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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킹코브라 VS 거대 비단뱀의 사투…결과는?

    킹코브라 VS 거대 비단뱀의 사투…결과는?

    괴수 영화의 한 장면이 이러할까. 그물무늬비단뱀이 거대한 킹코브라와 사투를 벌이다가 함께 죽어버린 충격적인 광경이 인터넷상에 공유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과학전문 라이브사이언스는 지난 1일(현지시간) 사진공유 사이트 이미저에 공유된 위와 같은 사진 한 장을 소개했다. 사진이 촬영된 장소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킹코브라와 그물무늬비단뱀의 서식지가 겹치고 사진에 찍힌 페트병 등 쓰레기가 버려져 있는 모래땅 등의 단서에서 동남아시아의 한 곳으로 추정된다. 킹코브라는 가장 큰 개체의 몸길이가 5m를 넘는 세계에서 가장 큰 독사로 유명하다. 날카로운 독니로 사냥감을 물어 맹독을 주입해 서서히 죽인 뒤 집어삼키는 데 주로 다른 뱀을 포식한다. 반면 그물무늬비단뱀은 몸길이가 7m 이상으로 9m가 넘는 개체가 있다는 보고가 있을 만큼 세계에서 가장 큰 뱀으로 잘 알려졌다. 이들은 거대한 몸통으로 파충류나 소형 포유류의 목을 졸라 죽인 뒤 통째로 집어삼킨다. 사진 속 두 뱀은 모두 대형 개체로 목이 졸리고 섬세한 비늘이 있는 뱀이 킹코브라, 목을 물리고 그물 모양의 비늘이 있는 뱀이 그물무늬비단뱀이다. 이에 대해 미국 자연사박물관의 프랭크 버브링크 박사는 “킹코브라는 그물무늬비단뱀의 크기에 버금갈 만큼 커다란데 사진에서 왼쪽 위로 보이는 몸통 표면에 흰색 반점 라인이 사라진 모습에서 다 자란 개체임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뱀 전문가로 유명한 미국 네브래스카대학 링컨캠퍼스의 섑 모하마디 박사후연구원은 “두 뱀의 싸움이 어떻게 시작됐는지 사진 한 장만으로는 단언할 수 없지만 다른 뱀을 잡아먹는 습성이 있는 킹코브라가 그물무늬비단뱀을 습격해서 싸움이 시작됐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즉 킹코브라가 싸움을 걸어 그물무늬비단뱀이 응전했다는 것이다. 또한 “킹코브라는 그물무늬비단뱀의 목을 깨무는 데 성공했지만 독을 주입해 마비시키기 전에 그물무늬비단뱀에 몸을 휘감겨 질식사한 모양”이라면서 “그물무늬비단뱀 역시 적을 죽이는 데 성공했지만 결국 몸에 들어간 맹독 탓에 목숨을 잃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이미저(https://imgur.com/gallery/567Rn#hiB4HyH)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포토] 안젤리나 졸리, 아름다운 미소

    [포토] 안젤리나 졸리, 아름다운 미소

    안젤리나 졸리가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 모니카에서 열린 제23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아이들과 함께 왔어요”… 안젤리나 졸리, 두 딸과 시상식 참석

    [포토] “아이들과 함께 왔어요”… 안젤리나 졸리, 두 딸과 시상식 참석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8 내셔널 보드 오브 리뷰 어워즈 갈라(National Board of Review Awards Gala)’에 배우 안젤리나 졸리(왼쪽부터)가 자녀인 실로 졸리-피트, 자하라 졸리-피트와 함께 참석하고 있다. 오른쪽은 캄보디아 작가이자 인권운동가인 로웅 엉. 사진=AFP·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추문’ 와인스틴, 식당 손님에게 뺨 얻어맞아

    ‘성추문’ 와인스틴, 식당 손님에게 뺨 얻어맞아

    성추문 파문에 휩싸인 할리우드 거물 제작자 하비 와인스틴이 미국 애리조나 주의 한 식당에서 화난 손님에게 뺨을 맞은 것으로 전해졌다.할리우드 연예매체 TMZ는 10일(현지시간) 와인스틴이 스코츠데일의 생츄어리 카멜백 마운틴 리조트 식당에서 식사하고 나가는데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한 남성이 그에게 다가가 시비를 거는 모습을 포착했다. 이 남성은 와인스틴을 알아보고는 마구 욕설을 해댄 뒤 손으로 두 차례 와인스틴의 뺨을 때렸다. TMZ는 와인스틴이 뺨을 맞는 장면을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와인스틴의 대변인은 뺨을 얻어맞은 게 사실이라고 확인했다. 리조트를 관할하는 파라다이스 밸리 경찰서는 이 사건을 인지했으나 정식 사건으로 접수하지 않았다. 와인스틴 측이 고소하면 수사할 수 있다고 경찰은 말했다. 와인스틴은 할리우드 여배우들을 지속해서 성추행·성폭행한 혐의로 뉴욕과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스, 런던 등에서 수사를 받고 있다. 지난해 기네스 펠트로와 안젤리나 졸리는 와인스틴의 성추행 사실을 폭로했다. 지난 7일 열린 2018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는 성폭력 고발 운동인 미투(#MeToo) 캠페인의 일환으로 배우들이 온통 검은색 의상을 입고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안젤리나 졸리, 아들과 함께

    [포토] 안젤리나 졸리, 아들과 함께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그녀의 아들 팍스가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비버리 힐스 비버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75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젤리나 졸리-엠마 왓슨, 블랙 드레스 입은 여배우들 “타임즈 업”

    안젤리나 졸리-엠마 왓슨, 블랙 드레스 입은 여배우들 “타임즈 업”

    안젤리나 졸리를 비롯한 할리우드 여배우들이 검은 드레스를 입고 시상식에 등장했다.제75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현지 시간으로 7일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버리힐튼 호텔에서 코미디언 세스 마이어스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안젤리나 졸리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아들 팍스와 함께 레드카펫을 밟아 눈길을 끌었다. 안젤리나 졸리 뿐만 아니라 엠마 왓슨, 메릴 스트립, 제시카 차스테인, 니콜 키드먼, 리즈 위더스푼 등 거의 모든 여배우들이 검은색 드레스를 입었다. 이는 할리우드 거물 제작자 하빈 와인스틴의 성 스캔들에 항의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 일부 배우들은 ‘타임스 업(Time’s Up)’이라고 적힌 배지를 달기도 했다. ‘타임즈 업’은 배우와 작가, 감독, 프로듀서 등 할리우드 업계서 일하는 여성들이 미국 전역의 직장 내 성폭력과 성차별 문제 해소를 위해 결성한 단체의 이름이다.아카데미 시상식의 전초전이라 불리는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게리 올드만과 프란시스 맥도먼드가 각각 남녀주연상을 수상했으며 ‘쓰리 빌보드’는 4관왕을 차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미소 속에 비친 안쓰러움’ 안젤리나 졸리

    [포토] ‘미소 속에 비친 안쓰러움’ 안젤리나 졸리

    안젤리나 졸리 감독이 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The Hollywood Foreign Press Association & The American Cinematheque가 후원하는 ‘The Golden Globe Foreign-Language Nominees Series 2018 Symposium’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습기 살균제 원점에서 재조사

    가습기 살균제 원점에서 재조사

    제조사 면죄부 외압 못밝혀 한계 김상조 위원장 “피해자에게 사죄” 공정거래위원회가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잘못을 저질렀으며 공정위 차원에서 추가 조치가 필요하다고 이 사건을 조사한 태스크포스(TF)가 결론 내렸다. 하지만 공정위가 가습기 살균제를 제조, 판매한 애경과 SK케미칼에 ‘면죄부’를 줬던 2016년 결정에 외압이 있었다는 의혹은 여전히 가시지 않고 있다. 발표장을 예고 없이 찾은 김상조 공정위원장은 피해자 가족들에게 사죄하며 “전원회의에 상정된 재조사 안건에 대해 신중하고 합리적인 결론을 내리겠다”고 밝혀 강도 높은 재조사 의지를 피력했다.‘가습기 살균제 사건처리 평가 TF’는 19일 서울 중구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개월에 걸친 조사결과를 공개했다. 팀장인 권오승 서울대 명예교수는 “공정위가 2016년 심의절차 종료로 의결한 가습기 살균제 표시·광고사건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실체적·절차적 측면에서 일부 잘못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그는 “조속한 시일 안에 추가 조사와 심의를 통해 적절한 조치를 해 줄 것을 공정위에 권고한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지난 9월까지도 공소시효 연장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이었지만 최근 공소시효를 연장해 SK케미칼과 애경에 대해 고발을 검토하는 내용을 담은 심사보고서를 전원회의에 상정했다. 애경은 2002∼2011년에 SK케미칼이 제조한 클로로메틸이소티아졸리논(CMIT)·메틸이소티아졸리논(MIT)을 주성분으로 하는 ‘홈클리닉 가습기 메이트’를 판매했다. 두 회사는 제품 라벨에 독성물질이 포함된 사실을 누락한 혐의(표시광고법 위반)를 받았지만 공정위는 지난해 8월 이 혐의에 관한 판단을 중단하는 ‘심의절차 종료’ 결정을 내렸다. TF는 표시·광고법 입법 취지에 비춰 너무 법을 엄격하게 해석해 위법성 판단을 유보한 점을 ‘실체적 측면’에서 잘못이라고 봤다. 환경보건시민센터는 ‘가습기 살균제 파동’으로 2011년부터 2017년까지 다수의 사망자를 포함해 5598명의 피해신고를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일부 성과에도 불구하고 이번 조사의 한계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무엇보다도 1차 심의일인 지난해 8월 12일 소회의가 합의를 유보한 뒤 1주일 만에 전화통화로 심의절차 종료로 사실상 무혐의 결론을 내린 부분을 제대로 규명하지 못했다. 당시 위원들이 안건을 전원회의에서 다시 논의하는 게 좋겠다고 의견을 모았는데도 정재찬 전 공정위원장이 상정을 막은 것을 TF에선 외압이 아니라고 했지만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TF 인적 구성 자체가 갖는 한계도 도마에 올랐다. 피해자 측 추천을 받은 박태현 강원대 교수를 빼고는 TF에 참여한 외부전문가 4명 중 3명이 모두 전직 공정위 관계자다. 시민단체인 환경보건시민센터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공정위 책임자들에 대한 인적 청산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세종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서울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공정위 ‘가습기 살균제’ 사건처리 일부 잘못…“추가조사 해야”

    공정위 ‘가습기 살균제’ 사건처리 일부 잘못…“추가조사 해야”

    민간전문가 중심의 ‘가습기 살균제 사건처리 평가 TF’가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의 가습기 살균제 사건 심의절차를 종료하는 과정에 실체·절차적 측면에서 일부 잘못이 있었다는 결론을 내렸다.다만 TF는 2012년 무혐의 결정 처리 과정과 내용의 적정성에는 잘못이라고 볼 수 있는 부분이 없었다고 밝혔다. TF 팀장인 권오승 서울대 명예교수는 19일 서울 공정거래조정원에서 이와 같은 내용의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권 교수는 “공정위가 2016년 심의절차 종료로 의결한 가습기 살균제 표시·광고사건의 처리 과정에서 실체적·절차적 측면에서 일부 잘못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권 교수는 “이러한 점에 유감을 표명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추가적인 조사와 심의를 통해 적절한 조치를 취해 줄 것을 공정위에 권고한다”고 전했다. 애경은 2002∼2011년 SK케미칼이 제조한 클로로메틸이소티아졸리논(CMIT)·메틸이소티아졸리논(MIT)이 주성분인 ‘홈클리닉 가습기 메이트’를 판매했다. 두 회사는 제품 라벨에 독성물질이 포함된 사실을 누락한 혐의(표시광고법 위반)를 받았다. 공정위는 지난해 8월 이 혐의에 관한 판단을 중단하는 ‘심의절차 종료’ 결정을 내렸는데, 이 판단 과정에 일부 잘못이 있었다는 것이다. TF는 표시·광고법의 입법 취지와 그 사회적 기능에 비춰 너무 엄격하게 해석한 점이 ‘실체적 측면’에서의 잘못이라고 봤다. TF는 CMIT와 MIT 독성을 미국 환경청이 인정하고 있고, SK케미칼이 작성한 물질 안전보건자료에도 독성이 있다고 인정했다는 점으로 볼 때 인체 위해 가능성이 있고, 사업자도 그 가능성을알고 있었다고 판단했다. 인체 위해 가능성 정보는 소비자 구매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정보인데도 이를 적극적으로 표시·광고하지 않은 행위는 표시·광고법상 부당한 기만적 표시·광고에 해당한다고 TF는 봤다. 그런데도 공정위가 인체의 위해성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위법성 판단을 유보한 것은 법의 입법 취지와 표시·광고의 사회적 기능에 비춰 지나치게 엄격한 해석이라는 결론이다. TF는 절차적 측면에서도 공정위의 잘못을 지적했다. TF는 사건의 중대성을 감안했을 때 2016년 논의를 공정위원 전원이 참여하는 전원회의가 아닌 서울사무소 소회의에서 처리된 것은 적절하지 않았다고 봤다. 전원회의에서 논의됐다면 논의 결과와 관계 없이 실체적·절차적 측면에서 신뢰도가 높아졌을 것이라는 것이다. 다만 이를 절차적 위반으로는 볼 수 없다고 TF는 덧붙였다. 2016년 8월 19일 소회의는 대면회의가 아닌 유선통화를 통해 심의했는데 이러한 절차도 잘못으로 봤다. 이 탓에 환경부가 해당 제품 단독사용자 2명을 피해자로 추가 인정한 사실과 환경부의 연구 내용이 충분히 논의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다만 2012년 CMIT와 MIT 성분 제품을 판매한 애경과 이마트 무혐의 결정 과정에서는 잘못이 없었다고 판단했다. TF는 공정위가 당시 제품의 라벨 표시 이외에 ‘인체 무해 기사성 광고’ 등 다른 표시·광고행위가 있었는지 여부를 확인하지 않았는지를 검토했다. TF는 기사성 신문광고의 광고행위 종료일은 기사 게재 시점 등 행위시점으로, 2012년 사건 처리 당시 처분시효는 이미 지났다고 봤다. 또 당시 공정위는 2012년 2월 질병관리본부의 동물실험결과 발표 내용을 주된 근거로 두 업체를 무혐의 조치한 것과 관련해서도 공신력 있는 외부 전문기관의 결과에 사실상 의존할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이라고 판단했다. 따라서 2012년 사건 처리과정과 내용의 적정성에는 문제가 없다는 결론이다. TF는 지난 9월 29일 권 교수를 팀장으로 이호영 한양대 교수, 강수진 고려대 교수, 피해자 측 추천 위원인 박태현 강원대 교수 등 외부 전문가 중심으로 꾸려져 지난 13일까지 5차에 걸쳐 사건 자료를 검토하고 관련자를 면담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습기 살균제’ 재조사 공정위 “SK케미칼·애경 검찰에 고발”

    공정거래위원회가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재조사한 결과 SK케미칼과 애경을 검찰에 고발하는 안을 정해 전원회의에 상정했다. 18일 공정위 등에 따르면 공정위 사무처는 최근 이런 내용이 담긴 심사보고서(검찰의 공소장에 해당)를 해당 업체에 발송하고 전원회의에 올렸다. 애경은 2002∼2011년 SK케미칼이 제조한 클로로메틸이소티아졸리논(CMIT)·메틸이소티아졸리논(MIT)이 주성분인 ‘홈클리닉 가습기 메이트’를 판매했다. 두 회사는 제품 라벨에 독성물질이 포함된 사실을 누락한 혐의(표시광고법 위반)를 받고 있다. 세종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무혐의라더니”…공정위, ‘가습기 살균제’ SK케미칼·애경 고발키로

    “무혐의라더니”…공정위, ‘가습기 살균제’ SK케미칼·애경 고발키로

    당초 가습기 살균제 사건과 관련해 지난해 무혐의 결론을 내렸던 공정거래위원회가 제조사인 SK케미칼과 애경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지난 9월 재조사에 착수한지 3개월여 만이다.18일 공정위 등에 따르면 공정위 사무처는 최근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재조사한 결과 SK케미칼과 애경을 검찰에 고발하는 안을 정해 심사보고서를 해당업체에 발송하고 전원회의에 상정했다. 앞서 가습기 살균제 사태는 생활화학회사들이 가습기 세정제를 무해한 것처럼 속이고 판매해 사용한 영유아와 임산부들이 원인 불명의 폐질환으로 사망한 사건이다. 환경보건시민센터에 따르면 2012년 10월 집계 기준 가습기의 분무액에 포함된 가습기 살균제로 인해 영유아 36명 등 78명이 숨졌다. 2011년 11월 역학조사가 확인되면서 가습기 살균제 6종이 회수됐다. 애경은 2002∼2011년 SK케미칼이 제조한 클로로메틸이소티아졸리논(CMIT)·메틸이소티아졸리논(MIT)이 주성분인 ‘홈클리닉 가습기 메이트’를 판매했다. 두 회사는 제품 라벨에 독성물질이 포함된 사실을 누락한 혐의(표시광고법 위반)를 받고 있다. 공정위는 지난해 8월 두 회사 등의 표시광고법 위반 혐의에 관한 판단을 중단하는 ‘심의절차 종료’ 결정을 내렸다. 이는 무혐의나 다름 없는 조치로 받아들여졌다. 공소시효(위법행위로부터 5년)가 지났고 CMIT·MIT에 대한 인체 위해성이 입증되지 않았다는 이유 등이었다.하지만 공정위는 지난 9월 환경부가 두 성분이 포함된 가습기 살균제의 인체 위해성을 인정하는 공식 의견과 자료를 통보해옴에 따라 재조사에 착수했다. 공소시효 문제는 최소 2013년 말까지 이 제품이 팔렸다는 매출기록을 확보, 공소시효가 내년 말까지라는 논리를 끌어냈다. 공정위는 전원회의에서 이러한 심사보고서를 작성한 공정위 사무처와 두 회사의 반박을 들은 뒤 고발 여부, 과징금 등 최종 제재안을 결정하게 된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젤리나 졸리 닮으려 성형…이란 20대女 논란

    안젤리나 졸리 닮으려 성형…이란 20대女 논란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42)를 닮았다고 하면 날카로운 광대와 도톰한 입술이 매력적인 여성을 떠올리기 쉽다. 그런데 이란의 한 20대 여성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졸리를 닮기 위해 성형수술을 선택한 듯하다. 그것도 50번이나 말이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졸리의 광팬 사하르 타바르(22)를 소개했다. 이란 테헤란에 사는 그녀는 지난 3월부터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다소 극단적이긴 하지만 졸리 느낌이 드는 셀카 사진을 공개하기 시작했다. 특히 데일리메일은 벨기에 언론 수드인포를 인용해 그녀가 졸리처럼 보이기 위해 50번이나 성형 수술을 받았다고 전하기도 했다. 현재 그녀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44만9000명이 넘는다. 그렇다고 해서 모두가 그녀에게 긍정적인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일부 팔로워는 그녀를 ‘좀비’나 ‘시체’에 비유하고 “아파 보인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수드인포에 따르면 그녀의 인생 목표는 안젤리나 졸리와 똑같이 보이는 것이다. 이 목표를 위해 몇달 만에 40㎏을 감량했으며 몇십 회의 성형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그녀가 SNS에 공유한 수많은 셀카 사진은 팔로워들 사이에서 큰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실제로 그녀의 셀카 사진들을 비교해 보면 코와 광대의 모양은 물론 입술의 크기마저 다르다. 이에 따라 일부 네티즌은 그녀가 성형 수술을 받은 게 아니라 보철물과 교묘한 메이크업으로 졸리의 외모를 따라 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사진=사하르 타바르/인스타그램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이 얼굴이→좀비로…안젤리나 졸리 닮으려 성형 50번 진실은?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42)를 닮고싶어 성형수술대 위에 올라 화제가 된 여성의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은 졸리의 광팬을 자처하는 이란 출신의 사하르 타바르(19)를 소개했다. 테헤란에 사는 그녀는 지난 3월부터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다소 극단적이지만 졸리의 외모를 흉내낸 셀카 사진을 공개하기 시작했다. 문제는 졸리의 느낌을 한참이나 넘어선 마치 '좀비' 혹은 '시체'를 연상케하는 외모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사진을 보고 깜짝 놀라지만 타바르는 이같은 반응이 싫지않은 표정. 그녀의 인생목표는 졸리와 똑같은 외모를 갖는 것이다. 이 목표를 위해 타바르는 몇달 만에 40㎏을 감량했으며 성형수술도 받았다. 놀라운 것은 완벽한 졸리가 되기위해 50차례나 성형수술을 받았다는 한 언론의 보도였다. 특히나 성형 전 그녀가 남들보다 더 아름다운 외모를 가졌다는 점에서 안타까움을 준다. 타바르는 "이 사진을 보고 깜짝 놀라는 사람은 아마도 18세기에 살고있는 것 같다"면서 "졸리 느낌의 사진은 '메이크업'과 '기술'의 생산물일 뿐"이라고 잘라말했다. 이어 "실제 성형수술은 단 한차례만 했으며 50차례는 사실무근"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사하르 타바르/인스타그램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안젤리나 졸리 닮으려 성형 50번…이란 20대女 논란

    안젤리나 졸리 닮으려 성형 50번…이란 20대女 논란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42)를 닮았다고 하면 날카로운 광대와 도톰한 입술이 매력적인 여성을 떠올리기 쉽다. 그런데 이란의 한 20대 여성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졸리를 닮기 위해 성형수술을 선택한 듯하다. 그것도 50번이나 말이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졸리의 광팬 사하르 타바르(22)를 소개했다. 이란 테헤란에 사는 그녀는 지난 3월부터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다소 극단적이긴 하지만 졸리 느낌이 드는 셀카 사진을 공개하기 시작했다. 특히 데일리메일은 벨기에 언론 수드인포를 인용해 그녀가 졸리처럼 보이기 위해 50번이나 성형 수술을 받았다고 전하기도 했다. 현재 그녀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44만9000명이 넘는다. 그렇다고 해서 모두가 그녀에게 긍정적인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일부 팔로워는 그녀를 '좀비'나 '시체'에 비유하고 “아파 보인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수드인포에 따르면 그녀의 인생 목표는 안젤리나 졸리와 똑같이 보이는 것이다. 이 목표를 위해 몇달 만에 40㎏을 감량했으며 몇십 회의 성형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그녀가 SNS에 공유한 수많은 셀카 사진은 팔로워들 사이에서 큰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실제로 그녀의 셀카 사진들을 비교해 보면 코와 광대의 모양은 물론 입술의 크기마저 다르다. 이에 따라 일부 네티즌은 그녀가 성형 수술을 받은 게 아니라 보철물과 교묘한 메이크업으로 졸리의 외모를 따라 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사진=사하르 타바르/인스타그램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월드피플+] 1만㎞ 장거리 연애…세계 곳곳 흩뿌린 ‘사랑의 키스’

    [월드피플+] 1만㎞ 장거리 연애…세계 곳곳 흩뿌린 ‘사랑의 키스’

    유명 관광지에서 키스를 나누고 있는 한 커플. 미국 남자 롭과 필리핀 여자 졸리다. 두 사람은 3년 전 필리핀에서 여행자들을 위한 만남 파티에서 처음 만나 사랑에 빠졌다. 하지만 롭은 곧 고향으로 돌아가야 했고 그때부터 두 사람은 페이스북을 통해 연락을 주고 받으며 1만 ㎞가 넘는 초장거리 연애를 시작했다. 또한 두 사람은 모두 여행을 좋아해 미국과 필리핀은 물론 세계 각지에서 만나 여행하며 만남을 즐겼다. 다른 연인들처럼 자주 만날 수도 없고 만나서도 며칠밖에 함께 있을 수 없어 두 사람은 소중한 만남을 추억하고자 유럽, 중동, 미국 등의 여행지에서 열정적인 키스 장면을 사진으로 남기며 사랑을 키웠다. 롭은 장거리 연애 3년 만에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졸리에게 프러포즈했다. 졸리 역시 롭의 진실한 사랑을 받아들였다. 그리고 지난 6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州) 타운 힐에서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리며 초장거리 연애에 종지부를 찍었다. 사실 두 사람이 남긴 키스 사진은 최근까지 이들의 가족이나 친한 친구들에게만 공유했다. 하지만 세상의 연인들, 특히 장거리 연애를 하고 있는 커플들에게 용기를 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에 공개했다고 한다. 두 사람의 사연은 보어드판다와 버즈피드 등 여러 미디어에도 소개돼 크게 화제를 모았다. 사진=인스타그램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별별영상] ‘아~ 졸리다’ 졸음과 씨름하는 아이들

    [별별영상] ‘아~ 졸리다’ 졸음과 씨름하는 아이들

    졸음과 씨름하는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 모습은 지난 21일 Storyful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습니다. 영상에는 과자를 한 손에 든 채 조는 아이를 시작으로 장난감 자동차 운전대를 잡고 잠들거나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조는 아이 등 다양한 아이들이 졸음과 사투(?)를 벌이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모습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사진 영상=Storyful/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김민희 기자의 B컷 월드] ‘미투’를 넘어서

    [김민희 기자의 B컷 월드] ‘미투’를 넘어서

    소설 ‘82년생 김지영’의 주인공이 가장 많이 하는 행동은 ‘말을 하려다 마는 것’이다. 엠티 술자리에서 자신을 ‘씹다 버린 껌’이라며 성적으로 비하한 선배에게 대꾸를 하려다 입을 다물고, 원래 첫 손님으로 여자는 안 받지만 취업준비생이라 태워 줬다는 택시기사에게 항의하려다 그냥 눈을 감아 버린다. 82년생 김씨인 나는 왜인지 안다. 이 정도의 자잘한 차별과 비하는 하루에 몇 번이고 발생하기 때문에 그때마다 정색하고 싸우는 건 불가능하다. 싸운다고 해도 상대방을 바꾸는 것 역시 불가능하다. 남은 선택지는 참는 것뿐이다. 170쪽 남짓한 소설의 36페이지를 넘기면서부터 눈물이 하염없이 떨어졌다. 애써 묻어 뒀던 불쾌한 기억들이 마음속의 빗장을 열어젖히고 앞다퉈 쏟아져 나왔다. 수습기자인 나를 아가씨라고 불렀던 경찰, 취했다는 핑계로 어깨와 허리로 손을 밀어 넣던 취재원, 임신한 내 앞에서 “여자들은 애가 생기면 파이팅이 떨어져”라고 말하던 타사 선배….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미투(#Me Too) 캠페인’을 지켜보면서 나는 82년생 김지영을 떠올렸다. 한국의 지영이는 혼자가 아니었다. 가부장제에 찌든 한국보다는 사정이 나을 줄 알았던 미국, 프랑스, 영국의 지영이들도 고통받고 있었다. 웬만한 남성보다 많은 돈과 권력을 지닌 귀네스 팰트로, 앤젤리나 졸리 같은 셀러브리티도 마찬가지였다. 내가 겪은 성범죄를 SNS에 고백해 사람들의 경각심을 일깨우자며 지난달 15일 영화배우 알리사 밀라노가 제안한 미투 캠페인은 전 세계 여성들의 침묵을 깼다. 그동안 겪어 온 부당함에 맞서 싸우겠다는 기세로 이 운동은 들불처럼 번져 나갔다. 그런데 여성들의 열기에 비해 사회의 시선은 뜨뜻미지근하다. 언론만 해도 전 세계로 퍼져 나가는 미투 캠페인에 관심이 식은 듯하다. 이 운동이 남성은 가해자, 여성은 피해자라는 단선적 논리로 작동하는 탓이 아닐까 생각한다. 가해자로 지목돼 줄줄이 직장을 잃는 고위 관료, 교수, 국회의원들을 보며 여성에게 일상적으로 성범죄를 저지르는 남성들이 얼마나 많은지 우리는 새삼 놀라게 된다. 여성들은 통쾌함을 느끼지만 남성들은 위기의식에 빠진다. 어느샌가 미투 캠페인은 여성과 남성의 대결 구도로 자리잡은 듯하다. 그동안 크고 작은 여성운동이 좌절되는 것을 지켜보면서 페미니즘의 확장성에 대해 고민해 왔다. 미투 캠페인이 ‘여자들끼리의 운동’으로 치부돼 명멸해 간 수많은 운동의 전철을 밟을까봐 두렵다. 이제는 ‘미투 너머의 미투 캠페인’을 고민할 때다. 성범죄는 남녀 간 문제이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권력을 가진 자가 그렇지 않은 이를 착취하는 권력 남용이다. 이것이 용인되는 문화와 사회적 제도에 잘못이 있다. 잘못된 문화와 제도를 바꾸는 게 이 운동의 지향점이어야 한다. 단순히 가해자 저격으로 끝난다면 미투 캠페인은 오래갈 수 없다. 성범죄뿐 아니라 모든 ‘갑질’에 대한 투쟁으로 외연을 넓히는 것을 제안해 본다. 여성을 비롯한 세상의 ‘을’들이 연대해 목소리를 내고, 권력에 의한 범죄를 용납하지 않는 사회를 만든다면 그보다 더 좋은 일은 없을 것 같다. haru@seoul.co.kr
  • [한 컷 세상] ‘뭣이 중헌디! 졸리면 쉬랑게!’

    [한 컷 세상] ‘뭣이 중헌디! 졸리면 쉬랑게!’

    졸린 눈꺼풀은 천하장사도 들어 올릴 수 없다고 합니다. 조금이라도 피곤하면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꼭 쉬었다 가라네요. 단 한 번의 졸음운전,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사진은 경기 하남 중부고속도로 동서울톨게이트 입구에 걸쭉한 전라도 사투리로 적어 놓은 졸음운전 예방 현수막입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이세창 정하나 결혼, 라스베이거스 쇼 형식으로 “의상도 직접 제작”

    이세창 정하나 결혼, 라스베이거스 쇼 형식으로 “의상도 직접 제작”

    배우 이세창과 아크로바틱 배우 정하나가 결혼한다. 이세창과 정하나는 오늘(5일)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날 예식은 연출자 차정호가 연출을 맡아 미니 라스베이거스쇼 형식으로 진행되며, 정하나의 동료들이 무대를 꾸민다. 축가는 이세창이 제작하는 연극 ‘경식아 사랑해’ 팀이 맡아 신랑신부의 앞날을 축복할 예정이다. 정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5일 새벽까지 결혼식 공연 의상을 만드는 사진과 함께 “밤새워서 한알 한알 보석 박고 있는 중. 나 오늘 결혼식인데”라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 드디어 잘 수 있어요! 3시간이나 잘 수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완성한 의상 사진을 공개했다. 정하나는 “내가 왜 결혼식을 공연으로 한다고 했지. 공연 의상 몇 개를 더 만들어야 하는데 졸리다. 팔자를 셀프로 볶아요”라고 푸념하기도 했다. 이세창과 정하나는 13살 연상연하 커플이다. 두 사람은 교제 2년만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은 스쿠버다이빙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정하나는 아크로바틱 공연 전문 배우로, 이후 카레이서로도 데뷔할 계획이다. 한편 이세창은 1990년 ‘우리들의 천국’으로 ‘야인시대’, ‘연인’, ‘빛과 그림자’, ‘엄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레이싱팀 알스타즈 감독으로도 활동했으며, 최근에는 공연 제작자로서 연극 ‘경식아 사랑해’를 진행하고 있다. 신부 정하나는 아크로바틱 배우 겸 모델, 리포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안젤리나 졸리 닮은 21살 유튜브 스타 화제

    안젤리나 졸리 닮은 21살 유튜브 스타 화제

    영화 툼 레이더 영화 배경 장소를 찾은 유튜브 스타의 사진 한 장이 소셜 미디어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2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할리우드 영화배우 안젤리나 졸리를 닮은 뷰티 유튜버 클라우디아 슐레우스키(Claudia Sulewski·21)에 대해 소개했다. 안젤리나 졸리의 딸로 의심받을 만큼 안젤리나를 비슷하게 닮은 클라우디아는 19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스타이며 인스타그램에서도 1백만 명의 팔로워를 가질 만큼 인기가 많다. 최근 클라우디아는 안젤리나가 출연한 영화 툼 레이더의 배경 장소인 캄보디아 앙코르 와트 사원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트위터에 게재해 화제가 됐다. 검정 바지에 흰색 크롭티를 입고 머리카락을 동여 맨 클라우디아의 모습이 안젤리나가 맡은 툼 레이더 속 여전사 라라 크로프트를 쏙 빼닮았다. “엄마의 발자취 따라가기”란 글귀와 안젤리나의 영화 속 사진을 함께 게재한 그녀의 사진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클라우디아의 사진을 접한 소셜 미디어 이용자들은 “정말 안젤리나 졸리와 닮았다”, “글처럼 안젤리나 졸리의 딸 같다”, “정말 비슷하네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사진= Claudia Sulewski Instagram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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