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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서로 만날까요?”

    “우리 서로 만날까요?”

    서울 종로구가 깊어지는 가을 더는 혼자이고 싶지 않은 종로 어르신을 위한 만남의 장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어르신 솔로 프로젝트 ‘종로 굿라이프 챌린지’(포스터)는 23일 운현궁에서 열린다. 홀로 적적한 시간을 보내는 어르신들이 서로 의지할 수 있는 친구 만들기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대상은 65세 이상 종로 싱글이다. 참가자 선정을 위해 구에서는 지난 17일까지 어르신복지과, 종로노인종합복지관을 통해 남성 20명과 여성 20명의 신청을 받았다. 행사는 운현궁 노안당 앞마당에서 아이스 브레이킹을 위한 별명 소개, 자유 대화, 레크리에이션, 매칭 순으로 이어진다. 종로구 관계자는 “고령 친화도시를 위한 굿라이프 챌린지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새로운 사회적 관계를 맺고 삶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65세 이상 종로 싱글을 위한 당당한 만남의 장을 마련해 주민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면서 “종로 굿라이프 챌린지가 행복한 노후 생활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나도 연애하고 싶다” 65세 이상 종로 싱글 한자리에

    “나도 연애하고 싶다” 65세 이상 종로 싱글 한자리에

    서울 종로구가 깊어지는 가을 더는 혼자이고 싶지 않은 종로 어르신을 위한 만남의 장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어르신 솔로 프로젝트 ‘종로 굿라이프 챌린지’는 23일 운현궁에서 열린다. 홀로 적적한 시간을 보내는 어르신들이 서로 의지할 수 있는 친구 만들기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대상은 65세 이상 종로 싱글이다. 참가자 선정을 위해 구에서는 지난 17일까지 어르신복지과, 종로노인종합복지관을 통해 남성 20명과 여성 20명의 신청을 받았다. 행사는 운현궁 노안당 앞마당에서 아이스 브레이킹을 위한 별명 소개, 자유 대화, 레크리에이션, 매칭 순으로 이어진다. 종로구 관계자는 “고령 친화도시를 위한 굿라이프 챌린지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새로운 사회적 관계를 맺고 삶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65세 이상 종로 싱글을 위한 당당한 만남의 장을 마련해 주민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면서 “종로 굿라이프 챌린지가 행복한 노후 생활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기업·구직자 잇는 ‘종로 일자리박람회’… “구인·구직 갈증 해소”

    서울 종로구가 17일 종각역 태양의 정원에서 구직자와 구인 기업 간 만남의 장인 ‘종로 일자리박람회’를 열었다. 이번 일자리 박람회는 ‘내일 찾아 희망 잡고’라는 주제로 현장 면접, 맞춤형 취업 상담, 면접 컨설팅 등이 진행됐다. 종로구 관계자는 “구인 기업에는 우수 인력 채용의 기회를, 구직자에게는 취업 정보 및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설명했다. 현대에쓰앤에쓰,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파파모빌리티 등 9개 기업 인사 관계자가 직접 진행한 현장 면접에는 많은 구직자들이 원서를 내밀었다. 롯데백화점 본점과 강남점, 여의도 현대백화점 등 14개 기업도 종로일자리플러스센터의 전문직업상담사 컨설팅을 거쳐 구직자를 찾았다. 취업상담관 부스에서는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이 구직 등록, 이력서 컨설팅을 받았다. 한국관광공사, 한국생산성본부, 서울고용노동지방청, 성균관대학교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 등이 운영하는 일자리 유관기관 부스에서는 청년에서부터 중장년, 경력단절여성을 아우르는 맞춤형 직업훈련교육 정보를 안내했다. 퍼스널컬러 진단과 인공지능(AI) 기반 심리상담 부스도 열렸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행복한 삶의 근간이 되는 안정적인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며 “박람회뿐 아니라 내실 있는 일자리 매칭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구인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해 실질적 도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가족의 소중함 되새겨요” 종로 가족사랑 어울림한마당

    “가족의 소중함 되새겨요” 종로 가족사랑 어울림한마당

    서울 종로구가 오는 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2024 종로 가족사랑 어울림한마당’ 행사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종로구 관계자는 “가족 친화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 여는 어울림한마당”이라며 “다양한 사회 가족구성원을 이해하고 참여자 모두가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재미난 이벤트, 놀이, 체험, 축하공연을 꾸몄다”고 설명했다. 이날 공원 광장은 온 가족을 위한 휴식과 체험 공간으로 변신한다. 어린이를 위한 버블 체험존, 에어바운스 놀이존을 조성하고 자녀가 친구들과 어울리는 동안 부모는 나들이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게 파라솔을 설치할 예정이다. 관·혼·상·제, 세계 문화·놀이뿐 아니라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위한 업사이클링 체험 등을 진행하고, 온 가족이 두고두고 기억할 수 있는 기념사진을 남길 포토존도 만든다. 우리 사회 속 다양한 유형의 가족 형태에 대해 알아보고 이해를 도울 ‘가족사랑 캠페인’, 종로·혜화경찰서와 아동보호기관이 함께하는 ‘아이사랑 캠페인’ 을 전개할 예정이다. 축하공연은 11시부터 시작한다. 가족음악봉사단, 다문화가족자조모임, 경희대 이화태권도 시범단을 포함한 여러 지역사회 구성원이 참여한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사랑하는 가족과 공연, 체험을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라며 “다양한 가족들이 서로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를 계속해서 만들고 가족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 집에 물 차면 119 출동… ‘종로 비상벨’

    집에 물 차면 119 출동… ‘종로 비상벨’

    서울 종로구가 지하 주택 침수 예방을 위해 전국 최초로 119 연계 ‘종로 비상벨’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종로 비상벨의 침수 센서는 현관문이나 창문에 설치돼 경계 단계인 2㎝ 이상 물이 차오르면 구청, 거주자, 보호자, 동행 파트너에게 알림문자를 발송한다. 위험 단계인 15㎝ 이상 침수가 진행되면 자동으로 신고 처리돼 소방관이 출동한다. 거주자가 위급 상황에서 직접 벨을 눌러 신고할 수도 있다. 종로구 관계자는 “지하 주택의 재난 안전사고 발생 시 종로 비상벨을 누르면 119가 즉각 출동해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인명 피해를 예방하려 한다”며 “기존의 단순 침수 방지시설을 넘어 동행 파트너 지원사업을 보완해 추진하는 전국 최초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기존의 침수 방지시설은 초기 대응에는 적합하나 긴급 상황 시 인명구조에 취약하다는 약점이 있다. 미관 저해 문제도 있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시연 행사에서 “전국 최초로 선보이는 종로 비상벨이 지하 주택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골든타임 확보한다” 종로구, 전국 최초 119연계 ‘종로 비상벨’

    “골든타임 확보한다” 종로구, 전국 최초 119연계 ‘종로 비상벨’

    서울 종로구가 지하 주택 침수 예방을 위해 전국 최초로 119 연계 ‘종로 비상벨’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종로 비상벨의 침수 센서는 현관문이나 창문에 설치돼 경계 단계인 2㎝ 이상 물이 차오르면 구청, 거주자, 보호자, 동행 파트너에게 알림문자를 발송한다. 위험 단계인 15㎝ 이상 침수가 진행되면 자동으로 신고 처리돼 소방관이 출동한다. 거주자가 위급 상황에서 직접 벨을 눌러 신고할 수도 있다. 종로구 관계자는 “지하 주택의 재난 안전사고 발생 시 종로 비상벨을 누르면 119가 즉각 출동해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인명 피해를 예방하려 한다”며 “기존의 단순 침수 방지시설을 넘어 동행 파트너 지원사업을 보완해 추진하는 전국 최초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기존의 침수 방지시설은 초기 대응에는 적합하나 긴급 상황 시 인명구조에 취약하다는 약점이 있다. 미관 저해 문제도 있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시연 행사에서 “전국 최초로 선보이는 종로 비상벨이 지하 주택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맑은 가을 하늘 아래 종로구 한마음운동회

    맑은 가을 하늘 아래 종로구 한마음운동회

    서울 종로구가 지난 12일 경복고등학교 운동장에서 한마음운동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에서 주최한 이날 행사는 관내 34개소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보육 교직원을 포함한 1800여 명이 함께했다. 큰 공 굴리기, 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에어바운스, 스포츠 체험존 같은 여러 놀이시설, 체험 부스를 설치하고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바쁜 일상은 잠시 뒤로 하고 자녀와 온 가족이 동심으로 돌아가 더없이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화창한 가을하늘 아래 교직원과 학부모, 아동이 한데 어울려 즐기는 축제의 장이었다”라면서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스마트 관광’ 종로…인사동에 AI 키오스크 도입

    ‘스마트 관광’ 종로…인사동에 AI 키오스크 도입

    서울 종로구가 인사동 곳곳에 인공지능(AI) 기반의 인터랙티브 키오스크를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종로구는 지난 11일 북인사 마당에서 키오스크 제막식을 열었다. 베타 설치 기간을 거쳐 11월 첫째 주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이번에 도입한 키오스크는 총 3대로 북인사마당, 안녕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에 각각 위치해 있다. 관광 정보 전달을 넘어 관광객과의 양방향 소통을 지향한다. 관광객 성향을 분석해 맞춤형 관광 코스를 추천하며 인사동에서 열리는 이벤트, 행사 소개, 매장 정보제공 기능 역시 갖췄다. 아울러 인사동 명소 등을 안내하는 가상의 홍보 모델 ‘인사’도 탑재해 눈길을 끈다. 본 사업 기획과 자문을 맡은 이석형 서경대학교 교수와 ‘인사’ 캐릭터 제작, 키오스크 개발을 담당한 김두환 위트글로벌 이사는 “단순한 안내판이 아닌, 인사동의 이야기를 전하고 관광객과 감성적으로 교감하는 창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인사동의 오랜 전통과 문화를 현대적인 기술로 재해석한 AI 키오스크로 관광의 질을 높이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관광을 선도하고, 인사동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종로에 새로 열린 서울의 길 [현장 행정]

    종로에 새로 열린 서울의 길 [현장 행정]

    “대한민국의 역사, 정치, 문화의 중심지 종로가 곧 서울의 길이자 중심이며 미래가 될 것입니다.” 정문헌 서울 종로구청장은 지난 11일 광화문광장에서 새 통합브랜드 ‘서울의 길 종로’(Jongno: The way of Seoul)를 선포하며 이같이 설명했다. 광화문을 형상화한 새 통합브랜드가 발표되자 세종대왕상 앞을 가득 메운 참가자들이 환호를 보냈다. ●‘서울의 길’… 대한민국의 중심 의미 정 구청장은 “무한 경쟁의 지구촌 시대에서 미래를 이끌 종로구의 대표 디자인상”이라며 “전문가들에게도 적용성과 차별성이 높고 최신 트렌드가 반영됐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소개했다. 종로구가 2년 동안 준비한 새 통합브랜드는 ‘서울의 모든 길은 종로로 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광화문을 연상케 하는 관문과 물결 모양 파장에는 종로의 변화가 서울과 세계에 영향을 미친다는 자부심이 담겼다. 종로구 관계자는 “종로의 열림으로 서울이 열리고, 세계의 울림이 될 수 있다는 의미”라며 “역사, 문화의 중심인 종로의 위상에 걸맞은 통합브랜드”라고 말했다. 통합브랜드 소개 동영상에는 광화문 업무지구, 경복궁의 산책로, 전통시장 골목길 등 종로의 다양한 길과 함께 ‘종로의 변화가 서울의 변화’라는 메시지가 표출됐다. 이어 각 동의 주민 대표와 소속기관 대표, 라도균 종로구의회 의장 등이 새 통합브랜드 깃발을 들고 무대에 올랐다. 어린이 두 명도 무대에서 새 통합브랜드 깃발을 정 구청장과 라 의장에게 전달했다. 특히 17개 동에는 역사와 특색을 드러내는 명칭도 생겼다. 국립현대미술관이 위치한 삼청동에는 예술의 길, 대학로 인근 혜화동엔 창의의 길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북악산과 인왕산으로 둘러싸인 부암동은 여유의 길, 창신1동과 2동은 각각 산업의 길, 발전의 길이다. ●다양한 응용 아이템 개발… 세계적 브랜드로 구는 2022년 9월 상징물 진단평가를 시작으로 전문가·관계자 인터뷰, 구민 의견 반영을 위한 워크숍, 공청회 등을 거쳤다. 특히 디자인 표현에만 머무르지 않기 위해 종로의 정체성 도출을 선행했다. 앞으로 종로구는 다양한 공공디자인에 새 통합브랜드를 사용할 예정이다. 정 구청장은 “성공적인 브랜드 정착을 위해 다양한 응용 아이템을 개발하고 공공디자인 적용과 굿즈 개발에 힘쓰겠다”며 “구민에게 사랑받는 종로의 세계적인 도시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 “630년 종로의 자랑” 한강 작가 노벨상 축하하는 종로구

    “630년 종로의 자랑” 한강 작가 노벨상 축하하는 종로구

    서울 종로구가 지역 주민인 소설가 한강의 노벨 문학상 수상을 축하하는 현수막을 내걸었다. 종로구는 지난 11일 늦은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인시장 앞 한옥 정자, 신설동역 오거리 인근 등에 ‘630년 종로의 자랑 한강 작가님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라는 문구를 담은 현수막을 걸었다고 12일 밝혔다. 종로구 관계자는 “종로구 주민인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드린다”며 “한국 문학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 630년 종로 역사의 중요한 사건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축하의 문구를 담은 축전도 보냈다. 한강과 아들이 함께 운영하는 ‘책방 오늘’은 서울 종로구 통의동에 있다. 수상 소식이 전해지자 책방 오늘은 이른 아침부터 노벨문학상 소식을 접한 많은 시민이 몰려 평소보다 빠른 오후 3시쯤 문을 닫았다. 작은 규모의 책방이지만 한강이 직접 큐레이션 해 팬들 사이에 알려져 있다. 약 6년 전 문을 연 서점은 지난해 7월 통의동으로 옮겨왔다. 한강의 동네 이웃들 역시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에 감격을 감추지 못했다. 한 통의동 주민은 “서촌은 문인들이 많이 살던 동네이긴 하지만 이렇게 훌륭한 분이 동네에 있는지 몰랐다”며 “앞으로 노벨문학상이 탄생한 곳으로 불릴 것 같다”고 했다. 스웨덴 한림원은 지난 10일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한강을 지명했다. 한국인이 노벨문학상을 받은 건 처음이다. 한림원은 “역사적 트라우마를 직시하고 인간 삶의 연약함을 드러낸 강렬한 시적 산문”이라고 발표했다.
  • 종로구, 11일 새 얼굴 ‘통합브랜드’ 선포

    종로구, 11일 새 얼굴 ‘통합브랜드’ 선포

    서울 종로구는 11일 오후 6시 광화문광장에서 지난 2년여간 준비해 온 종로구의 새로운 통합브랜드를 최초로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선포식에서 직접 통합브랜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통합브랜드 개발에는 대한민국의 역사, 정치, 문화의 중심지인 종로의 대표 이미지상을 정립해 세계적인 도시로 나아가려는 취지를 담았다. 선포식은 영상 상영, 선포사, 통합브랜드 디자인 공개, 브랜드기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브랜드기 퍼포먼스에는 17개 동 주민대표와 종로구시설관리공단, 종로문화재단, 종로복지재단 등 3개 산하기관 대표가 참여한다. 앞서 종로구는 지난 5월 구민의 날 행사에서 통합브랜드의 정체성을 발표한 바 있다. 당시 정 구청장은 ‘서울의 길 종로’를 통해 대한민국 시작이자 미래, 역사의 중심인 종로의 정체성을 설명했다. 정 구청장은 “역사와 전통의 중심 종로라는 자부심에 세계적인 미래도시 종로의 자존감까지 더해 통합브랜드를 개발했다”며 “통합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세계적인 브랜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고운 우리 옷 매력 총망라 ‘종로한복축제’

    고운 우리 옷 매력 총망라 ‘종로한복축제’

    한복 문화의 모든 것을 한 데 모은 축제가 오는 11일과 12일 광화문광장과 의정부지 역사유적광장 일대에서 펼쳐진다. 서울 종로구는 고운 우리 옷의 매력을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제9회 종로한복축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종로에서 한복 문화를 만들어 온 사람’, ‘종로에서 만들어진 한복의 역사’ 조명에 중점을 두고 한복 패션쇼부터 국악 공연, 한복 전시, 전통문화 체험 등으로 구성했다.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식은 11일 오후 6시부터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치러진다. 종로의 한복 문화를 소개하는 다큐멘터리 ‘한복광장, 종로’ 상영에 이어 과거의 한복과 오늘날의 한복을 잇는 패션쇼 ‘600년 전, 거기가 여기’가 펼쳐진다. 스트릿우먼파이터2에서 주목받은 공연팀 ‘딥앤댑’ 또한 한복을 착용하고 시선을 뗄 수 없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12일에는 오후 5시에는 시니어 모델 패션쇼 ‘한복, 오늘’을 만나볼 수 있다. 종로구민이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한복 디자이너의 작품을 입고 런웨이를 활보할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6시에는 배화여대, 정화예대가 함께하는 복원 재현 패션쇼가 펼쳐진다. 조선시대 잔치의 모습이 담긴 작품 속 의상을 무대 위로 가져온다. 이외에도 양일간 국악로문화보존회, 국악로예술단, 종로구 전통무용협회, 국악전자유랑단의 공연과 광장시장 상인들의 참여가 돋보이는 한복 전시, 한복 인형과 업사이클링 조각보 등으로 꾸민 기획 전시가 열린다. 천연 염색과 노리개 키링, 그립톡, 브로치, 민화, 서예 체험 프로그램 역시 풍성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종로축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종로문화재단 문화사업부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한편 종로구는 11일 오후 6시 종로한복축제 개막식과 연계해 ‘종로구 통합브랜드 선포식’도 연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이 직접 통합브랜드 개발의 당위성, 추진 과정을 소개하고 새로운 종로의 얼굴이 되어줄 통합브랜드 디자인 영상 상영, 관련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정 구청장은 “한문화를 대표하는 소중한 우리 복식 한복을 전 세계에 알리고, 한복의 대중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설명하면서 “10월 한 달여간 종로 전역에서 한복축제뿐 아니라 종로만이 보여줄 수 있는 문화 대향연이 열린다. 돈화문로 문화축제, 3개국 초청 족구한마당, 궁중과 사대부가 전통음식축제 등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왕의 길 ‘돈화문로’서 국악 즐기고 순라군 체험도

    왕의 길 ‘돈화문로’서 국악 즐기고 순라군 체험도

    서울 종로구는 ‘렛츠종로’의 일환으로 오는 11~12일 돈화문로 일대에서 제6회 돈화문로 문화축제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이 축제는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구에서 주최하는 13개 행사를 한데 모은 렛츠종로 가운데 10월 둘째 주를 책임질 행사다. 조선시대 임금이 행차하며 백성을 만나던 돈화문로는 예로부터 국악 관련 기관이 위치했고, 지금도 국악기 상점과 교습소를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 대한민국 국악의 중심지로 꼽힌다.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돈화문로 문화보존회 주관으로 전통문화체험, 국악공연, 순라길 투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첫날인 11일에는 오후 2시 30분부터 돈화문로 특설무대에서 개막식과 축하공연을 진행한다. ‘팔도강산국악예술단’의 취타대 퍼레이드, 개막 선언, 퓨전국악밴드 축하공연 순으로 이어진다. 행사 기간 관람객을 위해 ‘떡 만들기’, ‘막걸리 빚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조선시대에 도성 안팎을 순찰하던 ‘순라군’ 체험도 눈길을 끈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 가운데 일부는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에서 사전 신청을 받는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조선시대 임금이 행차하며 백성을 만났던 돈화문로의 역사를 잇는 의미 있는 행사”라면서 “이 일대의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돈화문로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 종로 발달장애인, 바리스타 꿈 펼친다[현장 행정]

    종로 발달장애인, 바리스타 꿈 펼친다[현장 행정]

    직업적응실습센터 오픈 ‘맞춤 교육’바리스타·제빵 등 자격증·취업 지원“당당하게 사회 일원으로 성장 응원” “조금 늦더라도 당당하게 사회 일원으로 성장하는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정문헌 서울 종로구청장은 지난 2일 삼청동 ‘발달장애인 직업적응실습센터’ 개소식에서 “한국 사회가 세계의 본이 되는 선진국이 되기 위해 남은 과제는 바로 장애인 복지”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어 “좀더 살 만한 세상을 위해 함께 힘을 합치는 부모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삼청동 국무총리공관 입구 건너편에 자리잡은 직업적응실습센터에서는 성인 발달장애인의 바리스타, 제과·제빵 등 직업교육이 이뤄진다. 자격증 취득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서다. 프로그램은 언어 표현과 이해에 어려움이 있는 발달장애인을 위해 상징 이미지로 대화를 나누는 ‘보완대체의사소통’(AAC) 방식으로 진행된다. 1층은 커피 제조를 위한 기계와 조리대를 갖추고 커다란 창문 너머로 고객을 응대할 수 있도록 실제 카페와 유사하게 꾸몄다. 정 구청장은 교육생 양윤영(34)씨과 함께 에스프레소 샷을 내려 아메리카노를 만들기도 했다. 종로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에서 지난 1년 6개월 동안 바리스타 교육을 이수한 양씨는 이곳에서 현장 실습을 거쳐 취업의 문을 두드릴 계획이다. 운영을 맡은 송원숙 서울장애인부모연대 종로지회장은 “현장 중심형 교육과 실습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센터는 커피를 유료로 판매하지 않는다. 다만 향후 지역 융합형 카페를 열고 자체 브랜드를 개발해 지속가능한 자립 환경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종로구는 장애인 복지를 위해 다방면으로 힘쓰고 있다. 시각장애인이 개별화된 직업 적응 훈련을 할 수 있는 구립 시설도 지난 8월 최초로 마련했다. 18세 이상의 시각장애인이 이용하는 취업역량강화센터는 직업 적성 개발 훈련뿐 아니라 직장 생활에서 직면하는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사회 기능 향상 교육도 이뤄진다. 개인별 장애 특성을 반영해 맞춤형 의류를 제작하는 ‘당신 하나만을 위하여’는 지난해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지원사업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정 구청장은 이날 종로구장애인단체연합회 회원에게 감사패도 받았다. 연합회 측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인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변함없는 노력을 부탁한다”고 했다.
  • 종로 “사회적기업 우수 상품 체험하세요”

    종로 “사회적기업 우수 상품 체험하세요”

    서울 종로구가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지원 및 소비자의 가치소비 체험을 위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종로구 사회적경제기업 팝업스토어 ‘소셜익스피리언스 인 종로’(포스터)는 이날부터 오는 5일까지 종로여가에서 열린다. 종로구 관계자는 “경쟁과 이윤을 넘어 상생과 나눔을 지향하는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알리고 사회적경제기업이 만든 상품과 서비스를 홍보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팝업스토어에서는 각 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예비부부를 위한 프러포즈 이벤트, 시각장애 소리 체험, 실내 가드닝, 플라워테라피, 미니 허브정원 만들기, 재활용옷 프린팅 등이다. 사회적 가치 공유를 위해 창업준비팀이 준비한 ‘소셜살롱’도 열린다. 나이, 직업, 성별과 관계없이 같은 취미를 가진 시민들이 다도 체험, 보드게임 등을 즐기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함께하는 시간이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우수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사람 중심의 사회적 가치 확산에 앞장서고자 한다”며 “4일 동안 열리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가치소비를 체험해 보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 종로구, 인왕산에 친환경 ‘맨발산책길’ 만든다

    종로구, 인왕산에 친환경 ‘맨발산책길’ 만든다

    서울 도심 한가운데 맨발로 걸으며 힐링할 수 있는 ‘맨발산책길’이 탄생한다. 종로구가 11월 개통을 목표로 ‘인왕산 맨발산책길’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종로구 관계자는 “불법주차로 몸살을 겪던 인왕산 해맞이동산 일대 이면도로의 콘크리트 포장을 걷어내고 연장 134m 맨발길을 만들어 주민들의 몸·마음 건강증진을 뒷받침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황토족탕, 세족장, 신발장 등 부대 시설을 설치해 이용 편의를 제공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또 다채로운 수목 식재까지 더해 도심에서 좀처럼 보기 어려운 근사한 자연경관을 제공하고자 한다. 종로구는 맨발산책길 공사에 앞서 장소 선정을 위해 관내 공원별 현황을 분석했다. 그 결과, 시공성과 유지보수 시 차량 진입 용이성 등에서 신속한 추진이 가능하면서도 종로둘레길 연계로 사업 효과가 가장 크다고 예상되는 ‘인왕산공원’을 대상지로 정하게 됐다. 종로구는 인왕산공원을 시작으로 삼청공원, 숭인공원, 와룡공원에 차례로 맨발산책길을 조성하고 주민 건강과 삶의 질 증진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맨발로 걸을 수 있는 흙길을 만들어 자연 친화적인 걷기 문화 확산을 뒷받침하고, 주민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며 “도심 속에서 숲, 접촉, 치유를 만끽하며 힐링하는 맨발길 조성을 확대 추진해 여가생활 만족도를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 발달장애인 자립 돕는 종로…2일 ‘직업적응실습센터’ 개소

    발달장애인 자립 돕는 종로…2일 ‘직업적응실습센터’ 개소

    서울 종로구가 다음달 2일 성인 발달장애인의 홀로서기를 위한 구립 시설 ‘종로구 발달장애인 직업적응실습센터’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종로구 관계자는 “학교 졸업 후 직업 교육 훈련을 받을 기회가 적은 성인 발달장애인에게 직업 교육을 제공해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경제적 자립을 뒷받침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교육은 바리스타, 커피 임가공, 제과·제빵 등의 이론 학습과 손님 응대, 정리 정돈, 매장 관리를 포함한 각종 현장 실습 과정으로 구성했다. 언어 표현과 이해에 어려움이 있는 발달장애인을 위해 상징 이미지를 활용, 대화를 나누는 ‘보완대체 의사소통(AAC)’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외에도 취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개인·부모 상담, 원활한 일상생활을 위한 지역사회 탐방과 체험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종로구는 직업적응실습센터 운영뿐 아니라 3년 내로 지역융합형 카페 개소, 자체브랜드 개발까지 더해 발달장애인을 위한 지속가능한 일자리 제공과 자립 환경 조성에 매진할 예정이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본 센터가 성인이 된 후에는 좀처럼 직업 교육을 받기 어려운 발달장애인에게 희망을 주길 기대한다”라며 “발달장애인이 우리 사회의 어엿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 종로구,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 수상

    종로구,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 수상

    서울 종로구가 지난 25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4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산하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은 지방행정, 교육자치, 지방재정의 발전과 지역 환경에 맞는 행정을 펼치고 혁신을 가져온 정책을 추진한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 지방의회, 공무원, 민간 부문 등에 수여한다. 종로구는 이번 수상으로 공존공영의 지방자치를 구현하고 자치분권 시대에 모범이 되는 행정을 펼친 점을 인정받았다. 대표적 예로 주민소통센터를 중심으로 공동체 가치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주민자치 지역특화사업 공모에서 ‘뷰티풀 시니어, 브라보 종로’가 최우수 사업으로 선정된 점을 들 수 있다. 또 반장과의 대화로 주민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온라인 소통실’, ‘종로핫라인’를 포함한 디지털 소통 체계를 구축해 주민들의 구정 참여 문턱을 낮춘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약자와 동행하는 복지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고령친화도시·여성친화도시·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 모든 세대가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섰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 종로시니어 디지털 센터 운영 등 각종 스마트 돌봄 정책 도입 역시 빼놓을 수 없다. 교통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차량 이동 서비스 ‘어르신 돌봄카’, 종로만의 특화된 보건 서비스 모델 ‘건강이랑’, 장애인 맞춤형 기능성 의류를 제작하는 ‘당신 하나만을 위하여’, ‘학교폭력 예방 웃음치유 프로그램’ 등 지역특화 복지사업도 다수 추진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무료 버스 타고 아트투어 떠나볼까, 종로구 ‘자문밖문화축제’

    무료 버스 타고 아트투어 떠나볼까, 종로구 ‘자문밖문화축제’

    서울 종로구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서울아트센터, 가나아트센터 등 자문밖 일대에서 ‘제12회 자문밖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종로구 관계자는 “구기동과 부암동, 신영동, 평창동, 홍지동을 포함한 5개 동을 의미하는 자하문 밖, 일명 ‘자문밖’은 예로부터 아름다운 경관과 풍부한 문화예술 인프라로 이름난 지역”이라며 “자문밖 축제는 예술인과 주민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대표 행사”라고 설명했다. 올해 축제는 ‘예술과 삶의 이음’을 주제로 자문밖의 매력을 십분 살린 전시, 공연, 워크숍, 아트투어로 구성했다. 먼저 27일 오후 7시 30분 서울아트센터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평창대관령음악제 예술감독인 첼리스트 양성원이 이끄는 클래식 무대로 기대를 모은다. 퀸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우승한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 제네바 국제음악콩쿠르 특별상에 빛나는 피아니스트 유성호가 함께한다. 폐막공연은 29일 오후 5시 가나아트센터 야외공연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평창키즈콰이어, 서울예고 오케스트라, 가수 정태춘이 출연한다. 아울러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전시회 ‘자문밖이음전’, 예술가의 작업실을 공개하는 ‘자문밖 살롱’, 자문밖아트레지던시 젊은 작가들이 진행하는 ‘키즈 예술캠프’, 자문밖 커뮤니티 디자인 워크숍 ‘삼대가 함께 만드는 우리집 명판’ 역시 선보인다. 자문밖 지역의 25개 문화예술공간 또한 문방사우 체험 프로그램, 업사이클링 원데이클래스, 아티스트 토크 등을 진행한다. 체험 참여를 원할 시 자문밖문화포럼 홈페이지를 참고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한편 종로구는 28일과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자문밖 내외부를 잇는 ‘자문밖 아트투어버스’를 무료로 운행하고 시민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운행 구간은 광화문역~평창동, 자문밖 내부 순환 두 개 코스다. 배차시간은 30분이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예술을 사랑하는 주민과 지역 문화예술인이 가까이서 호흡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자문밖 지역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문화예술 인프라를 활용해 자문밖 창의예술마을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아트밸리로 나아가도록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 주말 나들이, 대학로에서 ‘재즈 소풍’ 어때요

    주말 나들이, 대학로에서 ‘재즈 소풍’ 어때요

    서울 종로구가 오는 28일, 올해의 네 번째 ‘놀러와, 대학로! 차 없는 거리로’ 행사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JAZZ로 가을소풍’을 주제로 유수의 예술가들과 함께 재즈공연, 부대행사를 선보인다.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혜화역 1번 출구~서울대병원 입구에 이르는 대학로 대로변 약 350m 구간에서 진행한다. 차량 통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뤄진다. 행사의 백미인 ‘JAZZ로 가을소풍 콘서트’는 메인무대에서 오후 4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만나볼 수 있다. 싱어송라이터이자 피아니스트 이진아를 비롯해 프렐류드, 업댓브라운, 색소가이즈 등이 대학로의 가을을 근사한 재즈 선율로 물들일 예정이다. 혜화역 1번 출구 앞 작은 무대에서는 오후 2시부터 ‘재즈 피크닉’이 열린다. 연극 ‘남사친 여사친’을 비롯해 지역예술인, 인디밴드가 함께하는 다채로운 공연이 관객들을 기다린다. 종로구는 이외에도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마련해 뒀다. ‘예술가 산책’에서는 가죽 공방, 도예 치유, 비누 공방, 페이스페인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 디저트 업체, 카페 참여가 돋보이는 ‘디저트 테이블’과 대학로 공연작 홍보 및 이벤트를 진행하는 ‘아트마켓’ 역시 주목할 만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종로구 누리집, 누리소통망(SNS) 종로통을 참고하거나 문화과 문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종로구는 대학로 문화지구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월, 6월, 8월과 이달 마지막 주 토요일 ‘놀러와, 대학로! 차 없는 거리로’ 행사를 개최하고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가을날 낭만을 더해줄 ‘재즈’와 함께 공연예술중심지 대학로에서 올해 네 번째 차 없는 거리 행사를 기획했다”라며 “일상의 고단함은 잠시 내려놓고, 재즈의 선율이 넘실거리는 대학로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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