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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서울, 오후 6시까지 195명 신규 확진…1만명 육박

    [속보] 서울, 오후 6시까지 195명 신규 확진…1만명 육박

    서울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 환자가 4일 오후 6시까지 18시간 만에 195명이 발생하면서 확진자 누계가 9911명으로 1만명에 육박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 191명은 국내 지역 감염으로 감염장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해외유입은 4명이었다. 진행되고 있는 주요 집단감염 관련으로 종로구 파고다타운 20명, 영등포구 소재 콜센터 5명, 강서구 소재 댄스교습시설 5명, 강서구 소재 댄스교습시설 연관 병원 3명 등 신규 환자가 나왔다. 또 강서구 소재 병원 관련(11월), 서초구 소재 사우나에서 각 4명, 동대문구 소재 병원 관련, 강남구 소재 연기학원, 성동구 소재 의료기관, 강남구 소재 음식점 Ⅱ, 마포구 홍대새교회 등 집단감염으로 각 2명이 신규 확진됐다. 관악구 소재 음식점, 동작구 임용단기 학원, 강남구 소재 콜센터, 노원구청, 중랑구 소재 실내체육시설Ⅱ, 강남구 소재 어학원Ⅱ 에서도 관련 신규환자 1명씩이 나왔다. 집단감염으로 별도 분류되지는 않은 소규모 감염이나 산발 사례와 옛 집단감염 등 ‘기타’는 79명,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자는 21명,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는 34명이 각각 신규 확진됐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89명 늘어난 629명 늘어 누적 3만 6332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2∼3월 대구·경북 중심 대유행 이우 9개월여 만에 다시 600명대로 치솟았다.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600명, 해외유입이 29명이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경찰 “이낙연 대표실 부실장 사망, 타살 혐의점 없어”

    경찰 “이낙연 대표실 부실장 사망, 타살 혐의점 없어”

    ‘옵티머스 펀드 로비 의혹’ 관련 수사를 받던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소속 부실장 이모씨가 숨진 채 발견된 것과 관련해 경찰이 휴대폰 포렌식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4일 서울 서초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이씨의 동선과 범행 동기 등을 확인하기 위해 주변 폐쇄회로(CC)TV 분석 작업을 벌이는 한편 유족들과 휴대폰 포렌식에 대해 상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씨의 사망 현장 감식 결과 휴대폰과 수첩, 지갑 등이 발견됐으나 유서는 나오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씨는 지난 4.15 총선에서 종로구 후보로 출마한 이 대표의 선거 사무실 복합기 임차료를 대규모 펀드 환매 중단 사태로 수사를 받고 있는 옵티머스자산운용 관계사인 트러스트올로부터 지원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고발된 2명 중 1명이다. 이씨는 이와 함께 옵티머스 펀드 로비 의혹 관련 수사 대상이기도 하다.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부장검사 주민철)는 옵티머스 로비스트 김모씨 등으로부터 김재현 옵티머스 대표 지시로 이 대표 서울지역 사무실에 가구, 집기 등을 제공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선관위가 고발한 사무기기 대여료 부분과 함께 이 부분에도 일부 관련된 의혹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씨는 지난 2일 경제범죄형사부에 변호인과 함께 출석해 오후 6시30분쯤까지 조사를 받았고, 저녁식사 후 조사를 재개하기로 했지만 이후 소재가 확인되지 않았다는 게 검찰의 설명이다. 이씨의 가족은 3일 이씨와 연락이 닿지 않자 오후 6시40분쯤 경찰에 실종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숨지기 전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윤석열 “이낙연 사망 측근, 인권침해 여부 조사하라”

    윤석열 “이낙연 사망 측근, 인권침해 여부 조사하라”

    윤석열 검찰총장이 4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측근의 사망 사건과 관련해 수사 과정에서 강압 수사 등 인권침해가 있었는지 여부를 철저히 조사할 것을 지시했다. 윤 총장은 이날 서울중앙지검 인권감독관에 “이 대표 비서실 직원의 변사 사건과 관련해 수사 과정에서 인권보호 수사규칙 위반 등 인권침해 여부를 철저히 진상 조사해 보고할 것”을 주문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은 이날 YTN 라디오에서 이씨의 사망 사건을 언급하며 “검찰이 어떤 수사를 했기에 사람이 죽은 결과가 나오냐”며 “옵티머스 사건을 참으로 잔인하고 지나치게 파헤치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 시절이나 지금이나 검찰의 행태는 하나도 바뀌지 않았다”고 비판한 바 있다. 이 대표의 측근인 이모씨는 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 사기 사건과 관련해 검찰 수사를 받던 중 종적을 감췄고 3일 오후 9시 15분쯤 서울중앙지법 청사 인근 건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지난 2일 오후 변호인 참여하에 검찰 조사를 받았고, 저녁식사 후 조사를 재개할 예정이었으나 연락이 끊겼다. 이씨의 부인은 3일 실종신고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씨는 옵티머스 관련 회사인 트러스트올이 지난 2∼5월 이 대표의 종로구 사무소 복합기 사용 요금 76만원을 대납한 사건이 불거지면서 서울시 선관위로부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됐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종로 파고다타운 확진자 30명... 서울 하루 발생 역대 최다 295명

    종로 파고다타운 확진자 30명... 서울 하루 발생 역대 최다 295명

    서울 종로 파고다타운 음식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30명이 발생해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가 295명 추가로 발생했다. 전날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일의 262명을 뛰어넘은 역대 최다 일일 기록이다. 신규 확진자 295명 가운데 해외 유입은 4명이고 나머지는 모두 지역 발생이다. 특히 종로 파고다타운에서 공연한 예술단 공연자 1명이 지난달 28일 최초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2일까지 5명, 3일 24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관련 확진자는 30명으로 늘었다. 지난 3일 확진자는 해당시설 방문자 11명과 공연자 3명, 직원 4명, 방문자 가족 1명, 음식점 방문자가 이용했던 샘물노래교실 관계자 5명이다. 이 중 서울 확진자는 29명이다. 방역 당국이 현장을 확인한 결과, 파고다타운은 창문을 통한 환기가 가능한 곳이지만 환기를 충분히 실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 장시간 머무른 형태로 공연시 마스크 착용이 미흡했다. 공연 후에는 공연자와 관객 간 개별 소모임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최초 확진자로부터 시설 방문자, 공연자, 음식점관계자에게 전파된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종로구 보건소와 함께 역학조사와 접촉자 조사를 실시중이다. 시 관계자는 “11월 20일부터 30일까지 종로구 파고다타운(낙원동), 샘물노래교실(관철동), 쎄시봉빈7080라이브(관철동) 방문자는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신속하게 받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대림산업 ‘건설·화학’ 분사 확정… 지주사 체제 출범

    대림산업 ‘건설·화학’ 분사 확정… 지주사 체제 출범

    대림산업의 기업 분할이 4일 최종 확정됐다. 내년 1월 1일 지주사 체제로 출범한다. 대림산업은 이날 서울 종로구 수송동 사옥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기업분할과 사내외 이사선임 등의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승인됐다고 밝혔다. 분할계획서 승인 안건에 대한 투표 결과는 참석률 68.4%에 찬성률은 99.5%에 달했다. 기업분할 안건 승인은 전체 발행 주식의 3분의 1 이상, 주총 참석 주주의 3분의 2 이상이 찬성해야 한다. 이에 따라 대림산업은 내년 1월 1일 지주회사 ‘DL홀딩스’, 건설사 ‘DL이앤씨’(DL E&C), 석유화학사 ‘DL케미칼’(DL Chemical) 등 3개사로 각각 출범한다. 대림산업은 DL홀딩스와 DL이앤씨로 인적분할되고, DL홀딩스에서 다시 DL케미칼이 물적분할된다. DL홀딩스와 DL이앤씨는 기존 대림산업 주주가 지분율에 따라 분할되는 신설회사의 주식을 나눠 갖는다. 분할 비율은 DL홀딩스 44%, DL이앤씨 56%다. DL홀딩스는 석유화학사업부를 물적분할해 DL케미칼을 신설한다. DL홀딩스는 DL케미칼 주식 100%를 보유한다. 지주사인 DL홀딩스는 계열사별 독자적인 성장전략을 지원·조율하는 역할에 집중한다. DL이앤씨는 디지털 전환을 가속해 생산성과 디벨로퍼 중심의 토털 솔루션(Total Solution) 사업자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DL케미칼은 기존 생산설비 증설을 통한 사업 규모 확장과 스페셜티(Specialty) 사업 진출로 글로벌 석유화학 회사로 발돋움한다는 전략이다. 대림산업 기업분할 안건은 무난히 통과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다.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인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와 글래스루이스(Glass Lewis)가 대림산업 분할 안건에 대해서 찬성 입장을 밝히면서 외국인 투자자 상당수가 권고안을 따른 것으로 보인다. 대림산업 지분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의 비중은 36.50%에 달한다. 지분 13.04%를 보유한 국민연금도 분할안에 찬성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서울 사대문 안 도심 부동산 주목…‘빌리브 아카이브 남산’ 분양

    서울 사대문 안 도심 부동산 주목…‘빌리브 아카이브 남산’ 분양

    중구, 종로구 등 일명 ‘4대문’ 안에 자리한 도심(CBD)부동산이 주목받고 있다. 대기업 본사와 중앙정부기관, 금융기관들이 몰려 있는 데다, 교통이 편리하고 백화점 등 상업시설이 즐비해 고소득 근로자와 외국인 수요가 높다. 서울시 통계시스템(2018년 기준)에 따르면 종로구와 중구 단 두 개 자치구에 등록된 대기업 계열사는 총 380개로 전체 서울 소재 대기업(1662개사)의 약 23%가 집중돼 있다. 대기업 종사자 수는 14만 6960명에 달했다. 여기에 유명 외국계 지사와 정부부처, 한국은행 등 금융공기업까지 포함돼 국세청 2019년 근로소득 연말정산 현황을 분석한 결과, 종로구와 중구는 1인당 근로소득(급여총계)이 약 5098만원, 4623만원으로 조사돼 서울시 자치구 중 1위와 3위를 차지했다. 또한 서울 도심은 이처럼 대형 업무지구가 형성되다 보니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촘촘한 교통망이 깔려 있다. 지하철 1호선, 2호선, 3호선, 4호선, 5호선이 등이 지나가고, 버스 등 기타 대중교통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 타 지역에 접근하기도 쉽다. 또 서울역 KTX를 이용하면 전국으로 이동하기도 편리하다. 이 같이 풍부한 직장인 수요와 입지적 강점을 다 갖춘 도심 부동산이 흥행하는 가운데, 사대문 내에서는 신규 단지의 공급 소식이 있어 주목된다. 신세계건설은 4일 견본주택을 열고 사대문 내 충무로역과 접한 서울시 중구 필동에 ‘빌리브 아카이브 남산’을 분양한다. 빌리브 아카이브 남산은 지하 2층~지상 20층, 1개 동 총 455실 규모로 지어지는 생활숙박시설로 먼저 지하철 3∙4호선이 지나가는 충무로역이 단지와 직통으로 연결될 예정으로 굳이 밖을 나가지 않고도 지하철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지하철 2∙3호선 환승역인 을지로3가역을 도보 10분 이내로 이동할 수 있고, 지하철 1∙3호선 환승역인 종로3가역과 2∙4∙5호선 환승역인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도 인접해 도보 이용이 가능하다. 때문에 입주민은 대중교통만으로도 서울 및 수도권 전 지역을 편하게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향후 높은 프리미엄까지 기대된다. 또 남산공원, 신세계백화점 본점, 동대문시장, 명동, 남대문시장 등도 이용하기 편리해 교통과 생활편의를 다 잡은 입지를 갖췄다. 특히 일부 호실에서 남산공원 조망이 가능해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빌리브 아카이브 남산은 1~2인 가구에 특화된 스튜디오형, 1,5룸형 등 총 18개 타입의 평면설계를 도입하는 것이 특징이며, 최상층에는 루프탑가든, 미러폰드 등을 구성하고 일부 실에는 특화된 공용조경시설이 도입해 쾌적한 주거여건을 갖출 예정이다. 한편 빌리브 아카이브 남산의 견본주택은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방문 예약제로 운영된다. 사전 방문 예약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단지는 사이버 견본주택을 동시에 운영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유니트별 가상현실(VR) 영상과 입지, 단지 배치, 특장점 등의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향후 일정으로는 오는 9일 홈페이지를 통해 청약 접수를 받는다. 이후 10일 당첨자 발표를 진행하고, 정당계약은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실시한다. 빌리브 아카이브 남산의 견본주택은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하며, 12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민의힘 “이낙연 측근 명복 빈다…민주당, 검찰 진실 밝혀야”

    국민의힘 “이낙연 측근 명복 빈다…민주당, 검찰 진실 밝혀야”

    국민의힘은 4일 검찰 조사를 받던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측근 이모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을 두고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도 진실을 소상히 밝혀야 한다고 했다. 배준영 당 대변인은 이날 구두 논평을 통해 “이런 비극이 일어나게 된 이유에 대해 국민적 의혹이 불거질 수밖에 없다”며 이렇게 밝혔다. 배 대변인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면서도 “당사자이기도 한 더불어민주당과 검찰은 왜 이런 불행한 일이 일어났는지, 국민이 납득하도록 내용과 절차를 명명백백하게 밝히기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진실을 소상히 밝히는 것이야 말로 남은 이들이 해야할 책임”이라며 “다시 한 번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강조했다. 경찰은 전날 오후 9시15분쯤 이 대표실 소속 이모 부실장이 서울 법원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일 이씨는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해 변호인과 함께 오후 6시30분쯤 조사를 받았다. 이씨는 저녁 식사 후 다시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지만 모습을 감췄다. 이씨 가족으로부터 실종 신고를 접수받은 경찰은 휴대전화 위치추적 등을 통해 전날 오후 9시 15분쯤 이씨를 발견했다. 이씨는 2015년 이 대표의 전남지사 시절 정무특보를 역임한 측근이다.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옵티머스 관련 업체가 이 대표의 서울 종로구 사무실 복합기 임대료 76만원을 대납했다는 의혹에 대해 이씨 등 2명을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검찰에 고발했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설훈, 이낙연 측근 사망에 분노 “노무현 때와 똑같아”

    설훈, 이낙연 측근 사망에 분노 “노무현 때와 똑같아”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4일 이낙연 대표의 측근인 이모 당대표 비서실 부실장이 검찰 수사를 받던 도중 극단적 선택을 해 숨진 것과 관련해 “검찰이 어떤 수사를 했기에 사람이 죽은 결과가 나오냐”며 분노를 표했다. 이 대표 특별보좌를 맡고 있는 설 의원은 이날 YTN 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한두 번이 아니지 않냐. 검찰의 행태를 모르냐”면서 “검찰이 하는 행태는 노무현 대통령 때부터 이낙연 대표의 부실장까지 똑같은 행태로 흐르고 있다. 검찰이 참으로 잔인하고 지나치게 이 상황을 파헤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왜 사람을 죽을 지경으로 몰아넣냐”며 “옵티머스 사건이 아닌 복사기를 대여한 것에 대해 제대로 기재를 못 했기 때문에 이 상황이 난 것”이라고 했다. 함께 출연한 홍문표 국민의힘 의원은 “검찰에서 뭘 어떻게 해서 사람이 죽게 됐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얘기”라며 “옵티머스라는 엄청난 사기 사건에 이낙연 대표 측근이 연루돼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이고 나머지는 추측”이라고 말했다. 한편 숨진 이씨는 이 대표가 전남 지역 국회의원을 지낸 시절 조직 관리를 담당했던 최측근으로, 2016년 전남지사이던 이 대표의 정무특보를 지냈다. 2014년 이 대표가 전남지사 경선에 출마했을 당시에는 권리당원 확보를 위해 당비 3000만원을 대납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구속기소돼 1년2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아 복역한 바 있다. 그는 지난 4월 총선 당시 서울 종로구 후보로 출마한 이 대표의 선거 사무실 복합기 임차료를 대규모 펀드 환매 중단 사태로 수사를 받고 있는 옵티머스자산운용 관계사인 트러스트올로부터 지원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고발돼 서울중앙지검 수사 대상에 올랐다. 서울중앙지검은 이씨가 지난 2일 오후 6시30분까지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에 출석해 관련 조사를 받았으며, 저녁식사 후 조사를 재개하기로 했으나 소재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날 밝혔다. 이 부실장의 부인은 전날 이씨에 대한 실종신고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낙연, ‘옵티머스 의혹’ 측근 극단 선택에 “슬픔 누를 길 없어”

    이낙연, ‘옵티머스 의혹’ 측근 극단 선택에 “슬픔 누를 길 없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일 검찰 수사를 받던 측근이 극단적인 선택으로 숨진 사건과 관련해 슬픈 심경을 전했다. 오영훈 당대표 비서실장이 이날 오전 당 공보국을 통해 알린 공지에 따르면 이 대표는 “슬픔을 누를 길 없다”면서 “유가족들께 어떻게 위로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오 비서실장은 “고인은 9월부터 당대표실 부실장으로 일했고, 최근 서울중앙지검의 소환 조사에 성실히 임해왔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께 깊은 위로를 드린다”고 전했다. 경찰은 전날 오후 9시15분쯤 이 대표실 소속 이모 부실장이 서울 법원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씨는 이 대표가 전남 지역 국회의원을 지낸 시절 조직 관리를 담당했던 최측근으로, 2016년 전남지사이던 이 대표의 정무특보를 지냈다. 2014년 이 대표가 전남지사 경선에 출마했을 당시에는 권리당원 확보를 위해 당비 3000만원을 대납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구속기소돼 1년2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아 복역한 바 있다. 그는 지난 4월 총선 당시 서울 종로구 후보로 출마한 이 대표의 선거 사무실 복합기 임차료를 대규모 펀드 환매 중단 사태로 수사를 받고 있는 옵티머스자산운용 관계사인 트러스트올로부터 지원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고발돼 서울중앙지검 수사 대상에 올랐다. 서울중앙지검은 이씨가 지난 2일 오후 6시30분까지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에 출석해 관련 조사를 받았으며, 저녁식사 후 조사를 재개하기로 했으나 소재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날 밝혔다. 이 부실장의 부인은 전날 이씨에 대한 실종신고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우리 동네 이거 알아?] 서울 도심에 보기 드문 ‘초소‘가 있다

    조선시대부터 서울의 명산으로 꼽혀 온 인왕산이 완전 개방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은 2018년 6월의 일이랍니다. 이 일대는 그간 다양한 규제법규로 신규 건축이 어려워 오가는 시민을 위한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이나 휴식공간을 지을 수 없는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종로구가 발 벗고 나섰답니다. 종로구와 경찰청, 청와대 등 관련 기관들의 유기적 협조를 통해 지난 11월 11일 개관한 ‘인왕산 초소책방’은 이러한 노력의 결실이에요. 종로구는 경찰초소 주변이 산세가 수려하고 전망이 양호하다는 점에 주목해 이 공간을 ‘철거’ 대신 시민을 위한 방향으로 ‘재생’시키는 방안을 청와대에 건의했어요. 2018년부터 건축 등 각 분야 전문가와 주민 의견을 수렴해 서울 도심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초소’의 흔적을 살린 현대식 건물을 짓게 됐답니다. 기존 경찰초소 건물의 철근 콘크리트 골조를 살려 증축, 리모델링한 끝에 탄생한 초소책방은 책방과 전망 쉼터 등으로 구성돼 있어요. 건물 내 어디서든 인근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구조로 지어 특별함을 더해요. 신간서부터 스테디셀러까지 다양한 도서를 읽을 수도 있고요. 음료와 디저트, 간단한 식사메뉴도 제공해 책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할 수 있어요. 운영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랍니다. 이번 주말, 혼자도 좋고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인왕산 자락길의 수려한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도심 속 초소책방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 [오늘의 서울 톡]

    송파, ‘구민 격려·희망’ 슬로건 선정 송파구는 코로나19로 위기를 겪은 구민들을 격려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고자 구민 대상으로 공모한 ‘수고했어 2020, 반가워 2021 토닥토닥 슬로건’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달 4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모두 149개가 접수돼 이 중 별도의 심사 과정을 거쳐 ‘사회는 거리두기, 마음은 안아주기’, ‘가치 있는 2020, 같이 여는 2021 송파’ 등 10개가 최종 선발됐다. 선정된 슬로건은 송파둘레길 성내천, 석촌호수 등 구민들이 자주 찾는 명소에 현수막으로 게시된다. 동작, 취·창업 정보 ‘인큐레터’ 제작 동작구는 4차 산업 관련 주민들의 취업과 창업 기회를 알리기 위해 월 1회 온라인 뉴스레터 ‘인큐레터’를 제작해 발송한다. 동작구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직업교육특구로 지정됐다. 인큐레터는 청년 리포터들이 직접 촬영한 직업교육특구 특화사업 관련 활동과 정보를 기업, 구직자, 일반 주민에게 제공하는 온라인 뉴스레터다. 4차 산업혁명 동향, 진로전환 성공 사례 인터뷰, 직무 관련 콘텐츠 등 다양한 내용을 담는다. 인큐레터는 직업교육특구 특화사업에 참여하는 청년 등 250명에게 발송되며, 앞으로 대학생과 지역 주민에게 확대한다. 종로, 사직~인왕산로 보행환경 개선 종로구가 지난 4월 시작한 ‘사직로~인왕산로 보행환경 개선공사’를 완료했다. 이로써 그간 이곳에서 꾸준히 제기돼 온 차량 통행 불편 민원 등을 말끔히 해소함은 물론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하게 걸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 대상 지역은 구가 선정한 ‘종로건강산책로’ 중 하나에 속하는 사직로73에서 인왕산로19에 해당하는 구간이다. 구는 이번 공사를 통해 해당 구간에 ▲친환경보도 신설·정비 ▲경계석 및 측구 설치 ▲거주자 주차장 정비 ▲한전주 철거 및 이설 ▲통신주 철거 및 이설 ▲교통신호기 신설 등을 완료했다. 노원, 편백·봉산경로당 리모델링 노원구가 노인들의 주요 생활공간인 경로당 신설과 확장사업을 통해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노후 생활을 지원한다. 중계로 16길 36-1 불암초등학교 근처에 위치한 편백경로당을 총108.74㎡(약 33평) 규모로 일반단독주택(94.44㎡)을 구매해 리모델링했다. 10평이 채 안 되는 가설 건축물이었던 봉산경로당(상계1동 1117-11)도 인근 토지를 매입해 40.55㎡ 규모의 건물을 짓고 이음공사를 통해 기존 경로당과 연결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외부에는 인조잔디를 조성하고 울타리를 설치했다. 구는 현재 설립을 추진 중인 중계온마을센터, 하계어울림센터 내에도 노인을 위한 별도의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강서, 온라인 ‘대입정시 설명회’ 개최 강서구는 15일 오후 4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본 수험생들을 위해 ‘2021학년도 대입 정시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설명회는 강서구청 공식 유튜브 i강서TV에서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다. 입시교육 전문기업으로 잘 알려진 진학사의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연구소장이 진행한다. 설명회는 ▲2021학년도 정시 특징과 지원전략 ▲지피지기 지원전략 등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된다. 또 2021학년도 정시 전망과 지원 시 고려 사항, 지원자 감소에 따른 지원가능 점수 변화, 성적대별 지원 경향 분석 등 정시 지원을 위한 ‘꿀팁’도 알려 준다. 은평구청장, 아이스팩 재사용 캠페인 김미경 은평구청장이 아이스팩 재사용을 호소하는 ‘더 늦기 전에’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아이스팩의 재사용 촉진을 위한 규격 표준화, 공용화를 위한 포장재 단일화, 친환경 충진재 사용 의무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김 구청장은 캠페인 다음 참여자로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선갑 광진구청장을 지목했다.
  • ‘옵티머스 의혹’ 이낙연 대표 측근, 숨진 채 발견

    ‘옵티머스 의혹’ 이낙연 대표 측근, 숨진 채 발견

    2일 검찰 조사 후 종적 감춰경찰, 3일 수색 도중 발견검찰 “매우 안타깝다” 입장문옵티머스 측으로부터 복합기 임대료를 지원받은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 측근이 3일 숨진 채 발견됐다. 검찰과 경찰에 따르면 이 대표 비서실 부실장 이모(54)씨가 이날 오후 9시 15분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청사 인근 건물에서 숨져 있는 것을 경찰이 수색 도중 발견했다. 이씨는 전날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해 변호인이 동석한 가운데 오후 6시 30분쯤까지 조사를 받았다. 검찰은 저녁 식사 후에도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소재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4월 총선 당시 서울 종로구에 출마했던 이낙연 대표의 선거 캠프가 옵티머스 관련 업체인 트러스트올로부터 복합기 임대료 월 11만 5000원을 지원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이씨 등 2명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서울중앙지검은 “이런 일이 발생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했다. 이씨는 이 대표가 전남지사 재임 시절 정무특보를 지내는 등 최측근 보좌진으로 분류된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김재규 여동생 “오빠는 반역자가 아니다” 외신과 인터뷰

    김재규 여동생 “오빠는 반역자가 아니다” 외신과 인터뷰

    AFP 인터뷰서 “김재규, 대통령 되려고 하지 않았다” 박정희 전 대통령을 저격한 뒤 내란 목적 살인 및 내란미수죄로 사형이 집행된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의 여동생이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내란 혐의를 부정했다. 김재규의 셋째 여동생인 김정숙씨는 3일 보도된 AFP통신 인터뷰에서 “사람을 죽였다면 벌을 받는 게 마땅하다”면서도 “그러나 오빠는 스스로 대통령이 되려고 대통령을 죽인 것이 아니며, 국가에 반역을 하지도 않았다”고 주장했다. 김재규 전 부장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고향 후배이자 육사 동기로서 1976년 중앙정보부장에 오른 뒤 명실상부한 2인자로 여겨졌다. 그러나 1979년 10월 26일 서울 종로구 궁정동 안가에서 연회 도중 박 전 대통령과 차지철 경호실장을 살해했다. 이른바 ‘10·26 사태’다. 당시 전두환 보안사령관이 주도한 합동수사본부는 이 사건을 “대통령이 되겠다는 ‘과대망상증 환자’ 김재규가 벌인 내란 목적의 살인”으로 결론지었다. 김재규 전 부장은 1980년 1월 육군 고등계엄 군법회의에서 내란 목적 살인 및 내란미수죄로 사형을 선고받았다. 형은 4개월 뒤 서울구치소에서 집행됐다. 당시 김재규 전 부장은 계엄 군법회의 최후진술에서 “민주화를 위해 야수의 심정으로 유신의 심장을 쏘았다. 계획적인 혁명 거사였다”고 주장했다.김정숙씨를 비롯한 유족들은 “김재규에게 내란 혐의를 씌운 재판, 가족에게 통보 없이 단행된 사형 집행은 부당하다”고 주장하며 최근 재심을 청구한 바 있다. 김정숙씨는 “유일한 면회가 형 집행 전날 이뤄졌다. 그러나 누구도 다음날 형이 집행될 줄 누구도 몰랐다”면서 “오빠는 자신이 왜 그런 일을 저질렀는지를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채 처형됐다”고 말했다. AFP통신은 인터뷰와 함께 “유신헌법을 만들어 대통령 직선제를 폐지하고 중임·연임 제한 규정까지 철폐한 박정희 대통령은 과거 존경의 대상이기도 했지만, 권위주의적 통치로 경멸의 대상이기도 하다”고 평가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풀소유 논란’ 혜민스님 “크게 반성...중다운 삶 살겠다”

    ‘풀소유 논란’ 혜민스님 “크게 반성...중다운 삶 살겠다”

    남산 뷰가 보이는 자택 논란에 이어 미국 뉴욕 아파트 구매 의혹까지 불거진 혜민스님이 반성하고 ‘중다운 삶’을 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3일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혜민스님은 “이번을 계기로 제 삶을 크게 반성하고 중다운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해당 아파트에 대해서는 자신이 매입해 현재 보유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한 답변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전날 연합뉴스는 ‘라이언 봉석 주(RYAN BONGSEOK JOO)’라는 인물의 부동산 등기 이력 문서를 분석한 결과, 그가 2011년 5월 외국인 B씨와 함께 뉴욕 브루클린에 있는 N 주상복합아파트 한 채를 약 61만 달러에 사들였다고 보도했다. ‘라이언 봉석 주’는 미국 국적자인 혜민스님의 미국 이름이다. 출가 전 그의 속명은 주봉석이다. 자신이 대표이자 명상 앱인 ‘코끼리’를 출시한 주식회사 마음수업의 법인 등기부에도 대표이사로 ‘미합중국인 주봉석(JOO RYAN BONGSEOK)’이 기재돼 있다. 보도는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라이언 봉석 주와 마음수업의 대표이사이자 승려인 혜민스님이 동일 인물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내다봤다.혜민스님은 현재 서울 종로구 삼청동 자택을 떠나 모처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지난달 29일부터 시작한 집중 수행인 ‘동안거(冬安居)’에는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 그는 지난달 16일 ‘남산뷰’ 자택 공개 뒤로 ‘풀(full)소유’ 논란을 빚자 “모든 활동을 내려놓고 대중 선원으로 돌아가 부처님 말씀을 다시 공부하고 수행 기도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1974년생인 혜민스님은 청소년기를 국내에서 보내고 이후 미국으로 넘어가 하버드대에서 비교종교학 석사, 프린스턴대에서 종교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7년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햄프셔대에서 종교학 교수를 지냈다. 2000년 해인사에서 사미계를 받아 예비 승려가 됐고, 2008년 직지사에서 비구계를 수지하고 대한불교조계종의 정식 승려가 됐다. 2012년에는 명상 에세이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을 냈으며, 이후 많은 독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서울 종로구의회, 의원 윤리 및 행동강령 조례 정착과 실효성 제고를 위한 의원토론회 개최

    서울 종로구의회, 의원 윤리 및 행동강령 조례 정착과 실효성 제고를 위한 의원토론회 개최

    서울 종로구의회(의장 여봉무)는 본회의장에서 의원 윤리 및 행동강령 조례 정착과 실효성 제고를 위한 의원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의장 인사말씀,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모두 발언, 의원 자유토론, 마무리 발언 순으로 진행됐다. 의제로는 윤리 및 행동강령 조례 관련 세부 실천기준을 토의하고 내년 특위 활동계획인 특위개최 일정, 윤리특위규칙 개정, 청렴의회실천 결의문 채택 등을 토론했다. 종로구의회 의원 11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9시 반부터 시작된 이번 토론회는 의원 윤리 및 행동강령 조례 관련 법령을 살펴보고 의원 상호간 열띤 토론을 펼치며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여봉무 의장은 “전국 기초의회 중 가장 청렴한 의회를 만들기 위해 지난 9월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형식적이지 않고 진정성 있는 활동을 펼쳐, 주민에게 신뢰받는 일등 지방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교총 새 대표회장에 소강석·이철·장종현 목사

    한교총 새 대표회장에 소강석·이철·장종현 목사

    개신교 연합기관인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신임 대표회장에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장 소강석 목사,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감독회장 이철 감독,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 총회장 장종현 목사가 선임됐다. 한교총은 3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 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4회 정기총회에서 예장합동 총회장 소강석·예장백석 총회장 장종현 목사, 기감 감독회장 이철 감독이 새 대표회장에 취임했다고 밝혔다. 대표회장의 임기는 향후 1년이다.한교총은 총회에서 결의문을 발표하고 ‘코로나19’ 재난이 속히 끝나기를 기원하며 교회가 대립과 갈등을 치유하는 자리에 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단체는 “한국교회는 코로나19의 재난이 속히 지나가기를 기도하며, 모든 생활영역을 단순화하며 절제하는 삶을 살 것을 다짐한다”면서 “한국교회는 여야, 진보와 보수의 자리가 아니라, 인권과 자유와 평화를 사랑하는 국민과 함께 ‘화평케 하는 자’의 자리에 설 것”이라고 다짐했다.이번 총회에서는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개혁개신과 백석대신, 대신 등 3개 교단이 한교총에 가입해 회원 교단이 30개에서 33개로 늘어났다. 한교총은 총회 뒤 ‘예수 사랑의 손길, 온 세상’을 주제로 ‘이웃사랑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열고 김장김치 10㎏, 920박스를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서울포토]사랑의 열매 전달식 참석한 정세균 총리

    [서울포토]사랑의 열매 전달식 참석한 정세균 총리

    정세균 국무총리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집무실에서 진행된 사랑의 열매 전달식에서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왼쪽), 김연순 사무총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 12. 3 오장환 기자5zzang@seoul.co.kr
  • [부고] 장혁표씨 부인상, 송기우씨 모친상, 김상협씨 모친상

    ■ 장혁표(전 부산대 총장)씨 부인상 △ 김욱희씨 별세, 장혁표(전 부산대 총장)씨 부인상, 장병철·지숙·지은씨 모친상, 11월 30일 오후 7시 22분, 빈소 천주교 부산 남천성당 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5시 30분. 051-623-4528 ■ 송기우(에너지경제신문 부국장)씨 모친상 △ 이만옥씨 별세, 송기우(에너지경제신문 광고사업 총괄본부 부국장)씨 모친상, 2일 오전 2시42분, 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4일 오전 10시30분. 031-900-0444 ■ 김상협(문화일보 경제부장)씨 모친상 △ 권복순 씨 별세, 김상국(대진휀스 상무이사)·상협(문화일보 경제부장)·은주(서울 석관중 교사)씨 모친상, 김수정(동아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씨 시모상, 조부연(제주대 경영학과 교수)씨 장모상, 2일 오전 8시,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4일. 02-2072-2020
  • “입실 시간 앞두고 허둥지둥”...경찰차 타고 급히 도착한 수험생들

    “입실 시간 앞두고 허둥지둥”...경찰차 타고 급히 도착한 수험생들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실시된 3일 입실 완료 시간을 앞두고 뛰어오거나 고사장을 헷갈리는 등 혼비백산하는 수험생들이 속출했다. 이날 입실 완료 시각을 약 20분 앞둔 오전 7시 50분쯤 여학생 2∼3명이 실수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고를 찾았다가 인근에 있는 ‘여의도여고’로 허둥지둥 뛰어갔다. 서초구 반포고에서도 7시 50분쯤 지구대 순찰차를 탄 학생이 허겁지겁 짐을 챙기며 고사장으로 뛰어 들어갔다. 7시 54분쯤에는 이 학교 여학생 한 명이 퀵 오토바이를 타고 도착해 고사장으로 향했다. 경찰의 도움으로 지각 위기를 면한 수험생들도 있었다. 입실이 거의 마무리된 오전 8시 5분쯤 여의도여고 인근에는 여학생을 태운 순찰차 1대가 사이렌을 울리며 도착했다. 여학생은 초조한 표정으로 경찰관과 함께 빠른 걸음으로 학교를 향했다. 같은 시각 반포고에는 ‘수험생 긴급 수송지원’ 팻말을 붙인 오토바이가 학생 한 명을 태우고 사이렌을 울리며 교문 앞에 도착했다. 도시락을 손에 든 학생은 운전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고사장을 향해 뛰어 갔다.입실 시간을 넘겨 뒤늦게 나타난 수험생도 속출했다. 서울 종로구 동성고에서는 8시 19분쯤 수험생을 태운 경찰차 1대가 급히 교문을 통과했고, 그 뒤로 곧바로 교문이 닫혔다. 경찰차에서 내린 학생은 후다닥 계단을 뛰어 올라가다가 잠시 고사장 입구를 찾지 못해 멈칫하다 다시 부리나케 뛰어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학교 이름을 헷갈려 전혀 다른 시험장을 찾은 수험생도 있었다. 8시 23분쯤 동성고에는 중구 성동고에서 시험을 봐야 하는 학생이 잘못 찾아왔다. 이 학생은 1교시 시험지 배부 시간 전에 성동고에 도착할 수 있어 급히 경찰차를 타고 이동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서울포토]정세균 총리 크리스마스 씰 증정 및 성금 전달

    [서울포토]정세균 총리 크리스마스 씰 증정 및 성금 전달

    정세균 국무총리가 2일 서울 오전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경만호 대한결핵협회 회장으로 부터 팽수 캐릭터로 만든 크리스마스 씰을 증정받고, 결핵퇴치를 위한 성금을 전달 하고 있다. 2020. 12. 2 박지환 기자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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