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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W포토]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황정민

    [NOW포토]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황정민

    황정민 아나운서가 8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KBS본관 시청자광장에서 ‘FM대행진’진행 10주년 기념 ‘골든페이스’상을 수상했다. 황정민 아나운서는 매일 오전 7~9시 KBS 쿨FM ‘황정민의 FM대행진’ DJ를 맡아 이숙영, 최은경에 이어 10년째 진행하고 있는 장수 DJ다. 한편 15년차 아나운서 황정민은 얼마전 ‘FM대행진’ 방송 10주년을 맞아 동화를 소재로 한 따뜻한 감성에세이집 ‘황정민의 P.S. 아이러브유’를 출간했다. 독서일기라는 형식을 빌려 결혼 후 아내와 엄마로서 살아가는 이야기, 가족에 대한 각별한 사랑을 그녀 특유의 화법으로 표현해 책으로 출간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황정민 “내가 벌써 불혹의 나이?”

    [NOW포토] 황정민 “내가 벌써 불혹의 나이?”

    황정민 아나운서가 8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KBS본관 시청자광장에서 ‘FM대행진’진행 10주년 기념 ‘골든페이스’상을 수상했다. 황정민 아나운서는 매일 오전 7~9시 KBS 쿨FM ‘황정민의 FM대행진’ DJ를 맡아 이숙영, 최은경에 이어 10년째 진행하고 있는 장수 DJ다. 한편 15년차 아나운서 황정민은 얼마전 ‘FM대행진’ 방송 10주년을 맞아 동화를 소재로 한 따뜻한 감성에세이집 ‘황정민의 P.S. 아이러브유’를 출간했다. 독서일기라는 형식을 빌려 결혼 후 아내와 엄마로서 살아가는 이야기, 가족에 대한 각별한 사랑을 그녀 특유의 화법으로 표현해 책으로 출간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홍천 “카약 마니아 한서문화제로 오세요”

    강원 홍천군 한서문화제가 10∼12일 사흘간 홍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한서 남궁억 선생의 얼을 기리기 위해 마련한 이번 축제는 10일 안녕기원제를 시작으로 문화·예술·체육·민속경기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행사 첫날에는 전국 한시백일장과 광장음악회, 무궁화 분재 전시, 종합예술제, 군민노래자랑, 홍천강 카약놀이 등의 행사가 열린다.11일에는 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개막식 행사를 시작으로 육상·축구·게이트볼·씨름·줄다리기 등 체육민속경기와 결혼이민자 고향음식 시연, 짚풀공예, 풍선아트, 상설체험마당이 마련된다. 행사 기간 남녀궁도대회, 도지사기 전국패러글라이딩대회 등도 개최된다. 홍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춘천 공지천 상류 자연형 하천 복구

    강원 춘천시 공지천 상류 구간이 친환경공법으로 깔끔하게 정비된다. 6일 춘천시에 따르면 시는 공지천 상류 3.4㎞ 구간을 새달부터 내년 말까지 국비 등 135억원을 들여 친환경적으로 정비하는 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정비될 곳은 석사동 퇴계천 합류점∼신촌천과 학곡천이 만나는 공지천 상류 2㎞, 학곡천 1.2㎞, 신촌천 0.2㎞ 등 모두 3.4㎞ 구간이다. 시는 이 구간에서 1980년대 이후 수해 방지를 위해 설치했던 콘크리트 구조물과 석축을 철거하고 전석 쌓기와 식생매트 설치 등 친환경공법을 적용, 정비할 계획이다. 이들 구간은 최대한 자연형 하천에 가깝도록 정비가 이루어지면서 여울과 징검다리, 산책로, 계단, 생태연못, 생태습지 등이 조성된다. 생태연못이 조성되는 곳은 학곡천과 신촌천이 만나는 태백교 부근으로 저류지 기능을 하는 연못과 쉼터를 갖춘 가로변 공원이 들어선다. 다양한 수생식물을 볼 수 있는 생태습지는 학곡천이 흐르는 춘천한방병원 앞쪽에 만들어진다. 이광준 춘천시장은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과거 재해예방사업의 유물인 콘크리트 구조물이 사라져 공지천 전 구간이 생태적으로 안정되고 시민들의 친수성과 도심 경관성까지 갖춘 하천으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양구서 새달 9일간 배꼽축제

    강원 양구군은 다음달 1∼9일 종합운동장과 서천변 인공습지 일대에서 국토의 정중앙(正中央)을 소재로 한 ‘배꼽 축제’를 연다고 5일 밝혔다. 한반도와 부속 섬을 포함한 국토의 정중앙점(배꼽)은 동경 128도 2분 2.5초, 북위 38도 3분 37.5초 지점인 양구군 남면 도촌리 봉화산 기슭 7부 능선이다. 올해 처음 열리는 배꼽 축제는 ‘생명, 자연, 상생의 중심’을 주제로 백토 및 습지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축제에서는 탄생의 의미에서 행사기간에 국내 최대 규모로 한반도 모양의 인공습지(4만 2000㎡)를 조성해 황금알 전시 및 닭과 오리 등의 부화 장면을 관람객에게 선보이기로 했다. 또 조선시대부터 명성을 떨친 방산면 지역의 백토를 활용해 서천변 야외 풀장에 돔을 설치하고, 놀이 및 체험을 하면서 아토피 체질에 대한 처방과 마사지, 족욕 등을 즐기도록 했다.양구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Local] 백두대간에 금강소나무 숲 조성

    강원 백두대간에 금강소나무 숲이 넓게 조성된다. 북부·동부지방산림청은 대형 산불과 산림 병해충, 지구 온난화 등으로 사라질 위기에 있는 금강소나무 숲을 보전하고 면적을 늘리기 위해 강원지역 백두대간의 금강소나무 숲 가꾸기 사업을 시작한다. 북부산림청은 백두대간이 지나는 양구·인제·홍천지역 2600㏊의 산림을 금강소나무 육성단지로 지정한 데 이어 올해 300㏊의 금강소나무 군락지에서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동부산림청도 대관령의 산림 138㏊에 대해 앞으로 5년 동안 솎아베기와 가지치기 등 금강소나무림 육성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솎아베기 등을 통해 생산되는 원목은 문화재 복원 및 보수용으로 공급한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묵호항 개발 속도 낸다

    강원 동해시 부곡동 묵호항에 준설토 조성공사가 재개되면서 지지부진하던 묵호항 개발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3일 동해지방해양항만청과 동해시 등에 따르면 항만청은 146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동해 제2준설토처리장(7만 2000㎡ 규모) 공사를 오는 2011년 말 끝낼 계획이다. 이곳에 10년간 준설토 42만㎥를 매립한다. 동해 제2준설토처리장에는 묵호항과 인근 동해항, 삼척항의 수심을 유지하기 위해 이 항구들의 바다에서 준설한 모래를 매립한다. 항만청과 동해시는 매립이 끝나면 이곳을 녹지공원으로 만들어 관광자원화하기로 했다. 따라서 묵호항은 관광항으로 탈바꿈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폭제 역할도 할 전망이다. 묵호항은 일부 어항으로 사용되고 있지만 울릉도행 여객터미널과 해경 부두로도 사용되고 있다. 항구로 개발된 지 오래돼 수심이 얕아지면서 수년 전부터 준설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준설 과정에서 악취가 나자 부곡동 62가구 주민들이 환경오염이 우려된다며 민원을 제기, 지난 4월부터 준설토 처리장 공사가 중단돼 왔다. 동해시는 최근 113억원을 들여 준설토 처리장 인근 주민들의 주택 이전을 약속하면서 공사가 재개됐다. 시는 주민 161가구에 대해 내년 1월부터 2012년 말까지 주택 보상과 함께 이주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공사 차량 진입로는 먼지 등 환경 피해가 우려되는 발한동과 부곡동을 거치지 않고 해경 부두내 진입도로를 사용하기로 했다. 동해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Local] 해양심층수 개발피해대책 추진

    강원 동해안의 해양심층수 개발로 인한 어민 피해 및 환경영향에 대한 대책 마련이 추진된다. 강원도심층수협의회는 최근 양양과 동해에서 해양심층수의 취수 관로를 부설하면서 발생하는 어망 피해를 분석, 취수관로 부설 공법 개선 등의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피해 유형 및 규모 등에 대한 합리적인 조사방법을 연구하고 심층수 개발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연구해 자료의 체계화 등도 꾀한다. 강릉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NOW포토] 입관식 마친 슬픈 표정의 조성민

    [NOW포토] 입관식 마친 슬픈 표정의 조성민

    3일 오후 2시 서울 일원동 삼성의료원 장례식장에 故최진실의 빈소가 마련된 가운데 조성민이 입관식을 마치고 상기된 표정으로 빈소를 향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Local] 강촌역서 토요일마다 마임공연

    강원 춘천시 강촌역이 최근 그래피티(스프레이 등으로 벽에 그림을 그리는 거리예술) 프로젝트를 마련한 데 이어 이달 매주 토요일 오후에는 ‘몸짓 예술’인 마임 공연을 한다. 강촌역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사단법인 춘천마임축제가 역 광장과 선로변, 승강장, 대합실 등에서 마련하는 각종 야외 공연과 놀이마당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코레일 수도권북부지사는 지난 6월 말부터 젊은이들의 낙서로 도배됐던 강촌역 승강장 기둥과 벽 등에 그래피티 작업을 실시해 ‘예술역’으로 변신시켰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NOW포토] 최진영 ‘누나의 입관식’ 마치며 오열

    [NOW포토] 최진영 ‘누나의 입관식’ 마치며 오열

    3일 오후 2시 서울 일원동 삼성의료원 장례식장에 故최진실의 빈소가 마련된 가운데 최진영이 누나의 입관식을 마치고 오열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故 최진실 입관식’ 오열하는 최진영과 어머니

    [NOW포토] ‘故 최진실 입관식’ 오열하는 최진영과 어머니

    3일 오후 2시 서울 일원동 삼성의료원 장례식장에 故최진실의 빈소가 마련된 가운데 동생 최진영이 휠체어에 탄 어머니와 함께 입관식 장소로 향하고 있다. 최진영 뒤에는 평소 고인과 절친했던 정선희도 함께 동행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양구, 강원 인재육성 허브 된다

    양구, 강원 인재육성 허브 된다

    양구가 강원지역 인재 육성의 요람으로 자리잡게 된다. 공사가 진행 중인 특수학교 강원외국어고가 내년 7월 완공돼 2010년 3월 개교한다. 2일 양구군에 따르면 강원외고는 25%의 공사 진척도를 보이고 있다. 파로호 상류 양구읍 하리 일대 3만여㎡ 부지에 건립 중이다. 강원도와 강원도교육청, 양구군, 학교법인 양록학원이 함께 출자했다. 학교 건물은 강원도의 ‘디자인강원 프로젝트’에 따라 설계에서부터 20여명의 전문가 자문을 받아 친환경 건축물로 지어지고 있다. 건물 모형은 세계를 향해 날아가는 비행기 모형과 박수근 화백의 나무를 형상화했다. 학교와 체육관, 독서실, 기숙사가 연계되어 설계돼 학생들의 이동이 쉽도록 했다. 교실과 독서실, 기숙사에는 유비쿼터스 학습시스템이 도입돼 수업 내용을 언제 어디서든 다시 볼 수 있다. 학생은 한 학년 6개 학급(영어 3학급, 중국어 2학급, 일본어 1학급)에 180명을 선발한다. 수업료는 공립학교 수준으로 정할 예정이다. 또 전국 최고의 내·외국인 교사를 초빙해 국내 굴지의 민족사관학교, 대원외고, 한영외고, 용인외고와 같은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 시스템과 학생 유치 등을 위해 현재 서울대측에 용역도 의뢰했다. 전창범 양구군수는 “강원외고 행정지원을 위해 전문 2개 운영팀을 두고 5명의 전담 공무원을 배치해 놓았다.”며 “학교가 본격 운영되면 양구군이 최고의 교육도시로 우뚝 서 지역경제 발전을 앞당기는 중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구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NOW포토] 입관식 마치고 오열하는 故최진실 어머니

    [NOW포토] 입관식 마치고 오열하는 故최진실 어머니

    3일 오후 2시 서울 일원동 삼성의료원 장례식장에 故최진실의 빈소가 마련된 가운데 휠체어에 탄 어머니가 입관식을 마치고 오열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故최진실 시신, 부검 위해 이동

    [NOW포토] 故최진실 시신, 부검 위해 이동

    2일 자살로 생을 마감한 故최진실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일원동 삼성의료원 장례식장에 고인의 유해가 부검을 위해 앰뷸런스에 실리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대수 시장 “삼척을 국제적 에너지 도시로 육성하겠다”

    김대수 시장 “삼척을 국제적 에너지 도시로 육성하겠다”

    “삼척을 국제적인 에너지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김대수(<B>사진</B>) 삼척시장은 1일 한·러 정상회담 이후 동해안이 액화천연가스(LNG) 생산기지가 될 것이라는 지역 주민들의 기대와 관련,‘에너지 메카=삼척’의 등식을 꼭 이뤄 내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오랜만에 커다란 희망에 부풀어 있는 듯했다. 김 시장은 “삼척은 동해안에서 러시아에 가장 가까운 에너지 생산 거점이기 때문에 지리적으로나 기반시설로 보나 가장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고 있다.”며 “러시아산 천연가스 생산기지로 삼척시가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온 힘을 쏟아 붓겠다.”고 밝혔다. 삼척이 러시아산 PNG(파이프 라인을 통한 천연가스) 생산 입지로 급부상하고 있어 앞으로 종합발전단지 유치와 호산항의 국가 주요항 지정, 철도와 고속도로 확충 등의 지역 숙원 과제 해결에도 힘이 실리게 됐다. 김 시장은 “더구나 러시아와 북한을 경유하는 가스배관 공사에는 절차 등을 위해 상당한 기간이 걸린다는 점을 고려할 때 당장은 선박을 통한 수송이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라면서 “호산항은 이같은 차원에서 국가 주요 항으로 반드시 지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삼척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강원 동해안이 들썩인다

    강원 동해안이 들썩인다

    최근 끝난 한·러 정상회담에서 두 나라간의 교역을 강화키로 함에 따라 강원 동해안 자치단체들이 기대감에 들썩이고 있다. 러시아를 통한 동해안의 천연가스(LNG) 생산기지와 시베리아를 잇는 ‘철의 실크로드’ 철길이 열리면 강원 동해안의 위상이 달라지기 때문이다.1일 강원도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15년부터 러시아로부터 파이프 라인을 통해 30년 동안 750만t 규모의 천연가스를 공급받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가스배관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북한∼휴전선 700㎞에 이를 전망이다. 또 한·러 정상은 시베리아 횡단철도(TSR)와 한반도 종단철도(TKR) 연결 등 남북한과 러시아 3각 경제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삼척, 제4 LNG기지 덕볼 듯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강원 동해안 주민들은 철길과 천연가스 배관은 동해안을 통해 개발될 수밖에 없다며 반기고 있다. 강릉시의 정순철(45·자영업)씨는 “낙후된 동해안에 남북과 시베리아, 유럽 등으로 통하는 철길이 놓이고 천연가스 자원이 지나는 길목이 된다면 지역경제가 살아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반겼다. 특히 삼척시는 지난 7월 원덕읍 호산리 일대가 정부로부터 제4 LNG 생산기지로 확정받아 더욱 반기고 있다.LNG 기지는 100만㎡ 규모의 부지에 2019년까지 2조 7398억원이 투입돼 20만㎘급 저장탱크 14기, 기화 송출설비, 부대시설 등이 건설된다. 또 국가 차원의 동북아 물류기지, 러시아와 북한과의 교류를 통한 전초기지 역할까지 기대되는 20만t급 대형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무역항도 들어선다. 삼척시 이기호 기간산업과장은 “오는 2019년까지 삼척 LNG 생산기지를 건설하는 협약식을 가졌다.”며 “이번 한·러 정상회담으로 러시아의 천연가스관이 북한을 통해 국내 서울축과 동해안축으로 연결되면 삼척의 제4생산기지가 국제적인 기지로 각광을 받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북한을 통한 파이프 라인이 원활하지 않아 블라디보스토크의 액화기지를 통해 천연가스가 유입되더라도 삼척 생산기지를 통해 들여올 수밖에 없어 생산기지의 효과를 톡톡히 볼 것으로 기대된다. ●물류 중심지 각광 전망 시베리아로 통하는 철길이 열려도 동해안 지역의 혜택은 엄청 크다. 부산·울산·포항에서 강원 동해안을 통해 북한∼시베리아∼유럽을 잇는 철길이 열리면 동해안은 새로운 물류중심지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공장이 몰려 있는 서울·경기 등 수도권과 고속도로로 최단 거리에 놓이는 이점을 살려 강릉·속초 등 역세권 발달이 기대된다. 또 일본으로 통하는 동해·속초항의 기존 항로까지 활기를 띨 전망이다. 삼척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Local] 태백산 민족대천제 1일 개막

    강원 태백시는 국가와 민족의 안녕을 기원하는 민족대천제를 태백산 천제단과 황지연못에서 1∼3일 펼친다. 태백산 민족대천제의 식전행사는 전통 관현악과 퓨전국악단의 연주에 이어 기천문,24반 무예 등 전통 무술시범으로 진행된다. 본 행사는 1∼2일 황지연못에서, 개천절인 3일에는 태백산 천제단에서 민족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기 위한 전통 의식의 재현으로 각각 개최된다. 시는 이번 민족대천제를 시작으로 민족의 영산 태백산 일대를 전통신앙의 명소로 육성하는 등 태백시를 세계적인 문화축제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태백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춘천 첨단 제약산업 중심지로 뜬다

    강원 춘천시가 한화제약 전용 산업단지 준공과 미국 바텔사의 ISS제약연구소 유치로 제약산업의 중심지로 뜨고 있다. ●내년 7월부터 본격 생산 30일 춘천시에 따르면 남면 가정리 6만 4000여㎡ 부지에 조성되고 있는 한화제약 춘천공장 신축공사가 다음 달 마무리돼 준공 승인 등 행정절차를 밟게 된다. 한화제약은 늦어도 내년 3월까지 최첨단 환경시설을 갖춘 생산설비를 설치하고 시제품 생산을 거쳐 7월부터 양산체제에 들어갈 계획이다. 생산동과 물류동은 첨단 자동화시스템과 환경친화 시스템을 갖춰 세계 각국의 의약품 제조 품질관리기준에 적합한 제품을 생산한다. 한화제약은 시제품 생산에 맞춰 KGMP(우수 약품 제조 및 품질 기준) 인증을 얻기 위한 계획도 세우고 있다. 한화제약 춘천공장은 37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해 5월 착공했다. 내년부터 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2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아시아 신약 개발 허브로 이와 함께 세계 최대 연구기관인 미국 바텔사가 투자하는 제약연구 인증기관인 ISS사가 2009년까지 춘천 신북읍 지역에 들어선다. ISS사의 유치로 춘천은 아시아 최초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인증하는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 시설을 갖추게 돼 아시아 신약 개발의 허브로 자리잡게 된다.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과의 공동 협력을 통해 일본, 인도, 중국 등 아시아 바이오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SS는 연간 생산유발 효과 1680억원, 부가가치 950억원, 세수유발 70억원, 고용유발 3000여명, 연간 200여명 인력 고용 등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분석된다. 춘천시 관계자는 “제약 산업은 고용효과가 높아 일자리 창출과 인구유입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삼척 준경묘역 금강소나무 숭례문·광화문 복원에 활용

    강원 삼척 준경묘의 금강소나무가 지난 2월 불에 탄 국보 1호 숭례문과 광화문 복원의 중요 목재로 활용된다. 30일 삼척시에 따르면 준경묘·영경묘 봉향회와 주민 대표, 문화재청, 삼척시 관계자들은 29일 간담회를 열고 준경묘역의 환경이 훼손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주변의 황장목 20그루를 숭례문과 광화문 복원의 대들보 등으로 활용키로 합의했다. 삼척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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