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존중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흐름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용산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생화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육상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5,786
  • “국가·이웃 위한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모범용사와 가족 격려

    “국가·이웃 위한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모범용사와 가족 격려

    서울신문과 국방부는 ‘군인가족의 날’을 기념해 지난 26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센터에서 ‘제62회 국군 모범용사 초청 행사’를 갖고 국가와 이웃을 위해 헌신한 모범 용사와 가족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모범 용사와 군인 가족 60쌍을 비롯해 이두희 국방부 차관과 조현석 서울신문사 이사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모범 용사는 각 군에서 모범이 되고 우수한 근무 성적을 받은 군인 중 가족의 수기 응모를 통해 국방부가 최종 선발했다. 육군 대표인 김민태 준위는 제21항공단 항공정비관리 준사관으로 탁월한 전문성과 모범적인 군 기강을 바탕으로 항공 정비 분야의 안정적인 전력 유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해군작전사령부 지휘통제실 서용훈 중령은 2010년 천안함 사건 당시 현장에서 최기 전력 임무를 수행했고, 2009년 대청해전 당시에는 작전을 지원하는 등 실제 작전 임무에 투입됐다. 함께 선발된 김상욱 해군 제2함대 중령 역시 대청해전에 참전해 인헌무공훈장을 수훈한 실전 용사다. 공군작전사령부 임호연 소령은 광주기지 근무시에 교육 담당관으로서 전투 조종사 양성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자리에서 이 차관은 특히 동반한 가족들에게 “군인 가족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더 자랑스러워할 수 있도록 복지와 혜택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30개월 된 아이부터 84세의 부친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군인 가족이 참여해 감동을 더했다. 주정연 해병대 준위는 “전역을 앞둔 36년의 군 생활 중 군인으로서 최고의 존중을 받았던 시간”이라며 “군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 자랑스럽다는 생각이 들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 민원 불편 싹싹… 중구 ‘임산부 올 프리패스’

    민원 불편 싹싹… 중구 ‘임산부 올 프리패스’

    서울 중구에서 민원 서비스를 받는 임산부는 이제 오랜 시간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구는 임산부가 일상에서 배려와 존중을 받을 수 있도록 ‘올 프리패스’를 시행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는 임산부가 각종 민원 업무를 볼 때 우선 응대 창구를 운영하는 것을 말한다. 앞서 구는 지난달 25일부터 구청 민원실을 비롯해 세무·부동산 등 각종 민원 부서와 동주민센터 등에 임산부 올 프리패스를 전면 도입했다. 구 관계자는 “지역 내 마트와 금융기관 등과도 협의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구는 임산부의 날인 다음달 10일부터 31일까지 ‘임산부 배려 문화 캠페인’도 펼칠 예정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우리 구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목표로 가사 돌봄 서비스와 산후조리 비용 지원 등을 하고 있다. 여기에 시 자치구 최고 수준의 출산양육지원금도 지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산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 與, 조희대 청문회 불참에 “마지막 기회”… 野 “사법파괴·입법독재”

    與, 조희대 청문회 불참에 “마지막 기회”… 野 “사법파괴·입법독재”

    더불어민주당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3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개최하는 이른바 ‘대선 개입 의혹’ 관련 청문회 불출석을 통보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일방적인 검찰·사법개혁과 입법 독주를 막아 내겠다며 일주일 만에 또다시 장외투쟁에 나섰다. 민주당 3대특검 종합대응 특별위원장인 전현희 최고위원은 28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조 대법원장이 그제(26일) 청문회 불출석을 국회에 통보했다”며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는 것을 명심하고 출석하길 다시 한번 요청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적 의혹을 사고 사법부 불신을 초래한 일련의 사안에 대해 소상히 해명하며 국민 앞에 사죄해야 한다”고 말했다. 민주당 소속 법사위원들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 대법원장을 향해 “불출석 의견서 뒤에 숨어 국민을 기만하는 행태를 즉각 중단하고 청문회에 나와 진실을 밝히라”고 압박했다. 조 대법원장이 청문회에 나오지 않을 경우 다음달 법사위 국정감사장에 앉혀 질의를 하는 방안도 여권 내에서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대법원 국감 시 대법원장은 사법부 존중 차원에서 인사말 후 이석을 허용해 왔는데 이 관례를 깰 수도 있다는 얘기다. 앞서 조 대법원장은 지난 26일 법사위에 제출한 불출석 의견서에서 “지난 5월 대법원에서 선고한 판결과 관련한 이번 청문회는 진행 중인 재판에 대해 합의 과정의 해명을 요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며 “사법 독립을 보장한 헌법 등의 규정과 취지에 반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날 서울시청 인근 대한문 앞에서 ‘사법파괴·입법독재 국민 규탄대회’를 열고 민주당의 대법원장 사퇴 압박과 입법 독재에 대해 공세를 펼쳤다. 집회에는 15만명 이상(주최 측 추산)의 당원과 시민이 참석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 자리에서 “사법부와 검찰을 장악하고 언론과 국민의힘을 틀어막고 있다면 독재는 벌써 4단계를 넘어 5단계를 지나가고 있는 것”이라며 “6단계는 야당 말살, 마지막 7단계는 장기 집권을 위한 개헌”이라고 비판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사법부 독립이 무너지는 순간 대한민국은 망할 수밖에 없다”고 외쳤다. 검찰청 해체 등 정부조직법 개정에 대해선 “이재명 대통령도 전과자, 김민석 국무총리도 전과자, 장관들 전과를 다 합치면 무려 22범의 정부”라면서 “자기들이 범죄를 저지르니까 검찰청 해체를 말하는데 함께 막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반면 전 최고위원은 검찰청 폐지를 골자로 한 정부조직법 개정안 통과 후 특검 소속 검사들이 동요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검찰개혁에 저항하지 말고 정위치를 사수하라”고 경고했다. 검찰개혁을 비판한 정치 검사들에 대해선 법무부 장관이 감찰을 통해 징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사법개혁특별위원회는 이번 주 초 사법개혁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 광주동물보호센터 ‘입양동물 가족의날’ 개최

    광주동물보호센터 ‘입양동물 가족의날’ 개최

    ‘은비’, ‘까비’, ‘왕자’, ‘덕혜’, ‘애순’ 등 광주동물보호센터에서 입양돼 새 가족들과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반려견들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였다. 광주시는 28일 광주동물보호센터에서 입양 활성화와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입양동물 가족의 날’을 개최했다. ‘입양동물 가족의 날’은 구조된 유기·유실 동물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해 준 입양가족을 응원하고, 반려동물에 대한 유대와 책임감을 더욱 높이기 위해 광주시가 마련한 자리다. 이날 행사는 ‘캐슈’네 가족 등 올해 광주동물보호센터에서 입양한 10가족을 초청해 진행됐다. 입양가족 미담사례 공유, 반려동물 미용관리 강의 및 실습, 반려동물의 행동교정 및 사회화 교육 상담, 동물보호 퀴즈(OX)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입양가족 미담사례 공유에서는 새 가정에서 안정을 찾으며 변화해가는 반려견들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쏟아졌다. 반려견 ‘션’ 보호자는 “처음엔 사람을 무서워했던 션이 이제는 가족들을 보며 꼬리를 흔들고 반겨준다. 세상에 션만큼 무해하고 사랑스러운 존재가 또 있을까 싶다. 션 덕분에 가족 모두가 행복하다”고 소식을 전했다. 행사를 마친 뒤 한 입양가족은 “유기동물 입양이라는 공통점을 지닌 여러 가족이 함께 만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평소보다 더 깊은 교감을 할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입양동물 가족의 날은 새로운 가족을 만난 유기동물들의 행복한 모습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유기동물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것이 목표”라며 “입양 가족들이 반려동물과 더욱 깊은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올바른 반려문화를 정착시켜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동물보호센터는 유기·유실 동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동물복지 향상 등을 위해 올해 1월부터 광주시 직영으로 운영되고 있다. 구조된 동물의 입소부터 보호, 입양, 미용, 의료까지 유기·유실 동물의 입양 환경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 묵묵한 헌신의 군인과 가족… “자부심 더 느끼도록 복지·혜택 확대”

    묵묵한 헌신의 군인과 가족… “자부심 더 느끼도록 복지·혜택 확대”

    서울신문과 국방부는 군인가족의 날을 기념해 지난 26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센터에서 제62회 국군모범용사 초청행사를 갖고 국가와 이웃을 위해 헌신한 모범용사와 가족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모범용사와 군인 가족 60쌍을 비롯해 이두희 국방부 차관과 조현석 서울신문사 이사 등이 150여명이 참석했다. 모범용사는 각 군에서 모범이 되고 우수한 근무 성적을 받은 군인 중에서 가족의 수기 응모를 통해 국방부가 최종 선발했다. 육군 대표인 김민태 준위는 제21항공단 항공정비관리 준사관으로 탁월한 전문성과 모범적인 군 기강을 바탕으로 항공 정비 분야의 안정적인 전력 유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해군 작전사 지휘통제실 서용훈 중령은 지난 2010년 천안함 사건 당시 현장에서 최기 전력 임무를 수행했고, 2009년 대청해전 당시에는 작전을 지원하는 등 실제 작전 임무에 투입됐다. 함께 선발된 김상욱 해군 제2함대 중령 역시 대청해전에 참전하여 인헌무공훈장을 수훈한 실전 용사다. 공군작전사령부 임호연 소령은 광주기지 근무시에 교육 담당관으로서 전투 조종사 양상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차관은 특히 동반한 가족들에게 “군인 가족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더 자랑스러워 할 수 있도록 복지와 혜택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30개월 된 아이부터 84세의 부친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군인 가족이 참여해 감동을 더했다. 주정연 해병대 준위는 “전역을 앞둔 36년의 군 생활 중 군인으로서 최고의 존중을 받았던 시간”이라며 “군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 자랑스럽다는 생각이 들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국군모범용사 초청행사’는 서울신문사와 국방부가 묵묵히 나라를 지키는 용사들의 뜻을 받들자는 취지로 지난 1964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62회째 맞는 대표적인 군 위문 행사다. 매년 50~60명씩 모범 용사를 선발해 올해까지 3600여명을 배출했다. 아래는 올해 선정된 국군모범용사 60명 명단. ■육군(30명): 정재윤 중령(7군단 군수계획운영과장), 김국환 중령(육본동참부 병력동원장교), 노지훈 소령(50사단 작전과장), 홍원식 소령(20기갑방공대 방공대장), 송영갑 준위(동원전력사 암호장교), 김민태 준위(21항공단군수과 항공정비관리준사관), 곽충효 원사(5군수지원여단 군기/안전부사관), 박성희 원사(제51보병사단 훈련소대장), 강경희 원사(특전사1공수 행정보급관), 임용택 원사(1군단2기갑여단 구난후송반장), 김영배 원사(육군부사관학교 부사관역량강화연구부사관), 박성준 원사(52사단212여단 주임원사), 박병욱 원사(17사단본부근무대 행정보급관), 임규대 원사(771통신대대 주인원사), 신대호 원사(22사단56여단 주임원사), 한국민 원사(702특공연대 주임원사), 박용환 원사(11공수 행정보급관), 김학진 상사(8기동사단정보통신대대 행정보급부사관), 김건 상사(23경비여단3대대 드론정찰반장), 이윤성 상사(종합보급창 통신운영부사관), 김종수 상사(705특공연대 행정보급부사관), 이창재 상사(2작사53사단 행정보급관), 고성호 상사(7공병여단108 공병대대 행정보급관), 김지현 상사(12사단17여단 공병부사관), 조성수 상사(7사단5여단 행정보급부사관), 김기석 상사(1군단JSA경비대대 행정 보급부사관), 김정우 상사(1군단25사단 군수부사관), 강희동 상사(5사단 행정보급부사관), 한동석 상사(802군사경찰단 행정보급관), 장우현 상사(36사단 소대장) ■해군(11명): 서용훈 중령(작전사지휘통제실 상황팀장), 김상욱 중령(2함대인사참모실 인사참모), 서석주 준위(1함대1전단군수참모실 장비/정비담당), 김종식 준위(특전단청해진함 손상통제관), 주진헌 준위(군수사계획조정처 안전/재난예담당), 정민영 원사(3함대감찰실 공직기강 감찰관), 박상열 원사(잠수함사909전대3훈련대 음탐관찰관(주임원사)), 박범수 원사(전력분석시험평가단단장실 주임원사), 김경록 상사(기동함대사가-833 갑판장), 박민주 상사(항공사63전대637대대 내부조종사), 최승원 상사(교육사 기군단 소대장/교관) ■공군(11명): 강은미 중령(공군군수참모부 정비계획담당), 임호연 소령(공군작전사령부 전투기운영담당), 박성철 준위 (제5공중기동비행단 네트워크체계반장), 방종오 준위(제20전투비행단 유도무기반장), 전정진 준위(제17전투비행단 군수안전담당), 전덕재 원사(제7항공통신전대 부대주임원사), 김정인 원사(제1미사일방어여단 운영관리담당(주임원사)), 조규남 원사(제15특수임무비행단 정비지원반장), 이기진 원사(진)(제38전투비행전대 기지방호대대주임원사), 심홍태 상사(제3미사일방어여단 사통정비품질관리담당), 함인배 상사(제91항공공병전대 주임원사) ■해병(4명): 공원배 중령(2사단정보참모실 정보참모), 주정연 준위(해병대사수송대 수송대장), 김해관 원사 (2사단포병여단 주임원사), 이기성 중사(항공단본부중대 보급지원반장) ■국방부본부(1명): 김준희 중령(국방혁신기획관실 해군구조혁신담당) ■국방부 직할부대(3명): 권용 원사(국통사2정보통신단 57대대1중대행정보급관), 전대근 상사(정보사6사업단 급양담당), 이승원 상사(국군심리전단 정보작전부사관)
  • “임산부는 줄서지 마세요”…서울 중구, ‘올 프리패스’ 주목

    “임산부는 줄서지 마세요”…서울 중구, ‘올 프리패스’ 주목

    서울 중구에서 민원 서비스를 받는 임산부는 이제 오랜 시간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구는 임산부가 일상에서 배려와 존중을 받을 수 있도록 ‘올 프리패스’를 시행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는 임산부가 각종 민원 업무를 볼 때 장시간 대기하지 않도록 우선 응대 창구를 운영하는 것을 말한다. 앞서 구는 지난달 25일부터 구청 민원실을 비롯해 세무·부동산·주차 등 각종 민원 부서와 동주민센터 등에 임산부 올 프리패스를 전면 도입했다. 구 관계자는 “민간도 동참할 수 있도록 지역 내 마트와 금융기관 등과도 협의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구는 임산부의 날인 다음달 10일부터 31일까지 ‘임산부 배려 문화 캠페인’도 펼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임산부 배려 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우리 구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목표로 가사 돌봄 서비스와 산후조리 비용 지원 등을 하고 있다. 여기에 시 자치구 최고 수준의 출산양육지원금도 지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산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 ‘개그계 대부’ 전유성 영면…개그콘서트 녹화장서 노제 ‘마지막 무대’

    ‘개그계 대부’ 전유성 영면…개그콘서트 녹화장서 노제 ‘마지막 무대’

    ‘개그계 대부’ 전유성씨가 28일 영면에 들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영결식에서 유족과 코미디언 후배들의 눈물 속에 고인은 마지막 여정을 떠났다. 오랜 세월 교분을 쌓아온 후배 코미디언 최양락씨는 이날 영결식에서 고인의 일생을 되짚었다. 최양락씨는 고인에 대해 “이 땅에 개그맨이라는 호칭을 처음 만들었고, ‘개그콘서트’를 만든 분”이라며 “따라 할 수 없는 열정으로 대한민국 최초로 코미디학과를 개설하고 코미디 소극장 등을 통해 후진양성을 몸소 실천한 인정 많으신 분”이라고 기렸다. 고인은 생전 방송뿐만 아니라 코미디 공연에도 열정을 쏟았고, 저서와 후진양성 등 매체와 분야를 가리지 않고 새로운 코미디를 개척해왔다. 추도사는 후배 이홍렬씨와 김신영씨가 함께 맡았다. 이홍렬씨는 “한국 코미디의 큰 별 고(故) 전유성 선배님을 보내드린다”며 “무대 위 혁신가이자 무대 뒤 스승이셨다. 웃음이 한 사회의 공기이고 문화임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한 사람을 떠나보내지만, 그분이 만든 길 위에 서 있다”면서 “남겨주신 웃음과 가르침은 우리의 가슴과 무대 위에서 영원히 살아 숨 쉴 것”이라고 덧붙였다. 고인이 세상을 떠나기 전 병실에서 함께 나흘을 보낸 김신영씨는 그에 대해 “나의 어른”이라고 부르며 “병원에서의 4일이 (나의) 40년 중에 가장 진실(된 시간)이었다”고 떠올렸다. 또 “제 코미디를 가장 먼저 인정해주신 분, 어린 제자도 존중해주시던 우리 교수님”이라며 “병원에서 제게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친구, 즐거웠다’고 한 따뜻한 마음을 영원히 간직하겠다”고 눈물을 쏟았다. 평생 코미디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애쓴 고인을 떠나보내는 자리인 만큼 엄숙함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으려는 노력도 있었다. 장의위원장인 김학래씨는 “선배님이 평상시 가장 좋아하고 웃었던 것이 김정렬씨의 ‘숭구리당당’이었다”라며 “천국까지 가시는 먼 길, 경쾌하게 즐겁게 가시라고 ‘숭구리당당’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정렬씨는 “웃으시면서 가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아랫도리 한번 풀어드리겠다”면서 자신의 전매 코미디인 ‘숭구리당당’ 퍼포먼스를 선보여 고인을 배웅했다. 영결식 사회는 이수근씨가 맡았고, 기도는 개그맨 겸 목사인 표인봉씨가 올렸다. 팽현숙, 이영자, 박준형, 정종철, 조세호 등 후배 코미디언들도 함께 고인의 넋을 기렸다. 발인을 마친 운구 행렬은 KBS ‘개그콘서트’ 녹화장으로 향했다. 이곳에서 엄수된 노제에는 이홍렬씨가 영정을 들고 김학래, 엄영수, 남희석, 이봉원, 김수용, 최양락, 팽현숙, 박성광, 정종철, 박준형, 송준근, 이영자, 김원효, 심진화, KBS 33기 공채 코미디언, 34기 공채 코미디언 등 100여명의 코미디언들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지켰다. 뉴스1에 따르면 노제 진행을 맡은 박준형씨는 고인의 영정을 무대 위에 세우고 “너무 사랑하고 우리가 너무 존경하는 어떻게 보면 평생 우리의 삶의 터전이 된 우리 직장을 만들어주신 전유성 선배님께서 이제 고인이 되셔서 가시는 마지막 무대다”라며 “선배님 모실 수 있음을 영광으로 생각하고 존경을 담아 마지막 인사드리도록 하겠다”라고 말하며 묵념했다. 이어 “이 자리에서 선배님의 ‘개그콘서트’ 1회의 역사가 시작되고 저희들 1000회 훨씬 넘게 이렇게 이어가고 있다”라며 “너무 감사드리고 우리 더 열심히 해서 선배님 뜻을 받들어서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께 웃음 드려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한다”라고 얘기했다. 또 “영결식 때는 김정렬 선배님이 오셔서 선배님이 굉장히 좋아하셨던 숭구리당당을 보여주셨는데 우리 후배들 사실 선배님 이렇게 엄숙하게 가실 거 안 좋아하실 것 같아서, 너무 고맙다고 큰 박수 한 번 드리는 시간 가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고, 많은 이들이 박수로 고인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고인은 전형적인 코미디에서 벗어나 공연과 결합한 다양한 공개 무대를 만들어 후배들의 설 자리를 마련했다. KBS 간판 개그 프로그램인 ‘개그콘서트’의 창립 멤버이자 기획자로 꼽히며, 코미디 전문극장인 철가방 극장을 열고,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개최에도 기여했다. 사흘간 빈소에는 심형래, 유재석, 강호동, 김용만, 남희석, 이경실, 지석진, 신봉선, 이봉원, 이수근, 김경식, 이동우, 윤성호, 오나미, 허경환, 김지민 등 수많은 후배가 찾아와 조문했다. 배우 송승환, 가수 서수남, 박상철 등도 고인을 추모했다. 고인은 지난 25일 오후 9시 5분쯤 전북대학교병원에서 76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장지는 고인이 생전에 터를 잡고 국숫집을 운영했던 전북 남원시 인월면이다. 1949년 1월 서울에서 태어난 고인은 1969년 TBC 방송작가로 연예계에 데뷔한 후, 이후 코미디 작가 겸 코미디언으로 활동해 왔다. 또한 ‘유머 1번지’ ‘쇼 비디오 쟈키’ ‘청춘행진곡’ 등 수많은 개그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했다. 대학로 소극장 개그를 방송으로 끌어온, KBS 2TV ‘개그콘서트’ 창시자로도 잘 알려져 있다. 특히 많은 후배에게 영감을 준 ‘아이디어 뱅크’이자 ‘멘토’로도 꼽히며, 문화계 전반에 걸쳐 창의적인 기획력으로 큰 영향을 끼친 ‘코미디 선구자’이기도 하다.
  • ‘39세’ 빠니보틀, 곽튜브 결혼에 “난 결혼 생각 없어” 왜?

    ‘39세’ 빠니보틀, 곽튜브 결혼에 “난 결혼 생각 없어” 왜?

    유튜버 빠니보틀(본명 박재한)이 결혼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25일 유튜브 채널 ‘노홍철’에는 ‘곽튜브 결혼에 노홍철·빠니보틀이 보인 반응 최초 공개’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빠니보틀은 결혼 계획을 묻는 질문에 “당장은 없다”면서도 “지금 여자친구와는 하고 싶다”고 답했다. 그는 “곽튜브가 결혼 발표를 하니까 저한테도 ‘언제 결혼하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며 “먼저 가고 늦게 가고는 의미가 없는 것 같다. 사실 결혼을 늦게 하게 된 데엔 노홍철의 영향도 크다”고 덧붙였다. 빠니보틀은 결혼에 대한 책임감도 언급했다. 그는 “엄청 늦게 하고 싶진 않지만, 지금 결혼하면 책임이 커진다. 하고 싶은 일이 많아 좀 더 해보고 결혼하고 싶다”며 “여자친구도 결혼 얘기를 꺼내지 않는다. 사실 곽튜브가 결혼한다고 해서 여자친구가 ‘오빠는 생각 없어?’라고 할 줄 알았는데 그런 말이 없더라”고 전했다. 이어 “여자친구와 잘 맞는 이유 중 하나는 일이 우선이라는 걸 존중해준다는 점”이라며 “유튜브를 하지 않았다면 연애도 못했을 거다. 그래서 당분간은 결혼 계획이 없다”고 강조했다.
  • 5개월 햄버거로 버틴 난민 신청자 입국 허용

    5개월 햄버거로 버틴 난민 신청자 입국 허용

    난민 심사를 받게 해달라고 요구하면서 부산 김해국제공항 출국대기실에서 5개월 가까이 머문 기니 국적 청년의 입국이 허용됐다. 26일 법무부에 따르면 김해공항·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기니 국적 30대 난민 신청자 A씨의 입국을 허용했다. A씨는 이날 오후 4시 30분부터 입국 심사를 받았다. 법무부 관계자는 “A씨가 난민심사 불회부 철회 소송 1심에서 승소했기 때문에 판결 취지를 존중해 입국을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항소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A씨는 인권 단체의 도움을 받아 한국에서 거주하면서 난민 심사를 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난민으로 인정받으면 거주비자(F-2)가 발급돼 내국인과 같은 권리를 가지게 된다. A씨는 지난 4월 27일 김해공항에 도착해 난민 인정 심사를 신청했다. 그는 자국에서 군부독재 반대 집회에 참여했다가 정치적 박해를 받았다며 난민으로 인정해달라고 주장했다. 출입국 당국이 난민 심사에 넘기지 않기로 결정하자 A씨는 자국으로 돌아가는 것을 거부하고 인권 단체의 도움을 받아 난민 심사를 받게 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부산지법은 지난 24일 A씨의 손을 들어줬다. 인권 단체는 A가 공항에 머무는 동안 출입국 당국이 대부분 햄버거만 제공했다며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한 상태다.
  • ‘5개월째 햄버거만’ 난민 신청자 입국 조건부 허용할 듯

    ‘5개월째 햄버거만’ 난민 신청자 입국 조건부 허용할 듯

    난민 심사를 받게 해달라며 부산 김해공항에서 5개월 가까이 대부분 끼니를 햄버거로 때우며 버틴 기지 국적 청년의 입국이 허용될 전망이다. 26일 이주민 인권을 위한 부울경 공동대책위원 등에 따르면 김해공항 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기니 국적 30대 난민 신청자 A씨의 조건부 입국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A씨가 난민 심사를 받게 해달라는 취지의 소송에서 승소하면서 당국이 이 판결의 취지를 존중해 우선 입국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이다. A씨의 법률 대리인인 공익법단체 두루의 홍혜인 변호사도 “김해공항 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면담을 진행했고 출입국 당국이 항소하더라도 조건부 입국허가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다만, A씨의 입국이 허용되더라도, 거주지 제한 등 조처가 취해질 가능성도 있다. A씨는 지난 4월 27일 A씨는 김해공항에 도착해 “군부독재 반대 시위에 참여했다가 정치적 박해를 받아 자국을 떠나왔다”는 취지로 주장하며 난민 심사를 신청했다. 그러나 당국은 A씨 진술의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보고, 난민 인정 심사에 부칠 수 없다고 결정하고 입국을 불허했다. 그러자 A씨는 자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공항 내에 머물면서 인권 단체의 도움을 이 결정을 취소해 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부산지법은 지난 24일 난민 인정 심사에 넘기지 않기로 결정이 부당하다고 판단하면서 A씨의 손을 들어줬다. A씨를 지원하는 인권 단체는 “난민법과 시행령, 출국 대기실 운영규칙 등에 따라 난민 신청자에게 국적국의 생활관습과 문화에 따른 적절한 의식주를 제공해야 하는데, 무슬림인 A씨에게 할랄 음식은커녕 대부분 햄버거만 줬다”고 주장하면서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한 상태다. 이에 관해 김해공항 출입국 외국인 사무소는 아침에는 빵과 우유를 제공했지만 A씨가 받지 못했고, 컵밥도 보급했는데, 최근에는 업체가 폐업하면서 부득이하게 햄버거를 계속 제공했다고 해명했다.
  • ‘청춘대로’ 관악, 새 캐릭터 ‘관악이와 별냥이’

    ‘청춘대로’ 관악, 새 캐릭터 ‘관악이와 별냥이’

    서울 관악구가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 지정을 기념해 네이밍과 캐릭터를 선정했다. 26일 관악구에 따르면, ‘청년친화도시 관악 네이밍, 캐릭터 공모전’에서 네이밍 부문 대상으로는 ‘청춘대로, 관악’이 뽑혔다. ‘청년이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게 존중하고 지지하다’라는 뜻과 ‘청년의 도전을 성공으로 이끄는 큰 길(大路)’이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고 관악구는 설명했다. 캐릭터 부문 대상에는 ‘관악이와 별냥이’가 최종 선정됐다. 관악산에 걸린 뭉게구름을 닮은 청년 ‘관악이’와 낙성대에 불시착한 외계 고양이 ‘별냥이’가 함께 관악구 곳곳을 여행하며 추억을 쌓는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관악구는 지난 20일 개최한 ‘관악 청년축제-별별청춘’에서 새 네이밍과 캐릭터를 먼저 공개했다. 관악이와 별냥이는 포토존에서 방문객을 맞았고, 네이밍 청춘대로는 다양한 색의 손팻말로 축제 현장 곳곳에서 선보였다. 앞서 지난 8월 전국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전에는 총 404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관악구는 온라인 투표를 포함한 3차례 심사 과정을 거쳐 부문별 ▲ 대상 1개 ▲ 최우수상 1개 ▲ 우수상 2개 등 8개 작품을 선정해 관악구청장상과 상금 총 290만원을 지급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네이밍, 캐릭터 공모전으로 관악구는 본격적인 청년친화도시로 도약하는 첫 궤도에 올랐다”며 “대한민국 청년정책을 선도하는 관악구로서, 청년이 머물고 싶은 관악을 만들기 위해 모든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롯데, AI 고도화 추진…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집중

    롯데, AI 고도화 추진…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집중

    AI 윤리헌장 선포·아이멤버 3.0 출시… 아프리카·인도 진출 성과바이오·모빌리티 신사업 육성… 글로벌 무대서 경쟁력 과시 롯데가 AI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를 두 축으로 미래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그룹 차원의 윤리적 AI 활용 원칙을 확립하고, 자체 AI 플랫폼 ‘아이멤버’를 고도화하는 한편, 아프리카와 인도 등 신흥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는 중이다. 또 바이오와 모빌리티 등 신성장동력을 중심으로 해외 무대에서 성과를 이어가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26일 롯데에 따르면 지난 5월 ‘AI 윤리헌장’을 선포하고 그룹 차원의 올바른 AI 활용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윤리헌장은 ▲인간존중 ▲안정성 ▲투명성 ▲공정성 ▲책임성 ▲연대성 등 6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유네스코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AI 윤리 기준을 기반으로 하며, “AI 전 과정에서 윤리적 가치를 준수해 인류의 풍요로운 삶에 기여한다”는 목표를 담고 있다. 또한 롯데이노베이트는 자체 AI 플랫폼 ‘아이멤버’를 업그레이드해 지난 7월 ‘아이멤버 3.0’을 선보였다. ‘AI 에이전트’ 개념을 반영해 플랫폼 구조를 전면 재설계했으며, 실제 업무 환경을 반영한 6종의 핵심 에이전트 서비스를 탑재했다. 이번 개편은 그룹 내 실사용 피드백을 기반으로 1년여 동안 진행한 고도화 작업의 결과물로, 현업에서 활용도가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롯데는 해외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프리카 가나에서는 지난해 10월부터 ‘지속가능 카카오 원두 프로젝트’를 추진, 재배 환경 개선과 묘목 13만 그루 보급을 통해 카카오 공급망 안정화에 나섰다. 인도 시장에서는 빙과와 제과 사업 확장에 성과를 내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자회사 ‘롯데 인디아’와 ‘하브모어 아이스크림’ 합병을 완료하고, 700억 원을 투입한 푸네 빙과 신공장을 2월 가동했다. 현지 출시된 ‘돼지바(현지명 Krunch)’는 3개월 만에 100만 개 판매를 돌파했다. 또한 330억 원을 들여 하리아나 공장에 ‘빼빼로’ 첫 해외 생산 라인을 구축, 현지 생산과 판매에 돌입했다. ‘오리지널’과 ‘크런키’ 2종을 시작으로 인도 전역에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롯데는 글로벌 행사에 적극 참여하며 신성장 사업을 알리고 있다. 지난 6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소비재 포럼(CGF) 글로벌 서밋에는 한·일 롯데 CEO들이 함께 참석해 공동 조달과 수출, 마케팅 등 ‘원롯데’ 협업 성과를 소개했다. 올해 상반기 ‘빼빼로’ 수출액은 400억 원을 넘어 반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같은 달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바이오USA에서는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영국 오티모 파마와 항체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뉴욕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에서 신약 원료의약품을 생산하며 글로벌 CDMO(위탁개발생산) 시장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지난 4월 열린 서울모빌리티쇼에서는 롯데케미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등 화학군과 계열사들이 참여해 친환경 에너지, 자율주행, 수소 밸류체인 등 그룹의 모빌리티 사업을 종합적으로 소개했다. 롯데 관계자는 “AI, 글로벌 시장 확대, 바이오와 모빌리티 등 신성장동력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고 있다”며 “윤리적이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28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28일

    쥐 48년생 : 행운은 천천히 찾아드는구나. 60년생 : 뜻밖의 횡재를 할 수 있겠다. 72년생 : 이득이 많은 하루. 84년생 : 운기가 서서히 호전되어 풀린다. 96년생 : 노력이 바로 성공의 지름길이다. 소 49년생 :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간다. 61년생 : 망설이지 말고 일을 시작해라. 73년생 : 사업운이 좋은 날이다. 85년생 : 재물과 인기가 함께 한다. 97년생 : 귀인의 도움 많이 받겠다. 호랑이 50년생 : 기쁜 일이 넘친다. 62년생 : 많은 사람이 도와주는구나. 74년생 : 기대하던 일이 큰 성과 거둔다. 86년생 : 성실하게 노력하라. 인정받는다. 98년생 : 잘못을 인정하면 해결된다. 토끼 51년생 : 많은 사람의 도움이 있겠다. 63년생 : 열심히 뛴 만큼 소득이 있다. 75년생 : 호전의 기미가 보인다. 87년생 : 경사스러운 일 생기겠다. 99년생 : 주머니 사정이 두둑해진다. 용 52년생 : 좋은 하루 보내겠다. 64년생 : 근심이 없어지고 기쁨이 찾아온다. 76년생 : 바쁜 만큼 실속 있다. 88년생 : 이웃과 함께 하는 것이 길하다. 00년생 : 매사 순조롭게 흐르는구나. 뱀 53년생 : 행운이 찾아온다. 65년생 : 장기적인 목적의 투자가 좋다. 77년생 : 신념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라. 89년생 : 투자에도 운이 상승하는 날이다. 01년생 : 하루가 짧은 날이다. 말 54년생 : 건강에 신경 써야 한다. 66년생 : 옛것을 지켜라 그러면 득이 된다. 78년생 : 가족간의 화합을 도모하라. 90년생 : 재물이 넘쳐나는 기쁨이 있다. 02년생 : 뜻밖의 기쁜 일 생긴다. 양 43년생 : 아랫사람으로부터 좋은 소식 있다. 55년생 : 행운과 이익이 많이 발생한다. 67년생 : 사람들이 많이 모여드는구나. 79년생 : 꾀하는 일마다 순조롭게 진행된다. 91년생 : 기쁜 일이 생길 것이다. 원숭이 44년생 : 기쁨이 넘쳐나며 재수가 좋다. 56년생 : 신수가 태평하니 걱정별로 없다. 68년생 : 상대 의견을 존중하라. 80년생 : 귀인의 도움으로 소원을 성취한다. 92년생 : 마음의 여유가 필요하다. 닭 45년생 : 서서히 귀한 운이 다가온다. 57년생 : 고통은 서서히 물러간다. 69년생 : 자리를 지키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81년생 : 재물이 생기면 주변을 도와라. 93년생 : 실속이 있는 하루. 개 46년생 : 심신을 편안히 하라. 58년생 : 순리에 맞게 행동하면 좋은 일 있다. 70년생 : 근심이 눈 녹듯 사라진다. 82년생 : 운이 상승하는 시기. 94년생 : 뜻밖의 횡재를 할 수 있겠다. 돼지 47년생 : 서두르지 말라.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59년생 : 조바심 낼 필요 없이 일 해결된다. 71년생 : 일이 그런 대로 진행되어간다. 83년생 : 즐거운 일이 생긴다. 95년생 : 느긋한 마음으로 모든 일을 준비하라.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27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27일

    쥐 48년생 : 만사가 형통하다. 60년생 : 어려운 일도 쉽게 해결. 72년생 : 겸손하면 주변에서 칭찬이 떠나지 않는다. 84년생 : 때를 기다리면 행운 있다. 96년생 : 즐겁고 만족한 기쁨 누린다. 소 49년생 : 침착하게 행동함이 필요. 61년생 : 큰일을 성사해 내는 운세다. 73년생 : 마음먹은 일 성공한다. 85년생 : 바깥에서 활동하는 것이 유리하다. 97년생 : 모임에 나가면 인기 높다. 호랑이 50년생 : 편안한 마음으로 기다려라. 62년생 : 심신이 편안하니 즐겁다. 74년생 : 친한 사람에게 도움 얻는다. 86년생 : 주변의 도움으로 소망 이룬다. 98년생 : 매사 대길하며 재물이 들어온다. 토끼 51년생 : 좋은 기회가 오니 잡아라. 63년생 : 애쓴 만큼 소득도 생기겠다. 75년생 : 분수를 지키면 좋은 일 있다. 87년생 : 모든 일이 일사천리로 이루어진다. 99년생 : 걱정이 해결된다. 용 52년생 : 임기응변으로 상황이 극복된다. 64년생 : 경사스러운 일 생기겠다. 76년생 : 이득 있는 하루가 되겠다. 88년생 : 일이 순조롭게 풀려 나간다. 00년생 : 건강만 잘 지키면 큰 이득. 뱀 53년생 : 용기 내어 일을 시작하라. 65년생 : 노력만큼 성과 있다. 77년생 : 계획에 밝은 미래 보인다. 89년생 : 가는 곳마다 길운이 따른다. 01년생 : 바쁜 만큼 소득 있다. 말 54년생 : 어려움 없이 순조롭다. 66년생 : 하나의 행운도 놓치지 마라. 78년생 :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이 좋다. 90년생 : 새로운 사람만 조심하면 행운수. 02년생 : 성공의 길로 들어선다. 양 43년생 : 집안이 화목하니 부러울 것 없구나. 55년생 : 근심거리가 해결된다. 67년생 : 금전적으로 여유가 생긴다. 79년생 : 모든 일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91년생 : 바쁜 만큼 실속도 있구나. 원숭이 44년생 : 문제가 해결된다. 56년생 : 차츰 운이 상승세를 타는구나. 68년생 : 새로움을 꿈꾸어야 길하다. 80년생 : 재물이 넘쳐나는 기쁨이 있다. 92년생 : 희망의 미래가 보인다. 닭 45년생 : 새로운 것 천천히 시작하라. 57년생 : 크게 발전하는 운세다 69년생 : 꾀하는 일마다 순조롭게 진행된다. 81년생 : 기쁜 일이 생길 것이다. 93년생 : 좋은 일이 시작된다. 개 46년생 :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라. 58년생 : 고비가 해결된다. 70년생 :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마라. 82년생 : 타인의 도움을 받아 일 해결된다. 94년생 : 뜻밖의 공명을 얻겠구나. 돼지 47년생 : 재물이 생기니 주변을 돕는데 사용하라. 59년생 : 마음이 평안한 하루. 71년생 : 운기가 상승하여 일이 잘 풀린다. 83년생 : 생각보다 일이 잘 진행된다. 95년생 : 주변에서 인기가 올라간다.
  • 강북 ‘자살 예방’ 공로로 복지부 장관 표창

    강북 ‘자살 예방’ 공로로 복지부 장관 표창

    서울 강북구는 지난 10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국가 자살예방 전략에 맞춰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주민 생명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한 구의 노력이 인정받은 것이다. 구는 전국 최초로 ‘생명사랑 의료기관 마음건강증진 사업’을 하면서 지역 의료기관을 찾은 환자에게 우울과 자살 위험성 평가를 하고 있다. 고위험군을 발견하면 전문 상담과 연계해 지속적인 사례 관리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마련했다. 이 사례는 2022년 서울시 전 자치구로 확산하면서 자살예방 표준 모델로 자리잡았다. 여기에 지류 설문 방식을 QR코드 기반 디지털 설문으로 전환해 주민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검사 결과는 보건소 생명존중팀에 실시간 전송 및 분석돼 고위험군을 신속하게 발굴할 수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의 생명을 지키고 안전한 일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3노 1예스’ 서울시 이공계 허리 편다

    서울시는 이공계가 의대로 쏠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연구・학업・창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3노 1예스’ 비전을 25일 발표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고려대 미래융합기술관에서 열린 ‘이제는 이공계 전성시대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서울시의 이공계 인재양성 정책 방향을 밝혔다. ‘3노 1예스’는 각각 이공계 인재의 학비・연구비・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자긍심을 높이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우선 서울시는 이공계의 학비 부담 경감을 위해 ‘이공계 미래동행 장학금’을 신설한다. 기존 석・박사 과정 중심 지원을 박사 후 과정까지 넓히고, 연 지원 금액을 석사 2000만원・박사 4000만원・박사 후 과정 6000만원으로 확대한다. 또 올해 출범한 라이즈(RISE・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하나로 ‘서울 라이즈10 챌린지’를 추진해 최장 10년간 안정적으로 연구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이공계 인재가 단기 성과 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아울러 공공기숙사 건립 물량을 활용한 ‘이공계 인재 성장주택’을 조성해 주거 부담을 완화한다. 이공계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서울 과학인의 상’도 신설한다. 뛰어난 연구 성과를 낸 과학기술인을 시상하고, 국제학술대회·CES 등 세계 무대 진출을 적극 지원해 사회적 인정과 자부심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는 글로벌 과학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하는 가운데 이번 전략을 통해 이공계 인재를 위한 지원 확대와 우대 문화 조성에 나서고, 연구・주거・교육 등 전반 여건을 꾸준히 개선해 의대 쏠림으로 인한 인력난을 완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이공계 인재들이 서울에서 배우고 연구하고 창업하며 존중받는 생태계를 만들겠다”며 “서울이 앞장서서 이공계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겠다”고 말했다.
  • “공공기관운영법 신속처리 동의 못 해… 여야 협상을”

    “공공기관운영법 신속처리 동의 못 해… 여야 협상을”

    민주당, 힘으로 밀어붙이기 반복국회는 숙의 민주주의 실천해야여야·전현직 관세 역효과 美 설득통상 대응 특위 구성도 검토 필요국민의힘 소속 임이자(3선, 경북 상주·문경)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은 25일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조직법을 강행한 데 대해 “국회는 숫자 민주주의가 아니라 숙의 민주주의의 장이 돼야 한다”며 “민주당의 숫자 민주주의는 역풍을 맞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지난 7월부터 기재위를 이끌어온 임 위원장은 이날 국회 기재위원장실에서 진행한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새 정부의 국정철학에 맞는 조직 개편이 필요하다는 데는 공감한다”면서도 “이렇게 여권의 밀실 합의만으로 조직을 뗐다 붙였다 하는 것은 안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강행 방침을 철회하고 여야가 머리를 맞대 진지하게 협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민주당이 공공기관운영법 등을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했는데. “패스트트랙은 합의를 보지 못했을 때 불가피하게 쓰는 최후의 수단인데도 민주당이 국회법 취지를 정면으로 거스르고 있다. 임이자가 무서워 패스트트랙을 태우나. 충분히 논의를 거쳐야 하는데도 민주당이 힘으로 밀어붙이는 모습을 반복하고 있다. 위원장으로서 어떤 일방적 입법 강행에도 동의할 수 없다.” -한미 관세 협상이 여전히 난항인데. “협상이 잘됐다고 자화자찬을 요란하게 하고는 이제와서 ‘국익에 반하는 사인은 할 수 없다’라고 한다. 그럼 대체 어떤 것이 국익에 반하고, 무엇이 국익인지를 설명해야 하는데 그런 것들이 하나도 없어 매우 우려된다.” -기재위 대응은. “기재위는 기재위의 역할을 하겠다. 여야는 물론 전·현직을 막론하고 미국 의회와 소통채널을 적극 활용해 관세 부과의 역효과를 설득해야 한다. 또 여러 상임위를 아우르는 통상 대응 특위 구성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 피해 산업이 밀집된 지역은 신속히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하는 방안도 필요하다.” -취약산업 기업 지원 패키지 3법을 발의했는데. “기업이 언덕길을 오를 때는 짐을 덜어주고, 정부가 걸림돌이 되면 곧장 길을 터주는 게 기재위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취약산업의 금융지원을 위한 특별법과 국가재정법 개정안, 자동차 부품 생산 기업에 대한 소득세·법인세에서 공제하는 조세특별제한법 등을 마련했다. 경북과 충남, 경남 등 지역을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도 모두 반영했다.” -기재위 운영 원칙은. “위원장 선출 후 세제개편과 한미 관세협상 등 민생을 위협하고 불확실성이 큰 이슈들이 많았다. 양당 간사 합의 없이는 어떤 것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원칙을 지켜왔다. 특히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등 비교섭단체 의견도 존중해 달라고 여야 간사들에게 당부했다.” -이번 국정감사는 어떻게 운영하나. “정쟁을 위한 공방이 아닌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는 정책 감사를 만들겠다. 또 다수당 의석에 묻혀 소수 의견이 사라지지 않도록 모든 기재위원의 문제 제기와 제안도 성실히 반영하겠다.”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지원은. “정상회의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국정감사 때 관세청의 여러 통관절차도 점검할 예정이다. 또 APEC이 한 번의 회의로 끝나서는 안 된다. ‘포스트 APEC’을 위해 세계경주포럼과 APEC 기념 공원 건립 준비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 서울 중구 “60년 중구 토박이, 당신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서울 중구 “60년 중구 토박이, 당신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서울 중구가 지역에 60년 이상 계속 거주해 온 ‘중구 토박이’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중구는 “중구의 근현대사를 함께해온 주민을 발굴·예우하고 이들의 삶을 기록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모집 대상은 1966년 1월 1일 이전부터 중구에 주소를 두고 거주한 주민이다. 재개발 등 불가피한 이유로 잠시 외부에 거주한 경우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기본 인적 사항과 함께 집안의 자랑거리, 최초 정착 지역, 중구에 얽힌 기억 등을 신청서에 기재해 다음달 24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이후 면담과 서류 검증을 거쳐 11월 말 최종 선정자가 결정된다. 중구는 매년 새롭게 발굴한 ‘중구 토박이’에게 인증패를 수여하고 있다. 1999년부터 60년 이상 거주 토박이는 264명을 발굴했다. 지난해 제정한 ‘중구 토박이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 종량제 봉투 무상 제공 ▲ 증명서 발급 수수료 50% 감면(6종) ▲ 공영주차장 요금 50% 감면 등을 해준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60년 넘게 중구를 삶의 터전으로 지켜온 주민들의 이야기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분들의 삶을 존중하고, 우리 역사와 문화를 보존할 수 있는 세심한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화성특례시, 경기도 최초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화성특례시, 경기도 최초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경기도 내 기초 지자체 최초로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 인증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 표준으로, 조직 내 부패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파악해 체계적으로 통제·예방할 수 있도록 정책, 절차, 내부통제 시스템을 규범화한 것이다. 화성시는 조직의 부패 발생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 위험 요소들을 원천 제거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글로벌 부패 방지 표준을 충족한 선도 도시가 됐다. 화성시는 앞서 ▲부패 방지 방침의 수립 ▲부패 방지 경영시스템 매뉴얼 및 절차서 수립 ▲부서별 내부 심사원 교육 ▲부서별·업무별 부패 유발 요소 식별 ▲부패 통제수단 마련 ▲부패방지 목표 설정 등을 추진해 왔다. 특히, 올해 초 ‘2025년도 청렴도 향상 종합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더 청렴」 협의체 개최 ▲상호 존중 및 청렴 실천 선언식 개최 ▲청렴 이음 챌린지 운영 등 다각적인 청렴 시책을 추진해 공직 내 반부패 문화를 확산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은 시민들과의 신뢰를 더욱 강화하고 부패 없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화성특례시가 청렴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점검하고 투명하고 청렴한 시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회삿돈 43억 횡령한 황정음, 징역2년·집행유예 4년 선고

    회삿돈 43억 횡령한 황정음, 징역2년·집행유예 4년 선고

    회삿돈 43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배우 황정음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제주지법 형사2부(임재남 부장판사)는 25일 특정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황정음에 대해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황씨는 2022년 7월쯤 자신이 실소유주로 있는 기획사 명의로 8억원을 대출받은 뒤 기획사 계좌에 있던 7억원을 가지급금 명목으로 자기 개인 계좌로 이체해 암호화폐에 투자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황씨는 회삿돈 43억원 중 42억원을 가상화폐에 투자했으며, 나머지는 자신에게 부과된 재산세와 지방세를 내기 위한 카드값 등으로 사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황씨 측은 재판 과정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으며, 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에서 가지급금 형태로 꺼내 쓴 금액을 지난 5월 30일과 6월 5일 두 차례에 걸쳐 모두 변제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회삿돈을 횡령해 투기적 투자와 개인 물품 구입에 사용해 죄책이 가볍지는 않다”면서도 “피해회사가 피고인이 모든 지분을 갖고 있는 회사이기 때문에 회사에 손해를 끼친다 해도 그 손해가 궁극적으로는 피고인에게 귀속하는 점, 다른 피해자는 없는 점, 피해액 전액을 변제한 점 등을 참작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황씨는 눈물을 흘리며 “법원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