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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W포토] 에픽하이 타블로의 멋진 랩

    [NOW포토] 에픽하이 타블로의 멋진 랩

    에픽하이(타블로, 미쓰라 진, DJ투커츠)의 소품집 형식의 미니앨범 ‘LOVESCREAM’ (러브스크림) 쇼케이스가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에픽하이는 ‘러브스크림’의 발매에 앞서 티저 영상을 지난 4일 홈페이지를 비롯해 케이블방송 및 힙합 전문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 바 있다. 지난 27일‘에픽하이 The Parade 2008 Tour’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에픽하이는 오는 10월 3일 부산KBS홀에서도 공연을 펼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에픽하이 타블로 “클래식 사운드 들어보세요”

    [NOW포토] 에픽하이 타블로 “클래식 사운드 들어보세요”

    힙합그룹 에픽하이(타블로, DJ 투컷, 미쓰라진)가 일렉트로닉의 옷을 벗고 어쿠스틱으로 돌아왔다. 에픽하이는 30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압구정 CGV에서 미니앨범 ‘러브 스크림(Love Scream)’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통해 새 앨범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공개한 곡은 타이틀곡 ‘1분 1초’를 비롯해 ‘폴링(Fallin’)’과 ‘러브러브러브(Love Love Love)’의 세곡으로 그간 일렉트로닉과 사회의 어두운 면을 비추는 것에 치중했던 에픽하이의 음악과는 다르게 어쿠스틱 사운드와 사랑에 대한 감정을 담았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에픽하이 미쓰라 진 “랩에 푹 빠졌어요”

    [NOW포토] 에픽하이 미쓰라 진 “랩에 푹 빠졌어요”

    에픽하이(타블로, 미쓰라 진, DJ투커츠)의 소품집 형식의 미니앨범 ‘LOVESCREAM’ (러브스크림) 쇼케이스가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에픽하이는 ‘러브스크림’의 발매에 앞서 티저 영상을 지난 4일 홈페이지를 비롯해 케이블방송 및 힙합 전문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 바 있다. 지난 27일‘에픽하이 The Parade 2008 Tour’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에픽하이는 오는 10월 3일 부산KBS홀에서도 공연을 펼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멋진 조명아래 랩을 하는 ‘타블로’

    [NOW포토] 멋진 조명아래 랩을 하는 ‘타블로’

    에픽하이(타블로, 미쓰라 진, DJ투커츠)의 소품집 형식의 미니앨범 ‘LOVESCREAM’ (러브스크림) 쇼케이스가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에픽하이는 ‘러브스크림’의 발매에 앞서 티저 영상을 지난 4일 홈페이지를 비롯해 케이블방송 및 힙합 전문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 바 있다. 지난 27일‘에픽하이 The Parade 2008 Tour’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에픽하이는 오는 10월 3일 부산KBS홀에서도 공연을 펼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에픽하이 타블로 “세상 모든 연인들을 위한 노래”

    [NOW포토] 에픽하이 타블로 “세상 모든 연인들을 위한 노래”

    힙합그룹 에픽하이(타블로, DJ 투컷, 미쓰라진)가 일렉트로닉의 옷을 벗고 어쿠스틱으로 돌아왔다. 에픽하이는 30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압구정 CGV에서 미니앨범 ‘러브 스크림(Love Scream)’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통해 새 앨범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공개한 곡은 타이틀곡 ‘1분 1초’를 비롯해 ‘폴링(Fallin’)’과 ‘러브러브러브(Love Love Love)’의 세곡으로 그간 일렉트로닉과 사회의 어두운 면을 비추는 것에 치중했던 에픽하이의 음악과는 다르게 어쿠스틱 사운드와 사랑에 대한 감정을 담았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에픽하이 타블로 “미쓰라 진, 너의 랩을 보여줘”

    [NOW포토] 에픽하이 타블로 “미쓰라 진, 너의 랩을 보여줘”

    힙합그룹 에픽하이(타블로, DJ 투컷, 미쓰라진)가 일렉트로닉의 옷을 벗고 어쿠스틱으로 돌아왔다. 에픽하이는 30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압구정 CGV에서 미니앨범 ‘러브 스크림(Love Scream)’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통해 새 앨범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공개한 곡은 타이틀곡 ‘1분 1초’를 비롯해 ‘폴링(Fallin’)’과 ‘러브러브러브(Love Love Love)’의 세곡으로 그간 일렉트로닉과 사회의 어두운 면을 비추는 것에 치중했던 에픽하이의 음악과는 다르게 어쿠스틱 사운드와 사랑에 대한 감정을 담았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軍복무자에 3년 연금 혜택 추진”

    변도윤 여성부 장관은 29일 최근 재점화된 군가산점제 논란과 관련해 “명백한 위헌이므로 군복무자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쪽으로 제안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변 장관은 이날 강원도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군필자 취업시 가산점을 부여하는 군가산점제에 대해 이같이 밝힌 뒤 “군복무자를 무시하자는 것이 아니라 3년간 퇴직금이나 연금 혜택을 주는 등 인센티브로 보완하자는 논의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그는 향후 여성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남녀의 협력과 조화를 기반으로 한 양성평등 중심으로 여성정책을 바꿔 나가겠다.”면서 “여성발전기본법을 성평등기본법으로 개정하겠다.”고 말했다. 변 장관은 이어 춘천 베어스관광호텔에서 도내 여성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를 여는 여성, 함께하는 평등사회’를 주제로 여성부의 주요 정책과제를 소개하면서 “교육받은 여성들이 계속 일할 수 있도록 취업의 전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 변 장관은 아동ㆍ여성 보호지역 연대를 구축하는 것을 비롯해 아동 성폭력 전담센터 확대, 이주여성긴급지원센터(1577-1366) 서비스 확대 등을 통해 여성인권을 보호하고 종합적인 지원정책을 펴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NOW포토]에픽하이 미쓰라 진 “랩은 이렇게 하는거야”

    [NOW포토]에픽하이 미쓰라 진 “랩은 이렇게 하는거야”

    힙합그룹 에픽하이(타블로, DJ 투컷, 미쓰라진)가 일렉트로닉의 옷을 벗고 어쿠스틱으로 돌아왔다. 에픽하이는 30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압구정 CGV에서 미니앨범 ‘러브 스크림(Love Scream)’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통해 새 앨범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공개한 곡은 타이틀곡 ‘1분 1초’를 비롯해 ‘폴링(Fallin’)’과 ‘러브러브러브(Love Love Love)’의 세곡으로 그간 일렉트로닉과 사회의 어두운 면을 비추는 것에 치중했던 에픽하이의 음악과는 다르게 어쿠스틱 사운드와 사랑에 대한 감정을 담았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Local] 강릉, 솔향 수목원 기공식

    강원 강릉시는 29일 구정면 일명 용소골에서 소나무 산림문화 휴양시설인 ‘솔향 수목원’ 기공식을 가졌다.2010년 7월까지 구정면 일대 76.4㏊에 조성될 수목원은 지난해 말 실시설계를 마치고 강원도로부터 수목원 조성계획 승인을 받아 토목공사가 진행 중이다. 강릉의 자랑인 금강소나무를 중심으로 한 향토수목원을 조성해 유전자원과 식물자원 의 보전 및 관리, 교육 및 학술연구의 장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강릉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NOW포토]에픽하이 DJ 투커츠 “헤어 스타일 어때요?”

    [NOW포토]에픽하이 DJ 투커츠 “헤어 스타일 어때요?”

    힙합그룹 에픽하이(타블로, DJ 투컷, 미쓰라진)가 일렉트로닉의 옷을 벗고 어쿠스틱으로 돌아왔다. 에픽하이는 30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압구정 CGV에서 미니앨범 ‘러브 스크림(Love Scream)’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통해 새 앨범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공개한 곡은 타이틀곡 ‘1분 1초’를 비롯해 ‘폴링(Fallin’)’과 ‘러브러브러브(Love Love Love)’의 세곡으로 그간 일렉트로닉과 사회의 어두운 면을 비추는 것에 치중했던 에픽하이의 음악과는 다르게 어쿠스틱 사운드와 사랑에 대한 감정을 담았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에픽하이 “우리는 사랑 안해요”

    [NOW포토]에픽하이 “우리는 사랑 안해요”

    에픽하이(타블로, 미쓰라 진, DJ투커츠)의 소품집 형식의 미니앨범 ‘LOVESCREAM’ (러브스크림) 쇼케이스가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에픽하이는 ‘러브스크림’의 발매에 앞서 티저 영상을 지난 4일 홈페이지를 비롯해 케이블방송 및 힙합 전문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 바 있다. 지난 27일‘에픽하이 The Parade 2008 Tour’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에픽하이는 오는 10월 3일 부산KBS홀에서도 공연을 펼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유진 “동욱이는 너무 웃겨”

    [NOW포토] 유진 “동욱이는 너무 웃겨”

    이동욱, 유진 주연의 영화 ‘그 남자의 책 198쪽’(감독 김정권) 제작보고회가 30일 오전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영화 ‘그 남자의 책 198쪽’은 매일 도서관에서 떠나간 첫 사랑이 남긴 유일한 단서인 198쪽만 찾는 그 남자 준오(이동욱 분)와 도서관 사서로 그를 돕게 된 그 여자 은수(유진 분)가 서로의 숨겨진 사랑의 기억과 비밀에 조금씩 다가 서면서 벌어지는 영화로 10월 23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에픽하이 DJ투커츠의 ‘환상적인 디제잉’

    [NOW포토] 에픽하이 DJ투커츠의 ‘환상적인 디제잉’

    에픽하이(타블로, 미쓰라 진, DJ투커츠)의 소품집 형식의 미니앨범 ‘LOVESCREAM’ (러브스크림) 쇼케이스가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에픽하이는 ‘러브스크림’의 발매에 앞서 티저 영상을 지난 4일 홈페이지를 비롯해 케이블방송 및 힙합 전문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 바 있다. 지난 27일‘에픽하이 The Parade 2008 Tour’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에픽하이는 오는 10월 3일 부산KBS홀에서도 공연을 펼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해 방파제에 구조위치 번호 표시

    동해해양경찰서는 방파제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구조를 위해 행락객이 밀집하는 방파제에 ‘구조위치 번호’를 표시한다. 구조위치 번호란 목격자 또는 신고자가 사고지점을 정확히 표현하지 못하는 문제점을 고쳐 구조시간을 최대한 단축시키기 위해 도입됐다. 동해해경은 방파제의 외측 끝단 안쪽 눈에 잘 띄는 바닥에 122긴급번호 및 위치식별이 가능한 구역별 번호를 지정하고 50m 간격으로 구조위치 번호를 표시해 신고시 위치의 정확성을 기할 수 있도록 했다. 동해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강원도 곳곳서 마을축제

    강원지역 마을마다 특색을 살린 ‘꼬마 축제’가 풍성하게 펼쳐지고 있다. 28일 강원도에 따르면 마을축제는 재료비, 숙식비 1만∼3만원만 부담하면 참가할 수 있고, 튀는 아이디어와 다양한 체험행사가 특징이다. 춘천시 남산면 광판3리 섬배마을에서는 목화체험 행사가 이달 초부터 새달 말까지 열리고 있다. 목화를 직접 따 자신만의 미니 쿠션을 만들어 볼 수 있다. 가을 팜스테이가 시작된 춘천 사북면 원평리에서는 지난 1일부터 방울토마토와 오이 따기, 벼베기를 체험하며 저녁에는 넉넉한 시골 인심도 느낄 수 있다.춘천 북산면 오항리에서는 농산물 수확을 체험하고, 이를 화폭에 담을 수 있는 다랭이마을 사생대회가 새달 20일까지 열린다. 원주시 흥업면 승안동마을에서는 고구마를 캐 구워 먹고, 서바이벌 게임도 할 수 있는 조엄 밤고구마축제가 27∼28일 열린 데 이어 신림면 용소막마을에서도 고구마캐기와 송어잡이 장기자랑 등의 도농화합 한마당축제가 다음달 2일 열린다. 강릉시 사천면 노동중리에서는 한과 만들기를 체험하고 농특산물직거래행사 등에 참여하는 사천골한과축제가 다음달 20∼23일 열린다. 콩꽃마을 속초시 노학동에서는 다음달 10∼12일 콩두부한마당잔치가 펼쳐진다.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한국의 미래-위기를 희망으로] GMO, 볼로그 “적극 확대해야” 윤석원 “최후수단 삼자”

    [한국의 미래-위기를 희망으로] GMO, 볼로그 “적극 확대해야” 윤석원 “최후수단 삼자”

    1. 곡물난 왜 시작됐을까 ▶곡물가격이 급등하고, 제3세계에서 굶어 죽는 사람이 속출하는 등 식량위기가 가시화되고 있다. 현재 식량위기의 원인은 어디에서 찾아야 하나. 노먼 볼로그 박사 곡물가격이 폭등하는 것은 맞지만 식량이 부족하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란 점을 우선 말하고 싶다. 인류는 모두 함께 먹고살 만큼의 식량을 생산하고 있다. 단지 분배면에서 문제가 있을 뿐이다. 중국과 인도에서 동물 단백질 소비가 늘어나고 있는 것은 식량가격을 올리는 주된 요인 가운데 하나다. 육류 소비가 늘어난다는 것은 그만큼 옥수수와 밀이 동물사료로 많이 소비되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윤석원 교수 전 세계 곡물재고는 5년 전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최대 농산물 수출국인 미국에서 매년 5000만t 이상의 옥수수가 바이오에탄올로 전환되고 있다. 당연히 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기후변화로 인한 수확량 저하도 심각한 문제다. 현재는 수확량 저하가 1∼2%선이지만 5% 수준에 도달하게 되면 상황이 심각해진다. 국제시장에 돌아다니는 곡물거래량이 생산량의 5% 수준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1960년대 후 식량위기를 해결한 것으로 평가받은 1세대 ‘녹색혁명’의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는 주장이 나온다. 녹색혁명은 그 수명이 다한 것인가. 볼로그 박사 70년대 이후 농작물 생산성은 극대화됐다는 것이 일반적인 시각이다. 그러나 제3세계는 좋은 종자, 적절한 비료, 최고의 농약을 통한 질병 관리 등 기술적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또 일부 국가에서는 여러 이해관계 탓에 적절한 농경법이 도입되지 않았다. 결국 녹색혁명은 선진국의 경우에는 끝난 것이 맞지만 수많은 개도국에서는 아직도 유효하다. 윤 교수 지구상에서 생산되는 곡물을 균등하게 나누면 전 인류가 하루에 3000㎉씩 먹을 수 있다. 그러나 이같은 생산과 공급은 선진국에 집중돼 있다. 녹색혁명은 반세기가 지난 지금도 갈 길이 멀다. 또 비닐하우스와 온실 등으로 대표되는 ‘백색혁명’의 경우에도 제3세계에는 거의 도입이 되지 못하고 있다. 제2의 녹색혁명을 얘기하기에 앞서 우선 가지고 있는 기술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 2. 장·단기적 대안은 무엇 ▶식량위기의 대안으로 유전자변형작물(GMO)을 포함해 수직농경, 채식론 등이 거론되고 있다. 단기적, 중장기적 관점에서 식량 문제를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 볼로그 박사 기술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단기적으로는 현재 안전성이 검증된 GMO를 확대해야 한다. 장기적으로는 토양비옥도의 증진과 파종밀도의 개선을 위한 첨단 농경법을 개발해야 한다. 이를 위해 무엇보다 사회적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 윤 교수 한국 농업에는 도시자본이 들어오지 않는다. 삼성이나 현대가 기업농을 한국에서 한다고 승산이 있겠는가. 단기적으로는 농토가 사라지는 것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 매년 자연적인 개발로 인해 사라지는 농토가 1만∼2만㏊에 달한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그린벨트나 농토규제 등을 풀면서 과도하게 없어지고 있다. 중장기적으로는 선진국형 농업으로 가야 한다. 벤처농업, 기능성농업, 기술농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해야 한다. 국민소득이 3만∼4만달러가 되면 농업이 필요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전 세계 어느 선진국도 농업을 포기한 나라는 없다. ▶많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GMO는 식량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 볼로그 박사 GMO에 대한 끊임없는 비판은 과학적 사실을 뛰어넘어 공포를 확산시키기 마련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GMO의 생산성이 지금까지의 어떤 육종기술보다 월등히 높다는 점이다. 또 대부분의 곡물이 스스로 질소와 인, 기타 식물 영양소를 함유하기 위해 유전자 변형을 시도하고 있다는 증거도 있다.GMO는 이같은 식물의 진화를 인간의 힘으로 도와주는 수준으로 이해해야 한다. 바이오기술과 첨단 재배법은 다른 수단들과 병행할 때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 어떤 새 기술 하나만의 힘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다. 윤 교수 과학적 문제는 제쳐두더라도 한국에서의 GMO 문제는 국민들의 인식을 감안해 접근해야 한다. 광우병 사태를 통해 볼 수 있듯이 한국민들의 안전성에 대한 인식은 세계적인 수준이다. 섣부르게 과학적인 판단만으로 접근하면 국민들이 극도로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크다. 국민들이 그렇게 생각하면 맞춰주는 것이 바람직하다.GMO는 마지막 수단으로 남겨두는 것이 좋다. 최대한 ‘비(Non)-GMO’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3. 한국농업 어디로 가야 하나 ▶한국은 쌀을 중심으로 한 농업의 근간을 강조하면서도 식량 자급률은 30%를 밑돌고 있다. 이는 외부변화에 극도로 취약하다는 것을 뜻하는데, 이러한 식량수급체계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들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볼로그 박사 한국은 필리핀, 인도 같은 나라들에게도 배울 수 있다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 이들은 신기술에 대한 저항감이 낮은 편이다. 또 해외식량기지를 적극적으로 확보하는 등 21세기형 정책을 채택하고 있다. 또 자국 농민들의 생산에 필요한 부분을 보조할 수 있는 제도도 갖고 있다. 파키스탄 등 일부 제3세계 국가들도 마찬가지다. 윤 교수 일본은 한국과 같이 전 세계 선진국 중 유일하게 식량자급률이 100%에 미치지 못하는 나라다. 따라서 일본의 사례에서 한국이 나가야 할 길을 찾을 수 있다. 한국은 식량자급률이 26% 수준인데 채소나 과일은 자급하고 있다. 문제는 곡물인데, 오직 쌀만이 아직까지 100%를 넘는다. 이는 수많은 국제 협상에서 다른 부분을 손해보면서라도 지켰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논 농사를 지을 수 있는 80만∼95만㏊ 정도는 무조건 지켜야 한다. 일본의 경우 쌀 공급이 수요를 넘어서면서 일부 논을 놀리는 대신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 무리를 해서라도 농업의 근간을 지키는 것이 식량문제 해결의 첫 번째 열쇠다. ▶해외식량기지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해외식량기지는 일본의 경우에서 볼 수 있듯이 성공할 수 있는 명확한 모델이 없다.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한가. 윤 교수 해외식량기지의 경우에는 절대 정부가 나서면 안 된다. 이명박 정부가 해외식량기지를 언급한 이후에 러시아 땅값이 폭등하고 있는데, 결국에는 식량기지 개척을 노리는 식품기업들에는 역효과만 될 뿐이다. 해외식량기지의 성공을 위해서는 재배주체와 유통 및 가공업체, 식품수요업체가 한 그룹을 짓는 것이 바람직하다.CJ나 풀무원 같은 업체들이 적극적으로 나서고 농협 같은 준정부기관이 지원하는 형태가 좋을 것 같다. 일본의 경우 해외식량기지 자체에 있어서는 성공여부에 대해 논란이 있지만, 미쓰이나 미쓰비시 같은 업체들이 유통 및 가공 수단을 장악하고 있다. 이는 결국에는 수입중단 조치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는 점을 의미한다. 정리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녹색혁명의 아버지’ 노먼 볼로그 박사 노먼 볼로그(94) 박사는 ‘녹색혁명의 아버지’로 불리는 세계 최고의 식량·농업 분야 석학이다. 미국 미네소타대를 졸업한 뒤 듀폰과 록펠러재단에서 육종 연구를 했다.1950년대 중반 병충해에 강하고 수확량이 많은 밀 ‘소노라’를 개발해 멕시코·파키스탄·인도 등에 보급, 개도국의 식량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했다. 이 공로로 1970년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노벨위원회는 그가 전세계 10억명 이상의 생명을 구한 것으로 평가했다.90세가 넘은 지금도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제3세계 빈곤국의 식량증산 방안을 찾기 위해 전 세계를 누비고 있다.‘식량은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사람들이 가져야 할 도덕상의 권리’라는 철학으로 유명하다. ■ ‘한국 농촌개혁 선두주자’ 윤석원 중앙대 교수 윤석원(56) 중앙대 산업경제학과 교수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정통 농업경제학자로 한국 농촌문제·농촌개혁의 선두주자로 꼽힌다. 중앙대 농업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시피주립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농림부 양곡유통위원회 위원, 중대 산업과학대 학장 등을 역임했다. 경실련 농업개혁위원장, 한국농업경제학회장을 맡고 있다. 국제경제학, 산업연관론, 환경 및 농업경제학을 넘나들며 정부의 농업 관련 정책과 대외협상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여러차례 맡았다. 식량주권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대표적인 학자로 쌀개방 반대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왔다. 최근에는 해외 식량기지와 새만금 농지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 해외 농업 선진사례를 벤치마킹하려는 노력을 끊임없이 시도하고 있다.
  • [NOW포토] CF속 권상우의 연인 하지원도 축하

    [NOW포토] CF속 권상우의 연인 하지원도 축하

    권상우ㆍ손태영 커플의 결혼식장에 하지원이 입장하고 있다. 권상우ㆍ손태영 커플은 28일 오후 5시 신라호텔에서 친지 및 지인을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주례는 주호영 한나랑당 의원이, 사회는 윤인구 KBS아나운서, 축가는 가수 조성모와 손태영의 형부인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맡았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의정 “결혼 축하해요”

    [NOW포토] 이의정 “결혼 축하해요”

    권상우ㆍ손태영 커플의 결혼식장에 이의정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권상우ㆍ손태영 커플은 28일 오후 5시 신라호텔에서 친지 및 지인을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주례는 주호영 한나랑당 의원이, 사회는 윤인구 KBS아나운서, 축가는 가수 조성모와 손태영의 형부인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맡았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연정훈ㆍ한가인 “행복하게 사세요”

    [NOW포토]연정훈ㆍ한가인 “행복하게 사세요”

    권상우ㆍ손태영 커플의 결혼식장에 연정훈ㆍ한가인 부부가 입장하고 있다. 권상우ㆍ손태영 커플은 28일 오후 5시 신라호텔에서 친지 및 지인을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주례는 주호영 한나랑당 의원이, 사회는 윤인구 KBS아나운서, 축가는 가수 조성모와 손태영의 형부인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맡았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유인구 아나운서 “사회 맡았어요”

    [NOW포토]유인구 아나운서 “사회 맡았어요”

    권상우ㆍ손태영 커플의 결혼식장에 아나운서 윤인구가 입장하고 있다. 권상우ㆍ손태영 커플은 28일 오후 5시 신라호텔에서 친지 및 지인을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주례는 주호영 한나랑당 의원이, 사회는 윤인구 KBS아나운서, 축가는 가수 조성모와 손태영의 형부인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맡았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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