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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애 과거사진 공개, 이영애-김혜수 사이에서도 ‘미모는 센터급’

    김희애 과거사진 공개, 이영애-김혜수 사이에서도 ‘미모는 센터급’

    김희애 과거사진 공개가 화제다. 2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 김희애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김희애는 자신의 고등학교 졸업사진과 대학교 신입생 때의 사진, 95년 당시 동료 배우 김혜수, 이영애와 찍은 사진 등을 공개했다. 특히 지금과 다르지 않은 방부제 미모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을 본 MC 김제동은 “의도하신 것은 아니겠지만 항상 중앙을 양보하지 않았다”고 지적했고, 이에 김희애는 “놓치지 않을 거예요”라고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희애 과거사진 공개에 대해 네티즌은 “김희애 과거사진 공개..여신이 따로 없네”, “김희애 과거사진 공개, 이영애랑 김혜수 사이에서도 미모가 센터급”, “김희애 과거사진 공개..말이 필요 없는 미모”, “김희애 과거사진 공개..부러운 미모”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김희애 과거사진 공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희애 과거사진 공개, 김희애 이경규앓이까지..‘이런 미모의 여성이?’

    김희애 과거사진 공개, 김희애 이경규앓이까지..‘이런 미모의 여성이?’

    김희애 과거사진 공개와 더불어 김희애 이경규앓이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2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김희애는 이경규의 팬임을 자처했다.이날 MC 성유리는 “김희애가 tvN ‘꽃보다 누나’를 함께 했던 이승기보다 이경규를 더 좋아한다고 들었다”고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이경규는 “왜 그러신 거예요?”라며 뿌듯한 듯 질문했고, 김희애는 “해명을 해야 하는 거예요? 워낙 재밌고, 속 시원하게 이야기하는 이경규 씨 같은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또 김희애는 “다음에 예능프로그램이라도?”라며 이경규에게 돌발 제안을 했고, 이에 이경규는 “당연히 한다. 소녀시대가 하자고 해도 김희애랑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희애의 과거 사진들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김희애는 자신의 고등학교 졸업사진과 대학교 신입생 때의 사진, 95년 당시 동료 배우 김혜수, 이영애와 찍은 사진 등을 공개했다. 특히 지금과 다르지 않은 방부제 미모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을 본 MC 김제동은 “의도하신 것은 아니겠지만 항상 중앙을 양보하지 않았다”고 지적했고, 이에 김희애는 “놓치지 않을 거예요”라고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희애 이경규앓이와 김희애 과거사진 공개에 대해 네티즌은 “김희애 이경규앓이와 김희애 과거사진 공개..김희애가 이경규를?”, “김희애 이경규앓이와 김희애 과거사진 공개, 이영애랑 김혜수 사이에서도 미모가 센터급”, “김희애 이경규앓이와 김희애 과거사진 공개..말이 필요 없는 미모”, “김희애 이경규앓이와 김희애 과거사진 공개..부러운 미모”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김희애 이경규앓이, 김희애 과거사진 공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앙다문 졸사 앙~돼요”

    “앙다문 졸사 앙~돼요”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군 경기도 의정부고등학교의 ‘졸사’(졸업사진)처럼 이색적인 졸업사진을 남기는 게 새로운 졸업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졸업사진은 평생 남기 때문에 엄숙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이처럼 ‘남과 다른 독특함’을 드러내는 식으로 사진을 찍는 추세다. 졸업생들의 추억 만들기가 알몸에 밀가루와 계란을 투척하는 요란한 졸업식에서 이색 ‘졸사’로 옮겨 가고 있는 것이다. 21일 의정부고에 따르면 올해에도 각 반에서 3~4명씩을 뺀 졸업생 500여명이 개성 넘치는 ‘졸사’를 남겼다. 학교 측은 “약 5년 전부터 전체 졸업생 500명 중 10~15명 정도가 이런 사진을 찍기 시작했는데 점점 과감한 콘셉트까지 시도하는 것 같다”며 “학생들이 평생 소장할 추억거리인 만큼 학교에서는 딱히 제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학교 전교회장 이모(18·3학년)군은 “선배들의 졸업사진을 처음 봤을 때 이상해 보이고 걱정도 됐지만 이제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은 것 같다”며 “일부 야하거나 엽기적인 사진도 있지만 남학생들이 성적 호기심이나 스트레스를 건전한 방식으로 표출한다고 봐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의정부고 이외에도 경기 고양,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학교들에서 자유분방한 콘셉트로 졸업앨범을 제작하는 사례가 확산되고 있다. 대구 경북고의 임모(60) 교사는 “올해 전체 졸업생 575명 중 37명이 이색 졸업사진 촬영을 시도했다”며 “보디빌딩을 하는 학생은 웃통을 벗고 찍었고 요리사가 꿈인 한 학생은 요리사 콘셉트로 사진을 찍었다”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전설의 졸업사진이다”, “이런 걸 허락한 학교와 교사들이 멋있다”, “나도 저렇게 유쾌하게 살고 싶다”는 등의 댓글을 달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일부 ‘섹시’ 콘셉트의 여고 졸업사진이 엉뚱한 웹사이트에서 무단 도용되는 등 부작용도 적지 않게 나타나고 있다. 이유진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권위적인 문화 속에서 남의 시선 탓에 스스로 규격화된 모습을 보이던 학생들이 개성을 자유롭게 표현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이지만 진지함이 없어 우려된다”며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자신을 망가뜨려 주목을 받고 시청률을 올리는 TV 리얼 버라이어티의 영향이 큰 것 같다”고 지적했다. 조아미 명지대 청소년지도학과 교수는 “해외 매체로 다른 문화를 접한 청소년들이 그동안 억눌린 스트레스를 졸업이라는 기회를 통해 해소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전지현 고등학생 변신, 실제 졸업사진과 비교해보니 ‘멘붕’

    전지현 고등학생 변신, 실제 졸업사진과 비교해보니 ‘멘붕’

    ‘전지현 고등학생 변신’ 배우 전지현(32)이 고등학생으로 변신해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 16회에서 전지현이 고등학생으로 파격 변신했다. 이날 천송이(전지현 분)는 ‘외계인’ 도민준(김수현 분)에게 “얼굴은 그대로던데… 앞으로 어떻게 되는 거야?”라고 물었다. 도민준은 “이곳과 우리 별의 시간 개념은 다르다. 노화 속도도 마찬가지고”라고 답했다. 이에 천송이는 “나이 들면 나는 주름도 생기고 호호할머니가 될텐데”라며 걱정했다. 이후 천송이는 도민준 앞에서 어려보이기 위해 교복을 입고 고등학생으로 변신해 등장했다. 머리를 양갈래로 묶고 고등학생으로 변신한 누나의 모습에 동생 천윤재(안재현 분)는 “뭐야? 고등학생이냐”고 핀잔을 줬다. 전지현 고등학생 변신에 네티즌들은 “전지현 고등학생 변신 대박이다”, “34살인데 아직도 교복이 어울려”, “진짜 외계인은 전지현이었어”, “전지현 고등학생 변신 진짜 고등학생 때와 비교해도 굴욕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지현 고등학생 변신이 화제가 되며 전지현의 실제 고등학교 사진도 주목받고 있다. 사진 = SBS, 온라인 커뮤니티(전지현 고등학생 변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40년 전 ‘세계 최초 수배사진’ 주인공은 10살 꼬마?

    140년 전 ‘세계 최초 수배사진’ 주인공은 10살 꼬마?

    어떤 분야에서 세계 최초로 이름과 얼굴을 남기는 것은 의미가 있지만 항상 영광스러운 것만은 아니다. 예를 들어 ‘세계 최초의 현상수배사진의 주인공’ 같은 타이틀은 특히 그렇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약 140년 전 빅토리아 시기 세계 최초로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현상수배’ 사진을 12일(현지시간) 소개했다. 그런데 요즘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흉악한 얼굴들이 아닌 앳된 아이들의 사진들이 대부분인 것이 특징이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해당 사진 속 주인공들은 모두 1800년대 후반 잉글랜드 도싯카운티(Dorset county) 도체스터(Dorchester)에서 체포됐다. 흥미로운 것은 죄목과 사진 속 포즈다. 죄목들은 하나같이 ‘옷 절도’, ‘코코아 절도’ 등의 경범죄들이 많다. 이중 일부는 오늘 날 훈방, 주의 조치 정도로 끝날 것들도 많다. 포즈도 눈길을 끄는데 험악한 현상수배범이라기 보다는 졸업사진 속 단정한 학생을 연상시킨다. 먼저 첫 번째 사진 속 앳된 주인공은 당시 10세였던 루더 고스니다. 1876년 당시 그의 죄목은 오늘 날 1.5 파운드(약 2,600원) 정도인 ‘주석 뿔’ 두개를 훔쳤다는 것으로 총 21일 간 수감됐다. 이후 그는 5년간 행동교정교육을 추가로 받아야 했다. 두 번째 사진 속 주인공은 당시 11세였던 사무엘 제임스다. 실크 공장을 다녔던 사무엘은 ‘코코아’를 훔쳤다는 죄목으로 한 달간 수감됐다. 해당 사진을 공개한 기관은 도싯 카운티 역사 센터다. 매디 듀크(62) 연구원은 해당 사진들에 대해 “빅토리아 시대의 영국은 사소한 범죄에 대해서도 엄중하게 처리했었다. 이 사진들은 모두 체포 전부터 후까지 대중들에게 공개됐는데 아마 반사회적 행동에 대한 경고성 의미였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도싯 카운티 역사 센터·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140년 전 ‘세계 최초 수배사진’ 주인공은 10살 꼬마?

    140년 전 ‘세계 최초 수배사진’ 주인공은 10살 꼬마?

    어떤 분야에서 세계 최초로 이름과 얼굴을 남기는 것은 의미가 있지만 항상 영광스러운 것만은 아니다. 예를 들어 ‘세계 최초의 현상수배사진의 주인공’ 같은 타이틀은 특히 그렇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약 140년 전 빅토리아 시기 세계 최초로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현상수배’ 사진을 12일(현지시간) 소개했다. 그런데 요즘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흉악한 얼굴들이 아닌 앳된 아이들의 사진들이 대부분인 것이 특징이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해당 사진 속 주인공들은 모두 1800년대 후반 잉글랜드 도싯카운티(Dorset county) 도체스터(Dorchester)에서 체포됐다. 흥미로운 것은 죄목과 사진 속 포즈다. 죄목들은 하나같이 ‘옷 절도’, ‘코코아 절도’ 등의 경범죄들이 많다. 이중 일부는 오늘 날 훈방, 주의 조치 정도로 끝날 것들도 많다. 포즈도 눈길을 끄는데 험악한 현상수배범이라기 보다는 졸업사진 속 단정한 학생을 연상시킨다. 먼저 첫 번째 사진 속 앳된 주인공은 당시 10세였던 루더 고스니다. 1876년 당시 그의 죄목은 오늘 날 1.5 파운드(약 2,600원) 정도인 ‘주석 뿔’ 두개를 훔쳤다는 것으로 총 21일 간 수감됐다. 이후 그는 5년간 행동교정교육을 추가로 받아야 했다. 두 번째 사진 속 주인공은 당시 11세였던 사무엘 제임스다. 실크 공장을 다녔던 사무엘은 ‘코코아’를 훔쳤다는 죄목으로 한 달간 수감됐다. 해당 사진을 공개한 기관은 도싯 카운티 역사 센터다. 매디 듀크(62) 연구원은 해당 사진들에 대해 “빅토리아 시대의 영국은 사소한 범죄에 대해서도 엄중하게 처리했었다. 이 사진들은 모두 체포 전부터 후까지 대중들에게 공개됐는데 아마 반사회적 행동에 대한 경고성 의미였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도싯 카운티 역사 센터·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준수 근황 공개, 1년 새 아기 티 벗어 ‘무장해제 미소는 여전’

    준수 근황 공개, 1년 새 아기 티 벗어 ‘무장해제 미소는 여전’

    ‘준수 근황 공개’ 배우 이종혁이 둘째아들 준수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종혁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준수 오늘 유치원 졸업사진 찍는 날. 옷이 작아졌네. 웃으면서 찍어라 준수야”라는 글과 함께 준수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근황 사진 속 준수는 졸업사진을 찍는 설렘을 드러내 듯 반달눈을 만들며 활짝 웃고 있는 모습. 준수의 성장을 보여주는 유치원복의 짧은 소매가 눈길을 끈다. 1년 전 같은 원복을 입고 있는 사진과 비교해보면 의젓해진 모습이다. 네티즌들은 “준수 근황 공개, 유치원 졸업사진 찍는구나”, “준수가 유치원 졸업사진을 찍는다는 건 벌써 초등학생이 된단 말이야?”, “준수 근황 공개, 아직도 어리게만 보이는데 초등학교 가서 적응 잘 하길”, “준수 유치원 졸업사진 정말 귀여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준수는 이종혁과 MBC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1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사진 = 이종혁 트위터(준수 근황 공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종혁 “준수 유치원 졸업사진 찍는날” 사진 공개.. 반달 눈웃음 ‘힐링’

    이종혁 “준수 유치원 졸업사진 찍는날” 사진 공개.. 반달 눈웃음 ‘힐링’

    배우 이종혁이 둘째아들 준수의 유치원 졸업사진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종혁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준수 오늘 유치원 졸업사진 찍는 날. 옷이 작아졌네. 웃으면서 찍어라 준수야”라는 글과 함께 준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준수는 졸업사진을 찍는 설렘을 드러내 듯 반달눈을 만들며 활짝 웃고 있는 모습. 준수의 성장을 보여주는 유치원복의 짧은 소매가 눈길을 끈다. 준수는 이종혁과 MBC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1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준수 근황 공개, 옷이 작아졌네 ‘가족사진보니..그야말로 폭풍성장’

    준수 근황 공개, 옷이 작아졌네 ‘가족사진보니..그야말로 폭풍성장’

    준수 근황 공개 배우 이종혁이 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아들 준수의 근황을 공개해 네티즌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이종혁은 “준수 오늘 유치원 졸업사진 찍는 날. 옷이 작아졌네. 웃으면서 찍어라 준수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준수는 유치원 원복을 입고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옷이 작아졌다는 이종혁의 말대로 준수의 소매 부분이 몸 쪽으로 많이 올라와 있다. 준수 근황 공개에 네티즌들은 “준수 근황 공개, 귀엽다”, “준수 근황 공개, 정말 많이 컸네”, “준수 근황 공개, 준수 너무 좋아”, “준수 근황 공개..가족사진 찍었을 때보다 훨씬 많이 컸네”, “준수 근황 공개..이종혁은 행복할 듯”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준수 근황 공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예쁘고 잘 생긴 사람이 화려한 직장경력 쌓는다”

    예쁘거나 잘 생긴 사람은 평범한 이들보다 좋은 직장을 얻고 화려한 경력을 쌓기 쉬운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이는 1957년부터 진행된 위스콘신 종단연구자료를 영국과 이탈리아 연구팀이 새롭게 분석한 결과로 확인됐다. 종단연구는 시간 경과에 따른 특정 현상의 변화를 분석하기 위해 장기간 유사 집단을 관찰하는 방식을 말한다. 영국 에식스대학 사회경제연구소와 이탈리아 밀라노 비코카대학 공동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위해 1만 명이 넘는 기존 연구 자료에서 추린 남녀 8000명에 달하는 데이터를 사용했다. 연구팀은 한 전문가 집단을 통해 연구 대상자들의 고교 졸업사진을 평가해 각각의 외모 점수를 매기도록 했으며 이를 그들의 직장 경력과의 상관관계를 따져 분석했다. 그 결과, 외모 점수가 최상위권에 속한 사람들은 그렇지 못한 이들보다 더 나은 직장에서 화려한 경력을 쌓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은퇴 이후에도 똑같이 작용했으며, 사회경제적인 배경이나 부모의 학력, 심지어 그들 자신의 지능지수(IQ)와 같은 요소가 더 나빠도 마찬가지 결과를 보였다. 연구에 참여한 에식스대학의 군디 크니스 박사는 “외모가 좋은 사람은 ‘외모 프리미엄’(뷰티 프리미엄)의 혜택을 보게 된다”면서 “얼굴의 매력은 경력 초기나 중기, 심지어 은퇴 말기에도 직업적인 명성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크니스 박사는 “외모 프리미엄은 인간의 직장 경력 내내 안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예쁜 사람들은 심지어 나이가 들어도 좋은 혜택을 누린다”면서도 “고용주가 매력적인 직원을 뽑으려 할 수 있지만, 외모가 뛰어난 사람일수록 자신감이 커 화려한 경력을 쌓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 연구들에서도 매력적인 사람은 그렇지 못한 이들보다 더 빨리 고용되고 승진하며, 평균 4% 이상 더 버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이에 더해 이번 최신 연구는 사회의 불평등을 조명하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할 수 있다고 제안한다. 크니스 박사는 “얼굴의 특징은 크게 유전적으로 결정되므로 그에 관한 연구는 사회 불평등을 재양산하는 배경이 되는 과정에 대해 수많은 의문을 제기한다”면서 “미남미녀가 직업적인 명성을 얻게 되는 것이 단순히 고용주의 차별 때문인지 아니면 그들이 더 큰 자부심과 자신감을 느끼기 때문인지 의문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사회적 계층구조와 이동성에 관한 연구’(Social Stratification and Mobility) 최근호에 실렸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전문]’엘 열애설 김도연 “돌 던지고 차에 기스…부모님 욕까지” 심경토로

    [전문]’엘 열애설 김도연 “돌 던지고 차에 기스…부모님 욕까지” 심경토로

    “20대인 저희가 연애 한 것이 큰 잘못인가요? 제발 더 이상 건드리지 마세요” 26일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의 멤버 엘과 과거 열애 사실이 밝혀진 쇼핑몰 대표 겸 방송인 김도연은 지난 9월 열애설 보도 이후 일부 인피니트 팬들에게 큰 상처를 받았다고 토로했다. 김도연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장문의 글을 올려 그 동안의 고충을 털어놓는 한편 자신에게 악성 댓글을 남긴 네티즌들에게 법적인 대응을 할 것을 시사했다. 김도연에 따르면 그는 열애설 보도 직후 인피니트의 소속사측에서 엘을 위해 조용히 있어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하지만 일부 인피니트 극성팬들은 김도연의 차에 기스를 내고 퇴근길에 돌을 던졌다고 한다. 또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 사무실 앞에 쓰레기를 놔두고 가거나 물건을 대량으로 주문한 뒤 반품시키는 등 영업을 방해하기도 했다는 것이 김도연의 주장이다. 그는 비난은 자신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부모와 심지어 동명이인에게까지 이뤄졌다고 밝혔다. “얼굴을 갈아엎었다”는 등 인신공격과 성적인 욕설은 물론 죽어버리라는 저주까지 받았다는 설명이다. 스스로 트위터를 통해 열애설을 터뜨렸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증거를 남긴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을 캐내고 퍼트린 것은 엘의 사생팬(연예인의 사생활을 쫓아다니는 극성팬)”이라고 반박했다. 김도연은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할 것이라고 밝힌 뒤 “악플러들과 악성루머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만 있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김도연이 올린 트위터 글 전문. 글 속에서 지칭한 ‘명수’는 엘의 본명이다. 더 이상 피해만 보고 있을 수 없어서 참다 참다 뒤늦은 글을 올립니다. 열애설이 터졌을 때부터 지금까지 그 쪽 회사 측에서 명수를 위해 조용히 있을 달라고 부탁해서 잠자코 있었습니다. 그게 그 사람을 위한 거라 생각하고 잘 참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요. 이 일로 인해 그 팬들이 제 퇴근길에 돌을 던진다던가, 차에 기스를 낸다던가, 그런 일이 있더라도 고소하지 않고 집에 들어가선 부모님껜 부딪혀서 부었다며 둘러대고 안심시켜드리고 잠잠해질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잠잠은커녕 가만히 있었더니 더 신나서 사무실 앞에 쓰레기를 놔두고 간다던가, 물건을 대량 시키고 모두 반품하는 등 쇼핑몰 영업에 방해되는 점점 수위가 높아지는 행동들에 결국 최근 건강이 안 좋아지셨던 부모님들마저 쓰러지셔서 병원에 입원하셨고요. 유학까지 보내며 열심히 키워온 자신의 딸이 아파하는 게 너무 슬프다며 통곡하시는 어머니를 보며 늦었지만 한 사람을 지키려고 내 소중한 사람들과 저를 못 지킨 것 같아 모든 것을 밝히려고 합니다. 그 일 이후 그 사람도 그랬던 것처럼 아무 일 없듯 새롭게 다시 시작하려고 무엇이든 아무렇지 않은 듯 열심히 했습니다. 그게 그 사람이 하고 있는 행동에 대한 최대의 배려였고 그 아이도 그걸 원했으니까요 그런데 이 일로 두 달이 지난 지금도 제가 배우를 시작했다며 제 사진에 낙서를 하고 욕블로그를 쓰며 저와 부모님이 볼 수 있게 또 한 번 상처를 주었습니다. 20대인 저희가 연애한 것으로 인해 상대방의 직업특성상 연애를 인정하지 않았다는 것과 너무 자유롭게 연애했다는 점에서 질책정돈 받을 수 있겠지만 한 여자를 모든 상황에 방해될 만큼 인터넷에 신상을 올리며 제가 아닌 다른 동명이인의 Y대학교 분의 졸업사진을 올려 그분에게도 피해를 주었으며 얼굴을 갈아엎었다는 둥 온갖 인신공격으로 괴롭히고 죽어버리라고 저주할 만큼의 큰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사건이 제 트윗 때문에 터졌다고요. 그 부분도 이 열애설에 증거를 주었겠지만 결국 그걸 캐내고 퍼트린 건 누구였을까요 어떤 사생팬이 열애설 글을 한 사이트에 정리해서 올렸다는데 그 사생팬은 아마 알거라 생각이 드네요. 그 전날 저녁 명수의 카톡 프로필이 제 사진이었던 걸 본 사람이고 그걸 캡처해서 그 아이에게 카톡으로 연락이 왔었으니까요 어쨌든 저희는 그 이후로 단 한 번도 만나지 않았습니다. 아이돌 특성상 개인의 일이 아닌 단체의 일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그 분들이 결정한 것으로 존중해주고 싶었습니다. 정말 그 분 팬들로 부터 물질적 정신적인 피해가 줄어들었었다면 처음 제가 내렸던 결정 바뀌지 않았을 거예요. 제발 더 이상 건드리지 마세요. 그럴수록 당신들이 사랑하는 그 사람이던 그룹에도 힘든 시련이 될 겁니다. 저는 이제부터라도 그 누구도 신경 쓰지 않고 그 누구 말에도 휘둘리지 않을 거며 제가 사랑하는 가족들 그리고 제 자신 지킬 겁니다. 그렇게 원하시는 해명했으니 진심으로 들어주세요. 욕먹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심지어 성적인 욕부터 항상 사회에 봉사하시고 기부하시는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부모님 욕까지. 처음부터 해명하고 싶었고 저 또한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것에 힘들었습니다. 여기에 허위사실이 하나라도 있을 시 그것에 대한 책임은 그쪽 회사에서 법적으로 묻겠죠. 그럴 일은 없을 것이구요. 그만큼 진심과 진실이 담긴 글이에요. 모든 내용을 해명할 수 있는 증거들 녹취들 다 보유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부터 제가 한 말을 실천하기 위해 강남구 경찰서에 도착하여 고소장을 접수하러 가기 전 이 글을 올린 것이며 이 이후론 악플러들과 악성루머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만 있지 않을 거예요. 저도 사람인지라 힘들만큼 힘들었고 아플 만큼 아팠습니다. 더 이상 저희 가족들 제 친구들 또 저에게 허위사실과 욕 멘션 등을 보내면 모든 힘을 동원해 최대한 그 전부에게 강력하게 대응하겠습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미여관’ 육중완이 극찬한 이태임 졸업사진도 화제…“클라라보다 낫다”

    ‘장미여관’ 육중완이 극찬한 이태임 졸업사진도 화제…“클라라보다 낫다”

    배우 이태임의 졸업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이태임 과거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이태임의 초·중·고등학교 시절 졸업사진으로 교복 차림의 이태임은 소녀다운 풋풋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또한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외모로 모태미녀임을 인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태임 졸업사진은 3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이태임이 드라마에 수영복 입고 출연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이날 같이 출연한 인디밴드 ‘장미여관’ 멤버 육중완은 “이태임의 수영복 몸매가 클라라보다 낫다”면서 극찬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미여관’ 육중완 “무도가요제 박명수 기피순위 1위”…2위는 정준하

    ‘장미여관’ 육중완 “무도가요제 박명수 기피순위 1위”…2위는 정준하

    인디밴드 장미여관의 멤버 육중완이 MBC ‘무한도전-자유로 가요제’ 파트너 선정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면서 박명수가 기피순위 1위였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구리구리 특집’으로 배우 이태임, 가수 양동근, 정준영, 육중완이 출연했다. 이날 육중완은 ‘무도가요제’ 때 파트너를 하고 싶지 않던 1순위 멤버에 대해 “박명수 형님”이라고 털어놨다. 이유를 묻자 육중완은 “대화가 안 통할 것 같았다”고 전했다. 이어 “다음이 정준하 형이었다. 뭔가 우울할 것 같아서다”고 이유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파트너가 된 노훙철에 대해서는 “만나보니 사람이 너무 좋더라. 긍정적인 생각이 노래에 다 흡수된 것 같다. 최고다”고 극찬했다. 육중완이 속한 장미여관은 노홍철과 함께 장미하관이라는 그룹으로 ‘자유로 가요제’ 무대에 오른다.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는 2일 방송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 출연한 이태임의 과거 몸매와 졸업사진이 방송이 끝난 뒤 크게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수향 노안종결자? 졸업사진 보니…

    임수향 노안종결자? 졸업사진 보니…

    배우 임수향의 졸업사진이 화제다.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임수향 졸업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임수향은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 앳된 외모로 귀여운 인상을 풍기고 있다. 임수향은 지난 9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해 “노안 종결자라고 하는 풍문을 인정한다”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임수향은 1990년생으로 올해 23세지만 ‘신기생뎐’, ‘아이리스2’ 등에서 주로 실제 나이보다 더 성숙한 인물을 맡았다. 네티즌들은 “임수향 노안종결자 라고 하더니 아닌데”, “노안종결자라고 하기에는 너무 예뻐요”, “노안종결자 절대 아님. 앞으로도 좋은 연기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0년간 같은 옷 졸업사진 찍은 선생님

    40년간 같은 옷 졸업사진 찍은 선생님

    미국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40년 동안 매년 같은 옷을 입고 졸업사진을 찍어 화제다. 영국 일간지 미러는 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州) 댈러스에 있는 프레스톤우드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는 선생님인 대일 어비(63)가 매년 같은 옷을 입고 찍은 졸업 사진을 공개했다. 대일은 매년 낡아 보이는 갈색의 브이넥 조끼와 카라가 넓은 70년대 풍의 셔츠를 입고 졸업 사진을 촬영했다. 점점 흰머리가 자라고 콧수염과 얼굴 모양이 조금씩 바뀌었지만 옷차림만은 그대로였다. 그의 아내인 캐시는 40년 동안 이 장난을 반복할 수 있도록 옷을 챙겨주는 등 도움을 줬다. 대일은 최근 퇴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보기에 멋진 옷들은 아니고 언제 다시 이 옷을 입을지는 모르겠다”면서 “사진을 본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화제의 인물이 된 소감을 밝혔다. 사진=유튜브:worldviralmedia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볼살이 통통”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 과거사진 보니…

    “볼살이 통통”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 과거사진 보니…

    2013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한국을 대표하게 된 유예빈(21·대구 진)의 과거 사진들이 공개됐다. 지난 4일 유예빈이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된 직후 온라인에는 유예빈의 중학교 졸업사진과 고등학교 및 대학 시절 사진들이 속속 공개됐다. 중학교 졸업사진 속 유예빈은 짧은 앞머리에 뿔테안경을낀 모범생 이미지를 풍긴다.외모적으로 지금과 다른 점은 통통한 볼살 정도다. 이 외에도 여동생처럼 풋풋한 모습 외에는 지금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이번 미스코리아가 자연미인이라는 사실을 증명했다”거나 “여동생 같은 모습도 예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신장 171.3㎝ 체중 52.1㎏의 늘씬한 체격을 갖춘 유예빈은 올해 미스유니버스에서 한국 대표로 출전해 세계의 미인들과 한자리에 선다. 현재 경상대 의류학과에 재학 중이며 취미는 요리와 음악 감상, 장래희망은 웨딩플래너다. 유예빈은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정된 뒤 “미스코리아로서 나태해지지 않게 노력하겠다. 큰돈 들이지 않게 예쁘게 낳아주신 부모님에게 감사하다”며 “막창을 무척 좋아하는데 합숙기간 동안 먹지 못했다. 대회가 끝났으니 꼭 먹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미스코리아 선은 한지은(인천 진), 김효희(광주·전남 진)가, 미에는 김민주(충북 선), 한수민(서울 선), 최혜린(부산 진), 구본화(경남 진)가 선발됐다. ☞2013년 미스코리아 화보 보러 가기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학교가 타건 말건…졸업식 촬영에 빠진 中학생들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최근 중국의 한 대학에서 발생한 화재 사건에도 꿋꿋하게 졸업 사진을 촬영한 일부 대학생들의 모습이 해외 언론에도 소개될 정도로 화제가 되고 있다. 29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25일 중국 랴오닝성에 있는 다롄이공대학의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일부 졸업생들이 대피 도중 졸업사진 촬영을 감행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이 같은 소식은 다음날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를 통해 퍼졌고 2시간 만에 3000번 이상 전달될 만큼 급속도로 이목을 끌었고 국내 언론을 통해서도 보도됐다. 공갠된 사진을 보면 일부 졸업생들이 기존의 졸업 사진처럼 화재가 발생한 학교 건물을 배경으로 학사모를 던지고 있어 보는 이의 눈을 의심케 한다.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불이 났는데 제정신이냐?”, “대륙의 스케일은 다르네”, “포토샵(합성)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그런데 추가 사진을 보면 당시 촬영된 사진은 조작이 아님을 알 수 있다. 또한 당시 졸업사진 속 학생들은 촬영 이후 가까운 숙박시설로 피난했고 화재 역시 부상자 없이 진압됐다고 알려졌다. 학교 측은 논란이 일자 호스를 사용해 필사적으로 불을 진압하고 있는 학생들의 사진을 학교 웹사이트에 올리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들이야말로 대학의 진정한 정신을 보여준다. 학생들은 결코 모교가 훼손되는 것을 좋아하거나 방자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을 보였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커버스토리] 공직자와 SNS… 두 사례로 본 자화상

    [커버스토리] 공직자와 SNS… 두 사례로 본 자화상

    황 팀장의 페이스북은 재미있다. 들어가서 이것저것 따라 읽다 보면 30분, 1시간을 훌쩍 넘기기 일쑤다. 1978년 까까머리 중학생들의 졸업사진이며, 군데군데 하얀 실금이 남고 잔뜩 빛이 바랜 1940년 외갓집 가족사진, 1980년대 초부터 지금까지 조금씩 바뀌어 온 자신의 공무원증 기록 사진 등은 그의 ‘페친’(페이스북 친구)들에게는 추억 속으로 떠나게 하는 시간여행 티켓이나 마찬가지다. 매일 새벽 인왕산에 올라 그가 찍어 남기는 풍경은 잿빛으로만 여겨지는 서울이 실상은 이토록 다양한 빛깔을 품고 있음에 절로 감탄을 자아낸다. 행정안전부 황동준 사무관에게 페이스북은 등산과 여행을 좋아하고, 각종 기록과 자료 수집에 남다른 열정을 가진 ‘자연인 황동준’으로서 사람들과 관계를 넓히고, 친분을 쌓고, 함께 노는 놀이터와 같다. 굳이 사회적으로 의견이 엇갈리는 현안에 대해 발언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 그는 “프로필에 중앙부처 공무원인 나의 소속이 공개된다. 이미 자유로운 개인이 아니기 때문에 페이스북에 올리는 표현에 신중할 수밖에 없다.”면서 “예컨대 한·미 FTA와 관련해서도 내 생각은 있지만, 어차피 친목용으로 활용하는 공간인 만큼 특정한 정책을 옹호할 필요도 없고, 논쟁의 소지를 만들 필요도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방송통신위 6급 공무원 오모씨도 활발하게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공무원 중 한 사람이다. ‘페친’이 800명을 훌쩍 넘는다. 그는 최근 답답함을 느끼고 있다. “정치적 중립이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포승줄로 공무원들을 옭아매고 위축시키는 것 같아요. 공무원도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이잖아요. 하고 싶은 말도 못 하게 해서는 안 되죠. 어쨌든 최은배 부장판사와 관련된 논란이 인 것 자체가 우리 사회가 아직 성숙되지 않은 탓이겠죠.” 그의 페이스북 역시 사람들과 관계를 확장하고 교감하는 공간이다.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대부분 한다. 정부 정책에 대한 부정적 입장을 내놓기도 하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에 대한 자신의 고민을 사람들과 나누기도 한다. 다만 부담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발언의 수위를 조절하기도 하고, 표현을 조금 더 완곡하게 하기도 한다. 그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밝힐 때는 자기검열을 할 수밖에 없으며, 대부분 공무원들은 논란이 될 만한 이슈라면 아예 페이스북 등에서 다루는 것을 피한다.”면서 “부처마다 사정은 다르겠지만 직원들의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모니터링하는 곳도 있는 것으로 안다. 과거 게시판에 올린 글 때문에 징계를 받은 사례들도 있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대부분 공무원들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철저히 친목용으로만 쓰일 수밖에 없는 현실에 대한 그의 진단이다. 그는 SNS 공간에서의 발언으로 징계받은 적은 ‘아직까지는’ 없었다. 하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일말의 걱정이 슬그머니 들곤 한다. “잘못되더라도 잘리기밖에 더하겠냐.”고 자조적으로 내뱉으면서도 그런 일이 없을 것이라는 믿음은 여전하다. 단순한 친목용, 혹은 끊임없는 자기검열. SNS 시대를 살아가는 21세기 대한민국 공무원들의 자화상이다. 박록삼·박성국기자 youngtan@seoul.co.kr
  • 임수향 졸업사진 노안 굴욕…”선생님 여기예요”

    임수향 졸업사진 노안 굴욕…”선생님 여기예요”

    임수향 졸업사진이 공개돼 22살 노안 굴욕을 맛봤다. ’신기생뎐’에서 단사란 역을 열연 중인 신인배우 임수향이 자신의 고교졸업사진을 공개, 학생 아닌 선생님 포스라는 평가를 받은 것. 지난 16일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한 임수향은 “제 나이를 오해하는 분들이 많은데 22살”이라며 2009년 자신의 고등학교 졸업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임수향은 조숙해 보이는 외모로 인해 훨씬 나이가 많은 것으로 오해받고 있다며 자신이 22살임을 강조했다. 임수향 졸업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나보다 어리잖아! 속았다”, “20대 후반인줄 알았는데 충격”, “졸업사진도 선생님 포스”, “소녀시절부터 미모 빛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임수향은 함께 출연한 ‘신기생뎐’ 아다모 역 성훈에 대해 “진짜 신랑감으로도 최고”라고 추켜세웠고, 성훈은 임수향과 스캔들 나고 싶다고 밝혀 웃음을 선사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nownews@seoul.co.kr
  • ‘이지아닷컴’ 등장···초등학교 졸업사진도 게재

    ‘이지아닷컴’ 등장···초등학교 졸업사진도 게재

     배우 이지아가 가수 서태지와 법적인 부부였고 이혼 후 소송 중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이 폭로된 가운데 이지아 관련 자료를 모은 ‘이지아닷컴(http://www.lee-zia.com/)’이 등장해 화제다.  지난 21일 만들어진 ‘이지아닷컴’의 첫 화면에는 ‘이지아 그녀는 누구인가?’라는 부제 아래 서태지와 관련된 최근 기사들과 사진, 서태지와 이지아의 사인 공통점 등 다양한 내용이 게재돼 있다.  이 사이트는 이지아의 초등학교 졸업 사진도 올려 놓았다. 또 이지아의 베이스 기타 연주 동영상, 배용준과의 CF 출연 모습 등을 담아 흥미를 끌고 있다.  ‘kkkhero’란 아이디의 네티즌이 자료들을 사이트에 게재하고 있으며 실시간 게시판도 만들어져 있다. 이날 오후 3시 현재 방문자들이 폭주해 사이트가 제대로 열리지 않고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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