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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al] 주문진 오징어 ‘주문징어’로

    강원 강릉 주문진 오징어가 ‘주문징어’란 새 이름으로 명품화에 나섰다. 전국 공모를 통해 선정한 주문진 오징어의 브랜드는 ‘주문징어’를 비롯, 로고와 캐릭터로 주문진 오징어의 홍보와 포장 등에 폭넓게 사용된다. 주문징어는 주문진 지역명과 오징어의 합성어로 주문진 오징어를 쉽게 홍보할 수 있는 재미있고 친근한 이름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 오징어 모양과 주문징어란 명칭을 담은 로고와 한쌍의 귀여운 오징어 모습을 형상화한 캐릭터도 함께 선정됐다. 현재 우리나라 오징어 가공업체 중 80%에 이르는 30여개 업체가 주문진에서 가동 중이며 주문진 지역 경제에서 오징어 가공산업은 여전히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강릉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30% 싼 유사휘발유 ‘불티’

    30% 싼 유사휘발유 ‘불티’

    “아낄 수 있으면 더 아끼자. 기름과의 인연도 가능하면 끊어라.” 기름을 아끼려는 ‘자린고비족’들의 행보가 시작됐다.10원이라도 싼 주유소를 찾아 나서는 모습은 일반화됐고 사라졌던 카풀제도 활성화할 조짐이다. 승용차 경제속도 운행과 주유 할인카드는 어느새 운전자가 지녀야 하는 필수 품목으로 자리했다. 중·소도시를 중심으로 출·퇴근 때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도 눈에 띄게 많아졌다. 차량 내부의 장식과 트렁크 내 예비용 타이어까지 떼내는 모습은 차라리 눈물겹다. ●주유소 가격 체크·할인카드 활용 ‘油테크´ 열흘에 한 번꼴로 회사 근처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는 손은미(37·여·강원 원주)씨는 주유소 종합정보시스템이 개통된 뒤 기름값을 비교하는 습관이 생겼다. 같은 원주권에서도 ℓ당 150원 정도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손씨는 이같은 ‘유(油)테크’로 매달 기름값을 2만∼3만원 줄이고 있다. 춘천에서 공무원 생활을 하고 있는 조모(46)씨는 같은 회사의 주유소만 찾아 다닌다. 맞벌이 부부인 조씨는 2대의 차량을 운행하다 보니 매달 40만원 가까이 나가는 기름값이 부담돼 조금이라도 아끼려고 할인되는 주유카드와 정유회사의 보너스카드를 모두 활용하고 있다. 카드사들이 정유사와 제휴한 주유 할인카드는 보통 ℓ당 50∼100원 깎아준다. 이런 방법으로 한 달에 200ℓ를 주유하면 월 1만∼2만원 정도 절약할 수 있다. 승용차로 춘천∼강릉간을 1시간대에 달린다며 자랑하던 김광한(45)씨는 요즘 시속 80∼100㎞의 ‘경제운전’으로 운전 방식을 바꿨다. 김씨는 경제운전으로 운행거리가 예전에 비해 20% 정도 늘어난 것을 느낀다. 불법인 줄 알면서도 정품에 비해 30% 정도 값이 싼 유사 휘발유를 사용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춘천의 윤기석(52·회사원)씨는 “엔진에 무리가 온다고 하지만 한 달에 9만원 정도 기름값을 줄일 수 있어 유사 휘발유를 사용한다.”고 말했다. ●자전거 출퇴근… 통근버스 타는 회사원 급증 당국이 나서 기름절약을 지원하는 곳도 있다. 전남도는 직원들 자전거 타기를 권장하기 위해 자전거를 구입하려는 직원들에게 1인당 10만원씩 보조해 주기로 했다. 신도청 소재지로 남악신도시가 건립 중인 무안군 삼향면과 목포시 옥암동에 자리한 아파트 입주자들에게 자전거 타기를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도 관계자는 “자전거 타기는 녹색신도시 이미지를 높이고 기름값도 아끼는 1석2조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출·퇴근시간대 카풀족이 늘고 통근버스를 이용하는 직장인도 부쩍 늘었다. 전남도청 직원 이모(46)씨는 “기름값 여파로 출·퇴근 버스를 이용하는 직원들이 늘면서 버스에 빈 자리가 없을 정도”라고 말했다.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 강원도지부 관계자는 “타이어 공기압 적정선 유지, 공회전 방지, 불필요한 짐 싣지 않기 등 경제 운전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묻는 전화가 많아졌다.”고 전했다. 그는 “80∼100㎞의 경제 운전도 기름값을 줄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며 “기름값 줄이는 지혜를 몸에 배게 해야 할 때”라고 조언했다. 전국종합·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Local] 삼척 산양마을서 청보리축제

    강원 삼척시 원덕읍 산양마을에서 산촌마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청보리 피는 봄’ 체험행사가 31일 열린다. 산양마을은 이날 푸른 물결로 넘실대는 청보리밭에서 추억사진 만들기, 마늘종 뽑기, 트랙터 타기, 천연염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 왕대나무 숲길을 걸으며 대자연을 호흡하는 마을 탐방과 서낭당에서의 소원 빌기, 천연염색하기 등 관광객들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삼척 왕마늘 생산지인 산양마을은 이날 마늘종을 직접 뽑아 가족이 함께 장아찌를 담는 체험 행사도 준비한다. 산양마을 관계자는 “바위로 이루어진 용마산을 배경으로 조성된 청보리밭을 폭 300m의 가곡천이 휘감아 돌고 있는 산양마을은 도시 어린이들에게 산촌의 모습과 문화를 보여줄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말했다. 참가 신청 등은 삼척산양정보화마을(033-572-8658)로 문의하면 된다.삼척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춘천에 국제규모 수상스키장 건설

    강원 춘천시 송암동에 국제 규모의 수상스키장이 조성된다. 25일 춘천시와 2010춘천월드레저조직위에 따르면 최근 2009년 웨이크보드 세계선수권대회 등 국제규모 수상 경기대회가 잇따라 유치됨에 따라 송암동 의암호에 국제 규정에 맞는 경기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오는 7월까지 모두 17억원을 들여 선박 150척을 수용할 수 있는 계류장, 심판대,1000석 규모의 관람석 등을 만든다. 오는 2010춘천월드레저대회의 주요 시설로도 활용된다. 경기장이 들어설 송암 빙상장 앞 의암호는 수심 7∼8m, 폭 150m, 길이 800m의 자연 조건을 갖추고 있어 국제 경기장 조성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의암호 수상경기장은 국제대회 시설로는 하남 미사리경기장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조성된다.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춘천에 국제규모 수상스키장 건설

    강원 춘천시 송암동에 국제 규모의 수상스키장이 조성된다. 25일 춘천시와 2010춘천월드레저조직위에 따르면 최근 2009년 웨이크보드 세계선수권대회 등 국제규모 수상 경기대회가 잇따라 유치됨에 따라 송암동 의암호에 국제 규정에 맞는 경기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오는 7월까지 모두 17억원을 들여 선박 150척을 수용할 수 있는 계류장, 심판대,1000석 규모의 관람석 등을 만든다. 오는 2010춘천월드레저대회의 주요 시설로도 활용된다. 경기장이 들어설 송암 빙상장 앞 의암호는 수심 7∼8m, 폭 150m, 길이 800m의 자연 조건을 갖추고 있어 국제 경기장 조성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의암호 수상경기장은 국제대회 시설로는 하남 미사리경기장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조성된다. 이광준 춘천시장은 “세계적인 수상 경기대회 유치와 국제 경기장 조성을 통해 레저 도시 춘천의 이미지를 국내외에 부각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0년 춘천월드레저대회 기간에 열릴 월드컵 수상스키대회에는 호주 등 20개국 수상스키 및 웨이크보드 선수 150여명과 국내선수 3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김진선 지사 서울서 ‘소’ 사진전

    김진선 강원도지사가 사진집 출판기념회를 겸한 ‘소’ 사진전을 서울에서 연다. 김 지사는 28일∼6월3일 서울 인사동 경인미술관 제5전시실에서 월간 ‘사진예술’의 초대전 형식으로 첫 개인전을 열고 소를 소재로 한 30점의 흑백사진을 선보인다.1993년 사진 찍기를 시작한 김 지사는 그동안 소와 장승 등을 소재로 작품 활동을 해왔으며, 해마다 춘천에서 ‘사진나루’ 그룹전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해 12월에는 서울 선화랑에서 열린 명사 사진전에도 초대되는 등 꾸준히 작품을 발표했다.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Local] 금강소나무 숲 명품화 협약

    강원 강릉시와 동부지방산림청은 22일 대관령 금강소나무 숲을 명품화하기 위해 공동 산림사업 협약을 맺었다. 앞으로 5년간 대관령 지역 금강소나무의 체계적인 육성관리를 비롯한 산림문화 및 휴양 기반을 조성해 대관령을 명품 숲으로 브랜드화하기로 했다. 또 역사적·문화적 의미가 있는 대관령 옛길을 재정비 및 재조명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문화재 복원용 목재 생산림 및 순환형 건강 숲길 조성, 대관령 금강소나무 장령림 육성, 산림치유센터, 제왕산 산림문화탐방로 조성, 백두대간 마루금 등산로 정비 등을 추진키로 했다.강릉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이국동 사장 “직원 희생 못잊어”

    이국동 사장 “직원 희생 못잊어”

    이국동 대한통운 사장은 임직원을 대표해 고마움을 표시했다. 그는 “7년 법정관리 기간 동안 법원이 공정하게 판단하고 관리해준 고마움을 늘 가슴에 담고 있다.”고 말을 꺼냈다. 풍전등화 위기에서 법원이 회생을 믿어주지 않고 청산 쪽으로 유도했다면 대한통운은 공중분해됐을 것이라는 것이다. 임직원들에게도 늘 마음의 빚을 지고 있다고 한다. 법정관리 속에서 신규 투자가 묶이고 임금이 동결됐는데도 직원들의 뼈를 깎는 노력으로 매출이 늘고 영업이익을 낼 수 있었기 때문이다. 회사를 살리자는 구호에는 강성 노조도 힘을 보태줬다. 이 사장은 고생한 직원들에게 보상 차원에서 업계 최고 수준을 약속했다. 임원은 금호아시아나그룹 내 다른 계열사 임원 수준의 임금을 약속했다. 새 둥지를 틀게 해준 금호아시아나그룹에도 고맙다는 말을 빼놓지 않았다. 이 사장은 “인수과정에서 인력 구조조정 없이 받아주고, 나아가 그룹 물류 업무를 한 곳으로 몰아줘 시너지 효과를 내게 해줘서 글로벌 물류기업으로 다시 뛰어오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동안 애태우게 했지만 리비아 대수로청이 잔여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믿고 맡겨준 것도 고맙다고 덧붙였다. 이 사장은 법정관리기간 동안 돈 한푼 조달하지 못했을 때가 가장 힘들었다고 회고했다. 물류 시장은 커지는데 신규 투자는 고사하고 차량 연료도 현금을 내지 않으면 주지 않았을 정도로 당시에는 신용이 떨어졌었다. 그때 유능한 직원들이 떠나가는 것을 잡지 못한 것도 여간 아쉽지 않다. 국내 물류산업 육성책에도 쓴소리를 했다.“기간시설이나 마찬가지인 국내 항공·항만 등 주요 물류시설을 외국 기업에 내준 것이 안타깝다.”며 “정부가 물류기업의 해외진출을 독려하기 전에 토종기업의 지원과 육성을 우선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공무원이 美쇠고기 홍보요원?

    미국 쇠고기 수입 반대여론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강원도가 일선 시·군에 미국 쇠고기 안전성에 대한 홍보를 강화토록 해 농민단체 등의 반발을 사고 있다. 21일 강원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열린 부시장·부군수회의를 통해 미국 쇠고기 수입 위생 조건 협의와 관련한 정부 불신 해소를 위해 소속 직원들에게 쇠고기 안전성 관련 각종 괴담, 오해 등을 해소하는 홍보를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앞서 지난 9일 일선 시·군을 통해 읍·면·동까지 ‘광우병 문답자료’를 배포했다. 문답자료는 미국에서 먹는 쇠고기와 다른 나라에 수출되는 쇠고기는 똑같은 시설에서 도축·포장 과정을 거쳐 생산되며 수출용은 수입나라에서 요구하는 조건(연령이나 부위에 대한 제한)에 맞춰 보낼 뿐 미국내 판매용 쇠고기와 똑같다고 해명하고 있다. 또 30개월 이상 쇠고기 수입과 관련해서는 광우병 원인 물질이 포함돼 있을 가능성이 있는 편도, 소장 끝, 머리뼈 등 특정위험물질(SRM)만 제거하면 안전성에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강원도 관계자는 “쇠고기 수입에 따른 국민 불안감을 없애기 위한 정부의 조치”라며 “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관련, 잘못 알고 있는 상식들을 바로 잡자는 취지”라고 말했다. 이같은 홍보 강화 지시는 일부 학교에서 학교장 가정통신문으로 학부모들에게 전달되면서, 반발을 사고 있다.전국농민회총연맹 춘천농민회 이승열 회장은 “전국적으로 쇠고기 수입 반대여론이 커지는 데다 정부까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공고를 연기한 상황에서 이같은 홍보 강화는 한·미 FTA를 정당화시키기 위한 수단으로밖에 볼 수 없다.”며 “정부가 한우사육 농가를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는 지자체 공무원들을 미국산 쇠고기 안전성 홍보 전위대로 내몰고 있다.”고 주장했다.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松~ 봤다”

    “松~ 봤다”

    동부지방산림청은 지난 2월 화재로 소실된 국보1호 숭례문의 복원에 사용될 둘레 60㎝ 이상의 금강소나무 600여그루를 찾아 냈다고 21일 밝혔다. 동부지방산림청에 따르면 2001년부터 특별관리 중인 문화재 복원용 목재 생산림 490㏊에서 자라는 금강소나무 12만 6000그루를 중심으로 실태 조사를 벌여 복원용으로 가능한 600여그루를 최근 찾아 냈다. 이들 나무는 강릉시 성산면, 사천면 등 강원도 백두대간 일대에서 발견됐다. 현재 문화재 복원용으로 가슴높이의 지름이 60㎝ 이상인 대경목의 금강소나무 600여그루는 나무별로 GPS 좌표를 표시, 수관폭과 임도와의 거리 등 각종 정보를 데이터 베이스(DB)화해 문화재청의 목재공급 요청이 있을 경우 바로 공급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문화재 보수 및 복원에 국내 우량의 소나무를 공급,‘우리 문화유산을 우리가 지킨다.’는 상징적 의미를 부여하는 것과 함께 우량 소나무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전반적인 실태를 조사한 것으로 문화재 복원용 대경재의 생산기지를 확보했다는 의미도 갖고 있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관내에서 생육하고 있는 금강소나무는 곧게 자라고 재질이 단단하다. 결이 아름다우며 껍질이 얇고, 나무 속은 붉은색 또는 적황색을 띠며 나이테가 조밀해 가공이 용이하고 잘 썩지 않는 특징을 갖고 있다.”며 “숭례문 복원에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릉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Local] 강원 동해안 철책 24곳 철거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24곳 11.612㎞의 철책이 올해 안에 단계적으로 철거된다. 강원도는 지난해 1단계 철책 철거 사업이 끝나고 2단계 군 경계 철책 개선사업 계획이 최종 확정되면서 지난 20일 각 시·군에 민원 발생지역 위주로 조기 철거에 나서도록 지침을 시달했다. 시·군별 철책 개선 사업량은 강릉시가 7곳 3876m로 가장 많고, 삼척시 7곳 3540m, 양양군 2곳 1800m, 고성군 4곳 1170m, 동해시 3곳 556m, 속초시 1곳 70m 등이다.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강원랜드서 5억8000만원 ‘잭팟’

    강원랜드 카지노에서 개장 이후 최고액인 5억 8000만원의 ‘잭팟’이 터졌다. 행운의 주인공은 올해 이곳을 처음 찾은 40대 남성이었다. 21일 하이원에 따르면 지난 20일 밤 9시쯤 H(47)씨가 60대 슬롯머신 중 시작당첨금이 1억원으로 가장 큰 슈퍼메가에서 3시간쯤 게임을 즐기다 당첨금 5억 8995만여원의 대박을 터뜨렸다. H씨는 객장에 수백만원의 팁을 남기고 세금을 제외한 4억 2000여만원을 모두 수표로 바꾼 뒤 밤 11시쯤 영업용 택시를 타고 홀연히 사라졌다. 슈퍼메가 잭팟은 지난해 12월 6일 2억 2300만원을 마지막으로 5개월이 넘도록 침묵했었다.정선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설악산도 케이블카 기준 낮춰라

    정부가 국립공원내 케이블카 설치 기준 완화 특별법을 입법예고하면서 설악산국립공원을 제외시켜 말썽을 빚고 있다. 20일 설악권 상인들에 따르면 군의회와 번영회 등 지역내 38개 기관 및 시민·사회단체들은 ‘오색∼대청봉 케이블카설치추진위’를 결성해 오는 29일 과천 정부종합청사에서 대규모 상경 시위를 한다. 설악권은 10년이 넘게 케이블카 설치 기준을 완화해 달라고 요구해 왔으나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는데 정부가 남해안권에만 설치 기준이 완화된 특별법을 입법예고했기 때문이다. 설악권 시·군의 최대 현안 사업인 오색∼대청봉 케이블카 설치 사업은 모두 4.73㎞ 구간에 중간지주 5개를 설치하고 50인 이하의 곤돌라 2식을 운행하면서 시간당 300∼400명의 관광객을 수송한다는 계획이다. 추진위는 “국토해양부가 설악산국립공원을 배제한 채 한려·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의 궤도 및 삭도 설치 기준을 완화해 주려 한다.”며 “이는 형평성에 어긋날 뿐만 아니라 강원도에 대한 분명한 차별이고 주민들을 무시한 처사”라고 비난했다. 지난달 25일 입법예고된 ‘동·서·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시행령(안)은 한려·다도해 해상국립공원 등 2곳에 궤도·삭도 설치 규모를 5㎞(50인용) 이하로 확대했다. 또 전망대 면적은 1000㎡ 이하로, 탐방로는 인도 폭 3m, 차도 폭 6m 이하로 규정하는 등 규제를 대폭 완화했다. 양양군 관계자는 “현행 2㎞ 이하인 케이블카 설치 기준을 5㎞ 이하로 완화해 달라는 우리의 요구를 무시한 채 남해안 일부 지역만 5㎞ 이하로 완화하겠다니 이를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며 “침체와 낙후로 허덕이고 있는 설악권의 생존권을 위해 인근 시·군 등과 손잡고 강력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속초·양양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NOW포토] 임정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NOW포토] 임정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SBS 일일 아침드라마 ‘물병자리’(극복 김두삼,이주희·연출 김수룡)의 촬영 현장공개가 21일 오후 경기도 일산제작센터에서 진행됐다. 하주희, 임정은, 최령, 인성 등 총 20여명의 연기자가 출연한 이날 촬영분은 29일(76회) 오전 8시30분에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Local] 독도서 사진촬영·사생대회

    독도를 둘러싸고 한·일 관계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 민간단체가 독도 사랑을 표현하는 사진 촬영과 그림그리기 행사를 독도 현지에서 개최한다. 민간단체인 코리아독도중앙회는 6월11일 사진작가와 화가, 시민단체 회원 및 시민 등 400여명의 예술인이 독도에서 사진촬영 및 사생대회를 할 수 있도록 국토해양부의 허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이 단체는 다음 달 11일 동해항 여객터미널에서 울릉도를 거쳐 독도에 도착해 행사를 가진 뒤 다음날까지 울릉도와 독도에서 사진 촬영과 사생대회, 안용복 장군의 역사행적 탐방, 독도 관련 선상 세미나, 문화 공연, 성인봉 등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강릉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현역 국회의원 청부살인 의혹

    현역 국회의원이 9년 전 16대 총선을 앞두고 같은 지역구 출마를 준비하던 지방의회 의원을 살해하라고 청부했다는 진정서가 접수돼 검찰이 수사하고 있다. 수원지검 형사1부(부장 박종기)는 지난 1999년 숨진 모 지역 기초의원 A씨가 당시 경쟁 후보였던 현역 국회의원 B씨의 청부로 살해된 것 같다는 내용의 진정서가 접수돼 진정인 등을 조사했다고 19일 밝혔다. 사망 당시 A씨는 새벽 1시쯤 자택 화장실과 거실에서 4∼5차례 각혈한 뒤 호흡곤란 증세를 일으켜 병원으로 옮기던 중 숨졌다. 검안의는 호흡곤란 및 각혈에 의한 사망이라고 판정했고, 경찰은 부검하지 않고 검시 결과와 유족 진술 등을 토대로 과로로 인해 숨진 것으로 결론내렸었다.유지혜 나길회기자 wisepen@seoul.co.kr
  • 국내 최대 자연환경연구공원 21일 개장

    생태 환경을 살린 국내 최대의 자연환경연구공원이 강원 춘천·홍천군 일대에서 21일 본격 개장된다. 19일 강원도에 따르면 도는 춘천시 동산면 봉명리와 홍천군 북방면 성동리 일대 19.27㎢(시설부지 208㎡)에 조성된 대규모 자연환경연구공원을 개장한다. 자연환경연구공원은 1997년부터 2006년까지 10년간 조성됐다. 이후 지난해부터 1년 동안 무료로 시범 개장해 왔다. 조성에는 한강수계기금 등 국·도비 275억원이 들어갔다. 공원은 크게 ▲자연형 하수처리장, 정화식물 재배장, 조류 관찰지를 갖춘 수질 환경 및 조류관찰구역 ▲자연환경연구관, 수생식물원, 자연체험장 등의 연구교육구역 ▲나비관찰원, 곤충생태원, 나비·잠자리·반딧불이 생태관찰지, 초지·토양·산림곤충 생태관찰지, 인류생활·다공질주택 생태관찰지 등의 자연관찰연구구역 ▲연구목적으로 조성된 탐방모니터링구역 등 4개의 시설구역으로 나뉜다. 특히 수질환경 및 조류관찰 구역의 조류 관찰지에서는 기존 성동저수지 주변에서 서식하는 원앙·검둥오리·왜가리·해오라기 등 50여종의 조류를 관찰할 수 있다. 연구교육구역은 4개의 전시실과 영상관람실, 다목적 강당 등이 있어 전시·연구·교육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연구관이 있고 유기농 관찰지를 조성해 탐방객들에게 농사와 자연생활, 휴게공간을 제공하는 자연체험장이 있다. 더구나 공원내에는 2006년 12월 유엔 산하기구인 해비탯(HABITAT)과 협약을 맺은 ‘국제도시훈련센터’가 들어선다. 사업은 올해부터 35억원을 들여 본격 훈련시설 인프라 구축작업에 들어갔다. 훈련센터는 평소 해비탯 훈련 참가자들의 편의시설과 현장학습이 이뤄지지만 비수기에는 일반공원을 찾는 관람객들의 숙소 등으로 활용된다. 이우식 강원도 환경관광문화국장은 “전국 최대의 자연공원과 유일의 연구공원이 강원도에 개장되면 수도권 등에서 가족, 직장, 학교 단위의 탐방객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춘천·홍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Local & Metro] 무게 39g 미니감자 개발

    강원도 농업기술원은 18일 새로운 ‘미니 감자’와 ‘2기작 감자’를 각각 개발했다고 밝혔다. 미니 감자는 무게 39g 정도로 일반 감자(100g)보다 작지만 전분함량이 14%로 높다. 따라서 구이, 조림, 튀김, 통조림용 등의 재료로 쓰기 알맞은 셈이다.2기작 감자는 재배기간이 기존 2기작 품종에 비해 10일 짧은 110일로 동해안과 원주, 영월 등 영서 남부에서도 2기작 재배가 가능하다. 칩(chip)용으로 쓰기 좋아 칩용 감자의 해외 의존도를 낮추며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원은 곧 특허를 출원할 계획이다.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춘천 마임축제 23일 팡파르

    ‘몸짓의 향연’인 강원 춘천마임축제가 올해로 20회째 성년을 맞아 더욱 화려하게 펼쳐진다. 16일 춘천시에 따르면 오는 23일부터 6월1일까지 춘천마임의 집과 봄내극장, 어린이회관, 고슴도치섬 일대에서 춘천마임축제가 열린다. 올해는 대만·독일·마카오·인도·호주·프랑스 등 해외 8개국 12개 극단과 국내 80여 마임극단이 참가한다. 열흘동안 춘천의 낮과 밤을 뜨겁게 밝힐 이번 축제는 현대 공연예술을 만끽할 수 있는 자리로 꾸며진다. 덴마크 극단의 ‘예술적으로 죽이기’, 독일 극단의 ‘판도라 99’ 등 장르를 뛰어넘는 해외 공식 초청작을 만날 수 있다. 춘천마임과 강릉관노가면극이 공동으로 탄생시킨 ‘강릉단오별곡’도 공연된다. 강릉단오별곡은 강원 문화의 새로운 정체성을 구축할 수 있는 공연으로, 오는 31일 오후 7시부터 도깨비 난장이 펼쳐지는 고슴도치섬에서 선보인다. 고슴도치섬에서 펼쳐지는 미친 금요일과 도깨비 난장은 지난해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돼 관객을 맞는다. 이곳에서는 일탈을 느끼는 무한 자유공간으로 꾸며져 마임과 음악, 퍼포먼스, 무용 등 국내·외의 수준 높은 공연을 밤새도록 즐길 수 있다. 마임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난장 ‘아! 水라장’은 25일 오후 명동 브라운5번가에서 열린다. 서울∼춘천을 운행하는 특급열차 도깨비 열차는 31일 낮 12시30분에 청량리역을 출발한다. 춘천을 국제적인 마임의 메카로 자리잡게 한 춘천마임축제는 정부와 문화개혁을 위한 시민연대가 지정한 ‘관객이 선정한 좋은 축제 베스트 5’와 문화관광부 지정 ‘우수 관광문화축제’에 8년 연속 선정된 데 이어 ‘최우수 관광문화축제’로 뽑히는 등 세계적인 마임축제로 호평을 받고 있다.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부고]

    이양석(양명교역 대표이사 회장)창석(운수업)재석(서울의대 연건기숙사)석순(전 성수초 교사)석자(전 문정초 교감)씨 모친상 이승초(특허법률사무소장)한상희(운수업)김종기(전 숭의여중 교감)씨 빙모상 홍명희(전 강남구의회 부의장)씨 시모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3410-6919최희섭(프로야구 KIA 내야수)씨 조모상 16일 광주 한국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62)380-3042이영치(태원상사 회장)영승(성보부동산 대표)씨 모친상 이정렬(서울동부지법 판사)씨 조모상 이수영(헌법재판소 연구관)씨 시조모상 15일 중앙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2)860-3510배정회(교육과학기술부 서기관)정훈(광주세무서)씨 부친상 16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10시 010-5019-7542박진현(서울대병원 과장·이지메디컴 이사)윤우석(미국 거주)정동열(사업)서범준(〃)정성웅(광고기획사)씨 빙모상 16일 서울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2)2072-2022김한(화가)씨 별세 권혜주(상지영서대 교수)씨 상부 김유성(야마하뮤직 코리아 과장)태진(국민대 교수)현진(서울예고 교사)씨 부친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30분 (02)3010-2295윤대한(광주대 건축학과 교수)성규(정동건축사사무소)씨 부친상 주해룡(미국 선급협회)씨 빙부상 15일 부산 동아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51)256-7015안만영(하이트맥주 노조위원장)씨 모친상 16일 경남 마산 영락원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6시 (055)256-9173최경락(전 국방대 교수)씨 별세 병하(한화증권 부장)병학(강릉대 교수)씨 부친상 이승호(육군 준장)박종권(풀무생협 이사장)씨 빙부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2)3410-6903김영준(남원건설 엔지니어링 부사장)하영(한림대 강동성심병원 비뇨기과 주임교수)기영(신일FAS 대표)씨 부친상 박정선(한국산업안전보건연구원 직업병진단센타 소장)씨 시부상 김황순(혜안건설 이사)박자형(사업)씨 빙부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2)3010-2233송기찬(청주상당서 정보보안과장)씨 빙모상 16일 충주 건국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43)840-8491전영복(국회사무처 부이사관)씨 모친상 16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8일 오전 10시30분 (02)2650-2752서채규(한국세정신문 편집주간)인규(하나은행 망원역지점장)영기(자영업)정기(골든브릿지자산운용 이사)씨 모친상 15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2227-7580정진(인천전자공고 교사)씨 부친상 이창대(대양엔지니어링 소장)씨 빙부상 16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2)2650-2748박용범(건동공업사 부장)씨 부친상 16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2650-2751차백인(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국민은행 사외이사)씨 별세 16일 서울대병원, 발인 19 오전 7시 (02)2072-2011김종한(한양대 행정·자치대학원 교학부장)종오(일신건설산업 이사)종걸(우정수산 대표)씨 부친상 김창기(전 한국전력공사 처장)조성원(세왕케미코 대표)나소현(한국전분공업협동조합 전무)씨 빙부상 16일 한양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2297-3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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