 잠깐일까… 이게 너무 슬픈 것 같다”고 말하며 결국 눈물을 흘렸다. 앞서 전소미는 ‘식스틴’, ‘프로듀스 101’ 등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로 1년 간 활동했다.김숙은 “다음 생에 또래로 태어나 또 이 멤버로 걸그룹을 하고 싶다”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 강예원은 “뭔가 좀 다 달라진 느낌이다. 꿈을 꾼 것 같다. 보는 시각이 달라진 것 같다”라며 종영 소감을 밝혔다. 한채영은 “이 ‘언니쓰’를 했다는게 너무 자랑스럽고 행복했다. 이게 정말 여러 번 얘기했지만 촬영이라는 걸 잊을 만큼 일곱 명의 자매 같은 분위기였다. 그들이 없었다면 해내지 못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라며 멤버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2’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역적’ 김지석 “이상형? 이하늬 성격에 채수빈 얼굴” (인터뷰 ②)

    ‘역적’ 김지석 “이상형? 이하늬 성격에 채수빈 얼굴” (인터뷰 ②)

    (인터뷰 ①에서 이어집니다. ▶‘역적’ 김지석 “촬영 위해 부모님과 연락 두절, 죄송했다”) 지난 16일 MBC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이하 ‘역적’)은 종영했다. 하지만 김지석은 다른 프로그램을 통해 계속 만날 수 있다. 바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이하 ‘문제적 남자’)다. 김지석은 토크쇼 외에는 예능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배우가 아니었다. 그런 그가 2015년 2월 26일 첫 방송부터 지금까지 2년 넘게 ‘문제적 남자’에 출연하고 있다.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2’, ‘또 오해영’ 등을 통해 로맨틱한 이미지를 보였던 김지석은 예능을 통해 솔직하면서도 엉뚱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Q. ‘문제적 남자’ 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가 있었나? 예능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시기였다. 마침 기획안을 봤는데 새롭고 특이한 느낌이었다. 그래서 솔직하게 얘기했다. 문제를 푸는 프로그램인데 모르면 모른다고 얘기해도 되겠냐고. 제작진분들이 그런 제 성격을 캐릭터로 적절하게 살려주신 것 같다. 시청자 분들 중에서도 제 마음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거라 생각하면서 임하고 있다. Q. 본인에게 ‘문제적 남자’는 어떤 의미인지 궁금하다. 예전에는 ‘문제적 남자’에 나오는 모습을 보면 서운한 마음도 있었다. 배우가 작품으로 인정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자부심이 든다. Q. 드라마 촬영과 예능을 병행하는 게 힘들지 않나? ‘역적’ 촬영을 하면서 ‘문제적 남자’ 팀에게 미안했다. 드라마 ‘역적’ 속 ‘연산’ 캐릭터에 너무 몰입하다 보니 ‘문제적 남자’에서 제 모습을 제대로 보여줄 수가 없었다. 괴리감이 느껴졌다. 그런 감정을 처음으로 느껴봤다. 다행히 제작진분들은 그런 제 마음을 이해하고 배려해 주셨다. 그런 게 너무 고마웠다. 그게 장수 프로그램의 의리인 것 같다. Q. 문제가 정말 어려운지 궁금하다. 그렇다. 그런데도 제작진들이 끝까지 (답을) 안 가르쳐 준다. 힌트도 절대 안 준다. 문제가 너무 어려우면 저희 출연진들끼리 연합도 한다. 그렇게 제작진과의 대결 구도를 형성하곤 하는데, 이런 부분이 또 하나의 재미인 것 같다.Q. 실제 성격은 어떤지 궁금하다. 전 평화주의자다. 저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든 사람들이 유쾌하고, 즐거웠으면 좋겠다. 최근에는 이 모습을 많이 잊고 살았다. ‘역적’에 출연하면서 집 밖으로 자주 나가지도 않았다. 그래서 요즘에는 밝았던 모습을 다시 되찾으려고 노력 중이다.단점이 될 수 있는 것들을 장점으로 승화하는 편이기도 하다. 모르면 모른다고 솔직하게 얘기하는 것처럼. 왠지 주변에 있을 것 같고, 옆집에 있는 오빠일 것 같은 편한 매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Q. 연애에 있어서도 솔직한 것 같다. 전 ‘기-승-전-사랑’이다. 올해에는 꼭 연애하고 싶다. 이전에 출연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서도 말했다. 팬과의 연애도 가능하다고. 직업을 카테고리에 넣고 사랑을 할지 말지를 왜 고민하냐. Q. 이상형이 있는지 궁금하다. ‘역적’ 캐릭터로 이야기하자면 녹수(이하늬 분) 성격에 가령(채수빈 분) 얼굴이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이상형은 중요하지 않다. 제가 맞춰가면 되는 거니까. 미래의 여자친구에게 말하고 싶다. (내가 갈 테니) 기다리라고.(웃음) 인터뷰가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그는 ‘연산’이 아닌 오롯한 김지석이었다. 연기 인생에 터닝 포인트를 찍은 그가 어떤 차기작으로 돌아오게 될지 기대해 본다. 사진제공=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역적’ 김지석 “촬영 위해 부모님과 연락 두절, 죄송했다” (인터뷰 ①)

    ‘역적’ 김지석 “촬영 위해 부모님과 연락 두절, 죄송했다” (인터뷰 ①)

    “위를 능멸한 무리들을 뿌리 뽑아라. 능상의 풍조를 척결해라.” 피를 토하며 죽는 순간까지 ‘연산’이 외쳤던 대사다. 골방에서 ‘능상척결’을 외치던 김지석은 연산 그 자체였다. 김지석은 지난 16일 종영한 MBC 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을 통해 연산이 폭군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설명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모두가 홍길동의 편일 때, 그는 연산의 편에 섰다. 그렇게 장장 7개월 동안 연산과 하나가 된 그가 연산을 보내기 힘든 것은 당연지사. 궁궐 생활을 마치고 서울 도심으로 나온 김지석, 그와 인터뷰를 했다. Q. 드라마가 종영한 소감이 어떤가. 시원섭섭하고 서운하다. 자다가 눈을 딱 뜨면 ‘(촬영장이 아니라) 집이구나’ 하는 생각부터 든다. 분장해야 할 것 같은데… 사랑받은 김에 4회 정도 더 했으면 하는 마음도 든다. Q. 이번 작품, 만족스러운지? 많은 작품에서 다뤄졌던 ‘연산’이라는 인물의 다른 면을 보여줬다는 게 제일 뿌듯하다. 다르게 해석했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느꼈다. 김지석이 연산을 연기한 것이지만, 연산을 김지석화 해서 보여드렸다는 게 가장 뿌듯하다. 감독님과 작가님께 이 공을 돌리고 싶다. Q. ‘역적’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이번 작품을 하게 된 건 선택의 문제가 아니었다. 30대 남자 배우가 ‘연산’이라는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는 기회는 살면서 한 번쯤 올까 말까 한 기회다. 그래서 당연히 하겠다고 했다. 다만 그 캐릭터를 내가 소화할 수 있는지 부담감이 있었을 뿐이다. 처음엔 부모님께서도 의아해 하셨다. ‘너에게 연산의 모습이 있을까?’라고 하셨다. 그래서 작품을 하는 동안 캐릭터에 몰입하려고 부모님과도 연락을 끊었다.(웃음) 불효 아닌 불효를 저질러서 죄송했다. Q. ‘연산’ 역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일단 몸보다 정신적으로 힘들었다. 드라마 ‘추노’(2010)에서는 추노꾼 역이어서 액션을 하는 게 힘들었다. 그 때는 포지션도 막내였고, 대사도 현대어로 소화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뛰는 장면이 없어서 몸은 하나도 힘들지 않았다. 정신적으로 힘들었다. 대사 대부분이 고어(古語)라서 대사 숙지가 안 되면 연기를 할 수 없었다. 대사 스트레스가 엄청났다. 대사를 하면서 소리도 질렀다가, 갑자기 즐거웠다가, 슬펐다가, 핏대를 세우는 감정 표현까지 해야 했다. 힘들었지만 그 와중에 카타르시스를 느끼기도 했다. 평소에는 밖에서 감정 표현을 잘 못하다 보니 대리만족을 얼마나 느꼈는지 모른다. Q. 노력을 많이 기울였을 것 같다. 대본보다는 책을 많이 봤던 것 같다. 사료 외에도 재미있는 책들이 많이 있더라. 그런 책들을 통해 연산의 마음을 많이 느껴보려고 했던 것 같다. 내가 좀 힘들더라도 이번 작품만큼은 잘해내고 싶었다. 그 마음으로 달려들었던 것 같다.Q.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참봉부인 박씨(서이숙 분)와 송도환(안내상 분)이 어머니 폐비 윤씨의 서한을 외워서 전달해주는 장면이 있었다. 갑자사화가 일어나기 이전, 연산의 감정이 폭발하는 장면이었다. 아무도 말해주지 않던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니까 한없이 눈물이 났다. 정말 신나게 울었던 것 같다. Q. 녹수와의 키스신, 어땠는지? 사실 녹수(이하늬 분)와의 키스는 사랑해서 했다기보다는 아픈 사람들끼리의 동질감을 느끼며 서로를 위로해주는 의미의 키스였다. 연민의 의미 같은 거랄까? 그래서인지 길동(윤균상 분)과 가령(채수빈 분)의 키스신이 부러웠다. 두 사람은 정말 감정에 취해서 하는 것처럼 보였고, 그래서 정말 예뻐 보였다.Q. 이번 작품에 상당히 빠졌던 것 같다. 캐릭터에 잘 빠지는 스타일인가? 그런 것 같다. 옷을 입고 벗듯이 촬영이 끝나면 캐릭터에서 벗어나고 싶다. 개인적인 행복과 건강을 위해서도. 그런데 그렇게 되지 않더라. 이런 감정은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 느껴봤다. Q. 차기작이 궁금하다. 이번 작품이 제 인생 작품이고, 캐릭터 또한 인생 캐릭터였던 것 같다. 이번 작품에서 ‘김지석이 저런 연기도 가능하구나’, ‘새롭고 좋네’ 같은 반응이 재밌더라. 그래서인지 차기작에 대한 부담도 어느 정도 있다. 더 큰 반전이 있는 캐릭터로 돌아오고 싶다. (인터뷰 ②에서 이어집니다. ▶‘역적’ 김지석 “이상형? 이하늬 성격에 채수빈 얼굴”) 사진제공=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자유롭고 편안한 하와이 여행, ‘하와이시티패스’로 해결

    자유롭고 편안한 하와이 여행, ‘하와이시티패스’로 해결

    최근 연예인들의 패키지 해외 여행 및 해외 관광지를 배경으로 한 프로그램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해외 여행 상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 보다 뜨겁다. 유명 해외 관광지를 단체로 저렴하고 유익하게 다녀올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의 인기는 꾸준했지만, 최근에는 일체의 여행 상품을 끼지 않고 떠나는 자유 여행객의 수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다양한 테마의 개별 여행자를 위한 고품격 맞춤 상품을 기획해주는 자유여행 전문 사이트 끼리여행닷컴은 패키지여행 및 자유여행의 선호도가 어느 때 보다 높아진 추세를 반영해 테마 별 여행 상품을 판매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하와이 자유여행을 더욱 편리하고 유익하게 할 수 있는 하와이시티패스에 대한 반응이 좋다. 하와이는 관광이 아닌 휴양이 여행의 주 목적이기 때문에 대부분 패키지 보다는 자유여행을 선호하지만 모든 것을 개별적으로 알아보고 진행하는 것에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이를 고려해 끼리여행닷컴에서는 ‘하와이시티패스’를 출시해 보다 간편한 하와이 자유여행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하와이 자유여행객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하와이시티패스는 일부 교통편과 다양한 관광지의 입장권, 섬 일주 투어 예약을 한 번에 포함해 예약과 결제, 그리고 이용까지 할 수 있는 자유여행 상품이다. 끼리여행닷컴의 하와이시티패스는 세부적으로 ▶공항 픽업/샌딩 서비스 ▶트롤리 무제한 이용(하와이 시내 호텔-알라모아나쇼핑센터 구간만 이용 가능) ▶요트크루즈 또는 와이컬레 아울렛 왕복셔틀 이용권 ▶하나우마베이 셔틀 ▶와이키키 아쿠아리움 입장권 ▶비숍박물관 또는 해양공원 입장권 ▶진주만 투어 ▶동부섬일주 투어 ▶북부섬일주 투어 ▶이올라니 궁전 입장권/렌터카/스타오브 호놀룰루 및 폴리네시안 문화센터 할인쿠폰 등이 포함되어 있다. 상기 항목을 개별적으로 구입할 경우 약 26~27만원 상당의 비용을 지불해야 하지만 현재 끼리여행닷컴에서는 95,000원에 판매한다. 하와이 자유여행 시 많은 사람들이 끼리여행닷컴의 하와이시티패스를 구입하는 이유는 크게 3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 번째는 자유여행 시 필요한 교통편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과 두 번째는 하와이 인기 명소 입장권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 세 번째는 요트크루즈 등의 투어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다. 또한 출발일이 임박한 경우에도 최소 2일전까지 상품 예약이 가능할 수 있다. 끼리여행닷컴 박경일 대표는 “그동안 하와이 자유여행객들은 현지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여행이 끝나는 순간까지 모든 것을 스스로 예약하고 확인하는 등 불편함을 겪고 비용적인 면에서도 많은 부담을 겪은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여행객들을 위해 알차고 편리한 하와이시티패스를 출시하게 됐다”며 “하와이 현지에서 편리한 자유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하와이시티패스를 통해 앞으로 하와이를 찾는 자유 여행객들이 더 많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인기리에 종영된 방송 프로그램 ‘윤식당’의 영향으로 해당 여행지인 ‘발리’ㆍ’갈리’ 묶음 자유여행 상품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끼리여행닷컴에서 발리, 길리 여행 시 필요한 항공권과 숙소, 발리에서 갈리섬으로 이동하는 교통편과 식사, 마사지 특전까지 모두 포함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하와이 자유여행의 필수품 하와이시티패스와 발리, 길리 여행 상품 등 끼리여행닷컴의 알차고 유익한 여행 상품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및 구입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경실 아들 손보승, 소속사와 계약 맺고 본격 연예활동 ‘누구?’

    이경실 아들 손보승, 소속사와 계약 맺고 본격 연예활동 ‘누구?’

    개그우먼 이경실 아들 손보승이 지앤지프로덕션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최근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로 연기 신고식을 치르며 연기 활동을 시작한 손보승은 현재 안양예술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며 진로에 대한 고민 끝에 연기자로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했다. 손보승은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를 통해 함께 호흡을 맞춘 제작사이자 매니지먼트인 지앤지프로덕션에 둥지를 틀고 본격적인 연기 수업과 함께 배우로 발돋움을 준비할 예정이다. 손보승은 “지앤지프로덕션과 작품을 함께하며 가족적인 분위기와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시작을 함께하게 됐다”며 “연기력은 물론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을 하겠다. 앞으로 달라진 새로운 모습 기대해주시고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손보승과 소속된 지앤지 엔터테인먼트는 차화연, 한고은, 심형탁, 서도영, 박시은, 진태현, 황동주, 오승아, 한기원, 한기웅 등 배우들의 활발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10여 년간 다양한 작품을 제작하며 ‘드라마 명가’로 손꼽히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권율 “매번 인생 캐릭터라 여기고 절실한 심정으로 연기 몰입”

    권율 “매번 인생 캐릭터라 여기고 절실한 심정으로 연기 몰입”

    “매번 제 인생 캐릭터라고 생각하고 마치 벼랑 끝에 선 절실한 심정으로 처절하게 연기를 해요. 그중에서도 ‘귓속말’의 강정일은 제가 도전하기 가장 벅찬 상대였죠.”●데뷔 10년 만에 ‘밀크남’ 이미지 벗어 최근 종영한 SBS드라마 ‘귓속말’에서 색깔 있는 악역 연기로 존재감을 드러낸 배우 권율(35). 그는 권력욕 때문에 살인까지 저지르지만 결국 힘의 논리에 의해 모든 것을 잃는 강정일 역을 맡아 냉정과 열정을 오가는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었다. 2007년 데뷔 이후 10년 만에 인생 캐릭터를 만난 것. 25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권율은 이전과는 다른 변화를 보이기 위해 노력했다고 털어놨다. “기존에는 감사하게도 부드러운 ‘밀크남’이라는 별명이 있었죠. 이번에는 남자다우면서도 날이 선 인물을 표현하기 위해 머리도 짧게 쳐서 올리고 살도 6㎏가량 빼면서 제가 하지 않았던 연기의 진폭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정신적으로도 상당히 예민해지고 날카로워지는 작업이었어요.” ●셰익스피어 고전 문학 공부하듯 익혀 작품마다 얼굴을 지우는 작업을 통해 작품 속 캐릭터로 기억되고 싶다는 연기 철학을 지닌 그는 이번 작품도 대본을 토대로 ‘성격구축표’를 만들어 강정일이라는 인물에 접근했다. “물론 그의 악행이 용납돼서는 안 되겠지만 목표를 좇던 인물이 아버지는 물론 자신까지 죽음으로 내몰린 극단적인 상황에서 불안정하게 변해가는 과정이 공감 가게 그려지기를 바랐어요. 성장과 변화가 있는, 이유 있는 악역을 연기하고 싶었죠.” 중앙대 연극학과를 졸업한 그는 “박경수 작가의 대사는 표면과 다른 이면의 맥락이 있고 뉘앙스도 중요하기 때문에 마치 셰익스피어의 고전 문학을 공부하듯이 익혔다”고 말했다. 권율은 톱스타 이민호, 박보영, 문채원 등을 배출한 청소년 드라마 ‘달려라 고등어’(2007)로 데뷔한 뒤 영화 ‘명량’(2014)에서 이순신 장군의 아들 이회 역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tvN ‘식샤를 합시다 2’, MBC ‘한번 더 해피엔딩’ 등에 주연급으로 출연하며 뒤늦게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이모 최명길, 연기 조언 많이 해줘 그는 힘들 때 묵묵하고 의심 없이 곁을 지켜 준 부모님이 큰 힘이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중견배우 최명길의 조카이기도 하다. 최명길은 박경수 작가의 전작인 ‘펀치’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모가 가족의 입장에서 조언이나 충고를 해 주시지만 그 이상의 영향을 주시지는 않아요. 이번에 박 작가 작품을 하게 됐다고 하니까 좋은 작품을 하게 돼서 축하하고 많이 배울 거라고 격려해 주셨죠.” ●몸이 고되고 힘든 액션연기 해보고파 일에 대해 목말랐던 시기가 있기 때문에 이 기세를 이어 끊임없이 작품 활동을 하고 싶다는 그는 액션에도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고통스러우면서도 행복한 촬영장에서 계속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이번에 심리적으로 힘들어서 다음에는 몸이 고되고 힘든 액션 연기를 해보고 싶어요. 무엇보다 좋은 배우이기에 앞서 좋은 사람이 돼야죠. 신뢰가 쌓여서 예술적인 작업을 하는 사람들을 후원도 하고 누군가의 멘토 역할을 하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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