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졸업생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사진 민원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당규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정보원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장기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983
  • 「직업기술대학」 생긴다/당정

    ◎산업체 인력난 덜게 「설립법안」 추진 정부와 민자당은 1일 산업기술 인력의 확보를 위해 대학의 미진학자를 대상으로 하는 직업기술교육기관인 기술전문학교,산업체 부설 기술대학,기술대학,기술대학원을 설립토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산업기술교육법안을 마련,이번 정기국회에서 처리키로 했다. 당정이 의원입법으로 처리키로한 산업기술교육법은 최근 산업계가 겪고 있는 기술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획기적인 방안의 일환으로 현행 교육제도와는 별도의 기술교육체계를 갖추고 있다. 최근 상공부가 시안을 마련,관계부처간 협의를 벌이고 있는 이 법안은 산업인력의 양성을 위해 산업체가 공동 또는 단독으로 기술대학,산업체부설기술대학,기술전문학교등 3개종류의 기술학교를 설립할수 있도록 하되 기술대학과 기술전문학교는 일반학생을 대상으로 그리고 산업체부설기술대학은 산업체 근로자들을 위해 운영토록 하고 있다. 이 법안은 특히 기존의 대학과는 달리 학년제가 아닌 학점제를 채택,기술대학의 학생으로서 소정의 전과정을 이수하고 일정한시험에 합격한자에 대해서는 4년제대학 졸업생과 마찬가지로 전문학사 또는 기술학사학위를 수여토록 하고 있다. 기술대학의 입학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자로 하되 실업계고등학교 졸업자와 고등학교 이상 졸업자로서 산업체 근무 경험자에게 우선권을 주도록 하고 있다. 이 법안은 또 기술학교는 산업체와의 공동연구개발사업과 산업체로 부터의 연구용역수탁사업및 지적소유권등에 관한 기술이전사업등을 수행하여 학교재정상 독립채산제로 운영토록 하며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는 기술학교의 운영에 필요한 경비의 일부를 지원할수 있도록 하고 있다. 법안은 특히 교육부장관이 추천하는 기술교육전문가와 상공부장관이 추천하는 산업계대표,그리고 각 시·도지사가 추천하는 관련전문가들로 구성되는 산업기술교육위원회를 상공부 산하에 설치,산업기술교육 기본계획에 관한 사항이나 기술학교의 설립및 폐지등 인가사항등을 담당하도록 하고 있다.
  • “개교이래 첫 직선”… 서울대 김종운총장의 새 포부

    ◎“공부하는 대학 뒷받침에 최선”/학원 폭력투쟁 버려야 할때/발전기금 1천억 조성 주력/「기여입학」은 운영의 묘가 중요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에도 기여할 수 있는 「연구하는 대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서울대 개교이래 처음으로 전체교수들의 직접선거 절차를 거쳐 제19대총장으로 취임한 김종운총장(62)은 취임 이틀만인 16일에야 처음으로 기자들과 만나 서울대를 세계적인 명문대학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기금조성 및 대학의 자율성 확보에 힘쓸것을 다짐했다. ­재임기간동안 가장 역점을 둘 사업은. 『모든 교수들의 열망이 담긴 제2캠퍼스의 조성과 96년까지 1천억원의 발전기금을 모으는데 학교의 역량을 모을 계획이다』 ­대학원중심대학으로 학교를 발전시킬 계획이라는데 학부교육은 어떻게 할것인지. 『어떤 상황에 내 놓더라도 중추적 역할을 하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학부생들에게는 올바른 교양교육에 중점을 두겠으며 전공교육은 대학원에서 깊이있게 하도록 하겠다.이를 위해 필요한 재정을 확보하는 등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교수들의 직선으로 선출됐는데 총장직선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많은 교수들의 가시적 지지를 얻어 총장에 오른만큼 모든 행정을 「쾌도난마」식으로 풀어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도 있으나 이는 잘못이다.직선총장이라고 해서 독자적 결정만으로 대학운영을 한다는 것은 난센스다.임명제총장과 직선총장을 크게 구분지을 필요는 없다고 본다.제도가 변했을 뿐 총장의 역할은 달라진 것이 없기 때문이다.물론 직선제총장의 장점도 많다.과거의 임명제총장은 교수들의 지지를 많이 기대했을 것이나 지지가 가시적으로 나타나지 않아 많은 어려움을 겪은데 비하면 출발부터 과반수이상 교수들의 지지를 얻은만큼 성원해 주는 분들이 많아 마음 든든하다.그러나 직선제도 문제는 있다.지난 선거에서는 나타나지 않았지만 직선제의 가장 큰 폐단은 교수사회가 선거로 인해 분열된 모습을 나타낼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학생들과의 관계는 어떻게 꾸려갈 생각인지. 『학생운동은 학교경영뿐 아니라 국내외적 환경변화에서도많은 영향을 받는다고 본다.다행히 국내외적인 상황이 좋아지고 있으므로 학생운동의 이슈도 점차 줄어들것이라고 보고 있다.학생들은 학교재산을 함부로 파괴하거나 실정법을 어기지말고 지성인답게 대화로 문제해결에 노력해야 할 것이다.전체교수들의 총의에 따라 선출된 총장이니만큼 학생들과의 관계에서도 과거의 총장들보다 입지가 더욱 튼튼해진 점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며 학생들과의 관계에 대해 낙관적인 입장을 갖고 있다』 ­최근 문제가 되고있는 사립대학의 기여입학제에 대해서는. 『국가발전이라는 대의명분아래서는 국·사립의 구분이 크게 의미가 없으므로 국가는 사립대학에도 응분의 재정지원을 해야한다.기여입학제를 단순히 『돈있는 집 자식만 공부한다』는 것으로만 이해하면 안된다고 본다.정원외 일정한 기준안에서 기여입학생을 선발해 그 돈으로 학자금이 부족한 우수학생을 선발,장학금을 지원한다면 더 큰 의미에서 사회정의에 부합될 수도 있다.당장 수용하는 것은 사회일반의 인식에 비춰 힘들 것이나 앞으로 긍정적인 입장에서적극 검토해야 할 것이다』 ­94학년도부터 본고사가 부활되는 등 대학의 자율성 신장에 따른 책임도 커지는데. 『본고사도입에 따른 시행의 어려움 때문에 일부대학에서는 이를 주저하고 있다고 들었다.신입생을 선발하고 졸업생을 배출하는 등 대학운영에 관한 전권을 대학이 가져야 하는데 이를 시행의 어려움 때문에 포기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본다.학교운영에 있어서도 시장경제의 원리가 적용돼 능력있고 쓸모있는 대학만이 살아남아야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수 있다고 생각한다』 ­바라는 총장상이 있다면. 『우리나라에서는 대학총장을 고매한 학식과 훌륭한 성품,남다른 경륜을 갖춘 대학의 대표자로 생각,대학총장들에게 많은 짐을 지우고 있다.물론 그 모든 것을 갖출 수 있다면 좋겠으나 현실적으로는 너무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따라서 분에 넘치는 그러한 역할보다는 학교가 설정한 목적이나 목표의 달성을 위해 뒷바라지를 열심히 하는 「실무형 총장」이 되고 싶다』 ▷약력◁ ▲서울출신 ▲서울대영문과졸·미뉴욕대대학원졸 ▲성균관대조교수 ▲서울대 기획실장·교무처장·인문대학장·부총장 ▷저서 및 편·역서◁ ▲미국문학산고 ▲전후한국단편소설선 ▲Virtuous Women
  • 공고생이 동이 난다/경기 호전속 인력난

    ◎최고 15대 1 스카우트 경쟁/입사조건부 등록금 선불도/학생들은 “보다 나은 직장” 선택 고심/“개교이래 처음”… 힘든 일 기피풍조 오염 걱정도 공업계고교 졸업생을 붙잡아라. 최근 경기가 호전되면 기능인력이 크게 달리자 각 기업체마다 올 공업계 고교졸업반 학생들을 스카우트하려는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더욱이 기업체에서 필요한 기능인수에 비해 공고졸업생은 약15분의1 정도로 턱없이 모자라고 있어 공고생들의 주가(주가)가 날이갈수록 높아만 가고 있다. 이때문에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체에서까지 회사간부가 학교를 찾아가 학생들에게 회사홍보에 열을 올리는 등 공고졸업생을 한명이라도 더 확보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심지어는 구인대상 학생에게 졸업후 자기회사에 취업을 하는 조건으로 2학기 등록금 전액을 지급해 주는 기업들도 늘고 있다. 부산 경남공고의 경우 기계과(정원 2백46명)화공과(〃 2백59명)등 6개학과의 3학년 재학생 9백여명중 취업희망자는 7백여명에 불과한 반면 전국2백여 기업체로부터 2학기 장학금 등을 주는 조건으로 들어온 구인의뢰는 10배가 넘는 7천여명에 달하고 있다. 특히 기계과는 정원2백46명에 구인요청이 4천6백여명이나 돼 경쟁이 무려 15대 1을 넘어 학교는 물론 학생들이 선뜻 「선택」을 못하고 있다. 또 기계과(정원 4백10명)등 5개학과의 졸업예정자 7백39명이 재학중인 부산공고도 취업의뢰가 이미 1백50여개 업체에서 1천5백여명이나 들어왔다. 광주기계공고의 경우도 졸업반 학생은 모두 7백46명에 이르고 있는 반면 인근 여천공단등 전국 각기업체에서 보내온 구인의뢰는 3배가 훨씬 넘는 2천6백여명에 달하고 있다. 전남지역의 목포기계공고와 순천공고·담양공고·여수공고·나주공고·광양실고(기계과)등도 기계·전기·화공·배관용접과 학생들은 이미 취업이 확정돼 여름방학을 통해 현장실습에 나서고 있다. 충북의 경우도 도내 7개공고와 8개공업계 고교 졸업예정자 총2천8백58명중 진학희망자를 뺀 2천1백41명이 이미 취업이 확정된 상태라는 것이다. 부산공고 취업담당 손의식교사는 『올해처럼 많은 구인의뢰가 들어오기는 개교이래 처음』이라며 이 때문에 자칫 학생들이 힘들이지 않고 일하려는 나쁜 직장 풍조가 만연되지 않을까 걱정이라고 말했다.
  • 방송국 PD사칭/여대생 상습추행

    서울남대문경찰서는 10일 정정식씨(32·영등포구 신길5동)를 강제추행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정씨는 지난달 28일 하오8시쯤 마포구 대현동 한 여대앞의 모 음식점에서 모방송국 제작1부 프로듀서를 사칭,이 학교 무용과 졸업생 안모양(23)에게 『음료회사 광고모델로 출연시켜 주겠다』면서 여관으로 데려가 추행하는 등 지난 5월초부터 여고생 3명과 여대졸업생 등 모두 12명을 같은 수법으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새 「국립공대」 신설 검토/서울대 제2공대는 포기/교육부

    ◎새달 「실무 대책위」 구성키로 정부는 29일 당초 추진하려 했던 서울대 제2공과대의 설립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이 많다고 보고 대신 국립공과대학을 하는 방안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 교육부는 이날 가락동 민자당 중앙정치교육원에서 열린 정책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오는 7월중 교육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실무대책위원회를 구성,이를 적극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정부가 서울대 제2공과대의 설립을 포기한 것은 대학을 새로 지을 경우 현재 서울공대에 대한 연간 지원액 34억원의 35배에 이르는 1천2백억원이 소요되는 데다 교육여건개선 및 졸업생의 취업 등 국립대학간의 균형발전을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않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 전문대/96년까지 7만명 증원/교통·환경관련 학과 중점

    ◎내년부터 해마다 1만5천명씩/교육부,「전문대 육성방안」 확정 교육부는 18일 내년부터 96년까지 모두 5천5백억원을 들여 공업계를 중심으로 해마다 1만5천명씩 전문대학의 학생정원을 7만명 증원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이날 이 같은 「전문대학 육성방안」을 마련,중앙교육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지을 방침이다. 교육부가 이처럼 전문대학을 집중 육성하기로 한 것은 산업발달과 함께 늘어나는 기능인력의 수요에 대비,직업교육을 크게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 같은 계획이 차질없이 시행되면 고등학교 졸업생의 전문대학 진학은 올해 18.5%에서 오는 96년에는 27.7%로 높아지게 된다. 교육부는 또 대기업이나 산업체조합 등이 자체 기능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전문대학의 설립을 신청해 올 경우,이를 최대한 승인해 줄 계획이다. 교육부는 이와 함께 취업률이 높고 전망이 밝은 교통관리과·대기오염측정과·장의과 등 신직종 관련학과를 설치하도록 적극 권장하기로 했다. 또한 4년제대학을 졸업하고도 취업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재교육의 기회를 주기위해 전문대학 안에 이들을 위한 특별과정을 설치,1년 이내의 단기직업훈련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 학교별로 「산학협동위원회」를 두어 활로를 개척하고 학생의 현장실습을 강화하기 위해 학점을 인정해 주는 「인턴십」제도를 도입하는 한편 석·박사학위 소지자 뿐만 아니라 기능장 등 산업체 인사도 전문대학교육에 대거 참여시키기로 했다.
  • “폭력선동” 좌경조직 적발/치안본부·기무사

    ◎강군장례등 60여회 배후조종/서울대생­졸업생·군인등 18명 영장 치안본부와 국군기무사는 5일 김일성 주체사상에 따른 민족해방민주주의 혁명노선을 추종하면서 사회주의국가 건설을 목표로 조직을 만들어 활동해온 「민족해방활동가」 조직을 적발,이 가운데 김성연씨(24·서울대 정치과졸) 등 현역군인 6명을 포함,핵심세력 18명을 국가보안법 위반(이적단체 구성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대 재학생과 졸업생 그리고 휴학 후 군에 입대한 이들은 지난 89년 2월 노동자·농민·청년학생을 혁명의 주력군으로 내세워 자유민주주의체제를 전복하고 과도적인 민중연합정부를 수립한다는 목표 아래 이 단체를 만들어 지금까지 60여 차례에 걸쳐 각종 폭력시위를 주도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구속영장이 신청된 사람은 ▲김성연 ▲오대형(24·서울대 공법학과 4년) ▲김광순(24·〃 정치학과) ▲윤영국(23·〃 의예과) ▲방민수(24·〃 정치학과) ▲안용문(21·〃 경제학과) ▲정종희(23·〃 사회학과) ▲조인혜(21) ▲신현영(22·〃 외교학과) ▲윤운상(24·〃 지질학과) ▲김남주(24·〃 건축학대학원 1년) ▲조연진(24·〃 경영학과) ▲배병창(23·군인·서울대 휴학) ▲김용호(25·〃) ▲박용수(24·〃) ▲최철호(22·〃) ▲김용명(22·〃) ▲이재규(22·〃)
  • “한국경제 최대의 적은 자신감 부족”/LA타임스지 보도

    ◎일부서 고임금·고물가로 비관론 제기/인적 자원 우수… 일 추월할 잠재력 충분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큰 자유시장경제국가 한국은 앞으로 「아시아의 프랑스」 또는 「아시아의 영국」으로 성장할 잠재력을 갖고 있으나 국민들의 비관적 생각이 성장에 장애가 되고 있으며 이같은 비관주의에서 벗어나는 게 우선적 과제라고 로스앤젤레스타임스지가 21일 보도했다. 20페이지에 걸친 세계특집 중 「자기 이미지에 발목잡힌 한국」이란 제목으로 소개된 한국관련 부분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한국은 장차 동아시아의 영국이나 프랑스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한때 일본의 식민지였던 한국은 지금도 일본에 대한 지나친 집착으로 아시아권 전반에 대한 균형잡힌 감각을 잃고 있으며 아직도 열등의식을 벗지 못하고 있다. 한국은 지난 89년에 6.8%,90년에 9%의 성장을 기록했는데 이같은 경이적인 업적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많은 장애요인들에 초조해하고 있다. 한국인들은 한국 경제를 급속하게성장할 수 있게 한 싼 임금과 잘 훈련된 노동력이 사라져가고 있다고 믿고 한국의 장래를 비관하고 있다. 노동자들의 임금인상 요구,선진국과의 기술격차,물가앙등,산업간접시설의 포화상태,공산주의 북한과 평화롭게 살려는 시도의 계속된 좌절,정치적 불안 등 국내문제도 풀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 비관자들의 생각이다. 그러나 일부 학자들은 한국의 1인당 GNP가 장기적으로 일본에 육박할 것으로 보고 있는 등 한국의 장래를 밝게 보고 있다. 이들은 한국의 GNP가 일본의 8%에 불과함에도 수출량은 일본의 23%에 이르고 있으며 한국 학생들의 대학진학률도 고교졸업생의 46%로 일본의 36%를 앞지르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앞으로 한국이 통일될 경우 단기적으로는 성장속도가 둔화되겠지만 장기적으로 일본에 필적할 동아시아의 강국으로 부상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 「산업별 기술대학」 9곳에 신설/전자·컴퓨터·통신등 9분야

    ◎정원은 7천5백60명으로/상공부,현장기술자 양성 돕게 정부는 기술인력의 체계적인 양성을 위해 앞으로 5년 동안 1천3백억원을 투입,전국에 9개 기술대학을 신설키로 했다. 신설되는 기술대학의 설립 지역과 학생정원은 ▲창원·부산(기계기술대학·1천명) ▲구미·대구(전자 〃·〃) ▲여수(화공 〃·4백80명,신소재 〃·〃) ▲춘천(컴퓨터 〃·1천명) ▲천안(자동차 〃·〃) ▲수원(반도체 〃·6백명) ▲평택(정보통신 〃·1천명) ▲시화·반월·남동(생산 〃·〃) 등으로 총 정원은 7천5백60명이다. 상공부는 1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산업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기술교육제도의 확립방안」을 마련했다. 이 방안에 따르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산업기술인력난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학문중심의 기존 교육제도와는 별개로 산업분야별 현장기술자를 양성하는 기술교육체계를 도입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산업기술교육법」(가칭)을 연내에 제정키로 했다. 새로 도입되는 기술교육체계는 ▲중·고 졸업생을 대상으로 하는 5년제 기술전문학교▲기술전문학교·실업고 및 전문대 졸업생을 대상으로 하는 4년제 이내의 기술대학 ▲기술대학 및 일반대학 졸업생을 대상으로 하는 기술대학원 등의 3단계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기술전문학교의 경우 실업고 졸업생은 4학년에,인문고 졸업생은 3학년에 각각 편입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교육부와 상공부가 기술교육체제의 공동 주무부서가 되며 기술교육기관의 설립과 운영은 관련 산업체가 담당토록 하고 졸업 후에는 전원을 관련산업체에서 채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 같은 9개 산업분야별 기술대학 이외에 전력·식품·피혁·섬유·건설 등 기술인력 수요의 확대가 예상되는 모든 산업분야로 기술대학 설립을 확대할 계획이다.
  • 2∼3년제 「기술대학」 신설/민자,인력난 해소책

    ◎실고졸업생 우선 입학자격/「기술학위제」 도입도 검토 민자당은 10일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제조업체의 기술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기술학위제도」를 도입하는 한편 실업계 고교생들이 우선적으로 진학할 수 있는 2,3년제의 기술대학을 신설하거나 일정기간 제조업분야에 종사하면 병역을 면제하는 방안 등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나웅배 정책위 의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각종 기능을 인정하고 우대하기 위한 기술학위제를 도입하고 실업계 고교생들이 우선 입학할 수 있는 기술대학을 현행 초급대와는 별도로 신설,기술인력을 확보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히고 『해마다 40만명 이상의 재수생이 생겨나고 실업계 고교 진학률도 10%에 불과한 현실을 감안할 때 선진국처럼 기능인이 대우받는 교육제도를 장착시켜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교보,「농업개발기금」 50억 내놓아(경제화제)

    ◎“「모샤브형 시범농장」 올해 생긴다”/재단 설립… 영농기술개발,농가에 보급/UR등 대비,농촌 자급자족 터전 모색/기금 300억으로 연차 확대… 도마다 농장 조성 우리 농촌의 미래상을 제시할 이스라엘의 모샤브형 시범농장이 연내 국내에 세워진다. 대한교육보험은 「첨단농업기술개발원」을 설립해서 우리 현실에 맞는 영농시범농장을 만들기 위해 1일 50억원의 기금을 내놓았다. 이를 위해 교보의 창립자 신용호 명예회장과 허신행 농촌경제연구원장 등 5명으로 지난달 30일 설립준비위원회를 구성,당국의 사업승인을 마쳤다. 이번에 건설되는 농장은 국내 영농규모에 맞는 자급자족적인 단위농장이다. 1명의 농민이 농가당 평균 경지면적인 1.2㏊(3천6백평)의 농지와 주택 및 부대시설을 갖춘 뒤 작목을 자율선택,기계화 영농 및 공동출하를 통해 농업소득과 노동생산성을 한껏 높이겠다는 것이다. 이는 지구상에서 가장 이상적인 영농형태와 농촌부락을 갖춘 이스라엘의 모샤브를 국내에 도입하겠다는 것이다. 교보는 이를 위해 법인설립을 마치는 5월초쯤 경기나 충청지역의 한 무인부락을 사들여 이 곳에 시범농장을 건설키로 했다. 전국의 농고졸업생이나 영농후계자 중 20∼25명을 선발,이곳에 입주시켜 시범농장을 가꿀 계획이다. 영농에 필요한 농지·주택·농기계 및 기타 부대시설 등을 모두 무료지원 한다. 여러 필지로 나뉘어진 농경지를 하나로 묶는 경지정리사업도 실시한다. 재배작목으로는 단순 수도작이 아닌 유전공학·수경재배·고품질작목을 선택,부가가치를 높인다는 것이다. 또 농민들의 재배기술향상을 위해 시범농장이 건설되기 전까지 2개월간에 걸쳐 국내연수를 시키는 한편 이스라엘·네덜란드·스위스 등 선진국에도 6∼12개월간 해외연수를 보내 선진 영농기술을 배우게 할 계획이다. 기술지도는 농촌경제연구원이 맡게 되며 단위농장건설을 위해 모두 50억원이 쓰여진다. 한편 이 시범농장에 입주하는 농민들은 5∼10년 동안 무료로 농사를 지을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지며 임대기간이 끝나면 여기서 배운 영농기술과 경험을 토대로 자립하게 되거나 영구입주하며 15∼20년간 농지값을분할상환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신 회장은 이 같은 시범농장건설에 대해 『우루과이라운드(UR)협상 등으로 더욱 어려워진 농촌현실을 감안,공익사업의 일환으로 시범농장을 건설해 농민들에게 자급자족할 수 있는 생활터전을 마련해 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교보는 앞으로 기금을 3백억원으로 늘려 전국 각도에 시범농장을 하나씩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허 원장은 『민간기업에 의한 이상적인 농촌부락건설은 획기적인 일』이라고 평가하고 앞으로는 대기업의 농촌개발참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방통대 어제 졸업식/7천여 새 학사 배출

    한국방송통신대학 90학년도 졸업식이 30일 하오3시 서울시립대 운동장에서 이병호학장을 비롯한 12개 학과 7천6백78명의 졸업생과 학부모 등 2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외언내언

    얼마전까지만해도 동경대를 상징하는 이 학교 정문 아카몬(적문)에는 시뻘건 글씨의 각종 주장으로 가득찬 벽보가 행인들의 시선을 끌었다. 「군비강화반대」 「정경유착분쇄」 「학교당국은 반성하라」는 등등… 격렬한 문구가 이 학교의 학내분쟁·학생운동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듯 했다. ◆그런가하면 많은 학생들은 교가는 물론 총장의 이름정도는 모르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겼다. 일류학교 학생특유의 개인주의라고 보기에는 그 정도가 심하다고 자신들도 인정할 정도. 학교는 그저 공부만하면 되는 곳이고 일본 제1의 이곳을 졸업만하면 족하다는 것이 그들의 생각이었다. 이같은 냉소적이고 무관심적인 자세가 동경대생의 한 모습처럼 된것은 지난 60년대말의 치열했던 학생운동의 결과라고 학교선배들은 말하고 있다. 학내분쟁뒤 졸업식은 물론 입학식도 없어졌고 웬만한 학내행사가 자취를 감춘 것. ◆그렇게 볼때 이번 이 학교의 「전교생 졸업식」은 너무나 큰 변화임에 틀림없다. 더욱이 60년대말 당시 타도해야 할 「권력」의 상장으로 불을 지른 아스다(안전)강당에서의 식은 참석자들이나 졸업생들에게 커다란 감회를 주었을 듯. 졸업식을 갖게된 배경이 『은사님들에게 감사 표시의 행사,친구에게 이별인사를 할 수 있게 해달라』는 것에서 이뤄진 것이고 보면 그동안의 변화를 실감하게 된다. 야스다 강당이 21년동안이나 방치돼 있다 지난해 옛 모습을 되찾은뒤 가진 개수 준공기념식에서 학교 총장의 「개수는 학내분쟁의 종결을 의미하는 것」이라는 선언에서 더욱 그것을 느끼게 한다. ◆그러나 일본의 학생운동은 실제로 오래전 퇴색된게 사실. 당시 학생운동의 주역들이 지금 각계각층에서 일본사회를 리드하고 있다. 21세기 일본의 진로를 이들의 논의하고 있고 리쿠르트 스캔들 수사에서 보인 사화정화가 중견층으로 자란 이들이 중심이돼 이루어내고 있는 것들. 이번 야스다 강당의 졸업식은 투쟁일변도의 학생운동이 이제 그 자취마저 종언을 고했다는 의미이다.
  • 여중생 집단폭행/고교생 3명 구속/서울지검

    ◎「특수추행」 적용,경찰에 재수사 지시 서울지검 동부지청 노성수검사는 23일 경찰수사과정에서 피해자와 합의했다는 이유로 훈방됐던 김모군(18·J고 3년) 등 고교생 3명을 다시 붙잡아 특수강제추행 혐의로 구속하고 같은 학교 신모군(18)을 수배하는 한편 홍모군(18·J고 3년) 등 3명을 불구속입건했다. 학교친구사이인 이들은 지난달 18일 하오10시30분쯤 송파구 가락동 H당구장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이모양(15·당시 여중 졸업생)을 당구대위에 눕히고 차례로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초 이 사건을 취급했던 서울 송파경찰서는 이들이 피해자 이양과 합의했다는 이유로 특수강도 추행죄가 아닌 단순강도 추행혐의를 적용,훈방했었다.
  • 대학 수석졸업생 초청/노 대통령

    노태우대통령은 21일 낮 전국대학 최우수졸업자를 청와대로 초청,오찬을 베풀고 격려하는 자리에서 『북한의 변화는 시간문제』라면서 『북한이 개방으로 나오면 남북한 동포간에는 강력한 결집력이 발휘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대통령은 『소련과 동구가 변하고 우리가 소련과 중국과 교류협력하는 상황에서 북한만이 극단적인 폐쇄노선에 매달려 있을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하고 『평화적 통일을 이루는데는 온 민족의 슬기와 역량이 모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 선거틈탄 모든 불법행위 엄단/노 대통령, 대구 순시

    ◎그린벨트 훼손·무허건축등 없게/「기초」선거 “공명의 이정표”로/일부 인문고,실업고로 전환 검토 【대구=이경형기자】 노태우 대통령은 15일 『이번 선거를 깨끗한 선거,돈안쓰는 선거로 치러 우리 헌정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자는 온 국민의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공직자들은 이러한 국민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선거 당일까지 혼탁분위기가 재연되지 않도록 선거법을 위반하는 모든 행위를 법대로 다스리라』고 지시했다. 노대통령은 이날 상오 대구시청을 순시,이해봉 시장으로부터 시정계획을 보고받은 뒤 이같이 말하고 『선거철을 틈타 그린벨트 훼손,무허가 건축 등 불법과 무질서 현상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노대통령은 이어 『사회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문고 졸업생의 취업문제 해결을 위해 인문고의 실업고 또는 종합고 전환을 앞당겨 추진하라』고 말하고 『과도적인 조치로 인문고 비진학 졸업생에 대한 학교 자체의 교육과 산업체 현장실습,취업알선 등도 적극 추진하라』고 지시했다.노대통령은 대구시정과 관련,『2백40여만평의 성서산업단지에 정밀기계 전자통신 신소재 정밀화학 등 첨단산업을 적극 유치해 대구지역의 산업구조를 고도화해 나가도록 하고 현재 입지 선정중인 종합유통단지도 조속히 건설해 무역 및 도매센터의 기능 등 각종 지원기능을 다양하게 갖추도록 추진하라』고 강조하고 『대구가 우리나라 동남권의 유통거점도시로 위상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상공부 농림수산부 건설부 등 관계부처는 적극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노대통령은 이밖에 금년에 착공되는 대구 지하철 1호선 건설이 계획대로 추진되도록 관계부처는 적극적으로 재정지원을 하도록 하고 대구∼김해간 고속도로 건설과 관련,금년에 착공한 구포∼양산간 공사와 함께 대구에서 청도∼밀양으로의 고속도로도 조기에 착공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 민·관 「생산기술협의회」 조기 구성/정부

    ◎「제조업 경쟁력 강화」 후속조치 강구/추진실적 분기마다 점검/부처별로 관련업계 의견 최대 수렴 정부는 제조업 경쟁력 강화대책이 확정됨에 따라 앞으로의 시행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해당 부처가 매 분기별로 추진실적을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이번 대책의 성공이 업계와의 공동보존 여부에 달려있다고 보고 각 부처별로 관련 업계와의 접촉을 강화,의견을 수렴한 뒤 정책에 최대한 반영토록 했다. 정부 당국자는 15일 제조업 경쟁력 강화대책을 차질없이 시행하기 위해 경제기획원을 비롯,재무·교육·상공·건설·노동부·과기처 등 7개 관련 부처별로 후속 추진대책을 마련해 매분기별로 이행실적을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산업기술인력 공급,금융·세제지원,중소기업 입지 대책 등 각 과제별로 점검표를 만들어 그 결과를 정기적으로 경제장관회의에 보고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상공부는 15일 상오 이봉서장관 주재로 부내 과장급이상 간부회의를 열고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후속추진대책 방안을 논의 한 끝에 내주부터 이장관이 관련업계와 연구소·대학 등을 차례로 순방,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상공부는 이 결과를 토대로 중소기업들이 공통애로를 겪고 있는 9백2개 기술을 포함해 총 9백19개 생산기술을 국산화하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구성키로 한 「생산기술개발 지원협의회」(위원장 상공부차관)의 구성시기를 당초 예정인 5월말 보다 앞당기기로 했다. 상공부 관계자는 이공계 대학의 정원 증원문제와 관련,노태우대통령이 고급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수도권 우수 공과대학의 입학정원을 2천명 이내의 범위에서 늘릴 것을 지시함에 따라 수도권 이공계 대학의 정원수급문제에 대한 전면 조사에 착수,전자·자동차업계 등 업계의 수요에 충당할 업종별 이공계 대학 졸업생 충원에 관한 수급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제조업의 생산기술 개발에 소요되는 총 1조5천5백억원의 예산 가운데 민간에서 부담하는 부분의 원활한 조달을 위해 해당 민간업계와 자금조달 방안에 관한 협의를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사립대운영 국고보조비/10배이상 증액 요구/노 총리­대학총장 간담

    ◎대학교육협의회(회장 박영식 연세대총장)는 15일 하오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노재봉 국무총리를 초청,간담회를 가졌다. 조완규 서울대총장을 비롯한 13개대 총장이 참석한 이 간담회에서 협의회는 현재 사립대학운영비의 1%인 국고보조액을 최소한 10% 이상 늘릴 것과 대학졸업생을 채용한 기업체가 채용인원만큼의 「인력세」를 부담하는 문제를 검토해줄 것을 요구했다.
  • 8학군 송파·강동지역 고입배정/장기거주자 우선 검토

    ◎“특수고교,인문계 전환도”/서울시교위,92학년도부터 서울시내 인문계고교 8학군 가운데 진학고교를 추첨배정받던 강동·송파구 거주중학졸업생도 92학년부터는 장기거주자순으로 진학고교를 배정받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교육위원회는 13일 「92학년도 초·중·고 학생 수용계획」을 발표,8학군 가운데 강동·송파지역에서도 92학년도에는 2천여명의 학생을 다른 학군으로 보낼수밖에 없기 때문에 공정한 배정을 위해서는 현재의 무작위추첨 방식을 적용하기 어려워 서초·강남지역과 같이 장기거주자에게 우선권을 주는 방안을 검토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교육위는 지난해 강동·송파지역 1천83명,서초·강남지역 2천7백54명 등 모두 3천8백27명의 8학군거주 학생을 다른학군에 배정했으나 91학년도에는 이보다 1천2백여명이 늘어난 5천여명의 타학군배정이 불가피하며 이 증가분의 대부분이 인구유입이 많은 강동·송파지역거주자라고 밝혔다. 교육위는 그러나 강동·송파지역의 타학군배정자수를 최대한 줄이기위해 이 지역의 4개 전기인문계 특수지고교가운데 1∼2개교를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인문계고교로 전환시키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대규모아파트의 건립으로 92학년도에 모두 2천4백여명의 타학군배정이 불가피한 7학군 지역의 6개 특수지고교 가운데서도 인문계전환을 검토할 방침이다.
  • 서울대 45회 졸업식

    제45회 서울대 학위수여식이 26일 하오2시 종합운동장에서 조완규총장을 비롯한 교수와 졸업생,학부모 등 2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4천4명,석사 1천7백17명,박사 2백93명이 학위를 받았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