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종신
    2026-02-16
    검색기록 지우기
  • 우리
    2026-02-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767
  • 인기가요 선미, ‘가시나’로 2주 연속 1위…4관왕 달성하며 활동 마무리

    인기가요 선미, ‘가시나’로 2주 연속 1위…4관왕 달성하며 활동 마무리

    가수 선미가 2주 연속 ‘인기가요’ 1위를 차지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신곡 ‘가시나’로 활동 중인 선미는 10일 오후 방송된 SBS 가요 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윤종신의 ‘좋니’와 워너원의 ‘에너제틱’을 꺾고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선미는 지난 3일에 이어 2주 연속 ‘인기가요’ 정상에 등극하는 기쁨을 누렸다. 지난 달 22일 발표한 ‘가시나’로 활동한 선미는 Mnet ‘엠카운트다운’, MBC 뮤직 ‘쇼챔피언’ 등 주요 음악 프로그램에서 4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선미는 이날 방송을 끝으로 3주간의 공식 활동 종료를 알린 터라 더욱 뜻 깊은 1위가 됐다. 1위 호명 후 선미는 “너무 기쁘다. 내가 이선미라 2등만 하다가 ‘인기가요’에서는 2번이나 1위를 했다”며 “3주 동안 너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엑소, 이기광, 현아, 선미, B.A.P, 빅스LR, NCT드림, 빅톤, 엔플라잉, 펜타곤, 모모랜드, 온앤오프, 정세운, 아이즈, 골든 차일드, 굿데이 등이 출연했다. 사진=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뮤직뱅크’ 윤종신, 선미 ‘가시나’ 꺾고 2주 연속 1위 ‘좋니’

    ‘뮤직뱅크’ 윤종신, 선미 ‘가시나’ 꺾고 2주 연속 1위 ‘좋니’

    가수 겸 예능인 윤종신이 ‘뮤직뱅크’ 1위에 올랐다. 방송에 출연하지 않고도 음원만으로 벌써 2관왕을 차지하는 위력을 발휘했다. 8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2 ‘뮤직뱅크’에서 윤종신의 ‘좋니’와 선미의 ‘가시나’가 1위 자리를 놓고 대결을 펼쳤다. 그 결과 윤종신이 1위로 올라서며 2관왕을 차지했다. 디지털 음원 차트, 시청자 선호도 차트, 음반 차트, 방송 횟수 차트를 합산한 결과다. ‘좋니’는 헤어진 연인의 행복을 빌어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는 그리움에 울컥거리는 마음을 가사로 담았다. 윤종신의 담담하면서도 힘 있는 목소리와 에너지가 더해져 풍성한 스트링 선율로 후반부에는 극적인 연출을 이끌어낸다. 윤종신이 작사하고 포스티노가 작곡했다. 이날 ‘뮤직뱅크’에서는 이기광, B.A.P, EXO, 펜타곤이 컴백 무대를 가졌으며 MXM, N.Flying, NCT DREAM, PRISTIN, S.I.S, 굿데이, 다이아, 드림캐쳐, 빅스LR, 사무엘, 선미, 열혈남아, 위키미키, 정세운, 현아, 황인선 등이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상한 가수’ 김용진 “밥 못 먹을 정도로 무대공포증” 닭발 4연승

    ‘수상한 가수’ 김용진 “밥 못 먹을 정도로 무대공포증” 닭발 4연승

    ‘수상한 가수’ 수맥은 드라마 ‘봄날’의 OST 주인공인 김용진이었다. 김용진은 8일 방송된 tvN ‘수상한 가수’에서 얼굴을 드러내고 인사했다. 이날 KCM이 복제가수로 나선 수맥은 지난 2003년 배우 고현정이 출연했던 드라마 ‘봄날’ OST로 데뷔했던 인물. 수맥은 “OST가 잘돼 음원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던 바 있다. 백상예술대상에도 초청 받았는데 무대 울렁증 때문에 오르지 못했다”고 자신의 존재에 대한 힌트를 건네기도 했다. 정체를 드러낸 김용진은 백상예술대상 무대에 오르지 못한 기억에 대해 “그 얘기만 듣고도 밥을 못 먹을 정도로 떨려서 정중하게 못할 것 같다고 말씀을 드렸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 자리에서 윤종신의 ‘오르막길’을 한풀이송으로 부르며 자신의 트라우마를 극복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성호 선임기자의 종교만화경] 올해 창설 100주년… 전세계 가난한 이들을 위한 지역사회 지원

    [김성호 선임기자의 종교만화경] 올해 창설 100주년… 전세계 가난한 이들을 위한 지역사회 지원

    성골롬반외방선교회는 아일랜드 출신 콜롬바누스 성인을 주보로 에드워드 갤빈 주교와 존 블로윅 신부에 의해 1916년 설립된 로마 가톨릭 선교단체다. 중국에서 선교활동을 시작했으나 1950년 중국 정부가 선교사 입국을 거절함에 따라 당시 교황 요한23세의 요청으로 라틴아메리카로 진출했다. 선교사들이 페루·칠레 등지에서 가난한 도시 정착민들을 찾아 선교에 나섰고 파키스탄, 대만, 브라질, 자메이카, 벨리즈 등지로 선교 지역을 넓혀 왔다. 아일랜드에 본부를 둔 채 세계 17개국에서 900여명의 사제가 활동 중이다.성골롬반외방선교회는 설립자들이 채택한 좌우명인 ‘그리스도를 위한 순례’(Perigrinari pro Christo)라는 표어 그대로 그리스도와의 일치와 ‘자신을 비우는 사랑’을 우선 지향한다. 그 영성과 정신을 실현하기 위해 선교 사제들로 종신회원을 양성하면서 자원 사제들과 평신도 선교사, 후원 회원들을 지원한다. 특히 다른 종교의 전통과 그리스도교 신앙 사이의 대화 증진을 비롯해 지역교회들 간 교류, 선교사를 파견한 지역과 파견된 지역 사이의 교류를 돕는 일을 중시한다. 가난한 이들을 우선적인 대상으로 삼아 지역사회에 필요한 활동을 지원하는 게 특징이다. 한국에서는 1933년 맥폴린 신부 등이 전라도와 제주도 서쪽지역 선교를 담당하면서부터 활동을 시작했고 이후 일제 탄압과 6·25전쟁 등 갖은 시련 속에 250여명의 회원이 활동한 것으로 집계된다. 현재 한국지부에 소속된 선교 사제는 한국인 8명을 포함, 모두 33명으로 이 중 13명이 서울 성북구 동소문동 선교센터에서 사목 중이다. 성골롬반외방선교회는 창설 100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23일부터 100주년을 기념하는 기도와 세미나 등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지부도 ‘종교 간 대화’ 프로그램을 비롯해 ‘열린 미사’의 확대 등을 고려 중이다. 특히 한국지부의 첫 터전이었던 옛 광주신학대 자리(현 천주교 광주교구청)에서 개회 미사를 갖는 것을 시작으로 1년간의 일정으로 세미나와 기도회를 진행하는 한편 세계 각지의 젊은 선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선교체험 행사도 열 예정이다. 글 사진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셀레나 고메즈, SNS로 돈 버는 스타 1위 ‘게시물당 6억원’

    셀레나 고메즈, SNS로 돈 버는 스타 1위 ‘게시물당 6억원’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셀레나 고메즈(25)가 인스타그램으로 돈 버는 스타 1위에 올랐다.데이터 회사 드마리 애널리틱스(D’Marie Analytics)는 스타의 팔로어 수와 포스트 빈도, 댓글, 좋아요, 링크 클릭 수와 구매 전환율을 모두 측정해 광고비를 도출해 그 수익을 금액화했다. 이에 따르면 포스트당 수익 1위는 1억2천5백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셀레나 고메즈. 협찬을 받는 제품에 대한 포스트 한 개당 무려 6억1천6백만 원의 광고비를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셀레나 고메즈는 아무 브랜드나 마구잡이로 협찬 받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가장 많은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지만 다른 스타들에 비해 그녀가 받는 협찬 브랜드 수는 현저히 적다고.그녀의 뒤를 이어 1억2백만 명의 팔로워가 있는 모델 킴 카다시안이 2위를 차지했다. 게시물 당 약 5억6천만 원의 협찬 비용을 받는다. 3위는 스포츠스타인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포스트 하나당 약 4억6천만 원을 벌어들인다. 호날두의 광고 효과는 어마어마하다. 2016년엔 호날두가 329개의 나이키 포스트를 올렸고 이로 인해 나이키는 약 5천3백억 원의 광고 효과를 얻었다. 덕분에 호날두는 나이키와 1조2억 원대의 종신 광고 계약을 체결했다. 또 호날두는 유로 2016 우승 직후 하나의 포스트를 올렸는데 이 사진 한 장으로 나이키는 무려 70억 원에 해당하는 광고 효과를 봤다.이들의 뒤를 이어 모델 카일리 제너가 포스트당 4억5천만 원으로 4위, 켄달 제너가 포스트당 4억1천만 원으로 5위, 클로이 카다시안이 포스트당 2억8천만 원으로 6위, 코드니 카다시안이 포스트당 2억8천만 원으로 7위에 랭크됐다. 8위는 카라 델레바인(포스트당 1억7천만 원), 9위는 버지지 하디드(포스트당 1억3천만 원)가 차지했으며 호날두에 이어 또 한 명의 스포츠스타인 농구선수 르브론 제임스(포스트당 1억3천만 원)가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시진핑, 당대회 앞두고 軍 수뇌부 정리… ‘영수’ 반열 오를까

    시진핑, 당대회 앞두고 軍 수뇌부 정리… ‘영수’ 반열 오를까

    ‘시주석 오른팔’ 왕치산 암 말기설… 장기 집권 구상에 차질 빚을 듯 중국군의 핵심 중추인 당 중앙군사위원 3명이 동시에 비리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군사위 주석을 겸하고 있는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오는 10월 19차 당대회를 앞두고 군대 내 장쩌민·후진타오 세력을 완전히 제거한 것이다.일본 교도 통신은 3일 중국 해군 전 사령원(사령관) 우성리(72)가 재임 중 비리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우성리는 지난 1월 사령원 자리에서 물러났으나, 중앙군의 군사위원직은 유지했었다. 우성리는 2006년부터 11년간 해군 사령관을 맡은 중국 해군의 ‘전설’이다. 하지만 장쩌민 전 국가주석의 사람이라는 ‘원죄’에서 끝내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홍콩 명경신문망은 지난 1일 최근 면직된 팡펑후이(66) 전 중앙군사위 연합참모부 참모장(합참의장)과 장양(66) 중앙군사위 정치공작부 주임도 기율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후진타오 시절 중용된 인물이다. 군사위원 3명이 동시에 구금돼 조사를 받는 것은 중국에서 초유의 일이다. 특히 팡펑후이 참모장은 비록 후진타오의 총애를 받았으나, 시 주석이 건국 60주년 열병식 지휘를 맡기고 지난 4월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에 배석시키는 등 신뢰가 두터워 군사위 부주석 승진이 유력했다. 중앙군사위는 시진핑 주석과 부주석 2명을 포함해 12명으로 구성된다. BBC 중문망은 베이징의 고위 소식통들의 전언을 빌려 이번 당 대회에서 시 주석이 ‘영수’(領袖) 칭호를 얻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중국 현대사에서 영수로 불렸던 이는 마오쩌둥과 마오의 후계자인 화궈펑뿐이다. BBC는 “당장(黨章) 개정을 거쳐야 하는 당 주석직 부활과 달리 영수는 칭호의 문제여서 부활이 비교적 간단하다”면서 “영수의 지위는 종신이며, 상무위원회에서 의제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어 집단지도체제를 무력화할 수 있다”고 해석했다. 한편 시 주석의 ‘오른팔’로 불려 온 왕치산 기율검사위 서기가 간암 말기로 투병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는 등 당대회를 앞두고 치열한 권력투쟁을 암시하는 소문이 퍼지고 있다. 홍콩 빈과일보에 따르면 ‘베이펑’(北風)이라는 필명으로 알려진 미국 내 인권운동가 원윈차오가 트위터를 통해 69세인 왕 서기가 간암 말기 상태이며, 이미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투병설이 사실이라면 왕 서기를 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에 유임시키려는 시 주석의 구상에 큰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음악중심 워너원, 출연 없이도 1위…15관왕 대기록 ‘대세는 나야 나’

    음악중심 워너원, 출연 없이도 1위…15관왕 대기록 ‘대세는 나야 나’

    그룹 워너원이 또 다시 1위를 차지하며 15관왕 대기록을 세웠다.2일 오후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는 선미 ‘가시나’와 워너원의 ‘에너제틱’, 그리고 윤종신의 ‘좋니’가 1위 후보로 올랐다. 이날 1위는 워너원이 차지했다. 출연 없이도 1위를 차지한 워너원은 이로써 15관왕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현아의 컴백 무대가 꾸며졌다.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현아는 ‘다트’와 ‘베베’로 큐트섹시의 1인자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이밖에도 이날 ‘음악 중심’에는 골든차일드, 다이아, 엔플라잉, 크나큰, 드림캐쳐, 아이즈, 프리스틴, 사무엘, 더 이스트라이트, P.O.P, 김지인, 빅톤, 온앤오프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사진=MBC ‘음악중심’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종신 ‘좋니’ 뮤직뱅크서 1위...워너원 꺾었다 ‘대이변’

    윤종신 ‘좋니’ 뮤직뱅크서 1위...워너원 꺾었다 ‘대이변’

    윤종신 ‘좋니’가 ‘뮤직뱅크’에서 워너원을 꺾고 1위를 차지했다.1일 오후 생방송된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윤종신 ‘좋니’와 워너원 ‘에너제틱’이 1위 후보로 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종신의 ‘좋니’는 14관왕을 달성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워너원을 꺾고 1위를 차지했다. 음악 방송에서 한 번도 선보이지 않은 곡이 1위를 한 만큼 의미는 더욱 크다. ‘좋니’는 지난 6월 윤종신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음악 플랫폼 리슨(LISTEN) 프로젝트 일환으로 발표된 노래였다. 진솔한 가사로 뒤늦게 각광을 받은 이 곡은 역주행의 신화를 쓰고 있다. 사진=KBS2 ‘뮤직뱅크’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하트시그널’ 장천♥배윤경 “영화관 데이트 갔다가 열애 들킬 뻔”

    ‘하트시그널’ 장천♥배윤경 “영화관 데이트 갔다가 열애 들킬 뻔”

    ‘하트시그널’ 시그널하우스 입주자 8인의 방송 후 근황이 최초로 공개된다.1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 하트시그널에서는 입주자 전원(강성욱, 장천, 서주원, 배윤경, 김세린, 서지혜, 신아라, 윤현찬)이 스튜디오에 등장해 연예인 예측자들과 후일담을 나눈다. 윤종신을 비롯한 이상민, 김이나 등은 입주자들의 등장에 얼굴까지 빨개지며 환호하는 등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예측자 이상민이 “하트시그널이 큰 화제가 됐는데 인기를 체감하고 있느냐”는 질문을 건네자 장천은 “법정에서 피고인이 ‘하트시그널 잘 보고 있으니 좀 봐달라’고 말해 곤란한 적이 있었다”며 웃지 못할 해프닝을 털어놔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최종 커플이 된 장천과 배윤경은 “하트시그널이 방송되고 있던 중 사람들이 알아보지 못할 것이라 생각하고 영화관에 간 적이 있다. 그런데 어떤 분이 ‘둘이 최종 커플이 된 것이냐’고 물어봐 당황한 적이 있다”며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서주원은 “그동안 스포일러가 될까 봐 자중했는데 이제야 말할 수 있다”며 방송 중 논란이 됐던 ‘여자친구설’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선다. 한편, 채널A ‘시그널하우스’는 이날 오후 11시 11분부터 120분동안 스페셜 방송된다. 사진제공=채널A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음유시인 조동진, 애도 속에 영면

    음유시인 조동진, 애도 속에 영면

    한국을 대표하는 음유시인 조동진이 영면했다.조동진의 장례식이 30일 오전 5시 30분 경기 고양 일산동구 일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방광암 투병 중이던 고인은 지난 28일 새벽 자택에서 쓰러져 세상을 떠났다. 동생인 조동익과 조동희를 비롯해 장필순 등 유족과 동료들이 눈물 속에서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장례 기간 동안 빈소에는 고인의 생전 모습을 담은 영상과 함께 ‘울고 있나요 당신은 울고 있나요/ 아아~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이란 노랫말의 ‘행복한 사람’을 비롯해 ‘제비꽃’ 등 대표곡이 흘렀다. 또 산울림의 김창완, 양희은, 한영애, 정원영, 김광민, 함춘호, 신촌블루스 엄인호, 하덕규, 윤종신, 김현철, 유희열 등 고인과 음악적인 교분을 나눴거나 고인에게 영향을 받은 많은 뮤지션이 빈소를 찾았다. 막내 동생인 조동희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도종환 장관님, 김지운 감독님, 부천영화제 등 정말 많은 문화예술인들과 팬들의 꽃과 마음, 발걸음 속에서 유난히 찡했던 꽃바구니. 님의 노래는 ‘내 가슴 두드리던 아득한 종소리’였습니다-조국’”이라는 글을 올리며 고인과 마지막을 함께한 이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포크계 대부’ 조동진, 애도·눈물 속 세상과 작별

    ‘포크계 대부’ 조동진, 애도·눈물 속 세상과 작별

    ‘포크계의 대부’ 조동진의 발인식이 30일 오전 5시30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고인은 지난 28일 방광암 투병 중 자택에서 쓰러져 세상을 떠났다.이날 발인식에는 고인의 동생인 조동익과 조동희를 비롯해 장필순 등 유족과 동료들이 참석해 눈물 속에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3일간 빈소에는 산울림의 김창완,양희은,정원영,김광민,윤종신,김현철,유희열,조정치 등 그와 음악적인 교분을 나누거나 영향을 받은 많은 뮤지션이 찾아 애도했다. 조동희는 30일 오전 SNS를 통해 고인과 마지막을 함께 한 이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문화체육관광부) 도종환 장관님,김지운 감독님,부천영화제 등 정말 많은 문화 예술인들과 팬들의 꽃과 마음, 발걸음 속에서 유난히 찡했던 꽃바구니. 님의 노래는 내 가슴 두드리던 아득한 종소리였습니다-조국”이라는 글을 올렸다. 1966년 미8군 밴드로 음악을 시작한 조동진은 록그룹 쉐그린과 동방의 빛의 기타리스트 겸 작곡가로 활동했다. 1979년 1집 조동진을 시작으로 1996년 5집 조동진 5까지 발표하며 서정성 짙은 포크 음악으로 언더그라운드 음악계를 이끌었다. 한동준,장필순,이규호 등 후배 가수들에게 음악적인 영향을 주면서 조동진 사단을 이루기도 했다. 지난해 11월에는 20년 만의 새 앨범 ‘나무가 되어’를 발표했으며 내달 16일 공연 ‘꿈의 작업 2017’을 앞두고 있었다. 이 공연은 유족의 뜻에 따라 후배 뮤지션들의 헌정·추모 무대로 진행된다. 장지는 벽제 승화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손미나 “스페인 친구 많이 사귄 비결? 욕 개인교습”

    ‘라디오스타’ 손미나 “스페인 친구 많이 사귄 비결? 욕 개인교습”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아나운서 출신 여행작가 손미나가 과거 스페인에서 한 달 동안 욕 개인교습을 받았던 사연을 공개해 시선을 모은다. 돈을 탈탈 털어 스페인으로 유학을 갔던 손미나는 욕으로 많은 친구들을 사귀게 됐음을 고백한 것으로 전해져 더욱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오는 30일 방송될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영진, 연출 한영롱)는 ‘염전에서 욜로를 외치다’ 특집으로 조민기-손미나-김응수-김생민이 게스트로 참여했으며 배우 김지훈이 스페셜 MC로 김국진-윤종신-김구라와 호흡을 맞췄다. 손미나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욜로족(현재를 충실하게 살아가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특히 손미나는 과거 스페인에서 유학을 할 당시 스페인어 개인교습을 받았던 일화를 언급하며 “한 동안 매일 욕을 가르치더라고요”라고 고백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손미나는 욕을 통해 사람들과 대화를 할 수 있게 됐고 덕분에 많은 친구들을 사귈 수 있었음을 고백하는 등 욕을 가르쳐 준 선생님에게 고마움을 전했다는 후문. 또한 손미나는 스페인 유학의 경험을 책으로 써 많은 인기를 얻었고, 여행 작가-강연자-편집장 등 6개의 직함 중 수입이 가장 좋은 직업으로 여행 작가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고. 이 밖에도 손미나는 스페인에서 독학으로 익힌 스페인 전통 춤 플라멩코로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으며, 1유로로 해외여행을 한 비결까지 공개한 것으로 전해져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손미나의 스페인 유학 시절 에피소드는 오는 30일 밤 11시 10분 ‘염전에서 욜로를 외치다’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기가요’ 워너원 1위, 음악방송 11관왕 “11명 멤버들에게 감사” 소감

    ‘인기가요’ 워너원 1위, 음악방송 11관왕 “11명 멤버들에게 감사” 소감

    ‘인기가요’에 출연한 그룹 워너원이 데뷔 타이틀곡 ‘에너제틱’으로 1위에 올랐다. 27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윤종신의 ‘좋니’, 엑소의 ‘코코밥’, 워너원의 ‘에너제틱’이 1위 후보에 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시원하면서도 깔끔한 스타일링으로 무대에 오른 워너원 멤버들은 칼군무와 안정된 가창력으로 ‘에너제틱’ 무대를 완벽 소화했다. 그 결과 워너원은 1위로 호명됐다. 이는 음악방송 11관왕의 기록이기도 했다. 워너원 센터 강다니엘은 “11명의 가족(멤버들)에게 감사하다. 소속사 식구들께도 감사 인사를 드린다. 마지막으로 워너블 여러분들을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다”며 1위 소감을 전했다. 사진=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서장훈, 알고보니 사랑꾼? “과거 여자친구에게 사랑의 시그널 보내”

    서장훈, 알고보니 사랑꾼? “과거 여자친구에게 사랑의 시그널 보내”

    전 농구선수 서장훈의 사랑꾼 면모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선수 시절 사랑꾼이었다는 서장훈”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서장훈이 게스트로 나왔을 당시의 모습이 담겼다. MC 윤종신은 “운동선수 시절 자유투를 하면서 여자친구에게 사랑의 신호를 보낸 적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서장훈은 “철 없을 때, 대학생 때 만나던 여자친구에게 종종 사인을 보내곤 했다. 아이돌들도 그런 것 많이 하지 않냐”며 말문을 열었다. 서장훈은 “농구는 자유투 시간에만 정지된 원샷을 받을 수 있다. 그럴 때 여자친구를 위해 어깨를 만지거나, 머리를 만지는 등 미리 정해 둔 사인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이에 규현은 “하트 같은 건 보내지 않냐”고 말했고, 서장훈은 “어떤 사람이 농구하다가 갑자기 하트를 보내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경제 알지 못해도 쉬워요] 종신보험처럼 사망보험금 지급…보장기간 선택한다는 점 달라요

    [경제 알지 못해도 쉬워요] 종신보험처럼 사망보험금 지급…보장기간 선택한다는 점 달라요

    정기보험이란 말 혹시 들어셨나요? ‘정기적으로 드는 보험인가?’ 하고 고개를 갸웃댈 수 있습니다. 통상 ‘사망보험’ 하면 종신보험은 알아도 정기보험을 떠올리는 사람은 그만큼 많지 않습니다. 정기보험은 종신보험과 동일하게 가입자가 사망했을 때 사망보험금을 보장하는 보험상품입니다. 보험료가 종신보험과 비교해 저렴합니다. 미국 등 해외에서는 활성화된 상품이지만 국내 인지도나 가입률이 매우 낮습니다. 국내에서는 보험설계사들이 잘 판매하지 않는 상품입니다. 보험료가 저렴한 만큼 설계사 몫의 수수료도 낮기 때문에 설계사 입장에서는 적극적으로 권할 이유가 없다는 게 업계의 설명입니다.●보험료는 종신보험의 10분의1 수준 종신보험과 정기보험 간의 가장 큰 차이는 ‘보장기간’입니다. 종신보험은 평생을 보장하는 반면 정기보험은 가입자가 원하는 보장기간을 선택해 해당 기간 내 사망할 경우에만 보험금을 지급합니다. 통상 은퇴시기나 자녀의 예상 독립시점인 60세나 65세까지 등을 보장기간으로 정합니다. 가입자가 사망하더라도 유족들이 보험금으로 생활을 영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기보험의 보험료는 종신보험의 약 10분의1 수준입니다. 예컨대 40세 남성(비흡연자)이 60세 만기, 20년납으로 사망 시 1억원을 보장받는 조건으로 비교할 때 종신보험의 월 보험료는 18만 6800원, 정기보험은 월 보험료는 1만 9000원(교보라이프플래닛 기준)입니다. ●건강인은 보험료 5~10% 할인 적용 최근엔 소비자가 설계사를 통하지 않고도 직접 보험상품을 비교·가입할 수 있는 인터넷보험이 활성화되면서 정기보험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습니다. 현재 인터넷보험을 판매하는 14개의 보험사 중 대부분이 정기보험을 판매 중입니다. 임성기 교보라이프플래닛 상품·계리팀장은 “정기보험 등의 가입을 고려하고 있다면 건강한 고객을 대상으로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건강체(건강인) 할인제도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조언합니다. 건강체에 해당할 경우 일반적인 표준체(흡연자)에 비해 낮은 위험률이 적용돼 약 5~10%의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건강체 기준은 보험사별로 다르지만 통상 ▲가입 직전 1년간 비흡연 상태 ▲최대 혈압치 ▲체질량 지수(BMI) 등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라디오스타’ 백지영 “남편 정석원, 벌써 딸바보 기질 보여”

    ‘라디오스타’ 백지영 “남편 정석원, 벌써 딸바보 기질 보여”

    ‘라디오스타’ 백지영이 남편 정석원의 딸바보 면모를 자랑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가수 백지영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한 백지영은 지난 5월 딸 하임 양을 얻었다. 백지영은 “정석원이 벌써부터 딸 바보 기질이 보인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예전에는 남편이 TV에 나오는 육아 프로그램들을 보며 아빠가 딸을 예뻐하는 모습을 내심 이해하지 못했던 것 같았다. 그런데 최근에는 ‘딸바보가 뭔지 벌써 알겠다’고 말하더라”고 말했다. 백지영은 “(남편이) 딸이 태어난 뒤에야 방송에서 딸을 예뻐하던 아빠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 같았다”며 딸바보 남편을 자랑했다. 이에 딸을 가진 아빠인 MC 윤종신과 게스트인 가수 뮤지, 탁재훈은 아빠들이 딸바보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에 공감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라디오스타’ 김구라 잡는 탁재훈 ‘차렷 사건’ 재연 “귀여웠다”

    ‘라디오스타’ 김구라 잡는 탁재훈 ‘차렷 사건’ 재연 “귀여웠다”

    탁재훈이 김구라를 잡기 위해 ‘라디오스타’를 찾았다. 탁재훈은 500회 특집 당시 이수근이 언급한 ‘김구라 차렷 사건’의 전말을 공개, 손의 위치까지 정확하게 재현하며 김구라를 당황하게 만든 것으로 전해져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23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영진, 연출 한영롱)는 ‘친구 따라 라스 간다’ 특집으로 백지영-쿨 유리-탁재훈-UV 뮤지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스페셜 MC로는 유병재가 김국진-윤종신-김구라와 호흡을 맞췄다. 탁재훈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동생인 김구라와 ‘티격태격’ 유치 모드를 발동시켰고, 김구라를 귀엽다는 듯 바라보며 흐뭇한 ‘형 미소’를 짓는 등 흥미진진한 상황을 연출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날 녹화에서는 500회 특집에서 공개된 ‘김구라 차렷 사건’의 진실을 규명해달라는 목소리가 커졌다. 당시 공개된 바에 따르면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모두 다 같이 화생방 훈련을 보이콧하기로 했으나 김구라가 갑자기 태도를 바꿨고 이 때문에 화가 난 탁재훈이 김구라를 혼냈다. 그러나 김구라는 자신의 ‘차렷 자세’에 대해 강력하게 부인했고 결국 이수근은 탁재훈을 증인으로 신청한 것. 이에 탁재훈은 직접 재연을 통해 사건의 전말을 공개했다. 탁재훈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김구라의 다소곳한 행동을 그대로 따라했고 김구라는 탁재훈의 거침없는 재연에 안절부절못했다고. 탁재훈은 “그때 구라가 정말 귀여웠어요”라며 승자(?)의 미소를 지은 것으로 알려져 김구라가 ‘차렷 자세’를 인정했을 지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 밖에도 탁재훈은 절친인 유브이(UV) 뮤지와 듀엣 무대를 꾸미며 반전 가창력을 공개한 것으로 전해져 기대감을 더한다. 탁재훈이 직접 공개한 ‘김구라 차렷 사건’의 전말은 오늘(23일) 밤 11시 10분 ‘친구 따라 라스 간다’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백지영, 출산 3개월 만에 ‘라스’ 출격 “딸 외모, 정석원 판박이”

    백지영, 출산 3개월 만에 ‘라스’ 출격 “딸 외모, 정석원 판박이”

    ‘라스’에 출연한 가수 백지영이 남편 정석원의 ‘딸바보 기질’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결혼 4년만에 딸을 얻은 백지영은 정석원의 ‘딸 사랑’ 인증과 함께, ‘딸바보’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져 더욱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23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영진, 연출 한영롱)는 ‘친구 따라 라스 간다’ 특집으로 백지영-쿨 유리-탁재훈-UV 뮤지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스페셜 MC로 유병재가 김국진-윤종신-김구라와 호흡을 맞췄다. 백지영은 지난 2013년 정석원과 결혼해 결혼 4년만인 올해 5월 첫 딸을 품에 안았고, 출산 후 첫 토크쇼로 ‘라스’를 선택해 시선을 모았다. 이는 출산 3개월만으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 백지영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아직 부어 있어요”라며 출산 후 근황 공개와 함께 딸바보가 된 정석원의 안부도 전했다. 특히 백지영은 “남편이 딸바보가 뭔지 벌써 알겠데요”라며 정석원이 안 하던 영상통화까지 걸었음을 고백하는 등 귀여운 질투심을 드러냈다고. 또한 백지영은 딸이 ‘정석원 판박이’임을 밝히며 이를 이루기 위해 밤마다 열심히 기도를 했다고 밝혀 큰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 백지영은 절친인 쿨 유리와 처음에는 ‘극혐’ 하는 사이였음을 고백한 것으로 전해져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백지영이 밝힌 정석원의 딸바보 면모는 오늘(23일) 밤 11시 10분 ‘친구 따라 라스 간다’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최태원 “기업, 사회적가치 창출해야 생존”

    최태원 “기업, 사회적가치 창출해야 생존”

    “지금은 큰 변화의 시기입니다. 10년이면 이미 늦습니다. 5년 후 변화를 읽어야 합니다.”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1일 열린 제1회 이천 포럼에서 “기업이 사회적 가치 창출을 고민하는 선도자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급변하는 시대에 심화하는 불평등을 해결하고자 사회적 가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면서 “제품과 서비스에 사회적 가치를 더하지 않고는 더는 생존이 어려운 시대”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어 “미래에는 사회적 가치 창출이 존경받고 사랑받는 기업이 되는 원천이라고 확신한다”고 역설했다. 이천 포럼은 SK그룹이 국내외 석학들을 초청해 계열사 임원들과 정치·외교·경제·사회 등 여러 분야 현안에 관해 의견을 나누는 포럼으로 ‘딥 체인지(Deep Change)의 이해’를 주제로 2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서울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 호텔과 경기 이천 SKMS연구소에서 열린다. ‘딥 체인지’는 사업 구조의 근본적 혁신을 의미하는 것으로 최 회장이 지난해부터 강조하는 그룹 경영의 화두다. 최 회장은 이날 ‘사회 혁신과 기업의 역할’ 세션의 패널로 참여해 염재호 고려대 총장, 김용학 연세대 총장, 이재열 서울대 교수 등과 함께 토론을 벌였다. 3개 분야(▲과학기술 혁신 ▲사회 혁신 ▲지정학적 위기)로 나눠 진행되는 이천 포럼에는 국내외 석학과 전문가 50여명이 초청됐다. 이날 개막 세션에는 아시아계 최초의 예일대 학장인 천명우 교수와 한국인 최초의 블룸버그 석좌교수인 하택집 존스홉킨스대 교수, 한국인 최초의 하버드대 종신교수인 박홍근 교수 등이 강연자로 나섰다. ‘신경경제학의 개척자’로 불리는 이대열 예일대 교수와 뇌과학 분야의 스타 학자인 이진형 스탠퍼드대 교수, 미국 백악관이 ‘촉망받는 젊은 과학자’로 선정한 박지웅 시카고대 교수 등도 특별 초빙됐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복면가왕’ 임상아, 상상초월 반전 근황 ‘뮤지컬 무대 생각나’

    ‘복면가왕’ 임상아, 상상초월 반전 근황 ‘뮤지컬 무대 생각나’

    ‘복면가왕’ 임상아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2연승 가왕 영희의 왕좌를 위협하는 복면가수 8인의 무대가 펼쳐졌다. 1라운드 네번째 무대는 골든마스크와 청개구리 왕자로, 윤종신의 ‘지친 하루’로 듀엣곡 대결을 펼쳤다. 매력적인 보이스와 감성 무대는 ‘고수들의 대결’을 방불케 했다. 유영석은 “음색 테크닉 신들의 잔치”라고 표현했고 김구라는 “대진표가 너무 아쉽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관심을 모은 대결의 승자는 청개구리왕자로, 2라운드에 진출했다. 복면을 벗은 골든마스크는 가수 임상아였다. 임상아는 미국에서도 딸과 함께 ‘복면가왕’을 즐겨 시청한다며 “오랜만에 만나 뵙게 되서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여전한 미모와 뛰어난 가창력을 자랑한 그는 “무대는 항상 그립다. 24살부터 무대에 섰던 사람이어서, 무대에 대한 열정이 있다”라며 “오랜만에 인사드리러 나왔고 제 얼굴 잊지 않도록 자주 찾아뵙겠다”고 약속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