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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석X이진욱, 훈훈한 비주얼 케미 “로맨스가 필요해”

    김지석X이진욱, 훈훈한 비주얼 케미 “로맨스가 필요해”

    배우 김지석, 이진욱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29일 김지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이트. 로맨스가 필요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지석과 이진욱이 나란히 앉아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평소 절친으로 알려진 두 사람은 훈훈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지석이 출연하는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는 29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진욱은 지난 3월 종영한 SBS 드라마 ‘리턴’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손예진 정해인, 벚꽃 아래 훈훈한 투샷 ‘미소도 닮았네~’

    손예진 정해인, 벚꽃 아래 훈훈한 투샷 ‘미소도 닮았네~’

    손예진, 정해인의 훈훈한 투샷이 화제다.최근 손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동영상 한 개를 올렸다. 영상에는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 함께 출연했던 정해인과 손예진의 투샷이 담겼다. 벚꽃이 만개한 곳에서 환하게 웃는 손예진과 정해인의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손예진과 정해인은 최근 종영한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 출연해 연상연하 커플의 모습을 보인 바 있다. 두 사람은 29일 포상휴가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삿포로로 출국했다.사진=인스타그램, 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손예진 정해인, 화이트&블랙 시밀러룩 완성 ‘포상휴가 가요~’

    손예진 정해인, 화이트&블랙 시밀러룩 완성 ‘포상휴가 가요~’

    손예진, 정해인이 포상휴가를 떠나는 모습이 포착됐다.29일 오전 손예진과 정해인은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포상휴가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삿포로로 출국했다. 이날 손예진은 블랙 셔츠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정해인은 흰색 티셔츠에 블랙 팬츠를 매치해 손예진과의 시밀러룩을 연상케 했다. 두 사람은 팬들을 향해 환하게 웃으며 포상휴가를 떠났다. 한편, 손예진과 정해인은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연상연하커플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우리가 만난 기적’ 김환희 “평생 잊지 못할 추억” 종영 소감

    ‘우리가 만난 기적’ 김환희 “평생 잊지 못할 추억” 종영 소감

    ‘우리가 만난 기적’ 김환희가 종영 소감을 밝혔다.KBS2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에서 김환희는 송현철B(고창석 분)와 조연화(라미란 분)의 딸 송지수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김환희는 극 중 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는 사랑스러운 딸이자 그저 멋 부리는 게 좋은 중학교 2학년인 송지수 캐릭터와 100%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신스틸러로 떠올랐다. 김환희는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는 듯하였으나 아빠를 잃은 후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아 가는 과정에서 일명 폭풍 눈물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송현철A의 아들 송강호(서동현 분)와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통해 힐링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영화 ‘곡성’, 드라마 ‘공항 가는 길’ 등 장르를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력으로 자신의 입지를 굳히고 있는 김환희가 KBS2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을 통해서 자신의 존재감을 톡톡히 입증해낸 셈이다. 김환희는 “좋은 배우 선배님들과 감독님, 작가님 그리고 많은 스태프분들과 호흡을 맞추며 함께 할 수 있어서 의미 있고 행복한 촬영 현장이었다. 약 3개월 동안 지수로 살 수 있었던 시간은 제게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다. 지수를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언제나 좋은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듯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은 29일 오후 10시 마지막 방송된다. 사진제공=나무엑터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윤나무 ‘친애하는 판사님께’ 출연 확정, 재벌 4세 役

    윤나무 ‘친애하는 판사님께’ 출연 확정, 재벌 4세 役

    배우 윤나무가 SBS 새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 출연을 확정했다.윤나무는 SBS 새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극본 천성일, 연출 부성일)에 캐스팅, SBS ‘의문의 일승’에 이어 또 한번 새로운 연기를 선보이며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할 예정이다. ‘친애하는 판사님께(극본 천성일, 연출 부성철)’는 법정에서 펼쳐지는 정의와 일반 사람들이 생각하는 정의의 차이를 공감 있게 그려가는 드라마로, 극 중 윤나무는 갑질 폭행사건에 휘말려 재판을 받는 재벌 4세 ‘이호성’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윤나무는 지난 2016년 SBS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병원의 분위기 메이커 ‘인수’캐릭터를 맡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으며 성공적인 브라운관 데뷔를 치른 바 있다. 이어 KBS ‘쌈, 마이웨이’에서는 최우식(박무빈 역)의 친구 ‘시경’역으로 짧은 출연이지만 존재감을 발산했으며, 특히, 올해 초 종영한 SBS ‘의문의 일승’에서는 사이코패스 연쇄 살인범 ‘송길춘’역을 맡아 강렬하고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 안방극장에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 시켰다. 이에 자신이 출연하는 작품 마다 탄탄한 연기내공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톡톡히 발산한 윤나무가 이번 ‘친애하는 판사님께’를 통해서는 어떤 연기를 선보이게 될지 벌써부터 안방극장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SM C&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윤상현♥메이비 셋째 임신, 초음파 사진 공개 “축복입니다”

    윤상현♥메이비 셋째 임신, 초음파 사진 공개 “축복입니다”

    윤상현, 메이비 부부의 셋째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윤상현이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28일 윤상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셋째 초음파 사진과 함께 “축복입니다. 소중한 우리 셋째 감사합니다”라며 행복감을 드러냈다. 앞서 이날 윤상현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윤상현 메이비 부부가 셋째를 임신해 12월에 출산 예정이다. 가족들 모두 임신 소식에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2월 결혼한 윤상현 메이비 부부는 같은해 12월 첫 딸을 얻은 데 이어 지난 2017년 5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셋째 임신 소식까지 전한 이들 부부는 다둥이 부모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한편, 윤상현은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에 출연한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마리끌레르,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손예진 “정해인과 함께 한 모든 장면 기억에 남아” (인터뷰 ①)

    손예진 “정해인과 함께 한 모든 장면 기억에 남아” (인터뷰 ①)

    “사랑이 뭔지 좀 가르쳐 줘봐.”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속 손예진은 정해인과의 극 중 연애를 반대하는 아버지에게 이렇게 말했다. 윤진아(손예진 분)의 대사는 그가 아버지에게 묻는 질문인 동시에 자신에게 던지는 과제와 같은 질문이었다. 지난 19일 종영한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진정한 사랑을 찾기 위해, 그 사랑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예쁜 누나의 이야기를 그렸다. 정해인과 호흡을 맞춘 손예진은 또 한 번 ‘멜로 퀸’ 자리에 올랐다. Q. 드라마 종영 이후 어떻게 지냈는지 궁금하다. 이것저것 하느라 사실 쉬었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마지막 방송한 지 일주일 정도 지났는데, 인터뷰를 하면서 드라마 얘기를 계속 하다 보니까 아직도 촬영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Q. 아직 ‘예쁜 누나’를 보내지 못한 것 같다. 어떻게 쉽게 보내겠어요. 여운이 오래 갈 것 같아요. 사실 너무 많은 감정이 있어서 어떤 여운이 남아있는 건지는 말로 설명하기가 어려워요. 사실 드라마 현장이 워낙 힘들어서 보통은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끝나는 게 아쉬울 정도였어요. 작품이 끝나고도 에너지가 남아있다는 게 놀라웠죠. 이런 감정이 왜 드는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 Q. 드라마가 많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어떤 부분에서 큰 공감을 얻었다고 생각하는지? 보통의 드라마나 영화처럼 멋있는 장소에서 멋있는 말을 하고 멋있는 키스를 하지 않고, 집 앞 놀이터에서 만나고 같은 장소에서 밥을 먹는 그런 일상 속 현실 멜로를 보여줬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독특한 것이 아니라 일상적인 연애에서 나오는 대화나 스킨십을 보면서 ‘나도 저랬는데’ 하고 공감해주신 것 같아요. Q. 캐릭터를 위해 헤어 스타일링을 직접 하고, 옷 스타일에도 신경을 쓴 것으로 알고 있다.아무래도 부잣집 딸 역할이 아니니까요. 헤어나 옷 스타일에 따라 캐릭터가 설명되거든요. 진아가 누군가의 도움을 받은 모습으로 보이는 게 가짜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하려고 노력했어요. 어떨 땐 머리를 막 묶은 것이 훨씬 자연스러울 때가 있거든요. 최대한 자연스러운 윤진아를 보여드리고 싶었던 것 같아요. Q. 상대 배우 정해인과 연인 케미를 발산했다. 비결이 있다면? 그런 얘기를 하도 들어서 드라마 스틸, 영상을 유심히 봤어요. 많은 사람들이 어떤 부분에서 그렇게 느끼게 된 건지 궁금했어요. 이전에도 멜로 영화나 드라마를 많이 찍었고, 그 때도 상대 배우와 좋은 케미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이 정도의 반응은 처음이었거든요. (정해인과) 닮은 지점이 있는 것 같아요. 사람이 몇 개의 이미지로 나눠진다면, 비슷한 그룹의 사람인 것 같아요. 그만큼 자연스럽게 융화되는, 닮은 부분들을 보시고 (실제 연인 같다고) 생각해주시는 것 같아요. Q. 많은 남자 배우들과 호흡을 맞췄다. 정해인의 장점은? 일단 센스가 뛰어나요. 집에서 대본을 보고 열심히 준비를 해 왔을 텐데, 현장에서 감독님이나 제가 ‘해인아 이렇게 하면 어떨까?’라고 했을 때 소화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아요. (이해력이) 빠르더라고요. 무엇을 얘기하는지 바로 알아 듣는 거죠. 감성도 진짜 풍부해서 앞으로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가 돼요. Q. 정해인을 보면서 느낀 점이 있다면? 영화 ‘클래식’, ‘내 머릿속의 지우개’를 찍었던 제 모습이 생각났던 것 같아요. 제가 데뷔한 지 3~4년쯤 됐을 때 그 영화들을 찍었거든요. ‘준희’에 온전히 빠진 해인 씨의 모습을 보면서 예전의 제 모습이 떠올랐어요. Q. 정해인과 호흡을 맞춘 장면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인지 궁금하다.마지막 엔딩신을 잊을 수가 없어요. 엔딩신은 제가 진아로 살 수 있는 마지막 장면인 거잖아요. (준희와) 같은 곳을 바라보는 것으로 마무리가 되는데, 거기에서 주는 의미가 큰 것 같아요. 자작나무 숲에서 촬영한 것도 기억에 남아요. 비 올 때 빨간 우산을 쓰고 걸었던 장면, 준희의 집에서 처음으로 와인을 마셨던 장면, 진아가 헤어지자는 말을 하고 방으로 들어갔던 장면 하나하나 다 애정이 있어요. 다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기사 ②에서 이어집니다. ▶손예진 “결혼이 쉬운 일인가요?”)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정해인 “사랑은 서준희처럼…연기는 캐릭터만큼…인생은 정해인답게”

    정해인 “사랑은 서준희처럼…연기는 캐릭터만큼…인생은 정해인답게”

    “앞으로 사랑을 할 때 어떻게 해야 할지 준희한테 많이 배웠어요. 사랑은 서준희처럼.”(웃음) 지난 19일 종영한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JTBC)에서 손예진과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로 여심을 사로잡은 배우 정해인(30)을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그는 “촬영 끝나고 하루도 못 쉬었다”면서도 “그만큼 드라마가 많이 사랑받은 것 같아 기쁘고 다행스럽다”고 말했다.●동생 역 추천됐다 안판석이 동영상 보고 낙점 정해인은 그동안 드라마 ‘도깨비’(tvN)에서 여주인공이 좋아하는 태희 오빠로, ‘당신이 잠든 사이에’(SBS)에서는 여주인공을 짝사랑하는 경찰 한우탁으로, 그리고 ‘슬기로운 감빵생활’(tvN)에서는 영리하고 강단 있는 유대위로 나와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어당겼지만 멜로의 주인공이 된 적은 없었다. 하지만 ‘…예쁜 누나’ 안판석 감독의 눈은 정확했다. 정해인은 원래 손예진의 동생 역으로 추천됐지만 안 감독은 그가 나오는 짧은 동영상 클립 3개를 본 뒤 바로 주인공 서준희에 낙점했다. 시청률 4.0%로 시작했던 드라마는 ‘실제 사귀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호흡이 잘 맞았던 두 사람의 연기에 힘입어 7%를 넘겼고 매주 화제의 드라마에 이름을 올렸다. ●“손예진 선배의 어색한 대로 연기하란 문자 큰 힘” 정해인으로서는 이미 멜로 퀸으로 손꼽히는 손예진과 호흡을 맞추는 데 대한 부담이 적지 않았을 터. 그는 “첫 번째 목표가 손예진 선배한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자, 두 번째가 사람들이 정해인보다 준희 얘기를 많이 했으면 좋겠다는 거였다”며 “촬영 초반 손예진 선배가 ‘너는 서준희 그 자체니까 어색하면 어색한 대로, 좋으면 좋은 대로 해. 그게 맞는 것 같다’고 보내 준 문자가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스스로에겐 엄격… 감정의 반만 느끼려 노력” 준희의 어른스러운 모습이 자신과 많이 닮았다는 정해인은 실제로도 “스스로에게 엄격한 편”이라고 했다. 그는 연기자로서 마인드컨트롤을 위해 “평소에는 기쁨이든 슬픔이든 분노든 제가 가지는 감정들을 반만 느끼려고 노력한다”고 설명했다. 2014년 드라마 ‘백년의 신부’(TV조선)로 데뷔한 정해인은 지금까지 8편의 드라마와 7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그는 “그동안 한 달 이상 쉬어 본 적이 없다”며 연기에 대한 애착과 고민, 열정을 진지하고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배우에게 정점은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저는 연기를 계속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데 지금의 인기를 만끽하면 여기 머무르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정해인보단 작품 속 캐릭터로 사랑받고파” 그러면서 “정해인이라는 사람보다 작품 속 캐릭터로 사랑받고 싶다”고 강조했다. “작품이 아니었다면 시청자들은 정해인이 누구인지도 몰랐을 거고, 전 그저 엄마 아빠의 아들일 뿐이었겠죠. 좋은 대본과 시나리오만 있다면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는 냉혈한 캐릭터를 연기하게 돼도 좋아요. 그게 제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차 안 감정, 맥주 딸 때 기분… 작은 행복이 큰 꿈” 일상 속에서 행복감을 찾는 방법에 대해 진지하게 설파할 때는 도인의 풍모마저 느껴졌다. “전 제가 연기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은 후에는 단 한번도 후회를 해 본 적이 없어요. 그게 가능한 이유는 매일 제 꿈을 체크하기 때문이죠. 제 꿈은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것이에요. 촬영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의 감정, 샤워를 하고 캔맥주를 딸 때의 기분, 그런 사소한 행복들을 놓치지 않으려고 해요. 그 작은 꿈들이 모여서 거대한 꿈이 되고요. 앞으로 남은 30대도 그렇게 변함없을 거예요.”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강경준♥장신영 오늘(25일) 결혼 “신혼여행 계획은..”

    강경준♥장신영 오늘(25일) 결혼 “신혼여행 계획은..”

    배우 강경준, 장신영이 오늘(25일) 결혼한다.이날 오후 강경준, 장신영 커플은 서울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 친인척만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두 사람의 신혼여행 계획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강경준과 장신영은 지난 2013년 8월 종영한 JTBC 드라마 ‘가시꽃’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5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하게 됐다. 두 사람은 결혼 결심 이후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그라치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혼자산다’ 다솜 출연, 반전 일상 공개 ‘청순美 뿜뿜’

    ‘나혼자산다’ 다솜 출연, 반전 일상 공개 ‘청순美 뿜뿜’

    ‘나혼자산다’에 씨스타 출신 다솜이 출연한다.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 측은 다솜의 일상이 담긴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다솜은 지난해 10월 종영한 SBS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악역 ‘양달희’ 역으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다솜은 극 중 모습과는 달리 청순한 매력으로 ‘나혼자산다’에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수수한 모습으로 등산을 하러 간 다솜은 등산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다솜의 일상이 일부 담긴 예고 영상이 공개되자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도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MBC ‘나혼자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예쁜 누나’ 손예진, 엄지원 촬영장 방문 인증 “내사랑 고마워”

    ‘예쁜 누나’ 손예진, 엄지원 촬영장 방문 인증 “내사랑 고마워”

    ‘예쁜 누나’ 손예진이 엄지원과의 애정 넘치는 인증샷을 공개했다.손예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사랑~ 지원언니♥ 현장 방문에 스태프들 양말까지.. 고마워 고마워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손예진이 엄지원을 꼭 껴안고 있는 사진과 함께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배우, 스태프들에게 선물을 나눠주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정해인과 안판석 감독이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도 있다. 한편 손예진 정해인의 현실감 넘치는 연애 이야기로 큰 사랑을 받은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지난 19일 종영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배두나 공식입장 “손석구 열애설 사실무근..친한 선후배 사이”

    배두나 공식입장 “손석구 열애설 사실무근..친한 선후배 사이”

    배우 배두나가 신인배우 손석구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23일 배두나 손석구의 소속사 샛별당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오전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드라마를 찍으며 친해진 건 맞지만 교제는 사실이 아니다. 친한 선후배 사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배두나 손석구는 지난해부터 방송된 넷플릭스 ‘센스8’ 시즌2에 출연했다. 배두나는 첫 시즌부터 손석구는 두 번째 시즌부터 합류했다. 1998년 패션지 모델로 데뷔한 배두나는 드라마 ‘학교’ 영화 ‘플란다스의 개’ 등을 통해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고, 이후 영화 ‘복수는 나의 것’, ‘괴물’, ‘코리아’, ‘비밀의 숲’ 등에서 빛나는 연기력을 뽐냈다. 특히 ‘클라우드 아틀라스’, ‘주피터 어센딩’, ‘센스8’ 등 할리우드 영화와 드라마에도 출연한 글로벌 스타다. 손석구는 2017년 배두나와 함께한 드라마 ‘센스8’ 시즌2가 공식 데뷔작이다. 지난 3월 종영한 tvN ‘마더’에서 악행을 저지르며 매회 소름끼치는 장면을 연기한 설악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손석구 배두나 열애설 “알아보는 사람 없어 자유롭게 데이트”

    손석구 배두나 열애설 “알아보는 사람 없어 자유롭게 데이트”

    배우 배두나(39)가 신예 손석구(35)와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23일 일간스포츠는 연예관계자의 말을 빌려 “배두나 손석구가 지난해부터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고 밝혔다. 배두나 손석구는 지난해부터 방송된 넷플릭스 ‘센스8’ 시즌2에 출연했다. 배두나는 첫 시즌부터 손석구는 두 번째 시즌부터 합류했다. 신인 손석구에게 배두나가 연기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것. 두 사람은 현재 소속사도 같다.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손석구를 알아보는 사람이 많이 없기 때문. 그의 SNS에는 배두나와 찍은 사진도 올라와 있다. 손석구는 2017년 배두나와 함께한 드라마 ‘센스8’ 시즌2가 공식 데뷔작이다. 지난 3월 종영한 tvN ‘마더’에서 악행을 저지르며 매회 소름끼치는 장면을 연기한 설악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에는 ‘슈츠’ 속 장동건의 라이벌로 특별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기고] 경찰이 제대로 일할 수 있으려면/김창룡 경찰청 생활안전국장

    [기고] 경찰이 제대로 일할 수 있으려면/김창룡 경찰청 생활안전국장

    여성, 아동, 노인 등 사회적 약자들이 피해자인 사건 사고들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찰 업무도 전통적인 살인, 강도, 절도 등 강력 사건과 함께 사회 약자를 대상으로 한 여성 폭력, 아동, 노인 학대, 청소년 범죄 대응에 집중되고 있다. 특히 범인 검거와 처벌 외에 피해자 보호 업무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경찰이 지키고 보호해야 하는 국민에 우선순위가 있을 수 없겠지만 좀더 도움이 필요한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과 대응 노력이 커지는 것은 당연한 흐름이라 하겠다. 사회적 약자 보호 업무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현장의 사소한 실수가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피해자에 대한 공감과 이해가 부족할 경우 2차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도 크다. 이에 경찰은 피해자 중심의 전담 경찰관을 배치하고 전문성, 감수성 교육을 강화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국민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사회적 약자 보호는 다른 업무보다도 공감과 진정성이 요구된다. 경찰 지휘부도 피해자의 아픔을 내 가족의 아픔으로 여기고, 모든 사안에서 ‘이것이 최선인가’를 스스로 되묻는 방향으로 업무를 처리하라고 늘 강조하고 있다. 물론 아쉬운 부분도 있다. 사회적 약자 보호라는 중차대한 사명에 비해 소신 있고 당당하게 법 집행을 할 수 있는 근거와 권한이 제대로 뒷받침되지 않아 현장 경찰관들이 많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사회적 약자 보호는 비교적 새로운 치안 영역이다 보니 근거가 미흡해 현장 경찰관들이 적극적으로 보호 활동을 펼치기 힘든 경우가 많다. 경찰 업무의 근거 법령인 ‘경찰관직무집행법’에서는 범죄 예방을 위해 경찰관이 경고와 제지를 할 수 있지만, 이에 불응해도 제재할 수단이 없다. 경찰은 ‘가정폭력범죄처벌특례법’에 따라 피해자 보호 차원에서 가정폭력 가해자에게 접근금지 등 (긴급)임시 조치를 취할 수 있지만, 가해자가 위반해도 과태료 부과 외에는 격리 등 실효성 있는 조치를 할 수 없다. ‘스토킹’도 경범죄 처벌 외에는 마땅한 제재 조치가 없다. 데이트 폭력 또한 피해자 보호를 위한 접근금지 명령조차 할 수 없다. 그런데도 경찰은 사건이 발생하면 비난과 함께 책임을 추궁당하는 경우가 많다. 얼마 전 종영된 드라마 ‘라이브’는 전국에서 가장 바쁜 지구대를 배경으로 현장 경찰관들의 애환과 속 깊은 고민을 현실감 있게 그려 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청자들은 긴박하고 위태로운 현장에서 공권력과 인권이라는 가치를 조화롭게 지켜 내기 위해 갖가지 한계와 현실에 부딪히는 경찰관들의 모습을 보고 ‘슈퍼 히어로’가 아닌 ‘보통 사람’을 떠올리며 경찰관이라는 직업의 어려움도 간접적으로나마 느꼈을 것이다. 드라마 속 경찰관뿐만 아니라 현실 속 경찰관들에게도 따뜻한 격려가 필요하다. 아울러 그들이 사명감을 잃지 않고 당당하게 법 집행을 할 수 있도록 힘이 실렸으면 한다. 국민을 보호하고 지키는 경찰의 소명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
  • “드라마 ‘예쁜 누나’처럼 열정적인 직원 많죠”

    “드라마 ‘예쁜 누나’처럼 열정적인 직원 많죠”

    “성차별 등 부정적인 묘사보다 노출 효과 더 클 것… 붐 업 고민” “드라마 속 사내문화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는 걱정하지 않습니다. 꾸준히 투명하게 운영해 가면 충분히 진심이 닿을 거라고 생각하니까요. 다만 지금의 관심을 최대한 ‘우리 것’으로 만드는 일이 남았죠.”백진성(39) 커피베이 대표는 21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드라마 속 커피베이가 실제와 얼마나 닮았느냐는 질문에 “드라마 속 윤진아(손예진)만큼 열정적인 직원들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 웃었다. 국산 커피전문점 프랜차이즈 브랜드 커피베이는 지난 19일 종영한 JTBC의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여주인공 윤진아의 직장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극 중 윤진아는 커피베이의 가맹운영팀 직원으로 일한다. 친자매 같은 단짝 친구 서경선(장소연)이 이 회사의 가맹점주로 점포를 운영하기도 한다. 사실 커피베이는 2009년 12월 출발해 약 10년째 운영되고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5년 이상 존속하는 프랜차이즈 업체가 전체의 약 30% 정도인 것을 감안했을 때 제법 장수한 브랜드인 셈이다. 국내에만 약 450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커피베이가 본격적으로 대중의 눈도장을 찍은 건 역시 드라마 속 간접광고(PPL)를 통한 노출이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를 비롯해 매년 평균 2회 정도씩 제작지원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에만도 KBS2 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제작 지원이다. 백 대표는 “아직까지 커피베이를 모르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꾸준히 미디어에 커피베이를 노출시켜 친근감 있는 브랜드로 만들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물론 긍정적인 효과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속 커피베이는 성차별 문화와 성추행, 강압적인 상사 등 부정적인 모습으로 주로 그려졌다. 일각에서 역효과가 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백 대표는 “사전에 각본 내용을 공유한 상태에서 지원을 결정했다”면서 “내부적으로도 고민이 있었지만, 제작진과 지속적으로 논의를 하면서 단순히 회사에 대한 단편적인 노출이 아니라 극 중 주인공이 자립적인 모습으로 성장해 나가는 배경이 되는 것에 의의가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드라마 방영 직후 포털 사이트에서의 커피베이 검색량 및 브랜드 홈페이지 유입자 수가 2배 이상 늘었다는 설명이다. 드라마가 인기를 끌면서 드라마 포스터를 받기 위해 매장을 찾는 고객들이 늘면서 매출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다만 지금의 관심을 브랜드 자체에 대한 호감으로 연결시키는 것은 남겨진 숙제다. 백 대표는 “신제품 개발 등 지금의 인지도를 ‘붐 업’할 다양한 방법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드라마가 방영되는 동안에는 커피베이를 찾는 고객들이 많았습니다. 이제는 이곳을 계속 찾을 다른 이유를 꾸준히 만들어 가는 것에 집중해야겠지요.”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드라마 ‘이리와 안아줘’ MBC 시청률 올려줘?

    드라마 ‘이리와 안아줘’ MBC 시청률 올려줘?

    ‘애국가 시청률’ 수준까지 떨어진 MBC 드라마가 다시 부활할 수 있을까. 올 들어 선보이는 드라마마다 1~2%의 시청률로 고전을 겪는 가운데 지난 16일 첫 방송한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가 ‘구원투수’로 주목받고 있다. 로맨스 스릴러라는 독특한 장르에다 신예 배우들의 풋풋함과 오랜만에 등장한 중견 배우 허준호의 능숙한 연기가 조화를 이루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끄는 데 성공했다는 평이다.드라마는 희대의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범을 아버지로 둔 경찰 채도진(장기용)과 피해자의 딸이자 배우 지망생인 한재이(진기주)가 중학생 시절 처음 만나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어릴 적 윤나무(아역 남다름)와 길낙원(아역 류한비)이라는 이름을 가졌던 두 사람의 비극적 운명은 낙원이 나무가 다니는 시골학교로 전학을 오면서 시작된다. 1~4회 방송에서는 소년·소녀의 풋풋한 첫사랑과 사이코패스 살인마 윤희재(허준호)의 섬뜩한 분위기가 대비되게 그려졌다. 특히 두 아역 배우의 자연스러운 연기가 극 초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이다.5회부터는 두 사람을 갈라놓은 비극적 사건과 어른이 된 이들의 재회가 그려질 예정이다. 본격적으로 펼쳐질 로맨스의 주인공 장기용, 진기주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떠오르는 신예 장기용은 최근 종영한 ‘나의 아저씨’(tvN)에서 아이유를 끊임없이 괴롭히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도움을 주는 동네 사채업자로 나와 눈길을 끌었다. 훤칠한 키에 선인과 악인의 이미지를 동시에 지닌 날렵한 생김새가 특징이다. 단숨에 주인공을 꿰찬 진기주 역시 드라마 ‘미스티’(JTBC)에서 김남주의 경쟁 상대이자 당돌한 후배 앵커로 나와 눈도장을 찍었다. 영화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순수한 시골 아가씨로 나와 상반된 매력을 보여 줬다. 데뷔 전 대기업 사원, 지역 방송사 기자 등을 경험한 다채로운 이력이 공개돼 관심을 끌기도 했다. ‘이리와 안아줘’의 시청률은 첫 주 5% 가까이 오르며 선방했다는 분석이다. 연출을 맡은 최준배 PD는 앞서 제작발표회에서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어디까지 안아 주면서 인간애를 지킬 수 있는지 여러 형태로 보여 주려고 한다”면서 “두 남녀 주인공 역시 신인이라는 우려를 금방 떨쳐낼 수 있을 정도로 주인공에게 요구된 여러 가지 모습들을 완벽하게 갖고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 “촬영 내내 드라마 끝나지 않길 바랐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 “촬영 내내 드라마 끝나지 않길 바랐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지난 19일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윤진아(손예진 분)와 서준희(정해인 분)이 사랑을 다시 시작하는 모습으로 종영했다. 오랜만의 드라마로 컴백한 손예진은 이 작품을 통해 전국을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신드롬으로 뜨겁게 달구며 시청률은 물론 화제성에서도 방영 내내 1,2위를 석권하며 멜로퀸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손예진은 “드라마를 찍는 내내 끝나지 않길 바랐다. 진아로 웃으며 행복했고, 아름답게 아파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만난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다”고 그 어느 때보다 아쉬움 가득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손예진은 이어 “작품을 바라보는 눈, 배우로서의 자세까지 많은 것을 배웠고 이를 통해 나를 성장시키게 됐다. 드라마를 사랑해주셨던 모든 시청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항상 좋은 연기를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하이퍼리얼리즘 연애드라마’라는 평가를 받을 만큼 현실 속 연애가 주는 설레임, 행복의 빛나는 순간은 물론 분노, 상처, 안타까움, 씁쓸함 그리고 그 끝에 마주하게 되는 이별이라는 어둡고 아픈 순간들까지도 모두 담아내며 시청자들을 웃고 울고 분노하게 만들었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정해인 “행복하고 소중했던 시간”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정해인 “행복하고 소중했던 시간”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정해인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19일 정해인은 소속사를 통해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를 촬영하는 내내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행복한 시간이었다. 준희를 연기하며 사랑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보통 작품이 끝나면 시원섭섭함과 후련함이 있기 마련인데, 이번 작품은 그런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감사하고 고마운 작품이다“라며 ”이 작품에 함께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안판석 감독님, 김은 작가님, 손예진 선배님과 현장에서 한 마음으로 작품을 사랑하면서 함께 해 준 스태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 갖는 애정을 드러냈다. 정해인은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게임회사 아트디렉터로 해외 파견근무를 마치고 돌아온 서준희 역을 열연을 펼쳤다. 그는 ‘아는 누나’ 윤진아(손예진 분)를 만나 사랑에 빠지며 사랑하는 사람의 상황과 감정을 이해하고 맞춰 변해가는 남자의 과정을 사실적으로 표현해냈다. 한편,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마지막회는 19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JTBC, 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런 아저씨 한 명쯤 있어야 하지 않을까?...명대사로 살펴본 ‘나의 아저씨’

    이런 아저씨 한 명쯤 있어야 하지 않을까?...명대사로 살펴본 ‘나의 아저씨’

    우리 사회에도 이런 아저씨 한 명쯤 필요하지 않을까.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가 17일 시청률 7.4%로 끝났다. 극 초반 과도한 폭력 장면에다 주인공 이선균과 아이유(이지은)의 나이 차(실제는 18살, 극 중에서는 24살 차이가 난다)로 롤리타 신드롬에까지 휩싸이며 논란이 됐지만, 이를 극복하고 호평 속에 막을 내렸다. 선입견과 달리 로맨스 대신 인간에 대한 이해와 연민으로 드라마를 채워 완성도 높였다는 평가다. 특히 ‘나의 아저씨’는 매회 인생을 통찰하는 명대사로도 화제가 됐다. 시청자들에게 오랜 여운을 남길 명대사를 짚어봤다.“성실한 무기징역수처럼 꾸역꾸역” 삼형제 중 유일하게 번듯한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가족 관계, 직장 생활 등 사회가 요구하는 틀에 갇혀 좀처럼 인생의 의미를 찾지 못하는 박동훈(이선균)의 속을 꿰뚫는 이지안(이지은)의 지적이다. 동훈은 자신에게 갑작스레 입을 맞춘 지안을 불러 “재밌냐? 나이 든 남자 갖고 노니까 재밌어?”라고 다그치자 지안은 “남자랑 입술 닿아본 지가 하도 오래돼서 그냥 대봤어요. 나만큼 지겨워 보이길래. 어떻게 하면 월 오륙백을 벌어도 저렇게 지겨워 보일 수가 있을까. 성실한 무기징역수처럼 꾸역꾸역”이라고 말한다. “경직된 인간들은 다 불쌍해” 회식 중 팀원들이 파견직이면서도 당돌하고, 때때로 불편한 행동까지 서슴지 않는 지안에 대해 뒷담화를 하자 동훈은 “너희들은 걔 안 불쌍하냐? 경직된 인간들은 다 불쌍해. 살아온 날들이 말해 주잖아. 상처받은 아이들은 너무 일찍 커버려”라고 말한다. 동훈을 도청하는 지안은 이 말을 모두 듣는다.“망가져도 괜찮은 거였구나” ‘나의 아저씨’는 동훈과 지안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을 통해서도 삶의 단면을 드러낸다. 한때 천재 감독으로 불렸지만 영화가 망한 이후 재기하지 못한 채 청소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박기훈(송새벽)을 어느 날 배우 최유라(나라)가 찾아온다. 자신이 연기를 못해 기훈의 영화를 망쳤다는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던 유라는 청소부가 된 기훈을 보고 외려 반가워하며 “감독님이 망가져서 정말 기쁘다”며 실패하거나 망가져도 잘 살아갈 수 있다는 걸 깨닫는다. “천근만근인 것은 네 마음” 고단한 세속의 삶을 버리고 산사의 중이 된 친구에게 동훈이 ‘산사는 평화로운가? 난 천근만근인 몸을 질질 끌고 가기 싫은 회사로 간다’고 문자한다. 친구 겸덕(박해준)은 ‘니 몸은 기껏해야 백이십근. 천근만근인 것은 네 마음’이라고 답한다.“그 사람을 알아버리면 무슨 짓을 해도 상관없어” 결말에 이르면서 동훈은 그동안 지안이 도준영(김영민)에게 돈을 받고 자신을 도청하고 자르려 한 사실까지 알게 되지만 지안을 용서한다. 지안이 “진짜 내가 안 미운가”라고 묻자 동훈은 “사람을 알아버리면, 그 사람이 무슨 짓을 해도 상관없어. 내가 널 알아”라고 답한다. 두 사람이 인간으로서 서로에 대한 이해를 보여주는 장면으로, 극 초반 동훈이 “누가 날 알아. 나도 걔를 좀 알 것 같고. 날 아는 게 슬퍼”라고 한 장면과 연결된다. “할머니 돌아가시면 꼭 연락해” 잠적한 지안이 공중전화로 연락하자 동훈은 “할머니 돌아가시면 연락해”라고 전한다. 혈육이라고는 몸이 불편한 할머니 밖에 없는 지안이 세상을 믿고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여기서 찾는다. 마지막 회에서 동훈은 약속대로 지안과 함께 할머니를 보내드리는 데 함께한다. 텅 빈 장례식장에 동훈의 가족과 친구들, 직장 동료가 자리를 채우기 시작하고 여느 장례식장과 다를 바 없는 모습으로 할머니를 편하게 보내드림으로써 지안도 비로소 평범한 공동체의 울타리에 들어온 것을 느끼고, 보통 사람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된다.인간관계의 소중함을 아는 동훈은 과거에도 한때 불편한 사이가 될 뻔한 지안에게 이렇게 말하며 타이른다. “(회사에서) 너 자르고 동네에서 우연히 만나면 아는 척 안 하고 지나갈 것 생각하면 벌써부터 소화 안돼. 너 말고도 내 인생에 불편하고 껄끄러운 인간들 널렸어. 그딴 인간 더는 못 만들어. 학교 때 아무 사이 아니었던 애도 어쩌다 걔네 부모님 만나서 인사하고 몇 마디 나누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사이 아니게 돼. 나는 그래. 나 너네 할머니 장례식 갈 거고, 너 우리 엄마 장례식에 와. 그러니까 털어.”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효리네 민박2’ 20일 스페셜 방송으로 종영 ‘굿바이 효리네’

    ‘효리네 민박2’ 20일 스페셜 방송으로 종영 ‘굿바이 효리네’

    JTBC ‘효리네 민박2’ 마지막 방송이 공개된다.오는 20일 방송되는 ‘효리네 민박2’ 마지막회는 손님들의 민박 후기와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방송되지 않았던 ‘미공개’ 영상이 포함된 스페셜 편으로 꾸며진다. 지난 2월 4일 첫 방송 된 ‘효리네 민박2’는 이효리-이상순 부부와 소녀시대 윤아가 민박집을 운영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와 함께 제주의 겨울과 봄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거기에 배우 박보검의 출연까지 더해져 큰 화제가 됐다. 총 15회로 종영 후, ‘효리네 민박2’를 떠나보내기 아쉬워하는 시청자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스페셜 방송에서는 13팀, 총 37명의 손님이 민박집에 머무르면서 느꼈던 감정들과 솔직한 민박 후기가 공개된다. 또한 이효리-이상순 부부와 직원 윤아, 박보검의 비하인드 스토리뿐만 아니라 본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영상들도 공개되어 기대감을 더한다. JTBC ‘효리네 민박2’의 마지막 이야기는 20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JTBC ‘효리네 민박2’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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