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종결
    2026-08-10
    검색기록 지우기
  • 스릴
    2026-08-10
    검색기록 지우기
  • 선택
    2026-08-10
    검색기록 지우기
  • 세율
    2026-08-10
    검색기록 지우기
  • 실종
    2026-08-1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218
  • 통합진보당, 19일 운명의 날

    통합진보당의 운명이 19일 결정된다. 헌법재판소는 정당 해산심판 선고 기일을 19일 오전 10시로 확정해 청구인인 법무부와 피청구인인 진보당에 통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5일 정부가 심판을 청구한 이후 409일 만이다. 헌재는 재판관 9명 가운데 6명 이상이 찬성하면 정당 해산을 결정할 수 있다. 해산 결정은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 정당 활동 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결정도 함께 이뤄진다. 헌재 선고는 전국에 생중계된다. 재판장인 박한철 헌재소장은 민사소송법을 준용해 직권으로 특별기일을 지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사소송법 207조 1항에는 ‘복잡한 사건이나 그 밖의 특별한 사정이 있는 때에도 (선고는 변론 종결로부터) 4주를 넘겨서는 안 된다’는 단서 조항이 있다. 최종 변론은 지난달 25일 열렸다. 앞서 지난 10월 국정감사 당시 박 소장은 “금년 내 선고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로써 내년 초로 예상되는 이석기 진보당 의원 내란 음모 사건에 대한 대법원 상고심 선고보다 헌재 선고가 앞서 나오게 됐다. 한편 진보당은 당 대표 선거 일정을 중단하고 비상대책 체제로 전환했다. 또 야권과 시민사회·종교계 인사와 함께 ‘통합진보당 강제해산 반대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2차 원탁회의’를 열고 정당 해산에 반대하는 선언문을 채택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TV토론서 형제 정치인 싸움 종결시킨 엄마의 힘

    TV토론서 형제 정치인 싸움 종결시킨 엄마의 힘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정치인들의 싸움이 끝났다. 1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 등 외신들은 미국연방의회 방송 TV토론 프로그램에서 얼굴을 붉혀가며 열띤 토론을 이어가던 공화당 댈러스 우드하우스 의원과 민주당 브래드 우드하우스 의원 두 형제가 혼쭐이 났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형제이기도 한 공화당 댈러스 의원과 민주당 브래드 의원은 이날 TV토론 프로그램에 출연, 초당파주의가 정치에 도움이 될 것인지에 대해 토론을 진행하고 있었다. 두 의원의 토론이 점차 치열해질 무렵, 노스캐롤라이나주 랄리에서 걸려온 조이(Joy)라는 여성과의 전화연결이 두 의원의 싸움을 종결시켰다. 영상을 보면, 열띤 토론 도중 연결된 조이라는 여성의 목소리에 두 형제 의원들은 당황한 듯 보인다. 여성은 “난 너희 엄마다”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바로 조이라는 여성은 두 정치인 형제의 모친이었던 것. 댈러스와 브래드는 어처구니가 없다는 표정을 지어 보인다. 정치인 형제의 모친은 싸움을 그만두라며 형제를 크게 꾸짖는다. 이어 “나는 정말 평화로운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다”면서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집에서 볼 때는 각자의 정당을 벗어난 모습으로 보길 원한다”고 말한다. 그녀는 전화를 마치며 “난 둘 다 사랑해”라고 사랑을 고백한다. 해당 영상은 하루 만에 120만 건에 이르는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엄마의 힘이란 대단한 듯” “정치보다 엄마가 위대해” “엄마야말로 민주주의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로 다른 당에서 경쟁자로 붙은 두 형제의 독특한 관계는 지난 9월 ‘Woodhouse Divided(갈라진 우드하우스 형제)’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로 제작되기도 했다. 사진·영상=C-SPAN/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죽기 싫어”… 도축장 뛰어넘어 탈출한 소 끝내 사살

    “죽기 싫어”… 도축장 뛰어넘어 탈출한 소 끝내 사살

    생존에 대한 마지막 몸부림이었을까? 높이가 2m나 되는 도축장의 담을 뛰어넘어 주택지로 탈출한 소가 경찰과 추격전을 벌이다 끝내 사살되고 말았다고 15일(현지시간) 미국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사건은 지난 12일 오후 미국 아이다호주에 있는 한 유명한 도축장에서 발생했다. 무게가 450kg이 넘게 나가는 소 한 마리가 용감하게 2m나 되는 도축장의 담벼락을 뛰어넘어 인근 주택가로 탈출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처음에는 이 소를 안전하게 다시 도축장으로 모시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했다. 출동한 두 대의 경찰차가 이 소를 따라다니며 도로에서 교통사고를 유발하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고 현지 경찰은 밝혔다. 하지만 탈출한 이 소는 어린이 놀이터를 휘젓고 다니는 등 소란을 피우기 시작했다. 결국, 출동한 경찰은 인명 피해 등 불상사를 막고자 이 소를 향해 총을 발사했다. 하지만 총을 맞은 후에도 이 소는 더욱 거칠게 뛰어다니며 경찰차를 들이박은 후에 주택에 침입하기도 했다. 결국, 한 주택의 마당에서 경찰과 다시 마주한 이 소는 경찰이 정통으로 머리를 향해 총을 발사한 후에야 현장에서 즉사했다고 현지 경찰은 밝혔다. 사건이 종결된 직후 이 소는 도축장에서 파견한 트럭에 실려 다시 도축장으로 죽은 채 향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도축장을 탈출한 소를 감시하고 있는 경찰차 (현지 언론, idahostatejournal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ol.com
  • [정윤회 문건 파문] “국정개입 의혹 풀리는가 싶더니”… 靑, 최 경위 유서에 곤혹

    [정윤회 문건 파문] “국정개입 의혹 풀리는가 싶더니”… 靑, 최 경위 유서에 곤혹

    청와대는 ‘정윤회 국정개입 문건’을 둘러싼 여러 의혹의 진상이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기 시작했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자살한 최모 경위의 유서가 15일 공개되는 등 파문이 종결 단계에 이르기까지 녹록지 않아 보이는 상황에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이른바 십상시(十常侍) 모임의 정례화나 비서관 3인과 정윤회씨와의 연계설 등 주요 의혹들이 힘을 잃어 간다고 청와대는 보고 있다. 주요 인사들의 검찰 출두가 이어져 사실관계가 좀 더 구체화되면 파문에 대한 청와대의 주장이 사실로 확증되는 데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반응이다. 특히 파문이 정씨와 박지만 EG 회장 간의 갈등에서 비롯됐고 권력으로부터의 소외감이 그 갈등을 촉발·증폭시켰다는 사안의 성격이 드러난 게 청와대로서는 다행이라는 생각들이다. 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14일 “풍문과는 달리 정씨가 정권 출범 한참 이전부터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했다는 점이나 박 회장이 청와대로의 접근이 배제될 만큼 고강도 압박을 받아 온 것이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정리되는가 싶었던 문서 유출 건이 서울경찰청 최 경위의 자살로 인해 다시 사실관계에 혼돈이 초래되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도 나온다. 최 경위의 형은 “동생이 전화통화에서 ‘검찰도 누가 지시하느냐. 결국은 모두 위(청와대)에서 지시하는 것 아니냐. 퍼즐 맞추기다’라는 말을 했었다”고 주장했다. 최 경위는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함께 수사를 받던 한모 경위를 회유했음을 암시하는 내용을 유서에 남기기도 했다. 청와대는 이를 즉각 부인했지만 이런저런 추가적 상황이 파문을 계속 부풀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박 회장의 부인 서향희 변호사의 동향을 담은 문건도 유출됐다. 일부에서는 이번 파문을 보는 청와대의 인식이 민심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는 지적도 있다. 청와대는 연말까진 파문이 일단락되기를 고대하고 있다. 정권 3년 차 강력하게 추진해야 할 일이 적지 않은 상황에서 신년 벽두부터 충분한 동력을 확보하지 못하는 것은 피해야 하기 때문이다. 신년에 국민들에게 전할 국정 메시지가 영향을 받아선 안 되는 것은 물론이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MBC ‘가요대제전’ MC 소유 혜리, “섹시함이냐 러블리냐” 상반된 매력 기대감↑

    MBC ‘가요대제전’ MC 소유 혜리, “섹시함이냐 러블리냐” 상반된 매력 기대감↑

    아이돌 여신 씨스타 소유와 걸스데이 혜리의 패션 대결로 시상식이 더욱 뜨거워 질 것으로 전망된다. 2014년 MBC ‘가요대제전’의 MC로 소유와 혜리가 합류하면서 가요계 두 여신의 MC 패션 센스를 엿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소유와 혜리의 경우 여자 아이돌 몸매 상위 1%에 속하는 여신 몸매를 자랑하면서도 털털한 매력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어 어떤 가수가 패셔니스타로 등극하게 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글래머러스하면서도 탄탄한 몸매의 ‘볼륨 종결자’ 소유는 시상식에서 바디라인이 돋보이는 룩과 오프숄더 드레스를 잘 소화했고, 슬림하고 여성스러운 라인의 몸매를 자랑하는 ‘애교 종결자’ 혜리는 평범해 보이는 스타일도 패셔너블하고 러블리하게 소화한다는 평을 받았다. 혜리는 시상식에서 다리가 노출되는 디자인의 미니드레스를 착용해 소녀스러운 분위기와 러블리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해 주목 받은 바 있다. 걸스데이 스타일리스트 유지현씨는 “MBC 가요대제전 1부와 2부에서 각각 다른 매력의 드레스를 착용할 예정이다”라며 “러블리한 느낌부터 페미닌한 느낌까지 걸스데이 혜리의 다양한 모습을 만나 보실 수 있도록 준비 중인데,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 고 전했다. 씨스타 소유는 “가요대제전이라는 한 해를 마감하는 행사에 가수가 아닌 MC로 서게 되어 걱정과 설레임이 교차한다”라며 “많은 가수 분들이 ‘가요대제전’를 정말 열심히 준비를 하는데 본방사수 꼭 해주셔서 올해 2014년의 마지막과 2015년의 시작은 MBC ‘가요대제전’과 함께 즐거운 시간 함께 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패션 센스만큼이나 뛰어난 입담으로 예능 프로그램을 휩쓸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소유와 혜리가 김성주, 전현무, 이유리와 함께 한 해의 가요계를 돌아보는 2014년 MBC ‘가요대제전’에서 어떤 화려한 입담을 펼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2014년 ‘MBC 가요 대제전’은 31일 저녁부터 새해 첫날 새벽까지 이어지며, 올 한 해를 빛낸 가수들이 총 출동해 청-백팀으로 나눠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설] 박지만씨 검찰 출두해 비선·암투 실체 밝혀야

    ‘정윤회 동향보고’ 문건을 둘러싼 검찰 수사가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다. 이 문건에 비선 실세로 등장하는 정윤회씨에 이어 진실의 키를 쥐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의 친동생인 박지만 EG 회장도 조만간 검찰에 소환될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수사가 진행되면서 조응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과 정씨, 그리고 박 회장 사이의 진실게임 양상으로 번진 가운데 문건 유출 및 작성과 관련해 박 회장을 직접 조사하는 게 불가피한 상황이 된 것이다. 검찰이 핵심 인물인 박 회장을 직접 조사하지 못한 상황에서는 수사를 종결할 수도 없을뿐더러 검찰이 어떤 수사 결과를 발표하더라도 국민들이 그 진정성을 받아들이기 쉽지 않다는 것이 우리의 생각이다. 검찰이 박 회장을 소환하면 최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할 것은 ‘권력 암투설’의 실체다. 이번 사태의 직접적 계기는 ‘비선 실세’로 지목된 정씨와 박 회장 간 막후 암투라는 것은 세상이 다 아는 일이다. 특히 정씨와 이재만·정호성·안봉근 비서관 등 이른바 문고리 3인방의 국정 농단 의혹을 제기한 장본인이 박 회장의 측근으로 알려진 조 전 비서관인 만큼 어떤 이유로 이런 문건이 작성돼 유출됐는지에 대해 소상하게 밝힐 책임이 있다. 박 회장이 정씨가 자신을 미행하라고 시켰다는 의혹을 제기한 장본인인 만큼 미행설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밝혀야 한다. 미행설이 사실이라면 박 회장은 미행했다는 사람에게 받았다는 자술서 등 구체적인 물증을 제시해야 한다. 지난 5월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과 남재준 국가정보원장에게 자신과 관련된 청와대 내부 문건이 유출되고 있다는 제보는 물론 언론을 통해 박 회장이 제기한 비선들의 국정 개입 의혹을 말끔하게 씻어 낼 의무가 있다. 지금까지 진행된 검찰 수사 과정을 지켜보면 의혹이 밝혀지기는커녕 새로운 의혹이 꼬리를 무는 형국이 됐다. 청와대와 직접 관련된 사안이고 살아 있는 권력을 조사하는 것인 만큼 투명성이 담보돼야 함에도 검찰이 청와대의 가이드라인에 맞춰 움직이고 있다는 의심마저 든다. 박 대통령이 이번 사건이 언론에 보도된 직후인 지난 1일과 7일 두 차례에 걸쳐 ‘정윤회 문건’ 내용을 ‘찌라시 수준의 루머’로 단정한 이후 검찰 수사는 국정 농단의 구체적 내용이나 비선 조직의 실체 규명보다는 문건 자체의 유출 경위에 맞춰지고 있다는 느낌이다. 그제 청와대가 문건 작성 유출 배후로 조 전 비서관을 포함한 청와대 전·현직 직원과 박 회장 측근 등이 참여한 ‘7인 모임’을 지목한 특별감찰 결과를 검찰에 제출했다. 7인회 중 한 명으로 언급된 오모 전 행정관이 특별감찰반 조사 과정에서 ‘문건 작성과 유출은 조 전 비서관이 주도했다’는 진술서에 서명을 강요했다는 폭로도 나왔다. 청와대가 검찰의 수사 방향을 가리키면서 전체적인 여론의 흐름을 몰아가기 위한 일종의 지침서가 아니냐는 의혹이 항간에 떠도는 이유이기도 하다. 역대 정권에서 보듯 검찰이 대통령 주변과 관련된 의혹에 대해 면피성 위주의 소극적인 입장으로 수사에 임하게 되면 의혹은 증폭되고 현 정권의 남은 임기 동안 두고두고 짐이 될 수밖에 없다. 문건 내용은 근거도 없는 풍문을 짜깁기한 것에 불과하고 일부 경찰관이 문서를 유출해 평지풍파를 일으켰다는 식으로 서둘러 파문을 봉합하려 한다면 국가적으로 더 큰 화를 자초할 수도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 김광현 국내 잔류, 메이저리그 협상 최종결렬 ‘3살 연상 예비신부 외모 반전’

    김광현 국내 잔류, 메이저리그 협상 최종결렬 ‘3살 연상 예비신부 외모 반전’

    ‘김광현 국내 잔류’ 김광현 메이저리그 진출 불발 소식과 함께 결혼 화보가 공개 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SK와이번스 김광현은 오는 14일 오후 1시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지하1층 하모니볼륨홀에서 신부 이상희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SK와이번스를 통해 공개된 웨딩화보 속 김광현은 예비 신부에게 목이 꽉 잡혀 있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다. 김광현은 SK 구단을 통해 “항상 곁에서 큰 힘이 되어준 소중한 사람과 결혼을 하게 되어 기분이 좋고 안심이 된다. 선수로서도, 가장으로서도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신랑 김광현과 신부 이상희 양은 2013년에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한편 김광현의 메이저리그 진출은 불발됐다. SK 와이번스는12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김광현과 미국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구단과의 계약 협상이 12일 최종 결렬됐다. 김광현은 국내 잔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광현은 “샌디에이고 구단과의 계약에 합의하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포스팅 절차를 허락해준 SK 구단과 끝까지 협상에 최선을 다해준 샌디에이고 구단, 그리고 에이전트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다시 돌아온 SK에서 최선을 다하겠다. 그리고 좀 더 준비해서 기회가 된다면 빅리그에 도전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광현 국내 잔류 소식에 네티즌은 “김광현 국내 잔류..안타깝다”, “김광현 국내 잔류..또 한번 도전할 수 있나?”, “김광현 국내 잔류..팬으로서 정말 안타깝다”, “김광현 국내 잔류..예비신부 정말 미인이네요”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광현 국내 잔류) 뉴스팀 chkim@seoul.co.kr
  • 김광현 국내 잔류, 협상 최종결렬..웨딩화보 공개 3살 연상 신부 ‘반전 미모’

    김광현 국내 잔류, 협상 최종결렬..웨딩화보 공개 3살 연상 신부 ‘반전 미모’

    ‘김광현 국내 잔류, 웨딩화보 공개’ 야구선수 김광현(26·SK와이번스)이 국내 잔류를 결정한 가운데 웨딩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김광현의 소속구단 SK와이번스에 따르면, 김광현과 미국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구단과의 계약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김광현은 국내 잔류를 결정하며 “다시 돌아온 SK에서 최선을 다하겠다. 그리고 좀 더 준비해서 기회가 된다면 빅리그에 도전하겠다”고 전했다. 김광현은 1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지하 1층 하모니 볼륨홀에서 3세 연상의 신부 이상희(29)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김광현과 예비신부 이상희 씨는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김광현은 소속구단을 통해 “소중한 사람과 결혼을 하게 돼 기분이 좋고 안심이 된다. 선수로서도 가장으로서도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네티즌들은 “김광현 국내 잔류, 국내 팬들에게는 좋은 소식”, “김광현 국내 잔류, 김광현 이번 시즌에도 볼 수 있다니 좋다”, “김광현 국내 잔류, 예비신부 미모 대박이네”, “김광현 국내 잔류, 결혼하고 더 좋은 실력 뽐내 메이저리그 꼭 진출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K와이번스 제공(김광현 국내 잔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광현 국내 잔류, 메이저리그 협상 최종결렬 ‘예비신부 미모가 더 놀라워’

    김광현 국내 잔류, 메이저리그 협상 최종결렬 ‘예비신부 미모가 더 놀라워’

    12일 야구선수 김광현(26)의 소속구단 SK와이번스에 따르면, 김광현과 미국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구단과의 계약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김광현은 국내 잔류를 결정하며 “다시 돌아온 SK에서 최선을 다하겠다. 그리고 좀 더 준비해서 기회가 된다면 빅리그에 도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광현은 1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지하 1층 하모니 볼륨홀에서 3세 연상의 신부 이상희(29)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김광현과 예비신부 이상희 씨는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광현 국내 잔류, 메이저리그 협상 최종결렬 ‘결혼은 예정대로’

    김광현 국내 잔류, 메이저리그 협상 최종결렬 ‘결혼은 예정대로’

    12일 야구선수 김광현(26)의 소속구단 SK와이번스에 따르면, 김광현과 미국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구단과의 계약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김광현은 국내 잔류를 결정하며 “다시 돌아온 SK에서 최선을 다하겠다. 그리고 좀 더 준비해서 기회가 된다면 빅리그에 도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광현은 1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지하 1층 하모니 볼륨홀에서 3세 연상의 신부 이상희(29)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김광현과 예비신부 이상희 씨는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40년 전 ‘낙후의 상징’ 코리아가 이젠 ‘희망의 상징’

    40년 전 ‘낙후의 상징’ 코리아가 이젠 ‘희망의 상징’

    “한국 대학을 졸업한 뒤 스리랑카로 돌아와 한국어 선생님이 되는 게 제 꿈이에요.” 18세 스리랑카 소녀 파와니 푼짜라는 한국어가 유창하다. 스리랑카 마타라 지역에 파견된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 단원에게 5년 전부터 한국어 수업을 받았기 때문이다. 파와니는 본래 공부와는 담을 쌓았었지만 코이카 봉사단원들의 지도를 받으며 조금씩 학업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다. 특히 한국어를 좋아해 지난해 열린 ‘제6회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는 역대 최연소로 1등을 차지했다. 심지어 순자라는 한국 이름도 지었다. 대입을 앞두고도 한국어 공부에 열심이다. 한국어 선생님이 되는 것은 가난에 신음하던 스리랑카 소녀가 이루고 싶은 간절한 꿈이다. 지난달 27~30일 코이카 관계자들과 함께 방문한 스리랑카 곳곳에서 한국 봉사단원들의 손길을 느낄 수 있었다. 수도 콜롬보에 있는 ‘코리안 클리닉’은 한방치료를 받으려는 현지인들로 이른 아침부터 문전성시를 이뤘다. 많은 현지인이 우리나라 1960~1970년대 수준의 시설을 갖춘 일반 병원보다 부작용이 적고 효과가 좋은 한방치료를 받길 희망하고 있었다. 코리안 클리닉에서 한 시간가량 차량으로 이동하면 나오는 돔페 지역에는 코이카 지원으로 완공된 스리랑카 최초의 위생 폐기시설이 위치해 있다. 지난달 27일 이 시설 개소식에 참석한 수질 프리마자얀트 스리랑카 환경재생에너지부 장관은 “그동안 쓰레기를 그냥 매립하는 바람에 전염병이 많이 발생했는데 이젠 걱정을 덜게 됐다”며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다. 스리랑카 남부에 위치한 마타라 지역에서는 2004년 쓰나미로 인해 부서졌던 왕복 2차선 다리가 코이카에 의해 6차선 다리로 재탄생됐다. 소신드라 한둔게 마타라 시장은 “당시 스리랑카에서만 4만명이 사망할 정도로 피해가 컸는데 다리가 복구돼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웃었다. 1960~1970년대 스리랑카 사람들은 낙후한 지역을 가리켜 코리아라고 불렀다. 당시 스리랑카 사람들에게 한국은 동북아시아의 가난한 나라에 불과했다. 하지만 요즘은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 25년간 내전에 신음했던 스리랑카 사람들은 그동안 몰라보게 성장한 코리아의 도움을 절실히 바라고 있었다. 한국 정부는 이에 호응하며 1987~2012년 사이에 무상원조로 9900만 달러(약 1100억원), 유상원조로 3억 1500만 달러(약 3500억원)를 지원했다. 2012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통계에 따르면 한국의 공적원조(ODA)는 스리랑카 공여국·기관 가운데 6위다. 현재 코이카를 통해서도 76명의 단원을 스리랑카 전역에 파견해 현지인들을 돕고 있다. 장원삼 주스리랑카 대사는 “스리랑카의 경우 과거 포르투갈·네덜란드·영국에 식민지배를 당한 적이 있으며 천연자원도 풍부하지 않다”면서 “이런 점들이 한국과 닮았다고 생각한 현지인들은 코리아에 더욱 친근함을 느끼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최근 집중되고 있는 일본과 중국의 물량 공세에 비하면 우리나라의 ODA 규모는 초라하다. 중국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지난 9월 스리랑카를 방문해 13억 달러(약 1조 4000억원)가 소요되는 화력발전소 추진을 약속했고 100억 위안(약 1조 8000억원) 규모의 통화스와프를 체결했다. 콜롬보항에 건설되는 인공섬 프로젝트에도 14억 달러(약 1조 5600억원)를 지원하는 대신 인공섬의 3분의1을 중국이 소유하기로 했다. 같은 달 아베 신조 총리도 일본 정상으로서는 24년 만에 스리랑카를 방문해 안테나탑과 송신소 등의 정비비용으로 137억엔(약 1335억원)을 지원하고 연안 순시선도 무상 제공하기로 했다. 일본과 중국이 ODA 경쟁을 벌이는 이유는 스리랑카가 해상 교통의 요지이기 때문이다. 이미 방글라데시의 치타공 항구 운영권과 파키스탄 과다르항 운영권을 확보한 중국은 콜롬보항까지 영향권에 넣어 남중국해-인도양-아프리카로 이어지는 ‘해상 실크로드’를 계획 중이다. 이들 세 곳을 지도에서 연결해 보면 진주 목걸이와 비슷한 모양이어서 ‘진주 목걸이 전략’이라고도 불린다. 일본·하와이(미국)·호주·인도를 잇는 ‘다이아몬드 전략’을 구상 중인 일본은 스리랑카에 대한 지원을 통해 중국의 ‘진주 목걸이’를 자르려는 시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코이카 관계자는 “우리나라도 2010년 OECD 산하 개발원조위원회(DAC)에 가입하며 매년 해외 원조를 늘리고 있지만 아직 다른 나라들에 비해 부족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스리랑카는 2009년 내전이 종결된 뒤 매년 6~8%에 달하는 경제성장률을 기록 중이며 해상 교통의 요지로서도 중요하다”면서 “꾸준한 ODA 지원을 통해 한국과 스리랑카가 함께 발전해 나갔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콜롬보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공정위 “꼼수 안 통한다” CJ·롯데쇼핑 ‘자진 시정’ 거부

    CJ와 롯데쇼핑이 수십억원 이상으로 예상되는 과징금 등 제재를 피하기 위해 꼼수를 부렸지만 통하지 않았다. 그동안 네이버 등 불법행위를 저지른 대기업들이 면죄부 성격의 ‘자진 시정’ (동의 의결) 제도로 제재를 피해 가는 것을 보고 같은 수법을 쓰려 했지만 이번에는 공정거래위원회가 허락하지 않았다. 공정위는 지난달 CJ CGV, CJ E&M, 롯데쇼핑 등 3개사가 신청한 동의 의결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3일 결정했다. 공정위가 동의 의결 신청을 거부한 것은 처음이다. 동의의결이란 사업자가 스스로 경쟁 제한을 해소하고 시정 방안을 제안하면 공정위가 적정성을 판단한 뒤 위법 여부를 가리지 않고 사건을 신속하게 종결하는 제도다. 과징금 등 처벌이 내려지지 않아 지금까지 네이버, 다음, SAP코리아가 이 카드를 활용했다. 공정위가 동의 의결을 거부한 가장 큰 이유는 불법행위가 너무나 명백하고 확실한 증거를 잡았기 때문이다. 공정위는 지난 4월 3개 업체에 대한 현장 조사를 실시해 영세 영화업자를 차별하고 CJ엔터테인먼트, 롯데엔터테인먼트 등 그룹 계열 영화배급사의 영화에 대해 상영관과 상영 기간을 늘린 불법 행위를 확인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공정거래법에 따라 부당 공동행위와 불법행위가 명백한 경우에는 동의 의결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서 “이미 충분한 조사로 증거도 확보한 상태”라고 밝혔다. 공정위 내부에서는 이번 ‘퇴짜’가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 내정자의 취임을 앞두고 불공정 행위에 대한 신임 위원장의 강력한 의지를 나타내기 위한 것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동의 의결이 “대기업 면죄부로 악용되고 있다”는 안팎의 비판이 높은 점도 감안한 조치로 보인다. 공정위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전원회의를 열어 과징금을 매기고 난 다음주에 결과를 발표한다”면서 “정 내정자가 대기업에 과징금을 매기는 첫 작품인 만큼 제재 강도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정위는 4일 전원회의를 열어 과징금 액수 등 처벌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같은 날 인사청문회를 갖는 정 내정자는 다음주 취임할 전망이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이주배경청소년 멘토링 종결식 6일 개최

    이주배경청소년 멘토링 종결식 6일 개최

     2014년 이주배경청소년 멘토링 종결식이 6일 오후 1시부터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에서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이사장 김교식)주최로 열린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100명의 멘토 중 각 기관의 추천을 받아 희생정신, 지속성, 적극성이 뛰어난 12명의 우수멘토를 선정·표창하며, 멘토-멘티간 상호작용 및 동반성장, 관계성이 돋보이는 12팀의 우수활동팀(멘토-멘티)을 선정·표창한다.  우수멘토상을 수여받는 서울 멘토 장주희(여)씨는 “저에게 지난 1여년 간의 멘토링은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거울이었어요. 멘티와의 관계에서 부딪힐 때는 힘들기도 했지만 그만큼 저를 똑바로 바라보게 됐거든요. 그래서 멘티와의 1년이 더 소중하고 아쉽네요”라고 전했다. 우수활동팀에 선정된 원주 멘토 임다현(여)씨는 방학중에는 고향(경기도 의정부시)에 갔다가도 멘토링 활동을 위해서는 활동 하루 전날 원주에 와서 멘티의 집에서 함께 숙박을 하며 멘티를 만나는 열의를 보이기도 했다.   이날 행사는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프로그램을 패러디한 ‘SHOW ME THE MENTORING’ 힙합 컨셉으로 진행되며 ‘멘토합창’, ‘멘티의 편지낭독’,‘멘토-멘티가 함께하는 레크레이션’등의 순서가 마련된다.  편지를 낭독하는 멘티(이oo)는 과학자가 꿈인 학생으로, 2년 연속 멘토링 활동을 지속해온 멘토(고덕휴, 남)에게 감사와 고마움을 전할 예정이다.  멘토링 사업은 멘토-멘티 100쌍이 참여한 가운데 이주배경청소년들의 교육격차 해소와 심리·정서적 안정 및 한국사회 적응 도모를 위해 9개월 동안 무지개청소년센터와 3개의 컨소시엄 기관이 협력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컨소시엄 기관은 지난 3월 공모를 통하여, 인천시국제교류재단, 강원남동부하나센터, 대구결혼이주여성인권센터가 선정됐다.  강선혜 무지개청소년센터 소장은“멘토링은 멘티의 성장뿐 아니라 멘토 역시 멘티과의 관계형성 및 교감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프로그램이다. 9개월 동안의 멘토링 활동이 멘토-멘티 모두에게 따뜻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주말 영화]

    ■리멤버 타이탄(EBS 일요일 오후 2시 15분· 사진) 1971년 미국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에선 지역 교육청이 모든 흑인 고등학교와 백인 고등학교를 통합하라는 지시를 내려 일대 혼란이 빚어졌다. 이러한 불안이 있는 가운데 워싱턴 정부는 당시 미식축구가 단연 최고의 인기 스포츠라는 것을 이용해 사우스캐롤라이나 출신 흑인 허먼 분을 윌리엄스고교 타이탄스 팀의 헤드 코치로 임명한다. 게다가 허먼 분은 전임 백인 코치인 요스트를 자기 밑의 코치로 두려 하자, 윌리엄스고교는 일촉즉발의 분위기에 놓인다. 하지만 허먼 분 감독의 통솔력과 카리스마 아래 피부색의 장벽을 뚫고 서서히 뭉치게 된다. 그렇게 허먼 분과 조감독 요스트는 함께 일하는 동안 그들 사이엔 풋볼에 대한 열정 이상의 공통분모를 발견한다. 그러던 중 타이탄스 팀의 주장인 게리 버티어가 교통사고로 하반신 불구가 되는데…. ■링컨(채널CGV 일요일 오전 8시 40시) 국민을 위한 전쟁의 종결이냐, 인류를 위한 자유의 선택이냐를 두고 싸워야 했던 미국 16대 대통령 링컨의 이야기. 1865년 4년째 끌어오던 전쟁은 승리를 목전에 두고 있었지만, 남북전쟁 중심에는 노예제도가 있었다. 링컨은 전쟁이 끝나는 순간 노예제 폐지 역시 물거품이 될 것이라 확신하며 전쟁 종결 이전에 헌법 13조 수정안을 통과시키려 한다. 하지만 수정안 통과까지 20표만을 남겨놓은 상황에서 남부군의 평화 제의가 들어온다. 수많은 젊은 장병들의 목숨이 스러질 위기 속에서 링컨은 위대한 결단의 순간을 맞는다.
  • 해커스토익, 30일 토익 시험일 맞아 ‘토익 풀서비스’로 정보 제공

    해커스토익, 30일 토익 시험일 맞아 ‘토익 풀서비스’로 정보 제공

    토익학원ㆍ인강ㆍ교재 1위 해커스의 해커스토익(www.Hackers.co.kr)이 오는 11월 30일 토익시험을 맞아 '토익 풀서비스'를 오픈한다. 해커스토익은 토익시험 당일 실시간 검색어 1위는 물론 시험 종료 후 가장 빠르게 토익정답을 확인할 수 있는 영어 전문 포털로, '토익 풀서비스'를 통해 토익에 관련된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토익 풀서비스'를 통해 시험 응시자들은 오는 30일 시험의 토익 정답 확인, 해커스토익 스타강사의 토익총평, 시험 난이도, 토익점수환산을 통한 나의 토익 예상점수, 시험 응시자들의 인터뷰 등 토익시험과 관련된 모든 자료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누적 236,419명(중복 조회자 포함)의 토익 선배들이 접한 '토익총평'은 매달 시험 후 나오는 토익 논란문제를 명쾌하게 종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토익시험일마다 해커스토익을 이용하는 김모씨는 “시험 후 해커스토익에서 다른 응시자들과 토익정답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토익점수환산을 통해 예상점수를 알 수 있어 유용했다”며 “토익정답확인 과정에서 논란이 되는 문제는 총평을 통해 확인할 수 있어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이번 11월 토익총평은 해커스어학원 종로캠퍼스의 '드림토익' LC 박미성, 해커스종로 토익 중급 RC 1위 강상진 강사(2014년 6월~9월 강의평가 기준)가 진행해 많은 토익시험 응시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예정이다. 또 해커스토익 풀서비스에서는 총평 업로드 전 '사전 문자 알리미 신청'을 통해 토익 응시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문자 알리미를 신청하면 토익총평 업로드 소식을 문자로 알 수 있어 번거로운 기다림 없이 총평 시청이 가능하다. '토익 풀서비스 문자 알리미 서비스' 신청자 중 선착순 1,000명에게는 전신홍 강사의 ‘해커스 토익보카 인강 30% 할인쿠폰’을 증정하고, 그 외 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게는 ‘해커스인강 챔프스터디 10,000원 수강권’을 증정한다. 해커스어학원 전재윤 대표이사는 "820만명 토익선배들이 학습한 토익총평ㆍ예상강의(해커스토익 토익 적중예상특강 누적조회자수, 중복조회자 포함)는 매달 정기토익시험일 마다 제공되어 왔으며, 논란이 있는 문제들을 명쾌하게 종결해왔다"고 전했다. 이어 "토익은 시험 전 뿐만 아니라 시험 후의 리뷰도 중요하다”며 “총평강의는 변별력 조절로 난이도가 점점 높아지는 토익시험을 완벽하게 분석해 토익 응시자들이 원하는 목표점수를 달성하는데 조력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커스토익은 토익 풀서비스와 함께 '토익시험일 글 작성 이벤트'도 진행한다. 커뮤니티 활성화 1위 해커스영어 ‘토익자유게시판’에 토익 관련 게시글을 작성하면 11월 30일 토익시험의 시험분석자료와 예상문제를 포함한 해커스 토익스타일, 예상정답 단어를 포함한 해커스토익 기출 100단어 토스ㆍ오픽 인강 30%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토익 관련 게시글이 많이 올라오는 4개 사이트(해커스토익, D사이트, T캠프, O사) 기준 토익게시판 게시글 수, 2014.1.1~3.7>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송지효, 겨울맞이 스타일리시 퍼 트래퍼햇 쓰고 동안종결자 등극

    송지효, 겨울맞이 스타일리시 퍼 트래퍼햇 쓰고 동안종결자 등극

    배우 송지효가 겨울맞이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스타일리시한 퍼 트래퍼햇을 쓰고 동안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멀티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 NBA가 윈터 시즌을 맞아 NBA X 송지효 콜라보레이션 열한 번째 아이템 ‘NBA 마이애미 히트 퍼 트래퍼햇(TRAPPER HAT)’을 출시, 송지효와 화보 촬영에 들어갔다. 촬영 당일 송지효는 순간순간 변하는 다양한 눈빛과 표정 그리고 엣지있는 포즈로 현장 분위기를 아우르며 프로다운 자태를 뽐내 완벽한 화보 컷을 완성했다는 후문이다. 매 해 갈수록 떨어지는 기온을 대비해 다양한 방한 아이템들이 출시되고 있다. 목도리, 모자, 장갑, 부츠 등 겨울 칼바람을 이겨내기 위한 방한 목적뿐 만 아니라 패션 아이템으로써 자리잡으며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특히 모자 아이템는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으로 윈터 무드를 자아내기에 완벽해 패션 핫 아이템으로 사랑받고 있다. ‘NBA 마이애미 히트 퍼 트래퍼햇(TRAPPER HAT)’은 부드럽고 따스한 터치감이 우수한 코듀로이 소재를 사용했다. 가죽 와펜 장식에 NBA 마이애미 히트 팀 로고가 스티치 되어 섬세한 디테일을 엿볼 수 있다. 팀 네임은 경쾌한 옐로우 컬러로 자수처리 해 포인트가 된다. 부드럽고 폭신한 인조 퍼를 안감으로 사용한 귀달이 부분을 올려 착용하면 캐주얼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고 내리면 따뜻한 퍼 부분이 얼굴과 귀를 감싸 보온성을 높이면서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를 준다. 남녀 모두 착용이 가능한 유니 아이템으로 일상적인 데일리 룩은 물론 겨울 레져 스포츠 활동에도 착용하기 안성맞춤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창 전 지검장 기소유예 처분, 박희태 전 국회의장 강제추행 혐의는? 충격

    김수창 전 지검장 기소유예 처분, 박희태 전 국회의장 강제추행 혐의는? 충격

    김수창 전 지검장 기소유예 처분, 박희태 전 국회의장 강제추행 혐의는? 충격 공연음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가 풀려난 김수창(52·사법연수원 19기) 전 제주지검장이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제주지검은 광주고등검찰청 검찰시민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김 전 지검장에 대해 병원치료를 전제로 한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경찰이 지난 8월 22일 공연음란죄를 적용해 김 전 지검장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지 석 달을 넘긴 끝에 내려진 결정이다. 검찰은 “김 전 지검장이 타인을 대상으로 (음란행위를)하지 않았고 심야시간 인적이 드문 공터와 거리 등 타인의 눈에 잘 띄지 않는 시간과 장소를 택해 성기 노출 상태로 배회했다”며 “신고자가 자신을 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채지 못한 상태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체포된 상황이 목격자 진술 및 CCTV 분석을 통해 확인됐다”고 말했다. 검찰은 “정신과 의사가 김 전 지검장을 진찰·감정 후 제출한 의견에 따르면 피의자는 범행 당시 오랫동안 성장과정에서 억압됐던 분노감이 비정상적인 본능적 충동과 함께 폭발해 잘못된 방식으로 표출된 정신 병리현상인 ‘성선호성 장애’ 상태였다”며 “목격자나 특정인을 향해 범행한 것이 아니며, 노출증에 의한 전형적인 공연음란죄에 해당하는 바바리 맨 범행과도 차이가 있는 행동”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 사건으로 면직된 김 전 지검장은 병원에 입원해 6개월 이상의 정신과 치료가 필요하고 재범 위험성이 없다”며 “목격자와 가족이 피의자의 선처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그동안 김 전 지검장에 대한 처벌 수위를 놓고 고민이 매우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적 관심이 많은 이번 사건에 대해 검찰이 솜방망이 처벌을 내린다면 국민정서에 반한다는 비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공연음란죄의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형 등으로 처벌이 비교적 가벼워 통상 약식기소되는 경우가 많다. 검찰은 고심 끝에 지난 5일 사건을 검찰시민위원회에 회부해 의견을 물었다. 시민위원회 13명 중 회의에 참석한 11명은 경찰 수사기록과 검찰 수사자료, 각종 공연음란죄 처리 사례 등을 검토한 뒤 ‘치료조건부 기소유예’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지검장은 지난 8월 12일 오후 11시 32분쯤 제주시 중앙로(옛 제주시 이도2동) 한 음식점 인근 2곳에서 5차례에 걸쳐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김 전 지검장은 옷차림이 비슷한 사람을 경찰이 오인한 것이라고 해명했으나 지난 22일 경찰이 수사결과를 발표한 직후 법률 대리인인 문성윤 변호사 통해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한편 골프 라운딩 중 경기진행요원(캐디)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새누리당 상임고문인 박희태(76) 전 국회의장은 불구속 기소돼 법정에 서게 됐다. 춘천지검 원주지청(지청장 이정회)은 이날 박 전 국회의장을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이는 경찰이 지난 9월 30일 박 전 의장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지 두 달여 만에 내려진 결정이다. 이번 결정으로 박 전 의장은 공개된 형사 법정에 출석해 강제추행 혐의에 대한 정식 재판을 받게 된다. 경찰로부터 이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정식 재판이냐, 약식 명령(벌금)이냐’ 등의 처분 결정을 놓고 상당히 고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검찰 조사 과정에서 박 전 의장에 대한 소환조사는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회 지청장은 “박 전 의장이 진술서를 제출한데다 증거 관계가 명확해 별도의 소환조사는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박 전 의장은 지난 9월 11일 오전 10시께 원주시의 한 골프장에서 지인들과 라운딩 중 담당 캐디 A(23·여)씨의 신체 일부를 수차례 접촉하는 등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경찰은 지난 9월 27일 박 전 의장을 소환 조사하는 과정에서 언론에 노출되지 않도록 새벽 시간에 박 전 의장을 기습 출두시키고, 귀가할 때도 경찰 수사관의 개인차량을 제공해 ‘봐주기 수사’라는 비난을 사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김수창 전 지검장 기소유예 처분, 결과가 이렇게 나오니까 참 허망하고 황당하네”, “김수창 전 지검장 기소유예 처분, 망신만 제대로 당하고 이렇게 사건이 종결되는 건가”, “김수창 전 지검장 기소유예 처분, 바바리맨과 다른 바바리맨이라니. 이건 뭐 이해가 안되다 못해 황당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CGV·롯데쇼핑 꼼수에 일격 당한 공정위

    공정거래위원회가 CJ CGV와 CJ E&M, 롯데쇼핑의 ‘꼼수’에 일격을 당했다. 공정위는 오는 26일 전원회의에서 이 업체들의 불공정거래 행위, 영세 영화사업자의 차별 의혹과 관련해 심의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CJ CGV와 CJ E&M, 롯데쇼핑이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고 피해를 보상하겠다는 의미로 ‘동의의결’을 갑작스레 신청하면서 심의가 중단되고, 동의의결 개시 여부를 결정하는 심의로 바뀌게 됐다. 동의의결이란 사업자가 스스로 경쟁 제한을 해소하고 소비자 피해 구제에 대한 시정 방안을 제안하면 공정위가 의견 수렴을 거쳐 위법 여부를 확정하지 않고 사건을 신속하게 종결하는 제도다. 과징금도 부과되지 않는다. 이 업체들이 동의의결을 신청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천문학적인 ‘과징금 폭탄’이 예상되자 이를 피하기 위해 스스로 죄를 고백한 것과 다름없다. 동의의결 제도가 대기업의 과징금 면죄부로 전락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는 대목이다. 공정위는 지난 4월 영화업계의 불공정거래 행위를 파악하기 위해 현장 조사를 했고 이 업체들의 시장 지배적 지위 남용을 확인했다. 공정위도 이 업체들의 동의의결 신청에 당혹해하고 있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에 심의할 대상은 영세 영화사업자들을 차별 취급한 것”이라면서 “하지만 업체들이 너무 갑작스럽게 동의의결을 들고나와 우리도 당혹스럽다”고 말했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이광섭, 취객과 몸싸움 “합의로 사건 종결”

    이광섭, 취객과 몸싸움 “합의로 사건 종결”

    개그맨 이광섭(34)은 24일 오전 4시 20분 서울 강남구 신사동 노상에서 취객 김모(40) 씨와 시비 끝에 주먹다짐에 휘말려 폭행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두 사람은 이날 오전 4시 20분께 강남구 신사동 노상에서 술에 취한 채 서로에게 주먹을 휘둘렀다. 이 과정에서 김씨는 싸움을 말리던 이광섭의 여성 일행 두 명도 폭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광섭의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 측은 24일 한 매체를 통해 “금일 새벽 취객과 시비가 붙어 경찰 조사를 받은 것은 맞다. 하지만 서로 처벌을 원치 않아 합의 하에 사건을 마무리 지었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세원 서정희 폭행 혐의 일부 인정, “내가 CCTV 직접 봤는데…” 강력 부인한 내용은 ‘충격’

    서세원 서정희 폭행 혐의 일부 인정, “내가 CCTV 직접 봤는데…” 강력 부인한 내용은 ‘충격’

    서세원 서정희 폭행 혐의 일부 인정, “내가 CCTV 직접 봤는데…” 강력 부인한 내용은 ‘충격’ 아내 서정희(51)씨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기소된 방송인 서세원(58)씨가 자신의 혐의 대부분을 인정하면서도 목을 조른 사실은 없다고 주장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손주철 판사 심리로 20일 열린 첫 공판에서 서씨는 “당시에는 다리를 끌고 간 것은 큰 폭행이 아니라고 생각했었다”며 “깊이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다”고 말했다. 서씨는 “다만 내가 아무도 없는 곳에 서정희를 끌고 가 눈알이 튀어나올 정도로 목을 졸랐다던데 이는 결코 사실이 아니다”면서 “아내가 자리를 뜨려고 해 이를 저지했을 뿐 목을 조른 일은 없다”고 주장했다. 서세원은 “폐쇄회로(CC)TV에 나오지 않은 분량이 1분 20초 있었는데 이 사이에 눈이 나오고 혀가 나올 정도로 목을 조를 순 없다. 진실이 밝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씨 측 변호인도 “눈이 나올 정도로 목을 조르려면 적어도 10~20분이 소요된다. 피해자의 진술은 과장”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사생활과 관련된 부분이고 언론의 관심이 높은 만큼 다음 기일부터 비공개로 재판을 진행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피해자와 이혼·재산분할까지 아우르는 합의를 한 상황이지만 상대가 요구하는 금액이 너무 커 아직 이를 이행하지 못해 고소가 취하되지 않은 상황”이라고도 했다. 서씨는 지난 5월 주거지인 강남구 청담동 오피스텔 지하 2층 로비에서 아내 서씨가 다른 교회에 다닌다는 이유로 말다툼하던 중 아내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서씨는 아내가 도망치다 넘어지자 그의 다리를 손으로 잡고 집으로 끌고 간 것으로 조사됐고, 아내 서씨는 그 과정에서 타박상 등 전치 3주의 상해를 입었다. 다음 재판은 내달 11일 오전 11시20분에 열린다. 네티즌들은 “서세원 서정희 폭행 혐의 일부 인정,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길 수 있나”, “서세원 서정희 폭행 혐의 일부 인정, 제발 사건 빨리 종결되기를”, “서세원 서정희 폭행 혐의 일부 인정, 두 사람 왜 이런 지경까지 왔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