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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운전 걸리자 경찰차 ‘쾅’…MC딩동 도주 4시간만에 체포

    음주운전 걸리자 경찰차 ‘쾅’…MC딩동 도주 4시간만에 체포

    방송인 MC딩동(43·본명 허용운)이 음주운전 적발 후 경찰차까지 들이받고 도주했다가 붙잡혔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허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과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입건했다. 허씨는 17일 오후 9시 30분쯤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가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인근에서 경찰에 적발됐다. 하지만 허씨는 경찰의 정차 요구에 응하지 않고 경찰차까지 들이받은 뒤 그대로 도주했다. 추적에 나선 경찰은 약 4시간 뒤인 18일 새벽 2시쯤 허씨를 검거했다. 음주 측정 결과 허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0.08% 이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음주 측정 뒤 허씨를 귀가시켰으며, 조만간 허씨를 다시 불러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 방송인 MC딩동, 음주운전 후 도주하다 4시간 만에 검거

    방송인 MC딩동, 음주운전 후 도주하다 4시간 만에 검거

    음주측정결과 면허 취소 수준으로 알려져경찰 정차 요구 응하지 않고 도주한 혐의방송인 MC딩동(43·허용운)이 음주운전 후 경찰차를 들이받고 도주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허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허씨는 전날 오후 9시 30분쯤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대를 잡았다가 성북구 하월곡동 인근에서 경찰에 적발됐다. 이후 허씨는 경찰의 정차 요구에 응하지 않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약 4시간 뒤인 이날 오전 2시쯤 허씨를 검거했다. 허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0.08% 이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증거 수집을 끝낸 뒤 허씨를 다시 불러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 “보이스피싱 막아라” 똘똘 뭉친 성북

    “보이스피싱 막아라” 똘똘 뭉친 성북

    최근 스미싱, 보이스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범죄가 늘고 있다. 범죄가 갈수록 지능화되는 가운데 서울 성북구가 의회, 경찰서, 지역 금융기관 등과 손잡고 구민들의 재산 지키기에 나섰다. 구는 지난 26일 성북구의회, 종암경찰서, 지역 은행 두 곳과 업무 협약을 맺고 구민들을 위한 종합 지원을 약속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4자 공조 체계를 통해 구는 피해 예방 활동에 필요한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지원하고, 구 의회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경찰과 금융기관은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이에 신속 대응하기로 했다. 구는 특히 최근 정부 재난지원금 및 명절 택배 사칭 스미싱·보이스피싱이 증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지난해 10월 성북경찰서, 구 의회, 금융기관 등과 1차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성북구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피해 예방 대응책을 마련하는 데 앞장섰다.
  • “도어락 안 고쳐줘서”…아파트 경비원 자로 때린 주민 입건

    “도어락 안 고쳐줘서”…아파트 경비원 자로 때린 주민 입건

    아파트 현관 도어락을 고쳐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경비원들을 30㎝ 자로 때린 주민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지난 26일 낮 12시 45분쯤 서울 성북구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도어락 수리 문제로 경비원들을 폭행한 혐의로 6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9일 밝혔다. 사건 당일 A씨는 종이로 감싼 30㎝ 자로 경비원 B씨의 얼굴과 뒤통수, 어깨 등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에 더해 머리에 상처를 입고 옆 동으로 피신하는 B씨를 뒤쫓아가 추가로 폭행하고, 인근에 있던 경비원 C씨까지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아파트 입주민으로부터 “한 아주머니가 종이 몽둥이로 사람 얼굴을 때린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경비원들이 도어락을 고쳐주지 않아 폭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폭행 당시 A씨는 술을 마신 상태는 아니었다. 경찰 관계자는 “단순 폭행 혐의로 사건을 조사 중”이라며 “A씨가 아파트 주민이라 피해자들이 처벌을 원치 않고 있다”고 말했다. 형법상 폭행죄는 반의사불벌죄로,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의사를 표시하면 처벌할 수 없다.
  • 시민단체, 방역 4단계에도 대면예배 강행한 전광훈 고발

    시민단체, 방역 4단계에도 대면예배 강행한 전광훈 고발

    시민단체가 종교시설의 대면활동을 금지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도 현장 대면 예배를 강행한 전광훈 목사를 고발하기로 했다. 개신교 시민단체 평화나무는 지난 18일 거리두기 4단계에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대면 예배를 진행한 전광훈 목사를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오는 23일 서울종암경찰서에 고발하기로 했다. 평화나무는 “전 목사가 고의로 정부의 방역을 방해하며 자신의 정치적 세 결집을 시도하고 있으며, 이는 전 목사와 비슷한 인식을 가진 지지자들과 교회에 방역을 방해해도 된다는 그릇된 시그널을 줄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22일 고발 취지를 밝혔다. 앞서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된 첫 주말인 지난 18일 사랑제일교회는 대면으로 본예배를 진행했다. 서울시는 채증 과정에서 150명 이상의 신도들이 사랑제일교회에 출입하면서 예배한 정황을 확인했다.
  • “생활고 힘들어서…”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서 1만 5000원 훔친 20대

    “생활고 힘들어서…”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서 1만 5000원 훔친 20대

    경찰,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 생활고에 시달리다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현금 1만 5000원을 훔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28)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7일 낮 12시 45분쯤 서울 성북구 석관동의 한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를 찾아 계산대 위에 놓여있던 현금 1만 5000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앞서 지난 9일 오후 6시 6분쯤에도 같은 가게에서 현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절도 금액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A씨의 범행은 가게에 설치돼 있던 폐쇄회로(CC)TV에 찍혔다. 이를 확인한 가게 주인은 “두 차례 도난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A씨의 소재를 파악하던 경찰은 탐문 수사 등을 펼쳐 자택에서 그를 붙잡았다. A씨는 초반에 혐의를 부인했으나, 결국 “현금통을 발견하고 욕심이 생겼다”며 범행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경찰 조사에서 “생활고에 시달려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현직 경찰관, 연인과 영아유기치사 사건 연루

    현직 경찰관, 연인과 영아유기치사 사건 연루

    현직 경찰관이 영아유기치사 사건에 연루돼 조사를 받고 있다. 28일 서울 종암경찰서에 따르면 현직 경찰관 A씨와 그의 연인 B씨, B씨의 여동생이 영아유기치사 및 방임 혐의로 지난 3월 입건돼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와 연인 관계인 B씨는 지난해 9월 서울 강북구 자택에서 임신 32주만에 조기 출산했다. B씨는 동생과 함께 공업사에 맡겨둔 차량을 찾은 뒤 병원 산부인과로 갔지만, 병원에 도착할 당시 아이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이 사망진단서를 받기 위해 간 인근 대학병원으로부터 사망 신고서를 접수한 경찰은 지난해 내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두 사람이 곧바로 병원으로 이동하지 않고 시간을 지체하면서 아이가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영아유기치사 혐의를 적용했다. A씨는 이러한 상황을 알고 방임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B씨는 “경황이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영아가 사망한 시점을 파악하고 있다. 최근 A씨의 근무지와 B씨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집에서 아이가 태어날 당시 산 상태로 태어났는지, 사산이었는지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전광훈 “서울시 등 사랑제일교회 해체하려 사기극”

    전광훈 “서울시 등 사랑제일교회 해체하려 사기극”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가 5일 “서울시와 성북구, 재개발 조합 측이 연대해 사랑제일교회를 해체하려고 시대적 사기극을 펼쳤다”고 주장했다. 전 목사는 이날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 교회가 재개발 지역인 장위10구역에서 자체적으로 헐거나 지을 수 있는 새로운 사업지역으로 분리돼 있는데도 서울시, 성북구, 재개발조합 3개 기관이 저를 속였다”고 했다. 앞서 사랑제일교회는 보상금 등 문제로 교회가 소재한 장위10구역 재개발 철거에 반대해왔다. 서울북부지법 집행인력 570여명은 지난해 11월26일 사랑제일교회에서 명도집행을 진행했다. 그러나 교회 측이 화염병을 던지거나 몸에 인화물질을 뿌리는 등 반발하면서 명도집행은 7시간여 만에 중단됐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형사과장을 팀장으로 수사전담팀을 꾸려 사랑제일교회를 압수수색해 사제 화염방사기와 LPG 가스통을 발견하고 관계자들을 소환하며 수사를 진행해왔다. 이후 경찰은 지난 2일 4개월간의 수사를 마무리하고 사랑제일교회 목사와 신도, 유튜버 등 10여명과 명도집행 용역 10여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교회 측과 용역 측에는 특수공무집행방해와 화염병처벌법 위반 혐의, 특수폭행 혐의가 각각 적용됐다. 장위10구역 재개발조합과 사랑제일교회의 법적 분쟁은 3년간 이어지고 있다. 조합 측이 2019년 건물인도 소송에서 승소했지만 2심이 진행 중이다. 전 목사는 이날 “성북구청에서 우리 교회가 재개발지역에 빨리 합류하지 않은 걸 빙자해 20억원 벌금을 부과하는 등 탄압이 있었다”면서 “그 외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빙자해서 우리 교회를 대한민국에서 범죄집단처럼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변호사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우리 교회 코로나 사건이 전국적 확산에 전혀 관계없다는 게 수치로 증명됐고, 질병관리청에서도 교회를 통해 코로나가 확산된 게 아니란 공식 발표를 했다”며 “그러나 우리 교회는 이미 범죄집단이 돼있고, 온 국민이 우리가 사회를 역행해 행동하는 걸로 인식하는데 이제 와서 실추된 우리 교회 명예는 누가 보상하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 목사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출신으로 현재 증경대표회장인 자신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전국 모든 교회에 그대로 적용되기 때문에 당국이 자신의 교회에 강경한 대응을 취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우리 교회는 절대로 좌시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설 연휴 첫날 어머니에 흉기 휘두른 40대 아들 체포

    설 연휴 첫날 어머니에 흉기 휘두른 40대 아들 체포

    설 연휴 첫날 60대 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4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A(42)씨를 체포해 존속살해 미수 혐의로 입건했으며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정신병력이 있는 A씨는 설 연휴 첫날인 전날 오후 7시 8분쯤 병원 치료를 권하는 어머니에게 불만을 품고 흉기를 여러 차례 휘둘러 상처를 입혔다. 피해자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평소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쓰레기로 내놨다던 3억어치 달러뭉치, 집에서 찾았다

    쓰레기로 내놨다던 3억어치 달러뭉치, 집에서 찾았다

    이삿짐을 정리하다 실수로 3억원 어치 돈뭉치를 잃어버렸다고 경찰에 신고된 사건이 해프닝으로 끝났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성북구 장위동에 사는 모녀가 지난달 27일 신고한 달러 분실 사건을 신고자의 오인으로 보고 내사종결했다고 5일 밝혔다. 딸인 A씨는 이삿짐을 정리하던 중 치매 증세가 있는 어머니가 28만 달러(약 3억 1000만원)가 든 비닐봉지를 쓰레기로 착각해 집밖에 내놨는데 사라졌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A씨와 어머니는 지난 3일 집안에서 잃어버린 줄 알았던 돈뭉치를 발견해 경찰에 알렸다. A씨는 이사에 대비해 거액을 현금으로 보관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쓰레기인 줄”…집앞에 내놓은 3억원 현금뭉치 증발

    “쓰레기인 줄”…집앞에 내놓은 3억원 현금뭉치 증발

    이삿짐 정리 과정에서 우리 돈으로 3억원이 넘는 달러 뭉치가 든 비닐봉투를 실수로 내다버린 사건이 알려진 가운데, 1일 현재까지 돈의 행방은 오리무중이다. 1일 종암경찰서에 따르면 달러 약 28만불(한화 3억1000만원)을 잃어버렸다며 경찰에 신고한 A(39·성북구 장위동)씨는 이날까지도 현금을 찾지 못했다. 치매 증세가 있는 A씨의 어머니는 지난달 23~24일쯤 이사를 가기 위해 이삿짐을 정리하던 중, 달러 뭉치가 든 비닐봉투 1개를 집 밖 쓰레기를 모아둔 곳에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이 사실을 깨닫고 확인하러 나간 것은 26일 오후 11시쯤. 하지만 당시에는 현장에서 이미 돈을 싸둔 담요와 비닐봉투, 현금이 사라진 뒤였다. 이 모녀가 잃어버린 돈은 살던 집을 판 돈과 그간 일을 해서 번 돈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이사를 가기 위해 거액의 현금을 직접 가지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2019년부터 당시 달러 환율이 오를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여러 번에 걸쳐서 바꿨고, 은행 이자율이 낮고 경기가 어려워 다시 못찾을 수도 있겠다는 걱정에 현금으로 보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10월에 아파트로 이사할 계획이 있었고 보증금을 내야하는데, 그 전까지만 달러로 보관하려고 했다는 것. 경찰은 23~24일의 A씨 집 밖 쓰레기장 폐쇄회로(CC)TV 영상을 들여다 봤지만 특이사항을 포착하지 못했고, 이에 따라 현재는 1월달 전체 CCTV를 돌려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종암경찰서 관계자는 “잃어버린 날짜가 특정되지 않고 재개발 구역이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만약 누군가 이 돈을 가져간 것이라면, 최대 1년 이하의 실형까지 나올 수 있는 ‘점유이탈물횡령죄’로 처벌받을 수 있다. 형법 제360조 점유이탈물횡령죄는 ‘유실물, 표류물 또는 타인의 점유를 이탈한 재물을 횡령한 자’를 처벌하는 조항으로,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원 이하의 벌금 또는 과료에 처해질 수 있다. 만약 돈을 주운 사람이 스스로 현금을 돌려주면 자수에 해당하기 때문에 범죄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사실상의 선처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재판부나 수사기관의 선처를 받기 위해서는 돈을 최대한 빨리 돌려주는 게 낫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았다. A씨는 “돈을 돌려주면 아무 책임도 묻지 않고 사례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반환을 호소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쓰레기로 착각해 돈 내놨다가...” 3억 상당 달러 분실신고한 주민

    “쓰레기로 착각해 돈 내놨다가...” 3억 상당 달러 분실신고한 주민

    수억 원에 달하는 달러를 쓰레기로 착각해 집 밖에 내놨다가 분실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소재 파악에 나섰다. 28일 종암경찰서에 따르면, 서울 성북구 장위동 주민 A씨는 약 일주일 전 돈이 든 비닐봉지를 쓰레기로 착각해 집 밖에 내놨다가 분실했다. A씨가 잃어버린 돈 액수는 약 28만 달러(3억1000만원)로, 그는 돈더미를 내놓은 날짜를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쓰레기로 내놓은 것이 돈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은 A씨는 돈이 든 봉투가 없어진 것을 파악고 전날 새벽 경찰에 신고했다. 종암경찰서 관계자는 “잃어버린 날짜가 특정되지 않고 재개발 구역이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사랑제일교회 “화염방사기 아닌 고압력 분무기…용역 수사해야”

    사랑제일교회 “화염방사기 아닌 고압력 분무기…용역 수사해야”

    사랑제일교회는 지난달 26일 명도집행에 반발하는 과정에서 교회 측이 화염방사기를 동원했다는 의혹을 부인하며 용역 측이 폭력을 행사했다고 주장했다. 변호인단은 2일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회가 화염방사기를 미리 준비해 갖고 있었다는 말은 거짓”이라며 “화염방사기가 아니라 동력·고압력 분무기가 정확한 명칭”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용역이 소화기·쇠파이프·기름까지 잔뜩 들고 와서 신도 다수가 다쳤다”면서 “인근 도로에 세워둔 제3자인 시민들의 자가용·트럭 등을 차주에게 미리 전화 하려는 시도도 하지 않고 기왓장과 포크레인·화염병을 이용해 부수고 불태웠다”고 했다. 이어 “명도집행 당시 법원은 집행문도 제시하지 않았다. 집행 절차를 완전히 무시했다”고 주장했다. 또 전담수사팀을 꾸린 경찰이 ‘편파 수사’를 하고 있다며 용역 등에 관한 수사를 하지 않으면 경찰청장과 서울 종암경찰서장을 직무유기로 고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서울시가 교회 내 공용물품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등 종교의 자유를 탄압하고 있다”며 전날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과 서울시 문화본부장·문화정책과장을 직권남용으로 고발했다고 덧붙였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상황이기 때문에 압수물 목록을 구체적으로 얘기할 수는 없지만 교회 측이 화염병·화염방사기를 사용한 것은 당시 영상으로 확인했고 전날 압수수색에서 관련 물품을 확보했다”며 “공정하게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위10구역 재개발조합 측은 “집행인력을 감독하기 위해 법원 관계자가 현장에 나왔기 때문에 집행문 제시 등 절차를 지키지 않았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동료가 폭행을 당하거나 화염병이 날아왔기 때문에 일부 용역이 격분했을 수는 있으나 곧 제지했다”는 입장을 내놨다. 앞서 26일 서울북부지법은 서울 성북구 장위동 사랑제일교회를 대상으로 세 번째 강제철거 집행에 들어갔으나 신도들의 강한 발발로 철수했다. 장위10구역 재개발조합은 해당 구역을 점유 중인 사랑제일교회를 상대로 한 명도소송에서 승소한 뒤 지난 6월 두 차례 강제 철거에 나섰지만, 교회 신도들의 반발로 무산됐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경찰, 사랑제일교회에서 화염방사기·가스통 발견

    경찰이 1일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 대해 3시간 넘게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경찰은 사제 화염방사기와 가스통 등 증거물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종암경찰서 전담수사팀은 오전 9시 25분쯤부터 경찰관 45명을 투입해 사랑제일교회의 서류 등 물품과 컴퓨터 자료,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확보했다. 압수수색은 오후 12시 45분쯤 종료됐다. 경찰 관계자는 “교회 측 변호인들의 협조로 순조롭게 압수수색이 진행됐다”면서 “사제 화염방사기 등 의미 있는 물품이 몇가지 나왔다”고 말했다. 경찰은 사랑제일교회 본관, 별관, 사택을 포함해 주차장, 지하실, 창고 등을 확인했다. 창고에서 발견된 액화석유가스(LPG)가 담긴 가스통도 폭력행위에 사용됐을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압수했다. 경찰은 지난달 사랑제일교회 명도집행 과정에서 일부 교인들이 화염병을 투척한 행위 등에 대해 특수공무집행방해와 화염병처벌법 위반 등 혐의를 적용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달 26일 서울북부지법 집행인력 570여명이 지난달 26일 명도집행을 시도하자, 일부 교인들이 반발하며 화염병을 투척하고 자신의 몸에 인화물질을 뿌렸다. 부동산 권리자인 재개발조합 측이 명도소송에서 승소했으나, 사랑제일교회이 보상금 등에 의견을 제기하며 철거에 저항하고 있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사랑제일교회 3시간 압수수색

    사랑제일교회 3시간 압수수색

    폭력행위 사용 가능성 확인 위해 가스통도 압수 경찰이 1일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를 3시간여 압수수색해 사제 화염방사기로 추정되는 기기와 가스통 등 다수의 증거물을 확보했다. 이날 오전 7시 30분쯤 교회에 모인 서울 종암경찰서 전담수사팀은 교회 측 변호인들이 도착한 뒤인 9시 25분부터 경찰관 45명을 투입해 서류 등 물품과 컴퓨터 자료, 당시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확보했다. 압수수색은 낮 12시 45분쯤 끝났다. 경찰 관계자는 “변호인들의 협조로 순조롭게 압수수색이 진행됐다”며 “사제 화염방사기 등 의미 있는 물품이 몇 가지 나왔다”고 말했다. 수사팀은 폭력행위에 사용됐을 가능성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창고에서 액화석유가스(LPG)가 담긴 가스통도 찾아내 압수했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사랑제일교회 본관과 별관, 사택을 비롯해 주차장과 지하실, 창고 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경찰의 압수수색은 지난달 교회에 대한 서울북부지법 집행인력의 명도집행에 저항하는 과정에서 일부 교회 관련자들이 화염병을 동원한 일 등 불법행위 여부를 수사하기 위한 것이다. 앞서 사랑제일교회에 대한 제3차 강제집행은 지난달 26일 오전 1시쯤 서울북부지법 집행인력 570여명이 투입돼 시작됐다. 그러나 예배당을 지키려는 신도 50여명이 화염병을 던지거나 몸에 인화물질을 뿌리며 철거반이 진입하지 못하도록 위협하는 등 강하게 반발하면서 강제집행이 7시간여만에 중단됐다. 경찰은 사건 당일 종암경찰서에 전담수사팀을 구성하고 강제집행 상황을 담은 영상 등 자료를 분석해왔다. 전담수사팀은 불법행위 연루자들에 대해 특수공무집행방해와 화염병 사용 등의 처벌에 관한 법률(화염병처벌법) 위반 혐의 등을 적용할 방침이다. 장위10구역 한복판에 있는 사랑제일교회는 보상금 등 문제에 이견을 보이며 철거에 반발하고 있다. 부동산 권리자인 재개발조합은 명도소송에서 승소한 뒤 지난 6월에도 두 차례에 걸쳐 강제집행을 시도했으나 신도들의 반발로 실패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경찰, 사랑제일교회 압수수색…화염병 투척 등 명도집행 방해

    경찰, 사랑제일교회 압수수색…화염병 투척 등 명도집행 방해

    경찰이 사랑제일교회 명도집행(강제철거) 과정에서 벌어진 교회 관계자들의 불법행위를 수사하기 위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 종암경찰서 전담수사팀은 1일 오전 9시 24분부터 경찰 인력 45명을 투입해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교회 본관과 별관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경찰은 이날 오전 7시 30분부터 교회 앞에 집결해 교회 측 변호사가 도착하기를 기다렸고, 변호사 입회하에 절차를 진행했다. 경찰 관계자는 명도집행 과정에 있었던 불법행위를 수사하기 위해서라며 “불법행위에 연루된 사람들의 명단·서류와 당시 폐쇄회로TV(CCTV) 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26일 서울북부지법이 인력 570여명을 투입해 세 번째 명도집행을 시도했으나 교인 50여명은 화염병을 던지고 자신들의 몸에 인화 물질을 뿌리며 철거반을 막아섰다. 이로 인해 용역업체 직원과 교회 관계자 다수가 화상을 입었고, 강제철거는 7시간여 만에 중단됐다. 경찰은 사건 당일 종암경찰서에 전담수사팀을 구성했고, 강제집행 상황을 담은 영상 등 자료를 분석해왔다. 수사팀은 불법행위 연루자들에 대해 특수공무집행방해와 화염병 사용 등의 처벌에 관한 법률(화염병처벌법) 위반 혐의 등을 적용할 방침이다. 장위10구역 재개발조합은 해당 구역을 점유 중인 사랑제일교회를 상대로 한 명도소송에서 승소한 뒤 지난 6월 두 차례 강제 철거에 나섰지만, 교회 측이 보상금 문제로 반발해 무산됐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속보] 경찰, ‘명도집행 방해’ 사랑제일교회 압수수색

    [속보] 경찰, ‘명도집행 방해’ 사랑제일교회 압수수색

    경찰이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 종암경찰서 전담수사팀은 1일 오전 7시 30분부터 교회 본관과 별관 등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 집행을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투입된 경찰 인력은 총 45명이며 현재 교회 측 변호인이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대기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26일 서울북부지법은 서울 성북구 장위동 사랑제일교회를 대상으로 세 번째 강제철거 집행에 들어갔다. 이 과정에서 교회 신도들이 화염병을 동원하는 등 강하게 반발해 용역 1명과 교회 관계자 2명이 화상 등 부상을 입었다. 장위10구역 재개발조합은 해당 구역을 점유 중인 사랑제일교회를 상대로 한 명도소송에서 승소한 뒤 지난 6월 두 차례 강제 철거에 나섰지만, 교회 신도들의 반발로 무산됐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경찰, 사랑제일교회 압수수색 시도…명도집행 방해

    경찰, 사랑제일교회 압수수색 시도…명도집행 방해

    경찰이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지난달 있었던 교회 명도집행 당시 관련자들의 불법행위를 수사하기 위해서다. 서울 종암경찰서 전담수사팀은 1일 오전 7시 30분부터 교회 본관과 별관 등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 집행을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투입된 경찰 인력은 45명이며 현재 교회 측 변호인이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대기하고 있다. 앞서 26일 서울북부지법은 서울 성북구 장위동 사랑제일교회를 대상으로 세 번째 강제철거 집행에 들어갔다. 이 과정에서 교회 신도들이 화염병을 동원하는 등 강하게 반발해 용역 1명과 교회 관계자 2명이 화상 등 부상을 입었다. 장위10구역 재개발조합은 해당 구역을 점유 중인 사랑제일교회를 상대로 한 명도소송에서 승소한 뒤 지난 6월 두 차례 강제 철거에 나섰지만, 교회 신도들의 반발로 무산됐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휘발유에 화염병 투척…사랑제일교회 “신도 아닌 용역”(종합)

    휘발유에 화염병 투척…사랑제일교회 “신도 아닌 용역”(종합)

    사랑제일교회에 대한 3번째 강제철거 과정에서 있었던 ‘화염병 투척’ 등 신도들의 불법행위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교회 측 변호인단은 “화염병을 던진 것은 신도가 아닌 용역업체”라고 주장했다. 사랑제일교회 공동변호인단 소속 고영일 변호사는 27일 유튜브(너알아tv)를 통해 성명서를 내고 “조합과 경찰은 언론을 동원해 오히려 교회 측이 화염병을 사용했다고 하는 등 책임을 돌리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변호인단은 “깡패용역들은 주변 건물 옥상에서 기와장을 교회 주차장·건물에 집어던져 교회기물을 파손했을 뿐 아니라 포크레인을 동원해 교회 진입로에 주차된 차량을 의도적으로 다 파괴했다”고 주장했다. 또 “더 참을 수 없는 것은 조합의 불법폭력 집행에 대해선 눈을 감고 막심한 피해를 입은 성도들에 대한 처벌을 시도한다는 점”이라며 “결국 이러한 경찰의 행위는 전광훈 목사의 교회를 무너뜨리기 위해 경찰이 정권 하수인임을 자처하고 나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합이 동원한 깡패용역이 폭력행위를 통해 성도들에게 끼친 중상해, 포크레인과 쇠파이프, 기와장, 화염병을 동원해 교회와 성도 차량을 파괴한 행위에 대해 민사상 손해배상책임 뿐 아니라 형사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하루 코로나19 확진자가 500명이 넘는 상황에서 700명 이상의 용역을 동원한 책임자에 대해서도 감염병예방법 혐의로 고발해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했다. 끝으로 변호인단은 “2009년 용산 제4구역 철거현장 화재 사건을 통해 철거민을 포함,7명이 사망한 사건을 경찰과 조합이 잊었다면 다시 한번 그 사건을 기억하고 신중히 판단해야 한다”고도 말했다.보상금 563억 요구한 사랑제일교회 사랑제일교회가 있는 장위10구역은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된 후 2018년부터 주민들이 이주를 시작해 현재 교회를 제외한 대부분 주민들은 떠난 상태다. 사랑제일교회 측은 서울시 토지수용위원회가 감정한 보상금 82억원의 7배가 넘는 563억원을 요구했고, 조합 측은 교회를 상대로 명도소송을 제기해 승소 판결을 받았다. 재개발조합 측은 법원의 판결 이후 지난 6월 두차례 강제집행을 시도했지만 신도들과 충돌하면서 모두 실패했다. 전날에도 오전 1시부터 서울북부지법의 집행인력 570명이 동원돼 사랑제일교회 시설 등에 대해 강제집행에 나섰지만 역시 신도들의 반발로 무산됐다. 이 과정에서 신도들은 교회 길목에 버스 등 차량을 세우고, 의자 등을 이용해 교회 입구를 봉쇄하며 집행인력의 진입을 막아섰고, 일부 신도들은 몸에 휘발유를 뿌리거나, 화염병을 던지며 강경하게 대응한 것으로 전해진다. 서울종암경찰서 전담수사팀은 27일 “전날 강제집행 과정에서 있었던 불법행위 관련 영상을 최대한 수집해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과 장위10구역 재개발조합에 따르면 교회 신도 일부가 화염병 등 위험물질을 사용한 장면은 경찰 채증자료와 조합 측이 촬영한 영상에 담긴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채증자료와 장위10구역 재개발조합 측이 촬영한 영상,집행 당시 현장을 전한 유튜브 영상을 증거로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해당 영상 분석을 마치는 대로 관련자들을 소환할 방침이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경찰, 사랑제일교회 ‘화염병 투척’ 수사 속도

    경찰, 사랑제일교회 ‘화염병 투척’ 수사 속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명도집행 과정에서 교회 측이 집행에 반발하며 화염병 등 위험물질을 사용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본격적으로 수사에 나섰다. 27일 서울 종암경찰서 전담수사팀은 전날 오전 강제집행 과정을 담은 영상 등 자료를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 채증 자료와 장위10구역 재개발조합 측이 촬영한 영상, 당시 상황을 실시간으로 송출한 유튜브 영상 등에는 집행인력 진입을 막기 위해 여러 사람이 화염병 등을 던지는 장면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영상에는 화염방사기의 일종으로 보이는 기구도 등장했다. 앞서 전날 오전 1시경부터 서울북부지법 집행인력 570여명이 투입돼 시작된 사랑제일교회 3차 강제집행은 신도 50여명이 교회 안에서 화염병 등을 던지고 몸에 인화물질을 뿌리며 강하게 반발하면서 오전 8시 30분경 중단됐다. 경찰 관계자는 “먼저 영상 분석을 하고 교회 현장 조사나 관련자 소환 등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회 공동변호인단은 이날 취재진에 보낸 성명서에서 “깡패 용역들이 기왓장을 교회 주차장과 건물에 집어 던져 교회 기물을 파손했고, 포크레인으로 진입로에 주차된 차량을 파괴했다”며 “화염병을 먼저 던져 교회에 방화를 시도하는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불법이 난무한 폭력집행이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재개발조합과 경찰은 언론을 동원해 교회 측이 화염병을 사용했다고 하는 등 책임을 사랑제일교회에 돌리고 교회와 성도들에 대한 처벌을 시도하고 있다”고도 했다. 장위10구역 한복판에 있는 사랑제일교회는 부동산 권리자인 재개발조합과 보상금 등 문제에서 이견을 보이며 철거에 반발하고 있다. 조합은 명도소송에서 승소한 뒤 지난 6월 두 차례에 걸쳐 강제집행을 시도했으나 신도들과 충돌하면서 실패했다. 김정화 기자 cle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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