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종기
    2026-01-26
    검색기록 지우기
  • 시간
    2026-01-26
    검색기록 지우기
  • 월가
    2026-01-26
    검색기록 지우기
  • 통장
    2026-01-26
    검색기록 지우기
  • 지검
    2026-01-2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887
  • “속초항 지방관리시 재정난 심화 크루즈부두 등 기능재정립 필요”

    새해부터 지방관리 항만으로 이관되는 강원 속초항 발전을 위해 항만물류 로드맵 수립 등 정부차원의 다양한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속초시는 강원무역창업연구원 엄광열 박사가 29일 2009년도 강원해양수산포럼에서 ‘지방관리항만 이관에 따른 속초항의 과제’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고 30일 밝혔다. 엄 박사는 “국토해양부 항만법 시행령 개정으로 국가관리항으로 지정된 동해와 묵호항과는 달리 속초항은 시·도지사가 관리하는 지방관리항으로 이관되게 됐다.”며 “항만인프라 개발계획이 마무리되지 않은 속초항의 지방관리 이관은 재정자립도가 낮은 강원도에 재정부담을 가중시킬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이어 “양질의 항만서비스 확보가 절실한 시점에서 속초항이 지방관리항으로 이관된 것은 항만발전 저해는 물론 개발 우선순위에서도 밀려나 예산확보도 어렵게 된다.”며 “경쟁력 저하 및 기능 상실, 활성화 계획 추진 곤란 등이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엄 박사는 “지방관리 항만으로서 속초항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전국무역항기본계획에 반드시 반영되도록 해야 하며 크루즈 전용부두와 국제수산물기지 조성 등 기능재정립을 통한 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실태조사로 물동량 창출 전략과 특성화된 항만 및 배후부지를 통한 기업유치 전략, 포트세일즈 등 항만물류와 관련한 로드맵 수립이 필요하다.”며 “다양한 정기항로와 속초∼부산간 컨테이너를 수송하는 피더 항로 개설, 관광상품 개발을 통한 물동량 창출 전략 등이 요구된다.”고 역설했다. 속초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지자체 행사 ‘풍선날리기’ 점차 사라진다

    새해 해맞이 행사 때마다 환경오염 논란을 불러온 ‘헬륨풍선’ 날리기 행사가 점차 사라질 전망이다. 경북 포항시와 강원 강릉시는 30일 “해맞이 행사 때마다 환경오염 논란이 있었던 헬륨풍선 날리기 행사를 2010년 새해 해맞이 행사부터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강릉시 신성기 관광상품개발담당은 “지난 2, 3년 동안 새해를 맞는 개수만큼 풍선을 날리며 해맞이행사를 펼쳐 왔지만 환경과 생태계를 위해 풍선 날리기 행사는 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강릉시는 이와 함께 해마다 해맞이행사에 참석한 관광객들을 위해 백사장에 장작을 쌓아 불을 지피던 행사도 하지 않기로 했다. 강릉시의 경우, 지난해 정부에서 강릉 경포지역을 저탄소 녹색성장 시범도시로 정한 것도 한몫했다. 경북의 울진군 경주시 영덕군의 경우, 호랑이 해 맞이 풍선 날리기 행사를 준비 중이지만 2010년 이후에는 풍선 날리기 행사 중단을 검토 중이다. 이 같은 지자체들의 움직임은 헬륨 풍선 날리기 행사가 법적으로는 허용된 것이고 새해 맞이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이벤트로서는 최고이지만 생태계에 위협이 된다는 지적을 반영한 결정이다. 풍선이 바다, 하천, 야산 등지로 무분별하게 떨어져 쓰레기가 되는 데다 물고기와 새들이 터진 풍선을 삼키고 죽는 등 생태계와 환경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풍선에는 발암 의심물질인 탈크가 함유돼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만큼 인체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한국해양구조단 조명래 단장은 “지자체 등이 해맞이 행사 때 날려 보내는 고무로 만든 풍선은 썩는 데만도 수십 년이 걸리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바다 생물이나 야생동물들이 먹이로 착각해 삼키거나 풍선줄에 감겨 목숨을 잃을 수 있고, 잔해가 선박 스크류 등과 엉켜 사고를 유발할 우려도 있는 만큼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에서는 더욱 자제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구환경운동연합 공정옥 사무처장도 “지자체들의 풍선 날리기 행사는 무분별할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라면서“지구 환경·온난화와 자원 낭비 등의 문제를 생각한다면 마땅히 지양돼야 할 행사”라고 주장했다. 한편 부산시는 새해 1일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일출에 맞춰 5000개의 풍선을 날려 보낼 계획이다. 해맞이 관광객들이 각자의 소망을 담은 고무 풍선을 날려 보내며 새해 만사형통을 기원하는 행사다. 경남 창원·마산·진해시와 경북 영덕군도 진해시 속천항 진해루, 강구 해상삼사해상공원에서 해맞이 행사를 하면서 각각 2010개의 소망 풍선을 날린다. 10개 읍·면별 해맞이 명소를 지정한 울진군도 새벽 행사장 10곳에서 모두 1만여개의 풍선을 날려 보낼 계획이다. 전북 군산시와 익산시도 해맞이 행사 때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소망 풍선 날리기 축하 공연을 갖는다. 지자체별로 새해 해맞이 때 관광객 등이 날려 보낼 풍선은 적게는 수백 개에서 많게는 수천 개에 달한다. 전국적으로는 수십만~100만 개 이상으로 추산된다. 대구 김상화 강릉 조한종기자 shkim@seoul.co.kr
  • [인사]

    ■헌법재판소 ◇승진 <부이사관>△재정기획과장 양철수<서기관>△재정기획과 최병협△총무과 유성훈△심판사무2과 윤해정◇과장 전보△총무과장 황병일△인사관리〃 김정희△심판자료〃 김성수△법무감사〃 장유식<파견>△국방대 김정성△통일교육원 이규현 ■감사원 ◇고위감사공무원 승진△공보관 왕정홍△특별조사국 감찰정보기획관 한현철△기획관리실 기획심의관 강경원△심의실 심사심의관 김병석△감사원(파견예정) 조규호 황상길 김상곤◇고위감사공무원 전보△감찰관 정태문[국장]△재정·경제감사 윤영일△금융기금감사 송기국△사회·문화감사 염차배△행정안보감사 박시종△특별조사 김영호[실장]△원장비서 최재해△심의 이종철[단장]△전략과제감사 김상윤△감사청구조사국 지역민원·조사 김영진[기획관]△행정안보감사국 국방감사 김진해△자치행정감사국 자치감사 김정하<감사원>△파견예정 이욱 신언성 김충환◇부이사관 승진 [과장]△재정경제감사국 제5과 남궁기정△금융기금감사국 제1과 유희상△〃 제2과 이수성△〃 제3과 원성희△공공기관감사국 제1과 박찬석△사회문화감사국 제4과 진유조△행정안보감사국 제1과 장인출<감사교육원>△행정과장 황장호△감사교육〃 전광춘△교수 이효선<감사원>△파견예정 최기정△파견 주승노◇과장 신규보임 [과장]△건설환경감사국 제4과 유인재△전략과제감사단 제2과 이영웅△특별조사국 감찰정보과 박재신△〃 기동감찰과 유병호△감사청구조사국 지역민원조사과 조웅길[담당관]△기획관리실 결산 이상욱△〃 성과관리 장난주△공보관실 공보 이영△심의실 법무 윤승기△〃 조정 정항면△〃 심사2 백복수△〃 재심의 정수영△감찰관실 감찰 최달영<감사연구원>△연구1팀장 최승기<감사원>△파견예정 김현국 이관직△파견 조성은 이영하◇과장 전보 [과장]△금융기금감사국 제4과 최성호△건설환경감사국 제3과 최대선△전략과제감사단 제1과 김경호<재정경제감사국>△제1과 이익형△제2과 이병률△제3과 권형중△제4과 이해인△제6과 정상복<공공기관감사국>△제3과 오종석△제4과 문린곤<사회문화감사국>△제2과 정정수△제3과 최채우△제5과 김기영<행정안보감사국>△제2과 이철진△제4과 마광열△제5과 정상우<자치행정감사국>△총괄과 조동호△제1과 김일태△제2과 심호△제4과 이재구△제5과 홍광표△제6과 장태범<특별조사국>△총괄과 현창부△조사1과 이필광△조사2과 이도승△조사3과 남주성<감사청구조사국>△총괄과 구자홍△조사1과 조성환△조사2과 조경학△조사3과 박찬기[담당관]△기획관리실 지식관리 정경중△심의실 심사1 유병찬<감사교육원>△회계교육과장 김경혜<감사연구원>△연구기획실장 서기원<감사원>△파견예정 신해철◇4급 승진△건설환경감사국 제4과 장주흠△사회문화감사국 〃 박경수△감사청구조사국 지역민원조사과 박시석△행정지원실 관리지원팀장 홍성재△감사교육원 감사교육과 이종각△〃 회계교육과 김병수△감사원(파견예정) 임상혁<재정경제감사국>△제5과 임동혁△제6과 전영진<공공기관감사국>△제1과 조귀현△제4과 전형철<기획관리실>△기획담당관실 최재혁△결산〃 김태우△국제협력〃 강승원<심의실>△조정담당관실 김석중 김수종 김용천 손성근△심사1담당관실 김태석 이세열△심사2담당관실 김용배△재심의담당관실 심수경◇4급 전보△제1과 현완교<재정경제감사국>△제1과 이철수△제2과 박석진△제3과 김순식 유흥수△제4과 박준현 이강민△제5과 김동섭△제6과 정태진<금융기금감사국>△제1과 이윤재 홍기업△제2과 이구화 양은전△제3과 강성덕 이범△제4과 유종남 남수환<건설환경감사국>△제1과 김계중△제3과 이진완△국책사업점검TF팀장 정규섭△제4과 최원오<공공기관감사국>△제1과 박완기△제2과 이영구△제3과 홍영남△제4과 오재도△제5과 이영회<사회문화감사국>△제1과 이영갑△제4과 진영규<행정안보감사국>△제1과 안상문 최현준△제2과 박승준△제3과 엄광섭 이진종△제4과 최인수△제5과 김영신<자치행정감사국>△총괄과 이준재 김용범△제1과 이동수 이진열△제2과 안무열 임서수△제3과 이희두△제4과 이재인 김병림△제5과 이광우△제6과 김태경 이길후<특별조사국>△총괄과 송윤근 홍순범△조사1과 허구 배재일△조사2과 김용걸 라윤준△조사3과 장양국△감찰정보과 이종섭△기동감찰과 황해식<감사청구조사국>△총괄과 전본희 남기철△조사1과 한재훈 민근홍△조사3과 김남현 이정순△지역민원조사과 양주석△광주국민·기업불편신고센터장 이병식△부산국민·기업불편신고〃 이재호<전략과제감사단>△제1과 김영관 강성수△제2과 이수연 박석구<기획관리실>△기획담당관실 한남희△결산제도연구TF팀장 황규상△ASOSAI사무처〃 김성준<심의실>△조정담당관실 백철우△심사2〃 이상천△재심의〃 박영철<행정지원실>△서무행정팀장 정재종<감사교육원>△감사교육과 배정량△김중훈<감사연구원>△연구1팀 권오복<감사원>△파견예정 어원 박옥창 염호열 ■기획재정부 ◇서기관 승진 △장관실 계강훈△예산제도과 이성원△민영화과 조영욱△남북경협팀 남동오 ■행정안전부 △충청남도 기획관리실장 김기식△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 파견 김기수△재난안전실 재난안전정책과장 최복수△지방재정세제국 재정정책〃 조봉업△지방재정세제국 회계공기업〃 구본근 ■관세청 ◇전보 △조사감시국장 서윤원△부산세관장 김철수◇승진△정보협력국장 정일석◇보직발령△중앙관세분석소장 최교찬 ■경기도 △수원시(국장요원) 오동희△외교안보연구원 정승희<실장>△도시주택 정용배△복지여성정책(직대) 최봉순 <부시장·부군수>△용인시 윤성균△안산시 최승대△의정부시 조병석△김포시 김정진△양주시 김준호 △양평군 최원호△연천군 윤항덕<국장>△복지건강 김창규△교통건설 박성권△경제농정 김정한△환경(직대) 민기원△교통도로(직대) 안수현<본부장>△팔당수질개선(직대) 김태한◇파견△국방대 이화순△중앙공무원교육원 전태헌△세종연구소 김진흥 조청식△지방행정연수원 심기보 신석철 김경희 김명선 김용연 ■경남도 ◇3급 △농수산국장 구도권△환경녹지〃 김현△도시교통〃 김정강△보건복지여성〃 박수조△통합시 출범준비단장 요원 김종호△남해안기획관 정구창◇4급△정책기획관 최만림△감사관 허종구△국제통상과장 신대호△행정〃 이성주△사회장애인복지〃 천성봉△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김갑수 <부시장·부군수>△통영시 박헌규△사천시 정유권△함안군 이현규△함양군 강중구△거창군 김춘수 ■전북도 △새만금환경녹지국장 권건주△교육파견 박준배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실장△감사 정영숙△대외협력 진경애△연구기획조정 박소영△경영기획 김정훈△교육정보분석 이상하△교육과정기초·정책연구 박순경△교과교육과정연구 이경언△학교학습연구 박선화△수업개선연구 홍미영△학업성취도기획분석 김성숙△학업성취도평가출제연구 정은영△국제학업성취도연구 김경희△교과서평가연구 진재관△기획분석 조지민△출제연구 신일용△문제은행연구 조윤동△영어교육개선연구 임찬빈△영어능력시험연구 이병천◇팀장△대외홍보 피교철△△채점 황철현△시스템 관리 전윤산◇처장△기획 신성균◇본부장△교육과정연구 조난심△교수학습연구 이화진△교육평가연구 남명호△교과서연구 이인제△수능연구관리 이양락△영어교육특임연구 이의갑△인재선발관리 조용웅◇부장△교육평가행정지원 김도균△교과서검정운영 김창환△수능운영 연근필△출제관리 경영호△인재선발관리1 이병문△인재선발관리2 왕미선△총무 최종교△재무운영 심재목◇국·센터장△사무국 박종덕△전산정보센터 최정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승진 △창원지원장 진덕희△급여조사실 조사관리부장 오병록◇전보 <실장>△고객지원 이병일△의료자원 김남수△심사기획 최명례△심사 고선혜△평가 변성애△정책지원 김충렬<단장>△약제비관리개발 정춘혜<지원장>△부산 최철수△대전 송응복△수원 박혜숙 ■국민연금 ◇실장△경영지원 배성훈△기금운용본부 운용지원 임진우◇지역본부장△서울북부 서강봉△경인 이수민△대전 전근철△대구 김은경△부산 박익수◇센터장△장애심사 오판술△서울콜 김제균△대전콜 박상택△대구콜 이철희△광주콜 장선주◇지사장△동대문중랑 이용백△마포 함현규△의정부 이수형△구리남양주 우호승△강남역삼 윤용선△강동하남 곽세창△서초 김민수△구로금천 김남익△용인 이상만△안양 박덕수△성남 김선규△안산 남은진△북대전 장홍순△청주 송휘식△천안 윤성수△북광주 한명덕△동광주 노대우△전주 노주순△순천 이재현△제주 박상길△구미 백관수△문경 문규연△남부산 신종기△김해 박희대△고양 윤우용△남동연수 최성백△포항 김용국△창원 김승환△진주 신동학△성북강북 손남식△용산 양광호△포천 박희곤△강서 이창언△강릉 이은상△삼척 김철호△원주 신옥철△군포의왕 이달호△남인천 김기영△동대전 장석연△충주 임병환△공주 이경구△홍성 최재붕△보령 김종진△정읍 정준택△남원 김창균△여수 정화면△서대구 우두곤△대구달성 이재원△영주 전상홍△서부산 성주경△동래 안현주△남울산 서정준△동울산 안수원△마산 문영완△통영 이갑성△거창 안향문△양산 장통령 ■공무원연금공단 △고객업무본부장 신현조△시설주택〃 신영철◇승진 <1급>△재해보상실장 김방영<2급>△사업기획실 부장 심재월△부산지부 〃 장석원△대구지부장 여환희◇전보 <실장>△감사 안효익△전략기획 최재식△연금사업 송진호△대부사업 문태석△고객기획 주성진△정보지원 이덕근△사업기획 윤상돈△시설사업 석인성△건설사업관리 최석준△재건축사업 김대웅△운용지원 최필주△채권운용 이기학△주식운용 이해진△조직인사 김영재△홍보대외협력 김성귀△재무지원 주병기△리스크관리 정지도△법무지원 김재양<소·단·센터장>△GEPS연구소 이재섭△통합전략경영시스템구축추진단 정진철△컨택센터 민창현<지부장>△서울 김낙기△부산 이기만△대전 김성우△광주 이상주△강원 홍성영△전북 이준△제주 김태준 ■한국환경공단 △감사 이택관◇본부장△경영지원 유만식△기후대기 윤용문△자원순환 전태봉△환경시설 엄창현 ■서울시설공단 △경영지원본부장 최준원△상가사업단장 이효재△공동구관리처장 홍동빈△교통시설관리〃 허시강◇승진 <1급>△감사실장 홍종명△어린이대공원사업단장 박승오<2급>△광장관리처장 이순형△상가사업단 시설관리부장 고동기△상수도공사파트장 최재한 ■한국전기안전공사 △경영지원처장 정재환△기술지원〃 김성근△안전정책〃 고종집△성장동력본부장 이상조△경영전략팀장 윤재성△총무〃 민병현△재무관리〃 황등연△고객지원〃 홍귀석△검사〃 손명목△정책지원〃 김이원△안전관리〃 유수현△일상감사〃 박준현◇지역본부장△서울 정기용△대구경북 황영균△광주전남 박희종△대전충남 김윤동△강원 한인섭△충북 변철균△전북 김종훈△경남 송주용△제주 정찬호◇지사장△서울서부 엄시호△서울남부 김종근△서울북부 김구현△경북북부 임석윤△대구서부 이은우△구미칠곡 김주철△경북동부 서정주△김천상주 권택수△경주 원대희△전남동부 김형보△여수 이조순△충남남부 송상호△충남중부 윤덕량△서산태안 신용주△경기중부 정해권△안산시흥 권용주△평택안성 김만건△이천여주 김우섭△부천 차경식△김포 류인희△강원동부 박창수△원주횡성 염진근△충주음성 윤종식△남원순창 윤병협△경남서부 김태섭△통영거제 모성엽△경남북부 국갑표△밀양창녕 설원수 ■한국생산성본부 ◇승진 △부회장 박우건△상무 여상철△본부장 김형범 황인호 이정훈 임하욱△부본부장 노환표 김익택△센터장 김근수 김천수 이용운 최규형 백상민 백인기◇전보△인적자본개발본부장 강기영△자격개발·인증〃 최상록△뉴생산성향상운동본부 제1부〃 김익균△경영교육센터장 이기영△직무교육〃 최태영 ■중소기업중앙회 ◇승진 △이사대우 정성모 이종목△1급 서석태 이근국 이남희△2급 김종환 류재범 정재기△3급 오진균 윤현욱 이찬민 임춘호 정경은 최경영◇전보△인력개발원장 유영호△안산지부장 황재규<실장>△노란우산공제사업단 정성모△감사 이종목△전략경영 강성근△비서 이재원<지역본부장>△인천 전석봉△경기 김철기△경남 서석태 ■현대그룹 ◇승진 <현대상선>△상무 이영준△상무보 유민행 한명동 김종하 손용찬 정동진<현대증권>△전무 정태욱△상무 최철규 오빈영 김용회 정항기△상무보 박재만 박선무 김진영 장윤현 임인혁 최인섭 이봉기△상무보대우 전복용 이현기 김찬백<현대아산>△상무보 전영인 김영수<현대엘리베이터>△상무 신민영△상무보 주청규 김형문 박영기△상무보대우 정동용 박종갑<현대택배>△상무 홍원흥△상무보 이성재 김지말<현대유엔아이>△상무 안경진<현대경제연구원>△전무 윤봉락◇전보 <현대증권>△전무 공현무 <현대자산운용>△부사장 정성수 ■한라그룹 ◇수석부사장 승진△㈜만도 수석부사장 신사현◇부사장 승진△한라건설 부사장 김병란 이은시 김철환△㈜만도 〃 김주신 황인용 성일모△㈜마이스터 〃 박준열◇부사장 선임△㈜만도 부사장 프랭크 정(Frank Chung)◇전무 승진△한라건설 전무 홍석화 김문섭 이장근△㈜만도 〃 김영승 손정원 정경호 심창섭 ■나이스그룹 ◇승진 <그룹 사장>△한국신용정보 이장훈△한국신용평가정보 박종인<전무>△한국신용평가정보 남욱△나이스알앤씨 이상호△나이스채권평가 김종현△KIS정보통신 박세진<상무>△한국신용정보 홍춘기△나이스정보통신 이은대△나이스디앤비 조성태△나이스채권평가 신동훈△에스이티아이 김용수<상무보>△한국신용평가정보 이호제 박현섭 송경수△한국신용정보 김명수△한신정평가 김승훈△나이스정보통신 황우양△나이스디앤비 강용구◇전보△한국전자금융 사장 박상태△〃 상무 노영훈△한국신용평가정보 상무보 황윤경 ■동국제강그룹 ◇승진 <동국제강>△전무 신정환 김두호△이사 서영태 차영덕 고광덕 엄세용 제국환 이삼익<유니온스틸>△상무 노양준△이사 최종철 김갑태<국제종합기계>△대표이사 사장 유제선△이사 홍재덕 윤기호△이사대우 성장용△대표이사 부사장 변명섭△상무 김광선<인터지스>△대표이사 사장 정표화 ■노루그룹 ◇승진 <디피아이홀딩스>△전무 송윤빈 이주길△상무 이상철<노루페인트>△전무 장형석△이사 정성헌 우경현 이경재 이명희<노루케미칼>△대표이사 전무 강석규△전무 백성빈△상무 신동훈 ■미래에셋그룹 <미래에셋증권> ◇승진 [상무]△경영서비스부문 대표 김신△HR본부장 박형규△서울사업〃 이만희△WM센터장 강길환△자산운용컨설팅본부장 이재호△기업금융2〃 조효승[상무보]△경영지원본부장 황유원△기업금융1〃 박희재△프로젝트금융2〃 안종균△퇴직연금C&A〃 맹민재△마케팅〃 이종필△북경사무소장 정이훈[이사]△전략상품추진본부장 강효식△대전지점장 임인수△수원〃 조봉식△영남사업본부 퇴직연금컨설팅1팀장 박기관△채권본부 채권영업팀장 송창섭△프로젝트금융1본부 PF2팀장 전태욱△프로젝트금융2본부 PF2팀장 김찬일△퇴직연금컨설팅2부문 1본부 1팀장 정중근△〃 1본부 2팀장 이남곤△IT사업부 IT기획팀장 김우정△IT개발본부 정보관리팀장 한원돈<미래에셋자산운용> ◇승진 [상무]△연금마케팅본부장 장부연△미래에셋자산운용 홍콩 CEO 이덕청[이사]△운용기획본부장 이정훈△On-Line마케팅〃 구필희△리테일2〃 성태경△홍보실장 임명재△IT본부장 김완규△미래에셋자산운용 브라질 CIO 김영환◇승격△리스크/컴플라이언스부문 CRO 박진수<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승진 [상무보]△컴플라이언스2본부장 홍성기[이사]△마케팅2본부장 류경식△주식운용〃 이태윤<미래에셋캐피탈> ◇승진△이사 서래호<브랜드무브> ◇승진 [이사]△광고팀 국장 김은령 ■대우건설 ◇승진 △전무 구임식 김경수 남기혁 강우신△상무 강승구 김근영 김남철 성현주 소경용 신희식 윤기종 이광윤 이찬빈 임순주 최규명 하익환 허경필△상무보 김창환 민경복 박종혁 서복남 서영근 신익수 심우근 오진균 윤완섭 이정한 정익권 정재학 정훈 조재덕◇보직 <전무>△기술연구원장 조성태[본부장]△플랜트사업 조응수△토목사업 구임식△국내영업 김경수△경영지원 남기혁△해외영업 강우신 ■한미약품 <한미약품>△총괄대표이사 사장 임선민△R&D본부 〃 이관순△R&D본부 상무이사 김맹섭(연구소장 겸임) 권세창(부소장)△〃 연구위원 김영훈△경영지원본부 부사장 한창희△〃 상무이사 고민섭 임종호△공장·생산본부 전무이사 우종수△〃 이사대우 최성철 <한미IT>△상무이사 정정희 ■LIG투자증권 ◇보임 △법인사업부장 서영석△기획관리부문장 박용희△경영기획팀장 박종인△인사총무〃 김진호△리스크관리〃 박장석 ■하이마트 ◇승진 <하이마트>△부사장 박철균 김효주△전무 한병희△상무 장대종 이민균△상무보 한동일 최영석<하이마트쇼핑몰>△부사장 박무열<하이마트로지텍>△전무 이병기△상무 선현석 ■정·식품 ◇선임 △감사 곽호병◇승진 [전무]△총괄 손헌수[상무]△청주공장장 이순구[이사대우]△청주공장 관리부문 김희준<자연과사람들> ◇승진 [전무]△담양공장장 김석민 ■한일시멘트그룹 ◇승진 <한일시멘트>△부사장 원인상△전무 유황찬 곽의영△상무 양승권 최덕근 전근식<한일산업>△전무 이용우△상무 이덕우△상무보 선우석훈<한일건설>△전무 경지선△상무 허순도 이동열<오늘과내일>△전무 박지훈 최항기△상무 전효식 ■순천향대병원 △서울병원장 신병준△천안〃 이문수△부천〃 홍대식△구미〃 오천환 ■청호나이스 △대표이사 이석호△상무이사 최병준△이사 김대영 박재익<마이크로필터>△대표이사 이기형△대표이사 고상영△대표이사 김완영 ■그랜드코리아레저 ◇승진 <1급>△기획조정실장 박황숙△부산롯데점장 김형직◇전보 <1급>△교육팀 자문위원 홍은미△모니터실장 송덕종△감사〃 조용담<2급>△홍보팀장 김도곤△마케팅기획〃 김홍래△밀레니엄서울힐튼점장 민춘기
  • 관광공사 원주혁신도시 부지 매입

    강원 원주 혁신도시 이전 대상인 한국관광공사가 이전부지 매입 계약을 처음으로 체결하면서 혁신도시 조성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한국토지주택공사는 관광공사가 28일 서류상의 이전 부지매입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계약금 18억여원을 입금했다고 29일 밝혔다. 관광공사가 강원 원주 혁신도시 내에 매입 계약을 체결한 이전부지는 총 3만 536㎡이며 매입금액은 180억 8333만원이다. 대금 납부 조건은 3년 균등분할 납부다.관광공사는 이번 부지 매입 계약을 계기로 내년 상반기에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하반기부터 공사를 시작해 2012년까지 지방이전을 완료할 계획이다.앞서 관광공사는 지난 19일 이참 사장 등 임직원들이 원주 혁신도시를 방문한 데 이어 내부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안에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관광공사의 이전부지 계약은 전국 10개 혁신도시로 이전할 공공기관 가운데 광주·전남 혁신도시의 농산물유통공사와 대구혁신도시의 한국가스공사에 이어 세 번째로 이뤄졌다.특히 한국광해관리공단 등 나머지 공공기관들의 이전사업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등 세종시 문제로 팽배했던 혁신도시 조성사업에 대한 부정적 우려를 해소시키고 전체 사업에도 크게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시 관계자는 “한국관광공사의 부지 매입계약 체결로 다른 공공기관들도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2010년부터는 지방이전 추진에 속도가 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원주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동해시 상공인들 “지역경제 타격” 반발

    울릉도 뱃길을 놓고 인접한 강원 강릉시와 동해시가 불편한 관계로 치닫나. 강릉시가 최근 ‘강릉항~울릉도 도동항’ 항로의 정기 여객선 업체를 선정하는 등 울릉도 항로 개척에 적극 나서자 동해시 상공인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이들은 수십년째 ‘묵호항~울릉도 도동항’ 항로를 운영하고 있어 뱃길 관광객을 빼앗길 것을 우려하고 있다. 강릉시는 강릉항이 수도권과 접근성이 좋은 데다 울릉도까지 운항시간도 2시간으로 묵호항보다 30분가량 짧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난 23일 울릉도 취항 여객선 선사로 ㈜씨스포빌을 선정하고 강릉항 여객선터미널도 완공을 앞두고 있다. 씨스포빌은 102억원을 들여 새해 6월 초쯤 450t급(450명 승선) 초고속 여객선 1척을 울릉도 저동항 노선에 취항시킬 예정이다. 이와 관련, 동해시 상공인들은 “그동안 강원도의 유일한 울릉도 뱃길이었던 동해항은 침체될 수밖에 없고 지역경제까지 큰 타격이 우려된다.”고 반발하고 있다. 묵호항~울릉도간 항로를 운항하고 있는 대아고속해운은 행정소송까지 준비하고 있다. 대아고속해운 측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1989년부터 묵호항에서 한겨레호와 씨플라워호를 잇따라 운항시켜 20여년 만에 겨우 경영기반이 안정돼 가고 있다.”며 “강릉항에서 울릉도 뱃길이 열리면 묵호항은 경쟁력을 잃어 경영 위기에 빠질까 우려된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동해 상공인들은 또 강릉항은 어선 34척과 소형 유람선 1척 등만 수용할 수 있는 소형 어항인 데다 취항선사 선정 과정에서도 문제가 많아 승객들의 안전사고까지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강릉시 관계자는 “최대한 객관적이고 공정한 방법을 통해 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해 업체 측에 설명기회를 충분히 제공했고 시의 주요 현안을 심의하는 시정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했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일축했다. 강릉·동해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서울시 새해맞이 문화행사 풍성

    서울시가 경인년 새해를 맞아 시민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선보인다. 서울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무료 공연과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대공원, 서울남산국악당, 서울역사박물관, 열린극장 창동 등 시내 문화행사장 곳곳에서 행사가 진행된다. 서울대공원에서는 겨울방학 동물대탐험이 1월27일까지, 따뜻한 겨울동물원 겨울여행이 2월15일까지 진행된다. 열린극장 창동의 명작발제 호두까기 인행은 1월3일까지 계속되며 시립미술관에서는 팝아트의 거장 앤디워홀의 작품 250여점을 감상할 수 있는 ‘앤디워홀의 위대한 세계’가 4월4일까지 이어진다.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의 겨울행사도 계속된다. 1월17일까지는 광화문광장에서 ‘서울 빛 축제’가 열린다. 세종문화회관과 KT빌딩 벽에 영상물을 상영하는 미디어 퍼포먼스 등 화려한 빛의 세계가 펼쳐진다. 광화문 광장의 스케이트장에서는 평일반과 주말반으로 나눠 스케이트 교실이 운영된다. 서울광장에는 2월15일까지 남극 세종과학기지 체험관이 마련돼 세종기지 세트와 빙벽 체험장을 둘러보고 세종기지 연구원과 영상통화도 할 수 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지구 온난화에 황태덕장도 시름

    전국 황태 생산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강원 인제군 용대리 농민들이 명태 수입가격이 크게 올라 울상이다.인제용대황태조합은 27일 동해안에 명태가 잡히지 않으면서 지역 20곳의 황태덕장이 러시아산을 수입해 다음달까지 황태덕장에 내걸 예정이라고 밝혔다.하지만 최근 러시아산 명태 1편(20㎏들이 한 상자)의 수입가격이 지난해 3만5000원에서 올해 초 4만원, 현재 6만5000원으로 2배 가량 오르면서 농민들이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는 국내산 명태가 사라진 상태에서 수입업체마다 환율 불안 등 이유로 수입량을 대폭 줄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 명태의 전 단계인 생태 판매가 꾸준히 늘어나는 점도 황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한 원인으로 꼽힌다.이강열 인제용대황태조합 대표는 “황태의 재료인 명태를 전량 수입에 의존하다 보니까 가격 상승에 달리 대책이 없는 상태”라며 “러시아와 도매상 없이 직접 명태를 수입하는 방안이나 치어 생산을 위한 공동연구 등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인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강원도 기후산업 선점에 박차

    강원도가 새해부터 기후산업 선점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강원도가 올 초 설립한 (재)한국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는 내년에 기후산업 시장 선점을 위해 온실가스 감축 및 배출거래 컨설팅, 도 소유 신재생에너지 시설 운영, 개발도상국 ‘기후변화 대응 지원사업’ 등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온실가스 감축 및 배출권 거래 컨설팅 부문에서는 우선적으로 도와 일선 시·군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유엔 청정개발체제(CMD) 등록, 풍력과 태양광 등의 민자유치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산업계의 온실가스 감축 잠재량 분석도 지원한다. 타지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수익사업 아이템 발굴도 시작한다. 대관령과 영월의 풍력단지와 대관령 신재생에너지 전시관을 맡아 운영하며 현장 적응 능력을 향상시킬 방침이다. 정부가 새해에 아시아·아프리카 등 국가에서 추진할 개발도상국 기후변화대응 역량제고 사업에도 참여, 세계 진출을 위한 발판도 만든다.센터는 특히 도내 기존 산업단지의 ‘녹색산업단지화’기초연구, 온실가스 저감사업 산업화 방안 연구, 기후변화에 따른 건물부문의 부하변동 분석 등 산업과 일상생활속 녹색성장 기초를 닦을 예정이다.센터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내년부터 매년 10억원씩의 ‘강원도 기후변화대응 기금’을 조성한다. 이 기금은 기업체와 단체 950여곳, 개인 50여곳을 대상으로 모금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 운영할 계획이다.지난 1월 29일 강원도가 설립한 한국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는 오는 29일 이사회 정기회의를 열고 내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등을 심의, 의결한다.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기습 인터뷰] “혹한기 훈련, 가장 보고픈 사람은?”

    [기습 인터뷰] “혹한기 훈련, 가장 보고픈 사람은?”

    “입대 전 이불 덮어주시던 어머니 보고 싶습니다.” “탤런트 박보영이 위문 왔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18일 저녁 8시께. 무겁게 어둠이 내려앉은 경기도 양주시 한 야산에 젊은 남성들의 묵직한 웅성거림이 들렸다. 17일부터 혹한기 훈련 중인 30사단 91여단 병사들은 이날 고된 훈련을 마치고 텐트에서 차갑게 식은 주먹밥으로 뒤늦은 저녁식사를 하고 있었다. 6인용 D형 텐트에서 옹기종기 모여 온기를 나누던 조종수들에게 “올해 혹한기 훈련은 어떤 것 같냐.”고 묻자 “지난해 1월에 실시됐던 혹한기 훈련에 보다 올해가 더 추운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자대배치 받은 지 이틀 만에 혹한기 훈련에 왔다는 장순권 이병은 “부모님 훈련 잘 받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안부를 전한 뒤 “보고 싶습니다. 꼭 면회 와주세요.”라고 군기 바짝 든 표정으로 영상 메시지를 보냈다. “추운 날씨에 훈련을 받다보면 누가 가장 많이 보고 싶으냐.”는 기자의 질문에 어머니, 여자친구, 여자 스타 등 추운 날씨 속에서 저마다 가장 보고 싶은 사람을 대답했다. 강대우 일병은 역시“추운 곳에 나와 있다 보니 입대하기 전 따뜻하게 이불을 덮어주시며 챙겨주시던 어머니가 너무나 보고 싶고 감사하다.”면서 눈물을 글썽거렸다. 김세중 병장도 영상을 통해 “부모님 두 번째 혹한기 훈련에 와서 많이 춥습니다. 부모님이 따뜻한 방에 계실 텐데 부럽습니다.”라고 재치 있게 대답해 텐트에 웃음꽃이 피었다. 마지막으로 고된 훈련을 받을 때 어떤 여자 스타가 위문을 오면 가장 힘이 나겠냐는 질문에 탤런트 박보영, 가수 유이와 소녀시대 등 톱스타 이름을 줄줄이 댔다. 차원석 병장은 “많은 연예인들 중에서 특히 탤런트 박보영 씨가 위문을 오면 기운이 날 것 같다.”고 수줍게 대답했다. 파주 =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동영상 = 김상인 VJ bowwow@seoul.co.kr 사진 = 최영진 군사전문기자 zerojin2@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원도민들 뿔났다

    원주~강릉 간 전철이 단선으로 추진되면서 강원도민들이 상경 집회를 준비하는 등 집단 반발하고 있다. 강원도 복선전철추진협의회는 오는 28일 오전 11시 과천청사 앞에서 도민 1500여명이 참가하는 ‘강릉∼원주 간 철도 복선 건설 촉구 범도민 결의대회’를 갖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정부가 강릉∼원주 간 113.7㎞의 전철 건설 방식을 연말까지 결론짓기로 했으나 최근 사업비 문제로 복선 대신 단선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나서다. 도는 23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원주~강릉 전철의 단선 추진 움직임은 이명박 대통령의 공약 및 10·28재선거 공약의 불이행이라는 점과 2018평창겨울올림픽 유치 성공을 위한 중요한 관건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김진선 도지사도 특별 건의문을 전달하며 주민의 뜻을 전했다. 김 지사는 “원주~강릉 간 철도는 1996년부터 논의돼 우여곡절 끝에 복선전철로 확정, 기본설계를 마치고 예산도 반영된 사업인 만큼 15년째 제자리걸음을 멈추고 복선철도로 확정해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릉시의회는 24일 긴급 의장단 간담회를 갖고 이 복선전철사업이 반드시 원안대로 추진돼야 한다는 내용의 건의문을 작성, 청와대와 한나라당, 국회, 기재부에 발송했다. 강릉·원주·횡성·평창·정선 등 5개 시·군 의장회의와 시민대표회의도 이날 강릉시의회에서 잇따라 대책회의를 열었다. 29일에는 강릉시 성내동 택시부광장에서 1만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하는 시민결의대회를 열기로 했다. 강릉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평창겨울올림픽’ 유치기원 경포대서 2018개 연날린다

    “2018겨울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희망의 연을 날려요.” 강원 강릉시 경포 해변에서 열리는 경인년 해돋이행사에 특별이벤트가 준비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호랑이해 첫날을 시작하는 새해 1월1일 오전 7시30분부터 경포 해변 인공폭포∼현대호텔 1.5㎞ 구간의 산책로에서 2018겨울올림픽 유치 염원을 담은 2018개의 연 날리기행사를 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국기록원의 인증을 통해 기네스에도 등재될 예정이다. 종전의 기록은 김제 지평선축제 때의 1133개가 최고 기록이다. 참가를 원하는 관광객 및 시민은 행사장 내에 마련된 창구에서 접수 신청을 하면 된다.최명희 강릉시장은 “새해 첫날 연을 날리면서 자신의 소망도 빌고 2018겨울올림픽 유치도 기원하는 행사를 마련했다.”며 “날씨가 추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많은 해맞이 관광객이 몰리는 만큼 무난하게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릉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인사]

    ■서울신문 <기획사업국>△공공비즈팀장 이창석<편집국>△국제부(주 도쿄특파원 준비) 이종락 ■문화체육관광부 ◇부이사관 승진 △운영지원과장 전흥두△문화산업정책〃 김철민△문화여가정책〃 문영호 ■한국전기안전공사 ◇승진 <1급>△홍보실장 조만현△안전정책처 정책지원팀장 변철균△대구서부지사장 정찬호△평택안성〃 박희종△충주음성〃 김종훈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연구부장 △생명과학 최종순△환경과학(직무대리) 김정민△물성과학 김동락△자기공명 정재준△질량분석 권경훈△부산센터 하이테크소재 정의덕◇개발부장△연구장비 이경재◇분석연구부장△서울센터 서정주△부산센터 김종필△전주센터(직무대리) 이하진◇분석팀장△순천센터 나노신소재 윤재식 ■한국콘텐츠진흥원 ◇본부장 △경영관리 정동천(상임이사)△제작지원 나문성△기반조성 김용관△글로벌사업 이준근△문화기술 권윤◇실·단·센터장△산업정책실 김진규△융합형콘텐츠단 정현철△콘텐츠이용보호센터 정호교△글로벌게임허브센터 서태건◇검사역△서병대 ■한겨레신문사 △디지털미디어사업본부장 오태규△논설위원 박창식△편집국 사회부문 선임기자 이근영 ■조세일보 ◇승진 △전무 서주영△상무 편집국장 김종상 ■아산재단 △경영지원실장 김남수△아산의료원장보 신대식△강릉아산병원 경영지원실장 이원식△정읍아산병원 〃 오용석<서울아산병원>△관리본부장 서정길 ■우리투자증권 ◇부사장 승진 △경영지원 및 글로벌사업 총괄 박영빈△트레이딩사업부 대표 박휘준◇상무 승진△WM(웰스매니지먼트)영업2본부장 정주섭△강남지역〃 함종욱△전략재무담당 최평호△강동지역본부장 김형상△Prop.Trading(자기매매)담당 정자연△신사업추진담당 김창배◇상무 전보△ECM그룹장 문영태△WM영업1본부장 김원규△조직문화혁신담당 하영동 ■대상그룹 ◇대표이사 임명 △대상정보기술㈜ 대표이사 상무 유태환◇전무 승진△동서건설㈜ 대표이사 이신재◇상무 승진 <대상㈜>△식품사업총괄 식품기획실장 황명철△〃 KAM사업부장 허담△식품연구실장 최정호△CMG2 안영후<대상아메리카>△대표이사 박대엽 ■동양그룹 <동양메이저>△상무 강석화 고재희△상무보 심재영△이사대우 서영일<동양시멘트>△상무 김종오△상무보 박승수△이사대우 천인배 김영준<동양매직>△상무보 이석원<동양메이저/한일합섬>△이사대우 류봉열 신경재<그룹 전략기획본부>△상무 이성문 ■㈜보광훼미리마트 ◇승진 <이사>△경영지원본부장 박대하◇전보 <본부장급>△영업본부장 상무 김주원△전략기획실장 〃 이건준 ■LG패션 ◇승진 <전무>△CDO(디자인총괄) 겸 수입부문장 김영순<상무보>△신사복사업부장 권도형△헤지스사업〃 김상균 ■LG생명과학 △개발본부장(전무) 추연성△해외영업사업부장(상무) 홍사철 ■삼성증권 ◇사업부장 및 담당임원 승진 △UHNW사업부장 한영식△국내법인〃 장선호△해외법인〃 박인홍△퇴직연금2〃 정태훈△채권〃 김철민△기업금융1〃 신원정△기업금융2〃 손승균△ECM〃 최영수△DCM〃 심재만△전략기획담당 김진영△홍보담당 김범성◇부사장 전보△퇴직연금본부장 주우식◇상무 전보△강북지역사업부장 김영호△동부〃 고덕주△중부〃 김윤식△FH영업부총괄지점장 강윤영△영업지원담당 이기훈△마케팅실장 이상대△퇴직연금1사업부장 박성수△운용사업〃 박인성△리서치센터장 유재성△감사실장 류두규◇사업부장 및 담당 전보△해외파생사업부장 주영근△마케팅담당 최덕형△상품기획담당 홍성용◇FnHonors 총괄지점장 승진△삼성타운 사재훈△분당 황성수◇FnHonors 지점장 승진△공항터미널 강금영△강남구청 박완정△이수역 권오열△도곡렉슬 이애란△죽전 나욱수△판교지점개설위 김종희△역삼지점개설위 강두식△삼성타운 법인영업 정명철△영업부 법인영업 정동원△관악 심성훈△구리 고영만△원주 박상율△대구 박구락△인동 이주용△남울산 이동환△마산 제양겸△김해 김종문△대전 법인영업 최일신△전주 조만구△여수 이승욱△수원 법인영엽 김대경△부천 우용하◇부서장 승진△마케팅전략팀 박선학△VOC팀 김경애△상품개발팀 조한용△법인영업1팀 심재용△법인영업2팀 이기태△국내파생팀 주영훈△해외주식기획팀 김형준△런던현지법인장 이경훈△퇴직연금컨설팅2팀 채희성△퇴직연금컨설팅3팀 김연식△퇴직연금솔루션팀 권용수△FICC sales팀 고준흠△FI Sales팀 김경성△Industry팀 김병철△기업금융서비스팀 정재욱△자금팀 장재호△전략지원팀 박규식△신문화팀 양진근◇FnHonors 지점장 전배△대전 김유경△잠실 권오범△강남대로 김도연△신천 안승찬△강동 신상근△명일동 김상범△올림픽 이재문△수지 이강혁△정자역 유직열△대청역지점개설위 강상민△영업부 법인금융센터장 양원종△마포 안천환△명동 이보형△여의도 김국현△보라매 김승원△종로 박동환△은평 진구철△부산 이원해△창원 정재화△구미 박경태△부산중앙 김성근△진주 박종덕△상인 황성태△광주중앙 정승△대전총괄 임병욱△청주 이병조△천안 김용한△부평 이철영△인천 전기수△안산 김건수△평촌 강승완△호텔신라 심재은△대구총괄지점장 겸 지산지점장 임채영◇부서장 전배△Retail지원팀 김태영△영업추진팀 김장우△e-금융기획팀 장재영△PB연구소 우승택△퇴직연금컨설팅1팀 김지영△FICC운용팀 겸 Global운용팀 박태동△PI팀 윤춘선△FI 솔루션팀 이준동△SP팀 맹학남△회계팀 최한선△신규사업추진팀 김범구△총무팀 선창균 ■신한금융투자 ◇승진 △트레이딩그룹 부사장 윤경은△리테일그룹 〃 이병국<본부장>△경영관리 김태성△서부영업 신동철△투자금융 권태엽△국제/파생 김성수△퇴직연금 김봉수△리테일영업지원 원종상△법인영업 강민선△기업금융 김정익◇전보△홀세일그룹 부사장 이진국△전략기획본부장 성환태△리스크관리〃 추경호△동부영업〃 박일제 ■STX그룹 ◇승진 <㈜STX>△부사장 김서주 서충일△부상무 이상주 김한기 오동환 이원건△실장 정중수 전강현 최웅 김명수 김순권△부사장 배선령△부상무 양경호 김혁기 김보연 안중호△실장 남덕현 국종진 김정민 이성철 김동환△부상무 강춘모 신영균 황승찬 최영달△실장 차범호 오상헌 정태석 박영목△전무 조기동△상무 고권성△부상무 김종욱 한동은 유봉환 이동욱△실장 서동진 김길수 박정근 정성군△상무 서정우△부상무 진한기 구금재△실장 조기석 박명진 채종삼 남수경 유상철△부사장 유천일△상무 이상두△부상무 김종기 한성욱△부상무 전원일△부상무 전성일△실장 오일환 조희래 배윤상△부상무 안용찬 이은익△실장 임철희 박삼영 이흥식 전진국 양홍석
  • 빙어축제서 식사 제공 인제군수 벌금 70만원

    지역축제에 참가한 주민들에게 공짜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기초자치단체장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축제 참가 주민에게 제공된 식사를 일종의 기부행위로 간주한 첫 사건에 대해 법원이 지자체의 손을 들어줌으로써 이를 악용한 선심성 시비가 끊이지 않을 전망이다. 춘천지법 제1형사부(부장판사 정강찬)는 23일 인제 빙어축제 때 주민들에게 5000만원 상당의 기부행위를 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불구속 기소된 박삼래(58) 인제군수에 대해 벌금 70만원을 선고했다. 다만 지역 축제와 관련한 선심성 논란을 피하려면 축제 보조금 지급 명세를 조례 등으로 법제화해야 한다는 일종의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벌금형을 선고받은 박 군수에 대한 당초 공소 사실은 모두 4가지다. ▲향토음식점에 보조금 지급을 통한 무료음식 제공 ▲군민화합의 날 체육대회 시상금 ▲무료 셔틀버스 운영 ▲주임원사 초청 간담회에서의 음식 제공 등 행위는 선거구민을 상대로 한 선심행정인 만큼 기부행위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재판부는 “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필요한 행위였다고 판단했다.”며 이 중 주임원사 초청 간담회 때 제공한 식사와 쌀에 대해서만 유죄를 인정했고, 나머지는 의례적이거나 직무상 행위로 사회상규에 위반되지 않아 무죄를 선고했다. 결국 박 군수는 공직선거법상 100만원 미만의 벌금형을 선고받음에 따라 군수직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춘천 옛 미군부지 오염토양 정화검증기관 추가선정키로

    강원 춘천시 옛 캠프페이지 부지 오염토양의 철저한 환경정화를 위한 검증기관이 추가로 선정된다.춘천시는 23일 현재 검증기관으로는 한국농어촌공사가 선정한 자연환경연구소가 있지만 더 분명한 정화대책 마련을 위해 자체적으로 별도의 오염토양 정화 검증기관을 선정키로 했다고 밝혔다.캠프페이지 환경정화 사업은 그동안 지하수 오염물의 의암호 유입, 부지 주변지역으로 오염원 확산 등이 우려돼 투명하고 철저한 정화검증이 요구됐다. 이에 따라 내년 초 검증기관 선정을 위한 계획을 수립한 뒤 업체 공모 실시 및 예산확보에 나선다. 예산은 내년도 상반기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해 의회 승인을 받을 계획이다. 현재 정화사업은 토양경작법, 저온열탈착법, 양수처리법 등 오염토양과 지하수 정화를 위해 기반시설 공사가 한창이다. 춘천 캠프페이지 부지 환경오염정화사업은 2011년 완료될 예정이다.시 환경과 관계자는 “향후 춘천 도시발전의 핵심지역이 될 캠프페이지의 오염 가능성과 위험에 대한 우려가 말끔히 해소될 수 있도록 시 자체적으로 검증기관을 추가로 선정키로 했다.”며 “시간과 비용이 더 소요되더라도 완벽한 복원이 이뤄지도록 철저한 검증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강원도 ‘겨울을 팝니다’

    강원도 ‘겨울을 팝니다’

    “강원도 겨울을 팝니다.” 강원도 지자체마다 겨울축제 준비와 홍보에 팔을 걷어붙였다. 해마다 100만명 이상 찾는 화천 산천어축제는 지난 5일부터 화천읍 중앙로에 선등(仙燈) 거리를 조성, 1만 7000개의 산천어등(燈)을 밝혔다. 조명을 보며 소원을 비는 이벤트 점등식에만 6000여명의 관광객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21개의 얼음조각과 형형색색의 등을 조화시킨 빙등광장도 함께 문을 열었다. 화천군은 지난달 24일 서울 세종로 네거리에서 산천어 맨손잡기, 산천어 시식회 등 축제 홍보행사를 가졌다. 새해 1월9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축제 동안 얼음낚시와 아이스·눈썰매 열차를 비롯해 다양한 눈·얼음 관련 이벤트를 마련한다. 정갑철 화천군수는 “예년보다 알차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한 겨울 축제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며 “새해에는 동남아 등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행정력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22일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변에서는 송어축제 막이 올랐다. 새해 1월 말까지 평창지역 특산물인 송어를 주제로 다양한 요리와 놀이행사가 펼쳐진다. 대관령 일대에서는 새해 1월16일부터 눈꽃축제가 열린다. 눈·얼음 레포츠뿐만 아니라 팽이치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가 진행된다. 인제군에서는 새해 1월28일부터 소양호 상류 부평리 선착장 일대에서 빙어축제를 연다. 팔딱팔딱 뛰는 빙어를 잡아 고추장에 찍어 먹고, 얼음축구를 펼치는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이어진다. 내설악의 추위 속에서 익어 가는 황태를 주제로 인제군 용대리 황태마을에서는 황태축제가 열린다. 바다와 인접한 고성군 거진항 일대에서는 명태와 겨울바다축제가, 태백산 일대에는 눈축제 준비가 한창이다. 동해안 일대에서는 해맞이행사가 펼쳐진다. 강원 동해안 일대에서만 새해 첫날 100만명 이상이 찾아 해맞이를 즐긴다. 강릉시는 이날 해맞이 명소인 정동진을 비롯한 경포·주문진 등 7곳에서 불꽃놀이와 떡국나누기 행사를 연다. 동해 망상해수욕장, 속초해수욕장, 낙산해수욕장, 고성 통일전망대 등에서는 새해 첫날 희망 연 날리기와 소원지 쓰기, 통일염원 소망풍선 날리기 등 행사를 갖는다. 최명희 강릉시장은 “새해 해맞이 행사는 지역마다 개성 있는 이벤트로 관광객을 맞겠다.”고 말했다. 화천·강릉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춘천에 국내 최대 예술인촌 조성

    춘천에 국내 최대 예술인촌 조성

    예술인 공방과 체류시설, 호텔, 콘서트홀 등을 갖춘 국내 최대 예술도시 ‘다암 예술원(DAAM)’이 강원 춘천에 들어선다. 강원도는 21일 민간자본 4000억원이 투자되는 국내 최대 예술인촌 다암 예술원이 춘천 남산면 창촌리의 11만 400㎡ 부지에서 기공식을 갖고 본격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예술원은 인근의 전력IT문화복합산업단지와 함께 추진, 춘천 외곽지역에 인구 1만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신도시 개념으로 건설된다. 다암은 건축과 디자이너, 미술인, 음악인, 예술 애호가들을 위한 공간으로 2012년 문을 연다. 많은 예술인을 배출한 제2차 세계대전 이전 독일 공방 시스템인 ‘바우하우스’를 뛰어넘는 세계적인 예술인촌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이곳에는 각 분야의 문화·예술 전문가들을 위한 호텔 및 전용 연구공방(1004실)과 거주형 창작스튜디오(500실)가 마련돼 장기간 창작 활동이 가능해진다. 전문 예술가인 마에스트로급은 무료 사용이 가능하고 이곳에서 만들어져 판매되는 예술작품의 매매가 50%는 예술원 수입이 된다. 일반 예술인들은 임대료를 받을 예정이다. 공연과 강연, 대규모 연수원으로 활용될 콘서트홀(2500석)도 마련된다. 또 갤러리 및 뮤지엄, 기숙사, 회의 관련 시설, 도서관, 카페테리아와 전문식당, 체력증진실, 카누 슬라럼 경기장, 카누 폴로 경기장 등도 함께 들어선다. 일반인과 관광객들은 관람과 학습을 거쳐 예술활동의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된다. 건물의 설계와 시스템은 한국적 이미지를 살리고 태양·물·바람을 이용한 녹색환경으로 추진된다. 민간투자회사인 명승건축그룹 이순조 회장은 “다암은 청정한 숲과 강을 가까이에 두고 있어 자연조건이 좋다.”며 “특히 춘천~서울고속도로 강촌IC 인근에 위치해 인천국제공항에서 고속도로 등을 통한 접근성이 좋아 서울과 수도권은 물론 외국인들까지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예술인촌과 함께 인근에 들어설 전력IT복합산업단지에는 전력IT 분야의 선두기업인 KD파워와 자회사, 협력회사 등 22개 업체가 입주하게 된다. 권혁인 KD파워 고문은 “춘천에 들어서는 전력IT문화복합산업단지는 국내 처음 첨단기업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산업단지로 강원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개골 개골~ 홍천개구리축제 구경 오세요

    “홍천 개구리 축제 구경 오세요.” 강원 홍천군 서석면의 청정 농산물과 지역의 넉넉한 정을 알리기 위한 ‘홍천 개구리 축제’가 열린다. 홍천개구리축제위원회는 24일부터 새해 1월3일까지 마을에서 양식하는 개구리를 주제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 개구리축제를 서석면 체육공원에서 열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추진위원회 측은 개구리 생태 체험관을 마련, 청정지역에서 서식하는 개구리를 비롯해 가재, 버들치 등을 관찰할 수 있도록 한다. 학생들의 생태 학습장으로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먹을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감자떡, 메밀전병, 올챙이국수, 묵밥·묵전, 곤드레나물밥, 재래식 막국수 시식 코너도 마련한다. 특히 초대형 트리, 대형눈사람, 개구리캐릭터조형물, 바람개비 포토존, 개구리 포토존 등 조형물을 설치해 추억을 담을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변봉근 축제위원장은 “개구리축제로 개구리 양식업을 활성화해 지역의 소득창출에 기여하고, 자연 환경보호와 청정지역 이미지 제고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홍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도계광업소 감산·감원 철회하라”

    “도계광업소 감산·감원 철회하라”

    대한석탄공사 도계광업소 협력업체 근로자와 도계 주민들이 감산·감원 정책의 철회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나섰다. 삼척·도계지역 광원들과 주민들은 16일 삼척시 도계읍 석탄광장에서 석탄 생산 규제, 감산 정책을 철폐하고 광업소의 자율 생산 보장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아울러 고용 불안에 시달리는 협력업체 노동자들에 대한 고용 안정 보장도 촉구했다. 김대수 삼척시장은 17일 경기 의정부시에 있는 석탄공사 본사를 방문, 도계지역 감산·감원정책의 철회를 거듭 요구했다. 민관이 힘을 모아 반발의 강도를 높이고 있다. 이들은 석탄생산이 유일한 경제활동 기반인 지역에서 석탄 감산과 광원 감원은 지역경제를 아예 죽이겠다는 발상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도계지역현안대책위원회는 “이명박 대통령의 정책 기조인 서민 일자리 창출을 역행하는 감산 정책으로 대학 캠퍼스, 골프장, 도시환경개선사업 등 수천억원을 들여 추진 중인 탄광지역 경제 회생 정책이 빛을 보지도 못하게 생겼다.”며 감산정책의 철회를 지식경제부와 석탄공사에 거듭 촉구했다. 지역 주민들도 석공과 민영 광업소인 경동 상덕광업소의 감산 정책으로 도계 지역의 공동화가 가속화할 것으로 보고 큰 우려를 표시했다. 박치석 도계지역현안대책위 공동대표는 “서민들의 연탄 수요가 늘어나고 수입탄 값과 국내산 탄 가격 차이가 점점 좁혀지는 마당에 전국에서 가장 경제성이 높은 석공 도계광업소의 감산·감원정책은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다.”며 “생존권 수호 차원에서 투쟁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계광업소 관계자는 “비용절감 차원에서 감산·감원 정책을 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삼척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인사]

    ■감사원 ◇전보 △행정지원실장 부이사관 정길영 △행정지원실 인사운영팀장 감사관 김광영 ■노동부 ◇전보 △산업안전보건국 근로자건강보호과장 정진우 ■창원지법 ◇법원서기관 △사무국 총무과장ㆍ법원경비관리대장 겸임 최무갑△사무국 총무과 임성인△사무국 종합민원실장 이병영△사무국 민사과장 박형수△사무국 등기과장 이봉자△마산등기소장 정형석△김해등기소장 조용훈 ◇사법보좌관 △사무국 이진호 박영희△통영지원 사무과 이영복 ■농촌진흥청 △차장 강상조△국립식량과학원장 전혜경△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작물부장 고관달 ■강원도 △환경관광문화국장 김학철△도 체육회 사무처장 문부춘 ■삼성전자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김봉영 김재권 김철교 김태한 남성우 이선종 이재용 이종석 홍창완△전무 강경훈 고동진 김명수 김상현 김석필 김지승 김흥식 D.Steel 민영성 박경정 박명동 박종서 박종환 서치원 엄영훈 옥경석 원기찬 윤승철 이선우 이영우 이영호 전광호 전성호 전우헌 정민형 지완구 최승하 최우수 T.Baxter 한명섭 허상훈△상무 고승환 고주현 고홍선 곽진환 구자익 김경진 김교익 김명건 김범동 김병욱 김사필 김성일 김성진(감사팀) 김영선 김영욱 김용봉 김재우 김중호(한국) 김진성 김진해 김태호(감사팀) 김태훈 김학태 김홍경 김효규 류영수 류원보 류현철 목장균 문양춘 박봉주 박영선 박인철 박진호 박현순 박현종 백지호 변성호 부성종 성낙환 성일경 송기찬 신동훈 신재호 심의경 안재형 엄상재 엄성호 엄태훈 오상훈(VD) 오상훈(북미) 유석영 유승규 윤성혁 윤성희(중국본사) 이강협 이광성 이기연 이상규(무선) 이영국 이재덕 이재엽 이재철(Infra 지원) 이진하 이철영 이평우 인현진 임호순 장수철 전세원 정성미 J.Revie 최방섭 최원진 최정준 최주호 최진규 최훈(S.LSI) P.Barth elet 하주호 한재영 허정호 홍규식 홍두희 홍원학 홍현칠 황호연 ◇연구임원 승진 △부사장 전영현△전무 박노열 박동수 서동일 정은승 조승환 최정혁△상무 강상석 강원석 곽동원 김건수 김광석(프린팅) 김민구 김종일 김진기 김학상 나일구 남석우 노정호 두석광 박종호 변영기 서상범 심재성 안윤순 이남노 이병국 이성수 이승준 이재형 이정배(메모리) 장성진 전병환(VD) 정기태 최승범 최재영(공조) 추신호 한석주 허득만 허문기 홍준성 ◇전문임원 승진 △부사장 김수목 성열우△전무 김윤근 신명훈 이수형 장동훈(무선)△상무 김병주(법무팀) 김석근(무선) 손헌태 송원득 이동근(기술원) 이흥모 조은정 ■삼성증권 ◇부사장 승진 △리테일총괄 반용음 ◇상무 승진 △정영완 Fn고객사업부장△김윤식 FnHonors 삼성타운 총괄지점장△정상교 정보시스템팀장△박인성 채권사업부장△강윤영 FnHonors 삼성동지점장 ■삼성디지털이미징 ◇경영임원 승진△상무 윤병두 ◇연구임원 승진△상무급 김성훈 ■삼성SDI ◇경영임원 승진△부사장 이진건△전무 주재환 윤여창△상무 김승철 박용찬 정지관 ◇연구임원 승진△전무급 장동식△상무급 김근배 김진복 ■삼성전기 ◇경영임원 승진△부사장 이종혁 최치준△전무 김영욱 임우재 홍사관△상무 가철순 류승모 류헌 박봉수 이정수 이종상 ◇연구임원 승진△상무급 남창갑 박흥수 임영환 ■삼성코닝정밀유리 ◇경영임원 승진△부사장 오세준△전무 김재현 박창호△상무 강중근 금정철 정진평 ◇전문임원 승진△상무대우 김광래 ■삼성SDS ◇경영임원 승진 △전무 박광영△상무 문정수 이병학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경영임원 승진 △상무 정배현 ◇연구임원 승진 △전무급 김성철△상무급 김병희 김혜동 어기한 ■삼성LED ◇경영임원 승진 △상무 김동림 유재형 ◇연구임원 승진 △전무급 이용희△상무급 김용천 ■삼성중공업 ◇경영임원 승진△부사장 박주원 이현용△전무 원윤상 윤영호△상무 김준철 민경태 박효달 이무녕 전창렬 정은수 ◇연구임원 승진 △전무급 김재훈 ◇전문임원 승진 △상무대우 이용우 ■삼성테크윈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하윤호△전무 도인록 이정훈 조돈엽△상무 김용준 이영찬 최철영 홍운표 ■삼성토탈 ◇경영임원 승진 △상무 인동열 정원범 ◇연구임원 승진△상무급 장호식 ■삼성석유화학 ◇경영임원 승진 △상무 김승수 ■삼성정밀화학 ◇경영임원 승진 △전무 이길환△상무 김일환 김희득 백진오 서태호 ■삼성BP화학 ◇경영임원 승진 △전무 김영태△상무 이태의 ■삼성생명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곽상용 한종윤△전무 김도겸 박현정 임영빈△상무 김대환 김도근 남대희 박용시 복의순 유호석 이승철 정상철 ◇전문임원 승진 △전무대우 이상철 ■삼성화재 ◇경영임원 승진 △상무 권대영 김석태 이덕재 이명호 이종영 장인수 조희종 ■삼성카드 ◇경영임원 승진 △전무 최종수 허봉호△상무 김상기 김석근 김인철 박상만 양문호 최호선 ◇전문임원 승진 △전무대우 김대열 ■삼성증권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반용음△상무 강윤영 김윤식 박인성 정상교 정영완 ■삼성투신운용 ◇경영임원 승진 △전무 한규선△상무 전영하 ■삼성벤처투자 ◇경영임원 승진 △상무 강명구 김민수 ■삼성물산(상사)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김신 김창수△전무 김청환 유홍렬△상무 김상윤 신호준 정민영 최준석 한인호 황종국 ■삼성물산(건설) ◇경영임원 승진 △전무 박병근 이경택△상무 김정원 서종해 이기학 전언중 최영우 허철호 황대진 ◇전문임원 승진 △전무대우 김영호△상무대우 나재심 이영일 ■삼성엔지니어링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손병복△전무 강성영 공홍표 백재봉 안대영 최현대△상무 김형수 박진섭 오동진 유지수 이진규 이천구 조범신 지인호 최상 최재훈 ■제일모직 ◇경영임원 승진 △전무 김동하 이서현 이재균△상무 문정기 박광식 배재현 신권식 신성재 이승욱 이용희 ◇연구임원 승진 △전무급 장두원 ■삼성에버랜드 ◇경영임원 승진 △전무 김운원 조병학△상무 박준성 박충배 유인종 이현종 정병석 ■호텔신라 ◇경영임원 승진 △전무 차정호△상무 박상오 ■제일기획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임대기△상무 김성종 문재한 오승제 윤석준 ◇전문임원 승진 △부사장대우 최인아 ■에스원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김능수△상무 김기홍 김만순 김종국 조부관 차영균 ■삼성라이온즈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김재하 ■삼성경제연구소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이범일△전무 이건혁△상무 김기원 ◇연구임원 승진 △상무급 최인철 황인성 ■삼성인력개발원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성인희△상무 송근녕 ■삼성일본본사 ◇경영임원 승진 △상무 이광성 ■삼성중국본사 ◇경영임원 승진 △전무 김흥식△상무 송만식 윤성희 ◇전문임원 승진 △전무대우 김윤근 ■삼성의료원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권기창△전무 심재명 ■강북삼성병원 ◇경영임원 승진 △전무 신종도 ■마산삼성병원 ◇경영임원 승진 △상무 황선태 ■LIG손보 ◇전무 승진 △미국법인장 전무 노문근△ 지원총괄 전무 권중원△개인영업총괄 전무 배종기 ◇상무 승진 △인사총무담당 상무 이중삼△강북본부장 상무 최우영 ◇임원 선임 △법률고문 성순제△법인마케팅담당 이사 양태훈△보상담당 이사 이재영△ 부산본부장 이사 김동은 ◇담당 선임 △손해사정담당 김승화△준법감시인 홍성준△장기보험담당 김중식△일반보험담당 김태순 ◇임원 이동 △법인영업총괄 부사장 김병헌△상품업무총괄 전무 이명주△보상총괄 전무 이동형△경영기획담당 겸 마케팅담당 이사 김강현 ■실버TV △회장 이영희△사장 한만균△전략기획실장 진영주△편성제작국장 강상호△매체사업국장 김 영
  • 춘천 동네 재래시장 시설 현대화 추진

    강원 춘천시 인구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생겨난 동네 ‘꼬마시장’들이 정식 시장으로 인정돼 시설현대화가 추진된다.춘천시는 16일 대형마트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을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 10월 춘천지역에서는 처음 후평1단지 시장을 인정시장으로 등록한 데 이어 추가로 약사명동 제2시장 등록을 추진, 2011년부터 시설현대화 사업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인정시장은 생긴 지 오래된 전통시장과 달리 10년 이상 자연스럽게 재래상가가 형성된 곳 가운데 일정 자격 이상인 곳을 자치단체장이 시장으로 인정해 주는 것으로 전통시장처럼 시설과 경영현대화 사업에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시장이다.후평1단지 시장은 1980년대부터 지금은 사라진 후평1단지 아파트 주변에 상가가 들어서기 시작해 현재 61개의 점포가 운영 중이다.이번에 인정시장 등록이 추진되는 약사명동 제2시장은 중앙시장 입구 맞은편~농협 강원지역본부 구간이다. 시는 조만간 67개 점포가 들어선 이 일대 4000여㎡를 인정시장으로 등록할 계획이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