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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TE 검색어로 본 e세상 톡톡]日 대지진, 한반도 넷心 뒤흔들다

    [NATE 검색어로 본 e세상 톡톡]日 대지진, 한반도 넷心 뒤흔들다

    3월 셋째주(14~20일) 네이트 인기 검색어는 일본 지진 관련 사건이 상당수를 차지했다. 1위는 일본 대지진. 사상 최대의 일본 지진으로 네티즌들은 참사 소식, 국내 방사능 수치 측정 결과 등을 검색하며 불안감을 보였다. 특히 원전 폭발과 이 때문에 한반도에 미칠 영향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2위 역시 국내 밖 소식으로 연합군의 리비아 공습이 올랐다. 19일(현지시간)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노르웨이, 캐나다 등 다국적군의 공습과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의 결사항전 의지에 국제사회가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3위도 일본 지진 소식으로 일본 원전 전력 공급이 차지했다. 심각한 방사능 누출 위기에 처했던 일본 후쿠시마 제1, 2원전에 20일 새벽 전력복구 작업이 완료되면서 사태 안정화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4위에는 방사선 피폭증상이 올랐다. 방사선 피폭이 인체에 미치는 악성종양(암), 백혈병, 수명단축, 겉늙음 현상, 유전적 결함 탓인 돌연변이나 염색체 이상 등에 네티즌들은 급격한 관심을 보였다. 5위는 연기자 이시영의 복싱대회 우승 소식이었다. 이시영은 ‘제7회 전국 여자 신인 아마추어 복싱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긴 팔을 이용해 성소미 선수를 상대로 압도적 경기를 펼쳐 우승을 차지했다. 성소미 선수는 권투선수 성동현(얼짱 수영선수 정다래의 친구)의 친동생이기도 하다. 6위는 한류 스타 기부 릴레이란 훈훈한 소식이 차지했다. 일본 대참사로 배용준, 김현중, 최지우, 송승헌, 장근석 등 한류스타들의 돕기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GS리테일이 18일부터 판매한 초대형 햄버거 ‘위대한 버거’가 검색어 순위 7위에 올랐다. 지름 25㎝, 무게 600g인 이 햄버거는 여섯 조각으로 나눠 먹을 수 있지만 값은 고작 7990원. 통큰치킨과 이마트 피자의 명성을 이을 초대형 저가 패스트푸드의 등장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렸다. 일본 대지진과 맞물려 자연재해를 불러온다는 소문이 떠돈 슈퍼문(supermoon)이 검색어 8위를 차지하며 20일 오전 4시 10분쯤 우리나라 상공에 떴다. 한국 천문연구원은 이날 달과 지구와의 거리가 평소보다 3만㎞ 가까운 35만 6215㎞로 좁혀져 달이 유난히 크고 밝게 보였으나 자연재해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KBS 개그콘서트 ‘두분 토론’ 코너에서 열연 중인 개그맨 박영진과 박은영이 7년째 열애 중인 사실이 화제를 모으며 검색어 순위 9위를 기록했다. 두 사람은 대학로에서 연극을 하던 무명시절 처음 만나 사랑을 키워 온 것으로 알려졌다. 10위는 한국계 최초로 미국 빌보드 싱글차트 1위에 오른 힙합그룹 파 이스트 무브먼트의 내한공연이 차지했다. 19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싱글 ‘로켓티어’를 열창한 이들은 여유 넘치는 랩과 환상적 무대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후쿠시마 2원전 4호·도카이 원전도 불안

    ‘폭발 도미노’가 어디까지 번질지 전 세계가 우려하고 있다. 일본의 원전 가운데 지진과 쓰나미로 피해를 당한 태평양 연안의 발전소는 4개였고, 원자로는 모두 14기나 된다. 이 가운데 지진 직전까지 가동됐던 원자로는 모두 11기로, 지금까지 6기만 안전한 상태로 운행이 중단됐다고 요미우리신문이 전했다. 모든 원전이 지진과 동시에 가동을 멈췄으나 5기는 냉각수의 수온이 100도를 밑도는 안정상태인 ‘냉온정지’를 유지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불안정한 원전 가운데 후쿠시마 제1원전의 1~3호기는 냉각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원자로 내 고온이 발생해 폭발했다. 4~6호기는 재난 당시 정기점검을 위해 운전을 멈췄기 때문에 당초 안전한 것으로 판단했으나 이날 사고가 나면서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 에다노 유키오 관방장관은 이날 오후 5호기와 6호기에서도 “냉각 기능을 위한 전력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온도가 점차 상승하고 있으므로 통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15일 4호기에서 8m짜리 구멍 두개가 생기면서 사용 후 핵연료봉이 공기 중에 직접 노출되는 최악의 상황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이와 관련 뉴욕타임스는 사용 후 핵연료봉의 위험성을 강력 경고했다. 이 신문은 “사용 후 핵연료를 보관하고 있는 원자로 건물 꼭대기 수조에 물이 제대로 공급되지 못하면 사용 후 핵연료에 불이 붙어 방사성물질이 확산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원자력 전문가인 데이비드 로크봄은 뉴욕타임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수조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경우는 보통 냉각수에 잠겨 있는 연료봉이 거의 다 노출됐을 때라고 보면 된다.”면서 “사용 후 연료봉이 지금 후쿠시마 원전처럼 대기에 노출되면 두꺼운 벽으로 둘러싸인 원자로의 노심용해보다 더 심각한 사안”이라고 말했다. 후쿠시마 제1원전에는 각 원자로 건물에 100t가량씩 사용후 핵연료가 모두 600t 가량 보관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후쿠시마 제2원전도 운전 중인 4기 가운데 1~3호기는 안전하게 가동을 멈췄으나 4호기는 ‘냉온정지’에 이르지 못해 위태로운 상태다. 다만 제2원전은 1980년대에 지어져 1970년대 건설된 제1원전보다는 비상통제 체계가 잘 갖춰져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유해물질이 길게는 100년가량 지역에 남아 손해를 끼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장홍석(방사선종양학) 서울성모병원 교수는 “세슘의 경우 반감기(질량이 반으로 줄어드는 데 걸리는 시간)가 30년 정도로 길고, 이 기간에 지하수 등에 녹아들 수 있기 때문에 한 세기 동안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반짝반짝 빛나는(MBC 토요일 밤 8시 40분) 나희는 권양을 찾아간다. 권양은 딸들이 산부인과에서 바뀐 것 같다고 말하는 나희의 말을 듣고 고민에 빠진다. 금란은 정원처럼 살아보고 싶은 욕심에 나희에게 전화를 걸어 저녁을 함께 먹자고 하고, 같은 시간 권양은 금란을 만나러 서점을 찾아간다. 한편 정원은 거리감을 두는 나희의 갑작스러운 태도에 수상함을 느낀다. ●생로병사의 비밀(KBS1 토요일 밤 8시) 현재 소아과 최대의 관심사인 성장 클리닉을 찾은 환아의 절반은 어린 나이에 유방이 발달하고, 고환이 커지는 성조숙증 환아다. 이를 방치할 경우 키가 크지 않을 뿐만 아니라 성인이 되어서는 유방암과 조기폐경을 유발하기도 한다. 지금 당신의 아이도 안심할 수 없다. ●사랑을 믿어요(KBS2 토요일 밤 7시 55분) 드라마작가에 당선된 영희가 가족의 축하를 받으며 기쁨을 만끽할 때 기창은 홀로 빈 학원을 청소하며 라면으로 끼니를 때운다. 명희가 실연을 당해 쓰러지자 온 가족은 명희의 마음을 살피느라 정신이 없다. 윤희는 돌아가신 부모님 기일을 지내려다 우연히 만난 우진과 함께 부모님이 계신 납골당으로 향한다. ●그것이 알고싶다(SBS 토요일 밤 11시) ‘우리는 편의점 알바 세대’. 그들은 스스로를 자조 섞인 표현으로 부른다. 시급이 센 편의점 야간 근무를 하는 이들의 대부분은 대학생들이다. 해마다 늘어나는 등록금과 생활비를 감당하다 못해 새벽 근무를 자원하는 것이다. 졸업과 동시에 빚쟁이가 되는 것이 싫어 아르바이트로 등록금을 마련하는 이들을 만나본다. ●학자의 고향(KBS1 일요일 오전 7시 20분) 조선의 명재상 황희. 19년간 영의정을 하며 세종의 책사로 조선의 태평성대를 이끌어 냈다. 세종의 즉위 전 세종의 세자책봉을 반대했던 황희. 이 일로 5년간 유배길에 올랐지만 세종은 그를 다시 조정으로 불러들인다. 세종은 황희에 대한 기대를 평생 놓지 않았다. ●신비한 TV 서프라이즈(MBC 일요일 오전 10시 45분) 50년 동안 400여 차례 수술을 받은 남자. 세상에서 가장 아팠던 사람으로 1993년 기네스북에 오르기까지 했다. 과연 이 남자의 병명은 무엇이었을까. 또 다른 이야기, 그 누구도 성공을 예상하지 못했던 불후의 명작. 이 영화가 제작되기까지는 수많은 비화가 숨겨져 있다고 하는데…. ●SBS 스페셜(SBS 일요일 밤 11시) 체온 관련 서적이 베스트셀러 10위 안에 들 만큼 체온 열풍이 거센 일본. 미국과 일본의 종양내과 전문의 사이토 마사시는 만성피로, 변비, 피부 건조증 환자의 90%가 체온이 떨어지면서 생긴 일이라고 말한다. 체온이 왜 중요하고 어떻게 체온을 높여 건강해질 수 있는지 실험과 일본 현지취재를 통해 알아본다.
  • ‘바이엘쉐링임상의학상’ 방영주씨

    대한의학회(회장 김성덕)는 10일 ‘제7회 바이엘쉐링임상의학상’ 수상자로 방영주 서울대 의대 내과 교수를 선정했다. 방 교수는 지난 25년간 새로운 암 치료법 연구개발에 기여하는 등 종양학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인정받았다. 방 교수에게는 상패와 연구지원금 3000만원이 수여된다.
  • 조개 모양 종양 뒤덮인 ‘산호 소년’ 충격

    조개와 비슷한 딱딱한 종양이 온몸을 뒤덮는 증상을 보이는 일명 ‘산호 소년’의 사연이 중국 전역에 전해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안타까운 사연의 주인공은 중국 랴오닝성 선양에 사는 리 성간(4)이란 소년. 1년 전 팔에 작은 사마귀가 나는가 싶더니 이내 퍼져 온몸에 조개와 같은 종양이 뒤덮기 시작했다. 어머니 무 쟈오지에(33)는 “처음에는 벌레에 물린 상처인줄 알고 그대로 나뒀지만, 하루가 달리 검고 딱딱한 종양이 얼굴과 팔, 등에 나면서 외출도 할 수 없었다.”고 털어놨다. 실제로 소년의 얼굴은 종양이 없는 부분이 거의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상태. 게다가 입안은 물론 눈꺼풀 아래 등 민감한 피부까지 종양이 퍼져 그 고통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다고 소년의 어머니는 하소연했다. 지난 1년 동안 소년은 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병원은 다 다녔던 것으로 전해졌다. 담당 의료진이 진단한 병명은 급성 단핵구성 백혈병(Acute monocytic leukaemia). 종양이 더 이상 퍼지는 걸 막으려면 무엇보다 골수기증이 시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주당 18만원 벌이가 고작인 소년의 집안형편상 골수기증자가 나타나도 수술은커녕 치료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화학요법과 골수기증을 받으려면 최소 한화 7000만 원 정도가 필요해 꿈도 꿀 수 없는 형편”이라고 부모는 한숨지었다. 의료진은 “처음 이 소년을 봤을 때 마치 살아있는 산호를 보는 것 같았다.”고 안타까워 하면서 “유전적 영향, 환경오염 등 다양한 원인들이 제기되지만 아직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중국에서 소년과 비슷한 증상을 겪은 이는 한명 더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푸젠성 샤푸현에 사는 농부 탄주안(38)역시 조개와 비슷한 사마귀가 온몸에 돋아서 20년 넘게 고통 받다가 지난해 수술을 받고 치료 중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트위터(http://twitter.com/newsluv) 
  • [7일 TV 하이라이트]

    ●우리말 겨루기(KBS1 밤 7시 30분) ‘우리말 겨루기’가 드디어 2011년 첫 우리말 달인을 배출했다. 주인공은 서울 마포구에 살고 있는 평범한 주부 조문희씨. 수필가와 카이스트 대학원생, 공무원 등 쟁쟁한 경쟁자들을 뿌리치고 22대 ‘우리말 달인’에 등극했다. 절망에서 희망으로 갑상선 종양 수술의 아픔을 이겨 내고 우리말 달인의 꿈을 이룬 조문희씨. 3320만원 상금의 주인공이 된 그의 달인 성공기와 함께한다. ●강력반(KBS2 밤 9시 55분) 민주(송지효)는 세상을 바꿔 보겠다는 의지로 피가 뜨거운 열혈기자다. 그런 민주가 폭행으로 경찰서에 온 아이돌의 사진을 단독 포착한다. 하지만 형사라며 카메라를 뺏어 전체 삭제를 하는 냉혈 형사 박세혁(송일국)을 만나고, 그렇게 냉혈과 열혈 간 피 튀기는 만남이 계속 이어지는데…. ●짝패(SBS 밤 9시 55분) 10년 후, 좌포청 포교로 자란 귀동은 매일같이 술을 먹고 사고를 쳐 윗사람들의 눈 밖에 나지만 호조참의인 아버지 덕으로 자리를 보존하고 있다. 여각의 행수가 된 천둥은 동녀의 일을 도와 행상을 하고, 달이는 궁에까지 인정받는 능력있는 갖바치가 된다. 오랜만에 만난 천둥과 귀동은 기방에서 회포를 풀려 하지만 갑자기 생긴 살인사건으로 서둘러 자리를 뜬다. ●밤이면 밤마다(SBS 오후 3시 10분) 매회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두 명이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선입견을 반박하는 대결이 펼쳐진다. 두 팀으로 나뉘 MC들은 스타가 제시한 안건에 대해 뜨거운 진실 공방전을 펼친다. 또한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온라인 판정단 100명도 실시간으로 두 스타의 안건에 대해 판정을 내린다. 과연 오늘은 어떤 스타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다큐10+(EBS 밤 11시 10분) 탄자니아의 드넓은 세렝게티 초원위에서 황금자칼 무리가 어렵게 살아가고 있다. 같은 초원 위를 살아가면서도 전혀 다른 생활방식을 보여주는 두 황금자칼 가족의 이야기. 그리고 그들 사이에 나타나 새끼들을 위협하는 하이에나 자자. 과연 두 가족은 교활한 침입자로부터 새끼들을 지켜나갈 수 있을지 함께해본다. ●경제스페셜(OBS 밤 10시 5분) 커뮤니티 사상 최초로 수익을 창출해냈던 싸이월드 창업자 이동형 대표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토종 커뮤니티 싸이월드의 창업과 성장에 관한 뒷 이야기를 소개한다. 열정과 기회에 대한 확신만으로 ‘싸이월드’를 창업한 사연부터 250만 회원과 함께 대기업과 인수합병 해야했던 사연까지. 이동형 대표에 대한 오해와 진실이 모두 공개된다’
  • 국내 첫 전이재발암 전문센터 오픈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이 메이저병원에서 정상적으로 치료받기 어려운 말기 암 환자만을 전문적으로 돌보겠다고 나섰다. 이 병원은 이를 위해 최근 국내 최초로 ‘가톨릭 전이재발암병원’을 개원했다. 이와 관련, 인천성모병원 가톨릭 전이재발암병원 최일봉 원장은 최근 “국내에는 암 치료 중 가장 어려운 전이·재발암 전문 의료기관이 전무하다.”며 “앞으로 다른 병원에서 치료를 기피하는 전이·재발·말기암 환자를 치료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보통 원발성 암이나 초기 암은 치료 성적이 좋고, 병원의 수익에도 보탬이 되기 때문에 각급 병원에서 적극적으로 환자를 유치하고 있다. 하지만, 전이·재발암의 경우 의료진의 손이 많이 가는 데다 치료율조차 낮아 일선 병원에서는 환자를 잘 받아주지 않는 편이다. 최 원장은 “메이저병원과 달리 재발·전이암 환자가 내원하면 당일 치료 서비스를 받도록 하겠다.”면서 “암 환자를 어느 정도만 치료하고 내보내는 게 아니라 이 환자가 병원에서 자연 수명을 다할 때까지 최선을 다해 치료하고 돌보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병원 측은 특히 말기암 환자 진료를 위해 국내 최대의 호스피스센터 건립도 추진 중이다. 이곳 전이재발암병원은 방사선수술학과·혈액종양내과·스트레스클리닉·통합의학과·최소침습시술과·한의학과·전문진료팀 등의 협진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기존 치료와 달리 암 환자의 영양·심리적 측면까지 고려하는 맞춤 치료를 적용한다. 병원 측은 또 종양 부위를 태워 없애는 노발리스와 방사선 수술장비인 토모테라피, 암세포만 집중적으로 가열해 파괴하는 온열치료기, 초음파 암치료기인 하이푸나이프 등의 첨단 장비도 마련했다고 소개했다. 최 원장은 “전이·재발암의 경우 치료 가능성은 낮지만 치료 효과를 보는 경우가 틀림없이 있고, 전이·재발암 환자 역시 인간으로서 삶에 대한 욕구를 갖고 있다.”면서 “새로운 치료 개념을 추구해 기존의 표준화된 암 치료와는 다른 통합의학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최신 수술장비 ‘퍼펙션’ 도입

    서울아산병원이 감마나이프 최신 수술장비인 ‘퍼펙션’ 모델을 새로 도입했다. 감마나이프는 뇌종양이나 뇌혈관 기형 등 뇌 속의 질병을 치료하는 방사선 수술장비로, 첨단 시스템을 통한 다양한 방사성 조합이 가능해 기존 수술장비에 비해 정밀한 치료가 가능하며, 수술 전 과정을 자동화해 치료 시간을 크게 단축하는 장점이 있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 석면피해 심사 시작부터 ‘잡음’

    석면피해 심사 시작부터 ‘잡음’

    석면 피해 구제법이 올해부터 시행됨에 따라 국가가 처음으로 60명을 석면 피해자로 인정했다. 하지만 석면 피해 신청자들은 심사위원의 구성과 형평성 문제를 들어 반발하는 등 잡음이 터져 나오고 있다. 3일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106건의 피해 신청에 대해 최근 1, 2차에 걸쳐 심의위원회를 열어 60건을 석면 피해자로 인정하고 46건은 보류했다. 1차에서는 진단서 내용 등으로 판정을 내리기 쉬운 악성 중피종(中皮腫)에 대한 심의 판정이 내려졌다. 2차는 석면 흡입으로 인한 폐암과 폐증 등에 대한 심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만장일치보다 다수 결로” 정부는 석면 피해자를 환경성 질환자로 인정해 올해 초부터 피해자 구제법 시행에 따라 보상에 들어갔다. 하지만 신청자들은 위원회 구성이 잘못됐고 결과도 납득하기 어렵다고 항변한다. 현재 관련 업무는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에서 맡고 있다. 석면 피해 인정 신청을 받은 뒤, 10명으로 구성된 석면피해판정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쳐 판정을 내린다. 판정위원은 변호사와 전문의(호흡기, 산업의학, 영상)들로 구성됐다. 석면 피해 인정을 결정하는 것에 사실상 심의위원들의 역할이 절대적일 수밖에 없다. 그런데 위원 가운데 변호사 한 사람은 석면 피해 소송에서 회사 측 변호를 맡았던 경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피해 신청자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한 신청인은 “석면 피해 소송에서 회사 측 입장에 서서 피해자를 몰아붙였던 사람이 피해 구제 심의를 맡는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면서 “공정한 심사를 위해 다른 사람으로 교체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심사 방법을 놓고도 불만을 토로한다. 현재 피해자 인정은 심사위원 만장일치제로 결정하는데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위원을 배제하거나 다수결로 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주장한다. ●2년 내 꼭 죽어야 인정받나? 이명희(45·가명) 주부는 서울의 종합병원에서 중피종 환자로 몇 년째 항암 치료를 받고 있다. 석면제품 생산공장 주변에서 오랫동안 거주해 얻은 병이라며 피해 구제 신청을 냈지만 탈락했다. 중피종은 석면 가루가 폐·흉막 등에 쌓여 생긴 종양으로, 석면 노출 후 20년 이상 경과한 뒤 발병하여 1∼2년 이내에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씨의 경우 발병해서 항암 치료를 받은 시점이 2년이 넘었기 때문에 석면으로 인한 중피종으로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정한 것이다. 가족들은 “중피종 환자는 2년 내에 꼭 죽어야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이냐.”면서 “중피종이더라도 오래 목숨을 연명한 해외 사례가 있다. 재심의를 의뢰하겠다.”고 말했다. ●“3심제 운영… 큰 문제 안 돼” 최예용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은 “석면 피해자 구제 판정 결과를 지켜보면서 보완해야 할 점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면서 “문제가 있는 변호사를 심의위원에 위촉한 것과 만장일치제 심사 방법 등에 대해서는 국회 상임위에 이의를 제기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환경부는 크게 문제될 게 없다는 입장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심사위원 구성에는 문제가 없고, 판정에 대해서도 석면피해구제심사위원회나 환경구제재심위원회에 이의 신청을 할 수 있도록 3심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석면 질병 보상 범위를 확대하는 등 적극적인 구제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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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과장급 임용 △국방교육정책관실 정신전력과장 이인종 ■여성가족부 ◇서기관 승진 △여성인력개발과 서영학△청소년역량개발과 한강희△권익지원과 박동혁 ■중소기업청 ◇과장직위 승진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공공판로지원과장 조경원◇과장급 전보△규제영향평가과장 오세헌△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창업성장지원과장 이상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본부장급 △문화나눔본부장(문화복지부장 겸임) 양효석◇부장급△창작진흥부장 이창윤△아르코예술인력개발원장 송시경△기금마케팅부장 김한구△예술나눔〃 장정진◇책임심의위원△문학 이성겸△연극·무용 황치준△시각·다원예술 이윤희◇문화협력관△중부지역 황진수△호남지역 유재봉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단장 △기술기반조성 장필호△국제기술협력 이종일△지역산업 김홍석 ■건양대 △경영전략실장(의과학대학장 겸임) 정영길△의과대학장 김세훈△교무부처장 김영순◇학과장△의학 지희윤△의공학 태기식 ■고려대 △글로벌리더십센터장(사회봉사단 기획운영실장 겸임) 이신화△체육위원회 위원장 문익수△민족문화연구원장 최용철△과학도서관장 김경헌△영자신문사 주간 윤영민△식품생의학안전연구소장 송진원 ■동국대 △불교대학원 부원장(불교대학 부학장 겸임) 김용표△약학대학 부학장 조정숙△정각원장 법타스님△입학처장 이윤호△정보관리실장(공학교육혁신센터장 겸임) 안종석△박물관장 최응천△학술림관리소장 강호덕△바이오자원생태농장장 이명훈 ■한서대 △대학원장 박재근△정보산업〃 홍동식△행정부총장(행정처장 겸임) 장석준△산학대외〃 이주훈△입학관리처장 이상권◇학부장△이학(도서관장 겸임) 이광연△공학 장원권△보건학 김정구◇소·원장△학생생활상담소 오현숙△교양교육원 함정현△항공승무원교육원 윤병인 ■분당서울대병원 ◇과장 △내과(공공의료사업단 부단장 겸임) 장학철△산부인과 김용범◇센터장△암 한호성△장기이식 채동완△의료정보 황희◇부장△특수검사 이춘택◇분과장△호흡기내과 이재호△신장내과 나기영△혈액종양내과 김지현△노인병내과 김광일 ■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소장 이기업△ARC실장 박수성△선천성심장병센터소장 박인숙△감염관리실장 최상호<암센터>△폐암센터소장 김상위△식도암〃 김종훈△담도및췌장암〃 이성구◇과장△흉부외과 정철현△치과 김종진△임상약리학과 배균섭△류마티스내과 이창근 ■아주대병원 ◇아주대 의과대학 △의과학연구소장 강엽 ■대신증권 ◇본부장 전보 △리스크관리 오익근△퇴직연금사업 이창화△퇴직연금컨설팅 이현식△채권영업 안경환△IB솔루션 김홍남 ■삼성자산운용 ◇상무 신규 △전략운용본부장 한상수 ■일동제약 △상무 원장희 정재환 황윤조△이사 강규성 곽남태 박정빈 박천호 연승우 이광현 ■유니기획 △대표이사 사장 박용형 ■일동생활건강 △대표이사 전무 황영수
  • 검투사 ‘스파르타쿠스’ 시즌2가 온다

    검투사 ‘스파르타쿠스’ 시즌2가 온다

    지난해 뜨거운 입소문을 몰고다닌 미드 ‘스파르타쿠스’의 프리퀄(시즌 1의 앞선 시기를 다룬 속편)인 ‘스파르타쿠스:갓 오브 아레나’(SPARTACUS:Gods of the Arena)가 국내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영화채널 OCN은 오는 11일부터 매주 금요일 밤 12시 ‘갓 오브 아레나’를 6회에 걸쳐 방송한다. 2일부터는 캐치온 디맨드를 통해 시즌 1과 새 시즌을 VOD로 볼 수 있다. ‘스파르타쿠스’는 영화 ‘스파이더맨’의 샘 레이미 감독과 스타 제작자 롭 태퍼트가 공동제작한 스펙터클 액션시리즈다. 기원전 73년 로마공화정에 맞서 반란을 일으킨 전설적인 검투사 스파르타쿠스의 사랑과 복수를 담았다. 특히 검투사들의 결투 장면에서 신체 일부가 잘려 나가거나 장기가 쏟아지는 장면을 그래픽노블(만화)처럼 표현하는 등 독특한 영상과 편집으로 표현했다. 무삭제 버전에서는 과감한 노출과 성(性) 묘사도 화제를 모았다. 덕분에 스파르타쿠스 역을 맡은 무명의 영국 배우 앤디 위필드(37)가 하루아침에 스타덤에 올랐다. 국내에서 시즌1이 방영될 당시, 16주 연속 포털의 미드 검색어 1위, 국내 미드 사상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흥행에 성공한 만큼, 당연히 시즌2를 만들어야 할 터. 하지만 주인공 위필드가 시즌 2 촬영을 앞두고 암의 일종인 비(非)호지킨림프종에 걸리면서 제동이 걸렸다. 빌 게이츠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를 창업한 폴 앨런도 걸린 이 병은 림프절에 악성종양이 생기는 림프종의 하나로 우리나라에서 나타나는 전체 악성림프종의 95.6%를 차지한다. 위필드는 지난 5월 항암치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7월에는 “최상의 컨디션”이라며 트레이닝을 재개했다. 그러나 암이 재발해 결국 하차했다. ‘스파르타쿠스’의 종영 소문이 확산될 무렵, 제작진이 내놓은 히든카드가 프리퀄이다. ‘갓 오브 아레나’는 미국 유료 케이블 채널 STARZ에서 지난 1월 말 방송을 시작했다. 현지에서는 유료방송임에도 불구하고 280만명의 시청자들을 TV 앞으로 끌며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갓 오브 아레나’는 스파르타쿠스가 로두스(검투사 훈련소)에 등장하기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욕망의 화신인 바티아투스(존 한나)·루크레시아(루시 로리스) 부부가 최고의 로두스를 키워가는 과정을 그렸다. 위필드의 빈자리는 술과 여자를 좋아하는 천재 검투사 가니쿠스(더스틴 클레어)가 등장한다. 시즌 1의 주요 인물인 크릭서스(마뉴 베넷)의 풋내기 시절과 오네노마우스(피터 멘사)가 피도 눈물도 없는 교관이 되는 과정이 그려진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몸무게 1/3’…종양 달린 ‘거북 소년’ 충격

    ‘몸무게 1/3’…종양 달린 ‘거북 소년’ 충격

    무려 자신의 몸무게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종양 덩어리를 등 뒤에 달고 십여 년을 살아야만 했던 한 소년이 수술로 새 삶을 찾게 됐다. 2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오렌지 뉴스는 “중국 윈난성의 외과 의료진이 5시간에 걸친 대수술 끝에 십대 소년의 등 뒤에 있던 거대한 종양을 성공적으로 제거했다.”고 전했다. 이번 종양 수술을 받은 치우성은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등 뒤에서 종양이 천천히 자라기 시작했고 이번 수술을 받기 전까지 18.7kg이라는 엄청난 크기까지 자라 위험한 상태였다고 전해졌다. 부친 치우얼진은 “아들이 태어난 지 3개월쯤 됐을 때 허리 부위에서 콩알 두 개 크기의 종양이 발견됐다.”면서 “당시 의사는 ‘종양이 나중에 스스로 사라질 수 있다.’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하지만 그 종양은 점점 커져 복숭아만 하던 것이 코코넛만큼 자랐고 마침내 등 전체에 샌드백처럼 커져 버렸다.”고 안타까워했다. 이에 치우성은 종양 때문에 잠을 제대로 잘 수도 없었고 옷도 잘 맞지 않았다. 특히 학교에서는 자신의 외모 때문에 따돌림까지 당했었다. 수술을 진행한 황 운차오 박사는 “소년이 어떻게 그 오랜 세월 동안 등 뒤에 이런 무거운 종양을 달고 견딜 수 있었는지 상상하기 어렵다.”며 “종양 때문에 오른쪽 날개 뼈가 밀려나 흉곽이 비정상적으로 자랐다.”고 전했다. 아울러 황 박사는 “갑자기 체중 3분의 1로 잃었기 때문에 몸의 균형을 찾기 위해서는 시간이 좀 필요하다.”면서 “태어났을 때 수술을 받았더라면 매우 작은 수술이고 비용도 얼마 들지 않았을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오렌지 뉴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인사]

    ■방송통신위원회 △융합정책과장 송정수△서울대 교육파견 강도현 ■고용노동부 ◇고위공무원 승진 △노동행정연수원 교육협력관 이태희◇과장급 전보△고용정책실 고령사회인력정책팀장 노길준<노동정책실>△제조산재예방과장 정진우△건설산재예방〃 송병춘△서비스산재예방팀장 최현석<중부지방고용노동청 지청장>△인천북부 황병룡△고양 김응택△강원 장근섭△원주 이병직<부산지방고용노동청 지청장>△울산 이태우△통영 권구형<중앙노동위원회 사무처>△조정심판국 교섭대표결정과장 최관병 ■국토해양부 ◇국장급 전보 △종합교통정책관 유한준△여수지방해양항만청장 심동현△국립해양조사원장 임주빈 ■도로교통공단 △비상임이사 김영섭 임평섭 황성채△부산교통방송본부장 김태년 ■사학연금공단 ◇1급 승진 △총무부장 박준호△고객센터장 이승룡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경영지원실장 황흥배△인사팀장 김용철△총무〃 이순호△국제협력센터소장(홍보팀장 겸임) 김철희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 ◇승진 △전략기획실장 이재진 ■한국인터넷진흥원 ◇실장 △경영기획 송윤호△국제협력 조윤홍△전문위원 서재철△홍보 유진호◇본부장△인터넷진흥 김원△정보보호 박광진△인터넷침해대응센터 이명수◇단장△경영지원 이창범△인터넷융합정책 이재일△인터넷문화진흥 노병규△인터넷산업진흥 주용완△개인정보보호 이강신△공공정보보호 김홍근△침해예방 원유재△침해사고대응 임재명◇검사역△이계남◇전문위원△전문위원실 이경구 이윤수 (3월 4일자) ■산림조합중앙회 △총무부장 손득종△유통지원〃 채금석△임업기계훈련원장 이동환 ■부산시 ◇보건소장 요원 △서구 강승호△동구 이소라△부산진구 안병선△동래구 조봉수△남구 천동환△해운대구 정연희△금정구 최병문△강서구 양사모△연제구 설흥만△수영구 김진홍△사상구 허목△기장군 한승철 ■국민일보 <논설위원실>△논설위원 김상온<편집국>△카피리더 박동수△사회2부 선임기자 이동재 ■중앙일보 △부국장대우 안성규 송장환 김종혁 오병상 이철호 최영태 김시래 고윤희 이규연 이상일 최훈△전문기자(부국장급) 김진△부장대우 김종대 신인섭 김상진 전익진 한우덕 유광종 양선희 신성식 박재현 조주환△그래픽뉴스선임기자(부장대우) 박춘환 ■이데일리 ◇국장 △미디어 전략실장 홍진석 ■국민대 △대학원장 김선희△교육〃 전재복△삼림과학대학장 김기원△성곡도서관장 강태권△공학교육혁신센터소장 남원종 ■서울대 <수의과대학>△학장 류판동△부학장 서강문<자유전공학부>△학부장 서경호△부학부장 주경철<융합과학기술대학원>△부원장(원장 직무대리) 윤의준<대학신문사>△부주간 강대중△자문위원 임종태 ■숭실대 △대학원장 하정식◇대학원장△중소기업 박주영△교육 박준언△경영 한경석◇대학장△경제통상 황준성△경영 김근배◇부처장△교무처 김종훈 ■연세대 ◇신촌캠퍼스 <국제캠퍼스>△교육원장 김형철△교육부원장 서홍원<센터소장>△리더십 김용호△국가고시지원 안강현△상담 유영권△시약 이원용<실장>△성희롱·성폭력상담 이중교<원장>△대학출판문화 김하수<대·소장>△천문대 김석환△인지과학연구소 손영우<팀장>△R&D유치 강호정◇원주캠퍼스△대외정책부처장 황재훈△연구정책〃 김희중<원주의료원>△기획조정실장 황성오△대외협력〃 민성호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장 서영제△의학전문·보건〃(의과대학장 겸임) 최시환△분석과학기술〃 정광화△약학대학장 김영호△수의과〃 박배근△사범〃 임선희△간호〃 소희영△자유전공학부장 차제순△도서관장 이만호 ■충북대 ◇대학장 △사회과학(행정대학원장 겸임) 이기주△경영(경영대학원장 겸임) 강성룡△약학 오기완△의과 (의학전문대학원장 겸임) 김영규◇대학원장△법학전문(법무대학원장 겸임) 김수갑 ■협성대 △부총장 임영택◇대학원장△일반·신학 황현숙△사회과학·교육·예술 김원기◇대학장△신학 이후천△인문사회과학 윤의영△경영 고재모△이공 최회균△예술 김현숙◇처장△교무 정동환△학생복지 서명수△입학홍보 황인태△기획 조영국△총무 정효현◇실장△교목 이호성△전산정보 이신남◇원장△평생교육 최석준△국제교류 조득창◇관·단장△학술정보관 박숙희△산학협력단 김재열 ■홍익대 △대학원장 임창희△건축도시〃 김정기△경영·세무〃 선우석호△경영대학장 이호배△교무처장 김영식△교학관리처 학생담당부처장 김영국△현대미술관장 유재길△입학관리본부 부본부장 유도식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원장 김현자△부원장 우광혁△이론과장 허영일△창작〃 안성수◇영상원△영화과장 오명훈△멀티미디어영상〃 한상진△애니메이션〃 이정민◇미술원△디자인과장 김성룡◇전통예술원△한국예술학과장 성기숙◇협동과정△예술경영과장 전수환△서사창작〃 김경욱△음악극창작〃 황성호◇신문사△주간 편장완◇산학협력단△단장 홍승찬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관리부장 김재화△원목부실장 최대식 김병훈 박지훈 ■건국대병원 △진료부원장(내과 과장 겸임) 박형석△헬스케어운영본부장(행정부원장 겸임) 김진태△임상의학연구소장(신경외과 과장 겸임) 한설희△교육수련부장(산부인과 과장 겸임) 손인숙△어깨팔꿈치센터장(정형외과 과장 겸임) 박진영△외과 과장(대장암센터장 겸임) 황대용△심장혈관내과 분과장 황흥곤◇센터소장△헬스케어 조준△국제진료 이경영△진료협력(응급의학과 과장 겸임) 이경룡◇실장△홍보(응급의료센터소장 겸임) 백광제△감염관리 기현균△중환자 정상만△장기이식 장성환 ■연세대의료원 ◇연세대의료원△원목실장(교목실장 겸임) 한인철△기획조정실 기획부실장 유철주△의료선교센터소장 안신기△의학도서관장 안용호△심혈관계질환유전체연구센터소장 장양수<병원장>△용인세브란스병원 박진오△세브란스정신건강병원 김찬형△암센터 정현철△재활병원 신지철<부원장>△세브란스병원 제2진료 박영환△강남세브란스병원 김형중◇의과대학△학생부학장 유대현△동은의학박물관장 박형우△강남임상의학연구센터소장 김재훈<학과장>△의사 여인석△의학교육학 전우택△법의학 신경진<연구부장>△임상의학연구센터 문성환<연구소장>△환경공해 신동천△열대의학 용태순△암 김주항△알레르기 김규언△인체조직복원 나동균△세균내성 이경원△피부생물학 이민걸△마취통증의학 신양식△척추신경 조용은△관절경·관절 김성재△연의-생공연메디컬융합 서진석◇치과대학△치주조직재생연구소장 채중규◇세브란스병원△내과부장 이수곤△교육수련〃 최진섭△혈액원장 김현옥<과장>△소화기내과 한광협△호흡기내과 김세규△내분비내과 이은직△신장내과 최규헌△알레르기내과 박중원△감염내과 김준명△류마티스내과 박용범△신경과 허경△정신과 남궁기△외과(외과부장 겸임) 노성훈△이식외과(장기이식센터소장 겸임) 김순일△흉부외과 정경영△신경외과 장진우△성형외과 나동균△영상의학과 김명준△진단검사의학과 김현옥△응급의학과 박인철△임상약리학과 박민수△운동치료클리닉 설준희<소장>△국제진료 인요한△응급진료센터 강신욱△소화기병센터 전재윤△당뇨병센터 차봉수△신장병센터 강신욱△뇌신경센터 이병인△로봇내시경수술센터 형우진△세포치료센터 김현옥△진료협력센터 이준수△세브란스건강진단의원 문영명△세브란스산업보건의원 노재훈<실장>△수술 신양식△중환자 고신옥△중앙초음파검사 유형식△호스피스 서창옥△적정진료관리(QI) 한상원<암센터>△진료부장 성진실△방사선종양학과장 이창걸△종양내과〃 라선영 <재활병원>△진료부장·재활의학과장 김덕용<심장혈관병원>△심장내과장 장양수△소아심장과〃 최재영<어린이병원>△소아영상의학과장 김명준△신생아과〃 남궁란△소아신경과〃 김흥동◇강남세브란스병원△교육수련부장 이종석<실장>△기획관리 윤동섭△홍보(안과장 겸임) 한승한△적정진료관리(QI) 윤춘식△적정진료관리실 감염관리(감염내과장 겸임) 송영구<과장>△소아청소년과 김규언△피부 김수찬△외과 최승호△신경외과 주진양△성형외과 노태석△방사선종양학과 금기창△병리과 홍순원△응급의학과 이한식<센터소장>△심장혈관 권혁문△내분비·당뇨병 김경래△응급진료 정성필△건강증진 김형곤△진료협력 진동규<암병원>△원장 이동기△진료부장 조재용<척추병원>△원장(척추정형외과장 겸임) 김학선△진료부장(척추신경외과장 겸임) 김근수△척추재활의학과장 강성웅<치과병원>△원장 박광호△진료부장 문익상◇연세대 치과대학병원△구강악안면방사선과장 박창서◇용인세브란스병원△진료부장 김형식△교육수련〃 정수윤<과장>△내과 이정은△신경과 홍지만△소아청소년과 오승환△외과 김성민△정형외과 김형식△산부인과 채두병△이비인후과 강주완△가정의학과(적정진료관리실장 겸임) 이용제△영상의학과 정선양△마취통증의학과 박원선△진단검사의학과 김희정△치과 장재승◇세브란스정신건강병원△진료부장 조현상 ■동양그룹 전략기획본부 ◇전보 △상무 전홍기 ■동양메이저 ◇승진 △상무보 서영일 ■동양시멘트 ◇승진 △이사대우 한승룡 ■동양레저 ◇보임 △대표이사 상무(동양리조트·누보쉐프 대표이사 겸임) 금기룡 ■포스코건설 ◇승진 <부사장>△에너지사업본부 해외사업총괄 김대호<전무>△R&D센터장(기술연구소장 겸임) 김현배△플랜트사업본부 엔지니어링실장 김동호△〃 철강사업1〃 박희준△토목사업본부 SOC사업그룹 박근동◇전보 <부사장>△에너지사업본부장 유광재<전무>△물환경사업본부장 안병식◇신규선임 <전무>△토목사업본부장 김태훈<상무>△손주혁 정태헌 오건수 권춘근 곽인환 김덕률 나창운 김형필 이박석 김윤수 최정묵 이화용 옥인환 안동모 신석철 박용수
  • ‘국민할매’ 김태원 위암투병 다음주 방송…동료들은 ‘눈물바다’

    ‘국민할매’ 김태원 위암투병 다음주 방송…동료들은 ‘눈물바다’

     KBS 2TV ‘남자의 자격’의 출연 멤버인 가수 김태원의 위암 수술 과정이 시청자에게 전격 공개된다.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은 27일 김태원의 위암수술 과정 등 투병기를 3월6일 방송하겠다고 예고했다. 김태원은 지난 1월16일 방송된 ‘남격’에서 위 검사를 받던 중 종양이 발견됐고, 극비리에 수술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공개됐다. 16일 1차 수술을 받았고 22일 2차 수술을 진행했다.  ‘남격’의 신원호 PD는 “김태원은 ‘남자,그리고 암’ 편을 촬영하면서 위암 초기진단을 받은 뒤 수술을 통해 종양을 제거하고 26일 오전 퇴원했다.”고 밝혔다. 수술을 두번 한데 대해서는 “16일 수술 이후 정밀검사를 다시 받았는데 종양이 조금 남아있다는 의사의 말에 따라 재수술을 통해 완전히 제거했다.”고 밝혔다.  이어 “수술후 방송 출연과 함께 전국 투어 콘서트를 한 것은 팬들의 기대를 져버리고 싶지 않다는 본인 의사 때문이었다.”면서 “진통제를 복용하며 응급실장을 대동해 콘서트와 등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27일 방송된 예고편에서는 김태원의 암 발병에 대한 심경이 공개됐다. 그는 “암이라는 단어만으로도 짓눌림의 무게가 어마어마 하다.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었다.”고 털어놨다. 이경규,김국진 등 동료들과 아내 이현주씨도 이 사실을 전해 듣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려 팬들의 마음을 무겁게 적셨다.  한편 ‘남격’의 ‘암’편에 출연했던 멤버들의 건강검진 결과가 주목을 받고 있다.  당시의 상황을 재구성하면 이경규, 김태원, 김국진이 폐기종 판정을 받았다. 폐기종은 흡연, 공기오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증상으로 이들의 오랜 흡연 경력이 주 원인이다.  흡연 경력이 가장 오래된 김태원의 경우 폐기종 증상이 다른 멤버들보다 심했다.  이경규가 “김태원하고 저하고 심각한 정도가 거의 비슷한가요?”라고 묻자 검진을 진행한 이진수 원장은 “비슷한 수준이지만, 하늘나라 가는데는 다투지 마세요.”라고 답해 멤버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 원장은 “만성 폐질환으로의 진행을 막기 위해서는 금연이 중요하다.”면서 금연을 권유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
  • [인사]

    ■특임장관실 ◇서기관 승진 △지역직능팀장 오해식 ■국토해양부 ◇과장급 전보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윤현수△물류정책과장 김준석 ■국가보훈처 ◇서기관 승진 △처장실 정관회△기획조정관실 행정관리담당관실 이형남 이인숙△보상정책국 보상정책과 이제복△보훈선양국 기념사업과 노원근△복지증진국 복지운영과 정현종△서울북부보훈지청 김광남◇서기관 전보△서울지방보훈청 박윤근△대전지방보훈청 이태용△광주지방보훈청 조춘태△국가보훈처 최기용 ■조달청 ◇고위공무원 전보 △인천지방조달청장 이기만 ■충남도 ◇4급 승진 △자치행정국 세종특별자치시출범실무준비단장 김영범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센터장 박종국△비상임이사 방옥균(한국식품공업협회 부회장) 이정희(중앙대 교수) 김철진(한국식품연구원 선임본부장) 김홍국(하림그룹 회장)△감사 박지용(한국식품과학회 분과위원장) ■아주대의료원 △행정부원장 김윤기△내과부장 탁승제△권역응급의료센터소장 정윤석△건강증진센터〃 김광민△감염관리실장 최영화△국제진료센터부소장 김상현◇주임교수 및 임상과장△내분비대사내과 정윤석△소아청소년과 박문성△정신과 노재성△피부과 김유찬△외과 왕희정△신경외과 김세혁△재활의학과 임신영△마취통증의학과 문봉기△방사선종양학과 오영택△진단검사의학과 임영애△병리과 김영배△순환기내과 탁승제△종양혈액내과 최진혁△알레르기류마티스내과 박해심△신경과 주인수△흉부외과 홍유선△성형외과 박명철△응급의학과 정윤석△가정의학과 김광민△핵의학과 안영실◇주임교수△생화학교실 조혜성△예방의학교실 장재연△인문사회의학교실 임기영◇임상과장△소화기내과 김진홍△호흡기내과 박광주△감염내과 최영화△신장내과 신규태△외상외과 이국종△정형외과 전창훈△산부인과 김행수△안과 안재홍△이비인후과 정연훈△비뇨기과 안현수△영상의학과 박경주△산업의학과 이경종△치과 백광우 ■IBK투자증권 ◇보임 <브랜치장>△안산Branch점 김정호<팀장>△E-Biz지원팀 이명주△상품지원팀 최원준△Hot-Line센터 박혜란 ■메리츠종금증권 ◇상무보 선임 △기획본부장 김수광 ■한국투자금융그룹 <한국투자금융지주>△전무 이성원△상무 윤법노<한국투자증권> ◇부사장 승진△개인고객그룹장 김정관△GIS〃 임춘수◇전무 승진△강서지역본부장 정현철△강남〃 심승진◇상무 승진△법인본부장 송상엽△경영지원〃 서영근◇전무 신임△채권운용본부장 이용우◇상무 신임△e비즈니스본부장 이석로◇상무보 신임△WM사업본부장 김종승◇상무 전보△강동지역본부장 김진태△중부〃 이재복◇상무보 전보△강북지역본부장 이병철<한국투자신탁운용>△상무 박현수 ■SPC그룹 △미래전략실 부사장 김경중 ■MBC <계열사(내정)> ◇사장 겸임△충주MBC 윤정식△삼척MBC 임무혁◇사장 선임△광주MBC 서경주△춘천MBC 김재형△목포MBC 김성수<자회사> ◇사장 겸임△MBC프로덕션·MBC미디어텍 황희만△ MBC스포츠 안현덕◇사장 선임△MBC아카데미 이주갑△MBC미술센터 조중현◇본부장△MBC프로덕션 홍순관(파견)△MBC미디어텍 천복용(〃)△MBC아카데미 강영은(〃)△iMBC 김윤섭(〃)◇이사△MBC미술센터 홍병의△MBC플러스미디어 정재욱△MBC스포츠 윤재근
  • 휴대전화는 뇌를 춤추게 한다

    휴대전화는 뇌를 춤추게 한다

    휴대전화로 오래 통화하면 안테나 근처의 뇌 부위 활동이 활발해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동전화의 전자파 유해론이 적지 않은 상황에서 휴대전화 사용이 뇌 활동에 눈에 띄는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확인된 것은 처음이다. 미국 보건원 산하 국립약물남용연구소의 연구팀은 휴대전화를 1시간 남짓 사용하면 안테나가 닿는 귀 근처의 뇌 부위인 안와전 두피질과 측두근의 뇌 세포 활동이 평소보다 약 7% 증가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CNN 등 외신이 전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의사협회 저널 최신호를 통해 발표됐다. 연구팀은 실험에 참가한 건강한 성인 47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의 전원을 켠 채 50분 동안 귀에 대고 있게 하고는 양전자방출 단층촬영(PET)으로 뇌의 활동을 지켜봤다. 관찰 결과 전원이 켜졌을 때 뇌 일부 부위의 포도당 대사량이 증가했다. 포도당 대사량은 뇌가 얼마나 활발하게 활동하는지 나타내는 지표로 뇌 세포가 활성화돼 에너지 소비량이 늘면 상승한다. 연구를 이끈 노라 볼코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휴대전화의 전자기장이 우리 뇌에 생각보다 훨씬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평가했다. 그동안 무선통신산업협회인 ‘CITA’가 “휴대전화를 사용하면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고 주장하는 등 전자파가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된 근거가 없었다. 이 때문에 전문가들은 이번 연구가 휴대전화의 ‘뇌질환 유발설’을 연구하는 데 있어 의미있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연구진은 휴대전화를 사용할 때 뇌 활동이 인위적으로 증가한 것이 당장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지는 분명히 말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뇌 세포의 활동은 머릿속에 종양이 자랄 때도 활성화하지만 복잡한 문제를 생각하거나 밥을 먹고 움직이는 등 일상생활을 할 때도 활발해지기 때문이다. 볼코 박사는 “뇌 세포 활동량의 증가가 뇌뿐만 아니라 인간의 다른 장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아직 판단하기 어렵다. 이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휴대전화가 뇌질환 유발’ 메커니즘 최초 확인

     휴대전화로 오래 통화하면 안테나 근처의 뇌 부위 활동이 활발해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동전화의 전자파 유해론이 적지 않은 상황에서 휴대전화 사용이 뇌 활동에 눈에 띄는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 보건원 산하 국립약물남용연구소의 연구팀은 휴대전화를 1시간 남짓 사용하면 안테나가 닿는 귀 근처의 뇌 부위인 안와전 두피질과 측두근의 뇌 세포 활동이 평소보다 약 7% 증가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CNN 등 외신이 전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의사협회 저널 최신호를 통해 발표됐다.  연구팀은 실험에 참가한 건강한 성인 47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의 전원을 켠 채 50분 동안 귀에 대고 있게 하고는 양전자방출 단층촬영(PET)으로 뇌의 활동을 지켜봤다. 관찰 결과 전원이 켜졌을 때 뇌 일부 부위의 포도당 대사량이 증가했다. 포도당 대사량은 뇌가 얼마나 활발하게 활동하는지 나타내는 지표로 뇌 세포가 활성화돼 에너지 소비량이 늘면 상승한다.  연구를 이끈 노라 볼코우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휴대전화의 전자기장이 우리 뇌에 생각보다 훨씬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평가했다.  그동안 미국 무선통신산업협회인 ‘CITA’가 “휴대전화를 사용하면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고 주장하는 등 전자파가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된 근거가 없었다. 이 때문에 전문가들은 이번 연구가 휴대전화의 ‘뇌질환 유발설’을 연구하는 데 있어 의미있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연구진은 휴대전화를 사용할 때 뇌 활동이 인위적으로 증가한 것이 당장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지는 분명히 말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뇌 세포의 활동은 머릿속에 종양이 자랄 때도 활성화하지만 복잡한 문제를 생각하거나 밥을 먹고 움직이는 등 일상생활을 할 때도 활발해지기 때문이다.  볼코우 박사는 “뇌 세포 활동량의 증가가 뇌뿐만 아니라 인간의 다른 장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아직 판단하기 어렵다. 이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메디컬 팁]

    세브란스병원 케냐 어린이 무료수술 세브란스병원은 복합심장기형을 가진 케냐 어린이 2명을 최근 초청, 무료수술을 해줬다. 무료수술을 받는 케냐 어린이는 셰드록 와티모(3·남)와 페이스 집카로이(10·여)로, 이들은 지난 8일 입국했다. 이번 무료수술은 세브란스병원이 벌이는 자선사업(Global Severance, Global Charity)의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이 병원은 앞으로 마다가스카르·몽골·베트남·캄보디아 등의 불우 환자를 추가로 무료 수술해 줄 계획이다. 무료 치료질환은 신경섬유종·심장병·보행장애·고관절염 등이다. 경희대치과병원-獨 교정회사 MOU 경희대치과병원(원장 우이형)은 최근 세계적인 교정 전문회사인 독일 포레스타덴트사와 ‘특화된 교정치료시스템’과 관련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치과병원에서 열린 조인식에는 우이형 치과병원장과 포레스타덴트사 스테판 포스터 회장이 참석했다. 병원 측은 이번 양해각서 교환으로 경희대치과병원은 국내에서 제작된 ‘BO’(최소장치 교정치료), ‘SSO’(부분마취 교정치료)치료법의 표준화와 맞춤형 제품 개발에 나서 향후 세계 교정시장에 맞춤형 치료키트를 보급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항암제 ‘제브타나’ 희귀의약품 지정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는 올해 출시를 목표로 허가절차를 진행 중인 ‘호르몬 불응성 전이성 전립선암 치료제’ ‘제브타나’(성분명 카바지탁셀)가 식약청으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희귀의약품이란 적용 대상이 드물고, 마땅한 대체약품이 없어 긴급도입이 필요한 의약품을 말한다. 한국임상암학회 박근칠 이사장(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은 “제브타나는 화학요법에 실패한 전립선암 환자들의 생명을 유의하게 연장시킨 유일한 화학치료제”라고 말했다. 제약협 새 자율공정경쟁규약 시행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투명한 의약품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마련한 자율공정경쟁규약 세부 운용기준이 운영위원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이의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운용기준에 따르면 제약회사에서 의사에게 지원할 수 있는 교통비는 해외 학술대회의 경우 이코노미클래스 운임이 적용되며, 국내 학술대회는 이코노미클래스 항공료나 KTX 일반석, 우등 고속버스 등으로 한정된다. 또 식사는 5만원 이내, 숙박비는 1박당 국내 20만원, 해외 35만원 이내로 정해졌다. 공정경쟁규약 운용기준과 관련한 문의는 한국제약협회 공정거래팀(02-581-2104.jey@kpma.or.kr)으로 하면 된다.
  • [인사]

    ■교육과학기술부 △부산시교육청 부교육감 이대열△충북도교육청 〃 박춘란△전남도교육청 〃 김원찬△교육과학기술부 노일숙 김응권 배우창 최덕찬△외교통상부 이기봉 김보엽(주일본대사관 참사관) 김상민(주오사카영사)△경기도교육청 기획관리실장 승융배△교과부 대학선진화과장 정병걸<파견>△동경한국학교 양원택△선양한국국제학교 고영규△사할린한국교육원 박덕호 ■국토해양부 ◇국장급 전보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부단장 박기풍△대변인 권병윤△도로정책관 김형렬△철도〃 최정호△서울지방항공청장 이승호◇과장급 교육파견△외교안보연구원 방윤석 ■대전시 ◇지방부이사관 △식품안전과(세계조리사대회조직위원회 파견) 김철중◇지방서기관△감사관 정낙영△체육지원과장 김동선△대중교통〃 장춘순△식품안전과(세계조리사대회조직위원회 파견) 엄수호 김수천 ■서울대 암병원 ◇센터장 △간암 윤정환△갑상선 박도준△갑상선/구강/두경부암 성명훈△사지/척추암 김한수△뇌/척추종양 백선하△대장암 정승용△부인암 송용상△비뇨기/전립선암 김현회△건강증진 조비룡△위암 양한광△유방 한원식△종양내과 허대석△완화의료 함봉진△청소년암 김승기△췌장/담도암 김용태△폐암 김영환△피부암/항암제특이반응 조광현△혈액암 윤성수 ■KBS △편성센터 편성국 편성기획부장 신재국 ■대한석탄공사 △감사 김동일 ■고려대 △정보통신대학장(컴퓨터정보통신대학원장·융합소프트웨어전문대학원장 겸임) 정지채△인문대학장(인문정보대학원장 〃) 우철환△사무처장 구상회△입학홍보〃 손영도 ■파이낸셜뉴스 ◇승진 및 전보 △산업2부장 조석장△국제1부장 직무대행 이경호△국제2부장 〃 윤재준
  • 인간 뱃속에 에이리언이?!…특이 종양 화제

    인간 뱃속에 에이리언이?!…특이 종양 화제

    뱃속에 에이리언이 들었다?! 30대 중반의 남성 뱃속에서 외계인과 꼭 닮은 종양이 발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헤럴드선 등 해외언론이 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사는 조쉬 앱컨(36)은 최근 심한 복통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았다가 놀랄만한 엑스레이 사진을 보게 됐다. 검사 결과 그의 뱃속에는 축구공 크기만한 종양이 자라고 있었으며, 종양의 형태가 SF영화 ‘에일리언’에 나오는 외계인과 매우 흡사했기 때문. 앱컨은 “의사조차도 내게 심각한 얼굴로 엑스레이 사진을 건넸다.”면서 “이런 종양이 뱃속에서 자라고 있다는 사실도 놀랍지만, 그 기이한 형태에 더욱 놀랐다.”고 말했다. 그를 진찰한 의사는 “앱컨의 종양은 범위가 매우 넓고 크기가 커서 제거하기가 어려웠다.”면서 “의료진 모두 앱컨 뱃속에서 자란 종양의 외관에 큰 호기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한편 해외 네티즌들은 “영화에서 등장하는 에이리언과 매우 닮았다.”, “마치 환자를 숙주삼아 자란 듯 보이는 종양”이라며 신기해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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