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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직 경찰관 ‘안전자문관’ 채용…안심 1번지로 거듭나는 종로구

    전직 경찰관 ‘안전자문관’ 채용…안심 1번지로 거듭나는 종로구

    서울 종로구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2019 안전자문관 제도’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구는 각종 사건 사고에 효율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전문가로부터 주민 생활안전 조언을 받아 2014년부터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초로 안전자문관 제도를 도입한 바 있다. 구는 안전자문관 제도 운영을 위해 지난 1월 공개채용을 진행했으며, 종로경찰서 및 혜화경찰서 등에서 근무한 전직 경찰을 안전자문관으로 채용했다. 이들은 합동지도, 단속 등 경찰관서 연계사무, 어린이 보호구역 및 여성안전 등 권역별 취약지역 순찰, 식품위생 및 교통안전 분야에서 역할을 한다. 특별사법경찰관 수사관련 자문, 기타 쟁점사항 등에 대한 관련 법령 해석 및 법적 절차 진행 등의 업무도 수행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안전자문관제는 행정의 전문성과 안전관리 역량을 높임으로써 각종 사고 예방에 도움을 준다”면서 “빈틈없는 안전 관리로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종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구는 구민 안전을 위해 올해 초 조직개편 때 지속가능국 내 재난안전과 및 건강도시과를 신설한 바 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조례제정·전담부서까지… 여성친화도시로 뜨는 종로

    조례제정·전담부서까지… 여성친화도시로 뜨는 종로

    “올해 말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받도록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는 종로를 함께 만들어 갑시다!” 김영종 서울 종로구청장은 지난 22일 구청에서 종로사랑 여성평가단원 50여명과 함께 12번째 여성평가단 총회를 갖고 그동안 활동 내역을 돌아보고 올해의 활동 계획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성평가단은 지역 주민 대표로 구성된 여성들로 지금까지는 공중화장실 정비 요청, 초등학교 일대 옐로카펫 도색 신규 필요성 제안 등 종로 구석구석을 살피는 일을 해왔으나 앞으로는 종로의 여성친화성을 높이는 쪽으로 활동 방향을 강화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평가단에 여성친화성을 강화하는 것은 김 구청장이 민선 7기 2년차를 맞아 구정 주요 비전 중 하나로 ‘여성과 더불어 행복한 도시 종로’를 설정한 것과 관련 있다. 앞서 지난해 말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전담부서인 여성가족과 여성친화도시팀을 지난 1월 신설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종로는 여성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보육환경 강화, 여성이 안전한 종로 조성, 양성평등 역량 제고, 출산·양육 지원 등 과제를 설정하고 추진하고 있다. 우선 보육환경을 강화하기 위해 연내 명륜어린이집의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수송어린이집 등을 건립할 예정이다. 또 여성에게 불편을 주는 시설물과 도시 미관을 해치는 요인을 철거, 통합하는 ‘도시비우기’ 및 각종 범죄예방 사업으로 여성이 안전한 종로를 구현할 계획이다. 이외에 양성평등 역량 강화와 관련해 주간 기념행사 및 전문가를 초빙한 여성정책 포럼을 열 계획이다. 종로구 젠더거버넌스를 구성해 성별영향분석평가도 한다. 구정소식지인 종로사랑을 기반으로 활약할 종로사랑기자단을 조만간 발족하면서 여성을 대거 포함시킬 예정이다. 특히 다음달부터 여성친화도시 중장기 발전계획에 대한 용역을 시행한다.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추진 단계별 중점과제를 설정하고 구체적인 발전방향을 제시하기 위해서다. 양성평등기금을 활용해 여성단체들의 역량 강화를 돕는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여성가족부 주관 여성친화도시 컨설팅도 받을 예정이다. 8월에 여성가족부에 ‘종로구 여성친화도시 조성계획’을 제출한다는 목표다. 김 구청장은 “여성이 살기 좋은 도시야말로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라면서 “구정 전반에 여성친화 개념을 적용하고 여성친화도시 사업에 박차를 가해 여성의 실질적 사회참여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종로의 숨은 매력 들려주는‘골목길 해설사’교육

    서울 종로구는 오는 18일부터 3일간 ‘2019 골목길 해설사 심화교육’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골목길 해설사는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지닌 주민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2011년 1기 모집을 시작으로 현재 40여명이 활동 중이다. 교육은 종로의 근대문학 강의, 신규 개발예정 코스 현장 답사, 해설사 활동에 대한 의견발표 등 과정으로 이뤄진다. 특히 올해가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인 만큼 작년에 신설된 ‘3·1운동길’ 코스를 심층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교육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2018년 활동한 해설사 중 2명을 ‘우수 해설사’로 선정해 표창을 수여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종로를 찾는 관광객들이 해설사들의 스토리텔링을 통해 종로의 매력을 알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종로 18일부터 61일간 국가안전대진단

    서울 종로구는 오는 18일부터 4월 19일까지 61일간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을 한다. 주요 점검대상은 관리 중인 위험시설, 국민 관심 분야, 급경사지와 같은 해빙기 취약시설, 전통시장이나 공연장과 같은 다중이용시설, 안전 사각지대 등 750여개 시설물이다. 해당 시설별 특성에 맞는 분야별 안전점검표를 활용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의 경우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한다.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을 발견하면 재난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보수·보강, 사용제한 등 긴급 안전조치를 시행한다. 지난해의 경우 홍파동 홍난파가옥 점검을 통해 내구연한초과 소화기 등을 교체했고, 세검정 터의 기와탈락 보수조치 등을 실시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2019 국가안전대진단을 빈틈없이 추진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종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공교육 경쟁력 강화하는 종로…명문학교 육성 공모사업 평가회

    공교육 경쟁력 강화하는 종로…명문학교 육성 공모사업 평가회

    서울 종로구는 13일 구청에서 지역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19년 명문학교 육성 공모사업 선정 평가회’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이번 사업에 총 10억 1000만원의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한다. 초·중·고·특수학교 등 총 42개 학교가 혜택을 받는다. 학교별로 2건 이내의 사업을 공모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사업 1건당 5000만원 이하이며 사업은 2년 이상 지속해야 한다. 종로구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하반기 35개 학교에서 총 43개 사업을 신청받았으며, 지난해 11월 교육경비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35개 학교, 40개 사업을 선정했다. 이날 평가회는 공모사업 발표와 학부모 평가단의 투표로 진행된다. 1차 심의를 통과한 40개 사업에 대해 각 학교 교사가 3분 이내로 사업 내용을 발표한다. 이후 학부모 평가단이 사업추진 현황판에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투표가 이뤄진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관내 학교들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공유하는 의미 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면서 “아동과 청소년들이 바른 인성을 가지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꿈꾸는 교육도시 종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현장 행정] 혜화로 아이들 천국…담장도 극장도 호호

    [현장 행정] 혜화로 아이들 천국…담장도 극장도 호호

    “2022년 5월까지 종로구 혜화로 일대에 아이들 특화 거리를 조성하겠습니다.” 김영종 서울 종로구청장은 지난 25일 혜화동주민센터에서 열린 동별 신년인사회에서 올해 이 지역에 대한 주요 계획으로 혜화로 아이들 특화거리 조성을 제시했다. 인사회에는 정세균 전 국회의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혜화로 아이들 특화거리 사업은 김 구청장의 아이디어로 나왔다. 김 구청장은 종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지정된 만큼 지난해 11월 국장간담회 자리에서 어린이 친화 콘셉트에 걸맞은 아이들 특화거리 조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혜화로 일대에는 2016년 4월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 어린이 전문 공연장인 아이들극장이 건립된 뒤 2017년 12월 국립어린이과학관이 들어섰으며, 지난해 12월에는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중앙계단 부근에 아동친화도시 종로 포토존을 만든 바 있다. 종로구는 아이들 특화거리 조성 계획에 따라 내년 4월까지 역사탐방로 구간인 혜화로터리에서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사이 일대에 아동테마가로를 조성한다. 이곳에는 아이들극장의 거점화를 위해 아이들극장 캐릭터를 활용한 예술·역사 공간, 교육·체험 공간, 휴게 공간 등이 들어선다. 아동테마시설 및 아이들을 위한 보행환경을 구축하고 혜화초등학교 담장을 희망의벽, 역사이야기벽 등으로 꾸밀 예정이다.특히 아이들극장 주변의 간판 및 거리를 정비할 계획이다. 다음달 종로문화재단 등과 각종 공연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아이들거리축제를 연 2회 이상 정기적으로 개최해 전국을 대표하는 어린이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인근에 있는 장면 가옥, 한무숙 문학관, 연극 공연장 등 각종 역사·문화시설과 연계한 어린이 프로그램도 개발할 방침이다. 내년 5월부터 2021년 5월까지 혜화동 111-2에 (가칭)아이들센터도 조성한다. 현재 혜화동 예비군동대 및 새마을부녀회 등이 사용하는 장소인데 오는 10월까지 이전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비를 확보할 예정이다. 김 구청장은 “혜화로 아이들 특화거리 추진 사업은 관이 마중물 역할을 하는 1단계,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거리 활성화를 꾀하는 2단계로 구분해 진행하겠다”면서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혜화로 아이들 특화거리 조성을 시작으로 구정 전 분야에 걸쳐 아동친화정책을 접목해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텀블러 든 구청장들

    텀블러 든 구청장들

    세계자연기금·제주패스 캠페인 시작 SNS에 인증샷 올리면 1000원 적립 출발은 채현일 영등포구청장부터 청렴·산타 등 이색 텀블러들 눈길 서울 구청장 중 9명은 챌린지 마쳐 ‘생활 속 작은 변화’… 구민들도 동참서울 자치구청장들이 ‘텀블러 인증샷’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달구고 있다.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캠페인을 통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알리는 한편 환경보호기금을 조성하는 일석이조 효과를 톡톡히 본다. 세계자연기금(WWF)과 환경운동단체 제주패스가 시작한 운동이다. 개인이 텀블러를 사용하는 인증사진을 찍은 뒤 챌린지 내용과 ‘해시태그’(#)를 달아 SNS에 인증하면, ‘플라스틱 섬은 이제 그만’(No more Plastic Islands) 운동에 1000원씩 적립된다. 이후 다음 주자를 2명 이상 지목하면, 호명된 사람이 48시간 안에 다시 도전을 이어 나가는 구조다. 수익금은 향후 제주패스의 제주도 환경보전활동과 WWF 기부 등에 사용된다. 27일 현재 구청장 25명 중 18명이 챌린지에서 이름이 불렸다. 이 중 9명이 챌린지를 마쳤다. 정치적 색깔이나 지역을 떠나 마음을 모으는 모습에 주민들도 반기는 분위기여서 열기는 끊기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출발은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었다. 지난 9일 정진술 서울시의원의 지목을 받은 채 구청장은 11일 동참을 선언하고 구청 카페에서 주문한 커피를 ‘청렴 텀블러’로 마시는 모습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영등포구청 직원들이 각자 청렴 좌우명을 새긴 텀블러다. 채 구청장은 이어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류경기 중랑구청장,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을 지목했다. 류 구청장은 지난 16일 페이스북에 앞서 14일 시작한 16개 동 신년인사회에 텀블러를 휴대한 모습을 공개하며 화답했다. 아울러 “텀블러에 따뜻한 차를 담고 다니니까 수시로 차를 마시게 돼 목을 보호할 수 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다음 주자론 이성 구로구청장과 김선갑 광진구청장, 이수연 중랑부구청장을 지목했다. 바통을 받은 김선갑 구청장은 18일 “지난해부터 이미 구청 직원들과 ‘일회용품 안 쓰기 캠페인’에 동참 중”이라며 인증사진을 곁들이고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박성수 송파구청장을 지목했다. 이성 구로구청장은 한 발짝 더 나아가 ‘텀블러 산타클로스’로 변신했다. 21일 오전 간부회의에 참석한 직원 10여명에게 텀블러를 깜짝 선물로 내놓으며 캠페인 동참 사실을 알렸다. 회의에서 “생활 속 작은 변화가 지구를 살릴 수 있다”면서 “나뿐 아니라 구로구민들도 모두 플라스틱 줄이기에 동참하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참가자가 늘면서 챌린지에 날개를 달았다. 이 구청장의 뒤를 이은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이름이 호명된 바로 다음날인 22일에 텀블러 인증사진을 올린 데 이어 김영종 종로구청장과 김미경 은평구청장에게 바통을 넘겼다. 오승록 노원구청장도 23일 “지난여름 다큐멘터리를 통해 내 눈앞에서 사라졌던 플라스틱이 지구 반대편에 모여 산을 이룬 모습을 보며 많은 충격을 받았다”고 운을 뗀 뒤, “플라스틱을 잘 버리는 것을 떠나 안 쓰는 것, 덜 쓰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면서 플라스틱 줄이기를 독려했다. 이어 서양호 중구청장을 지목한 상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24일 구청에서 열린 ‘전국 남녀 중·고 종합탁구대회 우승 선수 포상금 수여식’에서 선수와 코치, 협회 관계자 등과 함께 각자 텀블러를 사용하면서 차담회를 갖는 사진을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그는 “금천에코교실, 금천에코센터 등 16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구청을 환경교육의 장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준희 관악구청장과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다음 타자로 지목됐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튿날인 25일 챌린지에 동참했다. 그는 “사무실에서는 일회용컵 대신 개인 컵 사용, 전통시장에서는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 사용, 우산 사용 때 비닐커버 대신 빗물제거기나 우산꽂이 사용, 저 박준희부터 실천하겠다”며 의지를 보였다. 특히 이창우 동작구청장과 함께 소속 정당이 다른 조은희 서초구청장을 다음 참가자로 지목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창우 구청장은 급기야 지명을 받은 당일 동참을 선언했다. “관내 카페에서 커피를 주문하고 텀블러에 받았다”면서 “미래 세대를 위해 생활 속 습관을 짚어 보며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겠다”고 적었다. 바통은 다시 문석진 서대문구청장과 이승로 성북구청장으로 넘겨졌다. 구민들도 구청장의 게시물에 댓글로 자신의 텀블러 인증사진을 올리는 등 호응을 보이고 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종로 ‘일과시간 외 민원실’ 운영해보니… 97%가 여권 관련 업무

    종로 ‘일과시간 외 민원실’ 운영해보니… 97%가 여권 관련 업무

    서울 종로구는 민원업무를 주 1회 저녁 8시까지 연장하는 ‘일과시간 외 민원실’을 운영한 결과 여권 관련 업무가 전체의 97%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종로구는 근무시간에 구청을 방문하기 힘든 직장인, 학생 등 민원인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주 화요일 종합민원실과 여권민원실을 연장 운영하고 있다. 대상 민원은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증명서, 가족관계등록부 등 제증명 서류 발급, 여권 발급 신청 및 교부와 여권 분실 처리 등 여권 관련 업무, 출입국사실증명서 발급 등이다. 구는 지난해 일과시간 외 민원실을 47회 운영해 3000여건의 민원 업무를 처리했으며, 그중 여권 교부 및 접수 업무가 2900여건으로 업무의 97%를 차지했다는 설명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민원 행정서비스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종로, 김상옥 의사 의거 96주년 기념식

    서울 종로구는 22일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김상옥 의사 의거 96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김 의사의 후손, 의열단 후손, 3·1운동 100주년을 기리기 위해 구성된 서울시 ‘시민위원 310’위원 등이 참석한다. 기념식은 김 의사 의거일인 22일 대학로 36-4 인근 지역에서 펼쳐진다. 이곳은 김 의사가 생을 마감하기 전 일본 군경 1000여명과 치열한 격전을 벌인 장소이다. 아울러 3·1운동 100주년 서울시기념사업회는 김 의사 의거 현장 기념 조형물 설치 구상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조형물 디자인은 김 의사가 맞은 총 11발을 상징하는 구멍 11개와 김 의사가 일본 군경들과 싸운 장면이 담긴 구본웅 화백의 시화첩 ‘허둔기’를 활용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우리 겨레에 자긍심을 불러일으키는 김 의사의 행적을 널리 알리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불법 간판 없는 ‘걷기 좋은’ 종로거리

    서울 종로구는 오는 18일까지 관철동 일대 노상적치물 및 불법 간판에 대한 정비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관철동 일대는 상가 앞에 무분별하게 놓인 상품과 불법 간판 등으로 차량과 보행자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어 안전한 거리를 만들고자 집중 정비를 추진한다는 설명이다. 정비 대상은 상가에서 배출하는 상품, 판매대 등 노상적치물과 불법으로 설치한 배너 간판이다. 정비 구간은 관철동 보신각에서 ㈜YBM까지, 젊음의 거리 상가 밀집 지역 양측, 보신각에서 관철동 7-25까지 약 400m 구간의 양측이다. 14~16일엔 업주에게 정비를 요청하고, 계도 후인 17~18일엔 자진 정비하지 않은 적치물과 불법 간판에 대해 강제 수거나 과태료 부과 조치를 내린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영업주들이 경각심을 가지고 적극 협조해 준다면 안전하고 깨끗한 종로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협조를 당부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종로구 오늘 신년인사회 개최

    서울 종로구는 8일 자하문로 AW컨벤션센터에서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시·구의원 등을 비롯해 주민 대표 등 1000여명이 참석한다. 식전행사, 종로구민 신년 소망메시지 상영, 구청장 신년사, 신년 덕담, 축하공연, 기념사진 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한다. 식전행사로 2017년 12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지정과 함께 창단한 종로구립 소년소녀합창단 등의 공연을 볼 수 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올 한 해도 사람이 가장 사람답게 대접받는 명품도시를 만들고 주민 모두 골고루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오는 15일부터 29일까지 지역 내 모든 동을 돌며 동별 신년인사회를 한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생활밀착형 사업 시스템화… ‘사람중심 명품종로’ 만들 것”

    “생활밀착형 사업 시스템화… ‘사람중심 명품종로’ 만들 것”

    “민선 5~6기를 거치면서 미세먼지 없애기, 도서관 늘리기, 운동공간 확보하기 등 생활밀착형 행정에 힘써왔는데 이런 사업들이 민선 7기에도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시스템화하는 데 주력하겠습니다.” 김영종 서울 종로구청장은 1일 서울신문과 가진 신년인터뷰에서 민선 7기 마스터플랜의 핵심은 기존 사업의 영속성을 보장할 수 있는 틀을 갖추는 일이라고 말했다. 편안한 도시,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 매력있는 아름다운 도시 등 종로구가 지향하는 ‘사람중심 명품도시’로 계속 발전하기 위한 기본 틀을 시스템으로 만들겠다는 것이다.다음은 일문일답. →2019년 신년 각오는. -업무가 시스템화된다면 어떤 직원이 와서 맡게 되더라도 흔들림 없이 이어 갈 수 있다. 사업이 단편적으로 끝나지 않도록 기존 사업의 시스템화에 힘쓰겠다. →3선 기간 계속 사업 중 가장 애착이 가는 것은. -그동안 건강도시를 표방하며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애썼다. 민선 5기 취임 이후인 2010년부터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도로 물청소, 옥상 청소 등을 실시한 게 대표적이다. 실내공기질 개선에도 힘썼다. 우리가 하루 일과 중 대부분을 실내에서 보내기 때문에 실내 공기질 관리도 중요하다. 실내공기질도 꾸준히 관리하다 보니 맨 처음 측정 대상의 25%가 문제 있는 것으로 나왔는데 3년 동안 꾸준히 실시한 결과 문제 지역이 4% 수준으로 줄었다. 관리의 힘이다. 어린이집은 430㎡ 이상 규모만 의무적으로 측정하도록 하는데 종로구에서는 규모와 관계없이 사람이 많이 모이는 시설에 대해서는 실내공기질을 측정하고 관리한다. 영화관, 소극장, 경로당, 당구장, 스크린골프장 등이 모두 대상이다. 올해도 실내공기질 측정 관리를 받은 곳이 473곳에 달한다. 잘한 곳은 우수시설이라는 인증을 주는 식으로 계속 격려하고 있다. →종로구는 차가 많은 도심이어서 언뜻 공기질이 더 안 좋을 것으로 생각할 수 있는데. -최근 한 신문에서 수도권에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날(총 10일)을 기준으로 서울 25개 자치구의 초미세먼지 수치를 분석한 결과 종로구가 미세먼지가 가장 적은 구 3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종로구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1㎥당 60.44㎍으로 2위와 별 차이가 없다. 도심에 노후 경유차가 들어오지 못하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중구(61.94㎍)와 비교할 때 종로구가 도로 물청소를 열심히 하는 것도 초미세먼지 농도가 낮게 나오는 원인 중 하나라고 본다. 이외에도 자투리땅에 나무심기, 건물 옥상 청소, 공가 정비, 공터 치우기 등 청소에 신경을 많이 쓴다.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길거리 공터 170곳에서 치운 쓰레기가 1200t이 넘는다.→행정의 결과는 건축으로 남는다는데 건축사 출신인 김영종 구청장을 대표하는 건축이나 시설을 꼽는다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하면서도 지역 경제도 살린 경우로 꼽자면 2016년 이뤄진 청진동 지하보행로 조성을 꼽을 수 있다. 민선 5기 취임 직후인 2010년 7월 당시 청진동 일대는 5개 도시환경정비사업을 별도로 진행 중이었다. 각 사업지구의 독자적인 개발로 건물 간 동선이 단절된 상황이었다. 청진구역 전체를 하나의 사업장으로 연계해 지하공간을 개발한다면 각 건물의 가치가 높아지고 편리성 증대로 유동인구가 늘어나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사업자들을 일일이 만나 설득했다. 협의체를 만들고 1년간 87번 회의를 거친 끝에 사업비 586억원 전액을 사업자들이 부담하는 방식으로 연결 프로젝트를 이끌어 냈다. 이 사업으로 1호선 종각역~그랑서울~타워8~청진공원까지 350m 구간, D타워~KT~광화문역까지 240m 구간이 지하로 연결됐다. 국내 최초로 빌딩과 빌딩을 연결해 가치를 증대시켰다는 의미가 있다.→박원순 서울시장은 도심 속 공공임대주택 비율을 높이면 주거지 확충, 부동산 가격 안정 등이 이뤄질 것이라고 했는데. -우선 종로구의 쪽방촌을 대상으로 최소한의 주거복지 해결에 관심을 가져주면 좋겠다. 인접한 곳에 쪽방촌 사람들을 수용할 수 있도록 최소 1인당 14㎡ 규모의 원룸을 고층으로 건립해 준다면 쪽방촌 주민뿐 아니라 청년들도 들어와 살 수 있다. 특히 도심 아파트 값은 비싼 반면 빌라나 일반 주택 중에는 빈집도 많다. 이런 부분들을 도시재생으로 연결한다면 직장과 가까운 도심 속 주택을 공급할 수 있다. 도심 속 열악한 주거환경을 빨리 개선할 수 있도록 종로구 도시재생을 지원해 주길 바란다.→어떤 리더십을 표방하는가. -소통의 리더십이다. 직원들과 소통할 때 아이디어가 완성된다. 당장 종로구가 디자인 특허를 받은 도로 배수유도시설 아이디어가 완성된 게 대표적이다. 도로 옆으로 그때그때 콘크리트를 부어 만드는 빗물받이는 망가지는 일이 많아 직원들과의 오랜 이야기 끝에 공장에서 품질이 확보된 배수유도시설 제작 아이디어를 만들어 실행했다. 소통은 시간이 많이 걸리기도 하고 직원들이 싫어할 수도 있지만(웃음) 좋은 행정을 위한 필수 조건이다. →구청을 이끌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청렴이다. 스스로 청렴하지 못하다면 구정 운영 자체가 안 된다. 최선을 다해서 스스로 먼저 청렴을 모범으로 보이고 직원들에게 청렴을 강조한다. →3선 이후 국회의원 출마설이 있는데. -기회를 준다면 몰라도 그런 얘기는 못 들었다. 저는 개인적으로 행정이 적성에 맞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재난 업무 전문화…‘안전한 종로’ 역점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지난 6·13 지방선거 직후 주민과 전문가로 구성한 정책준비위원회와의 협의를 통해 민선 7기 마스터플랜인 공약실천계획서를 만들었다. 민선 5기부터 지향해 온 ‘사람중심 명품도시’를 완성한다는 목표에서다. 마스터플랜은 임기 내 완성을 목표로 하는 청렴, 안전, 복지, 건강, 역사, 교육 등 6대 분야 53개 공약과제, 86개 공약사업으로 이뤄졌다. 전체 예산 가운데 복지 다음으로 가장 많은 배분이 이뤄진 분야가 안전이다. 실제로 종로구는 그동안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를 구축하는 데 힘써왔다. 재난 예방에 역점을 두고 올해 조직개편으로 재난안전과를 신설해 재난업무를 전문화했다. 지역 곳곳에 설치한 방범 폐쇄회로(CC)TV를 한 곳에서 모니터할 수 있는 통합관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안전자문관 제도를 통해 안전전문가로부터 자문을 받아 발생가능성이 높은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대비 태세도 갖췄다. 앞으로 종로구 건축안전센터를 통해 재난위험건물, 노후건물, 공사현장을 직접 챙길 계획이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종로 아이들극장 일대 아동친화 포토존

    서울 종로구가 종로 아이들극장 일대에 어린이를 위한 포토존을 조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서 혜화로 일대에 어린이를 위한 포토존을 만들어 아동 행복 중심지로 비상하려는 의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조성했다. 포토존 위치는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중앙계단이다. 이곳은 아이들극장의 주출입 계단으로 많은 어린이들이 극장을 이용할 때 오가는 곳이며, 종로 아이들 거리가 시작하는 지점이기도 하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제작 및 설치 과정에서 어린이들이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캐릭터를 활용하고 안전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였다”면서 “이곳에서 어린이들이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종로, 아동친화도시 종로, 어린이 위한 포토존 조성

    종로, 아동친화도시 종로, 어린이 위한 포토존 조성

    서울 종로구가 종로 아이들극장 일대에 어린이를 위한 포토존(그림)을 조성했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서 포토존을 만들어 혜화로 일대의 상징물이 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아동 행복 중심지로 비상하려는 의지를 알리기 위해 포토존을 조성했다. 포토존 위치는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중앙계단이다. 아이들극장의 주출입계단으로 관내·외 많은 어린이들이 극장 이용을 위해 오가는 곳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제작 및 설치 과정에서 어린이들이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캐릭터를 활용하고 안전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였다”면서 “이곳에서 어린이들이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현장 행정] 도올이 그리고 종로구청장이 펼친 ‘국학 보물서고’

    [현장 행정] 도올이 그리고 종로구청장이 펼친 ‘국학 보물서고’

    어린이와 청소년 대상 전통문화 특화 김용옥 석좌교수가 자문·현판 글씨도 2400여권 소장… 옥상정원·놀이방 갖춰 구비 한 푼 없이 시·국비 15억으로 건립“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우리 역사에 대해 제대로 공부할 수 있고, 나아가 우리 전통문화 전반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공공 도서관으로 키워 가겠습니다.” 김영종 서울 종로구청장은 지난 14일 구의 17번째 공공도서관인 명륜동 ‘어린이청소년국학도서관’ 개관식을 갖고 도서관의 주제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김 구청장은 2010년 민선 5기 취임 이후 문학, 생태 등 특정 분야에 특화된 공공도서관 16곳을 건립했는데 이번에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우리 역사와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키우는 국학 전문 도서관을 만든 것이다. 개관식에는 정세균 전 국회의장, 유인태 국회 사무총장, 도올 김용옥 한신대 석좌교수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 구청장은 이날 “당초 어린이들을 위한 역사 도서관을 지으려고 널리 의견을 수렴하던 중 도올 김 교수로부터 국학도서관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어 국학 특화 도서관으로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김 구청장과 김 교수는 같은 광산 김씨로 김 구청장이 김 교수보다 항렬이 2개 위다. 김 교수는 도서관 주제에 대한 자문뿐 아니라 도서관 현판을 써 주기도 했다. 국학이란 고유의 제도에서부터 언어, 역사, 예술, 신앙, 풍속 등을 통틀어 일컫는 것인 만큼 도서관은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역사 도서 2100여권과 예학, 역서 등 국학 주제도서 2400여권을 소장하고 있다. 유아들도 보호자와 별도로 책을 볼 수 있는 작은 놀이방을 갖춘 것은 물론 청소년이나 성인을 위한 소규모 세미나실도 있다. 일반 열람석은 80석 규모이며, 정기간행물을 열람할 수 있는 전자신문, 책 위치 표시 등을 제공하는 스마트서가 등 정보통신기술(ICT)도 접목시켰다. 도서관 위로는 날씨가 따뜻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옥상정원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국학 특화 도서관이란 아이디어로 도서관 조성에 국비 10억원, 시비 5억원을 지원받으면서 구비는 하나도 쓰지 않아 주민들 사이에 호평이 나온다. 구는 지난 7월 주택 밀집 지역인 명륜동에 와룡 공영주차장(78면)을 문화센터 등이 있는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의 복합시설(연면적 5273㎡)로 만들어 개관했는데 그 5층에 국학도서관을 개관했다. 김 구청장은 “2020년 종로구의 18번째 공공도서관인 영어특화도서관(창신길 84)을 개관하고 나아가 언론 특화 도서관 건립도 연구하고 있다”면서 “곳곳에 책 읽는 향기가 가득한 종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종로 정책자문 ‘지속가능발전위’ 출범

    서울 종로구는 지속가능발전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 자문 기구로 ‘종로구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출범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5월 제정된 조례에 따라 설립된 위원회는 구의 지속가능발전 추진을 위한 계획의 수립과 변경 등 관련 사항을 심의하고 자문한다. 오수길 고려사이버대학 교수가 위원장을 맡았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종로구가 계속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소원을 말해봐~ 마로니에 트리의 초대

    소원을 말해봐~ 마로니에 트리의 초대

    서울 종로구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내년 1월 초까지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2018 대학로 굿스트릿(Good Street) 마로니에’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마로니에공원에 대형 트리 등을 설치해 새해 소망을 기원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 것이다. 내년 1월 초까지 마로니에공원은 대형 트리, 라이트 박스, 포토존 등으로 꾸며진다. 공원에 설치되는 크리스마스트리는 7m 높이의 특대형으로 제작돼 겨울철 마로니에공원은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또 레터링 라이트 박스를 10m가량 설치해 희망의 메시지를 띄운다. 라이트 박스를 통해 사람들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 밖에 공원 내에 눈사람, 선물 상자 등으로 꾸며진 포토존을 설치해 어린아이뿐 아니라 이곳을 찾는 시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마로니에공원의 나무와 화단에 조명도 설치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올해를 잘 마무리하시기를 바란다”면서 “마로니에공원이 시민들에게 행복을 선사하는 공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종로, 내일 돗자리음악회 개최

    종로, 내일 돗자리음악회 개최

    서울 종로구는 28일 종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제200회 돗자리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돗자리음악회는 김영종 종로구청장이 주민 화합과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12년 시작했다. 이번 공연은 ‘취타대 길놀이’의 식전 공연과 200회를 축하하는 떡 케이크 커팅, 동 연합 공연, 국민 MC 송해의 특별 축하공연 등으로 구성했다. 동 연합 공연은 동별 음악회 행사 때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던 재능기부자들이 꾸미는 무대이다. 태권도시범에서부터 퓨전국악, 전통음악, 대중음악, 동요, 뮤지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공연을 볼 수 있다. 낙원동에 ‘연예인 상록회’ 사무실을 열고 50년 넘게 활발한 활동을 펼쳐 온 송해는 종로에 대한 애정이 남달라 꾸준히 봉사활동과 지역행사 등에 참여하고 있다. 김 구청장은 “돗자리음악회는 주민 참여와 지역 예술인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이뤄지는 무대”라면서 “앞으로도 지역예술 활성화를 위해 힘쓰는 등 ‘문화도시’ 종로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지역리더 육성하는 ‘신지역리더 교육추진단’ 출범

    지역리더 육성하는 ‘신지역리더 교육추진단’ 출범

    제4차 산업혁명과 미·중 패권경쟁 등 글로벌 패러다임 전환기를 맞아 새로운 지역 리더를 육성하는 ‘신(新)지역리더 교육추진단’이 출범했다. 신지역리더 교육추진단은 한양대와 지방자치가 강한 독일의 자유민주당 산하 프리드리히 나우만 재단, 지역경영 경험이 풍부한 지역 전·현직 리더가 함께한다. 지난 21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는 신지역리더 교육추진단 출범식과 함께 ‘글로벌 패러다임의 전환기, 신지역리더의 역할과 육성방안은’을 주제로 세미나가 열렸다. 크리스티안 탁스 나우만재단 한국 사무소 대표는 개회사에서 “지역은 변화에 매우 민감한 곳으로 지역리더에 대한 교육이 없다면 모든 것이 스마트화 되는 제4차 산업혁명기에 지역의 미래는 없다”며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진선 전 강원도지사는 기조발표에서 “지역의 책임과 권한이 강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아무 준비 없이 너도나도 지역리더가 되겠다고 나서고 있다”며 “교육과 훈련을 통해 책임과 권한 모두를 감당할 수 있는 ‘그릇’을 키워내는 것이 신지역리더 교육의 과제”라고 설명했다.한상우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지역리더학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세미나’에서 최성 전 고양시장의 주제발표 후 김영종 종로구청장, 최대호 안양시장, 김세호 전 태안군수, 유영록 전 김포시장, 이근규 전 제천시장 등이 토론자로 나섰다. ‘추진단’의 실무진인 한 교수는 “지난 1년 동안 내부혁신과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노력을 해 왔다”며 “전·현직 지역리더들이 직접 후진을 키우는 등 한양대가 추진하는 새로운 지역리더 교육시스템이 지역리더 육성은 물론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신지역리더 교육추진단의 ‘추진단’의 고문단에는 김형오 전 국회의장을 비롯해 김진선 전 강원도지사, 김완주 전 전북도지사, 김종량 한양-나우만공동연구위원회 의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또 자문위원단에는 현직으로는 김영종 서울 종로구청장, 안병용 경기 의정부시장,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 이재현 인천 서구청장 등이, 전직으로는, 박선규 전 영월군수, 최성 전 고양시장, 제종길 전 안산시장, 유영록 전 김포시장, 김세호 전 태안군수 등이 참여했다. 여기에 안광기 전 총리실 비서관, 이봉화 전 보건복지부 차관, 강대옥 KNS뉴스통신 부회장 등 전·현직 중앙 공무원과 언론인도 참여한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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