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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 ‘설마’가 부른 돼지콜레라 대란

    전국이 돼지 콜레라 대란에 휩싸였다.돼지 콜레라가 처음 발견된 전북을 비롯해 전남과 경기,경남과 경북 등 전국이 망라되어 있다.전국에서 돼지 콜레라가 한꺼번에 발병하기는 극히 이례적인 것으로 돼지 사육 기반 붕괴로 이어질 위기다.당장 감염이 우려되는 돼지는 살처분해야 한다.콜레라가 대부분 대규모 농장에서 발병해 살처분 대상이 얼마에 이를지 짐작조차 못하는 형편이다.중요한 판로인 수출 중단은 보통 일이 아니다.콜레라가 발생하면 즉각 수출 길은 막히고 콜레라가 완전히 치유되고도 6개월이나 지나야 재개될 수 있다. 이번 콜레라 대란은 지난 19일 전북에서 처음 발병한 이래 불과 닷새 만의 일이다.내막을 들여다 보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이들 콜레라 돼지들은 경기도 김포의 한 종돈장에서 새끼 돼지를 사다 기른 것이라고 한다.그런데 문제의 양돈장 돼지는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1월25일 가축 이동제한 조치가 해제될 때까지 김포 일대에 돼지 콜레라가 극성을 부리고 있었지만 콜레라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다는 것이다.방역 당국이 종돈장 돼지의 백신 접종 여부를 농장 주인의 자의적 판단에 맡긴 결과다.결국 설마 하다가 자초한 재앙인 셈이다. 농림 당국은 콜레라 대란이 절정으로 치닫자 부랴부랴 중앙방역협의회를 열었다.그리고 예전처럼 똑같은 조치를 내렸다.예방 접종을 철저히 하고 감염 돼지는 살처분하며 가축 이동을 제한하라고 했다.우리는 지난 2001년 가을부터 해마다 봄과 가을로 돼지 콜레라 망령에 시달리고 있다.한번만 뿌리를 뽑았다면 해결될 일을 3년째 반복하고 있다.‘설마’의 타성에 젖은 지금의 방역 체계를 전면 점검해야 한다.그리고 관련자의 책임을 물어 예방 접종조차 제대로 못하는 잘못을 막아야 할 것이다.
  • 사회플러스/ 돼지콜레라 김포·당진서도 발생

    돼지콜레라 발생지역이 계속 늘고 있는 가운데 S축산 종돈장이 전국에 씨돼지를 대거 분양한 사실이 드러나 감염지역 확산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이 종돈장은 콜레라 발생사실을 감춘 채 씨돼지를 분양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어 파문이 예상된다.농림부는 경기 김포와 충남 당진의 농가 4곳에서 콜레라에 감염된 돼지가 추가로 발견됐다고 23일 밝혔다.이에 따라 전날 경기 여주와 충남 홍성에서 감염돼지가 발견된 데 이어 돼지콜레라 발생지역은 경기 이천·화성·평택·여주,충남 보령·아산·당진·홍성,전북 익산,전남 화순,경북 경주·성주·상주,경남 함안·김해 등 모두 16개 시·군 30개 농가로 늘어났다. 그러나 경기 김포시 고촌면 S축산 종돈장이 전국 81개 농가에 씨돼지 840여마리를 분양한 것으로 드러나 돼지콜레라가 더 확산될 가능성도 높다.
  • 용인·진천서 또 구제역

    구제역이 확산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12일 용인과 진천에서다시 구제역이 발생했다.이로써 구제역 발생 건수는 8건으로 늘었다.방역당국은 초기 발생지인 안성(3일 확인)과 진천(4일)으로부터 반경 3㎞ 이내에 있는 모든 돼지를 ‘살(殺)처분’하기로 했다. 농림부는 이날 경기도 용인시 백암면 옥산리 농장(돼지 301마리 사육)과 충북 진천군 진천읍 장관리 Y종돈장(돼지 1만9500여마리 사육)에서 구제역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옥산리 농장은 지난 10일 구제역이 발생한 T농장에서 600m정도,장관리 종돈장은 3일 발생했던 L농장에서 2.5㎞ 정도떨어진 위험지역(반경 3㎞) 내에 있다. 농림부는 이날 가축방역중앙협의회를 열어 초기 구제역 발생지인 안성 Y농장과 진천 L농장 반경 3㎞ 내에 있는 돼지들을 살처분하기로 했다.이에따라 안성과 용인,진천지역 8개농장과 반경 500m 내 3만 5000여마리 외에 4만여마리의 돼지가 추가로 살처분될 전망이다.한우·젖소 등 다른 가축은 기존 발생지 500m 이내 살처분 정책을 유지키로 했다.농림부는 아직경계지역(10㎞) 바깥으로 구제역이 확산되지 않아 백신 접종은 하지 않을 방침이다. 한편 방역당국은 경기 안성·용인·이천·광주·여주·평택,충북 진천·청원·괴산,충남 천안 등 구제역 발생지역으로부터 50∼60㎞ 내에 있는 10개 시·군에 매주 2차례씩,농장과 마을 전체를 소독하도록 지시했다.구제역 취약지역에서는 인력이동을 제한하기 위해 모내기를 금지하도록 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
  • 돼지 전염병 오제스키 발생

    전북 익산시 왕궁면 온수리 왕궁양돈단지 일대에서 돼지의법정전염병인‘오제스키’가 발생했다. 전북도는 모돈(母豚) 1,320마리를 포함해 9만여마리를 사육하는 왕궁양돈단지 내 한 농장의 돼지 71마리가 제2종 법정전염병인 ‘오제스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이 병에 걸린 돼지를 도살 처분하도록 하고,해당 종돈장을 폐쇄 조치하는 한편 이곳에서 돼지를 분양받은 농가에 대한 긴급 역학조사에 나섰다. 오제스키에 걸리면 구토와 설사를 일으키며 암퇘지는 유·사산하고 새끼 돼지는 폐사율이 높아진다. 전주 조승진기자 redtrain@
  • 돼지 오제스키 전염병 비상

    충북 진천군 장관리 ‘유전자원 종돈장’에 폐사율이 높은 ‘돼지 오제스키전염병’이 발생,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농림부는 종돈(씨돼지) 1,800여마리를 포함해 돼지 1만여마리를 사육하는종돈장에서 지난 4일 현재 300여마리가 오제스키 전염병에 감염돼 이중 200여마리가 폐사했다고 7일 밝혔다. 농림부는 병에 걸린 돼지를 도살처분토록 하고 종돈장의 허가를 취소,폐쇄조치하는 한편 이 곳에서 돼지를 분양받은 농가를 파악해 감염여부를 조사하기로 했다. 또 전국의 양돈농가에 이 종돈장에서 생산한 돼지를 구입하지 말도록 하고이미 분양받은 농가는 가축방역기관에 신고토록 해 전염병의 확산을 차단키로 했다. 돼지 오제스키병은 감염된 암퇘지에게 유·사산을 일으키고 새끼돼지는 폐사율이 높은 법정 가축전염병으로 사람에게는 감염되지 않는다. 김환용기자 dragonk@
  • 동식물 검역 대폭 강화/농림부 추가개방 대책

    ◎새달부터/원산지 표시 이행도 철저 단속 동·식물 검역과 원산지표시위반에 대한 단속이 대폭 강화된다. 농림부는 다음달 1일부터 감귤류와 돼지고기 등 37개 품목의 시장이 추가로 개방됨에 따라 이같은 시장개방 대책을 마련,시행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정부는 국내에 들어오는 동·식물의 검역실적을 매일 파악하고 수입금지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우회 수입에 대비,검찰 등 관계당국과 합동으로 원산지표시 이행 여부를 철저히 단속키로 했다.또 수입증가로 국내 관련산업이 피해를 볼 경우 산업피해조사를 즉각 실시하고 각종 구제조치를 신속히 취하기로 했다. 감귤류의 경우 연간 생산량을 62만t 내외로 조절하고 2004년까지 3천9백62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감귤의 수출확대를 위해 감귤 전문생산단지를 올해 4개소,내년도 6개소 조성키로 했다. 양돈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업농 육성과 단지화,계열화를 지속 추진하는 한편 사육규모를 현재 6백50만두에서 7백50만두로 늘리기로 했다.2000년까지 원종돈 농장 7개소,계열화 종돈장 51개소를 중점 육성할 방침이다.우량 종돈의 공급,배합사료가격의 인하,분뇨처리 지원을 늘리고 지난해 2억달러 수준이던 수출규모를 2004년까지 14억달러로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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