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종기
    2026-01-25
    검색기록 지우기
  • 과열
    2026-01-25
    검색기록 지우기
  • 평화
    2026-01-2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887
  • 춘천, 새달 일반산단 SPC 설립

    강원 춘천시 남산면 광판리와 동산면 군자리 일대에 추진해 온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4년 만에 가시화된다. 춘천시는 빠르면 새달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할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법인은 춘천도시개발공사와 민간사업자가 참여해 광판리와 군자리 일원 330만~550만㎡에 총 7000억원을 투입, 산업단지를 조성한다. 현재 민간사업체와 막판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1~2개월 내로 법인 설립 후 올 상반기까지 산업단지 지정을 받을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기업도시 조성을 추진한 지 4년 만에 급물살을 타게 됐다. 광판리 산업단지는 춘천~서울고속도로 남춘천·강촌·조양IC와 인접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난 데다 주변 개발여건이 좋은 곳이다. 2007년 12월 해당지역 주민들의 반발에도 예정지 일대를 개발행위 허가제한지역 및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하고 타당성 조사까지 완료했으나 경제불황 등을 이유로 시행사가 사업을 포기했다. 이후 국내 굴지의 그룹이 투자의향서를 제출했지만 지난해 말 세종시 수정안의 여파로 사업의사를 철회하면서 다시 암초에 부딪혔다. 또 2009년 기업도시를 다양한 인센티브 지급이 이뤄지는 산업단지로 형태 변경을 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다. 시는 광판리 일반산업단지 조성으로 일자리 3만개 창출을 위한 기반이 마련되고 춘천이 수도권 제1의 경제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이종원 선임기자 카메라 산책] 농업용 LED와 식물공장

    [이종원 선임기자 카메라 산책] 농업용 LED와 식물공장

    연말 연초로 이어지는 한파로 작황이 부진한 채소와 과일 가격이 치솟고 있다. “사시사철 신선한 채소를 싼값에 먹을수 있다는 꿈을 이룰 수만 있다면….” 계절이나 날씨에 상관 없이 연중 안정적으로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식물공장’이 기후변화 시대 농업생산 대안의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일조량 부족에 대비한 발광다이오드(LED)를 이용한 농산물 재배기술 개발이 한창이다. ●남극 세종기지에 식물공장 설치 지난해 농촌진흥청은 어떠한 기후조건에서도 신선한 채소를 공급할 수 있는 ‘식물공장’을 개발, 남극의 세종기지에 설치했다. 9.9㎡ 남짓한 조그만 컨테이너 박스지만, 현재 푸른 채소 10종 이상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이를 개발한 농촌진흥청 엄영철 연구관(57). 그는 “LED 조명이 태양광 역할을 하고, 미세자동조절 시스템이 온도와 습도를 조절해 최적의 환경을 유지시켰다.”고 설명했다. 냉동채소만 먹고 변비에 시달렸던 대원들이 지금은 쉬는 시간만 되면 식물공장으로 달려가 스트레스를 푼다고 한다. 신성장동력으로 떠오르는 LED는 농업부문에서도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빛이 부족한 시설재배 때 빛을 대체해주는 기존의 백열전구에서 LED로 대체하면 전력을 80% 줄이면서 생산은 20% 늘릴 수 있다. 농업용 LED는 크게 전조(電照)용과 보광(補光)용으로 나뉜다. 깻잎, 상추와 같은 엽채류는 전조용 LED를 비추어 꽃이 피지 않도록 한다. 반면 많은 빛이 필요한 과채류는 보광용 LED를 사용한다. 경남농업기술원의 안철근 연구원(42)은 보광용 LED를 이용, 수출용 파프리카를 재배. 연구하고 있다. LED보광기술이 실용화되면 착과율이 상승해 수량이 높아지고 품질향상으로 농가의 안정적인 수입이 예상된다. 그는 “LED농법은 시설재배 작물뿐만 아니라 과수와 약용작물에도 적용이 가능해 계속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식물공장 채소 공급업체 늘어 식물공장에서 생산한 채소를 백화점과 대형할인마트에 공급하는 업체도 늘고 있다. 경남 함양에 있는 리프레시 함양(주)은 500여 평의 공간에서 하루 1600kg의 상추를 생산한다. 돔 형태의 물류창고처럼 생긴 공장에 들어서면 녹색 세상이 펼쳐진다. 층층이 선반을 매단 상태로 외부의 빛을 전혀 받지 않고 LED 광원만으로 상추를 키운다. 박진향 공장장(49)은 “병충해가 없는 클린룸에서 식물을 속성 재배하는 방식”이라며 “비닐하우스 재배에 비해 절반의 시간으로 생산량을 30배 늘릴 수 있다.”고 말했다. 좁고 어두운 실내공간이나 지하실에서도 연중 식물재배가 가능하고 다단계로 층을 쌓아 키우므로 공간사용도 경제적이다. 눈보라 속의 혹한이나 비 한 방울 안 내리는 사막에서 푸른 채소를 재배하는 것은,인류의 오랜 꿈이다. 농사에 필요한 온도와 일조량을 절묘하게 맞추기가 그만큼 어렵기 때문이다. 미래형 농업모델로 부상하고 있는 농업용 LED와 식물공장이 고부가가치의 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해 본다. 글 사진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정선에 ‘엽기적인 그녀’ 공원?

    정선에 ‘엽기적인 그녀’ 공원?

    영화 ‘엽기적인 그녀’ 촬영지인 강원 정선에 타임캡슐공원이 조성돼 오는 4월 공식 개장한다. 정선군은 지난 2006년부터 35억원을 들여 신동읍 조동리 해발 1000m의 새비재 일대(4만 2807㎡ 부지)에 조성 중인 타임캡슐공원이 최근 마무리돼 개장 준비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공원에는 ‘엽기 소나무’로 불리는 소나무를 중심으로 12개의 달을 형상화한 자리에 모두 5868개의 타임캡슐이 묻혀 있다. 개장과 함께 일반인을 대상으로 100일과 1년, 2년, 3년 단위로 2만~5만원을 받고 임대할 예정. 영화 속 주인공처럼 대리석 함에 들어 있는 손바닥 크기만한 알 모양을 닮은 타임캡슐안에 자신의 소원을 담은 편지 등을 보관한 뒤 임대 기간이 종료되는 시점에 개봉할 수 있다. 영화에서 남자 주인공 견우는 2년 뒤 여주인공 ‘그녀’와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소나무 아래에 타임캡슐을 묻는 장면이 연출됐고, 정선군은 이를 문화 콘텐츠로 개발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주변의 빼어난 자연 경관자원과 접목된 타임캡슐공원은 한류 열풍에 힘입어 타 지역과 차별화된 관광상품 잠재력이 높아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정선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강원 고교평준화 난항

    강원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고교평준화가 대상에서 제외될 예정인 일부 학교의 반발로 난항이 예상된다. 강원교육청은 10일 “춘천·원주·강릉지역을 대상으로 오는 2012학년도부터 고교평준화를 실시할 예정이지만 대상에서 제외될 예정인 일부 읍·면지역 학교의 반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으로부터 고교입시제도 개선 용역을 추진하고 있는 가톨릭대 연구팀은 최근 중간용역보고를 통해 시내와 떨어진 읍·면지역 학교들이 시내 고교들과 단일 학군으로 설정되면 통학거리 문제에 따른 민원 등으로 특수지 지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특수지 대상학교는 강릉 주문진고와 원주 문막고, 부론고 등이 거명되고 있다. 이 같은 평준화 대상 제외에 대해 주문진고는 동문과 학부모 등을 중심으로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이 학교 학부모회와 주민들은 “고교평준화 시행에 따른 주문진고의 특수지역 지정은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며 “주문진고가 고교평준화 지역에서 제외된다면 지역 내 초·중·고교는 물론 도립대학에까지 막대한 피해를 줘 지역경제에 최악의 영향을 끼칠 것이다.”고 주장했다. 문막고도 평준화 대상에서 제외될 것이라는 소식에 주민과 학부모 등이 대책 마련에 나섰다. 주민들은 문막고를 포함한 단일 학군으로 고교평준화를 실시하는 한편 원주~ 문막 스쿨버스를 운행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특수지로 분리되면 ▲병설고를 단설고로 변경 ▲학년당 4학급으로 증원 ▲기숙형 고교로 신설 ▲학생우선 선발권 부여 ▲장학금 지급 및 전학년 기숙사비 면제, 무료급식 등의 대책 마련도 촉구할 방침이다. 이같은 반발에 대해 강원교육청은 대상 학교를 방문, 고교평준화 추진에 따른 학교와 지역 인사들의 의견 수렴에 나섰다. 강원지역 고교평준화제도는 춘천·원주·강릉지역의 일반고와 특성화고 보통과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오는 3월 ‘2012학년도 고입전형기본계획’ 공고에 이어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11월에 입학전형을 시행할 계획이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양구군 인구 2년째 ↑

    휴전선과 맞닿아 있는 중·동부전선의 초미니 자치단체인 강원 양구군의 인구가 2년 연속 늘어나 주목받고 있다. 양구군은 지난해 말 인구가 2만 1843명으로 전년 2만 1323명보다 2.44% 증가, 최전방 산골마을 초미니 자치단체의 열악한 생활환경을 극복하고 새로운 삶의 터전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9일 밝혔다. 2008년 2만 1303명까지 떨어졌지만, 2009년 처음으로 30명이 증가한 데 이어 지난해 520명이 늘어났다. 양구군은 울릉군와 옹진군 등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로 인구 규모가 작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증가세로 돌아선 것은 2년 전 강원 지역 인재들이 모이는 강원외국어고가 개교하면서 학생과 학부모들이 많이 전입한 데다 최근 교통여건이 개선되면서 귀농자들이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 소양강댐 건설로 교통의 오지로 남아 있었지만 최근 곳곳에 터널이 뚫린 덕에 춘천~양구 지역은 40분대로 거리가 좁혀졌다. 또 서울~춘천 간 고속도로와 전철이 개통되면서 서울까지의 거리도 짧아져 전원생활을 즐기려는 수도권 인구의 유입도 증가의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정교섭 양구군 홍보담당은 “양구군 인구가 2.44%나 늘어난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면서 “자생력을 더 키워 많은 사람들이 양구로 이주해 오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구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강원도=두메산골’ 편견깨자

    ‘강원도=두메산골’의 부정적 이미지를 벗어나야 강원도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강원발전연구원(김병철 선임연구원)은 7일 이 같은 이미지 확산을 방치하면 강원도의 브랜드 가치 저하로 ‘강원도 디스카운트’ 현상이 광범위하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며 적극적인 대처를 주장했다. 두메산골이라는 이미지로 브랜드 가치에 악영향을 미쳐 관련 제품 및 서비스의 가격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김 선임연구원은 “강원도는 전기도 안 들어오는 산골마을, 강원도민은 문화적 혜택에서 소외된 촌사람, 강원도 사투리를 쓰는 인물은 사회적 하층민 또는 지적으로 미성숙한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각종 영상매체를 통해 확대 재생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2006년 모 방송국에서 방영된 주말연속극 ‘진짜 진짜 좋아해’에서 강원도 산골마을 출신인 여주인공이 수세식 화장실을 처음 사용하는 에피소드가 그려졌던 점을 한 사례로 손꼽았다. 2007년 연구원 조사에서는 서울지역 대학생 93%가 강원도 사람을 평가할 때 ‘동막골과 사투리’로 상징되는 이미지를 연상한다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김 연구원은 “강원도 디스카운트 현상은 도가 판매하는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저평가를 초래하고, 기업투자 유치 등에도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브랜드 가치를 지키기 위한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과 같은 강원도의 이미지를 청정하고 순박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뒤떨어지고 어리석다는 인상을 줄 수도 있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이미지를 관리해 ‘강원도 프리미엄’을 형성하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연구원은 앞으로 강원도 프리미엄에 대한 연구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2018년 평창에 기필코 오륜기 휘날리겠다”

    “2018년 평창에 기필코 오륜기 휘날리겠다”

    ‘평창은 동계올림픽 때문에 이제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강원도가 ‘3수(修) 도전’에 나서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에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지난 10년간 와신상담하며 눈물 어린 노력을 기울여 왔기 때문이다. 또 2010년, 2014년 두 차례의 실패 때보다 여건도 유리하다. 원주~강릉 간 복선전철화사업, 알펜시아리조트 활성화를 통한 올림픽특구지정 등을 통해 정부도 힘을 보태고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강원도민들의 염원이 간절하다. 평창군은 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후보 도시 파일제출 서명식을 가졌다. 평창과 독일 뮌헨, 프랑스 안시 등 3개 후보 도시는 오는 11일 올림픽 개최의 세부계획과 정부 보증을 담은 비드북(유치 제안서)을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제출할 예정이다. ●스키점프장 등 3개 더 설치… 총 7곳 평창은 비드북을 통해 유럽과 북미 중심의 겨울 스포츠를 세계 인구의 60%가 살고 있는 아시아권으로 확산시킬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선수촌에서 모든 경기장까지 차량으로 30분 안에 이동이 가능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IOC와 약속한 ‘드림 프로그램’의 실천도 계속 이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 프로그램은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없는 나라의 청소년들을 위해 지난 8년 동안 57개국 935명의 참여로 겨울 스포츠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평창은 2018년까지 100여개국으로 늘리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대회 기간에 최고 수준의 음식점과 쇼핑몰, 각종 문화시설을 유치함으로써 단순히 경기만 개최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의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는 대회를 약속하고 있다. 다음달부터 후보지 현지에서는 IOC 위원들의 실사가 이뤄진다. 실사는 안시(2월 8~13일)를 시작으로 평창(2월 14~20일), 뮌헨(2월 27일~3월 5일) 순으로 진행된다. 14일 스웨덴 IOC 위원인 구닐라 린드베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11명의 평가위원이 국내에 입국해 4일 동안 집중적인 실사를 한다. 평가위원들은 알펜시아리조트에 머물며 평창과 강릉의 각종 경기장 시설을 둘러보게 된다. 정부는 관련 장관들이 참여하는 정부지원위원회를 구성해 평창 유치를 전폭 지원하고 있다. 제2영동고속도로(착수)와 동서고속도로(일부 개통), 원주~강릉 복선전철고속철도 추진(기본설계 완료) 등 교통 인프라 구축도 10년 전보다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선수촌서 경기장까지 30분내 이동 대회 개최를 위한 각종 시설도 월등히 좋아졌다. 경기장은 스키점프장과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등 3개가 더 설치돼 7곳으로 늘었다. 숙박시설도 2014년에 비해 4만여실이 늘어나 10만실을 넘어섰다. 알펜시아리조트를 중심으로 한 IOC 본부 호텔과 미디어빌리지가 준공되는 등 ‘동계스포츠지구’가 가시화되고 ‘올림픽특구’까지 추진되면서 자족도시의 토대까지 마련하고 있다. 박종훈 유치위원회 평가준비부장은 “아시안게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 등 한국이 주요 국제대회를 독식한다는 국제스포츠계의 지적에 따라 동계올림픽 유치에 여전히 부담은 있지만 이는 지난해 말 월드컵 유치의 실패로 상당히 불식된 셈”이라고 말했다. ●강원도민 95.2% “유치희망” 최근 강원 지역 유치 희망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지지 열기가 최고조에 올라 있다. 강원도민의 95.2%가 평창 유치를 희망하고 있다는 결과가 나온 것이다. 이는 2009년의 93%보다 더 높을 뿐만 아니라 뮌헨과 안시에 대한 조사 결과보다 앞선다. 뮌헨이 있는 바이에른주가 65%대, 안시는 80%대의 지지율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광재 강원도지사는 “더 이상의 실패는 없다.”면서 “한달 앞으로 다가온 현지 실사와 5월 스위스 프레젠테이션에 철저히 대비하는 등 당분간 평창 유치에 올인함으로써 오는 7월 남아공 더반에서 반드시 유치에 성공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원주 군부대 통합 이전 본격화

    강원 원주지역의 최대 현안인 도심 일대 군부대 통합 이전사업이 새해 들어 본격 추진된다. 시는 오는 11일 육군 제1군수지원사령부와 군부대를 호저면 만종리로 이전하기 위한 사전 협약을 하고 구체적인 사업착수에 나설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원주시 관계자는 “우산동과 학성동 일대의 1군수지원사령부와 도심에 산재한 예하부대를 당초 문막읍 동화리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으나 이 일대가 새로운 역세권으로 개발될 가능성이 높아 새로운 이전 후보지를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시는 강남∼여주 간 수도권전철이 원주까지 연장될 경우 동화리 인근에 들어설 예정인 서원주역이 종착역으로 활용되는 데다 중앙선 복선전철이 교차하는 여객 중심의 환승역이 될 가능성이 높아 주변에 대규모 군부대가 이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고 이전 대상지를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강원선 무상교복 ‘시끌’

    강원도교육청이 지난해 말 도의회 예산 심의에서 전액 삭감된 ‘무상교복’ 사업을 재추진하고 나서 분란이 예고된다. 도교육청은 6일 무상교복 지원과 현장체험학습비 지원을 골자로 한 ‘강원도 교육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안)’를 입법예고했다. 이는 진보성향의 도교육감이 추진하고 있는 ‘무상교육’ 실시의 근거가 될 수 있다. 조례안은 강원 지역 모든 중·고교 신입생의 교복(1인당 25만원)과 수학여행, 현장학습, 수련활동 등 현장체험학습비를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안은 오는 25일까지 의견 수렴을 거쳐 새달 초 도의회에 상정된다. 도의회를 통과하면 교복은 하복부터, 현장학습체험비는 공포 후 바로 지원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복 지원 등은 이미 전임 교육감 시절부터 일부 저소득층 학생을 대상으로 지원하던 사업이지만, 이후 선거법 저촉 우려가 제기되면서 이번에 조례를 제정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도의회의 교육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예산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한 무상지원은 지원 근거가 부족하다.”며 무상교복 사업비 98억 5000만원과 현장체험학습비 65억여원을 삭감했다. 신철수 도의회 교육위원장은 “교육에 대한 교육감의 열성은 공감하지만 자립도가 낮은 현실에서 교복은 농어촌 지역 등 형편이 어려운 지역부터 실시하는 것은 괜찮지만 전면 무상은 곤란하다.”고 밝혔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고성군, 해양심층수 과학관 추진

    강원 고성군이 국내 처음 ‘해양심층수 과학관’ 건립에 나선다. 고성군은 2014년까지 죽왕면 오호리 ㈜강원심층수 인근 730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2000㎡ 규모의 해양심층수 과학관을 건립한다고 6일 밝혔다.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해양심층수 자원의 가치를 알리겠다는 것이 건립 취지다. 해양심층수는 저온성과 청정성을 지녔고, 미네랄이 풍부해 농수산업을 비롯한 기능식품, 에너지, 해양요법 등 산업 전반에 활용될 수 있는 무한한 해수자원이다. 과학관은 세계 해양학계에서도 인정하는 천혜의 심층수 해역인 강원 동해안의 심층수 자원 우수성을 알려 지역 특화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도 담고 있다. 건립에 필요한 사업비 150억원은 국비 70%, 지방비 30%로 충당될 예정이다. 이미 정부가 지난해 말 고시한 ‘동해안권 발전종합계획’에도 해양심층수 과학관 건립 사업을 포함시켜 사업 추진에는 별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과학관은 수족관과 전시공간, 체험공간, 산업공간으로 나눠 건립된다. 해양심층수 과학관이 건립되면 기존 해양심층수 생산업체(강원심층수), 연구시설(해양심층수연구센터)에 이어 준공을 앞둔 수산자원센터, 전용농공단지까지 클러스터를 구성해 고성이 명실상부한 국내 해양심층수의 메카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황종국 고성군수는 “이달 중 강원도 관계자와 함께 국토해양부를 방문해 과학관 건립을 위한 실시설계비(5억원) 지원을 요청하고 연내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성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고규홍의 나무와 사람이야기] ⑮ 충북 보은 용곡리 고욤나무

    [고규홍의 나무와 사람이야기] ⑮ 충북 보은 용곡리 고욤나무

    “큰 나무 앞에 서면 먼저 뭘 하시나요? 사람을 만날 때처럼 나무에게도 인사를 하세요. 소리를 내서 해도 좋지만, 마음속으로라도 정성껏 인사를 하세요. 그리고 마음을 비우면 나무가 많은 이야기를 들려줄 겁니다.” 스님의 목을 타고 내 귀에 들려온 이야기지만, 정작 내가 할 이야기였다. 산 속의 암자를 지으려고 산을 둘러보다가 나무 앞에 터를 닦으면서 스님이 가장 먼저 한 것은 나무에게 예를 올리는 일이었다고 한다. “처음에 와 보니, 나무 앞에 무너진 돌무지탑이 있었어요. 지금 저 돌무지탑은 그때 내가 다시 쌓은 거예요. 나무에게 올린 첫 인사였죠. 사람이야 무시로 들고 나지만, 나무는 수백 년 동안 이 자리를 지켜 왔으니, 여기 들어와서 진짜 주인인 나무에게 인사를 올리지 않을 수 없죠.” ●긴 세월의 풍진을 이겨 내고 살아남아 대개의 산중 암자가 그렇듯, 용곡리 현월암을 찾아가는 길도 그리 쉽지는 않았다. 길을 잘못 든 건 처음부터 암자가 아니라, 나무를 찾을 요량이었기 때문이다. 현월암을 500m도 채 남기지 않은 갈림길에서 처음엔 한적한 우래실 마을로 들어섰다. “고욤나무라 해도 다 쓸모없는 건 아녜요. 저 고욤나무는 옛날부터 신이 내린 나무라고 했지요. 무당이 오랫동안 지켰던 나무여서, 멀리서도 찾아와 기도를 올리곤 했지요. 저기 아래 개울 건너서 현월암 쪽으로 가면 볼 수 있어요.” 친절하게 나무 찾아가는 길을 안내한 사내는 고욤나무 가운데에는 세상에서 제일 큰 나무일 거라는 말도 덧붙였다. 고욤나무는 서양에서 잘 키우지 않고,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아시아 지역에서 주로 키우는 나무이니 그럴 만도 하다. 동아시아에서도 감나무를 유난히 좋아하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고욤나무라면 용곡리 고욤나무를 세상에서 제일 큰 고욤나무라 하는 게 결코 틀린 말이 아닐 수 있다. 떫어서 먹지 않는 열매인 고욤을 맺는 고욤나무는 좋은 감나무를 접붙여 키울 때 대목으로 쓰는 나무여서, 큰 나무를 보기 어렵다. 그런 보잘것없는 고욤나무 가운데 하나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는 소식은 무척 반가웠다. 그게 지난해 11월 22일이었다. 마을 사내가 가르쳐 준 대로 비좁은 길을 조심조심 돌아 나무를 찾아갔다. 길 끝 언덕 한쪽에 우뚝 서 있는 나무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 그 나무 아래에 세 채의 작은 집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산중 암자가 현월암이다. ●감나무 접붙일 때 대목으로 활용 천연기념물 제518호인 보은 용곡리 고욤나무는 여느 고욤나무와는 사뭇 달랐다. 이만큼 큰 고욤나무가 살아남았다는 게 그저 고마웠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그의 융융한 규모다. 고욤나무치고는 커도 너무 크다. 식물도감에는 고욤나무가 잘 자라야 10m 정도 크는 나무라고 나온다. 그러나 용곡리 고욤나무의 키는 그 두 배 가까이 되는 18m다. 사방으로 22m씩 고르게 펼친 가지펼침도 놀랍다. 수형도 범상치 않다. 흔히 보았던 고욤나무와는 사뭇 다르다. 고욤나무는 하나의 줄기가 우뚝 서서 곧게 자라는 나무다. 식물학 교과서에서 ‘직간성(直幹性)’이라 했던가. 그런데 이 나무는 사람 키 높이쯤에서 여섯 개의 굵은 줄기로 나눠지며 가지를 넓게 펼쳤다. 소나무에 빗대어 이야기하자면 반송에 가까운 모습이다. ●키 18m·사방 22m 가지펼침도 놀라워 나이는 250살 정도로 짐작된다고 하지만, 여느 고욤나무에 빗대어 보면 그보다 더 살았음 직하다. 산중에서 보물을 만난 흥분이 가라앉지 않은 탓에 그리 보였을지도 모른다. 하기야 앞으로도 수천의 세월을 더 살아내야 할 나무에게 그깟 나이가 무슨 의미이겠는가. 긴 세월의 풍진을 이겨 내며 살아온 나무이건만, 줄기나 가지에 상처 하나 없이 싱그럽다.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 그래서 그의 크기가 더 장하게 느껴진다. 줄기 표면이 규칙적으로 잘게 쪼개지는 고욤나무의 특징도 잘 드러난다. 10년, 20년이면 제 본성을 버리고 감나무를 위해 제 몸을 내주어야 하는 고욤나무지만, 나무는 제 본성을 하나도 잃지 않았다. 세월이 더께로 내려앉은 고욤나무 줄기 껍질의 두툼한 조각들은 신비롭기만 하다. 그야말로 처음 보는 훌륭한 고욤나무다. 말을 잊고 나무만 바라보고 있는데, 현월암 스님이 방문객을 배웅하러 방문 밖으로 나왔다. 배웅을 마친 스님에게 나무 이야기를 물었다. “천연기념물 돼 봤자, 우리가 좋을 게 뭐 있겠어요. 성가신 일만 많아지겠지요. 천연기념물 아니어도 마을 사람들이 신줏단지 모시듯 잘 모시고 있지요.” 천연기념물이 아니어도 잘 지켜질 것임은 틀림없다. 스님은 이참에 들어오는 길이나 정비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덧붙였다. 차나 한 잔 하자며 나그네를 방 안으로 끌어들인 스님의 나무 이야기는 무려 세 시간 넘게 쉼 없이 이어졌다. “나무가 왜 저리 많은 가지를 뻗어 낼까요? 생명의 본능이죠. 세상의 모든 생명들은 곁의 다른 생명체들과 관계를 맺고 소통하려 합니다. 나뭇가지의 숫자는 그가 소통하려는 다른 생명체의 숫자와 다름없어요. 세월 흐르면서 가지의 수가 늘어나는 것도 그래서입니다.” 그 소통의 나뭇가지 하나가 바로 사람이란다. 그래서 나무에게 정성 들여 인사를 하고 마음을 비우면, 나무는 자신과 소통하려는 사람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스스럼없이 풀어낸다는 말이다. 스님의 법명을 몇 차례 되풀이해 물었으나, 스님은 “그깟 법명 따윈 알아서 뭐 해요. 나무처럼 오래 남는 것도 아닌데요.”라며 손사래를 쳤다. 그 말에 후드득 고욤나무 가지가 살랑인 건 스님의 화두를 깨우쳐서인가 건듯 불어온 바람 때문인가, 아리송했다. 글 사진 보은 고규홍 나무칼럼니스트 gohkh@solsup.com >>가는 길 충북 보은군 회인면 용곡리 산 97. 청원~상주 간 고속국도 회인나들목으로 나가서 곧바로 나오는 막다른 삼거리에서 좌회전한다. 2㎞쯤 가면 오른쪽으로 주유소를 지나고 삼거리가 나온다. 용곡리 쪽으로 우회전해 700m 가서 좌회전하면 곧바로 또 갈림길이 나온다. 좌회전하여 1㎞ 가면 개울가에서 갈림길을 만나게 되는데, 길이 비좁아 조심해야 한다. 주위에 현월암 가는 길 허름한 안내판이 나온다. 현월암 쪽으로 400m 들어가면 길 끝에서 나무가 먼저 보인다.
  • 춘천 부동산시장 나홀로 ‘활기’

    춘천 부동산시장 나홀로 ‘활기’

    “춘천 미분양 아파트가 모두 팔렸다.” 2년 전 1000여 가구에 달했던 강원 춘천 지역 민간 부문 미분양 아파트 물량이 사실상 ‘제로’ 상태인 것으로 조사됐다. 춘천시는 지난해 말 현재 춘천 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단 2채에 불과해 사실상 미분양 아파트가 모두 소진되고 가격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국토해양부가 밝힌 이번 통계가 두달 전 상황임을 감안하면 현 시점에서 민간 기업이 지은 주택의 미분양 물량은 없는 셈이다. 이는 춘천~서울 간 고속도로와 경춘선 복선전철 개통 등으로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기 때문이다. 공식적인 미분양 통계 자료가 발표된 이후 강원 지역 시·군에서 미분양 주택이 사라진 지역이 생긴 것은 처음이다. 춘천 지역의 미분양 주택 물량은 2008년 말 1267가구에서 이듬해 485가구로 무려 61.7%나 줄어들었으며, 지난해에도 무려 480여 가구나 감소했다. 지난해 전국이 집값 하락으로 몸살을 앓고 있을 때에도 춘천은 나홀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국민은행 집값 동향 자료에서 춘천 집값은 지난해 5.8%(아파트 8.5%)나 뛰었다. 이는 전국 집값 상승률(1.9%)보다도 3배나 높은 것이다. 또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8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박미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춘천시지회장은 “2009년 춘천~서울 고속도에 이어 지난해 말 경춘선복선전철이 뚫리면서 춘천은 서울과 1시간 생활권에 놓이게 됐다.”며 “그동안 숨죽였던 건설사들도 춘천에 분양사업을 준비하는 등 시장 상황이 급변하고 있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강원 겨울축제 두고 ‘시끌’

    강원 겨울축제 두고 ‘시끌’

    “구제역 확산을 막으려면 산천어축제를 취소해야 한다.”(행정 당국) “물고기에 무슨 구제역…지역경제 살리는 축제를 열자.”(지역 주민) 산천어축제, 송어축제, 빙어축제, 눈축제 등 물고기와 눈·얼음을 테마로 한 강원 지역 대표 겨울 축제의 개최 여부를 놓고 행정 당국과 지역 주민들 사이에 이러쿵저러쿵 말이 많다. 4일 강원 지역 자치단체에 따르면 정부와 강원도는 구제역 확산을 우려해 대규모 관광객이 찾는 겨울 축제를 취소할 것을 당부했다. 하지만 겨울 축제를 주관하는 마을 주민들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축제는 절대 포기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당장 오는 8일부터 한달 남짓 동안 열릴 예정인 화천의 산천어축제와 평창의 송어축제 개최 문제를 놓고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산천어축제 내일 결정 화천군은 지난 3일 축제조직위원회 집행위원회를 열고 구제역 확산에 따른 산천어축제의 개최 문제를 논의했지만 찬반 의견이 팽팽히 맞서는 바람에 결정하지 못했다. 축제 개최를 주장하는 주민들은 벌써 수개월 전부터 산천어축제를 준비하면서 37억여원의 예산이 들어갔고 2만여명 이상이 낚시터를 예약하는 등 축제가 사실상 진행되고 있는데 이제 와서 취소할 수 없다는 것이다. 특히 전방이라는 지역 특성상 지난해 천안함 사태, 연평도 도발 등으로 군 장병의 외출·외박 통제가 장기간 이뤄지자 지역경제가 어려워져 돌파구가 필요하다는 논리까지 펼쳐보이고 있다. 하지만 행정 당국은 화천 지역에도 사내면과 간동면에서 구제역이 발생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으며, 130만여명의 관광객이 찾는 축제장이 구제역 확산의 기폭제가 될 수 있다며 축제 취소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최종 결정은 오는 6일쯤 논의를 통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눈·빙어축제 개최 불투명 구제역으로 한 차례 연기됐던 송어축제도 오는 8일부터 새달 17일까지 열기로 했지만 여전히 갈등의 앙금은 남아 있다. 평창 진부축제위원회는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잠정 연기했던 평창 송어축제를 진부면 오대천 일대에서 강행하기로 했다. 함승주 축제위원장은 “축제 기간에 구제역 예방을 위해 축제장 인근 주요 도로 등 8곳에 방역 장비와 소독액 발판을 비치하는 등 자체 방역 활동을 강화하여 축제를 개최한다.”고 말했다. 얼음낚시, 맨손잡기 등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홍보에도 나섰다. 이달 하순부터 열릴 태백의 눈축제(1월 21일~30일)와 인제의 빙어축제(1월 28일~2월 6일)는 구제역이 수그러질 때까지 일단 지켜보겠다는 입장이어서 개최 여부가 불투명하다. 이에 앞서 이달 1일부터 열기로 했던 인제 원통마을 ‘내설악 강변축제’는 무기한 연기됐다. 윤종걸 강원도 관광상품팀장은 “도시인들 위주의 스키장, 해맞이 행사와 달리 겨울 축제는 인근 지역 주민들까지 찾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구제역 전파의 매개 행사가 될까 걱정이 크다.”고 우려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해발 1200m에 공원 조성…태백시, 4계절 테마로

    강원 태백산맥 자락인 해발 1200m의 속칭 ‘싸릿재 언덕’에 스포츠특구 공원이 조성된다. 태백시는 4일 정선군 고한읍 두문동재 터널에서 태백 방면 싸릿재 공터를 활용하고 시 경계지역의 명소화를 겸해 추진되는 스포츠특구 공원 조성의 기본계획 용역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르면 올 상반기 기본설계에 이어 관광안내센터 등이 들어서는 1단계 사업을 시작할 방침이다. 스포츠특구 공원은 총사업비 26억원을 들여 전망대를 비롯해 억새산책로와 포토존을 조성할 예정이다. 해발 1200m에 위치한 휴식공간에선 4계절 자연을 테마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어 높은 관광 수익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태백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춘천, 수도권 교통 카드와 2월부터 호환

    새해 2월부터 서울과 수도권에서 사용하는 교통카드를 춘천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전철이 개통됐지만 수도권과 교통카드 호환이 되지 않아 겪던 불편이 사라지는 것이다. 춘천시는 31일 티머니 등 카드사 등과 협약을 체결, 2월부터는 수도권에서 통용되는 교통카드를 춘천에서도 호환되도록 했다고 밝혔다. 시가 최근 협약을 체결한 카드는 티머니, 이비카드, U-Pass, 마이비 등이다. 이에 따라 춘천에서도 티머니, K-Cash, 이비카드, U-Pass, 마이비, 코레일멤버십 등 선불식 카드와 BC카드, 외환카드, 신한카드, 국민카드, 농협카드 등 후불식 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춘천 닭갈비 가격인상 ‘빈축’

    “전철 관광객들이 몰려든다고 막국수·닭갈비 가격을 올려도 되는 겁니까.”(관광객들) “춘천 대표 먹을거리 가격 인상으로 춘천 이미지까지 나빠질까 걱정된다.”(춘천시민) 전철 개통으로 수도권 관광객들이 대거 몰려들면서 강원 춘천 지역 막국수·닭갈비 업소들이 가격을 10~20%까지 올려 받아 빈축을 사고 있다. 춘천 지역 유명 업소를 중심으로 막국수 가격은 평균 1000원, 닭갈비 가격은 1인분(300g)에 1000~2500원 올려 받고 있다. 막국수는 전철 개통을 앞둔 지난 10월부터 5000원에서 6000원으로 1000원씩 올려 받았다. 닭갈비 가격도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명동과 소양강댐 부근의 업소들이 지난 7월부터 1인분에 9000원에서 1만원으로 올려 받으며 인상이 시작됐다. 새해부터 대부분의 업소들이 막국수는 1000원, 닭갈비는 종전보다 1000~2500원을 올려받을 전망이다. 가격 인상은 서울~춘천을 잇는 전철 개통으로 관광객들이 하루 3만~4만명씩 춘천을 찾으면서 심해졌다. 막국수, 닭갈비 업소마다 전철 개통 이전보다 평일에는 3배, 주말에는 5배까지 손님이 늘었다. 유명 업소들은 번호표를 나눠주며 고객을 맞는 등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이참에 가격을 경쟁적으로 올리고 있는 것이다. 가격 인상에 대해 업소들은 막국수의 원료인 메밀 수입가격이 올랐고 닭갈비 원료인 생닭의 가격이 올라 불가피하게 가격을 올릴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춘천 막국수협의회 관계자는 “지난가을부터 메밀가루가 80% 이상 올랐지만 그동안 인상을 자제했거나 일부는 불가피하게 인상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춘천을 찾는 관광객들은 “얌체상혼”이라며 불만을 터뜨렸다. 동호인들과 함께 삼악산을 찾은 심연직(54·서울)씨는 “교통이 좋아졌다고 지역 대표 음식의 가격이 올라가면 이미지만 나빠질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조완형 춘천시 관광과장은 “막국수·닭갈비는 물가 관리대상 품목이 아니어서 가격관리가 쉽지 않다.”며 “적극적인 계도 활동을 펼쳐 가격 인상을 막겠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강릉시립화장장 청솔공원에 70억 투입해 2012년 완공

    강원 강릉시립화장장 시설 건립 부지가 사천면 석교2리 청솔공원 안으로 최종 결정됐다. 강릉시는 30일 이번에 선정된 시립화장장은 사천면 석교2리 현 공원묘지인 청솔공원 안에 부지 5000㎡ 이상, 건축 연면적 2000㎡ 이상으로 지상 1층, 지상 2층 규모에 화장로 4기가 건립된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70억원을 들여 조성하는 화장장에는 유택동산과 주차장, 조경 및 편의시설을 갖춘 최첨단 화장 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내년 말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재정 투·융자 심의 및 예산확보, 도시계획 시설 변경 등을 거쳐 2012년 12월 말 완공할 예정이다. 시는 화장장의 최종 선정을 위해 전문 분야 교수와 시민단체 대표 등 12명의 심의위원회를 구성, 사천면 석교1, 2리와 연곡면 등 총 9개 신청 마을 중 우수 후보지 5개를 압축해 용역조사(50점), 시민의견 설문조사(30점), 위원 현장 확인평가 및 주민 동의 변동사항, 마을 지원사업비 및 기금사용계획, 반대 민원 해소대책 등의 평가 점수(20점) 등을 반영했다. 강릉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인사]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헌법재판연구원> △연구교수부장 배보윤△제도연구팀장 김복기△기본권연구〃 최갑선△교수〃 황치연△교수 조혜수 석현철 박재윤△기획행정과장 이형주◇신규임용△헌법연구관 곽원석 조경선 ■국토해양부 ◇국장급 임용 △비상계획관 정도영 ■국세청 ◇고위공무원 △국세공무원교육원장 박동열△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나동균<국세청>△납세자보호관 박훈△개인납세국장 하종화△재산세〃 이종호△소득지원〃 김경수△원정희◇고위공무원 승진△서울지방국세청 세원분석국장 이학영△ 〃 국제거래조사〃 강형원△중부지방국세청 조사1〃 김영기△국세청 송성권◇부이사관 전보△국세청 세원정보과장 임경구△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 김희철△중부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임창규△대구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최현민△부산지방국세청 세원분석〃 하영표△국세청 심달훈 서진욱 한승희◇과장급 <국세청>△정책보좌관 노정석△대변인 이용우[담당관]△기획재정 강민수△전산운영 이재학△정보개발1 김대원△정보개발2 이창숙△감찰 장성섭△심사1 황재윤△국제협력 김용준[과장]△운영지원 김봉래△세정홍보 김창기△부가가치세 김형환△전자세원 신수원△소비세 황용희△부동산거래관리 김대지△재산세 조용을△종합부동산세 안종주△조사기획 임광현△조사2 서국환△근로소득관리 김세환△자영소득관리 현재빈<서울지방국세청 과장>△운영지원 임성빈△법무1 윤봉환△신고관리 주광열△신고분석1 김태호△국제조사관리 이준오△국제조사1 이동렬[조사1국]△조사1 류기복△조사2 이동원[조사2국]△조사관리 김기정△조사1 장남홍△조사2 이만수△조사3 신광동[조사3국]△조사2 김문식[세무서장]△종로 박외희△중부 정회수△남대문 권오철△성북 홍성로△서대문 이운창△마포 정달성△영등포 윤우진△강서 한성수△양천 강성준△구로 김용석△강남 류학수△삼성 신중식△역삼 이근희△성동 이강태△도봉 이정길<중부지방국세청 과장>△운영지원 박석현△신고관리 박노익△신고분석1 성남효△신고분석2 김호연[조사1국]△조사1 이천길△조사2 고광남[조사2국]△조사관리 김두홍△조사3 홍옥진[조사3국]△조사1 박용남[세무서장]△인천 최상동△북인천 박충규△남인천 정극채△안양 한동연△용인 남판우△수원 황상순△평택 이진영△의정부 이병태<대전지방국세청>△조사1국장 김호영△조사2〃 서대원△서대전세무서장 김명기△청주〃 한선동<광주지방국세청>△세원분석국장 안병영△조사1〃 신재국△조사2〃 이준일△광주세무서장 신규석<대구지방국세청>△납세지원국장 최병문△세원분석〃 손동근△조사1〃 하정국△북대구세무서장 송운영<부산지방국세청>△납세지원국장 하영남△조사3〃 강수구[세무서장]△중부산 박장호△수영 류동환△북부산 안광원△동래 김안석△금정 강남규<국세공무원교육원>△지원과장 안옥자△교수〃 곽길수<국세청>△고객만족센터장 최남익△구진열 박영태 이경열 이승수 이종철 이수진<초임 세무서장> [납세지원국장]△대전지방국세청 최용진△광주지방국세청 이성규[세무서장]△원주 장경상△강릉 임재원△동청주 박종희△충주 소은자△제천 조기용△논산 이진곤△홍성 김상수△예산 김태형△군산 김광훈△전주 손황모△익산 정효섭△순천 천기성△남원 유제란△해남 정희상△포항 이은재△구미 윤영식△영덕 이해현△김해 정인화△울산 백순길△통영 전희재△거창 김영두 ■K-sure ◇1급 승진 △전략기획부장 이도열△플랜트사업〃 이경래◇전보△투자개발사업부장 전찬욱△국내보상채권〃 이석진△감사실장 조남용 ■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본부> △면허기획처장 윤하용△면허시험〃 김종호△고객상담〃 김홍산[운전면허시험장장]△강남 최원일△도봉 이종석△강서 황덕규△서부 박영조△남부 장충남△대구 김인규△인천 박달근△용인 장광△안산 조규철△북부 권봉관△의정부 배성인△춘천 김철민△강릉 최용삼△원주 김용호△태백 김광년△청주 이승재△충주 김병규△대전 강명희△예산 김종하△전북 최용주△전남 고재엽△문경 신승부△포항 김창용△울산 문용호△마산 손현익△제주 민경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기술이사 이신재 ■중소기업진흥공단 ◇1급 승진 <처장> △기획조정 임성순△기금관리 이용진△신용관리 임득문△융자사업 김현태△컨설팅사업 김인성<실·원장>△경영품질연수실 이한철△대구경북연수원 김범식<지역본부장>△대전충남 최덕영△충북 정연도△대구경북 심현석△울산 김진원△광주전남 정진수 ■국민체육진흥공단 <실장> △비서 김인하△기획조정 손주만△성과관리 김종석△기금관리 안경원<스포츠산업본부>△산업인프라실 김태성△투표권사업실장 최기원<경주사업본부>△경정훈련원장 정찬구△경륜훈련〃 이진형 [실장]△사업전략 이현근△고객만족 김윤수△스포츠단운영 남영철△경륜관리 이명호△경륜경주 최상림△경정경주 박선종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본부장> △교육과정 박순경△교육평가 김성숙△대학수학능력시험 김주훈△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진경애△전산정보 최정호<국장>△사무 최종교<센터장>△인재선발관리 조용웅 ■한국교육개발원 △기획처장 김흥주△사무국장 서종문<본부장>△학교정책연구(교육정책네트워크연구실장 겸임) 현주△고등교육연구(고등교육연구실장 〃) 유현숙△교육통계·정보연구(교육통계연구센터소장·지방교육재정연구특임센터소장 〃) 공은배△학교지원(탈북청소년교육지원특임센터소장 〃) 한만길<센터소장>△영재교육연구 이재분△글로벌교육협력연구 이석희△방송통신고등학교운영 양희인△교육기관평가연구 구자억△교육시설·환경연구 유웅상△학교선진화지원특임 김홍원△사교육절감지원특임 김순남 ■한국원자력연구원 △핵연료·원자력재료개발본부장 송근우△정읍방사선과학연구소장 김영진△융복합기술개발단장 김흥회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전자파연구소장 최병훈△인증기술본부장 김한기△신뢰성〃 김경택 ■인천시 ◇2급 전입 △인천발전연구원 파견근무 손해근◇2급 파견△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서정규◇3급 직무대리 <본부장>△경제자유구역청 기획조정 문경복△종합건설 유영성△도시철도건설 박성만<국장>△보건사회 박준용△건설교통 안영규◇3급 전보△총무과 이부현 김진영 김기완 한태일 정연걸 나금환△의회사무처장 백은기△인재개발원장 김태복△경제자유구역청 도시관리본부장 이웅수<국장>△자치행정 방종설△경제통상 이중호△도시계획 이일희◇3급 전입△인천대 사무처장 정연중△인천발전연구원 파견근무 김진희△총무과 김충일 최한영◇3급 전출△부평구 황의식△남구 공준환△계양구 가기목◇3급 파견△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신상칠△인천발전연구원 파견근무 황흥구 최현길 강용근◇4급 전보△정책기획관 한성원△예산담당관 조운희△세정과장 박명성△감사관 김장근◇4급 전출△남동구 최경환△서구 전상주◇4급 파견△인천발전연구원 파견근무 허영수 이연창 ■대전시 ◇지방부이사관 <승진>△과학기술특화산업추진본부장 양승찬△복지여성국장 장시성△교통건설〃 유세종△서구 부구청장 권주남<전보>△도시주택국장 박월훈△총무과(고위정책과정) 윤태희◇지방서기관 <승진>△시민협력과장 이강현△운송주차〃 구본우△총무과(고급리더과정) 송치영△특화산업과(대전테크노파크 파견) 김출경△정책기획관실(충청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 파견) 박광용<전보>△공보관 황재하△정책기획관 강철식△예산담당관 이호덕△일자리추진기획단장 유광훈△상수도사업본부 경영부장 이덕주△총무과 이중환(고위정책과정) 이원종(국정과제연수과정) 강철구(미래지도자과정) 백철호(고급리더과정)△정책기획관실(대전발전연구원 파견) 엄수호[과장]△특화산업 최시복△관광산업 이강혁△종무문화재 인종곤△노인복지 백승국△장애인복지 이혜영△환경정책 김영호△교통정책 이영우[의회사무처]△총무담당관 한종호△의사〃 임묵△전문위원 송석근 정관성◇지방기술서기관 <승진>△생태하천과장 배창제△인재개발원 수석교수요원 최능배△공원관리사업소장 황규문△서구 김택원<전보>△감사관 김철중△상수도사업본부 수도시설관리사업소장 최봉구△〃 송촌정수사업소장 윤기호△건설관리본부 시설부장 김영근△총무과 정영호(안보정책과정) 박영준(고급리더과정)[과장]△과학특구 이승무△푸른도시 유강준△건설도로 양승표△도시계획 신혜태△도시재생 류정희△지적 조광연 ■경남도 ◇2급 △경남발전연구원 김윤수△동남권발전전략본부장 구도권◇3급△중앙공무원교육원 교육 최만림△지방행정연수원 〃 강중구△균형발전사업단장 이종섭△창원시 이종민△경남발전연구원 김호기 김정강 김갑수 안기섭<국장>△경제통상 정구창△농수산해양 정재민△도시건설방재 허성곤△청정환경(직무대리) 이근선<부시장>△창원시 조기호△진주시 민경섭△양산시 박수조◇4급△창원시 김해용△공무원교육원장 박헌규△경남발전연구원 박성군△정책기획관 천성봉△공보관 지현철△여성가족정책관 정연재△혁신도시추진단장 강해룡△농업기술교육센터장 이정곤△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정환원△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서기용△대장경문화축전 파견 하만욱△서울사무소장 권영우<교육>△지방행정연수원 허동식 김종호 민병완 강영철 구인모 진말연△외교안보교육원 하승철△국방대 김형동△통일교육원 최정경△세종연구소 손태성<의회사무처>△전문위원 박판제 김주명 박성한△의사담당관 김인규<국장 직무대리>△행정지원 정유권△문화관광체육 김이수△복지보건 김춘수<부시장·부군수>△통영시 김영균△사천시 이효수△밀양시 강원호△고성군 김종술△하동군 윤상기△산청군 강승순△거창군 김성택△합천군 김상섭<담당관>△예산 전영경△법무 서광식△정보통계 김영수<과장>△전략산업 김경일△친환경에너지 신대호△항만물류 강석규△경제기업정책 허병찬△국제통상 이상훈△열린행정 이호주△인사 박일웅△세정 박명숙△회계 윤태순△토지정보 김영주△친환경농업 정효균△농수산물유통 장동헌△해양수산 문재화△맑은물관리 김원욱△녹색산림 황용우△친환경건축 이태원△교통지원 차신희△재난방재복구 박종춘△생태하천 강해운△문화예술 최호준△관광진흥 전원석△복지노인정책 김용근△장애인복지 최연림 ■충남도 ◇3급 승진 △충남체육회 사무처장 서범석<직대>△행정도시지원·도청이전추진본부장 박성진△서해안유류사고지원〃 이종기△지방공무원교육원장 황수철△황해경제자유구역청 행정개발본부장 채호규◇3급 전보△경제통상실장 권희태<국장>△농수산 이성우△복지보건 조소연△환경녹지 구삼회<교육파견>△중앙공무원교육원 이완섭△지방행정연수원 추한철<파견>△해외연수 전병욱<부시장>△아산시 김석중△서산시 서용제◇4급 승진△서해안유류사고지원본부 배상지원팀장 한만덕△서울사무소장 이용일△가축위생연구〃 오형수△예산군보건〃 김형선△지방행정연수원 교육파견 이재중<직대>△농업기술원 총무과장 이윤선△산림환경연구소장 이용열<파견>△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 하광학△충청권경제발전위원회 박종문◇4급 전보△감사관 이완수△복지환경국 저출산고령화대책〃 이상성△복지보건국 사회복지〃 맹부영△환경녹지국 환경정책〃 권혁이△행정도시지원·도청이전추진본부 도청이전정책〃 김상기△소방안전본부 재난민방위〃 명규식△지방공무원교육원 교육운영〃 배동헌△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 김세현△종합건설사업〃 김규선<부시장·부군수>△계룡시 김홍빈△금산군 고영희△부여군 나창호△청양군 조경연△홍성군 송진호<기획관리실>△예산담당관 박범인△교육법무〃 최원영△혁신관리〃 강병국△균형발전〃 이긍익<경제통상실>△국제통상과장 김돈곤△전략산업〃 윤영우<자치행정국>△총무과장 정병희△자치행정〃 유병운△새마을회계〃 이성진<의회사무처>△총무담당관 이명복△의사〃 권오인△전문위원 오일교 유병덕<농수산국>△농업정책과장 윤석규△축산〃 박영진<건설교통항만국>△도로교통과장 최정현△항만물류〃 안병량<교육파견>△국방대 정송△외교연구원 장두환△세종연구소 김의영△지방행정연수원 한금동 현달순 홍석우<파견>△공로연수 이길영 박성서 ■강원도 △2013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세계대회조직위원회 조광수△산업경제국장 오춘석△자치행정〃 김영범△투자유치사업본부장 이욱재△공보관 최중훈△자치행정국 총무과(교육입교) 조규석 안병헌 최광철△국제협력실장 문석완△기획관 안계영△감사관 신만희△강원발전연구원 정책협력관 이태은△강원테크노파크 경영지원실장 장철규△자치행정국 총무과 이상호 이재호<부시장·부군수>△원주시 박용훈△속초시 조용건△인제군 최상기△양양군 고완주△화천군 송재명 ■KBS아트비전 <부장> △경영기획 윤성한△디자인 강현석△장식제작심기보△의상제작 이일구△문화사업 김동원 ■SBS ◇임원 △이사 보도본부장 최금락△이사대우 편성실장 박정훈◇승진·전보 △제작본부 국장급 제작총괄 장광호△방송지원본부 부국장급 총무팀장 박종필<편성실>△편성기획팀 부장(CSR 담당) 성영준△홍보팀 〃 오기현<제작본부> [부장급]△제작3CP 조욱희△제작4CP 김상배△제작5CP 남승용<보도본부>△부장급 스포츠부장 김유석<방송지원본부>△부장급 아카이브팀장 이재완<부장급>△윤리경영팀장 신홍기◇승진 <국장급>△드라마센터 특별기획총괄 구본근<부국장급>△드라마센터 드라마1CP 오세강△보도본부 미래부장 신경렬△〃 논설위원 박수택<부장>△기획실 심의팀 부장 유인수△편성실 외주제작팀 〃 안순범△방송지원본부 인사팀부 〃 이병희(SBS미디어홀딩스 파견)△〃 정보시스템팀 〃 김도중△〃 송신소 〃 류재흥<부장급>△제작본부 라디오1CP 구경모△드라마센터 드라마2CP 최문석△보도본부 편집2부장 민성기◇전보 <부국장급>△스포츠기획단장 허인구△제작본부 라디오총괄 김태성△방송지원본부 기술담당부본부장 박영수△보도본부 편집담당 부국장 양철훈△드라마센터 드라마운영팀장 이상규<부장급> [편성실]△외주제작팀장 심상대△아나운서〃 김태욱△홍보〃 이선의[제작본부]△1CP 신용환△2CP 이창태△제작운영팀장 한기동[보도본부]△특임부장 차병준△보도제작〃 김강석[방송지원본부]△시설팀장 최우성△기술기획〃 하태용△TV기술〃 김영덕<차장급>△편성실 편성기획팀장 남상문△보도본부 국제부장 김현철△광고사업본부 문화사업팀장 김휘진△방송지원본부 라디오기술〃 전종익[제작본부]△시사다큐팀장 민인식△제작6CP 박두선△제작7CP 남형석△라디오기획CP 전문수△라디오2CP 정태익 ■SBS아트텍 ◇이사 △영상미술본부장 김용정△방송운영〃 원종화◇부장급 <방송운영본부>△테크1팀장 이보천△테크2〃 최영균◇차장급 <영상미술본부>△영상제작팀장 유민상△아트3〃 이태희◇부국장급 <방송운영본부>△전략사업팀장 이동협◇부장△영상미술본부 영상제작팀 한범수△〃 영상제작팀 부장 강화식△방송운영본부 테크1팀 이영호 이원석△〃 테크2팀 박천수 ■SBS뉴스텍 ◇부장급 △기술본부 뉴스제작팀장 김성호△영상본부 영상취재〃 장준영◇차장급 <영상본부>△영상제작팀장 이천복△영상편집〃 권오일<부장>△기술본부 중계기술팀 정의준 최창용△영상본부 영상취재팀 김찬모△〃 영상제작팀 이영철 ■SBS ESPN ◇이사 △채널사업실장 김한종◇부장급△편성기획팀장 박준민 ■SBS골프 ◇국장급 △채널사업실장 이상근<신규사업추진단>△단장 이준실 ■SBS인터내셔널 △부회장 전상렬△대표이사 사장 조윤증 ■SBS문화재단 △사무처장 홍성욱 ■SBS방송아카데미 △원장 이기석 ■경원대 △수석부총장 김원△부총장 이우종△연구〃(바이오나노대학장 겸임) 이은규<대학원장>△일반 윤현희△경영 이한주△교육 허혜경△사회정책 소진광△환경(디자인 겸임) 이영△사회체육 이봉<처장>△교무 김완희△연구 최기봉△학생 백승우△입학 박종현△기획 윤원중△재무(건설본부장 겸임) 전숭배△총무 변광화△대외협력 김충식<대학장>△인문 박진수△경상 정승언△법과(가천공익법률자문센터장 겸임) 서완석△사회과학 이영균△공과 서상욱△IT 한기태△자연과학 전경수△한의과 박종형△미술디자인 김유선△음악 임정근△생활과학 김희걸<관·국·센터장>△중앙도서관 강민식△신문방송국 민세홍△창업보육센터 최형욱<원장>△전산정보 오상엽△평생교육 김용욱△국제어학 전승훈△과학영재교육 박찬웅△경원대부속길한방병원 전찬용 ■수출입은행 ◇부행장 승진 △경제협력본부장 심섭 ■하나은행 ◇부행장 전보 △고객지원그룹총괄 김태오◇부행장보 승진 <본부장>△영업추진1 황종섭△영업추진2 이영준△영업추진3 김영철△호남영업 정수진◇본부장 승진 <본부장>△리테일 장경훈△중기업 이화수△Small Business 윤규선△PB 이형일<영업본부장>△북부 박승운△강남 민영도△서초 김정기△용산 김덕자△강서 민태흥△중앙 정영춘△충남북 송귀성△부산경남 안병완◇본부장 전보 <영업본부장>△강동 손길균△서부 황인산△마포 송승영△강남중앙 김근수△경수 양제신△인천 최순웅△중부 경수창△부산울산영 이재점<본부장>△부동산금융 백제욱 ■현대증권 ◇임원급 전보 △소매영업총괄 오빈영△경영지원총괄 최철규△경영기획본부 박재만△IB영업담당 한석<본부장>△리스크관리 김원배△지원 김병영△국제영업 노태일△중부지역 조성대△동부지역 서상택△남부지역 김선경△IB1 김용회△IB2 신용각△강동지역 이재형△채권사업 정항기△강남지역 김진영△영업추진 이봉기△강북지역 이현기 ■SK증권 <지점장> △방배역 조남경△남양주 우경웅△대치역 김동환△청담 임상학△종로 장용진△서인천 김진만△경기광주 이지훈△홍성 임관모△전주 김영진△고창 김명례△남원 박종주△서울산 김동률△영천 신성휴 ■LIG손해보험 ◇부서장 △감사실장 이승용<팀장>△준법감시 조창빈△완판실사 노형진△인사 김동진△장기상품 이강복△전략지원 김유주△고객지원 유원석△보상지원 신영배△SIU 정원득△손사기획 권정균△장기손사 김성태△법인영업지원 이화섭△제휴마케팅 이영우△영업지원 이화성△영업교육 정석희△강남본부지원 고일△강남본부교육 양병역△경인강원본부지원 박윤수△경인강원본부교육 권이병△부산본부지원 김종백△충청본부지원 김승호△RFC본부지원 이원거<원장>△인재니움수원 백무현△인재니움사천 김성국<고객지원센터장>△강남 김재현△수원 김인수△대구 김지반△광주 류경옥<보상센터장>△강남 김석주△강원 주영주△부산 강진국△충청 류장훈<부장>△퇴직연금영업 조선형△법인영업1 박동일△법인영업7 김안석△법인영업11 김남용△직할영업1 조철호△제휴사업3 한현규△방카슈랑스마케팅 허봉열<지역단장>△강북 유희종△중부 김경준△구리 김건철△송파 김한호△서초 전동진△강남GS1 오국환△강남GS2 장형△용인 박청△인천 김명주△평택 방정현△부산중부 윤주식△창원 조우제△통영 이승우△진주 팽기환△부산GS 오주학△대구서부 권원대△구미 조종근△안동 박진용△대전서부 이용무△천안 강진일△청주 유병열△충청GS 김동유△광주서부 정택균△전주 박준오△목포 오명교△강북RFC 이영국 ■대한항공 ◇승진 △부사장 김흥식△전무 강규원△상무A 윤신 이광수 이승범 이수근 이우평 이유성△상무B 이종석 박운호 신무철 김현석 권병찬 이형근 정윤동 최태정 김종하 반성음△상무보 유명섭 최정호 김영배 강대환 임재욱 김장수 안영석 최수일 윤진호 윤경문 박범정 이경우 조현민 주성균 최호경 김태준 이상기 조용래 이용국 이성환 조성배 송기주 황인종 임천수 홍준모 강금섭 존에드워드 잭슨Ⅲ ■한진 ◇승진 △상무A 이성일△상무B 정두섭 권오연 임태식 노삼석△상무보 김상동 최홍도 강승우 김기업 ■NICE그룹 ◇사장 △한신정평가 이상권◇전무△한신정평가 남욱△한국전자금융 노영훈△나이스정보통신 이은대△지니틱스 윤일현△나이스D&B 김용환△티메이 이상식◇상무△NICE신용평가정보 신희부 황윤경 조성태△나이스정보통신 김승현△나이스데이터 박홍식△나이스채권평가 윤용준△나이스D&B 김기형◇상무보△NICE신용평가정보 오규근△KIS정보통신 채수동△나이스R&C 현명자△나이스F&I 김종훈△서울전자통신 최병희△에스이티아이 최강민 ■STX ◇승진 △전무 윤민수 김명환△상무 강인권 오명재 김남영△실장 이병구 고영삼 이진석 연자흠 문영종 손장윤 ■STX팬오션 ◇승진 △사장 배선령△전무 박현목△상무 박동배 김보연△부상무 심윤국 문택환 문용운 이성철 이영호△실장 박춘서 김성열 채호석 양진호 구진용 권석민 이상재 나병철 ■STX조선해양 ◇승진 △전무 한영일 도종칠 방근제△상무 백명철△부상무 박영규 김종 신창근 오상헌 정태석△실장 김의곤 박용만 이상진 김영환 윤영종 이범수 김영민 ■STX엔진 ◇승진 △부사장 최임엽△전무 하성환△상무 이용수 변수근 김종욱 한동은 유봉환 이동욱△부상무 정철우 성완경 박정근△실장 조진형 김동익 이강한 김필윤 이상수 ■STX중공업 ◇승진 △사장 이찬우△부상무 박기환 남수경△실장 황재욱 윤종구 박재환 이경원 ■STX메탈 ◇승진 △상무 김종기△부상무 김용복 전부운 백수현△실장 김승종 ■STX에너지 ◇승진 △부사장 변희옥△전무 주경석△부상무 김동휘△실장 함영수 이강준 정석암 김봉환 김유석 ■STX솔라 ◇승진 △사장 윤제현△상무 백성선△실장 김석호 김수연 ■STX건설 ◇승진 △부사장 정구철△전무 배인△상무 최영수 권병옥△부상무 강성훈 김중식△실장 김영철 이지수 ■STX대련/무순 ◇승진 △부사장 도성득△전무 강천복△상무 임강재 백태진 양해성△부상무 김종수 조영광 김길수△실장 주휘 김이규 정수덕 서태원 장호욱 현영철 문병걸 조학래 ■STX종합기술원 ◇승진 △상무 박형호 ■STX유럽 ◇승진 △사장 김서주 ■포스텍 ◇승진 △부사장 정갑선△부상무 박종찬△실장 정만수 ■동양메이저 ◇승진 △상무 이종석△상무보 왕성호△이사대우 이준형 박근덕 ■동양메이저/건설 ◇승진 △상무보 주형철◇전보△부사장 최경덕 ■동양메이저/한일합섬 ◇승진 △상무 이상철△상무보 백의현 ■동양시멘트 ◇승진 △전무 신재홍△상무보 김중권△이사대우 최종구 ■동양레저 ◇승진 △상무 금기룡△이사대우 나태준 ■동양시스템즈 ◇승진 △전무 이충환△상무 남종환 ■동양매직 ◇승진 △부사장 김영훈△상무 현정담 이건주△상무보 신정운 ■동양시멘트이앤씨 ◇승진 △상무보 최창선 ■미러스 ◇승진 △상무보 이정호 ■동양그룹 전략기획본부 ◇승진 △상무 최종락 ■현대산업개발 ◇전보 △상무 김종수△상무보 박일영◇승진△상무 이성용 이근배 김성일△상무보 조희동 강동오 이두정 송성환 송선옥 이만희 이형기 ■호텔아이파크 ◇전보 △대표이사 사장 이치삼△상무 이성용 ■아이서비스 ◇전보 △상무보 이만희 ◇승진△대표이사 부사장 현계흥△상무보 김태규 ■현대EP ◇승진 △상무 조주현△상무보 정동권 지용희 ■현대아이파크몰 ◇승진 △이사 장경환△이사대우 조관형 ■아이콘트롤스 ◇승진 △상무보 이항백
  • 원주에 국내최대 화훼단지

    강원 원주 지역에 첨단 재배 시설을 비롯해 수출 단지와 체험 관광 시설 등을 연계한 국내 최대 규모의 친환경 화훼관광 산업단지가 조성된다. 원주시는 29일 원주화훼 특화단지 영농조합법인과 원주화훼 특화단지 조성 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인 화훼관광 산업단지 조성에 나서기로 했다. 시와 영농조합법인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오는 2013년까지 모두 1300억여원을 들여 문막읍 영동고속도로 인접 지역에 대규모 화훼재배단지와 도시 공원, 화훼 연구 시설, 수출 단지, 에너지 공급 시설 등을 갖춘 100만여㎡ 규모의 화훼특화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영농조합법인에는 경기 하남화훼단지 판매인연합회와 재배작목반을 비롯해 이천과 서울, 상일 작목반 등 수도권 화훼단지 관계자 400여명이 조합원으로 참여했으며, 이들이 66만여㎡ 규모의 재배 단지 부지를 매입, 이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재배 단지 주변 33만여㎡에는 휴게 공원과 경매장, 커뮤니티센터 등의 시민 휴식 공간과 사계절 체험 관광을 즐길 수 있는 테마공원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내년 7월까지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지역특화발전특구(화훼) 지정을 받을 계획이다. 화훼특화단지가 조성되면 연간 23만명의 고용 창출과 100만명 이상의 관광객 유치로 800억원대의 생산 유발 효과를 거둘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화훼특화단지에 대해 화훼농가들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이곳에 화훼와 관련한 각종 휴게 공간과 체험 시설 등을 연계하면 사계절 관광객이 찾는 새로운 명소로 각광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원주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힘 모아 조국 영공 수호”

    “힘 모아 조국 영공 수호”

    우리 공군에 쌍둥이 장교가 탄생했다. 공군사관학교를 나와 지난해 임관, 원주 공군 제8전투비행단에 근무 중인 형 구자훈(왼쪽) 중위와 올해 고려대를 졸업하고 29일 임관한 동생 구자민 소위가 주인공이다. 자훈·자민 형제는 일란성 쌍둥이다. 형인 구 중위는 “공군장교로 복무하게 된 동생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함께 공군에서 꼭 필요한 자원이 되어 조국수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동생 구 소위도 “힘든 기본 군사 훈련을 마치고 임관한 것이 뿌듯하다.”며 “형과 함께 공군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원주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