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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정수, 방송서 여친과 결별 고백 “인연 아니었다”

    윤정수, 방송서 여친과 결별 고백 “인연 아니었다”

    방송인 윤정수가 최근 촬영을 마친 KBS 2TV ‘해피버스데이’ 사전 녹화에서 “결혼까지 생각했던 그녀지만 인연은 아니었던 것 같다. 그럼에도 내년에는 꼭 결혼 하겠다”고 고백, 여자친구와의 결별을 공식적으로 알려 주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윤정수는 지난해 9월 KBS 2TV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에 출연해 “지금 만나는 사람이 있다”며 교제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윤정수와 함께 출연한 이윤미는 “과거 윤정수가 똑같은 선물을 3개 사는 것을 본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이에 윤정수는 “내 사랑은 돈이 많이 들어가는 사랑이었다”고 받아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방송은 30일 오후 11시 5분.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민호-한지혜, ‘러블리’ 커플화보 공개…‘깜찍 발랄’▶ 홍은희, 과거사진 노출…성형의심 “눈이 너무 심심해” ▶ ‘태도논란’ 김그림, 아버지 사과에도 네티즌 반응 ‘싸늘’▶ 태진아 공식 반박에 최희진 다시 반박▶ ‘당신의 PC를 꿰뚫고 있다’ 좀비PC 극성…확인법은?
  • 정준하 응급실 투혼 공개 “저 이제 장가가도 되겠죠”

    MBC ‘무한도전’의 정준하가 레슬링 경기를 위해 극심한 고통을 이겨낸 모습이 공개됐다. 정준하를 포함, 1년간 경기를 위해 묵묵히 고생을 감수했던 멤버들의 모습은 방송 내내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19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서는 ‘무한도전’ 최장기 프로젝트 프로레슬링 WM7 경기가 진행됐다. 앞서 멤버 정형돈의 뇌진탕 소식, 정준하의 응급실 투혼 소식으로 화제에 올랐던 만큼, 경기를 향한 팬들의 관심은 뜨거웠다. 경기 직전 리허설에 참가했던 정준하는 고통을 호소했다. 프로레슬링 무대를 위해 12kg를 감량, 바쁜 스케줄 속에 고난이도의 레슬링 연습을 병행해 오는 동안 몸안에 축적됐던 긴장과 피로가 절정을 맞았던 것. 응급실 후송을 고려해야 할 만큼 긴급한 상황, 정준하는 응급실 대신 경기를 택했다. 자신의 몸 상태가 드러나지 않을 열정적인 경기를 선보인 정준하는 “여러분 저 이제 장가가도 되겠죠”라고 너스레를 떨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한편 경기의 모든 수익은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사업을 위해 전액 기부된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이민호-한지혜, ‘러블리’ 커플화보 공개…‘깜찍 발랄’ ▶ 홍은희, 과거사진 노출…성형의심 “눈이 너무 심심해” ▶ ‘태도논란’ 김그림, 아버지 사과에도 네티즌 반응 ‘싸늘’ ▶ 태진아 공식 반박에 최희진 다시 반박 ▶ ‘당신의 PC를 꿰뚫고 있다’ 좀비PC 극성…확인법은?
  • 바비 브라운 인정 ‘최강동안’ 김태희 “얼굴나이 16세”

    바비 브라운 인정 ‘최강동안’ 김태희 “얼굴나이 16세”

    세계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바비 브라운이 28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되는 온스타일 ‘스타일메거진’에 출연, 김태희 사진을 보고 “피부와 얼굴 향이 무척 아름답고 매우 어려 보이는 스타일로, 얼굴만 봐선 16세 정도”라고 예상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바비 브라운은 김태희 실제 나이를 듣고선 “믿을 수 없다. 여자로서 부럽다”고 답했다. 이 날 방송에서는 바비 브라운 초청을 받아 뉴욕을 찾은 MC 한혜진과의 유쾌한 만남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민호-한지혜, ‘러블리’ 커플화보 공개…‘깜찍 발랄’▶ 홍은희, 과거사진 노출…성형의심 “눈이 너무 심심해” ▶ ‘태도논란’ 김그림, 아버지 사과에도 네티즌 반응 ‘싸늘’▶ 태진아 공식 반박에 최희진 다시 반박▶ ‘당신의 PC를 꿰뚫고 있다’ 좀비PC 극성…확인법은?
  • 이민호-한지혜, ‘러블리’ 커플화보 공개…‘발랄깜찍’

    이민호-한지혜, ‘러블리’ 커플화보 공개…‘발랄깜찍’

    배우 이민호와 한지혜가 커플을 이뤄 발랄하면서도 깜찍한 패션화보를 촬영했다. 이민호와 한지혜는 캐주얼 브랜드 ‘뱅뱅’(BANG BANG)의 가을-겨울시즌의 화보를 찍었다. 두 사람은 특유의 발랄하고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드러냈다. 톡톡 튀는 스타일로 코디한 이민호와 한지혜는 다정한 한 쌍의 연인을 연상케 하는 표정과 포즈를 취했다. ‘You are to the one makes me smile’의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이민호와 한지혜는 밝고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 =뱅뱅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홍은희, 과거사진 노출…성형의심 "눈이 너무 심심해"▶ ’태도논란’ 김그림 아버지, 딸 대신 공개사과 "용서와 자비를"▶ ’이기적 S라인’ 유인영, 뱃살굴욕 "과욕 vs 오해"▶ ’절대 섹시’ 이효리 눈웃음 화보공개…"같은 사람 맞아?"▶ ’당신의 PC를 꿰뚫고 있다’ 좀비PC 극성…확인법은?
  • ‘좀비PC’ 해결책, 네티즌이 직접 나선다…“보호나라”

    ‘좀비PC’ 해결책, 네티즌이 직접 나선다…“보호나라”

    ‘좀비PC’의 심각한 위험성이 공개되자 자신의 PC 상태를 확인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8월 27일 방송된 KBS 2TV ‘스펀지 제로’에서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좀비PC로 변질, 사생활이 만천하에 공개되는 끔찍한 사태를 소개했다. 좀비PC는 개인의 컴퓨터가 악성코드에 감염, 누군가 임의적으로 컴퓨터를 원격 조종하는 것을 뜻한다. 이날 방송에서 역시 가수 채연과 레인보우 멤버 재경이 직접 좀비PC를 사용하면 겪게 되는 피해상황을 전했다. 개인정보 노출부터 컴퓨터에 내장된 카메라와 마이크를 통해 도촬과 도청이 가능했다. 현재 자신의 컴퓨터가 좀비PC인지 아닌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운영하는 E-콜센터 118(보호나라)에 전화를 걸어보는 것이 유용하다. 이 같은 사실은 온라인상에서 급속도로 퍼지며 네티즌들이 자신의 PC가 안전한지 혹은 좀비PC가 됐는지를 파악하고자 다양한 확인법에 열을 올리고 있다. 또 이런 피해에 노출되지 않기 위해서 네티즌들은 가장 먼저 인터넷 사용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게 시급하다. PC에는 항상 최신 보안 패치를 이용해 자동 보안 업데이트 설정을 하고, 바이러스 백신이나 악성 코드 제거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한다. 사진 = KBS 2TV ‘스펀지 제로’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홍은희, 과거사진 노출…성형의심 "눈이 너무 심심해"▶ ’태도논란’ 김그림 아버지, 딸 대신 공개사과 "용서와 자비를"▶ ’이기적 S라인’ 유인영, 뱃살굴욕 "과욕 vs 오해"▶ ’절대 섹시’ 이효리 눈웃음 화보공개…"같은 사람 맞아?"▶ ’당신의 PC를 꿰뚫고 있다’ 좀비PC 극성…확인법은?
  • 황보, 독특한 결혼조건…“건달끼” 깜짝 고백

    황보, 독특한 결혼조건…“건달끼” 깜짝 고백

    가수 황보가 결혼 상대을 고르는 데 ‘건달끼’라는 독특한 조건을 내걸었다.황보는 최근 KBS 2TV ‘해피버스데이’ 녹화에서 “35살 전에 결혼하고 싶다”고 밝히며 “나의 결혼 상대 가장 첫 번째 조건은 건달끼가 있어야 한다”고 말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개그우먼 김숙이 “내가 황보의 남자 스타일을 잘 알고 있다”고 말하자 오히려 황보가 먼저 털어놓은 것. 황보는 “구두를 좋아하기 때문에 반드시 구두 수선을 할 줄 아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독특한 결혼 상대 조건 하나를 더 추가했다.이외에도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 “내가 덜렁대는 타입이라 그런 부분까지 예뻐해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사진 = 인스타일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홍은희, 과거사진 노출…성형의심 “눈이 너무 심심해” ▶ ’태도논란’ 김그림 아버지, 딸 대신 공개사과 “용서와 자비를” ▶ ’이기적 S라인’ 유인영, 뱃살굴욕 “과욕 vs 오해” ▶ ’절대 섹시’ 이효리 눈웃음 화보공개…”같은 사람 맞아?” ▶ ’당신의 PC를 꿰뚫고 있다’ 좀비PC 극성…확인법은?
  • 곽부성, 16살 연하 웅대림과 4년 비밀동거…양측, 강력부인

    곽부성, 16살 연하 웅대림과 4년 비밀동거…양측, 강력부인

    ‘홍콩 4대천황’으로 불리며 90년대 홍콩영화계를 대표했던 배우 곽부성이 16살 연하 배우 웅대림(슝다이린)과 4년간 비밀동거를 했던 사실이 중국 한 매체에 의해 밝혀져 중화권 연예계가 발칵 뒤집혔다. 중국의 한 언론매체는 곽부성과 웅대림의 모습을 포착한 사진을 공개하며 두 사람이 지난 4년간 비밀연애를 해왔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이미 열애설이 난 바 있는 두 사람은 관련해 강력하게 부인하는 상황이다. 곽부성과 웅대림은 한국 나이로 각각 46세와 30세로 16살의 나이차를 보이고 있다. 한편 곽부성은 장학우 유덕화 여명과 함께 ‘홍콩의 4대천황’이라 불리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아왔다. 웅대림은 중국 모델 출신으로 영화 ‘엽문’으로 영화계에 입문했다. 사진=톰닷컴 보도 사진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민호-한지혜, ‘러블리’ 커플화보 공개…‘깜찍 발랄’▶ 홍은희, 과거사진 노출…성형의심 “눈이 너무 심심해” ▶ ‘태도논란’ 김그림, 아버지 사과에도 네티즌 반응 ‘싸늘’▶ 태진아, 기자회견 앞서 공식입장 ‘강경대응’▶ ‘당신의 PC를 꿰뚫고 있다’ 좀비PC 극성…확인법은?
  • ‘아버지의 이름으로’…논란 휘말린 자식향한 부성애?

    ‘아버지의 이름으로’…논란 휘말린 자식향한 부성애?

    아버지의 이름으로 자식변론에 나선 이들이 있다. 전 여자 친구의 폭로로 진실공방을 다투고 가수 이루(본명 조성현)의 아버지 태진아(본명 조방헌)와 미처 가수로 데뷔하기도 전에 논란부터 휩싸인 Mnet ‘슈퍼스타K 2’의 도전자 김그림 양의 아버지다. 이들은 공교롭게도 지난 27일 같은 날 미니홈피와 방송을 통해 문제가 불거졌다. 이후 하루가 지난 28일 태진아는 법무법인 원을 통해, 김그림의 아버지는 미니홈피로 각자의 심경을 토로했다. 먼저 이루의 전 여자친구로 알려진 작사가 최희진 씨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교제당시 태진아로부터 폭언과 협박, 금품 등으로 결별할 것을 강요받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태진아 측은 언론매체를 통해서 이루와 최희진이 2년 전 사귀었던 사이는 인정하되, 결별 후 모든 사실을 알았기에 최희진에게 그 어떤 모욕과 협박을 했던 사실이 없다고 못박았다. 오히려 최희진이 태진아 측에게 막대한 금전적인 요구를 해왔다며 이런 사건을 일으키게 된 경위가 신간서적을 홍보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태진아는 이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 것이며 법적대응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한편 온라인상에서 ‘태도논란’을 야기시킨 김그림은 ‘슈퍼스타K 2’의 27일 방송분에서 조장으로서 팀 미션을 이끌어나가기보다 오히려 자신만을 생각하고 팀원들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행동들을 보였다. 방송을 시청한 이들은 김그림의 언행과 표정, 태도 등을 문제시 삼으며 집중 공격했다. 이에 김그림의 아버지는 딸의 미니홈피에 사과문을 게재하며 공식입장을 밝혔다. “김그림의 아버지 되는 사람입니다”라고 운을 뗀 글에는 “오늘 처음 TV에서 딸을 봤는데 너무 슬픕니다. 가슴이 멍들고 눈에서 피눈물이 흐릅니다”라며 절절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또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까지는 생각을 못 했습니다. 뭐라고 변명하지 않겠습니다. 그만 용서와 자비를 베푸십시오. 한 발 물러서 돌아봐 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고 사죄했다. 자식이 큰 상처를 받고 아파하고 있는 상황에 그걸 가만히 보고 있을 아버지는 없다. 하지만 헤어진 여자친구와의 갈등도,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해 지적받게 된 일도 모두 이루와 김그림의 책임이다. 그럼에도 두 아버지는 제 자식을 보호하겠다고 나서서 변론하기에 급급하다. 정작 당사자들은 ‘꿀먹은 벙어리’가 된 듯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황. 마치 아버지 뒤에 숨어서 모든 사건이 종료되고, 상황이 정리되면 슬쩍 등장하겠다는 심보로 밖에 해석되지 않는다. 태진아 부자에게 사과를 요구하고 있는 최희진 씨 역시 이루를 향해 “겁쟁이”라는 단어를 쓰면서 직접 나서지 않는 태도에 대해 거세게 비난했다. 이 사건을 지켜보는 네티즌들 역시 이루와 김그림의 태도를 언급하며 아버지들의 활약(?)을 지적했다. 진실이 무엇이든, 시간을 지체할수록 문제의 발단이 된 당사자들의 피해정도는 더욱 심각해질 것이다. 이제는 자신을 지탄하는 상대들에게 해명을 하던 반박을 하던, 본인들의 입을 열 차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Mnet ‘슈퍼스타K 2’ 화면 캡처, 김그림 미니홈피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홍은희, 과거사진 노출…성형의심 “눈이 너무 심심해” ▶ ’태도논란’ 김그림 아버지, 딸 대신 공개사과 “용서와 자비를” ▶ ’이기적 S라인’ 유인영, 뱃살굴욕 “과욕 vs 오해” ▶ ’절대 섹시’ 이효리 눈웃음 화보공개…”같은 사람 맞아?” ▶ ’당신의 PC를 꿰뚫고 있다’ 좀비PC 극성…확인법은?
  • 최희진, 태진아 공식입장 반박 “기사 몇 줄이 강경대응?”

    최희진, 태진아 공식입장 반박 “기사 몇 줄이 강경대응?”

    가수 태진아 이루 측이 작사가 최희진의 폭로와 공식사과 요청에 대해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입장을 배포한 가운데, 같은날 최희진 역시 미니 홈피를 통해 반박글을 게재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최희진이 미니홈피에 올린 글은 다음과 같다. “뭐야? 강경대응한다고 해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아침 모 방송에서 공식입장 발표라고 해서 얼마나 떳떳한지 기다렸었는데, 홀랑~ 기사 몇 줄이 ‘강경대응’이었어? 태진아 선생님! 저한테 가만히 있으라고 하신 경고 같은데 저는 가만히 있었어요, 사과를 기다리며. 그런데 고소를 하니, 협박을 했니, 거액을 요구했니 하면서 화들짝 당황 플레이 한 건 선생님 쪽이죠.그리고 1억 하하. 10억 100억을 요구해도 할 말 없으시잖아요? 사람 인연과 한 사람의 삶을 어떻게 돈으로 계산할 수 있겠어요? 제가 1억을 요구 했다고 주장 하시려면, 왜 돈을 요구했는지도 밝히셔야 앞뒤가 맞아 떨어지겠죠? 아, 그리고 무슨 얼어 죽을 책 홍보? 저 그 책 안내도 되요. 누가 자기 자신의 치부를 이렇게까지 공개하면서 책 홍보를 합니까? 책 안 팔아도 저, 먹고 살거든요? 힘 있다고 힘없는 자를 함부로 짓밟는 건, 쓰레기 정치인들 전공인 줄 알았는데 이 바닥도 만만치 않구나,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왜요? 제대로 터트리자니, 자폭하는 심정이시죠? 아차! 그리고 제가 정신적 곤란 겪는 사람이라구요? 아니, 그럼 한 여자가 그런 아픔 겪고도 아무렇지 않게 방글방글 웃고 다녀야 하는 겁니까? 그게 더 이상한 거 아닌가요? 내가 누구 때문에 그리고 왜, 정신적으로 힘들어 했는데!!! 하나도 기억이 안 나세요? 또한 저한테 비슷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연락을 해왔다죠? 전번 다 까세요. 선생님 아들 이루는 이슬처럼 맑고 순결해서 그런 말을 함부로 하십니까? 이루가 어떻게 노는지 뭐하고 노는지 죄 까발리고 싶어도, 이루 지인들이 깊이 관여되어 있기에 그들에게 까지 피해주긴 싫기에 참고 닥치고 있겠습니다. 그리고 겁쟁이 이루야, 너는 입 없니? 어떻게 너는 네 주관적인 말 단 한 마디를 못하고, 남의 집 불 구경하 듯 아버지 뒤에 꼭꼭 숨어 있니? 아직도 애기놀이 하니? 난 네가 참 부럽다. 해결사 아버지가 옆에 계시니, 네 똥 오물 다 받아주시는구나. 이젠 다 큰 네가 오히려 아버지를 지켜드리고 보호해드려야 하지 않니? 연예계가 깡패들의 손에 놀아나고 주먹구구식으로 불리함을 입막음하려던 시대는 오래전에 끝났다. 나는 적어도 좋은 물로 바뀌고 있는 가요계를 믿고, 또 그렇게 만들려고 노력하는 뮤지션들 매니저들 가수들이 많다는 걸 믿는다. 다시한번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 가슴에 한으로 맺힌 말 아직 10%도 다 안한 거 잘 아시죠? 너무 아들말만 믿고 한 사람 매도하는 거 멈춰주십시요. 지저분하게 무슨 진실공방이니 법정싸움이니 이런 단어조차 싫으니까, 단정하고 아름답게 마무리되기만을 바랍니다. 저도 이젠 혼자가 아닙니다. 지켜보는 분들이 너무 많아져서 저는 악플조차 감사하더라구요. 한때나마 존경했던 태진아 선생님 나이와 위상과 권력과 잔머리와 배후를 다 떠나서 인정하시기 바랍니다.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최희진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홍은희, 과거사진 노출…성형의심 "눈이 너무 심심해"▶ ’태도논란’ 김그림 아버지, 딸 대신 공개사과 "용서와 자비를"▶ ’이기적 S라인’ 유인영, 뱃살굴욕 "과욕 vs 오해"▶ ’절대 섹시’ 이효리 눈웃음 화보공개…"같은 사람 맞아?"▶ ’당신의 PC를 꿰뚫고 있다’ 좀비PC 극성…확인법은?
  • 안연홍 “신혼여행, 남편+남자2과 함께 했다”

    안연홍 “신혼여행, 남편+남자2과 함께 했다”

    ‘품절녀’ 안연홍이 남편인 E스포츠 감독 조정웅 씨와의 결혼 이후, 처음으로 예능에 출연했다. 안연홍은 2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부부쇼 자기야’를 통해 가족들도 모르는 남편 조정웅 씨와의 신혼여행 비화를 공개했다. ‘악몽 같은 부부 여행’이란 주제로 진행된 방송에서 안연홍은 “결혼 전 남편이 둘만 가는 신혼여행은 지루할지도 모르니 친한 동생들과 함께 가자고 제안했다”고 말했다. 이를 농담으로 생각했다는 안연홍은 “그런데 남편은 결혼식 당일, 친한 동생들의 비행기 티켓은 물론 숙박까지 예약을 끝낸 상황이었다”고 폭로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결국 울며 겨자 먹기로 남자 3명과 신혼여행을 떠난 안연홍은 이외에도 신혼여행지에서 생과부가 될 뻔 한 사연을 공개히기도 했다. 사진 = SBS, 웨딩투게더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좀비PC, 정보부터 도촬까지…사생활 침투 ‘섬뜩’ ▶ 에이미, 쇼핑몰 관련 폭언 “양아치-사기꾼-쓰레기” 왜?▶ 남자친구 사로잡는 ‘여친구’ 속 ‘여★들’ 스타일 비교▶ 송혜교, 가을패션 화보공개…공주느낌 폴폴▶ 려원, 볼살 오른 최근모습…"살쪘다 vs 지방주입?"
  • UV 유세윤, ‘무한도전’ 지상파 첫 데뷔…4000명 운집

    UV 유세윤, ‘무한도전’ 지상파 첫 데뷔…4000명 운집

    개그맨 유세윤과 뮤지로 이뤄진 남성듀오 유브이(UV)가 지상파에 처음 데뷔했다.UV는 지난 1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MBC ‘무한도전-WM7 프로레슬링’(이하 무한도전) 의 축하무대에 올랐다. 4000여명의 관중 앞에선 UV는 데뷔 후 최초로 지상파 무대를 펼친 것.이들은 UV의 트레이드마크로 자리잡은 레게머리와 80년대 패션리더를 대표하는 ‘청청패션’을 입고, 데뷔곡 ‘쿨하지 못해 미안해’와 후속곡 ‘집행유애’를 불러 관중을 열광시켰다.UV는 ‘무한도전’ 녹화 후 26일 열린 케이블채널 Mnet ‘2010 엠넷 20’s 초이스’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스타 20인으로 선정돼 상을 수상했다. 또 이날 데뷔 후 방송에서 최초 라이브 무대를 가져 화제가 됐다. 이로써 UV는 케이블 방송에 이어 지상파 방송까지 섭렵하게 됐다.한편 ‘무한도전’ 프로레슬링 경기 축하무대에는 UV 외에도 멤버들의 프로레슬링 선생님으로 활약한 손스타의 소속 밴드 체리필더와 가수 싸이, 타이거JK 윤미래 부부, 비지가 등장해 뜨거운 무대를 마련했다. 방송은 28일 오후 6시 30분.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홍은희, 과거사진 노출…성형의심 "눈이 너무 심심해"▶ ’태도논란’ 김그림 아버지, 딸 대신 공개사과 "용서와 자비를"▶ ’이기적 S라인’ 유인영, 뱃살굴욕 "과욕 vs 오해"▶ ’절대 섹시’ 이효리 눈웃음 화보공개…"같은 사람 맞아?"▶ ’당신의 PC를 꿰뚫고 있다’ 좀비PC 극성…확인법은?
  • 이승기 곡 ‘사랑이 술을 가르쳐’, 청소년 유해판정

    이승기 곡 ‘사랑이 술을 가르쳐’, 청소년 유해판정

    가수 이승기의 곡 ‘사랑이 술을 가르쳐’가 청소년보호위원회(이하 청보위)로부터 청소년 유해 매체 판정을 받았다.27일 보건복지가족부 산하 청보위는 이승기를 비롯해 슈프림팀, 하하 등의 곡을 청소년 유해 매체물로 결정했다고 행정안전부 전자관보에 고시했다.이번 심의에서 청소년 유해 매체 판정을 받은 곡은 이승기의 ‘사랑이 술을 가르쳐’ 외에 하하의 ‘술병’, 슈프림팀의 정규 1집 수록곡인 ‘시노비’·‘뭐!?’·‘리스펙트 마이 머니’(Respect My Money) 등 총 47곡이다. 특히 이승기는 유해 약물의 표현, 슈프림팀은 비속어 사용과 선정성 등의 표현이 문제가 됐다.이외에도 힙합그룹 후레쉬 보이즈의 신곡 ‘먹보’·‘후레쉬 에브리데이’와 래퍼 더블K의 ‘너의 숨결’·‘고해성사’ 등이 청소년 유해 매체물로 판정받았다.한편 이번 고시는 내달 3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청소년법에 따라 청소년 유해 매체 판정을 받은 곡이 수록된 앨범은 19세 미만 판매 금지 스티커를 붙여야 판매할 수 있고, 해당곡은 오후 10시 이전에 방송할 수 없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좀비PC, 정보부터 도촬까지…사생활 침투 ‘섬뜩’ ▶ 에이미, 쇼핑몰 관련 폭언 “양아치-사기꾼-쓰레기” 왜?▶ 송혜교, 가을패션 화보공개…공주느낌 폴폴▶ 려원, 볼살 오른 최근모습…"살쪘다 vs 지방주입?"▶ ‘이기적 몸매’ 유인영 뱃살 굴욕?…타이트한 옷 때문
  • 김정근 아나운서 “이지애, 행복하게 해줄게” 사랑고백

    김정근 아나운서 “이지애, 행복하게 해줄게” 사랑고백

    김정근 MBC 아나운서가 예비신부인 이지애 KBS 아나운서에게 사랑고백을 전했다. 최근 이지애 아나운서와의 결혼을 발표한 김정근 아나운서는 27일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했다. 그는 이지애 아나운서에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로 만들어줄게. 사랑해”라는 내용의 사랑고백 영상편지를 전했다. 또한 김정근 아나운서는 이날 방송에서 이지애 아나운서와의 애칭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지애 아나운서로부터 “짱가”로 불린다는 김정근 아나운서는 “이지애는 지혜로운 친구이고 귀여워서 똘망이라고 부르고 있다”고 털어놨다. 한편 김정근 아나운서와 이지애 아나운서는 현재 교제한 지 3개월 가량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오는 10월 19일 한글날 의미 있는 웨딩마치를 울릴 계획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MBC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좀비PC, 정보부터 도촬까지…사생활 침투 ‘섬뜩’ ▶ 에이미, 쇼핑몰 관련 폭언 “양아치-사기꾼-쓰레기” 왜?▶ 남자친구 사로잡는 ‘여친구’ 속 ‘여★들’ 스타일 비교▶ 송혜교, 가을패션 화보공개…공주느낌 폴폴▶ 려원, 볼살 오른 최근모습…"살쪘다 vs 지방주입?"
  • 유재석 “나, 모기를 먹었네요” 고백 ‘폭소’

    유재석 “나, 모기를 먹었네요” 고백 ‘폭소’

    방송인 유재석이 방송 진행 중 입 안으로 들어온 모기를 반쯤 삼키는 해프닝이 벌어졌다.유재석은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가수 이루의 이야기를 듣던 중 갑자기 기침을 토하며 시선을 모았다. 유재석 주변을 맴돌던 모기가 그의 입 속으로 들어간 것.입 속에 들어간 것이 모기였다는 것을 깨달은 유재석은 출연진을 향해 “나, 모기…모기를 먹었네요”라고 말했다. 이를 지켜보던 박미선은 “중요한 건 (모기가) 반 밖에 안 남았다는 거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신봉선도 “(유재석이) 입을 못 다물고 계시니까 그렇다”고 거들었다.방송 직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혹시 뇌염모기이면 어쩌죠? 예방주사 맞으셨겠죠?”라며 유재석을 걱정하는 글들이 게재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한편 이날 방송에는 이루와 브라이언, 서인국, 옴므의 창민, 이현 등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사진 =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좀비PC, 정보부터 도촬까지…사생활 침투 ‘섬뜩’ ▶ 에이미, 쇼핑몰 관련 폭언 “양아치-사기꾼-쓰레기” 왜?▶ 남자친구 사로잡는 ‘여친구’ 속 ‘여★들’ 스타일 비교▶ 송혜교, 가을패션 화보공개…공주느낌 폴폴▶ 려원, 볼살 오른 최근모습…"살쪘다 vs 지방주입?"
  • 고종황제의 내탕금 행방…황실비자금 250억원, 어디로?

    고종황제의 내탕금 행방…황실비자금 250억원, 어디로?

    대한제국 고종 황제가 나라를 위해 쓰고자 했다는 내탕금의 행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오는 28일 고종 황제의 내탕금, 곧 황실 비자금의 행방을 추적해 방송한다. 1909년 10월 고종 황제는 외교고문이자 비밀특사였던 호머 헐버트(1863∼1949) 박사에게 중국 상하이의 독일계 덕화은행에 예치한 내탕금 51만 마르크를 미국으로 옮기라는 지시를 내린다. 51만 마르크는 현재 화폐 가치로 250억 원에 달하는 거액으로, 이 내탕금은 고종 황제가 나라를 위해 쓰려고 모아둔 자금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헐버트 박사가 상하이로 갔을 때는 이미 누군가에 의해 전액이 인출된 뒤였다. 제작진은 “예치금의 존재를 눈치 챈 일제가 조직적으로 관여한 흔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정부는 고종 황제의 내탕금 반환을 위한 구체적인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며 “내탕금을 찾는 것은 우리의 아픔을 돌아보는 길이자 일제의 행태를 고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고종 황제의 사라진 내탕금과 그 행방에 대한 의문은 28일 오후 11시 10분 ‘그것이 알고싶다’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 = SBS / 사진설명 = (위) 고종 황제 (아래) 호머 헐버트 박사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좀비PC, 정보부터 도촬까지…사생활 침투 ‘섬뜩’ ▶ 에이미, 쇼핑몰 관련 폭언 “양아치-사기꾼-쓰레기” 왜?▶ 송혜교, 가을패션 화보공개…공주느낌 폴폴▶ 려원, 볼살 오른 최근모습…"살쪘다 vs 지방주입?"▶ ‘이기적 몸매’ 유인영 뱃살 굴욕?…타이트한 옷 때문
  • 좀비PC, 정보부터 도촬까지…사생활 침투 ‘섬뜩’

    좀비PC, 정보부터 도촬까지…사생활 침투 ‘섬뜩’

    좀비PC를 통한 사생활 침투의 피해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좀비PC란 컴퓨터가 악성코드로 인해 누군가에게 원격으로 조종당하는 것을 말한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스펀지 제로’에서는 좀비PC화 된 컴퓨터의 위력을 살펴봤다. 감염된 좀비PC는 해킹 프로그램을 통해 상대방의 인터넷 사용 경로를 훔쳐본 것은 물론 노트북에 내장돼 있는 화상카메라를 통해 상대방을 훔쳐 볼 수 있다. 내장된 마이크를 통한 도청도 가능하고 상대방이 자리를 비운 사이 원격조정을 통해 컴퓨터 속 정보를 자유자재로 확인할 수도 있다. 방송에 따르면 인터넷에 연결돼 있고 평소 보안 상태가 안전하지 않다면 누구나 좀비PC 가 될 수 있다. ‘스펀지 제로’는 이런 피해에 노출되지 않기 위해서는 인터넷 사용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신 보안 패치를 이용해 자동 보안 업데이트 설정을 하고 바이러스 백신이나 악성 코드 제거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해야 한다는 것. 또한 가급적 다양한 패스워드를 설정하고 의심스러운 메일이나 사이트는 피한다. 이외에도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운영하는 E-콜센터 118에 전화를 걸어 도움을 받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소개했다. 사진 = KBS 2TV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려원, 볼살 오른 최근모습…"살쪘다 vs 지방주입?"▶ 송혜교, 가을패션 화보공개…공주느낌 폴폴▶ 9월의 신부 이유리, 웨딩화보 공개…고혹미 물씬 ▶ ‘이기적 몸매’ 유인영 뱃살 굴욕?…타이트한 옷 때문▶ 송지효, 건강미 넘치는 피부+몸매 시선고정
  • 홍석천 “커밍아웃 후, 곁에 남은 스타친구는 권민중”

    홍석천 “커밍아웃 후, 곁에 남은 스타친구는 권민중”

    홍석천이 커밍아웃을 한 후에도 자신의 곁을 지킨 연예인 친구들은 배우 권민중과 이의정, 가수 왁스 뿐이었다고 고백했다. 홍석천은 27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 출연했다. 이날 홍석천은 “커밍아웃 전에 친한 연예인들이 많았다. 하지만 그 이후에는 권민중, 이의정, 왁스 빼고는 다 멀어지더라”고 말했다. 이어 홍석천은 “특히 남자 연예인들이 그랬다. 나를 만나며 오해받을까봐 점점 멀어졌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나와 술을 먹으면 오해를 받을 수도 있어서 그러는 것 같다.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 토로했다. 커밍아웃을 한 지 10년이 지난 홍석천은 떠나간 친구들 외에도 각종 프로그램에서 밀려난 사연을 털어놨다. 그는 “거기서 좌절했다면 오늘의 홍석천이 되지 못했을 것”이라며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다가 나이트클럽 디제이를 했다”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뮈샤,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좀비PC, 정보부터 도촬까지…사생활 침투 ‘섬뜩’ ▶ 에이미, 쇼핑몰 관련 폭언 “양아치-사기꾼-쓰레기” 왜?▶ 남자친구 사로잡는 ‘여친구’ 속 ‘여★들’ 스타일 비교▶ 송혜교, 가을패션 화보공개…공주느낌 폴폴▶ 려원, 볼살 오른 최근모습…"살쪘다 vs 지방주입?"
  • 소프트씨큐리티, 통합PC보안 서비스 ‘터치엔세이프’ 출시

    소프트씨큐리티, 통합PC보안 서비스 ‘터치엔세이프’ 출시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소프트씨큐리티는 피싱 및 온라인 사기방지 기능을 제공하는 통합 PC보안서비스 ‘터치엔세이프(TouchEn safe)’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터치엔세이프’는 기존 백신에서는 제공하지 않지만 사용자에게 필요한 생활 필수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기능은 가짜 피싱 사이트를 통한 개인정보 유출을 막는 피싱방지 기능과 개인간 직거래 시 온라인 사기피해를 예방하는 사기방지 기능이다. 특히 피싱방지 기능은 가짜 피싱 사이트를 실시간 분석하고 사용자에게 경고함으로써 고객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지켜주는 서비스다. 사용자가 진짜 사이트에 접속할 때마다 녹색으로, 가짜 사이트에 접속할 때마다 적색으로 주소창을 표시해 주는 ‘화이트리스트(Whitelist)’ 서비스가 가동돼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또 온라인 직거래시 발생하는 사기피해를 막기 위해 더치트와 제휴, ‘터치엔세이프’ 프로그램에 온라인 사기정보 실시간 검색 및 안내 기능을 강화했다. 사기정보는 일회성으로 활용되고 없어지는 온라인 사기의 특성을 고려해 조회시점으로부터 최근 1년 이내 발생한 사기 피의정보를 자동 검색해 사용자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터치엔세이프’가 제공하는 피싱 및 사기방지 서비스는 다음달 1일부터 주요 은행이나 공공기관, ‘터치엔세이프’ 브랜드 홈페이지(www.touchensafe.co.kr)에서 개인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소프트씨큐리티의 한형선 대표는 “현재 피싱방지, 사기방지 기능 외에 사용자 PC가 디도스(DDoS) 공격에 악용될 경우 차단, 치료해주는 DDoS방지(좀비PC방지) 기능, 웹사이트 기반 악성코드 탐지 기능도 최근 개발을 마쳤으며 9월에 업데이트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사이버전쟁 야전사령부’ 정부통합전산센터 24시

    ‘사이버전쟁 야전사령부’ 정부통합전산센터 24시

    16일 오후 대전 정부통합전산센터 통합보안관제실. 20여명의 직원들이 중앙모니터와 개인별 모니터를 뚫어져라 지켜보고 있다. 4월23일 시작된 비상근무체제는 지난 8일 해제됐지만 이곳은 항상 긴장감이 흐른다. ‘7·7분산서비스 거부공격(DDos)사태’ 1주년인 올 지난 7일 청와대 등 정부기관에 DDoS 공격이 이어지는 등 사이버 위협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정면에 위치한 대형 모니터에는 정부기관 전산망의 정상가동 및 해킹 발생 여부 등이 실시간으로 표시되고 있었다. 이상 트래픽이 감지되면 공격받은 기관의 아이콘이 빨간색으로 깜박인다. 직원들은 즉시 유해 트래픽을 선별해 걷어 내고, 그래도 공격이 멈추지 않으면 공격자 IP를 직접 찾아내 이를 차단한다. 장광수 통합전산센터장은 “6월 중국발 반한류 네티즌 공격과 미처 치료되지 않은 좀비PC공격 등 정부기관 전산망을 향한 사이버 위협이 점차 다양화되고 있다.”면서 “미리 대처한 덕분에 올해는 피해 없이 공격기도들을 차단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통합전산센터는 우리나라 전자정부의 심장이다. 총 48개의 정부기관 전산망이 대전 26개, 광주 22개 등 두 곳의 센터에 통합돼 있다. 271명의 직원들은 이를 유지·관리하기 위해 연일 구슬땀을 흘린다. 각 기관의 전산망을 통합관리하는 데 따르는 이점은 상당하다. 운영 수준이 제각각인 정부기관들의 전산 시스템을 표준화해 각종 사이버 위협을 일시에 차단하고, 장비당 장애 시간도 획기적으로 낮췄다. 출범 이듬해인 2006년 3.58분이던 월평균 장비당 장애시간은 지난해 0.11분으로 줄었다. 정보자원 통합으로 인한 예산 절감액도 연간 850억원에 이른다. 국가전산망의 핵심인 만큼 보안도 엄격하다. 모두 157개의 폐쇄회로(CC)TV가 주요시설을 24시간 감시한다. 모든 인원은 각 실을 출입할 때마다 직원카드 인식, 정맥 인식(사람마다 다른 손등·손목 등의 혈관 패턴으로 신원을 확인하는 방식) 등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 한다. 외부인에겐 사진촬영도 허용하지 않는다. 휴대전화나 사진기를 모두 내려놓고서야 모습을 둘러볼 수 있었다. 주민등록정보, 특허·세금 관련 전산정보 등 절대 노출돼서는 안될 정보들을 다루기 때문에 방심은 금물이다. 정부기관 서버와 저장장치들이 위치한 전산실의 일부 구간은 이에 더해 출입자 체중감지센서도 부착돼 있다. 누군가 출입인가자를 위협해 진입을 시도하더라도 설정기준 체중을 초과하기 때문에 출입이 불가능한 구조다. 센터 관계자는 “특히 정맥인식 방식은 현재 구축된 신원확인 절차 가운데 가장 높은 정확도를 자랑하는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통합전산센터는 사이버위협 분석 대응 시스템 보강을 통한 한 단계 도약을 꿈꾸고 있다. DDos 대피소를 설치해 공격시도를 사전에 무용화한다는 구상이다. 보호를 요청한 기관들의 홈페이지를 안전한 서버로 옮겨 정상 접속신호만을 선별해 연결하는 방식이다. 장광수 센터장은 “인체의 심장처럼 정부기관 전산망은 한시도 멈춰서는 안 된다.”면서 “국가 정보자원을 안전하게 관리해 세계 최고의 정보 허브기관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남상헌기자 kize@seoul.co.kr
  • [사설] 정부, 디도스 공격 알고도 당하는 일 없도록

    청와대, 외교통상부 등 정부기관을 비롯한 5개기관이 그제 디도스 공격을 받았다. 디도스 대란을 겪은 지 1년 만이다. 디도스 공격이란 해커가 유포한 악성코드에 감염된 좀비PC들이 일시에 특정 사이트에 접속, 사이트를 접속 불능으로 만드는 것이다. 경찰은 어제 “지난해 디도스 공격에 동원됐던 좀비PC 중 일부가 잠복하다가 공격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디도스 공격이 지난해 예고됐다는 것인데 심히 걱정되는 대목이다. 공격에 이용된 좀비 PC, 악성프로그램은 매년 7월7일이면 지정된 사이트를 공격하도록 제작됐기 때문이다. 예고된 사이버 테러를 정부가 무방비 상태에서 당했으니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게 됐다. 이번에 피해가 크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제2, 제3의 추가 공격이 예상된다. 특히 북한은 사이버 전담부대를 운용하면서 중국을 경유, 우리 군의 전산망 해킹을 시도한 적이 있다. 사이버 테러를 국가안보 차원에서 다뤄야 하는 중요한 이유이다. 북한 입장에서 보면 사이버 테러는 ‘저비용 고효율’의 테러 수단이다. 해킹으로 인한 군사 기밀 유출, 정부기관 홈페이지의 초토화, 통신체계의 무력화는 사이버 전쟁에서 패한 것이나 다름없다. 이 때문에 미국은 공공기관에 대한 사이버 테러 발생시 보안패치가 자동 작동하는 국가안보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올해 민간 정보 보안 예산은 38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3배 늘었지만 사이버 테러 대비 체계는 제자리걸음이다. 사이버 보안에 대한 범정부적인 차원의 위험관리체계 구축이 시급하다. 안보를 남에게 맡길 수 없듯이 사이버 테러를 책임질 수 있는 우리 기술과 전문인력의 양성도 필요하다. 개인 네티즌의 보안의식도 보다 강화되어야 한다. 자신의 PC가 좀비 PC로 악용되지 않도록 백신프로그램 설치 등 개인 안전 이용 수칙을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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