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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 곳곳 쓰레기 넘쳐 악취 진동

    강원도 춘천시 음식물쓰레기 자원화시설이 가동을 멈추면서 시내 곳곳이 악취와 음식물 쓰레기로 넘쳐나고 있다. 25일 춘천시에 따르면 근화동 자원화 시설 인근 주민들이 악취가 발생한다는 민원을 제기하자 시는 지난 8일부터 시설 가동을 중단하고 원주지역 민간업체에 쓰레기 처리를 의뢰했다. 춘천시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는 하루 44t으로 근화동 자원화시설은 지난 1월초부터 가동해 왔다. 하지만 자원화시설이 들어선 근화동 일대 주민들은 “냄새 탈취 장비도 갖추지 않은 음식물 쓰레기 처리시설과 수시로 드나드는 수거 차량들로 인해 악취가 나서 살 수 없다.”며 집단 민원을 제기했다. 이 같은 민원으로 시설이 가동을 멈추면서 시에서는 일단 원주 민간업체에 위탁처리하고 있으나 제때 수거가 되지 않아 주택가 곳곳이 음식물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모아 놓은 음식물 쓰레기통 곳곳에서 악취가 풍기고, 주민들은 쓰레기를 버리지 못해 또 다른 민원이 제기되는 등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아파트 단지의 경우 음식물 쓰레기 배출을 가급적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는 안내 방송을 실시하는 등 사실상 비상체제에 들어갔다. 시민들은 “벌써 며칠째 음식물 쓰레기 수거통이 가득 차 있고 비닐로 된 봉투가 터져 머리가 다 아플 지경이다.”면서 “시의 쓰레기 행정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고 항의했다. 이에 대해 춘천시 관계자는 “위탁업체를 통해 처리하다 보니 수거업체 사정상 처리능력에 한계를 보이고 있다.”며 “해당업체를 독려하고 최대한 빨리 자원화시설내에 냄새 탈취장비를 설치해 재가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도심하천 생명과 희망이

    도심하천 생명과 희망이

    안양천에서 할아버지 한 분을 만났습니다.60대 중반의 이 할아버지는 개천물을 양손에 담아 냄새를 맡아 보시더니 빙긋 미소를 지으셨습니다. 어린 시절 이곳에서 친구들과 멱 감고 물고기를 잡으며 놀았다는 할아버지는 “악취를 풍기고 구정물이 흐르던 이곳이 점차 제모습을 찾아가고 있다.”며 좋아하셨습니다. 이곳에 오면 그 옛날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른다고 합니다. 산업화와 도시화에 떠밀려 방치됐던 서울의 하천들이 속속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36곳에 이르는 서울의 하천들이 복원사업을 통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생태 하천으로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청계천과 양재천, 안양천, 중랑천, 탄천, 불광천, 성내천, 홍제천 등은 이미 안락한 주민쉼터로 탈바꿈했습니다. 둔치에는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 인라인스케이트장, 축구장, 농구장, 피크닉장 등 멋진 운동시설들이 생겨나고, 개천에는 물이 맑아지면서 각종 동·식물들도 돌아오고 있습니다. 주말에 멀리 가지 않아도 됩니다. 가까운 하천을 찾아 가족과 함께 건강을 챙기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글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사진 류재림기자 Jawoolim@kdaily.com ■ 202개 시설 ‘레포츠 만물상’ 일요일인 지난 21일 오후 3시 서남권 시민들의 휴식처로 각광을 받고 있는 안양천을 찾았다. 오랜만에 찾은 안양천은 ‘상전벽해’를 실감할 만큼 크게 달라졌다. 안양천 좌우 양측을 따라 깔끔하게 정돈된 자전거도로가 길게 나 있고, 둔치에는 인라인스케이트장과 축구장, 야구장, 농구장, 배드민턴장 등 스포츠시설과 함께 그늘막과 피크닉장 등 주민 쉼터가 마련돼 시민들을 반겼다. ●자연이 살아있는 도심 속 쉼터 목동교 아래에 있는 주차장에 차를 세운 뒤 안양천 탐방에 나섰다. 가슴이 시원하다. 아파트 촌을 벗어나 시원스레 흐르는 물길을 보자 답답함이 사라진다. 도심 속에 복원된 청계천과 비교해 이곳에는 무엇보다 자연미를 느낄 수 있어 좋았다. 한강으로 흘러가는 물길 사이로 고고한 자태를 뽐내며 왜가리 한 마리가 여유롭게 휴식을 즐기고, 가족단위 나들이객들도 물가에 나와 한층 여유있는 모습으로 휴일을 즐겼다. 자연 그대로의 잡풀이 오히려 단정한 도심의 꽃길보다 정겹게 다가온다. 토끼풀(클로버) 잎 사이로 둥그렇고 하얀 꽃이 활짝 피어 둔치에 하얀 융단이 깔린 듯했다.‘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네잎 클로버를 찾느라 분주한 아이의 모습도 정겹다. 꽃 반지를 만들기에 안성맞춤인 토끼풀 꽃 향기는 라일락 향기를 닮았다. 목동교와 양평교 사이에 있는 인라인스케이트장에는 인라이너들이 코스를 돌고, 코스 가운데에는 가족끼리 배드민턴을 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이어 자전거도로에는 멋스러운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과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 인라인을 타는 사람들의 행렬이 이어졌다. 다리 밑에는 때아닌 무더위를 피해 나온 사람들이 돗자리를 깔고 누워 담소를 나누고,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들도 많았다. 개천 너머 뚝방길 역시 나들이객들로 북적였다. 이어 목동교와 오목교 사이에 있는 궁도장과 양궁장이 눈길을 끈다. 인근 그늘막에는 시민들이 옹기종기 모여앉아 담소를 나누고 있다. 오목교를 지나자 넓은 축구장과 농구장, 피크닉 광장이 나타났다. 신정교와 오금교 사이에도 인라인 스케이트장, 축구장, 그늘막, 족구장 등의 풍경이 펼쳐졌다. 하이킹을 즐기던 김은성(41·회사원·금천구 시흥동)씨는 “주말마다 아내와 함께 안양천 변을 자전거로 한 바퀴 돌고 나면 쌓인 스트레스가 한꺼번에 풀린다.”고 즐거워했다. ●금천·구로·영등포·양천구 주민들 주로 이용 안양천은 삼성산과 백운산 등에서 흘러 나온 물이 안양시 석수동에서 만나 북쪽으로 흐르는 개천이다. 물길은 광명시와 서울 금천구, 구로구, 영등포구, 양천구를 지나 한강으로 흘러든다. 삼성산의 안양사에서 발원했다고 해서 ‘안양천’으로 불린다. 조선시대에는 대천·기탄이라 불렸다. 길이가 34.8㎞에 이르는 국가하천이다. 안양천 둔치에는 각 자치구에서 마련한 체육공원과 쉼터가 많아 휴일이면 많은 주민들이 이용한다. 안양천에는 야구장과 축구장 15곳, 농구장 29곳, 인라인광장 30곳, 배드민턴장 50곳, 게이트볼장 22곳, 자연학습장·초지 5곳, 휴식공간 51곳 등 모두 202곳에 휴식공간 및 운동시설이 마련돼 있다. 서남권 최대의 휴식처인 셈이다. 특히 둔치에는 국제규격 인라인스케이트장이 설치돼 인라이너들의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안양천 좌우 양측에 58㎞가량의 자전거도로가 나 있어 주말이면 하이킹이나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로 크게 붐빈다. 안양천에는 540여종의 식물과 18종의 어류,94종의 텃새와 철새, 족제비와 두더쥐 등 12종의 포유류가 살고 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꽃물결·자전거길·철새 ‘삼합’ 노란 물결이 중랑천을 뒤덮었다.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자전거와 인라인을 타며 늦봄을 만끽하고 있다. 장평교∼월릉교 사이 5.15㎞구간에는 노란 유채꽃이 절경을 이뤄 황금 물결을 이루고 있다. 중랑천은 한강, 안양천과 함께 서울의 3대 하천으로 꼽힌다. 길이 20㎞, 강폭은 최대 150m. 경기도 양주에서 시작해 의정부시를 지나 한강으로 흘러든다. 이곳은 자전거도로가 일품이다. 노원교에서 용비교까지 전 구간에서 동부간선도로와 나란히 이어진다. 적갈색 아스팔트에서 자동차와 경주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탄천처럼 오르락내리락하는 구간이 없어 초보자가 타기도 편하다. 서울 한강의 지류 가운데 가장 긴 하천인 중랑천은 모두 8개구를 감싸고 흐른다. 도봉·노원·성북·동대문·중랑·광진·성동구 등이다. 덕분에 체육·휴게시설과 꽃길이 경쟁적으로 조성돼 볼거리가 많다. ●개나리꽃 제방길 중랑천의 시작점은 노원교 부근. 생활체육 공간이 마련돼 가족끼리 느긋하게 나들이하기 좋다. 윗몸일으키기, 허리돌리기, 오금펴기 등 간단한 체육시설이 갖춰져 있다. 소나무 그늘 아래 놓인 정자에서 한가롭게 낮잠을 즐겨보자. 도봉산 아래 석양이 드리워진 중랑천을 바라보는 것도 일품이다. 왜가리, 오리, 갈매기 등 철새를 만날 수도 있다. 자전거도로 옆에 조, 수수, 메밀 등 곡식류와 코스모스, 영산홍, 봉숭아, 황아 등 화초가 심어져 자연학습장으로 이용된다.4월에는 노란 개나리꽃을 물리도록 감상할 수 있다. ●유채꽃 물결이 넘실넘실 장평교∼월릉교 구간에선 유채꽃이 장관을 이룬다. 강바람을 시원하게 가르며 꽃향기에 취한다. 자전거에서 잠시 내려 연인과 다정히 꽃길을 걸어보자. 가을에는 갈대와 코스모스가 유채꽃을 대신한다. 직장인 박승미(27)씨는 “꽃내음을 맡으며 자전거길을 달리니까 일주일간 쌓였던 스트레스가 사라지는 듯하다.”고 말했다. 크고 작은 공원이 곳곳에 자리해 쉬어가기 편하다. 중랑교 부근엔 면목체육공원이, 이화교 부근엔 중화체육공원이 있다. 동대문구 쪽에도 공원 5개가 나란히 놓여 있다. 초봄에는 중랑교∼군자교 구간에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나 여의도만큼이나 아름다운 벚꽃터널을 만든다. 낚시꾼이 자주 눈에 띈다. 악취를 풍기던 물이 3급수로 바뀌면서 이화·중랑·장안교 주변에서 붕어, 잉어, 밀어가 잡히고 있다. 살곶이다리 주변에선 청둥오리, 백로, 논병아리가 노닌다.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도모(35)씨는 “청계천과 이어지는 중랑천 초입에 가로등이 없어 밤에는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자전거 대여료는 1시간당 2000원. ●중랑천 가는 길 유채꽃이 만발한 중랑천을 둘러보려면 면목동이나 중화동, 묵동으로 진입하면 편리하다. 주변 주차장이 대부분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이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좋다. 면목5동 까르푸 맞은편(동이로) 중간집하장 통로로 차량통행이 가능하다. 장안교와 면목 2동 한신아파트 뒤편 면목체육공원, 중화동 이화철교 남단을 통해서도 들어갈 수 있다. 묵동 현대아이파크 아파트 옆 중화체육공원에 중랑천을 잇는 보도 육교가 놓여 있고, 월릉교 부근 제방 계단으로도 진입할 수 있다. 최근 동대문구 이문3동 이화교와 휘경1동 중랑교, 장안2동 장평교 부근에도 진입육교가 생겨 중랑천 이용이 한결 편리해졌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송사리 벗삼아… ‘물놀이 천국’ 양재천에 가면 시골에 온 느낌을 받는다. 지난 21일 잉어떼가 출현해 화제를 모은 양재천을 찾았다. 양재천에 발을 처음 디딘 순간 첫 느낌은 도심 속의 전원이라는 것이었다. 이날 방문한 ‘영동 6교∼대치교’. 주위 5∼10분 거리에 미도와 은마, 대치 등 고층아파트가 있다. 낮 기온 28.3도. 올해 들어 최고 기온을 기록한 이날 양재천에 오는 동안 속옷에 땀이 배었다. 하지만 계단에 진입해 양재천에 내려온 순간 시원한 바람이 불었다. 아들과 함께 찾은 양순선(37)씨는 “아∼시원하다.”를 연발했다. 아들 이민수(6)군은 “엄마 나 물에 빠뜨려줘.”라고 하자, 양씨가 민수를 안고 물가에 다가갔다. 민수군이 “싫어∼싫어∼”라고 외치며 활짝 웃었다. ●몇 분만 발담그면 전신이 시원 이날 오후 영동대교 다리 아래. 가족과 연인, 나홀로 산책나온 사람이 70여명이나 됐다. 한 남자는 여자친구의 무릎에 머리를 괴고 누워 있다. 징검다리 위엔 5∼6살 정도 된 아이들이 폴짝폴짝 뛰어다닌다. 이들은 ‘가위 바위 보’를 해 이긴 사람이 징검다리를 하나씩 건너는 게임을 했다. 징검다리에서 신을 벗고 직접 물 속에 들어간다. 먼저 물 속에 들어간 김지희(15)양은 “여름이 다가오는 느낌이에요.”라며 미소를 지었다. 냇물이 종아리까지 차 오르는 순간 속옷에 젖었던 땀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모래를 밟고 서니 폭신폭신한 느낌이 전해져 ‘해수욕장에 온 건 아닐까.’하는 착각이 일어났다. 다시 징검다리에 올라 ‘가위 바위 보’를 하는 꼬마들을 보는 사이 5분도 안돼 물기가 말랐다. 선선한 바람 덕택이다. 함께 발을 말렸던 김형선(40)씨는 “쉬는 날 여기 오면 삶이 재충전되고, 누구보다 아들 수민이가 즐거워해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아이들에게 “잉어떼를 볼 수 있는 학여울로 가자.”면서 일어섰다. 학여울로 가는 길에 갈대와 억새 군락이 펼쳐졌다. 드문드문 물 속에 종이컵을 담아 송사리와 올챙이를 잡는 아이들이 보였다. 문득 유치원 여름방학 때 시골 외할머니댁 냇가에서 개구리 잡던 기억이 떠올랐다. 주변은 아파트 촌이지만 폭이 20m쯤 되는 양재천변은 그야말로 시골이다. 가고 싶지만 시간이 없어, 일정에 막혀 시골에 못 가는 회사원 친구가 있다. 다음엔 그 친구와 함께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사이 양재천과 탄천이 만나는, 잉어떼를 볼 수 있다는 학여울에 이르렀다. 다리 밑에 잉어 새끼들이 떼를 지어 나타났다. 꼬마들이 숨을 죽인 채 잉어떼를 내려다보았다. 잉어 등에는 옅은 황금빛이 감돌았다. 저 멀리엔 팔뚝만한 잉어떼가 돌아다녔고 오리 떼와 고니도 보였다. 학여울엔 잉어 외에도 두꺼비 산란장소인 저습지도 있다. 비가 내린 22일 저습지에서 두꺼비 수만 마리가 뛰쳐나와 주변 숲으로 움직였다고 한다. ●수질 정화시설등 자연학습장 즐비 학여울 외에 양재천엔 여기저기 볼 거리가 많다.‘영동2교∼영동3교’엔 하천 수질을 정화하는 수질정화시설과 아이들 놀이천국인 물놀이장이,‘영동3교∼영동4교’엔 원두막이,‘영동4교∼영동5교’엔 계류시설과 벼농사학습장이,‘영동5교∼영동6교’엔 곤충과 어류가 사는 생태관찰원 등이 있어 그야말로 자연학습장이다. 해당 구청인 강남구청은 양재천에 이어 양재천과 이어지는 탄천도 지난해 10월 복원 작업을 시작, 올 8월까지 마칠 예정이다. 또 하나의 자연하천인 탄천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박지윤기자 jypark@seoul.co.kr ■ 악취 가셔내고 자연을 되살린다 서울시 하천들이 복원 및 공원화 사업을 통해 생태하천으로 거듭나고 있다. 악취가 풍기던 하천들이 지역주민들의 휴식처와 레포츠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탄천 옥황상제의 사자가 동방삭을 잡기 위해 숯을 물에다 씻었다는 전설이 숨어 있는 탄천이 오는 8월 복원돼 시민의 곁으로 돌아온다. 양재천 복원에 성공한 강남구가 106억원의 예산을 들여 수서동 광평교에서 한강 합류부에 이르는 5.4㎞를 생태하천으로 바꾸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기 용인시에서 시작하는 탄천의 총연장 35.2㎞ 중 하류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상류에 고도하수처리시설을 가동해 5등급인 수질등급도 2등급까지 만들 계획이다. 잡목이 무성했던 제방로에는 산책로 및 자전거 길을 만들고, 양 옆에는 ‘벚꽃 십리길’을 만들 예정이다. ●불광천 최근 마포구 월드컵 경기장 부근 불광천에 잉어떼가 나타나면서 주민들이 몰려들고 있다. 불광천이 2002년 오수 방지시설 설치와 수초 조성 등 정비사업을 통해 자연하천으로 탈바꿈하면서 길이 40㎝가량의 잉어 10여마리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불광천에는 현재 8곳의 체력단련시설과 2곳의 전망 관찰대, 분수대 1곳이 설치돼 있다. 아울러 은평구는 현재 하루 1만t 정도의 지하수가 흐르는 불광천에 추가로 2만t의 유수량 확보를 위해 신흥상가교 상류에 라바댐 설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공원이 설치되면 사시사철 물이 흐르게 된다. 천변에는 추가로 프로그램분수와 저협수로, 저수호안 자연석 쌓기, 관람석계단, 수생식물식재 등을 만들어 구민의 휴식공간과 여가공간의 창출 등 친수하천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성내천 청량산에서 시작해 송파구 마천동과 오금동, 풍남동을 지나 한강으로 흐르는 총 연장 8.82㎞의 성내천은 지난해 6월 준공됐다. 성내천은 축구장 2곳, 테니스장 2곳, 물놀이장 1곳, 휴게광장 2곳, 분수대 4곳, 화장실 2곳, 편의시설 2곳 등의 시설을 갖춘 종합 레저시설로 거듭났다. 하천에는 수생식물을 심고, 어도와 여울을 만들어 어린이들의 자연학습장 역할을 하게 했고, 하천 길을 따라 한강까지 이어지는 자전거도로, 우레탄 조깅로 조성과 항아리 풀장, 불빛 분수 등을 설치했다. 성내 4교 주변 ‘벽천분수대’와 지하수를 활용한 어린이용 ‘항아리 풀장’은 구민들의 인기시설로 자리잡았다. ●홍제천 내부순환로 설치로 건천화가 심화되고 있는 홍제천 복원공사가 지난 3월 시작됐다. 공사는 한강 합류부부터 홍지문까지 8.52㎞구간으로 2007년 12월까지 자연 생태하천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현재 3㎞가량의 송수관로가 부설됐다. 홍제천에는 자연 초지와 함께 보행동선, 체육시설, 휴게시설, 수경시설 등 주민이용시설을 신설·보완하며, 제방은 전망휴게시설과 진입로가 만들어진다. 사천교∼연가교 구간은 수변휴게데크, 휴게광장, 다목적운동장, 연가교∼홍남교 구간은 하천분수, 보도, 전망데크, 물놀이장, 얼음 썰매장이, 홍연교∼백련교 구간은 안산의 기암절벽과 하천의 굴곡부가 만나는 절경구간으로 인공폭포, 특화벽면, 카페테라스, 친수데크, 야간 경관조명이 설치된다. 상류구간인 포방교∼옥천2교 구간은 제방에 녹지대가 조성되고, 하천 내에는 자전거 도로와 자연석 식생호안을 조성한다. 현재 홍제천에는 농구장 5곳과 배드민턴장 5곳, 체력단련시설 6곳이 마련돼 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36개 ‘실핏줄’… 모두 잇대면 230㎞ 서울시내에 36개의 하천이 실핏줄처럼 연결돼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상당수의 하천이 일부 또는 전부 복개돼 주차장이나 도로 등으로 쓰여 사실상 이름만 남아 있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청계천 복원과 함께 시내 하천들이 시와 자치구들의 하천 복원사업을 통해 속속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고 있다. ●상당수가 이름뿐인 하천 서울에는 한강과 중랑천, 안양천 등 3개의 국가하천을 포함해 ‘법정하천’만 36개나 된다. 길이로 따지면 모두 230㎞에 이른다. 그러나 이 가운데 60% 이상 복개된 13개 하천을 포함해 24개의 하천이 복개돼 있다. 대부분 이름뿐인 하천이다. 서울 동북지역 하천으로는 중랑천이 큰 내를 이루며 지천으로 우이천과 방학천, 도봉천, 수락천, 당현천이 있다. 청계천과 만나는 하천으로는 정릉천과 월곡천, 성북천 등이 있다. 또 월곡천 위로는 대동천과 가오천, 화계천 등이 흐른다. 서북지역에는 홍제천과 봉원천 등이 있다. 동남지역에는 고덕천과 성내천, 탄천, 세곡천, 여의천, 양재천 등이 있고, 서남쪽에는 안양천을 중심으로 도림천과 삼성천, 오류천, 목감천 등이 흐른다. 이 가운데 전농천과 면목천, 월곡천 등 11곳은 완전 복개돼 있고, 우이천과 방학천, 도봉천 등 13곳은 부분적으로 복개돼 있는 상태다. ●2012년까지 매년 800억원 하천 복원에 투자 서울시는 올해 362억원을 자연친화적인 하천 정비 사업에 예산을 배정하는 등 2012년까지 매년 800억원 이상을 하천 복원에 예산을 투자할 계획이다. 지난 2004년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서울시 시정개발연구원에 복개하천 복원타당성조사 연구용역을 마쳤다. 내년까지 성북천과 정릉천, 홍제천 등은 부분적으로 나마 복원돼 시민의 품에 안긴다. 도림천의 경우 내년 6월까지 실시설계를 끝낸 뒤 2008년 하천이 복원된다. 녹번·불광·봉원천은 차로 축소시 주변 도로 등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세부교통영향 평가 등을 분석하고 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먹고 마시고 바르고 노화 방지 코엔자임Q10 돌풍

    먹고 마시고 바르고 노화 방지 코엔자임Q10 돌풍

    노화 방지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진 ‘코엔자임Q10’ 바람이 거세다. 코엔자임Q10 성분을 첨가한 영양제·화장품·샴푸·치약·드링크 등이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차세대 비타민’이라고 불리는 코엔자임Q10은 노화와 질병의 원인인 활성산소를 잡아주고 피부를 탄력있게 가꿔주는 성분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코엔자임Q10이 뭐길래? 코엔자임Q10은 인체의 세포내 미토콘드리아에서 생성되는 조효소이다. 효소가 몸 안에서 화학작용을 할 때 원활히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즉 에너지원(ATP) 생성을 도와 신체 활력을 가져다 주는 성분이다. 미국 항노화의학 전문의 홍천기 원장은 “체력이 왕성한 20대의 코엔자임Q10 생성량을 100%로 봤을 경우 40세가 되면 생성량이 68%로 떨어진다.”고 말했다. 코엔자임Q10은 황색 또는 오렌지색의 결정 화합물이며, 냄새나 맛은 없고 지용성 비타민E·K와 화학 구조가 비슷하다. 하루 최소 필요량인 코엔자임Q10 30㎎을 섭취하기 위해서는 정어리 6마리, 소고기 950g, 브로콜리 30개, 콩 1.6㎏, 땅콩 550알, 삶은 달걀 260개, 사과 136개를 먹어야 한다. ●학계,“독성·부작용 적어” 영진약품 수석연구원 박종기(41) 의학박사는 “코엔자임Q10의 부작용이나 독성이 지금까지 학계에 보고된 바 없다.”며 안전성을 가장 큰 장점으로 들었다. 비타민과 달리 체내에서 생성, 흡수되는 까닭이라고 덧붙였다. 코엔자임Q10은 꾸준히 섭취하면 효과가 어느 정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노화가 진행되면 다른 기능도 떨어지는데 체내에 코엔자임Q10 농도도 눈에 띄게 감소한다.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약품이나 보조제를 통해 코엔자임Q10을 먹을 필요가 있다는 것. 활성산소 제거를 통한 노화 방지와 피부 흡수를 통한 탄력있는 피부에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현재 연구가 진행 중인 성분이기 때문에 과대 광고를 보고 효과를 맹신하지 말아야 한다. ●세계는 코엔자임Q10 원료 확보 전쟁 코엔자임Q10 열풍은 국내뿐 아니라 장수 국가 일본과 미국, 유럽 등에서도 거세다.1974년부터 코엔자임Q10을 상용화한 일본에선 최근 3년간 건강기능식품에서 인기 1위를 차지했으며,250여종의 관련 제품이 나오고 있다.83년부터 미국은 건강보조식품으로 시판하고 있다. 국내에선 대웅제약에 2001년부터 일본 니신사에 이어 세계 두번째로 코엔자임Q10 합성원료 생산에 성공했다. 하지만 영진약품은 연산 250t으로 세계 3번째 규모의 양산 체제를 구축, 해외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국내에선 의약품으로 허가가 나 있는 상태로 약국에서만 구입이 가능하다. ●코엔자임Q10 어떤 게 있나 코엔자임Q10 제품은 건강제와 화장품에서 활발하게 나온다. 이 가운데 코엔자임Q10 원료를 가장 많이 생산하는 영진약품의 제품군이 가장 다양하다. 영양제와 드링크·자외선차단제·마스크팩 등을 내놓고 있다. 시판 영양제 가운데 코엔자임Q10 함유량이 가장 높은 것은 영진약품의 ‘진셀몬 큐텐’이다.100㎎으로 하루 1차례 복용으로 하루 섭취량을 보충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 비타민C·E와 함께 셀레늄과 아연 등의 미네랄도 들어있다. 삼진제약의 ‘웰타민 연질캡슐’은 코엔자임Q10과 함께 비타민 3종, 미네랄 2종이 들어 있어 임신과 수유기 여성에게 적당하다. 대웅제약의 ‘게므론코큐텐’은 비타민 11종과 미네랄 9종이 함유돼 있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두 층으로 분리돼 파괴되기 쉬운 비타민의 안정성을 높였으며 정제의 크기를 줄였다. ●피부 탄력 유지에도 효과 국내에서는 지난해 일본의 화장품 통신판매업체 DHC가 김희선을 모델로 내세워 가장 먼저 세몰이에 들어갔다.‘코엔자임Q크림’으로 스킨·로션·보디케어·팩시트 등 7종을 냈다. 태평양 미백기능성 제품인 ‘베리떼 화이트 시스템Q프로그램’은 코엔자임Q10의 나노 입자를 이용한 것이 특징. 기존의 피부 투과가 잘 되지 않던 단점을 보완한 제품으로 미백과 노화방지를 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LG생활건강의 ‘이자녹스 안티폴루션 클렌징’은 피부자극이 적으며 피부에 촉촉함을 준다. 크림·로션·폼·오일·마스크 등 5개 상품군이 있다. 애경은 남성 미백 기능성 화장품으로 ‘화이트포스’가 있다. 스킨과 플루이드 2개 종류로, 빙하수에서 자란 해저 추출물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이밖에 소망화장품의 ‘꽃을 든 남자 탱탱!코큐텐’, 니베아의 ‘보디퍼밍Q10플러스’ 등의 로션과 크림이 나와 있다. ●제품은 다양하게 나와 있다 영진약품의 ‘영진큐텐’은 산뜻한 과일 향에 뒷맛이 깔끔한 드링크를 내놓았다. 약국에서 판다. 애경은 잇몸과 치주 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데 탁월한 치약 ‘2080비타케어’를 출시했고, 피죤도 잇몸 세포의 노화방지에 좋은 치약 ‘덴티코엔Q10’을 내놓았다. 모발 관리회사인 모라클은 발모 관리제품으로 코엔자임Q10 성분에 검은콩·석류·녹차 등의 성분을 더한 ‘모라클 코엔자임Q10’을 시판하고 있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 뱃길 이용 외국인 불법입국 증가

    외국인들의 불법체류가 갈수록 늘면서 그 수법도 교묘해지고 있다. 24일 강원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00년 속초항을 통한 러시아, 중국으로의 입·출입이 허용된 이래 불법 입국사범 단속건수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04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통한 뱃길이 열리며 불법입국 외국인이 104건 168명이 적발된 이후 지난해에는 351건 516명, 올들어 지금까지 60건 132명으로 꾸준히 증가 추세에 있다. 불법체류 수법도 갈수록 지능화하고 있다. 파키스탄인 모하메드(42)씨는 지난 1999년 산업연수생으로 입국한 이후 공장 근로자로 일하다 체류기간이 만료되자 불법체류를 위해 국내 다방 종업원과 위장결혼했다가 5개월만에 철원에서 검거됐다. 중국 조선족 박모(31·여)씨는 한국인과 결혼했다가 이혼한 후 중국 흑룡강성에 거주하는 친동생을 남편인 것처럼 속여 혼인신고한 뒤 입국시켰다가 3년여만에 덜미를 잡혔다. 춘천과 원주일대에서는 버스·택시 등 운전기사들의 명의를 무더기로 빌려 위장결혼 알선업을 하다 적발된 브로커들도 적발됐다. 이들은 생활이 넉넉하지 못한 운전기사들에게 접근, 공짜 중국여행과 300만∼500만원씩의 사례비를 준다고 모집한후 20여명의 외국인을 불법 입국시켰다 적발됐다. 강석호 외사계장은 “종전까지 수도권의 생활보호대상자나 노숙자 등에게 접근, 명의를 빌리는 수법이 대부분이었지만 갈수록 생활이 어려운 일반인들에게까지 손길을 뻗고 있다.”면서 “불법체류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하는 만큼 단속망도 다변화시키고 있다.”고 말했다.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열차 몰고 북녘땅 달리고 싶어”

    “죽기 전에 기관차를 몰고 북녘땅을 달리는 게 소원이었는데 다시 기차가 남북을 이어 달릴 수 있다니 꿈만 같습니다.” 동해선 열차 시험운행을 이틀 앞둔 23일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사천리 제진역을 찾은 강종구(85)씨의 감회는 남다르다. 흰 연기를 뿜으며 강원도 양양과 원산의 동해북부선 기찻길을 따라 수시로 증기기관차를 몰던 60년전 일이 감개무량하기만 하다. 현대식으로 번듯하게 지어진 역사와 말끔하게 단장된 승강장을 돌아본 강씨는 “동해북부선에 열차가 다시 운행하는 것을 죽기 전에 다시 보게 돼 여간 기쁘지 않다.”며 “금강산 관광은 물론 이산가족들도 열차를 이용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1942년부터 1944년까지 기관사로 일한 강씨는 주로 동해북부선을 운행했다. 지금은 대부분의 열차가 전기나 디젤기관으로 움직이고 있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모든 열차는 증기기관차였다. 그래서 기관사의 역할도 그만큼 힘들었다. 하지만 강씨는 “당시만 해도 서울을 오가는 영동지역 주민들이나 금강산으로 수학여행을 가는 학생들을 실어 날랐던 동해북부선은 없어서는 안될 교통수단이었기에 힘든 줄도 몰랐다.”고 회상했다. “1944년 어느 날이었습니다. 밤늦은 시간 화물열차를 운전하고 평양과 승호리 구간을 운행 중이었는데 대동강 상류 승호리역 인근의 철교에서 아이를 업은 여자 두명이 철교를 건너다 열차를 피해 뛰어 내렸지요. 그때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옛날의 저진역은 저기 바닷가 쪽이었는데 새로 지은 역은 상당히 안쪽으로 들어왔네요. 역이름도 제진역이 아니라 저진역이었고요. 그리고 철로는 저기 저 산모퉁이를 지나 골짜기 쪽으로 났었는데….” 오랜만에 찾은 제진역사에서 옛 기억을 어제 일처럼 생생하게 기억해 냈다. 25일 시험운행을 대비한 선로점검용으로 가져다 놓은 새마을호 열차의 기관차 운전석에 앉은 강씨는 “생각 같아서는 지금의 디젤기관차도 충분히 운전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지금도 열차를 몰고 금강산을 지나 원산까지 한번 달려 보고 싶다.”고 말했다.고성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뜨거운 몸짓의 향연 일주일간 ‘공감’ 속으로

    뜨거운 몸짓의 향연 일주일간 ‘공감’ 속으로

    “소리 없는 몸짓의 향연에 초대합니다.”2006 춘천마임축제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일주일동안 마임의 집과 고슴도치섬, 대학가, 병원, 시내 명동거리 등 춘천시 곳곳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18회가 되는 춘천마임축제는 공연자와 관객이 함께 하는 마임 공연과 거리축제, 난장 등이 결합된 아시아 최대 규모 마임 축제로 자리잡았다. ‘공감’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국내 60여개 마임극단 및 공연단체와 독일, 미국, 벨기에, 영국, 이탈리아 등 9개 나라 16개 극단이 참가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축제 전날인 28일 춘천 명동에서는 전야제 ‘아! 수(水)라장’이 펼쳐져 관객과 공연자, 스태프가 한데 어우러져 축제의 개막을 축하하는 놀이판을 벌인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국내외 공식 초청작·야외공연 공모 선정작 공연과 아시아 고유의 움직임을 선보이는 ‘아시아의 몸짓’, 젊은 공연자의 새로운 작품을 지원하는 ‘도깨비 어워드’, 아마추어 참가작 등 다양한 무대가 마련된다. 새달 2일 자정에는 고슴도치섬에서 실험적인 젊은 예술가들의 공연과 축제 마니아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밤샘 축제 ‘미친 금요일’이 펼쳐진다. 이어 3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날 오후 5시까지 고슴도치섬 곳곳에서 열리는 ‘도깨비 난장’에서는 마임, 퍼포먼스, 무용, 마술 등 다양한 공연뿐 아니라 독특한 설치예술과 부대 행사도 즐길 수 있다. 도깨비 난장은 토요일 낮부터 일요일 오후까지 펼쳐진다. 매년 한 국가를 선정해 그 나라의 예술과 문화를 소개하는 춘천마임축제는 올해는 캐나다 주간(메이플 캐나다)을 마련, 극단 T&co의 ‘타이포’(Typo) 공연과 ‘빨강머리 앤 되어보기’,‘캐나다 동화책 전시’,‘캐나다 애니메이션 상영’ 등의 행사를 벌인다. 축제기간동안 축제 참가자들을 실어나르기 위해 청량리∼춘천을 오가는 ‘도깨비 열차’도 운행된다. 춘천마임축제 유진규 예술감독은 “어느해보다 풍성하고 알차게 축제를 준비했다.”면서 “많은 관람객이 찾아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강원 지자체 외고 유치 팔걷었다

    강원도내 지방자치단체들이 2009년 개교 예정인 강원외국어고(가칭) 유치에 사활을 걸었다. 22일 강원도에 따르면 춘천·강릉·동해·원주·태백 등 자치단체들이 유치위를 구성, 대응에 부심하는가 하면 이번 지방선거의 일부 후보들도 외국어고 유치를 공약으로 내세워 지역간 갈등 양상까지 띠고 있다. 자칫 ‘제2의 혁신도시’ 사태를 불러올 수 있다는 우려마저 낳고 있다. 춘천시는 지난 16일 강원외고 유치위를 창립했다. 시는 태스크포스팀을 만들고, 도시계획 기반시설 운영지원 등 학교 설립에 필요한 각종 행·재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또 강원도·강원도교육청 등과 연계해 영어체험마을 조성도 모색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강원외고 강릉설립추진위원회는 지난달 22일 첫 회의를 갖고 강릉 연고 기업체를 통한 설립 자금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 추진위는 문성고를 중심으로 하는 컨소시엄 구성 방안이 여의치 않을 경우 강원외고를 강릉시립고로 설립, 운영하는 방안 등도 적극 검토키로 했다. 동해시도 국제항을 보유하고 있어 외국인 출입이 가장 많다는 명분을 앞세우며 지가동 일대 시유지에 18학급 규모의 학교 부지를 마련해 놓는 등 외국어고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이밖에 원주·태백시 등 2∼3개 자치단체도 외국어고 유치 경쟁에 뛰어들었다. 춘천·원주·동해의 경우 특정 학교법인과 설립을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도교육청은 오는 7월 말까지 강원외고 설립 계획 신청을 접수, 심사를 거쳐 11월쯤 설립자를 최종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도내에는 춘천 강원체고, 원주 강원과학고, 강릉 강원예술고 등 3개의 공립 특수목적고가 있다.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청정 강원도’ 맞아?

    강원도에 폐수 및 대기오염 물질을 무단 방출한 업체가 전국 평균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강원도에 따르면 도내 2588개 업체 중 649개 업체의 오염원 배출 단속을 벌인 결과,6.3%인 41개 업체가 환경법을 어긴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강원도는 서울(9.2%)과 경기(7.1%)에 이어 세번째로 높은 적발률을 보여 ‘청정 강원도’의 이미지를 퇴색시키고 있다는 지적이다. 단속 대상은 지난해보다 39개 업체가 줄어든 반면 위반 업체는 21곳이 늘었다. 분야별로는 수질이 전국 평균 5.9%보다 훨씬 높은 7.6%로 조사됐으며 대기의 경우에는 전국 평균 4.6%보다 낮은 4.3%로 나타났다.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겨울연가’ 한류 이어간다 춘천 ‘드라마갤러리’ 개관

    일본, 중국, 동남아 등 한류관광객의 지속적인 유치를 위해 건립되는 ‘강원드라마갤러리’가 18일 강원도 춘천에서 개관됐다. 강원도와 도관광협회는 이날 도 향토공예관에서 강원드라마갤러리 개관식을 갖고 한류상품개발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본격 나서기로 했다. 강원드라마갤러리는 도향토공예관내 관광안내소 1층 90여평의 면적에 8억원의 예산을 투입, 전국에서 처음으로 조성됐다. 드라마갤러리 주요 전시 내용은 도내에서 촬영된 드라마·영화 촬영지의 종합 지도 구성과 시·군별 관광지 소개, 드라마의 주요 장면 세트 재현, 방문 기념 촬영, 겨울연가 촬영지의 공간마련과 출연배우의 소품 등이다. 이와 함께 도와 시·군은 한류의 재 확산을 위해 사업비 2억원을 들여 춘천의 ‘겨울연가’, 삼척의 ‘외출’, 평창의 ‘웰컴투 동막골’ 등 도내 주요 영화촬영지에 편의시설을 집중적으로 정비 보완했다. 강원도와 도관광협회는 앞으로 겨울연가의 유명배우에 대한 소속사인 주(BOF), 예당엔터테인먼트 등과 협의해 밀랍인형과 배용준의 기념품 판매점인 ‘Park BOF’를 설치하고 일본, 미국, 중국, 이슬람권 지역에 대해 다양하고 적극적인 해외홍보마케팅에 나서기로 했다.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5·31 지방선거 서울시 광역·기초의원 후보 현황] 기초의원 후보

    ◇종로구 ●종로구가선거구 김금옥(42·우·자영업) 김성은(40·한·프리랜서(성악) 이종환(57·한·서경전기주식회사 대표이사) 유찬종(46·민·정치인) 오금남(60·무·Lim´s 상사 대표) 이중호(54·무·한국경제신문 결산공고사업부 대표) ●종로구나선거구 안재홍(51·우·전문공사업) 김성배(56·한·종로구의희 의원) 황청태(59·한·미기재) 조재선(59·민·평창동 마을부동산 대표) 심재환(56·무·종로구의회 의원) ●종로구다선거구 박노섭(51·우·자영업) 박종식(62·한·상업) 홍기서(62·한·종로구의회 의원) 오필근(51·민·종로구의원) 이양동(32·노·정당인) 김인규(46·무·자동차 판매점 운영) 민경덕(53·무·요식업) 정동엽(52·무·건축업) 조우철(62·무·교수(겸임)) ●종로구라선거구 강수길(61·우·답십리동아임대아파트 관리사무소장) 김복동(56·우·현 종로구 의원) 나승혁(62·한·구의원) 이상근(56·한·인장업) 서순보(54·민·현 구의원) 황윤길(45·민·정당인) 이영신(42·노·국민은행 직원) 나병태(59·무·창신2동 새마을금고 이사장) 배구삼(61·무·삼성빌딩 대표) 이재광(58·무·종로구의원) ◇중구 ●중구가선거구 김기태(64·우·정당인) 김영선(46·우·대건피혁대표) 임용혁(45·한·서울시 중구의회의원) 장영순(49·한·약사) 임종권(59·민·기업인) 윤판열(49·무·상업) 한면우(62·무·자영업) 황기전(51·무·주택재개발 추진위원회 위원장) ●중구나선거구 변창윤(49·우·개인사업) 이기록(59·우·(주)신호개발 대표이사) 고문식(47·한·상업(가구점)) 심상문(57·한·음식업(타조하우스대표)) 최철기(53·민·상업) 이복연(56·무·동화주택재건축 조합장) 정수복(66·무·새마을금고 이사장) ●중구다선거구 김수안(57·우·중구의원) 정희조(59·우·상업) 김기래(41·한·회사원) 유현차랑(64·한·제4대 중구의회의원) 오진철(64·무·주간내외환경뉴스부회장) ●중구라선거구 양동용(52·우·상업) 이선호(36·우·회사원) 이혜경(40·한·정당인) 임영택(63·한·회사 경영자문역) 박윤기(63·민·정당인) 김재동(38·노·회사원) 김동학(57·무·중구의회 의원) 손덕수(71·무·구의원) ◇용산구 ●용산구가선거구 권용하(45·우·정당인) 김제리(46·한·지방의원(용산구 구의원)) 정구충(63·한·철도문고 대표) 황갑주(67·민·귀금속제조업) 신대영(39·노·정당인) 김정재(45·무·용산구의회의원) 이근수(55·무·회사원) 임상철(54·무·(주)풍림종합시스템 대표이사) 정찬현(58·무·회사원 (주)뷰티플 얼짱몸짱 (전무)) ●용산구나선거구 박홍엽(63·우·서광수산·서광산업 대표) 김근태(64·한·충남제일철강(주) 대표이사) 조광석(44·민·팔미정 대표) 권혁문(43·노·사업 (주) 한빛디지탈 대표이사) 박성규(53·무·용산구 의회 복지 건설 위원장) 이영섭(59·무·원효2동 새마을금고 이사장) 정만기(50·무·화물자동차 운송주선업) ●용산구다선거구 조영탁(41·우·(주)태광싸인아트 이사) 김경대(34·한·용산구의회 의원) 오세철(62·한·정당인) 김철식(46·민·(주)현성인포컴 대표이사) 윤종철(59·국·건설업) ●용산구라선거구 김경용(40·우·아름공방·공예 대표) 박길준(60·한·정당인) 윤석훈(55·한·자영업) 장정호(42·민·용산구의회 의원) 남기문(33·노·정당인) 황흥섭(56·무·구의원) ●용산구마선거구 이상복(50·우·용산구의회 의원) 최창영(58·우·상업) 박석규(58·한·덕신인테리어 대표) 박정석(60·한·이태원1동 새마을금고 이사장) 홍기윤(62·한·용산구의회 의원) 윤성국(51·민·탤런트) 설혜영(27·노·보광 한남 어린이도서관 관장) 신갑수(48·무·부동산 중개업) 이진달(66·무·용산구의원) 조재길(62·무·자영업) ◇성동구 ●성동구가선거구 임종기(47·우·건설업) 은복실(52·한·주부) 정찬옥(51·한·정당인) 오판준(60·민·자영업) 김억수(64·무·서울가정법률사무소) 김종국(53·무·성동구의회의원) 이규호(50·무·서비스업(골목냉면 대표)) ●성동구나선거구 방효영(61·우·성동구의원) 김복규(44·한·정당인) 전계석(45·한·자영업) 봉윤덕(53·민·자영업) 조병길(56·무·성동구의원) ●성동구다선거구 윤종욱(63·우·세화섬유 대표이사) 정지권(45·우·성동구의회의원) 김동중(57·한·정당인) 송진섭(49·한·다이너스티 여행사 이사) 이철민(49·한·자영업(부동산임대업)) 김찬수(37·민·한국권투 위원회 심판위원) 박영천(38·노·정당인) 김철윤(66·무·성동구의회의원) 박남석(52·무·성동구의회의원) 최천식(53·무·구의회의원) ●성동구라선거구 김기대(45·우·정당인) 조복심(52·우·정당인) 박종현(67·한·음식업) 오수곤(50·한·체육인) 김희전(51·민·구의원) 김정이(32·노·정당인) 이봉구(58·무·성동구의원) 이원남(63·무·행당2동 새마을금고 이사장) ●성동구마선거구 김달호(54·우·자영업) 허명환(63·우·없음) 유지형(52·한·성동구의회의원) 이석권(58·한·성동구의회의원) 박경준(60·민·사업(도소매업)) 함상숙(40·노·교육사업) 박정기(58·무·무직) ◇광진구 ●광진구가선거구 박채문(45·우·(주)남원종합철강 상임이사) 곽근수(55·한·광진구의회의원) 김주갑(63·한·약국근무) 김광일(64·민·(현)광진구의회의원) 추윤구(63·민·광진구의회의원) 전준표(36·무·사)열린국제경제사회협회 정책전문위원) ●광진구나선거구 문종철(38·우·광동개발(주) 총괄이사) 박성연(29·한·정당인) 윤호영(53·한·광진구의회의원) 이종만(58·한·광진구의회의원) 고양석(54·민·건축업) 윤혜경(40·노·정당인) 김재권(43·무·꼬마천국 사진관 대표) 오재중(58·무·자영업(부동산매매업)) ●광진구다선거구 김수범(56·우·사업) 이영준(57·우·국회의원김영춘사무소장) 김찬경(48·한·광진구의회의원) 이창비(64·한·광진구의회 구의원) 최금손(52·한·상업) 최동민(68·민·동수건축대표) 최근식(63·국·건설업) ●광진구라선거구 김창현(42·우·(주)하이렉스 부사장) 오한출(52·한·부동산임대업) 조길행(63·한·개인사업) 나종한(56·민·구의원) 김은희(27·노·정당인) 양윤환(54·무·주식회사 상아토건 이사) 지경원(53·무·보험업) ◇동대문구 ●동대문구가선거구 정갑찬(60·우·건축업) 김태용(45·한·할인마트대표) 이병윤(44·한·동대문구 구의회 의원(현)) 정동길(51·민·(주)신용건설 대표이사) 이용규(33·노·정당인) 박종률(53·무·체육인) 정흥섭(61·무·구의원) 최인범(63·무·구의원) 한용수(47·무·(주)유나이티드 파워 코리아 대표이사) ●동대문구나선거구 전철수(43·우·구의원) 임광규(60·한·(주)농가식품 대표(현)) 주정(44·한·자영업) 박병철(60·무·써비스(보험)) ●동대문구다선거구 백금산(47·우·동대문구 의회의원(현)) 이기익(61·한·정당인) 이상유(45·한·서울공인중개사대표) 이규성(62·민·(현)동대문구의회의원) 방종옥(33·노·정당인) ●동대문구라선거구 정종설(50·우·영광건축 대표) 강태희(58·한·구의원) 이봉우(54·한·헬스클럽 운영) 맹원재(51·민·건축업) 유재형(38·노·보일러 시공 기능사) 권성택(43·무·자영업) 김난선(55·무·김난선 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자영업)) ●동대문구마선거구 조창래(50·우·태양마트 부사장(일용잡화 부사장)) 정성영(47·한·동대문구의원) 최기만(49·한·동대문구의회 의원) 이현주(50·민·자영업) 김점복(53·무·개인사업자) 조형기(48·무·답십리16구역 주택재개발 추진위원장) ●동대문구바선거구 김명곤(50·우·우리 KMG 종합건설(주) 대표이사) 남궁역(51·한·자영업) 양완모(34·노·정당인) 권식(53·무·구의원) 오순도(57·무·구의원) 황보희득(55·무·부동산임대업) ●동대문구사선거구 이강선(49·우·능서낚시터 경영) 박창복(48·한·정당인) 이상기(51·한·운수업) 김봉식(49·민·정당인) 이인호(30·노·회사원) ●동대문구아선거구 김용국(51·우·한약유통업) 신재학(54·한·정당인) 안태민(43·한·자영업) 오형일(55·민·상업) 이영창(47·무·정치인) ◇중랑구 ●중랑구가선거구 김시현(48·우·중랑구의원) 성백진(55·우·중랑구의회 의원) 김주용(56·한·자영업) 이병호(55·한·용마유통) 조운연(48·한·(주)삼두기연 대표이사) 강기환(55·민·건축업) 정진희(35·노·정당인) ●중랑구나선거구 서병일(49·우·중랑구의회의원) 이종영(53·우·건설업) 김규환(52·한·건설업) 주덕성(48·한·진아건설(건설업 다세대건축분양)) 이종대(61·민·정당인) 김영춘(67·무·중랑구의회의원) 이석립(49·무·건설) ●중랑구다선거구 공석호(40·우·중앙지설주식회사 대표이사) 박초양(57·한·중랑구의회의원) 홍성욱(52·한·중랑구의원) 이정섭(51·민·자영업) ●중랑구라선거구 김동승(59·우·중랑구의회 의장) 김윤수(54·한·원가든 대표) 오종관(44·한·새서울태권도아카데미 관장) 박혜현(37·민·주부) 박승홍(38·노·정당인) ●중랑구마선거구 강대호(48·우·공인중개사 대표) 김근종(47·우·(현) 중랑구의원) 김삼랑(62·한·중랑구의회의원) 이성민(48·한·양지 어페럴 대표) 김광순(56·민·정당인) 정병기(46·무·자영업) ●중랑구바선거구 김동율(56·우·공인중개사) 송화영(36·한·정당인) 오광택(43·민·자영업) 전권희(35·노·정당인) 나도명(46·무·동명 산업개발(주) 대표이사) 왕보현(47·무·중랑구의회 의원) 임성수(51·무·회사원) 지태종(61·무·목축업) ●중랑구사선거구 최성식(63·우·자영업) 구명순(59·한·무직) 송충섭(58·한·부동산 중개업) 김삼식(46·민·사업가) 박태영(49·무·구의원) ◇성북구 ●성북구가선거구 송대식(43·우·구의원) 정철식(65·한·우리나라아이티(주) 회장) 이관우(44·민·씨엔에스랜드 대표) 손동근(65·무·성북구의회의원) 이태호(61·무·구의원) ●성북구나선거구 문경주(65·우·유통업) 정재철(55·우·극동개발(주) 부사장) 박계선(46·한·탑텔사우나대표) 신재균(58·한·신일건설 대표이사) 윤만환(55·민·구의원) 탁귀영(31·노·정당인) 박래승(65·무·건축사) 소정환(55·무·건설업) 엄태용(47·무·돈암만두깁밥분식대표) 유흥선(63·무·구의원) 한상학(44·무·치과의사) ●성북구다선거구 양춘화(51·우·성북구의회의원) 이광남(55·우·자영업(지용사)) 윤이순(45·한·성북구의회 재선의원) 천상영(42·한·공인회계사) 윤인호(57·민·정당인) 박선영(34·노·주부) 김병택(67·무·재활용 수집업) 김영식(65·무·성북구의원) 변삼현(63·무·무직) 손대용(49·무·자영업) 유중하(43·무·공인중개사) 윤갑수(58·무·지방의원) 이대오(51·무·화랑업) 황의휘(65·무·무직) ●성북구라선거구 송영옥(44·우·정당인) 이감종(58·한·자영업(진흥축산)) 이영례(44·민·정당인) ●성북구마선거구 이미성(32·우·성북구의원) 박선옥(62·한·자영업) 정충균(65·한·종암1동 새마을금고 이사장) 변형표(46·민·자동차용품(자영업)) 나영창(45·무·국제운송업) 오중균(45·무·정당인) 이순자(54·무·주부) 이정근(62·무·지역개발 자문위원) 정용식(46·무·자영업) ●성북구바선거구 김정주(55·우·구의원) 정형진(44·우·성북구의회의원) 이일준(48·한·삼성리스개발대표) 장성숙(44·한·정당인) 송련(62·민·정당인) 박병수(34·노·노동자) ●성북구사선거구 정효연(61·우·자영업) 김민석(55·한·정당인) 이용섭(67·한·정당인) 정인환(57·민·정건축대표) ●성북구아선거구 김용선(71·우·공인중개사) 박노현(59·우·자영업) 김태수(42·한·김선희 법률사무소 실장) 이영섭(49·민·계림촌대표) 김남효(41·무·자영업) 김동진(53·무·우석유치원 설립이사장) 김인권(37·무·화전빌딩 대표) 우상춘(58·무·상업) 이승로(46·무·무직) ◇강북구 ●강북구가선거구 김동식(46·우·남양 전기 대표) 백중원(66·한·강북구의원) 윤영석(57·한·상록재단 이사장) 이복근(45·민·강북구의원) 박인용(38·노·정당인) 박성열(54·무·강북구의회의원) ●강북구나선거구 김용욱(51·우·정당인) 우종오(56·한·한나라당 서울시 강북구 수유1동 협의회장) 정상채(47·한·서라벌어린이집 대표) 이백균(42·민·제4대 강북구의원) 이명영(48·노·건설업(인테리어)) 김현주(54·무·강북구의회 의원) 서대원(48·무·건설업) 장동우(50·무·서울시 강북구의원) ●강북구다선거구 박영복(53·우·영흥 건설 대표) 김지환(53·한·충남가방총판 대표) 김천수(51·한·코지 대표) 이정식(43·한·대창자동차공업사 대표) 김종삼(52·민·강북구 의원) 최규범(59·민·강북구의회 의원) 최선(32·노·정당인) 백종대(54·무·미기재) 이근철(49·무·한국환경보호 국민연대 부회장) 장도화(53·무·소나무 자원봉사 운영) ●강북구라선거구 안광석(54·우·동성건설 대표) 한동진(58·한·삼성화재 보험대리점운영) 허종엽(53·한·방앗간 운영) 정수민(59·민·강북구의회 제4대의원) 구본승(31·노·정당인) 허태갑(52·국·(주)한성이엔지 대표) 유군성(59·무·강북구의회 의원) 윤병옥(48·무·의료기제조업 대표) ◇도봉구 ●도봉구가선거구 김용석(35·우·도봉구의회의원) 남상기(55·우·자영업) 문명희(44·한·언론인) 한석구(70·한·정당인) 김순완(43·민·건설업) 신정환(57·민·정당인) 성지윤(31·노·정당인) 서진석(60·국·건설업) 이창림(29·무·시민운동가) ●도봉구나선거구 김원철(50·우·도봉구의회의원) 박진식(49·우·정당인) 이금주(50·한·전기공사업) 이인영(63·한·부동산중개업) 홍국표(54·민·정당인) 박무식(55·무·상업) 이재식(68·무·무직) ●도봉구다선거구 이성우(65·우·도봉구의회 의원(의장)) 고동성(50·한·정당인) 이석기(57·한·정당인) 이용환(61·민·자영업) 최신남(64·국·자영) 추경숙(39·무·도봉구의원) ●도봉구라선거구 이성희(46·우·태권도 관장) 신창용(38·한·정당인) 노인숙(53·민·도봉구의회의원) 박찬규(40·노·정당인) 유창용(36·무·자영업) 이양규(61·무·서광아파트 입주자대표 회장) ●도봉구마선거구 권은찬(49·우·도봉구의회의원) 김용운(47·한·정당인) 유창석(65·한·목욕업 경영) 정선태(54·민·자영업) 정재길(63·국·도봉구의회의원) 김응제(38·무·사업) ◇노원구 ●노원구가선거구 이환주(55·우·자영업) 강병태(47·한·노원구의원(현)) 구자진(50·한·(주)다은건설 대표이사) 서영진(40·민·정당인) 승정희(37·노·정당인) 김중근(59·무·미기재) 오동수(58·무·노원구의회의원) ●노원구나선거구 김종기(41·우·정당인) 김영순(43·한·승조건축사 사무소 대표) 최석화(46·한·노원구의회 의원) 임재혁(46·민·노원구의회 의원) 홍기돈(30·노·민주노동당 노원구위원회 조직국장) 강성근(62·국·삼성위생공사(소독업)대표) 김용돌(46·무·훈민문화사 대표) 황의덕(68·무·서울시 노원구의회 구의원) ●노원구다선거구 최성준(50·우·세무사) 고만규(45·한·곰두리근로복지원 대표) 이광열(57·한·정당인) 김광수(46·민·노원구의원) 조규선(41·노·정당인) 조봉균(44·국·금강산업 대표) 고창재(45·무·노원구의회의원) 길수형(42·무·노원우리신문 운영위원) ●노원구라선거구 박남규(52·우·노원구의회 의원) 봉양순(44·우·정당인) 김성환(48·한·노원구의회의원) 김현오(30·한·(주)한뱅크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 김종옥(55·민·미개사회디자인 대표) 백혜경(39·노·주부) 김석련(50·무·명지대학교 체육학부 겸임교수) 이창수(51·무·(학)꽃동네현도학원 관리 및 개발총괄) ●노원구마선거구 김치환(47·우·한솔공인중개사 대표) 김희겸(45·한·케럿쥬얼리 대표) 원기복(47·한·회사원) 최경식(57·민·노원구의회 의원) 김성훈(27·노·정당인) 정수철(55·국·부동산 중개업) 윤정빈(45·무·주부) 이승(39·무·청운엔터프라이즈 대표) 이윤숙(47·무·노원구의회 의원) ●노원구바선거구 이훈(46·우·노원구의회 의원) 김광호(43·한·정당인) 김남돈(52·한·언론인) 한용석(56·민·경희대석사태권도장 관장) 김공석(64·무·동서울 공인중개사 사무소 대표) 박지연(48·무·아이삼건축사무소 이사) 방효만(53·무·건축사 설계사무소 이사) ●노원구사선거구 황동성(58·우·정당인) 조관희(34·한·세무사) 조규복(63·한·정당인) 김동현(38·민·보람광고(주) 대표이사) 정연숙(43·무·노원구의회의원) ◇은평구 ●은평구가선거구 오윤석(43·우·정당인) 남궁윤석(44·한·구의원) 이명재(55·한·은평구의회 부의장) 이종복(56·민·녹번동 새마을금고 부이사장) 민경두(59·무·정당인) 함용수(57·무·(주)태형산업 대표) ●은평구나선거구 이재식(33·우·영운운수(주) 대표이사) 구자성(48·한·경기쌀전문점대표) 정순옥(58·한·구의원) 김표연(49·민·도서출판 책동네 대표) 김충성(58·무·자영업(세탁업)) 박종필(63·무·건축) 손만업(51·무·은평구재향군인회 사무국장) 송영흠(46·무·송중어린이집 이사장) 이철호(47·무·KTF 상암센터장) ●은평구다선거구 강창수(48·우·뉴월드종합건설(주) 대표이사) 나동식(52·한·증산동새마을금고 이사장) 조종현(41·민·자영업) 구학규(38·무·천관패션 대표) 최덕규(40·무·회사원) ●은평구라선거구 장창익(48·우·은행원) 김종선(53·한·정당인) 조수학(63·한·한양페인트상사 대표) 최규일(50·민·공인중개사) 노무웅(61·무·은평구의회 의원) 제남국(52·무·영화주택 대표(건축)) ●은평구마선거구 장우윤(31·우·국회정책비서관) 김성문(63·한·자영업) 유명란(33·한·정당인) 김용순(56·민·상업) 백영진(70·무·은평구의원) 조윤환(61·무·자영업) 홍기원(45·무·은평두레생협 이사장) ●은평구바선거구 유중공(47·우·은평구의회의원(현)) 고영호(47·한·여행업) 김경중(68·한·사회문제연구소 소장) 김덕홍(54·민·은평구 의회 의원) 이 건(36·노·민주노동당 은평구위원회 사무국장) 문석연(53·국·은평건업 대표) 김종수(51·무·정선공사대표) 석동수(60·무·상업) 최락의(52·무·은평구의회 의원) 황병오(55·무·자영업) ●은평구사선거구 이현찬(45·우·상일기전(주) 이사) 김채규(48·한·대우종합설비 전문건설업 대표) 안미옥(37·한·생활체육관련 법인 대표) 강영남(50·민·경북수지 대표) 안성현(44·국·(주)좋은사람들대표) 안종현(52·무·자영업) 최준호(65·무·대성통운이삿짐센터 운영) ●은평구아선거구 김평곤(45·우·태광섬유 대표) 김길성(47·한·자영업) 박등규(45·한·정당인) 최명제(55·민·은평구의원) 김형준(46·무·영어번역) 이선복(45·무·고려체육관 관장) ◇서대문구 ●서대문구가선거구 유상호(53·우·정당인) 김영열(59·한·서대문구의회 의원) 유규상(67·한·새마을금고 이사장) 윤세풍(63·민·드림파이브 고문) 김해숙(45·무·인간교육실현 학부모연대 상임위원) 방정완(47·무·자영업) ●서대문구나선거구 변녹진(47·우·출판) 유정오(51·한·자영업) 이문학(45·한·상업) 김대봉(52·민·현 서대문구 구의원) 이선주(30·국·태광부동산(중개업)) 김종철(66·무·신영목재 주택개발(주) 회장) ●서대문구다선거구 박운기(39·우·서대문구 구의원) 정혜연(71·한·상업) 한한열(63·한·서대문구 구의회의원) 김호진(38·민·안경사) ●서대문구라선거구 서정순(38·우·지역활동가) 최태중(54·한·건설업) 이석문(59·민·정당인) 임기훈(62·무·국선도협회 성동지원장) ●서대문구마선거구 김영일(55·우·성모 어린이집 이사장) 황춘하(40·우·서대문구의회 의원) 서정수(42·한·서대문구의회 의원) 홍길식(47·한·지방의원 (서대문구 구의원)) 김정철(43·민·서울여자 간호대학 학생복지관 운영) 신계향(30·노·민주노동당 서대문구위원회 부위원장) ●서대문구바선거구 이인수(60·우·한국일보 가좌지국장) 홍성덕(60·우·서대문구의회 의원) 김정철(51·한·내추럴 하우스 남가좌점 부사장) 이기돈(51·한·진흥산업대표(제조업)) 백인기(51·민·정당인) 조철(45·노·델리지푸드 대표) 윤현중(57·무·도서출판업) 허준구(72·무·구의원) ◇마포구 ●마포구가선거구 천민식(55·우·양원지역봉사회이사) 박지위(56·한·구의원) 서종수(44·한·임대업) 이매숙(53·민·구의회의원) 유봉구(64·무·부동산중개업자) ●마포구나선거구 강원돈(50·우·문경부엌가구 전문점 대표) 박영길(65·한·마포구의원(현)) 오윤수(58·한·마포구의회 의원) 홍성환(62·민·부동산 중개업) 윤성일(30·노·정당인) 이필례(51·무·주부) 정형기(62·무·마포구 의원) ●마포구다선거구 김정일(58·우·정당인) 유응봉(62·한·마포구의회 구의원) 이천규(69·한·마포구의회의원) 박유복(58·민·제조업(황소브러쉬 공업)) 남두희(59·무·구의원) ●마포구라선거구 김용갑(65·우·자영업) 신봉현(62·한·마포구의회 의원) 조남진(50·한·정당인(한나라당 마포갑당원협의회 사무장)) 김순금(59·민·구의원) 전병모(42·무·사업 인쇄) ●마포구마선거구 채재선(46·우·(주)대진 씨에스비 감사) 김영신(54·한·정당인) 염정희(48·한·대학강사) 정연우(59·민·상수제1구역 재개발추진위원장) 배민균(31·노·정당인) 신동선(63·무·현)마포구의회 의원) ●마포구바선거구 한일용(43·우·정당인) 염운주(42·한·솔빛학원 원장) 윤동현(56·한·마포구의회의원) 김세창(47·민·정당인) 문치웅(35·노·정당인) 송태섭(63·무·마포구의회 의원) 전완수(43·무·마포구의회의원) ●마포구사선거구 최형규(59·우·정당인) 이진환(50·한·예천 농특산물직판장 대표) 차재홍(54·한·건물임대업) 김평전(66·민·정당인(마포구 의회의장)) 이현찬(70·무·무직) 홍영섭(43·무·(주)화광보 대표이사) ●마포구아선거구 이성용(49·우·성산태권도체육관 관장) 강성국(27·한·정당인) 정해원(48·한·마포구의회의원) 한수균(45·민·자영업) 박미희(27·노·대학원생) 전덕준(61·무·한국페인트 리싸이크링(주) 대표이사) ◇양천구 ●양천구가선거구 위형운(41·우·주식회사 미강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이성국(48·한·정당인) 천용희(46·한·주부) 안동혁(58·민·정당인) 서병완(47·무·황산농장 대표) 임동규(58·무·자영업) 한규대(50·무·자영업) ●양천구나선거구 서영호(46·우·선영건설산업 대표이사) 이재식(47·한·한국디지털산업(주)대표이사) 최진표(36·한·태권도장업(용인대 타이곤체육관)) 서종채(46·무·국민은행 직원) 이상섭(48·무·회사원) 이현주(46·무·양천구의원) 전희수(51·무·유통업) 한기열(58·무·자영업(식당)) ●양천구다선거구 이동만(51·우·자영업) 강성벽(59·한·바르게살기운동 양천구협의회 사무국장(현)) 조재현(30·한·건설업) 차영수(56·민·실로암디자인부사장(현)) 홍석봉(44·노·공인노무사) 김인철(56·무·(주)에스윈에스 회장) 장행일(61·무·삼성부동산컨설팅 대표) ●양천구라선거구 박순주(51·우·자영업) 임옥연(46·한·정당인) 장용수(40·한·운수업) 이성중(43·민·광고기획) 김선구(55·무·서울 메트로 공사 재직중) 김흥수(48·무·자영업) 오두옥(53·무·자영업) ●양천구마선거구 심광식(47·우·양천구서부재활용센터 대표) 정욱채(64·한·정당인) 조진호(47·한·돌핀종합물류(주) 대표이사) 김연호(68·민·정당인) 강웅원(45·무·건축업) 백금만(37·무·제4대 양천구의회의원) ●양천구바선거구 김연수(47·우·자영업) 김재천(52·한·양천구의회의원) 김준배(52·한·정당인) 박두성(59·민·강동ING종합건설 대표이사) 권혁태(32·노·민주노동당 양천구위원회 사무국장) 전광수(39·무·양천구의회의원(현)) ●양천구사선거구 이중효(45·우·효창산업(주)대표이사) 김종화(52·한·건설업) 문성일(60·한·양천구의회의원) 이근섭(57·민·건설업) 신성호(49·무·자영업) 예정해(45·무·퍼스트 부동산대표(현)) ●양천구아선거구 김기천(65·우·신정신용협동조합 이사장) 문병상(49·한·양천구의회의원(현)) 민정기(42·한·정당인) 김희걸(39·무·양천구의회의원) 오원삼(72·무·부동산 중개업) ◇강서구 ●강서구가선거구 권오복(53·우·(주)삼원가스앤플랜트 대표이사) 김석조(54·우·임대업) 강석주(49·한·사회복지법인 곰두리복지재단 상임이사) 배윤호(52·한·자영업) 오원식(47·한·중앙유공압 대표) 신낙형(47·민·강서구의회의원) 황인호(64·민·신곡식품 대표) 한정희(37·노·정당인) 박학용(48·무·강서구의회의원) 유재각(67·무·강서구의회의원) ●강서구나선거구 최동철(41·우·자영업) 김기홍(52·한·건축및임대업) 박상구(43·민·강서구의회의원) 고득영(45·무·고득영동물병원 원장) 선병군(44·무·기업인(GG네트워크시스템 대표)) ●강서구다선거구 김병진(45·우·자영업) 경기문(42·한·회사원) 김영동(33·한·무직) 박정남(48·민·대한예수교장로회 목사) 조덕현(53·무·강서구의회의원) 황병극(54·무·무직) ●강서구라선거구 장상기(43·우·국회의원 비서관) 김경자(56·한·전직교사) 이경락(42·한·자영업(삼성휘트니스센타 대표)) 김 용(49·민·정당인) 전희순(37·노·앞선테크 대표) 김덕하(50·무·어린이집 운영(대표)) 박정섭(28·무·보건복지부지정 서울중구자활후견기관 연구실장) 신창욱(50·무·강서구의회의원) 이종옥(48·무·영미상사 대표) 정윤호(47·무·(주)파인포스(LCD모니터제조) 부사장) ●강서구마선거구 곽판구(51·우·강서구의회의원) 박양삼(62·한·강서구의회의원) 석정배(56·한·가양1동 새마을금고 이사장) 박기덕(56·민·강서구의회의원) 김정수(53·무·모산건설 대표) ●강서구바선거구 송영섭(50·우·정당인) 황준환(49·한·강서구의회의원) 김영택(48·민·정당인) 이용범(46·무·프리랜서) ●강서구사선거구 이영철(59·우·정당인) 조석환(45·한·자영업) 이종신(47·민·자영업) 고재환(46·무·에버그린트레이딩 대표(자영업)) 이명호(49·무·강서구의회의원) ●강서구아선거구 김상현(52·우·강서구의회의원) 김태운(37·한·자영업) 이연구(52·민·강서구의회의원(민주당 강서구의원)) ◇구로구 ●구로구가선거구 최미자(43·우·생활교통안전 교육 강사) 박용순(48·한·용철강 대표) 홍춘표(63·한·정당인) 윤준태(51·민·정당인) 문승진(33·노·정당인) 이철우(51·국·건설업) 김호승(51·무·구로구의회 의원) 신현섭(70·무·구로구의원) 이치헌(46·무·대한예수교연합성결교회 만민중앙교회 직원) 장인홍(39·무·시민운동가) ●구로구나선거구 윤주철(52·우·자영업) 우권석(47·한·중앙유통 대표) 윤양진(51·민·상업) 송은주(32·노·시민운동가) 강성자(52·무·(주)코메드 회사원) 박종길(55·무·24번지 우성아파트 2동 801호”) ●구로구다선거구 김병훈(52·우·계영주택(주) 대표) 서호연(48·한·동양조경공사 대표) 정달호(57·한·정당인) 전용희(44·민·천명IBM(건설업)) 권신윤(36·노·국회의원 권영길 여성정책담당) 연일희(65·무·구로구의원) 하태한(39·무·시민운동가) ●구로구라선거구 윤수찬(39·우·용인대 원진체육관 관장) 박상민(58·한·정당인) 황규복(44·한·구로구의회의원) 신세철(62·민·정당인) 이재만(41·노·Public System 대표(컴퓨터) 곽병기(57·국·자영업) 김길년(59·무·구로구의회 의원) ●구로구마선거구 주근호(42·우·한국하이텍(무역업)대표) 강태석(57·한·건축업) 김경훈(59·한·정당인) 최정문(37·민·사회복지 희망나눔터소장) 이종영(65·무·정치인) ●구로구바선거구 김창범(58·우·구로구의원) 김남광(42·한·(주)성덕개발 대표이사) 박용민(45·한·구로구 생활체육협의회 사무국장) 홍승영(58·민·정당인) 이정철(36·노·회사원(서울메트로)) 김정진(60·무·자영업) 송재철(50·무·(주)원일종합관리 대표이사) 신경철(63·무·목사) 유은근(48·무·한국정보통신교육원 강사) 이병영(53·무·자영업(상호 : 이화당)) 장현복(46·무·구로구의회 의원) 최우성(45·무·개인사업) ◇금천구 ●금천구가선거구 정순기(56·우·한아종건 상무) 유은무(59·한·금천구의회의원) 이희권(49·한·(유)광성주류 대표이사) 김영섭(46·민·명동실업 대표) 임승수(31·노·정당인) 김만채(56·무·투 대일타운 대표) 안영식(54·무·대안자동차공업사 대표) ●금천구나선거구 오봉수(46·우·강남목재사 대표) 정병재(60·우·건축업) 박준식(65·한·관악 농협 조합장) 황완숙(34·한·정당인) 주재영(40·민·코리아 주재영 스포츠클럽 대표) 김윤철(44·국·자영업) ●금천구다선거구 서복성(38·우·진로석수 남부상사 대표) 김대영(61·한·두조건설(주) 고문) 최병태(47·한·정당인) 유영일(48·민·미기재) 송정순(35·노·정당인) 박만선(45·무·금천구 구의원) 박종우(62·무·문화학교 향토역사 강좌 교수) 윤장중(60·무·서비스업) ●금천구라선거구 김훈(50·우·김훈보습학원 원장) 백승권(41·우·(주)태영MEC 대표이사) 강구덕(47·한·안경산책 대표) 장순노(56·한·금천구 구의회 의원) 조윤형(49·한·자영업) 장종하(54·민·정당인) 정만승(53·노·정당인) 신재영(54·국·자영업) 안선우(57·무·자영업) 윤석오(59·무·TV 탤런트) 이대륜(47·무·K경영컨설팅대표) 이황지(58·무·일반 행정사) 최연웅(67·무·미기재) ◇영등포구 ●영등포구가선거구 박남오(56·우·구의원) 심용진(62·한·한보당 대표) 이재형(39·한·신영 대표) 안주영(58·민·구의원) 공석희(56·무·무직) 배기한(58·무·영등포구의원) 이의복(61·무·한국엔지니어링 대표) 최봉희(40·무·주부) 최재문(59·무·가나안 건강원 경영) ●영등포구나선거구 고기판(47·우·영등포구의회 의원) 김기중(30·한·학교급식납품업) 김충웅(64·한·강남가스상사 대표회장) 김병준(42·민·(주) 이앤아이건설 관리이사) 강두석(66·무·영등포구의원) 시종덕(58·무·범일 종합건설 주식회사 이사) 신길철(51·무·영등포구의회의원) ●영등포구다선거구 유영득(44·우·대광무역 대표이사) 구애라(55·한·정당인) 김영진(56·한·구의원) 김용수(64·민·영등포구의회 의원) 양운섭(59·무·(주)이삭여행사 대표이사) 장용이(46·무·대광종합컨설대표) 최재웅(64·무·대정건축사사무소 대표건축사) ●영등포구라선거구 윤준용(46·우·라송산업(주) 부사장) 박성호(39·한·공인회계사) 오인영(55·한·구의원) 이종운(60·민·영진건축사무소 이사) 김성렬(48·무·영등포구의원) 신동화(36·무·국제법률연구원 원장) 이용주(58·무·구의원) ●영등포구마선거구 신흥식(56·우·신우기전 대표) 김종태(50·한·(주)인스타즈 부회장) 이만식(60·한·영등포구의원) 유랑열(57·민·정당인) 권기선(56·무·한성 자동차 공업사 대표) 유병하(66·무·구의원) ●영등포구바선거구 조길형(49·우·영등포구의원) 고현순(53·한·구의원) 김기성(53·한·가평종합건설(주) 대표이사) 박승석(64·민·영등포구의회 의원) 김도용(55·무·영등포구 도림신협 이사) 박옥규(61·무·대영식품제조업(대표)) 이정운(64·무·부동산 임대업) 최락희(69·무·미곡상업) ●영등포구사선거구 윤동규(51·우·신성프라자 대표) 김동식(46·한·정당인) 변성근(41·한·정당인) 김동철(56·민·영등포구의원) 김희명(37·노·주부) 박정자(63·무·영등포구의회 의원) 손영상(52·무·구의원) 전병운(59·무·한국음식점중앙회 사무국장) 한국음식업중앙회 (사무국장)) 정용석(31·무·무직) 정정태(63·무·한화신동아화재 서영대리점 대표) 정해순(74·무·민방위 소양강사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구가선거구 정재천(41·우·정당인) 김숭환(66·한·상업) 양창원(59·한·다복인테리어 대표) 이남신(59·민·정당인) 배동식(59·국·서라벌종합상사 대표) 김영치(64·무·무직) 이석기(61·무·미기재) ●동작구나선거구 박흥옥(53·우·고산타일 영업대표) 이봉준(40·한·회사원( (주)거성사 전무이사 )) 김두산(57·민·정당인) 김명기(52·무·정치인) 김영길(62·무·자영업) 윤수홍(62·무·(주)아이룩스 회장) 지창수(63·무·유통업(영프라이스 대표)) ●동작구다선거구 서정영(48·우·대영컨설팅 대표) 김성근(68·한·제4대 동작구의회의원) 유태철(53·민·구의원) ●동작구라선거구 김정식(59·우·동작구의회의원) 윤기종(56·한·(주)유명프라임건설 대표이사) 최민규(35·한·(주)언리미티드씨엠에스 대표이사) 김채원(52·민·성화종합상재 운영) 박연길(39·노·(주)건후이앤씨 대표이사) 정홍철(57·무·상업) ●동작구마선거구 신희근(44·우·우리강남가스 대표) 강홍구(57·한·동작구의회의원) 신성환(53·한·성우냉열산업(주) 대표이사) 전진명(58·민·정당인) 이근혜(25·노·정당인) ●동작구바선거구 박기환(52·우·정당인) 유재억(48·한·자영업) 조동희(52·한·강성실업 대표) 박상배(57·민·사당새마을금고 이사장) 채행석(49·무·우정오토바이 대표) ●동작구사선거구 서정택(40·우·정당인) 우길웅(64·한·정당인) 최형용(45·한·자영업(덕산물산 대표)) 황동혁(52·한·상업) 박원규(58·민·동작구의원) 오상봉(36·노·정당인) 조래준(64·국·임대업) 김명열(45·무·흑석운수주식회사 대표이사) 신건호(56·무·동작구의회 의원) 장태근(61·무·무직) 정강섭(62·무·동작구의회의원) ◇관악구 ●관악구가선거구 송도호(46·우·로얄보석대표) 최병용(56·우·(주) 삼성쥬얼리 대표이사) 김금희(44·한·관악구의회 의원) 임춘수(43·한·관악구 봉천1동 구의원) 공기복(55·민·금강운수(주)대표이사) 이동영(34·노·관악시민회 의정감시위원장) 김범락(38·무·신환복 법률사무소 사무국장) 이호찬(59·무·출판사(새교실)아동용) ●관악구나선거구 조명환(51·우·관악구의회의원) 한기홍(51·한·관악구의회 의원) 이성심(50·민·정치인) 여용옥(37·노·정당인) 남영희(45·무·월드 어학원 원장) 장희정(46·무·동서웨딩(구 꽃가마)대표) 최남(50·무·풀무원 봉천지점 경영) ●관악구다선거구 서윤기(35·우·(주)조이런 대표이사) 장현수(43·우·정당인) 김태동(51·한·정당인) 이복례(58·한·정당인) 임창빈(48·민·경원주택개발) 이효석(54·노·건설노동자) 강선중(39·무·정치인) ●관악구라선거구 김성영(43·우·자영업) 권오식(42·한·다호 GMS대표) 박현식(51·민·인헌운수(주)대표이사) 홍은광(31·노·국회의원비서) 오세관(64·기·숲생태 해설가) 서남주(56·무·자영업) 왕정순(45·무·아름다운꽃집 대표) 이광희(40·무·위한정보통신 대표) ●관악구마선거구 장옥호(61·우·관악구의회의원) 이규동(55·한·미성책방점대표) 조규화(50·한·플러스골드건설 대표이사) 이두희(43·민·정당인(민주당)) 김미경(35·노·전업주부) 양창석(56·무·관악구 신림4동 구의원) 장인수(55·무·무직) 지득연(55·무·오성상사대표) 진상주(38·무·언니네순대타운 대표) ●관악구바선거구 송평수(60·우·정당인) 이만의(62·한·수진건설산업(주) 이사) 허기회(40·민·주 삼인데이타시스템 부사장) 이홍재(44·국·무직) 성양모(57·무·관악구의회의원) ●관악구사선거구 고석칠(49·우·강사) 이권렬(46·우·정당인) 김순미(40·한·前국회의원 보좌관) 장동식(46·한·영동건축대표) 이두호(48·민·관악구의회의원) 나경채(32·노·정당인) ●관악구아선거구 박화석(63·우·정당인) 김광태(52·한·선민어린이집 운영위원장) 이형덕(60·한·뉴타운 공인중개사 사무소) 김종채(54·민·정당인(민주당)) 송영길(56·무·관악구의회의원(현)) 유정희(42·무·관악구의회의원) 이동일(57·무·인문출판사 장) 정영환(54·무·한초건설(주)대표) ◇서초구 ●서초구가선거구 이진규(53·우·버팔로테슬연구소장) 강성길(42·한·(주)도시정보연구소 이사) 김동운(60·한·정당인) 노태욱(53·한·휴먼캄퍼스(주) 대표이사) 박찬선(53·민·서초구의회의원) 이영수(50·무·변리사) 장영화(59·무·서초구의회의원) ●서초구나선거구 이경욱(48·우·우정갈비 대표/하우종합개발 대표) 금익모(69·한·정당인) 김진영(54·한·서초구의회의원(부의장)) 이신옥(57·한·서초구의회의원) 김창기(61·무·서초구의회의원) 유은숙(43·무·주부) 정석현(60·무·서초구 아파트 연합회장) 주순자(49·무·주부) ●서초구다선거구 김영섭(40·우·미래시티주택관리 대표) 정길자(53·한·서초구의회의원) 최정규(61·한·서초구의회의원) 김종문(51·무·조은섬유 대표) ●서초구라선거구 윤우조(65·우·유씨스타 컨설팅 대표) 이웅재(43·한·서초구의회의원) 장경주(48·한·서초구의회의원) 조순형(62·민·정당인) 김두칠(51·무·한약종상) 김영재(31·무·바로미 대표) ●서초구마선거구 용덕식(64·우·정당인) 김익태(56·한·서초구의회의원) 김희수(37·한·김희수 세무회계사 법무사 사무소 대표) 황성문(40·한·법무사) 천창녕(48·민·(사) 한국사회경제연구소 연구위원) 박상건(61·무·(주)대정수자원개발 대표이사) 이호혁(59·무·서초구의회의원) 정웅섭(57·무·서초구의회의원) ◇강남구 ●강남구가선거구 이재풍(46·우·압구정종갓집 대표) 권철규(53·한·정당인) 이학기(56·한·사업) 백정(65·민·무역업) 윤정희(66·무·강남구의회의원) 전근호(38·무·사업) ●강남구나선거구 이강봉(51·우·회사원(주식회사 석경투자개발 대표이사)) 양승미(48·한·강남구의회의원) 우창수(46·한·건축사) 송만호(53·민·자영업) 권윤수(63·무·신민화패션 대표) 설정철(66·무·부동산 중개업) 송기범(60·무·자영업) 양채용(59·무·무직) 장재갑(51·무·자산관리 및 투자) 정연희(68·무·강남구의회의원) ●강남구다선거구 김홍귀(42·우·우리당 학원안정특위 위원) 강동원(61·한·주택임대업) 이재민(55·한·무직) 이동훈(35·노·회사원) 권혁래(54·무·강남구의회의원) 김치열(56·무·강남구의회의원 및 운영위원회 위원장) 우종학(66·무·강남구의회의원) ●강남구라선거구 최병윤(55·우·영동아파트1단지재건축조합 조합장) 김세현(46·한·(주)대동인터내셔날 대표) 채수영(61·한·정당인) 김강빈(53·무·강남구의회의원) ●강남구마선거구 이종태(46·우·실내건축업) 김선희(51·한·강남구의회 의원) 성백열(52·한·강남구의회의원) 강인환(60·무·무역업) ●강남구바선거구 김용하(54·우·정당인) 김승돈(50·한·법무사) 이석주(51·한·(주)금산종합건축사무소 대표) 김진규(60·민·정당인) ●강남구사선거구 박래찬(40·우·정당인) 서영원(62·한·강남구의회의원) 오완진(62·한·노사연구원) 김명현(63·민·강남구의회의원) 강성욱(47·무·창생당 한의원 사무장) 박종대(63·무·무직) 이동근(55·무·자영업) ●강남구아선거구 유만희(45·우·강남구의회의원) 김병호(55·한·(주) 해우정보시스템 이사) 송영모(39·한·외래교수) 윤병옥(50·한·(주)도원아키에스 대표 건축사) 이상묵(46·민·강남구의회의원) 김한덕(53·무·사회복지사) 박훈(47·무·부동산 119 대표) 이용우(55·무·안경사) 정웅(57·무·자영업) ◇송파구 ●송파구가선거구 노승재(47·우·체육관 운영) 소은영(58·한·송파구의회 의원) 정동수(57·한·송파구의회 의원) 정태산(64·한·송파구의회 의원) 성용기(56·민·(주)대원메디칼 회장) 이승민(30·노·정당인) ●송파구나선거구 구자성(56·우·정당인) 박찬우(42·한·송파구의회 의원) 윤경노(54·한·송파구의회의원) ●송파구다선거구 이양우(60·우·없음·) 박경래(37·한·송파구의회의원) 유영수(44·한·(주)서울유통사업단 대표) 김영근(51·무·대표 법무사) 송복용(54·무·송파구의회의원) ●송파구라선거구 안성화(46·우·(주) 대성이엔지 대표이사) 원내선(65·한·송파구 구의원) 이명재(57·한·송파구의회 의원) 장해수(58·민·부동산 소개업) 박석흠(55·무·파워개발(주) 대표이사) ●송파구마선거구 박용모(47·우·송파구의회의원) 심언도(54·한·송파구의회의원) 채한식(37·한·변호사) 이상우(56·민·송파구의회의원) 서병수(46·무·(주)호텔롯데 롯데월드 쇼핑물 월플러스 대표) 최호명(57·무·송파구청 송파신문고 민원상담관) ●송파구바선거구 송인문(42·우·삼보포장대표) 이정광(54·한·송파구의회의원) 임춘대(49·한·송파구의원) 김상채(43·민·에스씨무역대표) 이세용(70·무·송파구의회 의원) 이정복(68·무·한국통일 문화진흥회 통일교육원 교수) ●송파구사선거구 신덕호(60·우·건설회사 임원) 유수철(45·한·건설업(운산실업)) 이황수(44·한·송파구의회 의원) 이민식(66·민·연구원) 엄주식(50·무·송파구의회 의원) ●송파구아선거구 박재범(43·우·건축사사무소 사이건축 대표 건축사) 박인섭(51·한·건축연구소 대표) 음종철(50·한·참들농산 대표) 김만식(57·민·자영업) 김동호(65·무·합동기공사 대표) ●송파구자선거구 김철한(58·우·송파구의회 의원) 박재문(57·한·자영업) 이하식(47·한·자영업(구룡옥사우나)) 임한옥(46·민·공인중개사) 김정숙(56·무·무직) 장경선(65·무·송파구의회의원) ●송파구차선거구 최조웅(43·우·자영업) 문윤원(57·한·행정사) 이정열(68·한·송파구의회의원) 조동형(69·민·정당인) 이성필(35·노·정당인) 김명배(56·무·자영업) 김정기(61·무·KOR 세계태권도협회 총재) ◇강동구 ●강동구가선거구 김재선(52·우·자영업) 김성달(65·한·강동구구의원) 안계만(61·한·강동구의회의원) 김기창(45·민·개인사업(마르체사대표)) 강차석(49·무·회사원) ●강동구나선거구 성임제(46·우·강동구의회의원) 박재윤(53·한·자영업) 윤성필(33·한·유성학교(비정규)교장) 이준행(57·민·산호환경대표) 주현식(53·국·정당인) 이진구(61·무·(주)현대기계 이사) ●강동구다선거구 박찬호(36·우·사람과 미디어(홍보기획사) 대표) 김종희(47·한·상일예은어린이집 시설장) 황병권(55·한·강동구의회 의장) 김정중(57·민·연구소 소장(지역문제)) 고재철(48·무·사업가) 이균(59·무·無) ●강동구라선거구 김양모(54·우·자영업) 이육재(45·한·강동구의회 의원) 최승오(53·한·공인노무사) 홍익표(54·민·기업가) ●강동구마선거구 김창종(49·우·신운통상 대표) 김성기(61·한·개인사업) 임인택(53·민·건설업) 황기룡(37·노·정당인) 이종한(76·국·정당인) 전인철(70·무·대학법인 교직원) ●강동구바선거구 백남웅(45·우·동성기업대표) 심우열(45·한·김정태변호사 사무소 사무장) 조동탁(45·한·명신TOYS 대표) 문영주(63·민·임대업) 박순희(41·노·정당인) 이기영(62·국·강동구의회의원) 이재명(54·무·강동구의회 구의원) ●강동구사선거구 기명옥(65·우·건축업) 윤규진(53·한·삼성금속 대표이사) 윤영남(50·한·숭실대학교 부설 한국평생교육 HRD 연구원) 황인구(39·민·광림공원(주) 부사장) 조복래(50·국·무등공인중개사 사무소 대표) 고종덕(44·무·보광당 대표) 박한규(52·무·상업(운수업)) 송영하(51·무·부동산업) 심규영(60·무·동산장갑공업사 대표) 양희복(53·무·자영업) 황재모(50·무·회사원) ●강동구아선거구 김연후(47·우·건축사) 김정숙(51·한·강동구 구의원) 안병덕(39·한·체육관관장) 안효철(50·민·정당인) 이주현(33·노·시민운동가) 김현곤(47·국·부동산세법 강사) 박헌주(55·무·유진상사 대표)
  • ‘집값 거품’ 강원도는 예외?

    정부의 ‘집값 거품’ 주장에도 불구하고 강원도내 주요 지역 아파트 매매가는 여전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강원도내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수도권은 물론 지방에서도 부동산 버블 붕괴가 시작됐다.”고 밝히는 등 연일 전국의 집값 하향세 전망을 내놓고 있다. 그러나 지방의 집값 버블이 꺼지고 있다는 정부의 발표에도 불구하고 강원도내 부동산은 오히려 상승곡선을 이어가고 있다. 춘천·원주권을 중심으로 한 학원과 상가 집중지역 등 개발 호재가 뒷받침 되는 곳은 여전히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어 ‘거품 붕괴론’을 무색케 하고 있다. 국민은행이 분석한 아파트 시세에도 춘천지역의 아파트의 평당 평균 매매가는 319만원으로 지난달 말보다 4만원가량, 원주는 최근 2주일새 3만원이 각각 오르는 등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실제로 춘천 석사동 현대3차 아파트 36평형의 매매호가는 1억 5560만원으로 지난달 말에 비해 100만원이상 올랐다. 또 현진에버빌1차도 2주전보다 50만원 가량 상승한 1억 7794만원에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 원주지역도 단계동, 개운동 등을 중심으로 지난달보다 100만∼120만원가량 호가가 상승했다. 수요가 위축됐을 뿐 매매가는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조금씩 오르고 있다는 것이 부동산중개업소의 설명이다. 춘천에서 아파트를 분양 중인 시행사의 한 관계자는 “서울과 수도권의 ‘버블 세븐’과 달리 강원도 지역은 최근 2∼3년간 집값이 오름세와 보합세를 반복하는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5·31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명단

    ■ 경기도 ●수원시장 염태영(45·우·정당인) 김용서(65·한·수원시장) 이대의(57·민·정당인) ●성남시장 이재명(41·우·변호사) 이대엽(71·한·성남시장) 장영하(48·민·변호사) 김미희(40·노·약사) ●의정부시장 박영하(57·우·변호사) 김문원(65·한·의정부시장) ●안양시장 이승민(41·우·변호사) 신중대(59·한·안양시장) 김규봉(50·민·메리카코리아나 사장) 강현만(41·노·정당인) ●부천시장 방비석(51·우·한양대학교 행정대학원 겸임교수) 홍건표(61·한·정당인) 이혜원(40·노·정당인) 박상규(56·국·회사임원(코리아정보기술(주)이사)) 김제광(39·무·부천시의회 의원) ●광명시장 방호현(40·민·정당인) 이병렬(44·노·정당인) 김인겸(55·국·자영업) 이연호(45·무·주택관리사) 김경표(44·우·메가시네마 대표이사) 이효선(51·한·현대자동차 직원) ●평택시장 유성(41·우·사회단체 대표) 송명호(50·한·평택시장) 남정수(37·노·정당인) 이익재(61·국·평택시의회의원) 차화열(45·무·송탄IC주유소 대표) ●양주시장 임충빈(62·무·공무원) 이흥규(49·우·정당인) 이범석(56·한·정당인) 윤광노(59·민·정당인) ●동두천시장 오세창(55·우·정치인) 최용수(60·한·동두천시장) 노시범(48·무·무직) ●안산시장 부좌현(50·우·정당인) 박주원(47·한·겸임교수) 김동현(61·민·변호사) 이하연(48·노·정당인) 김봉구(50·국·정당인) 손동걸(60·무·농업) ●고양시장 김유임(41·우·고양시의회의원) 강현석(53·한·고양시장) ●과천시장 김진숙(51·우·과천시민정책포럼 대표) 여인국(50·한·과천시장) ●의왕시장 이수영(48·우·정당인) 이형구(60·한·의왕시장) 김원봉(61·민·정당인) 신하철(72·국·정당인) ●구리시장 박영순(58·우·정치인) 지범석(49·한·기업인) ●남양주시장 이해일(60·우·정당인) 이석우(58·한·정당인) 김종범(46·민·남양주시의회의원) ●오산시장 곽상욱(41·우·(주)현대영어스쿨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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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구(46·무·정치인) ●남구청장 김화진(47·우·남구지방자치연구소 소장) 안영신(47·한·교수(동강대학)) 황일봉(48·민·남구청장) 김창훈(43·노·(사)시민의소리 상임이사) 강도석(51·무·문학가) 최영호(41·무·정치인) ●북구청장 이형석(44·우·정당인) 김천국(48·한·정당인) 송광운(52·민·정당인) 오창규(39·노·정당인) 나정만(47·무·정치인) ●광산구청장 이상갑(38·우·변호사) 전갑길(48·민·정당인) 이승남(36·노·정당인) 김익주(43·무·광산구의회의원) 송병태(67·무·공무원) ■ 인천 ●중구청장 이상용(49·우·정당인) 박승숙(69·한·정당인) ●동구청장 허인환(37·우·공무원) 이화용(55·한·동구청장) 윤대영(53·민·동구의회의장) 문성진(39·노·정당인) ●남구청장 박우섭(50·우·남구청장) 이영수(55·한·정당인) 신영현(62·민·정당인) 정수영(39·노·정당인) ●연수구청장 안귀옥(48·우·변호사) 남무교(64·한·정당인) 박광래(43·민·대학교수) 이혁재(33·노·정당인) ●남동구청장 박순환(41·우·동북아시대위원회 자문위원) 윤태진(58·한·남동구청장) 신맹순(64·민·2000년대를 내다보는 인천연구소장) 배진교(37·노·정당인) ●부평구청장 노재철(71·우·무직) 박윤배(54·한·부평구청장) 곽영기(58·민·정당인) 한상욱(44·노·정당인) ●계양구청장 박형우(48·우·정당인) 이익진(65·한·운수업) 윤창호(59·민·정당인) 김종열(42·노·회사원) ●서구청장 박균열(57·우·정당인) 이학재(41·한·서구청장) 권중광(61·민·정당인) 이상구(42·노·정당인) ●강화군수 유병호(65·한·강화군수) 최미란(41·노·정당인) 김윤영(57·무·자영업) ●옹진군수 김철호(56·우·옹진군의회의원) 조윤길(56·한·정당인) 김필우(57·무·농업) ■ 강원도 ●춘천시장 황석희(61·우·한국전력공사 감사(비상임)) 이광준(50·한·무직) 김종수(47·노·회사원) 유종수(63·무·춘천시장) ●원주시장 원창묵(45·우·건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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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수(50·우·정당인) 조정화(41·한·정당인) ●금정구청장 박춘길(60·우·금정구의회의원) 고봉복(60·한·부산시의회의원) 김문곤(66·무·금정구청장) 윤석천(71·무·금정문화원 원장) ●강서구청장 구대언(51·우·대지수산 대표) 강인길(47·한·강서구청장) 윤무헌(62·민·정당인) 김원준(63·무·무직) 조명래(42·무·체육인) ●연제구청장 이창용(45·우·정당인) 이위준(63·한·연제구의원) ●수영구청장 이남중(50·우·정당인) 박현욱(51·한·정당인) ●사상구청장 윤경태(45·우·정당인) 윤덕진(68·한·공무원) 이호승(55·무·무직) 정대욱(53·무·샛별유치원 이사장) ■ 서울 ●종로구청장 김영종(52·우·건축사) 김충용(67·한·종로구청장) 정흥진(61·민·정당인) 전재갑(64·무·시인) ●중구청장 전장하(58·우·정당인) 정동일(51·한·기업인) 최형신(67·민·약사) 박복수(57·무·신당종합사회복지관 전문위원) 유재택(46·무·한국외대 정치외교학 강사) ●용산구청장 정남길(44·우·용산구의회 의원) 박장규(71·한·용산구청장) 성장현(51·민·정당인) 김종민(35·노·정당인) 김중완(43·무·건설사 대표) 명영호(56·무·정치인) ●성동구청장 오성욱(46·우·변호사) 이호조(61·한·정당인) 정병채(51·민·한국 청소년 한마음 연맹 법인이사) 김성기(34·노·정당인) ●광진구청장 김태윤(44·우·변호사) 정송학(52·한·정당인) 김기동(59·민·정당인) 이중원(40·노·정당인) 김광해(62·국·시민운동가) 권혁모(58·무·무) 정국환(67·무·무직) ●동대문구청장 유준상(58·우·정당인) 홍사립(61·한·동대문구청장) 유운영(59·민·정당인) ●중랑구청장 김준명(52·우·(주) 우영 고문) 문병권(56·한·공무원) 강병진(67·민·정당인) ●성북구청장 진영호(62·우·미기재) 서찬교(63·한·공무원) 조경복(53·민·치과의사) 박창완(47·노·정당인) ●강북구청장 강영조(65·우·정당인) 김현풍(64·한·강북구청장) 신승호(56·민·강북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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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청장 이판국(50·우·기업인) 맹정주(58·한·정당인) ●송파구청장 이유택(67·우·송파구청장) 김영순(56·한·정당인) 김종호(62·민·의사) 김현종(42·노·정당인) 민경엽(50·무·기업인) ●강동구청장 손석기(49·우·정당인) 신동우(52·한·강동구청장) ■ 충청북도 ●청주시장 오효진(61·우·정당인) 남상우(61·한·충청포럼21 대표) ●충주시장 권영관(59·우·정치인) 한창희(52·한·공무원) 최실경(66·무·자영업) ●제천시장 권기수(59·우·정당인) 엄태영(48·한·제천시장) ●단양군수 이규천(52·우·정당인) 김동성(57·한·정당인) 이영희(54·국·정당인) 김천유(58·무·무직) 박주진(71·무·농업) 이완영(53·무·매포진흥지업사) ●청원군수 변장섭(49·우·청원군의회의원) 김재욱(58·한·청원발전 연구소 소장) 박노철(57·국·법무사) 김병국(53·무·(주)충북택시장 대표이사) ●영동군수 정구복(49·우·경성전기 기술이사) 손문주(68·한·영동군수) ●보은군수 이향래(55·우·농업) 박종기(66·한·보은군수) 김기준(40·국·전 충청투데이 신문사 지방부장) ●옥천군수 한용택(57·우·열린우리당 충청북도당 부위원장) 안철호(65·한·기업인) 손만복(55·국·정당인) 이근성(56·무·노란이 농장 대표) ●음성군수 이원배(65·우·정당인) 김학헌(60·한·정당인) 박수광(59·무·공무원) ●진천군수 유영훈(51·우·정당인) 김경회(53·한·진천군수) 남명수(63·무·군의회의원) ●괴산군수 김문배(58·한·괴산군수) 임각수(58·무·무직) ●증평군수 김영호(53·한·증평세림신경외과 원장) 연기복(52·무·기성상사 대표) 유명호(64·무·증평군수) ■ 충청남도 ●천안시장 구본영(53·우·(주)동양이엔피 사외이사) 성무용(62·한·자치단체장) 임형재(58·국·정당인) 양승연(50·무·어머니 슈퍼 근무) ●공주시장 남상균(49·우·정당인) 김선환(54·한·정당인) 이준원(41·국·공주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오영희(59·무·공주시장) 조은호(62·무·무직) ●보령시장 이병준(65·우·정당인) 신준희(68·한·정치인) 이준우(59·국·정치인) ●아산시장 곽용구(47·우·정당인) 강희복(64·한·아산시장) 김광만(49·국·정당인) ●서산시장 조규선(57·우·서산시장) 조한구(60·한·정당인) 이복구(60·국·정당인) 김오경(42·무·서산태안사회정책연구소장) ●태안군수 김세호(56·우·반도자동차운전전문학원 대표) 명귀진(69·한·농업) 진태구(60·국·태안군수) ●금산군수 최영준(43·우·정당인) 유숭열(58·한·진산자연휴양림 대표) 박동철(54·국·정치인) 강봉구(54·무·(주)미래원토건 근무) 길호섭(62·무·정치인) 박찬중(59·무·정치인) ●연기군수 최준섭(50·우·정당인) 김준회(64·한·정당인) 이성원(68·민·연기새마을금고 이사장) 이기봉(69·국·연기군수) 김부유(42·무·사회운동가) 성태규(43·무·한성디지털대학교평생교육원겸임교수) ●논산시장 황명선(39·우·정당인) 박원래(56·한·논산대우약국 대표) 임성규(66·국·논산시장) 이창원(48·무·세무사) ●계룡시장 이기원(53·한·계룡시의원) 최홍묵(57·국·계룡시장) ●부여군수 김무환(57·한·부여군수) 윤경여(56·국·동성이앤지(주) 대표) ●서천군수 나소열(47·우·서천군수) 노박래(56·한·정당인) 전영환(43·국·치과의사) ●홍성군수 이두원(41·우·농업) 이종건(64·한·정당인) 김석환(61·국·정당인) ●청양군수 이희경(57·한·정당인) 김시환(63·국·공무원) ●예산군수 안세용(55·우·회사원) 최승우(64·한·정당인) 김영호(58·국·정당인) 이용면(56·무·상업) 이준호(68·무·자영업(체험학습원)) ●당진군수 민종기(55·우·당진군수) 이덕연(50·한·당진군의회의원) 손창원(36·노·노동자) 이철환(60·국·정당인) ■ 전라북도 ●군산시장 함운경(42·우·열린우리당 열린 정책연구원 교육연구센터 소장) 한상오(36·한·정당인) 문동신(68·민·비전 새군산포럼 대표) 권형신(60·무·무직) 김귀동(55·무·변호사) 송웅재(60·무·무직) 조현식(55·무·전북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본부장) 최관규(44·무·국가원자력관리통제소(NNCA) 연구원) ●익산시장 이한수(45·우·정당인) 고현규(47·한·정당인) 허영근(61·민·정당인) 박경철(50·무·익산시민연합 상임대표) ●정읍시장 김생기(61·우·정당인) 이민형(61·민·정당인) 이효신(39·노·농업) 강광(69·무·바르게살기운동 정읍시협의회 회장) 허준호(48·무·정읍유한회사삼동대표) ●남원시장 윤승호(52·우·정당인) 최중근(66·민·정당인) 김영권(59·무·남원변화발전포럼대표) 황의돈(49·무·농업) ●김제시장 황호방(51·우·정당인) 최수(55·민·정당인) 이건식(61·무·정치인) 이홍규(45·무·정치인) 황성호(61·무·농업) ●완주군수 최충일(63·우·공무원(완주군수)) 임정엽(47·민·정당인) ●진안군수 송영선(55·우·상업) 김정길(57·민·상업) 신중하(43·노·농업) 박관삼(60·무·한국통신대학 행정학 강사) ●무주군수 윤완병(50·우·정당인) 강평수(65·민·(주)대우인터내셔널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장) 백광철(45·노·농업) 갈성로(56·기·무직) 김원수(50·무·무주군의회 의원) 이경주(36·무·회사원) 홍낙표(51·무·정치인) ●장수군수 최용득(59·우·농업) 배한진(48·민·춘추건설대표) 장재영(61·무·장수군수) ●임실군수 강완묵(46·우·농업) 박영은(53·민·금광파이프(주) 대표) 김진억(66·무·공무원) 심민(58·무·무직) 윤재붕(48·무·(유)대기개발대표이사) ●순창군수 강인형(59·우·순창군수) 임양호(51·무·자영업) ●고창군수 정길진(65·우·정당인) 이강수(54·민·고창군수) 정원환(49·무·양돈업) ●부안군수 강수원(71·우·무직) 이병학(49·민·정당인) 문창연(58·기·농업) 김경민(51·무·정치인) 김종규(54·무·부안군수) ■ 전라남도 ●목포시장 김정민(53·우·목포대학교 교수) 천성복(43·한·(주)미래2000 목포지사장) 정종득(65·민·목포시장) 박기철(41·노·정당인) ●여수시장 김강식(50·우·남해안발전연구소 소장) 김용우(52·한·에이즈 퇴치 강사) 오현섭(55·민·정당인) 심정우(46·무·호남대학교 교수) ●순천시장 이은(53·우·정당인) 황선호(49·한·(주)기가정보통신 회장) 노관규(45·민·변호사) 이수근(38·노·정당인) ●나주시장 김대동(60·민·민주당 전남도당원) 김영화(61·무·무직) 신정훈(41·무·나주시장) ●광양시장 서종식(47·우·변호사) 이성웅(64·민·광양시장) 김정태(38·노·정치인) 박필순(45·무·고려대학교 외래교수) ●담양군수 최형식(50·우·담양군수) 이정섭(57·민·정치인) 강대령(39·무·박사과정) ●장성군수 고일갑(39·우·조선대학교 정책대학원 초빙교수) 이병직(62·민·정당인) 유두석(56·무·무직) ●곡성군수 고현석(63·우·곡성군수) 허기하(54·민·정당인) 조형래(56·무·자영업) 박정하(50·무·곡성신문 발행인) ●구례군수 서기동(56·우·정당인) 전경태(58·민·공무원) 이몽룡(59·무·무직) ●고흥군수 진종근(57·우·공무원) 박병종(52·민·정당인) ●보성군수 정종해(59·민·정당인) 김종표(59·기·(주)기전 윈텍회장) 하승완(54·무·보성군수) ●화순군수 전형준(50·민·다산건설(주)대표이사) 이영남(49·무·화순군수) ●장흥군수 김점중(47·우·가축인공수정사) 김성(46·민·정당인) 김인규(52·무·장흥군수) 백광준(55·무·장흥군의회 의원) ●강진군수 황주홍(54·민·강진군수) ●완도군수 김종식(55·우·완도군수) 홍종기(57·한·영진수산 대표) 박현호(54·민·정당인) ●해남군수 박희현(61·민·해남군수) 민화식(66·무·농업) ●진도군수 박연수(57·우·정치인) 김경부(67·민·지방정무직) 김상헌(46·무·자영업) 이동진(60·무·경영인) ●영암군수 김일태(61·우·정당인) 장경택(58·민·정당인) ●무안군수 서삼석(46·우·무안군수) 나상옥(52·민·농축산업) ●영광군수 정기호(51·민·의사) 강종만(51·무·금융업) ●함평군수 안병호(58·민·정당인) 이석형(47·무·함평군수) ●신안군수 김수용(46·우·정당인) 김청수(64·민·정당인) 고길호(61·무·신안군수) ●전주시장 송하진(54·우·꿈 힘 멋 전주포럼 상임대표) 진봉헌(49·민·변호사) 김민아(36·노·정당인) ■ 경상북도 ●포항시장 황기석(50·우·(주)늘솔조경 대표이사) 박승호(48·한·포항국제화포럼 공동대표) 김병일(49·노·정당인) 김대성(51·무·포항사랑정책연구소 대표) 박기환(57·무·공인회계사) ●울릉군수 이석준(56·우·(주)바이오쉴드 이사) 최수일(54·한·울릉군의회 의원) 정윤열(63·무·무직) ●경주시장 이상두(65·우·정치인) 백상승(70·한·경주시장) ●김천시장 박보생(55·한·무직) 김정국(63·무·김천시의회의장) 전영수(44·무·학원경영) 최대원(50·무·대구대학교 겸임교수) ●안동시장 김명호(46·우·정치인) 김휘동(61·한·안동시장) 김윤한(47·무·시민운동가) ●구미시장 남유진(53·한·경영지도사) 최근성(41·노·민주노동당 경상북도 위원장) 신수식(43·무·시민단체 대표) 채동익(58·무·(사) 구미 중소기업 협의회 자문위원) ●영주시장 김주영(57·한·정당인) 권영창(63·무·영주시장) 박시균(68·무·청봉의료재단 성누가병원 이사장) 최영섭(41·무·정치인) ●영천시장 손이목(57·한·공무원) 이남희(54·무·무직) 이태곤(58·무·겸임교수) ●상주시장 이정백(55·한·정당인) 강영석(40·무·무직) 김태희(57·무·농업) 민정기(45·무·상주시의원) 정송(51·무·무직) ●문경시장 신현국(54·한·안동대학교 초빙교수) 박인원(69·무·문경시장) 함윤철(45·무·건설업) ●예천군수 김수남(63·한·예천군수) 오창근(58·무·무직) ●경산시장 최병국(50·한·공무원) 서정환(60·무·정치인) ●청도군수 이원동(57·한·청도군수) 김하수(47·무·겸임교수) ●고령군수 김인탁(56·한·고령주유소 대표) 이태근(58·무·고령군수) ●성주군수 우인회(54·우·정당인) 이창우(68·한·성주군수) 오근화(52·무·성주군의회의원) 전수복(76·무·성주군의원) 최성곤(45·무·계명대학교 교수) ●칠곡군수 배상도(67·한·칠곡군수) 박창기(49·무·(주)화동개발 대표이사) 장세호(49·무·무직) ●군위군수 장욱(51·한·정당인) 김휘찬(55·무·군위농업협동조합장) 박영언(67·무·공무원) 이명원(51·무·제일인쇄소 대표) ●의성군수 김주수(54·한·경북대학교 초빙교수) 김복규(66·무·무직) 전병오(57·무·빙계온천대표) 최유철(52·무·법무사) ●청송군수 윤경희(46·한·정당인) 배대윤(57·무·공무원) ●영양군수 남정태(66·우·정당인) 권영택(43·한·영양여자중고등학교 이사장) 권경호(64·무·정당인) 김공박(62·무·사단법인 도시행정발전연구소 이사장) 오근목(54·무·사업) 이호근(57·무·무직) 이희지(57·무·무직) ●영덕군수 김병목(54·한·영덕군수) 남효수(43·무·(주)바이오크랩 대표이사) 박문태(50·무·영화상영업) 정라곤(56·무·무직) ●봉화군수 김희문(50·한·봉화자동차운전전문학원장) 박현국(46·무·농업) 엄태항(57·무·약사) ●울진군수 신정(64·우·(주)아시아엘에스디앤씨 대표이사) 김용수(66·한·울진군수) 임광원(55·무·무직) 장정윤(59·무·시인) 주승환(68·무·고려공업검사(주) 연구소장) ■ 경상남도 ●창원시장 진광현(41·우·열린우리당 김두관 최고의원 정책보좌관) 박완수(50·한·창원시장) 손석형(47·노·두산중공업 근무) ●마산시장 양운진(56·우·평생교육시설 들꽃온누리고 교장) 황철곤(52·한·마산시장) 이상기(66·국·정당인) 권영건(59·무·정당인) ●진주시장 강주열(41·우·정당인) 정영석(59·한·진주시장) 하정우(37·노·정당인) ●진해시장 이재복(59·한·금화개발 대표) 김용호(54·무·무직) 이찬수(52·무·수필가) 주정우(65·무·사업) ●통영시장 박청정(63·우·세계해양연구센타소장) 진의장(61·한·공무원) 강부근(59·무·기초자치발전연구소장) 김미희(41·무·무직) 안휘준(46·무·치과의사) 황종인(42·무·회사대표(메트로마트)) ●고성군수 백두현(39·우·정당인) 이학렬(54·한·정무직공무원) 제정훈(61·무·무직) 최평호(57·무·무직) 하태호(46·무·겸임교수) ●사천시장 김수영(60·한·사천시장) 송도근(58·무·무직) 정만규(65·무·만구수산주식회사 회장) ●김해시장 이봉수(49·우·정당인) 김종간(55·한·가야대학교 겸임교수) 유신현(50·무·김해-마산 지하철 유치위원회 위원장) 유효이(59·무·정치인) 주정화(47·무·김해문화센터관장) ●밀양시장 엄용수(41·우·공인회계사) 박태희(49·한·정당인) 김종상(64·무·선녀상사) 이창연(40·무·밀양경제발전연구소 소장) 이태권(62·무·농업) ●거제시장 변광용(40·우·정당인) 김한겸(56·한·거제시장) 변성준(41·노·회사원) 배길송(64·무·경영인) 설계현(51·무·자영업) 윤성기(51·무·자영업) 황양득(38·무·무직) ●의령군수 한우상(58·한·의령군수) 박민웅(44·노·농업) 김채용(56·무·정치인) ●함안군수 조영규(58·한·(사)더불어사는사회연구소 이사장) 진석규(57·무·함안군수) ●창녕군수 이수영(59·한·사업) 장병길(45·노·농업) 김윤현(55·무·온누리 청소년수련원 원장) 김종규(57·무·정무직 공무원) ●양산시장 정병문(42·우·영풍농장 대표) 윤장우(50·한·정당인) 김영태(54·무·자영업) 손유섭(68·무·무직) 오근섭(58·무·양산시장) ●하동군수 조유행(59·한·하동군수) ●남해군수 정현태(43·우·정당인) 하영제(52·한·남해군수) 김용직(49·무·남성유체기술산업 대표) ●함양군수 천사령(63·우·함양군수) 이철우(57·한·정당인) 최은아(44·민·인산암센터 대표이사) ●산청군수 정막선(74·우·정당인) 이재근(53·한·정당인) 권철현(58·무·산청군수) 박용범(58·무·무직) ●거창군수 최용환(42·우·농업) 강석진(46·한·거창군수) 이상학(56·무·두진바이오 대표) ●합천군수 김기태(44·우·정당인) 심의조(67·한·합천군수) 이병기(60·무·자영업) 이병웅(53·무·제조업) 이창규(59·무·경상남도의회 의원) ■ <범 례> ●우=열린우리당 한=한나라당 민=민주당 노=민주노동당 국=국민중심당 미=한미준 기=기타정당 무=무소속. 후보자는 이름 나이 정당 직업 순. ●광역·기초의원 출마자 명단은 서울신문 인터넷 홈페이지(www.seoul.c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제주도는 제주특별자치도특별법 제정으로 기초 단체장(시장·군수)과 기초의원을 뽑지 않고 도지사와 도의회 의원만 선출합니다.
  • 정선 ‘레일 바이크’ 대박

    강원도 정선군의 ‘레일바이크’ 입장수입이 지난해 7월 첫 운행을 시작한 이래 10억원에 육박하는 효자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17일 정선군에 따르면 북면 구절∼아우라지간 7.2㎞를 운행하는 레일바이크가 개장이후 지금까지 12만 5314명이 다녀가 9억 4600만원의 수입을 올렸다. 군은 레일바이크 운행이후 관광객이 몰리면서 직접수입 외에 지역경제에 미친 파급효과도 50억원 이상인 것으로 보고 있다. 주말예약은 이달말까지 완료된 상태이다. 군은 레일바이크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조명시설 및 아리랑을 주제로 한 음향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 레일바이크를 견인하는 객차를 제작, 순환버스 운영에 따른 불편을 줄여 나가기로 했다. 특히 레일바이크 종착점인 아우라지 일대에 7억 4000여만원을 들여 지역 특산어종인 어름치를 본떠 만드는 어름치 카페도 공사가 한창이다. 정선군 관계자는 “개장 1년도 안 된 레일바이크가 10억원 가까이 수입을 올리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폭제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이용객들을 위한 편의시설과 효율적인 이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선 조한종기자bell21@seoul.co.kr
  • 동해안 국유림 ‘산불 없는 봄’

    “22년만에 산불 한건 없이 봄을 보냈습니다.” 대관령 등 백두대간을 중심으로 한 강원도와 경상북도 동해안 지역의 국유림을 관할하는 동부지방산림청은 올봄 관할 국유림에서 단 1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17일 밝혔다. 관내에서 봄철에 산불이 없었던 것은 1984년 이후 처음이다. 동해안에는 강풍 등 지역특성상 대형산불이 잦고 실제로 2000년에는 5건이 발생한데 이어 2001년에는 10건,2002년 8건,2003년 1건,2004년 5건,2005년 3건 등의 산불이 국유림에서 발생했다. 특히 2000년 동해안 대형 산불처럼 사유림에서 시작한 산불로 고성과 강릉, 동해, 삼척에서는 국유림 9195㏊가 소실되는 피해를 입기도 했다. 3월 한달동안 강수량이 예년의 72.2㎜에 훨씬 못 미치는 9.1㎜에 그치는 등 가뭄과 강풍에도 불구, 올해 국유림에서 산불이 없었던 것은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4월 들어 적절하게 비가 내렸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처음 가동한 ‘동해안산불방지센터’ 운영으로 산불관련 정보가 신속하게 전달, 조기진화가 이뤄져 국유림으로 산불이 확산되지 않았고 산불현장에서 인력 및 장비가 체계적으로 지원된 것도 주효했다. 김용하 동부지방산림청장은 “국·사유림을 불문하고 산불이 발생하면 244명의 산불전문진화단이 즉시 투입돼 초동진화에 힘쓴 것이 국유림 산불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었다.”고 말했다.강릉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강원도 보호구역 규제 최소화

    강원도가 토지의 불합리한 용도지역 지정에 따른 규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밀조사를 실시한다.16일 강원도에 따르면 도시계획 재정비 및 정부 건의 등을 통해 오는 2008년까지 단계별로 일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를 위한 토지이용 공간구조를 전면 개편·조정키로 했다.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를 통해 현재 시·군별로 수립 중인 도시기본계획과 병행해 2007년까지 농림지역, 자연환경보전지역 등 6개 용도지역 1020㎢를 조정·해제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해 10월부터 시·군과 합동으로 테스크포스팀을 구성해 군사시설보호구역, 농업진흥지역, 상수원보호구역, 자연환경보전지역 등 규제관련 17개 용도지역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했다. 이같은 조사를 바탕으로 군사시설보호법 개정을 통해 2007년까지 721.73㎢ 축소·조정·행정위탁을 국방부에 건의하고 올연말까지 108.93㎢를 조정하기로 했다. 현재 일제 조사가 진행 중인 농업진흥지역 및 보전산지의 경우 시대적 여건 변화로 농지 및 산지로서 보전가치가 낮아진 지역과 개발로 인한 자투리 지역 등을 대상으로 2007년까지 일제히 조정하기로 했다.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경포 해안도로 ‘위험천만’

    강원도 강릉 경포∼연곡해수욕장을 잇는 해안 관광도로 곳곳이 울퉁불퉁해 관광객들과 주민들이 불편을 겪는 것은 물론 사고 위험이 상존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15일 경포지역 주민들과 운전자들에 따르면 경포∼연곡 사이 2.8㎞ 해안도로는 강릉 북부권 해안 관광지를 연결하는 도로임에도 불구, 곳곳에 팬 노면이 수년째 방치돼 있는 데다 조명시설이 없어 야간 교통사고 위험마저 높다는 것이다. 지난 13일 0시5분쯤 사천면 하평리 동해안수산연구소 앞 해안도로에서 연곡면에 사는 홍모(70)씨가 자전거를 끌고 가다 뺑소니 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옮기던 중 숨졌다. 또 지난해 6월22일 오후 7시20분쯤에도 경포 사근진해수욕장 앞 해안도로에서 이 마을에 사는 신모(56·여)씨가 길을 가던 중 권모(56·여·강릉)씨의 승용차에 받혀 숨졌다. 이처럼 사망사고가 잦은 것은 좁고 울퉁불퉁한 노면 정리 작업이 수년째 지지부진한 데다, 조명시설이 일부 구간에만 갖춰져 있어 운전자들의 시야가 제대로 확보되지 않기 때문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지난해 일부 도로부지의 보상협의를 마쳤고 소나무 이식작업도 끝내 올해부터 해안도로 확장사업을 본격화할 방침”이라며 “도로가 확장되면 조명시설도 보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강릉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이것이 궁금해요] 초·중학생에겐 퇴학처분 못한다

    [이것이 궁금해요] 초·중학생에겐 퇴학처분 못한다

    ▶중학교 1학년인 자녀가 학교에서 잘못을 저지르고 사회 봉사 처분을 받았습니다. 초·중·고교 학생들의 징계는 어떤 종류가 있으며 어떻게 진행되나요? -학생 징계는 교육기본법 초·중등교육법에 근거한 학칙에 따라 이뤄집니다. 징계 종류는 ‘학교내의 봉사’,‘사회봉사’,‘특별교육이수’,‘퇴학처분’ 등 4가지입니다. 학생을 징계할 때는 해당 학생이나 학부모에게 의견을 밝힐 기회를 주는 등 적정한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학생 인격이 존중되며 사유의 경중에 따라 징계를 단계적으로 적용해야 합니다. 또 학생이 반성하도록 개전의 여지를 남겨야 합니다. 퇴학 처분이 내려질 수 있는 사유는 품행이 불량해 개전 가망이 없다고 인정되거나 정당한 이유 없이 결석이 잦으며 기타 학칙을 위반한 사례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초·중학생 등 의무교육과정에 있는 학생은 퇴학할 수 없습니다. 징계 처분을 내리려면 학칙에 따라 해당 학생과 학부모 의견을 들은 뒤 선도위원회의 충분한 심의를 거쳐 학교장이 결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학교 안팎에서 학생 사이에 발생한 상해·폭행이나 감금, 협박, 약취·유인, 추행, 명예훼손·모욕, 공갈, 재산 손괴, 집단 따돌림 등 피해자 의사에 반해 신체·정신이나 재산상 피해를 가져온 행위는 학교폭력대책 자치위원회에서 심의한 뒤 퇴학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입니다. 아이가 수술을 받아 석달 동안 결석했습니다.2학년으로 진학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각 학년을 이수하려면 수업일수가 유치원 180일, 초·중·고교 220일, 공민·고등공민학교 170일을 넘긴 가운데 3분의2 이상을 출석해야 합니다. 초등학교 수업일수 220일 가운데 3분의2는 146.6일로 학교에 최소 147일을 다녀야 해당학년을 수료할 수 있습니다. 다만 병원 진단서 등을 제출해 학교장이 부득이한 결석 사유로 인정하면 출석일수가 부족해도 해당 학년을 이수할 수도 있습니다. 학칙에서 규정한 교과목별 이수 인정평가위원회의 이수 인정평가를 거쳐 학생 학력수준이 2학년에 적당하다고 인정되면 진학할 수 있습니다. ▶새집으로 이사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과 6학년에 다니는 자녀를 새집에서 가까운 학교로 옮기려고 합니다. 전학절차를 자세하게 알고 싶습니다. -먼저 담임 교사에게 이사했다고 전한 뒤 서무실에 가서 급식비와 우유값, 특기·적성교육비 등을 정산합니다. 옮긴 동사무소에 전입신고를 하면 전입 주소지를 학구로 하는 해당 학교를 안내하고 전입확인서를 발급합니다. 해당 학교 교무실에 전입확인서를 제출하면 학교에서 자녀에게 맞는 학급을 배정할 것입니다. 서무실에서 급식비와 우유값, 특기·적성교육비 등에 대한 안내를 받은 뒤 배정된 학급을 찾아 새 담임 교사를 통해 학교 생활에 필요한 준비물과 시간표 등의 안내를 받으면 됩니다. 한편 재외국민이나 외국인이 보호하는 자녀·아동들이 국내 초등학교에 입학하거나 처음 전·입학하려면 출입국 관리사무소장이 발행한 출입국 사실증명서나 외국인등록 사실증명서를 거주지를 관할 학교에 제출하면 됩니다. 외국에서 귀국한 아동은 교육감이 정한 사항에 따라 귀국학생 특별학급이 설치된 초등학교에 입학이나 전학할 수 있습니다. 이유종기자 bell@seoul.co.kr ■ 도움말 서울시 교육청
  • “가고보자” 조기유학 가봤더니…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해외로 조기유학을 떠난 서울지역 초·중·고교생이 지난해에 비해 15% 증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반면 경기도 지역의 경우, 초등학생 조기유학생들의 귀국도 급증추세인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서울시 교육청에 따르면 2005학년도인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 말까지 유학을 간 서울지역 초·중·고교생 수는 7001명으로 2004학년도 6089명에 비해 15.0% 늘었다. 서울 지역에서만 매일 평균 22명의 초·중·고생이 해외에서 공부하려고 빠져 나가는 셈이다.2004학년에도 지난해 4427명에서 37.5% 증가한 바 있다. 조기 해외유학 초·중·고생 수는 2000년 11월 자비 해외유학 자율화 대상이 고교 졸업 이상에서 중학교 졸업 이상으로 대폭 확대된 이후 꾸준한 증가세다. 2005학년도 조기 유학생 현황을 각급 학교별로 보면 중학생이 2133명에서 2521명으로 18.2% 늘었고 초등학생도 245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128명에 비해 15.3% 늘어났다. 고교생도 1828명에서 2027명으로 10.9% 증가했다. 유학목적지 별로 보면 미국이 2575명으로 가장 많고 캐나다 1106명, 중국 902명, 동남아 656명, 뉴질랜드 312명, 호주 268명, 영국 77명, 일본 64명 등의 순이었다. 현행 국외유학 관리규정은 중졸 이상 자비유학은 제한하지 않고 있지만 초등학생과 중학생은 지역 교육장이나 국제교육진흥원장으로부터 유학자격 심사를 의무적으로 받도록 하고 있다. 한편 경기도 교육청에 따르면 외국에서 생활하다 올들어 지금까지 도내 학교에 편입한 초등학생은 3856명으로 지난해 2866명에 비해 무려 34.5%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004년 도내 학교편입 귀국 초등학생은 2211명이었다. 경기도 교육청은 학기중 귀국, 편입학하는 학생들을 감안할 경우, 올해 말까지 도내 전체 귀국 초등학생이 40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교육청 관계자는 “장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상당수 부모들이 자녀 교육을 위해 해외이민이나 조기유학을 선택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외국에 갔던 학생들이 현지 학교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고 귀국하는 경우도 있어 유학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유종기자 bell@seoul.co.kr
  • [막판 민심잡기 공약 봇물] 설악산 울산바위 케이블카 될까?

    강원도 양양 오색∼대청봉 구간의 케이블카 설치가 각종 규제로 인해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가운데 고성군이 설악산 울산바위에 케이블카 설치를 추진,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고성군은 설악산의 상징이자 풍광이 아름다운 울산바위까지 케이블카를 설치해 관광객 유치와 함께 지역경제부양의 계기로 삼겠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고성군은 이달 중 울산바위 정상의 접안환경과 관광객 수용능력 등을 조사하고 올해 안에 한국관광공사와 용역을 의뢰, 추진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현행 자연공원법에는 케이블카 구간이 2㎞ 이내일 경우 설치가 가능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오색∼대청봉은 거리가 4.7㎞에 달해 난항을 겪고 있다. 그러나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대명콘도 위쪽에서 울산바위 구간은 거리가 1.48㎞에 불과해 관련법 상 별다른 문제가 없다는 것이 고성군의 설명이다. 하지만 케이블카 설치에 따른 환경성 및 안전성 등과 관련한 논란이 오색∼대청봉에 이어 또다시 제기될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14명으로 구성된 환경부 삭도심사위원 전원의 찬성을 얻어내야 하는 등 앞으로 실제 공사가 이뤄지기까지는 많은 난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성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대안학교 입학 가이드

    대안학교 입학 가이드

    대안학교 입학 전형은 학교 설립 주체와 교육과정처럼 제각기 다르다. 입학 상담만으로 학생을 뽑는 학교가 있는 반면 1주일 정도 가입교한 뒤 학교생활에 따라 입학 여부를 결정하는 곳도 있다. 하지만 입학에는 일반학교와는 달리 학업 성적이 아니라 학생들의 학교 적응 능력이 크게 작용한다. 모집 시기도 언제든지 입학할 수 있는 수시 전형을 비롯해 5∼6월,10∼11월 등 다양하다. ●학부모 가치관이 학교에 부합해야 입학 초등학교 입학은 대개 원서접수와 학부모·아이 면담을 거쳐 결정된다. 입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학교 교육 철학과 학부모 가치관이 맞는가이다. 입학생 규모는 결원에 따라 매년 달라진다. 대체로 10∼11월 원서 접수를 시작해 12∼1월 면담을 한 뒤 입학생을 선발한다. 수시전형을 실시하는 학교도 있다. 초등학생은 학교에서 집까지 걸어서 다닐 수 있는 거리가 아니면 등·하교 때 보호자가 필요하다. 광명 볍씨학교는 광명에 사는 학생만 받으며 다른 학교들도 학교 인근으로 거주지를 옮길 것을 적극 권유한다. 초등학생도 아이가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먼저 살펴 보기도 한다. 과천자유학교는 면담을 거친 뒤 아이를 한달동안 공부 모임에 참가시킨다. 학교 수업에 잘 적응하면 최종 입학을 결정한다. 대안중학교는 대체로 10∼11월에 공개 입학전형을 치른다. 하지만 간디청소년학교는 6∼7월, 용정중학교 등은 9월 신입생을 모집한다. 정시와 별도로 수시 전형을 실시하기도 한다. 입학 과정은 서류전형과 학생면접, 학부모 면접 등이다. 하지만 입학 과정에서 특정 프로그램에 참가 경력이 요구되는 등 추가 사항이 필요하기도 한다. 지평선중학교에 입학하려면 여름이나 겨울에 학교가 주최하는 계절학교에 최소 한번 이상 참여해야 한다. 여름계절학교에 참여한 학생을 대상으로 1차 선발한 뒤 남은 정원을 추가 모집한다. 학기 중 전입생은 면접으로 1차 선발하고 일주일동안 학교에서 생활한 뒤 입학 여부를 가린다. 두레자연중학교는 학생 입학에 면접(60%) 이외에도 글짓기(30%)와 자기소개서(10%) 등이 포함된다. 이우중학교는 학생과 학부모가 각각 자기소개서를 내야 하며 추천서와 생활기록부 등도 제출해야 한다. 서류전형에서 입학정원의 1.5배를 선발하면 2박 3일동안 캠프를 거쳐 최종 입학자를 결정한다. 기숙형 헌산중학교는 신체검사를 통해 전염성 질병이 있는 학생은 입학에서 제외시킨다. 간디 청소년학교와 산돌학교는 경쟁서류와 면접을 거친 뒤 마지막에는 추첨을 통해 학생들 뽑는다. ●예비학교 거쳐야 입학 대안고등학교는 중학교같이 입학 방식이 공개전형으로 이뤄진다. 서류전형과 학생·학부모 면접 등이 기본사항이다. 하지만 학교 상황에 따라 다양한 방식이 추가된다. 입학생을 뽑는 것 자체가 학교 교육철학을 반영하기 때문에 학교마다 다양한 선발 방식을 지닌다. 특성화 고교인 간디고는 1차는 서류전형을 실시하며 2차에 진입하면 면접과 예비학교 전형을 거친다. 서류전형은 학생생활 기록부(30%)와 학생 자기소개서(30%), 학부모 자기소개서(30%), 추천서(10%) 등이 요구된다. 정원의 1.5배 학생들이 1차 서류전형을 통과하면 3일 동안 예비학교에서 생활한다. 이 과정에서 감성교과 수업과 영어·수학 기초 평가, 사고력 평가, 기숙사 생활 등이 이뤄진다. 양업고는 1차 면접에서 학생과 학부모의 의지를 살펴본다.2차 전형에서는 심리검사와 성격검사,3차에서는 생활계획서, 자기소개서를 받는다.4차에서는 모든 교사가 면접하고 동의를 받아야 최종합격이 결정된다. 한마음고는 1차에서는 서류 평가와 상담,2차에서는 성격유형 검사와 면접을 거친다. 영산성지고는 서류심사와 학생 학부모 면담 등이 이뤄진다. 입학 자격을 특별하게 제한한 학교도 있다. 교육비가 무료인 지리산고는 생활보호대상자와 해체 가정 자녀들은 우선 선발 대상이다. 또 다른 학교에서 말썽을 일으킨 학생은 받지 않는다. 이유종기자 bell@seoul.co.kr ■ 도움말 격월간 민들레 편집실 ■ 유형으로 본 대안학교 대안학교에 입학한 뒤 학교철학이나 운영방식에 맞지 않아 중퇴하는 학생들이 있다. 새로 문을 연 대안학교에는 이런 사례가 더욱 많다. 대안학교에 관심을 가진 학부모들은 입학하기전 학교에 대해 충분히 알아보고 선택할 필요가 있다. 학교 설명회나 홈페이지에서 소개되는 내용만 보고 선택하면 시행착오를 거치기 쉽다. 학교에 대한 가장 구체적인 정보는 해당 학교에 다니는 학부모에게 체감 정보를 듣는 것이다. 입학 하기에 앞서 학교 인가 여부도 살펴 봐야 한다. 정부가 특성화 학교로 인가한 대안 중·고교는 26곳에 불과하다. 비인가 학교는 상급 학교에 진학하려면 검정고시를 통과해야 한다. 비인가 학교는 설립 이념에 맞게 학교를 운영하지만 재정 상태가 열악한 곳도 적지 않다. 기부금과 입학금을 빼놓고도 수업료와 기숙사비 등으로 월 50만원씩 내야 하는 학교도 있다. 학부모의 재정 능력도 우선적으로 뒷받침 돼야 한다. 초·중·고 통합형 교육을 실시 하거나 학년제를 하지 않는 학교들도 있다. 교육 전문가들은 대안학교를 고를 때 일반적으로 ▲대안학교의 교육 이념·방향 ▲재정 부담 ▲교사 자질 ▲교육 내용 등을 살펴야 한다고 지적한다. 자녀들의 학교 적응 능력도 고려 대상이다. 부적응 청소년을 위해 세워진 도시형 비인가 대안학교에는 동기부여가 안된 상태에서 입학한 학생들도 있다. 부모의 손에 이끌려 입학한 탓에 생활리듬에 맞지 않거나 부모의 관심이 부족하면 중도에 그만두기도 한다. 자녀들이 기숙사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는가도 살펴야 한다. 초등 대안학교에서 기숙형은 양평 전인새싹학교와 제주 문화교육들살이 밖에 없지만 중학교 이상은 대부분 기숙형으로 운영되고 있다. 대학 진학과 무관하게 대안학교를 선택했어도 솔직히 학부모 입장에서는 대학 진학을 염두에 두지 않을 수 없다. 수능 준비를 하려면 일반 학교가 훨씬 낫다. 하지만 일부 대안학교 학생들은 방학을 이용해 보습학교에 다니기도 한다. 비인가 대안학교는 검정고시를 따로 준비해야 한다. 분당 독수리중학교 학부모 이미재(42·여)씨는 “대학 입시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지만 자녀 교육에서 중요한 것은 결과 보다는 과정”이라면서 “지식 전달 위주로 가르치는 일반학교와 견줘 대안학교는 균형잡힌 전인교육을 통해 인성을 갖춘 인재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유종기자 bell@seoul.co.kr ■ 학교 선택은 이렇게 대안학교는 학교마다 특징이 다르지만 몇가지 기준에 따라 유형별로 나눌 수 있다. 우선 가장 큰 기준은 인가 여부다. 인가 대안학교란 일반학교와 똑같은 학력이 인정되는 학교이며, 비인가 학교는 학교 과정을 마쳐도 검정고시에 합격해야 상급 학교에 진학할 수 있는 학교이다. 비인가 학교는 정부 지원을 받지 않지만 교육당국의 간섭없이 자유롭게 운영된다. 인가 학교는 일반학교의 공통 과정은 그대로 따르는 대신 특기·적성이나 선택 영역 과정에 한해 자율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학교 부적응 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교와 그렇지 않은 학교로도 구분된다. 부적응 학생을 위한 대안 고등학교는 영산성지, 화랑, 원경, 양업, 두레자연, 세인, 산마을, 경기 대명고 등이다. 자유롭고 개방적인 곳에서 교육받고자 하는 일반학생을 대상으로 한 대안학교로는 간디, 푸른꿈, 한빛, 한마음, 달구벌, 이우고 등을 꼽을 수 있다. 하지만 신입생 선발 과정에서 이런 구분이 엄격하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종교적인 색채가 강한 곳도 많다. 세인과 한빛, 동명, 두레자연, 산마을, 지구촌고는 기독교 재단에서 운영한다. 영산성지고와 경주화랑고, 원경고, 성지중, 지평선중, 헌산중은 원불교, 양업고는 천주교 재단에서 각각 운영한다. 이밖에 2000년부터 새롭게 등장하는 대안학교 형태가 도시형 대안학교이다. 중·고 통합형으로 일정한 교육과정의 틀을 갖춘 학교부터 쉼터와 비슷한 형태도 있다. 도시형 학교들은 주택이나 상가 건물에 공간을 마련한 뒤 상근교사 2∼3명과 외부 강사들이 수업을 진행한다. 서울시와 연세대 청년문화센터가 서울 남부 청소년 직업훈련센터를 리모델링해 문을 연 ‘하자센터’를 비롯해 한국청소년재단의 ‘도시속작은학교’, 서울 광진구청이 공간을 제공한 ‘두드림’ 등이 해당된다. 위탁형 대안학교는 학교가 적성에 맞지 않는 일반 학교에 다니는 학생을 외부 대안학교에 위탁한 뒤 출석으로 인정하는 제도이다. 교육과정을 모두 마치면 소속학교에서 졸업장을 받는다. 이유종기자 b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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