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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단한 청소년의 삶…스트레스 UP·삶의 만족도 DOWN

    고단한 청소년의 삶…스트레스 UP·삶의 만족도 DOWN

    지난해 스트레스를 느끼는 아동·청소년 비중이 14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고, 이들의 삶 만족도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또 2023년 아동·청소년 자살률은 역대 최고치로 뛰었다. 국가데이터처가 1일 발표한 ‘아동·청소년 삶의 질 2025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중고등학생이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는 비율(스트레스 인지율)은 42.3%로 2010년 이후 14년 만에 가장 높았다. 중고교생 10명 중 4명 이상은 생활에서 심리적 압박을 느끼는 셈이다. 성별로 보면 여학생의 스트레스 인지율이 49.9%로 남학생(35.2%)보다 14.7% 포인트 높았다. 학교급별로는 고등학생이 43.4%로 중학생(41.3%)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자살률 역시 증가했다. 아동·청소년 자살률은 2023년 기준 인구 10만 명당 3.9명으로, 관련 통계 작성을 시작한 2000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아동·청소년 자살률은 2018년부터 증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12~14세 자살률은 2000년 10만명당 1.1명에서 2023년 5.0명으로 급증했. 15~18세 자살률도 2017년 이후 꾸준히 높아졌다. 반면 학교생활 만족도는 고꾸라졌다. 아동·청소년(만 9~18세)의 학교생활 만족도는 4점 만점에 2014년 3.10점에서 2023년 2.84점으로 줄었다. 학교생활 만족도는 꾸준히 하락세를 이어갔다. 지역별로는 대도시 2.87점, 중소도시 2.84점, 농어촌 2.76점으로 농어촌 청소년의 만족도가 가장 낮았다. 삶의 만족도 역시 떨어지는 추세다. 아동·청소년의 삶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삶의 만족도)는 2023년 기준 10점 만점에 6.91점으로 2017년 6.99점에서 소폭 줄었다. 만 15세 이상 청소년을 기준으로 삶의 만족도를 국제 비교하면, OECD 34개 국가 중 뒤에서 다섯 번째에 그치는 수준이다.
  • 퓨리얼, ‘퓨온’ 직수정수기 전국 이마트 입점 기념 프로모션 진행

    퓨리얼, ‘퓨온’ 직수정수기 전국 이마트 입점 기념 프로모션 진행

    (주)피코그램(대표 최석림)의 프리미엄 생활환경가전 브랜드 퓨리얼(PUREAL)이 전국 이마트 72개 지점에서 소비자들을 새롭게 만난다. 이번 입점을 통해 소비자들은 퓨리얼의 대표 직수정수기 ‘퓨온’을 매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보다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퓨리얼은 이번 이마트 입점을 기념해 퓨온 직수정수기를 61% 할인된 9만 8000원의 특별가에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퓨리얼 직수정수기를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다가오는 추석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건강 가전 선물로도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퓨온 정수기는 퓨리얼의 25년 정수 필터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된 직수정수기로 깨끗하고 신선한 물을 바로 즐길 수 있는 직수 방식과 자가 관리가 가능한 구조를 갖춰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슬림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좁은 주방에서도 공간 활용도가 높으며 렌탈 관리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해 부모님, 1~2인 가구, 신혼부부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하다. 퓨리얼 관계자는 “이번 이마트 입점과 함께 진행되는 특별 할인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퓨리얼 직수정수기를 직접 확인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오프라인 채널을 확대하고 매장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퓨리얼 퓨온 정수기 입점 기념 할인 혜택은 전국 이마트 72개 지점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매장 안내와 자세한 내용은 퓨리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금천구, 어린이 등 재난 취약계층을 찾아가는 안전교육

    금천구, 어린이 등 재난 취약계층을 찾아가는 안전교육

    서울 금천구는 재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번달까지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금천구는 재난 상황에서 취약계층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안전 체험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상반기에 74개 기관에서 2094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교육을 실시한 결과, 만족도 조사에서 96점을 기록했다.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아동복지시설, 경로당, 복지관, 장애인 주간보호센터와 장애인 작업시설 등 각 기관에 안전교육 전문 강사가 방문해 이론교육과 체험교육을 진행한다. 초기 화재진압을 위한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행동요령을 배우는 ‘화재안전’,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 사용법을 배우는 ‘보건안전’, 지진 상황을 인지하고 대피 요령을 익히는 ‘지진안전’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그밖에 생활안전, 교통안전, 범죄안전, 실종 및 유괴 대응 등 일상에서 필요한 다양한 안전 교육도 실시한다. 올해부터는 스마트폰이나 사이버 중독 예방 교육, 민방위 대피소 찾기 등 비상시 행동요령 교육, 승강기 안전 관련 교육 등도 추가됐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재난은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지만, 취약계층일수록 피해가 더 클 수 있다”며 “재난 취약계층의 안전의식 제고와 재난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눈높이에 맞춘 안전 체험교육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김영철·장태용·박춘선 서울시의원, 특별조정교부금 34억 7500만원 확보

    김영철·장태용·박춘선 서울시의원, 특별조정교부금 34억 7500만원 확보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 강동5), 행정자치위원회 장태용 위원장(국민의힘, 강동4),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부위원장(국민의힘, 강동3)은 지역주민의 숙원사업인 동명근린공원 지하 공영주차장 건립 및 상부 공원 재조성과 동청사 유휴청사 활용 복합문화체육시설 조성을 위해 서울시로부터 총 34억 7500만원 규모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먼저 동명근린공원 지하 공영주차장 건립 및 상부 공원 재조성 사업은 강동구 고덕동 229번지 일원에서 추진된다. 이 사업은 지하 1층에 226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상부에는 공원을 재정비하여 주민들에게 쾌적한 녹지와 여가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2014년 4월 착공해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며, 총 2459억여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조정교부금 30억원은 노후화된 축구장·농구장·족구장 등 체육시설을 정비하고 녹지 공간을 개선하는 데 투입되어 주민 이용 만족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서 추진되는 동청사 유휴청사 활용 복합문화체육시설 조성 사업은 성내2동과 천호2동 일대의 유휴청사를 리모델링하여 생활밀착형 문화·체육 인프라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이다. 성내2동 유휴청사는 연면적 885.96㎡ 규모로 복합문화체육시설, 요가실, 다목적실 등을 갖추게 되며, 천호2동 유휴청사는 연면적 1346.44㎡ 규모로 주민교육장과 체육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사업 기간은 2025년 9월에 착공하여 2026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총사업비는 4억 7500만원이다. 이번에 교부된 전액 특별조정교부금 4억 7500만원이 투입되어 주민 건강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게 된다. 김영철 의원은 “강동구는 대규모 아파트 입주와 빠른 도시화로 생활 인프라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라며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로 주차난 해소, 공원 환경 개선, 생활밀착형 문화·체육시설 확충이 동시에 이뤄져 주민들의 삶의 질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더 살기 좋은 강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신영와코루, 비너스 등 자사 브랜드 참여하는 핑크 리본 피팅 캠페인 진행

    신영와코루, 비너스 등 자사 브랜드 참여하는 핑크 리본 피팅 캠페인 진행

    - 10월 1일부터 한 달간 비너스 등 자사 브랜드 매장에서 핑크 리본 피팅 캠페인 진행- 20년 넘는 캠페인 활동으로 유방암 예방의 중요성 알려- 무료 브라 피팅 서비스 받으면 1천 원씩 적립되어 자연스럽게 유방암 기부 참여 비너스, 와코루, 솔브 등 대표적인 언더웨어 브랜드로 잘 알려진 신영와코루의 핑크 리본 피팅 캠페인이 10월 1일부터 한 달간 전개된다. ‘핑크 리본 피팅 캠페인’은 신영와코루가 20년 넘게 전개하고 있는 여성 건강 캠페인으로, 건강한 가슴을 위한 유방암 예방 활동이다. 유방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며 자가 진단 및 조기검진을 독려하는 활동은 물론, 기부 참여까지 매년 고객들과 함께하고 있다. 무료 브라 피팅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본인의 가슴에 대한 자가 진단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유방암 정보 및 자가 검진 방법 등을 안내함으로써 유방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있다. 무료 피팅 서비스는 구매 여부와 상관없이 진행하고 있어 부담 없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받을 수 있는 전문적인 피팅 서비스를 통해 유방 건강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기회는 물론, 피팅 하면 1천 원씩 적립되는 기부금이 매년 한국유방건강재단에 전달되어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게 된다. 이렇게 전달된 기부금은 한국유방건강재단의 유방암 예방과 치료, 교육 등 다양한 사업에 사용된다. 핑크 리본 피팅 캠페인은 신영와코루의 대표 브랜드 ‘비너스’를 비롯해 와코루, 솔브, 마더피아, 리맘마, 비너스슈 등 전국 모든 오프라인 브랜드 매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매장 방문 시 핑크 리본 피팅 캠페인에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면, 담당 매니저가 전문적인 피팅 서비스와 함께 유방암 예방 자가 진단에 대한 카운슬링도 해준다. 신영와코루 관계자는 “매년 핑크 리본 피팅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유방암 예방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모든 여성들이 건강한 가슴을 지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핑크 리본 피팅 캠페인’을 시작하는 10월 1일에는 신영와코루의 ‘브라 리사이클링 캠페인’도 같이 전개된다. ‘브라 리사이클링 캠페인’은 속옷을 재활용하는 친환경 캠페인으로,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진행한다. 한편, 신영와코루는 지난 4월 3D 바디스캐너 ‘스캔바이미’를 론칭하며 2030 여성들 사이에서 트렌디한 체험 스팟으로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셀프 스캔으로 혼자서도 간편하게 이용 가능한 전신 계측 3D 바디스캐너 ‘스캔바이미’는 360도 전신뷰, 18개 신체 부위 수치, 체형 특징 등 세밀하면서도 정확한 바디 데이터를 제공해준다. 체험한 고객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체험 만족도 100%를 기록하는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수많은 체험 리뷰들이 이어지고 있다. ‘스캔바이미’는 현재 스타필드 고양 비너스플러스 매장 및 비너스 명동직매장 2개의 매장에서 체험할 수 있으며, ‘스캔바이미’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예약 안내를 확인할 수 있다. 10월 17일부터는 신세계백화점 하남점 보이드 공간에서 ‘스캔바이미’ 팝업을 2주간 진행할 예정이다.
  • 광주 광산구, 전국 일자리대상 2년 연속 최우수상 ‘쾌거’

    광주 광산구, 전국 일자리대상 2년 연속 최우수상 ‘쾌거’

    광주 광산구가 시민 중심 일자리정책의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고 30일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일자리 창출 노력과 성과를 평가해 수여한다. 광산구는 ‘시(민이)원한 지속가능 일자리’를 내걸고 지난해 직접일자리 창출, 직업능력 개발 훈련 등 총 180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며, 1만 7400여 개의 시민 일자리를 지원했다. 2024년 일자리 목표인 1만 4707개를 119% 초과 달성한 광산구는 다양한 부문에서 시민의 일자리 참여를 활성화한 정책 역량을 인정받아 올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특히, 현장의 요구와 시민 눈높이에 맞춘 전략, 시민의 만족도·체감도를 높인 효과적인 사업 수행 등이 2년 연속 최우수상의 밑거름이 됐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로 반영된 지속가능 일자리정책이 대표적이다. 광산구는 ‘풀뿌리 시민참여형 사회적 대화’를 통해 시민이 주체가 된 지역 주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선도했다. 또, 자체 예산 7억 원을 투입한 광산형 시민수당 일자리 사업을 통해 경력 단절 여성과 미취업 시민 등 673명의 일 경험을 지원했다. 중간 지원 조직인 광산구 기업주치의센터와의 유기적 협업도 빛났다. 광산구와 광산구 기업주치의센터는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정부 정책 지원금 12억 원을 확보,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전통산업 생산성 제고, 신규 고용 창출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했다. 이와 함께 ▲사회적처방 건강활동가 등 돌봄 일자리 창출 ▲일·생활 균형 사업을 통한 이주노동자 축구팀 지원 등 다양한 일자리 사업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2년 연속 일자리대상 최우수상의 진정한 주역은 지속가능 일자리를 향한 민선 8기 광산구의 여정에 적극 참여해 준 시민 여러분”이라고 감사를 표시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로 채택된 지속가능 일자리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에게 힘이 되는 일자리 그리고 시민 삶을 행복하게 하는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미니쉬, 조사결과 발표...2030 女, 70% 웃음 제약 경험

    미니쉬, 조사결과 발표...2030 女, 70% 웃음 제약 경험

    헬스테크 기업 미니쉬테크놀로지가 25~39세 여성의 치아 인식을 다각도로 분석한 ‘미니쉬 리포트’를 30일 발간했다. 이번 리포트는 설문조사, 임상 케이스 분석, 전문가 칼럼, 환자 인터뷰 등을 종합했다. 설문조사는 9월 10~11일 틸리언프로를 통해 국내 25~39세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치아 만족도는 단일 응답, 나머지 질문은 중복 응답으로 조사했다. 리포트에 따르면 응답자 10명 중 7명(70.3%)이 치아 때문에 부정적 행동을 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웃거나 말할 때 손으로 입을 가린 적 있다는 응답이 35.5%로 가장 많았고 무표정하게 사진이나 영상을 찍었다(21.5%), 외모 평가를 받을까봐 위축된 적이 있다(20.9%)는 답변이 뒤를 이었다. 반면 통증(12.8%)이나 발음 문제(7.4%) 같은 기능적 이유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치아에 대한 만족도는 불만족 39.4%, 보통 32.3%, 만족 28.3%로 조사됐다. 리포트에는 윤필상 미니쉬치과병원 원장이 치아 마모로 노인성 안모가 나타난 30대 여성의 치료 사례를 소개했다. 최훈 한림대 심리학과 교수는 칼럼에서 “치아 콤플렉스가 단순한 외모 고민을 넘어 자존감과 사회적 관계에 영향을 미친다”며 “입을 가리는 행동이 반복되면 부정적 정서가 강화되는 악순환이 생긴다”고 설명했다. 이현택 칼럼니스트는 인스타그램과 틱톡 같은 영상 플랫폼에서 웃는 표정까지 끊임없이 비교·평가받으면서 ‘완벽한 미소’에 대한 압박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치과 치료가 자존감뿐 아니라 고용률과 소득 증가로도 이어진 칠레의 사례도 전했다. 리포트는 또한 치료 후 자연스러운 웃음과 자신을 되찾은 서수경 수스타일 대표 등의 인터뷰도 담았다. 미니쉬테크놀로지 관계자는 “국내에서 치아와 자신감의 상관관계를 다룬 연구가 드물어 직접 리서치를 진행했다”며 “치아 개선이 자신감을 회복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전체 리포트는 ‘미니쉬 뉴스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박성연 서울시의원 “서울시 특별교부금 약 46억원 확정… 광장동 체육시설부지 공원 조기 추진 본격화”

    박성연 서울시의원 “서울시 특별교부금 약 46억원 확정… 광장동 체육시설부지 공원 조기 추진 본격화”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 광진2)은 광진구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46억 3900만원이 확정되어 30일부터 교부가 시작된다고 밝히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광진구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 증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들을 뒷받침하는 재원으로, 총 9개 사업이 선정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광장동 체육시설부지 정원 조성(19억 9000만원) ▲아차산배수지 체육공원 축구장 인조잔디 교체(6억 1100만원) ▲건대입구역 일대 보행환경 및 거리경관 개선(5억원) ▲자양강변길 노후도로 포장(4억 2600만원) ▲경관조명 설치(3억원) ▲청년복지관 조성(2억 9100만원) ▲지하철 역사 스마트도서관 조성(2억 3000만원) ▲중곡문화체육센터 노후 설비 교체(2억 1100만원) ▲구남초 통학로 안전쉼터 조성(8000만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교부금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는 ‘광장동 체육시설부지 정원 조성’ 사업은 광진구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꼽혀온 만큼 의미가 크다. 기존 체육시설 부지의 활용도를 높이고, 쾌적한 녹지 환경을 조성하여 주민들이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생활 속 쉼터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으로, 향후 광진구의 새로운 녹지·문화 거점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 의원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값진 성과”라며 “특히 ‘광장동 체육시설부지 정원 조성’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 반영된 사업인 만큼,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 의원은 “앞으로도 광진구에 꼭 필요한 사업과 주민이 진정으로 바라는 현안 과제를 중심으로 서울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며 “광진구민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맞춤형 진로설계부터 대입전략까지…든든한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

    맞춤형 진로설계부터 대입전략까지…든든한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

    서울 금천구는 독산·시흥 두곳에서 운영하던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를 10월부터 독산센터로 통합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금천구는 이번 통합을 통해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 독산센터를 학생 개인의 진로 설계와 학부모의 진학 고민을 동시에 해결하고 교육청과 학교,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진로진학의 중심 거점센터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12월 독산3동에 문을 연 독산센터는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까지 총 953㎡ 규모의 공간을 갖췄다. 학생쉼터, 강의실, 동아리실, 상담실, 미래직업체험관LAB으로 조성된 독산센터는 평일은 물론 토요일과 필요시 야간까지 센터를 개방하고 있다. 학교 밀집 지역에 위치해 접근성도 높아 주민 호응이 긍정적이다. 올해 1~9월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는 학생·학부모 891명이 1대1 전문가 진학상담, 수시집중상담, 진로상담 등 맞춤 컨설팅을 이용했다. 앞으로 대입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이용률과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금천구 초·중·고 학교를 대상으로 연중 ‘찾아가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진로탐색과 AI·미래직업체험 등 13개 프로그램은 올해 들어 지난 8월까지 누적 참여 인원이 5000여명에 달한다. 학부모를 대상으로는 진로·진학 특강과 전문자격 과정도 연중 운영하며,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적극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통합 운영으로 학생들이 진로와 진학, 직업체험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며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 진로와 진학을 한눈에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아파트 절세비법 강남구가 알려드려요”

    “아파트 절세비법 강남구가 알려드려요”

    서울 강남구는 10월 14일, 디에이치 대치에델루이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세금상담’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찾아가는 세금상담은 공무원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 1대 1 세금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낯선 부동산 세금 문제를 쉽게 풀어줘 인기가 높다. 이번 상담은 입주 초기 주택 소유자들의 세금 문의가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특히 취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주요 세금뿐 아니라, 1세대 1주택 혜택, 공동명의에 따른 절세방안, 납부 유예 제도 등 실생활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정보가 맞춤형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상담을 통해 입주민들이 세금에 대한 막연한 불안과 궁금증을 해소하고, 합리적인 납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현장에서는 ‘처음 내 집, 놓치면 아까운 세금이야기’라는 제목의 소책자도 함께 배포된다. 세금 기초 정보는 물론, 평형별·명의별 시뮬레이션 자료까지 담아 상담 이후에도 주민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강남구는 지난해 9월 13일 청담동 르엘아파트에서 처음 실시한 ‘내 집, 내 세금’ 시범 사업이 좋은 반응을 얻자, 상담 서비스를 다른 아파트 입주 현장에서도 진행하기로 했다. 상담을 받은 한 주민은 “단독 명의와 공동 명의 차이에 따라 세금을 아낄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은 “1세대 1주택 비과세 요건을 놓칠 뻔했는데 공무원의 설명 덕분에 안심이 됐다”고 밝혔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공무원이 주민 곁으로 다가가니 신뢰와 만족도가 훨씬 높았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세무 행정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공원·교통 좋아! 구민 94% 도봉 행정 ‘만족’

    공원·교통 좋아! 구민 94% 도봉 행정 ‘만족’

    서울 도봉구가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실시한 ‘2025 도봉구 행정 수요조사’에서 응답자의 94.5%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19일부터 26일까지 구민 1024명을 대상으로 1대1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문항은 전문가와 행정동별 주민 대표 의견을 반영해 총 39개로 설계됐다. 민선 8기 핵심 사업 8개 분야 만족도는 평균 91.6%로, 공원·하천 여가시설 확충이 95.2%로 가장 높았고 교통 인프라 확충(93.7%), 사회적 약자 지원 및 보건·복지 서비스 향상(91.9%), 문화·체육 활성화(91.7%), 지역경제 활성화(91.5%) 등이 뒤를 이었다. 분야별 선호 정책으로는 교통에서 ‘1호선 동·하절기 역사 환경 개선’, 청소년은 ‘학교 밖 학습공간 조성’, 중장년층은 ‘이웃 간 소통 공간 및 쉼터 조성’, 스마트 기술은 ‘자동 재난 대응 시스템 구축’이 꼽혔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봉구민이 응답해주신 행정 수요를 바탕으로 2026년 구정 운영 계획을 수립해 민선 8기를 내실 있게 마무리 짓겠다”고 말했다.
  • “전입신고 늦을라” “등기 배송 불안”… 주민센터·우체국 ‘오픈런’

    “전입신고 늦을라” “등기 배송 불안”… 주민센터·우체국 ‘오픈런’

    평소 월요일보다 관공서 대기 길어화장장 온라인 예약 못 해 발인 지연200곳 넘게 전화 돌렸다는 유족도국민행복카드 결제는 여전히 안 돼서울신보 대출보증 중단됐다 재개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전산실에서 발생한 화재로 정부 주요 전산망 마비 사태가 나흘째 이어진 29일 오전 8시 50분. 서울 영등포구의 한 주민센터 앞에는 민원 서류를 떼기 위해 ‘오픈런’(문을 열기 전 줄을 서는 것)을 한 시민 10여명이 대기하고 있었다. 주민센터 관계자는 “평소엔 이런 일이 없는데 전산망 마비 여파로 일찍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줄을 선 민원인이 많았다”며 “주민등록등본 발급, 전입 신고, 인감증명서 등을 주로 떼 갔다”고 전했다. 관악구의 한 주민센터 앞에서 만난 문모(31)씨도 전입 신고를 위해 오전 9시 센터 문이 열리자마자 민원 창구로 향했다. 문씨는 “원래 온라인으로 처리하면 되는데 자꾸 오류가 나서 회사 출근 전에 왔다”며 “사람들이 몰리면 오래 걸릴까 봐 미리 온 것”이라고 말했다. 이 주민센터도 오전 시간대 민원이 평소 월요일보다 20% 정도는 많았다고 한다. 온라인 민원 발급 사이트인 ‘정부24’가 재가동되면서 민원인이 급격하게 불어나지는 않았지만 주민센터, 구청, 우체국 등 곳곳에선 여전히 시민들의 불편이 잇따랐다. 무인민원발급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곳도 많았고, 우체국엔 우편 접수 등을 위한 대기 줄이 길게 이어졌다. 종로구 광화문우체국에서 만난 한 직장인은 “회사에서 보낸 중요한 내용증명과 등기가 주말 사이 제대로 배송됐는지 확인하기 위해 우체국으로 출근했다”며 “온라인으로 조회가 잘 안 되다 보니 직접 확인하러 온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장례·화장 관련 전산망인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 접속이 불가능해지면서 유족과 장례식장 직원들은 화장을 예약하기 위해 화장장에 일일이 전화를 돌려야 했다. 빈자리를 확인한 뒤에는 사망진단서를 팩스로 보내 수기로 예약을 진행해야 했다. 일부 지역은 방문 접수까지 요구해 불편이 가중됐다. 대구의 한 장례식장에서 만난 김모(53)씨는 “어머님이 돌아가셔 황망한데 화장장 예약까지 안 돼 발인 시간을 못 잡았다”며 하소연했다. 경기도의 한 화장시설 관계자는 “오늘 오전에만 팩스가 수십 건씩 쏟아지고, 전화도 쉴 새 없이 울려 정신이 없었다”고 전했다. 200여곳 넘게 화장장에 전화했다는 유족도 있었다. 전산망 마비의 여파로 서울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의 대출보증 업무도 중단됐다가 이날 오후 4시쯤 복구됐다. 서울신보 관계자는 “정부24는 조속히 복구됐지만 홈택스는 정상화가 지연돼 업무 전반에 차질을 빚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추석을 앞두고 긴급 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시스템 복구가 늦어지면서 ‘국민행복카드’ 사용자들도 여전히 불편을 겪고 있다. 국민행복카드는 임신·출산 진료비, 첫만남이용권, 아이돌봄서비스, 에너지바우처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에 활용되는 필수 결제 수단이다.
  • “등기 조회하려 우체국으로 출근”…전산망 마비로 주민센터·우체국 오픈런, 혼선 계속

    “등기 조회하려 우체국으로 출근”…전산망 마비로 주민센터·우체국 오픈런, 혼선 계속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전산실에서 발생한 화재로 정부 주요 전산망 마비 사태가 나흘째 이어진 29일 오전 8시 50분. 서울 영등포구의 한 주민센터 앞에는 민원 서류를 떼기 위해 ‘오픈런’(문을 열기 전 줄을 서는 것)을 한 시민 10여명이 대기하고 있었다. 주민센터 관계자는 “평소엔 이런 일이 없는데 전산망 마비 여파로 일찍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줄을 선 민원인이 많았다”며 “주민등록등본 발급, 전입 신고, 인감증명서 등을 주로 떼 갔다”고 전했다. 관악구의 한 주민센터 앞에서 만난 문모(31)씨도 전입 신고를 위해 오전 9시 센터 문이 열리자마자 민원 창구로 향했다. 문씨는 “원래 온라인으로 처리하면 되는데 자꾸 오류가 나서 회사 출근 전에 왔다”며 “사람들이 몰리면 오래 걸릴까 봐 미리 온 것”이라고 말했다. 이 주민센터도 오전 시간대 민원이 평소 월요일보다 20% 정도는 많았다고 한다. 온라인 민원 발급 사이트인 ‘정부24’가 재가동되면서 민원인이 급격하게 불어나지는 않았지만 주민센터, 구청, 우체국 등 곳곳에선 여전히 시민들의 불편이 잇따랐다. 무인민원발급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곳도 많았고, 우체국엔 우편 접수 등을 위한 대기 줄이 길게 이어졌다. 종로구 광화문우체국에서 만난 한 직장인은 “회사에서 보낸 중요한 내용증명과 등기가 주말 사이 제대로 배송됐는지 확인하기 위해 우체국으로 출근했다”며 “온라인으로 조회가 잘 안 되다 보니 직접 확인하러 온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장례·화장 관련 전산망인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 접속이 불가능해지면서 유족과 장례식장 직원들은 화장을 예약하기 위해 화장장에 일일이 전화를 돌려야 했다. 빈자리를 확인한 뒤에는 사망진단서를 팩스로 보내 수기로 예약을 진행해야 했다. 일부 지역은 방문 접수까지 요구해 불편이 가중됐다. 대구의 한 장례식장에서 만난 김모(53)씨는 “어머님이 돌아가셔 황망한데 화장장 예약까지 안 돼 발인 시간을 못 잡았다”며 하소연했다. 경기도의 한 화장시설 관계자는 “오늘 오전에만 팩스가 수십 건씩 쏟아지고, 전화도 쉴 새 없이 울려 정신이 없었다”고 전했다. 200여곳 넘게 화장장에 전화했다는 유족도 있었다. 전산망 마비의 여파로 서울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의 대출보증 업무도 중단됐다가 이날 오후 4시쯤 복구됐다. 서울신보 관계자는 “정부24는 조속히 복구됐지만 홈택스는 정상화가 지연돼 업무 전반에 차질을 빚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추석을 앞두고 긴급 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시스템 복구가 늦어지면서 ‘국민행복카드’ 사용자들도 여전히 불편을 겪고 있다. 국민행복카드는 임신·출산 진료비, 첫만남이용권, 아이돌봄서비스, 에너지바우처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에 활용되는 필수 결제 수단이다.
  • 루트여성의원, 여성 원장 3인 노하우로 개원...여성 생애주기별 맞춤 진료 실현

    루트여성의원, 여성 원장 3인 노하우로 개원...여성 생애주기별 맞춤 진료 실현

    루트여성의원이 개원과 함께 오랜 경력을 쌓은 여성 원장 3명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루트여성의원은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 변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유전 정보와 환경적 요인을 함께 고려한 맞춤형 진료를 제공한다. 여성은 출생부터 노년기까지 호르몬과 대사 물질의 변화에 따라 다양한 질병에 노출되며, 임신과 출산은 이러한 변화의 핵심 분기점이 된다. 이에 루트여성의원은 환자의 유전적 특성과 생활환경을 함께 분석해 근본적인 원인 진단과 치료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여성 원장이 직접 진료를 담당함으로써, 여성 특유의 건강 문제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깊은 공감 진료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환자들 사이에서 신뢰를 얻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진료실 안에서의 공감과 소통은 치료 효과와 만족도 모두에 영향을 미친다”며 “여성의 삶 전반을 이해하는 의료진이 있다는 점이 루트여성의원의 가장 큰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최신 의료기기와 최첨단 설비를 갖춘 신규 개원 의료기관의 강점도 눈에 띈다. 건강검진, 산전·산후 진료, 질환 치료 전반에 걸쳐 첨단 진단 시스템과 치료 프로토콜을 도입해 정확하고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생아 관리 부문에서도 루트여성의원은 고유의 엄격한 기준을 적용했다. 출생 직후 사용되는 신생아 스킨케어 제품으로 ‘아토오겔’을 2년 이상 사용해왔으며, 이는 병원의 신중한 제품 선택 기준과 일관된 철학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아토오겔은 저자극 테스트를 통과한 신생아 전용 제품으로, 월 50~150건 이상 분만을 진행하는 전국 34개 대형 출산 병원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연예인 출산 병원으로 유명한 강남 호산병원 또한 아기 피부를 위해 제품을 선택해왔다. 루트여성의원은 24시간 운영 시스템을 통해 여성의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으며, 진료 철학과 서비스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여성의 다양한 상황에 언제든 대응할 수 있도록 24시간 진료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나은 진료, 더 깊은 공감을 바탕으로 여성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나경원 “중국인 대거 입국 불안…이 대통령이 사과해야” 주장

    나경원 “중국인 대거 입국 불안…이 대통령이 사과해야” 주장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29일부터 중국인 단체 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이 허용되는 것과 관련해 국민 우려가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나 의원은 27일 자신의 SNS에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전산실 화재와 관련한 장문의 글에서 “국민 정보와 안전에 직결된 행정시스템 복구와 개인정보 보호, 신원확인 강화대책을 최우선으로 마련해야 한다”며 이번 사태를 비판했다. 이어 “이번 화재 사고로 모바일 신분증 등 국민 개인정보 보안 행정 전산망이 심각하게 훼손, 국가 행정망을 통해 자국민의 신원조차 제대로 확인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앞으로 수십만 명에 달하는 중국인 입국이 대거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국민 불안과 우려가 커질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또 “사고 수습과 전산복구, 개인정보 보호·신원확인 보안대책, 이중화 체계 확립 등 철저한 대책이 마련되기 전까지는 중국인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시작을 연기할 것을 적극 검토해야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지난 2023년 11월 행정망 마비 사태에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행정망 마비 사태 책임자인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즉각 경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통령이 직접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한다는 것도 이재명 민주당의 요구였다“며 ”본인들의 주장처럼 행안부 장관을 경질하고 대통령 대국민 사과부터 하고 이 모든 사태를 수습하길 촉구한다“고 썼다. 정부, 불법체류 방지 위한 기준 대폭 강화앞서 우리 정부는 내수 진작을 노리고 한시적으로 중국인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기로 했다. 이번 제도는 전담여행사가 모집한 3인 이상 단체관광객을 대상으로 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국내 전담여행사와 주중 대한민국 공관이 지정한 국외 전담여행사가 단체 모집을 주관한다. 무사증으로 입국한 관광객은 최대 15일간 대한민국 전역을 여행할 수 있다. 정부는 불법체류 방지를 위해 전담여행사 관리 기준을 대폭 강화했다. 국내 전담여행사의 경우 단체관광객의 무단 이탈률이 분기별 평균 2%를 넘으면 지정이 취소되는데, 이는 기존 5% 기준보다 2배 이상 엄격한다. 또 고의적 이탈 사고가 발생하면 즉시 지정을 취소하고, 무단이탈로 제재를 받은 전력이 있으면 신규·갱신 지정에서 감점된다. 국외 전담여행사 역시 최근 2년 내 중대한 행정 제재 이력이 있으면 지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탈률이 분기 2% 이상일 경우 지정이 취소되고, 다른 비자 대행 업무도 동일한 처분을 받는다. 법무부는 국내 전담여행사가 제출한 단체 명단을 사전에 확인해 불법체류 전력자 등 고위험군을 걸러낼 예정이다.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면 무사증 입국이 불가능하며, 재외공관에서 별도의 사증을 발급받아야 한다. 문체부는 이번 제도가 음식·숙박업과 면세점 등 관광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고, 특히 지방 관광지로의 유입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한중 간 인적교류 확대로 국민 간 이해와 우호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中 관영 언론 “정책 성공하려면 ‘결제 시스템’ 개선” 지적중국인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에 일주일여 앞둔 지난 21일 관영 영문매체 글로벌타임스는 “한국이 이번에 중국인 단체관광객을 위해 비자 면제 정책을 도입한 것은 이 가치 있는 시장(중국)에서 더 큰 비중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며 “중국인 단체 관광객의 대규모 유입은 호텔·외식·쇼핑·교통 등 한국의 많은 연관 산업의 활성화를 직접적으로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도 ”한국에서 중국인 관광객의 경험에는 결제, 언어 장벽, 문화 적응 등과 관련된 불편 요소들이 포함돼있다“며 ”국경절 연휴 여행 성수기에 이런 문제가 다시 부각되면 방문객의 만족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정책으로 인한 긍정적 측면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 “중요한 부문은 국경 간 결제의 편의성을 개선하는 것”이라며 “결제 편의는 관광객의 소비 경험과 소비 의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고 중국과 한국은 이 분야에서 협력 기반을 갖고 있음에도 여전히 개선해야 할 점이 남아있다”고 평가했다. 현재 방한 수요는 꾸준히 회복하는 추세다. 지난해 10월 한국을 찾은 중국 관광객은 39만 2000명으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10월 대비 69% 수준을 회복했다. 올해 들어서는 증가세가 더욱 뚜렷해지면서 지난 7월 방한 중국 관광객은 60만 2000명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상반기 전체 외래객의 약 23% 수준이다.
  • 나경원 “중국인 대거 입국 불안…이 대통령이 사과해야” 주장 [핫이슈]

    나경원 “중국인 대거 입국 불안…이 대통령이 사과해야” 주장 [핫이슈]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29일부터 중국인 단체 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이 허용되는 것과 관련해 국민 우려가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나 의원은 27일 자신의 SNS에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전산실 화재와 관련한 장문의 글에서 “국민 정보와 안전에 직결된 행정시스템 복구와 개인정보 보호, 신원확인 강화대책을 최우선으로 마련해야 한다”며 이번 사태를 비판했다. 이어 “이번 화재 사고로 모바일 신분증 등 국민 개인정보 보안 행정 전산망이 심각하게 훼손, 국가 행정망을 통해 자국민의 신원조차 제대로 확인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앞으로 수십만 명에 달하는 중국인 입국이 대거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국민 불안과 우려가 커질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또 “사고 수습과 전산복구, 개인정보 보호·신원확인 보안대책, 이중화 체계 확립 등 철저한 대책이 마련되기 전까지는 중국인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시작을 연기할 것을 적극 검토해야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지난 2023년 11월 행정망 마비 사태에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행정망 마비 사태 책임자인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즉각 경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통령이 직접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한다는 것도 이재명 민주당의 요구였다“며 ”본인들의 주장처럼 행안부 장관을 경질하고 대통령 대국민 사과부터 하고 이 모든 사태를 수습하길 촉구한다“고 썼다. 정부, 불법체류 방지 위한 기준 대폭 강화앞서 우리 정부는 내수 진작을 노리고 한시적으로 중국인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기로 했다. 이번 제도는 전담여행사가 모집한 3인 이상 단체관광객을 대상으로 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국내 전담여행사와 주중 대한민국 공관이 지정한 국외 전담여행사가 단체 모집을 주관한다. 무사증으로 입국한 관광객은 최대 15일간 대한민국 전역을 여행할 수 있다. 정부는 불법체류 방지를 위해 전담여행사 관리 기준을 대폭 강화했다. 국내 전담여행사의 경우 단체관광객의 무단 이탈률이 분기별 평균 2%를 넘으면 지정이 취소되는데, 이는 기존 5% 기준보다 2배 이상 엄격한다. 또 고의적 이탈 사고가 발생하면 즉시 지정을 취소하고, 무단이탈로 제재를 받은 전력이 있으면 신규·갱신 지정에서 감점된다. 국외 전담여행사 역시 최근 2년 내 중대한 행정 제재 이력이 있으면 지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탈률이 분기 2% 이상일 경우 지정이 취소되고, 다른 비자 대행 업무도 동일한 처분을 받는다. 법무부는 국내 전담여행사가 제출한 단체 명단을 사전에 확인해 불법체류 전력자 등 고위험군을 걸러낼 예정이다.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면 무사증 입국이 불가능하며, 재외공관에서 별도의 사증을 발급받아야 한다. 문체부는 이번 제도가 음식·숙박업과 면세점 등 관광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고, 특히 지방 관광지로의 유입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한중 간 인적교류 확대로 국민 간 이해와 우호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中 관영 언론 “정책 성공하려면 ‘결제 시스템’ 개선” 지적중국인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에 일주일여 앞둔 지난 21일 관영 영문매체 글로벌타임스는 “한국이 이번에 중국인 단체관광객을 위해 비자 면제 정책을 도입한 것은 이 가치 있는 시장(중국)에서 더 큰 비중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며 “중국인 단체 관광객의 대규모 유입은 호텔·외식·쇼핑·교통 등 한국의 많은 연관 산업의 활성화를 직접적으로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도 ”한국에서 중국인 관광객의 경험에는 결제, 언어 장벽, 문화 적응 등과 관련된 불편 요소들이 포함돼있다“며 ”국경절 연휴 여행 성수기에 이런 문제가 다시 부각되면 방문객의 만족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정책으로 인한 긍정적 측면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 “중요한 부문은 국경 간 결제의 편의성을 개선하는 것”이라며 “결제 편의는 관광객의 소비 경험과 소비 의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고 중국과 한국은 이 분야에서 협력 기반을 갖고 있음에도 여전히 개선해야 할 점이 남아있다”고 평가했다. 현재 방한 수요는 꾸준히 회복하는 추세다. 지난해 10월 한국을 찾은 중국 관광객은 39만 2000명으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10월 대비 69% 수준을 회복했다. 올해 들어서는 증가세가 더욱 뚜렷해지면서 지난 7월 방한 중국 관광객은 60만 2000명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상반기 전체 외래객의 약 23% 수준이다.
  • 박성연 서울시의원, 아차산역 펀스테이션 유치 확정… “시민 건강·여가 거점으로”

    박성연 서울시의원, 아차산역 펀스테이션 유치 확정… “시민 건강·여가 거점으로”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 광진2)이 광진구 아차산역에 ‘펀스테이션(Fun Station)’ 설치를 확정적으로 이끌어냈다. 지난 6월 박 의원은 서울시에 제출한 서면질문을 통해 아차산역 등 광진구 지하철 역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펀스테이션 설치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제기했고, 서울시가 이에 긍정적으로 답하면서 이번 설치 계획에 공식 반영됐다. 박 의원은 서면질의에서 “광진구는 1인 가구 비율이 높아 혼자서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운동시설이 꼭 필요하다”라며 “특히 아차산역은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등산로와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만큼 맞춤형 펀스테이션 설치가 주민 건강 증진과 생활 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아차산역을 비롯해 중계역, 몽촌토성역, 신목동역 등 4곳이 2026년 3월까지 펀스테이션 설치 대상지로 확정됐다. 이 가운데 아차산역은 등산객과 트레일러너를 위한 런베이스로 조성되어, 시민들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샤워실·라커·짐보관 공간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박 의원은 “아차산역 펀스테이션은 광진구의 대표 명소인 아차산과 연계해 시민들에게 차별화된 건강·문화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며 “광진구민은 물론 서울 동부권 시민 모두가 찾는 생활 SOC 모델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 의원은 “아차산역 펀스테이션은 주민들의 건강과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광진구만의 특색 있는 도시문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광진구 다른 지하철 역사에도 생활밀착형 운동시설이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양천구청 1층, 문화공간 변신…‘전시부터 미디어아트까지’

    양천구청 1층, 문화공간 변신…‘전시부터 미디어아트까지’

    서울 양천구는 구청 1층 로비를 예술작품과 디지털 콘텐츠가 어우러진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은 청사를 찾는 주민 누구나 편하게 머무르며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주민 친화적 열린 소통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조성된 로비에는 가로 4.5m, 세로 2.4m의 대형 LED 디스플레이 ‘미디어월’을 설치해 다양한 홍보 영상과 미디어아트를 실시간으로 상영한다. 또 ‘양천예술인갤러리’를 마련해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작가의 작품을 전시한다. 미디어월에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작품들과 양천의 주요 정책 소개 영상이 상시 운영돼 구정에 대한 이해와 방문 만족도를 높인다. 양천예술인갤러리의 첫 전시는 회화, 사진, 서예 분야의 작품 총 6점으로 꾸려졌다. 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작가 가운데 개인 또는 단체 전시회에 참가한 경력이나 국내외 공모전 입상 경력이 있는 예술인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해당 전시는 이듬해 3월 18일까지 진행되며, 구는 앞으로 매년 2회 새로운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로비 새 단장을 통해 구청이 행정 중심의 폐쇄적인 공간이라는 틀을 깨고 방문객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마련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일상에서 관공서를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구로구,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전면 면제 시행

    구로구,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전면 면제 시행

    서울 구로구가 지난 25일부터 관내 무인민원발급기의 수수료를 전면 면제한다고 26일 밝혔다.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민원 편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자 추진됐다. ‘서울시 구로구 수수료 징수 조례’를 일부 개정해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하는 사람 누구나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총 122종의 문서를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다만, 법원 관련 규정에 따라 부동산 등기사항 증명서는 수수료가 발생한다. 현재 구는 구로구청, 동 주민센터, 주요 전철역을 포함한 총 26개소에 32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구로구청 현관, 신도림동 주민센터, 구로2동 주민센터, 오류2동 주민센터의 무인민원발급기는 24시간 운영돼 시간 제약 없이 무료로 서류를 뗄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면제 시행으로 주민들의 편의를 증진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행정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출소한 사람만”…전과자 신규 채용에 1천명 ‘우르르’ 논란된 ‘이곳’

    “출소한 사람만”…전과자 신규 채용에 1천명 ‘우르르’ 논란된 ‘이곳’

    최근 청년 취업난이 심화하고 있는 중국에서 한 유통업체가 전과자를 대상으로 채용 절차를 진행해 30명을 합격시킨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25일 상관신문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유명 대형마트 체인인 팡둥라이는 형기를 마치고 출소한 전과자를 대상으로 신규 채용을 추진해 지난 17일 면접 전형을 진행했다. 애초 채용 예정 인원은 전체 신규 채용 인원 1000명 중 2%에 해당하는 20명이었으나 면접 대상자 30명이 모두 합격했다. 합격자들은 6개월의 수습 기간을 거치게 된다. 팡둥라이를 창업한 위둥라이 회장은 직접 면접 현장에 나타나 지원자들을 격려했다. 위 회장은 “과거 행위에 대한 대가를 이미 치른 것이니 다른 사람보다 열등하다고 느낄 필요가 없다”며 “그저 열심히 하면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인터뷰를 통해 “합격자들에게 임금을 선지급하고 거주지를 마련해 주겠다”며 “석방된 죄수들이 사회에 들어와 좋은 삶을 살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도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해당 사실이 알려지자 현지에서는 “전과자에게도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는 반응도 나왔지만, 중국 청년들의 극심한 취업난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죄를 저지르지 않은 사람들이 기회를 빼앗겼다” 등 비판이 쏟아졌다. 지난 17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중국의 지난달 25세 미만 청년 실업률은 18.9%로 나타나 중국 정부가 새 기준을 적용해 발표를 시작한 2023년 12월 이래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상황에 현지 누리꾼들은 “감옥에 안 간 게 죄냐”, “위둥라이는 대학 대신 감옥에 다녀와서 그렇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위 회장은 젊은 시절 불법 담배 판매 혐의로 수감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위 회장은 중국 허난성 쉬창시에서 설립한 대형 유통업체 팡둥라이의 급성장 속에 독특한 발언으로 유명해졌다. 올해 1월 그는 팡둥라이 직원들이 따라야 할 새로운 규칙 7가지를 소개하면서 “결혼이 행복하지 않아 한쪽이 이혼을 요구할 경우 다른 한쪽은 어떤 이유에서든 상대방을 구속해서는 안 되고, 동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팡둥라이는 허난성에서 10여개 매장만 운영하고 있지만 세심한 서비스, 경쟁사 대비 높은 급여와 다양한 복지 혜택 등으로 고객과 직원 모두의 만족도를 높이는 경영 방침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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