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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천절에 9대씩 끊어 ‘드라이브 스루’ 시위”…마찰 예상(종합)

    “개천절에 9대씩 끊어 ‘드라이브 스루’ 시위”…마찰 예상(종합)

    일부 보수단체, 집회 강행 의사 철회하면서9대씩 끊어 ‘드라이브 스루’ 시위할 방침“집회금지 통고 오면 행정소송 제기할 것”정 총리 “어떤 변형된 방법도 용납하지 않아” 개천절인 다음달 3일 서울 광화문에서 대규모 집회를 계획했던 일부 보수단체가 집회 강행 의사를 철회했다. 하지만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차량 시위를 벌이겠다는 입장을 고수해 서울시·경찰 등과 마찰이 예상된다. 김문수 전 경기지사와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대표 서경석 목사 등은 24일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10월 3일 광화문 집회를 개최하지 않을 것을 선언하면서 다른 모든 우파단체도 우리와 같은 입장을 취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문재인 정권은 10월 3일 광화문 집회를 최대한 악용할 태세”라며 “이 집회가 열리면 보수단체를 코로나 전파의 주범으로 매도해 국민 신뢰를 추락시키고 정권에 절대적으로 유리한 국면을 조성하려고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아무리 코로나19가 창궐하더라도 문재인 정권의 악행과 과오에 대한 분노를 반드시 표출시켜야 한다. 정부가 쳐 놓은 코로나 덫에 걸리지 않으면서 우리 의사를 표출시키는 유일한 방법은 최근 주목받는 카퍼레이드 방식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은 개천절 오후 1~5시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광화문 광장을 거쳐 서초경찰서까지 차량 행진을 하겠다고 경찰에 신고한 상태다. 신고 규모는 차량 200대다. 경찰은 차량 시위도 코로나19 재확산의 불씨가 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금지할 방침이다. 이에 김 전 지사는 “합법적인 범위 내에서 ‘드라이브 스루’ 형식의 차량시위를 할 것”이라며 “10대 이상 못 모이게 하니 9대씩 끊는 식으로 집회를 진행하겠다”고 설명했다. 각자 차량을 가지고 집회 신고 대상지가 아닌 주차장에서 모인 후, 도로에 나가면서부터는 9대씩 끊어 행진하는 방식으로 경찰 측 요구를 따르겠다는 것이다. 그는 “코로나 감염과 무관한 차량 시위를 10대 이하로 제한하고, 종로나 중구 등 일부 지역의 통행까지 막는 것은 부당한 조치”라며 “집회 금지 통고가 오면 행정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8·15 비상대책위원회’는 “집회 강행” 앞서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개천절 광화문 집회는 어떤 변형된 방법도 용납하지 않겠다”며 ‘드라이브 스루’ 방식을 포함한 일체의 집회에 대한 불허 방침을 분명히 했다. 정 총리는 이어 “법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강력하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달 15일 광복절 집회를 주도한 ‘8·15 비상대책위원회’ 최인식 사무총장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개천절 집회 (강행)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 전 지사는 “모든 보수 단체들의 의견이 하나로 모이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협의와 교류를 통해 이견을 조율하겠다”고 밝혔다.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서울포토]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온라인 신청하는 시민들

    [서울포토]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온라인 신청하는 시민들

    24일 서울 종로구 소상공인 시장진흥공단 중부센터에서 한 자영업자가 공단관계자의 도움을 받아 오늘부터 시작된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신청을 온라인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 2020.9.24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음식점 출입명부만 골라 불법촬영… 20대 남성 경찰에

    음식점 출입명부만 골라 불법촬영… 20대 남성 경찰에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의무적으로 작성해야 하는 음식점 출입명부를 몰래 찍던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의 휴대전화엔 다른 업장의 출입명부 사진도 발견됐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전날 오후 7시 30분 종로구 익선동의 한 식당에서 손님들의 개인정보가 담긴 수기 출입명부를 촬영한 혐의(건조물 침입)를 받는 20대 남성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현장에서 A씨는 식당 직원의 제지를 받고 달아났으나 곧장 붙잡힌 뒤 경찰에 넘겨져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 관계자는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은 조사 결과에 따라 혐의 적용 여부가 갈릴 것”이라며 “현재 피의자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포토] ‘낙태죄 폐지 요구와 유모차’

    [포토] ‘낙태죄 폐지 요구와 유모차’

    2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대학생 페미니즘 연합동아리 ‘모두의 페미니즘’ 회원들이 낙태죄 전면 폐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가운데 빈 유모차 한대가 앞을 지나가고 있다. 2020.9.24 뉴스1
  • [오늘의 서울 톡] ‘추석 기부레이스’ 10일간 펼친 종로

    종로구는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한 행사들을 관내 곳곳에서 진행했다. 먼저 지난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주민주도형 기부나눔행사와 ‘추석맞이 10일간의 기부레이스’를 추진했다. 종로구사회복지협의회, 종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했다. 가회동주민센터에서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저소득 어르신과 한부모가정, 중장년 1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2020 한가위 정(情) 나눔 맞춤형’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 ‘민주당만 빼고’ 칼럼 임미리 교수 “기소유예 취소” 헌법소원

    ‘민주당만 빼고’ 칼럼 임미리 교수 “기소유예 취소” 헌법소원

    ‘민주당만 빼고’라는 제목의 칼럼으로 공직선거법 위반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임미리 고려대 연구교수가 2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임 교수는 “검찰 처분이 정치 권력에 대한 비판과 표현의 자유를 위축시킬 수 있다”며 헌법소원을 청구한 배경을 설명했다. 기소유예가 아니라 ‘혐의 없음’이 돼야한다는 주장이다. 연합뉴스
  • 광복절 확진 잊었나… 개천절 ‘드라이브스루 집회’ 안 된다

    광복절 확진 잊었나… 개천절 ‘드라이브스루 집회’ 안 된다

    정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천절인 다음달 3일 도심 집회를 전면 불허하겠다는 방침을 밝히자 야권과 일부 보수단체가 차량을 이용한 ‘드라이브스루 집회’를 열겠다며 ‘우회 전략’을 택했다. 야당 지도부까지 이들의 차량시위를 옹호하면서 논란이 커졌다. 경찰은 차량시위라고 해도 돌발적인 대면 집회로 변질될 가능성이 있다며 원칙적으로 금지 통고하겠다고 밝혔다. 23일 서울지방경찰청과 보수단체에 따르면 서경석 목사가 이끄는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은 다음달 3일 서울 도심에서 200대의 차량을 동원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카퍼레이드를 벌이겠다고 지난 22일 집회 신고를 했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전경련회관부터 종로구 광화문광장을 거쳐 서초구 서초경찰서까지 차량 행진을 한다는 계획이다. 이 단체는 앞서 지난 19일 서울 등 전국 32개 도시에서 500대 차량으로 차량시위를 벌였다. 오는 26일에는 서울에서 구 단위로 차량을 모아 도로 행진을 할 예정이다. 최명진 새한국 사무총장은 “개천절에는 다른 우파단체들도 집회 신고를 하고 더 많은 시민이 차량시위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야권도 차량집회에 힘을 싣는 분위기다. 김진태 전 국민의힘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에 “이번 광화문 집회는 드라이브스루 방식이 좋겠다”며 “이것도 금지한다면 코미디다. 내 차 안에 나 혼자 있는데 코로나와 아무 상관없다”고 주장했다. 민경욱 전 의원도 “전 세계적으로 드라이브스루를 막는 독재국가는 없다”며 차량 시위를 편들었다. 여기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역시 “드라이브스루 방식이 교통에 방해되지 않고 방역에 방해되지 않는다면 그 사람들의 권리 아니겠느냐”며 시위를 허용해야 한다는 취지로 말했다. 여권은 코로나19 확산세가 멈추지 않는 상황에서 야당 지도부가 집회를 부추기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이날 “코로나19 부흥 세력이 합작해 수도 서울을 코로나 교통대란으로 마비시키겠다는 비이성적 발상”이라고 비난했다. 다만 이재명 경기지사는 이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과거 차량시위를 거론하면서 “방역에 방해가 되지 않는 범위 내의 정치적 표현이라면 허용해야 한다”며 민주당 지도부와 대조적인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경찰은 개천절 차량시위를 허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서울시가 다음달 11일까지 10인 이상 집합을 금지한 만큼 10대 이상의 차량 집합도 최소 10명 이상의 모임으로 간주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새한국 측은 경찰이 집회를 못 하게 한다면 서울행정법원에 집회금지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겠다고 밝혔다. 개천절에 광화문광장 근처에서 1000명 규모 집회를 신고했다가 금지 통고를 받은 8·15집회 비상대책위도 24일 서울 종로경찰서를 대상으로 행정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김정화 기자 clean@seoul.co.kr
  • ‘민주당만 빼고’ 칼럼 임미리 교수 “기소유예 취소” 헌법소원

    ‘민주당만 빼고’ 칼럼 임미리 교수 “기소유예 취소” 헌법소원

    4·15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만 빼고’라는 제목의 칼럼을 썼다는 이유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가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임미리 고려대 한국사연구소 연구교수가 23일 검찰 처분을 취소해 달라는 헌법소원을 냈다. 임 교수는 이날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의 처분(기소유예)은 정치권력에 대한 비판과 표현의 자유를 위축시킬 수 있다는 이유에서 헌법소원을 청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임 교수는 “집권여당에 대한 비판을 이유로 국가 사법제도가 국민을 징계한다는 것은 민주주의 사회에서 결코 있어서는 아니 될 일”이라고 주장했다. 임 교수는 지난 1월 29일 경향신문에 “선거가 끝난 뒤에도 국민의 눈치를 살피는 정당을 만들자. 그래서 제안한다. ‘민주당만 빼고’ 투표하자”는 내용의 칼럼을 썼다. 더불어민주당은 임 교수가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며 검찰에 고발했다가 얼마 뒤 고발을 취하했다. 이후 한 시민단체가 임 교수를 재차 고발하면서 검찰 수사가 시작됐고, 지난 16일 서울남부지검은 공직선거법상 사전선거운동은 ‘혐의 없음’, 투표참여 권유행위 제한규정 위반에는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헌재는 임 교수의 청구가 적법한지를 심사한 뒤 요건을 갖췄다고 판단되면 전원재판부에 회부한다. 혐의가 인정된다는 전제로 기소유예 처분을 내린 검찰의 결정이 자의적인 검찰권 행사로 임 교수의 평등권과 행복추구권을 침해했는지가 핵심 쟁점이 될 전망이다. 재판관 9명 중 6명 이상이 인용 결정을 하면 기소유예 처분은 취소된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아이들까지…” 강서구 어린이집, 교직원 3명·원아 2명 확진

    “아이들까지…” 강서구 어린이집, 교직원 3명·원아 2명 확진

    서울 지역 하루 새 32명 추가 확진 서울 강서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교직원 3명, 원아 2명이 23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교직원 가족과 접촉자 등을 포함하면 관련 확진자는 총 8명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 대비 32명 늘어난 5088명이다. 강서구 소재 어린이집에서 관련 확진자가 총 8명 나왔다. 전날 어린이집 교직원 1명이 최초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이날 교직원 2명과 원아 2명이 추가 확진됐다. 교직원 가족 1명과 접촉자 2명도 관련 확진자로 분류됐다. 접촉자 2명 중 1명은 강서구가 아닌 다른 구 주민이다. 이 어린이집은 규모가 작은 가정 어린이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서구 관계자는 “교직원과 원아를 포함해 관련자 총 26명을 검사한 결과 오늘 6명이 확정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는 음성으로 나왔다. 1명은 타구 접촉자인 것으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LG트윈타워, 대우디오빌플러스 빌딩 관련 확진자 늘어 서울 관악구 소재 사우나 관련 확진자가 하루 새 3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8명이 됐다. 서울 영등포구 LG트윈타워에서는 LG전자 직원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중 서울시 거주자는 4명으로 나머지 1명은 타 시도 거주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강남구 소재 대우디오빌플러스 빌딩 관련 확진자는 2명 추가돼 총 19명이다. 이밖에 관악구 지인모임 관련 확진자가 1명 늘어 누적 확진 12명, 종로구청 관련 확진자는 1명 늘어 15명이 됐다. 강남구 통신판매업은 1명 늘어 13명이 됐다. 한편 경로 확인 중은 8명 늘어난 890명, 기타는 7명 늘어난 2577명이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세운지구 50년만에 ‘강북의 고급 주거지’로 탈바꿈

    세운지구 50년만에 ‘강북의 고급 주거지’로 탈바꿈

    서울 사대문안 대표적인 도심 재정비지역으로 손꼽히던 서울 청계천∙을지로 일대 세운지구가 고급 주거단지로 탈바꿈하고 있다. 1970년대 서울 최초의 고급 주상복합단지였던 세운지구가 50년만에 강북의 고급 주거지로 다시 태어난다. 세운지구는 전체 171개 정비구역 중 92개 구역이 순차적으로 개발된다. 세운지구 3,4,5구역 재개발이 마무리되면 첨단 업무∙상업시설과 함께 1만가구의 주거시설이 들어서면서 강북 도심에 소규모 신도시가 탄생하게 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세운재정비촉진지구 3-1, 3-4·5블록에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을 분양 중이다. 현재 부적격 잔여세대 일부를 분양 중인데 마감이 임박한 상태다.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은 지하 8층~지상 27층, 2개 동으로 구성된 총 1022가구 규모의 주상복합단지다. 아파트는 535가구, 도시형생활주택은 487가구다. 특히 이번에 분양한 도시형생활주택 487가구는 프리미엄 무상 옵션이 제공되어 여타 도시형생활주택과는 차원이 다른 고급 주거상품으로 분양되는 점이 눈에 띈다. 무풍에어컨, 고급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의류관리기, 기능성 오븐 등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또한 거실 바닥재로 고급 이태리산 원목마루(수입 타일 선택 가능)가 무상 옵션으로 제공된다. 고급 수입 마감재 사용도 돋보인다. 욕실 바닥과 벽, 현관 바닥, 아트월, 주방 상판/벽 등을 고급 이태리산 수입 타일로 시공한다. 아울러 서랍시스템, 힌지 등 가구도 독일, 이태리의 세계적 브랜드 제품을 적용했다. 욕실 제품도 스위스와 이태리의 유명 브랜드 회사 제품으로 시공한다.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은 2·3호선 환승역인 을지로3가역과 지하철 1·3·5호선 트리플 환승역인 종로3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은 특히 중구·종로구 지역에 위치한 중심업무지구(CBD)와 가까운 직주근접 단지다. 세운3구역은 아파트 단지와 함께 생활숙박시설과 오피스가 조성되는데, 세운3구역에서 공급되는 주거시설은 총3700여 가구에 이른다. 인근 세운6구역에서도 분양이 이어지고 있다. 대우건설은 6구역에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 분양을 최근 완료했다. 이 단지는 지하 9층~지상 26층, 전용면적 24~42㎡, 총 614가구 소형 공동주택인데, 이번 공급된 물량은 도시형생활주택 293가구다. 세운4구역에서는 SH공사가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세운4구역은 대지면적 3만㎡에 전용 29~62㎡ 481실로 구성된 오피스텔 2개 동, 300여 실 규모 호텔 2개 동, 오피스 5개 동 등 최고 18층 규모의 숙박·판매·업무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단지 연면적만 30만㎡에 이른다. 시공사는 코오롱글로벌이며, 내년부터 본격 개발되어 2023년 완공이 목표다. 세운5구역 역시 단계적으로 도심형 소형 주거시설과 서비스 레지던스 등이 공급될 예정으로 관련 인허가가 진행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 광복절 집회 주도한 ‘일파만파’ 대표에 구속영장

    [속보] 광복절 집회 주도한 ‘일파만파’ 대표에 구속영장

    23일 서울 종로경찰서가 광복절 서울 도심에서 집회를 주도한 보수단체 ‘일파만파’의 김모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 대표는 지난달 15일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재확산하는 가운데 신고된 범위를 크게 벗어나 집회를 개최한 혐의(감염병예방법·집시법 위반)를 받는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정의연 “위안부 해결 방해하는 세력이 우리 역사 훼손해”

    정의연 “위안부 해결 방해하는 세력이 우리 역사 훼손해”

    정의기억연대(정의연)가 23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천458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에 방해만 놓은 세력들이 한목소리로 운동의 역사를 훼손하고 식민지의 족쇄로 다시 속박하려 한다”고 주장했다. 이나영 정의연 이사장은 “피해 생존자들의 삶에는 관심도 없던 사람들이 검찰에서 무혐의로 종결된 사안, 당사자가 이미 저세상 사람이 되어 해명조차 불가능한 사안을 끄집어내어 자의적으로 재단하고 추측해 고인의 명예를 땅에 떨어뜨리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정의연은 지난 8일 “허위사실에 기초한 보도로 정의연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며 조선일보, TV조선, 채널A, 신동아 등 4개 언론사와 기자들을 상대로 1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0명...영등포구 마트·증권회사서도 발생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0명...영등포구 마트·증권회사서도 발생

    서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명으로 집계됐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일일 신규 확진자수는 지난 18일 40명에서 다음날 28명으로 줄어 21일까지 사흘 연속 20명대를 유지하다 나흘 만에 다시 40명대로 늘었다. 다중이용시설이나 직장, 의료시설 등을 중심으로 집단감염과 연쇄 감염이 이어지면서 확산세가 좀처럼 누그러들지 않는 양상이다. ‘영등포구 소재 마트’와 ‘영등포구 소재 증권회사’가 서울시 집단감염 사례 집계에 새로 분류됐다. 영등포구 소재 마트 관련 확진자는 전날 2명을 포함해 누적 6명으로 파악됐으며, 영등포구 소재 증권회사 관련 확진자는 전날 3명이 신규로 발생했다. 관악구 신림동 삼모스포렉스 내 사우나 관련 확진자도 3명 늘어 누적 15명(이하 서울 기준)이 됐다. 강남구 소재 마스크 수출·유통업체 K보건산업 관련 확진자도 3명 추가돼 누적 35명이다.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관련은 2명,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주상복합 대우디오빌플러스 관련은 1명 늘었다. 근무자들이 집단으로 감염된 종로구청 관련도 2명, 관악구 지인 모임 관련도 1명 추가됐다. 이밖에 신규 확진자는 오래된 집단감염이나 산발 사례 등 ‘기타’ 경로 6명, 감염경로가 아직 확인되지 않아 조사 중인 확진자 17명 등이다. 23일 0시 기준 서울 내 누적 확진자는 5056명이다.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897명,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사람은 4110명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개천절 차량 집회는 권리’ 주호영에 민주 “전광훈식 집단광기”(종합)

    ‘개천절 차량 집회는 권리’ 주호영에 민주 “전광훈식 집단광기”(종합)

    文 “불법집회 어떤 관용도 기대할 수 없다”노웅래 “광화문사거리 막는데 방해 안 돼?”김진태·민경욱 전 국민의힘 의원이 개천절인 10월 3일 서울 광화문 집회를 차를 가지고 참여하는 ‘드라이브 스루’ 집회로 치르자고 주장한 데 대해 “그 사람들의 권리 아니겠느냐”며 옹호했던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향해 더불어민주당이 23일 “전광훈식 집단광기”라고 맹비난했다. 대규모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집단감염 사태가 일어난 지난달 광복절 집회의 참석을 주도했던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는 “야외에서는 코로나19에 걸리지 않는다”며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은 채 연설을 했다. 전 목사는 결국 확진된 이후에도 방역당국이 교회에다 병균을 뿌렸다며 확인되지 않은 주장과 함께 병원으로 이송 중에도 턱에 마스크를 건 채 방역 수칙을 위반하는 행위를 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원욱 “드라이브 스루? 그냥 차량 시위”“국민 안전 위협 예측되면 금지가 당연” 이원욱 민주당 의원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집회를) 부추기더니 이번에는 주 원내대표”라면서 “이러니 ‘전광훈식 집단광기’가 여전히 유령처럼 광화문을 떠돌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드라이브 스루라는 이름으로, 시위의 목적과 그 안에 광기를 숨기지 말라”면서 “사실상 그 시위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이 아닌 그냥 차량 시위인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차량 시위 역시 폭력이 예상되고,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게 예측된다면 금지가 당연하다”고 했다. 노웅래 민주당 최고위원도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전 국민이 코로나19로 인해 고통을 받는데, 개천절 집회 강행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역시나 김진태 또 민경욱”이라며 “극우바이러스를 자임하더니 코로나 바이러스까지 전파하겠다고 나서고 있다”고 비난했다. 노 최고위원은 “주 원내대표까지 가세했다”면서 “상식적으로 광화문네거리를 막고 집회를 하는데 어떻게 교통과 방역에 방해가 안 된다는 거냐”고 반박했다. 우원식 “혈세로 찬 추경, 국민에 미안하지도 않나” 우원식 민주당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개천절 집회가 권리? 국민의힘은 정녕 공공의 적이 되려 하는가’라는 제목의 글에서 주 원내대표를 규탄했다. 우 의원은 “8·15 집회를 독려하고 참석한 자당 인사들에게 책임을 묻기는 커녕, 전 국민이 이를 갈고 있는 이번 극우 집회도 사실상 반대하지 않겠다는 것”이라면서 “이로써 국민의힘은 더는 극우세력과 결별할 마음이 없음이 확실해졌다”고 비난했다. 우 의원은 이어 “지난번에도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8·15 집회 참여는 자유’라더니, 이번에는 극우세력의 집회할 권리를 운운한다”면서 “정말 개탄스럽다. 국민에게 미안하지도 않는가”라고 질타했다. 다만 이후 김 비대위원장은 최근 최고위원회의에서 개천절 집회 참석을 자제해줄 것을 간곡히 호소했었다. 우 의원은 “전액 나랏빚을 내서 만든 이 추가경정예산, 도대체 누구 때문에 짰는가”라면서 “이토록 국민의 눈물과 혈세를 쥐어 짜놓고 극우세력의 집회할 권리? 도대체 정치하는 사람 입에서 나올 수 있는 말인가”라고 꼬집었다. 이는 지난달 광복절 광화문 집회 이후 집회에 참석한 전광훈 목사를 비롯해 수백명의 사람들이 코로나19에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코로나19가 재확산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시민들의 사회 활동에 제약을 받는 사태가 벌어진 점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된다.주호영 “차 타고 광화문 집회? 교통·방역 방해 않으면 그 사람들 권리” 전날 주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비대면 화상 의원총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일부 보수단체가 주도하는 개천절 광화문 집회를 ‘드라이브 스루’로 하자는 두 전 의원의 주장에 대해 “법이 허용하고 방역에 방해되는지를 판단해야 한다”면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이 교통에 방해되지 않고 방역에 방해되지 않는다면 그 사람들의 권리가 아니겠는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진태 “모두 차 갖고 집회 오면 어떤가”민경욱 “주차장도 9대 이상 금지하던가” 김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번 10월 3일 광화문 집회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이 좋겠다”면서 “정권이 방역 실패의 책임을 광화문 애국세력에게 뒤집어씌우는 마당에 종전 방식을 고집하며 먹잇감이 될 필요는 없다”고 했다.김 전 의원은 “그날은 모두 차를 가지고 나오는 게 어떻겠는가. 만약 이것도 금지한다면 코미디”라면서 “내 차 안에 나 혼자 있는데 코로나와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주장했다. 민 전 의원도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경찰이 차량 시위에 대해 ‘10대 이상’ 모이지 않도록 한 데 대해 “전 세계적으로 드라이브 스루를 막는 독재국가는 없다”면서 “아예 주차장도 9대 이상 주차를 금지하지 그러는가”라고 조소했다. 두 전 의원은 경찰이 집회 금지를 통보하고, 여권은 물론 국민의힘에서도 방역 우려를 들어 집회 자제를 촉구하자 ‘대안’으로 들고나온 것으로 보인다. 김 전 의원과 민 전 의원은 지난달 15일 광화문에서 열린 광복절 집회에 참가했다. 이들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文 “불법 집회, 어떤 관용도 기대 말라” 이날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재확산의 기폭제가 됐던 서울 광화문 광복절 집회에 이어 10월 3일 개천절에도 1000명 이상이 모이는 서울 도심 집회를 광화문 광장에서 하겠다고 밝힌 ‘8·15 집회 참가자 국민비상대책위원회’ 등을 겨냥해 “우리 사회를 또다시 위험에 빠트린다면 어떤 관용도 기대할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코로나19 재확산 위기를 초래한 불법 집회가 또다시 계획되고 있고, 방역을 저해하는 가짜뉴스도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면서 “방역에 힘을 모으고 있는 국민의 수고를 한순간에 허사로 돌리는 일체의 방역 방해 행위에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문 대통령은 “공동체의 안녕을 위태롭게 하고 이웃의 삶을 무너뜨리는 반사회적 범죄를 집회의 자유, 표현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옹호해서는 안 된다”고 자제를 당부했다.8·15비대위 “집회금지 통고?헌법 배치, 위법 부당 수용 안 해” 8·15비대위는 지난 18일 방역 당국·경찰의 집회 금지 통고에 대해 헌법과 배치된 위법 부당한 행위라며 수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입장문에서 “문재인 정권의 방역은 정치방역”이라며 “10월 3일 집회 금지 통고는 헌법 위반이며 절대 수용할 수 없다. 집회 참가는 시민적 상식과 양심에 맡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집회가 방역수칙을 지키며 진행될 수 있도록 공권력이 지원해야 한다”며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헌법에 보장된 모든 수단으로 문재인 정권의 코로나 독재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비대위는 서울 종로구 세종로소공원 앞 인도와 3개 차로에서 1000명 규모의 집회를 열겠다고 지난 16일 신고했다. 경찰은 이튿날 금지 통고 공문을 비대위에 전달했다.경찰청장 “불법 집회 강행시 즉시 해산”정총리 “코로나 재확산되면 구상권 청구” 이에 대해 김창룡 경찰청장은 지난 21일 기자간담회에서 “금지 통고한 집회를 강행한다면 경찰을 사전에 배치하고 철제 펜스를 설치해 집결 자체를 원천적으로 차단·제지할 계획”이라면서 “집회 금지 장소 이외에서 미신고 불법 집회를 강행하면 즉시 해산 절차를 진행하고, 불응하면 현장에서 체포하겠다. 체포가 어려우면 채증 등을 통해 반드시 엄중 처벌하겠다”고 말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7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개천절 집회 강행 움직임과 관련해 “방역을 방해하거나 코로나19가 확산하는 결과를 초래하면 책임을 묻고 경우에 따라 구상권도 청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5G 중심 비대면 업무 활성화 협약

    5G 중심 비대면 업무 활성화 협약

    22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이스트빌딩에서 구현모(왼쪽) KT 대표와 박영선(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조홍래 이노비즈협회장이 ‘5G 중심의 비대면 분야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KT는 중기부가 추진 중인 자발적 상생협력 기업에 통신사 가운데 최초로 선정됐다. KT 제공
  • [오늘의 서울 톡]

    중랑 이대미디어고 도서관 재개장 중랑구가 지난 18일 이화여대병설미디어고등학교 도서관을 리모델링해 재개장한 것을 시작으로 지역 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다음달에는 면목·묵동·묵현초, 중랑중, 신현고 등 5개 학교에 ‘꿈담도서관’을 선보인다. 꿈담도서관은 구 학교교육경비 보조금 약 6억 2700만원에 시비 1억원을 지원받아 종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기존의 획일화된 도서관 구조를 개선해 누워서 책을 읽거나 자유롭게 독서토론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설계된 게 특징이다. 동작 본동종합사회복지관 설계공모 동작구는 새로 짓는 본동종합사회복지관 설계공모를 한다. 본동복지관은 1990년 준공돼 시설이 노후화되면서 안전성이 떨어지고 협소하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흑석7구역에 들어서는 신축 본동복지관은 사업비 35억 5000여만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2022년 준공할 계획이다. 건축사법에 따라 사무소를 개설한 건축사는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25일 오후 6시까지, 설계 공모안 제출은 11월 26일 오후 6시까지 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12월 11일 발표한다. 노원, 음압 특수구급차 도입 운영 노원구가 코로나19 장기유행에 대비하고 감염병 환자의 안전하고 신속한 이송을 위해 음압 특수구급차를 도입한다. 음압 특수구급차는 음압병실과 같이 차량 내부 기압을 바깥 대기압보다 낮게 조성해 바이러스가 외부로 확산되지 않도록 설계됐다. 차량 내부의 오염된 공기는 정화장치인 ‘헤파필터’로 걸러 바이러스의 외부 유출을 전면 차단한다. 응급처치를 위한 구조장비 세트, 실시간 환자 감시 장치, 음압덮개로 이뤄진 환자운반기 등이 탑재됐다. 운전석과 환자가 있는 공간이 격벽으로 분리돼 의료진 등의 2차 감염도 차단할 수 있다. 성북 ‘공유누리포털’ 방역물품 예약 성북구가 ‘공유누리포털’(www.eshare.go.kr)을 통해 구민들이 쉽게 공유자원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공유누리는 유휴 시간대 개방하는 시설, 물품 등 개방된 자원 현황을 온라인에서 쉽게 찾아 예약할 수 있도록 지난 3월부터 시작됐다. 구는 포털을 이용해 회의실, 체육시설, 주차장, 물품 등 공유자원을 등록해 관리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방역물품을 구민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성북구는 시설·공간 103개, 주차장 19개, 물품 400여개 등 1000여개 공유자원이 개방돼 있다. 도봉 중랑천 둔치에 물놀이장 완공 도봉구는 도봉동 서원아파트 옆 중랑천 둔치 여유 공간을 활용해 물놀이장을 조성했다. 지난 3월 착공해 이달 완공했으며 총 1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물놀이장과 함께 주변 산책로, 자전거 도로까지 정비했다. 중랑천 물놀이장은 830㎡ 규모로 물놀이시설 12종 19개와 그늘막 3개, 데크 쉼터 등이 있다. 쌍문동 둘리뮤지엄 앞 광장에도 규모 200㎡ 둘리쌍문 물놀이장을 조성했다. 구는 녹천교 인근 둔치에도 물놀이장과 체육시설을 조성 중이다. 종로 새달 ‘여성친화도시’ 공모전 종로구가 다음달 18일까지 ‘함께 만드는 여성친화도시 종로’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일상 속 불평등 개선 사례를 발굴해 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 사업의 추진을 위해 실시하게 됐다. 주제는 ‘불평등한 일상 바꿔보기’(수기)와 ‘여성친화 정책·사업’(아이디어)이다. 분야별 최우수작에는 최대 50만원의 상금을 주며 우수·장려·입상작에도 등급별 상금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에서 ‘여성친화도시 종로 공모전’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구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 서울 코로나19 추가 확진 35명...끊이지 않는 감염고리 (종합)

    서울 코로나19 추가 확진 35명...끊이지 않는 감염고리 (종합)

    서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5명으로 집계됐다. 22일 서울시는 오후 6시 기준 서울시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0시 대비 35명 늘어나 누적 5051명이라고 밝혔다. 관악구 사우나 관련 3명 추가 확진...강남서도 확진자 속출 삼모스포렉스 사우나 관련 확진자가 3명 추가됐다. 이들 가운데 2명은 사우나가 있는 관악구 거주자다. 난곡동 거주 구민 1명(관악구 355번)과 신사동 거주 구민 1명(관악구 356번)이 확진자로 분류됐다. 나머지 1명은 강서구 거주자다. 등촌2동 거주 구민 1명(강서구 270번)이 삼모스포렉스 사우나 관련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에 이송됐다. 접촉 사실이 확인된 가족 1명도 이날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강남 오피스 중심가에서도 확진자가 속출했다. 강남구 K보건산업 확진자가 2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34명으로 불어났다. 강남구 대우디오빌플러스 관련 확진자도 1명이 늘어 관련 확진자가 17명까지 늘어났다.강남구에 따르면 대우디오빌플러스에 입주한 720가구와 방문자를 대상으로 검체검사가 진행 중이다. 이들 가운데 270명은 음성 판정이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구는 “9월 중 대우디오빌플러스를 방문한 구민은 빠른 시일 내 강남구보건소를 찾아 검사를 받아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신촌 세브란스 병원 관련 확진자는 2명 늘어나 시내 누적 확진자가 39명을 기록하게 됐다. 서울 도봉구에서는 이날 5명의 확진자가 새로 발생했다. 이들 가운데 1명은 노인요양시설인 예마루데이케어센터 이용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방학3동에 사는 80대 구민 1명(도봉구 169번)이 창동 소재 예마루데이케어센터를 이용한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의 가족 3명도 진단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성동구, 5차 전파에 따른 확진자 발생 성동구에서는 5차 전파에 따른 확진자가 발생했다. 성동구에 따르면 응봉동에 거주하는 40대 구민 1명(성동구 115번)이 이날 확진 판정을 받고 남산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됐다. 이 확진자는 지난 20일 확진 판정을 받은 파주시 114번 확진자와 접촉한 이후 확진된 것으로 확인됐다. 파주시 114번 확진자는 지난 19일 확진된 삼성동 거주 관악구 346번 확진자와 접촉한 이후 감염됐다. 관악구 346번 확진자는 지난 18일 확진 판정을 받은 삼성동 거주 관악구 342번 확진자와 접촉했던 것으로 나타났으며, 관악구 342번 확진자는 다시 지난 16일 확진된 삼성동 거주 관악구 333번 확진자와 접촉한 이후 확진됐다. 최초 확진자인 관악구 333번의 감염 경로는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밖에 강남구 대우디오빌 관련 1명(누적 17명), 종로구청 관련 1명(누적 13명), 관악구 지인 모임 1명(누적 11명) 등이 이날 추가로 확진자로 분류됐다.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이후 감염된 확진자는 3명, 기타 사유로 분류된 확진자는 8명이었다. 나머지 14명의 확진자는 아직까지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정 총리, 코로나19 음성 “그 누구도 안전할 수 없다는 현실 실감”

    정 총리, 코로나19 음성 “그 누구도 안전할 수 없다는 현실 실감”

    정세균 국무총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은 뒤 “그 누구도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할 수 없다는 현실을 실감했다”고 밝혔다. 22일 정 총리는 페이스북을 통해 “직접 검사를 받아보니 저 또한 결과가 나오기까지 불안과 두려움이 밀려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날 오전 총리실 직원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통보를 받으면서 정 총리는 서울 종로구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았고, 오후 6시쯤 음성 판정을 받았다. 정 총리는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는 아니지만, 방역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오후 일정을 취소하고 검사를 받은 뒤 총리 서울공관에서 검사 결과를 기다렸다. 당초 이날 예정됐던 국민의힘 원내대표단 만찬도 취소했다. 정 총리는 “총리실 직원 확진에 따른 선제적 조치였음에도 걱정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한편으로는 송구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이어 “하루빨리 이런 상황을 종식시키기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본부장으로서 역할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속보] 또 늘어난 서울, 오늘 35명 신규 확진…감염경로 ‘깜깜이’ 40%

    [속보] 또 늘어난 서울, 오늘 35명 신규 확진…감염경로 ‘깜깜이’ 40%

    서울 확진자 884명 감염경로 ‘불분명’서울 시내에서 22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 수가 18시간 만에 35명이 나왔다. 이 가운데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깜깜이’ 확진자는 전체 40%인 14명으로 파악됐다. 서울시는 오전만 해도 전날 하루 동안 21명이 늘어나는 등 19일부터 사흘 연속 20명대를 기록했다고 밝혔으나 다시 확진자가 30명대로 늘어났다. 서울시는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내 코로나19 확진자가 3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새로 발생한 확진자는 관악구 소재 사우나 3명(서울 누계 15명), 강남구 K보건산업 2명(34명),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2명(39명), 강남구 주상복합 1명(17명), 종로구청 관련 1명(13명), 관악구 지인 모임 1명(11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자 3명, 기타 8명,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가 14명이다. 이에 따라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5051명으로 늘어났다. 이 가운데 경로 확인 중으로 분류된 환자는 884명이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정세균 국무총리 코로나 음성 판정, 활동 재개(종합)

    정세균 국무총리 코로나 음성 판정, 활동 재개(종합)

    정세균 국무총리는 22일 총리실 직원 한 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따라 선제적으로 오후 일정을 취소하고 진단검사를 받았으나 음성 판정을 받았다. 총리실에 따르면 총리실 직원 1명은 이날 오전 10시20분쯤 코로나19 양성 통보를 받았다. 정 총리는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는 아니지만, 선제적으로 오후 일정을 취소하고 종로구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았고, 음성 판정이 나옴에 따라 활동을 재개했다. 정 총리는 예방적 차원에서 이날 총리 공관에서 예정됐던 국민의힘과의 만찬을 취소하고,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위한 국회 본회의에도 불출석했다. 다만 이날 별세한 동생의 빈소는 찾을 가능성이 있다. 정 총리의 동생 정헌균씨가 이날 별세했다. 빈소는 전북 전주시 전북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이며 발인은 24일 오전 8시다. 한편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정부서울청사 창성동별관에 근무중인 국무총리실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해당 사무실을 소독하고 긴급방역을 실시했다. 해당 직원은 21일 외부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어 즉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결과, 22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서울청사관리소는 창성동 별관청사 4층에 위치한 해당부서를 일시폐쇄하고 긴급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아울러 국무총리비서실은 소속 부서 직원들을 자가격리 조치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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