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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디 가가·저스틴 비버, 유투브 10억 조회수 곧 달성

    레이디 가가·저스틴 비버, 유투브 10억 조회수 곧 달성

    팝의 여왕 레이디 가가(Lady Gaga)와 아이돌 스타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의 동영상이 유투브 최고 기록을 세울 날이 머지 않았다.동영상 트래픽 조사업체 튜브모굴(TubeMogul)의 커뮤니케이션 디렉터 데이비드 버치(David Birch)는 최근 “레이디 가가는 지금과 같은 기세면 오는 29일까지 10억 명 뷰어를 달성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9월 동안 레이디 가가의 평균 뷰어는 하루에 180만 명 정도였다.더불어 “저스틴 비버도 지금과 같은 속도라면 11월 1일 정도에 10억 뷰어를 달성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저스틴 비버의 동영상 뷰어는 하루에 약 37만 명 정도 된다.레이디 가가와 저스틴 비버 다음으로 10억 뷰어에 가까운 사람은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으로 하루에 6억 명의 뷰어가 다녀간다.레이디 가가가 처음으로 10억 뷰어를 달성할 것으로 보이지만 자료를 분석해 보면 최근에는 저스틴 비버에 대한 관심이 레이디 가가보다 뜨겁다. 7월 1일부터 9월 28일까지 평균을 보면 저스틴 비버 뷰어는 하루에 398만 명이었고 레이디 가가 뷰어는 하루에 204만 명이었다.겨울 이후로 저스틴의 동영상은 내내 큰 관심을 받았다. 2월 28일 이후 저스틴은 하루에 평균 383 만 명을 기록한 반면 레이디 가가는 평균 253만 명의 뷰어를 기록했다. 힙합가수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가 같은 시기에 하루 평균 27만 1천 명의 뷰어를 기록한 것을 보면 레이디 가가와 저스틴 비버의 뷰어가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있다.하지만 무엇보다 눈에 띄게 조회수가 높았던 동영상은 저스틴 비버의 것이었다. 4월 튜브모굴이 비공식 버전까지 포함해 진행한 가장 많이 시청한 비디오인 ‘올해의 비디오’에서 10개 중 9개가 뮤직비디오로 저스틴 비버의 뮤직비디오가 항상 올랐다. 저스틴 비버의 뮤직비디오는 4월부터 8월까지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놀라운 기록을 남겼다.레이디 가가와 저스틴 비버 두 아티스트 모두 수많은 뷰어를 확보하고 있다. 저스틴의 ‘베이비’(Baby)는 3억 4천 5백만 명이 시청해 가장 많이 시청한 비디오로 등극했다. 또한 ‘네버 렛 유 고’(Never Let You Go)는 9천 2백만 명을 기록하며 22위에 올랐고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ever)는 8천 6백만 명을 기록해 28위에 올랐다. 34위와 40위에도 저스틴 뮤직비디오가 올라있다.레이디 가가의 ‘배드 로맨드’(Bad Romance)는 2억 8천 8백만 명이 시청해 2위에 올랐다. ‘저스트 댄스’(Just Dance)는 1억 2천 3백만 명이 시청해 11위에 올랐고 ‘알래잔드로’(Alejandro)는 8천 7백만 명이 시청해 26위에 올랐다. ‘텔레폰’(Telephone)은 8천 5백만 명이 시청해 31위에 올랐다.유투브 조회수에는 뮤직비디오 사이트 베보(Vevo) 네크워크 비디오가 포함되지만 베보닷컴에서 시청한 조회수는 포함되지 않는다. 베보 CEO인 리오 카라에프(Rio Caraeff)는 “유투브가 베보의 조회수가 90%정도를 차지한다”고 밝혔다.사진 =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빌보드 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니키 미나즈·제이지, ‘2010 BET 힙합 어워즈’서 3관왕▶ 레이디 가가·요코 오노, 존 레논 기리는 합동공연 열어▶ 케리 힐슨, 신곡 ‘Pretty Girls Rock’ 음원 공개▶ 에미넴, 신곡서 약자 괴롭히는 자에게 ‘따끔한’ 한마디▶ 슈가랜드, 빌보드 커버 장식..."새앨범은 컨트리 정신+록 비트"
  • 케리 힐슨, 신곡 ‘Pretty Girls Rock’ 음원 공개

    케리 힐슨, 신곡 ‘Pretty Girls Rock’ 음원 공개

    R&B 가수 케리 힐슨(Keri Hilson)이 신곡 음원을 공개했다. 케리 힐슨은 지난 주(이하 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미국의 유명한 힙합 뮤지션이자 프로듀서인 닥터 드레(Dr. Dre)의 이어폰·헤드폰 브랜드인 비츠 바이 닥터드레(Beats by Dr. Dre) 신제품 론칭파티에서 신곡 ‘프리티 걸스 록’(Pretty Girls Rock)을 공식적으로 처음 공개했다. 케리 힐슨의 신곡 ‘프리티 걸스 룩’은 “내가 들어가면 모두들 나를 쳐다보지. 나는 분명 10점 만점. 내가 예쁘다고 나를 싫어하지마. 내가 예쁘다고 나를 싫어하지마. 내 걸음걸이, 내 말투, 내 옷차림, 내 탓은 아니니 애쓰지마렴”이라는 자신만만한 가사로 이뤄져 있다. 이번 노래는 R&B 가수 니요(Ne-Yo)가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오는 11월 30일에 발매되는 앨범 노 보이스 어로우드’(No Boys Allowed)는 척 하모니(Chuck Harmony)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케리 힐슨의 신곡 ‘프리티 걸스 록’은 빌보드코리아 www.billboardk.com에서 들을 수 있다. 사진 = 동영상 화면 캡처 빌보드 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니키 미나즈·제이지, ‘2010 BET 힙합 어워즈’서 3관왕▶ 레이디 가가·요코 오노, 존 레논 기리는 합동공연 열어▶ 레이디 가가·저스틴 비버, 유투브 10억 조회수 곧 달성▶ 에미넴, 신곡서 약자 괴롭히는 자에게 ‘따끔한’ 한마디▶ 슈가랜드, 빌보드 커버 장식...”새앨범은 컨트리 정신+록 비트”
  • 니키 미나즈-제이지, ‘2010 BET 힙합 어워즈’서 3관왕

    니키 미나즈-제이지, ‘2010 BET 힙합 어워즈’서 3관왕

    힙합가수 니키 미나즈(Nicki Minaj)와 제이지(Jay-Z)가 2일(현지시각) 미국 아틀랜타 시빅 센터에서 열린 ‘2010 BET 힙합 어워즈’에서 다관왕을 차지했다.미나즈는 신인상, 챔피언상, 볼거리상을 차지해 3관왕에 올랐다. 미나즈는 뛰어난 패션 센스로 볼거리상을 수상했다. 제이지는 이번 시상식에 참석하지는 않았지만 완벽콤보상, 올해의 CD상, 베르트 라이브 공연상을 차지해 역시 3관왕에 올랐다.릭 로스(Rick Ross)는 올해의 노래상과 클럽상을 받았고 디디(Diddy)는 허슬러상을 수상했다. 스위스 비츠(Swiss Beatz)는 올해의 프로듀서상, DJ 케일드(DJ Khaled)는 베스트 DJ상, 솔트 앤 페퍼(Salt-N-Pepa)는 아이엠힙합상을 받았다.시상식에서 눈에 띄는 공연도 많았다. 릭 로스가 디디와 함께 오프닝을 장식했고 MC 해머(MC Hammer)가 댄서들과 함께 깜짝 게스트로 등장했다. 그룹 디플로맷츠(The Diplomats) 출신의 딥셋 캠 론(Dipset’s Cam’ron), 짐 존스(Jim Jones), 쥬엘즈 산타나(Juelz Santana), 프리키 제키(Freekey Zekey)가 이번 시상식을 위해 다시 뭉쳐 ‘살루트’(Salute)를 공연했다.또한 비오비(B.o.B), 빅보이(Big Boi), 솔자 보이(Soulja Boy), 제이 콜(J. Cole), 칼리 스웨그 디스트릭트(Cali Swag District), 구찌 메인(Guccis Mane), 와카 플로카 플레임(Waka Flocka Flame)의 무대도 펼쳐졌다.올해 시상식은 총 7개의 주제로 진행됐는데 ‘아버지와 아들’이라는 주제에서 아이스큐브(Ice Cube)와 두 아들, 레버런드 런(Reverend Run)과 아들, 디기(Diggy)와 조조 시몬스(Jojo Simmons) 등이 무대를 꾸몄다.‘2010 BET 힙합 어워즈’는 코미디언이자 배우 마이크 엡스(Mike Epps)가 진행을 맡았으며, 오는 10월 12일 오후 8시 베트닷컴(www.bet.com)을 통해 방영된다.사진 = 베트닷컴빌보드 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레이디 가가·요코 오노, 존 레논 기리는 합동공연 열어▶ 레이디 가가·저스틴 비버, 유투브 10억 조회수 곧 달성▶ 케리 힐슨, 신곡 ‘Pretty Girls Rock’ 음원 공개▶ 에미넴, 신곡서 약자 괴롭히는 자에게 ‘따끔한’ 한마디▶ 슈가랜드, 빌보드 커버 장식..."새앨범은 컨트리 정신+록 비트"
  • 에미넴, 신곡서 약자 괴롭히는 자에게 ‘따끔한’ 한마디

    에미넴, 신곡서 약자 괴롭히는 자에게 ‘따끔한’ 한마디

    미국의 힙합가수 에미넴(Eminem)이 릴 웨인과 함께 부른 신곡 ‘노 러브’(No Love) 뮤직비디오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각) 공개됐다.에미넴과 릴 웨인의 뮤직비디오 동반 출연은 이번이 세번째. 왕따를 당하는 소년의 모습을 통해 약자를 괴롭히는 자들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내용이 이번 뮤직비디오의 주된 내용이다.뮤직비디오는 한 자그마한 소년이 체육관에서 공 세례를 받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어 사물함 앞에서 공격을 당하고 화장실에서 마구 두드려 맞는다. 집에 돌아온 소년의 눈은 시퍼렇게 멍들어 있지만 무관심한 아버지는 괴롭히는 친구들에게 대들라며 다그치고 매정한 어머니는 아예 관심이 없는 듯하다.홀로 방에 앉아 헤드폰으로 에미넴의 ‘노 러브’를 듣던 소년은 용기를 얻고 당당하게 맞서기로 결심한다. 카페에서 또 다시 자신을 괴롭히는 친구들과 마주치자 소년은 그들 얼굴에 한 방을 날리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수적으로 열세인 소년은 도망치지만 곧 그들에게 잡히고 만다. 지난 일 년 간 괴롭힘을 당해왔던 장면들이 소년의 머릿속에서 스치고 계속해 그들을 때리고 차며 넘어뜨린다. 뮤직비디오 말미에는 소년이 빳빳하게 고개를 들고 걸어가는 모습이 담겨있다.에미넴은 노래에서 “이제 와서 미안하다는 말로 넘어가기에는 너무 늦었어. 내가 넘어져 있을 때 나를 깔아 뭉겠지. 더 이상 나를 아프게 하지마. 너는 나에게 증오만을 심어줬어. 하지만 결국 뿌린대로 거두게 될거야, 나는 네가 필요하지 않아. 너에게 사랑은 없어”라는 가사로 약자를 괴롭히는 자들에게 강한 메시지를 전한다.‘노 러브’는 다음 주 라디오에 공개된다. 이는 에미넴의 ‘리코버리’(Recovery) 앨범에서 공개되는 3번째 싱글이다.에미넴의 ‘노 러브’ 뮤직비디오는 빌보드코리아 www.billboardk.com에서 볼 수 있다.사진 =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빌보드 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니키 미나즈·제이지, ‘2010 BET 힙합 어워즈’서 3관왕▶ 레이디 가가·요코 오노, 존 레논 기리는 합동공연 열어▶ 레이디 가가·저스틴 비버, 유투브 10억 조회수 곧 달성▶ 케리 힐슨, 신곡 ‘Pretty Girls Rock’ 음원 공개▶ 슈가랜드, 빌보드 커버 장식...”새앨범은 컨트리 정신+록 비트”
  • 슈가랜드, 빌보드 커버 장식...“새앨범은 컨트리 정신+록 비트”

    슈가랜드, 빌보드 커버 장식...“새앨범은 컨트리 정신+록 비트”

    컨트리 밴드 슈가랜드(Sugarland) 멤버 제니퍼 네틀스(Jennifer Nettles)와 크리스챤 부시(Kristian Bush)가 슈가랜드 새 앨범과 투어 분위기를 ‘스팀펑크’라는 말로 설명했을 때 걱정 어린 시선들이 있었다.하지만 이제 와서 보니 슈가랜드의 ‘스팀펑크’라는 단어는 앨범 ‘더 인크레더블 머신’(The Incredible Machine)의 비주얼적인 요소에 한하여 적용되는 말이었다. 결국 슈가랜드의 4집 앨범엔 1880년대 음악 보다는 1980년대 음악이 더 많이 담겨 있다는 의미다.제니퍼는 “영화 ‘블래퍼스트 클럽’(The Breakfast Club)이나 ‘프리티 인 핑크’(Pretty in Pink)에 나오는 음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러다 ‘만약 존 휴스(John Hughes)가 지금까지 살아 있다면, 자신이 만든 영화에 과연 어떤 음악을 사용했을까?’, ‘존 쿠삭(John Cusak)이 카세트를 들고 피터 가브리엘(Peter Gabriel)의 ‘인 유 아이즈’(In You Eyes)를 부르는 ‘세이 애니싱’(Say Anything)에 나왔던 장면을 지금 다시 만든다면 어떤 노래를 삽입했을까?’ 등의 생각이 들었다”며 “아름다운 현대적인 세레나데로 다시 태어났을 거다. 가슴으로 느껴지는 로맨틱한 그런 세레나데 말이다. 우리는 바로 그런 음악을 만들고 싶었다”고 새앨범 작업을 설명했다.크리스챤은 “음악의 웅장함이 마음에 든다. 테네시 동부 지역에서 자란 내가 OMD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 건 아니었다”며 웃었다. “‘영화 속 느낌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는 음악을 만드는 사람은 도대체 누굴까’하는 의문이 들었는데 답을 찾을 수 없었다. 그러다 ‘그러면 우리가 한 번 만들어 볼까. 어쩌면 우리가 그 사람들이 될 수도 있잖아’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오는 10월 19일에 발매되는 슈가랜드의 이번 앨범은 정형화된 컨트리 음악에서 벗어난 11곡이 실려있다. 2008년 발매한 ‘러브 온 더 인사이드’(Love on the Inside)는 2천 1백 만장이 팔려나갔다. 2007년에는 ‘스테이’(Stay)로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제니퍼는 2005년 존 본 조비(Jon Bon Juvi)와 함께 발표한 싱글 ‘후 세이스 유 캔트 고 홈’(Who Says You Can’t Go Home)로 컨트리 싱글차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여러 시상식 무대에서 비욘세(Beyonce)의 ‘일리플레이서블’(Irreplaceable, 드림 아카데미(Dream Academy)의 ‘라이프 인 어 놀선 타운’(Life in a Northern Town), B-52s의 ‘러브 쉑’(Love Shack)등 매번 다른 무대를 선보였다.크리스챤은 이번 앨범에 대해 “‘가벼울수록 좋다’는 컨트리 정신, 록의 비트와 멜로디를 결합시킨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퀸시 존스(Quincy Jones)의 작업과 AC/DC의 초창기 레코드가 그들이 추구하는 소리라는 것. “많은 것을 한 번에 담을 필요는 없다. 모든 것에는 소리가 있고 모든 사람들은 용기와 함께 연주를 하고 있으니까”라고 새앨범을 설명했다.사진 = 빌보드빌보드 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니키 미나즈·제이지, ‘2010 BET 힙합 어워즈’서 3관왕▶ 레이디 가가·요코 오노, 존 레논 기리는 합동공연 열어▶ 레이디 가가·저스틴 비버, 유투브 10억 조회수 곧 달성▶ 케리 힐슨, 신곡 ‘Pretty Girls Rock’ 음원 공개▶ 에미넴, 신곡서 약자 괴롭히는 자에게 ‘따끔한’ 한마디
  • 레이디 가가-요코 오노, 존 레논 추모 합동공연 가져

    레이디 가가-요코 오노, 존 레논 추모 합동공연 가져

    전설의 록밴드 비틀즈(The Beatles) 멤버 존 레논(John Lennon)의 아내 요코 오노(Yoko Ono)가 남편을 기리는 공연을 팝가수 레이디 가가(Lady Gaga)와 함께 열었다.이들은 10월 1일과 2일 양일간(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오피엄 극장에서 존 레논을 기리는 ‘위 아 플라스틱 오노 밴드’(We Are Plastic Ono Band) 공연을 선보였다.레이디 가가와 오노는 ‘하드 타임스 아 오버’(Hard Times Are Over)를 함께 불렀다. 레이디 가가가 피아노를 연주하고 오노는 아방가르드 스타일의 음과 그만의 독특한 목소리로 8분 30초가량되는 공연을 완성했다.노래 말미 두 아티스트는 피아노위로 기어 올라가 나란히 피아노 위에 누워 함께 노래를 불렀다. 조명이 서서히 꺼지자 두 사람이 피아노 위에서 뒹구는 것처럼 보였다.이날 공연은 이기 팝(Iggy Pop), 알지에이(RZA), 페리 파렐(Perry Farrell), 소닉 유스(Sonic Youth)의 킴 고든(Kim Gordon)과 서스턴 무어(Thurston Moore) 등이 함께 했다.사진 = 동영상 화면 캡처빌보드 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니키 미나즈·제이지, ‘2010 BET 힙합 어워즈’서 3관왕▶ 레이디 가가·저스틴 비버, 유투브 10억 조회수 곧 달성▶ 케리 힐슨, 신곡 ‘Pretty Girls Rock’ 음원 공개▶ 에미넴, 신곡서 약자 괴롭히는 자에게 ‘따끔한’ 한마디▶ 슈가랜드, 빌보드 커버 장식..."새앨범은 컨트리 정신+록 비트"
  •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6위 ‘정상눈앞’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6위 ‘정상눈앞’

    한국계 힙합그룹 파이스트무브먼트(Far East Movement)가 힙합 본고장 미국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기획사 홍보일로 시작해 언더그라운드를 거쳐 5년 만에 거둔 성과다. LA 4인조 그룹 파이스트무브먼트는 싱글 ‘Like a G6’로 이번 주(10월 9일자) 빌보드 핫 100차트 6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주 10위에서 4계단 상승한 것. 백인과 흑인만이 하는 힙합이 아닌 동양인 힙합도 있다는 뜻의 파이스트무브먼트는 한국계인 프로그레스(Prohgress)와 제이(J-Spliff) 그리고 중국계 일본인 케브니시(Kevnish)가 결성한 힙합그룹이다. 이들은 활동 초기부터 지금까지 자신들의 뮤직비디오에 항상 한국 소주, 맥주, 한글을 등장시키는 등 한국에 대한 애정을 보이고 있다. LA 한인타운을 활동 무대로 삼았던 파이스트무브먼트는 레이디 가가(Lady Gaga), 너드(N*E*R*D) 투어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조직해왔다. 파이스트무브먼트의 음악은 ‘Get Him to the Greek’ ‘The Fast and the Furious: Tokyo Drift’ ‘Entourage’ ‘CSI: Miami’ 등 영화, TV 쇼에 등장하기도 했다. 그리고 마침내 빌보드차트에 돌풍을 일으키며 성공시대를 열었다. 이번 싱글은 앨범 판매량도 10만 장 가까이 팔려나갔다. 또 다운로드 횟수는 320000번, 유튜브 조회수 2백 2십만을 넘겼다. 전망을 밝게 하는 건 놀라운 상승추세라는 점이다. 장밋빛 미래를 전망케 하는 또 다른 이유도 있다. 인디레이블을 통해 앨범을 발표했던 파이스트무브먼트가 대형기획사를 통해 앨범을 발매하게 된 것. ‘Like a G6’는 이들이 대형 기획사를 통해 내놓는 첫 번째 앨범이자 총 세 번째 앨범인 ‘Free Wired’에 실릴 예정이다. 10월 12일 발매예정인 이번 앨범에는 스눕 덕(Snoop Dog), 핏불(Pitbull), 라이언 테더(Ryan Tedder), 릴 존(Lil Jon), 케리 힐슨(Keri Hilson)등 화려한 게스트 군단이 참여해 파이스트무브먼트의 높아진 위상을 실감할 수 있다. 파이스트무브먼트는 마이크 포스터(Mike Posner)와 함께 하는 9월/10월 북미 클럽 투어에 이어 새 클럽 리믹스를 내놓아 ‘Like a G6’ 인기몰이에 힘을 더 실어보겠다는 계획이다. 최소한 8개의 리믹스 버전을 내놓을 예정이다. 사진 = 뮤직비디오 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2NE1 트리플타이틀, 가요계 씁쓸한 자화상▶ ’장난스런 키스’ 늪에 빠진 시청률 3가지 이유▶ 소녀시대 댄스교본에 카라-브아걸도 등장 "인기짱"▶ 박봄, ‘미키마우스’ 산다라박 공개 "완전 귀여워"▶ 故김성재 동생, 사건용의자 형 여자친구 우연히 재회
  •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21위 돌풍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21위 돌풍

    한국계 힙합그룹 파이스트무브먼트(Far East Movement)가 힙합 본고장 미국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기획사 홍보일로 시작해 언더그라운드를 거쳐 5년 만에 거둔 성과다. LA 4인조 그룹 파이스트무브먼트는 싱글 ‘Like a G6’로 이번 주 빌보드 핫 100차트 21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주 41위에서 무려 20계단이나 상승한 것. 핫 디지털송 차트에서는 25위에서 12위로 점프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백인과 흑인만이 하는 힙합이 아닌 동양인 힙합도 있다는 뜻의 파이스트무브먼트는 한국계인 프로그레스(Prohgress)와 제이(J-Spliff) 그리고 중국계 일본인 케브니시(Kevnish)가 결성한 힙합그룹이다. 이들은 활동 초기부터 지금까지 자신들의 뮤직비디오에 항상 한국 소주, 맥주, 한글을 등장시키는 등 한국에 대한 애정을 보이고 있다. LA 한인타운을 활동 무대로 삼았던 파이스트무브먼트는 레이디 가가(Lady Gaga), 너드(N*E*R*D) 투어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조직해왔다. 파이스트무브먼트의 음악은 ‘Get Him to the Greek’ ‘The Fast and the Furious: Tokyo Drift’ ‘Entourage’ ‘CSI: Miami’ 등 영화, TV 쇼에 등장하기도 했다. 그리고 마침내 빌보드차트에 돌풍을 일으키며 성공시대를 열었다. 이번 싱글은 앨범 판매량도 54% 올라 75000장이 팔려나갔다. 또 다운로드 횟수는 327000번에 육박하며 유튜브 조회수 2백 2십만을 기록하고 있다. 전망을 밝게 하는 건 놀라운 상승추세라는 점이다. 장밋빛 미래를 전망케 하는 또 다른 이유도 있다. 인디레이블을 통해 앨범을 발표했던 파이스트무브먼트가 대형기획사를 통해 앨범을 발매하게 된 것. ‘Like a G6’는 이들이 대형 기획사를 통해 내놓는 첫 번째 앨범이자 총 세 번째 앨범인 ‘Free Wired’에 실릴 예정이다. 10월 12일 발매예정인 이번 앨범에는 스눕 덕(Snoop Dog), 핏불(Pitbull), 라이언 테더(Ryan Tedder), 릴 존(Lil Jon), 케리 힐슨(Keri Hilson)등 화려한 게스트 군단이 참여해 파이스트무브먼트의 높아진 위상을 실감할 수 있다. 파이스트무브먼트는 마이크 포스터(Mike Posner)와 함께 하는 9월/10월 북미 클럽 투어에 이어 새 클럽 리믹스를 내놓아 ‘Like a G6’ 인기몰이에 힘을 더 실어보겠다는 계획이다. 최소한 8개의 리믹스 버전을 내놓을 예정이다. 사진 = 뮤직비디오 캡처 빌보드 코리아 /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빌보드] 테일러 스위프트, MTV VMA서 카니예 ‘용서송’ 불러▶ [빌보드] U2, 뮤지컬 ‘스파이더맨’ 삽입곡 공개…’색다른’ 분위기▶ [빌보드] ‘레이디가가 닮은꼴’ 콘테스트 우승은 제이가가▶ [빌보드] 릴 웨인, ‘BMI 얼반 어워즈’서 ‘올해의 송라이터’로 선정▶ [빌보드] 제이지, 힙합어워즈 10개 부문 후보 ‘역대 최다’
  •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21위 돌풍 ‘성공시대’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21위 돌풍 ‘성공시대’

    한국계 힙합그룹 파이스트무브먼트(Far East Movement)가 힙합 본고장 미국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기획사 홍보일로 시작해 언더그라운드를 거쳐 5년 만에 거둔 성과다. LA 4인조 그룹 파이스트무브먼트는 싱글 ‘Like a G6’로 이번 주 빌보드 핫 100차트 21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주 41위에서 무려 20계단이나 상승한 것. 핫 디지털송 차트에서는 25위에서 12위로 점프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백인과 흑인만이 하는 힙합이 아닌 동양인 힙합도 있다는 뜻의 파이스트무브먼트는 한국계인 프로그레스(Prohgress)와 제이(J-Spliff) 그리고 중국계 일본인 케브니시(Kevnish)가 결성한 힙합그룹이다. 이들은 활동 초기부터 지금까지 자신들의 뮤직비디오에 항상 한국 소주, 맥주, 한글을 등장시키는 등 한국에 대한 애정을 보이고 있다. LA 한인타운을 활동 무대로 삼았던 파이스트무브먼트는 레이디 가가(Lady Gaga), 너드(N*E*R*D) 투어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조직해왔다. 파이스트무브먼트의 음악은 ‘Get Him to the Greek’ ‘The Fast and the Furious: Tokyo Drift’ ‘Entourage’ ‘CSI: Miami’ 등 영화, TV 쇼에 등장하기도 했다. 그리고 마침내 빌보드차트에 돌풍을 일으키며 성공시대를 열었다. 이번 싱글은 앨범 판매량도 54% 올라 75000장이 팔려나갔다. 또 다운로드 횟수는 327000번에 육박하며 유튜브 조회수 2백 2십만을 기록하고 있다. 전망을 밝게 하는 건 놀라운 상승추세라는 점이다. 장밋빛 미래를 전망케 하는 또 다른 이유도 있다. 인디레이블을 통해 앨범을 발표했던 파이스트무브먼트가 대형기획사를 통해 앨범을 발매하게 된 것. ‘Like a G6’는 이들이 대형 기획사를 통해 내놓는 첫 번째 앨범이자 총 세 번째 앨범인 ‘Free Wired’에 실릴 예정이다. 10월 12일 발매예정인 이번 앨범에는 스눕 덕(Snoop Dog), 핏불(Pitbull), 라이언 테더(Ryan Tedder), 릴 존(Lil Jon), 케리 힐슨(Keri Hilson)등 화려한 게스트 군단이 참여해 파이스트무브먼트의 높아진 위상을 실감할 수 있다. 파이스트무브먼트는 마이크 포스터(Mike Posner)와 함께 하는 9월/10월 북미 클럽 투어에 이어 새 클럽 리믹스를 내놓아 ‘Like a G6’ 인기몰이에 힘을 더 실어보겠다는 계획이다. 최소한 8개의 리믹스 버전을 내놓을 예정이다. 사진 = 뮤직비디오 캡처 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4억 명품녀’ 남친 "건달 협박…형사고소 예정"▶ 서인영은 킬힐을 신는다…드레스·레깅스·한복에도▶ 한채영, 뉴요커도 반했다…’한국에서 온 바비인형’▶ ’슈퍼스타K’ 현승희 탈락에 "천재라며" 심사기준 논란▶ ’윤은혜 동생’ 윤반석, 정식 데뷔 코앞…’근육질 훈남’▶ 日 ‘첫사랑추적사이트’ 소개에 번역기까지 등장
  •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21위 돌풍 ‘성공시대’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21위 돌풍 ‘성공시대’

    한국계 힙합그룹 파이스트무브먼트(Far East Movement)가 힙합 본고장 미국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기획사 홍보일로 시작해 언더그라운드를 거쳐 5년 만에 거둔 성과다. LA 4인조 그룹 파이스트무브먼트는 싱글 ‘Like a G6’로 이번 주 빌보드 핫 100차트 21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주 41위에서 무려 20계단이나 상승한 것. 핫 디지털송 차트에서는 25위에서 12위로 점프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백인과 흑인만이 하는 힙합이 아닌 동양인 힙합도 있다는 뜻의 파이스트무브먼트는 한국계인 프로그레스(Prohgress)와 제이(J-Spliff) 그리고 중국계 일본인 케브니시(Kevnish)가 결성한 힙합그룹이다. 이들은 활동 초기부터 지금까지 자신들의 뮤직비디오에 항상 한국 소주, 맥주, 한글을 등장시키는 등 한국에 대한 애정을 보이고 있다. LA 한인타운을 활동 무대로 삼았던 파이스트무브먼트는 레이디 가가(Lady Gaga), 너드(N*E*R*D) 투어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조직해왔다. 파이스트무브먼트의 음악은 ‘Get Him to the Greek’ ‘The Fast and the Furious: Tokyo Drift’ ‘Entourage’ ‘CSI: Miami’ 등 영화, TV 쇼에 등장하기도 했다. 그리고 마침내 빌보드차트에 돌풍을 일으키며 성공시대를 열었다. 이번 싱글은 앨범 판매량도 54% 올라 75000장이 팔려나갔다. 또 다운로드 횟수는 327000번에 육박하며 유튜브 조회수 2백 2십만을 기록하고 있다. 전망을 밝게 하는 건 놀라운 상승추세라는 점이다. 장밋빛 미래를 전망케 하는 또 다른 이유도 있다. 인디레이블을 통해 앨범을 발표했던 파이스트무브먼트가 대형기획사를 통해 앨범을 발매하게 된 것. ‘Like a G6’는 이들이 대형 기획사를 통해 내놓는 첫 번째 앨범이자 총 세 번째 앨범인 ‘Free Wired’에 실릴 예정이다. 10월 12일 발매예정인 이번 앨범에는 스눕 덕(Snoop Dog), 핏불(Pitbull), 라이언 테더(Ryan Tedder), 릴 존(Lil Jon), 케리 힐슨(Keri Hilson)등 화려한 게스트 군단이 참여해 파이스트무브먼트의 높아진 위상을 실감할 수 있다. 파이스트무브먼트는 마이크 포스터(Mike Posner)와 함께 하는 9월/10월 북미 클럽 투어에 이어 새 클럽 리믹스를 내놓아 ‘Like a G6’ 인기몰이에 힘을 더 실어보겠다는 계획이다. 최소한 8개의 리믹스 버전을 내놓을 예정이다. 사진 = 뮤직비디오 캡처 빌보드 코리아 /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4억 명품녀’ 남친 "건달 협박…형사고소 예정"▶ 서인영은 킬힐을 신는다…드레스·레깅스·한복에도▶ 한채영, 뉴요커도 반했다…’한국에서 온 바비인형’▶ ’슈퍼스타K’ 현승희 탈락에 "천재라며" 심사기준 논란▶ ’윤은혜 동생’ 윤반석, 정식 데뷔 코앞…’근육질 훈남’▶ 日 ‘첫사랑추적사이트’ 소개에 번역기까지 등장
  • [빌보드] 한국계 파이스트무브먼트, 빌보드 21위 ‘돌풍’

    [빌보드] 한국계 파이스트무브먼트, 빌보드 21위 ‘돌풍’

    한국계 미국인 힙합그룹 파이스트무브먼트(Far East Movement)를 탄생시킨 케브 니시(Kev Nish)와 프로그레스(Prohgress). 불과 5년 전만해도 인터스코프 레코드 인턴으로서 기획사 홍보일을 돕던 이들이 이제는 미국에서 성공가도에 진입했다. LA 4인조 그룹 파이스트무브먼트의 싱글 ‘Like a G6’는 이번 주 빌보드 핫 100차트에서 21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주 41위에서 무려 20계단이나 상승한 것. 핫 디지털송 차트에서는 25위에서 12위로 점프하는 위력을 보였다. 판매량도 54% 올라 75000장이 팔려나갔다. 다운로드 횟수는 327000번에 육박하며 유튜브 조회수 2백 2십만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싱글은 파이스트무브먼트가 대형 기획사를 통해 내놓는 첫 번째 앨범이자 총 세 번째 앨범인 ‘Free Wired’에 실릴 예정이다. 10월 12일 발매예정인 이번 앨범에는 팝, 힙합, 댄스. 일렉트로가 조합됐다. 뿐만 아니라 스눕 덕(Snoop Dog), 핏불(Pitbull), 라이언 테더(Ryan Tedder), 릴 존(Lil Jon), 케리 힐슨(Keri Hilson)등 화려한 게스트 군단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앞서 2005년 말 인터스코프 인턴을 거친 파이스트무브먼트는 LA 한인타운 언더그라운드 이벤트에서부터 레이디 가가(Lady Gaga), 너드(N*E*R*D) 투어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조직해왔다. 파이스트무브먼트의 음악은 ‘Get Him to the Greek’ ‘The Fast and the Furious: Tokyo Drift’ ‘Entourage’ ‘CSI: Miami’ 등 영화, TV 쇼에 등장하기도 했다. 니시는 “인턴 생활을 하며 우리가 배운 것은 바로 우리만의 무브먼트는 우리 스스로 만들어가야 한다는 것이었다”며 “그래서 인턴을 그만두고 거리로 뛰쳐나가 우리가 공연할 수 있는 LA 클럽에서 가리지 않고 공연을 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파이스트무브먼트는 직접 제작한 투어 비디오를 포스팅하고 블로깅 하고 온라인 라디오쇼와 채팅에 참여하며 지금 이곳까지 올라온 것. 특히 클럽홍보가 주효했다. 인터스코프 마케팅 디렉터 앤드류 플래드(Andrew Flad)는 “라디오에 진출하기 전에 클럽에서 먼저 베이스를 형성하려는 목적이었다”며 “탑 40스테이션에서 노래를 틀기 시작하면서 성공 물꼬를 틀 수 있게 됐다”고 그간의 상황을 돌아봤다. 파이스트무브먼트는 마이크 포스터(Mike Posner)와 함께 하는 9월/10월 북미 클럽 투어에 이어 새 클럽 리믹스를 내놓아 ‘Like a G6’ 인기몰이에 힘을 더 실어보겠다는 계획이다. 최소한 8개의 리믹스 버전을 내놓을 예정이다. 플래드는 “파이스트무브먼트가 가진 능력의 깊이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망했다. 사진 = 뮤직비디오 캡처 빌보드 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빌보드] 테일러 스위프트, MTV VMA서 카니예 ‘용서송’ 불러▶ [빌보드] U2, 뮤지컬 ‘스파이더맨’ 삽입곡 공개…’색다른’ 분위기▶ [빌보드] 릴 웨인, ‘BMI 얼반 어워즈’서 ‘올해의 송라이터’로 선정▶ [빌보드] ‘레이디가가 닮은꼴’ 콘테스트 우승은 제이가가▶ [빌보드] 제이지, 힙합어워즈 10개 부문 후보 ‘역대 최다’
  • “美, 곰즈 석방위해 고위급 대북특사 고려”

    미 국무부의 부인에도 북한에 억류 중인 미국인 아이잘론 말리 곰즈를 석방시키기 위해 미국이 고위 인사를 북한에 특사로 보낼 것이라는 관측이 끊이지 않고 있다. 무엇보다 천안함 사태 출구전략으로 중국과 6자회담 재개 카드를 만지기 시작한 북한이 지난해 미국인 여기자들 억류 때처럼 이번 사건을 국면 전환을 위한 지렛대로 삼을 공산이 크다는 지적이다. 곰즈 사건에 대해 인도적 문제일 뿐이라며 북·미 현안 전반에 대해 선을 긋고 있는 미국으로서도 북한이 곰즈 석방을 적극 제안하고 나온다면 특사 카드를 마다할 이유가 없는 상황이다. 대북 특사설은 지난달 빌 리처드슨 뉴멕시코 주지사의 방북 가능성이 보도된 뒤 수면 위로 떠올랐고, 지난 9~11일에는 미 국무부 영사 담당 관계자 등 4명으로 구성된 방북팀이 평양에 가서 곰즈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돌아온 뒤 다시 제기됐다. 이런 가운데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FP)가 지난 20일자 인터넷판에서 또다시 미 국무부가 곰즈 석방을 위해 고위 인사를 북한에 보내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FP는 이 문제에 정통한 복수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존 케리 미 상원외교위원장과 리처드슨 뉴멕시코 주지사,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평양에 갈 고위인사 후보라고 전했다. 특히 케리 위원장은 외교 문제에 영향력이 클 뿐 아니라 곰즈가 지역구인 매사추세츠 출신이어서 곰즈 어머니를 대신해 국무부와 처음 접촉하는 등 초기부터 관여해 가장 유력한 후보라고 덧붙였다. 워싱턴 김균미특파원 kmkim@seoul.co.kr
  • [모닝 브리핑] 美상원 외교위원장 “북·미 고위급 대화 필요”

    존 케리 미국 상원 외교위원장은 27일(현지시간)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는 대북억지 태세뿐 아니라 외교적 대화도 함께 모색돼야 하며, 북한의 실질적 비핵화 의지 확인을 위해 북·미 고위급 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케리 위원장은 미 의회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안보포럼에서 배포한 특별연설문을 통해 “북한의 어떠한 공격도 억지하고 방어하는 만반의 태세를 갖추는 동시에 냉전체제의 굴레에 갇힌 한반도 안보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평화적 협상해법도 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워싱턴 김균미특파원 kmkim@seoul.co.kr
  • 美하원 109명 “한·미 FTA 대폭 수정돼야”

    미국 민주당 하원의원 109명이 22일(현지시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내용에 대한 대폭적인 수정 필요성을 제기하며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면담을 요구했다. 마이크 미슈(메인) 하원의원 등은 오바마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에서 한·미 FTA에서 우려되는 사항으로 그동안 거론돼온 자동차와 쇠고기 이외에 섬유 부문의 비관세 장벽 및 금융서비스, 투자, 노동관련 부문에도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서한을 통해 “오바마 대통령을 만나 경제 모든 분야에서 일자리를 창출하는 개정된 통상정책에 대한 우리들의 지지를 밝힐 기회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현행 협정문을 크게 손질하지 않은 채 한·미 FTA를 비준하면 미국의 일자리가 해외로 빠져나가고 제조업이 쇠퇴하며 무역적자를 심화시키는 현재 통상정책의 문제들이 지속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나아가 “미국 경제가 대공황 이래 최악의 침체에서 벗어나려고 애쓰고 있는 가운데 또다시 일자리를 없애는 한·미 FTA를 진전시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서한 작성과 의원들을 대상으로 한 서명운동은 미 하원 내 대표적인 반(反)자유무역주의자인 미슈 의원이 주도했다. 서한에 서명한 의원들은 전체 민주당 하원의원 255명의 절반에는 못 미친다. 대부분의 서명 의원들은 제조업이 산업의 주를 이루고 있는 북동부 지역 출신이다. 앞서 존 케리 상원 외교위원장 등 민주당 소속 상원의원 10명은 한·미 FTA를 지지하는 서한을 오바마 대통령에게 보냈다. 워싱턴과 의회 소식통에 따르면 미 하원에 결성된 한·미 FTA 워킹그룹 소속 민주·공화 의원들이 조만간 초당적 성격의 한·미 FTA 지지서한을 동료 의원들의 서명을 받아 오바마 대통령에게 보낼 예정이기 때문에 당분간 한·미 FTA를 놓고 찬반 의원들 간 밀고 당기기가 계속될 전망이다. 어려운 난제일수록 정면으로 돌파해온 오바마 대통령이 한·미 FTA의 수정을 촉구하는 의원들의 토론 제의를 받아들일지는 미지수다. 한편 통상교섭본부는 민주당 소속 하원의원 109명이 한·미 FTA에 대해 ‘커다란 변화’를 요구한 것과 관련, “전혀 새로울 것이 없다.”며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다. 교섭본부 관계자는 “대부분 제조업 기반이 약하고 노조가 강성인 중서부와 북동부 출신으로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정치캠페인 성격”이라고 말했다. 또한 “민주당이 257석인데 그 가운데 109명이 반대하더라도 여전히 서명하지 않은 의원들이 많은 셈”이라고 말했다. 워싱턴 김균미특파원·서울 임일영기자 kmkim@seoul.co.kr
  • 한·미 FTA로 갈라진 민주당 美판 세종시?

    한·미 FTA로 갈라진 민주당 美판 세종시?

    미국 민주당이 상·하원 할 것 없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 문제를 놓고 찬반으로 의견이 갈리고 있다. 한·미 FTA의 추가협의를 앞두고 민주당 의원들이 자신들의 입장을 담은 서한을 앞다퉈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보내고 있다. 반대하는 의원들은 대부분 자동차와 일부 농업지역을 지역구로 하고 있어 11월 중간선거를 염두에 둔 행보로 보인다. 민주당의 거물급 상원의원인 존 케리(매사추세츠) 외교위원장과 제임스 웹(버니지아) 동아태 소위원장, 무소속이지만 친(親)민주당 성향인 조 리버맨(코네티컷) 국토안보위원장 등 10명의 의원들은 한·미 FTA의 조기비준을 촉구하는 서한을 20일(현지시간) 오바마 대통령 앞으로 발송했다. 이들은 서한에서 한·미 FTA가 미국의 수출을 늘려 미국내 일자리 창출 및 경기회복에 기여할 뿐 아니라 한·미 동맹 강화 및 미국의 대 아시아 영향력 유지 등 전략적 효과가 크다는 점을 강조했다. 따라서 행정부가 한·미 FTA 비준안을 의회에 제출할 경우 합심해 이를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한에는 다이앤 파인스타인(캘리포니아) 정보위원장과 대니얼 이노우에(하와이) 세출위원장, 블랜치 링컨(아칸소) 농업위원장, 대니얼 아카카 향군위원장 등이 함께 서명했다. 이 밖에 버지니아주지사 출신인 마크 워너 상원의원, 재무위 소속 마리아 캔트월(워싱턴), 군사위 마크 배기치(알래스카) 상원의원이 지지서한에 서명했다. 주미대사관측은 상원에서 한·미 관계를 직접 다루는 외교위원장과 동아태소위원장 등이 서명을 주도했다는 점에서 향후 의회내 한·미 FTA 논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했다. 앞서 애덤 스미스(워싱턴), 보비 브라이트(앨라배마), 다이앤 왓슨(캘리포니아) 등 민주당 하원의원들은 초당적인 한·미 FTA 워킹그룹을 결성, 한·미 FTA 바로 알리기와 지지확산 활동을 펴고 있다. 그러나 이와는 달리 자동차산업과 농업지역을 지역구로 하는 민주당 상원의원들도 한·미 FTA의 원안 비준에 우려를 표명하는 서한을 백악관에 전달했다. 민주당의 셔러드 브라운(오하이오) 상원의원과 데비 스태브노우(미시간) 상원의원은 19일 오바마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한·미 FTA의 원안 비준에 우려를 표시했다. 이들 의원은 “현재의 한·미FTA는 미국이 지금까지 옹호해 온 노동·안전·환경기준 강화와 자동차산업을 포함해 미국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뒷받침하는 시장 접근, 공정한 투자환경 보장 등에서 미흡하다.”고 지적하고 앞으로 한국과의 추가협의에서 행정부가 유리한 결과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앞서 상원 재무위원장인 맥스 보커스 의원도 쇠고기 시장의 완전 개방 없이는 한·미 FTA를 지지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고, 하원세출위원장인 샌더 레빈은 자동차와 냉장고 등 일부 가전제품 등을 지적하며 원안 비준에 우려를 표명했다. 하원에서는 마이크 미쇼(메인) 의원이 한·미 FTA와 미국의 통상정책에 중대한 변화가 이뤄져야 한다는 취지의 서한을 백악관으로 보내기 위해 동료의원들을 상대로 서명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15일 현재까지 민주당 하원의원 86명의 서명을 받았다. 워싱턴 김균미특파원 kmkim@seoul.co.kr
  • [모닝 브리핑] 美상의, 오바마에 한·미FTA 비준 촉구

    │워싱턴 김균미특파원│토머스 도너휴 미국 상공회의소 회장이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 조속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을 촉구했다. 도너휴 회장은 14일(현지시간) 세계적 금융 위기로 각국의 무역 장벽이 더 높아진 상황에서 미국의 무역정책은 ‘가사상태’에 있다며 한·미 FTA를 비롯해 콜롬비아, 파나마와의 FTA 문제가 빨리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많은 말이 오갔지만 중요한 움직임은 없다.”고 지적하며 “미국인 10명 중 1명이 일자리를 찾고 있는 상황에서 이는(FTA 비준 지연은) 무책임하고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미 상원 외교위원회 존 케리(민주·매사추세츠) 위원장과 리처드 루거(공화·인디애나) 상원의원도 오바마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한·미 FTA 이행법안의 조속한 의회 제출을 촉구했다. 김균미기자 kmkim@seoul.co.kr
  • 美 “천안함 동맹국 군사공격 간주”

    │워싱턴 김균미특파원│미국 정부는 천안함 사건을 ‘동맹국 군대에 대한 군사적 공격’으로 간주, 한·미 동맹 차원의 강력한 대응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 외교 소식통은 13일(현지시간) “미국은 천안함 사건을 단순한 사고로 보지 않고 동맹국 군대에 대한 군사적 공격으로 간주하고 있다.”면서 “미 행정부는 천안함 사고를 상당히 심각하게 보고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24~25일 미·중 전략경제대화(SED) 참석차 중국을 방문하는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이 귀국길에 한국에 들러 천안함 후속 대책을 협의하고, 유명환 외교부 장관과 공동회견을 통해 이를 발표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미국은 천안함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제적 민·군 합동조사단에 참여하고 있는 미국측 전문가들과 버지니아주 노폭 해군연구소로부터 증거자료들에 대한 분석 결과를 실시간으로 보고 받고 있으며, 이를 근거로 내부적으로 천안함 사건을 북한의 소행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고 한다. 미국 정부는 천안함 조사결과 발표를 앞두고 최근 들어 국무부·국방부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실무 회의를 수시로 열고 대책을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은 천안함 사건을 유엔 안보리에 회부, 별도의 안보리 결의안 채택을 추진하되 중국의 미온적 대응으로 여의치 않을 경우엔 안보리 의장 성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미 상원의 조지프 리버맨(무소속) 의원은 13일 민주당 소속 존 케리 상원 외교위원장과 칼 레빈 상원 군사위원장 등 외교·군사위 소속 민주·공화 의원 전원의 서명을 받은 천안함 결의안을 전체회의에 신속하게 안건으로 상정해 토론 없이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결의안은 한국 국민에게 위로를 표한 뒤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준수를 촉구했다. 구체적으로는 ▲천안함 희생자 및 유족, 한국 국민에 대한 위로 ▲한·미 동맹의 중요성 강조 ▲국제사회의 진상조사 전폭적 지원 ▲유엔 안보리 결의 1695, 1718, 1874호 준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결의안을 발의한 조지프 리버맨 의원은 “이 결의안은 비극적 사고에 대한 미국민의 깊은 위로를 담은 조그만 표시”라면서 “미국은 한반도의 안보를 지키는 데 흔들림이 없을 것이며 천안함 사고의 국제적 조사를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동서명자로 나선 상원 군사위원장인 칼 레빈 의원은 “이 결의안은 천안함 침몰보다 더 비극적인 사고를 막도록 한반도의 긴장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담은 것”이라고 말했다. kmkim@seoul.co.kr
  • 美·러 핵무기 감축 합의

    美·러 핵무기 감축 합의

    │워싱턴 김균미특파원│미국과 러시아가 핵무기 감축을 위한 새로운 협정에 사실상 합의, 다음달 8일 체코 프라하에서 양국 정상이 참석한 가운데 조인식을 가질 예정이다. 뉴욕타임스와 AP통신 등 미 언론들은 24일(현지시간) 양국 정부가 전략무기감축협정(START-1)을 대체할 후속협정 협상을 1년만에 사실상 마무리짓고, 양국 정상의 최종 의견조율 절차만 남겨놓고 있다고 보도했다. 로버트 기브스 백악관 대변인은 “우리는 합의를 위한 커다란 진전을 이뤄냈으며, 새로운 협정 타결이 임박했다.”면서 “두 정상이 한번 더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을 것이며, 수일내에 합의에 도달했다는 사실을 발표하게 될 것으로 안다.”고 확인했다. 미국과 러시아는 전략핵탄두를 현재보다 4분의1 이상 감축하고 미사일 등 발사체는 절반 수준으로 줄이는 내용에 합의했다. 새 협정은 지난해 12월 만료된 START-1을 대체하게 되며, 미국이 유럽에 구축 중인 미사일방어계획에 대해서는 제한을 두지 않기로 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새로운 협정은 양국의 장거리 핵탄두수를 현행 2200기에서 1550기로 줄이고, 발사체인 지상 및 해상배치 미사일을 현행 1600기에서 800기로 감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핵탄두 미사일과 핵폭탄 보유규모는 양국이 모두 700기로 제한하기로 했다. 양국 정부는 다음달 8일 오바마 대통령이 1년전 ‘핵무기 없는 세상’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던 체코 프라하에서 조인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새로운 핵무기감축협정의 사실상 타결은 오바마 대통령이 취임 14개월만에 거둔 가장 확실한 외교적 성과로 평가되며, 러시아와의 관계 재정립에도 중요한 전기가 될 것이라고 뉴욕타임스는 분석했다. 무기통제협의회의 데릴 킴벌 소장은 “냉전체제 이후 진정한 의미의 첫 핵무기감축협정”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미국 측은 더욱이 다음달 11일부터 이틀간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안보정상회의를 앞두고 계획대로 조인식이 열릴 경우 전세계의 핵감축 노력에 중요한 의미를 부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국 정부가 체결한 새로운 전략무기감축협정은 양국 의회의 비준동의 절차를 거쳐야 공식 발효된다. 최근 몇달동안 검증체계와 미국의 미사일방어계획을 놓고 진통을 거듭했던 양국은 미국이 현재 러시아의 미사일생산공장에 상주해 오던 검증요원들을 비상주로 전환하는 대신 러시아도 미국의 유럽 내 미사일방어계획이 러시아를 겨냥하지 않고 있다는 주장을 받아들여 제한하지 않기로 각각 양보하면서 돌파구가 마련됐다. 한편 오바마 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백악관에서 존 케리 상원 외교위원장과 리처드 루거 공화당 상원의원에게 협상결과를 설명했다. 케리 위원장은 루거 의원과 협의해 4~5월 중 청문회를 소집, 협상 결과를 검토할 것이며 연내에 비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케리 위원장은 “이번 협정은 전세계에 미국과 주요 국가들이 핵무기 위협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중요한 메시지를 전하게 될 것”이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루거 의원도 로이터와의 회견에서 협상 결과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하지만 미 상원의 비준 전망이 녹록지는 않아 보인다. 미 상원에서 비준되려면 3분의2(67표)의 찬성을 얻어야 한다. 하지만 최근 건강보험 개혁법안의 처리로 민주·공화 양당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데다 미치 매코넬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 등 공화당 상원 지도부는 협정에 핵무기 감축과 미국의 공격용 무기와 미사일방어계획을 어떤 식으로든 연계시킬 경우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혀놓고 있다. kmkim@seoul.co.kr
  • [월드 뉴스라인] 美, 외국인에 창업비자 추진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의 민주당 소속 존 케리 위원장과 공화당 간사인 리처드 루가 의원이 미국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 외국 기업인을 위한 ‘창업비자’ 신설을 골자로 한 법안을 제출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이 법안에 따르면 5개 이상의 정규직 일자리를 만드는 외국인 기업인은 2년 기한의 이주 비자를 발급 받을 수 있다. 또 이 같은 일자리 유지와 함께 최소 100만달러 이상의 투자를 유치하거나 수입을 낼 경우 영주권 신청이 가능하다.
  • 美의회 친중국파 급속 확산

    과거 중국을 백안시하던 미국 의회가 요즘은 중국을 대하는 태도가 부쩍 친근해졌다. 갈수록 커지는 중국의 정치·경제적 영향력과 의회를 상대로 한 세련된 로비가 이런 변화를 가져왔다고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0여년 전 미 의회는 ‘간첩활동 우려’를 이유로 중국 국영선박회사인 중국원양운수총공사가 화물선 터미널을 확대하는 것을 반대했다. 하지만 지난해 존 케리 상원 외교위원장은 이 회사가 미국인 수천명을 고용하고 알래스카 일대 해역 청정화에 이바지했다고 평가하는 결의안에 서명했다. 지난해 10월 미 하원은 공자(孔子) 탄생 2560주년을 기념하는 결의안을 압도적 찬성으로 채택하기도 했다. 워싱턴포스트는 특히 중국과 활발하게 무역활동을 하는 기업들을 지역구에 많이 둔 의원들은 중국이 반대하는 입법안이나 결의안을 거부하거나 약화시키는 경향이 훨씬 강하다고 지적했다. 2008년 통계에 따르면 전체 의원들의 85% 지역구에서 대중(對中) 수출 규모가 증가했다. 이미 중국은 미국의 3번째 최대 수출시장으로 부상했다. 중국은 연간 수백만달러를 미 의회 로비 자금으로 사용하면서 톡톡히 효과를 거두고 있다. 1990년대 후반까지 주미 중국대사관에서 의회를 담당하는 외교관은 1명뿐이었지만 지금은 최소 10명이나 된다. 저우원중(周文重) 주미 중국대사는 지난 4년간 재임하는 동안 100여명의 상·하원 의원들을 직접 방문했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과거 확실한 친타이완 성향이라고 분류됐던 몇몇 의원들이 친중 성향으로 기울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는 분석했다. 특히 민주당 릭 라슨(워싱턴)과 공화당 마크 스티븐 커크(일리노이) 하원 의원이 이끌고 회원 60명을 확보한 의회 내 미-중 워킹그룹이 가장 강력한 후원그룹으로서 발언권을 높여가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는 분석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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