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존박
    2026-07-12
    검색기록 지우기
  • 식초
    2026-07-12
    검색기록 지우기
  • 졸속
    2026-07-12
    검색기록 지우기
  • 홈캠
    2026-07-12
    검색기록 지우기
  • NHK월드
    2026-07-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18
  • 김병만이 아프리카만 안갔어도..괴로운 사람들

    김병만이 아프리카만 안갔어도..괴로운 사람들

    막바지를 향해가는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3’의 시청률이 주춤하고 있다. 5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엠넷과 KM에서 동시에 방송된 ‘슈퍼스타K 3’ 톱 3 편은 케이블 유가구 전국 기준 엠넷 11.954%, KM 0.959%(광고 제외)로 총 12.91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보다 0.407%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시즌 2가 톱 3 방송에서 시청률 14%를 넘긴 점을 감안하면 아쉬운 결과다. 이런 하락세는 동시간대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의 상승세와 대조를 이룬다. 개그맨 김병만의 아프리카 생존기를 다룬 ‘정글의 법칙’은 지상파 가구 전국 기준 10.2%로 전주보다 2.3%포인트 상승했다. 1시간 먼저 방송된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2’는 전주보다 1.5%포인트 오른 16.6%를 기록했다. ◇’슈스케3’와 ‘정글의 법칙’..엇갈린 행보 ’정글의 법칙’과 ‘슈퍼스타 K 3’는 시청률에서 엇갈린 양상을 보인다. ’정글의 법칙’이 3주전 전작인 ‘기적의 오디션’ 시청률의 2배가 넘는 시청률로 출발했을 때 ‘슈퍼스타 K 3’ 시청률은 하락했고 전주에는 ‘정글의 법칙’ 시청률이 하락한 반면 ‘슈퍼스타K 3’는 반등했다. ’슈퍼스타K 3’로서는 시청률 측면에서 ‘위대한 탄생 2’보다 더 위험한 복병을 만난 셈이다. 오히려 ‘위대한 탄생 2’는 ‘슈퍼스타K 3’보다 한 시간 먼저 방송되면서 오디션 고정 시청층이 ‘슈퍼스타K 3’로 넘어가는 ‘재핑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게 방송 관계자들의 분석이다. 반면 ‘정글의 법칙’은 방송시간대가 겹치는 데다 김병만이 젊은 세대부터 중장년층까지 아우르는 인기를 지닌다는 점이 걸림돌로 작용한다. ’슈퍼스타K 2’는 중장년 여성층이 많이 시청하는 ‘스타부부쇼 자기야’와 맞대결을 벌여 타깃 시청층에서 차별화할 수 있었다. 게다가 ‘정글의 법칙’의 완성도가 좋은 점도 ‘슈퍼스타K 3’에는 악재다. 지난 2주간 ‘정글의 법칙’은 김병만의 ‘달인’ 캐릭터를 십분 살려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재미를 잘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슈퍼스타K 3’ 생방송 긴장감 덜해 그러나 ‘슈퍼스타K 3’가 기대만큼의 콘텐츠를 뽑아내지 못하는 점도 무시하기 어렵다. 전날 방송에서 톱 3는 전문가 선정곡 부르기에 도전했고 럼블피쉬의 ‘예감 좋은 날’을 부른 투개월이 탈락했다. 투개월은 음정이 어긋나면서 화음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였고 ‘듀엣의 밸런스가 깨졌다’는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들으며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울랄라 세션은 박진영의 ‘스윙 베이비’를 화려한 춤과 노래로 소화해 심사위원 최고점을 기록했고 보아의 ‘발렌티’를 부른 버스커 버스커는 지난주 ‘막걸리나’ 무대에 못 미치는 공연을 선보였으나 결승 진출에는 성공했다. 3팀의 치열한 접전으로 문자 투표수는 100만건을 넘겼다. 그러나 공연 수준을 떠나 전날 방송은 산만하다는 인상을 지우기 어려웠다. 사전 녹화 방송분에서는 간접 광고효과를 노린 듯 메인 후원사와 관련된 소미션들이 전파를 탔고 미션곡을 선정하는 과정도 전문가와 팬의 토론까지 등장시키며 장황하게 다뤄진 듯한 느낌을 줬다. 톱 3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특별 게스트들의 특훈 역시 ‘슈퍼스타K’ 특유의 ‘B급 웃음’을 선사했으나 초반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높이는 데는 기여하지 못했다. 이은 생방송 무대에서 진행된 ‘슈퍼 시상식’은 경연 무대의 긴장감을 흐트러지게 해 아쉬움을 샀다. 2주전 ‘뮤직 드라마’ 미션 역시 생방송 경연의 긴장감을 떨어뜨린다는 평가를 받으며 시청률 하락을 불러왔다. 다음 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결승전은 경쟁 구도 면에서 시즌 2보다 긴장감이 떨어질 것이라는 예상이 많다. 시즌 2는 존박과 허각의 박빙 승부로 관심을 모았으나 이번에는 울랄라 세션의 압도적 우위가 예상되면서 싱거운 승부가 점쳐진다. 연합뉴스 1) 데이트 강간을 위한 ‘악마의 술잔’ 한모금에 블랙아웃…24시간내 검사 못하면 미제사건 2) 죽음의 性도착증 ‘자기 색정사’ 혼절직전의 성적 쾌감 탐닉…‘질식에 중독되다’ 3) 부인을 죽인 건 오열했던 남편 사고로 위장한 최악의 선택…죽거나 혹은 더 나빠지거나 4) 아내의 눈속에 담긴 죽음의 비밀… 흔해서 더욱 잔인한 교통사고 위장 살인 5) 강간 후 살해된 여성, 그리고 부검의 반전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남성의 사연 6) 살인현장 속 왠 대변(?)검사… 초미니 흔적 ‘미세증거물’ 속에 숨은 진실 7) 정자가 수상한 정액…씨없는 발바리’ 과학수사 얕봤다가 정관수술까지 한 연쇄 성폭행범 8) 엽기살인마는 피가 다르다(?) 혈흔 속 性염색체가 ‘악마의 姓’ 을 지목하다 9) “왜 그날 조폭은 남진의 허벅지를 찔렀나?”… 칼잡이는 당신의 ‘치명적 급소’를 노린다 10) 물 마시던 A씨의 갑작스런 사망 왜? 사람의 능력 이상으로 물 많이 마시면 생명 잃는다 11) 장문의 유서를 남기고 자살한 엄마…알고보니 생활반응은 죽음의 진실을 알고 있다 12) 불탄 시신의 마지막 호흡…그녀가 아들을 지목하다 화재사망 속 숨어있는 타살흔적 찾기 13) 車 운전석에서 질식해 숨진 그녀의 주먹쥔 양팔 14) 성형수술 자국이 일러준 주검의 주민번호 광대뼈 축소술, 동거男에 목졸린 백골의 한 풀다 15) 연쇄살인범에 당한 20대女…6년만의 대반전 연쇄살인 택시기사, 274만개의 눈 CCTV가… 16) 20대 여성이 남긴 마지막 글씨…살인자를 지목하다 찢어진 장부가 범인을 증언하다 17) 물속에서 떠오른 그녀의 흰손…살인자를 가리키다 바다에서 건진 토막시신의 신원찾기 18) 헤어드라이어 살인…‘전류반’은 못 숨겼네 몸에 남은 전기충격 자국이 완전범죄 밝혀내다 19) 자살이라 보기엔 너무 폭력적인 죽음…왜? 참혹한 죽음…가해자·피해자는 하나였다 20) 아파트 침대 밑 여성 시신 2구의 잔인한 진실게임… 누명 벗겨준 거짓말 탐지기 21) 그 남자 노리는 ‘한밤 통증’… 동양인의 저주? 청장년 급사 증후군 22) 70% 부패한 시신… 말없이 증언하는 ‘어금니’ 억울한 죽음 단서 된 치아 23) 살인현장의 240㎜ 운동화…60대 노인의 트릭이었다 별무늬 자국의 비밀 24) 사회 첫발 20대女 살해한 택시기사, 흙탕물이… 돈 버리고 납치 이상한 택시 강도 25) 그녀가 남긴 담배꽁초…DNA는 남자라고 말하는데 살인 현장에 남은 ‘그 남자’의 립스틱 26) 목졸려 숨진 60대 시신 크게 훼손됐는데… 범인의 속임수였다 ‘파란 옷’ 입었던 살인마 27) 흉기에 17번 찔려 죽은 여자 유일 목격자 경비 최면 걸자 법최면이 일러준 범인의 얼굴 28) 소리없이 사라진 30대 새댁, 알고보니 들짐승이… 부러진 다리뼈가 범인을 지목하다
  • 크리스 퇴출 사연에 슈퍼스타K3 ‘눈시울’

    크리스 퇴출 사연에 슈퍼스타K3 ‘눈시울’

    크리스가 ‘아메리칸 아이돌’ 퇴출 사연을 공개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지난 2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3’에 출연한 크리스 고라이트니는 “이중 계약 문제로 아메리칸 아이돌에서 퇴출당했다”며 아픈 사연을 털어놨다. 크리스는 “계약 후 1년 동안 얼굴도 내비치지 않던 매니저가 갑자기 나타나, 방송사 측에 나와 계약 상태라고 주장하며 거액을 요구해 몇 주 동안 울었다”며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과거 존박과 함께 ‘아메리칸 아이돌’ TOP24에 진출했으나 퇴출 당한 크리스는 출연 당시 폭스사에 돈을 요구했다는 의혹을 받아왔다. 퇴출 후 2010년 한국에 와 작곡자로 생활하다 존박의 응원으로 ‘슈퍼스타K’에 출연하게 됐다고 밝힌 크리스는 이날 브루노 마스의 ‘Grenade’를 불러 만장일치로 합격, 존박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nownews@seoul.co.kr
  • “당신은 충격적”…박정현 놀라게 한 슈스케3 출연자는?

    “당신은 충격적”…박정현 놀라게 한 슈스케3 출연자는?

    ‘슈퍼스타K3‘(슈스케3) 3회 예고 영상이 높은 관심 속에 공개된 가운데, 심사위원 박정현이 외국인 오디션 응시자에게 던진 심사평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제가 된 예고 영상의 주인공은 얼굴이 모자이크 처리 된 노란색 헤어스타일의 외국인. 자신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온 27세로 소개한 뒤 심사위원들 앞에서 실력을 뽐냈다. 이에 박정현은 “너무나도 놀라웠다. 당신은 충격적”이라면서 “한국 사람들이 당신을 보면 곧 관심을 갖게 될 것”이라는 의미심장한 심사평을 전했다. 심사위원도 놀란 그의 노래실력에 많은 네티즌들은 “많은 도전자 중 예고 영상에 등장했다는 건 그만큼 충격적인 실력을 가졌기 때문일 것”,“슈스케3 3회 역시 매우 기대된다.”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26일 금요일 밤 11시 방송될 Mnet ‘슈퍼스타K3’ 3회 방송에서는 지난해 존박을 발굴한 미국 예선 현장이 전격 공개된다. 존박을 능가할 스타가 탄생할 것인지에 많은 팬들의 기대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씨줄날줄] 슈스케3 vs 위탄2 /이도운 논설위원

    올해 대중음악 최고의 공연으로 임재범의 ‘여러분’, 김범수의 ‘제발’, 박정현의 ‘나 가거든’을 꼽는 음악팬들이 많다. 임재범이 굴곡 많은 삶의 역정을 호랑이가 포효하듯 쏟아낸 ‘여러분’은 가요계를 넘어 사회적으로도 큰 화제가 됐다. ‘얼굴 없던’ 가수 김범수가 진정성을 담아 뽑아낸 ‘제발’은 노래 잘하는 가수에 대한 음악팬들의 감춰졌던 열망을 이끌어내며 상반기에 가장 많이 팔린 음원으로 등록됐다. ‘R&B의 요정’ 박정현이 드라마 명성황후의 주제곡을 기-승-전-결 형식으로 수놓듯 엮어낸 ‘나 가거든’은 “4분짜리 노래에 대하드라마를 담았다.”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세 가수의 공연은 모두 음악과 예능을 결합한 ‘나는 가수다’(나가수)라는 프로그램에서 나온 것이다. 프로 가수들의 명예와 자존심을 건 경연장이 나가수라면, 아마추어 가수들이 인생과 청춘을 걸고 뛰어든 대결장은 ‘슈퍼스타K’(슈스케)와 ‘위대한 탄생’(위탄)을 꼽을 수 있다. 케이블 채널을 통해 방송되는 슈스케는 지난해 시즌 2가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방송계에 오디션 열풍을 몰고 왔다. 특히 돈도, 배경도 없는 참가자들이 오직 실력과 열정만 갖고 스타로 성장하는 과정이 ‘친서민 공정사회’에 목마른 시청자와 국민 전체의 박수를 받았다. 슈스케2는 허각과 존박이라는 새로운 스타를 탄생시켰다. 장재인과 김지수가 최종예선에서 함께 편곡하고 기타 치며 노래한 ‘신데렐라’는 지난해 최고의 공연 가운데 하나로 꼽을 수 있다. 슈스케에 자극받아 기획됐다는 위탄은 가수 지망생에게 멘토를 붙여주는 새로운 형식을 취했다. 올해 초 끝난 시즌 1에서 연변 총각 백청강, 캘리포니아 청년 데이비드 오, 도쿄 처녀 권리세, 캐나다 소년 셰인 등 글로벌 예비스타들이 등장했다. 오디션과 경쟁 과정에서 부른 황지환과 노지훈의 ‘배드 걸, 굿 걸’, 조형우와 데이비드 오의 ‘아이 돈 케어’(I don’t Care), 정희주의 ‘봄날은 간다’ 등이 화제가 됐다. 최연소로 본선 무대에 오른 열 한 살 김정인이 부른 ‘나 가거든’은 박정현의 노래와는 다른, 풋풋한 슬픔을 담았다. 슈스케 시즌 3가 12일 밤 시작됐다. 다음 달 2일에는 위탄 시즌 2도 시작해 아마추어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 2개가 주말 밤에 정면대결을 벌인다. 일부에서는 오디션 홍수에 피로감을 호소하기도 한다. 그러나 한국인의 DNA에 녹아 있는 음주가무 사랑이 어딜 가겠는가. 새로운 가수들이 들고올 새로운 노래와 사연, 그리고 새로운 감동을 기대해 본다. 이도운 논설위원 dawn@seoul.co.kr
  • 강승윤 단발 후덕해진 넬슨…슈퍼스타K2 톱11 근황

    강승윤 단발 후덕해진 넬슨…슈퍼스타K2 톱11 근황

    강승윤 단발머리가 화제에 올랐다. 지난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파격적인 강승윤 단발 사진이 네티즌의 눈길을 끈 것. 슈퍼스타K2 출신 강승윤 단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 모습이 강승윤 맞아?”, “화사한 강승윤 단발머리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개된 강승윤 단발 사진은 ‘슈스케 PD 결혼식 오랜만에 뭉친 톱11’이라는 제목의 게시물로 슈퍼스타K2 톱 11의 단체사진이다. 이 가운데 현재 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지내고 있는 강승윤 단발 모습이 특히 화제가 되고 있다. 밝은 브라운 톤 헤어 컬러로 화사한 느낌을 주는 강승윤은 슈퍼스타K2 출연 당시와 달리 앞머리를 없앤 단발머리로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였기 때문. 한편 그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톱 11의 막내 앤드류 넬슨은 부쩍 후덕해진 모습으로 등장했으며 존박은 모델 포스를 뿜어내며 감출 수 없는 존재감을 과시했다. 장재인, 김그림은 바쁜 스케줄 탓에 먼저 자리를 떠 사진에는 9명만 등장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nownews@seoul.co.kr
  • 슈퍼스타K3 오디션 3월10일 접수 시작…”대대적 변화”

    슈퍼스타K3 오디션 3월10일 접수 시작…”대대적 변화”

    국내 오디션 프로그램의 붐을 일으킨 대국민 스타발굴 오디션 ‘Mnet 슈퍼스타K3’가 다음달 10일 오디션 접수를 시작해 11월까지 장장 9개월에 걸친 대장정을 시작한다. ‘슈퍼스타K‘는 국내 최초로 1세부터 99세까지 오디션 응모 자격을 파괴하고 ARS를 활용한 접수방식의 간소화, 대중에 의한 스타 발굴 시스템 도입 등 숱한 이력을 만들어왔다. 또 첫 우승자인 서인국을 비롯해 미쓰에이 수지, 미친 가창력으로 최근 주목 받고 있는 김보경, 시즌2 우승자 허각, 아메리칸 아이돌 출신 존박, 강승윤, 장재인, 김은비 등 오디션 개최 2년 만에 대중들에게 사랑 받는 많은 톱 스타들을 배출해 냈다. ‘슈퍼스타K3’ 측은 “엠넷 제작진이 지난 2년간 몸으로 체득한 제작 노하우와 탄탄한 기획력을 바탕으로 더 체계적이고 대대적인 변화를 꾀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특히 ‘슈퍼스타K2‘가 케이블 프로그램은 두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할 수 없다는 편견을 깨고 평균 시청률 18.113%, 순간 최고 시청률 21.151%(AGB닐슨미디어)의 대기록을 세웠던 만큼, 시즌3가 이 기록을 경신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오디션은 3월 10일부터 ARS(1600-0199)와 UCC(www.superstar.co.kr)를 통해 접수 받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포스트 허각’을 찾아라…‘슈퍼스타K’ 시즌3 오디션 시작

    ‘포스트 허각’을 찾아라…‘슈퍼스타K’ 시즌3 오디션 시작

     ‘포스트 허각’은 과연 누구?  지난해 선풍적인 오디션 열풍을 일으켰던 케이블 채널 엠넷(Mnet)의 ‘슈퍼스타K’가 세번째 시즌을 시작한다.  엠넷은 다음달 10일 ‘슈퍼스타K 3’ 오디션 접수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나이에 관계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슈퍼스타K’ 홈페이지(www.superstark.co.kr)에 UCC를 올리거나 자동응답전화(ARS·1600-0199)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09년 시즌 1으로 시작한 ‘슈퍼스타K’는 지난해 방송된 시즌 2가 케이블 방송 사상 처음으로 두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숱한 화제를 낳았다. 시즌 2에 출연한 허각, 존박, 장재인, 강승윤 등은 기존 가수들 못지 않은 인기를 얻으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엠넷 제작진은 “지난 2년동안 체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대대적인 변화를 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슈퍼스타K3’ 다음달 10일부터 접수…제2의 허각은?

     ’국민스타 발굴의 장’이 된 Mnet의 ‘슈퍼스타K3’가 다음 달 10일 오디션 접수를 시작한다. ARS와 UCC를 통해 한다.  지원 가능한 연령은 1세부터 99세까지. 오디션 응모 자격 및 음악 장르는 불문이다.  Mnet의 관계자는 “슈퍼스타K3는 지난 2년간 체득한 제작 노하우와 탄탄한 기획력을 바탕으로 대대적인 변화를 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슈퍼스타K는 첫회에서 우승한 서인국을 비롯해 지난해 열린 2회 대회에서는 우승자 허각과 존박, 강승윤, 장재인, 김은비, 김그림, 김보경 등이 스타덤에 올랐다. 특히 지난해 ‘슈퍼스타K2’는 케이블TV 역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제2 존박’ 예감 데이비드 오, 가수 고은희 아들로 밝혀져

    ‘제2 존박’ 예감 데이비드 오, 가수 고은희 아들로 밝혀져

     MBC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에 출연 중인 데이비드 오(20)가 가수 고은희의 아들인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이는 주영훈(가수 겸 작곡가)이 지난 해 11월 자신의 트위터에 ‘주영훈&데이비드 오&데이비드 오 엄마 고은희’라는 제목의 사진을 올린 사실이 지난 7일 처음 확인되면서 알려졌다. 주영훈은 “공연차 들른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고은희와 그의 아들 데이비드 오를 컴패션 사진전에서 만났다.”고 밝혔다. 미국 예선을 통과해 ‘위탄’에 출연 중인 데이비드 오는 이 프로에서 감미로운 목소리와 귀여운 외모로 여성 지원자들의 인기를 독차지 했다. ‘제 2의 존박’을 예고하고 있다.  미국에서 사는 고은희는 이문세와 함께 부른 ‘이별이야기’로 유명한 80년대 가수다. 고은희는 이정란과 함게 부른 ‘그대와의 노래’로 1984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대표곡은 ‘사랑해요’가 있다.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슈퍼스타K2’ 가요계 둥지틀기

    ‘슈퍼스타K2’ 가요계 둥지틀기

    허각, 존박, 장재인, 강승윤 등 ‘슈퍼스타K2’(이하 슈스케2) 출신 대어들이 기획사에 둥지를 틀고 가요계 진출을 위한 본격 행보에 들어갔다. 수백대1의 경쟁률을 뚫어낸 ‘오디션 스타’들이 과연 기존 시장에서도 통할 것인지, 한 걸음 더 나아가 새 바람을 몰고 올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이 모아진다. 슈스케2 출신 가운데 가장 먼저 전속 계약서에 서명한 주인공은 싱어송라이터 장재인이다. 독특한 음색과 무대에 앉아 기타를 치는 모습으로 음악팬들의 지지를 받은 인물이다. 작곡가 겸 프로듀서 김형석이 설립한 키위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었다. 장재인은 최근 해외 팝 스타 메리 제이 블라이즈의 첫 내한공연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기도 했다. 고(故) 김광석 추모 콘서트, 이승환 콘서트 등에도 섰다. 이르면 오는 3월 첫 음반을 발표할 예정이다. 장재인과 함께 서인영의 히트곡 ‘신데렐라’를 새롭게 편곡해 불러 화제를 모은 김지수는 쇼파르뮤직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쇼파르뮤직은 ‘홍대여신’ 요조 등을 거느린 파스텔뮤직이 젊은 감각의 싱어송라이터들을 겨냥해 따로 차린 음반사다. 보다 공격적인 음악 활동과 마케팅을 표방하고 있다. 시청자들에게 가창력을 인정받았음에도 슈스케2 최종 본선(TOP 11)에 오르지 못했던 김보경은 보란 듯이 가장 먼저 가수로 정식 데뷔했다. 자신의 이름이 박힌 데뷔 앨범 ‘더 퍼스트 데이’(The First Day)를 지난달 24일 냈다. 타이틀 곡 ‘하루하루’는 음원사이트에 공개되자마자 ‘까도남’ 현빈이 부른 ‘그 남자’(드라마 ‘시크릿 가든’ 주제곡)를 누르고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다. 여세를 몰아 김보경은 지난달 29일 서울 홍대 앞 소극장 사랑티비에서 첫 팬미팅을 열었다. 윤종신의 ‘본능적으로’를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해 낸 강승윤은 아이돌 그룹 빅뱅·2NE1 등이 속해 있는 YG엔터테인먼트(YG)와의 계약을 목전에 두고 있다. 계약이 확정되면 강승윤은 YG 연습생으로 들어간다. YG는 SM·JYP와 더불어 ‘빅3’ 기획사로 꼽히는 곳이다. 슈스케2 톱11에 들었던 김은비도 YG 연습생으로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슈스케2 우승자 허각은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음반 자회사 에이큐브와 계약 얘기가 깊숙이 오가고 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아이돌 그룹 비스트·포미닛 등이 소속된 회사다. 허각 본인의 결정만 남은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슈스케2의 꽃미남 존박은 이적·김동률 등이 소속된 뮤직팜과의 계약이 점쳐진다. 당사자는 아직 신중한 태도다. 존박은 지난달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소속사 계약 등) 아무것도 결정되지 않았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2010 베스트&워스트 어워즈 (6) 패션] 가장 옷 잘입는 사람 ‘신민아·김연아’

    [2010 베스트&워스트 어워즈 (6) 패션] 가장 옷 잘입는 사람 ‘신민아·김연아’

    ‘2010년 가장 옷을 잘 입은 사람은 김연아와 신민아’ 내로라하는 5명의 국내 디자이너들은 각자의 개성을 반영하듯 올해 베스트 드레서에 골고루 표를 던졌다. 그 중에 ‘유이’하게 2표를 받은 이가 피겨 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와 배우 신민아였다. 삼성가(家) 3세들이 베스트 드레서로 1표씩 받은 점도 이채로웠다. 배은영 코오롱 쿠아 디자인실장은 22일 김연아 선수에 대해 “김 선수가 입은 패션은 모두 화제가 됐다.”며 “공항에서 선보인 뒤 몇 시간 만에 그가 든 가방이 매진됐고, 고려대를 방문했을 때 입은 재킷도 모두 팔렸다. 과감한 스케이팅 의상은 물론 상황에 맞게 입는 평상복 스타일의 감각도 뛰어나다.”고 칭찬했다.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로 큰 인기를 누린 배우 신민아를 베스트 드레서로 꼽은 뮈샤의 김정주 보석 디자이너는 “순수하면서도 관능적인 이미지가 공존하는 신민아는 극과 극인 패션을 잘 표현한다.”고 평가했다. ●‘모테루 오야지’ 정용진, ‘도도 패션’ 부진·서현 고(故) 이병철 삼성 창업주의 손주들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도 베스트 드레서로 1표씩을 받았다. 이 창업주의 아들이자 부진·서현 자매의 아버지인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도 ‘옷 잘 입는 남자’로 뽑혔다. 이현정 제일모직 갤럭시 디자인실장은 “공항 패션으로 스타 못지않은 사진 세례를 받는 이 회장은 은은한 파스텔 핑크와 멜론 빛깔 초록색 재킷도 멋지게 소화해낸다.”며 “비공식 자리에서는 넥타이 없는 블레이저(콤비 상의)를, 공식 석상에서는 세련된 느낌의 감색 정장을 즐겨 입는다.”고 소개했다. 제일모직이 삼성 계열사인 점을 감안해도, 이 회장이 웬만한 젊은 최고경영자(CEO)들보다 패션감각이 앞선다는 데 이의를 다는 디자이너들은 별로 없다. 부진·서현 자매는 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때부터 종종 공식석상에 등장, 검정과 흰색을 적절히 활용한 패션으로 깔끔하면서도 도도한 감각을 드러냈다. 정용진 부회장은 트위터에 “‘모테루 오야지’(멋진 중년 남성을 뜻하는 일본어)가 되기 위해서 노력해야겠다.”고 할 정도로 패션에 관심이 많다. 일본 남성 패션지 ‘레옹’도 즐겨 본다. 줄무늬 정장에 빨강 또는 보라색의 타이로 큰 체격을 보완하는 패션 감각을 곧잘 선보인다. ●원빈, 박지성, 오바마 등도 ‘옷 잘 입는 남자’ ‘아저씨’ 열풍을 일으킨 영화배우 원빈과 드라마 ‘프레지던트’의 최수종도 베스트 드레서에 이름을 올렸다. 여자 중에서는 배우 이민정, 김민희, 고현정, 김남주와 모델 장윤주가 꼽혔다. 스포츠 스타로는 염색한 파마 머리에 말끔한 정장 차림으로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주장의 ‘포스’(기)를 내뿜은 축구선수 박지성이 패션감각을 인정받았다. 외국인으로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찰스 영국 황태자가 ‘이 시대 리더의 패션 스타일’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았다. 워스트 드레서는 5명의 전문가가 모두 각자 다른 사람을 꼽았다. 배우 중에서는 서우·구혜선·황정음, 가수 중에서는 아이유·존박·가인, 방송인 중에서는 김제동이 거론됐다. 방빈 신원 베스띠벨리 디자인실장은 “드라마에서 서우의 모습은 귀엽고 여성스럽지만 레드 카펫에서의 드레스 선택은 언제나 실패였다.”며 “체형과 분위기에 맞는 드레스를 고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서우, 황정음, 가인 ‘옷 못 입는 여자’ ‘인민복’ 차림의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을 워스트 드레서로 꼽은 이도 있었다. 외국의 유명인사들도 혹평을 비켜가지는 못했다. 팝스타 레이디 가가, 스티브 잡스 애플 CEO, 고든 브라운 전 영국 총리가 패션 감각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 특히 트레이드 마크가 된 잡스의 ‘검정 터틀넥(목까지 올라오는 스웨터)과 청바지 패션’은 한 남성 패션잡지에서 그의 옷장을 상상한 그림을 만들 정도로 비웃음을 샀다. 그림 속의 옷장에는 수십 벌의 터틀넥과 청바지만이 빽빽하게 걸려 있었다. 일각에서는 잡스의 틀에 박힌 옷차림이 고도로 계산된 비즈니스의 산물이라는 분석을 내놓기도 하지만, 한 디자이너는 “최첨단 디자인의 전자 기기를 창조해내는 사람 치고는 패션에 지나치게 무관심하며, 이는 묘한 아이러니”라고 잘라 말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심사위원 방빈 신원 베스띠벨리 디자인실장, 배은영 코오롱 쿠아 디자인실장, 이현정 제일모직 갤럭시 디자인실장, 김수백 EXR 디자인실장, 김정주 뮈샤 보석 디자이너
  • 박보람 ‘국물→궁물’ 받아쓰기 大굴욕

    박보람 ‘국물→궁물’ 받아쓰기 大굴욕

    ‘슈퍼스타K 2’ TOP11 박보람이 한국어 받아쓰기로 대굴욕을 당했다. 박보람은 1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 2’ 번외편 ‘슈퍼스타K 2 끝나지 않은 이야기’에서 존박, 허각과 함께 야식을 사서 김지수 집을 찾아갔다 존박과 받아쓰기 대결을 펼쳤다. 이날 네 사람이 대화 도중 박보람이 특정한 단어에 대해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이자 받아쓰기를 진행하게 된 것. ‘김지수 집 배 한국어 능력시험 평가’로 명명한 첫 번째 문제는 ‘굼벵이도 밟으면 꿈틀거린다’에서 굼벵이. 존박은 ‘군뱅이’, 박보람은 ‘굼뱅이’라고 오답을 적었다. 이어지는 문장 시험에서 ‘지수야 너 말본새가 그게 뭐니? 좀 살갑게 대해줘’를 박보람은 ‘지수야 너 말본세가 그개 뭐니? 좀 살갗게 대해줘’라고 했다. 오히려 존박은 ‘살갑게’를 ‘살값게’로 한 단어만 틀렸다. 마지막 문제인 ‘여드름을 짰더니 국물이 노랗게 나오네’에서 박보람은 ‘국물’도 ‘궁물’이라고 해 미국에 오래 살았던 존박 보다 다소 떨어지는 국어 능력을 드러내자 허각과 김지수, 존박이 박장대소를 했다. 민망해진 박보람은 “그 국물이랑 이 궁물이랑 다른 줄 알았지. 말도 안 되는 문제내고”라고 오히려 세 사람을 향해 한 마디 했다. 사진= Mnet ‘슈퍼스타K 2 끝나지 않은 이야기’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존박 “나는 멋지지 않다” 겸손한 망언

    존박 “나는 멋지지 않다” 겸손한 망언

    ’슈퍼스타K 2’ 출신 스타 존박이 “나는 멋지지 않다”는 발언으로 망언 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15일 뉴스전문채널 YTN ‘뉴스&이슈’에 출연한 존박은 “나는 차도남과는 안 어울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차도남은 ‘차가운 도시 남자’의 이미지를 일컫는 신조어다. ”’착하다, 순진하다’는 말이 더 듣기 좋다. 나는 좀 순진한 것 같다”고 자신의 본 모습을 어필한 존박은 “평소에 멍하게 있을 때가 많다. 착하고 멍하면서도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보여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존박은 이날 방송을 통해 자신이 몸 담을 소속사를 찾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 = YTN ‘뉴스&이슈’ 캡처 서울신문NTN 임재훈 기자 jayjhlim@seoulntn.com
  • “오로지 음악을 사랑하고 음악에 집중했죠”

    “오로지 음악을 사랑하고 음악에 집중했죠”

    “존, 2위에 오른 것을 축하해! 난 네가 실력 있는 가수란 걸 항상 알고 있었고, 너 스스로도 잘 알고 있다는 걸 알아. 앞으로 하는 일 모두 잘됐으면 좋겠다. 언제 전화로 이야기 나누자!” ●“존박은 정말 실력 있는 친구” 미국의 인기 TV 오디션쇼 ‘아메리칸 아이돌’이 배출한 샛별 리 드와이즈(24)가 29일 서울신문과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국내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2’에서 준우승한 존박(22)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드와이즈는 올해 초 존박이 본선에 올라 화제를 모은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9에서 우승한 싱어송라이터다. 포크록 성향의 뮤지션으로 허스키 보이스가 매력적인 드와이즈는 같은 일리노이주 출신인 존박을 기억하느냐는 질문에 “물론이다. 트위터로 소식을 접하고는 있는데 서로 바빠서 요즘엔 자주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다.”면서 “정말 착하고, 같이 지내기 좋은, 무엇보다 실력 있는 친구”라고 말했다. 낮에는 페인트 세일즈맨으로 일하고 밤에 가수 활동을 하며 인생 역전을 일군 그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대상에 대해 희생도 마다하지 않는 것처럼 난 오로지 음악을 사랑하고 음악에 집중했다.”며 꿈을 이룬 원동력을 설명했다. 캣 스티븐스, 톰 웨이츠 등에게 많은 영향을 받았다는 그는 최근 나온 메이저 데뷔 앨범 ‘리브 잇 업’과 관련해 “한 곡을 제외한 모든 노래의 작곡 작사 과정에 참여했다. 개인적인 일상과 이야기에서 소재를 찾아 직접 곡을 썼는데 그래서인지 더 자랑스럽게 느껴지는 앨범”이라며 흐뭇해했다. 아메리칸 아이돌 이후 삶이 100% 바뀌었다는 그는 “전에는 음악을 마음껏 할 수 없었는데, 지금은 그럴 수 있게 됐다.”면서 “또 다른 큰 기관들과 협력해 세상의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데 힘을 보태게 됐다.”며 기뻐했다. 하지만 “여전히 내가 과거에 어떤 삶을 살았는지 충분히 기억하고 있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머지않아 한국 찾고 싶어” 오래도록 좋은 음악을 들려 주는 게 꿈이라는 드와이즈는 한국 팬들이 자신의 트위터에 남기는 메시지를 잘 보고 있다며 “성원에 감사한다. 머지않아 한국을 찾아 직접 인사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MAMA 직접 본 기자의 ‘솔직한’ 뒷담화

    MAMA 직접 본 기자의 ‘솔직한’ 뒷담화

    시작 전부터 말 많고 탈 많았던 2010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이하 2010 MAMA)가 막을 내렸습니다. 유례없이 멀리 마카오까지 날아와 진행된 2010 MAMA의 생생한 현장을 체험한 기자가 텔레비전 앞에서는 느낄 수 없었을 당시 분위기를 전할까 합니다. 마카오에 도착하자마자 둘러본 코타이 아레나는 1만 5000석 규모의 유명 공연장입니다. 세계적인 팝스타인 비욘세와 셀린 디온, 레이디 가가, 어셔 등이 콘서트장으로 선택했을 만큼, 최고의 음향시설과 인프라를 갖추고 있죠. 주최측인 엠넷이 왜 거금 40억원(대관료 및 기타 운행비)을 들여 이곳을 대관했는지 이해가 갔습니다. 엠넷이 꿈꾸는 ‘아시아 음악인들의 축제’를 거행하기에 지리적·문화적 요소를 모두 갖춘 안성맞춤인 장소가 바로 코타이 아레나였습니다. ▲말로만 들었던 ‘이들’의 인기, 까다로운 기자들도 놀라게 하다 훌륭한 공연장을 찾았음에도 불구하고 2010 MAMA는 ‘우연찮게’ 국내 인기 가요프로그램의 방송시간과 겹친다는 이유로 시작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습니다. 때문에 내로라하는 가수들이(정확히는 그들의 소속사가) 출연을 보이콧하기에 이르렀고, 사실상 이번 행사의 초대 가수석은 가까이서 보니 동네잔치로 착각할 만큼 빈약해 보인게 사실이었죠. 그나마 스케줄 ‘협상’에 성공했거나 휴식기 중인 대형가수 2PM, 원더걸스, Miss A(미쓰에이), 2NE1(투에니원), 빅뱅, DJ DOC, 타이거 JK, 슈퍼스타K2 TOP4(허각, 존박, 장재인, 강승윤) 등이 참석해 구색은 갖출 수 있었습니다. 비록 해외에서 인기를 끄는 가수들이 모두 참석한 것은 아니었지만, 이들이 소개될 때마다 현장의 열기는 뜨거워져 갔습니다. 특히 엠넷과 관계가 껄끄러운 SM 패밀리, 특히 소녀시대와 슈퍼주니어의 인기는 현장의 기자들도 놀랄 정도였죠. ▲피부색·국적 다른 이들의 ‘ONE’ 무대 이번 2010 MAMA에는 역시 발군의 해외가수들이 다수 소개됐는데요. 그중에서도 특히 눈길을 모은 아티스트는 ‘중국의 닉쿤’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고운 외모를 가진 중국의 장지에입니다. 중국판 ‘슈퍼스타K’의 주인공이기도 한 그는 댄스곡 일색이던 공연 분위기 속에서 감미로운 발라드를 열창했는데요. 발라드 가수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는 국내에서도 그 정도의 비주얼과 가창력이라면 크게 활약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희망‘이 보였습니다. 그가 더욱 눈길을 끈 것은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솔로상을 받은 거미와 선 듀엣무대였습니다. ‘아시안 뮤직어워즈’라는 이름에 걸맞게 객석의 많은 팬들이 이들의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르는 모습은 마치 전 세계인이 한자리에 어울려 축제를 즐기는 올림픽의 한 장면을 보는 듯 했습니다. 이하늬와 DJ DOC의 합동무대에도 1만석 관중들은 열광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가야금 가락과 힙합의 조합은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넘어 장르와 문화의 차이 또한 뛰어넘게 해 국적이 다른 관중들을 하나로 뭉치게 한 벅찬 무대였죠. ‘ONE ASIA’를 느끼게 한 것은 무대 뒤에도 있습니다. 바로 최고의 무대를 만드는 진짜 주인공인 스태프입니다. 규모가 규모인만큼 엄청난 장비와 인력이 소요되는 현장에는 한국과 중국, 일본 뿐 아니라 태국과 베트남, 싱가포르 등지에서 온 다양한 전문가들이 단 하나의 무대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시아=한국+중국+일본 뿐? 하지만 아쉬운 점도 없지 않았습니다. 세계 유수의 음악 시상식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신구(新舊)의 조화는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20년을 넘게 활동한 마돈나와 데뷔 10년이 갓 넘은 브리트니 스피어스(또는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합동무대가 주는 감동을 기대했던 건 너무 큰 욕심이었을까요. 또 다국적 스태프에 비해 무대에는 한·중·일 3국 가수 뿐 이었다는 사실도 조금은 씁쓸합니다. 더 효과적인 무대시간 배정과 아이디어로 다양한 아시안 아티스트들을 볼 수 있었다면, MAMA의 위상과 함께 한국 음악시상식에 대한 선호도도 함께 높아졌을 텐데-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자주 볼 수 없는 긴 시간의 공연(무려 4시간)이다 보니 체험기도 길어졌지만, 그만큼 아시아 최고의 음악축제를 꿈꾸는 2010 MAMA의 첫 걸음은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내년에는 속이 더욱 꽉 찬 MAMA를 볼 수 있길 희망합니다. 마카오=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존박 대두종결자 등극… “큰 머리 컬투에 안밀려”

    존박 대두종결자 등극… “큰 머리 컬투에 안밀려”

    엠넷(Mnet) ‘슈퍼스타K 2’가 낳은 슈퍼스타 존박이 대두종결자로 등극했다. 존박의 대두종결자 등극은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공개된 존박과 허각, 컬투의 정찬우, 김태균 등 네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에서 비롯됐다. 네티즌들은 사진 속에서 어깨동무를 하고 환하게 웃고 있는 존박 등 네 사람의 머리 크기를 동그란 원을 그려 비교했다. 비교 결과 존박의 머리 크기가 컬투의 머리 크기와 별 차이가 나지 않는다며 대두종결자 등극을 인증했다. 컬투의 큰 머리는 이미 연예계의 대표적인 ‘대두’로 인정 받아왔기 때문에 별 차이없는 존박이 적어도 동급이거나 그 이상이라는 뜻. 사진 비교를 통해 대두종결자에 등극한 존박은 이미 주진모 등과 함께 찍은 사진에서도 큰 머리로 굴욕(?)을 맛본 적이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강승윤, 장재인에 “남자 방에 함부로 눕지마”

    강승윤, 장재인에 “남자 방에 함부로 눕지마”

    슈퍼스타K2’ 강승윤의 집에 놀러간 장재인이 꾸중 아닌 꾸중을 들었다. 지난 26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2 끝나지 않은 이야기’에서는 강승윤의 집에 놀러간 존박과 장재인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존박과 함께 강승윤의 방 구경에 나선 장재인은 “깔끔하게 잘하고 사는구만”이라고 칭찬하며 바닥에 대자로 뻗어 누워버렸다. 이에 강승윤은 “어머니의 힘”이라고 답한 뒤 장재인에게 “저기요, 여자가 남자 방에서 그렇게 막 눕고 그러면 안 돼”라고 일침을 가했다. 그러자 장재인은 오히려 화색을 띄며 자리에서 일어나 “여자 취급해주는 거야? 고마워”라고 답했고 존박도 옆에서 “언제부터 우리가 여자 취급 해줬다고”라며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강승윤은 스모키 화장을 시도하기 전 지금보다 훨씬 앳되고 순해 보이는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 Mnet ‘슈퍼스타K2 끝나지 않은 이야기’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존박+비욘세’ 교묘한 합성사진 ‘존욘세’ 폭소

    ‘존박+비욘세’ 교묘한 합성사진 ‘존욘세’ 폭소

    ‘슈퍼스타K 2’ 준우승자 존박과 미국의 팝스타 비욘세를 합성한 일명 ‘존욘세’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존박과 비욘세를 정교하게 합성해 놓은 ‘존욘세’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 속 ‘존욘세’는 이목구비를 바꿔놨다고 믿기 어려울 만큼 비욘세의 실제 얼굴과 묘하게 닮아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은 평소 존박이 이상형으로 늘 비욘세를 꼽아왔고 네티즌들 사이에서 존박과 비욘세가 닮았다는 의견이 나오자 한 팬이 호기심에 둘의 사진을 합성시켜 탄생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 비욘세인 줄 알았다” “싱크로율 100%” “좋아하면 닮는다더니 비욘세 진짜 좋아하나보다” “비욘세 머리에 존박 얼굴인지 5초 후에 알아보고 빵 터졌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존 박은 오는 26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슈퍼스타K 2’ TOP 11의 첫 콘서트 ‘더 드리머스(The Dreams)’에 참가할 예정이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슈스케2’ 별명 …허각은 중국돼지, 존박은 초딩박존

    ‘슈스케2’ 별명 …허각은 중국돼지, 존박은 초딩박존

    ‘슈퍼스타K 2’ 허각, 존박 등의 별명이 폭로됐다. 최근 진행된 SBS E!TV 철퍼덕 하우스 시즌2 ‘더 퀸’ 녹화에서 첫 게스트로 초대된 가수 박선주는 ‘슈퍼스타K 2’(이하 슈스케2) 멤버들의 별명을 공개했다. 박선주는 ‘슈스케2’ 멤버들의 숨은 공신. 무서운 보컬 선생님이며서도 누구보다 허물없이 편안한 멘토로서 역할을 다했다. 이날 박선주는 멤버들의 재미있는 별명들을 모두 공개했다. 허각은 ‘중국돼지’ ‘각선생’, 존박은 ‘초딩 박존’ ‘바보 존박’이라고 말했다. 허각은 맏형으로서 동생들을 잘 이끌어줘 동료들 사이에서 ‘각선생’이라 불리고 통통한 체격 때문에 ‘중국돼지’라는 별명도 함께 얻었다. 또 존박은 나이에 비해 생각이 너무 많아 어린 아이 같은 모습을 끌어내주기 위해 ‘초딩’, ‘바보’라는 별명을 갖게 됐다. 박선주는 “존박은 외국 생활을 오래해 한국에 잘 적응하는지를 늘 걱정했다. ‘초딩’, ‘바보’는 편안하게 만들어 준 것”이라며 별명을 통해 애정을 드러냈다. 박선주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철퍼덕 하우스 시즌2 ‘더 퀸’은 오는 25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존박-민효린 ‘어색 팔짱’ 커플사진

    존박-민효린 ‘어색 팔짱’ 커플사진

    ’슈퍼스타K2’존박이 민효린과 함께 찍은 커플사진이 공개됐다. 존박과 민효린의 커플사진 속에서 민효린은 존박에게 몸을 기울인 채 다정하게 존박의 팔짱을 끼고 있다. 존박과의 커플사진은 민효린이 ‘슈퍼스타K’ 단독 콘서트를 준비 중인 존박의 연습실을 깜짝 방문해 찍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커플사진에서 민효린은 수줍은 표정으로 미소를 지으며 존박의 팔짱을 꼈다. 존박 역시 팔짱 낀 커플사진 촬영이 어색한 듯 뻣뻣한 자세로 앞만 바라보며 쑥스러워 하는 표정이 역력하다. 존박과 민효린의 커플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나무토막 순수 존박”, “얼어붙은 존박 귀요미”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존박은 앞으로 민효린이 MC로 있는 엠넷(Mnet) ‘트렌드 리포트 필’에 고정출연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엠넷(Mnet)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