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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종신, 미남 정우성과 ‘형제인증’…엇갈린 반응 ‘폭소’

    윤종신, 미남 정우성과 ‘형제인증’…엇갈린 반응 ‘폭소’

    가수 윤종신과 배우 정우성이 80% 닮은꼴이라는 결과에 네티즌들의 엇갈린 반응이 웃음을 자아낸다. 그룹 리쌍 멤버 길은 8월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2010년 최고 대박 사진. 정말 빵 터집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길은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중 연예인 닮은꼴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을 사용해 윤종신의 얼굴을 인식한 결과를 공개했다. 사진에는 ‘80% 정우성’이라는 결과와 함께 “혹시 이분의 형제 자매 아니신지?”라는 멘트가 적혀 있다. 눈에 띄는 것은 올해 42살인 윤종신을 53세로 인식,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도 가지각색이다. “얼굴인식 이거 못쓰겠다. 아무나 연예인으로 만드는군”, “이 어플리케이션이 사람을 오해하게 만든다. 윤종신이 정우성?ㅋ 윤종신씨! 이 결과는 믿지 말아주세요”, “정우성을 인식하면 윤종신이 나오는건가?”등 네티즌들은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이다. 반면 일각에서는 “윤종신 잘생겼다” “완전 정우성이랑 똑같다. 아니 더 잘생겼다”, “어랏 가만보니 비슷한 이목구비 인 것 같은데... 윤종신 알고 보면 꽃미남이다”등 인식 결과에 동조하는 분위기다. 사진 = 길 트위터 ▶ 채연, 과거사진 속 ‘남성미 돋는 턱선’… "혹시 박경림?"▶ ’대물’ 고현정, 대한민국 첫 여성대통령 ‘당당 위엄’▶ ’YG-LIFE’ 빅뱅-투애니원 비공개 자료 대방출…’홈피 다운’▶ ’제빵왕 김탁구’ 캐릭터 이름 동일 스태프는 누구?▶ UV, ‘돌연은퇴’ 선언한 이유 ‘눈물고백’
  • [보고 듣고 즐기세요]대중음악

    ●한국-호주 크로스오버 음악그룹 다오름 콘서트 30일 오후 8시 서울 사직동 전통연희상설극장 광화문아트홀. 3만 3000원. (02)702-0370. ●발라드 장인 윤종신 라이브 콘서트-사랑의 역사 제2장 ´신청곡´ 9월2~3일 오후 8시, 4일 오후 6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 6만 6000원. (02)3141-5777. ●솔의 대부 바비킴 전국투어 서울앙코르 콘서트-마이 솔 위드 프렌즈 9월4일 오후 4시·8시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 4만 4000~8만 8000원. (02)512-9496. ●짐승돌 2PM 1st 앙코르 콘서트 9월4일 오후 7시, 5일 오후 5시 서울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 6만 6000~8만 8000원. 1544-1555.
  • ‘슈퍼스타 K 2’ 우은미 탈락 논란...’얼굴 아닌 음악성 취지잖아!’

    ‘슈퍼스타 K 2’ 우은미 탈락 논란...’얼굴 아닌 음악성 취지잖아!’

    케이블채널 Mnet이 주최하는 대국민 오디션 ‘슈퍼스타 K’가 모호한 심사기준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심사기준에 동의할 수 없다. 우은미의 탈락이 이해되지 않는다’는 이유다. 8월 2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 시즌2’에서는 최종 도전자를 가리기 위한 슈퍼위크의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분에서 같은 팀으로 선정된 우은미와 김소정은 박진영의 ‘허니’를 재해석하는 팀미션을 소화했다. 심사위원 엄정화, 이승철, 박진영, 윤종신은 두사람의 무대가 끝난 뒤 난색을 표했다. 우은미의 뛰어난 가창력과 김소정의 스타성 사이에서 누구의 손을 들어줘야 할지 고민된다는 것. 결국 우은미는 시즌 1에 이어 다시 한 번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했다. 반면 우월한 미모를 가진 김소정은 무난히 합격했다. 방송직후 시청자들은 기회를 갖지 못한 음악인들을 위해 기획된 오디션 프로그램의 심사기준이 음악성이 아닌 스타성이었다는데 의문을 표했다. “결국 얼굴이냐”, “노래 실력 보다는 예쁜 얼굴”, “차라리 진지한 척을 하지말지, 정통 오디션 프로그램을 표방해놓고 이제와서 슈퍼모델 선발대회냐” 등 심사결과를 비난하는 의견이 뒤를 이었다. 한편 우은미는 “1기때도 2기때도 붙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탈락 소감을 전하며 눈물을 보였고, 김소정 역시 "우은미에게 미안하다"며 오열했다. 사진 = Mnet ‘슈퍼스타K 시즌2’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이민호-한지혜, ‘러블리’ 커플화보 공개…‘깜찍 발랄’▶ 홍은희, 과거사진 노출…성형의심 “눈이 너무 심심해” ▶ ‘태도논란’ 김그림, 아버지 사과에도 네티즌 반응 ‘싸늘’▶ 태진아 공식 반박에 최희진 다시 반박▶ ‘당신의 PC를 꿰뚫고 있다’ 좀비PC 극성…확인법은?
  • ‘슈퍼스타K 2’ 김그림, 태도논란…‘시끌시끌’

    ‘슈퍼스타K 2’ 김그림, 태도논란…‘시끌시끌’

    ‘슈퍼스타K 2’의 도전자 김그림에 대한 시청자들의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 김그림은 8월 27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2-슈퍼위크’에 출연해 조장으로서 팀 미션을 이끌어나가기보다 오히려 자신을 우선시하면 팀원들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행동들을 보였다. 이 같은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시청자들의 원성을 사게 됐다. 이날 슈퍼위크 참가자 50명은 5명씩 10개 팀으로 나뉘어 선택한 곡을 함께 부르는 미션을 수행했다. 이 과정에서 김그림은 자진해 조장이 됐지만 연습하는 내내 팀원들의 행동에 불만을 터뜨렸다. 결국 김그림의 팀은 워스트(worst)팀으로 뽑혀 다른 워스트팀과 멤버 1명을 맞교환하는 상황까지 이르렀다. 이에 김그림은 “팀원들의 색깔이 자신과 맞지 않는 것 같다”며 되려 다른 팀으로 가길 원하면서 눈물까지 보였다. 본인의 뜻대로 김그림은 존박이 속한 팀으로 배정됐다. 심사위원 이승철이 “왜 다른 팀으로 쫓겨났어요?”라고 묻자 “사정상 한 명을 꼭 교환해야 한다고 해서 내가 나가기로 했다”며 밝은 표정으로 답했다. 이어 “본인의 결정인가?”라는 윤종신의 질문에는 “네”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시청자게시판을 통해 “너무나 이기적인 모습이 화가 납니다”, “ 책임감 없는 저 모습…” 등 김그림의 행동을 질타하는 의견을 쏟아냈다. 반면 “교묘한 편집 때문에 그녀의 모습이 부정적으로 보인 것 아니냐”는 의견도 일부 있었다. 사진 = Mnet ‘슈퍼스타K 2’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에이미, 쇼핑몰 관련 폭언 “양아치-사기꾼-쓰레기” ▶ 이승기 곡 ‘사랑이 술을 가르쳐’, 청소년 유해판정 왜?▶ ‘서강대 얼짱’ 한유나, 신곡 뮤비 파격 섹스신 ‘깜놀’▶ 려원, 볼살 오른 최근모습…"살쪘다 vs 지방주입?"▶ 송혜교, 가을패션 화보공개…공주느낌 폴폴
  • ‘넌 감동이었어’ 작곡가 윤종신, 성시경 VIP 고객된 이유?

    ‘넌 감동이었어’ 작곡가 윤종신, 성시경 VIP 고객된 이유?

    가수 겸 작곡가 윤종신이 가수 성시경을 VIP 고객으로 뽑아 이목을 집중됐다.오는 31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 ‘오늘아침 이문세입니다-여름 특집’ 사전녹음에서 윤종신은 우리나라 각 분야를 대표하는 인물 중 만능 엔터테이너 대표로 출연해 “내 VIP 고객은 성시경”이라고 밝혔다.윤종신은 성시경이 불러 큰 인기를 끌었던 ‘거리에서’, ‘넌 감동이었어’을 작곡한 장본인이다. 가수 박정현의 ‘나의 하루’, 김장훈의 ‘고속도로 로망스’ 등 톱가수들의 곡을 작곡했음에도 불구, 윤종신은 모든 가수를 제치고 성시경을 VIP 고객으로 꼽았다.특히 윤종신은 새 앨범을 준비중인 성시경을 향해 절절한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이외에도 오랜기간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를 진행해온 윤종신은 “MBC 라디오는 내게 친정같은 곳이라는 느낌”이라며 “언젠가 돌아와야 할 곳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오늘아침 이문세입니다’는 오는 30일부터 우리나라 문학과 경제, 연예 및 방송계를 대표하는 소설가 신경숙, 김영하, 시골의사 박경철, 방송인 김제동과 2010년의 여름과 직업, 인생 전반에 이야기를 들어보고 그들이 추천하는 음악을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사진 = MBC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태어나니 엄마가…" 연예인 출산러시 축하세례▶ 황수정, 스크린 컴백 차질…최철호 폭행사건 불똥▶ 김종국 허리디스크 수술…’런닝맨’ 활동 불투명▶ 한채아, 2AM에 사과 "내 인생 최악의 실수 죄송"▶ 닉쿤 여동생, 태국 패션쇼 메인모델 ‘포스 작렬’
  • 성유리·팀 ‘연인선언’ vs 김혜수·유해진 ‘실제사연’…화제

    성유리·팀 ‘연인선언’ vs 김혜수·유해진 ‘실제사연’…화제

    배우 겸 가수 성유리와 가수 팀의 듀엣곡 ‘연인선언’이 공인 배우 커플인 김혜수와 유해진의 실제사연이 담긴 노래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9일 공개된 ‘연인선언’은 윤종신이 작사·작곡한 노래이자 가수로 돌아온 성유리와 팀의 듀엣곡이다. 윤종신이 “김혜수와 유해진의 교제 사실이 알려진 직후 예쁜 사랑 이야기에 영감을 받아 쓴 곡”이라고 밝히자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윤종신은 “친구에게까지 연인을 숨길 수밖에 없었던 유해진의 애틋한 마음과 진실된 사랑이 느껴지는 김혜수, 유해진의 ‘연인선언’이란 말이 가슴에 와 닿았다”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의 실제사연이 너무 예쁘다는 생각에 노랫말을 쓰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혜수, 유해진의 실제사연은 8개월 후, 성유리와 팀의 목소리가 담긴 ‘연인선언’로 발표된 것. 특히 “조심스러웠던 우리 시작 한순간 스치는 사랑인지 몰라서 몇 번을 내게 되물었는지”라는 노래가사는 비밀리에 사랑을 키운 김혜수와 유해진의 심정을 생생히 담아냈다. 한편 윤종신은 영화 ‘라이터를 켜라’의 장항준 감독을 통해 유해진과 친분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소니뮤직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강민경, 찍기만 하면 여신..셀카에 팬들 열광 ▶ 안산 여고생, 체벌사진 ‘검은 피멍’ 공개 논란 가열’▶ 이시영, ‘키스를 부르는’ 입술화보…’섹시미 철철’▶ 박명수, 소녀시대 뺨치는 팔다리 ‘극세사지’ 노출 폭소▶ 김연아, 오서 코치와 갑작스런 결별 왜?
  • 윤종신, ‘연인선언’에 김혜수·유해진 사연 담아

    윤종신, ‘연인선언’에 김혜수·유해진 사연 담아

    배우 김혜수 유해진 커플의 사연을 담은 노래가 공개됐다. 지난 19일 공개된 걸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와 가수 팀의 듀엣곡 ‘연인선언’에 김혜수-유해진 커플의 실제 사연이 담겨진 것으로 밝혀졌다. ‘연인선언’은 윤종신이 작사, 작곡한 곡. 윤종신은 김혜수와 유해진의 교제 사실이 알려진 직후 예쁜 사랑 이야기에 영감을 받아 곡을 쓰게 됐다. 윤종신은 “두 사람의 사랑이 너무 예쁘다는 생각에 노랫말을 쓰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어 “친구에게까지 연인을 숨길 수밖에 없었던 유해진의 애틋한 마음과 진실한 사랑이 느껴지는 김혜수-유해진의 ‘연인선언’이란 말이 가슴에 와 닿았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윤종신은 영화 ‘라이터를 켜라’의 장항준 감독을 통해 유해진과 친분을 쌓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몰랐죠. 우리 사랑하는지. 조심스러웠던 우리 시작 한순간 스치는 사랑인지 몰라서 몇 번을 내게 되물었는지…’로 시작하는 노래가사는 비밀리에 김혜수와 사랑을 키워왔던 유해진의 심정을 생생히 전하는 듯 해 눈길을 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박명수, 소녀시대 뺨치는 팔다리 ‘극세사지’ 노출 폭소▶ 빽가, ‘절친’ 비와 여행? or 촬영?…“연예인 포스”▶ 정우성-수애 ‘아테나’ 뮤직비디오 농염 키스신 화제▶ 아나운서 커플 탄생…KBS 이지애-MBC 김정근 ‘10월 결혼’▶ 개그맨 성민, 28일 결혼…3살 연상 미모의 피앙세
  • 성유리-팀 ‘연인선언’, 김혜수-유해진 실제 사연 담아

    성유리-팀 ‘연인선언’, 김혜수-유해진 실제 사연 담아

    걸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와 가수 팀의 듀엣곡 ‘연인선언’이 김혜수-유해진 커플의 실제 사연이 담겨진 사실이 밝혀졌다. 지난 19일 공개된 ‘연인선언’은 윤종신이 작사, 작곡한 곡이다. 윤종신은 김혜수와 유해진의 교제 사실이 알려진 직후 예쁜 사랑 이야기에 영감을 받아 곡을 쓰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윤종신은 “친구에게까지 연인을 숨길 수 밖에 없었던 유해진의 애틋한 마음과 진실된 사랑이 느껴지는 김혜수-유해진의 ‘연인선언’이란 말이 가슴에 와 닿았다”며 “두 사람의 사랑이 너무 예쁘다는 생각에 노랫말을 쓰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그렇게 두 사람의 ‘연인선언’은 8개월이 지나 성유리와 팀의 목소리로 발표됐다. ‘몰랐죠 우리 사랑하는지. 조심스러웠던 우리 시작 한순간 스치는 사랑인지 몰라서 몇 번을 내게 되물었는지…’로 시작하는 노래가사는 비밀리에 김혜수와 사랑을 키워왔던 유해진의 심정을 생생히 말하는 듯하다. 한편 윤종신은 영화 ‘라이터를 켜라’의 장항준 감독을 통해 유해진과 친분을 쌓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개그맨 성민, 28일 결혼…3살 연상 미모의 피앙세▶ 8등신 몸매 ‘카레이서’ 이화선, 늘씬한 매력 발산 ▶ 김제동, 아버지 목숨과 맞바꾼 30년 죄책감 고백▶ 노현희, 이혼 심경고백 "살기보다는 견디는 것"▶ 김연아, 오서코치와 결별 왜?
  • ‘슈퍼스타 K’ 화제의 5인, 릴레이 도전장 공개

    ‘슈퍼스타 K’ 화제의 5인, 릴레이 도전장 공개

    노래 실력과 빠른 적응력을 보겠다. (이승철)춤·노래실력, 인간적인 배려, 자기관리 능력을 보겠다. (박진영)첫 번째는 희소가치. 흔하디흔한 스타는 원하지 않는다. (윤종신)전율이 느껴지는 에너지, 그 카리스마를 보겠다. (엄정화) 20일 방송된 ‘슈퍼스타 K 시즌2’ 후반부에는 ‘슈퍼 위크’를 위해 지역 예선의 높은 벽을 통과한 171명의 합격자들이 공개됐다. 심사위원 이승철, 박진영, 윤종신, 엄정화는 도전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편 각자의 심사 기준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슈퍼위크’의 시작을 알렸다. 전국 8개 도시와 해외 LA 오디션을 포함해 실력자들이 밀집한 슈퍼위크 무대에서는 예선전에서 애달픈 과거사, 출중한 노래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던 ‘화제의 5인’도 모습을 드러냈다. 오디션에 임하며 억울하고 서러웠던 공백기에 대해 입을 열었던 샤크라 전멤버 보나는 “이번이 마지막 기회다. 포기할 수 없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어 “4회에 나왔던 개그맨 이정규 씨…정말 깜짝 놀랐다”고 인상 깊었던 도전자에 대해 감탄을 전했다. 보나의 소개를 받고 등장한 개그맨 이정규는 “제 역량이 어디까지 인지 궁금하다”며 전의를 불태웠다. 이정규는 앞서 개그맨 이라는 이색적인 이력을 걸고 출중한 노래실력을 선보여 시선을 끈 바 있다. 이정규는 전에 없던 진지함을 드러내며 강력한 우승후보로 ‘아메리칸 아이돌’ 최종 20인에 올랐던 존 박(20, John Park)을 꼽았다. 대형 오디션 프로그램 경험이 있는 존 박 역시 무거운 긴장감을 드러냈다. 존 박은 “노래 잘하는 분들이 많아서 치열 할 것 같다”고 말문을 열며 “방송 보면서 장재인 씨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 함께 노래해 보고 싶고 만나고 싶다”고 깜짝 프러포즈를 전했다. 자작곡 ‘그곳’으로 심사위원과 존 박의 심금을 울린 장재인은 “제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잘해보고 싶다”고 의지를 전했다. 스무살의 싱어송라이터 장재인은 첫 출연 당시 음악으로 마음의 상처를 치유한 감동 사연과 개성 강한 창법으로 화제에 올랐다. 장재인은 “방송보고 정말 잘한다고 생각했던 분은 강승윤 씨다. 깜짝 놀랐다. 너무너무 잘해서”라며 자칭 ‘폭풍간지남’ 강승윤을 소개했다. 훈훈한 외모로 단숨에 여성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강승윤은 어머니와 다정한 포옹을 나누며 첫 발을 내딛었다. 케이블채널 M.net이 주최하는 대국민 오디션 ‘슈퍼스타 K 시즌2’의 두 번째 막이 오른 가운데 ‘대국민 오디션’이 순수 음악인을 위한 도전의 기회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진 = M.net ‘슈퍼스타 K 시즌2’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대선배 현미 말 ‘싹둑’...’슈퍼스타 K’ 옥주현 태도논란▶ 유난희, 격렬 부부싸움 공개 ‘한량 남편 때문에...’▶ 이휘재, 예비신부에 경고 "성형 발각시 결혼 무효"▶ 문천식 폭로 "800원 때문에 아내에게 또라이 들어"▶ ’슈퍼스타K2’ 이보람, 만장일치 합격…이승철 극찬 "선천적 딴따라"
  • “年250명 해외인턴십… 글로벌 리더 집중 육성”

    “年250명 해외인턴십… 글로벌 리더 집중 육성”

    박철 한국외국어대 총장은 “외대는 외대다워야 한다.”는 말로 인터뷰를 시작했다. 18일 오후 외대 본관 2층 총장실에서 1시간30분동안 이뤄진 인터뷰에서 박 총장은 차분한 목소리로 외대의 글로벌 전략을 펼쳐보였다. 개교 56년 역사상 외대 첫 연임 총장으로서 자신감도 묻어났다. ‘글로벌 리더’ 전도사라는 애칭을 갖고 있는 박 총장은 취임 이후 해마다 혁신적인 제도를 만들어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외대 사상 첫 연임 총장이라는 타이틀을 갖게 됐는데요. 혹시 부담스럽지는 않습니까. -2006년 2월 처음 총장이 됐을 때와 비교하면 기분이 들떴다기보다 책임감을 더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송도캠퍼스 신설, 외대 용인영어마을 같은 중요한 사안들이 현재 진행형입니다. 그동안 진행해왔던 일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한국외대의 입지를 다지는데 남은 4년을 알뜰하게 쓸 계획입니다. (탁자에 쌓인 수천건의 서류를 가리키며) 여기 서류뭉치 보이시죠? 학교의 모든 사항을 관리하느라 업무량이 많고 피곤할 때도 많지만 국제화 부문 아시아 1위, 세계 3위라는 성과를 돌이켜보면 힘이 많이 납니다. 물론 중압감이 아주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죠. 저는 오히려 대학의 사업을 추진하는데 4년은 너무 짧다고 생각합니다. 역사가 깊은 미국와 유럽의 유명 대학 총장들이 대부분 관례적으로 연임하고 있지 않습니까. 해외 대학에서는 본인 건강에 이상이 있지 않는 한 많은 총장들이 연임하고 있습니다. 학교가 발전하려면 정책의 연속성이 뒤따라야 하는데 그런 점을 잘 알고 있다는 뜻이겠죠. →글로벌 리더 육성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외대는 외대다워야 한다는 것이 우리 학교의 모토입니다. 글로벌 전략이 여기서 나옵니다. 그래서 최소한 한 학기는 외국대학에서 공부하도록 한 ‘7+1 파견학생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외국 대학에서 학위를 받으면 인정해주는 ‘복수학위제도’도 정착돼 있습니다. 2007학년도 신입생부터 ‘2중 전공제도’를 도입했고, 2개 이상 외국어 인증을 받아야 졸업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도 만들었습니다. 2011학년도 1학기부터는 외대 본교에서 3년6개월 배우고, 미국 템플대에서 1년6개월을 배우면 본교 학사 학위와 템플대 석사학위를 취득하는 제도도 시행할 예정입니다. 어학연수제도도 탈바꿈시켜 외국의 4년제 대학으로 어학연수를 다녀온 뒤 이것을 최대 9학점까지 인정받을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송도글로벌캠퍼스와 용인영어마을 건립 계획은 어떻게 돼 가고 있습니까. -인천 송도에 들어설 제3글로벌캠퍼스는 한국외대가 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전진기지가 됩니다. 2013년에 통번역 전문인력을 육성하는 ‘통번역센터’를 개교하고 2016년까지 국제비즈니스센터와 한국 문화예술교육을 실시하는 한국어문화교육원을 개원할 예정입니다. 송도국제도시의 글로벌 인프라와 결합해 시너지효과가 극대화될 것입니다. 용인영어마을은 영어교육을 위해 불필요하게 해외로 유출되는 외화낭비를 막고, 국내에서도 외국 못지않은 양질의 영어교육을 시킬 수 있다는 신념과 사회 공기(公器)로서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수익을 위해서라기보다 우리 영어 교육 노하우로 지역사회에 봉사한다는 의미가 큽니다. 한국외대 부지 6만 465㎡에 건축연면적 2만 1079㎡, 수용인원 400명 규모로 지난해 착공해 교육시설과 기숙사, 생활시설, 문화스포츠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리 대학이 교육하고 있는 45개 언어마을을 순차적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요즘은 뭐니뭐니해도 취업이 화두입니다.독특한 해외인턴십 제도로 주목받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국내 최초로 외교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인턴십을 도입했습니다. 매년 각각 100여명의 학생이 해외 대사관과 국제기구에서 실무경험을 쌓도록 하고 있습니다. 외교통상부 산하 재외공관 인턴은 주로 전공 외국어에 능통한 3·4학년생과 대학원생이 가는데 한 학기에 50명씩 1년에 100명이 6개월 동안 인턴을 한 뒤 돌아옵니다. 코트라 인턴도 100~150명이 해외 70여개 무역관에서 현장 무역실무 경험을 쌓고 있는데 반응이 아주 좋습니다. 경쟁이 어찌나 치열한지 인턴십을 따내기 위해 어학연수를 미리 다녀오는 학생도 있다고 합니다. 이젠 단순한 어학연수가 아닌 인턴십이 인기입니다. →수험생이나 외국 교환학생 입장에서는 장학금이나 기숙사 등이 선택의 중요한 잣대가 아니겠습니까. -제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이사를 맡고 있어서 그런지 그 부분에 관심이 많은데요. 우리나라 대학들이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는 기숙사 시설이라고 봅니다. 해외에서 학생들이 오려고 해도 숙박시설이 없으면 체류하기가 쉽지 않죠. 하버드나 스탠퍼드 같은 유명대학은 학생 수 대비 100%의 기숙사를 갖추고 있습니다. 국내 대학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죠. 우리 학교는 외국인 학생과 한국인 학생이 함께 방을 쓰는 국제학사(GlobbeeDorm)를 도입했고, 현재 700여개의 방으로 이뤄진 제2기숙사를 건립하고 있습니다. 외국 유수 대학의 수준으로 격을 높이는 전략입니다. 입학장학금, 성적장학금, 7+1해외파견 장학금, 고시장학금, 복지장학금, 면학장학금 같은 장학금 제도도 다양하게 도입했습니다. 또 외국인 신입학 장학금, 재외동포재단 초청 장학금, 6·25 유엔 참전국 용사 후손 장학사업 등 외국인 장학제도도 확대 시행할 계획입니다. 장기적으로는 국가 간 우호의 가교가 될 장래의 친한(親韓) 인재들을 양성한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과거 전체 학생의 11% 수준이었던 장학금 적용비율이 현재는 35%까지 높아졌습니다. 장학금 규모는 등록금 수입의 15% 수준이나 됩니다. 앞으로 장학금 받는 학생 비율을 50% 수준까지 끌어올리려고 합니다. 한국 교수와 외국 교수 차별없이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논문을 쓰는 교수에게 인센티브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많은 대학들이 차별화에 목매고 있지만 재정여건 등 각종 난관에 부딪혀 시련을 겪는 사례도 많은데요. -우리 대학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정부도 관심을 갖고 전폭적인 지원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중국이나 일본은 세계 곳곳에서 자원을 먹어치우며 앞서 나가고 있지 않습니까. 하지만 아프리카나 작은 국가의 언어전공을 개설해 교수들이 열심히 강의한들 재정적인 지원이 없으면 지속적인 운영이 어렵죠. 연구 프로젝트 하나 보다 적은 돈으로 다양한 국가의 언어를 교육할 수 있는데 여건이 갖춰지지 않아 아쉽습니다. 물론 지난 4년 동안 동문들이 힘을 많이 보태줘서 1000억원 이상의 발전기금을 모으기는 했지만 해외 인턴십과 학과를 확대하려면 아직 갈 길이 먼 상황입니다. 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현금이 1조원씩 남는데 대주주끼리 나눠갖지만 말고 장학금을 많이 지원해줘야 합니다. 유망한 학생들이 기업에 많이 진출해 있지 않습니까. 특히 우리 대학은 세계 유수의 글로벌 기업에 많이 나갑니다. 해외 기업들은 돈을 벌면 재투자하는데 공을 많이 들인다고 하죠. 사회환원이 필요한 때입니다. →최근 학과장을 최초로 외국인으로 임명하셨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한국외대의 세계화 역량을 높인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외국인 교수 비율은 이미 30% 수준에 도달했지만 외국인 교수의 역할은 단순 강의와 연구, 학생지도에 한정돼 있었습니다. 이것을 깨보려고 이번에 몽골어과 학과장을 어트겅체첵 담딘슈렌(34·여) 교수로 임명했습니다. 전체교수회의와 학사행정 참여 과정에서 외국인의 시각으로 참신한 정책을 제안할 것으로 봅니다. 글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사진 류재림기자 jawoolim@seoul.co.kr ■박철 총장 약력 ▲1949년 서울 출생 ▲서울 경동고 졸업 ▲한국외국어대 스페인어과 졸업 ▲스페인 국립 마드리드대 문학박사 ▲미국 하버드대 로망스어학부 초빙교수 ▲한국외국어교육학회 명예회장 ▲2006년 2월 제8대 한국외국어대 총장 취임 ▲2010년 3월 9대 총장 재선 ▲아시아·태평양 외국어대학 총장협의회 회장(현) ▲한·스페인 우호협회 회장(현)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부회장(현)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이사(현) ▲스페인 왕립 한림원 종신회원 ▲스페인 정부 문화훈장 ▲교육부문 루마니아 최고훈장 ▲헝가리 십자기사훈장
  • 보험료 신용카드 결제 어려워져

    앞으로 보험료를 신용카드로 결제하기가 힘들어질 전망이다. 보험업체와 신용카드업체 간에 이해타산 조율이 실패한 탓이다. 공연히 소비자들만 불편을 겪게 됐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순수 보장성 상품 중에서도 일부에만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하도록 규정을 바꾸기로 했다. 종신보험, 연금보험, 저축성 보험 등 대부분 상품은 은행 자동이체나 고객의 직접 납부만 보험료 납입이 가능해진다. 지금까지는 보험사가 카드사와 가맹점 계약을 맺으면 해당 보험사의 상품 전체가 카드 결제 대상이었지만 최근 관련법 개정으로 카드 결제가 가능한 보험상품에 제한을 둘 수 있게 됐다. 교보생명도 최근 고객들에게 ‘카드사와 협상이 결렬되면 다음달부터 신용카드로 보험료 납부를 할 수 없다.’는 내용의 안내문을 보냈다. 교보생명은 현재 카드로 납부되는 보험료의 3%가량을 카드사에 수수료로 지급하고 있지만, 수수료율을 더 낮춰 달라고 카드사에 요구하고 있다. 현재 삼성, 교보, 대한생명 등 이른바 ‘빅3’는 국내 생명보험시장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보험사들은 터무니없이 높은 카드 수수료율이 낮아지지 않으면 보험료 카드 결제를 대폭 축소하거나 허용하지 않는다는 강경한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골프장의 카드 수수료율이 1.5%에 지나지 않는 상황에서 보험사에 3%라는 수수료율을 적용하는 것은 지나치게 높다.”면서 “사업비 절감을 위해서라도 수수료율을 낮춰야 한다.”고 말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中 반혁명범 57년만에 출소

    중국의 최장기 ‘반(反) 혁명’ 사범이 57년간의 수감생활 끝에 풀려났다. 약관 20세 때 감옥에 갇힌 그는 일가친척이 모두 사망했기 때문에 그는 여생을 양로원에서 보내야 할 처지다. 지난 1953년부터 57년간 반혁명 혐의로 수감됐던 어우수(歐樹·77)가 지난 6월 윈난성의 한 감옥에서 석방됐다고 홍콩의 명보가 15일 보도했다. 반체제 인사가 아니었던 어우는 단순히 불법 종교단체인 ‘일관도(一貫道)’에 가입했다는 이유로 수감생활을 시작해 중국의 최장기 반혁명 사범이 됐다. 어우는 감옥에서 사상개조를 거부하고 두 차례나 탈옥을 시도하다 1959년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1997년 형법 개정으로 ‘반혁명죄’는 ‘국가안전 위해(危害)죄’로 바뀌었고, 그에게도 출소의 가능성이 엿보이기 시작했다. 마침내 사법당국은 1999년 감형을 실시했으며 어우는 잔여 형기를 마치고 지난 6월 출소했다. 베이징 박홍환특파원 stinger@seoul.co.kr
  • [인사]

    ■방송통신위원회 △주중국대사관 공사참사관 장석영△주미국대사관 1등 서기관 박윤규 ■농촌진흥청 ◇과장급 승진 △국립농업과학원 유기농업과장 지형진△전북도농업기술원 자원개발국장 오남기◇과장급 전보△전남도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최경주 ■서울대 △인문대학장 변창구△인문대학 교무부학장 이주형△〃 학생부학장 최윤영△〃 기획부학장 이해완△관악사사감 이건수 ■아주대의료원 △임상역학센터장 조남한△세포치료〃 민병현△지역사회안전증진연구소장 조준필 ■국민은행 ◇전보 △대기업·기관고객본부 부장 이종신
  • [8·8개각 지상청문회(5)] 이주호 교과부장관 후보자, 박재완 고용노동부장관 후보자

    [8·8개각 지상청문회(5)] 이주호 교과부장관 후보자, 박재완 고용노동부장관 후보자

    ■ 이주호 교과부장관 후보자 일제고사·교원평가 등 현안 공방 예고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후보자로 이주호 차관이 내정되면서 그동안 교육 정책을 둘러싸고 불거진 논쟁이 장기화·고착화될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현 정부 교육정책을 총괄한 이 후보자와 이에 반대하는 진보 교육감의 대립이 더욱 첨예해질 것이라는 뜻이다. 1961년생인 이 후보자가 장관 후보자 가운데 나이가 가장 어린 ‘실무형’이라는 점도 이런 분석에 힘을 싣는 요인이다. 교과부의 또 다른 축인 과학계에서는 이 후보자가 교육 쪽에 치우쳐 에너지를 쏟지 않을까 걱정이다. 세종시 수정안이 무산될 때 자동폐기된 과학비즈니스벨트 설치 등 굵직한 현안이 남아 있어 과학계 대변자가 필요하다는 생각 때문이다. ●KDI 종신교수 보장 특혜 의혹 17대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을 지낸 뒤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공직에서 보냈기 때문에 이 후보자에 대한 재산 검증은 무난하게 넘어갈 것이라는 시각이 많다. 인사 청문회를 앞두고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요청서에서 이 후보자의 재산은 본인 소유의 강남구 압구정동 아파트(11억 1200만원)와 본인 예금(2억 7435만원), 배우자 예금(5억 2574만원) 등을 합쳐 21억 3339만원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민주당 김유정 의원 측은 “2004년 이후 이 후보자가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직을 장기 휴직했는데, 그동안에 정년이 보장되는 종신 교수가 됐다.”며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이 후보자 측은 “종신 교수 보장을 받은 것은 청와대 사회문화수석에서 물러나 교수로 돌아간 2008년이었고, 정식 심사를 거친 결과”라고 일축했다. ●야당 밀어붙이기 정책집행 공격 정책 분야에서는 여야 간 공방이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일제고사·자율형 사립고·교원평가제 등 이 후보자가 주도한 정책을 놓고 진보와 보수 사이의 의견이 평행선을 긋고 있어서다. 이 후보자가 차관으로 있는 동안 교과부는 관련 논쟁을 형사고소와 같은 법적인 해법으로 돌파해 왔다. 최근까지 교과부는 일제고사 거부 교사의 징계를 유보한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을 검찰에 고발하거나, 민주노동당 가입 혐의가 있는 교사에 대한 중징계를 지시하고, 자율고 지정을 거부한 전북도교육청에 직무이행 시정명령을 내리는 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역시 논란을 낳는 대목이다. 야당은 비슷한 사안을 끄집어내 이 후보자에게 역공을 취할 수도 있다. 예컨대 교사들의 민노당 당비 납부 혐의와 관련해서는 이 후보자 자신도 국회의원 시절에 현직 교사들로부터 후원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어서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박재완 고용노동부장관 후보자 타임오프제 등 정책대안이 검증 대상 ‘MB(이명박 대통령)의 남자’로 불리는 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정책방향 검증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야당의 공격 포인트는 ‘회전문 인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재산·병역 등 사생활에는 별다른 쟁점이 없다는 분석이다. ●야당 전문성 부족 집중추궁 지난 4월2일 자 관보에 실린 ‘2010년 재산변동’(2009년 말 기준)에 따르면 박 후보자의 재산총액은 6억 93 25만원이었다. 예금과 증권 등 자산이 9100만원이었고 부동산은 경기 성남시 정자동에 139.13㎡ 규모의 아파트 한 채를 소유하고 있다. 박 후보자는 12일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자료를 통해 현재 재산 총액을 7억 6817만원이라고 밝혔다. 병역은 1977년 2월 보충역으로 입대해 197 8년 3월 만기전역했다. 1981년생인 장남은 현재 경북 안동교도소에서 공중보건의사로 대체복무 중이다. 박 후보자는 1983년 감사원 부감사관으로 공직생활(행정고시 23회)을 시작한 뒤 대학교수와 국회의원 등을 지내며 행정 및 정무 능력을 쌓았다. 그러나 고용 및 노동 분야와는 별다른 인연이 없다. 야당에서는 박 후보자의 전문성 부족을 집중 추궁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특히 지난달 도입된 근로시간면제(타임오프) 제도를 둘러싼 노사 갈등의 해결책과 내년 하반기 복수노조제 시행 관련 대책 등에 대해 질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고용정책 주무부처 수장으로서 청년실업 등 구조화된 일자리 문제를 풀어나갈 정책 복안도 집중 검증대상이다. 야당은 또 박 후보자가 ‘회전문 인사’의 대표적 수혜자라는 점을 부각시키겠다는 전략이다. 박 후보자는 지난달까지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으로 일하면서 세종시 수정안과 4대강 사업 등을 주도했다. 6·2 지방선거 패배 후 청와대 쇄신 인사로 관가를 떠났다가 한 달이 채 안 돼 국정 일선으로 돌아왔다. ●자녀의 미국 국적 논란 미국 유학 중이던 1987년에 태어난 딸이 미국 국적을 갖고 있다. 고용부 관계자는 “한국과 미국 국적을 같이 갖고 있었는데 딸이 미국 유학 중 국적 선택시기를 놓쳐 한국 국적이 자동 상실됐다.”면서 “지난달 법무부에 (한국) 국적취득 신고를 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윤종신 “3살 아들이 실질적 매니저”? …아빠노래 줄줄 읊어

    윤종신 “3살 아들이 실질적 매니저”? …아빠노래 줄줄 읊어

    가수 윤종신이 아들 라익이(3)가 자신의 노래 홍보달인으로 만들었다.1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윤종신과 그의 아내인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 가족의 동반 CF현장을 찾아가 인터뷰를 가졌다.리포터 박슬기와 윤종신이 인터뷰를 시작하자 라익이가 갑자기 등장해 아빠 윤종신 품에 안겼다. 임신 6개월인 아내에 대해 얘기하던중 라익이가 “막걸리나”라고 말했다. 윤종신은 “내 노래 중에 ‘막걸리나’가 있는데 그걸 말한 거다”고 설명했다.하지만 라익이는 또다시 윤종신의 노래 ‘팥빙수’를 말하자 윤종신은 “실질적인 내 매니저다”고 재밌는 고백을 했다. 이어 라익이는 윤종신이 5월 발표한 신곡 ‘본능적으로’를 말해 아빠의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를 수상히 여긴 박슬기는 “아빠가 시켰어요?”라고 묻자 라익이는 망설임 없이 “네!”라고 대답해 폭소케 했다.박슬기와 윤종신은 아들과 딸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중 또 라익이가 “‘나 그대 없이는 못살아’ 빼먹었어!”라고 또 한 번 아빠의 노래를 홍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엄마 전미라가 라익이를 데리고 가서 라익이의 아빠 노래 홍보는 종료됐다.사진 = 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양동근, 김태희의 ‘병풍남’ 변신…자상 매력 ‘눈길’ ▶ 나르샤, 13일의 금요일 ‘삐리빠빠’ 귀신분장 ‘폭소’ ▶ 화성인’, ‘공부의 신’ 등장…서울대 150명 입학시켜 ▶ 김연아, 애교 작렬…‘런닝맨’ 유재석에 “오빠~!” ▶ 농심 새우깡, 쥐머리에 이어 ‘쌀벌레’ 가득 충격 ▶ 앙드레김 300억원대 재산 상속자 중도씨… 네티즌 관심 집중 ▶ 오나미, 신민아 뺨치는 ‘뒤태 미인’ 인증
  • 로버트할리 아들 하제욱 ‘슈퍼스타K 2’ 합격

    로버트할리 아들 하제욱 ‘슈퍼스타K 2’ 합격

    방송인 로버트 할리의 둘째 아들 하제욱씨(20)가 슈퍼스타K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3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2’는 광주에서 오디션을 진행했다. 이날 출연한 하제욱씨는 “아버지가 전폭적인 지지를 해주셨다”고 출연계기를 밝혔다. 심사위원들은 그를 몰라본 채 “혼혈이냐”고 물었고, 곧 이수영이 “너무 닮았다. 하일씨 아들?”이냐고 묻자 그제서야 “맞다”고 답했다. 이어 심사위원 윤종신이 “아버지 연줄로 가수가 될 수도 있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하제욱씨는 “내 힘으로 해보고 싶어 오디션을 보러 왔다”고 당당하게 답했다. 하제욱씨는 시크릿가든의 ‘유 레이즈 미 업’(You Raise Me Up)을 열창했다. 노래가 끝나자 윤도현은 “집중력이 떨어지는 듯했다”고 말했으나 결국 합격점을 받았다. 그 단점들이 충분히 고쳐질 수 있다고 생각한 것. 하제욱씨는 아버지의 유행어 “우리 한 뚝배기 합시다!”라며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광주 편 심사위원으로는 가수 윤종신 이수영 윤도현이 나섰다. 사진 = Mnet ‘슈퍼스타K 2’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지드래곤-미즈하라 키코 연애...한일 커플 탄생되나?▶ 김혜수 ‘W’ 진행중 격분 "끔찍한 일이 아직도…"▶ ’보아 꽃다발 논란’ 이하늘 "진심 담긴 사과 준비 하겠다"▶ 나르샤, 13일의 금요일 ‘삐리빠빠’ 귀신분장 ‘폭소’▶ 화성인’, ‘공부의 신’ 등장…서울대 150명 입학시켜▶ ’슈퍼스타K2’ 장재인 화제…이승철 "방송 취지 맞는 인물" 칭찬▶ 앙드레김, 300억 재산은 아들 중도씨…유언장 관심집중
  • 길, 방귀 난사로 입 냄새 이어 또 한번 굴욕

    길, 방귀 난사로 입 냄새 이어 또 한번 굴욕

    ‘입 냄새’ 굴욕으로 화제를 모았던 가수 길이 이번엔 ‘방귀 냄새’로 굴욕을 맛봤다. 길은 15일 방송될 KBS 2TV ‘야행성’ 사전녹화중 방귀를 뀌어 전 출연진의 야유를 한 몸에 받으며 굴욕을 당했다. 굴욕은 ‘길거리 리서치’ 코너에서 시민들에게 즉석 질문을 하기 위해 길이 창문 쪽으로 몸을 돌리면서 시작됐다. 이날 길이 창문 쪽으로 몸을 돌린 사이 샤이니 태민과 민호는 길의 신발을 가지고 장난을 치기 위해 우연히 길의 엉덩이 가까이 얼굴을 댔다. 그 상태에서 순간적으로 ‘삐’ 소리를 듣고 화들짝 놀라는 장면이 방송화면에 그대로 잡혔다. 민호와 태민은 웃음을 참지 못하고 ‘야행성’ MC들에게 길의 방귀난사를 폭로, 길은 순순히 자신의 만행을 인정했다. 한편 6월 27일 방송된 KBS 2TV ‘야행성’에서 가수 윤종신이 길에게 “너 입냄새 나”라고 말해 굴욕을 맛본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농심 새우깡, 쥐머리에 이어 ‘쌀벌레’ 가득 충격 ▶ 태연 도플갱어? 레인보우 지숙, ‘윙크-정경미’ 똑 닮아 ▶ 오나미, 신민아 뺨치는 ‘뒤태 미인’ 인증 ▶ ’아바타녀’ 박수인, 연예 활동금지 가처분…"어이없다" ▶ 패리스힐튼, 23억짜리 머리카락..가발업체에 피소 ▶ SBS 뉴스, 학력비하 ‘루저 논란’ 비난봇물 ▶ ’섹시글래머’ 킬리 하젤, ‘시스루 란제리룩’ 화보 공개
  • 앙드레김 별세…★들 트위터로 ‘애도물결’

    앙드레김 별세…★들 트위터로 ‘애도물결’

    한국 패션계의 전설 디자이너 앙드레 김(본명 김봉남·75)이 지난 12일 세상을 떠나자 스타들이 트위터를 통해 애도의 뜻을 전하고 있다. 방송인 김제동은 트위터를 통해 “따뜻하게 함께 녹화해 주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늘나라 선녀님들의 의상이 더 예뻐지겠네요. 환한 그 미소로 내내 평안하시길 빕니다”고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김주하 MBC 앵커는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앙드레김께서 별세 하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고 밝혔다. 김창렬은 “우리나라 패션계에 큰 별이 하늘나라로 가셨네요. 선생님 부디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세요”라고 애도의 뜻을 밝혔다. 배우 김지영도 자신의 트위터에 “앙드레김 선생님 당신의 그 열정과 업적 기억하고 따르겠습니다. 편안하게 잠드소서”라고 글을 게재했다. 가수 윤도현은 “제천국제영화제 개막식이 끝나자 비가 부슬부슬 다 이유가 있었군요”라며 “ 앙드레김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자신의 트위터에 적었다. 이외에도 가수 윤종신 알렉스, 개그우먼 송은이 안선영, 배우 소유진 등 많은 스타들이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앙드레 김은 지난 12일 오후 7시25분께 지병인 폐렴 합병증으로 별세했다. 앙드레 김은 지난달 말 폐렴 증세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오다 병세가 나빠져 이날 끝내 세상을 등졌다.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최근까지 국내외를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던 앙드레김은 1962년 한국 최초 남성 패션 디자이너로 패션계에 데뷔해 주목을 받았다. 1960년대 영화배우 엄앵란 등 유명 스타들의 옷을 제작하며 유명세를 탄 고인은 1966년 파리에서 한국인 최초로 패션쇼를 열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 특실에 마련됐다. 장례는 5일장으로 치러지며, 유족으로는 1982년 입양한 아들 중도(30)씨가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앙드레김 비보 접한 김희선 오열 "사실 아닐거야!" ▶ 아이유 시구 동작…슬로우 비디오로 살펴보니? ▶ 사이먼디, 트위터 감동 메시지 화제...수신자는 레이디제인 ▶ f(x), 크리스탈-설리 태도 논란 이어 설리 허세글 화제 ▶ 이민정, 민낯 비키니 사진 공개…네티즌 "역시 꿀피부" ▶ 미쓰에이 민 "수지 의상 탐나…몰래 입고 춤연습" ▶ 황보, 그린 비키니 공개…"22인치 신화" 극찬
  • [금융상품 백화점] 7년뒤 적립형 보험 변경 가능

    대한생명은 통합보험으로 보장받다가 가입 7년 뒤부터 적립형 보험으로 바꿀 수 있는 ‘스마트유니버셜통합종신보험’을 최근 출시했다. 상품 종류와 보험 대상자도 변경할 수 있으며 45세 이후에는 연금으로 전환해 노후자금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가입한 지 10년이 지나면 비과세 혜택도 주어진다. 최저보험료는 월 10만원이다. 1588-6363.
  • 이소라, ‘38선 지각’ 소동…“실망이다 vs 사람인데”

    이소라, ‘38선 지각’ 소동…“실망이다 vs 사람인데”

    가수 이소라가 출연을 약속한 행사에 지각을 해 구설수에 올랐다. 이소라는 지난 7일 오후 서울 한양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진행된 MBC 라디오 ‘여름음악 페스티벌’의 게스트로 초청됐다. 당초 1부 엔딩무대를 장식하기로 예정됐던 이소라는 1시간 가량 늦은 시각에 행사장에 도착했다. 이소라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가수 윤종신은 추가 곡을 부르며 수습에 나섰고 2부 오프닝 무대에 서려 했던 MC 박명수 역시 급히 ‘바다의 왕자’, ‘고래’ 등을 부르며 진화에 나섰다. 결국 ‘여름음악 페스티벌’은 예정된 시간보다 한 시간 정도 늦춰져 밤 11시가 넘어서 마무리됐다. 뒤늦게 도착한 이소라는 최근 38선 근처로 이사를 갔다고 설명하며 시간을 잘못 계산해 도착하기까지 1시간이 더 걸렸다고 사과의 뜻을 표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평소 철저한 공연준비로 유명한 이소라의 ‘지각 소식’에 의문을 표했다. 이들은 “다른 가수들의 스케줄까지 맞물려 있는 큰 행사에 지각을 하다니, 프로답지 못하다”, “하필이면 38선 근처로 이사를 가다니, 참으로 누님다운 생각이지만 그로인해 지각이라는 말썽이 발생했다”, “다른 분들께 피해를 준 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겠다”고 지적했다. 반면 “사람이 지각도 하고 결석도 하고 다 그렇게 사는 거지, 이 일로 이소라 씨 본인이 상처입지 않기를 바란다”, “본인도 얼마나 피가 말랐을까, 더 이상의 비난은 옳지 않은 것 같다”, “충분히 반성하고 있는 사람에게 채찍질 하는 것은 나쁜 일이다” 등 이소라를 걱정하는 의견도 있었다. 이와 관련 페스티벌에 참석했던 한 관람객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생각보다는 조금 실망스러웠던 이소라 씨. 노래자체 너무 좋았지만 지각해서 부랴부랴 무대에 올라와 그런지 마음은 무대 위에 없는 것 같았달까”라며 아쉬운 마음을 담은 공연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보아, 샤이니 ‘루시퍼’의 ‘수갑춤’ 깨알같이 선보여 ▶ 배다해, 2년전 생얼 공개…민낯에 긴 생머리 ‘청순녀’ ▶ UV 매니저로 뜬 김은혜 "갑작스런 팬 관심에 잠못자요" ▶ 유인나 ‘과거사진’ 논란…“유인나 맞아 vs 설마” ▶ ‘인셉션’, 배경음악도 비밀설계…“OST의 비밀, 소름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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