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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로 “여성 시선으로 찾아낸 빈틈… 이렇게 개선했습니다”

    종로 “여성 시선으로 찾아낸 빈틈… 이렇게 개선했습니다”

    여성의 시선으로 골목길 안전 취약 구역을 발굴하는 등 꼼꼼하게 구정을 살펴 온 ‘종로사랑 여성누리단’이 지난 4일 종합 평가 보고회를 열고 올 한 해 활동을 마무리했다. 2008년 발족한 여성누리단은 구청과 주민 간 소통 창구로서 행정의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했다. 서울 종로구는 이날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여성누리단 종합평가보고회’에서 건의에 따른 조치 사항을 공유하고 우수단원 7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4년간의 임기를 만료한 단원 2명은 감사장을 받았다. 종로구에 거주하고 30대에서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 53명으로 구성된 여성누리단은 주민의 눈높이에서 발견한 크고 작은 불편 사항을 구청에 전달해 왔다. 상반기에는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건축 공사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신축 허가 및 해체·멸실 건축 공사장 114곳을 둘러본 결과 가림막 울타리 설치를 보강하고 안내표지판을 정비해야 한다는 등의 건의사항을 제기했다. 종로구 관계자는 “이 가운데 99%에 해당하는 73건을 조치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이상동기 범죄에 대한 사회적 불안감이 높아진 하반기에는 골목길과 산책길를 직접 찾아다니며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 여성 누리단은 폐쇄회로(CC)TV, 비상벨, 보안등의 설치 현황과 작동 여부를 직접 점검하면서 안전 취약 구역을 발굴했다. 여성누리단은 공유차량 카셰어링 서비스와 청년 취업박람회의 평가에도 직접 참여하고 빈집 정비 실태, 공중화장실 관리 상태도 점검했다. 정순왕후 축제 등 종로구에서 열린 다양한 문화 행사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청와대 사랑채 주차장 등 주요 시설을 평가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지역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가지고 종로 곳곳을 누비면서 크고 작은 부분을 세심히 살피는 여성누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전하는 가교이자 구정 운영의 동반자가 되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 종로 모든 구립 경로당에 ‘공공와이파이’

    종로 모든 구립 경로당에 ‘공공와이파이’

    서울 종로구에 있는 모든 구립 경로당에 공공와이파이가 설치됐다. 어르신들의 통신비 부담을 줄이고 디지털 정보 격차도 좁히기 위해서다. 종로구 관계자는 “올해 초 시작된 구립 경로당 공공와이파이 설치 사업이 완료돼 모두 42개 구립 경로당에 설치를 마무리했다”며 “요금 걱정 없이 무료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어르신들의 디지털 복지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7일 밝혔다. 또 종로구는 어르신들에게 스마트폰 사용법도 교육한다. 경로당, 주민센터 등에서 ‘찾아가는 디지털 배움터’를 20회 열어 2000여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종로 정보화 교육장에서도 주민 1700여명이 디지털 교육을 받았다. 앞서 종로구는 지난달 스마트 도시 종로의 출발을 알리는 비전 선포식을 열면서 10대 과제 중 하나로 ‘공공와이파이 확충’을 제시한 바 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올해 경로당뿐 아니라 홍제천, 종로구민회관, 북촌 등 관내 곳곳에 와이파이 85대를 확충하거나 고도화했다”며 “내년에는 사립 경로당에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해 디지털 소외 계층 정보 격차를 좁히는 데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 한교총 새 대표회장 장종현 목사

    한교총 새 대표회장 장종현 목사

    개신교계 연합기관인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신임 대표회장에 장종현(74) 목사가 선임됐다. 한교총은 7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에서 제7회 정기총회를 열고 장종현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 대표총회장을 신임 대표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공동 대표회장에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장 오정호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장 김의식 목사,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이철 감독,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임석웅 목사 등이 선임됐다.
  • 은평 역촌역 인근 1300가구 아파트 조성

    은평 역촌역 인근 1300가구 아파트 조성

    서울 지하철 6호선 역촌역 인근에 약 1300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선다. 이 중 500가구 이상은 공공주택(임대주택)이 포함된다. 서울시는 지난 6일 열린 제19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은평구 대조동 59-1 일대 장기전세주택 건립을 위한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결정을 통해 2만 8463.8㎡에 지하 5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1300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완화된 용적률의 50%는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돼 500가구 이상은 공공주택이 들어설 전망이다. 4040㎡는 어린이공원으로 조성돼 역촌역 인근 보행자 및 사업지 인근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공평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소단위공동개발지구 정비계획 변경(안)’도 조건부 가결했다. 탑골공원 쪽 인사동 초입 인근에 위치한 해당 지역(종로구 낙원동 283-15)에는 2186.7㎡ 면적에 높이 59m 규모의 신규 건축물이 들어선다. 새 건축물에는 미술관이 포함되고 옛 골목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새로운 문화공간이 조성된다.
  • 종로구 관철동 일대 담배꽁초 수거함 18개 설치

    종로구 관철동 일대 담배꽁초 수거함 18개 설치

    서울 종로구가 도시 미관 개선과 청결한 종로 거리 조성을 위해 식당, 상가가 밀집해 있는 관철동 일대에 담배꽁초 수거함을 18대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수거함은 담배 꽁초만 버릴 수 있는 작은 크기로 투입구가 특수 제작됐다. 상가에서 수거함에 모인 꽁초들을 투명 비닐에 담아 배출하면 구에서 매일 1회 이상 수거한다.구는 담배 꽁초 무단 투기가 빈번한 대상지 상가를 대상으로 사업 참여 신청서를 받았다. 상인들은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담배 꽁초를 줄이고 하수 역류 방지 효과를 위해 적극 참여했다고 종로구는 설명했다. 종로구는 담배꽁초 수거함 청결기동반을 별도 운영하는 방안 등도 계획하고 있다. 종로구 관계자는 “담배꽁초 수거함 설치나 관리도 중요하지만 무단 투기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성숙한 시민 의식이 필요한 만큼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함께해달라”고 했다.
  • 종로 ‘주택가 내 집 주차장’ 연중 참여 신청 접수

    종로 ‘주택가 내 집 주차장’ 연중 참여 신청 접수

    서울 종로구가 주택가 주차난 해소와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내 집 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연중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내 집 주차장 조성 사업은 주택 담장이나 대문을 허물거나 자투리땅을 활용해 부족한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 게 골자다. 구 홈페이지나 주차관리과를 통해 참여 신청을 하면 현장 확인을 거쳐 설계와 시공에 들어간다. 내년부터는 지원금이 상향돼 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의 경우엔 1면당 1000만원, 추가 1면마다 200만원을 더해 최대 3000만원의 사업비를 보조한다. 자투리땅은 1면당 300만원(20면 초과 시 1면당 최대 150만원)까지 보조한다. 또 자투리땅을 주차장으로 조성하고 거주자우선주차구역으로 개방하면 1년 이상 토지 사용을 조건으로 주차장 운영 수익금을 받거나 재산세를 면제받을 수 있다. 올해 주차장 조성사업을 통해 23면을 새로 만들었고 그중 16면(명륜2가 143-2)은 거주자 우선 주차장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과 시간을 들여 주택가 주차난 완화에 기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보행자 안전과 소방도로 확보 등 여러 이점이 있는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한낮이 저녁 같네… 중국발 초미세먼지 ‘나쁨’

    한낮이 저녁 같네… 중국발 초미세먼지 ‘나쁨’

    중국발 스모그 영향으로 강원 영동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북악산에서 바라본 도심이 뿌옇다. 뉴시스
  • 둔기로 아내 살해…대형로펌 출신 변호사 구속

    둔기로 아내 살해…대형로펌 출신 변호사 구속

    아내를 둔기로 폭행해 숨지게 한 한국인 미국변호사 50대 A씨가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윤재남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6일 오후 3시부터 살인 혐의를 받는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을 한 뒤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 3일 오후 7시 50분쯤 종로구의 한 아파트에서 부부싸움을 하다가 아내를 둔기로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평소 아내와 금전 문제 및 성격 차이로 가정불화를 겪었고 사건 당일에도 다툰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으로부터 부검 결과 피해자의 사인이 경부(목) 압박 질식과 저혈량 쇼크 등이 겹친 것으로 추정된다는 구두 소견을 받았다. 미국 변호사인 A씨는 국내 대형 로펌 소속이었으나 사건 발생 직후 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영장심사를 받기 위해 이날 오후 1시 45분쯤 성북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온 A씨는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고개를 푹 숙인 채 “아내를 왜 살해했나”, “우발적인 범행이었나” 등의 취재진 질문에 대답하지 않고 호송차에 올라갔다.
  • ‘아내 때려 살해한 혐의’ 대형로펌 출신 변호사 구속

    ‘아내 때려 살해한 혐의’ 대형로펌 출신 변호사 구속

    아내를 둔기로 폭행해 살해한 혐의를 받는 국내 대형로펌 출신 변호사가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윤재남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6일 살인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진행한 뒤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 3일 오후 7시 50분경 서울 종로구 사직동의 한 주상복합아파트에서 부부 싸움을 하던 중 아내를 금속 재질의 둔기로 때려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범행 직후 A씨는 직접 소방서에 전화를 걸어 “아내가 머리를 다쳤다”고 신고했고, 아내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치료 중 사망했다. 경찰은 당일 현장에서 A씨를 긴급체포해 지난 4일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평소 아내와 금전 문제와 성격 차이로 가정불화를 겪었고 사건 당일에도 관련 내용으로 다툰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아내를 “고양이 장난감으로 한 번 때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1차 부검 결과 피해자의 사인은 경부 압박 질식과 저혈량 쇼크일 가능성이 높다는 구두 소견이 나왔다. A씨는 미국 변호사 자격증이 있는 한국인 남성으로 국내 대형로펌에서 근무하다가 최근 퇴사했다. A씨의 부친은 검사 출신으로 다선 국회의원을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 “주민의 눈으로 그린 종로구” 디지털 아카이브 ‘점, 선, 면 종로’

    “주민의 눈으로 그린 종로구” 디지털 아카이브 ‘점, 선, 면 종로’

    종로구가 주민 참여로 완성한 디지털 아카이브 ‘점, 선, 면 종로’를 온라인으로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점, 선, 면 종로’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에 따라 추진한 결과물이다. 종로구 관계자는 “주민들에게 새로운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별 자원을 연계해 관내 문제 해결을 위한 인재 발굴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종로구평생학습관은 서울시립미술아카이브, 동 평생학습센터, 뮤지엄한미, 상촌재와 연계해 ▲로컬 사진가 교육 ‘뷰파인더, 로컬을 찍다’ ▲로컬 도슨트 과정 ‘이야기를 잇는 세종마을’ ▲로컬 기록가 교육 ‘글로리 종로, 모던 파인더가 되다’ 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수강생들은 애정을 담아 종로를 기록하고 보존하는 작업에 나섰다. 디지털 아카이브 ‘점, 선, 면 종로’는 포털 사이트나 종로교육포털 배너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종로구 관계자는 “구민 스스로 종로를 촬영하고, 안내하고 기록함으로써 자부심과 정주 의식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며 “디지털 아카이브를 통해 종로의 새로운 모습을 알아가길 추천한다”고 했다.
  • ‘살인까지 부르는 층간소음’…민원 10건 중 7건은 미해결

    ‘살인까지 부르는 층간소음’…민원 10건 중 7건은 미해결

    층간소음 민원 10건 중 7건 이상이 별다른 조치 없이 전화상담에서 그쳤다는 시민단체 조사 결과가 나왔다. 살인이나 폭력 등 강력범죄까지 이어지는 층간소음 갈등이 제대로 봉합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6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3년간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에 접수된 민원 2만 7773건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는 이웃사이센터는 층간소음으로 인한 공동주택 입주자 간 갈등을 중재한다. 경실련이 분석한 결과를 보면, 센터가 2020년부터 올해까지 접수한 민원 중 71.7%(1만 9923건)는 전화상담에서 종료됐다. 전화상담 이후 방문상담, 현장진단 순으로 민원이 처리되고, 피해 가구가 원하면 소음측정도 해준다는 점에서 대부분의 민원은 제대로 해결되지 않은 채 종결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경실련은 “층간소음 관련 법규가 환경부와 국토부의 공동고시로 운영되고 있는데, 책임소재를 확실하게 하려면 하나로 통합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공동주택 신축 시 층간소음 전수조사 의무화, 소음 기준 초과 시 벌칙 기준 신설 등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해결책도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지역소상공인 상생 문화예술 프로젝트 ‘추천경로 16분’…종로3가 이색 도보여행 코스 제안

    지역소상공인 상생 문화예술 프로젝트 ‘추천경로 16분’…종로3가 이색 도보여행 코스 제안

    일대 상점·예술가 콜라보레이션 진행 7~30일 다양한 먹거리·볼거리 선보여서울 종로3가역 일대가 상점들과 예술가들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즐길 수 있는 도보여행 코스로 재탄생한다. 문화예술 도보여행 ‘추천경로 16분’은 SGI서울보증 문화예술분야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SGI서울보증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예술후원매개 전문가 양성사업 ‘아트너스 클럽’ 협업 기업으로 참여하여 직접 선정·후원한 프로젝트다. 기획 및 운영은 아트너스 클럽 우수 수강생(권효민, 김병호, 김수임, 박수진)이 담당했으며 주관사로 블루버드씨가 함께했다. ‘추천경로 16분’은 종로3가 탑골공원에서 익선동 골목을 지나 청춘극장까지의 경로 1.1km를 한국 노인 평균 보행속도(1.06m/s)로 걸었을 때 약 16분이 걸린다는 점에 착안해 지은 이름이다. 종로3가의 소상공인 상점들과 예술가들이 공간별 철학을 담아 아트상품과 전시를 선보이며, 보는 경로와 먹는 경로의 두 가지 이색 도보여행 코스를 제안한다. 이번 코스에는 상점 4곳(앞으로의 빵집, 카페 사사, 카페 거처, 청춘극장)과 3인의 예술가(고요손, 김준서, 장서영)가 참여했다. △보는 경로에서는 ‘카페 거처’에서 장서영 작가의 ‘속도와 시간의 상대성’에 대한 영상작품을 감상한 후 ‘청춘극장’에서 청춘과 AI, 노년층의 공생에 대한 김준서 작가의 작품을 체험한다. △먹는 경로에서는 고요손 작가와 각 공간이 제작하여 판매하는 한정판 ‘아트조각(디저트)’을 만나볼 수 있다. ‘앞으로의빵집’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철학을 담아 제작한 비건 아트조각, ‘카페 사사’와 쉼과 전통의 재해석이라는 미학을 담아 제작한 아트조각은 프로젝트 기간 내에만 맛볼 수 있다.이번 프로젝트는 문화예술후원매개 전문기업 블루버드씨가 프로젝트 진행과 후원사 연결, 아트너스 클럽의 교육과정 기획과 운영사로서 전 과정을 함께했다. 블루버드씨 김상미 대표는 “노인 인구수가 높은 종로구에 최근 을지로와 익선동을 중심으로 청년 방문객이 유입되고 있으나 세대간 장벽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라며 “아트 콜라보레이션이라는 독특한 문화적 경험을 통해 세대간 소통은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까지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기업 사회공헌 미션을 문화예술로 해결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연결하는 문화예술후원매개 영역이 널리 알려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기대를 표했다. 블루버드씨는 문화예술후원매개 전문기업으로 2022년 설립됐으며, 예술의 창의성을 통해 공익의 문제해결 방법론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예술을 매개로 개인과 기업, 공공기관, 예술가 간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이어주는 문화예술후원 매개의 필요 가치를 알리고 있다. ‘추천경로 16분’ 프로젝트는 12월 7일부터 30일까지 운영한다. 별도 예약 없이 프로그램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에 연결된 안내 지도를 보며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전교조 노조 사무실, 폐교(구 화양초) 이전 환영”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전교조 노조 사무실, 폐교(구 화양초) 이전 환영”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장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서울지부가 노조 사무실을 서울 도심 빌딩에서 폐교가 된 서울 광진구 화양동 옛 화양초등학교 건물로 이전한 것을 환영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교육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교조 서울지부는 계약기간이 만료된 노조 사무실을 보증금 15억원을 내고 사용하던 종로구 교북동 모 빌딩에서 폐교된 화양초로 이전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교육청은 노조에 지원하던 임차보증금 15억원을 회수하게 됐다. 전교조의 이 같은 결정은 서울시의회에서 ‘서울시교육청 노동조합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5월 발의되고 7월 초 본회의에서 의결된 것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해당 조례는 교육감이 노조에 지원하는 노조사무실의 크기를 최대 100㎡로 제한, 노조 사무실은 유휴 공유재산을 우선 활용하도록 하고 있다. 김 의장은 “시민의 세금을 아끼고 시민의 재산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서울시의회의 책무”라며 “잇단 폐교 등으로 교육청 내부에 여유 공간이 생기는 데도 세금 수억~수십억원씩을 들여 외부 민간 건물을 임차하도록 지원하는 것은 시민의 눈높이로 봤을 때 심히 부적절해 의회가 나서게 됐다”라고 밝혔다. 김 의장은 “의회가 통과시킨 이 조례에 대해 교육청이 재의를 요구해 와 지난 9월에 재의결했음에도 교육감이 끝내 공포를 거부해 의장이 직권 공포했다”라고 경위를 설명했다. 현재 해당 조례는 교육감이 대법원에 무효소송을 제기해 계류 중이다. 교육청은 노조의 단체교섭권은 법률로서만 제한할 수 있어 조례로 이를 제한하는 것은 위법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노조관련 법률은 사용자가 노조 사무실에 대해서는 최소한의 지원만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의회의 조례는 노조 활동을 본질적으로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로 단체 협상의 당사자인 교육감에 대해 시민의 이름으로 재량범위를 한정하는 것에 불과해 위법이 아니라는 판단이다. 폐교된 남은 공용 공간을 적극 활용하고 시민의 세금을 절약하자는 서울시의회의 뜻과 부합해 전교조 이외에도 교육청 소속 다른 노조들도 사무실을 축소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한국교원노동조합 서울본부는 내년 4월 임차 계약이 만료되면 보증금 6억원인 사무실을 보증금 3000만원인 사무실로 옮길 계획이고, 대한민국교원조합 서울지부 또한 보증금 2억원에서 역시 3000만원인 사무실로 이전할 예정이다. 이들 노조가 사용하던 보증금 6억원과 2억원은 각각 서울시교육청 회계에 편입돼 우리 아이들을 위한 용도로 사용되게 된다. 서울시교육청 산하에는 교사 노조 이외에도 민주노총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등 총 11개 노조가 설립되어 있다. 민주노총 학비노조는 용산구에 3억 2000만원의 세금지원을 받아 사무실을 운영 중이다. 김 의장은 “시민이 낸 세금과 시민의 재산을 합리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의회와 공공기관 종사자가 응당 해야 할 일”이라며 “전교조 이외에 다른 노조들도 교육청과 협의해 교육청 내 유휴 공간으로 이전해 세금을 아끼는 일에 협력해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김 의장은 서울시교육청도 ‘노조 지원 조례’를 거부한 채 대법원 소송 등을 계속하지 말고 시민의 눈높이에 부응하는 미래지향적 노사관계를 만들어 나가는데 협력해 나갈 것을 촉구했다.
  • 연말연시 겨울축제 ‘서울윈타’로 오세요

    연말연시 겨울축제 ‘서울윈타’로 오세요

    서울 종로구 서울도서관 외벽 꿈 새김판에 5일 ‘서울윈타 2023’ 홍보 현수막이 걸려 있다. 서울시는 오는 15일부터 산발적으로 열리던 연말연시 행사를 한데 모아 초대형 도심 축제로 개최한다. 뉴시스
  • 대형로펌 변호사 남편에게 살해당한 아내, 사인은 질식사

    대형로펌 변호사 남편에게 살해당한 아내, 사인은 질식사

    대형로펌 출신 변호사인 남편에게 살해당한 아내의 사인은 경부압박 질식과 저혈량 쇼크라는 구두소견이 나왔다. 5일 서울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이날 피해자 사인이 경부(목) 압박 질식과 저혈량 쇼크가 겹친다는 1차 구두소견을 종로서에 전달했다. 사건 당시 피해자가 목 주변의 압박을 당하면서 둔기로 폭행까지 당해 출혈로 쇼크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 관계자는 “약독물 검사 등 최종 감정과 수사 사항 등을 종합해 정확한 사인을 판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전날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50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3일 오후 7시 50분쯤 서울 종로구 사직동의 한 주상복합아파트에서 아내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범행 직후 A씨는 직접 소방서에 전화를 걸어 “아내가 머리를 다쳤다”고 신고했고, 아내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치료 중 사망했다. 신고 이후 A씨는 집 밖으로 나섰다가 다시 돌아왔고 오후 9시 30분쯤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경찰 관계자는 “금전 문제와 성격 차이로 인한 가정불화로 다투다 사건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검사 출신 전직 다선 국회의원의 아들로 알려진 A씨는 범행 직후 소속 로펌에서 퇴직 처리됐다.
  • 35㎝ 둔기로 아내 살해한 변호사 “장난감으로 한 번 때렸다”

    35㎝ 둔기로 아내 살해한 변호사 “장난감으로 한 번 때렸다”

    대형 로펌 소속 50대 변호사가 부부 싸움 도중 아내를 둔기로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이 변호사는 경찰 조사에서 “(아내를) 고양이 장난감으로 한 번 때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아내를 둔기로 때려 살해한 혐의(살인)로 대형 로펌 출신 미국 변호사 5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일 오후 7시 50분 종로구의 한 주상복합아파트에서 부부싸움 중 아내를 둔기로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현장에서 약 35㎝ 길이의 둔기를 발견했다. 한쪽은 플라스틱, 다른 한쪽은 쇠로 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둔기에는 혈흔도 묻어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한 상태다. A씨는 범행 직후 소방서에 전화해 “아내가 머리를 다쳤다”고 신고했고, 소방 관계자들이 출동해 아내에게 심폐소생술(CPR)을 한 뒤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사망했다. 부부는 평소 금전 문제 및 성격 차이로 가정불화를 겪었고 사건 당일에도 별거 중인 상황에서 피해자가 피의자 집을 방문했다가 관련 내용으로 다퉜고 폭행까지 이어졌던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변호사인 A씨는 국내 대형 로펌 소속이었으나 현재 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 부친은 검사 출신의 전직 다선 국회의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 종로구 “동부·서부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 성료”

    종로구 “동부·서부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 성료”

    서울 종로구가 지난달 23일과 지난 1일 17개 동을 동부와 서부로 나눠 각각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발표회는 자치회관 프로그램 강사와 수강생들이 지난 1년 간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다. 참여자들은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담아 고전무용, 사물놀이, 난타, 노래교실, 스포츠 댄스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주민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었길 바란다”며 “주민과 함께 만드는 진정한 주민자치 구현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했다.
  • 둔기로 아내 죽인 남편 대형로펌 美변호사였다

    대형 로펌 소속 50대 변호사가 부부 싸움 도중 아내를 둔기로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A씨를 살인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7시 50분쯤 서울 종로구 사직동의 한 주상복합아파트에서 아내인 40대 B씨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치료받는 도중 사망했다. 범행 직후 A씨는 직접 소방서에 전화를 걸어 “아내가 머리를 다쳤다”고 신고했다. 이후 A씨는 집 밖으로 나섰다가 다시 돌아왔고 오후 9시 30분쯤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검사 출신 전직 다선 국회의원의 아들로 알려진 A씨는 범행 직후 소속 로펌에서 퇴직 처리된 것으로 전해졌다. 대한변호사협회는 “A씨는 미국 변호사 자격증 소지자로, 변협 회원으로 등록돼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금전 문제와 성격 차이로 인한 가정불화로 다투다 사건이 발생했다”며 “향후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을 거쳐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조만간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 둔기로 아내 살해한 男…사건 발생 전 대형로펌 퇴사(종합)

    둔기로 아내 살해한 男…사건 발생 전 대형로펌 퇴사(종합)

    아내를 둔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한국인 미국 변호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4일 서울 종로경찰서는 40대 아내를 둔기로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살인)를 받는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전날 오후 7시 50분쯤 서울 종로구의 한 주상복합아파트에서 부부싸움 중 아내를 둔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A씨는 범행 직후 소방서에 전화해 “아내가 머리를 다쳤다”고 신고했다. 소방 관계자들이 출동해 아내에게 심폐소생술(CPR)을 한 뒤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사망했다. 이들 부부는 평소 금전 문제 및 성격 차이로 가정불화를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 대형 로펌에서 일하던 A씨는 사건 발생 얼마 전 이 로펌에서 퇴사했다. A씨 부친은 검사 출신의 전직 다선 국회의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자택에서 긴급체포했으며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아울러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피해자 시신 부검을 의뢰해 자세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 둔기로 아내 살해한 50대 男… 대형 로펌 변호사였다

    둔기로 아내 살해한 50대 男… 대형 로펌 변호사였다

    아내를 둔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50대 현직 변호사가 경찰에 체포됐다. 4일 서울 종로경찰서는 전날 오후 9시 30분쯤 50대 남성 A씨를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 현직 변호사인 A씨는 대형 로펌 소속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전날 오후 7시 50분쯤 서울 종로구 사직동의 한 주상복합아파트에서 아내 B씨를 둔기로 때려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범행 직후 소방 당국에 “아내가 머리를 다쳤다”고 신고했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A씨는 범행 후 집에서 나갔다가 이후 도착한 경찰이 현장을 수색하던 중 다른 변호사를 대동해 집에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평소 금전 문제와 성격 차이로 인한 가정불화로 인한 다툼 중 사건이 발생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한편 대한변호사협회는 “A씨는 미국 변호사로 변협 회원은 아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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