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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곡 ‘미스터리’로 컴백 박지윤 “실제 성격, 남자에게 끼부리지 않아”

    신곡 ‘미스터리’로 컴백 박지윤 “실제 성격, 남자에게 끼부리지 않아”

    가수 박지윤이 자신의 실제 성격과 신곡의 가사가 잘 맞지 않아 고생했다고 밝혔다. 21일 서울 일지아트홀에서 박지윤의 새 싱글앨범 ‘미스터(Mr.)’ 발매기념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했다. 박지윤의 타이틀곡 ‘미스터리’는 프라이머리가 작곡·작사한 힙합 장르곡 이날 정오 발표되자마자 실시간 음원차트 1위에 올라 박지윤의 과거 영광을 재현했다. 박지윤은 ‘미스터리’ 녹음 에피소드를 묻자 “제 실제 성격이 남자에게 끼 부리는 성격이 아니다”면서 “아무래도 가사에 등장하는 단어나 말투가 평소 쓰는 말이 아니라 어색했다”고 털어놨다. 박지윤은 “녹음 과정에서 ‘너 정말 못 놀았구나. 앞으로 좀 놀아봐라’라는 얘기를 들었다”고 고백했다. 박지윤 실제 성격 고백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지윤 실제 성격, 도도한 것 같았는데 아니었구나”, “박지윤 실제 성격, 외모랑은 다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윤은 윤종신의 소속사와 손잡고 2013년 가을, 겨울과 2014년 봄, 여름까지 총 4번의 싱글앨범을 발매한다. 이후 정규앨범까지 발표하며 하나의 프로젝트를 완성시킬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 40여년전 성추행 70대 ‘43년형’

    미국 법원이 40여년 전 여중생들을 성추행했던 교사에 대해 사실상 종신형을 선고했다.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카운티 법원은 지난 18일(현지시간) 40여년 전 자신이 가르치던 여중생 5명을 성추행한 전직 교사 크리스토퍼 클로먼(74)에게 징역 43년의 중형을 선고했다. 클로먼이 고령의 나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종신형에 해당한다. 클로먼은 1960년대 후반 당시 명문 중학교 ‘포토맥 스쿨’의 1학년 학생이던 앤 설리번(현재 50대 중반)을 자신의 집 수영장으로 부른 뒤 물속에서 부적절한 신체적 접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또 그의 집 지하실에서 로라 질(당시 14세)이라는 학생을 성추행하기도 했다. 설리번은 어린 나이에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40여년간 그 일을 마음 속 깊이 묻고 살았다. 그런데 2011년 중학생 아들의 학교인 ‘워싱턴 성공회 학교’를 방문했다가 복도에서 이 학교 대체교사로 재직 중인 클로먼과 우연히 마주쳤다. 가슴이 덜컹 내려앉은 설리번은 고민 끝에 학교에 자신이 40여년 전 당한 사건을 제보했고 경찰 수사가 시작됐다. 워싱턴 김상연 특파원 carlos@seoul.co.kr
  • 美법원, 40년전 여중생 성추행 교사에 사실상 종신형

    미국 법원이 40여년 전 여중생들을 성추행했던 교사에 대해 사실상 종신형을 선고했다.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카운티 법원은 지난 18일(현지시간) 40여년 전 자신이 가르치던 여중생 5명을 성추행한 전직 교사 크리스토퍼 클로먼(74)에게 징역 43년의 중형을 선고했다. 클로먼이 고령의 나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종신형에 해당한다.  클로먼은 1960년대 후반 당시 명문 중학교 ‘포토맥 스쿨’의 1학년 학생이던 앤 설리번(현재 50대 중반)을 자신의 집 수영장으로 부른 뒤 물속에서 부적절한 신체적 접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또 그의 집 지하실에서 로라 질(당시 14세)이라는 학생을 성추행하기도 했다.  설리번은 어린 나이에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40여년간 그 일을 마음 속 깊이 묻고 살았다. 그런데 2011년 중학생 아들의 학교인 ‘워싱턴 성공회 학교’를 방문했다가 복도에서 이 학교 대체교사로 재직 중인 클로먼과 우연히 마주쳤다. 가슴이 덜컹 내려앉은 설리번은 고민 끝에 학교에 자신이 40여년 전 당한 사건을 제보했고 경찰 수사가 시작됐다.  설리번은 “아들 학교에 다니는 여학생들이 정확히 내가 성추행을 당했던 바로 그 나이”라면서 자신이 용기를 낸 이유를 워싱턴포스트에 말했다. 질은 “40여년 전 그 일로 여성으로부터의 자존감이 무너졌다”고 말했다.  클로먼은 선고 전 법정에서 자신의 혐의를 시인했다. 그는 “내가 저지른 일이기 때문에 벌을 달게 받겠다”면서 “(피해자들이) 이제 그만 상처를 치유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워싱턴 김상연 특파원 carlos@seoul.co.kr
  • 슈퍼스타K5 탈락자 임순영 “외모지상주의에 이 얼굴로 노래를…”

    슈퍼스타K5 탈락자 임순영 “외모지상주의에 이 얼굴로 노래를…”

    슈퍼스타K5 탑6 가운데 탈락자는 임순영으로 결정됐다. 18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5(슈스케5)’ 세번째 생방송에서는 ‘심사위원 명곡 바꿔 부르기’ 미션으로 임순영, 박시환, 장원기, 박재정, 김민지, 송희진 등 TOP6가 경쟁을 벌였다. 이날 방송에서 임순영은 심사위원 윤종신의 ‘망고쉐이크’를 불러 록커로 변신했지만 탈락 후보에 오르고 말았다. 탈락 후보에 오른 임순영은 하림의 ‘위로’로 마지막까지 자신의 기량을 뽐냈다. 그러나 심사위원들은 임순영과 장원기 두 명의 탈락자 후보 중 슈퍼세이브를 이용해 장원기를 선택했다. 탈락자로 호명된 임순영은 의연한 자세를 보였다. 그는 소감을 묻자 “감사하다. 슈스케5 하는 동안 새 가족이 생겨 정말 행복했다.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도 감사드린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이 얼굴로 할 수 있었다는 거. 외모지상주의에서 얻은 아름다운 승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임순영은 “여러분. 예쁘고 멋진 외모 쫓지 마시고 꿈을 쫓아가십시오. 감사합니다”라며 인상적인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박시환은 ‘넌 또 다른 나’를 열창해 극찬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스타K5 박시환 ‘넌 또 다른 나’로 극찬 세례… “이승철 느낌이 나네”

    슈퍼스타K5 박시환 ‘넌 또 다른 나’로 극찬 세례… “이승철 느낌이 나네”

    ’슈퍼스타K5’의 박시환이 이승철의 ‘넌 또 다른 나’를 열창해 극찬을 받았다. 18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5(슈스케5)’ 세번째 생방송에서는 ‘심사위원의 명곡 부르기’ 미션으로 박시환, 임순영, 장원기, 박재정, 김민지, 송희진 등 TOP6가 경쟁을 벌였다. 이 가운데 박시환은 특유의 애절한 목소리로 심사위원 이승철의 ‘넌 또 다른 나’를 불렀다. 이전 무대와 달리 더욱 깊어진 목소리와 세련된 외모와 무대매너를 선보여 관중을 놀라게 했다. 박시환의 무대를 접한 심사위원 윤종신은 “장점이 단점으로 승화되는 무대를 계속 보고 있다. 기본기가 안 돼 있었는데 이승철 심사위원의 지도를 받으니까 엄청 늘었다. 이승철 심사위원의 느낌이 스며들어서 깜짝 놀랐다”고 호평했다. 심사위원 이하늘도 “지금 참가자 중에 가장 많이 성장하고 있다. 오늘 무대는 굉장히 편하고 여유있어 보였다”고 칭찬했다. 이어 이승철은 “레슨의 효과가 보여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원했던 느낌의 무대를 만든 것 같다. 애드리브도 아주 훌륭했다”고 극찬했다. 박시환은 심사위원들의 칭찬 세례에 무난하게 TOP5로 진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임순영이 윤종신의 ‘망고쉐이크’를 불러 록커로 변신했지만 안타깝게 탈락자로 결정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中 실세 훙얼다이 집합 시진핑 권력기반 부축

    中 실세 훙얼다이 집합 시진핑 권력기반 부축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아버지인 중국 공산당 원로 시중쉰(習仲勳) 탄생 100주년을 계기로 건국에 공로가 큰 혁명 원로의 자손인 훙얼다이(紅二代·태자당으로도 불림)가 대거 뭉쳐 단결을 과시해 주목된다. 16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과 어머니 치신(齊心),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누이 치안안(齊安安), 남동생 시위안핑(習遠平) 등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중쉰 탄생 100주년 기념 좌담회’가 전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신중국 개국 원수인 마오쩌둥(毛澤東)의 딸 리민(李敏), 개혁·개방을 주창한 덩샤오핑(鄧小平)의 아들 덩푸팡(鄧樸方), 마오의 대약진운동 실패 이후 2대 국가주석을 지낸 류사오치(劉少奇)의 아들 류위안(劉源), 톈안먼(天安門)사태의 도화선이 된 개혁주의자 후야오방(胡耀邦) 전 공산당 총서기의 아들 후더핑(胡德平) 등 훙얼다이가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시중쉰 탄생 100주년을 거국적으로 띄우며 훙얼다이들까지 대거 등장시킨 것은 오는 11월 18기 3중전회(18기 당 중앙위원회 3차 전체회의)를 앞두고 불안한 집권 초기 권력 기반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시 주석이 집권 이후 반(反)헌정, 반부패, 보시라이 종신형 선고 등 일련의 강경 노선을 통해 자신의 권위를 세우는 데 집중하고 있는 것과 같은 맥락인 셈이다. 실제 지난 14일부터 중국중앙(CC)TV가 6회에 걸쳐 시중쉰 특집 다큐멘터리를 방영 중이며 당 기관지인 인민일보 등 주요 관영 언론들이 시중쉰의 생애를 조명하고 그의 개혁 정신을 찬양하는 기사를 앞다퉈 게재하고 있다. 시중쉰 탄생 100주년 기념의 포인트는 개혁·개방에 대한 공로를 조명하는 데 맞춰지고 있다. 좌담회에서 전인대 상무 부위원장인 리젠궈(李建國)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은 추모사를 통해 시중쉰을 개혁의 선구자라고 치켜세웠다. 주샤오단(朱小丹) 성장 등 광둥(廣東) 지역 관리들도 대거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개혁에 대한 시중쉰의 공로를 강조했다. 시중쉰은 1978~1980년 광둥에서 당 서기 등을 역임하면서 선전(深?)을 개혁·개방 특구로 지정할 것을 덩샤오핑에게 건의하는 등 사실상 중국의 개혁·개방을 주도했다. 개혁파 역사학자 장리판(章立凡)은 이날 서울신문에 “(인물에 비해) 과도한 추모식이 비판받을 수 있음을 알면서도 행사를 감행한 것은 불안한 집권 초기 권력 기반을 다지려는 의도”라면서 “훙얼다이들이 단결하는 모습을 통해 시 주석 자신의 정통성을 내세우고 훙얼다이들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음을 부각시키려는 의도”라고 설명했다.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 [부고] ‘46년 한국 선교’ 독일인 임인덕

    [부고] ‘46년 한국 선교’ 독일인 임인덕

    한국에서 46년간 살면서 문화선교에 앞장섰던 독일인 임인덕(독일명 하인리히 세바스티안 로틀러) 신부가 지난 13일 독일 뮌스터슈바르자크 수도원에서 지병으로 선종했다. 78세. 14일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에 따르면 임 신부는 2년 전 한국생할을 정리하고 독일로 돌아가 치료를 받던 중 최근 건강이 급격히 악화됐다. 1935년 뉘른베르크 태생인 임 신부는 1956년 뮌스터슈바르자크 수도원에서 첫 서원을 한데 이어 1961년 종신서원, 뮌헨대학교에서 종교심리학을 공부해 1965년 사제 서품을 받았다. 같은 해 9월 경북 칠곡 성 베네딕도 왜관수도원에 파견된 뒤 성주본당·점촌본당 주임과 분도출판사 책임, 가톨릭 통신교리서 편찬위원장, 덕원수도원·연길교구사 편찬위원을 지냈다. 1972년부터 왜관수도원 분도출판사 사장에 부임해 20여년간 운영을 맡아 왔고 영화를 비롯한 시청각 이미지를 사목활동에 활용해 국내 출판·영화계에도 이름이 널리 알려졌다. 아동문학가 권정생의 ‘도토리 예배당 종지기 아저씨’‘초가집이 있던 마을’‘몽실언니’와 김지하의 ‘검은 산 하얀방’‘밥’ 이 모두 분도출판사에서 출간됐다. 임 신부는 특히 군사정권 시절 ‘현실에 도전하는 성서’와 ‘정의에 목마른 소리’‘해방신학’등을 잇달아 출간해 고초를 겪었으며 지난 1987년 불의의 교통사고로 골반이 파열돼 큰 수술을 네 차례나 받고도 지팡이를 짚고 다니며 문화선교 활동을 계속했었다. 왜관수도원은 지난 14일 오전 장례미사를 올렸으며 오는 31일 오전 10시 30분 임신부의 지인들을 위한 추모미사를 열 예정이다. (054)970-2100.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김연우, 윤종신·하림과 한솥밥…기획사 ‘미스틱89’와 전속계약

    김연우, 윤종신·하림과 한솥밥…기획사 ‘미스틱89’와 전속계약

    가수 김연우(42)가 윤종신, 하림, 조정치, 박지윤 등이 소속된 연예기획사 미스틱89의 새 식구가 됐다. 미스틱89는 최근 “김연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투개월, 퓨어킴 등도 이 회사 소속이다. 1998년 데뷔한 김연우는 국내 가요계에서 가장 빼어난 보컬리스트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히며 ‘여전히 아름다운지’ ‘연인’ ‘이별택시’ 등의 히트곡을 냈다. 2011년 MBC ‘일밤-나는 가수다’에 출연해 ‘보컬의 신’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 죽어서도 갈 곳 없는 獨 나치전범 프리프케

    죽어서도 갈 곳 없는 獨 나치전범 프리프케

    2차대전 때 수백 명을 학살한 독일 나치 전범이 자신의 범행에 대한 사과를 거부하다 100세 나이로 숨졌다. 12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나치 무장 친위대 대위 출신으로 ‘아르데아티네 동굴의 백정’으로 불렸던 에리히 프리프케가 15년의 가택연금 끝에 지난 11일 사망했다. 프리프케는 이탈리아 로마 주재 독일대사관에서 일하던 1944년 3월 24일 히틀러의 지시를 받고 로마 외곽 아르데아티네 동굴에서 335명을 학살한 혐의로 1998년 이탈리아 법정에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생전 한 번도 범행을 사과하지 않은 채 “상부의 명령을 따랐을 뿐”이라며 변명만 되풀이했다.프리프케의 100번째 생일을 앞둔 지난 7월에는 희생자 가족과 현지 시민단체들이 프리프케의 사죄를 요구했으나 성과는 없었다. 프리프케는 자신이 죽으면 아르헨티나에 있는 부인의 묘 옆에 묻히고 싶어했지만 아르헨티나 외무부는 그의 사망 사실이 알려진 뒤 “인류의 존엄에 대한 모욕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이를 거부했다. 이에 프리프케 측 변호사는 로마 시내 한 가톨릭성당에서 15일 장례식을 치르겠다고 밝혔으나 가톨릭 측이 반대하고 나섰다. 김미경 기자 chaplin7@seoul.co.kr
  • 김예림, 사장 윤종신 곡 ‘본능적으로’ 가사 틀려 당황

    김예림, 사장 윤종신 곡 ‘본능적으로’ 가사 틀려 당황

    김예림, 사장 윤종신 곡 ‘본능적으로’ 가사 틀려 당황 가수 김예림이 소속사 사장인 윤종신의 노래를 부르다 가사를 잘못 불러 네티즌의 웃음을 자아냈다. 김예림은 13일 오전 방송된 SBS ‘도전1000곡’에 출연해 소속사 사장인 윤종신의 ‘본능적으로’를 열창했다. 이날 김예림은 미션곡으로 ‘본능적으로’를 선택했다. MC 장윤정은 “이 노래는 실패하면 안 된다. 걱정이다”라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하지만 김예림은 차분히 노래를 부르다 가사를 실수해 도전에 실패했다. MC 이휘재는 “소속 가수니까 괜찮다”며 위로를 전해 폭소를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500만원 빼앗으려고…” 부하 女직원 살해

    경기 군포경찰서는 공원 내 매점운영 수익금을 가로채려고 부하직원을 살해한 혐의(강도살인 등)로 모 출장뷔페업체 매점관리팀장 채모(32)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3일 밝혔다. 범행을 공모한 채씨의 지인 장모(27)씨도 같은 혐의로 영장을 신청했다. 채씨 등은 지난 5일 오전 2시 20분께 충북 단양군 가곡면 남한강변에서 ‘매점 수익금을 정산하자’며 유인한 부하직원 A(42·여)씨의 머리를 돌로 내리쳐 숨지게 한 뒤 현금 500여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의 시신은 전남의 한 야산에 유기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지난달 17일부터 2주간 서울의 한 대형 공원에서 간이매점을 운영해 거둬들인 수익금을 정산하기 위해 지난 4일 오후 9시께 안양 회사 사무실 근처에서 채씨를 따라나섰다가 변을 당했다. 이들은 경찰수사에 혼란을 주도록 공범 장씨가 사전에 준비한 렌터카로 옮겨타는 등 범행을 치밀하게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채씨는 경찰조사에서 “100만원을 우선 달라고 했는데 이를 거절하고 저항해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채씨와 장씨는 빼앗은 돈으로 도피하던 중 지난 6일 피해자 남편의 실종신고 후 조사에 나선 경찰에 의해 11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 한 편의점에서 붙잡혔다. 경찰은 이날 범행장소와 사체유기장소에서 현장검증을 벌이는 등 자세한 사건경위와 동기를 조사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지윤 디지털 싱글 ‘미스터’ 발표

    박지윤 디지털 싱글 ‘미스터’ 발표

    배우 겸 가수 박지윤(31)이 오는 21일 디지털 싱글 음반 ‘미스터(Mr.)’를 발표한다고 소속사인 미스틱89가 10일 밝혔다. ‘미스터’는 박지윤이 가수 겸 프로듀서 윤종신이 이끄는 기획사인 미스틱89로 옮겨 첫선을 보이는 음반으로, 동명 타이틀곡 ‘미스터’를 비롯해 모두 3곡이 수록됐다. 박지윤은 이번 싱글을 시작으로 올해 가을과 겨울, 내년 봄과 여름 등 사계절에 걸쳐 4장의 싱글 음반을 잇달아 선보인다. 소속사는 “박지윤의 음반 프로젝트는 1년에 걸쳐 진행된다”며 “그의 다양한 음악 색깔을 선보이기 위한 기획”이라고 설명했다.
  • 봉만대 “에로영화 50%는 소리”… ‘살 맞대는 소리’ 알고보니

    봉만대 “에로영화 50%는 소리”… ‘살 맞대는 소리’ 알고보니

    에로영화의 거장 봉만대 감독이 베드신에서 생생한 소리를 만들어내는 비법을 전수했다. 9일 방송된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DJ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규현이 강력 추천한 김수용, 봉만대, 김예림, 려욱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봉만대 감독은 “남성분들은 시각적인 것에 반응을 하고 여성분들은 청각에 반응 한다”면서 “”에로영화의 50%는 소리”라고 설명했다. 봉만대 감독은 “살과 살이 부딪히는 소리는 초록색 수세미로 만든다. 새 것은 안 된다. 그래서 집에 있는 걸 가지고 와서 마이크 앞에 대고 사각사각 소리를 낸다”고 밝혔다 이어 “베드신은 배우들의 합의된 연출이냐?”는 김수용의 질문에 봉만대 감독은 “보통 실제 정사라고 광고를 하는데 기본적으로 그렇게 할 수가 없다. ‘너희들끼리 해 봐라’ 이건 포르노다. 철저히 계산된 동작을 시범 보인 후 촬영을 한다”고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봉만대, 김예림에 러브콜 “너무 예뻐…함께 작업하자”

    봉만대, 김예림에 러브콜 “너무 예뻐…함께 작업하자”

    에로영화의 거장 봉만대 감독이 가수 김예림에 러브콜을 보냈다. 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DJ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규현이 강력 추천한 김수용, 봉만대, 김예림, 려욱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봉만대 감독은 “김예림이 클 수 있도록 조언을 해달라”는 김구라의 부탁에 “함께 작업을 하자”고 제안했다. 봉만대 감독은 “김예림을 오늘 처음 봤는데 멀리서 신세경이 걸어오는 줄 알았다”며 강한 관심을 드러냈다. 그러자 김예림의 소속사 대표인 윤종신은 “노래를 좀 더 하겠다”며 우회적으로 거절 의사를 표시했다. 그러나 봉만대 감독은 굴하지 않고 “노래는 노래대로 하면 된다. 김구라가 시나리오를 쓰고 제가 연출하고 김예림씨가 출연만 하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봉만대 감독은 “매력적인 음성을 가진 목마른 사슴 같은 존재로서 피비 케이츠의 영화 ‘파라다이스’나 브룩 쉴즈의 영화 ‘불루 라군’처럼 자연에다 내던져 주는 거다”는 구체적인 작품 내용까지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로거장 ‘봉만대’ 김예림에게 출연 제의…영화 내용이

    에로거장 ‘봉만대’ 김예림에게 출연 제의…영화 내용이

    에로거장 ‘봉만대’ 김예림에게 “내 영화 출연하면…” 에로영화 거장인 봉만대 감독이 가수 김예림의 미모에 반해 영화 출연을 제안했다. 지난 9일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강력추천 특집’으로 봉만대, 김수용, 려욱, 김예림 등이 출연했다. 이날 MC 김구라가 봉만대 감독에게 “김예림이 성숙한 여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조언해달라”고 말하자 “노래는 노래대로 해라. 김구라가 시나리오를 쓰면 내가 연출하고 김예림은 출연하면 된다”고 말해 시청자의 괌심이 집중됐다. 이어 봉만대 감독은 “배우 피비 케이츠의 ‘파라다이스’나 배우 브룩쉴즈의 ‘블루라군’ 느낌으로 찍고 싶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봉만대 감독의 제안에 김예림의 소속사 대표인 MC 윤종신은 “노래를 좀 더 하겠다”며 바로 거절해 폭소를 이끌내어 냈다. 네티즌들은 “봉만대 감독, 김예림에 반했나”, “봉만대 감독, 설마 김예림 에로영화에?”, “김예림 에로 영화는 안돼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상파 하이라이트]

    ■한글날 특집 다큐멘터리-세종대왕으로 통하다(KBS1 오전 10시 55분) 한글은 누구나 쉽게 배워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소통의 도구로 인정받고 있다. 만학도 정순자 씨는 한글을 깨우치면서 식당에서 메뉴를 읽고 음식을 고를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한다. 그녀가 말하는 행복한 세상, 바로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들며 꿈꿔 왔던 세상이 아닐까. ■비밀(KBS2 밤 10시) 출소한 유정은 아들을 찾으려 하지만 어디에 있는지 찾을 수가 없다. 우철의 치매 증상은 나날이 악화되고, 유정은 수술비를 위해 직장을 구하려 하지만 전과자라는 이유로 취직도 쉽지 않다. 한편 민혁은 유정에게 복수를 하려다가도 나약한 유정의 모습에 마음이 약해져 유정의 주변을 배회하고, 세연은 민혁이 유정에게 집착하는 것을 보며 불안함을 느낀다.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MBC 밤 11시 20분) DJ들이 강력 추천한 게스트들과 함께한다. 김국진은 감자골 멤버 김수용을, 윤종신은 같은 소속사이자 제자 김예림을, 김구라는 친구 봉만대 감독을, 규현은 슈퍼주니어 동갑 멤버 려욱을 초대했다. 한편 개그맨 김수용의 제안으로 네 명의 게스트가 일일 DJ가 되어 라스 DJ들에게 폭탄 질문을 던지는 코너를 마련한다. ■한글날 특집다큐 글꼴 전쟁(SBS 오전 10시 30분) 아날로그 시대를 대표하던 소통수단인 문자가 디지털 시대로 접어들며 ‘글꼴’과 만나 대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하지만 본문용 글꼴의 경우 명조와 고딕, 즉 바탕체와 돋움체가 대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글꼴 부족 현상이 심각하다. 더 좋은 글꼴을 만들어내기 위한 끊임없는 시도. 글꼴전쟁의 현장에서 한글 ‘꼴’의 가치를 확인한다. ■한국기행(EBS 밤 9시 30분) 전남 고흥군 득량만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다와 들이 품어주는 땅은 이들이 항상 꿈꾸었던 터전이었기에 낯설지가 않다. 천관산의 보살핌 속에서 아이 넷을 기르는 이준철씨 부부와 바다가 좋아 예순이 넘어서 초보 어부로 첫발을 내디딘 곽태남씨까지. 꿈의 스케치를 완성해 가는 사람들의 행복한 삶 속으로 함께 가본다. ■생로병사의 비밀(KBS1 밤 10시) 전 세계 여성암의 23%를 차지하는 유방암. 매년 10월은 유방암 인식의 달로 전 세계 여성들에게 유방암 예방과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여성들을 위협하는 유방암은 과연 어떻게 발생하는 것일까. 최근 톱스타 앤젤리나 졸리가 유방절제술을 선택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유방암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데….
  • 박영준 前차관 “원전관련 금품 받은 적 없다”

    박영준(53) 전 지식경제부 차관은 4일 원전관련 뇌물수수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1부(부장 김문관) 심리로 열린 첫 재판에서 박 전 차관의 변호인은 “피고인은 이윤영(51), 김종신(67)씨의 황당한 진술과 터무니없는 모함으로 원전비리 사건의 몸통이라는 누명을 뒤집어쓰고 법정에 섰다”면서 “금품수수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변호인은 또 “이씨가 2010년 3월 29일 오후 9시 47분 이후 서울시내 모 호텔에서 박 전 차관에게 5000만원을 줬다고 진술했는데 검찰은 3월 하순이라고 모호하게 기소했고, 김 전 사장이 200만원을 줬다는 곳도 음식점이 1000개는 넘을 서울 강남의 상호불상 음식점으로 돼 있다”면서 “무리한 기소가 아니냐”고 따졌다. 이에 대해 검찰은 대법원 판례를 언급하며 “범행 일시와 장소를 더 특정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하지만 재판부의 결정에 따르겠다”고 밝혔다. 반면 이씨는 공소사실을 인정했고 김 전 사장은 다른 사건으로 재판을 받고 있어 출석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박 피고인 측이 방어권을 전제로 석명을 요구하는 만큼 검찰에서 가급적이면 자세하게 설명해달라”고 당부했다. 박 전 차관은 2010년 3월 여당 고위 당직자 출신 브로커 이씨로부터 한국정수공업의 아랍에미리트(UAE) 원전 수처리 설비 공급과 관련한 청탁과 함께 5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슈스케5 송희진, ‘바람기억’으로 포텐 발산…첫 탈락자는 위블리

    슈스케5 송희진, ‘바람기억’으로 포텐 발산…첫 탈락자는 위블리

    ’슈퍼스타K5’ 첫 생방송에서 송희진이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으며 좋은 성적을 거뒀다. 4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슈퍼스타K5’ 톱10 경연에서 송희진은 나얼의 ‘바람 기억’을 불러 평균 90점대의 점수를 얻어 심사위원 점수 1위에 올랐다. 송희진은 애절한 목소리로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여 깨끗한 고음이 돋보이는 무대를 선보였다. 심사위원 이승철은 “특유의 느낌과 소울이 있다. 노래를 참 잘한다. 제가 찾는 선천적인 재능을 갖고 있는 보컬리스트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극찬하며 92점을 부여했다. 윤종신도 “생방송 무대에서 포텐이 터졌다. 숨죽이면서 노래 너무 잘 들었다”는 호평과 함께 95점을 줬고, 이하늘 역시 “오늘 무대 중에 최고였다”며 88점을 주었다. 슈스케5 송희진의 무대를 접한 네티즌들은 “슈스케5 송희진 애절한 보이스 너무 매력적이다”, “슈스케5 송희진의 ‘바람 기억’ 나얼 만큼 멋있었다”는 등의 호평을 보내고 있다. 한편 이날 첫 생방송의 탈락자는 위블리로 결정됐다. 마시브로와 임순영 중 한 팀이 일주일 동안 국민의 선택을 통해 다음 무대 진출이 결정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스케5 정은우, 최강 비주얼에도 가창력은 ‘혹평’

    슈스케5 정은우, 최강 비주얼에도 가창력은 ‘혹평’

    ’슈퍼스타K5’ 첫 생방송에서 정은우가 ‘작전실패’로 혹평을 들었다. 4일 방송된 ‘슈퍼스타K5(슈스케5)’에서 정은우는 최성수의 ‘풀잎사랑’을 선곡해 상큼하고 발랄한 미모를 과시하며 노래를 불렀다. 첫 생방송치고는 능숙한 무대매너와 앙증맞은 춤을 선보여 매력을 발산했지만 가창력에 대해서는 심사위원들에게 혹평을 받았다. 심사위원 이승철은 “전반적으로 안정됐지만, 정은우의 매력을 어필하는 곡이 아니었다. 다음 동작이 어떤 것인지에 급급해하는 모습이 안타까웠다”고 말했고, 윤종신은 “매주 예뻐진다. 하지만 무대는 목소리 톤이 잘 드러나지 않았다. 목소리를 부각시키는 편곡이었으면 좋았을 뻔 했다. 약간 작전의 실패같다”고 말했다. 이하늘도 “음이 많이 불안했다. 콘셉트에 맞게 사랑스러움을 느끼기 보다는 틀릴 것 같은 불안함이 더 컸다”며 70점이라는 낮은 점수를 부여했다. 정은우는 그동안 기타를 치며 파워풀한 가창력을 선보였는데 이번 생방송 첫 미션에서는 기타를 버리고 ‘비주얼’을 택해 ‘작전실패’라는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이날 슈스케5에서는 첫 생방송 탈락자로 위블리가 결정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스케5 첫 생방송 탈락자는 ‘위블리’…임순영·마시브로 운명은?

    슈스케5 첫 생방송 탈락자는 ‘위블리’…임순영·마시브로 운명은?

    ’슈퍼스타K5(슈스케5)’의 첫 생방송 탈락자는 그룹 위블리였다. 4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슈퍼스타K5’ 첫 TOP10 경연에서 위블리가 혹평과 함께 최하점을 받으며 첫 탈락자가 됐다. 위블리는 이날 걸그룹 에이핑크의 ‘노노노’를 편곡한 무대를 선보였으나 이승철 심사위원은 “아일랜드 미션때 보다 한참 못했다. 편곡은 펑키하고 고급스럽게 만들어졌지만 본인들의 실력에 비해 어려운 편곡 같았다. 위블리한테 기대를 많이 했지만 독기가 많이 줄어든 느낌이다”며 80점을 부여했다. 이어 윤종신 심사위원은 “첫 생방송에 안무와 노래를 다 잘하려 하다 보니 못했다. 셋 다 떨고 긴장하니 각자의 색깔있는 목소리가 하나로 들렸다”며 86점을 줬고, 이하늘 심사위원은 “아직도 부족하다. 셋이 뭉친 이유를 잘 모르겠다. 그래도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은 받았다”며 81점을 주었다. 결국 위블리는 첫 생방송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엑소의 ‘으르렁’을 부른 마시브로와 이적의 ‘Rain’을 부른 임순영은 일주일 동안 진행되는 대국민 투표로 다음 무대로 진출할지를 결정하게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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