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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축가 출신 김영종 종로구청장의 집념, 종로역 주면 청진동 지하도로 뚫었다

    건축가 출신 김영종 종로구청장의 집념, 종로역 주면 청진동 지하도로 뚫었다

    ‘도심 속 고층건물을 지하로 연결하면 건물 가치가 높아지지 않을까.’ 건축가 출신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종각역과 광화문역 사이 고층 빌딩을 올려보다 ‘촉’이 왔다. 2010년 7월 서울 종로구청장이 되자마자였다. 기다란 지하보도를 만들어 각 빌딩을 한 건물처럼 이어주면 유동인구가 늘어 건물 내부와 주변 상권이 활기를 띨 수 있을 듯했다. 그는 이 아이디어를 실현시키려고 이듬해 지하공간개발협의체를 구성했고 주변 건물주를 설득해 사업비 586억원을 끌어냈다. 그리고 5년만인 25일 김 구청장이 상상했던 지하보도가 문을 열었다. 종로구는 이날 ‘청진구역 지하공공보도 조성 현장 설명회’를 열고 청진동 일대 지하철역사와 건물을 잇는 지하 공공보행통로를 공개했다. 5호선 광화문역에서 시작되는 지하보도는 KT광화문빌딩~디타워~종로구청·청진공원까지 약 350m가량 이어진다. 1호선 종각역에서 뻗어나온 또 다른 지하보도는 그랑서울~타워8빌딩까지 240m를 지하로 연결한다. 다만, 아직 도시환경정비사업(도심 재개발)이 시작되지 않은 구간이 있어 광화문역과 종각역이 지하로 한 번에 연결되지는 않았다. 김 구청장은 “끊긴 곳도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시작되면 지하 보행로를 만들 계획”이라면서 “장기적으로는 1호선 종각역과 5호선 광화문역이 지하로 이어지는 것은 물론 종로구청과 인근 이마빌딩, K타워 등까지 연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이번 지하공공보도 구축이 주변 빌딩의 가치를 높여 경제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 구청장은 “사업비 전액을 주변 건물주가 냈는데 그만큼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라는 예측이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눈보라가 몰아치는 한겨울과 폭우가 쏟아지는 장마철 등 땅 위로 걸어다니기 부담스러운 날씨에는 지하보도로 다니는 시민이 많을 것이라는 게 구의 예상이다. 구는 또 만들어진 지 40년이 지난 종각역 승강장 폭을 3m에서 9m로 넓히고 대합실을 확장하는 등 개선 공사도 마쳤다. 또, 광화문역에는 에스컬레이터 2기와 엘리베이터 1기를 새로 설치했다. 또, 종각역∼광화문역 사이 지상 보행로에도 친환경보도블록을 깔고 보도와 횡단보도 사이의 턱을 없애 평평하게 이어지는 ‘고원식 횡단보도’ 4곳을 설치했다. 또, 청진동 일대에서 철거된 한옥 기와와 전통 담장을 활용해 청진공원도 만들었다. 구는 앞으로 이 지역에 이야기를 엮어 명소로 꾸미는 ‘청진구역 스토리텔링 사업’을 추진한다. 광화문역 지하 보행로는 교보문고 등 대형 서점이 자리한 특징을 살려 ‘책의 거리’도 만들 계획이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강간 지지자 떨게 한(?) 호주 여성의 허벅지 힘

    강간 지지자 떨게 한(?) 호주 여성의 허벅지 힘

    딱 보기에도 우람한 근육질. 훤히 몸매를 드러낸 수영복 차림의 여성이 허벅지 사이로 수박을 끼워넣더니 순식간에 수박 3개를 박살 낸다. 지난해 2월 유튜브에 ‘다리로 수박 박살 내는 여성’(Woman crushes watermelon with her legs)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영상이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의 4월 29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호주의 퍼스널 트레이너 코트니 올슨(Kortney Olson). 그녀는 꽤 오래전부터 수박을 허벅지의 힘만으로 박살 내는 영상을 올려 여러 차례 화제에 올랐던 인물이다. 코트니 올슨은 특히 지난 2월에는 반페미니즘 성향의 블로그를 운영하는 무슬림 픽업 아티스트 다리우시 발리자데(Daryush Valizadeh)가 강간 합법화 지지자 집회를 위해 호주 방문 계획을 갖자, 그를 겨냥한 경고성 글과 함께 허벅지로 수박을 터트리는 동영상을 페이스북에 올려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당시 다리우시 발리자데는 호주뿐만 아니라 서울 종각역 등 전 세계 43개국, 165개 지역을 언급하며 강간 합법화 지지자 집회를 열 뜻을 밝힌 바 있다. 실제 정확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다리우시 발리자데는 호주 방문 계획을 취소했고, 이에 코트니 올슨은 “그가 나의 수박 동영상을 보고 계획을 취소했다”는 글을 올렸다. 사진·영상=RM Video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서울 전철역 입구 10m 내 시간당 1만 529건 흡연… 과태료 최고 10만원 물린다

    5월 1일부터 서울의 모든 지하철역 입구 10m 이내가 금연구역으로 지정된다. 서울시는 ‘서울시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근거해 지하철역 출입구 주변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5월부터 지하철역 주변 금연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9월부터는 지하철역 주변에서 담배를 피우다 적발되면 최고 10만원의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 시는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함께 모든 지하철역 출입구의 금연구역 경계를 실측하고 경계표시와 안내표지 등을 부착했다. 금연구역 안내표지는 지하철 출입구의 벽면과 계단, 경계 부근 보도에 5개씩 총 8000여개가 부착됐다. 금연구역 지정 이전 전체 지하철 출입구를 대상으로 흡연 실태를 관찰한 결과 1673개 지하철 출입구 주변에서 시간당 평균 1만 529건의 흡연이 발견됐다. 시 관계자는 “이는 지하철 출입구마다 시간당 6번꼴로 흡연이 있었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역 4번 출구에서는 시간당 221건의 흡연이 발생했다. 서울역 8번 출구, 영등포역 3번 출구, 종각역 3번 출구 등도 흡연자가 많았다. 시는 서울역, 구로디지털단지역, 삼성역 등 주요 지하철역 출입구에서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민관합동 캠페인도 벌인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서울 지하철역 출입구 10m 이내 금연구역

    서울 지하철역 출입구 10m 이내 금연구역

    다음 달 1일부터 서울의 모든 지하철역 입구 10m 이내가 금연구역으로 지정된다. 서울시는 ‘서울특별시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근거 지하철역 출입구 주변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5월부터 지하철역 주변 금연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9월부터는 지하철역 주변에서 담배를 피우다 적발되면 최고 10만원의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 시는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함께 모든 지하철역 출입구의 금연구역 경계를 실측하고 경계표시와 안내표지 등을 부착했다. 금연구역 안내표지는 지하철 출입구의 벽면과 계단, 경계 부근 보도에 5개씩 총 8000여개가 부착됐다. 금연구역 지정 이전 전체 지하철 출입구를 대상으로 흡연실태를 모니터링한 결과 1673개 지하철 출입구 주변에서 시간당 평균 1만 529건의 흡연이 발견됐다. 시 관계자는 “이는 지하철 출입구마다 시간당 6번꼴로 흡연이 있었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역 4번 출구에서는 시간당 221건의 흡연이 발생했고 서울역 8번 출구, 영등포역 3번 출구, 종각역 3번 출구 등도 흡연자가 많았다. 시는 서울역, 구로디지털단지역, 삼성역 등 주요 지하철역 출입구에서 집중 홍보를 하고 민관합동 캠페인도 벌일 계획이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취업 저격’ 종로가 쏜다

    ‘취업 저격’ 종로가 쏜다

    청년층부터 베이비부머와 실버 세대까지 ‘일자리’가 화두인 가운데 종로구가 직접 지원사격에 나섰다. 올해 주민 2500여명의 취업이 목표다. 구는 이달부터 ‘2016 구인·구직 연계사업’을 본격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다양한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구인·구직자 간 원활한 만남을 지원하려는 취지다. 지난해 이 사업으로 주민 2495명의 일자리를 만들었다. 구체적인 사업들은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 ▲찾아가는 취업 상담실 ▲조계사 일자리 박람회 ▲구인·구직을 위한 일구데이(1·9 day) 등이다.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와 업무협약 등을 맺은 업체를 찾아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는 사업이다. 30개 기업과 8169개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종로 일자리플러스센터와 연결해 지역 구직자를 구인 기업과 연결해 준다. ‘찾아가는 취업 상담실’에선 전문 직업상담사가 지하철역에서 취업 지원 서비스를 무료 제공한다. 올해는 오는 22일부터 연말까지 종각역에서 매월 둘째, 넷째 금요일에 운영한다. 일구데이는 ‘일자리 구하는 날’이라는 의미로 매월 한 차례 이상 실시하는 소규모 채용 박람회다. 이달과 오는 10월에는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구와 조계사가 함께하는 ‘일자리 나눔 채용박람회’도 열린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종로에서 일자리를 잡(job)아라

    종로에서 일자리를 잡(job)아라

    청년층부터 베이비부머와 실버 세대에 이르까지 ‘일자리’가 화두인 가운데 종로구가 직접 지원사격에 나섰다. 올해 주민 2500여명의 취업 성공을 목표로 한다. 구는 이달부터 ‘2016 구인·구직 연계사업’을 본격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다양한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구인·구직자 간 원활한 만남을 지원하려는 취지다. 지난해 이 사업으로 주민 2495명의 취업을 달성했다. 구체적인 사업들은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 ▲찾아가는 취업 상담실 ▲조계사 일자리 박람회 ▲구인·구직을 위한 일구데이(1·9 day) 등이다.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와 업무협약 등을 맺은 업체를 찾아 양질의 일자리 발굴하는 사업이다. 30개 기업과 8169개 음식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종로 일자리플러스센터와 상호 연결해 지역 구직자를 구인기업에 연계하는데 지난해 512명의 취업자가 나왔다.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에선 전문 직업 상담사가 지하철역에서 취업지원 서비스를 무료 제공한다. 올해는 오는 22일부터 연말까지 종각역에서 매월 둘째, 넷째 금요일에 운영한다. 일구데이는 ‘일자리 구하는 날’이란 의미로 매월 한차례 이상 실시하는 소규모 채용 박람회다. 이달과 오는 10월에는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구와 조계사가 함께 하는 ‘일자리 나눔 채용박람회’도 열린다. 전문상담사의 심층상담과 취업 알선이 이뤄지며 특히 올해는 중장년층 및 노인들을 위한 별도 상담센터를 운영한다. 김영종 구청장은 “일자리 창출이 최고의 복지”라면서 “지역 기업들과 협력해 주민 취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자치단체장 25시] 김영종 서울 종로구청장

    [자치단체장 25시] 김영종 서울 종로구청장

    문화, 전통, 품위 그리고 디테일. 김영종 서울 종로구청장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이다. 그는 ‘잘나가는 건축 전문가’로 쌓아 온 모든 것을 뒤로하고 ‘종로의 목민관(牧民官)’으로 제2의 삶을 선택했다.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을 행정에 접목, 구현하기 위해서다. 김 구청장은 일 욕심이 대단하기로 유명하다. 그러나 탐심이 아닌 뜨거운 열정이기에 주민들로부터 박수를 받는다. 박원순 서울시장도 그의 열정에 감탄하며 “발품과 애정, 철학과 청사진 없이는 불가능한 행정”이라고 평했다. 김 구청장은 대학 시절 건축공학을 전공했다. 자신의 이름을 건 건축사사무소를 차리기도 했다. 그는 “돈을 벌려면 구청장을 하지 말았어야 한다”고 웃는다. 건축사로서의 생활은 남부러울 게 없었다. 하지만 종로에 살게 된 뒤 이 도시를 제대로 살려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근사한 건물이 아닌 ‘좋은 도시’를 설계해 보고자 구청장만큼은 꼭 하고 싶었다고 한다. 김 구청장은 공공의 영역에 자신의 전문성을 접목시켜 명품 도시를 만들 자신이 있었다. 그러나 민심을 얻는 길은 쉽지 않았다. 그는 ‘삼수생’이다. 12년 동안의 도전과 기다림이 이어졌다. 웬만한 사람이라면 포기했을 일이었다. 그러나 그는 흔들리지 않았다. 오히려 그 시간을 기회로 삼았다. 행정과 지방자치를 공부하고, 선진국의 사례를 배우기 위해 자비로 해외 답사에도 나섰다. 구청장에 당선돼 펼친 각종 정책과 사업 구상의 발판이 됐다. 그는 2010년 7월, 드디어 제33대 종로구청장에 당선됐다. 꿈을 이룬 순간이었다. 행정에 대한 배움과 건축가로서의 전문성, 종로에 대한 애정이 합쳐져 단단한 자질을 갖춘 뒤였다. 올해로 그는 구청장 생활 6년째를 맞았다. “내가 생각한 대로 도시가 만들어지니 재밌고 행복하다”고 말한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 것만큼 행복한 일이 어디 있겠느냐는 말을 실감시켜 준다. 아내는 종종 “저 양반은 집 생각은 않고 혼자 신났다”고 서운해한단다. 매일 늦게까지 직원들과 정책 토론을 하는 탓이다. 하지만 그의 가장 든든한 지원군 역시 아내라고 한다. 구청장에 당선된 뒤 한동안은 막상 종로에서 무엇을 할지 보이지 않았다. 그러던 중 깔끔한 성격의 김 구청장에게 눈에 띈 게 있었다. 1400여t의 쓰레기를 치우는 일이었다. 김 구청장은 48개 마을의 공터 관리에 대한 위임권을 넘겨받아 산처럼 쌓여 있던 쓰레기를 치웠다. 악취가 심해 주민들이 산책도 못 하던 곳이었다. 그는 쓰레기를 치운 자리에 좋은 퇴비를 뿌려 총 2500여평의 텃밭을 만들었다. 거기서 직접 기른 배추로 김장을 담가 지역의 홀몸 노인들에게도 나눠 줬다. 차원이 다른 도시 관리의 시작이었다. 그는 건축사다운 꼼꼼함으로 도시를 바꾸기 시작했다. 마을경관 개선 사업이 그중 하나다. 이화동에는 ‘눈물의 계단’이 있었다. 계단의 높이가 제멋대로인 데다 경사가 심했다. 산동네에 사는 주민들이 장을 보고 올라가다 계단에 걸려 넘어져, 산산조각 난 채소와 과일을 보며 눈물 흘렸다는 데에서 이름 붙여졌다. 김 구청장은 이곳에서 눈물을 지워 냈다. 계단 때문에 넘어지는 일이 없도록 일률적인 높이로 반듯하게 재정비했다. 차가운 벽면에는 따뜻한 벽화를 그렸다. 이제 그곳은 하늘계단, 바람계단으로 불린다. 종로 곳곳에는 이처럼 김 구청장의 애정 어린 손길이 스쳐 간 장소가 많다. 많은 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윤동주 문학관’도 그의 작품이다. 부지를 마련하고 건물 지을 사업추진비가 부족했던 2010년. 김 구청장은 청운가압장을 발견했다. 고지대에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사용하던 곳으로 청운아파트 철거 후 방치돼 있었다. 이를 새롭게 활용해 문학관을 짓고, 일본 후쿠오카 형무소의 느낌을 재현한 영상관을 만들었다. 흉물로 방치했던 곳이 감각적인 공간으로 재탄생한 것이다. 김 구청장의 특기가 이 같은 발상의 전환이라면, 취미는 토론과 조언이다. 크고 작은 건축·공사 관련 조언을 듣고자 종로구청장실에는 다양한 이들이 찾아온다. 건축 전문가가 설계에 대한 조언부터 도면 수정까지 무료로 도와주니 만족도는 최고다. 김 구청장의 조언을 거쳐 간 작품들 중 그가 가장 애착을 갖고 있는 것은 주한 일본대사관 앞의 ‘평화비 소녀상’이다. 2011년 5월,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에서 수요집회 1000회를 기념해 비석을 세우겠다고 찾아왔다. 그러나 김 구청장은 소녀상을 제안했다. 일본군에 끌려갈 당시의 앳된 모습, 사과를 기다리며 평화적으로 앉아 있는 모습, 나무 걸상 등은 모두 그의 의견이었다. 제목도 ‘기다림’으로 하는 게 어떠냐고 했다. 우리 역사에 관심이 큰 만큼 김 구청장의 소녀상 사랑은 각별하다. 그는 얼마 전 “중앙정부의 요청이 있어도 소녀상을 철거할 의사가 없다”는 입장을 피력하기도 했다. 시민들은 물론 도쿄신문 등 일본 일간지 기자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됐다. 지켜야 할 것을 지키는 것. 그의 소신과 신념이 돋보이는 대목이었다. 올해 김 구청장과 종로구청 직원들의 목표는 ‘절문근사’(切問近思)다. 절실하게 문제를 묻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는 뜻이다. 특히 종로의 가치를 보존하면서 발전한 도시로 나아가는 것은 김 구청장이 늘 고민하는 숙제다. 그 중심에는 도시재생 사업이 있다. 내년까지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는 창신·숭인 지역에는 봉제마을 거리박물관과 공공 작업장 등을 조성한다. 일자리 창출과 동시에 새로운 문화자원화로 관광객을 유치할 예정이다. 이미 널리 알려진 인사동, 북촌 한옥마을, 세종마을 등은 지역 특성과 전통을 잃지 않는 게 방점이다. 전통 한옥 보존을 위해 경복궁 서측 옥인동에는 ‘상촌재’를 개관할 계획이다. 내버려둔 한옥을 매입해 사랑채에 온돌을 전시하고, 안채에선 한글을 주제로 한 교육과 강좌를 연다. ‘문화 구청장’을 꿈꾸는 그가 올해 또 한 가지 역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자문밖(부암·평창동 일대) 창의 예술마을’ 조성이다. 북한산이 감싼 이곳에는 미술관, 갤러리 등이 밀집해 있고 많은 예술가들이 살고 있다. 김 구청장은 이곳을 세계적인 아트 밸리로 만들기 위해 복합 문화시설, 종로문학관, 국민대 예술조형대학 등을 건립, 유치할 계획이다. 자연과 문화, 이야기가 있는 예술마을을 만드는 게 목표다. 아울러 ‘청진구역 스토리텔링화 사업’도 박차를 가한다.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에서 지하철 1호선 종각역까지 이어지는 지하 보행로가 현재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보행로를 완성하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이곳에 ‘책의 거리’를 조성해 이야기를 입힐 예정이다. 김 구청장의 집무실 앞에는 서예가 소헌(紹軒) 정도준 선생이 쓴 ‘도편수의 마음’이란 액자가 걸려 있다. 김 구청장의 마음가짐을 그대로 쓴 것이다. 도편수는 조선시대 건축공사의 총책임자였다. 김 구청장은 “도편수는 집을 짓고 난 뒤에도 자신이 지은 집이 괜찮은지 찾아가 다시 확인한다”면서 “‘우두머리 도(都)’자를 쓰듯 무한 책임을 진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시간이 한참 흐른 뒤 돌아봤을 때에도 스스로 “참 야무지게 잘했다”고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자세, 그게 우리 종로의 발전으로 이어지게 할 겁니다.” 글 사진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상실감은 어쩔 수 없는 일… 잡스도 게이츠와 비교했겠지 그러니 하고 싶은 일을 하라

    상실감은 어쩔 수 없는 일… 잡스도 게이츠와 비교했겠지 그러니 하고 싶은 일을 하라

    서울 주요 서점에서 170주 동안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킨 소설 ‘빅 픽처’의 작가 더글러스 케네디(61)는 행운을 선물할 줄 아는 사람이었다. 지난 주말 마이크임팩트가 주최한 ‘롯데백화점 그랜드 마스터 클래스, 빅 퀘스천-상실의 시대’ 강연차 방한한 케네디와의 인터뷰는 지난달 28일 저녁 종각역 근처 마이크임팩트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그날 오후 8시 서초동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리카르도 무티&시카고 심포니’ 연주회 티켓을 손에 쥐고 들떠 있던 케네디는 당초 30여분의 짧은 인터뷰를 허락했다. ‘상실’을 주제로 삼은 인터뷰가 절정에서 끝나려던 찰나 케네디는 “서울 퇴근길 도로 사정은 겪어 보지 않아도 알 수 있다”며 “지하철 노선을 잘 설명해 주면 조금 더 인터뷰를 길게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제안했다. 그렇게 ‘행운의 20분’을 선물한 그는 서울에 온 관광객처럼 지하철을 타고 흔한 여행객의 표정으로 예술의전당으로 향했다. ① 아무리 바빠도 날 행복하게 하는 일을 계속하라 처음에 ‘상실’이란 인터뷰 주제는 꽤 무겁게 느껴졌지만 한편으로 지금 우리에게 만연한 숙명적 감정이란 데 생각이 미쳤다. ‘응답하라, 1988’에서처럼 이웃끼리 음식을 나누던 과거가 지금보다 더 풍요롭게 느껴지는 착각, 왜 이렇게 빠르게 공동체는 무너졌으며 ‘친부가 아들의 시신을 냉동고에 몇 년씩 보관하는’ 뉴스처럼 끔찍한 일탈 행위에 대한 사건 보도는 늘어나는 것일까. 케네디는 유머러스하게, 그러나 진지하게 답했다. “우리 모두 과거를 좋아한다. 그러나 사실은 지금도 아주 좋은 시절이다. 때때로 나도 삶이 한결 단순했으며 ‘화목한 가족’이란 개념이 남아 있던 미국의 1950년대에 향수를 느낀다. 그러나 사랑하는 내 딸이 나처럼 1950년대에 태어나지 않고 1996년에 태어났다는 점이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모르겠다. 냉장고만 한 컴퓨터를 쓰던 시절에 비해 스마트폰으로 전 세계가 연결되는 세상이 얼마나 좋은가. 물론 세상의 변화 속도가 빨라진 탓에 서로 감정적으로 단절되는 세상에서 우리는 ‘상실감’을 좀 더 자주 느낄 것이다. 또한 아쉽게도 ‘상실감’의 문제는 스스로 노력해서 떨치는 수밖에 없다.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 한국에 온 뒤 바쁜 일정을 소화하지만 오늘 저녁에 잠시 일정이 빈다는 말을 듣자마자 ‘음악을 즐기는 나’를 위해 표를 예매했다. 아무리 바빠도 나를 행복하게 만들 일을 찾기를 멈추지 않고 있다.” ② 남과 비교하는 습관 버리고 내 흥미에 집중하라 케네디의 진지함은 이 대목에서 특히 번뜩였다. 백화점 후원 행사를 위해 방한한 길이지만 케네디는 ‘소비산업’에 대해 다소 신랄하게 비판했다. “지금 내가 (표를 예매하는) 소비 때문에 행복해졌다는 말은 아니다. 현대인에겐 ‘소비의 자유’가 있을 뿐이다. 거대한 소비산업의 흐름 속에 개인은 끊임없이 자신의 구매 품목을 남들과 비교하며 진정한 자유에 대한 감각을 잃곤 한다. 남들과 비교하는 것은 어쩌면 인간의 숙명이다. 아마 스티브 잡스 역시 빌 게이츠와 자신을 비교했을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남들과 비교하려는 습관을 버려야 하고 자기 자신의 목표를 잊지 말고 정진해야 한다. 나의 흥미를 찾기 위해 스스로에게 계속 질문을 던져야 한다. 남과 비교할 수 없기에 해답이 있을 수 없다. 어쩔 수 없다.” 케네디는 “(상실감을) 어쩔 수 없다”는 말을 인터뷰 동안 반복했다. 지난달 30일 ‘그랜드 마스터 클래스’ 강연장에서도 케네디는 같은 메시지를 청년들에게 전했다. 그는 “해답이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계속해서 나타나는 질문에 답을 찾아간다면 결국엔 즉흥적인 삶이 될 것이고 그것이 우리 삶에 경이로움으로 나타날 것”이라며 “즉흥적인 삶을 살면서 생기는 미스터리나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③즉흥적인 삶과 미스터리·모험을 두려워 말라 한국인이 즉흥적인 삶을 살 수 있을까. 많은 한국인이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위치에 도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보여지는 삶’을 가꾸기 위해 정해진 규칙에 적응하려고 한다. 청년의 발랄함과 시행착오를 허락하지 않기에 청년들은 ‘흙수저’니 ‘헬조선’이니 하는 어두운 단어만 만들어 내고 있다. 그렇다고 이 나라를 벗어나기엔 영어도 낯설고 기술교육도 못 받고 막막한 것투성이다. 이 같은 질문에 케네디는 자신의 이야기를 꺼냈지만 한편으로 한국 청년의 현실을 속속들이 알지 못하는 데 대해 미안해했다. “사실 이번이 2013년에 이은 두 번째 한국 방문이기에 한국과 한국인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한다. 그러나 전 세계 청년 또는 고민이 많은 이들에게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게 있다.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을 찾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다. 그런데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을 찾는 일보다 더 어려운 일은 자신이 진정 원하지 않는 일을 알아채고 그 일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20대 초반 대학 시절 아버지는 내게 변호사가 되라고 강권했다. 아버지와 나는 싸웠고 결국 22살에 나는 내 은행 계좌에 500달러가 있는 것을 확인한 뒤 그중 일부를 꺼내 아일랜드행 편도 티켓을 끊었다. 물론 내 꿈을 좇는 대신 아버지의 신망을 포기했다. 이 이야기의 반전은 정말 멋지다. 오랜 뒤 내가 희곡을 쓰고 신문에 기고할 때, 아직은 유명 작가가 아닐 때 이미 아버지가 나에 대해 ‘신문사에 글을 보내며 생계를 훌륭하게 이어 가고 있다’고 친구에게 자랑하는 말을 들었다.” 수필집 ‘빅 퀘스천’에서 케네디는 자신이 변호사가 되길 원했던 아버지의 마음속 피해 의식을, 그 때문에 몇 년씩 연락을 끊곤 했던 부자간 불화를 모두 털어놨다. 같은 책에서 자신의 불륜 사실을 아내에게 들켰던 일을 고백한 데 비하면 자극이 덜한 일화이지만 아버지와의 불화는 유명 작가가 된 뒤에도 즉흥적인 도전을 피하지 않고 끈질기게 이뤄 내는 성향을 구축시켰다. ④마흔다섯에 불어 배웠듯 한계에 지지 마라 “내 소설은 프랑스와 한국에서 인기가 많다. 그래서 내친김에 나는 45살부터 8년 동안 열심히 불어 공부를 했다. 한국 청년들의 고민을 깊이 알지 못해 미안하지만 내가 언어를 배울 때 나이의 한계를 신경 쓰지 않았듯 지금의 한계를 극복하고 진정 하고 싶은 일을 했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작품 속 잔상을 떨치기 위한 질문을 던졌다. ‘빅 픽처’에서 아내의 불륜을 알아차리는 계기로 ‘클라우디베이 소비뇽 블랑’을 등장시켰는데, 왜 하필 이 와인이었는지 물었다. “나는 와인을 좋아하지만 아쉽게도 전문가는 아니다. ‘클라우디베이 소비뇽 블랑’의 경우 와이너리 주인이 친구였다. 그 친구는 처음엔 소설에 와인 이름을 인용하니 좋아했는데, 그 와인이 살해 장면에 사용되니 매우 싫어했다. 그러나 덕분에 와인은 유명세를 탔고 지금은 다시 좋아할 것이다. 어쩔 수 없다. 원래 모든 게 좋았다 나빴다 하는 것이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더글러스 케네디는 세계 30여개국에서 출간되는 소설을 쓰는 작가인 더글러스 케네디는 1955년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태어났다. 희곡 작가, 이야기체 여행 책자 작가, 각종 잡지 편집인 출신이다. 유럽, 특히 프랑스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2006년 프랑스문화원으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았고 2009년 프랑스 신문 ‘피가로’ 그랑프리를 받았다. 오스트레일리아 오지부터 파타고니아, 사모아, 베트남, 이집트, 인도네시아, 중국 등 세계 20여곳을 여행했다. 미국에 비판적인 시각을 견지한 작가로 런던, 파리, 베를린, 몰타섬을 오가며 살고 있는데, 이번 방한 전에는 뉴욕에 머물렀다. 주요 작품으로 ‘빅 픽처’, ‘스테이트 오브 더 유니언’, ‘더 잡’, ‘파리 5구의 여인’ 등이 있고 지난달 국내에 신작 ‘비트레이얼’을 출간했다.
  • [인사] 경인일보 , 한국은행 강원본부, 이화여대, 신한은행, 한국철도시설공단, 영남대, 금융결제원

    ■경인일보 ◇전보 ▲ 논설실장 이영재 ▲ 기획조정실장 오경택 ▲ 편집국 지역사회부 북부분실장(의정부) 이상헌 ▲ 편집국 문화부장 윤인수 ▲ 편집국 정치부장 김학석 ◇승진 ▲ 편집국장 국장 윤재준 ▲ 기획조정실장 국장 오경택 ▲ 편집국 지역사회부(양주) 부국장 이상헌 ▲ 편집국 교열부 부국장 조용완 ▲ 편집국 지역사회부(성남) 부국장 김규식■한국은행 강원본부 ▲ 기획금융팀장 전법용 ▲ 총무팀장 전흥배 ▲ 총무팀 임현강 ▲ 업무팀 김민영 ▲ 〃 남정숙 ▲ 기획금융팀 이채령 ▲ 〃 박문자■이화여대 ▲ 교육대학원장 황규호 ▲ 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장 이해영 ▲ 연구처 부처장 겸 산학협력단 부단장 신동희 ▲ 대외협력처 부처장 유현정 ▲ 의무산학 부단장 류동열 ▲ 교목 장윤재 안선희 ▲ MOOC센터장 조일현 ▲ 국제하계대학 부원장 김현수 ▲ 한국여성연구원장 김은실 ▲ 예술과학융합연구소장 박승호 ▲ 통일학연구원장 겸 대학원 북한학 협동과정 주임교수 겸 대학원 북한학과장 겸 북한학 연계전공 주임교수 김석향 ▲ 대학원 동아시아학 연구협동과정 주임교수 송영빈 ▲ 대학원 영재교육 협동과정 주임교수 임미연 ▲ 대학원 색채디자인전공 주임교수 최경실 ▲ 대학원 조형예술학전공 주임교수 박일호 ▲ 대학원 화학·나노학과장 정병문 ▲ 대학원 행동사회경제학 협동과정 주임교수 김우식 ▲ 대학원 에코크리에이티브 협동과정 주임교수 원용진 ▲ 대학원 바이오정보학 협동과정 주임교수 이상혁 ▲ 대학원 약학과장 하헌주 ▲ 대학원 다문화·상호문화 협동과정 주임교수 장한업 ▲ 국제대학원 부원장 브렌던 하우 ▲ 의학전문대학원 기획부장 겸 의과대학 기획부장 박미혜 ▲ 의학전문대학원 의학교육부장 홍영선 ▲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한기환 ▲ 미생물학교실 주임교수 우소연 ▲ 예방의학교실 주임교수 박혜숙 ▲ 분자의과학교실 주임교수 조인호 ▲ 소아과학교실 주임교수 손세정 ▲ 비뇨기과학교실 주임교수 이동현 ▲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부원장 겸 법과대학 법학과장 도재형 ▲ 디자인대학 부원장 최종훈 ▲ 공연예술대학원 부원장 강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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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송내지점장 윤석주 ▲ 부천시청역지점장 권석언 ▲ 부천역지점장 송승준 ▲ 부평구청지점장 황영진 ▲ 분당구미동지점장 이지수 ▲ 분당수내동지점장 최익준 ▲ 분당시범단지지점장 최영일 ▲ 분당지점장 임명수 ▲ 분당탑마을지점장 박한준 ▲ 분평동지점장 이호정 ▲ 사당역지점장 최정배 ▲ 사천동지점장 이강휴 ▲ 산곡동지점장 김영호 ▲ 산곡중앙지점장 신민호 ▲ 삼선교지점장 조영우 ▲ 삼성서울병원지점장 최두연 ▲ 삼풍지점장 이기현 ▲ 상도역지점장 겸 장승배기역지점장 이동수 ▲ 상봉역지점장 박규섭 ▲ 상지대학교지점장 이민종 ▲ 서대문역지점장 민기식 ▲ 서대전지점장 겸 도마동지점장 홍형곤 ▲ 서소문지점장 강미선 ▲ 서울대학교지점장 정병각 ▲ 서잠실지점장 겸 아시아선수촌지점장 정용욱 ▲ 서초동지점장 겸 서초3동지점장 김동균 ▲ 석촌역지점장 이부순 ▲ 성당동지점장 오은규 ▲ 성동지점장 김중근 ▲ 성포동지점장 임행환 ▲ 소공중앙지점장 홍정범 ▲ 송강지점장 김종회 ▲ 송파남지점장 정돈식 ▲ 수색지점장 신은찬 ▲ 수원시청역지점장 이상우 ▲ 수지상현지점장 이해웅 ▲ 수지신봉지점장 박영호 ▲ 순천향대학교지점장 안순우 ▲ 시흥능곡지점장 박정철 ▲ 시흥동지점장 이정우 ▲ 시흥지점장 김정호 ▲ 신갈중앙지점장 진영안 ▲ 신내동지점장 김주형 ▲ 신당동지점장 겸 남산타운지점장 양경규 ▲ 신도림동지점장 이범재 ▲ 신부동지점장 박상훈 ▲ 신설동지점장 정찬일 ▲ 신영통지점장 권봉창 ▲ 신월동지점장 겸 신정동지점장 안재성 ▲ 신제주지점장 오민철 ▲ 쌍문동지점장 손연환 ▲ 아현동지점장 어태수 ▲ 안양법원지점장 문동준 ▲ 안양역지점장 김권주 ▲ 압구정갤러리아지점장 김영주 ▲ 압구정중앙지점장 이영철 ▲ 야탑역지점장 김인환 ▲ 양재스포타임지점장 성연숙 ▲ 역곡지점장 이학성 ▲ 역촌동지점장 김광원 ▲ 영통지점장 겸 용인흥덕지점장 김정수 ▲ 영월지점장 김창길 ▲ 올림픽선수촌지점장 맹성준 ▲ 용산파크타워지점장 정세훈 ▲ 용인동백지점장 겸 동백역지점장 이강 ▲ 운정남지점장 겸 운정지점장 정태우 ▲ 울산현대지점장 김청곤 ▲ 월곡동지점장 장재수 ▲ 유한양행지점장 겸 대방역지점장 박계수 ▲ 응암동지점장 심우범 ▲ 의왕지점장 한용근 ▲ 이대목동병원지점장 김영애 ▲ 인천남구청지점장 변성익 ▲ 인천논현역지점장 겸 인천에코메트로지점장 박수용 ▲ 인천서구청지점장 오강묵 ▲ 인천중구청지점장 신용욱 ▲ 일산역지점장 지철수 ▲ 일산탄현지점장 겸 일산덕이지점장 안진한 ▲ 자양동지점장 정몽용 ▲ 잠실롯데캐슬지점장 노용균 ▲ 잠실트리지움지점장 송왕섭 ▲ 잠원역지점장 김성원 ▲ 장위동지점장 양금열 ▲ 정릉지점장 김승록 ▲ 주안남지점장 조성규 ▲ 중계동지점장 박현보 ▲ 중동지점장 이공환 ▲ 증평지점장 김윤해 ▲ 진해지점장 김선임 ▲ 천안불당지점장 이형범 ▲ 철산동지점장 강영구 ▲ 청주대학교지점장 성재경 ▲ 청주지점장 겸 청주중앙지점장 이용희 ▲ 청주터미널지점장 유경태 ▲ 충무로역지점장 조규일 ▲ 충정로지점장 손경익 ▲ 충주연수지점장 한진상 ▲ 태백지점장 김기해 ▲ 평내지점장 김석중 ▲ 평촌남지점장 겸 평촌초원마을지점장 임충섭 ▲ 포항지점장 최태석 ▲ 푸른청라지점장 겸 청라지점장 이규민 ▲ 하계동지점장 김기호 ▲ 한양대학교지점장 손용석 ▲ 한국콘텐츠진흥원지 점 개설준비위원장 박종호 ▲ 해운대지점장 정성엽 ▲ 행신중앙지점장 김진민 ▲ 현대모터타운지점장 구승모 ▲ 혜화로지점장 윤지현 ▲ 호성동지점장 고한주 ▲ 화곡역지점장 김길래 ▲ 화서동지점장 전형진 ▲ 화정은빛마을지점장 겸 화정지점장 최재호 ▲ K.B.S지점장 윤태웅 ▲ 기업영업부장 겸 RM 정상용 ▲ 기업영업부 기업지점장 겸 RM 김영래 ▲ 광교 기업영업부장 겸 RM 신영근 ▲ 광교 기업영업부 기업지점장 겸 RM 강규원 ▲ 가든파이브 금융센터장(RM) 겸 장지동지점장 정상복 ▲ 가든파이브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류근민 ▲ 가락동 금융센터장(RM) 겸 문정훼밀리타운지점장 정태승 ▲ 가락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현진 ▲ 가산디지털 금융센터장(RM) 겸 디지털2단지금융센터장 김경민 ▲ 가산디지털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만수 ▲ 가양역 금융센터장 겸 RM 류국현 ▲ 가양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은영 ▲ 강남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김정실 ▲ 강남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허경희 ▲ 강남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최병찬 ▲ 강릉중앙 금융센터장(RM) 겸 강릉지점장 장성룡 ▲ 강릉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전형철 ▲ 강원영업부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강래형 ▲ 검단산업단지 금융센터장 겸 RM 김동일 ▲ 경기광주 금융센터장 겸 RM 박춘호 ▲ 경기광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최호식 ▲ 경주 금융센터장 겸 RM 조용길 ▲ 경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연환 ▲ 곤지암 금융센터장 겸 RM 김지온 ▲ 광교신도시 금융센터장 겸 RM 이명석 ▲ 구로디지털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안말숙 ▲ 구로역 금융센터장 겸 RM 오세봉 ▲ 구월동 금융센터장 겸 RM 박재 범 ▲ 김해 금융센터장 겸 RM 박영철 ▲ 김해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진호 ▲ 남동공단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학수 ▲ 남동공단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나인섭 ▲ 남부터미널 금융센터장 겸 RM 조광영 ▲ 논현동 금융센터장 겸 RM 정명수 ▲ 논현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미희 ▲ 논현역 금융센터장 겸 RM 김진형 ▲ 다사 금융센터장 겸 RM 김도형 ▲ 당산역 금융센터장 겸 RM 윤주호 ▲ 당산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준열 ▲ 대구3공단 금융센터장 겸 RM 박연소 ▲ 대전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유영상 ▲ 독산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손홍배 ▲ 동탄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정남 ▲ 디지털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김운영 ▲ 디지털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조병학 ▲ 디지털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하상균 ▲ 명동 금융센터장 겸 RM 강신태 ▲ 명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원기 ▲ 목포하당 금융센터장 겸 RM 차성종 ▲ 목포하당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우일 ▲ 무역센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승호 ▲ 무역센터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우상현 ▲ 반월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서봉균 ▲ 반포남 금융센터장 겸 RM 이병훈 ▲ 방배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한상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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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센터장 겸 RM 김신태 ▲ 창원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이정룡 ▲ 천안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김정개 ▲ 천안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원종 ▲ 충무로극동 금융센터장 겸 RM 김서환 ▲ 충북영업부 금융센터장 겸 RM 서용규 ▲ 충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용혁 ▲ 테헤란로 중앙금융센터장(RM) 겸 삼성동지점장 박충호 ▲ 테헤란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윤호 ▲ 퇴계로 금융센터장 겸 RM 김지한 ▲ 평촌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강대오 ▲ 평촌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김일동 ▲ 평택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전광조 ▲ 학동 금융센터장 겸 RM 양규열 ▲ 학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도상 ▲ 학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장봉균 ▲ 한남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노영록 ▲ 화도 금융센터장 겸 RM 성정환 ▲ 대기업영업부장 겸 RM 김정익 ▲ 광교 대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김호대 ▲ 삼성 대기업금융센터장 겸 RM 권태엽 ▲ 여의도중앙 대기업금융센터장 겸 RM 박부기 ▲ 현대계동 대기업금융센터장 겸 RM 이영철 ▲ 신한PWM서교센터장 박희모 ▲ 신한PWM이촌동센터장 김보선▲ 신한PWM Privilege강남센터장 권미경 ▲ 신한PWM Privilege서울센터장 고준석 ▲ 신한PWM강남센터장 이재근 ▲ 신한PWM잠실센터장 정승희 ▲ 신한PWM일산센터장 박종길 ▲ 신한PWM부산센터장 박기섭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도쿄본점영업부장) 김재민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우에노지점장) 김동옥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요코하마지점장) 류지우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장사분행장) 김원기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심양분행장) 박병철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본점) 최형보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영업부장(B/C)) 이채호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하노이지점장) 김재준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박닌지점장) 우준식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송탄지점장) 이해창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동나이지점장) 박찬석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신한베트남은행 비엔화지점장) 심창섭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신한베트남은행 하이퐁지점장) 박윤우 ▲ CIB사업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아주유한공사) 장성은 ▲ 뭄바이지점장 장무현 ▲ 푸네지점장 임상진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캐나다신한은행장) 안종주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크메르은행장) 서병현 ▲ 홍콩지점장 신유식 ▲ 미얀마사무소장 홍석우 ▲ 싱가폴지점장 박정원 ▲ 인사부소속 업무추진역 정남회 [신한금융지주회사] ◇ M2 승진 ▲ 감사팀 부장 정상원■한국철도시설공단 ◇ 부장급 전보 ▲ 안전품질실 품질환경부장 이문봉 ▲ 경영지원실 인재개발처 인사부장 김태은 ▲ 경영지원실 인재개발처 복지후생부장 정일수 ▲ 경영지원실 계약처 공사계약부장 한병덕 ▲ 기획재무본부 기획예산처 기획총괄부장 한성욱 ▲ 기획재무본부 기획예산처 창조경제부장 박성규 ▲ 기획재무본부 재무전략처 세무경리부장 김학렬 ▲ 기획재무본부 미래사업기획처 사업기획부장 박기주 ▲ 기획재무본부 미래사업기획처 유라시아물류철도TF부장 안수진 ▲ 건설본부 고속철도처 수도권고속부장 하호태 ▲ 건설본부 일반철도처 일반조정부장 이명석 ▲ 건설본부 일반철도처 영남권부장 정우승 ▲ 건설본부 일반철도처 호남권부장 조수익 ▲ 건설본부 광역민자철도처 광역사업1부장 고병찬 ▲ 건설본부 광역민자철도처 민자사업부장 이종태 ▲ 기술본부 전철처 배전설비부장 김운수 ▲ 기술본부 궤도처 궤도사업부장 유진영 ▲ 기술본부 수송계획처 열차조정부장 이기형 ▲ 기술본부 차량처TF 차량기술부장 최종호 ▲ 기술본부 차량처TF 제작관리부장 백승호 ▲ 시설본부 시설계획처 시설유지부장 이호룡 ▲ 시설본부 시설계획처 안전진단부장 김창환 ▲ 시설본부 자산개발처 복합개발부장 유승현 ▲ 시설본부 재산용지처 재산운영부장 정백 ▲ 해외사업본부 해외사업처TF 미주중동부장 강정수 ▲ KR연구원 기술연구처 품질시험센터부장 배준형 ▲ KR연구원 설계기준처 건축설비부장 김정호 ▲ KR연구원 설계기준처 전철전력부장 조병찬 ▲ KR연구원 설계기준처 신호통신부장 이광재 ▲ 수도권본부 재산지원처 남부재산운영부장 최근희 ▲ 수도권본부 재산지원처 북부재산운영부장 유영숙 ▲ 수도권본부 재산지원처 용지부장 이천형 ▲ 수도권본부 시설관리처 시설개량부장 장성용 ▲ 수도권본부 건설총괄처 성남여주진접선PM부장 정대호 ▲ 수도권본부 건설총괄처 민자사업PM부장 권진수 ▲ 수도권본부 건설총괄처 남북철도사업단장 이규삼 ▲ 수도권본부 기술처 차량기지PM부장 임찬규 ▲ 영남본부 시설관리처 시설안전부장 민경화 ▲ 영남본부 시설관리처 전기안전부장 지자홍 ▲ 영남본부 건설총괄처 안전사업부장 여호관 ▲ 영남본부 건설총괄처 울산포항PM부장 이창현 ▲ 영남본부 건설총괄처 포항삼척PM부장 최영환 ▲ 호남본부 건설기술처 경전선군장선PM부장 이종일 ▲ 충청본부 재산지원처 재산부장 조영권 ▲ 충청본부 재산지원처 용지부장 박정범 ▲ 충청본부 건설기술처 안전사업부장 곽명수 ▲ 충청본부 건설기술처 장항선PM부장 김찬식 ▲ 충청본부 건설기술처 중부내륙PM부장 김윤양 ▲ 강원본부 시설관리처 시설안전부장 김순일 ▲ 강원본부 시설관리처 전기안전부장 오재훈 ▲ 강원본부 건설기술처 안전사업부장 임명규 ▲ 강원본부 건설기술처 신호통신PM부장 김학렬■금융결제원 ◇ 부서장 ▲ 고객지원실 임경빈 ▲ 총무부 장건흥 ▲ 금융정보업무부 최영 ▲ 금융정보보호부 박순만 ▲ e사업실 손희성 ◇ 부서소속실장 ▲ 비서실 안순용 ▲ OTP업무실 서성윤
  • “사람 많아 짜증” 지하철 흉기 난동

    혼잡한 출근시간에 지하철 전동차 안에서 50대 남성 노숙자가 흉기를 휘두르는 일이 벌어졌다. 난동을 부린 지 1시간 20여분 만에 붙잡힌 이 남성은 “사람이 너무 많아 짜증이 났기 때문”이라고 경찰에서 진술했으며 줄곧 흉기를 소지해 온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오전 8시 20분쯤 강모(51)씨가 지하철 1호선 소요산 방면 전동차 안에서 갑자기 점퍼 주머니 안에 숨겨 둔 흉기를 꺼내 흔들며 승객을 위협했다. 당시 전동차는 종각역에 도착하기 직전이었다. 강씨가 휘두르는 흉기를 본 승객들이 몸을 피하느라 열차 안은 아수라장이 됐다. 많은 승객이 한꺼번에 종각역에서 내리다 계단에서 넘어져 다치기도 했지만 흉기에 다친 승객은 없었다. 강씨는 종각역에서 잠시 내렸다가 다시 뒤따라오는 전동차에 탑승했다. 당시 지하철 보안관이 강씨를 발견했지만 경찰로부터 흉기 난동 사건에 대한 정보를 전달받지 못해 검거 기회를 놓친 것으로 알려졌다. 강씨는 이후 동묘역, 청량리역 등에서도 잠시 내린 뒤 서울역으로 되돌아왔다. 경찰은 종각역과 종로3가역의 폐쇄회로(CC)TV에 찍힌 강씨의 인상착의를 확보한 뒤 이날 오전 9시 40분쯤 서울역에서 검문 끝에 강씨를 검거했다. 강씨는 일정한 직업 없이 서울역에서 20여년째 노숙 생활을 해 온 것으로 조사됐다. 강씨는 경찰 조사에서 “열차 안에서 잠이 들었다가 일어나 보니 ‘칼’이라는 환청이 들렸다”며 “열차에 사람이 너무 많아 짜증이 나서 흉기로 겁을 줘 쫓아 보낼 생각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신질환 병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흉기는 1년 전 남대문시장에서 구입한 뒤 늘 소지하고 다녔으며 열차 안에서 휘두른 흉기 외에 또 다른 흉기를 갖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강씨는 흉기의 칼집을 빼지 않은 채 휘둘렀다고 주장했으나 칼날을 봤다는 목격자 진술이 있어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강씨에 대해 특수협박 혐의 등을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1호선 종각역, 흉기 난동 男 검거…50대 강모씨 “등산복 입고 흉기 휘둘러”

    1호선 종각역, 흉기 난동 男 검거…50대 강모씨 “등산복 입고 흉기 휘둘러”

    1호선 종각역, 흉기 난동 男 검거…50대 강모씨 “등산복 입고 흉기 휘둘러” 1호선 종각역 26일 오전 지하철 1호선 서울역에서 시청역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50대 남성이 흉기 난동을 부려 승객들이 황급히 대피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 남성은 난동을 부린 지 1시간 20여분 만에 반대 방향인 서울역에서 검거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0분쯤 강모(520씨가 지하철 1호선을 타고 서울역에서 시청역으로 가는 도중 흉기를 꺼내 들고 승객들을 위협했다. 강씨는 초록색 패딩 점퍼를 입고 초록색 등산가방을 멘 상태로 흉기를 휘둘렀고, 이를 피하기 위해 승객들이 다른 객차로 이동하느라 열차 안은 순간 아수라장이 됐다. 다행히 흉기에 다친 승객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씨는 앞서 이날 오전 8시 17분 서울역에서 열차를 탔으며, 열차가 시청역을 지나 22분 종각역에 도착하자 승객들과 함께 하차했다가 다음 열차에 다시 탔다. 열차가 종각역에 도착하자 승객들은 “큰일났다”고 비명을 지르며 열차에서 내렸고, 계단을 뛰어 올라가다 넘어져 다치기도 했다. 한 여성 승객은 놀라 울며 “갑자기 어떤 남자가 흉기를 꺼내 들어 도망쳤다”고는 황급히 지하철역을 나섰다.경찰은 신고를 접수한 뒤 종각역부터 청량리 방향으로 이어지는 지하철 1호선 역사에 경찰관들을 배치하고 폐쇄회로(CC)TV를 보며 동선을 추적했다.일부 목격자들이 강씨가 동묘역에서 내렸다고 진술했지만 경찰은 강씨가 처음 지하철을 탄 서울역에서 그를 검거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하철수사대는 강씨의 신원을 확보해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강씨는 일정한 직업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호선 종각역, 흉기 난동 男 “사람이 많아 짜증났다” 경악

    1호선 종각역, 흉기 난동 男 “사람이 많아 짜증났다” 경악

    1호선 종각역, 흉기 난동 男 “사람이 많아 짜증났다” 경악1호선 종각역 26일 오전 지하철 1호선 서울역에서 시청역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50대 남성이 흉기 난동을 부려 승객들이 황급히 대피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 남성은 난동을 부린 지 1시간 20여분 만에 반대 방향인 서울역에서 검거됐다. 서울지방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특수협박 혐의로 서울역 등지에서 노숙생활을 하는 강모(51)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이날 오전 8시 25분께 지하철 1호선을 타고 시청역에서 종각역으로 가는 도중 주머니에서 흉기를 꺼내 흔들며 승객들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0분쯤 강씨가 지하철 1호선을 타고 서울역에서 시청역으로 가는 도중 흉기를 꺼내 들고 승객들을 위협했다. 강씨는 초록색 패딩 점퍼를 입고 초록색 등산가방을 멘 상태로 흉기를 휘둘렀고, 이를 피하기 위해 승객들이 다른 객차로 이동하느라 열차 안은 순간 아수라장이 됐다. 다행히 흉기에 다친 승객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씨는 경찰에서 “지하철 안에 사람이 많아 짜증이 나, 흉기를 휘두르면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겁을 먹고 도망갈 것으로 생각했다. 환청이 들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강씨는 앞서 이날 오전 8시 17분 서울역에서 열차를 탔으며, 열차가 시청역을 지나 22분 종각역에 도착하자 승객들과 함께 하차했다가 다음 열차에 다시 탔다. 열차가 종각역에 도착하자 승객들은 “큰일났다”고 비명을 지르며 열차에서 내렸고, 계단을 뛰어 올라가다 넘어져 다치기도 했다. 한 여성 승객은 놀라 울며 “갑자기 어떤 남자가 흉기를 꺼내 들어 도망쳤다”고는 황급히 지하철역을 나섰다.경찰은 신고를 접수한 뒤 종각역부터 청량리 방향으로 이어지는 지하철 1호선 역사에 경찰관들을 배치하고 폐쇄회로(CC)TV를 보며 동선을 추적했다.일부 목격자들이 강씨가 동묘역에서 내렸다고 진술했지만 경찰은 강씨가 처음 지하철을 탄 서울역에서 그를 검거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하철수사대는 강씨의 신원을 확보해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강씨는 일정한 직업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호선 종각역, 흉기 난동 50대男… “갑자기 흉기 꺼내 들어” 공포

    1호선 종각역, 흉기 난동 50대男… “갑자기 흉기 꺼내 들어” 공포

    1호선 종각역, 흉기 난동 50대男… “갑자기 흉기 꺼내 들어” 공포1호선 종각역 26일 오전 지하철 1호선 서울역에서 시청역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50대 남성이 흉기 난동을 부려 승객들이 황급히 대피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 남성은 난동을 부린 지 1시간 20여분 만에 반대 방향인 서울역에서 검거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0분쯤 강모(520씨가 지하철 1호선을 타고 서울역에서 시청역으로 가는 도중 흉기를 꺼내 들고 승객들을 위협했다. 강씨는 초록색 패딩 점퍼를 입고 초록색 등산가방을 멘 상태로 흉기를 휘둘렀고, 이를 피하기 위해 승객들이 다른 객차로 이동하느라 열차 안은 순간 아수라장이 됐다. 다행히 흉기에 다친 승객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씨는 앞서 이날 오전 8시 17분 서울역에서 열차를 탔으며, 열차가 시청역을 지나 22분 종각역에 도착하자 승객들과 함께 하차했다가 다음 열차에 다시 탔다. 열차가 종각역에 도착하자 승객들은 “큰일났다”고 비명을 지르며 열차에서 내렸고, 계단을 뛰어 올라가다 넘어져 다치기도 했다. 한 여성 승객은 놀라 울며 “갑자기 어떤 남자가 흉기를 꺼내 들어 도망쳤다”고는 황급히 지하철역을 나섰다.경찰은 신고를 접수한 뒤 종각역부터 청량리 방향으로 이어지는 지하철 1호선 역사에 경찰관들을 배치하고 폐쇄회로(CC)TV를 보며 동선을 추적했다.일부 목격자들이 강씨가 동묘역에서 내렸다고 진술했지만 경찰은 강씨가 처음 지하철을 탄 서울역에서 그를 검거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하철수사대는 강씨의 신원을 확보해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강씨는 일정한 직업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호선 종각역, 아수라장 된 출근길… “당시 상황 어땠나 보니?”

    1호선 종각역, 아수라장 된 출근길… “당시 상황 어땠나 보니?”

    1호선 종각역, 아수라장 된 출근길… “당시 상황 어땠나 보니?” 1호선 종각역 26일 오전 지하철 1호선 서울역에서 시청역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50대 남성이 흉기 난동을 부려 승객들이 황급히 대피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 남성은 난동을 부린 지 1시간 20여분 만에 반대 방향인 서울역에서 검거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0분쯤 강모(520씨가 지하철 1호선을 타고 서울역에서 시청역으로 가는 도중 흉기를 꺼내 들고 승객들을 위협했다. 강씨는 초록색 패딩 점퍼를 입고 초록색 등산가방을 멘 상태로 흉기를 휘둘렀고, 이를 피하기 위해 승객들이 다른 객차로 이동하느라 열차 안은 순간 아수라장이 됐다. 다행히 흉기에 다친 승객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씨는 앞서 이날 오전 8시 17분 서울역에서 열차를 탔으며, 열차가 시청역을 지나 22분 종각역에 도착하자 승객들과 함께 하차했다가 다음 열차에 다시 탔다. 열차가 종각역에 도착하자 승객들은 “큰일났다”고 비명을 지르며 열차에서 내렸고, 계단을 뛰어 올라가다 넘어져 다치기도 했다. 한 여성 승객은 놀라 울며 “갑자기 어떤 남자가 흉기를 꺼내 들어 도망쳤다”고는 황급히 지하철역을 나섰다.경찰은 신고를 접수한 뒤 종각역부터 청량리 방향으로 이어지는 지하철 1호선 역사에 경찰관들을 배치하고 폐쇄회로(CC)TV를 보며 동선을 추적했다.일부 목격자들이 강씨가 동묘역에서 내렸다고 진술했지만 경찰은 강씨가 처음 지하철을 탄 서울역에서 그를 검거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하철수사대는 강씨의 신원을 확보해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강씨는 일정한 직업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호선 종각역, 50대男 “갑자기 흉기 휘둘러”…출근길이 순식간에 ‘아수라장’

    1호선 종각역, 50대男 “갑자기 흉기 휘둘러”…출근길이 순식간에 ‘아수라장’

    1호선 종각역, 50대男 “갑자기 흉기 휘둘러”…출근길이 순식간에 ‘아수라장’1호선 종각역 26일 오전 지하철 1호선 서울역에서 시청역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50대 남성이 흉기 난동을 부려 승객들이 황급히 대피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 남성은 난동을 부린 지 1시간 20여분 만에 반대 방향인 서울역에서 검거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0분쯤 강모(520씨가 지하철 1호선을 타고 서울역에서 시청역으로 가는 도중 흉기를 꺼내 들고 승객들을 위협했다. 강씨는 초록색 패딩 점퍼를 입고 초록색 등산가방을 멘 상태로 흉기를 휘둘렀고, 이를 피하기 위해 승객들이 다른 객차로 이동하느라 열차 안은 순간 아수라장이 됐다. 다행히 흉기에 다친 승객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씨는 앞서 이날 오전 8시 17분 서울역에서 열차를 탔으며, 열차가 시청역을 지나 22분 종각역에 도착하자 승객들과 함께 하차했다가 다음 열차에 다시 탔다. 열차가 종각역에 도착하자 승객들은 “큰일났다”고 비명을 지르며 열차에서 내렸고, 계단을 뛰어 올라가다 넘어져 다치기도 했다. 한 여성 승객은 놀라 울며 “갑자기 어떤 남자가 흉기를 꺼내 들어 도망쳤다”고는 황급히 지하철역을 나섰다.경찰은 신고를 접수한 뒤 종각역부터 청량리 방향으로 이어지는 지하철 1호선 역사에 경찰관들을 배치하고 폐쇄회로(CC)TV를 보며 동선을 추적했다.일부 목격자들이 강씨가 동묘역에서 내렸다고 진술했지만 경찰은 강씨가 처음 지하철을 탄 서울역에서 그를 검거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하철수사대는 강씨의 신원을 확보해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강씨는 일정한 직업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 1호선 종각역 열차서 흉기 난동 “40대男, 서울역서 검거” 대체 무슨 일?

    [속보] 1호선 종각역 열차서 흉기 난동 “40대男, 서울역서 검거” 대체 무슨 일?

    1호선 종각역 열차서 흉기 난동 “40대男, 서울역서 검거” 대체 무슨 일? 26일 오전 8시 20분쯤 지하철 1호선 종각역에서 소요산역으로 향하는 열차 안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꺼내 난동을 피웠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112에 “40대 중반에 키가 180㎝로 보이는 한 남성이 갑자기 칼을 꺼내고는 휘둘렀다”고 경찰에 알렸다. 이를 본 승객들이 종각역에서 내려 대피했으며 이 과정에서 일부는 넘어져 다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 남성을 추적하다가 서울역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 남성의 움직임은 1호선에서 하차한 것으로 확인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 1호선 종각역 열차서 40대男 흉기 난동 “서울역서 검거” 무슨 일?

    [속보] 1호선 종각역 열차서 40대男 흉기 난동 “서울역서 검거” 무슨 일?

    [속보] 1호선 종각역 열차서 40대男 흉기 난동 “서울역서 검거” 무슨 일?26일 오전 8시 20분쯤 지하철 1호선 종각역에서 소요산역으로 향하는 열차 안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꺼내 난동을 피웠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112에 “40대 중반에 키가 180㎝로 보이는 한 남성이 갑자기 칼을 꺼내고는 휘둘렀다”고 경찰에 알렸다. 이를 본 승객들이 종각역에서 내려 대피했으며 이 과정에서 일부는 넘어져 다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 남성을 추적하다가 서울역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 남성의 움직임은 1호선에서 하차한 것으로 확인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호선 열차서 흉기 난동, 승객들 종각역 대피…경찰 “40대男 동묘앞에서 하차”

    1호선 열차서 흉기 난동, 승객들 종각역 대피…경찰 “40대男 동묘앞에서 하차”

    1호선 열차서 흉기 난동, 승객들 종각역 대피…경찰 “40대男 동묘앞에서 하차”26일 오전 8시 20분쯤 지하철 1호선 종각역에서 소요산역으로 향하는 열차 안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꺼내 난동을 피웠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112에 “40대 중반에 키가 180㎝로 보이는 한 남성이 갑자기 칼을 꺼내고는 휘둘렀다”고 경찰에 알렸다. 이를 본 승객들이 종각역에서 내려 대피했으며 이 과정에서 일부는 넘어져 다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 남성이 1호선 동묘역에서 하차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호선 종각역→소요산역 열차서 40대男 흉기 난동 “동묘앞에서 내렸다”

    1호선 종각역→소요산역 열차서 40대男 흉기 난동 “동묘앞에서 내렸다”

    1호선 종각역→소요산역 열차서 40대男 흉기 난동 “동묘앞에서 내렸다”26일 오전 8시 20분쯤 지하철 1호선 종각역에서 소요산역으로 향하는 열차 안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꺼내 난동을 피웠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112에 “40대 중반에 키가 180㎝로 보이는 한 남성이 갑자기 칼을 꺼내고는 휘둘렀다”고 경찰에 알렸다. 이를 본 승객들이 종각역에서 내려 대피했으며 이 과정에서 일부는 넘어져 다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 남성이 1호선 동묘역에서 하차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호선 흉기난동범은 50대 노숙인… “사람 많아 짜증났다”

    1호선 흉기난동범은 50대 노숙인… “사람 많아 짜증났다”

    혼잡한 아침 출근시간에 지하철 전동차 안에서 50대 남성이 흉기를 무차별로 휘두르는 아찔한 소동이 벌어졌다. 이 남성은 난동을 벌인지 1시간 20여분 만에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강모(51)씨는 26일 오전 8시 20분쯤 지하철 1호선 소요산 방면 전동차안에서 전동차가 종각역 부근에 도달하자 갑자기 점퍼 안에 숨겨둔 흉기를 꺼내 흔들며 승객을 위협했다. 강씨는 초록색 패딩점퍼를 입고 초록색 등산 가방을 멘 차림이었다.  강씨가 휘두르는 흉기를 본 승객이 “칼이다”라고 외치자 다른 승객들이 몸을 피하느라 열차 안은 아수라장이 됐다. 일부 승객은 한꺼번에 종각역에 내리다 계단에서 넘어져 다치기도 했으나 다행이 흉기에 다친 승객은 없었다. 강씨는 종각역에 잠시 하차했다가 5분여 뒤에 열차를 타고 종로 3가역으로 이동했다. 다시 열차를 타고 동묘역, 청량리역 등에서 잠시 내렸다가 서울역으로 되돌아왔다.  112 신고를 받은 경찰은 종각역과 종로3가의 CCTV에 찍힌 강씨의 인상착의를 확보한 뒤 이날 오전 9시 40분쯤 서울역 2번 출구 인근에서 강씨를 검거했다. 강씨는 일정한 직업 없이 서울역에서 20여년째 노숙 생활을 해왔던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인근 노숙인 쉼터 등에 정기적으로 나타나지 않고 혼자 생활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이형운 햇살보금자리 팀장은 “쉼터에 방문하는 서울역 인근 노숙인도 처음 보는 얼굴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강씨는 경찰 조사에서 “열차 안에서 잠이 들었다가 일어나보니 ‘칼’이라는 환청이 들렸다”며 “열차에 사람이 너무 많아 짜증이 나서 흉기로 겁을 줘 쫓아 보낼 생각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흉기는 1년전 남대문 시장에서 구입한 뒤 늘 소지하고 다녔으며 열차안에서 휘두른 흉기 외에 또 다른 흉기를 갖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지방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강씨의 범행 동기 등을 추가로 파악한 뒤 특수협박 혐의 등을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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