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종기
    2026-01-30
    검색기록 지우기
  • 방해
    2026-01-30
    검색기록 지우기
  • 신설
    2026-01-30
    검색기록 지우기
  • 스타
    2026-01-30
    검색기록 지우기
  • A매치
    2026-01-3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889
  • [Local] 홍천에 서울대 면역연구소 건립

    강원도 홍천군에 서울대 시스템 면역의학연구소가 건립될 전망이다. 13일 강원도에 따르면 도와 홍천군 서울대측은 서울대 시스템 면역의학연구소를 홍천군에 건립하기로 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대 시스템 면역의학연구소는 홍천군 일대 16만 5000㎡ 터에 건축 연면적만 8580㎡ 규모로 건설된다. 연내에 터를 확보해 세부계획을 확정한 뒤 내년부터 2009년까지 200여명의 연구원이 상주할 수 있는 연구소를 건축하고,2010년 9월쯤 문을 열 계획이다. 서울대는 ▲부지 확보와 시설물 건축 및 재원 확보 ▲지역내 관련 대학과 연구기관 등과 공동연구 기능 수행 ▲강원도와 홍천군의 첨단의료산업 등의 육성을 위한 전문인력 지원 등을 맡게 된다. 강원도와 홍천군은 ▲연구단지 진입 도로 등 연구단지 기반시설 확충 ▲교육 및 연구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부대시설 확충 ▲인·허가 대행 등 행정·재정 지원 등을 하기로 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조선후기 신지식인 한양의 中人들] (11)신분의 벽 못 넘은 國手 유찬홍

    [조선후기 신지식인 한양의 中人들] (11)신분의 벽 못 넘은 國手 유찬홍

    인왕산에 살면서 위항시인과 가난한 이웃들을 도와주던 임준원의 집에서 가장 오래 얹혀 살았던 시인은 홍세태(洪世泰)와 유찬홍(庾纘洪)이다. 홍세태의 제자 정내교는 스승이 임준원의 집에 얹혀 살았던 이야기를 ‘임준원전’에서 이렇게 기록했다. 유공(유찬홍)의 호는 춘곡(春谷)인데, 바둑을 잘 두었다. 홍공(홍세태)의 호는 창랑(滄浪)인데, 시를 잘 지었다. 이 두 사람의 명성이 모두 당시에 으뜸이었다. 유공은 술을 좋아했는데, 한꺼번에 몇말씩 마셨다. 홍공은 집이 가난해서 양식거리도 없었다. 준원은 유공을 자기 집에 머물게 한 뒤 좋은 술을 마련해두고 양껏 마시게 했다. 또한 홍공에게는 여러 차례 재물을 주선해주어 양식이 떨어지는 경우가 생기지 않도록 해주었다. 유찬홍은 초기의 국수(國手)로 알려진 전문기사이다. 홍세태는 조선통신사를 따라 일본까지 가서 이름을 널리 알렸던 역관(譯官) 시인이다. 유찬홍(1628∼1697)이 먼저 세상을 떠나자 가장 가깝게 지낸 홍세태(1653∼1725)가 전기를 지어 주었다.(홍세태가 일본에 가서 역관으로 활약한 이야기는 다음주에 소개한다.) 유찬홍은 9세에 병자호란을 만나 강화도로 피란갔다가 포로가 되어 청나라까지 종으로 붙잡혀 갔다. 집안사람이 돈을 주고 사온 기구한 운명의 인물이다. 홍세태는 전기 첫줄부터 유찬홍의 암기력을 칭찬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암기력 뛰어난 천재… 훈장에 매 맞으면서도 바둑 몰두 유술부(庾述夫)의 이름은 찬홍, 고려 태사 금필(黔弼)의 후손이다. 이웃에 서당 훈장이 있었는데, 학생 수십명이 모였다. 술부도 그곳에 가서 글을 배웠는데, 총명하고 빼어나서 외우기를 잘했다. 여러 학생들이 반을 나누어 과업을 받고 상벌(賞罰)을 계획 세운 뒤, 훈장이 여러 학생들에게 말했다. “내일 아침에 ‘이소경(離騷經)’을 외우는 학생이 있으면 상을 주겠다.” 술부는 집으로 돌아와 ‘초사(楚辭)’를 찾아 옆에다 끼고, 학사 정두경(鄭斗卿)의 집을 찾아가 문지기에게 말했다.“들어가서 공을 뵙고 ‘유찬홍이란 자가 ‘초사’를 배우고 싶어 왔다고 전하소.” 정공은 평소에 약속하지 않고 만나는 것을 몹시 꺼렸는데, 이때 만나서도 매우 간단히 가르쳐줬다. 술부는 곧 돌아와서 ‘이소경’을 읽었다. 날이 밝자 학생들이 모두 모였다. 술부도 소매에서 ‘초사’를 꺼내들고 훈장 앞에 나아가 돌아앉아 외웠다. 한 글자도 틀리지 않자 훈장이 크게 놀랐다. 술부는 자기의 재주를 스스로 믿고 다시는 공부에 힘쓰지 않았다. ‘초사’는 글자 그대로 초나라 풍의 노래를 모은 책. 굴원(屈原)의 글 25편을 중심으로 제자 송옥(宋玉)의 글 등 몇편이 더 실려 있다. ‘이소경’은 그 첫번째 노래이다. 경(經)이라는 글자가 붙을 정도로 시인들에게 존중받으면서도 까다롭기로 이름난 글이다. 훈장은 어린이들이 해결할 수 없는 숙제를 내준 셈. 유찬홍은 겁도 없이 당대 최고의 시인이었던 정두경을 찾아가 숙제를 풀어 달라고 했다. 다른 아이들은 뜻도 모르고 그저 외우려 애썼지만, 유찬홍은 뜻을 알아야 외우기 쉽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유찬홍은 그 이후 열심히 공부하지 않았다. 자기 신분의 한계를 이미 알았던 것이다. 정내교는 유찬홍이 국수가 된 과정을 이렇게 기록했다. 이따금 바둑 두는 사람을 따라 노닐며 그 솜씨를 다 배웠다. 아침에 강할 때마다 훈장은 목찰로 그의 오른쪽 손가락을 치면서,“너에게 글 읽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이 놈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바둑 두기를 좋아하는 그의 버릇은 더욱 심해져서, 바둑 잘 두는 사람들과 겨루더라도 감히 그를 당해낼 자가 없었다. 일시에 국수로 치켜세워졌다. 당시만 해도 전문적인 기사라든가 교육기관이 없었다.‘이따금 바둑 두는 사람을 따라 노닐며’ 배웠다. 그가 공부하지 않는다고 훈장에게 매 맞으면서도 바둑 배우기에 힘쓴 것을 보면 10대 초반이었을 것이다. 당시 국수를 인정하는 제도가 따로 없어, 자타가 최고라고 인정하는 사람을 이기면 하루아침에 역시 최고가 되었다. 정내교는 어떤 사람의 평을 빌려 “신기(神棋)로 이름난 덕원군(德源君)이 늙게 돼서야 윤홍임(尹弘任)이 겨우 이겼는데, 술부는 (소년 후배로서) 한창 강성한 때의 홍임을 압도했다. 술부야말로 덕원군의 맞수이다.”라고 했다. 바둑천재로 불렸던 이창호가 9세에 조훈현의 제자로 바둑계에 입문해 20세에 국수위를 스승으로부터 쟁취해 정상의 자리를 차지한 것과 같다고나 할까. 유찬홍이 술을 잘 마시고 바둑까지 잘 두자 사대부와 고관들이 그를 불러 함께 놀았다.‘다투어 윗자리에 불러 바둑 두는 것을 보려고 해 그저 보내는 날이 없을’ 정도였다. 그가 바둑돌을 하나 놓으면 사람들이 옆에 울타리같이 둘러서 구경했다. 인기가 높아지자 더욱 거만해지고 술만 취했다 하면 함께 있던 사람들에게 욕을 퍼부어,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았다. 위항시인들의 모임에서만 그를 환영했다. 그럴수록 술을 더욱 즐겨, 집안사람과 살림도 돌보지 않았다. 술이 떨어지면 이따금 남의 집까지 들어가 술을 뒤져 마셨다. 술에 취하면 아무데나 앉아서 노래를 불렀다. 하루는 술에 취해 이웃 여자의 집에 들어갔다가 소송당하는 바람에 남한산성으로 귀양갔다. 홍세태는 ‘유찬홍전’을 이렇게 마무리했다. 그는 재주를 지녔지만 쓰일 곳이 없었으므로, 그 울적하고 불평스러운 기운을 모두 바둑과 술에 내맡겼다.(줄임)당세에 쓰였더라면 어찌 남들보다 못했으랴만, 가난하고 천한 생활로 괴로워하다가 끝내 떨치지 못하고 죽었다. 아아! 슬프다.(줄임)술부로 하여금 자기가 전업했던 바둑을 바꾸어 원대한 사업에 힘쓰게 했더라면 볼 만했을 것이다. 어찌 이에서 그쳤을 뿐이겠는가? ●바둑만 두고도 먹고 사는 세상 오다 정내교는 천재 유찬홍이 신분의 굴레를 뛰어넘지 못해 과거시험도 못보고 바둑이나 두며 살았던 것을 아쉬워했다. 바둑만 두고도 먹고 살 수 있는 세상이 될 것은 생각지 못했다. 그 전까지는 바둑을 하찮은 재주로 여기거나 심심풀이로 생각했다. 아무리 잘 두어도 ‘동네바둑’으로나 여겼다고 할까. 유찬홍 이후부터 국수로 인정받는 전문기사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바둑은 병법이나 학문과도 관련돼 사대부들이 즐겼지만, 바둑을 소재로 쓴 글은 많지 않다. 기보(棋譜)가 별로 남아 있지 않고, 바둑을 소재로 한 글도 많지 않으며, 전문기사를 주인공으로 한 전기도 몇편 되지 않는다. 김윤조 교수는 ‘조선후기 바둑의 유행과 그 문학적 형상’이라는 논문에서 순조(純祖)의 장인으로 대제학까지 지낸 김조순(金祖淳·1765∼1832)의 예를 들어 바둑이 얼마나 유행했는지를 소개했다. 수원유수(종2품)로 부임했던 그의 종숙부 김이도는 1813년 3월12일 공무를 처리하고 밤중까지 손님과 바둑을 두다가 바둑판을 밀쳐두고 잠자리에 들었으나 다시는 일어나지 못했다. 김조순 자신은 1819년 동짓달 하순에 ‘기자(者) 김한흥(金漢興), 가자(歌者) 군빈(君賓), 금자(琴者) 익대(益大)’와 사냥꾼 한 사람을 데리고 봉원사로 놀러갔다. 그들을 ‘절기(絶技)’라고 불렀는데, 전문기사가 풍류를 즐기기 위해 동원되는 연예인이자 한시도 떨어져 있기 힘든 관계가 되었음을 알 수 있다. 1801년부터 6년 동안 경상도 기장에 유배되었던 심노숭은 ‘기장 고을에서 서울의 어느 귀인(貴人)에게 1년에 1000벌 이상의 바둑돌을 바친다.’고 기록했다. 심노숭은 그 부당성을 고발한 것이지만, 바둑 열기가 무척 뜨거웠음을 반증한 것이기도 하다. 유찬홍보다 선배였던 삭낭자(索囊子)는 상대가 고수건 하수건 한점만 이기는 삭낭자기법으로 손님을 끌어들여 먹고 살았다. 반면 유찬홍 이후의 국수들은 많은 상금으로 생활을 보장받았다. 보성 출신의 정운창(鄭運昌)은 국수 김종기를 꺾으러 평양까지 걸어가 사흘을 문밖에서 버티며 도전했다가 이겨, 순찰사에게 은 20냥을 상으로 받았다. 어느 정승은 그에게 상화지(霜華紙) 200장을 상금으로 걸기도 했다. 그러나 국수 유찬홍은 끝내 만족하지 못하고 술을 마셨으며, 시를 지어 울분을 토했다. 한강 물로 술 못을 삼아 마음껏 고래같이 마셔봐야지. 그런 뒤에야 내 일이 끝나리니 죽어버리면 곧바로 달게 잠들 테지. 그대들도 보았겠지. 이 뜬 세상을 만사가 한바탕 꿈이란 것을. 그는 죽어야 신분 차별이 끝나는 중인이었기에, 술 마시지 않고는 배길 수가 없었다. 부귀를 맘껏 누렸던 사대부들은 늘그막에 ‘만사는 일장춘몽’임을 느꼈지만, 그는 차별받는 이 세상이 차라리 ‘한바탕 꿈’이기를 바랬다. 국수가 돼서도 벽을 넘지 못했던 17세기 중인 지식인의 한 모습이다. 허경진 연세대 국문과 교수
  • 춘천시, 흙탕물 정수대책 마련키로

    1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소양강댐·의암댐 일대의 흙탕물 사태 해결과 맑은 물 공급을 위해 강원도 춘천시가 팔을 걷어붙였다. 춘천시는 8일 지난해 7월 중순부터 흙탕물을 내려보내고 있는 소양강댐 상류 24개 지점에서 이달 중 수심별 탁도와 조류, 질산성 질소, 과망간산칼륨, 산도(PH)상태를 면밀히 조사하고 수돗물 정수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소양댐 방류수는 지난해 집중호우 이후 탁도가 270NTU까지 치솟았으며, 지금도 30NTU 정도의 흙탕물이 소양정수장으로 계속 유입돼 흙탕물 사태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이 같은 흙탕물 사태로 지난해 춘천시의 정수약품 구입비용은 1억 4600만원으로 2005년 6679만원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또 2005년 8월 수돗물에 악취가 나면서 보름가량 악취경보가 내려졌던 춘천댐 용산정수장도 상류 21개 지점의 수질측정을 통해 조류발생 가능성 등을 사전에 파악, 정수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춘천댐 상류는 올해 강수량이 작년 47.7㎜에 비해 38%인 18.8㎜에 불과해 최근 가뭄과 이상고온으로 조류가 발생할 우려가 높다. 이광준 춘천시장은 “소양강댐 상류지역에서 수심별로 수질을 측정하면 흙탕물 추이를 가늠하고 수돗물 원수의 정화대책을 수립할 수 있다.”면서 “과거 수돗물 악취경보가 내려졌던 춘천댐 상류에 대해서도 조류발생으로 인한 수돗물 냄새의 원인 제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부고]

    ●전재식(카텍디자인 차장)민식(윈텍인포 과장)씨 모친상 여동은(한국일보 스포츠팀장)씨 빙모상 7일 건국대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2030-7906●이인철(롯데마트 인사팀장)희철(강소 두원 관리팀장)씨 부친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02)3010-2253●박홍수(썬티브이 고문)씨 모친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3410-6914●한상국(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상익(미국 거주)씨 부친상 강현주(한마음너싱홈)박경자(미국 거주)씨 시부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3010-2235●임무휘(대동스틸 회장)씨 별세 영기(철흥사 대표)형기(대동스틸 〃)종기(효림종합특수강 〃)창기( 〃 전무이사)씨 부친상 정병호(전 CJI 대표)씨 빙부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02)3010-2230●김택동(동영반도체 대표)기동(법무법인대륙 변호사)씨 모친상 임규항(자영업)씨 빙모상 김시엽(전도사)씨 조모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2)3410-6909●이규영(전 후리기획 대표)씨 별세 김순호(약사)씨 상부 이지현(후리기획 업무지원팀장)정현(동시통역사)수현(작곡가)씨 부친상 김홍인(방대홍방사선과 원장)씨 빙부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2)3010-2262●이규선(코스믹전기통신 대표)씨 모친상 이범용(퍼스콘 대표)씨 빙모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2)3010-2261●김종윤(지니F&B 이사)씨 부친상 조창서(공군 중령)김기홍(재미 사업)정우영(시민일보 전무)씨 빙부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3010-2294●이충복(한국지러스트 부회장)효복(현대엘리베이터 상무)정복(이랜택 중국법인장)씨 모친상 정필무(인근개발 회장)채규전(전 두산인프라코아 중국법인장)씨 빙모상 6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590-2352
  • 춘천 신호등 90% LED로 바뀐다

    강원도 춘천시가 올해부터 버스요금 신용카드 결제와 택시 위성콜제도 도입 등 교통정책을 대폭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6일 춘천시에 따르면 시는 ‘사람 중심의 교통행정’을 슬로건으로 대중교통, 교통시설, 주정차질서 등 3분야로 나눠 교통정책을 대폭 선진화하기로 했다. 우선 대중교통분야는 버스노선 운행이 경직돼 있다는 시민불편사항에 따라 산천리∼발산리, 대룡산∼사암리 구간 등 일부 중복노선을 통폐합한다. 벽·오지지역에는 마을버스를 운행시켜 산골마을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한다. 또 버스 신규노선을 개발하고 버스요금을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정책을 단계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택시는 신축아파트 인근에 택시승강장을 대폭 확충하고 시민 누구나 택시를 쉽게 부를 수 있도록 위성콜 제도를 도입한다. 교통시설 분야는 올해 중 기존 백열전등식 신호등을 전력소비가 적고 알아보기 쉬운 LED신호등으로 90% 이상 교체하고 도심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공영주차장 4곳 7000여㎡를 추가 조성하기로 했다. 또 지붕이 있는 유개식 승강장을 대폭 늘려 설치하고 주 2회 청소에 나서는 등 대대적인 승강장 정비사업을 벌인다. 모든 초등학교 인근 지역은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주정차 질서 정립을 위해 불법 주·정차 차량을 지속적으로 단속하는 규제정책을 지금보다 강화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오는 7월부터 효자동 강원대후문, 풍물시장, 남춘천역 등 교통정체 및 불법 주·정차가 심각한 15개 지역에 무인단속카메라를 추가로 설치하고 많은 민원이 발생하는 특정지역은 비정기적으로 단속작업에 나서기로 했다. 이광준 춘천시장은 “버스노선과 요금체계 등을 대폭 개선하고 불법 주·정차 단속활동을 강화해 춘천 도심의 교통문화를 질서 있고 깔끔하게 변모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원주 한지테마파크 7월 착공

    강원도 원주시에 한지를 주제로한 테마파크와 옻·한지산업특구가 올 7월부터 가시화할 전망이다. 원주시는 5일 한지를 테마관광상품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한지테마파크 조성사업을 오는 7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7월 무실동 중앙근린공원내 7958평에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한지공예관, 전시관, 박물관, 체험관, 카페테리아, 야외공연장, 중앙광장 등의 시설을 건립하는 기본 계획을 마련했다. 이어 국·도비, 시비 등 48억원을 들여 원주한지테마파크 건설공사 기본계획을 고시했다. 이 사업에는 총사업비 142억여원이 투입돼 2009년 6월 준공된다.원주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인사]

    ■ 국방부 ◇서기관 승진 △총무팀 趙敬子△군수관리관실 장비팀 柳在正△감사관실 직무감찰팀 朴均泰△군사시설기획관실 시설기획팀 李圭弘△혁신기획본부 혁신기획팀 姜東柱■ 해양수산부 ◇과장 전보 △어업자원국 양식개발과 崔完鉉△대통령비서실 姜仁求■ 우정사업본부 ◇4급 전보 △부산체신청 정보통신국장 許圓錫△우정사업본부 전입 朴台熙 閔載晳■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심의지원부장 손충호△진흥사업〃 최경애△혁신기획〃 신숙희△심의지원부 도서만화팀장 김성만△〃 정기간행물〃 김학수△〃 외국간행물〃 장택환△진흥사업부 독서진흥〃 박용덕△〃 전략사업〃 이선구△혁신기획부 홍보기획〃 최남율△〃 경영지원〃 김진형△독서아카데미운영반장 배진석■ 국제교육진흥원 ◇승진 △서기관 박석진■ KT&G ◇전무급 전보 △마케팅부문장 이광열△생산〃 민영진△전략〃 이영태◇상무급 전보△R&D부문장 이동욱△생산부문 제조본부장 이태형△지원〃 김일종△마케팅부문 마케팅〃 함기두△〃 글로벌〃 허승오△생산부문 원료〃 유제복△영주제조창장 박강제 ◇상무보급 전보△지원본부 인재개발원장 강용탁△재무실장 김산겸△전략부문 홍보실장 이철수△남서울본부장 강희룡△북서울〃 김해성△부산〃 방형봉△대구〃 김대성△인천〃 강주원△경기〃 이상기△신탄진제조창장 김광준△인쇄〃 이재헌△김천원료공장장 정준하 ◇임원대우 전보△감사실장 이수영△전략부문 전략실장 허업△〃 CR〃 최정원△마케팅부문 마케팅본부 마케팅〃 김준기△〃 〃 브랜드〃 김창렬△〃 글로벌본부 해외사업〃 최상철△생산부문 제조본부 생산관리〃 이광훈△〃 〃 품질관리〃 유영동△〃 원료본부 원료관리〃 장재식△〃 원료본부 구매〃 민병한△R&D부문 제품개발〃 최윤주△〃 기술개발〃 박재민△〃 중앙연구원 연구기획〃 김영회△〃 〃 담배과학연구소장 이문수△〃 〃 인삼〃 도재호△〃 〃 생물자원〃 유연현△〃 〃 분석과학〃 민영근△성장사업본부 자산개발실장 최성관△〃 신사업〃 백철만△지원본부 인사〃 권봉순△〃 정보〃 이갑수△〃 스포츠〃 최규형△전남본부장 홍문봉△충남〃 최정일△원주제조창장 정태풍△광주〃 염동배△남원원료공장장 박성훈◇1급 전보△지원본부 비상계획실장 우용하△전북본부장 전준영△남서울본부 강동지사장 강만형△북서울본부 종로〃 이하형△북서울본부 북부〃 전장호△부산본부 부산진〃 류도근△인천본부 안산〃 이권성△신탄진제조창 MAC실장 이수호△원주제조창 생산〃 이용건△〃 지원〃 서석록△광주제조창 생산〃 나강윤△〃 지원〃 전충열△영주제조창 생산〃 정헌영△인쇄창 인쇄〃 전은철△전북본부 유영구△생산부문 원료본부 원료생산실 김진원△마케팅부문 글로벌본부 해외투자실장 이진희△생산부문 원료본부 원료생산〃 노선호△지원본부 인재개발원 연수〃 방광혁△신탄진제조창 생산〃 임무수△〃 지원〃 신현록△영주제조창 지원〃 윤여대△제주본부장 민병환△남서울본부 강남지사장 김현진△신탄진제조창 생산〃 임무수△전략부문 CR실(KT&G복지재단 파견) 윤영승■ 경향신문사 ◇승격 (국장)△미디어전략연구소장 조성환(부국장대우)△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이승철(차장)△편집국 정치부 이기수△〃전국부 박용근 윤희일△전략기획실 기획인사팀 심우진△제작국 제작1팀 김광만 정석모△윤전1팀 김대환 안태준△〃윤전2팀 장순택△광고마케팅국 마케팅 4팀장 박재구△스포츠칸본부 스포츠칸편집국 종합뉴스부 류원근(차장대우)△편집국 경제부 박성휴△〃산업〃 최우구 김석△〃전국〃 최인진△〃문화1〃 한윤정△〃사진부 박민규 김정근 박재찬△〃 편집1〃 김연수△경영지원실 시설관리팀 류창환△〃 업무지원팀 김태준△제작국 전산운영팀 김선중△〃제작2팀 홍성민 양영만△〃윤전1팀 서호정 정병석△〃 윤전2팀 오세동△판매국 호남팀 이광천△〃중부팀 박상열△광고마케팅국 마케팅2팀 박인수△출판본부 출판관리팀 박홍만△〃레이디경향광고팀 정인섭△〃뉴스메이커광고팀 조영수◇보직변경△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유병선△편집국 선임기자 유인화 설원태△〃국제부장 양권모△〃전국부장 박래용△〃여론독자부장 최병태△〃산업부 차장 안치용△〃문화2부 차장 최병준△출판본부 레이디경향 부장 유인경△스포츠칸본부 스포츠칸편집국 사진부장 권호욱■ 아산의료원 △정읍아산병원장 최영균△보령〃 정종기△홍천〃 박학천△보성〃 김중열△금강〃 안영락△영덕〃 김연수■ 한성디지털대 △총장 김창국△대외협력 부총장 선형기△기획처장 서승기△교무처장 장대갑△학생처장 육효창△홍보처장 조경훈
  • 27일 이산 화상상봉

    27일 이산 화상상봉

    남북은 2일 경의선·동해선 열차 시험운행을 상반기 안에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또 대북 쌀 차관 등을 다룰 제13차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경협위)를 4월18∼21일 평양에서 열기로 했으며, 제8차 적십자회담도 같은 달 10∼12일 금강산에서 개최, 국군포로·납북자 문제 등을 협의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7월 이후 중단됐던 이산가족 상봉도 이달 말 재개한다. 남북은 이날 오후 평양 고려호텔에서 제20차 장관급회담 종결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6개항의 공동보도문을 발표했다. 이로써 지난해 7월 북한의 미사일 발사 이후 경색됐던 남북관계를 복원, 정상화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남북은 공동보도문에서 “쌍방은 남북관계를 하루빨리 정상화하고 ‘6·15 공동선언’의 기본정신에 맞게 보다 높은 단계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공동보도문에는 쌀 차관이나 비료 지원 관련 내용이 없지만 쌀은 경협위를 통해, 비료는 북측 조선적십자회중앙회가 남측 대한적십자사에 지원 양과 시기를 요청할 경우 이에 응하는 방식으로 각각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우리측 수석대표인 이재정 통일부장관은 “쌀·비료는 경추위와 적십자사에서 절차를 통해 예년 수준으로 지원할 것이며, 장관급회담에서 결정할 사안이 아니다.”면서도 “북측이 예년 수준인 쌀 40만t, 비료 30만t 규모를 요청, 올해는 봄이 빠르기 때문에 비료 지원 시기를 앞당겨야 하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이는 지원규모에서 양측의 공감대가 형성된 가운데 봄 파종기에 비료 15만t가량이 먼저 지원될 수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 하지만 참여정부 출범 이후 매년 북측에 쌀 40만∼50만t, 비료 30만∼40만t 정도를 지원해온 것을 고려할 때, 북측이 최저 수준을 요구했다는 것이 의문점으로 남는다. 규모와 상관 없이 비료는 먼저 지원하되 쌀은 6자회담 2·13합의의 초기조치 이행 시한인 다음달 중순 이후 경협위를 통해 재개 시점이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남북은 또 제5차 이산가족 화상상봉을 오는 27∼29일, 제15차 이산가족 대면상봉을 5월 초 금강산에서 갖기로 했다. 아울러 금강산 이산가족 면회소 건설을 빠른 시일내 추진하기로 하고 이와 관련한 적십자단체 실무접촉을 오는 9일 금강산에서 열기로 했다. 남북은 또 “군사적 보장조치가 취해지는 데 따라 올 상반기 안으로 열차 시험운행을 실시하기로 했다.”며 이달 14∼15일 개성에서 경협위 위원 접촉을 갖기로 합의했다. 제21차 장관급회담은 5월29일부터 나흘간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다. 평양공동취재단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맨발의 기봉이’ 초등생 된다

    영화 ‘맨발의 기봉이’의 실제 주인공인 엄기봉(44)씨가 초등학생이 된다. 28일 강원도 철원교육청 등에 따르면 엄씨는 2일 철원군 와수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해 새로운 생활을 시작한다. 엄씨는 당분간 일반 교육과 함께 특수반 교육을 병행한다. 와수초등학교 측은 “다른 학생들은 취학통지서를 받고 입학하지만 기봉씨는 교육청에 특수학급 배치신청서를 내 입학이 허용됐다.”면서 “어떻게 수업을 진행할지는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것을 지켜보고 결정할 예정인 만큼 현재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엄씨를 돌봐주고 있는 지인들은 “글을 몰라 무시당하면서 살 수는 없어 기봉씨가 입학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철원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3시간 단축·15% 저렴 양양 경유 금강산관광

    항공기를 이용해 김포공항∼양양국제공항∼금강산을 잇는 최단거리 ‘금강산 패키지 관광’ 상품이 3월부터 첫선을 보인다. 28일 ㈜제주에어는 김포공항∼양양국제공항∼금강산으로 연결되는 2박3일간의 금강산 패키지 관광 상품을 마련해 오는 3일과 12일,19일 3차례 시범 운항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금강산 패키지관광상품은 서울∼금강산간 이동시간이 육로를 이용할 때의 절반에 그칠 뿐 아니라 비용도 저렴하다. 이 상품이 성공을 거둘 경우, 양양국제공항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 육로 이용시에는 서울에서 금강산까지 6시간이 소요되지만 양양국제공항 연계상품은 3시간이면 금강산에 도착할 수 있고 관광비용은 15%, 항공비용은 10% 할인된 가격으로 정해졌다. 2박3일간의 김포∼양양국제공항∼금강산 패키지관광상품 가격은 34만원으로 관람료와 입·출국비, 온천 1회 이용비, 세면용품 제공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제주에어 관계자는 “이번 시범관광 실시 후 반응이 좋으면 제주에어의 전국 항공편과 양양국제공항을 연계하는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양양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국제현상공모 2개 설계안 최종 확정

    국제현상공모 2개 설계안 최종 확정

    강원도 춘천시가 ‘명품도시’개발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26일 춘천시에 따르면 그동안 지지부진하던 ‘G5프로젝트’의 설계안이 춘천시민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됐기 때문이다.G5프로젝트는 춘천시 외곽인 중도와 근화동 일대 의암호 수변지역, 미군부대 캠프페이지 부지 등 총 70만평을 대대적으로 개발해 도심을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춘천도심 업그레이드 전략 강원도와 강원도개발공사, 춘천시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G5프로젝트는 모두 1조 2436억원(캠프페이지 부지비 제외)이 소요될 예정이다. 강원도개발공사가 주축이 돼 민간자본을 끌어들여 추진한다. 미래형신도시와 문화관광복합지구를 조성하는 춘천의 G5프로젝트는 지난 23일 설계업체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 추진에 들어갔다. 국제현상공모까지 거쳐 이번에 확정된 설계는 1위에 (주)유신코퍼레이션의 작품 ‘어번 퀼트’,2위에는 (주)시아플랜건축사무소의 ‘로망시떼’가 각각 선정돼 컨소시엄으로 공동 추진한다. 설계에는 지역의 장기발전 청사진을 담고 있고 시청 청사 이전 등 춘천의 주요 현안과 연계할 것으로 보여 춘천시 발전의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G5프로젝트의 G는 스위스의 남서부 도시인 제네바(Geneva)를 비롯해 Great,Green의 앞 철자를 인용했다. G5프로젝트 가운데 G1은 동내면 일대를 수요창출형 미래형신도시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이지만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혀 협상이 이뤄질 때까지 일단 중장기적인 과제로 남겨 놓았다. 그외의 G2∼G5프로젝트는 이번에 확정된 설계도를 기준으로 실시설계에 들어가 내년 3월쯤 본격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G2는 ‘중도 월드클래스 가든 사업’으로 유럽의 정통식 가든을 핵심시설로 해 연간 수백만명의 관광객을 흡수하는 문화관광복합지구로 개발한다. G3는 ‘근화동 워터프런트사업’으로 싱가포르의 보트키, 말레이시아 쿠칭 워터프런트를 능가하는 친환경 친수공간을 창출해 G2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사업이다. G4는 미군부대 터인 ‘캠프페이지 복합타운’으로 도심 기능 회복을 위한 미래지향적, 친환경적 첨단 복합타운으로 조성한다.G5 ‘근화동 생태공원’은 기본 하수종말처리장을 복개해 아름다운 도심형 자연생태공원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세계적 관광메카로 또 문화관광복합지구의 랜드마크로 새로운 관광메카의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교량을 건설해 중도를 연결하는 사업도 포함한다. 기본계획부터 실시설계는 이번에 당선된 2개 컨소시엄업체가 담당하게 된다. 문화관광복합지구는 기존의 하드웨어 중심의 접근방식과는 달리 세계적인 관광명소의 성공요인과 트렌드를 분석해 놀라움·재미·휴식·경험·성공을 창출하는 공간으로 개발한다. 개발의 핵심시설인 유럽식 가든과 중도 연결교량, 근화동 워터프런트에 대해서는 특별히 세계 최고의 설계가를 직접 참여시킨다. 김진선 강원도지사는 “이번 프로젝트속에는 친환경도시인 춘천을 세계속의 명품도시로 건설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면서 “동서고속도로와 경춘선 복선전철과 때를 맞춰 이 프로젝트가 성공하면 춘천의 미래가 획기적으로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한국체육 뿌리를 다지자] (7)강원도

    [한국체육 뿌리를 다지자] (7)강원도

    ‘부족한 재원, 갈수록 줄어드는 학교와 학생수….’ 어느 것 하나 내세울 것 없는 강원도 체육이지만 강원도교육청 체육담당 장학사들과 일선 체육교사, 지도자들의 열의는 다른 지역을 앞선다. 지금까지 소년체전과 전국체전에서 중상위권을 유지하며 ‘강원도의 힘’을 보여주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강원도내 학교는 몇몇 중소도시를 제외하고는 벽오지에 산재해 있어 체계적인 체육 활동과는 거리가 있다. 또 적은 인구만큼이나 선수층도 얇고 체육분야에 지원되는 재정은 타 도시의 2분의1에도 못미치고 있다. 하지만 우수선수 조기 발굴을 위해 해마다 12월에 소년체전 평가전을 거쳐 선수를 선발한 뒤 이듬해 4월초까지 동계훈련을 시켜 기초유망주들을 길러내면서 톡톡히 효과를 보고 있다. 선발된 선수들에게는 월 50만원씩 연간 10억원의 훈련비가 지원되고 있다.5년 전부터 실시한 이같은 평가전으로 강원체육이 중상위권에 오르는 놀라운 성과를 올리고 있다. 특히 수영·육상·체조 등 기초종목을 바탕으로 사격·역도·레슬링·복싱 등 전략종목을 육성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수영에서 거두는 성적은 대단하다. 소년체전에서 해마다 3개의 금메달을 따내는 괄목할만한 성적을 냈다. 국가대표인 자유형의 정애현(남춘천여중3), 배영의 주니어 상비군인 서희(홍천여중3)선수 등이 든든한 기둥으로 꼽힌다. 이들은 군단위에 하나뿐이고 그나마 정식 풀장의 절반인 25m 레인에서 일반인들과 함께 섞여 훈련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성적을 내고 있다. 홍천초교·홍천여중 수영부는 학부모들과 지도자들이 수영교실을 운영하면서 만든 이익금으로 선수를 육성하고 있다. 특히 시설이 전무한 다이빙에서도 메달이 이어지고 있다. 강원도청 소속으로 국가대표선수인 권경민(26)·조관훈(24)의 싱크로다이빙은 지난 카타르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값진 동메달을 따냈고 소년체전 금메달 리스트인 윤승은(봉의초교6)도 꿈나무다. 매트 위의 다이빙 훈련이 기적을 일구고 있는 것이다. 강원체고의 수구팀도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값진 우승을 얻었다. 강원도가 전국에서 가장 먼저 기본종목으로 채택해 육성하기 시작한 육상종목도 활성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소년체전 등 전국단위 대회 성적은 중하위권에 머물러 있지만 높이뛰기, 경보, 투포환, 중장거리 성적은 기대 이상이다. 지난해 소년체전 높이뛰기에서 은메달을 딴 김태학(동해 광희중2), 경보에서 금메달을 딴 원샛별(원주 상지여중3), 투포환 전국기록보유자 신보미(강원체육중2·여) 등이 유망주로 꼽히고 있다. 지난해까지 성적이 좋았던 800,1500,3000m 중장거리 종목의 경우 올 들어 기록이 그다지 좋지 못한 것이 흠이다. 체조는 예년에는 국가대표선수까지 배출했지만 학교규모가 작아지면서 중하위권에 머물러 있다. 이같은 기초종목의 열세를 극복하기 위해 강원도는 역도·태권도·사격·레슬링 등 비인기종목을 전략종목으로 육성하고 있다. 사격은 강릉 사천중학교 여자부 권총사격팀이 4,5년 전부터 전국을 재패해오고 있다. 지도자의 열정과 과학적인 훈련방식이 먹혀든 결과이다. 사천중학교 사격부는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기록이 워낙 좋아 모두 국가대표 후보로 올라 있다. 올림픽 은메달 리스트(권총)인 진종오 선수도 강원도 춘천 출신이다. 세계적인 선수인 장미란을 배출한 역도종목도 원주·홍천을 중심으로 걸출한 선수들을 많이 길러내고 있다. 장 선수 외에 사재혁(홍천)선수가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활동하고 있다. 레슬링은 함상진(강원중2) 선수 등이 유망주로 꼽히고 있다. 강원도교육청 노경섭 장학사는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듯이 체육분야 전문 지도자들이 불모지 강원도체육을 이끌고 있다.”면서 “행정당국의 꿈나무 체육에 대한 좀더 많은 관심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강릉 사천중학교 사격부 “장비도 시설도 열악하지만 사격이라면 자신 있습니다.” 전교생이 50명에 불과한 시골 중학교 여학생들이 전국 권총부문 사격대회를 휩쓸고 있다. 강원도 강릉시 사천중학교 사격부원 8명이 주인공. 사천중학교는 지난 2003년 전국대회에서 2차례 우승하면서 혜성같이 나타나 소년체전 등 해마다 6∼7회의 전국대회를 휩쓸고 있다. 사실상 권총부문 전국대회를 평정한 셈이다. 사천중 여자 사격팀이 이처럼 전국대회를 석권하고 있는 것은 1998년 이 학교에 부임한 오병옥(44) 교사의 남다른 열정과 과학적인 지도방법이 주효했기 때문이다. 학창시절부터 사격을 해왔던 오 교사는 우선 들쭉날쭉한 실탄의 무게를 갖고는 좋은 성적을 낼 수 없다는 판단에서 한발 한발의 무게를 달아 연습을 하게 했다. 실탄 한개의 무게가 5.1∼5.5g으로 보통 0.1∼0.2g의 미미한 차이를 보이고 있지만 1000분의1까지 잴 수 있는 저울을 이용해 똑같은 실탄만을 사용하게 했다. 권총 한발을 쐈을 때 배출되는 공기의 양을 일정하게 하게 했다. 실탄의 속도를 내게 하는 탄속도 항상 일정하게 할 것을 주문한다. 오 교사는 열악한 훈련비도 아낄 겸 이같은 과학적인 훈련을 위해 권총 수리까지 직접 하고 있다. 어린 학생들을 무조건 몰아치며 훈련시키는 방법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을 동원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것이다. 이같은 훈련을 거친 윤보배(강원체고1·여), 최승희(사천중3·여), 김선아(사천중3·여), 최대한(사천중1)이 국가대표 후보로 활동하고 있다. 전국 최연소 국대대표선수인 셈이다. 이들 가운데 최대한 선수는 청일점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선수 대부분이 시골의 어려운 가정형편을 이겨내고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 모범이 되고 있다. 오 교사는 선수들을 아예 자신의 집에서 합숙시키고 손수 밥까지 해 먹이고 있다. 시골학교의 어려운 재정 형편을 이겨보려는 궁여지책이다. 훈련도 수업시간은 피하고 이른 아침이나 방과후에 실시하면서 학과공부도 충실히 하게 하고 있다. 최근에는 봉사활동과 노래수화발표대회도 갖는 등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시간도 가지고 있다. 오 교사는 “이번 봄학기부터 정선으로 발령을 받아 사천중을 떠나야 한다.”면서 “그래도 주말마다 선수들을 관리하면서 맥을 유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릉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매트서 다이빙 연습해도 팀워크로 ‘수영 강원’ 빛내” “선수층은 얇지만 수영종목만큼은 전국 어디에도 뒤지지 않습니다.” ‘수영 강원’의 명성을 전국체전과 소년체전을 통해 떨치고 있는 중심에는 강원도수영연맹 이택원(42) 전무가 있다. 이 전무는 2004년,2005년 전국체전에서 금 14∼15개를 따내며 준우승을 이끌고 지난해에는 3위를 기록하는 데 일등공신이 됐다. 소년체전에서도 2005년 금메달 3개를 비롯한 11개의 메달을 따낸 것을 비롯해 지난해에도 금 3개 등 18개의 메달을 따는 데 산파역할을 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이처럼 강원도 수영이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은 우선 지도자들의 열의를 꼽을 수 있다. 강원도가 고향인 수영 지도자들이 박봉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향토사랑 하나만으로 지도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이 전무는 “다른 광역도시보다 재정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고 다이빙종목은 시설이 아예 없어 매트 위에서 연습하다 경기를 앞두고 겨우 서울 등으로 전지훈련을 가고 있지만 팀워크 하나만큼은 으뜸”이라고 말했다. 수영장 시설도 춘천 단 한 곳에만 50m 레인이 있는 등 열악하지만 강원도교육청이 그나마 수영종목 등 전략종목 지원에 앞장서고 있어 많은 힘이 되고 있다고 귀띔한다. 강원도 대표선수들은 해마다 여름방학이 끝나고 ‘도 교육감기 수영대회’를 거쳐 1차로 24∼25명을 선발, 한겨울 동안 집중훈련을 하는 것도 좋은 성적을 내는 비결이다. 이 전무는 “11월쯤 동계훈련에 돌입해 이듬해 5월 소년체전 때까지 유일하게 50m 레인이 있는 춘천 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함께 기량을 키우며 경쟁하는 것도 효과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파라솔·튜브 상품권으로 임대

    올 피서철부터 동해안 일부 해수욕장과 주변 상가에서 파라솔과 튜브 임대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 발행이 추진된다.23일 강원도환동해출장소와 동해안 6개 시·군에 따르면 올 여름부터 동해안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의 소비 촉진을 위해 파라솔·튜브·텐트·주차요금 등 시설사용료 징수 때 상품권을 발행, 지역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는 해마다 동해안을 찾는 피서객들의 알뜰피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올 여름 우선 1∼2개 해수욕장에서 시범 실시한 뒤 확대될 전망이다. 강릉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일본 단카이세대 퇴직금 잡아라”

    “일본 ‘단카이(團塊)세대’를 잡아라.” 22일 강원도에 따르면 ‘은퇴 후 돈을 쓰며 살겠다.’는 일본 단카이세대를 잡기 위해 다양한 테마관광상품 개발을 서두르기로 했다. 그동안 드라마 겨울연가 특수 등으로 인해 싸고, 가깝고, 짧은 일정의 관광지로 여겨졌던 강원도 관광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겠다는 복안이다. 일본의 단카이세대는 2차대전 직후인 지난 1947∼1949년 출생한 베이비붐 세대를 말하며 약 68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올해 대량 퇴직하는 이들의 퇴직금 규모만 해도 50조∼80조엔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강원도와 일선 지자체, 관광업계는 이같은 단카이세대를 겨냥해 ‘테마형 고부가가치 관광상품’ 개발에 팔을 걷어 붙였다. 지난해말 일본지역 여행상품기획자들을 초청, 단카이세대를 겨냥한 실버상품 팸투어(사전 답사여행)를 실시한데 이어 올들어서도 공격적인 홍보에 나선다. 당장 22일부터 24일까지 니혼료코(日本旅行) 등 일본 여행사 관계자 13명을 초청한 것을 시작으로 다음달 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긴키니혼투어리스트(KNT) 상품기획자 100명을 대상으로 강원관광설명회를 갖는다. 이어 다음달 2∼3일에는 히노 요시히로 후쿠오카현 스키연맹 부회장 등 8명을 정선으로 초청, 강원랜드 스키장 등 관광지를 답사하고 8∼9일에는 일본 선박회사인 유센크루즈 관계자 4명과 함께 동해안 팸투어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강원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강원관광 R&D 파크 조성, 강원관광아카데미 개설·운영, 강원관광실태조사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 홍기업 환경관광문화국장은 “올해 주요 목표는 강원관광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것”이라며 “엔저 영향으로 국내 관광객들이 일본으로 대거 빠져 나가는 추세속에 일본 관광객들이 강원도로 발길을 돌릴 수 있도록 다양한 고품격 관광상품을 개발해 승부를 걸겠다.”고 말했다.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IOC위원 막판 지지 이끌어 낼것”

    “IOC위원 막판 지지 이끌어 낼것”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앞으로 더욱 치밀하고 전방위적인 유치전을 펼치겠습니다.” 김진선 강원도지사는 20일 성공적인 국제올림픽위원회(IOC)평가단의 2014평창 동계올림픽 현지실사에 이어 오는 7월 과테말라 최종 개최지 결정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다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IOC 평가단의 현지실사는 잘 받았지만 유치 성공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면서 “마지막 관문인 오는 7월5일 새벽(한국시간) 과테말라 IOC총회에서의 승리를 위해 끝까지 성원을 보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또 “이번 실사의 성과는 노무현 대통령과 정부의 다각적인 지원은 물론 강원도민들과 각계의 헌신적인 참여와 지지가 큰 힘이 됐다.”며 “IOC 평가단도 실사 총평을 통해 주민들의 열정에 감명을 받았다는 말을 잊지 않았다.”고 말했다. 성공적인 실사는 입체영상물 등 첨단장비를 동원하는 등 프레젠테이션과 치밀한 준비도 주효했다고 진단했다. 평가단이 지적한 한국 동계스포츠 선수들의 경기력 수준 향상과 육성계획, 대회 운영비의 적자발생에 대비한 국회와 강원도의회의 보증도 빠른 시일내에 정리해 제출할 계획이다. 유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해외홍보 활동과 IOC위원 표심 잡기에도 각별한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 지사는 “3,4월 중 IOC가 실시하는 후보도시별 여론조사에 대비, 국내 홍보활동은 물론 주요 국제대회 등에 대표단을 파견해 IOC 위원을 비롯한 국제 체육계 인사를 대상으로 유치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춘천 영상문화·바이오에 올인

    강원도 춘천시 서면 도시첨단산업단지가 영상문화타운으로, 후평동 하이테크 벤처타운 일대는 바이오타운으로 블록화된다. 16일 춘천시에 따르면 하이테크 벤처타운에 있는 강원정보문화진흥원과 관련 벤처기업을 서면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이전하고, 인근에 애니메이션 창작지원센터를 건립한다. 204억원을 들여 애니메이션박물관 앞에 문화산업지원센터를 증축해 강원정보문화진흥원 본부로 활용하고, 이르면 오는 10월 중 창작지원센터 건립 및 벤처기업의 입주시설 공사를 시작할 방침이다. 처타운에는 80여개의 바이오업체가 입주한 상태며, 오는 2010년까지는 100개 이상으로 늘려 바이오 전용 단지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광준 춘천시장은 “기존 하이테크 벤처타운 중심의 지식기반형 인프라를 재조정해 서면을 영상문화로, 벤처타운을 바이오타운으로 기능별 블록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실사 마지막 날… IOC평가단 현장체험 어땠나요

    2014동계올림픽 현지 실사 사흘째인 16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실사단은 올림픽을 치를 수 있는 법적·행정적 지원 체제, 마케팅, 올림피즘 등에 대한 프레젠테이션과 빙상경기가 펼쳐질 강릉을 실사했다. 실사단은 이날 오전 용평 드래곤밸리 호텔에서 열린 프레젠테이션에서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는 법적·행정적 지원과 재정지원에 대한 의지, 마케팅 능력, 올림피즘 확산을 위한 노력 등을 집중적으로 물었다. 이후 길버트 펠리(스위스) 등 6명의 평가위원은 ‘동사모’(동계스포츠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원들과 스키를 함께 타며 알파인 경기가 펼쳐질 용평스키장 슬로프를 점검한 뒤 ‘굿’을 연발했다. 유치위원회 측은 “코스를 체험한 평가위원들이 만족해 현지 실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피력했다. 나머지 평가위원들은 곤돌라를 이용, 발왕산 정상에 올라 점심을 함께 하면서 설경을 감상했으며 “날씨가 좋다.”며 환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김진선 강원도지사는 “큰 문제 없이 끝났다. 추가 자료를 제출하겠지만 위원들의 질문에 충분히 답변했고 만족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7월 과테말라 총회까지 해외 각종 매체를 통한 홍보전략을 강화하고 IOC 위원들의 표심을 잡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후에 펼쳐진 강릉 실사에서는 선수촌과 아이스하키·피겨스케이트장과 쇼트트랙·컬링경기장·스피드스케이팅장을 차례로 둘러봤다. 실사단이 강릉을 찾았을 때 3만여명의 시민들이 풍물패와 함께 도로변을 메우고 ‘예스 평창’을 외치며 대대적인 환영행사를 펼쳤다. 하늘에서는 공군 블랙이글 비행단이 하트 모양의 태극기를 그려 갈채를 받기도 했다. 실사단은 16일로 강원도 평창·강릉·정선 등 우리나라에서의 현지 실사 일정을 모두 마치고 17일에는 서울로 올라간다. 청와대에서 노무현 대통령을 접견한 뒤 오후 기자회견을 갖고 공식일정을 마무리한다. ●이건희 회장 행보 인상적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인상적인 동계올림픽 유치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 회장은 체감온도가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간 지난 15일 오전 11시30분쯤부터 보광휘닉스파크 호텔 정문에서 버스를 타고 도착하는 실사단을 직접 기다렸다. 실사단 평가위원들이 도착하자 한 사람, 한 사람 손을 잡으며 “환영한다.”고 인사를 건네며 호텔 안으로 안내했다. 유치위원회 관계자는 “이 회장이 호텔 3층에서 열린 프레젠테이션과 오찬장에서도 자리를 돌며 유치 활동을 해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 회장의 행보는 용평에서 열린 한명숙 총리 초청 만찬장에서도 계속돼 “이 회장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는 이야기들이 흘러나오고 있다. 정부 관계자는 “IOC 실사단이 이 회장과 면담하는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고 전하기도 했다. 평창·강릉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인사]

    ■ 법무부 △법무심의관실 裵鏞元 李準植 韓奭履△법무과 宋 岡△송무과 具滋賢△검찰과 沈雨廷△형사법제과 李定炫△보호과 申英植△관찰과 羅贊基△국제법무과 내정 李潤濟△특수법령과 〃 沈載哲(대검찰청)△검찰연구관 李炫哲 朴璨浩 李正洙 全承秀 金錫佑 李龍一(서울중앙지검)△부부장 朴根範△검사 裵在德 宋奎鍾 鄭承冕 姜智植 裵龍贊 黃鉉德 柳在榮 都鎭浩 林潤洙 韓大燮 崔誠桓 金玉煥 崔昌鎬 姜鍾憲 鄭淵憲 金洋洙 盧萬錫 尹相皓 李泰官 朴榮彬 崔盛國 李政峯 申炯湜 吳政姬 李知玧 鄭熙道 金英逸 河澹美(서울동부지검)△부부장 崔鉦云△검사 權純範 張鳳文 金弘泰 金賢洙 金志容 姜亨旻 吳宗根 崔龍圭 申昇熙 潘宗郁 李義秀 金炯錫 金香連(서울남부지검)△부부장 李源揆 李慶洙 金載勳 金石載△검사 李魯公 金英翼 崔憲滿 高殷錫 金大龍 權珖鉉 都尙範 朴倫錫 張相貴 鄭惟美 朴勝大 孔太究 朴祥振 金賢德 신지선 崔榮娥(서울북부지검)△부부장 金在龜△검사 徐奉揆 明点植 朴鍾一 閔庚天 潘成寬 鄭聖鎬 李炳錫 李映林 姜成龍 鄭鍾善 禹基烈 金載根 趙相元 李東奎 姜善兒(서울서부지검)△부부장 文燦晳 金瑩鎭 權政勳△검사 尹章碩 朴聖根 金準培 崔浩永 朴炳奎 金仙花 朴賢濬 金垂貞 曺廣煥 具兌姸 金昌煥(의정부지검)△부부장 朴成東 高 興 崔容碩△검사 柳政元 朴官洙 林昌國 李南京 崔仁相 金賢晶 朴志容 李秀炫 黃賢娥(고양지청)△부부장 金 薰△검사 鄭太榮 鄭鍾和 尹成賢 全倫慶 朴慧永 曺喜英(인천지검)△부부장 李相虎 金榮文△검사 李宗煥 金官正 白尙烈 鄭在旭 李丞浩 朴起東 尹中鉉 姜承熙 朴光炫 劉錫哲 鄭聖燁 송지용 金柱仁 安晟熙 陳惠媛 李正培(부천지청)△부부장 金忠宇 朴贊日 金日龍△검사 李種根 李明信 金鳳鉉 金尙佑 金容子 朴明姬 鄭仁景(수원지검)△부부장 朴順哲 金國一 金勇男△검사 金炳炫 楊軫皓 曺聖奎 李太日 柳千烈 裵在洙 崔恩禎 李侑眞 陳元斗 李相旼 李一揆 張惠榮 (성남지청)△부부장 金鴻昌 姜信哲△검사 田禹政 申交任 金昌雨 金祐奭 李晟範(여주지청)△검사 박영진 許仁碩 丁光洙(평택지청)△검사 李炫定 金昌珍 具承模 許 準 文芝善(안산지청)△부부장 崔才鎬 尹榮晙 車孟麒 朴章佑△검사 李亮昊 金澤均 金志姸 李東洙 崔海日 林鍾弼 陳賢一 卞秀良 鄭永洙 趙杞濟 許修眞 丁炫升(춘천지검)△부부장 朴斗淳△검사 黃銀永 孫佑昌(강릉지청)△검사 金潤燮 李峻東(원주지청)△검사 張允瑛 崔在雅(속초지청)△검사 高泌亨(영월지청)△검사 李壽載(대전지검)△부부장 金贊中 金伶奎 金炯吉 徐洪紀 張瑛洙△검사 李喆熙 洪起采 金賢玉 吳世榮 吳昌燮 金熏榮 이효진(홍성지청)△검사 金周弼(공주지청)△검사 李大煥(논산지청)△검사 海德珍(서산지청)△검사 朴夏英 李勝亨 李侑宣(천안지청)△검사 羅炳勳 南相寬 全俊喆 徐政湜 李燦揆(청주지검)△부부장 韓相鎭 崔仁鎬△검사 崔溶賢 曺娥羅(충주지청)△검사 黃鍾根 朴建昱 李完熙(제천지청)△검사 李德珍 金龍植(영동지청)△검사 曺碩奎(대구지검)△부부장 鄭智泳 呂煥燮 李相奎△검사 李炯官 金鍾根 禹南準 李仁杰 辛昇祐 皇甫炫希(안동지청)△검사 曺旻佑 金珠華(경주지청)△검사 朴奭祐 金海敬(포항지청)△검사 徐楨旼(김천지청)△검사 崔埈豪 馬秀烈 白承周(상주지청)△검사 鄭漢根(의성지청)△검사 洪完喜(영덕지청)△검사 李容均(대구서부지청)△지청장 郭尙道△차장 白種琇△부장 朴東辰 金成日 李興洛△부부장 朴成鎭 金漢洙 全錫洙△검사 柳鉉植 安孝禎 元姬貞 金敬祐 李鎭鎬 金甫炫 李相炯 閔柄煥 金台運 申大炅 崔任烈 權性熙 朴美英 姜旼廷(부산지검)△부부장 劉一錫 李泰炯 金潤相 金翰秀 金 哲△검사 鄭中根 韓東勳 南哉豪 李泰曄 金度均 許丁穗 姜東根 이창온 趙忠泳 金兌垠 朴俊炫 朴柱鉉 安炳洙 朴赫洙 金善規 안동완 洪容浚 金敏娥 趙映贊 金姸實(부산동부지청)△부부장 李宗哲△검사 朴哲完 金東柱 崔雄善 崔斗泉 趙南喆 金善文 趙萬來(울산지검)△부부장 金明熙△검사 田炳珠 千寬英 徐範俊 魯坰華 任大赫 段成翰 △부부장 崔聖男 安晟秀△검사 白龍夏 柳志悅 李桂漢 崔智錫 李昌原 成祥旭 金楨珍 梁盛弼 姜浩庭 裵盛訓 趙祉殷 金炳文 具美玉(진주지청)△검사 徐正植 金琪勳 朴炫奎 林有慶(통영지청)△검사 洪性元 韓楨逸(밀양지청)△검사 鄭源斗(거창지청)△검사 朴成俊(광주지검)△부부장 金泰喆 李勇周 李炯澤 金忠瀚△검사 金寧珉 沈載賢 林恩貞 權寧彬 崔珉鎬 金漢祚 金皓三 金平浩 蔡洙亮 張贊洙 金一權 金桐熙(목포지청)△검사 李廷鎬 金永男 羅懿燁(장흥지청)△검사 尹棟煥(순천지청)△부부장 朴殷載△검사 李炫姃 申太勳 姜百信 정지은(해남지청)△검사 朴起煥(전주지검)△부부장 沈在桂△검사 徐愛蓮 金潤泳 千奇弘 兪禎澔(군산지청)△검사 金載淏 陳哲珉 金泳吾 鞠相佑(정읍지청)△검사 崔大健(남원지청)△검사 丁榮震(제주지검)△부부장 權重榮△검사 崔兌源 金溟雲 朴石一 權善英◇타기관 파견△재경부 금융정보분석원 李頑植△금융감독위원회 曺宰涓△형사사법통합정보체계추진단 全亨根△금융감독위원회 파견복귀 李庚勳△형사사법통합정보체계추진단 〃 崔成眞 ◇검사 신규임용△서울중앙지검 崔鍾必 원종우 李始佺 김주현 崔芝賢△서울동부지검 朴允姬 姜兌勳 李豪錫 羅夏那△서울남부지검 李秀雄 金志映 黃榮珠△서울북부지검 金昌熙 李 民 고은별△서울서부지검 黃正妊 金志彦△의정부지검 李承學 文智碩 李壽珍 李珠熙△고양지청 金慶煥 孫恩英 李貞和△인천지검 金賢洙 정희선 崔在萬 鄭丞惠 金恩美 尹素賢△부천지청 尹琇楨 千大元 金正玉△수원지검 鄭迦珍 李京植 丁維宣 金尙俊 정현주△성남지청 金慶燦 任晃淳 金明玉 △여주지청 李允姬△평택지청 曺永成△안산지청 조은수 林演珍 張眞英△춘천지검 姜男錫△강릉지청 金泫我△원주지청 崔熙貞 △대전지검 孔壹規 丁英珠△홍성지청 趙允鐵△서산지청 윤나라△천안지청 李治炫 呂京珍△청주지검 朴鍾善 張仁鎬 李在涓△대구지검 金基大 申順玉 蘇昶範 成秉奎△포항지청 李林杓 許成奎△김천지청 金鎭晧△부산지검 金銀慶 張永一 金正勳 朴建永 朴順愛 張恩希 南修娟△부산동부지청 鞠 元 金知泳 韓宗武△울산지검 奇老星 朴相守△창원지검 李相睦 朴鍾宣 裵昌元△진주지청 金振湳△광주지검 朴相洙 李在晩 李裕賢△목포지청 金奉俊△순천지청 金皓駿 禹錫煥 金炫佑△전주지검 李鮮和 李相赫△군산지청 呂璟銀△제주지검 宋濬求 ◇고위공무원(일반직) 전보△광주지방교정청장 姜保遠△서울구치소장 金泰熙◇고위공무원(개방형 직위) 임용△천안개방교도소장 南光才■ 조달청 ◇서기관승진△전자조달본부 정보기획팀 이종걸△〃 정재은△정책홍보본부 재정기획팀 이종두△구매사업본부 정보기술용역팀 조창환■ 한국산업인력공단 ◇승진 (1급)△광주지역본부 사업지원팀장 문기표(2급)△경영전략본부 최상건◇전보 (1급)△기능진흥국장 조영일△해외취업지원센터장 임경식(팀장)△자격관리본부 정연우△인사교육팀장 이연복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대전보훈병원장 李相天■ 중앙일보 △광고본부장 상무이사 홍찬식■ 이데일리 △U미디어국 스포츠팀장 金三友 ■ 연세대 △국제처 부처장 金晙基△언더우드국제대학 부학장 李斗遠■ 기은SG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 부장 申東杰■ 현대·기아차그룹 ◇현대자동차△부사장 박준철 임흥수 정홍식△전무 김인서 김종은 김충호 김해진 서영준 송창인 송현섭 오승국 오창환 우영섭 정연국 정태환△상무 김원일 박대식 배인성 성백무 여승동 오병수 이병호 장석산 최상철 현형주 황용서△이사 권영국 권오웅 김도호 김정훈 민왕식 박종찬 송대곤 안영송 양인석 오승재 왕수복 윤금중 윤호원 이용배 이재길 이종우 임명섭 정승균 정영훈 정준용 조정호 천영길 최인 최환철 한태식 함명창 현면주 홍지수△이사대우 강한수 구영기 권혁동 김무상 김재산 김종도 김헌수 김호성 남명현 노태호 두병만 문정훈 박동욱 박종태 서인열 손일근 송영한 신장호 심원섭 양봉규 우문만 유재영 이경수 이동현 이병호 이영복 이인구 이종우 임종헌 장영욱 장영탁 전영문 정용표 정우남 정창원 정하영 차창호 최동우 최문성 한용빈 황인수 ◇기아자동차 △전무 배기만 차길재△상무 김광수 박영목 오영 인치왕△이사 강현종 고영근 김견 김상기 김영만 김종웅 김종환 김창식 김형규 박옥근 백경기 유원홍 윤준모 이경수 이재준 이주록 정청열 한성권△이사대우 김걸 김인기 김재훈 김제복 김종한 김훈호 신희섭 심현석윤기봉 이병윤 정상기 정재용 정재후 진의환 홍근선 홍왕기 ◇현대모비스 △전무 김정수 김태동△상무 김철수 오강근 유희만 조원장△이사 장윤경 곽정용 김경배 조원봉 황한호△이사대우 김순복 김태곤 양원기 윤정현 이병영 이영진 이종옥 이충열 ◇현대제철 △부사장 송윤순△전무 김종기 이경석 이성윤 최성혁 최호현△상무 김영환 민병일△이사 문기영 이무섭△이사대우 명형식 문영종 이상익 임종현 정휘배 최돈창 한기찬 ◇로템△부사장 이상길 한영철△상무 김종철△이사 김현호 박형순 이승훈 정종렬 조상휘△이사대우 김동수 장현교 최긍수 최종호 ◇위아△전무 김규완△상무 김진완△이사 김승환 김종환 송창현 조광식△이사대우 김도철 이영민 ◇현대하이스코△전무 안희봉△상무 김대성 오현운 허주행△이사 김현재 박봉진 박충열△이사대우 최권 ◇현대카드△상무 김병두△이사대우 문규일 정상호 ◇현대캐피탈△상무 정근배△이사 김상우 정순원△이사대우 김기헌 이해익 ◇엠코△이사 명로언 이명호 장기웅△이사대우 권일창 윤용국 이찬희 이창익 이창주 ◇현대오토넷△부사장 이인철△전무 노용규△상무 홍진기△이사 제량현△이사대우 노양춘 배기업 ◇글로비스△상무 장봉춘△이사 김종진△이사대우 송남정 한명섭 ◇현대파워텍△상무 하기룡△이사 김민호 정일수△이사대우 김진성 ◇오토에버시스템즈△상무 김선태△이사대우 이건수 최문용 황선채 ◇다이모스△상무 박용재△이사 윤세열△이사대우 박병헌 ◇비앤지스틸△전무 민충기△이사대우 조수연 ◇케피코△상무 추연정△이사 김희점△이사대우 김도태 ◇이노션△상무 노갑일 강규철 ◇아이에치엘△이사대우 김승한 서상곤 ◇아이아△전무 윤경수 ◇파텍스△이사 이남재 ◇만도맵앤소프트△이사대우 전영만
  • 이가야 평가원장 “평창 유치계획 깊은 인상”

    2014 동계올림픽 개최지 결정을 위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실사 이틀째인 15일 실사단은 경기장 시설에 대해 집중적인 조사를 실시했다. IOC실사단은 스키 활강경기가 펼쳐질 정선 중봉지역과 설상경기가 펼쳐질 평창 보광휘닉스파크, 용평리조트를 비롯해 개·폐회식이 열릴 알펜시아리조트 현장까지 꼼꼼하게 돌아 봤다. 특히 IOC실사단은 눈(雪)이 내리지 않는 아프리카, 중남미 등 33개국 143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한 ‘드림 프로그램’에 함께 참가해 즐거운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날 드림프로그램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실사단을 위해 그동안 배운 스키·스노보드 실력을 보여줘 실사단으로부터 ‘뷰티풀’‘서프라이즈’라는 칭찬과 함께 박수를 받기도 했다.●입체동영상 시뮬레이션 “원더풀” 연발 평창유치위는 실사가 진행되는 현장마다 경기장 시설을 소개하는 200∼300인치의 대형 발광다이오드(LED)전광판을 설치, 실사단의 이해를 돕고 정보기술(IT)을 접목한 올림픽유치를 강조하기도 했다. 정선 중봉 활강경기장 설명회에서는 LED전광판을 이용해 경기장이 완공된 뒤의 모습을 입체 동영상 시뮬레이션으로 보여줘 실사단으로부터 ‘원더풀’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입체영상은 완공된 경기장의 모습 등을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 입체적으로 표현해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했다. 한국의 전통과 경제, 문화, 동계올림픽 유치 열정 등을 함께 담았다. 이건희·박용성 IOC위원도 현장에 함께 참여해 실사단을 접촉하는 등 동계올림픽 평창 유치전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한총리·이건희·박용성 IOC위원등 총동원 김진선 강원도지사는 기자들과 만나 “실사단이 이번을 2010년보다 훨씬 진전되고 조직적인 프레젠테이션으로 평가했다.”면서 “실사단이 축하한다는 인사말을 전할 정도로 알펜시아의 규모와 시민들의 열기에 대단히 놀라는 표정이었다.”고 밝은 표정으로 분위기를 전했다. 이날 저녁 한명숙 국무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공식환영만찬에서 이가야 지하루 조사평가위원장은 “평창의 올림픽 유치 계획을 보고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매우 역동적이고 차질없이 운영되었던 88 서울올림픽을 기억하며, 이후 동계올림픽에서 한국이 보여준 성과는 놀라웠다.”고 말했다.평창·정선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동계올핌픽 실사단에 강릉 1만명 “Welcome”

    “예향(藝鄕)의 도시 강릉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강릉시는 15일 빙상경기장 시설 등을 실사하기 위해 방문하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조사평가위원들을 위한 대대적인 환영행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릉시는 조사평가단에게 감동을 줄 환영·환송 계획을 세우고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우선 실사 당일인 16일 모든 가정에서 태극기를 달도록 권장하고 각 읍·면·동별로 환영 장소 및 시간을 지정해 스키복, 등산복, 한복 등 밝은 색 옷을 입고 나와 실사단이 지나는 길목마다 태극기, 오륜기, 엠블럼기, 평가단 국기 등을 흔들며 환영해줄 것을 당부했다.IOC조사평가단은 이날 오후 빙상경기장 시설부지 등을 둘러본 뒤 과학산업단지와 전통가옥인 선교장에서 전통 문화체험을 하고 강릉에서의 일정을 마친다. 강릉시는 실사단의 이동시간대에 맞춰 낮 12시40분에는 강릉 톨게이트 하행선 앞, 영동대 앞, 영동자동차 학원 앞, 시청 앞, 홍제동 솔올냉면 앞에서 대대적인 거리 환영행사를 펼치기로 했다. 낮 12시50분쯤에는 교1동사무소, 교동택지 구름다리 옆, 교동택지 부영1차 아파트 앞, 문화예술관 앞, 문화체육관리사무소 헬기장 건너편 인도, 문화체육관리사무소 헬기장, 경포네거리에서 시민들의 환영을 바라고 있다. 또 오후 3시30분쯤에는 죽헌동 지적공사 앞, 오후 3시40분 과학단지 옆 현대주유소 앞, 오후 4시5분 경포 홍장암 앞, 오후 4시30분 선교장 주차장, 오후 5시5분 강릉톨게이트 상행선 앞에 미리 집결해 IOC위원들을 환영·환송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강릉시의 미래가 걸려 있는 행사인 만큼 가급적 많이 나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강릉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