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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로 작은도서관 새단장

    서울 종로구는 청운효자동 북카페와 이화마을 작은도서관을 주민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하고 지난달 13일부터 재개관해 운영 중이라고 9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진행한 ‘2019년 생활SOC 작은도서관 조성 지원사업’에 참여해 사업비를 지원받아 시설이 노후화된 작은도서관 2곳의 시설 공사에 착수했다. 기존 획일화된 분위기에서 벗어나 지역 특성에 맞게 디자인을 설계하고 ▲프로그램실과 열람실 조성 ▲서가 제작 설치 ▲블라인드 및 LED조명 교체 등을 진행했다. 청운효자동 북카페는 창호, 돌담, 툇마루 등 전통 한옥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해 적용했으며, 이화마을 작은도서관은 자연친화적으로 꾸미고자 식물을 배치해 쾌적하고 아늑한 공간을 연출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등 도서관을 가까이 하고 독서를 생활화하는 ‘책 읽기 좋은 종로’가 될 수 있도록 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종로, 관내 중소상공인에 15억원 융자 지원

    서울 종로구는 지역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0년 상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융자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융자 대상은 구 관내에 공장을 두고 공장 등록을 한 중소기업자, 구가 운영하는 창업보육센터 입주자,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2조에 의한 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이다. 2월 14일까지 우리은행 종로구청지점이나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상담한 뒤 신청 서류를 구 일자리경제과에 접수하면 된다. 지원 규모는 15억원이다. 업체당 2억원 이내, 전년도 매출액 30%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대출 금리는 1.5%이며, 1년 거치 4년 균등 분할 상환하면 된다. 은행 여신규정상 담보 능력(부동산 또는 신용보증서)이 있는 업체에 한해 융자해 준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지역 중소상공인들의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에 기여하고 경영 안정화에도 보탬이 될 것”이라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내 중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꼼꼼히 살피는 정책을 추진, 경영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종로, 새달 친환경 인쇄지침 시행

    종로, 새달 친환경 인쇄지침 시행

    서울 종로구는 다음달 1일부터 ‘종로구 친환경 인쇄지침’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종로구는 지난해 수립한 ‘지속가능발전 기본 및 이행계획’에 따라 자연과 사람에게 피해를 최소화하는 친환경 인쇄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적용 대상은 종로구에서 발간하는 모든 인쇄형 매체 및 내부적으로 인쇄, 사용하는 자료이며 범위는 구청 전 부서, 동주민센터, 시설관리공단, 종로문화재단이다. 구는 표백하지 않은 덜 하얀 종이를 사용하고 표창장, 임용장 등 주요 문서 제작 시에는 한지 사용도 검토한다. 책자 형태의 인쇄물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종이 낭비 없이 인쇄할 수 있는 표준 규격으로 제작해 자투리 종이를 줄인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종이 자원 낭비로 인한 환경피해가 심각함에도 이에 대한 인식은 아직 부족해 몹시 안타깝다”면서 “다음 세대를 위한 자원 보전에 기여하고 지속가능한 건강도시 종로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종로, ‘제2의 인사동’ 돈화문로 키운다

    종로, ‘제2의 인사동’ 돈화문로 키운다

    서울 종로구는 유구한 역사가 깃든 ‘왕의 길’ 돈화문로 일대를 사람과 상권이 동반 성장하는 활력 넘치는 도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제2의 인사동으로 조성하기 위해 올 12월까지 ‘2020 돈화문로 활성화 추진’ 사업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통해 창덕궁 정문인 돈화문에서 시작되는 돈화문로 일대가 제2의 인사동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구는 전망하고 있다. 1994년 국악로로 지정된 돈화문로는 대한민국 국악 중심지로 꼽힌다. 과거 국립국악원 전신인 ‘이왕직아악부’(李王職雅樂部)가 자리하고 있었고, 지금도 국악기 상점과 국악연구소 등이 몰려 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우리 문화유산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돈화문로 일대가 국내외 관광객은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도 한층 사랑받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서울시 “새해 인사 올립니다”

    서울시 “새해 인사 올립니다”

    2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20년 서울시 시무식’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25개 구청장이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회관 로비에서는 박 시장과 구청 직원들이 내놓은 추천 도서를 교환하는 ‘공유책방’도 열렸다. 박 시장은 추천 도서로 ‘불평등의 대가’(스티글리츠) 등 불평등 사회와 경제 위기 극복을 주제로 한 책을 내놓았다. 왼쪽부터 김영종 종로구청장, 박 시장, 문석진 서대문 구청장.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서울시장·25개 구청장 새해 인사

    서울시장·25개 구청장 새해 인사

    2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20년 서울시 시무식’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25개 구청장이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회관 로비에서는 박 시장과 구청 직원들이 내놓은 추천 도서를 교환하는 ‘공유책방’도 열렸다. 박 시장은 추천 도서로 ‘불평등의 대가’(스티글리츠) 등 불평등 사회와 경제 위기 극복을 주제로 한 책을 내놓았다. 왼쪽부터 김영종 종로구청장, 박 시장,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종로구, 청년창업센터 2020년 입주자 모집

    종로구, 청년창업센터 2020년 입주자 모집

    서울 종로구가 내년 1월 9일까지 종로 청년창업센터에 입주할 기업 및 예비창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내년 2월부터 문을 여는 종로 청년창업센터(새문안로 3길 3, 내일빌딩 사옥 5층)는 도전하는 청년 창업가들을 발굴, 지속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공간이다. 창업 공간은 물론 맞춤 보육 프로그램, 법률이나 세무 등 수요에 따라 전문가 컨설팅 또한 제공한다. 또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추후 유관기관과 연계, 지역내 청년 창업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총 595.0㎡(전용면적 368.9㎡, 공용면적 226.1㎡) 규모로 입주기업 사무실과 1인 기업 및 예비 창업자를 위한 개방형 창업 공간, 회의실, 네트워킹 라운지 등으로 구성돼 있다. 모집대상은 예비창업자(팀) 및 창업 후 3년 이내의 창업자(팀)이다. 단체의 경우 구성원 수(대표자 및 직원)는 4인 이내로 제한한다. IT 및 기술(방송통신, APP 개발 등), 지식서비스(문화콘텐츠, 출판 등), 디자인, 문화예술 등 전 분야에 걸쳐 모집, 서울에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 청년으로 3년 이내 창업자 혹은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공고일 기준(2019.12.20.) 종로구 거주자, 여성,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투자 실적이 있는 자 등은 서류 평가 시 가점을 준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 및 예비창업자는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www.jfac.or.kr)에서 입주신청서를 다운받아 1월 9일 마감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startup@jfac.or.kr)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종로 청년창업센터가 도전하는 청년들의 지속적 성장을 지원하는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게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다양한 관련 사업을 펼쳐나가겠다”며 “이번 입주 모집에 관심 있는 청년 창업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종로구, 인왕산 청운공원에서 신년 해맞이 행사 개최

    종로구, 인왕산 청운공원에서 신년 해맞이 행사 개최

    서울 종로구가 1월1일 ‘제21회 인왕산 청운공원 종로구 해맞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0년의 시작을 다함께 축하하고 국가의 안녕과 구민 건강을 기원하기 위한 자리로 인왕산 청운공원 및 청와대 앞 대고각에서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두 시간 가량 진행된다. 제1부 식전행사는 오전 7시부터 청운공원에서 주민들의 새해소망을 담은 영상을 상영하고 풍물패의 흥겨운 길놀이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제2부 해맞이행사에서는 2019년 구민상 수상자 새해소망과 성악 축하공연을 선보인다. 일출과 동시에 참여자 전원이 만세삼창을 하고 해오름을 감상한다. 제3부 대고각 북치기는 흥겨운 풍물패 공연과 손선숙 교수의 북치기 시연, 대고각 북치기(3회) 등을 청와대 앞 대고각에서 진행한다. 부대행사로는 오전 7시부터 8시까지 새해소망 가훈 써주기, 소원지 달기 등이 청운공원에서 열린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해였음에도 불구하고 구정 운영에 아낌없는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새해에도 구민 여러분의 크고 작은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며 명품도시 종로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펭수, 제야의 종 타종 ‘깜짝 손님’

    펭수, 제야의 종 타종 ‘깜짝 손님’

    EBS ‘자이언트펭TV’의 인기 캐릭터이자 유튜브 크리에이터인 펭수(10)가 올해 제야의 종 타종 인사로 나선다. 펭수는 타종 시민대표를 선정하는 온라인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앞서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25일 유튜브 방송 ‘박원순TV’에서 펭수를 언급하며 “서울시에 한번 나와달라”고 ‘러브콜’을 보내기도 했다. 서울시는 내년 1월 1일 자정 보신각에서 시민들과 함께 펭수 등 11명의 시민 대표가 제야의 종 타종 행사에 참여해 33번의 종을 울린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타종 행사는 매년 정례적으로 참가하는 서울시장, 서울시의회의장, 서울시교육감, 서울경찰청장, 종로구청장 외에도 서울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추천받은 다양한 분야의 대표 11명이 타종인사로 참석한다. 시민대표에는 최다 득표를 자랑하는 펭수 외에도 이춘재·고유정 사건 등 다수의 강력범죄 수사에 참여하고 영국 BBC가 선정한 ‘100인의 여성’에 선정되기도 한 범죄심리학자 이수정(55) 교수, 서울시체육회 소속 선수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볼링 종목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를 수상한 신다은(20·여) 선수 등이 포함됐다. 1세대 벤처기업인 한병준(58)씨, 박미경(49·여) 한국여성벤처협회장, 2019년 서울시 복지상 대상 수상자 김동현(37) 변호사, 2017년 주한 유럽연합 대표부 대사로 부임한 미하엘 라이터러(65)도 이름을 올렸다. 평창 동계올림픽 VIP 수행 통역과 고려인 이동진료 통역 봉사 등으로 2019년 서울시민상 청년상을 수상한 이서윤(21·여)씨도 타종에 나선다. 한편 이날 타종 행사는 tbs교통방송과 온라인방송인 라이브서울에서 생중계한다. 행사를 위해 31일 오후 10시 30분부터 내년 1월 1일 오전 1시 30분까지 종로, 우정국로, 청계천로 등 주변 도로는 차량 진입이 통제되고, 주변을 지나는 버스도 임시 우회한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박원순 ‘러브콜’ 펭수, 제야의 종 타종 나선다

    박원순 ‘러브콜’ 펭수, 제야의 종 타종 나선다

    EBS 자이언트펭TV의 인기 캐릭터이자 유투브 크리에이터인 펭수(10·사진)가 올해 12월 31일 제야의 종 타종 인사로 나선다. 펭수는 시민대표를 선정하는 온라인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서울시는 내년 1월 1일 자정 보신각에서 시민들과 함께 펭수 등 11명의 시민 대표가 제야의 종 타종 행사에 참여해 33번의 종을 울린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25일 유튜브 방송 ‘박원순TV’에서 펭수를 언급하며 “서울시에 한번 나와달라”고 ‘러브콜’을 보내기도 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 타종 행사는 매년 정례적으로 참가하는 서울시장, 서울시의회의장, 서울시교육감, 서울경찰청장, 종로구청장 외에도 서울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추천받은 다양한 분야의 대표 11명이 타종인사로 참석한다. 최다 득표를 자랑하는 펭수 외에도 이춘재·고유정 사건 등 다수의 강력범죄 수사에 참여하고 영국 BBC가 선정한 ‘100인의 여성’에 선정되기도 한 범죄심리학자 이수정(55·여) 교수, 서울시체육회 소속 선수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볼링 종목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를 수상한 신다은(20·여) 선수 등이 포함됐다. 1세대 벤처기업인 한병준(58)씨, 박미경(49·여) 한국여성벤처협회장, 2019년 서울시 복지상 대상 수상자 김동현(37) 변호사, 2017년 주한 유럽연합 대표부 대사로 부임한 미하엘 라이터러(65)도 이름을 올렸다. 평창 동계올림픽 VIP 수행 통역과 고려인 이동진료 통역 봉사 등으로 2019년 서울시민상 청년상을 수상한 이서윤(21·여)씨와 다문화가정의 가장으로 두 아이를 키우는 이하은(53·여)씨, 6·25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의 양동 작전인 장사상륙작전에 학도병으로 참전한 강영구(86)씨, 5·18기념계승사업에 앞장선 이철우(68)씨도 타종인사로 선정됐다. 이날 타종 행사는 tbs교통방송과 온라인방송인 라이브서울에서 생중계한다. 행사를 위해 31일 오후 10시 30분부터 내년 1월 1일 오전 1시 30분까지 종로, 우정국로, 청계천로 등 주변 도로는 차량 진입이 통제되고, 주변을 지나는 버스도 임시 우회한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김지영’에 귀기울인 종로, 여성친화도시로 한 발 더

    ‘김지영’에 귀기울인 종로, 여성친화도시로 한 발 더

    여성 350명과 영화 ‘82년생 김지영’ 관람 직장맘 고충·성역할 경계 등 열띤 토론 區, 작년 전담부서 여성친화도시팀 신설 출산·양육 지원, 여성 일자리 창출 주력 김 구청장 “세심 행정으로 차별 없앨 것”“아직도 육아는 여성 몫이라는 인식이 팽배해 있습니다. 직장에선 애엄마라고 불이익을 당할까 전전긍긍하고, 아이는 아이대로 제대로 돌보지 못하는 것 같아 늘 마음이 아픕니다.” “일과 육아를 함께하는 건 당연한 건데, 우리 사회는 그런 배려가 부족합니다. 특별한 능력을 갖고 있어야만 둘을 같이할 수 있도록 돼 있는 듯해 너무 답답합니다.” 지난 16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9 젠더 토크콘서트’에선 ‘직장 맘’들의 가슴 뜨거운 얘기가 봇물처럼 터져 나왔다. 참석 여성 350여명은 이날 콘서트에서 일부 상영된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보고 가슴 속에 켜켜이 쌓아 놓은 얘기들을 풀어냈다. 한 여성이 얘길 하면 다들 자신들 얘기인 듯 맞장구쳤고, 눈시울을 붉히는 이들도 있었다. 동석한 김영종 종로구청장도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했다. 김 구청장은 “여성이 살기 좋은 도시가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라며 “세심한 행정으로 여성이 상처나 차별받지 않고 행복한 종로를 만들겠다”고 했다. 젠더 토크콘서트는 영화·공연·토론을 한데 아우른 것으로, 젠더 이슈 공유를 통해 여성친화도시 기틀을 닦고 양성 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한국 영화 속 성차별 실태를 짚고, 전문가들과 함께 젠더 이슈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일상 속에 의식적·무의식적으로 형성된 성 역할 경계를 허무는 담론도 펼쳤다. 종로구가 여성과 더불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 정책과 발전 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아동·청소년·장애인·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비롯해 모든 주민에게 골고루 돌아가는 지역 사회를 뜻한다. 구는 지난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전담부서인 여성친화도시팀을 신설했다. 여성의 소통·건강·행복·안전·참여라는 5대 목표를 세우고, 건강한 출산·양육 지원, 안심하고 자녀를 기를 수 있는 보육 환경 조성, 여성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건강관리사가 찾아가 산모의 산후회복과 신생아 양육에 도움을 주는 가정방문형 산후건강관리서비스 등 출산장려정책도 빼놓을 수 없다. 김 구청장은 “남성은 물론 아이나 어른, 노인 누구나 골고루 안전하고 편리함을 느끼는 도시가 바로 여성친화도시”라며 “사회 전반에 만연한 불평등을 바로잡고 모든 사회 구성원들이 행복한 ‘사람중심 명품도시 종로’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종로, 서울 주민 행정서비스 만족도 1위

    종로, 서울 주민 행정서비스 만족도 1위

    서울 종로구는 한국표준협회 주관 ‘2019 서비스품질지수(KS-SQI)’ 조사에서 서울 25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 주민들의 행정서비스 만족도가 가장 높은 자치구로 드러났다고 15일 밝혔다. 한국표준협회는 민선 7기 1년을 맞아 서울 25개 자치구와 경기도에서 인구 30만명 이상인 16개 시 등 41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지수를 조사했다. 최근 6개월 내 1회 이상 해당 지역 행정 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본원적 서비스(원하는 행정 서비스 제공), 공공성(공정한 업무처리·도움되는 정보 제공), 친절성(예의 바른 응대·이해를 돕기 위해 정성껏 설명) 등을 평가했다. 구는 서울 자치구 평균 서비스 품질조사 점수 69.1점을 웃도는 72.9점을 받았다. 구 관계자는 “경기 지자체의 평균 점수는 62.5점이고, 이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성남시가 67.3점이라는 걸 고려하면 종로구는 이번 조사 대상 지자체 중 전체 1위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주민 편의를 도모하고 행정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크고 작은 노력들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이번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주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종로, 초등 대상 ‘2019 역사골든벨’ 개최

    서울 종로구는 오는 14일 오전 9시 30분부터 정오까지 구청 한우리홀에서 ‘2019 도전! 역사골든벨’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종로구는 “지역의 풍부한 역사문화자원을 바탕으로 올바른 역사관을 확립하고 애국심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종로혁신교육지구 지역특화사업인 ‘365 종로창의버스’와 연계해 열린다. 365종로창의버스는 지역 박물관·미술관·공연장·골목길 등을 청소년 체험학습장으로 활용하는 교육 지원 사업이다. 참가 대상은 관내 13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장 추천과 개인 신청을 받아 선발했다. 골든벨 부제는 ‘세종, 인재를 뽑다’이며, 세종대왕 업적과 학생들이 그간 365종로창의버스 체험활동에서 얻은 역사문화 지식을 출제한다. 과거시험 형식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한복을 입고 시험장에 착석한다. ‘세종, 인재를 뽑다’ 공연, 제1과제 20문 20답, 제2과제 그림 그리기, 제3과제 시 짓기, 종로구 예술태권도 시범단 공연, 시상 순으로 이어진다. 제1과제는 골든벨 형식의 과거시험, 제2과제는 궁궐 등 관내 역사문화유적을 주제로 한 그림 그리기, 제3과제는 가족을 주제로 한 시 짓기다. 장원상·방안상·탐화상 각 한 명, 그림 그리기와 시 짓기는 특별상 각 두 명을 뽑는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지역 자원을 활용해 아동친화도시 종로의 명성에 걸맞은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 권리가 보장되는 종로의 앞날을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안전 경영 인증받은 종로 공사장

    안전 경영 인증받은 종로 공사장

    서울 종로구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 18001) 인증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공사현장 안전사고 제로’를 목표로, 그간 크고 작은 공사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해 위험요인을 없애는 데 주력했다. 자체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판단, 2011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도입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안전보건정책을 구정에 반영, 안전 지침과 기준을 규정화해 잠재된 유해·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개선했다. 건설 공사 작업공종별 위험요인 도출표를 기준으로 위험성 평가를 주기적으로 진행했고, 이를 토대로 현장소장·공사담당자·안전관리자 등이 참석하는 회의를 열어 재해 예방대책을 마련했다. 공사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정기 교육도 하고, 시행사 안전관리가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지원했다. 구의 이런 노력으로 공사현장에서 안전관리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재해율 감소를 통한 생산성 향상 등 다양한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더욱 체계화하고 내실 있게 운영,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종로’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종로, 2019 연말 콘서트 ‘종로랑 깊어가는 밤’ 개최

    서울 종로구는 오는 8일 오후 5시 상명아트센터 대신홀에서 생활문화 예술동아리 ‘종로랑’이 주관하는 미니콘서트 ‘종로랑 깊어가는 밤’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종로구는 “종로의 숨은 실력자이자 일상예술가들이 감미로운 대금연주와 오케스트라, 감각적인 재즈밴드와 탱고 공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은 경희궁유스오케스트라, 탱고아띠스따, 북촌다빈, 서울청소년빅밴드, 합동무대 순으로 진행된다. 경희궁유스오케스트라는 관내 초·중·고등학생들로 구성돼 있으며, 그간 어려운 이웃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하는 활동을 펼쳐왔다. 탱고아띠스따는 드라마와 탱고가 결합된 극탱고를 창작, 탱고 문화 저변을 확대해 했다. 북촌다빈은 대금과 소금을 연주하는 국악동아리로, 국악방송에도 소개될 만큼 수준급 기량을 자랑한다. 서울청소년빅밴드는 가요·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연주하는 청소년 재즈밴드 동아리로, 하이서울뮤직페스티벌 등에 참여해 실력을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대표 색소폰 연주자인 이정식이 특별게스트로 출연한다. 공연의 대미를 장식할 합동무대에서 종로랑 동아리와 함께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연주한다. 콘서트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좌석은 비지정석이고,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배정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종로구민 누구나 문화가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탄탄한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주민들이 문화예술 주체자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종로, 서울 도시농업 활성화 ‘최우수상’

    종로, 서울 도시농업 활성화 ‘최우수상’

    서울 종로구가 서울시 주관 ‘2019년 자치구 도시농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도시농업 우수사례 평가는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도입됐다. 서울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도시농업 성장, 도시농업 (마을)공동체 활동 등을 위한 자치구 노력을 심사해 시상한다. 구는 도심에 위치해 경작 공간이 부족함에도 도시텃밭을 꾸준히 확대하고, 상자텃밭·수직텃밭 등 신규 텃밭 17곳을 조성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신규 도시농업공동체 등록 확대, 서울농부포털 회원 가입자 1000명 이상 확보, 도시농부포털 홍보영상 제작 등도 호평을 받았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그간의 행정적 지원이 결실을 보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종로 ‘국민디자인단 성과공유대회’ 행안부 장관상

    종로 ‘국민디자인단 성과공유대회’ 행안부 장관상

    서울 종로구는 지난달 28일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최 ‘2019 국민디자인단 성과공유대회’에서 ‘반짝이는 보석에서 빛나는 직업을 캐내다’ 사업으로 행안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돈의동 맞춤 방제 솔루션’ 사업으로 대통령상을 받은 데 이어 두 번째다. 종로는 제조·도매·소매가 한 지역에 밀집한 주얼리 산업 중심지다. 구는 ‘반짝이는 보석에서 빛나는 직업을 캐내다’ 사업을 통해 주얼리 분야별 기술을 보유한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무형의 관광요소로 활용, 지역 자원과 연계한 산업관광 콘텐츠 개발방안을 제시했다. 구 관계자는 “주얼리 산업 종사자들을 만날 수 있는 직업체험 관광프로그램을 기획해 주얼리 관련 직업군과 주얼리 특화지구에 대한 인지도를 높인 점 등이 호평을 받았다”고 전했다. 국민디자인단은 공공 정책에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디자인 기법을 반영한 혁신 플랫폼으로, 정책 수요자인 국민과 전문가, 공무원이 함께 현장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찾는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정책 수요자와 함께 지역 문제점을 고민하고 대안을 만들어가는 자체가 매우 의미 있다”며 “종로 주얼리 산업 관광 활성화를 위해 국민디자인단의 아이디어가 최종 정책 결과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종로, 아이와 소통 위한 부모교육특강

    서울 종로구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아름꿈도서관에서 유아나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이와의 소통을 위한 부모교육특강’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3명의 작가가 연사로 나서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읽고 놀이하며 시간을 보내는 법, 부모 자신을 되돌아보고 아이의 마음도 헤아리면서 소통을 바탕으로 자녀와 행복한 관계를 맺는 법 등을 알려 준다. 첫 특강이 열리는 30일엔 서채홍 작가가 ‘북촌의 네버랜드에서 듣는 아이와 함께 시간 보내는 법’을, 다음달 7일엔 윤은주 작가가 ‘어린이와 젠더 감수성’을, 14일엔 김지은 작가가 ‘내 아이와 함께 만나는 그램책 읽기’를 강의한다. 수강 희망자는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접수하거나 아름꿈도서관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없으며, 강의별 3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아이와 소통하며 더욱 행복해지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면서 “어린이는 물론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의 마음까지 헤아릴 수 있는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박기열 서울시의회 부의장, ‘2019 지방자치 의정대상’ 2년 연속 수상

    박기열 서울시의회 부의장, ‘2019 지방자치 의정대상’ 2년 연속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박기열 부의장(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1일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12회 2019 지방자치 의정․행정․경영․사회공헌 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서울기자연합회가 주관한 ‘2019 지방자치 의정대상’ 시상식은 지방의원의 의정활동을 평가하고 점검해 시민들에게 올바른 기준을 제시하고, 건전한 정치문화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개최됐다.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게 된 박기열 부의장은 “시민들을 위해 더 열심히 뛰어달라는 뜻으로 알고 더욱 열심히 발품을 팔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말했다. 이 날 시상식에는 박기열 부의장을 비롯한 서울시의회 의원들과 김영종 종로구청장, 류경기 중랑구청장, 박준희 관악구청장, 유동균 마포구청장 등 단체장도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박기열 부의장은 지난 2010년 제8대 서울시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제8대 서울시의회 영상홍보물 편집위원장, 제9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등을 지냈고, 현재 제10대 서울시의회 부의장직을 역임하고 있다. 박기열 부의장은 그간 공약을 충실히 이행하고, 다양한 민원현장에서 시민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등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 번 의정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박기열 부의장은 수상 소감으로 “작년에 이어 또 다시 귀한 상을 받게 돼 영광이며 상을 주신 서울기자연합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더 열심히 하라는 주문으로 여기고 시민들이 계신 현장의 목소리를 한 번이라도 더 듣기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의회 부의장이자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으로서 서울시 안전문제 해결 위해 특히 더 신경을 써서 서울이 ‘안전특별시’가 되도록 할 것”이라며 “오는 2020년 경자년에도 서울시민께서 안전하고 행복하게 꿈을 실현하실 수 있도록 부지런히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회 갈등 실마리 찾아… 종로 문화다양성영화제·연극제

    서울 종로구는 문화 다양성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종로문화다양성영화제·연극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영화제는 오는 29일까지 복합문화공간 ‘에무’에서 진행된다. 김보라 감독의 ‘벌새’, 이옥섭 감독의 ‘메기’, 강상우 감독의 ‘김군’, 이상호 감독의 ‘대통령의 7시간’, 정성일 감독의 ‘녹차의 중력’과 ‘백두 번째 구름’, 정가영 감독의 ‘밤치기’가 상영된다. 김보라 감독은 베를린국제영화제를 비롯해 국내외 영화제에서 30관왕을, 이옥섭 감독은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4관왕을 차지했다. 구 관계자는 “영화를 통해 문화적 다양성을 인정하고 사회적 갈등을 해결해가는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감독이 직접 각본, 연출 등 영화 제작 과정을 진솔하게 들려주는 ‘당신의 특별한 클래스’도 마련된다. 연극제는 다음달 1일까지 아트원씨어터, 명작극장, 한양레퍼토리씨어터, 허수아비소극장 등지에서 열린다. ‘헤비메탈 걸스’, ‘푸른 하늘 은하수’ 등 차별과 혐오에서 벗어나 다양한 삶의 가치를 존중하고 공존을 추구하는 작품 7편이 무대에 오른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예술을 매개로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 사회를 만들고 문화 다양성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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