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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음, 유쾌한 기억으로 덮다

    죽음, 유쾌한 기억으로 덮다

    “죽음을 대하는 태도는 저마다 다르죠. 가장 큰 고통은 아마 그 누군가를 실제로 볼 수 없다는 것이겠죠. 그런 일을 겪은 사람은 무슨 힘으로 살아갈까. 기억의 힘이 아닐까. 기억이 사람을 더욱 고통스럽게 만든다고도 하는데, 만약 잊어버리게 된다면 더욱 슬프지 않을까요?” “충격이란 말이죠, 받아들이는 쪽에서 마음만 먹으면 아무 일도 아닌 게 될 수 있는 겁니다. 우리는 새로운 물건을 발명한 게 아니라 충격을 받아들이는 자세를 개발한 겁니다.” 윗글에서 충격 대신 그 자리에 ‘죽음’이란 단어를 넣어보면 어떨까. 죽음과 같은 최후의 충격도 받아들이는 쪽에서 마음만 먹으면 아무 일도 아닌 게 될 수 있을까. 소설을 읽을 때 수능 공부하듯 밑줄 쫙 그으며 읽을 필요는 없지만 소설가 김중혁(40)이 들고 온 첫 장편 소설 ‘좀비들’이 주는 위안은 이 대목에서 찾을 수 있다. ●죽음의 개인적 고민 풀고 싶었다 가족은 물론 집도 절도 없이 떠도는 주인공 채지훈이 형의 유일한 유품인 LP판을 듣기 위해 자동차 트렁크에 설치한 플레이어의 이름은 ‘허그 쇼크’. 충격을 방지해 음악이 튀지 않게 해주는 이 기계를 만들어 파는 업자의 설명은 소설이 죽음에 대해 견지하고 있는 분위기를 보여준다. 좀비 영화를 좋아하고 외국에 나가면 공동묘지를 둘러보기를 즐긴다는 그는 “‘죽음이란 뭘까’ 하는 개인적 고민을 풀어보고 싶었다.”고 했다. ‘펭귄뉴스’로 등단한 지 10년 만에 첫 장편이라니. 주제도 묵직하게 죽음이고, 제목도 거창해 음산한 장르 소설의 냄새를 풍기지만 여기까지다. “사람을 피해 안테나 감식반 일을 선택”한 지훈은 ‘스톤 플라워’라는 록그룹의 음악을 매개로 뜻밖의 친구들을 사귄다. 도서관에서 일하는 뚱보130, 번역가 홍혜정과 만나 유사가족을 형성하게 되고 자연스레 고리오라는 이상한 마을로까지 흘러든다. 이곳에서 그와 친구들은 밤마다 출몰하는 좀비들, 아니 과거의 기억들과 사투를 벌인다. “처음에는 살육이 벌어지고 하는 걸 구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제가 그런 걸 잘 못하더라고요(웃음).” 소설 속의 좀비들은 그저 두 팔을 벌리고 다가오며 “우웨우웨”하는 이상한 소리를 낼 뿐 그닥 공포스럽지 않다. 그래서인지 등장 인물들의 태도는 여유작작이다. 문 밖에 좀비들이 득실거리는데도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카페에서 세 시간째 수다를 떨고 있는 사람들이거나 들뜬 마음을 안고 몇 년 만에 작은 언덕으로 소풍을 나온 사람들”처럼 허튼 질문과 실없는 농담만 뱉어낸다. 어찌보면 심각한 상황인데 웃음이 기침처럼 터진다. ●소설 통해 비로소 나를 정리 죽은 자도 산자도 아닌 어정쩡한 존재인 좀비들은 끈질기게 달라붙는, 죽거나 떠나간 이에 대한 기억이다. “죽음을 대하는 태도는 저마다 다르죠. 가장 큰 고통은 아마 그 누군가를 실제로 볼 수 없다는 것이겠죠. 그런 일을 겪은 사람은 무슨 힘으로 살아갈까. 기억의 힘이 아닐까. 기억이 사람을 더욱 고통스럽게 만든다고도 하는데, 만약 잊어버리게 된다면 더욱 슬프지 않을까요?” 소설은 말한다. 공동묘지의 십자가는 누군가가 땅에 더해진 “더하기”일 뿐이라고, 누군가를 기억하는 한, 그 기억과 같이 가는 한, 우리는 슬프지 않다고. 좀비가 되어 지훈을 쫓게 된 뚱보130과 지훈이, 열광해 마지않던 ‘스톤 플라워’의 음악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함께 달려가는 마지막은 작가 자신이 “상상해낼 수 있는 최고의 해피엔딩”이다. 타인을 가족으로 맺어준 음악은, 그 음악에 대한 기억은 삶과 죽음의 경계를 무시하게 하며 여전히 살아갈 용기를 준다. ‘좀비들’을 머릿속에서 빼내기까지 꼬박 3년이 걸렸단다. 그는 첫 장편소설을 냈다는 기쁨보다 자기만의 스타일을 주눅들지 않고 나타낼 수 있게 됐다는 자신감에 물들어 있었다. “옛날에는 좀 무서웠어요. 이렇게 써도 될까. 내가 나를 못 믿는 거죠. 이번 소설을 통해서 나 자신이 정리가 됐다는 느낌이 들어요. 아, 이제 뭘 써도 내 스타일로 풀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좀비를 파헤쳐봐!” 美대학 ‘좀비 수업’ 인기 폭발

    공포영화에 단골로 등장하는 좀비를 공부할 수 있는 클래스가 미국의 한 대학에서 개설됐다. 메릴랜드 주에 있는 볼티모어 대학교는 좀비에 대해 자세히 연구할 수 있는 수업을 개설하고 학생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수업은 최소 16편의 좀비영화를 관찰하고 좀비가 등장한 만화를 봐야 하며, 학기가 끝나기 전까지 자신만의 좀비스토리를 이용한 시나리오를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이 수업은 좀비 전문가로 알려진 작가 아르놀드 블럼버그가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작가는 ‘좀비마니아’(Zombiemania)라는 책으로 유명해졌으며, 미국 팝컬쳐와 관련한 물품들을 전시하는 박물관에서 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인 조나단 쇼는 현지 언론가 한 인터뷰에서 “학교 측이 재미있으면서도 엉뚱한 수업을 소개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런 클래스를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학생들은 단순히 좀비에 대해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이와 관련한 문학과 미디어, 그리고 이런 것들이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주는 지 배우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좀비 수업이 개설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시카고의 콜럼비아 대학교와 아이오와주의 심슨 대학에서도 이와 비슷한 좀비 수업을 개설해 학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아름다운 인터넷세상 만들자”

    7개 정부부처와 민간기업 및 단체 50여곳이 공동으로 6일부터 10일까지 아름다운 인터넷세상(‘아인세’) 만들기 주간 캠페인을 실시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교육과학기술부, 법무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등 정부부처와 포털, 민간단체 약 50여곳이 공동으로 ‘아인세‘ 범국민협의회를 구성해 인터넷 사용 문화의 선진화 실현을 위한 토론회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행사기간인 6일에는 아인세 주간 선포식과 123 캠페인, 7~8일 아이핀 현장발급 이벤트와 좀비PC 청소 캠페인, 9~10일 인터넷코리아 콘퍼런스 2010 행사 등이 연이어 열린다. 6일 강남 르네상스 서울 호텔에서 열리는 선포식에는 이어령 아인세 범국민협의회 대표와 최시중 방통위원장 등 정부와 민간단체장 및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다. 구혜영기자 kyh@seoul.co.kr
  • ‘아름다운 인터넷세상 만들기’ 주간 선포…6日 행사 개최

    ‘아름다운 인터넷세상 만들기’ 주간 선포…6日 행사 개최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아름다운 인터넷세상 만들기(이하 아인세)’ 주간을 선포하고 아인세 주간 행사 및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는 6일 오전 르네상스 서울호텔에서 개최되는 ‘아인세 주간 선포식’에는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정병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진성호 국회의원 등과 이어령 아인세 범국민협의회 대표 및 50여개 참여 기관 단체장,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다.매년 9월 둘째 주에 진행될 ‘아인세 주간의 연례화’를 선포하고 ‘아름다운 인터넷세상을 만들기 위한 네티즌 5대 다짐’에 대해 서약하는 것.아인세 주간 주요 행사는 ▲6일 ‘아인세 주간 선포식’과 ‘대 토론회’ ▲7일, 8일 ‘아이핀 현장발급 이벤트’, ‘좀비 PC청소 캠페인’ ▲9일, 10일 ‘인터넷코리아 컨퍼런스 2010’ ▲‘아인세 세대공감 이벤트’ 오프라인 캠페인과 ‘아인세 ‘123’ 캠페인‘ 등 온라인 캠페인이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동참을 권유하는 캠페인으로 허정무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 김주하 MBC 앵커, 개그맨 윤형빈, 가수 구준엽, 연기자 서신애 양, UCC스타 정성하 군이 동참한다.특히 이날 아인세 대 토론회를 통해 각계 전문가들은 ‘소셜 네트워크 시대 인터넷 문화의 나아갈 방향’, ‘모바일시대 사업자와 이용자의 균형 있는 사회적 책임의 필요성’의 주제로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아인세 주간 캠페인이 인터넷상에서의 사이버 질서 정립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에 기여하고 우리나라가 인터넷 문화 선진국으로 가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한편 아인세 주간 중 9일과 10일 양일간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상생 협력적 인터넷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을 위해 인터넷 기업 간 협력 증진 도모, 창의적 아이디어와 신규 서비스의 지속 창출을 위한 경험 및 정보를 공유하는 ‘인터넷코리아컨퍼런스 2010’도 열린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당신의 PC를 꿰뚫고 있다’ 좀비피시 확인법은?

    ‘당신의 PC를 꿰뚫고 있다’ 좀비피시 확인법은?

    ‘좀비PC’의 심각한 위험성이 공개되자 자신의 PC 상태를 확인해 보는 방법이 화제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지난 8월 31일 방송된 KBS 2TV ‘스펀지 제로’에서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좀비PC로 변질, 사생활이 만천하에 공개되는 끔찍한 사태를 소개했다. 좀비PC는 컴퓨터가 악성코드에 감염, 누군가 임의적으로 컴퓨터를 원격 조종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개인사용자에게는 치명적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채연과 레인보우 멤버 재경이 직접 좀비PC를 사용하면 겪게 되는 피해상황을 전했다. 개인정보 노출부터 컴퓨터에 내장된 카메라와 마이크를 통해 도촬과 도청이 가능했다. 현재 자신의 컴퓨터가 좀비PC인지 아닌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운영하는 E-콜센터 118에 전화를 걸어보는 것이 유용하다. 또 이런 피해에 노출되지 않기 위해서 네티즌들은 가장 먼저 인터넷 사용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게 시급하다. PC에는 항상 최신 보안 패치를 이용해 자동 보안 업데이트 설정을 하고, 바이러스 백신이나 악성 코드 제거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한다. 사진 = KBS 2TV ‘스펀지 제로’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채연, 과거사진 속 ‘남성미 돋는 턱선’… "혹시 박경림?"▶ ’대물’ 고현정, 대한민국 첫 여성대통령 ‘당당 위엄’▶ ’YG-LIFE’ 빅뱅-투애니원 비공개 자료 대방출…’홈피 다운’▶ ’제빵왕 김탁구’ 캐릭터 이름 동일 스태프는 누구?▶ UV, ‘돌연은퇴’ 선언한 이유 ‘눈물고백’
  • ‘당신의 PC를 꿰뚫고 있다’ 좀비피시 확인법은?

    ‘당신의 PC를 꿰뚫고 있다’ 좀비피시 확인법은?

    ‘좀비PC’의 심각한 위험성이 공개되자 자신의 PC 상태를 확인해 보는 방법이 화제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지난 8월 31일 방송된 KBS 2TV ‘스펀지 제로’에서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좀비PC로 변질, 사생활이 만천하에 공개되는 끔찍한 사태를 소개했다. 좀비PC는 컴퓨터가 악성코드에 감염, 누군가 임의적으로 컴퓨터를 원격 조종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개인사용자에게는 치명적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채연과 레인보우 멤버 재경이 직접 좀비PC를 사용하면 겪게 되는 피해상황을 전했다. 개인정보 노출부터 컴퓨터에 내장된 카메라와 마이크를 통해 도촬과 도청이 가능했다. 현재 자신의 컴퓨터가 좀비PC인지 아닌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운영하는 E-콜센터 118에 전화를 걸어보는 것이 유용하다. 또 이런 피해에 노출되지 않기 위해서 네티즌들은 가장 먼저 인터넷 사용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게 시급하다. PC에는 항상 최신 보안 패치를 이용해 자동 보안 업데이트 설정을 하고, 바이러스 백신이나 악성 코드 제거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한다. 사진 = KBS 2TV ‘스펀지 제로’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채연, 과거사진 속 ‘남성미 돋는 턱선’… "혹시 박경림?"▶ ’대물’ 고현정, 대한민국 첫 여성대통령 ‘당당 위엄’▶ ’YG-LIFE’ 빅뱅-투애니원 비공개 자료 대방출…’홈피 다운’▶ ’제빵왕 김탁구’ 캐릭터 이름 동일 스태프는 누구?▶ UV, ‘돌연은퇴’ 선언한 이유 ‘눈물고백’
  • 고수 “하지원은 친구이자 내 이상형” 고백

    고수 “하지원은 친구이자 내 이상형” 고백

    배우 고수가 동료배우 하지원에 대해 “친구이자 이상형”이라고 고백했다. 고수는 27일 오후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했다. 그는 “여러 연예인 중 이상형이 누구냐”는 질문에 “내 이상형은 하지원”이라고 밝혔다. 하지원과는 친구라고 밝힌 고수는 “사석에서는 (하지원과) 술자리를 하지 않는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이어 고수는 걸그룹 소녀시대의 수영과 가수 손담비, 개그맨 안영미와 박미선 등이 자신을 이상형으로 꼽은 데 “한 분 한 분과 다 데이트를 하고 싶다”고 답했다. 또한 “하지원과 신민아. 수애와 술 한 잔을 한다면 누구와 하겠느냐”는 질문에는 “다 같이 하면 안 되냐”고 재치있게 만분하기도 했다. 한편 고수는 강동원과 호흡을 맞춘 영화 ‘초능력자’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좀비PC, 정보부터 도촬까지…사생활 침투 ‘섬뜩’ ▶ 에이미, 쇼핑몰 관련 폭언 “양아치-사기꾼-쓰레기” 왜?▶ 남자친구 사로잡는 ‘여친구’ 속 ‘여★들’ 스타일 비교▶ 송혜교, 가을패션 화보공개…공주느낌 폴폴▶ 려원, 볼살 오른 최근모습…"살쪘다 vs 지방주입?"
  • 소녀시대, 또 日매혹…‘메자마시’ 야외공연도 ‘열광’

    소녀시대, 또 日매혹…‘메자마시’ 야외공연도 ‘열광’

    걸그룹 소녀시대가 ‘메자마시 라이브’ 공연으로 일본 열도를 또 한 번 매혹시켰다. 소녀시대는 지난 2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첫 번째 쇼케이스에 이어 27일 후지TV의 여름 야외공연 ‘메자마시 라이브’ 무대에서 화려한 매력을 발산했다. 내달 8일 일본 데뷔 싱글 ‘지니’(Genie) 발표를 앞둔 소녀시대는 25일 한국 가수의 첫 쇼케이스로는 사상 최대 규모의 행사를 소화했다. 이후 후지TV ‘메자바시테레비’를 비롯, 니혼TV, 아사히TV 등 일본 현지 언론들은 소녀시대의 생생한 무대와 함께 이들의 매력을 심층 분석했다. 또한 27일 열린 ‘메자마시 라이브’ 역시 소녀시대의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일본 언론들은 ‘메자마시 라이브’ 현장을 찾아 소녀시대의 공연 모습과 팬들의 반응을 일제히 보도했다. 특히 소녀시대를 보기 위해 일본의 팬들은 새벽 6시 첫 차로 공연장에 도착하기도 했고, 무대 위의 소녀시대가 일본어로 인사를 건네자 열광적인 함성을 질렀다. 한편 일본 쇼케이스와 ‘메자마시 라이브’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소녀시대는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 등의 바쁜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좀비PC, 정보부터 도촬까지…사생활 침투 ‘섬뜩’ ▶ 에이미, 쇼핑몰 관련 폭언 “양아치-사기꾼-쓰레기” 왜?▶ 남자친구 사로잡는 ‘여친구’ 속 ‘여★들’ 스타일 비교▶ 송혜교, 가을패션 화보공개…공주느낌 폴폴▶ 려원, 볼살 오른 최근모습…"살쪘다 vs 지방주입?"
  • ‘16살 차’ 곽부성-웅대림, ‘4년간 동거’ 만천하에 ‘들통’

    ‘16살 차’ 곽부성-웅대림, ‘4년간 동거’ 만천하에 ‘들통’

    홍콩스타 곽부성과 영화 ‘엽문’에서 여주인공을 맡았던 웅대림(슝다이린)이 지난 4년간 비밀리에 동거생활을 했던 사실이 발각됐다. 중국의 한 언론매체는 곽부성과 웅대림의 모습을 포착한 증거사진을 제시하며 ‘4년 간의 비밀연애’를 공개했다. 지난해 이미 열애설이 불거졌던 두 사람은 이에 대해 강력하게 부인했다. 하지만 둘의 연인사이가 공개돼 향후 곽부성과 웅대림의 행보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곽부성(1965년생)과 웅대림(1981년생)은 16살 차이가 나는 커플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곽부성은 장학우 유덕화 여명과 함께 ‘홍콩의 4대천황’이라 불리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아왔다. 웅대림은 중국 모델 출신으로 영화 ‘엽문’으로 영화계에 입문했다. 사진 = 영화 ‘B+탐정’, ‘엽문’ 스틸컷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홍은희, 과거사진 노출…성형의심 "눈이 너무 심심해"▶ ’태도논란’ 김그림 아버지, 딸 대신 공개사과 "용서와 자비를"▶ ’이기적 S라인’ 유인영, 뱃살굴욕 "과욕 vs 오해"▶ ’절대 섹시’ 이효리 눈웃음 화보공개…"같은 사람 맞아?"▶ ’당신의 PC를 꿰뚫고 있다’ 좀비PC 극성…확인법은?
  • 안선영-서지석 “예쁘게 봐달라” 돌발고백 ‘눈길’

    안선영-서지석 “예쁘게 봐달라” 돌발고백 ‘눈길’

    개그우먼 안선영이 탤런트 서지석과의 관계에 묘한 늬앙스를 풍겼다. 안선영은 8월 26일 방송된 SBS E!TV ‘철퍼덕 하우스’에 출연했다. 평소 절친으로 알려진 서지석이 스튜디오에 특별 방문해 분위기를 띄웠다. 출연자들은 서지석에게 “안선영과 어떤 사이냐”고 물었고, 이에 “저희 앞으로 예쁘게 지켜봐주세요”라는 애매모호한 답변을 내놓아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한편 같은 소속사 식구라는 뜻에서 ‘한솥밥 패밀리’로 불리는 안선영 안영미 정경미는 서로를 향한 거침없는 폭로로 웃음을 안겼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홍은희, 과거사진 노출…성형의심 "눈이 너무 심심해"▶ ’태도논란’ 김그림 아버지, 딸 대신 공개사과 "용서와 자비를"▶ ’이기적 S라인’ 유인영, 뱃살굴욕 "과욕 vs 오해"▶ ’절대 섹시’ 이효리 눈웃음 화보공개…"같은 사람 맞아?"▶ ’당신의 PC를 꿰뚫고 있다’ 좀비PC 극성…확인법은?
  • ‘김정일 방중’ 소문, 北주민들 사이 ‘확산’

    ‘김정일 방중’ 소문, 北주민들 사이 ‘확산’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극비 중국 방문소식이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다. 양강도 혜산시의 한 소식통은 자유아시아방송을 통해 "26일 오후 2시쯤 장마당에 나가니 김 위원장의 중국 방문 소문이 퍼지면서 사람들이 크게 술렁이고 있었다"고 밝혔다. 북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김정일의 중국방문 길에는 후계자로 낙점된 아들 김정은이 동행했다는 소문까지 확산되면서 주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중국방문 결과가 김정은 후계구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것. 한편 양강도의 또 다른 소식통은 "지난번 중국방문 때에는 빈손으로 돌아와 간부들 조차도 크게 실망했었는데, 이번에는 지원해 준다는 약속을 받아낼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소문의 확산 경위에 대해 북한 내 장사꾼이나 밀수꾼 등이 불법 휴대전화를 통해 중국 사람들로부터 김 위원장의 방중 소식이 전해 들었거나 대북 방송을 통해 소식이 전해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사진 = KBS 뉴스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홍은희, 과거사진 노출…성형의심 "눈이 너무 심심해"▶ ’태도논란’ 김그림 아버지, 딸 대신 공개사과 "용서와 자비를"▶ ’이기적 S라인’ 유인영, 뱃살굴욕 "과욕 vs 오해"▶ ’절대 섹시’ 이효리 눈웃음 화보공개…"같은 사람 맞아?"▶ ’당신의 PC를 꿰뚫고 있다’ 좀비PC 극성…확인법은?
  • ‘복귀’ 정선희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길 부탁” 심경고백

    ‘복귀’ 정선희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길 부탁” 심경고백

    방송인 정선희가 지상파 방송 복귀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정선희는 최근 KBS 2TV ‘연예가중계’ 인터뷰에서 “1년 만에 라디오 DJ로 복귀했을 때 이른 복귀가 아니냐는 비판을 받았다”고 입을 열었다.복귀 이유에 대해 정선희는 “나도 내가 무슨 일을 저지를지 무서워 활동을 서둘렀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픔이 극복되면 활동해야하지 않느냐고 하지만, 만약 그렇다면 나는 10년, 20년이 지나도 복귀할 수 없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정선희는 “아직도 나의 복귀를 반기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안다”면서도 “하지만 조금 더 따뜻한 시선으로 나를 바라봐 줬으면 좋겠다”고 이해를 구했다.이외에도 정선희는 남편 故 안재환이 죽은 후 2년 동안의 생활에 대해 밝혔다. 방송은 28일 오후 9시 5분.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홍은희, 과거사진 노출…성형의심 "눈이 너무 심심해"▶ ’태도논란’ 김그림 아버지, 딸 대신 공개사과 "용서와 자비를"▶ ’이기적 S라인’ 유인영, 뱃살굴욕 "과욕 vs 오해"▶ ’절대 섹시’ 이효리 눈웃음 화보공개…"같은 사람 맞아?"▶ ’당신의 PC를 꿰뚫고 있다’ 좀비PC 극성…확인법은?
  • ‘등정 논란’ 오은선, 반박 기자회견…진실 밝혀질까?

    ‘등정 논란’ 오은선, 반박 기자회견…진실 밝혀질까?

    대한산악연맹이 산악인 오은선 씨가 칸첸중가 등정을 인정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놓았다. 이에 오은선 씨는 반박 기자회견을 강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 26일 대한산악연맹 측은 오은선 씨의 참석을 전제로 회의를 진행했다. 하지만 오 씨가 불참하면서 칸첸중가에 오른 6명이 참석했다. 사실 오은선 씨가 다른 산악인의 칸첸중가 정상 사진과 자신의 정상 사진을 비교하는 서밋미팅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산악연맹에 의해 거절당한 것. 세계 여성 산악인 최초로 히말라야 14좌 완등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진 오은선 씨는 등반에 관한 진실여부를 두고 끊임없는 논란에 시달려왔다. 다음주 열릴 예정인 기자회견에서 오은선 씨가 의혹을 풀 수 있는 명쾌한 증거를 내 놓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블랙야크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홍은희, 과거사진 노출…성형의심 "눈이 너무 심심해"▶ ’태도논란’ 김그림 아버지, 딸 대신 공개사과 "용서와 자비를"▶ ’이기적 S라인’ 유인영, 뱃살굴욕 "과욕 vs 오해"▶ ’절대 섹시’ 이효리 눈웃음 화보공개…"같은 사람 맞아?"▶ ’당신의 PC를 꿰뚫고 있다’ 좀비PC 극성…확인법은?
  • ‘슈퍼스타 K 2’ 우은미 탈락 논란...’얼굴 아닌 음악성 취지잖아!’

    ‘슈퍼스타 K 2’ 우은미 탈락 논란...’얼굴 아닌 음악성 취지잖아!’

    케이블채널 Mnet이 주최하는 대국민 오디션 ‘슈퍼스타 K’가 모호한 심사기준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심사기준에 동의할 수 없다. 우은미의 탈락이 이해되지 않는다’는 이유다. 8월 2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 시즌2’에서는 최종 도전자를 가리기 위한 슈퍼위크의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분에서 같은 팀으로 선정된 우은미와 김소정은 박진영의 ‘허니’를 재해석하는 팀미션을 소화했다. 심사위원 엄정화, 이승철, 박진영, 윤종신은 두사람의 무대가 끝난 뒤 난색을 표했다. 우은미의 뛰어난 가창력과 김소정의 스타성 사이에서 누구의 손을 들어줘야 할지 고민된다는 것. 결국 우은미는 시즌 1에 이어 다시 한 번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했다. 반면 우월한 미모를 가진 김소정은 무난히 합격했다. 방송직후 시청자들은 기회를 갖지 못한 음악인들을 위해 기획된 오디션 프로그램의 심사기준이 음악성이 아닌 스타성이었다는데 의문을 표했다. “결국 얼굴이냐”, “노래 실력 보다는 예쁜 얼굴”, “차라리 진지한 척을 하지말지, 정통 오디션 프로그램을 표방해놓고 이제와서 슈퍼모델 선발대회냐” 등 심사결과를 비난하는 의견이 뒤를 이었다. 한편 우은미는 “1기때도 2기때도 붙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탈락 소감을 전하며 눈물을 보였고, 김소정 역시 "우은미에게 미안하다"며 오열했다. 사진 = Mnet ‘슈퍼스타K 시즌2’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이민호-한지혜, ‘러블리’ 커플화보 공개…‘깜찍 발랄’▶ 홍은희, 과거사진 노출…성형의심 “눈이 너무 심심해” ▶ ‘태도논란’ 김그림, 아버지 사과에도 네티즌 반응 ‘싸늘’▶ 태진아 공식 반박에 최희진 다시 반박▶ ‘당신의 PC를 꿰뚫고 있다’ 좀비PC 극성…확인법은?
  • ‘당신의 PC를 꿰뚫고 있다’ 좀비PC 극성…확인법은?

    ‘당신의 PC를 꿰뚫고 있다’ 좀비PC 극성…확인법은?

    ‘좀비PC’의 심각한 위험성이 공개되자 자신의 PC 상태를 확인해 보는 방법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8월 27일 방송된 KBS 2TV ‘스펀지 제로’에서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좀비PC로 변질, 사생활이 만천하에 공개되는 끔찍한 사태를 소개했다. 좀비PC는 개인의 컴퓨터가 악성코드에 감염, 누군가 임의적으로 컴퓨터를 원격 조종하는 것을 뜻한다. 이날 방송에서 역시 가수 채연과 레인보우 멤버 재경이 직접 좀비PC를 사용하면 겪게 되는 피해상황을 전했다. 개인정보 노출부터 컴퓨터에 내장된 카메라와 마이크를 통해 도촬과 도청이 가능했다. 현재 자신의 컴퓨터가 좀비PC인지 아닌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운영하는 E-콜센터 118에 전화를 걸어보는 것이 유용하다. 또 이런 피해에 노출되지 않기 위해서 네티즌들은 가장 먼저 인터넷 사용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게 시급하다. PC에는 항상 최신 보안 패치를 이용해 자동 보안 업데이트 설정을 하고, 바이러스 백신이나 악성 코드 제거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한다. 사진 = KBS 2TV ‘스펀지 제로’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에이미, 쇼핑몰 관련 폭언 “양아치-사기꾼-쓰레기” ▶ 이승기 곡 ‘사랑이 술을 가르쳐’, 청소년 유해판정 왜?▶ ‘서강대 얼짱’ 한유나, 신곡 뮤비 파격 섹스신 ‘깜놀’▶ 려원, 볼살 오른 최근모습…"살쪘다 vs 지방주입?"▶ 송혜교, 가을패션 화보공개…공주느낌 폴폴
  • 강부자, 마담뚜 루머 심경고백 “아이들에게 부끄러워”

    강부자, 마담뚜 루머 심경고백 “아이들에게 부끄러워”

    중견 탤런트 강부자가 27일 방송된 SBS ‘맛있는 초대’에 출연 “‘마담뚜’라는 루머 때문에 당시 많은 오해를 받았었다. 사실 그 말을 듣고 많이 울었다”고 자신을 둘러싼 소문 때문에 겪었던 고충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서 강부자는 “사실 그 말을 듣고 많이 울었다. 하루는 백수련 씨로부터 전화가 왔는데 ‘너에 대한 소문을 듣고 전화했다. 네가 어딜 그럴 사람이냐?’ 고 말하더라”고 소문을 들었을 당시 착잡했던 심경을 고백했다. 이어 “제일 부끄러운 건 우리 아이들이었다. 엄마가 어떻게 해서 그런 소문이 돌아서 우리 아이들이 얼굴도 못 들고 다닐까봐 걱정했다. 우리 남편도 말은 못해도 얼마나 속상했겠냐?”며 당시 마음고생을 전했다. 함께 출연한 김창숙은 “당시 강부자 언니가 정치를 한다고 하니, 치명적인 루머를 퍼뜨려 깎아내리려고 한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전미선, 김정현, 김창숙, 백수련, 장미화, 김민희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홍은희, 과거사진 노출…성형의심 "눈이 너무 심심해"▶ ’태도논란’ 김그림 아버지, 딸 대신 공개사과 "용서와 자비를"▶ ’이기적 S라인’ 유인영, 뱃살굴욕 "과욕 vs 오해"▶ ’절대 섹시’ 이효리 눈웃음 화보공개…"같은 사람 맞아?"▶ ’당신의 PC를 꿰뚫고 있다’ 좀비PC 극성…확인법은?
  • 태진아, 공식입장 전문 공개 “교제 맞지만, 최희진 1억 요구”

    태진아, 공식입장 전문 공개 “교제 맞지만, 최희진 1억 요구”

    가수 태진아(본명 조방헌)가 아들 이루(본명 조성현)의 옛 여자친구로 알려진 작사가 최희진의 사과요구와 관련, 보도자료로 공식입장을 밝혔다. 다음은 태진아 이루 측이 28일, 법무법인 원을 통해 언론사에 배포한 공식입장 전문이다. 1. 태진아씨의 아들이자 가수인 이루와 이루보다 10년 연상인 최희진씨가 이 년전 잠시 남녀로 만난 적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2. 태진아씨는 이루와 최희진씨가 만날 당시에는 그러한 사실을 몰랐고, 헤어진 후에 그러한 사실을 알게 되었으므로 헤어지라고 압력을 가하거나 모욕한 사실이 전혀 없습니다. 3. 그런데, 최희진씨는 이루와 헤어진 후 태진아씨에게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막대한 금전적 요구를 했습니다(그 과정에서 잠시 언성이 높아진 적은 있으나, 그러한 상황에 처하면 어느 누구라도 그럴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본인 스스로도 이야기하듯이 정신적으로 곤란을 겪고 있는 사람이므로 태진아씨는 최대한 감내하고 심지어 배려도 하며 지내왔습니다. 4. 그런데, 2010년 초에 최희진씨는 편지를 보내 태진아씨에게 돈 1억 원을 요구한 사실이 있습니다. 이에 태진아씨는 법무법인을 통하여 그런 행위를 중단하고 그러한 행위가 계속될 경우에는 법률적 조치가 불가피하다고 경고했으며, 최희진씨와 그 가족이 용서를 구하여 다시 한 번 인내한 사실이 있습니다. 5. 그런데, 최희진씨는 10년 연하인 이루와 잠시 있었던 인연을 빌미로 또 다시 태진아씨와 그 가족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최희진씨는 태진아씨에게 최근(2010. 8. 2. 경) 다음과 같은 문자메시지를 보낸 적이 있습니다. “담달 초에 제가 쓴 책이 나옵니다. 용서를 비는 마음으로 덕담 한 마디 들으려 전화드렸습니다.”(필요시 공개하겠습니다)이러한 문자메시지에 비추어 보면, 실제로 책을 출간하는지는 알 수 없으나 태진아씨로서는 최희진씨가 책을 출간하는 과정에서 일종의 홍보를 위하여 이러한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지우기 어려운 형편입니다. 6. 더군다나 오늘 태진아씨는 이루가 최희진씨를 만나기 전에 최희진씨로부터 비슷한 괴로움을 당했다는 사람으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이에 비추어 보면, 최희진씨의 이러한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 처음이 아니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7. 이 일은 잠시 있었던 남녀간의 평범한 일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왜 그러한 일로 인하여 태진아씨와 이루가 단지 유명인이라는 이유로 이러한 고통을 받아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태진아씨로서는 최희진씨가 정신적으로 곤란을 겪는 사람이므로 최대한 자제하고자 하였으나, 이제는 더 이상 견디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최희진씨의 더 이상의 행동이 계속되면, 명예훼손과 협박 행위에 대하여 법률적 조치가 불가피하고, 그에 대하여 법무법인과 협의 중입니다. 8. 최희진씨의 일방적 주장에 근거하여 부정확한 보도가 행하여지는 것은 이미 최희진씨의 상식적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행동으로 인하여 오랫 동안 충분히 괴로움을 겪어온 태진아씨 가족을 더욱 어렵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무쪼록 이 사건을 보도함에 있어 불필요한 선정적 보도나 최희진씨의 일방적 주장을 기사화하는 것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홍은희, 과거사진 노출…성형의심 “눈이 너무 심심해” ▶ ’태도논란’ 김그림 아버지, 딸 대신 공개사과 “용서와 자비를” ▶ ’이기적 S라인’ 유인영, 뱃살굴욕 “과욕 vs 오해” ▶ ’절대 섹시’ 이효리 눈웃음 화보공개…”같은 사람 맞아?” ▶ ’당신의 PC를 꿰뚫고 있다’ 좀비PC 극성…확인법은?
  • 박명수 ‘무도’ 개그마비 발언, 실제 인기검색어 등극

    박명수 ‘무도’ 개그마비 발언, 실제 인기검색어 등극

    2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프로레슬링 특집’편에서 박명수가 ‘박명수 개그마비’가 검색어가 될 것이라고 한 발언이 적중됐다. 방송직후 포털 사이트에 시간대를 따로두고 ‘박명수 안면마비’에 이어 ‘박명수 개그마비’가 인기 검색어로 등장한 것. 방송에서 박명수는 “스트레스 등으로 안면 마비가 와서 감각이 없다. 무릎이 아파서 계속 절뚝 거렸다”며 레슬링 경기 부담감을 에둘러 표현했다. 경기에 임할 경우, 상태는 더욱 악화될 거라고 엄포까지 놓은 상황. 노홍철이 “언제부터 개그마비가 시작됐냐”고 박명수의 안면마비에 대해 너스레를 떨었다. 평소 언론을 누구보다 무서워하는 박명수는 “야, 그런 소리 하지마. 바로 박명수 개그마비 검색어 오르니까”라고 경계했다. 박명수의 말에 정형돈이 맞받아쳤다. “괜찮아, 그럴 때 있어”라고 말한 것. 박명수는 “너 많이 늘었다”고 정형돈의 개그감을 칭찬했다. 이어진 정형돈의 말이 박명수를 두 번 죽였다. “저는 그대론데 형님이 뒤로 가는 거에요.” 박명수는 화제를 돌려보고자 정형돈이 며칠 전 딸 민서의 두 돌을 맞아 옷을 선물해준 이야기를 꺼내며 “아기 옷은 고맙다”고 인사를 건넸다. 이에 정형돈은 “아버지는 미워해도 자식은 미워하면 안되잖아요”라고 쐐기를 박는 개그감을 선보여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경기 하루 전 처음으로 자신들이 경기를 하게 될 링과 마주한 멤버들, 불안과 긴장 속에 시작된 경기 리허설, 여기에 정준하의 응급실행 등 그 어느 때보다 리얼했던 프로레슬링 도전기가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사진 =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민호-한지혜, ‘러블리’ 커플화보 공개…‘깜찍 발랄’▶ 홍은희, 과거사진 노출…성형의심 “눈이 너무 심심해” ▶ ‘태도논란’ 김그림, 아버지 사과에도 네티즌 반응 ‘싸늘’▶ 태진아 공식 반박에 최희진 다시 반박▶ ‘당신의 PC를 꿰뚫고 있다’ 좀비PC 극성…확인법은?
  • 윤정수, 방송서 여친과 결별 고백 “인연 아니었다”

    윤정수, 방송서 여친과 결별 고백 “인연 아니었다”

    방송인 윤정수가 최근 촬영을 마친 KBS 2TV ‘해피버스데이’ 사전 녹화에서 “결혼까지 생각했던 그녀지만 인연은 아니었던 것 같다. 그럼에도 내년에는 꼭 결혼 하겠다”고 고백, 여자친구와의 결별을 공식적으로 알려 주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윤정수는 지난해 9월 KBS 2TV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에 출연해 “지금 만나는 사람이 있다”며 교제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윤정수와 함께 출연한 이윤미는 “과거 윤정수가 똑같은 선물을 3개 사는 것을 본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이에 윤정수는 “내 사랑은 돈이 많이 들어가는 사랑이었다”고 받아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방송은 30일 오후 11시 5분.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민호-한지혜, ‘러블리’ 커플화보 공개…‘깜찍 발랄’▶ 홍은희, 과거사진 노출…성형의심 “눈이 너무 심심해” ▶ ‘태도논란’ 김그림, 아버지 사과에도 네티즌 반응 ‘싸늘’▶ 태진아 공식 반박에 최희진 다시 반박▶ ‘당신의 PC를 꿰뚫고 있다’ 좀비PC 극성…확인법은?
  • 정준하 응급실 투혼 공개 “저 이제 장가가도 되겠죠”

    MBC ‘무한도전’의 정준하가 레슬링 경기를 위해 극심한 고통을 이겨낸 모습이 공개됐다. 정준하를 포함, 1년간 경기를 위해 묵묵히 고생을 감수했던 멤버들의 모습은 방송 내내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19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서는 ‘무한도전’ 최장기 프로젝트 프로레슬링 WM7 경기가 진행됐다. 앞서 멤버 정형돈의 뇌진탕 소식, 정준하의 응급실 투혼 소식으로 화제에 올랐던 만큼, 경기를 향한 팬들의 관심은 뜨거웠다. 경기 직전 리허설에 참가했던 정준하는 고통을 호소했다. 프로레슬링 무대를 위해 12kg를 감량, 바쁜 스케줄 속에 고난이도의 레슬링 연습을 병행해 오는 동안 몸안에 축적됐던 긴장과 피로가 절정을 맞았던 것. 응급실 후송을 고려해야 할 만큼 긴급한 상황, 정준하는 응급실 대신 경기를 택했다. 자신의 몸 상태가 드러나지 않을 열정적인 경기를 선보인 정준하는 “여러분 저 이제 장가가도 되겠죠”라고 너스레를 떨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한편 경기의 모든 수익은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사업을 위해 전액 기부된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이민호-한지혜, ‘러블리’ 커플화보 공개…‘깜찍 발랄’ ▶ 홍은희, 과거사진 노출…성형의심 “눈이 너무 심심해” ▶ ‘태도논란’ 김그림, 아버지 사과에도 네티즌 반응 ‘싸늘’ ▶ 태진아 공식 반박에 최희진 다시 반박 ▶ ‘당신의 PC를 꿰뚫고 있다’ 좀비PC 극성…확인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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