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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도스 공습] 누가 왜 공격했나

    4일 청와대 등 정부·공공기관과 민간기업 등 40개 사이트가 동시다발적으로 분산서비스거부(디도스·DDoS) 공격을 받으면서 배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정 기관만 선별해 공격한 만큼 의도적인 테러라는 지적도 제기된다. 그러나 2009년 인터넷 대란을 일으킨 ‘7·7 디도스 공격’ 때와 마찬가지로 배후를 밝혀내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에 대한 사이버테러의 대부분이 중국을 경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디도스 공격도 중국을 경유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악성코드 대부분 中서 개발 정부와 보안업계에 따르면 이번 디도스 공격의 첫 징후는 군 관련 기관에 집중됐던 것으로 나타나 공격 배후에 대한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군이 첫 공격 대상이었다는 점에서 정치적 목적에 따른 사이버 테러일 가능성이 적지 않다고 분석된다. 특히 중국 등 제3국에 해외 서버를 구축한 것으로 알려진 북한이 공격 배후일 수 있다. ‘훙커’로 악명을 떨치고 있는 중국 해커 그룹도 용의 선상에 있다. 국내에서 발생하는 디도스 공격용 악성코드의 상당수는 중국에서 개발되고 있다. 첫 공격 징후가 포착된 시점은 지난 3일 저녁 8시 30분.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해군본부, 방위사업청 등 군 기관 4곳과 통일부, 국회 등 모두 6개 기관에서다. 이때부터 국가정보원과 국방부 사이버사령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악성코드 수집 및 분석에 들어갔다. 최초 악성코드는 3일 오전 국내 웹하드 사이트인 쉐어박스와 슈퍼다운에서 유포된 것으로 밝혀졌다. 2차 공격은 4일 오전 10시에 청와대 등 정부·공공기관과 국민은행, 네이버 등의 민간기업을 포함해 29개로 파악됐다. 이날 오후 6시 30분에 재개된 3차 공격은 40개 사이트로 확대됐다. 그러나 이번에도 배후 추적이 여의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최초 유포는 국내 사이트였지만 공격을 시달한 명령 서버가 해외에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지난해 6월 디도스 공격도 진원지가 중국이었지만 배후는 밝혀내지 못했다. 전 세계 13개 루트 도메인 네임 시스템(DNS) 서버가 공격받았던 2007년 2월에는 국내 PC가 경유지로 활용됐고 공격 진원지는 해외였다. 방송통신위원회 관계자는 “국정원과 국방부 사이버사령부 등이 공동 조사하고 있지만 배후를 파악하기는 쉽지 않다.”고 말했다. ●일부 금융기관 홈페이지 일시 중단 이번 디도스는 7·7대란 때보다는 규모가 작아 피해는 크지 않다. 당시 악성코드에 감염됐던 좀비PC는 11만 5000대였지만 이번 공격에 동원된 좀비PC는 2만 1000대로 추산되고 있다. 이날 오후 6시30분 공격도 피해가 미미했다. 정부 주요 부처도 디도스를 자동 차단해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공격은 지속되고 있지만 실시간 감시로 방어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 주요 부처 사이트를 관리하는 정부통합전산센터 관계자는 “외교통상부, 통일부, 행정안전부, 국가대표포털, 경찰청, 국세청, 금융위원회에 대한 공격이 있었지만 공격 시작과 동시에 이를 자동 차단해 사이트가 다운되는 등의 피해는 없었다.”고 말했다. 디도스 공격에 취약한 일부 사이트에서는 피해가 발생했다. 금융위원회 홈페이지가 오전에 접속이 잠시 중단됐고, 대신증권의 홈페이지도 일시 중단됐지만 홈트레이딩시스템(HTS)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국민은행, 신한은행 등의 시중 은행은 디도스 차단 장비를 가동해 인터넷뱅킹은 차질없이 운영됐다. 방통위와 KISA는 5일 오전 10시 45분 29개 사이트에 대한 디도스 공격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안동환·이재연기자 ipsofacto@seoul.co.kr [용어 클릭] ●디도스(DDoS) ‘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Distribute Denial of Service attack)의 영문 약자로 특정 사이트나 서버를 무력화시키는 사이버 테러다. 다수의 컴퓨터를 일제히 작동시킨 후 대량 접속 신호를 유발해 공격 대상 사이트를 마비(네트워크 과부하, 접속 장애)시킨다. ●좀비PC 해커가 디도스(DDoS) 공격을 가하기 위해 악성 코드(바이러스)로 감염시킨 컴퓨터를 지칭한다. PC 사용자는 악성 코드에 감염된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PC는 해커에 의해 원격 조종된다.
  • [디도스 공습] “좀비PC 감염속도 빨라 파괴력 커질수도”

    [디도스 공습] “좀비PC 감염속도 빨라 파괴력 커질수도”

    4일 청와대 등 주요 인터넷 사이트를 대상으로 나타난 분산서비스거부(디도스) 공격에 대해 2009년 7월에 출몰했던 디도스보다 더 파괴력이 높고 피해도 많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상대적으로 짧은 시간에 악성코드에 유포된 좀비PC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사용자가 하루빨리 백신을 내려받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디도스 공격에 대해 공공기관에 대한 의도적인 혐오감이 원인이라고 진단하고 있다. 임재명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인터넷침해대응센터 종합상황실 단장은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공공기관과 은행 등을 타깃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들 기관의 운영을 어렵게 하기 위해 디도스가 설계된 것 같다.”고 말했다. 더구나 정부 발표처럼 악성코드 유포가 국내 특정 P2P 사이트로만 이뤄지지 않았을 가능성도 큰 것으로 보고 있다. 모바일 보안전문기업 쉬프트웍스 홍민표 대표는 “해커들이 악성코드를 한군데에만 배포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유포 경로가 더욱 다양하고, 디도스 공격에 동원되는 좀비PC 수도 1만여대가 아니라 실제로는 더 많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문제는 이번 디도스 공격이 전형적인 모습을 띠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이렇게 되면 피해 규모도 예상보다 커질 수 있다. 홍 대표는 “좀비PC에 감염되는 속도가 과거보다 빠르다는 점을 감안하면 공격 방식이 기존 형태와는 다른 것 같다.”면서 “특히 컴퓨터 이용 횟수가 많아지는 주말을 지나면서 공격의 강도가 강해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에 따라 이들은 공격 대상 기관들의 노력 못지않게 사용자 개인의 대응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임 단장은 “악성코드에 감염됐으면 전용 백신을 내려받아 치료하는 게 중요하다.”면서 “설사 감염이 안 됐더라도 며칠 동안이라도 P2P 사이트에서 모르는 소프트웨어나 파일은 받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좀비PC에 특정 사이트에 대한 공격 명령을 내리는 중간명령제어(CNC) 서버를 찾아 접속을 봉쇄하는 작업도 효과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디도스 공습] 전용백신 다운 받고 P2P 사용 중단해야

    4일 보안업계에 따르면 분산서비스거부(디도스) 공격은 악성코드에 감염된 일반 PC가 ‘좀비화’하면서 이뤄진다. 따라서 개인 사용자들이 본인의 PC가 좀비PC가 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게 거의 유일한 해법이다. 안철수연구소는 악성코드를 진단·치료할 수 있는 긴급 전용 백신을 개발해 개인과 기업, 기관 등에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V3 LIte’ 등 개인용 무료 백신 사용자도 최신 버전으로 진단·치료가 가능하다. 안철수연구소는 좀비PC가 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윈도 운영체제(OS), 인터넷 익스플로러, 오피스 제품 등의 최신 보안 패치 모두 적용 ▲통합보안 소프트웨어 설치 ▲이메일 확인 때 발신인이 모르는 사람이면 주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용 때 잘 모르는 사람의 페이지에서 함부로 단축 URL을 클릭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P2P 프로그램은 당분간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P2P 프로그램이 악성코드의 발원지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김홍선 안철수연구소 대표는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기업·기관에서는 디도스 차단 기능이 있는 네트워크 보안 서비스 등을 이용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디도스 공습] 김정일 비난글 ‘디시인사이드’ 포함 주목

    [디도스 공습] 김정일 비난글 ‘디시인사이드’ 포함 주목

    4일 오전 10시부터 국내에서 발생된 디도스 공격으로 국내 웹사이트 40개가 공격을 받은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이번 디도스 공격에 대한 세 가지 의문점들을 살펴봤다. ●왜 자꾸 반복되나 디도스 공격이 반복되는 것에 대해 당국은 특정 세력의 지속적인 공격일 수 있다는 점에 무게를 두고 있다. 우선 이번 디도스 공격이 2009년 7월 7일 발생한 ‘7·7대란’과 유사하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당시 2곳의 파일 공유 사이트에 악성코드를 심어 국내 21개, 미국 14개 웹사이트를 겨냥해 디도스 공격이 가해졌다. 이번에도 마찬가지 방식으로 서울과 부산의 사이트 1곳씩에 악성코드를 심어 국내 사이트를 공격하고 있다. 특히 경찰은 이번 공격 또한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북한의 소행일 가능성에 대해 예의 주시하고 있다. 7·7대란 당시에도 공격 근원지가 북한 체신성이 중국에서 사용하는 IP(인터넷주소)인 사실을 밝혀 냈다. 특히 이번 공격에는 지난번 공격에 빠져 있던 ‘디시인사이드’가 포함됐다. 디시인사이드의 ‘연평도 북괴 도발 갤러리’(연북갤) 이용자들은 북한의 대남선전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를 해킹해 김정일과 김정은에 대한 비난의 글을 올렸었다. ●왜 유독 한국만 당하나 그렇다면 왜 유독 한국이 디도스 공격에 취약한 것일까? 미국이나 유럽과 달리 마이크로소프트의 ‘액티브X’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웹 환경이 가장 큰 이유라고 보안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디도스 공격을 하려면 목표 대상 주변에서 최대한 많은 수의 좀비PC를 확보하는 게 필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사용자의 PC에 악성코드를 심어야 한다. 이때 액티브X 기술을 악용, 업데이트 프로그램으로 위장해 악성코드를 투입하면 사용자는 무심코 ‘설치 동의’ 버튼을 눌러 자신의 PC에 자연스레 내려받게 된다. 안철수연구소의 한 관계자는 “국내 웹사이트 환경은 악성코드를 유포시켜 좀비PC를 만드는 데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때문에 디도스 공격이 이슈가 될 때마다 액티브X 중심으로 웹사이트가 개발되고 있는 지금의 인터넷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지만 현실은 크게 바뀌지 않고 있다. ●지난번 공격 때와 다른 점은 이번 디도스 공격 역시 7·7대란 당시와 마찬가지로 대규모로 주도면밀하게 이뤄졌지만, 특별한 피해를 입지 않았다는 게 달라진 점이다. 2년 전 경험을 노하우 삼아 철저히 준비해 내성을 갖췄기 때문이라는 게 당국의 설명이다. 여기에 국가정보원과 방송통신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이 안철수연구소 등과 긴밀하게 대응한 덕분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었다. 지난해 6월 국회입법조사처가 국회 디지털포럼과 공동으로 중앙부처 및 정부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디도스 공격에 대한 방어 태세를 점검해 취약점을 발표하는 등 사전 대응 훈련도 충실히 해 왔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디도스 재공격, 기존 백신 효과없어 ‘보호나라’ 백신으로 치료

     방송통신위원회는 4일 오전 10시 청와대를 비롯한 국가기관과 국내 주요 포털 및 금융기관에 대한 디도스(DDoS·분산서비스 거부) 추가 공격이 이날 오후 6시30분에 예정돼 있으며 PC가 감염되면 새로운 백신으로 치료해야 한다고 밝혔다.  디도스 공격은 백신 업데이트를 방해하는 기능이 있어 감염되면 보호나라 홈페이지(http://www.boho.or.kr)에서 새로운 백신을 다운받으면 된다.  한편 정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국가기관 홈페이지와 주요 포털 등에 공격을 감행한 좀비PC를 약 1만3000여대로 추산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청와대 등 ‘디도스’ 공격 좀비PC 1만1천여개로 분석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4일 오전 ‘디도스’ 공격에 이용된 ‘좀비PC’가 1만1000여개로 분석되고 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오전 청와대와 주요 관공서,포털 사이트에 대한 ‘디도스’ 공격과 관련한 트래픽은 오후 2시 현재 소강상태이지만 오후 6시30분쯤 재공격이 예상된다.  KISA는 인터넷서비스사업자(ISP)와 협조, 감염된 PC에 대한 정보를 팝업창을 통해 공지 중이다. 이용자들은 치료용 백신을 실행하면 된다.  KISA는 이용자들이 P2P 사용을 자제하고, 인터넷 사용 중에 모르는 프로그램이나 확실하지 않은 프로그램은 다운받지 말아야 하고, 보안 패치와 최신 백신을 설치해 검사할 것을 당부했다. 또 감염이 의심될 때는 보호나라(www.boho.or.kr)에 접속해 치료하면 된다.  KISA는 “이번 공격의 특징에 대해 트래픽은 많지 않지만 서버에 부하를 주는 공격”이라고 밝혔다.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해커 고용해 디도스 공격 ‘사이버 조폭’

    해커 고용해 디도스 공격 ‘사이버 조폭’

    조직폭력배가 어디까지 진화할까. 최근 기업사냥꾼, 주가조작 세력과 손잡고 코스닥 기업을 집어삼킨 조폭<서울신문 2010년 12월 28일자 9면>이 등장한 데 이어, 이번에는 해커까지 고용해 경쟁사 인터넷 사이트를 마비시키는 ‘사이버 조직폭력’까지 감행했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부장 김영대)는 9일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는 폭력조직원의 사주를 받아 경쟁사에 분산서비스거부(DDos·디도스) 공격을 감행한 서버임대업자 이모(32)씨를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하고, 해커 박모(37)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또 이씨 등에게 디도스 공격을 부탁한 인천 석남식구파 조직원 염모(34)씨 등 달아난 4명을 수배하고, 단순 가담자 4명을 약식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석남식구파가 운영하는 불법 도박사이트 서버를 관리해주다 이들의 부탁을 받고 지난해 11월 21일~12월 15일 하루 한두시간씩 경쟁 도박사이트 109곳에 디도스 공격을 감행해 서버를 마비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조직원 염씨 등은 경쟁 사이트가 마비되면 자신들이 운영하는 사이트에 고객이 몰릴 것으로 보고 이씨 등에게 해킹을 돕기 위해 공격용 서버와 좀비PC 5만여대의 목록을 제공한 것으로 조사됐다. 디도스 공격은 악성코드에 감염돼 원격 제어를 받는 좀비PC 여러대를 이용해 특정 서버에 동시에 접속하거나 특정한 동작을 요구하는 등의 방법으로 서버를 마비시키는 해킹기법이다. 기존에는 정책에 대한 불만 표출이나 해킹 실력 과시 등을 목적으로 정부 사이트를 대상으로 시도되는 경우가 많았다. 조폭들은 이를 다양한 분야에 활용했다고 검찰은 전했다. 이들은 서버를 다운시켜 경쟁업체의 영업을 방해하는 것 외에도, 악성코드를 심어놓은 상대의 패를 보면서 도박 승부를 조작해 수익을 올리기도 했다. 또 지난해 11월 23일~12월 10일 한 유명 구직사이트에 “디도스 공격에 안전한 우리 서버를 쓰라.”고 제안했다가 뜻대로 되지 않자, 디도스 공격을 감행해 월 3170만원의 강제 계약을 맺기도 했다. 검찰 관계자는 “종래 해커들이 사이버 청부 폭력을 한다는 소문은 무성했으나, 조폭이 이들을 고용해 디도스 공격을 감행하고 사이버 세계로 활동 영역을 넓힌 사실이 확인되기는 처음”이라며 “지속적 단속으로 무분별한 신종 범죄 확산을 방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검찰은 악성프로그램을 퍼뜨려 온라인게임 서버를 디도스 공격하거나 상대방 패를 확인해 인터넷 사기도박을 한 혐의 등으로 황모(17)군 등 5명을 소년부 송치 또는 불구속 기소하고 박모(16)군 등 3명을 입건유예했다. 이들은 이씨 등의 지시를 받아 아르바이트 형식으로 일하며 범죄를 도운 것으로 나타났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올해 SNS·스마트폰 악성코드 기승”

    “올해 SNS·스마트폰 악성코드 기승”

    올해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나 스마트폰 사용자를 노린 악성코드가 심각한 보안위협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안철수연구소는 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1년 예상 7대 보안위협 트렌드’를 발표했다. 연구소 측은 올해 SNS 플랫폼을 겨냥한 악성코드가 심각한 위협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친구 또는 유명인에 대한 SNS 검색결과를 조작해 가짜 페이지나 악성코드 유포사이트로 유도할 수 있다는 것이다. SNS로 좀비PC를 대량 확보해 과거보다 짧은 시간 안에 디도스(분산서비스거부) 공격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는 위협도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스마트폰 악성코드가 금전을 노리는 형태로 본격 활동할 것이라는 예상도 나왔다. 개인 또는 단말기 정보를 유출하거나 이용자 몰래 전화를 걸어 부당하게 과금하는 악성코드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스마트폰 화면이 작아 웹사이트 주소 전체를 보기 어렵다는 점을 악용해 가짜 주소를 통해 악성사이트 연결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전파로 연결되는 무선인터넷 특성상 도청에 취약하기 때문에 보안사고의 위험이 크다는 지적도 나왔다. 연구소 측은 이란 원자력발전소 시설을 겨냥한 악성코드 ‘스턱스넷’처럼 사회기반시설을 목표로 한 공격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았다. 클라우드컴퓨팅 기술을 이용한 좀비PC 관리나 제로데이(소프트웨어의 보안 문제가 알려진 후 해결을 위한 업데이트가 공개되기 전까지의 시점에서 발생하는 공격) 문제도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예상했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안철수硏 “팔레보 웜 주의보”

    이용자의 PC를 ‘좀비PC’로 만들어 분산서비스거부(DDoS·디도스) 공격에 동원하거나 개인정보 유출 등 피해를 일으키는 악성코드가 이달 들어 더 급증하고 있다. 안철수연구소는 지난해부터 국내에서 꾸준히 발견되던 ‘팔레보’ 웜의 변형이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팔레보 웜 감염 건수는 지난 2일 988건에서 서서히 증가해 4일 1486건, 6일 2673건에 이어 7일에는 9869건으로 급증했다. 팔레보 웜은 주로 USB와 같은 이동형 저장장치를 통해 감염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USB 저장장치를 연결할 때 내부 파일이 자동 실행되지 않도록 해야 악성코드 감염을 막을 수 있다. 또 파일을 진단·삭제하는 것으로 완벽히 치료가 되지 않기 때문에 메모리를 치료해야 한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아름다운 인터넷세상 만들자”

    7개 정부부처와 민간기업 및 단체 50여곳이 공동으로 6일부터 10일까지 아름다운 인터넷세상(‘아인세’) 만들기 주간 캠페인을 실시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교육과학기술부, 법무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등 정부부처와 포털, 민간단체 약 50여곳이 공동으로 ‘아인세‘ 범국민협의회를 구성해 인터넷 사용 문화의 선진화 실현을 위한 토론회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행사기간인 6일에는 아인세 주간 선포식과 123 캠페인, 7~8일 아이핀 현장발급 이벤트와 좀비PC 청소 캠페인, 9~10일 인터넷코리아 콘퍼런스 2010 행사 등이 연이어 열린다. 6일 강남 르네상스 서울 호텔에서 열리는 선포식에는 이어령 아인세 범국민협의회 대표와 최시중 방통위원장 등 정부와 민간단체장 및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다. 구혜영기자 kyh@seoul.co.kr
  • ‘당신의 PC를 꿰뚫고 있다’ 좀비피시 확인법은?

    ‘당신의 PC를 꿰뚫고 있다’ 좀비피시 확인법은?

    ‘좀비PC’의 심각한 위험성이 공개되자 자신의 PC 상태를 확인해 보는 방법이 화제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지난 8월 31일 방송된 KBS 2TV ‘스펀지 제로’에서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좀비PC로 변질, 사생활이 만천하에 공개되는 끔찍한 사태를 소개했다. 좀비PC는 컴퓨터가 악성코드에 감염, 누군가 임의적으로 컴퓨터를 원격 조종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개인사용자에게는 치명적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채연과 레인보우 멤버 재경이 직접 좀비PC를 사용하면 겪게 되는 피해상황을 전했다. 개인정보 노출부터 컴퓨터에 내장된 카메라와 마이크를 통해 도촬과 도청이 가능했다. 현재 자신의 컴퓨터가 좀비PC인지 아닌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운영하는 E-콜센터 118에 전화를 걸어보는 것이 유용하다. 또 이런 피해에 노출되지 않기 위해서 네티즌들은 가장 먼저 인터넷 사용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게 시급하다. PC에는 항상 최신 보안 패치를 이용해 자동 보안 업데이트 설정을 하고, 바이러스 백신이나 악성 코드 제거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한다. 사진 = KBS 2TV ‘스펀지 제로’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채연, 과거사진 속 ‘남성미 돋는 턱선’… "혹시 박경림?"▶ ’대물’ 고현정, 대한민국 첫 여성대통령 ‘당당 위엄’▶ ’YG-LIFE’ 빅뱅-투애니원 비공개 자료 대방출…’홈피 다운’▶ ’제빵왕 김탁구’ 캐릭터 이름 동일 스태프는 누구?▶ UV, ‘돌연은퇴’ 선언한 이유 ‘눈물고백’
  • ‘당신의 PC를 꿰뚫고 있다’ 좀비피시 확인법은?

    ‘당신의 PC를 꿰뚫고 있다’ 좀비피시 확인법은?

    ‘좀비PC’의 심각한 위험성이 공개되자 자신의 PC 상태를 확인해 보는 방법이 화제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지난 8월 31일 방송된 KBS 2TV ‘스펀지 제로’에서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좀비PC로 변질, 사생활이 만천하에 공개되는 끔찍한 사태를 소개했다. 좀비PC는 컴퓨터가 악성코드에 감염, 누군가 임의적으로 컴퓨터를 원격 조종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개인사용자에게는 치명적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채연과 레인보우 멤버 재경이 직접 좀비PC를 사용하면 겪게 되는 피해상황을 전했다. 개인정보 노출부터 컴퓨터에 내장된 카메라와 마이크를 통해 도촬과 도청이 가능했다. 현재 자신의 컴퓨터가 좀비PC인지 아닌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운영하는 E-콜센터 118에 전화를 걸어보는 것이 유용하다. 또 이런 피해에 노출되지 않기 위해서 네티즌들은 가장 먼저 인터넷 사용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게 시급하다. PC에는 항상 최신 보안 패치를 이용해 자동 보안 업데이트 설정을 하고, 바이러스 백신이나 악성 코드 제거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한다. 사진 = KBS 2TV ‘스펀지 제로’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채연, 과거사진 속 ‘남성미 돋는 턱선’… "혹시 박경림?"▶ ’대물’ 고현정, 대한민국 첫 여성대통령 ‘당당 위엄’▶ ’YG-LIFE’ 빅뱅-투애니원 비공개 자료 대방출…’홈피 다운’▶ ’제빵왕 김탁구’ 캐릭터 이름 동일 스태프는 누구?▶ UV, ‘돌연은퇴’ 선언한 이유 ‘눈물고백’
  • 태진아, 기자회견 앞서 공식입장 ‘강경대응’

    태진아, 기자회견 앞서 공식입장 ‘강경대응’

    가수 태진아(본명 조방헌)가 아들 이루(본명 조성현)의 옛 여자친구의 협박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겠다는 당초 계획과 달리 보도자료로 공식입장을 먼저 밝혔다. 태진아 이루 측은 28일 낮 12시께 각 언론사에 법무법인 원을 통해 “이루와 작사가 최희진의 교제는 남녀 간에 잠시 있었던 일에 불과하다. 하지만 최희진 씨가 더 이상의 상식 밖 행동을 계속한다면 명예훼손과 협박행위에 대해 법률적 조치가 불가피하다”며 강경한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이루의 전 여자친구라고 스스로를 소개한 최희진 씨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교제당시 태진아로부터 폭언과 협박, 금품 등으로 결별할 것을 강요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태진아 측은 이루와 최희진이 2년 전 사귀었던 사이는 인정하면서도 결별 후 모든 사실을 알았기에, 최희진에게 그 어떤 모욕과 협박을 했던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다. 오히려 최희진이 태진아 측에게 막대한 금전적인 요구를 해왔다며 이런 사건을 일으키게 된 경위가 신간서적을 홍보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태진아 측은 “최희진은 지난 2일 자신의 책이 나온다는 문자메시지를 보내왔다. 책을 출간하는 과정에서 일종의 홍보를 목적으로 이런 문제를 일으킨다는 의심을 지우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한편 태진아 측은8월 27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것을 밝히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홍은희, 과거사진 노출…성형의심 “눈이 너무 심심해” ▶ ’태도논란’ 김그림 아버지, 딸 대신 공개사과 “용서와 자비를” ▶ ’이기적 S라인’ 유인영, 뱃살굴욕 “과욕 vs 오해” ▶ ’절대 섹시’ 이효리 눈웃음 화보공개…”같은 사람 맞아?” ▶ ’당신의 PC를 꿰뚫고 있다’ 좀비PC 극성…확인법은?
  • 황정음 “송혜교 얼굴-미란다 커 몸매 닮고파”

    황정음 “송혜교 얼굴-미란다 커 몸매 닮고파”

    배우 황정음이 닮고 싶은 배우로 톱스타 송혜교와 미란다 커를 선정했다. 황정음은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황정음의 울트라빠숑’ 녹화에서 송혜교를 향해 “진정한 미인이다”며 “송혜교가 우리나라 여배우 중에서 제일 예쁜 것 같다”고 외모를 극찬했다. 이어 “송혜교는 무한 매력의 소유자다. 여러 모습을 다 갖고 있어서 부럽다. 다음 생애는 꼭 송혜교의 얼굴을 가지고 태어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또 “몸매만 본다면 미란다 커가 부럽다”고 고백했다. 방송은 31일.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홍은희, 과거사진 노출…성형의심 "눈이 너무 심심해"▶ ’태도논란’ 김그림 아버지, 딸 대신 공개사과 "용서와 자비를"▶ ’이기적 S라인’ 유인영, 뱃살굴욕 "과욕 vs 오해"▶ ’절대 섹시’ 이효리 눈웃음 화보공개…"같은 사람 맞아?"▶ ’당신의 PC를 꿰뚫고 있다’ 좀비PC 극성…확인법은?
  • 정용화, 질투심 표출 ‘서현 동갑내기 정신 부럽~’

    정용화, 질투심 표출 ‘서현 동갑내기 정신 부럽~’

    28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이하 우결2)에선 정용화가 ‘씨엔블루’ 동생들에 질투심을 드러내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서는 정용화의 가상 아내 서현이 남편 정용화와 멤버들이 사는 ‘씨엔블루’ 숙소를 깜짝 방문했다. 멤버들은 서현의 등장에 요리를 해달라고 조르는 모습. 서현은 메뉴를 크림 스파게티로 정해 장보기에 나섰다. 본격적인 요리 만들기에 돌입한 상황. 서현은 ‘씨엔블루’에서 베이스를 담당하고 있는 이정신을 파트너 삼아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스파게티를 만들어 갔다. 둘의 모습을 지켜보던 정용화가 질투심을 드러냈다. “정신이 무슨말 하는지 감시해”라거나 “정신이 무슨말 하는지 나한테 전해줘”라고 말한 것. “역시 동갑내기 친구가 편하긴 한가봐요”라며 자신이 아닌 멤버들과 스스럼없이 반말로 대화하는 서현 모습에 서운한 감정까지 내비쳤다. 한편 이날 서현은 씨엔블루 멤버들에 처음으로 만든 김장김치와 크림 스파게티를 선보이며 냉정한 평가를 받았다. 사진=방송화면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민호-한지혜, ‘러블리’ 커플화보 공개…‘깜찍 발랄’▶ 홍은희, 과거사진 노출…성형의심 “눈이 너무 심심해” ▶ ‘태도논란’ 김그림, 아버지 사과에도 네티즌 반응 ‘싸늘’▶ 태진아, 기자회견 앞서 공식입장 ‘강경대응’▶ ‘당신의 PC를 꿰뚫고 있다’ 좀비PC 극성…확인법은?
  • 나나, 주민번호 유출 수사의뢰...팬들 ‘2차 확산’ 자제 촉구

    나나, 주민번호 유출 수사의뢰...팬들 ‘2차 확산’ 자제 촉구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가 방송사의 실수로 주민등록번호가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 소속사가 피해 방지를 위한 수사 의뢰에 나섰다. 28일 ‘애프터스쿨’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방송 예고편을 통해 공개된 나나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자격증에 기재된 주민등록번호가 그대로 노출돼,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관련 자료들은 삭제 및 모자이크 처리가 된 상태지만 포털을 통해 이를 접한 네티즌들에 의해 삭제 전 사진이 인터넷상에 돌고 있다. 한편 나나의 주민등록번호 유출에 대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과 팬들은 2차 확산을 염려하며 자제를 촉구하거나, 관련 글을 삭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플레디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민호-한지혜, ‘러블리’ 커플화보 공개…‘깜찍 발랄’▶ 홍은희, 과거사진 노출…성형의심 “눈이 너무 심심해” ▶ ‘태도논란’ 김그림, 아버지 사과에도 네티즌 반응 ‘싸늘’▶ 태진아 공식 반박에 최희진 다시 반박▶ ‘당신의 PC를 꿰뚫고 있다’ 좀비PC 극성…확인법은?
  • ‘태도논란’ 김그림, 아버지까지 나섰지만 ‘여전히 싸늘’

    ‘태도논란’ 김그림, 아버지까지 나섰지만 ‘여전히 싸늘’

    ‘슈퍼스타K 2’의 도전자 김그림이 제멋대로의 태도를 보여 비난의 중심에 선 가운데 그녀의 아버지가 사과문을 게시했다. 하지만 이를 보는 네티즌들의 반응은 여전히 싸늘하다. 김그림은 8월 27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2-슈퍼위크’에 출연해 조장으로서 팀 미션을 이끌어나가기보다 오히려 자신을 우선시하면서 팀원들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행동들을 보였다. 이 같은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김그림은 시청자들의 원성을 받아야만 했다. 겉잡을 수 없이 논란이 일파만파로 확산되자 김그림의 아버지는 딸의 미니홈피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김그림의 아버지 되는 사람입니다”라고 시작된 글은 “오늘 처음 TV에서 딸을 봤는데 너무 슬픕니다. 가슴이 멍들고 눈에서 피눈물이 흐릅니다”라는 솔직한 현재심경을 전했다. 김그림의 아버지는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까지는 생각을 못 했습니다. 뭐라고 변명하지 않겠습니다. 그만 용서와 자비를 베푸십시오. 한 발 물러서 돌아봐 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고 딸 대신 사죄의 뜻을 전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아버지가 아니라 본인의 잘못이다. 왜 아버지가 나서게 두는 건가?”, “항상 딸이 잘못하면 아버지가 대신 사과했는지 의문이다”, “문제해결 방법은 김그림이 탈락되는 것” 등의 냉정한 답변을 내놓았다. 한편 김그림은 28일 방송분에서 5명씩 10개 팀으로 나뉘어 선택한 곡을 함께 부르는 팀별 미션을 받고 자진해 조장이 됐지만, 연습하는 내내 팀원들의 행동에 불만을 터뜨렸다. 결국 김그림의 팀은 워스트(worst)팀으로 뽑혀 다른 워스트팀과 멤버 1명을 맞교환하는 상황까지 이르렀다. 이에 김그림은 “팀원들의 색깔이 자신과 맞지 않는 것 같다”며 되려 다른 팀으로 가길 원하면서 눈물까지 보였다. 본인의 뜻대로 김그림은 존박이 속한 팀으로 배정됐음에도 심사위원 이승철이 다른 팀으로 간 이유를 묻자 “사정상 한 명을 꼭 교환해야 한다고 해서 내가 나가기로 했다”며 마치 팀을 위해 희생했다는 듯 한 뉘앙스로 시청자들을 분통터지게 했다. 방송직후 프로그램 관련 게시판은 “너무나 이기적인 모습이 화가 나다”, “조장을 자진해서 하고는 결국 버리냐”, “책임감 없는 저 모습, 절대 연예인으로 데뷔해서는 안 될 말” 등으로 김그림의 행동을 매섭게 질타했다. 사진 =Mnet ‘슈퍼스타K 2’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홍은희, 과거사진 노출…성형의심 "눈이 너무 심심해"▶ ’태도논란’ 김그림 아버지, 딸 대신 공개사과 "용서와 자비를"▶ ’이기적 S라인’ 유인영, 뱃살굴욕 "과욕 vs 오해"▶ ’절대 섹시’ 이효리 눈웃음 화보공개…"같은 사람 맞아?"▶ ’당신의 PC를 꿰뚫고 있다’ 좀비PC 극성…확인법은?
  • ‘유부녀’ 한채영, 초 미니스커트 ‘우월한 각선미’ 노출

    ‘유부녀’ 한채영, 초 미니스커트 ‘우월한 각선미’ 노출

    유부녀 한채영이 초 미니스커트를 입고 20대 부럽지 않은 우월한 각선미를 노출시켰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내 사진게시판에는 한채영이 지난 25일 일본 하네다 공항에 도착한 장면의 사진이 게시됐다. 사진 속에서 한채영은 데님소재의 초 미니스커트와 베이지색 재킷으로 남다른 패션감각을 선보였다. 특히 길게 뻗은 그녀의 다리는 여성스러움과 섹시한 매력을 한껏 부각시키는 데 일조했다. 사진을 본 이들은 “공항패션의 결정판”, “결혼해도 몸매는 변함없어”,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몸매다”, “채영언니 정말 부럽다”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 한편 이날 한채영은 한국관광공사가 한국 방문의 해를 기념해 제작한 드라마 ‘하루’의 제작발표회 참석을 위해 일본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홍은희, 과거사진 노출…성형의심 “눈이 너무 심심해” ▶ ’태도논란’ 김그림 아버지, 딸 대신 공개사과 “용서와 자비를” ▶ ’이기적 S라인’ 유인영, 뱃살굴욕 “과욕 vs 오해” ▶ ’절대 섹시’ 이효리 눈웃음 화보공개…”같은 사람 맞아?” ▶ ’당신의 PC를 꿰뚫고 있다’ 좀비PC 극성…확인법은?
  • 고수 “하지원은 친구이자 내 이상형” 고백

    고수 “하지원은 친구이자 내 이상형” 고백

    배우 고수가 동료배우 하지원에 대해 “친구이자 이상형”이라고 고백했다. 고수는 27일 오후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했다. 그는 “여러 연예인 중 이상형이 누구냐”는 질문에 “내 이상형은 하지원”이라고 밝혔다. 하지원과는 친구라고 밝힌 고수는 “사석에서는 (하지원과) 술자리를 하지 않는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이어 고수는 걸그룹 소녀시대의 수영과 가수 손담비, 개그맨 안영미와 박미선 등이 자신을 이상형으로 꼽은 데 “한 분 한 분과 다 데이트를 하고 싶다”고 답했다. 또한 “하지원과 신민아. 수애와 술 한 잔을 한다면 누구와 하겠느냐”는 질문에는 “다 같이 하면 안 되냐”고 재치있게 만분하기도 했다. 한편 고수는 강동원과 호흡을 맞춘 영화 ‘초능력자’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좀비PC, 정보부터 도촬까지…사생활 침투 ‘섬뜩’ ▶ 에이미, 쇼핑몰 관련 폭언 “양아치-사기꾼-쓰레기” 왜?▶ 남자친구 사로잡는 ‘여친구’ 속 ‘여★들’ 스타일 비교▶ 송혜교, 가을패션 화보공개…공주느낌 폴폴▶ 려원, 볼살 오른 최근모습…"살쪘다 vs 지방주입?"
  • 소녀시대, 또 日매혹…‘메자마시’ 야외공연도 ‘열광’

    소녀시대, 또 日매혹…‘메자마시’ 야외공연도 ‘열광’

    걸그룹 소녀시대가 ‘메자마시 라이브’ 공연으로 일본 열도를 또 한 번 매혹시켰다. 소녀시대는 지난 2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첫 번째 쇼케이스에 이어 27일 후지TV의 여름 야외공연 ‘메자마시 라이브’ 무대에서 화려한 매력을 발산했다. 내달 8일 일본 데뷔 싱글 ‘지니’(Genie) 발표를 앞둔 소녀시대는 25일 한국 가수의 첫 쇼케이스로는 사상 최대 규모의 행사를 소화했다. 이후 후지TV ‘메자바시테레비’를 비롯, 니혼TV, 아사히TV 등 일본 현지 언론들은 소녀시대의 생생한 무대와 함께 이들의 매력을 심층 분석했다. 또한 27일 열린 ‘메자마시 라이브’ 역시 소녀시대의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일본 언론들은 ‘메자마시 라이브’ 현장을 찾아 소녀시대의 공연 모습과 팬들의 반응을 일제히 보도했다. 특히 소녀시대를 보기 위해 일본의 팬들은 새벽 6시 첫 차로 공연장에 도착하기도 했고, 무대 위의 소녀시대가 일본어로 인사를 건네자 열광적인 함성을 질렀다. 한편 일본 쇼케이스와 ‘메자마시 라이브’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소녀시대는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 등의 바쁜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좀비PC, 정보부터 도촬까지…사생활 침투 ‘섬뜩’ ▶ 에이미, 쇼핑몰 관련 폭언 “양아치-사기꾼-쓰레기” 왜?▶ 남자친구 사로잡는 ‘여친구’ 속 ‘여★들’ 스타일 비교▶ 송혜교, 가을패션 화보공개…공주느낌 폴폴▶ 려원, 볼살 오른 최근모습…"살쪘다 vs 지방주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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