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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프타임]

    매킬로이 PGA챔피언십 앞두고 연습 라운드 남자골프 세계 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이번 주 PGA챔피언십이 열리는 미국 위스콘신주 휘슬링의 스트레이츠 골프장에서 연습라운드를 했다고 AFP 등 외신들이 9일 일제히 보도했다. 매킬로이는 지난달 브리티시오픈을 앞두고 축구를 하다 발목을 다쳐 이후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매킬로이는 오는13일 개막하는 이번 대회 1, 2라운드에서 조던 스피스, 잭 존슨(이상 미국)과 같은 조에 편성됐다. 야마모토 마사 49세 363일째 선발 등판 일본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건스의 왼손 투수 야마모토 마사(50)가 9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돔에서 열린 야쿠르트 스왈로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로 나서 1이닝 동안 1안타 1실점을 내주고 강판됐다. 그는 자신이 보유한 일본 최고령 등판 기록을 49세 363일로 늘렸지만, 세계 최고령 승리 투수 기록 경신에는 실패했다. 세계 최고령 승리 기록은 미국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뛰던 제이미 모이어가 2012년 4월 18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기록한 49세 150일이다.
  • [나우! 지구촌] 완벽하게 호랑이로 변신한 ‘개’ 인기 폭발

    [나우! 지구촌] 완벽하게 호랑이로 변신한 ‘개’ 인기 폭발

    언뜻 보아서는 그저 작은 호랑이 같은 ‘동물’의 사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5일자 보도에 소개된 이 동물은 누런색의 털에 짙은 갈색의 줄무늬가 선명하다. 몸집이 다소 작긴 하나 멀리서 보면 영락없는 새끼 호랑이 느낌이지만, 정체는 ‘개’다. ‘말리’라는 이름의 이 개를 키우는 사람은 호주 시드니에 사는 조디 존슨이다. 그녀에게는 열 살 난 아들 ‘플린’이 있는데, 플린은 언제나 호랑이와의 동거를 원했다. 하지만 맹수를 어린 아이와 한 곳에 둘 수도, 둘 방법도 찾지 못한 그녀는 애완견 말리를 떠올렸다. 색채학을 공부한 존슨은 개에게 전혀 해가 되지 않는 염색제를 찾아 ‘변신’을 시도했다. 호랑이 털 색깔과 가장 유사한 색으로 몸 전체를 염색하고, 뒤이어 호랑이 줄무늬를 따로 염색했다. 비교적 대형견인 몰리는 그렇게 ‘호랑이의 외모’를 가질 수 있게 됐다. 많은 사람들은 ‘염색제가 개에게 해로운 것이 아니냐’, ‘개가 원치 않는 염색을 억지로 시킨 것이 아니냐’ 등의 많은 염려를 쏟아냈지만 존슨은 “단언컨대 이 염색제는 사람이 사용해도 무방할 만큼 안전하다. 또 개는 명암을 구분할 줄 알지만 색은 구분하지 못하는 색맹이기 때문에 본인의 모습이 변했다는 사실을 민감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또 “길거리에 나가면 사람들이 몰리에게 많은 관심을 보인다. 오히려 몰리는 사람들의 시선과 관심을 매우 즐거워하는 것 같다”면서 “몰리는 여전히 아들과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이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얼굴에도 웃음이 가득하다”고 덧붙였다. 현재 존슨은 이와 관련한 사업을 구상 중이다. 특별한 파티나 이벤트 때 원하는 사람에 한해 물감이나 일회용 염색제를 이용해 독특한 외모로 꾸며주는 것이 콘셉트다. 존슨은 “몰리의 염색한 털은 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래의 색깔로 돌아온다. 개 미용을 통해 털을 잘라주기만 해도 곧 예전 모습을 되찾을 것”이라고 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셰익스피어 ‘심벨린’ 재해석한 ‘범죄의 제국’ 메인 예고편

    셰익스피어 ‘심벨린’ 재해석한 ‘범죄의 제국’ 메인 예고편

    셰익스피어의 희곡 ‘심벨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영화 ‘범죄의 제국’이 6일 개봉된다. ‘범죄의 제국’은 거대 범죄의 제국을 지배하는 보스 심벨린(에드 해리스)과 그의 곁에 있는 5인이 왕좌를 차지하고자 벌이는 암투를 그린 작품이다. 공개된 예고편은 화려한 캐스팅으로 눈길을 끈다. 갱단을 지배하는 보스 ‘심벨린’ 역을 맡은 에드 해리스를 중심으로 그를 죽이려는 아내 ‘퀸’ 역에 밀라 요보비치, 갱단을 뒤흔드는 ‘사기꾼’ 역의 에단 호크 등이 왕좌를 노리는 치열한 싸움을 벌일 예정. 또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다코타 존슨이 심벨린의 딸 이모진 역을, ‘러덜리스’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는 안톤 옐친이 왕좌를 노리는 아들로, ‘아베리칸 셰프’에서 따뜻한 보조 셰프로 등장했던 존 레귀자모가 심벨린의 심복으로 등장한다. 이처럼 화려한 캐스팅으로 주목받는 ‘범죄의 제국’은 셰익스피어의 희곡 ‘햄릿’을 연출한 마이클 알메레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8월 6일 개봉. 사진 영상=로드하우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美 노병들 “통일되면 그 땅에 꼭 다시…”

    美 노병들 “통일되면 그 땅에 꼭 다시…”

    “통일이 되면 장진호에 꼭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한국전쟁 정전 62주년인 27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콴티코시 해병대박물관에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이 삽을 들고 모였다. 미 전쟁사에 ‘불멸의 동투(冬鬪)’로 기록된 장진호 전투(1950년 11월 26일~12월 11일)를 기리는 기념비 건립을 위한 기공식이 열린 것이다. 65년 전 처절했던 혹한의 사투에서 살아남은 노병들은 더 늦기 전에 장진호 전투 현장에 다시 가보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을 밝혔다. 존 그레이(90) 예비역 중령은 “엄지발가락이 동상에 걸리고 물이 부족해 길가의 눈을 먹었던 일, 고토리를 탈출해 흥남으로 향하던 고통스러웠던 행군의 기억이 지금도 뇌리에 생생하다”며 “그래도 다시 그 땅을 밟아보고 싶다”고 말했다. 브루스 우드워드(85) 장진호 기념비 추진위원장도 “빨리 통일이 돼 다시 그곳에 가보고 싶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이날 기념비 건립을 위해 첫 삽을 뜬 참전용사들은 모두 ‘고토리의 별’을 장식한 배지를 달았다. ‘고토리의 별’은 장진호 전투가 정점으로 치닫던 1950년 11월 26일 밤 함경남도 장진군 고토리 지역에 뜬 밝은 별을 뜻한다. 이 별을 신호탄으로 미 해병1사단이 이중 삼중의 중공군 포위망을 뚫고 흥남으로 철수하는 데 성공했고, 이를 기리고자 ‘고토리의 별’ 장식을 만든 것이다. 내년 완공 목표인 기념비 꼭대기에도 같은 장식이 올려진다. 장진호 전투의 주역으로 꼽히는 스티븐 옴스테드(85) 예비역 중장은 “한국은 내 가족과도 같은 존재”라고 말했다. 옴스테드 중장은 이어 “이 기념비는 단순히 미국 해병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라며 “유엔의 이름으로 싸웠던 모든 동맹국의 병사들에게 바쳐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직도 오른쪽 엄지발가락에 동상 후유증이 남아있다는 리처드 케리(88) 예비역 중장은 “지난 3년간의 건립 추진 노력이 결실을 거둬 너무 기쁘다”며 “우리는 장진호 전투와 관련한 다큐멘터리도 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모두 7억원이 드는 소요되는 기념비 건립에 국가보훈처가 1억 5000만원을 건립위원회 측에 전달했다. 현경대 민주평통 수석부의장도 자문위원들의 도움을 받아 15만 달러를 모아 전달했다. 한편 한국전쟁 참전용사 출신 현직 미 의원들인 찰스 랭글(민주), 존 코니어스(민주), 샘 존슨(공화) 하원의원 등은 이날 ‘휴전 상태인 한국전을 공식적으로 끝내고 참전용사들에 경의를 표하자’는 내용의 결의안을 발의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배상문 군 문제 부담 털고 우승컵 안을까

    배상문 군 문제 부담 털고 우승컵 안을까

    7개월 동안의 갈등 끝에 ‘군 입대’를 받아들인 배상문(29)이 홀가분한 마음으로 미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위한 도전에 나섰다. 24일(한국시간) 개막해 나흘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의 글렌 애비 컨트리클럽(파72·7273야드)에서 열리는 RBC 캐나디언오픈이 그의 심기일전의 무대다. 배상문은 24일 새벽 2시 5분 10번홀에서 벤 크레인(미국) 등과 1라운드를 시작했다. 2013년부터 미국 영주권을 얻고 병무청으로부터 국외여행 기간을 연장하며 투어 생활을 해 온 배상문은 올 초 병무청이 연장 불허 방침을 통보하면서 지루한 법적 공방을 벌였고, 이로 인해 그동안 심적 부담을 안고 PGA 투어에 나섰다. 그러나 지난 22일 “병역 의무를 다하겠다”며 그간 마음고생을 훌훌 날려버렸다. 2013년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에서 관록의 키건 브래들리(미국)를 2타 차로 제치고 PGA 투어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배상문은 2014~15시즌 개막전인 지난해 10월 프라이스닷컴 오픈에서 2승째를 거뒀다. 캐나디언오픈을 통해 시즌 2승, 투어 통산 3승째를 달성할지 주목된다. 이번 대회에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조던 스피스(미국) 등 세계 톱 랭커들이 대거 빠져 그야말로 ‘호랑이 없는 굴’이나 다름없다. 매킬로이는 부상으로 빠졌고, 스피스와 더스틴 존슨(미국), 리키 파울러(미국) 등은 디오픈 참가 이후 휴식에 들어갔다. 배상문과 함께 지난주 바바솔 챔피언십에서 데뷔 첫 승의 문턱까지 갔던 김민휘(23)도 한 주 만에 다시 우승에 도전한다. 2014~15 시즌 PGA 투어에 뛰어든 ‘루키’ 김민휘에게 캐나디언오픈은 꼭 20번째 대회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가족愛 안긴 ‘클라레 저그’

    가족愛 안긴 ‘클라레 저그’

    2007년 마스터스 챔피언 잭 존슨(39·미국)이 제144회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디 오픈)에서 연장 승부 끝에 우승컵인 ‘클라레 저그’를 들어 올렸다. 존슨은 21일 영국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골프클럽 올드코스(파72·7297야드)에서 끝난 대회 4라운드에서 6타를 줄인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해 루이 우스트히즌(남아공), 마크 리슈먼(호주)과 함께 연장전에 들어간 뒤 4개 홀(1, 2, 17, 18번홀·이상 파4)에서 열린 연장전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로 1언더파를 기록, 이븐파의 우스트히즌, 2오버파의 리슈먼을 제치고 우승했다. 우승 상금은 115만 파운드(약 20억 6000만원)다. 10세에 골프를 시작해 1998년 프로로 전향하고 2004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데뷔한 그의 생애 두 번째 메이저 우승이다. 자신의 12번째 PGA 투어 우승을 신고한 존슨은 세계랭킹도 25위에서 12위로 끌어올렸다. 존슨은 다른 골퍼들이 그렇듯이 가족을 중요시하고 나눔에 앞장서는 골퍼다. 미국 아이오와 출신인 그는 우승 기자회견에서 “이번 우승이 나의 경력을 규정하지 않을 것”이라며 “프로 선수이자 골퍼로서 우승을 즐기겠지만, 나의 유산은 클라레 저그가 아니라 나의 아이들과 가족들”이라고 강조했다. 플로리다주 같은 아파트 단지 이웃이던 아내 킴과 결혼해 자녀 3명을 두고 있는 존슨은 “내 ‘영웅’은 유명한 선배 골퍼가 아닌 바로 내 부모님이고, 가장 친한 동료는 아내”라고 주저 없이 말한다. 존슨은 조그만 시골 도시 아이오와시티에서 태어난 ‘시골소년’이었다. 지역 사람들은 존슨을 위한 후원 조직을 만들어 그가 마음껏 연습할 수 있도록 골프장을 내주고, 훈련 경비와 투어 비용을 마련해 주기도 했다. 그 보답으로 존슨은 아이오와주의 어린이와 가족들을 돕는 비영리 자선단체인 ‘잭 존슨 파운데이션’을 운영하고 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프리미어리그 이적 시장 중간점검...누구를 영입했나?

    프리미어리그 이적 시장 중간점검...누구를 영입했나?

    2015/16 프리미어리그 시즌이 다음달 8월 8일에 개막전을 시작으로 막이 오른다. 19일을 남겨두고 있는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을 앞두고 지금까지 20개의 팀이 어떤 선수를 영입해 팀의 전력을 강화했는지 한 번 살펴보도록 하자. ▲ 아스널 In: 페트르 체흐 (첼시, 1,000만 파운드) Out: 미야이치 료 (장크트 파울리, 자유이적), 아부 디아비 (방출), 칼 젠킨슨 (웨스트햄, 임대), 야야 사노고 (아약스, 임대) ▲ 아스톤 빌라 In: 스콧 싱클레어 (맨체스터 시티, 250만 파운드), 미카 라차즈 (맨체스터 시티, 자유이적), 이드리사 가나 게예 (릴, 미공개), 조던 아마비 (니스, 미공개) Out: 안드레아스 바이만 (더비 카운티, 275만 파운드), 대런 벤트 (더비 카운티, 자유이적), 엔다 스티븐스 (포츠머스, 자유이적), 그레이엄 버크 (방출), 크리스 허드 (방출), 셰이 기븐 (스토크, 자유이적), 안토니오 루나 (에이바르, 자유이적) ▲ 본머스 In: 아르투르 보루츠 (사우샘프턴, 자유이적), 조쉬 킹 (블랙번, 자유이적), 아담 페드리치 (레딩, 자유이적), 크리스티안 아츠 (첼시, 임대), 실뱅 디스탱 (에버튼, 자유이적) Out: 이언 하트 (방출), 조시 맥쿼이드 (방출), 조 파팅튼 (방출), 모하메드 쿨리벨리 (방출), 마일즈 에디슨 (방출), 대릴 플라하반 (방출), 제이든 스토클리 (포츠머스, 임대) ▲ 첼시 In: 나단 (아틀레티코 파라니엔시, 450만 파운드), 아스미르 베고비치 (스토크, 미공개) 라다멜 팔카오 (AS 모나코, 임대) Out: 토르강 아자르 (보르시아묀헨글라트바흐, 580만 파운드), 가엘 카쿠타 (세비야, 미공개), 디디에 드로그바 (방출), 크리스티안 아츠 (본머스, 임대), 페트르 체흐 (아스널, 1,000만 파운드), 나단 & 이지 브라운 (둘 모두 비테세 아른험으로 임대), 마르코 반 힌켈 (스토크, 임대), 토마스 칼라스 (미들즈브러, 임대)▲ 크리스털 팰리스 In: 요한 카바예 (PSG, 미공개) Out: 숄라 아메오비 (방출), 루이스 프라이스 (방출), 오웬 가반 (방출), 피터 래미지 (방출), 스티븐 도비 (방출), 제롬 토마스 (방출), 카일 데 실바 (방출) ▲ 에버튼 In: 톰 클레버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자유이적), 헤라드 데울로페우 (바르셀로나, 430만 파운드) Out: 안톨린 알카라스 (방출), 실뱅 디스탱 (방출) ▲ 레스터 시티 In: 크리스티안 푸흐스 (샬케, 자유이적), 로베르트 후트 (스토크, 미공개), 신지 오카자키 (마인츠, 미공개) Out: 주마나 바카요고 (방출), 폴 갤러거 (방출), 콘라드 로건 (방출), 게리 테일러 플레처 (방출), 매튜 업슨 (방출) ▲ 리버풀 In: 조 고메스 (찰턴 애스래틱, 350만 파운드), 제임스 밀너 (맨체스터 시티, 자유이적), 아담 보그단 (볼턴, 자유이적), 대니 잉스 (번리, 이적료 미확정), 로베르토 피르미누 (호펜하임, 2,900만 파운드), 나다니엘 클라인 (사우샘프턴, 1,250만 파운드) Out: 스티븐 제라드 (LA 갤럭시, 자유이적), 글렌 존슨 (방출), 브래드 존스 (방출), 대니 워드 (에버딘, 임대), 세바스티안 코아테스 (선덜랜드, 미공개), 라힘 스털링 (맨체스터 시티, 4,900만 파운드) ▲ 맨체스터 시티 In: 에네스 아날 (부르사스포르, 200만 파운드), 라힘 스털링 (리버풀, 4,900만 파운드), 패트릭 로버츠 (풀럼, 미공개), 파비앙 델프 (아스톤 빌라, 800만 파운드) Out: 스캇 싱클레어 (아스톤 빌라, 250만 파운드), 마티야 나스타시치 (샬케, 미공개), 데드릭 보야타 (셀틱, 미공개), 미카 리차즈 (아스톤 빌라, 자유이적), 제임스 밀너 (리버풀, 자유이적), 욘 귀데티 (미공개)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In: 멤피스 데파이 (PSV, 2,500만 파운드),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바이에른 뮌헨, 1,500만 파운드), 모르강 슈네데를랭 (2,400만 파운드), 마테오 다르미안 (1,270만 파운드) Out: 톰 클레버리 (에버튼, 자유이적), 벤 아모스 (방출), 톰 소프 (방출), 나니 (페네르바체, 425만 파운드), 로빈 판 페르시 (페네르바체, 470만 파운드) ▲ 뉴캐슬 유나이티드 In: 죠르지뇨 훼이날덤 (PSV, 1,450만 파운드) Out: 잭 앨른위크 (방출), 아담 캠벨 (방출), 호나스 구티에레스 (방출), 라이언 테일러 (방출), 새미 아메오비 (카디프, 임대) ▲ 노리치 시티 In: 그레이엄 도란스 (웨스트 브롬, 미공개), 유수프 물룸부 (웨스트 브롬, 자유이적) Out: 카메론 맥기한 (루톤 타운, 미공개), 하비에르 가리도 (방출), 카를로스 쿠엘라 (방출), 루시아노 베치오 (방출), 마크 번 (방출), 카일 캘런-맥퍼든 (방출) ▲ 사우샘프턴 In: 세드릭 소아레스 (스포르팅 리스본, 미공개), 마르턴 스테켈렌뷔르흐 (풀럼, 임대), 후안미 히메네스 (말라가, 500만 파운드), 쿠코 마르티나 (FC 트벤테, 300만 파운드), 요르디 클라시 (페예노르트, 미공개) Out: 아르투르 보루츠 (본머스, 자유이적), 조스 후이벨트 (방출), 오마 로우 (방출), 제이크 싱클레어 (방출), 나다니엘 클라인 (리버풀, 1,250만 파운드), 다니엘 오스발도 (방출) ▲ 스토크 시티 In: 호세루 (하노버, 590만 파운드), 필립 볼샤이드 (바이엘 레버쿠젠, 미공개), 야콥 하우고르 (FC 미트윌란, 60만 파운드), 셰이 기븐 (아스톤 빌라, 자유이적), 마르코 반 힌켈 (첼시, 임대), 모아 엘 오리아치 (바르셀로나, 미공개) Out: 앤디 윌킨슨 (방출), 토마스 소렌센 (방출), 윌슨 팔라시오스 (방출), 로베르트 후트 (레스터, 미공개), 아스미르 베고비치 (첼시, 미공개) ▲ 선덜랜드 In: 세바스티안 코아테스 (리버풀, 미공개), 유네 카불 (토트넘, 미공개), 저메인 렌스 (디나모 키예프, 미공개) Out: 안토니 레베이에르 (방출), 산티아고 베르히니 (헤타페, 임대) ▲ 스완지 시티 In: 프랑크 타바누 (샹테티엔느, 350만 파운드), 안드레 아예우 (마르세유, 자유이적), 크리스토퍼 노드펠트 (헤이렌베인, 미공개), 에데르 (브라가, 미공개) Out: 앨런 테이트 (방출), 데이빗 코넬 (방출), 로리 도넬리 (방출), 게르하르트 트렘델 (방출) ▲ 토트넘 In: 케빈 비머 (쾰른, 430만 파운드), 키에런 트리피어 (번리, 350만 파운드),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미공개) Out: 브래드 프리델 (은퇴), 에티엔 카푸에 (왓포드, 미공개), 파울리뉴 (광저우 헝다, 1,000만 파운드), 루이스 홀트비 (함부르크, 460만 파운드), 유네 카불 (선덜랜드, 미공개) ▲ 왓포드 In: 세바스티안 프뢰들 (베르더 브레멘, 자유이적), 기에드리우스 아틀라우스키스 (슈테아우아 부쿠레슈티, 자유이적), 마테이 비드라 (우디네세, 미공개), 호세 홀레바스 (로마, 미공개), 에티엔 카푸에 (토트넘, 미공개), 알란 니욤 (우디네세, 미공개) Out: 마르코 모타 (방출), 루크 오닌 (방출), 루이스 매구건 (셰필드 웬즈데이, 미공개), 후안프란 (데포르티보, 임대) ▲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 In: 영입 아직 없음 Out: 그레이엄 도란스 (노리치 시티, 미공개), 크리스 베어드 (더비 카운티, 자유이적), 유수프 물룸부 (방출), 제이슨 데이비슨 (방출) ▲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In: 페드로 오비앙 (삼프도리아, 440만 파운드), 스티븐 헨드리 (해밀턴, 100만 파운드), 대런 랜돌프 (버밍험 시티, 자유이적), 드미트리 파이예 (마르세유, 미공개), 안젤로 오그본나 (유벤투스, 1,000만 파운드), 칼 젠킨슨 (아스널, 임대) Out: 칼튼 콜 (방출), 유시 야스켈라이넨 (방출), 기 드멜 (방출), 네네 (방출), 다니엘 포츠 (루톤 타운, 자유이적), 스튜어트 다우닝 (미들즈브러, 550만 파운드) 최용석 유럽축구통신원 fcpoint@hotmail.com
  • 잭 존슨 ‘우승했어요’

    잭 존슨 ‘우승했어요’

    미국의 잭 존슨이 제144회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총상금 630만 파운드)에서 우승하고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존슨은 20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 골프장 올드코스(파72·7천297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로 6언더파 66타의 성적을 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잭 존슨 우승, 상금 얼마인지 보니? ‘대박’

    잭 존슨 우승, 상금 얼마인지 보니? ‘대박’

    ‘잭 존슨 우승’ 잭 존슨(미국)이 제144회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총상금 630만 파운드) 우승을 차지했다. 존슨은 20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 골프장 올드코스(파72·7297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로 6언더파 66타의 성적을 냈다.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한 존슨은 루이 우스트히즌(남아공), 마크 레시먼(호주)과 함께 연장전에 들어갔다. 1, 2, 17, 18번 홀(이상 파4)에서 열린 연장전에서 존슨은 버디 2개와 보기 1개로 1언더파를 기록해 이븐파의 우스트히즌, 2오버파의 레시먼을 제치고 클라레 저그의 주인공이 됐다. 우승 상금은 115만 파운드(약 20억 6000만원)다. 2007년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존슨은 개인 통산 두 번째 메이저 대회 정상에 올랐다. 올해 마스터스와 US오픈을 석권한 조던 스피스(미국)는 14언더파 274타로 연장전 합류에 1타가 모자랐다.제이슨 데이(호주)와 함께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3라운드까지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6위였던 존슨은 전반에만 버디 5개를 몰아치며 타수를 줄여나갔다. 후반에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타를 더 줄인 존슨은 15언더파 273타로 먼저 경기를 마쳤고 이후 같은 성적을 낸 레시먼, 우스트히즌과 함께 연장 승부에 돌입했다. 스피스는 마지막 18번 홀에서 버디를 잡았더라면 연장전에 합류할 수 있었으나 티샷이 왼쪽으로 밀리면서 1953년 벤 호건(미국) 이후 62년 만에 마스터스, US오픈, 브리티시오픈을 차례로 석권하는 선수가 될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2010년 이 대회 우승자 우스트히즌은 마지막 18번 홀에서 버디를 낚으면서 연장에 극적으로 합류했다. 연장 첫 홀에서 존슨과 우스트히즌은 나란히 버디를 잡은 반면 레시먼은 퍼트만 세 차례 하며 보기를 기록해 우승 경쟁에서 뒤처졌다. 두 번째 홀에서도 존슨은 약 4m 거리의 만만치 않은 버디 퍼트에 성공하며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연장 세 번째 홀인 17번 홀에서 존슨은 위기를 맞았다.두 번째 샷이 왼쪽으로 밀렸고 세 번째 샷도 그린을 살짝 넘겨 러프로 향했다. 반면 한 타 차로 뒤쫓던 우스트히즌은 약 4m 파 퍼트를 남기고 있었다. 그러나 우스트히즌의 파 퍼트가 살짝 빗나갔고 존슨은 그보다 약간 짧은 거리의 보기 퍼트에 침착하게 성공하며 우스트히즌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마지막 18번 홀에서 존슨의 약 5m 버디 퍼트가 빗나갔으나 우스트히즌 역시 4m 거리의 버디 퍼트를 넣지 못하면서 결국 폭우와 강풍으로 예정보다 하루 늦게 끝난 올해 브리티시오픈의 주인공은 존슨으로 결정됐다. 우스트히즌은 같은 코스에서 열린 2010년 대회에 이어 5년 만에 다시 올드 코스에서 정상을 노렸으나 연장전에서 분루를 삼키며 공동 2위에 만족하게 됐다. 긴장감 넘치는 연장전 끝에 클라레 저그를 품에 안은 존슨은 “내 무릎 위에 있는 것(클라레 저그)과 그 아래 새겨진 (역대 우승자의) 이름들을 보니 겸손해진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영광스럽다”면서도 몸을 낮추고 침착함을 잃지 않았다. 존슨은 “저는 그저 재능으로 축복받은 미국 아이오와 출신의 남성으로,이번 대회에서 굉장한 기회를 얻었다”면서 “그런 점에서 이번 우승에 너무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으려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우승이 나 혹은 나의 경력을 규정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프로 선수이자 골퍼로서 우승을 즐기겠지만, 나의 유산은 이 우승이 아니라 나의 아이들과 가족들이다”라고 강조했다. 깊은 신앙심을 가진 그는 연장 18번홀에서 우스트히즌의 퍼트를 지켜보며 찬송가를 읊조리고 ‘인내심을 갖고 주님을 기다리자’고 생각하면서 침착함을 유지했다고 전했다. 재미동포 케빈 나(32)는 3언더파 285타로 공동 58위로 대회를 마쳤다. 3라운드까지 공동 선두에 올랐던 아마추어 폴 던(아일랜드)은 이날 6타를 잃는 부진 속에 6언더파 282타, 공동 30위까지 순위가 내려갔다. 조던 니브루게(미국)가 11언더파 277타로 공동 6위에 올라 이번 대회 가장 좋은 성적을 낸 아마추어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 영화] ‘셀마’ 평등을 향한 80㎞, 승리가 된 검은 행진

    [새 영화] ‘셀마’ 평등을 향한 80㎞, 승리가 된 검은 행진

    1965년 3월 7일 오전 미국 앨라배마주 작은 도시 셀마. 500여명에 이르는 그들은 차도를 점거하지도 않았다. 구호를 외치거나 피켓을 들거나 노래를 부르지도 않았다. 그저 인도 한쪽에서 행진하며 침묵으로 흑인의 투표권을 요구했고 주지사와의 면담을 요구했다. 앨라배마강을 가로지르는 에드먼드 페투스 다리를 지날 때는 누군가 “자네, 수영은 할 줄 아나?”라고 묻자 “아뇨, 수영장은 흑인 출입 금지라서”라는 객쩍지만 뼈 있는 농담을 주고받기도 했다. 하지만 주 경찰은 이들에게 곤봉을 휘두르고 최루탄을 쏘고 말 위에서 채찍을 휘둘렀다. 80대 노인도, 중년의 여자도 모두 무자비한 폭력의 대상이 됐다. ‘피의 일요일’이라고 부르는, 미국 흑인 참정권 운동에서 기념비적인 사건이었다. 이 참혹한 현장은 TV로 생생히 중계됐고, 흑백을 가릴 것 없이 미국의 양심적인 시민들은 경악과 분노를 금치 못했다. 영화 ‘셀마’는 비폭력 저항운동의 위대함과 함께 마틴 루서 킹(1929~1968)이라는 흑인 인권운동 지도자가 펼친, 불리한 조건에서 승리하는 방법에 대한 얘기이다. 그는 셀마 행진을 준비하기 1년 전에 노벨평화상을 받았고 린드 존슨 미합중국 대통령과 직접 담판을 벌일 수 있을 정도의 거물이 됐다. 하지만 스스로 가진 능력과 신념에 대해 끊임없이 회의하고, 불면증에 시달리며 주변 이들에게 도움과 조언을 구해야 할 정도로 나약한 면모 역시 함께 가졌다. 그는 당시 흑인인권운동의 또 다른 한 축이었던 말콤 엑스에 대한 경쟁의식에서도 자유로울 수 없었다. 대신 그는 매스미디어가 갖는 폭발적 확산력을 알고 방송의 카메라를 적절히 활용했으며, 정치적 타협으로 난국을 풀어가려고 했다. 폭력의 방법을 배제한 채 대중과 함께 힘겹고 더디게 걷는 운동의 방식은 타협주의자, 개인명예 지상주의자, 대중추수주의자 등의 비난을 감수할 수밖에 없었다. 마틴 루서 킹은 ‘피의 일요일’ 사건 직후 각계 종교 지도자들에게 동참을 호소한다. 그리고 대규모 행진 대오가 꾸려진 3월 9일의 2차 행진 때 참혹했던 그 다리 위에 다다른 뒤 그는 ‘회군’을 결정하며 또 한 번 내부의 비판에 직면한다. 하지만 그는 “많은 죽음보다는 내가 미움을 받는 길을 택했다”고 정면돌파를 다짐한다. 그리고 존슨 대통령을 설득하고 협상하는 정치력을 발휘, 결국 연방정부의 차별 없는 투표권 법제화 약속을 받아내고, 연방법원으로부터 집회의 자유 및 권리에 대한 판결을 얻어낸다. 그 결과 3월 21일 셀마에서 몽고메리까지 닷새 동안 걸은 80㎞ 길은 4000명에서 시작해 2만 5000명으로 늘어난 승리의 행진이 됐다. ‘셀마’에 올해 아카데미 주제가상을 안겨준 ‘글로리’는 엔딩크레디트와 함께 담담히 울려퍼진다. 인종차별에 맞서 싸워 왔던 여정과 앞으로 남은 과제를 또박또박 분명한 랩과 가슴이 뭉클해지는 소울 뮤직으로 담아냈다. 23일 개봉. 12세 관람가.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美는 두 번째 기회 주어지는 나라” 오바마, 마약사범 46명 특별사면

    “美는 두 번째 기회 주어지는 나라” 오바마, 마약사범 46명 특별사면

    버락 오바마(얼굴)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마약 사범 46명에 대해 사실상 사면 성격의 특별 감형을 단행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올린 글에서 “미국은 누구든지 두 번째 기회가 주어지는 나라로, 이들 마약사범은 두 번째 기회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번에 감형된 마약사범 대부분은 오늘날의 기준에 따라 선고를 받았더라면 이미 형기를 마쳤을 사람들”이라면서 선고 형량이 죄에 비해 과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감형 혜택을 본 마약사범들에게 일일이 친서를 보내 “‘감형에 회의적인 사람들이 틀렸다’는 것을 당신이 입증해 줄 것으로 믿는다. 당신의 삶을 더 좋은 방향으로 변화시키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에 감형 혜택을 본 마약사범들은 대부분 코카인과 관련한 다양한 형태의 범죄에 연루된 사람들로, 이 중 14명은 종신형을 선고받았었다. 이들은 오는 11월 10일 모두 석방될 예정으로, 상당수가 흑인과 히스패닉계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감형 규모는 오바마 대통령이 취임 이후 최대로, 지난해 12월과 올 3월 각각 8명, 22명의 마약사범에 대한 감형을 결정하는 등 지금까지 총 43명에 대해 감형을 했다. 지금까지 총 89명의 형기를 단축해 준 것으로, 이는 총 226명에 대해 감형을 해 준 린던 존슨 전 대통령 후 반세기 만에 최대 규모다. 존슨 전 대통령은 1966년에만 80명을 감형해 석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바마 대통령은 14일 미 필라델피아에서 열리는 전미유색인지위향상협회(NACCP) 연차총회에서 양형 기준에 관한 개선방안을 발표하는 데 이어 16일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오클라호마 주 엘리노 교도소를 방문한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조던 스피스, 존디어 클래식 우승, “내가 이긴다 했지 않은가....”

    조던 스피스, 존디어 클래식 우승, “내가 이긴다 했지 않은가....”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디어클래식 최종순위 1.조던 스피스 -20 264(71 64 61 68) *연장전 우승 2.톰 길리스 -20 264(66 65 69 64) 3.잭 존슨 -19 265(66 68 66 65) 대니 리 -19 265(68 68 62 67) 5.크리스 스트라우드 -18 266(68 68 67 63) 존슨 와그너 -18 266(68 63 68 67) 저스틴 토마스 -18 266(63 67 69 67) 8.스티브 위트크로프트 -16 268(67 66 70 65) 윌 윌콕스 -16 268(66 66 69 67) 케빈 채펠 -16 268(68 69 64 67) 대니얼 서머헤이스 -16 268(65 67 68 68) 12.제이슨 본 -15 269(68 68 69 64) 칼 페터슨 -15 269(66 71 66 66)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질랜드 교포 출신 대니 리, 존디어클래식 3라운드 중간 2위...스피스와 우승 다퉈

    뉴질랜드 교포 출신 대니 리, 존디어클래식 3라운드 중간 2위...스피스와 우승 다퉈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5·한국 이름 이진명)가 생애 첫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우승컵을 거머쥔 지 일주일 만에 다시 우승 기회를 잡았다. 대니 리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디어런 TPC(파71·7256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존디어클래식 3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9개를 골라냈다. 중간합계 15언더파 198타로 단독 선두 조던 스피스(17언더파 61타)에 2타차 2위로 뛰어 올랐다. 이에 따라 스피스와 챔피언조에서 우승컵을 다투게 됐다. 대니 리는 지난 3일 그린브라이어클래식에서 PGA투어 첫 우승을 따냈다. 미국 숀 스태파니, 저스틴 토머스, 존슨 와그너 등 3명이 14언더파 199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 미국 잭 존슨, 대니얼 서머헤이즈, 톰 질리스 등은 13언더파 200타로 공동 6위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튀니지 테러 공범 있었다”…목격자들 증언

    “튀니지 테러 공범 있었다”…목격자들 증언

    지난달 26일 벌어진 튀니지 휴양지 테러 사건 당시, 경찰에 의해 사살된 세이페딘 레즈귀 이외에도 총격을 가한 인물이 더 있었다는 목격자 진술이 나와 이목을 끌고 있다. 스코틀랜드 출신으로 아내, 아들, 장모와 함께 튀니지 관광에 나섰던 짐 스티븐슨은 레즈귀가 아닌 또 다른 남성이 임페리얼 마하바 호텔 수영장 근처에서 여성 한 명을 사살하는 것을 봤다고 주장했다. 그는 “사건 후 뉴스 보도를 확인했지만 나와 아들이 함께 목격한 사실과 일치하지 않았다. 뉴스에 나온 범인은 검은색 복장을 하고 있었지만 우리가 본 남성은 밝은 회색 상의에 위장용 무늬가 그려진 것으로 추정되는 어두운 색상 바지를 입고 있었다”며 “그가 수영장 인근에서 계단을 내려오고 있던 노년 여성에게 총격을 가했고 여성은 쓰러져 사망했다”고 증언했다. 그는 또한 이 남자가 수염이 없는 흑발이었으며 칼라쉬니코프 소총을 들고 있었다고 말했다. 스티븐슨은 이어 제3의 범인이 존재할 가능성도 제기했다. 그는 “당시 수류탄을 투척하는 남성을 봤다는 사람들을 만났는데, 이들은 해당 남성이 빨간 바지를 입었다고 말했다. 모든 정황으로 미루어 범인은 총 세 명이었던 것으로 생각 된다”고 진술했다. 빨간 바지를 착용한 남성에 대한 목격담은 또 있다. 지난주에도 총 세 명의 목격자가 호텔 수영장 근처에서 빨간색 수영바지를 입은 남성을 봤다는 증언을 했다. 특히 이들 중 스티브 존슨과 마이클 페리는 전직 경찰관으로, 호텔 3층에 숨어 목격한 남성의 모습을 상세히 설명했다. 페리는 “창밖으로 아래쪽 수영장을 확인하니 시신 세 구가 있었다. 그리고 그 옆에는 상체에 아무것도 입지 않은 채 빨간 바지를 착용한 남성이 움직이는 모습이 보였다”고 말했다. 그는 “이 남성은 소총을 든 채 상체를 굽히고 사방을 경계하며 모든 방향으로 총을 겨누면서 이동했다”며 “그 남성이 총을 발사하는 모습을 보진 못했으므로 그가 우연히 죽은 경찰관의 총을 주운 일반인 내지는 호텔 직원이었을 가능성이 없진 않지만 그렇게 여기기엔 행동 방식이 전혀 어울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약혼자와 함께 휴양지를 찾았다가 수류탄 파편에 맞고 양쪽 다리를 권총으로 피격당한 커스티 머레이 또한 자신을 저격한 범인이 레즈귀가 아니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커스티의 아버지 닐은 “딸은 자신이 (레즈귀가 사용했던 것으로 알려진 칼라쉬니코프 소총이 아닌) 권총에 맞은 만큼 범인이 최소한 두 명 이상이었다고 말했다. 그녀의 약혼자 역시 레즈귀가 아닌 다른 테러범을 보았다고 했다”고 전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부상자들을 치료했던 의사 압델마지드 므셀미 또한 총상 유형이 두 종류 이상이었다고 말해 공범이 있었다는 주장에 힘을 실었다. 현재 영국 경찰은 테러 현장서 사살된 레즈귀를 원조한 것으로 추정되는 모하메드 빈 아브달라(24)와 라피케 타야리(28)의 사진을 인터넷에 공개하고 추적 중이다. 이외에도 영국 경찰은 레즈귀에 협력한 것으로 추정되는 몇몇 인물을 용의선상에 올린 상태다. 튀니지에서도 이미 사건에 직접적으로 연루된 것으로 보이는 8명의 인물이 경찰에 검거됐으며 간접적 연루 의혹이 있는 인물 4명도 마찬가지로 구금된 상태다. 영국과 튀니지 경찰은 협력 하에 생존자들을 조사, 총격을 가한 인물이 두 명 이상일 가능성을 확인 중이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쳐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마틴 루터 킹 이야기 다룬 ‘셀마’ 메인 예고편

    마틴 루터 킹 이야기 다룬 ‘셀마’ 메인 예고편

    브래드 피트와 오프라 윈프리가 공동 제작에 참여한 영화 ‘셀마’의 메인 에고편이 공개됐다. ‘셀마’는 1965년, 선거 차별 금지를 위해 미국 남부 앨라배마주 셀마에서 몽고메리까지 행진을 주도하여 역사를 바꾼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브래드 피트와 오프라 윈프리가 제작에 참여한다는 소식으로 이미 많은 관심을 모은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지난 3월 ‘셀마 행진 5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오바마 대통령이 던진 메시지 “행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로 시작한다. 특히 “행진합시다. 일어서세요!”라고 외치는 마틴 루터 킹 목사와 행진이 전 세계로 방영되는 것에 대해 불편함을 표하는 린든 존슨 대통령의 모습은 극적 긴장감을 높인다. 영화 ‘셀마’는 ‘미들 오브 노웨이’(2012년)로 흑인 여성 최초 선댄스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한 에바 두버네이 감독의 신작이다. 그녀는 이번 작품으로 또 한 번 흑인 여성 최초 골든글로브 감독상을 받으며 실력파 감독임을 입증했다. 7월 23일 개봉. 12세 관람가. 상영시간 128분. 사진 영상=찬란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PGA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최종순위, 버바 왓슨 연장 끝에 우승

    PGA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최종순위, 버바 왓슨 연장 끝에 우승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the Travelers Championship) 최종순위 1.버바 왓슨 -16 264(62 67 68 67) *연장 우승 2.폴 케이시 (67 68 64 65) 3.브라이언 하먼 -15 265(66 65 65 69) 4.그레이엄 델라에트 -14 266(67 66 64 69) 5.카를 페테르손 -13 267(65 66 70 66) 6.잭 존슨 -12 268(65 70 64 69) 7.루크 도널드 -11 269(68 68 67 66) 보 반 펠트 (70 68 65 66) 마크 윌슨 (66 68 67 68) 10.켄 듀크 -10 270(69 68 67 66) 제이슨 고어 (64 68 69 69) 존 큐런 (67 67 67 69) 크리스 스트라우드 (65 67 68 70) 브랜트 스네데커 (68 68 63 7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EPL 리버풀 ‘6번째 영입 완료’ 주인공은 클라인

    EPL 리버풀 ‘6번째 영입 완료’ 주인공은 클라인

    리버풀이 드디어 사우샘프턴의 측면 수비수 나다니엘 클라인(24)을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클라인은 이번 시즌 리버풀의 6번째 영입이 될 것으로 보이며 메디컬 테스트를 앞두고 있다. 영국 미디어 ‘더 타임스’는 25일 리버풀이 클라인을 영입하기 위해 1,050만 파운드를 제안했고 추가로 200만 파운드를 더 내 최종 1,250만 파운드(약 219억원)에 달하는 이적료 협상을 마무리했다고 보도했다. 클라인은 2012년 크리스털 팰리스와 사우샘프턴을 거치며 팀의 주전 자리를 꿰찼다. 그는 지난 3시즌 동안 총 105경기에 출전해 사우샘프턴의 오른쪽 측면을 책임지며 뛰어난 오버래핑과 수비력으로 공수전환의 핵심적인 역할을 도맡았다. 특히 지난 시즌 개막전에서는 리버풀을 상대로 자신의 프리미어리그 첫 골을 터트리며 미래의 소속팀에 강한 인상을 남겼다. 또한,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의 주전 자리까지 차지하며 잉글랜드 차세대 오른쪽 풀백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시즌 리버풀은 루이스 수아레스를 FC 바르셀로나로 보내고 9명의 선수를 영입했지만, 이렇다 할 재미를 보지 못했다. 선수 영입의 실패를 뼈저리게 경험한 리버풀은 가장 바쁜 여름 이적 시장을 보내고 있으며 무려 25일 만에 6명의 선수(제임스 밀너, 대니 잉스, 아담 보그단, 조 고메스, 로베르토 피르미누, 나다니엘 클라인)를 영입했다. 한편, 클라인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나는 글랜 존슨의 대체자가 되어 측면 수비라인의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최용석 유럽축구통신원 fcpoint@naver.com
  • 한화 최진행 도핑 양성 반응… 30경기 출장 정지 중징계

    한화 최진행 도핑 양성 반응… 30경기 출장 정지 중징계

    최진행(30·한화)이 도핑 테스트 양성 반응으로 30경기 출장 정지의 중징계를 받았다. KBO는 25일 반도핑위원회를 열고 반도핑 규정을 위반한 최진행에게 30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내렸다. 한화 구단에도 관리 소홀의 책임을 물어 제재금 2000만원을 물렸다. 한화 구단도 자체 징계위원회를 열어 최진행에게 벌금 2000만원을 부과하고 벌금은 유소년 야구 발전기금으로 기부하기로 했다. 최진행의 양성 반응은 KBO가 2007년 도핑 테스트를 도입한 이후 여섯 번째다. KBO는 지난달 초 구단별로 5명씩 50명을 대상으로 도핑 테스트를 실시, 최진행의 소변 샘플에서 세계반도핑기구(WADA)가 지정한 금지 약물인 스테로이드(근육강화제) 계열의 ‘스타노조롤’ 성분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 약물은 1988년 서울올림픽 금메달을 박탈당한 육상 스타 벤 존슨이 복용했던 약물로 알려졌다. 최진행은 “체력이 떨어져 4월 지인이 권유한 영양 보충제를 복용했는데 금지 약물 성분이 있었던 것은 몰랐다”면서 “팬들에게 죄송하고 관련 징계를 달게 받겠다”고 밝혔다. 최진행은 올 시즌 69경기에 나서 타율 .301에 13홈런 42타점을 기록하며 타선의 중심 몫을 해온 터라 한화에 적지 않은 타격이 될 전망이다. 한편 이날 SK는 잠실에서 열린 KBO리그에서 밴와트의 역투와 김강민(3점), 이재원(2점)의 홈런 두 방을 앞세워 두산의 막판 추격을 뿌리치고 8-7로 승리, KIA와 공동 6위에 올랐다. 앞서 두산은 “투수 임태훈이 야구를 쉬겠다는 의사를 밝혀왔고 구단은 본인의 뜻을 존중해 KBO에 임의탈퇴 공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불펜의 핵으로 뛰던 임태훈은 최근 몇 년간 허리 부상과 개인 문제로 부진에 허덕여왔다. LG는 수원에서 우규민의 호투와 장단 16안타로 kt를 10-4로 꺾고 2연승했다. 우규민은 5이닝 동안 자신의 한 경기 최다인 삼진 10개를 솎아내며 6안타 1실점으로 4승째를 챙겼다. NC-KIA(마산), 롯데-삼성(사직), 한화-넥센(대전) 등 세 경기는 비 때문에 취소됐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호수에 생긴 2.4m 거대 소용돌이 ‘아찔’

    호수에 생긴 2.4m 거대 소용돌이 ‘아찔’

    물 위에 생긴 거대한 소용돌이의 모습이 포착됐다. 24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미러는 지난 6월 초 미국 오클라호마주 텍소마 호수(Lake Texoma)에서 직경 2.45m짜리 거대 소용돌이의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미 육군 공병대 소속 카메라맨 에드워드 존슨에 의해 촬영된 영상에는 홍수가 발생한 후의 텍소마 호수 모습을 담고 있다. 흙탕물로 변해버린 호숫물에 직경 2.45m의 거대한 소용돌이가 보인다. 카메라가 소용돌이 구멍 위로 다가가 근접해 보여준다. 소용돌이의 크기는 보트 한 척을 통째로 삼킬 만큼 커 보인다. 미 육군 공병대는 호수 주변을 왕래하는 사람들에게 경고하는 의미에서 인터넷상에 영상을 게재했다고 밝혔다. 한편 텍소마 호수는 레드 강을 막아서 건설한 텍사스주 데니슨 댐으로 생긴 호수로 홍수 조절과 수력 발전 등에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WebTV58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골프 프리즘] 네가 해라, 넘버 2

    [골프 프리즘] 네가 해라, 넘버 2

    누가 진정한 골프 ‘차세대 황제’일까. 제115회 US오픈 우승으로 주가를 한껏 더 높인 ‘원더보이’ 조던 스피스(22·미국)가 세계 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26·북아일랜드)를 위협하고 있다. 스피스는 지난 4월 마스터스에서 우승하면서 ‘하얀 타이거’라는 별명까지 얻을 만큼 미국 남자골프의 차세대 주자로 인정받았다. 이 별명에는 이젠 사실상 재기 불능에 빠진 타이거 우즈(40·미국)의 뒤를 이을 재목으로 인정받았다는 뜻이 숨어 있다. 나이는 네 살 차이. 누가 세계 남자골프를 호령할 수 있을까. 스피스가 마스터스와 US오픈을 석권하면서 갈아 치운 기록은 헤아리기도 어렵다. 마스터스에 이은 메이저 2연승은 투어 사상 최연소 기록이다. 21세 10개월 25일째 되는 날, 1922년 진 사라센의 종전 기록을 깼다. 1923년 바비 존슨 이후 US오픈 최연소 우승 기록도 수립했다. 동일 시즌 마스터스와 US오픈을 잇따라 우승한 선수는 크레이그 우드(1941년), 벤 호건(1951년), 아널드 파머(1960년), 잭 니클라우스(1972년), 타이거 우즈(2002년) 등 5명에 불과하다. 스피스는 우즈 이후 13년 만에 6번째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앞서 그의 마스터스 제패는 우즈(21세 3개월)에 이어 두 번째 최연소 기록(21세 8개월 14일) 우승이다. 잭 니클라우스는 1963년 23세 2개월 17일의 나이로 네 번째에 그쳤을 뿐이다. 스피스는 또 우즈에 이어 만 22세 이전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4승을 올린 선수로도 이름을 남겼다. 또 세르히오 가르시아(35·스페인), 매킬로이, 패트릭 리드(25·미국)의 만 24세 이전 4승 기록도 2년이나 앞당겼다. US오픈 우승으로 이제 관심은 매킬로이의 랭킹을 따라잡느냐다. 세계랭킹 포인트에서 스피스는 11.06점을 받아 매킬로이(12.77점)를 턱밑까지 따라붙었다. 격차도 지난주 3.64에서 1.71점으로 좁혀졌다. 2개 대회 정도면 충분히 순위가 뒤집힐 수도 있다. 매킬로이는 지금까지 80주 연속 세계 톱랭커의 자리를 지켜왔다. 매킬로이가 펑펑 내지르는 공격적 스타일이라면 스피스는 그린 주변에서의 쇼트게임에 능란하다. 스윙 스타일도 파워와 유연함으로 대비된다. PGA 통계를 봐도 매킬로이의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는 305.5야드, 스피스는 291.5야드다. 비거리를 가늠하는 헤드 스피드도 매킬로이(119.70마일)가 스피스(113.48마일)를 앞선다. 반면 쇼트게임은 스피스가 앞선다. 평균타수 1위(68.922타)에 올라 있는 스피스는 매킬로이(69.117타)보다 한 수 위다. 퍼트 능력도 0.540점(19위)으로 매킬로이의 0.171점(66위)보다 훨씬 우위에 있다. 둘의 진검승부는 언제 이뤄질까. 최대 격전지는 ‘골프의 성지’ 스코틀랜드의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에서 펼쳐지는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오픈(7월 16~19일)이 될 전망이다. 매킬로이는 지난해 ‘클라레 저그(우승의 상징인 은제 주전자)’를 들어 올린 디펜딩 챔피언이고 스피스는 메이저 3연승을 노린다. 라스베이거스의 도박사들은 둘의 승률을 똑같이 보고 있다. 베팅업체 ‘보바다’는 23일 스피스의 우승 확률을 종전 6대 1에서 매킬로이와 같은 5대 1로 조정했다. 브리티시오픈은 사실 유럽 출신인 매킬로이에게는 안방이나 다름없다. 그러나 전형적인 링크스코스에서 US오픈 우승컵을 들어 올린 스피스도 사실상 ‘영점’을 충분히 잡았다는 평가다. 도박사들은 또 스피스의 사상 첫 ‘그랜드슬램’도 25대 1의 가능성을 부여하고 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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