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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여성 수백명 시위 “상의 벗고 다닐 권리 있다” 법 위반 아닌 이유는

    캐나다 여성 수백명 시위 “상의 벗고 다닐 권리 있다” 법 위반 아닌 이유는

    캐나다 여성 수백명 캐나다 여성 수백명 시위 “상의 벗고 다닐 권리 있다” 법 위반 아닌 이유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털루에서 1일(현지시간) 여성이 상의를 벗고다닐 권리를 주장하며 수백 명이 시위를 벌였다. 이날 시위는 지난달 인근 키치너에서 자전거를 타다 더위를 식히기 위해 상의를 벗은 뒤 경찰의 제지를 받은 타미라, 나디아, 알리샤 모하메드 등 세 자매가 주도했다. 당시 경찰관은 세 자매에게 자전거를 세우게 한 뒤 가슴 부위를 가릴 것을 요구했다. 경찰관은 추후 논란이 불거지자 세 자매를 불러세운 것은 자전거의 벨과 라이트가 제대로 부착됐는지 알아보기 위한 것이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자매들은 이 일이 있은 후 현지 경찰을 고발했다. 세 자매 가운데 한 명은 알리샤 브릴라라는 예명을 갖고 있으며 올해 캐나다의 그래미상에 해당되는 주노상 후보에 올랐다. 시위에서 참가자들은 “그것은 유방이지 폭탄이 아니다. 침착해라” 등의 글귀가 적힌 플래카드를 손에 들었다. 세 자매는 페이스북을 통해 시위행사를 알리는 한편 “여성들은 아직도 행인이나 때로는 경찰관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하지 않고 공공장소에서 상의를 벗은 토플리스 차림으로 다닐 수 있는 완전한 자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온타리오주는 1996년 통과된 법에 의해 공공장소에서 여성이 가슴을 드러내는 것을 법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지난 6월 수영장 종업원이 가슴을 드러낸 여덟 살 소녀에게 상의를 입으라고 요구해 반발 여론이 일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2seoul.co.kr
  • 캐나다 여성 수백명 시위 “공공장소에서 상의 벗을 수 있는 자유가 없다” 왜?

    캐나다 여성 수백명 시위 “공공장소에서 상의 벗을 수 있는 자유가 없다” 왜?

    캐나다 여성 수백명 캐나다 여성 수백명 시위 “공공장소에서 상의 벗을 수 있는 자유가 없다” 왜? 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털루에서 1일(현지시간) 여성이 상의를 벗고다닐 권리를 주장하며 수백 명이 시위를 벌였다. 이날 시위는 지난달 인근 키치너에서 자전거를 타다 더위를 식히기 위해 상의를 벗은 뒤 경찰의 제지를 받은 타미라, 나디아, 알리샤 모하메드 등 세 자매가 주도했다. 당시 경찰관은 세 자매에게 자전거를 세우게 한 뒤 가슴 부위를 가릴 것을 요구했다. 경찰관은 추후 논란이 불거지자 세 자매를 불러세운 것은 자전거의 벨과 라이트가 제대로 부착됐는지 알아보기 위한 것이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자매들은 이 일이 있은 후 현지 경찰을 고발했다. 세 자매 가운데 한 명은 알리샤 브릴라라는 예명을 갖고 있으며 올해 캐나다의 그래미상에 해당되는 주노상 후보에 올랐다. 시위에서 참가자들은 “그것은 유방이지 폭탄이 아니다. 침착해라” 등의 글귀가 적힌 플래카드를 손에 들었다. 세 자매는 페이스북을 통해 시위행사를 알리는 한편 “여성들은 아직도 행인이나 때로는 경찰관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하지 않고 공공장소에서 상의를 벗은 토플리스 차림으로 다닐 수 있는 완전한 자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온타리오주는 1996년 통과된 법에 의해 공공장소에서 여성이 가슴을 드러내는 것을 법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지난 6월 수영장 종업원이 가슴을 드러낸 여덟 살 소녀에게 상의를 입으라고 요구해 반발 여론이 일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2seoul.co.kr
  • 캐나다 여성 수백명 시위 “상의 벗고 다닐 권리 있다” 왜 이런 일이?

    캐나다 여성 수백명 시위 “상의 벗고 다닐 권리 있다” 왜 이런 일이?

    캐나다 여성 수백명 캐나다 여성 수백명 시위 “상의 벗고 다닐 권리 있다” 왜 이런 일이? 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털루에서 1일(현지시간) 여성이 상의를 벗고다닐 권리를 주장하며 수백 명이 시위를 벌였다. 이날 시위는 지난달 인근 키치너에서 자전거를 타다 더위를 식히기 위해 상의를 벗은 뒤 경찰의 제지를 받은 타미라, 나디아, 알리샤 모하메드 등 세 자매가 주도했다. 당시 경찰관은 세 자매에게 자전거를 세우게 한 뒤 가슴 부위를 가릴 것을 요구했다. 경찰관은 추후 논란이 불거지자 세 자매를 불러세운 것은 자전거의 벨과 라이트가 제대로 부착됐는지 알아보기 위한 것이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자매들은 이 일이 있은 후 현지 경찰을 고발했다. 세 자매 가운데 한 명은 알리샤 브릴라라는 예명을 갖고 있으며 올해 캐나다의 그래미상에 해당되는 주노상 후보에 올랐다. 시위에서 참가자들은 “그것은 유방이지 폭탄이 아니다. 침착해라” 등의 글귀가 적힌 플래카드를 손에 들었다. 세 자매는 페이스북을 통해 시위행사를 알리는 한편 “여성들은 아직도 행인이나 때로는 경찰관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하지 않고 공공장소에서 상의를 벗은 토플리스 차림으로 다닐 수 있는 완전한 자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온타리오주는 1996년 통과된 법에 의해 공공장소에서 여성이 가슴을 드러내는 것을 법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지난 6월 수영장 종업원이 가슴을 드러낸 여덟 살 소녀에게 상의를 입으라고 요구해 반발 여론이 일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2seoul.co.kr
  • 캐나다 여성 수백명 시위 “상의 벗고 다닐 권리 있다” 주장 들어보니

    캐나다 여성 수백명 시위 “상의 벗고 다닐 권리 있다” 주장 들어보니

    캐나다 여성 수백명 캐나다 여성 수백명 시위 “상의 벗고 다닐 권리 있다” 주장 들어보니 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털루에서 1일(현지시간) 여성이 상의를 벗고다닐 권리를 주장하며 수백 명이 시위를 벌였다. 이날 시위는 지난달 인근 키치너에서 자전거를 타다 더위를 식히기 위해 상의를 벗은 뒤 경찰의 제지를 받은 타미라, 나디아, 알리샤 모하메드 등 세 자매가 주도했다. 당시 경찰관은 세 자매에게 자전거를 세우게 한 뒤 가슴 부위를 가릴 것을 요구했다. 경찰관은 추후 논란이 불거지자 세 자매를 불러세운 것은 자전거의 벨과 라이트가 제대로 부착됐는지 알아보기 위한 것이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자매들은 이 일이 있은 후 현지 경찰을 고발했다. 세 자매 가운데 한 명은 알리샤 브릴라라는 예명을 갖고 있으며 올해 캐나다의 그래미상에 해당되는 주노상 후보에 올랐다. 시위에서 참가자들은 “그것은 유방이지 폭탄이 아니다. 침착해라” 등의 글귀가 적힌 플래카드를 손에 들었다. 세 자매는 페이스북을 통해 시위행사를 알리는 한편 “여성들은 아직도 행인이나 때로는 경찰관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하지 않고 공공장소에서 상의를 벗은 토플리스 차림으로 다닐 수 있는 완전한 자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온타리오주는 1996년 통과된 법에 의해 공공장소에서 여성이 가슴을 드러내는 것을 법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지난 6월 수영장 종업원이 가슴을 드러낸 여덟 살 소녀에게 상의를 입으라고 요구해 반발 여론이 일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2seoul.co.kr
  • “상의 벗을 자유 달라”...여성 수백명 가슴 드러내고 시위

    “상의 벗을 자유 달라”...여성 수백명 가슴 드러내고 시위

    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털루에서 1일(현지시간) 여성이 상의를 벗고다닐 권리를 주장하며 수백 명이 시위를 벌였다. 이날 시위는 지난달 인근 키치너에서 자전거를 타던 중 더위를 식히기 위해 상의를 벗은 뒤 경찰의 제지를 받은 타미라, 나디아, 알리샤 모하메드 등 세 자매가 주도했다. 당시 경찰관은 세 자매에게 자전거를 세우게 한 뒤 가슴 부위를 가릴 것을 요구했다. 경찰관은 추후 논란이 불거지자 세 자매를 불러세운 것은 자전거의 벨과 라이트가 제대로 부착됐는지 알아보기 위한 것이었다고 변명했다. 하지만, 자매들은 이 일이 있은 후 현지 경찰을 고발했다. 세 자매 가운데 한 명은 알리샤 브릴라라는 예명을 갖고 있으며 올해 캐나다의 그래미상에 해당되는 주노상 후보에 올랐다. 시위에서 참가자들은 "그것은 유방이지 폭탄이 아니다. 침착해라" 등의 글귀가 적힌 플래카드를 손에 들었다. 세 자매는 페이스북을 통해 시위행사를 알리는 한편 "여성들은 아직도 행인이나 때로는 경찰관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하지 않고 공공장소에서 상의를 벗은 토플리스 차림으로 다닐 수 있는 완전한 자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온타리오주는 1996년 통과된 법에 의해 공공장소에서 여성이 가슴을 드러내는 것을 법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지난 6월 켈프시에서는 수영장 종업원이 가슴을 드러낸 여덟 살 소녀에게 상의를 입으라고 요구해 반발 여론이 일었다. 사진=TOPIC / SPLASH NEWS 연합뉴스
  • 캐나다 여성 수백명 “우리는 상의 벗고 다닐 권리 있다” 대체 왜?

    캐나다 여성 수백명 “우리는 상의 벗고 다닐 권리 있다” 대체 왜?

    캐나다 여성 수백명 캐나다 여성 수백명 “우리는 상의 벗고 다닐 권리 있다” 대체 왜? 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털루에서 1일(현지시간) 여성이 상의를 벗고다닐 권리를 주장하며 수백 명이 시위를 벌였다. 이날 시위는 지난달 인근 키치너에서 자전거를 타다 더위를 식히기 위해 상의를 벗은 뒤 경찰의 제지를 받은 타미라, 나디아, 알리샤 모하메드 등 세 자매가 주도했다. 당시 경찰관은 세 자매에게 자전거를 세우게 한 뒤 가슴 부위를 가릴 것을 요구했다. 경찰관은 추후 논란이 불거지자 세 자매를 불러세운 것은 자전거의 벨과 라이트가 제대로 부착됐는지 알아보기 위한 것이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자매들은 이 일이 있은 후 현지 경찰을 고발했다. 세 자매 가운데 한 명은 알리샤 브릴라라는 예명을 갖고 있으며 올해 캐나다의 그래미상에 해당되는 주노상 후보에 올랐다. 시위에서 참가자들은 “그것은 유방이지 폭탄이 아니다. 침착해라” 등의 글귀가 적힌 플래카드를 손에 들었다. 세 자매는 페이스북을 통해 시위행사를 알리는 한편 “여성들은 아직도 행인이나 때로는 경찰관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하지 않고 공공장소에서 상의를 벗은 토플리스 차림으로 다닐 수 있는 완전한 자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온타리오주는 1996년 통과된 법에 의해 공공장소에서 여성이 가슴을 드러내는 것을 법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지난 6월 수영장 종업원이 가슴을 드러낸 여덟 살 소녀에게 상의를 입으라고 요구해 반발 여론이 일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2seoul.co.kr
  • 캐나다 여성 수백명 “가슴이지 폭탄 아니다. 침착해라” 시위 나선 이유는?

    캐나다 여성 수백명 “가슴이지 폭탄 아니다. 침착해라” 시위 나선 이유는?

    캐나다 여성 수백명 캐나다 여성 수백명 “가슴이지 폭탄 아니다. 침착해라” 시위 나선 이유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털루에서 1일(현지시간) 여성이 상의를 벗고다닐 권리를 주장하며 수백 명이 시위를 벌였다. 이날 시위는 지난달 인근 키치너에서 자전거를 타다 더위를 식히기 위해 상의를 벗은 뒤 경찰의 제지를 받은 타미라, 나디아, 알리샤 모하메드 등 세 자매가 주도했다. 당시 경찰관은 세 자매에게 자전거를 세우게 한 뒤 가슴 부위를 가릴 것을 요구했다. 경찰관은 추후 논란이 불거지자 세 자매를 불러세운 것은 자전거의 벨과 라이트가 제대로 부착됐는지 알아보기 위한 것이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자매들은 이 일이 있은 후 현지 경찰을 고발했다. 세 자매 가운데 한 명은 알리샤 브릴라라는 예명을 갖고 있으며 올해 캐나다의 그래미상에 해당되는 주노상 후보에 올랐다. 시위에서 참가자들은 “그것은 유방이지 폭탄이 아니다. 침착해라” 등의 글귀가 적힌 플래카드를 손에 들었다. 세 자매는 페이스북을 통해 시위행사를 알리는 한편 “여성들은 아직도 행인이나 때로는 경찰관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하지 않고 공공장소에서 상의를 벗은 토플리스 차림으로 다닐 수 있는 완전한 자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온타리오주는 1996년 통과된 법에 의해 공공장소에서 여성이 가슴을 드러내는 것을 법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지난 6월 수영장 종업원이 가슴을 드러낸 여덟 살 소녀에게 상의를 입으라고 요구해 반발 여론이 일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2seoul.co.kr
  • 캐나다 여성 수백명 시위 “유방이지 폭탄이 아니다” 주장한 이유는?

    캐나다 여성 수백명 시위 “유방이지 폭탄이 아니다” 주장한 이유는?

    캐나다 여성 수백명 캐나다 여성 수백명 시위 “유방이지 폭탄이 아니다” 주장한 이유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털루에서 1일(현지시간) 여성이 상의를 벗고다닐 권리를 주장하며 수백 명이 시위를 벌였다. 이날 시위는 지난달 인근 키치너에서 자전거를 타다 더위를 식히기 위해 상의를 벗은 뒤 경찰의 제지를 받은 타미라, 나디아, 알리샤 모하메드 등 세 자매가 주도했다. 당시 경찰관은 세 자매에게 자전거를 세우게 한 뒤 가슴 부위를 가릴 것을 요구했다. 경찰관은 추후 논란이 불거지자 세 자매를 불러세운 것은 자전거의 벨과 라이트가 제대로 부착됐는지 알아보기 위한 것이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자매들은 이 일이 있은 후 현지 경찰을 고발했다. 세 자매 가운데 한 명은 알리샤 브릴라라는 예명을 갖고 있으며 올해 캐나다의 그래미상에 해당되는 주노상 후보에 올랐다. 시위에서 참가자들은 “그것은 유방이지 폭탄이 아니다. 침착해라” 등의 글귀가 적힌 플래카드를 손에 들었다. 세 자매는 페이스북을 통해 시위행사를 알리는 한편 “여성들은 아직도 행인이나 때로는 경찰관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하지 않고 공공장소에서 상의를 벗은 토플리스 차림으로 다닐 수 있는 완전한 자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온타리오주는 1996년 통과된 법에 의해 공공장소에서 여성이 가슴을 드러내는 것을 법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지난 6월 수영장 종업원이 가슴을 드러낸 여덟 살 소녀에게 상의를 입으라고 요구해 반발 여론이 일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2seoul.co.kr
  • 캐나다 여성 수백명 시위 “가슴 부위 가려라” 경찰 제지 계기 왜?

    캐나다 여성 수백명 시위 “가슴 부위 가려라” 경찰 제지 계기 왜?

    캐나다 여성 수백명 캐나다 여성 수백명 시위 “가슴 부위 가려라” 경찰 제지 계기 왜? 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털루에서 1일(현지시간) 여성이 상의를 벗고다닐 권리를 주장하며 수백 명이 시위를 벌였다. 이날 시위는 지난달 인근 키치너에서 자전거를 타다 더위를 식히기 위해 상의를 벗은 뒤 경찰의 제지를 받은 타미라, 나디아, 알리샤 모하메드 등 세 자매가 주도했다. 당시 경찰관은 세 자매에게 자전거를 세우게 한 뒤 가슴 부위를 가릴 것을 요구했다. 경찰관은 추후 논란이 불거지자 세 자매를 불러세운 것은 자전거의 벨과 라이트가 제대로 부착됐는지 알아보기 위한 것이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자매들은 이 일이 있은 후 현지 경찰을 고발했다. 세 자매 가운데 한 명은 알리샤 브릴라라는 예명을 갖고 있으며 올해 캐나다의 그래미상에 해당되는 주노상 후보에 올랐다. 시위에서 참가자들은 “그것은 유방이지 폭탄이 아니다. 침착해라” 등의 글귀가 적힌 플래카드를 손에 들었다. 세 자매는 페이스북을 통해 시위행사를 알리는 한편 “여성들은 아직도 행인이나 때로는 경찰관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하지 않고 공공장소에서 상의를 벗은 토플리스 차림으로 다닐 수 있는 완전한 자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온타리오주는 1996년 통과된 법에 의해 공공장소에서 여성이 가슴을 드러내는 것을 법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지난 6월 수영장 종업원이 가슴을 드러낸 여덟 살 소녀에게 상의를 입으라고 요구해 반발 여론이 일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2seoul.co.kr
  • 월평균 수입 100만원 미만, 50대 자영업자 절반이..중고령층 노후 실태보니 ‘씁쓸’

    월평균 수입 100만원 미만, 50대 자영업자 절반이..중고령층 노후 실태보니 ‘씁쓸’

    월평균 수입 100만원 미만, 50대 자영업자 절반이..중고령층 노후 실태보니 ‘씁쓸’ ‘월평균 수입 100만원 미만’ 50대 이상 자영업자 절반가량이 월평균 수입 100만원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연구원 송현주·이은영·임란·김호진 연구원의 ‘중·고령자 경제생활 및 노후준비 실태’ 연구보고서의 50세 이상 비임금근로자의 월평균 수입 비율을 살펴본 결과 월평균 수입 100만원 미만이 44.7%로 가장 높았다. 월평균 수입 100만원 미만에 이어 월 100만~200만원이 21.3%, 월 300만원 이상이 17.9%, 월 200만~300만원이 16.1%로 조사됐다. 이 보고서는 국민연금연구원이 우리나라 중·고령층의 노후 준비와 생활 실태를 파악하려고 만 50세 이상 가구원이 있는 전국 5천110가구를 대상으로 2005년부터 격년으로 시행하는 국민노후보장패널조사의 2013년도 제5차 조사결과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중·고령자의 경제활동 상태를 분석하고자 조사대상자를 취업자, 구직자, 비경제활동인구로 나눴다. 분석결과, 전체 조사대상자 중에서 취업자는 53%, 비경제활동인구 45.4%, 구직자 1.6% 등이었다. 취업자는 고용형태에 따라 임금근로자와 비임금근로자로 구분했다. 임금근로자는 다른 사람이나 회사에 고용돼 임금이나 보수 등 어떤 형태로든 근로 대가를 지급받는 사람을 말한다. 비임금근로자는 개인기업의 경영주나 자기가족이 경영하는 사업체에 정규적인 보수 없이 일하는 무급가족종사자를 뜻한다. 비임금금로자를 사업체 운영 방식에 따라 세부적으로 분류하면 종업원이 있는 고용주(10.9%), 무급가족종사자와 함께 경영하는 자영업자(25.3%), 유급종업원 없는 자영업자(38.1%), 무급가족종사자(25.7%) 등으로 대부분 자영업자였다. 네티즌들은 “월평균 수입 100만원 미만, 손자 용돈도 못 주겠네”, “월평균 수입 100만원 미만, 여유로운 생활 불가능할듯”, “월평균 수입 100만원 미만, 씁쓸하네”, “월평균 수입 100만원 미만,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뉴스 캡처(월평균 수입 100만원 미만)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월평균 수입 100만원 미만, 50대 자영업자 44.7% ‘중고령층 노후 실태보니’

    월평균 수입 100만원 미만, 50대 자영업자 44.7% ‘중고령층 노후 실태보니’

    월평균 수입 100만원 미만, 50대 자영업자 44.7% ‘중고령층 노후 실태보니’ ‘월평균 수입 100만원 미만’ 50대 이상 자영업자 절반가량이 월평균 수입 100만원 미만인 것으로 조사됐다. 3국민연금연구원 송현주·이은영·임란·김호진 연구원의 ‘중·고령자 경제생활 및 노후준비 실태’ 연구보고서의 50세 이상 비임금근로자의 월평균 수입 비율을 살펴본 결과 월 100만원 미만이 44.7%로 가장 높았다. 이어 월 100만~200만원 21.3%, 월 300만원 이상 17.9%, 월 200만~300만원 16.1% 등이었다. 이 보고서는 국민연금연구원이 우리나라 중·고령층의 노후 준비와 생활 실태를 파악하려고 만 50세 이상 가구원이 있는 전국 5천110가구를 대상으로 2005년부터 격년으로 시행하는 국민노후보장패널조사의 2013년도 제5차 조사결과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중·고령자의 경제활동 상태를 분석하고자 조사대상자를 취업자, 구직자, 비경제활동인구로 나눴다. 분석결과, 전체 조사대상자 중에서 취업자는 53%, 비경제활동인구 45.4%, 구직자 1.6% 등이었다. 취업자는 고용형태에 따라 임금근로자와 비임금근로자로 구분했다. 임금근로자는 다른 사람이나 회사에 고용돼 임금이나 보수 등 어떤 형태로든 근로 대가를 지급받는 사람을 말한다. 비임금근로자는 개인기업의 경영주나 자기가족이 경영하는 사업체에 정규적인 보수 없이 일하는 무급가족종사자를 뜻한다. 비임금금로자를 사업체 운영 방식에 따라 세부적으로 분류하면 종업원이 있는 고용주(10.9%), 무급가족종사자와 함께 경영하는 자영업자(25.3%), 유급종업원 없는 자영업자(38.1%), 무급가족종사자(25.7%) 등으로 대부분 자영업자였다. 네티즌들은 “월평균 수입 100만원 미만, 50대의 현실”, “월평균 수입 100만원 미만, 직업이 있는 게 어디냐”, “월평균 수입 100만원 미만, 그 돈으로 생활 가능한가”, “월평균 수입 100만원 미만, 씁쓸한 현실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뉴스 캡처(월평균 수입 100만원 미만)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월평균 수입 100만원 미만 “50세 이상 자영업자 절반 해당” 대체 왜?

    월평균 수입 100만원 미만 “50세 이상 자영업자 절반 해당” 대체 왜?

    월평균 수입 100만원 미만 월평균 수입 100만원 미만 “50세 이상 자영업자 절반 해당” 대체 왜? 50대 이상 자영업자 절반가량의 월 평균수입이 100만원에도 못미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31일 국민연금연구원 송현주·이은영·임란·김호진 연구원의 ‘중·고령자 경제생활 및 노후준비 실태’ 연구보고서에서 50세 이상 비임금근로자의 월평균 급여 비율을 살펴본 결과 월 100만원 미만이 44.7%로 가장 높았다. 이어 월 100만~200만원 21.3%, 월 300만원 이상 17.9%, 월 200만~300만원 16.1% 등이었다. 이 보고서는 국민연금연구원이 우리나라 중·고령층의 노후 준비와 생활 실태를 파악하려고 만 50세 이상 가구원이 있는 전국 5천110가구를 대상으로 2005년부터 격년으로 시행하는 국민노후보장패널조사의 2013년도 제5차 조사결과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중·고령자의 경제활동 상태를 분석하기 위해 조사대상자를 취업자, 구직자, 비경제활동인구로 나눴다. 분석결과, 전체 조사대상자 중에서 취업자는 53%, 비경제활동인구 45.4%, 구직자 1.6% 등이었다. 구체적으로 취업자는 고용형태에 따라 임금근로자와 비임금근로자로 구분했다. 임금근로자는 다른 사람이나 회사에 고용돼 임금이나 보수 등 어떤 형태로든 근로 대가를 지급받는 사람을 말한다. 비임금근로자는 개인기업의 경영주나 자기가족이 경영하는 사업체에 정규적인 보수 없이 일하는 무급가족종사자를 뜻한다. 비임금금로자를 사업체를 운영하는 방식에 따라 더 세부적으로 나누면 ▲ 종업원이 있는 고용주(10.9%) ▲ 무급가족종사자와 함께 경영하는 자영업자(25.3%) ▲ 유급종업원 없는 자영업자(38.1%) ▲ 무급가족종사자(25.7%) 등으로 대부분 자영업자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평균 수입 100만원 미만 “50세 이상 자영업자 절반 해당” 왜 이런 일이?

    월평균 수입 100만원 미만 “50세 이상 자영업자 절반 해당” 왜 이런 일이?

    월평균 수입 100만원 미만 월평균 수입 100만원 미만 “50세 이상 자영업자 절반 해당” 왜 이런 일이? 50대 이상 자영업자 절반가량의 월 평균수입이 100만원에도 못미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31일 국민연금연구원 송현주·이은영·임란·김호진 연구원의 ‘중·고령자 경제생활 및 노후준비 실태’ 연구보고서에서 50세 이상 비임금근로자의 월평균 급여 비율을 살펴본 결과 월 100만원 미만이 44.7%로 가장 높았다. 이어 월 100만~200만원 21.3%, 월 300만원 이상 17.9%, 월 200만~300만원 16.1% 등이었다. 이 보고서는 국민연금연구원이 우리나라 중·고령층의 노후 준비와 생활 실태를 파악하려고 만 50세 이상 가구원이 있는 전국 5천110가구를 대상으로 2005년부터 격년으로 시행하는 국민노후보장패널조사의 2013년도 제5차 조사결과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중·고령자의 경제활동 상태를 분석하기 위해 조사대상자를 취업자, 구직자, 비경제활동인구로 나눴다. 분석결과, 전체 조사대상자 중에서 취업자는 53%, 비경제활동인구 45.4%, 구직자 1.6% 등이었다. 구체적으로 취업자는 고용형태에 따라 임금근로자와 비임금근로자로 구분했다. 임금근로자는 다른 사람이나 회사에 고용돼 임금이나 보수 등 어떤 형태로든 근로 대가를 지급받는 사람을 말한다. 비임금근로자는 개인기업의 경영주나 자기가족이 경영하는 사업체에 정규적인 보수 없이 일하는 무급가족종사자를 뜻한다. 비임금금로자를 사업체를 운영하는 방식에 따라 더 세부적으로 나누면 ▲ 종업원이 있는 고용주(10.9%) ▲ 무급가족종사자와 함께 경영하는 자영업자(25.3%) ▲ 유급종업원 없는 자영업자(38.1%) ▲ 무급가족종사자(25.7%) 등으로 대부분 자영업자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평균 수입 100만원 미만 “50세 이상 자영업자 절반 해당” 충격적 조사결과 왜?

    월평균 수입 100만원 미만 “50세 이상 자영업자 절반 해당” 충격적 조사결과 왜?

    월평균 수입 100만원 미만 월평균 수입 100만원 미만 “50세 이상 자영업자 절반 해당” 충격적 조사결과 왜? 50대 이상 자영업자 절반가량의 월 평균수입이 100만원에도 못미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31일 국민연금연구원 송현주·이은영·임란·김호진 연구원의 ‘중·고령자 경제생활 및 노후준비 실태’ 연구보고서에서 50세 이상 비임금근로자의 월평균 급여 비율을 살펴본 결과 월 100만원 미만이 44.7%로 가장 높았다. 이어 월 100만~200만원 21.3%, 월 300만원 이상 17.9%, 월 200만~300만원 16.1% 등이었다. 이 보고서는 국민연금연구원이 우리나라 중·고령층의 노후 준비와 생활 실태를 파악하려고 만 50세 이상 가구원이 있는 전국 5천110가구를 대상으로 2005년부터 격년으로 시행하는 국민노후보장패널조사의 2013년도 제5차 조사결과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중·고령자의 경제활동 상태를 분석하기 위해 조사대상자를 취업자, 구직자, 비경제활동인구로 나눴다. 분석결과, 전체 조사대상자 중에서 취업자는 53%, 비경제활동인구 45.4%, 구직자 1.6% 등이었다. 구체적으로 취업자는 고용형태에 따라 임금근로자와 비임금근로자로 구분했다. 임금근로자는 다른 사람이나 회사에 고용돼 임금이나 보수 등 어떤 형태로든 근로 대가를 지급받는 사람을 말한다. 비임금근로자는 개인기업의 경영주나 자기가족이 경영하는 사업체에 정규적인 보수 없이 일하는 무급가족종사자를 뜻한다. 비임금금로자를 사업체를 운영하는 방식에 따라 더 세부적으로 나누면 ▲ 종업원이 있는 고용주(10.9%) ▲ 무급가족종사자와 함께 경영하는 자영업자(25.3%) ▲ 유급종업원 없는 자영업자(38.1%) ▲ 무급가족종사자(25.7%) 등으로 대부분 자영업자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동주 전 부회장 귀국…롯데그룹 가계도 살펴보니?

    신동주 전 부회장 귀국…롯데그룹 가계도 살펴보니?

    ’롯데그룹 가계도’ 신동주 전 부회장 귀국…롯데그룹 가계도 살펴보니? 롯데그룹은 29일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과 형제간 경영권 분쟁에 휘말린 신동빈회장이 일본 롯데홀딩스의 과반 지분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부친 신격호 총괄회장을 앞세워 동생 신 회장을 일본 롯데홀딩스 대표이사에서 해임하려다 무위에 그친 신 전 부회장이 이날 밤 일본에서 전격 귀국했다. 신 회장이 일본 롯데홀딩스 주총을 앞두고 일본에 남아 이사와 주주들의 지지를 확보하고 있는데 반해, 신 전 부회장은 부친인 신격호 총괄회장에 대한 설득에 주력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 롯데그룹 고위 관계자는 이날 “신 회장이 이미 일본 롯데홀딩스 지분의 과반을 확보했다”면서 “신 회장 우호지분이 최대 70%까지 갈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경영권 분쟁을 일으킨 신 전 부회장이 우호지분을 아무리 많이 확보한다 해도 절반에는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롯데그룹이 이처럼 신 회장의 과반 지분 확보를 장담한 것은 일본 롯데홀딩스 이사회의 신 회장 지지와 신격호 총괄회장의 영향력 약화 두가지 요인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일본 롯데홀딩스 이사진 7명이 모두 각 지분 보유 세력의 대표로 구성돼 있는 상황에서 신 회장이 지난 28일 긴급 이사회를 통해 이미 신 총괄회장을 제외한 5명의 지지를 얻은 것은 의미가 있다는 게 롯데그룹의 평가다. 당시 이사회에서 신 총괄회장의 대표이사 해임(비상근 평 이사로 전환) 및 명예회장 추대 안건은 신 회장이 기권한 상태에서 나머지 5명 이사들의 만장일치 찬성으로 통과됐다. 일본 롯데홀딩스가 법적으로 지분 분포 공개 의무가 없는 비상장법인이어서 정확한 수치는 알 수 없으나 일단 신 회장은 자신의 지분 20% 외에도 우리사주 지분 12%와 광윤사(光潤社) 지분 27.65%를, 각 지분을 대표하는 이사들로부터 우호지분으로 확보했다는 것이다. 이것만 해도 50%를 넘는다는 게 롯데그룹의 주장이다. 반면 신 전 부회장의 지분은 신 회장과 비슷한 20%, 신 총괄회장과 기타 주주의 지분도 20%를 조금 넘는 수준으로 추정되고 있어 모두 합치더라도 절반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신 총괄회장이 27일 일본 롯데홀딩스 이사진 해임 결정을 통해 ’고령으로 인한 판단력 약화’ 논란을 불러일으킨 만큼 그가 이사진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해 판세를 뒤바꾸는 것도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게 롯데그룹의 분석이다. 당시 이사진이 창업주인 신 총괄회장을 대표이사에서 전격 해임한 것도 이 같은 판단에 따른 것이라는 얘기다. 다만, 신 총괄회장이 여전히 이번 사태의 향방을 가를 ‘변수’로 남아 있다고 보는 시각도 존재한다. 신 총괄회장의 건강 상태가 호전돼 그가 신 전 부회장의 편을 들어 적극적이고 논리적으로 이사진 설득에 나설 경우 우리 사주와 광윤사 측 이사들이 태도를 바꿀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한편 신동주 전 부회장은 아버지인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이 지난 27일 신동빈 롯데회장 등을 해임한 것이 자신의 꾸민 ‘쿠데타’가 아니며 신 총괄회장의 뜻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주주총회를 열어 이사 교체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히고 신 총괄회장과 종업원 지주회를 합하면 의결권이 전체의 3분의 2가 된다며 신 회장에게 대항할 가능성을 내비쳤다. 신 전 부회장은 30일 보도된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과의 인터뷰에서 신 총괄회장이 “일관되게 그 사람(신동빈 등)을 추방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27일 신 총괄회장이 일본 롯데홀딩스를 찾아와 신 회장을 포함한 이사 6명을 해임한 것에 관해 “(신 회장을 해임하는 지시를) 듣지 않으니 일본에 와서 결정을 전하려고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 전 부회장은 신 회장이 중국 사업과 한국 롯데의 사업 실적을 신 총괄회장에게 제대로 보고하지 않았던 것 등을 신 총괄회장이 결단을 내린 배경으로 거론하며 “내가 무리해서 신 총괄회장을 데리고 온 것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신 전 부회장은 “롯데 인사는 창업 이후 신 총괄회장이 전부 결정해 왔다. 이번 건(이른바 ‘쿠데타’)에 관해서는 아버지의 지시서도 있다. 인사는 통상 구두로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주주총회에서 “이사의 교체를 제안하겠다”면서 “롯데홀딩스의 의결권은 아버지가 대표인 자산관리 회사가 33%를 지닌다. 나는 2% 미만이지만 32% 넘는 종업원 지주회를 합하면 3분의 2가 된다”고 밝혔다. 신 전 부회장은 “지주회는 27일 이사회를 열어 이사 해임에 찬성하기로 결정했으나 이사장이 해임되고 말았다. 동빈 씨 측의 이사장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신 전 부회장은 올해 초 사업으로 회사에 손해를 끼쳤다는 이유로 일본 롯데그룹 이사직을 상실했는데 이는 신 회장 등이 신 총괄회장에게 전한 왜곡된 정보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또 당시 인사조치로 영구 추방에 가까운 상태가 됐으며 신 총괄회장에게 사정을 설명하고 이해를 얻기까지 꽤 긴 시간이 걸렸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동주 전 부회장 귀국 “쿠데타 아닌 롯데 신격호 회장 뜻” 해명한 이유는?

    신동주 전 부회장 귀국 “쿠데타 아닌 롯데 신격호 회장 뜻” 해명한 이유는?

    신동주 전 부회장 귀국, 롯데 신격호 신동주 전 부회장 귀국 “쿠데타 아닌 롯데 신격호 회장 뜻” 해명한 이유는? 롯데그룹은 29일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과 형제간 경영권 분쟁에 휘말린 신동빈회장이 일본 롯데홀딩스의 과반 지분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부친 신격호 총괄회장을 앞세워 동생 신 회장을 일본 롯데홀딩스 대표이사에서 해임하려다 무위에 그친 신 전 부회장이 이날 밤 일본에서 전격 귀국했다. 신 회장이 일본 롯데홀딩스 주총을 앞두고 일본에 남아 이사와 주주들의 지지를 확보하고 있는데 반해, 신 전 부회장은 부친인 신격호 총괄회장에 대한 설득에 주력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 롯데그룹 고위 관계자는 이날 “신 회장이 이미 일본 롯데홀딩스 지분의 과반을 확보했다”면서 “신 회장 우호지분이 최대 70%까지 갈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경영권 분쟁을 일으킨 신 전 부회장이 우호지분을 아무리 많이 확보한다 해도 절반에는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롯데그룹이 이처럼 신 회장의 과반 지분 확보를 장담한 것은 일본 롯데홀딩스 이사회의 신 회장 지지와 신격호 총괄회장의 영향력 약화 두가지 요인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일본 롯데홀딩스 이사진 7명이 모두 각 지분 보유 세력의 대표로 구성돼 있는 상황에서 신 회장이 지난 28일 긴급 이사회를 통해 이미 신 총괄회장을 제외한 5명의 지지를 얻은 것은 의미가 있다는 게 롯데그룹의 평가다. 당시 이사회에서 신 총괄회장의 대표이사 해임(비상근 평 이사로 전환) 및 명예회장 추대 안건은 신 회장이 기권한 상태에서 나머지 5명 이사들의 만장일치 찬성으로 통과됐다. 일본 롯데홀딩스가 법적으로 지분 분포 공개 의무가 없는 비상장법인이어서 정확한 수치는 알 수 없으나 일단 신 회장은 자신의 지분 20% 외에도 우리사주 지분 12%와 광윤사(光潤社) 지분 27.65%를, 각 지분을 대표하는 이사들로부터 우호지분으로 확보했다는 것이다. 이것만 해도 50%를 넘는다는 게 롯데그룹의 주장이다. 반면 신 전 부회장의 지분은 신 회장과 비슷한 20%, 신 총괄회장과 기타 주주의 지분도 20%를 조금 넘는 수준으로 추정되고 있어 모두 합치더라도 절반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신 총괄회장이 27일 일본 롯데홀딩스 이사진 해임 결정을 통해 ’고령으로 인한 판단력 약화’ 논란을 불러일으킨 만큼 그가 이사진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해 판세를 뒤바꾸는 것도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게 롯데그룹의 분석이다. 당시 이사진이 창업주인 신 총괄회장을 대표이사에서 전격 해임한 것도 이 같은 판단에 따른 것이라는 얘기다. 다만, 신 총괄회장이 여전히 이번 사태의 향방을 가를 ‘변수’로 남아 있다고 보는 시각도 존재한다. 신 총괄회장의 건강 상태가 호전돼 그가 신 전 부회장의 편을 들어 적극적이고 논리적으로 이사진 설득에 나설 경우 우리 사주와 광윤사 측 이사들이 태도를 바꿀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한편 신동주 전 부회장은 아버지인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이 지난 27일 신동빈 롯데회장 등을 해임한 것이 자신의 꾸민 ‘쿠데타’가 아니며 신 총괄회장의 뜻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주주총회를 열어 이사 교체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히고 신 총괄회장과 종업원 지주회를 합하면 의결권이 전체의 3분의 2가 된다며 신 회장에게 대항할 가능성을 내비쳤다. 신 전 부회장은 30일 보도된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과의 인터뷰에서 신 총괄회장이 “일관되게 그 사람(신동빈 등)을 추방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27일 신 총괄회장이 일본 롯데홀딩스를 찾아와 신 회장을 포함한 이사 6명을 해임한 것에 관해 “(신 회장을 해임하는 지시를) 듣지 않으니 일본에 와서 결정을 전하려고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 전 부회장은 신 회장이 중국 사업과 한국 롯데의 사업 실적을 신 총괄회장에게 제대로 보고하지 않았던 것 등을 신 총괄회장이 결단을 내린 배경으로 거론하며 “내가 무리해서 신 총괄회장을 데리고 온 것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신 전 부회장은 “롯데 인사는 창업 이후 신 총괄회장이 전부 결정해 왔다. 이번 건(이른바 ‘쿠데타’)에 관해서는 아버지의 지시서도 있다. 인사는 통상 구두로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주주총회에서 “이사의 교체를 제안하겠다”면서 “롯데홀딩스의 의결권은 아버지가 대표인 자산관리 회사가 33%를 지닌다. 나는 2% 미만이지만 32% 넘는 종업원 지주회를 합하면 3분의 2가 된다”고 밝혔다. 신 전 부회장은 “지주회는 27일 이사회를 열어 이사 해임에 찬성하기로 결정했으나 이사장이 해임되고 말았다. 동빈 씨 측의 이사장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신 전 부회장은 올해 초 사업으로 회사에 손해를 끼쳤다는 이유로 일본 롯데그룹 이사직을 상실했는데 이는 신 회장 등이 신 총괄회장에게 전한 왜곡된 정보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또 당시 인사조치로 영구 추방에 가까운 상태가 됐으며 신 총괄회장에게 사정을 설명하고 이해를 얻기까지 꽤 긴 시간이 걸렸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동주 전 부회장 귀국 “롯데 신격호 회장 뜻” 앞으로 어떻게 되나

    신동주 전 부회장 귀국 “롯데 신격호 회장 뜻” 앞으로 어떻게 되나

    신동주 전 부회장 귀국, 롯데 신격호 신동주 전 부회장 귀국 “롯데 신격호 회장 뜻” 앞으로 어떻게 되나 롯데그룹은 29일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과 형제간 경영권 분쟁에 휘말린 신동빈회장이 일본 롯데홀딩스의 과반 지분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부친 신격호 총괄회장을 앞세워 동생 신 회장을 일본 롯데홀딩스 대표이사에서 해임하려다 무위에 그친 신 전 부회장이 이날 밤 일본에서 전격 귀국했다. 신 회장이 일본 롯데홀딩스 주총을 앞두고 일본에 남아 이사와 주주들의 지지를 확보하고 있는데 반해, 신 전 부회장은 부친인 신격호 총괄회장에 대한 설득에 주력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 롯데그룹 고위 관계자는 이날 “신 회장이 이미 일본 롯데홀딩스 지분의 과반을 확보했다”면서 “신 회장 우호지분이 최대 70%까지 갈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경영권 분쟁을 일으킨 신 전 부회장이 우호지분을 아무리 많이 확보한다 해도 절반에는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롯데그룹이 이처럼 신 회장의 과반 지분 확보를 장담한 것은 일본 롯데홀딩스 이사회의 신 회장 지지와 신격호 총괄회장의 영향력 약화 두가지 요인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일본 롯데홀딩스 이사진 7명이 모두 각 지분 보유 세력의 대표로 구성돼 있는 상황에서 신 회장이 지난 28일 긴급 이사회를 통해 이미 신 총괄회장을 제외한 5명의 지지를 얻은 것은 의미가 있다는 게 롯데그룹의 평가다. 당시 이사회에서 신 총괄회장의 대표이사 해임(비상근 평 이사로 전환) 및 명예회장 추대 안건은 신 회장이 기권한 상태에서 나머지 5명 이사들의 만장일치 찬성으로 통과됐다. 일본 롯데홀딩스가 법적으로 지분 분포 공개 의무가 없는 비상장법인이어서 정확한 수치는 알 수 없으나 일단 신 회장은 자신의 지분 20% 외에도 우리사주 지분 12%와 광윤사(光潤社) 지분 27.65%를, 각 지분을 대표하는 이사들로부터 우호지분으로 확보했다는 것이다. 이것만 해도 50%를 넘는다는 게 롯데그룹의 주장이다. 반면 신 전 부회장의 지분은 신 회장과 비슷한 20%, 신 총괄회장과 기타 주주의 지분도 20%를 조금 넘는 수준으로 추정되고 있어 모두 합치더라도 절반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신 총괄회장이 27일 일본 롯데홀딩스 이사진 해임 결정을 통해 ’고령으로 인한 판단력 약화’ 논란을 불러일으킨 만큼 그가 이사진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해 판세를 뒤바꾸는 것도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게 롯데그룹의 분석이다. 당시 이사진이 창업주인 신 총괄회장을 대표이사에서 전격 해임한 것도 이 같은 판단에 따른 것이라는 얘기다. 다만, 신 총괄회장이 여전히 이번 사태의 향방을 가를 ‘변수’로 남아 있다고 보는 시각도 존재한다. 신 총괄회장의 건강 상태가 호전돼 그가 신 전 부회장의 편을 들어 적극적이고 논리적으로 이사진 설득에 나설 경우 우리 사주와 광윤사 측 이사들이 태도를 바꿀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한편 신동주 전 부회장은 아버지인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이 지난 27일 신동빈 롯데회장 등을 해임한 것이 자신의 꾸민 ‘쿠데타’가 아니며 신 총괄회장의 뜻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주주총회를 열어 이사 교체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히고 신 총괄회장과 종업원 지주회를 합하면 의결권이 전체의 3분의 2가 된다며 신 회장에게 대항할 가능성을 내비쳤다. 신 전 부회장은 30일 보도된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과의 인터뷰에서 신 총괄회장이 “일관되게 그 사람(신동빈 등)을 추방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27일 신 총괄회장이 일본 롯데홀딩스를 찾아와 신 회장을 포함한 이사 6명을 해임한 것에 관해 “(신 회장을 해임하는 지시를) 듣지 않으니 일본에 와서 결정을 전하려고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 전 부회장은 신 회장이 중국 사업과 한국 롯데의 사업 실적을 신 총괄회장에게 제대로 보고하지 않았던 것 등을 신 총괄회장이 결단을 내린 배경으로 거론하며 “내가 무리해서 신 총괄회장을 데리고 온 것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신 전 부회장은 “롯데 인사는 창업 이후 신 총괄회장이 전부 결정해 왔다. 이번 건(이른바 ‘쿠데타’)에 관해서는 아버지의 지시서도 있다. 인사는 통상 구두로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주주총회에서 “이사의 교체를 제안하겠다”면서 “롯데홀딩스의 의결권은 아버지가 대표인 자산관리 회사가 33%를 지닌다. 나는 2% 미만이지만 32% 넘는 종업원 지주회를 합하면 3분의 2가 된다”고 밝혔다. 신 전 부회장은 “지주회는 27일 이사회를 열어 이사 해임에 찬성하기로 결정했으나 이사장이 해임되고 말았다. 동빈 씨 측의 이사장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신 전 부회장은 올해 초 사업으로 회사에 손해를 끼쳤다는 이유로 일본 롯데그룹 이사직을 상실했는데 이는 신 회장 등이 신 총괄회장에게 전한 왜곡된 정보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또 당시 인사조치로 영구 추방에 가까운 상태가 됐으며 신 총괄회장에게 사정을 설명하고 이해를 얻기까지 꽤 긴 시간이 걸렸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롯데 신격호 회장 설득 신동주 전 부회장 귀국 “아버지 지시서 있다”

    롯데 신격호 회장 설득 신동주 전 부회장 귀국 “아버지 지시서 있다”

    신동주 전 부회장 귀국, 롯데 신격호 롯데 신격호 회장 설득 신동주 전 부회장 귀국 “아버지 지시서 있다” 롯데그룹은 29일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과 형제간 경영권 분쟁에 휘말린 신동빈회장이 일본 롯데홀딩스의 과반 지분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부친 신격호 총괄회장을 앞세워 동생 신 회장을 일본 롯데홀딩스 대표이사에서 해임하려다 무위에 그친 신 전 부회장이 이날 밤 일본에서 전격 귀국했다. 신 회장이 일본 롯데홀딩스 주총을 앞두고 일본에 남아 이사와 주주들의 지지를 확보하고 있는데 반해, 신 전 부회장은 부친인 신격호 총괄회장에 대한 설득에 주력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 롯데그룹 고위 관계자는 이날 “신 회장이 이미 일본 롯데홀딩스 지분의 과반을 확보했다”면서 “신 회장 우호지분이 최대 70%까지 갈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경영권 분쟁을 일으킨 신 전 부회장이 우호지분을 아무리 많이 확보한다 해도 절반에는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롯데그룹이 이처럼 신 회장의 과반 지분 확보를 장담한 것은 일본 롯데홀딩스 이사회의 신 회장 지지와 신격호 총괄회장의 영향력 약화 두가지 요인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일본 롯데홀딩스 이사진 7명이 모두 각 지분 보유 세력의 대표로 구성돼 있는 상황에서 신 회장이 지난 28일 긴급 이사회를 통해 이미 신 총괄회장을 제외한 5명의 지지를 얻은 것은 의미가 있다는 게 롯데그룹의 평가다. 당시 이사회에서 신 총괄회장의 대표이사 해임(비상근 평 이사로 전환) 및 명예회장 추대 안건은 신 회장이 기권한 상태에서 나머지 5명 이사들의 만장일치 찬성으로 통과됐다. 일본 롯데홀딩스가 법적으로 지분 분포 공개 의무가 없는 비상장법인이어서 정확한 수치는 알 수 없으나 일단 신 회장은 자신의 지분 20% 외에도 우리사주 지분 12%와 광윤사(光潤社) 지분 27.65%를, 각 지분을 대표하는 이사들로부터 우호지분으로 확보했다는 것이다. 이것만 해도 50%를 넘는다는 게 롯데그룹의 주장이다. 반면 신 전 부회장의 지분은 신 회장과 비슷한 20%, 신 총괄회장과 기타 주주의 지분도 20%를 조금 넘는 수준으로 추정되고 있어 모두 합치더라도 절반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신 총괄회장이 27일 일본 롯데홀딩스 이사진 해임 결정을 통해 ’고령으로 인한 판단력 약화’ 논란을 불러일으킨 만큼 그가 이사진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해 판세를 뒤바꾸는 것도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게 롯데그룹의 분석이다. 당시 이사진이 창업주인 신 총괄회장을 대표이사에서 전격 해임한 것도 이 같은 판단에 따른 것이라는 얘기다. 다만, 신 총괄회장이 여전히 이번 사태의 향방을 가를 ‘변수’로 남아 있다고 보는 시각도 존재한다. 신 총괄회장의 건강 상태가 호전돼 그가 신 전 부회장의 편을 들어 적극적이고 논리적으로 이사진 설득에 나설 경우 우리 사주와 광윤사 측 이사들이 태도를 바꿀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한편 신동주 전 부회장은 아버지인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이 지난 27일 신동빈 롯데회장 등을 해임한 것이 자신의 꾸민 ‘쿠데타’가 아니며 신 총괄회장의 뜻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주주총회를 열어 이사 교체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히고 신 총괄회장과 종업원 지주회를 합하면 의결권이 전체의 3분의 2가 된다며 신 회장에게 대항할 가능성을 내비쳤다. 신 전 부회장은 30일 보도된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과의 인터뷰에서 신 총괄회장이 “일관되게 그 사람(신동빈 등)을 추방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27일 신 총괄회장이 일본 롯데홀딩스를 찾아와 신 회장을 포함한 이사 6명을 해임한 것에 관해 “(신 회장을 해임하는 지시를) 듣지 않으니 일본에 와서 결정을 전하려고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 전 부회장은 신 회장이 중국 사업과 한국 롯데의 사업 실적을 신 총괄회장에게 제대로 보고하지 않았던 것 등을 신 총괄회장이 결단을 내린 배경으로 거론하며 “내가 무리해서 신 총괄회장을 데리고 온 것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신 전 부회장은 “롯데 인사는 창업 이후 신 총괄회장이 전부 결정해 왔다. 이번 건(이른바 ‘쿠데타’)에 관해서는 아버지의 지시서도 있다. 인사는 통상 구두로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주주총회에서 “이사의 교체를 제안하겠다”면서 “롯데홀딩스의 의결권은 아버지가 대표인 자산관리 회사가 33%를 지닌다. 나는 2% 미만이지만 32% 넘는 종업원 지주회를 합하면 3분의 2가 된다”고 밝혔다. 신 전 부회장은 “지주회는 27일 이사회를 열어 이사 해임에 찬성하기로 결정했으나 이사장이 해임되고 말았다. 동빈 씨 측의 이사장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신 전 부회장은 올해 초 사업으로 회사에 손해를 끼쳤다는 이유로 일본 롯데그룹 이사직을 상실했는데 이는 신 회장 등이 신 총괄회장에게 전한 왜곡된 정보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또 당시 인사조치로 영구 추방에 가까운 상태가 됐으며 신 총괄회장에게 사정을 설명하고 이해를 얻기까지 꽤 긴 시간이 걸렸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동주 전 부회장 귀국 “쿠데타 아닌 롯데 신격호 회장 뜻” vs “신동빈 회장, 과반지분 확보”

    신동주 전 부회장 귀국 “쿠데타 아닌 롯데 신격호 회장 뜻” vs “신동빈 회장, 과반지분 확보”

    신동주 전 부회장 귀국 “쿠데타 아닌 롯데 신격호 회장 뜻” vs “신동빈 회장, 과반지분 확보” 롯데그룹은 29일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과 형제간 경영권 분쟁에 휘말린 신동빈회장이 일본 롯데홀딩스의 과반 지분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부친 신격호 총괄회장을 앞세워 동생 신 회장을 일본 롯데홀딩스 대표이사에서 해임하려다 무위에 그친 신 전 부회장이 이날 밤 일본에서 전격 귀국했다. 신 회장이 일본 롯데홀딩스 주총을 앞두고 일본에 남아 이사와 주주들의 지지를 확보하고 있는데 반해, 신 전 부회장은 부친인 신격호 총괄회장에 대한 설득에 주력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 롯데그룹 고위 관계자는 이날 “신 회장이 이미 일본 롯데홀딩스 지분의 과반을 확보했다”면서 “신 회장 우호지분이 최대 70%까지 갈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경영권 분쟁을 일으킨 신 전 부회장이 우호지분을 아무리 많이 확보한다 해도 절반에는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롯데그룹이 이처럼 신 회장의 과반 지분 확보를 장담한 것은 일본 롯데홀딩스 이사회의 신 회장 지지와 신격호 총괄회장의 영향력 약화 두가지 요인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일본 롯데홀딩스 이사진 7명이 모두 각 지분 보유 세력의 대표로 구성돼 있는 상황에서 신 회장이 지난 28일 긴급 이사회를 통해 이미 신 총괄회장을 제외한 5명의 지지를 얻은 것은 의미가 있다는 게 롯데그룹의 평가다. 당시 이사회에서 신 총괄회장의 대표이사 해임(비상근 평 이사로 전환) 및 명예회장 추대 안건은 신 회장이 기권한 상태에서 나머지 5명 이사들의 만장일치 찬성으로 통과됐다. 일본 롯데홀딩스가 법적으로 지분 분포 공개 의무가 없는 비상장법인이어서 정확한 수치는 알 수 없으나 일단 신 회장은 자신의 지분 20% 외에도 우리사주 지분 12%와 광윤사(光潤社) 지분 27.65%를, 각 지분을 대표하는 이사들로부터 우호지분으로 확보했다는 것이다. 이것만 해도 50%를 넘는다는 게 롯데그룹의 주장이다. 반면 신 전 부회장의 지분은 신 회장과 비슷한 20%, 신 총괄회장과 기타 주주의 지분도 20%를 조금 넘는 수준으로 추정되고 있어 모두 합치더라도 절반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신 총괄회장이 27일 일본 롯데홀딩스 이사진 해임 결정을 통해 ’고령으로 인한 판단력 약화’ 논란을 불러일으킨 만큼 그가 이사진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해 판세를 뒤바꾸는 것도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게 롯데그룹의 분석이다. 당시 이사진이 창업주인 신 총괄회장을 대표이사에서 전격 해임한 것도 이 같은 판단에 따른 것이라는 얘기다. 다만, 신 총괄회장이 여전히 이번 사태의 향방을 가를 ‘변수’로 남아 있다고 보는 시각도 존재한다. 신 총괄회장의 건강 상태가 호전돼 그가 신 전 부회장의 편을 들어 적극적이고 논리적으로 이사진 설득에 나설 경우 우리 사주와 광윤사 측 이사들이 태도를 바꿀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한편 신동주 전 부회장은 아버지인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이 지난 27일 신동빈 롯데회장 등을 해임한 것이 자신의 꾸민 ‘쿠데타’가 아니며 신 총괄회장의 뜻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주주총회를 열어 이사 교체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히고 신 총괄회장과 종업원 지주회를 합하면 의결권이 전체의 3분의 2가 된다며 신 회장에게 대항할 가능성을 내비쳤다. 신 전 부회장은 30일 보도된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과의 인터뷰에서 신 총괄회장이 “일관되게 그 사람(신동빈 등)을 추방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27일 신 총괄회장이 일본 롯데홀딩스를 찾아와 신 회장을 포함한 이사 6명을 해임한 것에 관해 “(신 회장을 해임하는 지시를) 듣지 않으니 일본에 와서 결정을 전하려고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 전 부회장은 신 회장이 중국 사업과 한국 롯데의 사업 실적을 신 총괄회장에게 제대로 보고하지 않았던 것 등을 신 총괄회장이 결단을 내린 배경으로 거론하며 “내가 무리해서 신 총괄회장을 데리고 온 것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신 전 부회장은 “롯데 인사는 창업 이후 신 총괄회장이 전부 결정해 왔다. 이번 건(이른바 ‘쿠데타’)에 관해서는 아버지의 지시서도 있다. 인사는 통상 구두로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주주총회에서 “이사의 교체를 제안하겠다”면서 “롯데홀딩스의 의결권은 아버지가 대표인 자산관리 회사가 33%를 지닌다. 나는 2% 미만이지만 32% 넘는 종업원 지주회를 합하면 3분의 2가 된다”고 밝혔다. 신 전 부회장은 “지주회는 27일 이사회를 열어 이사 해임에 찬성하기로 결정했으나 이사장이 해임되고 말았다. 동빈 씨 측의 이사장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신 전 부회장은 올해 초 사업으로 회사에 손해를 끼쳤다는 이유로 일본 롯데그룹 이사직을 상실했는데 이는 신 회장 등이 신 총괄회장에게 전한 왜곡된 정보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또 당시 인사조치로 영구 추방에 가까운 상태가 됐으며 신 총괄회장에게 사정을 설명하고 이해를 얻기까지 꽤 긴 시간이 걸렸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동주 전 부회장 귀국 “쿠데타 아닌 롯데 신격호 회장 뜻” 지분 확보 상황은?

    신동주 전 부회장 귀국 “쿠데타 아닌 롯데 신격호 회장 뜻” 지분 확보 상황은?

    신동주 전 부회장 귀국, 신동빈 회장 신동주 전 부회장 귀국 “쿠데타 아닌 롯데 신격호 회장 뜻” 지분 확보 상황은? 롯데그룹은 29일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과 형제간 경영권 분쟁에 휘말린 신동빈회장이 일본 롯데홀딩스의 과반 지분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부친 신격호 총괄회장을 앞세워 동생 신 회장을 일본 롯데홀딩스 대표이사에서 해임하려다 무위에 그친 신 전 부회장이 이날 밤 일본에서 전격 귀국했다. 신 회장이 일본 롯데홀딩스 주총을 앞두고 일본에 남아 이사와 주주들의 지지를 확보하고 있는데 반해, 신 전 부회장은 부친인 신격호 총괄회장에 대한 설득에 주력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 롯데그룹 고위 관계자는 이날 “신 회장이 이미 일본 롯데홀딩스 지분의 과반을 확보했다”면서 “신 회장 우호지분이 최대 70%까지 갈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경영권 분쟁을 일으킨 신 전 부회장이 우호지분을 아무리 많이 확보한다 해도 절반에는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롯데그룹이 이처럼 신 회장의 과반 지분 확보를 장담한 것은 일본 롯데홀딩스 이사회의 신 회장 지지와 신격호 총괄회장의 영향력 약화 두가지 요인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일본 롯데홀딩스 이사진 7명이 모두 각 지분 보유 세력의 대표로 구성돼 있는 상황에서 신 회장이 지난 28일 긴급 이사회를 통해 이미 신 총괄회장을 제외한 5명의 지지를 얻은 것은 의미가 있다는 게 롯데그룹의 평가다. 당시 이사회에서 신 총괄회장의 대표이사 해임(비상근 평 이사로 전환) 및 명예회장 추대 안건은 신 회장이 기권한 상태에서 나머지 5명 이사들의 만장일치 찬성으로 통과됐다. 일본 롯데홀딩스가 법적으로 지분 분포 공개 의무가 없는 비상장법인이어서 정확한 수치는 알 수 없으나 일단 신 회장은 자신의 지분 20% 외에도 우리사주 지분 12%와 광윤사(光潤社) 지분 27.65%를, 각 지분을 대표하는 이사들로부터 우호지분으로 확보했다는 것이다. 이것만 해도 50%를 넘는다는 게 롯데그룹의 주장이다. 반면 신 전 부회장의 지분은 신 회장과 비슷한 20%, 신 총괄회장과 기타 주주의 지분도 20%를 조금 넘는 수준으로 추정되고 있어 모두 합치더라도 절반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신 총괄회장이 27일 일본 롯데홀딩스 이사진 해임 결정을 통해 ’고령으로 인한 판단력 약화’ 논란을 불러일으킨 만큼 그가 이사진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해 판세를 뒤바꾸는 것도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게 롯데그룹의 분석이다. 당시 이사진이 창업주인 신 총괄회장을 대표이사에서 전격 해임한 것도 이 같은 판단에 따른 것이라는 얘기다. 다만, 신 총괄회장이 여전히 이번 사태의 향방을 가를 ‘변수’로 남아 있다고 보는 시각도 존재한다. 신 총괄회장의 건강 상태가 호전돼 그가 신 전 부회장의 편을 들어 적극적이고 논리적으로 이사진 설득에 나설 경우 우리 사주와 광윤사 측 이사들이 태도를 바꿀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한편 신동주 전 부회장은 아버지인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이 지난 27일 신동빈 롯데회장 등을 해임한 것이 자신의 꾸민 ‘쿠데타’가 아니며 신 총괄회장의 뜻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주주총회를 열어 이사 교체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히고 신 총괄회장과 종업원 지주회를 합하면 의결권이 전체의 3분의 2가 된다며 신 회장에게 대항할 가능성을 내비쳤다. 신 전 부회장은 30일 보도된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과의 인터뷰에서 신 총괄회장이 “일관되게 그 사람(신동빈 등)을 추방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27일 신 총괄회장이 일본 롯데홀딩스를 찾아와 신 회장을 포함한 이사 6명을 해임한 것에 관해 “(신 회장을 해임하는 지시를) 듣지 않으니 일본에 와서 결정을 전하려고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 전 부회장은 신 회장이 중국 사업과 한국 롯데의 사업 실적을 신 총괄회장에게 제대로 보고하지 않았던 것 등을 신 총괄회장이 결단을 내린 배경으로 거론하며 “내가 무리해서 신 총괄회장을 데리고 온 것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신 전 부회장은 “롯데 인사는 창업 이후 신 총괄회장이 전부 결정해 왔다. 이번 건(이른바 ‘쿠데타’)에 관해서는 아버지의 지시서도 있다. 인사는 통상 구두로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주주총회에서 “이사의 교체를 제안하겠다”면서 “롯데홀딩스의 의결권은 아버지가 대표인 자산관리 회사가 33%를 지닌다. 나는 2% 미만이지만 32% 넘는 종업원 지주회를 합하면 3분의 2가 된다”고 밝혔다. 신 전 부회장은 “지주회는 27일 이사회를 열어 이사 해임에 찬성하기로 결정했으나 이사장이 해임되고 말았다. 동빈 씨 측의 이사장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신 전 부회장은 올해 초 사업으로 회사에 손해를 끼쳤다는 이유로 일본 롯데그룹 이사직을 상실했는데 이는 신 회장 등이 신 총괄회장에게 전한 왜곡된 정보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또 당시 인사조치로 영구 추방에 가까운 상태가 됐으며 신 총괄회장에게 사정을 설명하고 이해를 얻기까지 꽤 긴 시간이 걸렸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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