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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것이 알고싶다 마지막 40초의 비밀 ‘임신 7개월 아내를’

    그것이 알고싶다 마지막 40초의 비밀 ‘임신 7개월 아내를’

    그것이 알고싶다 마지막 40초의 비밀 그것이 알고싶다 마지막 40초의 비밀 ‘임신 7개월 아내를’   ‘그것이 알고 싶다’가 의문의 경부고속도로 교통사고를 다룬다. 지난 8월 23일 새벽 3시 45분쯤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천안 부근서 의문의 교통사고가 일어났다. 비상 정차대 구간에 세워져 있던 8톤 화물트럭의 뒷부분에 승합차 한 대가 끼인 채 발견이 된 것이다. 출동한 구조대는 운전석에서 기적처럼 남편 김모 씨(가명)를 구해냈다. 남편은 구조대에 옆 자리에 누군가가 있음을 알렸고 구조대는 구조작업을 진행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형체를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심하게 파손된 조수석 쪽에서 김 씨의 아내(25세)가 큰 외상도 없이 이상하리만큼 평온한 모습으로 숨져 있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의 취재결과 캄보디아 출신의 아내는 당시 임신 7개월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은 졸음운전 때문에 사고가 일어났다며 자책했고 그날의 사고는 단순 교통사고로 마무리되는 듯했다. 그러나 경찰은 이후 CCTV 영상에서 의문의 행적을 발견했다. 차량 추돌 20초 전 차량에 상향등이 켜졌다가 다시 작아지는 등의 의심스러운 상황이 담겨 있었다. 게다가 아내의 혈흔에서 수면 유도제 등에 사용되는 약물 성분이 검출됐다. 남편이 아내 앞으로 거액의 보험금까지 들어놨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26개 보험에 가입돼 있어 아내가 사망하면 남편은 73억 원을 받게 돼 있었다. 남편은 아내와 아이를 잃은 슬픔에 빠져 있다며 범행 일체를 부인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당시의 정황을 보다 정밀하게 파악하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CCTV 영상 분석 및 시뮬레이션 실험 등 다각도에서 분석했다. 그 결과 사고 직전 마지막 40초에서 뜻밖에 놀라운 사실을 발견해 낼 수 있었다. 사건의 전 과정은 6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될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마지막 40초의 비밀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73억 보험금 노리고…만삭 외국인 아내 ‘교통사고 위장’ 살해

    임신 중인 캄보디아인 아내를 교통사고로 위장해 살해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 천안동남경찰서는 25일 이모(45·생활용품점 운영·충남 금산군)씨를 살인 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 8월 23일 오전 3시 40분쯤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천안삼거리휴게소 인근에서 스타렉스 승합차를 몰고 가다가 갓길 옆 비상주차대에 서 있던 8t 화물차를 고의로 들이받아 조수석에 타고 있던 임신 7개월의 캄보디아인 아내 이모(25)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남편 이씨는 다리 골절 등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 이씨는 아내를 데리고 서울 남대문시장에서 가게 물건을 구입한 뒤 귀가하다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 이씨는 조사에서 “졸음운전을 했다”고 진술했으나 경찰은 아내 명의로 73억원의 보험이 들어 있는 등 가족 명의로 모두 26개, 95억원 상당의 보험을 든 점을 수상히 여겼다. 경찰은 숨진 아내의 혈흔에서 수면유도제 성분이 검출되자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도로교통공단과 합동 수사에 나섰다. 폐쇄회로(CC)TV를 분석한 결과 이씨는 사고 지점 400m 전에서 상향등을 켜고 40m 전방에서 갑자기 우측으로 핸들을 꺾는 등 이씨의 졸음운전 주장이 ‘거짓’이라고 결론을 냈다. 숨진 아내와 8년 전 국제결혼해 딸(5)을 둔 이씨는 매달 납입 보험금이 910만원에 달해 자금 압박을 겪어온 것으로 밝혀졌다. 이씨는 여전히 “졸음운전으로 사고가 났다”며 범행을 부인하고 있다. 경찰은 이씨가 보험 납입금 압박에 최근 장사가 잘 안 돼 자금난을 겪다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천안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탄현동 버스사고로 시내버스 운전기사 사망…승객·보행자 등 7명 부상당해

    탄현동 버스사고로 시내버스 운전기사 사망…승객·보행자 등 7명 부상당해

    ‘탄현동 버스사고’ 탄현동 버스사고로 운전기사가 숨지고 7명이 다쳤다. 19일 오후 5시 10분쯤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의 한 교차로에서 시내버스가 편도 2차로 도로를 가로질러 대각선 방향에 있던 초등학교 담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 조모(53)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또 버스 승객 3명과 보행자 4명 등 7명이 다쳤다. 부상자들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병원치료를 받고 귀가했다. 사고 당시 버스에는 종점이 가까워 승객 3명만 타고 있었다. 경찰은 “버스기사가 갑자기 고개를 숙인 뒤 사고가 났다”는 승객의 진술을 토대로 졸음운전 가능성 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속도로 2차 사고로 한 달 4명꼴 사망

    고속도로에서 한 달 평균 6.5건의 2차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이로 인해 4명이 숨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태원 의원(고양 덕양을)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09년부터 올 7월까지 국내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2차 사고는 442건으로 월평균 6.5건에 달했다. 이로 인한 사상자는 사망 268명, 부상 492명이며 월평균 4명이 사망하고, 7.3명이 부상을 당한 셈이다. 2차 사고의 원인은 주시태만이 224건으로 전체의 50.7%를 차지했고, 안전거리 미확보 93건, 졸음운전 51건, 과속 43건 순이다. 사고가 많이 난 고속도로는 경부선이 80건(사망 63명, 부상 95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부내륙선 47건(사망 16명, 부상 41명), 서해안선 36건(사망 23명, 부상 48명), 중부선 34건(사망 18명, 부상 41명), 영동선 30건(사망 13명, 부상 41명) 순이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자지마세요!...’졸음 운전’하면 깨워주는 스마트 시계

    자지마세요!...’졸음 운전’하면 깨워주는 스마트 시계

    “졸음 걱정 뚝!” 추석을 맞아 귀성,귀경길에 장거리 운전을 하는 운전자들이 많은 만큼, 졸음운전과 관련한 사고의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함께 동승하는 탑승자 없이 홀로 오랜 시간 운전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졸음운전에 대한 두려움이 더욱 커질 수 밖에 없다. 최근 손목에 차고만 있으면 운전자가 졸음에 허덕일 때마다 ‘경고’를 날려주는 똑똑한 시계가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미국 매사추세츠의 한 발명가는 운전자의 신체 리듬을 체크할 수 있는 센서를 장착한 스마트 시계인 일명 ‘스파크 워치’(Spark Watch)를 개발했다. 총 2개의 모션 센서를 장착했으며 사용자가 고개를 끄덕이며 조는 모션(움직임)이 포착될 경우 곧장 강한 진동을 울리며 ‘반응’한다.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다양한 장소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시간을 음성으로 알려주는 기능도 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일반 시계나 스마트 시계와 큰 차이가 없어 보이는 깔끔한 디자인도 특징이다. 스파크 워치는 리튬이온배터리를 장착해 한번의 완충만으로도 5~7일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USB포트 단자를 내장하고 있기 때문에 컴퓨터를 이용해 충전할 수도 있다. 이를 개발한 사람은 놀랍게도 17살의 어린 소년 5명이다. 개발을 이끈 에디 종(Eddy Zhong)은 “졸면 안되는 비즈니스 미팅이나 중요한 학교 강의를 들을 때에도 ‘스파크 워치’를 사용할 수 있다”면서 “이 시계는 당신이 피로와 졸음을 벗어나게 하는데 분명한 효과를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 같은 경우 수학시간에 언제나 졸음과 사투를 벌여야 했다”면서 “매번 커피를 달고 살 수는 없는 현대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 시계는 미국의 한 펀딩 웹사이트에서 첫 선을 보인 뒤 제작 목표 금액보다 6000달러 초과한 2만 여달러를 모으는데 성공했다. 선주문가는 50달러(약 5만원), 공식 판매가는 100달러(약 10만원) 선이다. 이미 50명이 넘는 사람이 선주문 했으며, 공식 판매는 올해 말부터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졸음운전 하면 ‘경고’ 스마트 시계…17세 소년 개발

    졸음운전 하면 ‘경고’ 스마트 시계…17세 소년 개발

    “졸음 걱정 뚝!” 휴가철을 맞아 장거리 운전을 하는 운전자들이 많은 만큼, 졸음운전과 관련한 사고의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함께 동승하는 탑승자 없이 홀로 오랜 시간 운전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졸음운전에 대한 두려움이 더욱 커질 수 밖에 없다. 최근 손목에 차고만 있으면 운전자가 졸음에 허덕일 때마다 ‘경고’를 날려주는 똑똑한 시계가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미국 매사추세츠의 한 발명가는 운전자의 신체 리듬을 체크할 수 있는 센서를 장착한 스마트 시계인 일명 ‘스파크 워치’(Spark Watch)를 개발했다. 총 2개의 모션 센서를 장착했으며 사용자가 고개를 끄덕이며 조는 모션(움직임)이 포착될 경우 곧장 강한 진동을 울리며 ‘반응’한다.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다양한 장소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시간을 음성으로 알려주는 기능도 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일반 시계나 스마트 시계와 큰 차이가 없어 보이는 깔끔한 디자인도 특징이다. 스파크 워치는 리튬이온배터리를 장착해 한번의 완충만으로도 5~7일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USB포트 단자를 내장하고 있기 때문에 컴퓨터를 이용해 충전할 수도 있다. 이를 개발한 사람은 놀랍게도 17살의 어린 소년 5명이다. 개발을 이끈 에디 종(Eddy Zhong)은 “졸면 안되는 비즈니스 미팅이나 중요한 학교 강의를 들을 때에도 ‘스파크 워치’를 사용할 수 있다”면서 “이 시계는 당신이 피로와 졸음을 벗어나게 하는데 분명한 효과를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 같은 경우 수학시간에 언제나 졸음과 사투를 벌여야 했다”면서 “매번 커피를 달고 살 수는 없는 현대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 시계는 미국의 한 펀딩 웹사이트에서 첫 선을 보인 뒤 제작 목표 금액보다 6000달러 초과한 2만 1000달러(약 2154만원)를 모으는데 성공했다. 선주문가는 50달러(약 5만원), 공식 판매가는 100달러(약 10만원) 선이다. 이미 50명이 선주문 했으며, 공식 판매는 올해 말부터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졸면 깨워주는 스마트 시계…“졸음 운전·강의 걱정 뚝”

    졸면 깨워주는 스마트 시계…“졸음 운전·강의 걱정 뚝”

    “졸음 걱정 뚝!” 휴가철을 맞아 장거리 운전을 하는 운전자들이 많은 만큼, 졸음운전과 관련한 사고의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함께 동승하는 탑승자 없이 홀로 오랜 시간 운전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졸음운전에 대한 두려움이 더욱 커질 수 밖에 없다. 최근 손목에 차고만 있으면 운전자가 졸음에 허덕일 때마다 ‘경고’를 날려주는 똑똑한 시계가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미국 매사추세츠의 한 발명가는 운전자의 신체 리듬을 체크할 수 있는 센서를 장착한 스마트 시계인 일명 ‘스파크 워치’(Spark Watch)를 개발했다. 총 2개의 모션 센서를 장착했으며 사용자가 고개를 끄덕이며 조는 모션(움직임)이 포착될 경우 곧장 강한 진동을 울리며 ‘반응’한다.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다양한 장소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시간을 음성으로 알려주는 기능도 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일반 시계나 스마트 시계와 큰 차이가 없어 보이는 깔끔한 디자인도 특징이다. 스파크 워치는 리튬이온배터리를 장착해 한번의 완충만으로도 5~7일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USB포트 단자를 내장하고 있기 때문에 컴퓨터를 이용해 충전할 수도 있다. 이를 개발한 사람은 놀랍게도 17살의 어린 소년 5명이다. 개발을 이끈 에디 종(Eddy Zhong)은 “졸면 안되는 비즈니스 미팅이나 중요한 학교 강의를 들을 때에도 ‘스파크 워치’를 사용할 수 있다”면서 “이 시계는 당신이 피로와 졸음을 벗어나게 하는데 분명한 효과를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 같은 경우 수학시간에 언제나 졸음과 사투를 벌여야 했다”면서 “매번 커피를 달고 살 수는 없는 현대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 시계는 미국의 한 펀딩 웹사이트에서 첫 선을 보인 뒤 제작 목표 금액보다 6000달러 초과한 2만 1000달러(약 2154만원)를 모으는데 성공했다. 선주문가는 50달러(약 5만원), 공식 판매가는 100달러(약 10만원) 선이다. 이미 50명이 선주문 했으며, 공식 판매는 올해 말부터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눈 감기면 웽웽 경보가…졸음 방지 ‘스마트 안전벨트’ 화제

    눈 감기면 웽웽 경보가…졸음 방지 ‘스마트 안전벨트’ 화제

    운전자의 졸음을 자동으로 감지해 경보를 울려주는 첨단 안전벨트가 곧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과학전문매체 피조그닷컴(Phys.org)은 스페인 발렌시아 생체역학 연구소가 개발 중인 첨단 졸음방지 안전벨트 시스템인 하켄(Harken)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22일(현지시각) 소개했다. 하켄(Harken)은 안전벨트와 운전석 외피에 장착된 첨단센서를 이용해 운전자의 심장박동수와 호흡변화정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한다. 하켄은 지속적으로 운행시간 내내 운전자의 몸 상태를 모니터링 하는데 만일 피로가 누적돼 운전자의 상태가 운전을 지속하기에 바람직하지 않거나 졸음이 감지되면 즉시 경고등을 울려 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돕는다. 하켄 시스템은 인체 바이오리듬을 감지할 수 있는 스마트 섬유 소재로 구성돼있다. 전기적 특성을 지닌 섬유 및 원사의 조합으로 운전자의 건강 상태를 자동차 주행 방식과 연동시키는 것이 하켄 시스템의 가장 큰 특징이다. 현재 하켄을 개발 중인 발렌시아 생체역학 연구소 호세 솔라즈 연구원은 “사람의 피로를 측정하는 가장 좋은 지표는 심장박동과 호흡의 변화로 하켄은 이 모든 변수를 모니터링해 졸음운전으로 인한 대형 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교통안전공단 측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일반 운전자가 졸음운전을 경험한 비율은 전체의 26.1%였다. 안전운전불이행 사고 경험자를 대상으로 조사된 사고원인 중 졸음운전이 차지한 비중 역시 36.7%로 매우 높은 편인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포토리아/Harken IBV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태백 열차 충돌사고 원인, 기관사 과실에 무게 두고 있지만…졸음·음주운전 아니었는데 왜?

    태백 열차 충돌사고 원인, 기관사 과실에 무게 두고 있지만…졸음·음주운전 아니었는데 왜?

    ‘태백 열차 충돌사고’ 태백 열차 충돌사고는 기관사 과실에 무게가 실리고 있지만 졸음운전이나 음주운전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제동을 하지 않은 이유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23일 “정확한 사고원인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의 조사가 끝나야 알 수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기관사의 과실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국토부는 관광열차(중부내륙순환열차) 기관사가 문곡역에서 정지하지 않고 진행하다 무궁화호 열차를 들이받았을 때 자동제동장치(ATS) 시스템은 정상적으로 작동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단선 구간에서 열차가 한 대씩 교대로 지나가려면 정차했어야 하나 관광열차는 정거장을 지나쳐 정거장 밖에서 기다리던 무궁화호 열차와 충돌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관광열차가 신호기 전방의 센서를 통과할 때 경보음이 울려 기관사가 자동제동장치를 해제했지만 알 수 없는 이유로 정지하지 않고 계속 진행하다 전방에 있던 무궁화호와 충돌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의 설명에 따르면 열차가 정거장에 진입할 때 시속 45㎞ 이하로 서행하다 신호기 600m 앞에 있는 센서를 지나면 자동제동장치가 작동해 정지신호가 켜지는 동시에 경보음이 울린다. 이때 기관사가 바로 확인버튼을 눌러 자동제동장치를 해제하고 적절한 위치에서 정차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다만 기관사가 의식을 잃는 등 비상 상황에서 5초 안에 경보장치를 끄지 않으면 열차가 자동으로 멈춘다. 국토부 관계자는 “기관사가 졸음운전이나 음주운전을 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면서 “자동제동장치 알람이 울리면 정차해야 하는데 왜 정지하지 않고 계속 진행했는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그는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가 기관사 과실이나 신호체계 이상 여부, 관제사 역할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할 것”이라고 했다.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가 나오려면 수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사고로 승객 1명이 숨지고 90여명이 다쳤다. 부상자 가운데 기관사 등 승무원 4명과 승객 7명 등 11명이 입원했으며 나머지는 인근 병원에서 치료 후 귀가했다. 사고 당시 관광열차에는 승객 40명과 승무원 4명, 여객열차에는 승객 63명과 승무원 4명 등 모두 111명이 타고 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동차 첨단 비상제동장치 기술 개발

    자동차가 전방의 위험 상황을 스스로 감지해 충돌 직전에 멈추는 첨단 자동비상제동장치(AEBS) 기술이 개발됐다. 교통안전공단은 22일 이 기술을 시연하고 2016년부터 자동차안전도평가(NCAP)에 반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AEBS는 자동차 전방에 설치된 레이더, 레이저 스캐너 센서와 전면 창유리 상단에 있는 카메라 센서 등으로 전방 자동차나 보행자를 감지한 후 추돌 위험에 경고를 주고 자동으로 비상제동하는 장치다. 자동차가 시속 10~80㎞로 주행하다가 전방에 정지된 목표물이나 저속·감속 중인 목표물이 나타나면 스스로 비상 제어하는 원리다. 졸음운전, 전방 주시 태만 등 운전자 부주의에 의한 교통사고 예방에 매우 효과적인 장치로 평가된다. 공단이 사업 전체를 주관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기술을 개발했다. 서울대와 자동차부품연구원, 현대모비스 등도 기술 개발에 참여했다. 이번에 공개된 AEBS는 2015년 상반기까지 평가 기준을 확정하고, 국토교통부 고시 개정을 통해 2016년부터 순차적으로 NCAP에 반영될 예정이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박봄 욕설논란에 시청자들 하차 요구…시청자 비판 빗발치는 이유는 ‘마약스캔들’ 때문

    박봄 욕설논란에 시청자들 하차 요구…시청자 비판 빗발치는 이유는 ‘마약스캔들’ 때문

    ‘박봄 욕설’ ‘박봄 욕설 논란’ 박봄 욕설논란에 이어 하차 요구까지 시청자들의 원성이 자자하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 박봄 욕설 논란과 박민우 졸음운전, 서강준 안전벨트 미착용 등 이른바 ‘트리플 논란’이 며칠째 거세다. 이 가운데 박봄은 앞서 ‘마약 스캔들’로 이미 대중의 반감을 사고 있던 터였다. 이 때문에 몇주 전부터 ‘룸메이트’ 하차 요구가 빗발쳤다. 이 상황에서 욕설 논란까지 겹치면서 시청자들의 비난이 더욱 거세졌다.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박봄은 당분간 ‘룸메이트’ 촬영에 불참할 예정이며 합류 시기 또한 정해지지 않았다. 박봄 본인도 최근 자신의 소속사를 통해 “(방송 출연이)쉽지 않을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박봄은 현재 2NE1 공연차 일본에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박봄은 ‘룸메이트’ 입주 100일 기념 이벤트로 기획된 일본, 대만 여행 촬영 일정에도 빠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박봄은 2010년 국내에서 마약류로 취급돼 처방이 불가능한 암페타민 82정을 미국에서 국내로 유입하다 적발돼 입건유예로 처리된 사실이 최근에서야 알려져 논란이 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봄 욕설 논란…박민우 졸음운전에 화들짝 놀라며 내뱉은 말이 ‘삐’ 처리

    박봄 욕설 논란…박민우 졸음운전에 화들짝 놀라며 내뱉은 말이 ‘삐’ 처리

    ‘박봄 욕설 논란’ 박봄 욕설 논란이 여전히 뜨겁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11화에서는 서강준, 박민우, 박봄, 송가연, 홍수현이 다 같이 차를 타고 이동했다. 문제는 이날 에어컨이 고장 나 더위로 멤버들의 신경이 날카로워진 가운데 운전을 맡은 박민우가 졸음운전을 한 것. 운전을 맡은 박민우는 “어제 잠을 한숨도 못 잤다. 더우니까 졸리기 시작한다”며 피곤함을 토로했다. 이내 박민우는 자신의 허벅지를 때리는 등 스스로 잠을 깨보려고 노력했다. 결국 박민우는 졸음을 참지 못하고, 차를 가드레일 쪽으로 몰기 시작했다. 조수석에 앉아있던 서강준은 뭔가 이상한 걸 느끼고, 얼른 박민우의 팔을 잡고 불렀다. 이에 놀란 박봄은 비명을 질렀는데 이 순간 비속어를 사용했는지 ‘삐’ 처리로 전파를 타 논란이 됐다. 이에 박봄 욕설 논란이 불거졌고 시청자 게시판에는 박봄의 하차를 요구하는 글이 빗발쳤다. 여기에 박민우 졸음운전, 서강준 안전벨트 미착용 등 이른바 ‘트리플 논란’이 며칠째 거세다. 이 가운데 박봄은 앞서 ‘마약 스캔들’로 이미 대중의 반감을 사고 있던 터였다. 이 때문에 몇주 전부터 ‘룸메이트’ 하차 요구가 빗발쳤다. 이 상황에서 욕설 논란까지 겹치면서 시청자들의 비난이 더욱 거세졌다.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박봄은 당분간 ‘룸메이트’ 촬영에 불참할 예정이며 합류 시기 또한 정해지지 않았다. 박봄 본인도 최근 자신의 소속사를 통해 “(방송 출연이)쉽지 않을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봄 욕설논란, 박민우 졸음운전에 뭐라고 했길래..‘결국 기계음 처리’

    박봄 욕설논란, 박민우 졸음운전에 뭐라고 했길래..‘결국 기계음 처리’

    ‘박봄 욕설논란’ 13일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는 멤버들이 다 같이 강원도 평창으로 캠핑을 떠나는 내용이 방송됐다. 이날 박봄은 박민우가 멤버들이 탄 자동차를 운전하는 도중 졸음운전으로 가드레일을 받을 뻔하자 순간적으로 욕을 했고 방송에선 ‘삐’소리로 처리됐다. 앞서 박민우는 “전날 잠을 거의 못 잤다”며 운전 중 서강준에게 손 지압을 해달라는 등 피곤해 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불안하게 했다 사고를 낼 뻔했던 박민우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숨고 싶다. 정말 죄송하고 미안하다. 나도 처음 경험한 거라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랐다”고 졸음운전에 대해 사과했다. 룸메이트 박민우 졸음운전과 박봄 욕설논란에 접한 시청자들은 “룸메이트 박민우 졸음운전과 박봄 욕설..졸음운전은 잘못이다”, “룸메이트 박민우 졸음운전과 박봄 욕설논란..제작진이 잘못했네”, “룸메이트 박민우 졸음운전과 박봄 욕설논란..제작진은 대체 무슨 생각으로 내보냈나?”, “룸메이트 박민우 졸음운전과 박봄 욕설논란..잠 못 잤다는 사람 운전시킨 것도 잘못”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마약류인 암페타민을 복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박봄은 당분간 ‘룸메이트’ 촬영에 불참할 예정이다. 사진 = 방송 캡처 (룸메이트 박민우 졸음운전, 박봄 욕설논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봄 욕설-박민우 졸음운전, 왜 편집 안 했나

    박봄 욕설-박민우 졸음운전, 왜 편집 안 했나

    13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11화에서는 ‘좋은 일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주제로 11명 룸메이트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서강준 팀(박민우 박봄 송가연 홍수현)은 차를 타고 이동했고 박민우는 “어제 잠을 한숨도 못 잤다. 더우니까 졸리기 시작한다”며 졸음운전을 했다. 박민우는 졸음과 싸우다 차를 가드레일 쪽으로 몰았다. 이에 서강준은 위험을 감지하고 박민우의 팔을 잡으며 위험한 상황임을 알렸다. 서강준의 말에 깬 박민우는 핸들을 바로 잡았지만 차가 흔들렸다. 박민우 졸음운전에 홍수현은 놀란 표정을 지었고 송가연도 기겁했다. 특히 박봄은 비명을 질렀고 방송으로는 ‘삐’ 처리가 됐다. 이에 박봄이 욕설을 했다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봄, 박민우 졸음운전에 놀라 뭐라고 했기에..

    박봄, 박민우 졸음운전에 놀라 뭐라고 했기에..

    13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11화에서는 ‘좋은 일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주제로 11명 룸메이트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서강준 팀(박민우 박봄 송가연 홍수현)은 차를 타고 이동했고 박민우는 “어제 잠을 한숨도 못 잤다. 더우니까 졸리기 시작한다”며 피곤함을 토로했다. 운전대를 잡은 박민우는 졸음을 참지 못하고 차를 가드레일 쪽으로 몰았다. 이에 서강준은 위험을 감지하고 박민우의 팔을 잡으며 위험한 상황임을 알렸다. 서강준의 말에 깬 박민우는 핸들을 바로 잡았지만 차가 흔들렸다. 이 순간 홍수현은 놀란 표정을 지었고 송가연도 잠에 깨며 기겁했다. 특히 박봄은 비명을 질렀고 방송으로는 ‘삐’ 처리가 됐다. 이에 박봄이 욕설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민우 졸음운전, 그대로 내보낸 이유는? ‘박봄 반응 경악’

    박민우 졸음운전, 그대로 내보낸 이유는? ‘박봄 반응 경악’

    ’룸메이트 박민우 졸음운전, 박봄 욕’ 13일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는 멤버들이 다 같이 강원도 평창으로 캠핑을 떠나는 내용이 방송됐다. 이날 박봄은 박민우가 멤버들이 탄 자동차를 운전하는 도중 졸음운전으로 가드레일을 받을 뻔하자 순간적으로 욕을 했고 방송에선 ‘삐’소리로 처리됐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봄 욕설논란에 시청자들 하차 요구…시청자들 비판 근본 원인은 ‘마약스캔들’ 때문

    박봄 욕설논란에 시청자들 하차 요구…시청자들 비판 근본 원인은 ‘마약스캔들’ 때문

    ‘박봄 욕설’ ‘박봄 욕설 논란’ 박봄 욕설논란에 이어 하차 요구까지 시청자들의 원성이 자자하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 박봄 욕설 논란과 박민우 졸음운전, 서강준 안전벨트 미착용 등 이른바 ‘트리플 논란’이 며칠째 거세다. 이 가운데 박봄은 앞서 ‘마약 스캔들’로 이미 대중의 반감을 사고 있던 터였다. 이 때문에 몇주 전부터 ‘룸메이트’ 하차 요구가 빗발쳤다. 이 상황에서 욕설 논란까지 겹치면서 시청자들의 비난이 더욱 거세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봄 욕설 논란…박민우 졸음운전에 깜짝 놀란 박봄 비명소리 ‘삐-’ 처리

    박봄 욕설 논란…박민우 졸음운전에 깜짝 놀란 박봄 비명소리 ‘삐-’ 처리

    ‘박봄 욕설’ ‘박봄 욕설 논란’ 박봄 욕설 논란이 불거졌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에서 ‘좋은 일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주제로 11명 룸메이트들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박민우는 서강준 팀의 운전수를 자처했지만 서강준 팀은 출발부터 조짐이 좋지 않았다. 자동차 에어컨이 고장 났고 설상가상으로 센서도 고장 나 경보음이 시도 때도 없이 울리는 상황이었다. 이어 박민우는 “어제 잠을 한숨도 못 잤다”면서 “더우니까 졸리기 시작한다”고 말했다. 결국 박민우의 졸음운전으로 차량이 가드레일 쪽으로 향하는 위험천만한 모습까지 보이고 말았다. 다행히 이상한 분위기를 감지한 서강준이 박민우를 부르며 그의 팔을 잡아당겼고, 그제야 정신을 차린 박민우가 핸들을 움직여 교통사고의 위기를 벗어났다. 이에 멤버들은 모두 깜짝 놀랐고 특히 박봄이 비명을 지르는 부분에서는 ‘삐-’ 소리로 처리돼 네티즌 사이에서 ‘욕설 논란’이 불거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봄 욕설, 박민우 졸음운전에..‘경악’

    박봄 욕설, 박민우 졸음운전에..‘경악’

    ‘박봄 욕’ 13일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는 멤버들이 다 같이 강원도 평창으로 캠핑을 떠나는 내용이 방송됐다. 이날 박봄은 박민우가 멤버들이 탄 자동차를 운전하는 도중 졸음운전으로 가드레일을 받을 뻔하자 순간적으로 욕을 했고 방송에선 ‘삐’소리로 처리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룸메이트’ 박봄 욕설+박민우 졸음운전 ‘편집 안한 이유?’

    ‘룸메이트’ 박봄 욕설+박민우 졸음운전 ‘편집 안한 이유?’

    ’룸메이트 박민우 졸음운전, 박봄 욕설’ 13일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는 멤버들이 다 같이 강원도 평창으로 캠핑을 떠나는 내용이 방송됐다. 이날 박봄은 박민우가 멤버들이 탄 자동차를 운전하는 도중 졸음운전으로 가드레일을 받을 뻔하자 순간적으로 욕을 했고 방송에선 ‘삐’소리로 처리됐다. 앞서 박민우는 “전날 잠을 거의 못 잤다”며 운전 중 서강준에게 손 지압을 해달라는 등 피곤해 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불안하게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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