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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민 체감’ 성과 인정…중랑구,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

    ‘구민 체감’ 성과 인정…중랑구,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

    서울 중랑구는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선발했다고 2일 밝혔다. 구민 불편을 해소하고 구정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 가운데 구민·직원 추천을 받은 이들을 대상으로 구민 체감도, 공무원의 적극성·창의성·전문성 등을 종합 평가해 인사위원회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우수상에는 ▲문화예술회관 등 지역 내 주요 문화 인프라 확충에 기여한 남효현 문화관광과 주무관 ▲고령 임대사업자 대상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으로 높은 만족도를 끌어낸 김남희 주택관리과 주무관 ▲재활용선별센터 탈취설비 교체 등 시설 개선을 통해 악취 민원을 감소한 김회종 청소행정과 주무관이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인공지능(AI) 제작프로그램 활용으로 구정 홍보영상 제작 효율성을 높인 이지형 홍보담당관 주무관 ▲인구주택총조사 응답률 93% 달성으로 공공 데이터 신뢰도를 높인 권지해 기획예산과 주무관이 이름을 올렸다. 선정된 우수공무원에게는 구청장 표창과 함께 성과상여금 S등급 부여, 휴양소 우선 선발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류경기 구청장은 “규정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서 해답을 찾은 직원들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이러한 적극행정이 중랑의 새로운 기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아침 한 끼만 바꿨다…의사가 말한 ‘수명 차이’

    아침 한 끼만 바꿨다…의사가 말한 ‘수명 차이’

    아침 식사는 하루의 건강 흐름을 결정짓는 출발점이다. 최근 미 건강 전문 매체 이팅웰은 아침 한 끼만 제대로 챙겨도 장기적인 건강과 수명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핵심은 단순하다.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 식이섬유를 균형 있게 갖춘 식사다. 미국 심장 전문의 로런 달 파라 박사는 이 같은 식사 방식을 ‘아침 식사 3원칙’으로 정리한다.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건강한 지방을 곁들이며 식이섬유를 놓치지 않는 것이 핵심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이 세 가지 영양소 조합이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염증을 줄이는 동시에 나이가 들수록 늘기 쉬운 체중 증가를 막는 데 도움을 준다고 강조했다. 아침을 먹는 시간대와 관계없이 하루의 첫 끼를 이 원칙에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 혈당 안정이 장수의 출발점 장수의 핵심 조건 중 하나로 ‘혈당 안정성’이 꼽힌다. 아침부터 혈당이 급격히 오르내리면 인슐린 분비가 과도해지고,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서 염증과 산화 스트레스가 쌓인다. 이는 혈관 손상과 세포 노화를 앞당길 수 있다.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은 소화 속도가 느려 탄수화물 흡수를 완만하게 만든다. 그 결과 오전 내내 혈당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심장과 뇌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전문가들이 아침 식사를 ‘하루 대사의 방향을 정하는 식사’로 강조하는 이유다. ◆ 포만감·체중·노화까지 좌우하는 아침 구성 단백질과 지방, 식이섬유는 함께 섭취할 때 포만감을 오래 유지한다. 식사 후 만족도가 높아지면 불필요한 간식 섭취가 줄고, 체중 관리에도 유리하다. 특히 중년 이후 체중 증가는 생물학적 노화를 가속하는 요인으로 꼽히는 만큼 아침 식사의 역할은 더욱 중요하다. 아침 식단에서 무엇을 줄이고 무엇을 늘릴지도 관건이다. 흰 식빵이나 설탕이 많은 시리얼, 팬케이크처럼 정제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는 혈당 변동을 키우기 쉽다.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식습관은 건강한 노화 가능성을 낮춘다. 반면 과일과 채소, 통곡물, 콩류에서 얻는 식이섬유는 건강한 노화와 뚜렷한 연관성을 보인다. 오트밀이나 무가당 통곡물 시리얼을 선택하거나, 사과·배처럼 휴대가 쉬운 과일을 곁들이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도움이 된다. 지방 역시 ‘줄이는 것’보다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 버터나 베이컨 등에 많은 포화지방은 세포 노화를 앞당길 수 있다. 반대로 불포화지방은 염증과 산화 스트레스를 줄여 노화 속도를 늦추는 데 기여한다. 아보카도와 올리브오일, 견과류와 씨앗류, 훈제 생선과 달걀 등이 대표적인 선택지다. ◆ 의사가 말하는 가장 이상적인 아침 한 끼 아침 식사를 거르지 않는 습관 역시 수명과 직결된다. 200만 명 이상을 분석한 연구에 따르면 아침을 거른 사람은 심혈관 질환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아침을 거르는 것 자체가 혈당 변동성과 대사 부담을 키운다고 지적한다. 여기에 베리류를 곁들이면 효과는 더욱 커진다. 딸기와 블루베리 등 베리를 섭취한 사람은 전체 사망 위험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항산화 성분이 염증과 세포 손상을 억제한 결과로 분석된다. 요거트나 케피어처럼 유익균이 들어 있는 식품은 장내 환경을 개선해 염증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이 과정은 생물학적 노화를 늦추는 데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채소 섭취 역시 빼놓을 수 없다. 하루 기준 채소 세 번, 과일 두 번 섭취가 가장 이상적인 조합으로 꼽히며, 아침에 채소 한 가지를 더하는 것만으로도 실천이 훨씬 쉬워진다. 전문가가 제시한 가장 이상적인 아침 식사는 단백질과 식이섬유, 건강한 지방을 고루 담은 구성이다. 달걀이나 요거트, 두부와 콩류로 단백질을 채우고, 과일과 채소, 통곡물로 식이섬유를 더한다. 여기에 아보카도나 견과류, 씨앗류, 훈제 생선 등 건강한 지방을 곁들이면 된다. 이 조합은 장수를 돕는 데 그치지 않고, 맛과 포만감까지 챙길 수 있는 현실적인 선택으로 평가된다.
  • 약도 운동도 아니다…수명 좌우하는 ‘아침 식사 3원칙’ [건강을 부탁해]

    약도 운동도 아니다…수명 좌우하는 ‘아침 식사 3원칙’ [건강을 부탁해]

    아침 식사는 하루의 건강 흐름을 결정짓는 출발점이다. 최근 미 건강 전문 매체 이팅웰은 아침 한 끼만 제대로 챙겨도 장기적인 건강과 수명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핵심은 단순하다.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 식이섬유를 균형 있게 갖춘 식사다. 미국 심장 전문의 로런 달 파라 박사는 이 같은 식사 방식을 ‘아침 식사 3원칙’으로 정리한다.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건강한 지방을 곁들이며 식이섬유를 놓치지 않는 것이 핵심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이 세 가지 영양소 조합이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염증을 줄이는 동시에 나이가 들수록 늘기 쉬운 체중 증가를 막는 데 도움을 준다고 강조했다. 아침을 먹는 시간대와 관계없이 하루의 첫 끼를 이 원칙에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 혈당 안정이 장수의 출발점 장수의 핵심 조건 중 하나로 ‘혈당 안정성’이 꼽힌다. 아침부터 혈당이 급격히 오르내리면 인슐린 분비가 과도해지고,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서 염증과 산화 스트레스가 쌓인다. 이는 혈관 손상과 세포 노화를 앞당길 수 있다.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은 소화 속도가 느려 탄수화물 흡수를 완만하게 만든다. 그 결과 오전 내내 혈당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심장과 뇌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전문가들이 아침 식사를 ‘하루 대사의 방향을 정하는 식사’로 강조하는 이유다. ◆ 포만감·체중·노화까지 좌우하는 아침 구성 단백질과 지방, 식이섬유는 함께 섭취할 때 포만감을 오래 유지한다. 식사 후 만족도가 높아지면 불필요한 간식 섭취가 줄고, 체중 관리에도 유리하다. 특히 중년 이후 체중 증가는 생물학적 노화를 가속하는 요인으로 꼽히는 만큼 아침 식사의 역할은 더욱 중요하다. 아침 식단에서 무엇을 줄이고 무엇을 늘릴지도 관건이다. 흰 식빵이나 설탕이 많은 시리얼, 팬케이크처럼 정제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는 혈당 변동을 키우기 쉽다.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식습관은 건강한 노화 가능성을 낮춘다. 반면 과일과 채소, 통곡물, 콩류에서 얻는 식이섬유는 건강한 노화와 뚜렷한 연관성을 보인다. 오트밀이나 무가당 통곡물 시리얼을 선택하거나, 사과·배처럼 휴대가 쉬운 과일을 곁들이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도움이 된다. 지방 역시 ‘줄이는 것’보다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 버터나 베이컨 등에 많은 포화지방은 세포 노화를 앞당길 수 있다. 반대로 불포화지방은 염증과 산화 스트레스를 줄여 노화 속도를 늦추는 데 기여한다. 아보카도와 올리브오일, 견과류와 씨앗류, 훈제 생선과 달걀 등이 대표적인 선택지다. ◆ 의사가 말하는 가장 이상적인 아침 한 끼 아침 식사를 거르지 않는 습관 역시 수명과 직결된다. 200만 명 이상을 분석한 연구에 따르면 아침을 거른 사람은 심혈관 질환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아침을 거르는 것 자체가 혈당 변동성과 대사 부담을 키운다고 지적한다. 여기에 베리류를 곁들이면 효과는 더욱 커진다. 딸기와 블루베리 등 베리를 섭취한 사람은 전체 사망 위험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항산화 성분이 염증과 세포 손상을 억제한 결과로 분석된다. 요거트나 케피어처럼 유익균이 들어 있는 식품은 장내 환경을 개선해 염증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이 과정은 생물학적 노화를 늦추는 데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채소 섭취 역시 빼놓을 수 없다. 하루 기준 채소 세 번, 과일 두 번 섭취가 가장 이상적인 조합으로 꼽히며, 아침에 채소 한 가지를 더하는 것만으로도 실천이 훨씬 쉬워진다. 전문가가 제시한 가장 이상적인 아침 식사는 단백질과 식이섬유, 건강한 지방을 고루 담은 구성이다. 달걀이나 요거트, 두부와 콩류로 단백질을 채우고, 과일과 채소, 통곡물로 식이섬유를 더한다. 여기에 아보카도나 견과류, 씨앗류, 훈제 생선 등 건강한 지방을 곁들이면 된다. 이 조합은 장수를 돕는 데 그치지 않고, 맛과 포만감까지 챙길 수 있는 현실적인 선택으로 평가된다.
  • 전남 고향사랑기부제, 3년 연속 전국 1위···전국 최초 누적 570억원 돌파

    전남 고향사랑기부제, 3년 연속 전국 1위···전국 최초 누적 570억원 돌파

    전라남도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239억 7000만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전남도는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 143억원, 2024년 187억 5000만원, 2025년 239억 7000만원을 모금하며 운영 3년 동안 전국 최초로 누적 모금액 570억원을 넘어섰다. 이번 성과는 전국 최초이자 유일한 전담 조직 신설과 도와 22개 시군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 구축, 다각적인 홍보 전략, 우수 답례품 발굴, 기부자 체감도가 높은 기금사업 운영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평가된다. 전남도는 기부자 만족도와 참여 확대를 위해 효능감 있는 기금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답례품 발굴과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속해왔다. 도와 시군이 협업한 ‘마을 공동 빨래방 운영 사업’, 곡성군의 ‘소아과를 선물하세요!’, 완도군의 ‘완도BC 유소년야구단 육성 지원’은 주민 생활 개선과 복지 향상에 기여한 사례로 각종 대회에서 우수 운영 사례로 선정됐다. 이러한 성과는 기부금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쓰인다는 경험으로 이어져 재기부와 신규 기부자 유입을 이끌었다. 전국 각지와 해외에 거주하는 출향도민과 전남사랑애 서포터즈도 SNS와 다양한 매체를 통해 기부 참여 확산에 힘을 보탰다. 주요 행사와 캠페인 현장에서도 적극적인 활동으로 기부 문화 정착에 기여했다. 도와 시군 공무원들도 지역 축제, 향우회 모임, 수도권 현장 홍보 등을 통해 기부의 가치와 의미를 알리며 기부자 관심과 참여를 꾸준히 높였다. 도는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방향을 ‘기부자 중심의 참여형 제도’로 정하고, 정책 변화에 맞춘 맞춤형 전략과 투명한 기금 운용, 홍보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전남만의 특색 있는 고품질 답례품을 지속 발굴하고, 관리 시스템 고도화와 품질 개선으로 기부자 선택권과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현재 전남은 전국 최대 규모인 209개소, 334종의 답례품을 운영하고 있다. 강경문 전남도 고향사랑과장은 “도민과 전국 각지의 향우, 기부자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3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다”며 “기부금이 지역복지와 청년 지원, 문화 활성화 등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쓰이도록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2025년부터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기부 구간의 세액공제율이 44%로 상향됐다. 20만원 기부 시 14만 4000원의 세액공제와 최대 6만원 상당의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광진구, 행안부 주관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광진구, 행안부 주관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서울 광진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국민행복민원실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을 대상으로 ▲공간 구성(접근성·안전성) ▲민원 처리 실태 ▲체험·만족도 등 4개 분야 27개 항목에 대해 서면심사, 현지실사, 체험 평가 등을 거쳐 우수 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다. 광진구는 민원 약자 배려 설계와 탁월한 접근성·안전성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지난 4월 새청사 이전을 기점으로 민원 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과거 여러 부서에 분산되어 있던 업무를 2층 ‘통합민원실’로 일원화해 민원인의 이동 번거로움을 해소했다.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개선도 적극 추진했다. 전국 최초로 ‘민원대응팀’을 신설해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했으며, 장애인 겸용 번호표 발급기와 도움벨 설치로 행정 문턱을 낮췄다. 김경호 구청장은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묵묵히 소임을 다해준 직원들의 노력이 이번 인증으로 결실을 보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민행복민원실이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구민 중심의 편리하고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도봉구, 공무원 후생복지 우수사례 ‘우수상’ 수상

    도봉구, 공무원 후생복지 우수사례 ‘우수상’ 수상

    서울 도봉구는 인사혁신처가 주관한 ‘공무원 후생복지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높은 등급의 수상으로, 도봉구는 우수상, 강남구는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 이번 공모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업의 파급성과 확산 가능성, 수요 반영도, 난이도 등을 종합 평가해 최우수 1곳, 우수 2곳, 장려 3곳과 개인 3명을 선정했다. 구는 공무원의 업무 부담과 스트레스가 늘어나는 것을 줄이고자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마련하고, 일·가정 균형과 심리·안전 분야를 아우른 맞춤형 복지정책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표 사업으로는 도봉 자연힐링 캠핑장 운영, 결혼·임신·출산 등 생애주기별 지원, 자기계발비 지원, 전문 상담가 연계 심리상담 프로그램, 동 주민센터 보안관 배치 등이 있다. 구는 이 같은 정책이 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졌고, 결과적으로 대민 행정서비스 품질도 함께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만들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고민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로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그 성과가 구민 행복으로 연결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 휴먼아시아, 필리핀 망얀족 아동·청소년 대상 영양 물품 분배식 개최

    휴먼아시아, 필리핀 망얀족 아동·청소년 대상 영양 물품 분배식 개최

    - KOICA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사업 연계 지원 사단법인 휴먼아시아(이사장 서창록)는 KOICA(한국국제협력단) 시민사회협력프로그램으로 추진 중인 ‘망얀족 아동·청소년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사업’과 연계한 영양 물품 분배식을 15일부터 16일까지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분배식에서는 일동제약의 후원으로 마련된 영양 물품이 필리핀 소수민족 망얀족 아동과 지역 주민 등 약 300명에게 전달됐다. KOICA 시민사회협력프로그램은 사업 기간과 규모에 따라 진입형(1단계, 신규·중소형 파트너 발굴 및 성장 지원)과 성장형(2단계, 주제별 풀뿌리 개발협력 및 현지 주민 참여 확대)으로 구분된다. 휴먼아시아의 ‘망얀족 아동·청소년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사업’은 2021년 진입형 사업(2021~2023년)으로 시작해 2024년 성장형으로 전환, 올해 5년차를 맞았다. 이 사업은 망얀족 아동·청소년이 재학 중인 학교에 교육용 태블릿과 안전한 보관·활용 시스템을 제공하고,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디지털 교수·학습 역량 강화 교육을 병행해 교육 효과의 지속 가능성을 높인다. 이를 통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나아가 소수민족이 겪는 사회·경제적 불평등을 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1단계 기간인 2021년부터 2023년까지는 이나와(Inawa), 리바곤(Libagon), 쿨라시시(Kulasisi) 3개 학교를 지원했으며, 2단계에 접어든 현재는 야팡(Yapang), 파가사(Pagasa), 발라니(Balani), 타그마란(Tagmaran) 학교를 포함해 총 7개 학교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내년에는 라구타이(Lagutay)와 산타로사(Santa Rosa) 학교를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2025년 주요 성과로는 ▲교육용 태블릿 87대 보급 ▲야팡 중등학교 ICT 역량강화센터 완공 및 운영 ▲디지털 교육과정(타갈로그어·영어·수학) 이수 학생 200명 ▲디지털 교수학습 역량강화 워크숍 이수 학부모 95명 ▲디지털 교수학습 역량강화 워크숍 이수 교사 32명 등이 있다. 2026년 1월에는 파가사 중등학교의 ICT 역량강화센터가 완공될 예정이다. 이 센터는 디지털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교육 공간인 동시에, 학교까지 편도 4시간 이상 소요되는 망얀족 학생들에게 필수적인 기숙사 역할을 겸한다. 서창록 휴먼아시아 이사장은 “올해 1월 완공된 야팡 중등학교 ICT 역량강화센터에는 이미 100여 명의 학생이 입소하여 학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내년 1월 완공될 파가사 중등학교 ICT 역량강화센터에도 약 100명의 학생이 입소 예정”이라며, “센터들은 깊은 산 속에 거주하는 망얀족 학생들에게 안전한 거주, 통학, 학업 환경을 제공하여 학생들뿐 아니라 학부모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다”고 밝혔다.
  • KFN TV ‘군테크 통장방어사령부’… 군장병 대상 경제 솔루션과 경제교육의 실질적 효과 입증

    KFN TV ‘군테크 통장방어사령부’… 군장병 대상 경제 솔루션과 경제교육의 실질적 효과 입증

    - 국내 첫 밀리터리 경제예능… 시즌2 제작 필요성 부각 요즘 군부대를 방문해 이야기를 나눠보면 제대를 고민하거나 혹은 이미 제대를 결심한 간부들을 쉽게 볼 수 있다. 국방부와 병무청의 자료에 따르면 2019년 56만 명이던 군 병력이 2025년 7월 45만 명대까지 줄었다. 6년 만에 11만 명이 감소했다. 2019년 90% 수준이었던 간부 선발률도 지난해 50% 수준으로 떨어졌다. 원인은 저출산과 병사 처우 개선에 따른 간부 선호도 하락이다. 이런 녹록지 않은 현실 속에서 국방홍보매체인 국방홍보원 KFN TV가 하나은행의 지원을 받아 제작한 프로그램 ‘군테크 통장방어사령부’가 눈에 띈다. 국내 최초 밀리터리 경제 예능을 표방한 이 프로그램은 나름의 독특한 세계관을 가졌다. 무분별한 소비로부터 대한민국 군장병의 통장을 지키고 올바른 재테크 방법을 전파하기 위해 ‘통장방어사령부’가 창설됐다. 통장방어사령관으로는 개그맨 장동민이 취임했다. 사령관을 보좌하는 부관 역할은 걸그룹 여자친구의 멤버 예린이 맡았다. 통장방어사령관과 부관은 적금, 투자, 부동산, 세무 분야의 전문가(프로그램에서는 이들을 ‘참모’라 부른다)와 함께 각 부대를 방문하여 장병들의 경제생활을 점검한다. 이들은 경제 고민을 상담해 주며 해법을 제시한다. ‘군테크 통장방어사령부’는 군장병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경제 고민 솔루션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후반부에 나오는 ‘심층 상담’이다. 지난 8월 6일 첫 방송이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30여 명의 장병들이 맞춤 경제 솔루션을 받았다. 전셋집 마련, 빚 갚기, 결혼 자금, 자녀 증여, 금융 사기 피해 등 다양한 유형의 사례자가 전문가 그룹의 도움을 받았다. 일부 사례자는 전문가를 직접 찾아 고마움을 표현하는 등 출연자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또한 1대1 상담 코너를 만들어 부대원 누구나 평소 가졌던 경제 고민을 해당 분야 전문가와 상담할 수 있는 시간도 따로 마련했다. 이는 최대한 많은 장병이 경제 솔루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군테크 통장방어사령부’를 기획한 PD는 “해마다 군 병력이 줄어드는 것도 고민인데 간부들마저 장기 복무를 기피하는 경향이 심해지고 있어 뭔가 경제적으로 도움을 줄 방법을 찾다가 이 프로그램을 만들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장병 개개인의 경제가 안정적이고 재정이 든든해야 걱정 없이 국가와 국민을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군테크 통장방어사령부’는 지난 8월 방송을 시작한 이래, ‘장병 참여형 경제 교육 콘텐츠’로서의 가능성과 그 성과를 입증하며 시즌1 총 12회의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기존의 군 경제 교육과 달리 지루하고 딱딱할 수 있는 경제 이야기를 현장 중심으로 재미있게 풀어냈다. 이제는 군장병은 물론 가족과 일반 시청자까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예능성과 교육성을 겸비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군테크 통장방어사령부’는 군, 금융기관, 방송이 협력해 만들어낸 공익형 콘텐츠의 성공 사례로 향후 군장병 경제 교육, ESG 활동, 정책 연계 콘텐츠 등으로의 확장 가능성 또한 높게 평가되고 있다. 다만 제작비 문제로 시즌1 이후 추가 제작은 잠정 중단된 상태다. 복수의 부대에서 후속 제작을 희망하고 있으나, 현재로서는 시즌2 제작 여부가 확정되지 않았다.
  • 국토교통부, 오산세교 3신도시 지구지정 완료…‘경제자족형 미래도시’ 청신호

    국토교통부, 오산세교 3신도시 지구지정 완료…‘경제자족형 미래도시’ 청신호

    이권재 시장 “조기 보상 이루어지도록 최선 다하겠다” 경기 오산시는 31일 국토교통부가 오산 세교3 공공주택지구(이하 오산세교3신도시)의 지구지정 고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오산세교3신도시는 국토교통부가 대도시권 주택공급 확대 방안으로 발표한 공공주택지구로서, 서동 일대 약 131만평에 인구 7만 5900명, 3만 3000세대 규모의 주택이 건설되는 신도시 조성 사업이다. 오산시는 오산세교3신도시 조성이 마무리되면 세교 1, 2지구의 기형적 개발을 막을 수 있고, 세교 1, 2, 3지구를 통합하는 토지이용계획 수립이 가능해져 50만 경제자족도시 오산시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오산세교3신도시는 화성·용인·평택 반도체 클러스터의 중심에 위치하고 수원발 KTX, GTX-C 연장 등 철도교통을 기반으로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 주거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지역이다. 시는 향후 지구계획 수립 시 50만 자족형 커넥트시티 조성을 위해 세교1, 2신도시와 통합한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해 30만평 규모의 반도체 소부장 클러스터 조성을 요청한 바 있다. 이권재 시장은 “현재 지구 내 행위제한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편입에 따른 조기 보상 또한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방안과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한 노력에 함께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 울진군, 관광택시 운영 안착…“지역 관광 질적 성장”

    경북 울진군, 관광택시 운영 안착…“지역 관광 질적 성장”

    경북 울진군이 올해 도입한 관광택시가 이용객 호응을 얻으며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 31일 울진군은 최근 올해 3월 도입한 ‘울진군 관광택시’ 성과를 분석한 결과 관광 품질 향상 및 지역 이미지 제고에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올해 관광택시 신청 건수는 3월 34건에서 4월 94건, 5월 203건으로 빠른 속도로 증가했다. 10월에는 월 최다인 304건을 기록하는 등 이용 확산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사업 시작 이후 최근까지 누적 예약 건수는 약 1870여 건에 달해 관광택시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음을 나타냈다. 이용객 만족도도 높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관광택시 이용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기사 친절도·차량 청결도·안전운행 항목에서 ‘매우 만족’ 또는 ‘만족’ 응답 비율이 99%를 기록했다. 이용 요금 만족도 역시 98%로 높게 나타났다. 특히 관광택시 재이용 의사는 98%에 달해 한 번의 이용 경험이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용객들은 관광택시 장점으로 ▲관광가이드 역할을 겸한 기사들의 현장 설명 ▲울진군의 이용 요금 60% 지원 ▲친절한 서비스 ▲높은 교통 편의성을 꼽았다.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여행 전반의 만족도를 높이는 등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었다. 신청 경로 분석 결과 인터넷을 통한 신청이 3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지인 추천을 통한 이용이 26%로 뒤를 이었다. 만족한 이용객들의 경험이 자연스럽게 입소문으로 이어지며 이용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울진군 관계자는 “관광택시 운행이 지역 전체의 관광 품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나우케어 ‘오메가스타’, 7차 입고… 평점 4.94점 기록

    나우케어 ‘오메가스타’, 7차 입고… 평점 4.94점 기록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나우케어’의 프리미엄 오메가3 제품 오메가스타가 출시 1년 만에 7차 입고, 네이버 리뷰 평점 4.94점을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오메가3는 대중적인 건강기능식품인 만큼 시장 내 선택지가 매우 다양하다. 하지만 오메가스타의 4.94점이라는 평점은 일시적인 화제성을 넘어 장기간 꾸준한 만족도를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는 초기 프로모션 효과에 의존하지 않고, 실제 섭취 경험을 통한 입소문이 성과로 이어진 결과로 풀이된다. 오메가스타의 경쟁력은 제품 설계 단계부터 차별화 전략을 취한 데서 비롯됐다. 알래스카 오메가3 원료를 사용해 기본적인 원료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1,000mg 고함량 설계와 80% 고순도 구성으로 프리미엄 스펙을 갖췄다. 여기에 장용성 캡슐을 적용해 위에서 녹지 않고 장에서 흡수되도록 설계함으로써, 섭취 후 불편감을 줄이고 체감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기존 오메가3 제품의 가장 큰 단점으로 지적돼 온 비린내 문제를 효과적으로 개선한 점이 소비자 평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오메가스타는 비린내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산패를 최소화하기 위해 신선도 관리에 집중하며 소량 생산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나우케어는 ‘1년 이내 생산 제품만 판매’라는 기준을 세우고 생산 이후 일정 기간이 지난 제품은 유통하지 않는다. 제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매 입고 시마다 빠른 완판이 반복되면서 결과적으로 거의 매월 새로운 물량이 생산되고 있다. 이러한 선순환 구조는 소비자가 가장 최근에 생산된 제품을 받아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더욱 높이는 요소가 된다. 나우케어 관계자는 “오메가스타는 단순히 고함량이나 고순도를 강조한 제품이 아니라, 소비자가 실제로 섭취하면서 느끼는 불편함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2024년 12월 출시를 시작으로 2025년 12월 기준 7차 입고를 진행했으며, 매번 빠른 완판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품질 중심의 제품 철학이 7차 입고와 4.94점이라는 숫자로 증명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실무가 경쟁력’…서정대, 현장 밀착형 교육으로 취업 판도 바꾼다

    ‘실무가 경쟁력’…서정대, 현장 밀착형 교육으로 취업 판도 바꾼다

    경기 서정대학교 학생들은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누군가는 현장에서 생명을 지키고, 누군가는 사회를 더 따뜻하게 만들며, 또 누군가는 글로벌 무대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증명하고 있다. 양영희 총장은 이들을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라고 말한다. ‘세상의 힘이 되다(Be the Power of the World)’라는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국가 인증 교육품질, 국가시험 100% 합격률, 산학협력 중심 교육 성과를 통해 전문직업교육 선도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서정대학교는 개교 이래 신입생 충원율 100%를 이어가고 있다. 2025년 4월 1일 기준 전국 전문대학 중 가장 많은 9043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학령기·성인·국제학생으로 구성된 다양한 특성의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 기반을 갖춰 운영하고 있다. 국가가 인정한 교육의 질, 글로벌 리더로 혁신사업을 선도하다 서정대학교는 성인 및 국제학생에 특화된 직업교육 전문대학으로, 학생 모집과 교육과정, 학사운영, 산학협력, 시설 및 환경구축 등 학교 전반에 걸쳐 유연한 학사제도와 교육 품질을 보장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서정대는 온·오프라인 결합 수업, 주말 및 야간수업, 영어 수업 등 혁신적 학사 운영과 수업의 질에 대한 주기적 점검과 평가가 선순환할 수 있는 환류 체계를 구축했으며, 법무부·교육부로부터 이를 검증받고 있다. 이러한 교육적 성과는 재학생의 만족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학생모집에도 긍정적 효과로 나타나 재학생 충원률이 2025년 4월 1일 기준 291%에 이르고 있다. 서정대의 선도적 교육제도 도입과 특화된 학사 운영,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운영은 전문대학 인증제도인 고등직업교육평가인증원의 기관평가인증을 통과해 교육 품질을 인증받았다. 또 4주기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경기도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사업, 기술사관육성사업, 글로벌인재취업선도대학사업으로 ‘모집-교육-취업-정주’의 단계별로 특화된 모형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또한 서정대는 국가의 정책 방향에 맞춰 교육환경과 제도를 개선·확립하고, 직업교육의 질을 검증받기 위해 주기적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법무부 교육국제화역량인증대학, 산업통상자원부 뿌리산업용접분야양성대학, 경기도 요양보호사양성대학, 고용노동부 일학습병행공동 훈련센터로 선정돼 전문대학의 직업교육을 주도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아울러 서정대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서 반려동물 학교기업 지원사업, 초등 저학년 늘봄학교 운영기관, 교육기부 거점지원센터, 경기도 평생배움대학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수행하며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있다. 특성화 학과별 경쟁력 강화… 분야별 최고 인재 양성서정대는 학생들의 적성과 미래 비전에 맞춘 다양한 특성화 학과를 운영하며 졸업 후 현장에 즉시 투입될 수 있는 실질적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경쟁력 있는 인재를 길러내고 있다. [호텔외식조리과, 국제요리대회 수상자 최다 배출·특급호텔 취업 연결] 2012년 이후 수도권 특급호텔에만 210명이 취업한 전국 최우수 조리전문 학과로 제과·조리 명장, 기능장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가로 구성된 교수진이 실무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도한다. 2025년 대한민국챌린지컵 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교육부장관상 5명, 금메달 18개, 은메달 9개를 수상하는 등 10년 이상 국내외 각종 요리대회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이어오고 있다. 실습실은 산업인력공단 지정 국가기술자격 실기시험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전공심화 학사과정을 통해 4년제 학위 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반려동물과, 반려동물 인력 양성을 선도해 온 최고의 명문학과] 2004년에 개설해 독립된 학과 건물과 반려동물 행동지도사 자격검정 실습장을 국가로부터 지정받아 갖추고 있으며 이론과 실무를 연계한 교육을 위해 경기 북부에 2곳의 반려동물 학교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실무 중심의 특성화 학과로 관세청 탐지견 경진대회 최우수 대학상, KKF 전국 애견미용 콘테스트 6회 연속 대상 등 성과를 거두었다. 졸업 후 동물병원, 펫케어 기업, 문화산업 등으로 진출하거나 전공심화 과정을 통해 학사 학위 과정으로 진학할 수 있다. [반려동물보건과,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 인증 동물보건사 양성기관] 수의 간호와 반려동물 의료 보조 분야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인증한 동물보건사 양성기관으로 동물보건실습실, X-ray실습실, 동물해부생리실습실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실습 환경을 갖추고 있다. 해마다 동물보건사 국가자격시험에서 높은 합격률을 기록하고 있는데 특히, 유독 난이도가 높았던 지난 9월 이뤄진 ‘실험동물기술원 2급 자격시험’에서도 다수 합격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냈다. 또한 실험동물기술원 자격증 대비 특강과 커리큘럼을 제공해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응급구조과, 13년 연속 1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 100% 합격] 13년 연속 응급구조사 1급 국가시험 100% 합격률이라는 독보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시뮬레이션 기반 실습, PBL 중심 수업, 임상·현장 연계 실습 등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왔다. 2025년에는 9명의 졸업생이 소방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현재까지 총 123명의 소방공무원을 배출했다. 취업지원센터는 면접·자소서 지도와 더불어 AHA BLS Provider, KALS, KBLS 등 체계적으로 자격증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원하고 있으며 졸업생들은 응급의료센터, 119구급대, 산업체 응급관리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고 있다. [간호학과,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한 현장에 강한 전문 간호인재 양성] 해마다 높은 국가시험 합격률과 취업률을 기록하며 보건의료 전문인력 양성의 중심으로 자리 잡은 간호학과는 한국간호교육평가원으로부터 지속적으로 간호교육 인증을 받으며 전문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구축, 최고 수준의 교수진, 최첨단 시뮬레이션 교육시설 등을 기반으로 올해도 2월 졸업생 전원이 간호사 국가시험에 합격하는 성과를 올렸고 졸업생들은 대학병원·종합병원·전문 클리닉 등 다양한 의료기관에서 활약하고 있다. [호텔관광과, 스마트 호텔 교육의 새로운 표준 제시] 호텔관광과는 국내 대학 최초로 호텔식음료(F&B) 실습실에 정식 서빙로봇을 도입하며, 차세대 스마트 호스피탈리티 교육을 선도하고 있는데 이는 스마트 기술이 전 수업 과정에 적용된 실무 중심 교육 모델이 되고 있다. 호텔객실 교육 역시 디지털 기반으로 강화되는 동시에 ‘더클래식500 펜타즈호텔’과 MOU를 체결해 스마트 객실서비스 PBL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는 졸업 후 즉각적인 특급호텔 취업과 직결되고 있다. [소방안전관리과, 13년 연속 소방공무원 및 소방안전 관리 전문가 진출] 13년 연속 소방공무원을 배출했으며 2025년 8월 기준 소방설비(산업)기사 185명, 1급 소방안전관리자 344명, 2급 소방안전관리자 35명, 위험물안전관리자 991명 등 다양한 국가자격증을 취득하고 있다. 소방 관련 박사 출신 교수진의 지도를 통해 특별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방공무원 시험 준비와 소방 관련 자격증 취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신입생 충원율 100%, 다양한 장학금과 맞춤형 진로 지원 제공2003년 개교 이래 신입생 충원율 100%를 기록하고 있으며, 2025학년도 신입생은 3636명이다. 서정대학교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기초 학습 지원, 전공별 멘토링, 진로·취업 상담에 이르기까지 개인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성적우수 장학금, 전공심화 장학금, 면학 및 복지 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제도로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학생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캠퍼스 환경은 최신 교육 흐름에 맞게 개선되고 있으며 강의실, 실험·실습실, 도서관 등 학습 공간뿐 아니라 복지시설과 문화공간까지 확충해 재학생들의 학교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미래를 준비하는 대학’…정시모집을 통해 다시 도약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는 자연과학·보건·인문사회·공학·성인학습과정 등 폭넓은 학과군을 모집해 수험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맞는 전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연과학계열은 △호텔외식조리과 △반려동물과 △반려동물보건과 △뷰티아트과 △그린식품가공과, 보건계열은 △응급구조과(3년제) △간호학과(4년제), 인문사회계열은 △사회복지학부 △호텔관광과 △유아교육과(3년제) △청소년상담복지과 △의료코디네이션과(3년제), 공학계열은 △스마트모빌리티과 △소방안전관리과 △글로벌뿌리산업공학과, 성인학습과정은 △창업경영과 △사회복지상담과 △스마트자동차과 등에서 미래를 이끌 인재들을 모집한다.
  • 양천, 아동급식 사각지대 해소로 ‘복지부 장관 표창’

    양천, 아동급식 사각지대 해소로 ‘복지부 장관 표창’

    서울 양천구는 ‘2025년 아동복지 분야 유공 포상’에서 개인·단체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 포상은 복지부가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시설 종사자, 관련 단체를 대상으로 아동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양천구는 아동 급식 사각지대 해소 노력을 인정받아 가족정책과 소속 급식 담당 공무원과 저소득층 지원을 맡고 있는 지역복지 전문재단 ‘양천사랑복지재단’이 장관 표창을 받았다. 특히 결식 우려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급식 지원 정책을 추진해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동주민센터와 긴밀하게 협력해 결식 위기에 놓인 아동을 적극 발굴하고, 아동별 상황에 맞는 급식을 신속히 연계했다. 또 제도권 지원이 닿지 않는 아동을 위해 후원금을 유치하고, 아동급식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을 결정하는 등 급식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난 2015년부터 양천사랑복지재단과 협업하는 ‘함께해 우리도시락’ 지원이 있다. 아동 선호도 조사와 민간업체 협업을 통해 영양과 실용성을 모두 고려한 도시락 구성을 적용했다. 수혜자 만족도가 높은 이 사업은 10년 넘게 결식 우려 아동의 식사를 책임지고 있다. 도시락은 밀키트와 컵밥, 우유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 꾸러미로, 가정의 달과 명절 등 연휴 동안 보호자가 없는 가정에 배송된다. 이와 함께 구는 방학 기간 학교급식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취약계층 아동 1200여명을 대상으로 ‘방학 아동 급식 지원사업’도 하고 있다. 이기재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묵묵히 아동 급식 업무를 수행한 직원과, 함께 힘을 보태준 지역사회가 만들어낸 공동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아동이 끼니 걱정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급식 사각지대를 더욱 촘촘히 살피고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종로구 고지대 누비는 ‘어르신 돌봄카’…“99% 만족”

    종로구 고지대 누비는 ‘어르신 돌봄카’…“99% 만족”

    서울 종로구가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어르신 돌봄카’ 사업에 대해 99%가 만족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30일 종로구는 지난달 어르신 돌봄카에 대한 의견 수렴을 위해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88%는 ‘매우 만족한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11.5%는 ‘만족한다’고 답했다. 하루 1~2회 돌봄카를 이용한다는 응답은 과반을 넘겼다. 구는 대중교통 사각지대에 사는 어르신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3년 10월 돌봄카 사업을 시작했다. 고지대가 많은 창신동과 이화동, 충신동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행한다. 지난 15일부터 이화동주민센터에서 종로노인종합복지관까지 돌아오는 이화·충신동 노선에 백동공영주차장 정류장을 신설했다. 창신동 돌봄카는 동대문역 1번 출구에서 출발해 덕산파출소, 창신2동 경로당, 창신2동 주민센터 등을 운행한다. 어르신 돌봄카는 돌봄카 콜센터에 배차를 신청하거나 노선별 정류장에서 대기 후 탑승하면 된다. 탑승 시 나이와 거주지를 확인하기 위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정문헌 구청장은 “대중교통 사각지대에 사는 어르신들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생활에 윤택함을 더하고자 했다”며 “99%의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내년에는 100%가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정재영 제2대 광주관광공사 사장 취임

    정재영 제2대 광주관광공사 사장 취임

    광주 관광마이스산업의 컨트롤 타워인 광주관광공사 제2대 정재영 사장이 30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취임식을 갖고 3년간의 임기를 시작했다. 정재영 사장은 취임사에서 공사의 비전을 ‘광주의 미래를 선도하는 스마트 관광·MICE 허브’로 제시하고, 통합 이후 ‘하나의 공사’로 작동하는 조직 기반을 마련해 관광·MICE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취임사 후 이어진 미래비전·전략(PT) 발표를 통해 정 사장은 ‘조직 안정’과 함께 ▲대표 관광 BI 구축 ▲주문형 스마트 관광 플랫폼 구축 ▲양질의 국제·전국 행사 유치 등 3대 정책과제를 축으로 공사의 실행력을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세부적으로 제시한 주요 전략은 ▲문화·예술·역사·미식을 통합한 정체성·브랜드 강화 ▲광주 고유 자산을 결합한 시그니처 행사 기획 및 스마트 MICE 체계 구축 ▲수익·영향력 높은 행사 타깃팅과 도심관광·주력축제 강화 등이다. 이와 함께 ▲의료관광 활성화 ▲데이터 기반 성과관리 및 투명한 인사·평가, 재무건전성·감사 고도화 등 경영혁신 ▲시민 참여형 콘텐츠와 VOC 기반 만족도 향상 등도 제시했다. 아울러 중장기 전략으로 ▲1, 2주차장 활용방안 모색 ▲복합쇼핑몰 연계 쇼핑관광 개발 ▲군공항 부지활용 방안 마련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관광콘텐츠 개발 등을 제안했다. 정 사장은 “광주관광공사 출범 후 지난 2년 5개월 동안 상상이 현실이 되는 꿀잼도시 광주를 선도하기 위해 공사 직원들이 열심히 노력해 왔지만 한편으로 조직화합과 함께 광주관광의 미래비전 실현을 위한 과제도 동시에 안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의 경험과 역량을 쏟아부어 공사 가족과 함께 새로운 길을 열고, 하나의 조직·하나의 방향으로 나아가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를 실현하는데 광주관광공사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광주관광공사는 민선 8기 공공기관 구조혁신에 따라 김대중컨벤션센터와 광주관광재단이 통합 출범한 지방공기업이다. 시장과 임기를 일치시키는 조례 적용 대상이 아니어서 향후 2028년 12월 29일까지 3년 임기가 보장된다.
  • 바니스뉴욕 뷰티, 2026 ‘붉은 말의 해’ 맞아 센티아쥬™ 스페셜 에디션 출시

    바니스뉴욕 뷰티, 2026 ‘붉은 말의 해’ 맞아 센티아쥬™ 스페셜 에디션 출시

    - CJ온스타일 연속 완판 기록 센티아쥬™ 바디, 활력·도약의 상징 담은 ‘베러 댄 에버’ 500ml 스페셜 에디션으로 재탄생- 아시아 신년 감성 반영한 한정판… 새해 선물·프리미엄 기프트로 주목 2026년은 열정과 활력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병오년)’이다. 말은 예로부터 속도·도약·진취성을 의미하며, 붉은 기운은 새 출발과 변화의 기운을 더한다. 이러한 새해의 상징성을 담아 미국 뉴욕에서 시작된 글로벌 뷰티 브랜드 바니스뉴욕 뷰티(Barneys New York Beauty)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고객을 위한 특별한 신년 에디션을 선보인다. 아시아에서는 새해의 상징성과 ‘띠(十二支)’가 지닌 의미를 중요하게 여기는 문화가 자리 잡고 있다. 바니스뉴욕 뷰티는 이러한 새해 감성을 이해하고, 올해 가장 사랑받은 센티아쥬™ 바디 ‘베러 댄 에버’를 500ml 대용량으로 확장한 스페셜 에디션으로 새해 첫 선물을 제안한다. 이번 뉴이어 에디션을 포함한 센티아쥬™ 바디 구성은 CJ온스타일에서 진행한 런칭 방송과 지난 25일 크리스마스 특집 방송에서 전체 매진을 기록하며, 누적 10만 개 판매를 돌파한 베스트셀러다. 소비자 리뷰에서도 “호텔 스파를 연상시키는 명품 잔향”, “선물하는 사람의 취향과 감각까지 고급스러워 보인다”는 평가가 이어지며 연말·연초 선물 수요가 특히 높은 제품이다. 이번 신년 패키지는 기존 300ml 대비 500ml 대용량으로 확대된 점이 가장 큰 변화다. 브랜드는 새해를 맞아 많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용량을 넉넉하게 늘렸으며, 병오년을 상징하는 말(馬) 실루엣을 패키지에 은은하게 반영해 신년 한정판만의 감성을 완성했다. 대표 향 ‘베러 댄 에버’는 스위스 지보단(Givaudan)사의 퍼퓸 기술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향으로, 싱그러운 시트러스의 에너지와 우디·머스크의 깊은 잔향이 조화를 이룬다. 시트러스 향이 주는 활기는 붉은 말의 해가 지닌 ‘새로운 전환의 해’, ‘도약의 해’라는 상징성과 맞닿아 있어 “새해 첫 향”으로 탁월한 선택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겨울철 필수템인 보습력도 강화됐다. 대용량 구성으로 실용성과 감성, 그리고 선물로서의 만족감을 모두 충족해 연말 감사 선물, 중요한 사람에게 전하는 프리미엄 선물, 새해 응원 선물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바니스뉴욕 뷰티 관계자는 “아시아 고객들이 새해의 의미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점에 집중해 이번 에디션을 기획했다”며 “센티아쥬™ 베러 댄 에버의 활기 있는 향이 2026년을 더욱 상징적인 해로 만들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센티아쥬™ 라인이 올해 큰 사랑을 받은 만큼, 대용량 버전으로 한층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선물하는 사람의 감각까지 높게 평가받는 제품으로, 연말·신년 시즌에 특히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바니스뉴욕 뷰티 뉴이어 패키지는 공식몰과 CJ온스타일 등에서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 인천시민 삶 만족도 10점 만점에 7.11점…전년 대배 0.18점 상승

    인천시민 삶 만족도 10점 만점에 7.11점…전년 대배 0.18점 상승

    인천시는 ‘2025년 인천 사회지표조사’ 결과 시민 체감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8월 4일부터 9월 19일까지 관내 9000가구, 13세 이상 가구원 1만736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 결과 삶에 대한 만족도는 10점 만점 기준 7.11점으로 전년(6.93점) 대비 0.18점 상승했으며 지역사회 소속감은 3.48점으로 0.06점 증가했다. 대중교통 만족도는 전반적으로 상승해 지하철 4.12점, 시내·마을버스 4.01점, 택시 3.76점, 시외·고속버스 3.72점 등으로 나타났다. 보행환경 만족도 역시 주거지역(3.65점), 도심(3.62점) 등 모든 항목에서 전년 대비 올랐다. 저출생·고령화 흐름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세대당 가구원 수는 2.26명으로 최근 10년 중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반면 합계출산율은 0.76명으로 전년 대비 0.07명 증가했다. 외국인 둥록 인구는 8만9126명이었다.
  • 순천시 공식 SNS, 시민 만족도 높아···소통 창구 역할 톡톡

    순천시 공식 SNS, 시민 만족도 높아···소통 창구 역할 톡톡

    순천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가 시민 생활 정보와 시정 소식을 빠르게 전달하는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며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 15일부터 24일까지 SNS 이용자 3000여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9.7%가 ‘매우 만족’ 또는 ‘만족’이라고 답했다. 특히 콘텐츠 품질에 대한 평가는 더욱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시민과의 소통 부문과 정책 이해도 향상 부문에서는 만족도가 각각 94%에 달했다.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과 친근한 소통 방식 등이 주요 만족 요인으로 꼽혔다. 가장 선호하는 콘텐츠로는 짧고 쉬운 영상으로 시정을 알리는 ‘순천1분컷’(28%)이 1위를 차지했다. 시정 주요 일정을 한눈에 보여주는 ‘순케줄러’(24%)가 뒤를 이었다. 이용자들은 “타 지자체보다 트렌디하고 실생활에 유익한 영상이 많아 유용하다”는 의견을 남겼다. 시 관계자는 “이번 만족도 조사에서 제시된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 빠르고, 더 정확하고, 더 친근한 순천시 SNS 채널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구독을 통해 생활 정보와 시정 소식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현재 시는 인스타그램(@suncheonsi), 유튜브(순천시), 페이스북(순천시) 등 8개의 SNS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최근 홍보 트렌드인 숏폼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복잡한 정책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데 주력한다.
  • 순천사랑상품권 새해 두달간 ‘최대 12% 할인 혜택’

    순천사랑상품권 새해 두달간 ‘최대 12% 할인 혜택’

    순천시가 새해와 설 명절을 맞아 2026년 1월부터 2월까지 두 달간 순천사랑상품권 할인 행사를 추진해 지역 소비 촉진에 나선다. 지류상품권은 구매 시 10% 선할인이 적용된다. 모바일 순천사랑상품권은 10% 선할인에 더해 사용 금액의 2%를 후캐시백으로 제공해 최대 12%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앞서 시는 지난해 새해 기간에도 순천사랑상품권 할인 판매를 추진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매출 회복과 소비 활성화에 긍정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당시 시민들의 체감 만족도가 높았고,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 역시 확인됐다는 평가다. 시 관계자는 “새해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에게는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는 매출 회복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할인행사를 준비했다”며 “지역에서 쓰는 소비가 다시 지역으로 돌아오는 구조를 강화해 지역경제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 이병숙 경기도의원, ‘생활밀착형 감사 구현’으로 2025년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수상

    이병숙 경기도의원, ‘생활밀착형 감사 구현’으로 2025년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수상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병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2)이 「2025년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돼 12월 26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 의원은 재정·노동·경제·사회적 약자 보호 등 경제노동위원회 소관 현안을 중심으로 집행 실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요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 의원은 2025년 경제노동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민 불편부터 고치고, 숫자로 성과와 책임을 묻자”는 원칙 아래 질의를 전개했다. 킨텍스 경영공시 누락과 제3전시장 재원 마련 문제를 지적하며 공시체계와 재무 건전성 점검을 요구했고, 공무직 임금체계와 임금협약 지연에 대해서는 ‘동일노동 동일임금’ 기준에 맞는 개선 로드맵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이동노동자 쉼터에 QR 출입을 활용한 정보 제공과 만족도 관리 도입을 제안했으며, 외국인 노동자 안전 대책으로 다국어 안내와 상시 교육체계를 주문했다. 사회적경제기업 판로·펀드 사업에는 채널별 매출·투자·회수 실적을 근거로 저성과 사업 구조 개선과 공공구매 연계를 요구했고, 골목상권 매니저·공모사업 회계 관리 역시 지역 간 형평성과 재발 방지 대책을 세밀하게 짚었다. 또한 이 의원은 장애인 의무고용, 이동·플랫폼 노동자, 청년·소상공인, 사회적경제기업 등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정책의 실효성을 따졌다. 이병숙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 “숫자로 성과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체감되는지 다시 점검하는 감사”를 일관되게 강조했다. 이 의원은 수상소감으로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를 공격하는 자리가 아니라, 도민의 일상에서 불편과 낭비를 줄이는 ‘점검과 수선의 과정’이라고 생각해 왔다”며 “이번 수상은 더 치밀하게 자료를 준비하고, 더 많이 현장을 찾으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경제노동위원회 소관 정책 전반에서 노동자·소상공인·취약계층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고, 경기도 재정이 제때 쓰이고 제대로 쓰이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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