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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킹 유승옥 위아래, 누드톤 밀착 드레스 입고 섹시 웨이브

    스타킹 유승옥 위아래, 누드톤 밀착 드레스 입고 섹시 웨이브

    17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는 유승옥이 SNS를 달군 몸매 종결자로 출연했다. 유승옥은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동양인 최초 톱5에 진출한 인물로 “키는 173cm, 몸무게는 58kg”이라고 밝혔다. 이날 즉석에서 측정한 유승옥의 신체 사이즈는 가슴 35인치에 허리는 23.5인치, 엉덩이 둘레는 36.5인치. 강호동은 “신의 손으로 빚어진 완벽한 몸매”라며 감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스타킹 유승옥, 일상 셀카 보니 ‘헉 소리나는 몸매’

    스타킹 유승옥, 일상 셀카 보니 ‘헉 소리나는 몸매’

    몸매 종결자로 SBS ‘스타킹’에 출연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유승옥은 방송에 앞서 16일 자신의 SNS 계정에 “SBS ‘스타킹’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 모두모두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승옥은 자신의 실물크기 판넬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블랙 톱에 밀착되는 운동복 하의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스타킹 유승옥 위아래 댄스, 대문자 S라인 ‘환상 몸매’

    스타킹 유승옥 위아래 댄스, 대문자 S라인 ‘환상 몸매’

    ‘스타킹’에 출연한 몸매 종결자 유승옥이 자신만의 운동법을 공개했다. 유승옥은 17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누드톤의 밀착 드레스를 입고 EXID ‘위아래’ 댄스를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날 유승옥은 “나는 만들어진 몸매다. 키가 크고 골격이 있어 육덕진 스타일이다. 나만의 운동법을 찾아 운동했다”며 ‘슈퍼우먼 운동법’, ‘스타킹 운동법’ 등을 소개했다. 슈퍼우먼 운동은 날씬한 허리와 볼륨 있는 엉덩이로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일명 ‘바디 보톡스’ 운동법이다. 우선 엎드려 누운 채로 팔다리를 쭉 편다. 이때 발등은 땅에 닿도록 늘린다. 다음으로 손을 가슴 옆에 놓은 뒤 상체를 일으켜 세운다. 골반이 바닥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그 다음 상체를 왼쪽으로 비틀어 들어 올린 뒤 시선을 오른쪽 발뒤꿈치에 둔다. 반대 방향으로도 실시한다. 총 16회 반복한다. 주의할 점은 손목이 아니라 허리에 힘을 줘야 한다는 점이다. 그래야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고 허리와 엉덩이 운동에도 효과가 있다. 두 번째로 소개한 스타킹 운동은 다 쓴 스타킹을 활용한 운동법으로 허리와 엉덩이, 허벅지, 팔 등을 관리하는 데 효과가 있다. 스타킹을 허리에 두른 뒤 양 손으로 팽팽하게 당기고 다리는 어깨너비보다 약간 넓게 벌린 뒤 기마자세를 취한다. 골반을 오른쪽으로 10번 돌리고 반대 방향으로도 실시한다. 유승옥은 “키가 173cm, 몸무게가 58kg”이라고 밝혔다. 스튜디오에서 가슴 허리 엉덩이 둘레를 측정한 결과 각각 35인치, 23.5인치, 36.5인치로 나와 감탄을 자아냈다. 유승옥은 지난해 머슬마니아 코리아에 출전해 2위에 올랐으며 세계대회에서 동양인 최초 톱5에 진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스타킹 유승옥 위아래 댄스, 밀착 초미니 드레스 입고..’아찔’

    스타킹 유승옥 위아래 댄스, 밀착 초미니 드레스 입고..’아찔’

    17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는 유승옥이 SNS를 달군 몸매 종결자로 출연했다. 유승옥은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동양인 최초 톱5에 진출한 인물로 “키는 173cm, 몸무게는 58kg”이라고 밝혔다. 이날 유승옥은 걸그룹 EXID의 ‘위아래’ 댄스를 선보였고 환상적인 S라인 몸매가 출연진을 비롯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스타킹 유승옥 몸매 종결자, 신체 사이즈 직접 재보니..

    스타킹 유승옥 몸매 종결자, 신체 사이즈 직접 재보니..

    17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는 유승옥이 SNS를 달군 몸매 종결자로 출연했다. 유승옥은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동양인 최초 톱5에 진출한 인물로 “키는 173cm, 몸무게는 58kg”이라고 밝혔다. 이날 즉석에서 측정한 유승옥의 신체 사이즈는 가슴 35인치에 허리는 23.5인치, 엉덩이 둘레는 36.5인치. 강호동은 “신의 손으로 빚어진 완벽한 몸매”라며 감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스타킹 유승옥, 밀착 초미니 드레스 입고 ‘아찔’ 위아래 댄스

    스타킹 유승옥, 밀착 초미니 드레스 입고 ‘아찔’ 위아래 댄스

    17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는 유승옥이 SNS를 달군 몸매 종결자로 출연했다. 유승옥은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동양인 최초 톱5에 진출한 인물로 “키는 173cm, 몸무게는 58kg”이라고 밝혔다. 이날 유승옥은 걸그룹 EXID의 ‘위아래’ 댄스를 선보였고 환상적인 S라인 몸매가 출연진을 비롯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스타킹 유승옥, 옆에서 봐도 뒤에서 봐도 ‘헉 소리나는 몸매’

    스타킹 유승옥, 옆에서 봐도 뒤에서 봐도 ‘헉 소리나는 몸매’

    17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는 유승옥이 SNS를 달군 몸매 종결자로 출연했다. 유승옥은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동양인 최초 톱5에 진출한 인물로 “키는 173cm, 몸무게는 58kg”이라고 밝혔다. 이날 유승옥은 걸그룹 EXID의 ‘위아래’ 댄스를 선보였고 환상적인 S라인 몸매가 출연진을 비롯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스타킹 유승옥 위아래 댄스에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스타킹 유승옥 위아래 댄스에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17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는 유승옥이 SNS를 달군 몸매 종결자로 출연했다. 누드톤 미니드레스를 입고 등장부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유승옥은 걸그룹 EXID의 ‘위아래’ 노래에 맞춰 아찔한 댄스를 선보여 스튜디오를 달궜다. 유승옥은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동양인 최초 톱5에 진출한 인물로 “키는 173cm, 몸무게는 58kg”이라고 밝혔다. 이날 즉석에서 측정한 유승옥의 신체 사이즈는 가슴 35인치에 허리는 23.5인치, 엉덩이 둘레는 36.5인치로 나타났다. 강호동은 유승옥의 몸매에 “신의 손으로 빚어진 완벽한 몸매”라며 몸매를 극찬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상] 스타킹 유승옥 운동법, 환상 S라인 비결 ‘발레이션’ 따라하자

    [영상] 스타킹 유승옥 운동법, 환상 S라인 비결 ‘발레이션’ 따라하자

    ‘스타킹’에 출연한 유승옥의 운동법이 화제다. 유승옥은 17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몸매 종결자로 출연해 완벽한 S라인 몸매와 댄스 실력을 뽐냈다. 이날 유승옥은 자신의 몸매에 대해 원래 육덕진 몸매였으나 운동을 통해 만들어진 몸매라고 밝혔다. 이에 유승옥의 운동법 ‘발레이션(BALLETION)’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발레이션’은 발레와 PT MOTION이 결합된 유승옥의 운동법. ‘스타킹’ 방송 이후 유승옥이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지난 13일 유승옥의 소속사 프로페셔널엔터테인먼트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린 ‘BALLETION of 유승옥 in LasVegas’라는 제목의 영상도 인기를 끌고 있다. 영상 속 유승옥은 광활하고 이국적인 미국 레드캐년(Red Canyon)을 배경으로 요가 매트 위에서 고난이도 자세와 함께 건강하고 관능적인 몸매를 뽐내고 있다. 한편, 유승옥은 지난해 10월 ‘머슬마니아 한국대표 선발전’에 첫 출전하여 모델부문 2위로 입상해 세계대회 출전 자격을 얻었다. 이후 유승옥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2014 피트니스 아메리카 위크엔드(FITNESS AMERICA WEEKEND 2014)’에서도 동양인 최초로 모델 커머셜 부문 톱 5에 오른 화제의 인물이다. 유승옥은 과거 몸짱아줌마로 화제를 일으켰던 정다연의 제자로 알려졌다. 사진·영상=BALLETION of 유승옥 in LasVegas/유튜브(스타킹 유승옥)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스타킹 유승옥 위아래, 옷 입은거야? 착시 드레스 ‘경악’

    스타킹 유승옥 위아래, 옷 입은거야? 착시 드레스 ‘경악’

    17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는 유승옥이 SNS를 달군 몸매 종결자로 출연했다. 유승옥은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동양인 최초 톱5에 진출한 인물로 “키는 173cm, 몸무게는 58kg”이라고 밝혔다. 이날 즉석에서 측정한 유승옥의 신체 사이즈는 가슴 35인치에 허리는 23.5인치, 엉덩이 둘레는 36.5인치. 강호동은 “신의 손으로 빚어진 완벽한 몸매”라며 감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스타킹 유승옥, EXID ‘위아래’ 댄스로 스튜디오 초토화

    스타킹 유승옥, EXID ‘위아래’ 댄스로 스튜디오 초토화

    17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는 유승옥이 SNS를 달군 몸매 종결자로 출연했다. 유승옥은 걸그룹 EXID의 ‘위아래’ 노래에 맞춰 아찔한 댄스를 선보여 스튜디오를 달궜다. 유승옥은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동양인 최초 톱5에 진출한 인물로 “키는 173cm, 몸무게는 58kg”이라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스타킹 몸매 종결자 유승옥, EXID 위아래 댄스 ‘대박’

    스타킹 몸매 종결자 유승옥, EXID 위아래 댄스 ‘대박’

    17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는 유승옥이 SNS를 달군 몸매 종결자로 출연했다. 유승옥은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동양인 최초 톱5에 진출한 인물로 “키는 173cm, 몸무게는 58kg”이라고 밝혔다. 이날 유승옥은 걸그룹 EXID의 ‘위아래’ 댄스를 선보였고 환상적인 S라인 몸매가 출연진을 비롯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스타킹 유승옥, 몸매 종결자의 ‘위아래’ 댄스 ‘남심 폭발’

    스타킹 유승옥, 몸매 종결자의 ‘위아래’ 댄스 ‘남심 폭발’

    17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는 유승옥이 SNS를 달군 몸매 종결자로 출연했다. 유승옥은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동양인 최초 톱5에 진출한 인물로 “키는 173cm, 몸무게는 58kg”이라고 밝혔다. 이날 유승옥은 걸그룹 EXID의 ‘위아래’ 댄스를 선보였고 환상적인 S라인 몸매가 출연진을 비롯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스타킹 유승옥 운동법, 발레이션 영상 화제

    스타킹 유승옥 운동법, 발레이션 영상 화제

    유승옥은 17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몸매 종결자로 출연해 완벽한 S라인 몸매와 댄스 실력을 뽐냈다. ‘스타킹’ 방송 이후 유승옥이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지난 13일 유승옥의 소속사 프로페셔널엔터테인먼트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린 ‘BALLETION of 유승옥 in LasVegas’라는 제목의 영상도 인기를 끌고 있다. 영상 속 유승옥은 광활하고 이국적인 미국 레드캐년(Red Canyon)을 배경으로 요가 매트 위에서 고난이도 자세와 함께 건강하고 관능적인 몸매를 뽐내고 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스타킹 몸매종결자 유승옥, 뒤태보니 ‘대박’

    스타킹 몸매종결자 유승옥, 뒤태보니 ‘대박’

    스타킹 몸매종결자 스타킹 몸매종결자 유승옥, 뒤태보니 ‘대박’  ‘스타킹’ 몸매종결자 유승옥의 뒤태가 공개됐다. 유승옥은 17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SNS를 달군 몸매를 과시했다. 유승옥은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동양인 최초 톱5에 진출했다. 이날 유승옥은 몸에 밀착된 짧은 드레스를 입고 나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뒤태가 공개되자 김종민, 샘오취리, 조세호 등을 눈을 떼지 못하고 환호했다. 여자인 김지선도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 강호동이 “타고난 몸매냐?”고 묻자 유승옥은 “비율은 타고난 것 같다”고 답했다. 유승옥은 “내가 출전한 커머셜 모델 부분은 서양인 몸매 위주로 뽑으니깐 동양인이 우승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승옥 스타킹 몸매종결자, 뒤태가 ‘헉!’

    유승옥 스타킹 몸매종결자, 뒤태가 ‘헉!’

    유승옥 스타킹 몸매종결자 유승옥 스타킹 몸매종결자 유승옥, 뒤태보니 ‘대박’  ‘스타킹’ 몸매종결자 유승옥의 뒤태가 공개됐다. 유승옥은 17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SNS를 달군 몸매를 과시했다. 유승옥은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동양인 최초 톱5에 진출했다. 이날 유승옥은 몸에 밀착된 짧은 드레스를 입고 나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뒤태가 공개되자 김종민, 샘오취리, 조세호 등을 눈을 떼지 못하고 환호했다. 여자인 김지선도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 강호동이 “타고난 몸매냐?”고 묻자 유승옥은 “비율은 타고난 것 같다”고 답했다. 유승옥은 “내가 출전한 커머셜 모델 부분은 서양인 몸매 위주로 뽑으니깐 동양인이 우승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지연 다희, 실형 선고받았다 ‘이병헌 협박 사건 종결’

    이지연 다희, 실형 선고받았다 ‘이병헌 협박 사건 종결’

    배우 이병헌(45)을 협박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모델 이지연(25)과 걸그룹 글램 멤버 다희(21)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정은영 부장판사는 15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공갈 혐의로 기소된 모델 이지연에게 징역 1년2월, 다희에게는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앞서 이지연 다희는 이병헌에게 경제적 지원을 요청했다가 거절당하자 함께 술을 마시며 찍어놓은 음담패설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리겠다고 협박하며 현금 50억 원을 요구한 혐의로 지난해 9월 구속기소됐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조현아, 항공기 이동 알고 있었다…공소장에 드러난 전말

    조현아, 항공기 이동 알고 있었다…공소장에 드러난 전말

    ‘땅콩 회항’ 당시 조현아(40·구속기소)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회항을 지시하기 전 이미 항공기가 출발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박창진 사무장을 음해하는 소문을 퍼뜨리라는 지시도 조현아 전 부사장이 내린 정황도 확인됐다. ●“서비스 매뉴얼도 모르는 저X 내리라고 해” 16일 언론에 공개된 공소장에 따르면 조현아 전 부사장은 지난달 5일(현지시간) 밤 12시 37분 대한항공 KE086편 일등석 2A 좌석에 앉았다. 일등석에는 조현아 전 부사장과 나중에 목격자로 나섰던 승객 등 단 2명이 타고 있었다. 6분 뒤 승무원 김모씨가 미개봉 상태의 견과류 봉지를 쟁반에 받쳐 조현아 전 부사장에게 서빙했다. 조현아 전 부사장은 “이렇게 서빙하는 게 맞느냐”며 매뉴얼을 가져오라고 지시했다. 당시 기내에 있던 사무장과 승무원들은 이륙 준비를 위해 안전벨트와 짐 보관 상태 등을 점검하고 있었다. 박창진 사무장은 즉시 매뉴얼이 담긴 태블릿PC를 갖고 왔다. 조현아 전 부사장은 “내가 언제 태블릿을 가져오랬어. 갤리인포(기내 간이주방에 비치된 서비스 매뉴얼)를 가져오란 말이야”라고 했다. 박창진 사무장이 주방으로 뛰어가 파일철을 가져오자 조현아 전 부사장은 파일철로 박창진 사무장의 손등을 서너번 내리치며 “아까 서비스했던 그X 나오라고 해, 당장 불러와!”라고 소리쳤다. 승무원 김씨가 나타나자 조현아 전 부사장은 자리에서 일어나 삿대질을 하며 “야 너, 거기서 매뉴얼 찾아. 무릎 꿇고 찾으란 말이야. 서비스 매뉴얼도 제대로 모르는데, 안 데리고 갈 거야. 저X 내리라고 해”라고 외쳤다. ●“항공기 이동 중” 보고에도 “내가 세우라잖아” 이어 일등석 출입문 앞으로 걸어가 박창진 사무장을 보며 “이 비행기 당장 세워. 나 이 비행기 안 띄울 거야. 당장 기장한테 비행기 세우라고 연락해”라고 명령했다. 박창진 사무장은 “이미 비행기가 활주로에 들어서기 시작해 세울 수 없다”고 만류했다. 당시 항공기는 미국 JFK공항 제7번 게이트에서 유도로 방면으로 진행 중인 상태였다. 그 동안 조현아 전 부사장은 비행기가 운항을 시작했는지 여부를 알지 못했다는 취지로 항공보안법상 항공기항로변경 혐의를 전면 부인해왔다. 비행기가 이동 중이라는 보고에도 조현아 전 부사장은 아랑곳하지 않았다. 조현아 전 부사장은 “상관없어. 네가 나한테 대들어. 얻다 대고 말대꾸야”라고 호통쳤다. “내가 세우라잖아”라는 말도 서너번 더 외쳤다. 밤 12시 53분 박창진 사무장은 “기장님, 비정상 상황이 발생해 비행기를 돌려야 할 것 같다”고 보고했다. 박창진 사무장은 기장에게 “부사장이 객실 서비스와 관련해 욕을 하며 화를 내고 있고 승무원의 하기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고 추가 보고했다. 기장은 곧바로 항공기를 탑승구 게이트 방향으로 돌렸다. ●“사무장이 대답 잘못했으니 네가 내려” 박창진 사무장이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하자 조현아 전 부사장은 “말로만 하지 말고 너도 무릎 꿇고 똑바로 사과해”라고 했다. 박창진 사무장도 무릎을 꿇었다. 조현아 전 부사장은 여전히 분이 풀리지 않았는지 승무원 김씨 가슴 부위를 향해 파일철을 던진 뒤 좌석에서 일어났다. 이어 김씨 어깨를 밀치며 3~4m가량 출입문 쪽으로 몰고 갔다. 파일철을 돌돌 말아 벽을 수십회 내려치며 “너 내려”를 반복했다. 박창진 사무장에게는 “짐 빨리 가져와서 내리게 해. 빨리!”라고 다그쳤다. 그러나 조현아 전 부사장은 뒤늦게 승무원 김씨가 변경된 매뉴얼에 따라 정상적으로 견과류를 서비스한 것을 알게 됐다. 그러자 이번엔 박창진 사무장에게 탓을 돌렸다. 조현아 전 부사장은 “사무장 그 XX 오라 그래”라고 했다. 이어 “이거 매뉴얼 맞잖아. 네가 나한테 처음부터 제대로 대답 못해서 저 여승무원만 혼냈잖아. 다 당신 잘못이야. 그러니 책임은 당신이네. 네가 내려!”라고 소리쳤다. 박창진 사무장을 출입문으로 밀어붙인 뒤 “내려, 내리라고!”라고 여러번 소리쳤다. 기장은 오전 1시쯤 관제탑에 “사무장 내리고 부사무장이 사무장 역할을 한다. 추가로 교대시키는 것은 아니다”라고 교신했다. 박창진 사무장은 비행기에서 내리면서 조현아 전 부사장과 다른 일등석 승객에게 사과했다. 조현아 전 부사장은 “내리자마자 본부에 보고해”라고 말했다. 5분 뒤에 박창진 사무장은 비행기에서 내렸다. 승객 247명을 태운 비행기는 오전 1시 14분이 돼서야 이륙을 위해 다시 활주로로 향했다. 출발 지연과 소란에 대해 이렇다 할 사과방송은 전혀 없었다. ●거짓진술 지시에 ‘사무장 음해’ 소문 유포 정황 조현아 전 부사장이 국토교통부 조사 첫날부터 직원들에게 ‘거짓진술’을 지시한 정황도 확인됐다. 공소장에 따르면 조현아 전 부사장은 조사 첫날인 지난달 8일 오후 4시쯤 여모(57·구속기소) 상무에게 먼저 전화를 걸어 ‘언론에서 항공법 위반 여부에 대해 거론하고 있으니 최종 결정은 기장이 내린 것’이라고 국토부 조사에 임하도록 주문했다. 또 여 상무에게 ‘승무원 동호회(KASA)’를 통해 이번 사태의 책임은 자신이 아닌 박창진 사무장으로 인해 벌어진 것이라는 취지로 소문을 퍼뜨리라고 지시, 성난 여론을 잠재우려 한 정황도 드러났다. 여 상무는 조현아 전 부사장에게 “지시하신 대로 사태가 종결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메일을 보내는 등 수시로 상황 보고를 했다. 한편, 당시 조현아 전 부사장 외에 유일한 일등석 승객이었던 A씨는 땅콩 회항 사건이 언론에 보도된 직후 대한항공 고객센터를 통해 조 전 부사장으로 인해 겪은 불편 사항을 접수했다. 그러자 여 상무는 같은 달 10일 오전 7시 30분쯤 대한항공 지창훈 사장에게 직접 문자를 보내 “사장님, 이 승객은 당시 상황을 목격한 사람인데 고객서비스실에서 사과 및 위무 조치를 취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사장님께서 고객서비스실에 특명을 내려달라”고 했다. 대한항공 고객서비스팀에서는 상무가 직접 나서 같은 날 일등석 승객에게 언론 접촉을 삼가줄 것과 불편사항을 ‘사과’로 잘 마무리 지은 것으로 말해달라고 회유했다. 조현아 전 부사장 역시 이같은 과정을 전부 보고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검찰은 조현아 전 부사장에 대해 항공보안법상 항공기항로변경, 항공기안전운항저해폭행과 형법상 강요, 업무방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총 5개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조현아 전 부사장의 첫 재판은 19일 오후 2시 30분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근석 탈세 논란…“수백억 소득신고 누락” 소속사 해명은?

    장근석 탈세 논란…“수백억 소득신고 누락” 소속사 해명은?

    장근석 탈세 논란 장근석 탈세 논란…“수백억 소득신고 누락” 보도 소속사 해명은? 배우 장근석이 탈세 문제로 100억 원이 넘는 추징금을 국세청에 납부했다고 국민일보가 14일 보도했다. 하지만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매체는 이날 “배우 장근석의 순수 탈세액만 100억원에 육박해 소득신고 누락액은 수백억원대로 추정된다”면서 “국세청은 장근석이 중국 등 해외 활동 수입의 상당 부분을 신고하지 않은 사실을 적발해 이를 추징했지만 별도의 고발 조치 없이 세무조사를 마무리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과세 당국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장근석과 함께 세무조사를 받은 한류 스타들의 중화권 활동을 중개하는 H사 장모(36) 대표도 10억원 이상 추징금을 납부했다”면서 “검찰은 장 대표가 2009년부터 한류스타들이 중국 등지에서 벌어들인 수익과 에이전트 수수료 등 300여억원을 환치기 수법으로 국내에 들여와 일부를 연예인들의 차명계좌에 몰래 입금해준 단서를 잡고 내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장근석과 장모 대표는 국세청으로부터 별도의 고발 조치를 당하지 않았다”면서 “이에 검찰은 두 사람에 대해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했다”고 덧붙였다. 장근석 소속사 트리제이컴퍼니는 이런 보도 내용에 강하게 반발했다. 소속사는 “100억 추징금은 사실 무근”이라면서 “과거에도 이미 이와 관련된 입장을 충분히 표명한 바 있다. 또 다시 이렇게 불거지니 더 이상 대응할 가치를 못 느낀다”고 지적했다. 장근석 소속사는 지난해 7월 처음 조세포탈 의혹이 제기됐을 당시에도 “조세 포탈 정황 보도는 명백한 오보임을 밝히며 현재 장근석이 탈세 의혹을 받아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 무근임을 알려드린다”고 유감을 표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PUNCH 티저 공개 “팀명 그대로 간다” 논란 종결

    1PUNCH 티저 공개 “팀명 그대로 간다” 논란 종결

    밴드 원펀치의 소속사 스팽글뮤직과 그룹 1PUNCH의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13일 “양측이 최근 만나 각자의 팀명을 사용하기로 원만하게 논의를 마쳤다. 한글명이 동일하게 불리는 것에 대해서는 양해하되 영문명을 다르게 사용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룹 1PUNCH는 프로듀서 용감한형제가 새롭게 준비 중인 아이돌 그룹이다. 데뷔를 앞두고 이미 활동 중인 밴드 중 같은 이름의 밴드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됐다. 이날 1PUNCH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현도, 용감한형제, DM이 1PUNCH를 모니터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1PUNCH를 본 이현도는 프로듀서 용감한형제와 DM에게 “좋아! 제2의 듀스다”라고 감탄해 기대를 높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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