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족도
    2026-06-26
    검색기록 지우기
  • 주연
    2026-06-26
    검색기록 지우기
  • 이륙
    2026-06-26
    검색기록 지우기
  • 식사
    2026-06-26
    검색기록 지우기
  • 적발
    2026-06-2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5,062
  • 연예계 ‘층간소음’ 논란…이휘재·문정원→안상태(종합2보)

    연예계 ‘층간소음’ 논란…이휘재·문정원→안상태(종합2보)

    코로나19로 재택근무와 온라인수업이 일상화되면서 층간소음 분쟁이 늘어난 가운데 개그맨 이휘재 가족도 이웃으로부터 항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1일 이휘재씨 부인 문정원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쌍)둥이 2학년 반 배정이 나왔다”며 사진을 올렸다. 이휘재 이웃 “매트라도 깔고 뛰게 하세요” 호소 그런데 이 사진에 아랫집 이웃이라는 네티즌이 층간소음 피해를 주장하면서 관심이 모아졌다. 이 네티즌은 “애들 몇 시간씩 집에서 뛰게 하실 거면 매트라도 제발 깔고 뛰게 하세요. 벌써 다섯 번은 정중하게 부탁드린 것 같은데 언제까지 아무런 개선도 없는 상황을 참기만 해야 되나요? 리모델링 공사부터 1년 넘게 참고 있는데 저도 임신 초기라서 더 이상은 견딜 수 없어 댓글 남기니 시정 부탁드린다”며 불편을 호소했다.이에 문정원씨는 하루 뒤인 지난 12일 댓글을 통해 “매번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기에도 너무나 죄송스럽다”고 사과했다. 이어 “부분부분 깐 매트로는 안 되는 것 같아 지금 집 맞춤으로 주문제작을 해놓은 상태다. 이곳 이사 오면서 방음 방진이 이렇게 안 되는 곳인 줄 몰랐다. 아이들 놀 때는 최대한 3층에서 놀게 하고 코로나로 인해 갈 곳도 없어 친정집에 가 있거나 최대한 어디라도 나가려고 해 봐도 그게 요즘 날도 춥고 갈 데도 잘 없다”고 해명했다. 부인 문정원 사과 “건물 구조상 해결되지 않아 속상” 또 “최대한 조심한다고 하고 있는데 남자아이들이다 보니 순간 뛰거나 하면 저도 엄청 소리 지르고 야단쳐가면서 엄청 조심시키고 있다. 저번에 말씀해주신 것처럼 옆집 기침 소리도 들리신다고 하셔서 정말 아이들 웃는 소리조차 조용하라고 혼낼 때가 많다. 아이들도 아랫집 이모가 힘드셔 하고 서로 조심하자고 하는데 남자아이들이다 보니 갑자기 저도 통제가 안 될 때가 간혹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문정원씨는 “저희도 힘드신 것 알고 사과의 의미로 작은 정성이라도 준비해 가져다 드리며 아이들도 함께 가서 죄송하다 말씀드리고 해도 마음이 풀리시지 않는 거 같아 속상하다. 건물 구조상 해결되지 않는 문제이다 보니 저희도 너무나 속상하고 또 죄송할 따름이다. 더욱더 조심하라고 아이들 더 야단치고 가르치겠다.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집에서 아이들과 야구하며 뛰는 사진도 논란이휘재씨 가족의 층간소음 유발 논란이 불거지면서 지난해 9월 이휘재씨가 아이들과 집 안에서 야구를 하며 뛰어노는 모습이 담긴 인스타그램 사진도 재조명됐다. 문정원씨는 당시 “아침 EBS 끝나고 야구타임. 본인 운동 하다 말고 올라와서 둥이 운동 챙겨주는 둥이아빠”라고 적었다. 층간소음 논란 이후 이 사진에는 “매트도 안 깔고 집에서 야구해서 층간소음 낸다는 곳”, “아랫층뿐 아니라 윗층으로도 소리가 다 올라온다. 아랫층분들은 얼마나 힘들까”라며 이휘재씨 가족의 배려없음을 지적하는 댓글들이 달렸다. 이휘재씨 가족은 지난해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빌라로 이사했다. 해당 빌라는 이휘재씨가 결혼 전 살던 곳으로, 1층 현관을 지나 2층에 거실과 주방이 있고, 3층엔 쌍둥이 방과 안방이 있는 구조다. 문정원씨는 리모델링 된 집을 유튜브에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한 온라인 커뮤니티 이용자는 “해당 주택은 단독주택이 아니라 빌라다. 집을 세로로 둘로 쪼갠 형태로, 1층에 다른 가족이 거주하고 이휘재씨 가족이 2·3층과 다락을 쓰는 구조”라고 주장했다. 개그맨 안상태도 층간소음 문제로 아랫집 항의받아개그맨 겸 영화감독 안상태씨 가족 역시 층간소음 문제로 이웃의 항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개그맨 A씨 층간소음 좀 제발 조심해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지난해 3월 임신 28주차의 몸으로 이사를 했다는 글쓴이는 재택근무를 하면서 윗집에서 밤낮 구분없이 울려대는 물건 던지는 소리, 뛰어다니는 소리 등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전했다. 아내 SNS에 트램펄린, 굽 높은 구두 사진 결국 남편이 두어번 층간소음 문제를 호소했지만 나아지지 않아 또 한 차례 찾아갔더니 윗집에서 “이렇게 찾아오는 거 불법인 거 아시죠? 많이 예민하시죠? 그럼 애를 묶어 놓을까요? 하도 민원이 와서 집에 매트 2장 깔았으니 직접 확인해 보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글쓴이는 주장했다. 이후 글쓴이가 해당 개그맨의 인스타그램을 찾아보니 집에서 아이가 롤러블레이드를 타는 사진, 트램펄린 위에서 높이 뛰어노는 사진, 나무 마룻바닥에서 굽 높은 구두를 신고 있는 사진 등을 발견할 수 있었다며, 2장씩 깔았다던 매트는 찾아볼 수 없었다고 주장했다.또 바람을 넣기 위해 모터 소리가 크게 날 수밖에 없는 에어짐이 설치된 사진도 있었다며 “제 친구가 이건 정말 해도해도 너무했다 싶어 A씨 아내 계정에 ‘이거 층간소음 괜찮냐’고 질문했더니 ‘층간소음에 오히려 도움을 준다’고 답변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작성자는 “층간소음을 당하는 입장에서는 전혀 배려없는 환경에 개선이 안되고 있었던 이유를 눈으로 확인하니 심장이 쿵쾅거린다”며 “관리실을 통해 신생아가 있으니 조금만 조심해 달라고 수차례 얘길 해도 달라지는 건 없었다”고 호소했다. 또 “남편이 엘리베이터에서 A씨를 만난 김에 다시 한 번 웃으며 ‘부탁 좀 드린다’ 했더니, 이사를 간다고 하더라”며 “속으로 드디어 해방이라고 좋아했는데, 거의 5개월이 지난 것 같은데 포털로 확인해 보니 아파트 매도액을 신고가액 수준으로 올려놓았다. 안 팔리면 가격을 조정하고, 며칠 후 다시 신고액 수준으로 수정하고 반복돼 아직도 매도는 안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안상태 “죄송…이사 예정”…아내 “악의적 글 속상” 글쓴이는 해당 개그맨이 누구인지 직접 밝히진 않았지만 공개된 사진들로 안상태씨가 지목됐다. 이후 안상태씨는 여러 매체에 “아이가 뛴 것이 맞으니 죄송스러운 마음이 크다”면서 “아랫층이 없는 1층이나 필로티 구조의 집으로 이사하기 위해 알아보고 있다”고 말했다. ‘매매 최고가를 올려 내놓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오히려 매매가보다 낮춰 올려 놓았고, 어제도 집을 보러 사람이 왔다”며 “모두들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인데, 오해는 풀어주셨으면 좋겠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안상태씨의 아내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해당 글 속엔 아랫집이 이사 오기 전 사진도 있었다. 아이가 집에 없거나 자고 있을 때에도 항의 민원이 들어왔다”며 속상해했다. 또 “몇십번을 항의하면서도 정작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면 아무 말도 없더니 인스타그램 사진까지 캡처해 공개적으로 악의적인 글을 쓴 걸 보니 속상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재택 늘면서 1년새 층간소음 민원 51% 증가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11월까지 접수된 층간소음 민원은 3만 610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만 3843건)보다 51% 늘었다. 층간소음 민원 폭증은 코로나19 유행에 따라 재택근무 확산 및 온라인수업 등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것이 주요한 원인으로 분석된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코로나에 ‘층간소음’ 갈등 증가…이휘재, 아랫집 항의받아(종합)

    코로나에 ‘층간소음’ 갈등 증가…이휘재, 아랫집 항의받아(종합)

    코로나19로 재택근무와 온라인수업이 일상화되면서 층간소음 분쟁이 늘어난 가운데 개그맨 이휘재 가족도 이웃으로부터 항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1일 이휘재씨 부인 문정원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쌍)둥이 2학년 반 배정이 나왔다”며 사진을 올렸다. 이휘재 이웃 “매트라도 깔고 뛰게 하세요” 호소 그런데 이 사진에 아랫집 이웃이라는 네티즌이 층간소음 피해를 주장하면서 관심이 모아졌다. 이 네티즌은 “애들 몇 시간씩 집에서 뛰게 하실 거면 매트라도 제발 깔고 뛰게 하세요. 벌써 다섯 번은 정중하게 부탁드린 것 같은데 언제까지 아무런 개선도 없는 상황을 참기만 해야 되나요? 리모델링 공사부터 1년 넘게 참고 있는데 저도 임신 초기라서 더 이상은 견딜 수 없어 댓글 남기니 시정 부탁드린다”며 불편을 호소했다.이에 문정원씨는 하루 뒤인 지난 12일 댓글을 통해 “매번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기에도 너무나 죄송스럽다”고 사과했다. 이어 “부분부분 깐 매트로는 안 되는 것 같아 지금 집 맞춤으로 주문제작을 해놓은 상태다. 이곳 이사 오면서 방음 방진이 이렇게 안 되는 곳인 줄 몰랐다. 아이들 놀 때는 최대한 3층에서 놀게 하고 코로나로 인해 갈 곳도 없어 친정집에 가 있거나 최대한 어디라도 나가려고 해 봐도 그게 요즘 날도 춥고 갈 데도 잘 없다”고 해명했다. 부인 문정원 사과 “건물 구조상 해결되지 않아 속상” 또 “최대한 조심한다고 하고 있는데 남자아이들이다 보니 순간 뛰거나 하면 저도 엄청 소리 지르고 야단쳐가면서 엄청 조심시키고 있다. 저번에 말씀해주신 것처럼 옆집 기침 소리도 들리신다고 하셔서 정말 아이들 웃는 소리조차 조용하라고 혼낼 때가 많다. 아이들도 아랫집 이모가 힘드셔 하고 서로 조심하자고 하는데 남자아이들이다 보니 갑자기 저도 통제가 안 될 때가 간혹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문정원씨는 “저희도 힘드신 것 알고 사과의 의미로 작은 정성이라도 준비해 가져다 드리며 아이들도 함께 가서 죄송하다 말씀드리고 해도 마음이 풀리시지 않는 거 같아 속상하다. 건물 구조상 해결되지 않는 문제이다 보니 저희도 너무나 속상하고 또 죄송할 따름이다. 더욱더 조심하라고 아이들 더 야단치고 가르치겠다.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집에서 아이들과 야구하며 뛰는 사진도 논란이휘재씨 가족의 층간소음 유발 논란이 불거지면서 지난해 9월 이휘재씨가 아이들과 집 안에서 야구를 하며 뛰어노는 모습이 담긴 인스타그램 사진도 재조명됐다. 문정원씨는 당시 “아침 EBS 끝나고 야구타임. 본인 운동 하다 말고 올라와서 둥이 운동 챙겨주는 둥이아빠”라고 적었다. 층간소음 논란 이후 이 사진에는 “매트도 안 깔고 집에서 야구해서 층간소음 낸다는 곳”, “아랫층뿐 아니라 윗층으로도 소리가 다 올라온다. 아랫층분들은 얼마나 힘들까”라며 이휘재씨 가족의 배려없음을 지적하는 댓글들이 달렸다. 이휘재씨 가족은 지난해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빌라로 이사했다. 해당 빌라는 이휘재씨가 결혼 전 살던 곳으로, 1층 현관을 지나 2층에 거실과 주방이 있고, 3층엔 쌍둥이 방과 안방이 있는 구조다. 문정원씨는 리모델링 된 집을 유튜브에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한 온라인 커뮤니티 이용자는 “해당 주택은 단독주택이 아니라 빌라다. 집을 세로로 둘로 쪼갠 형태로, 1층에 다른 가족이 거주하고 이휘재씨 가족이 2·3층과 다락을 쓰는 구조”라고 주장했다. 재택 늘면서 1년새 층간소음 민원 51% 증가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11월까지 접수된 층간소음 민원은 3만 610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만 3843건)보다 51% 늘었다. 층간소음 민원 폭증은 코로나19 유행에 따라 재택근무 확산 및 온라인수업 등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것이 주요한 원인으로 분석된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길섶에서] ‘차박’ 단상/오일만 논설위원

    새로운 캠핑 트렌드로 떠올랐던 ‘차박’(차+숙박)이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인기 절정이란다. 해외여행은 언감생심, ‘호캉스’(호텔+바캉스) 인기도 시들한 틈에 대약진이 이뤄진 것이다. 텐트를 치고 접어야 하는 귀찮음도 없는 차박은 이동과 숙식을 한꺼번에 해결하고 언제든지 떠나는 장점이 있다. ‘집콕’ 생활에 이골이 난 상황에서 탁 트인 야외에서 코로나 걱정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으니 그야말로 일석다조(一石多鳥)다. 국내 캠핑카 등록 대수가 6배나 늘었다는 보도가 나오고 대형 SUV 차량이 날개 돋친 듯 팔린다고 하니 가히 열풍 수준이다. ‘나는 자연인이다’에 매료된 장년층들도 차박 매력에 빠져들었다. 최근 몰아친 북극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눈 내린 숲속에서 차박을 즐기는 유튜브 동영상도 쏟아진다. 용기가 없어 선뜻 나서기 어려운 이들도 간접 체험이나마 잠시라도 속세의 시름을 잊을 수 있어 좋다. 동전은 양면이 있는 법, 차박으로 인해 눈살을 찌푸리는 상황도 있다. 국립공원이나 사유지에서 버젓이 차박을 강행하거나 쓰레기 더미를 남기고 오는 얌체족도 있다고 한다. 추운 겨울 난방장치가 고장 나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도 심심치 않다. 자연을 벗 삼는 여가생활 속에서도 최소한의 예의는 필요하지 않을까.
  • 의료진 덕… 고객만족도 10위 안에 대형병원 7곳

    의료진 덕… 고객만족도 10위 안에 대형병원 7곳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20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아파트 브랜드 ‘래미안’을 짓는 삼성물산이 85점으로 1위에 올랐다.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인 의료진 덕분에 대형병원의 이미지가 좋아지면서 10위권 내 병원만 무려 7곳이 포함됐다. 12일 한국생산성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75개 업종, 316개 기업과 대학, 공공기관에 대한 고객만족도를 평가한 결과 1998년 조사가 시작된 이래 역대 최고치인 평균 77.0점을 기록했다. 생산성본부 측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국내 기업과 기관의 고객중심경영이 고객 만족도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에서 삼성물산이 85점으로 1위를 기록하긴 했지만 대형병원이 상위권을 휩쓴 것이 더 눈에 띈다. 세브란스병원이 83점으로 2위, 서울성모병원이 82점으로 3위에 올랐다. 고대안암병원과 삼성서울병원, 아주대병원이 나란히 81점을 받아 4~6위에 이름을 올렸다. 7위는 대구도시철도공사가 차지했지만 다시 서울아산병원과 경희의료원이 80점으로 8~9위를 기록했다. 생산성본부 측은 “의료진의 코로나19 확산 방지 노력과 ‘덕분에 챌린지’ 등이 확산된 것이 고객만족도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어 10위와 11위는 현대자동차가 모두 가져갔다. 그랜저 등 준대형 승용차와 아반떼 등 준중형 승용차가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며 10위와 11위를 동시에 차지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의왕고천지구 자족시설용지 첨단기업 유치…자족도시 디딤돌 마련

    의왕고천지구 자족시설용지 첨단기업 유치…자족도시 디딤돌 마련

    경기 의왕시가 의왕고천 공공택지개발지구 내 자족시설용지 분양을 거의 마무리하고 첨단산업 기반 자족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디딤돌을 마련했다. 의왕시는 올 상반기 자족 2-3, 4블록을 마지막으로 확보한 자족시설용지 첨단기업유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시는 3~4월경 두 자족시설용지 공급 대상 기업 모집을 공고할 예정이다. 시가 확보한 의왕고천지구 자족시설용지는 첨단산업 유치와 자족기능을 확보해 지역경제 기반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시는 최근 자족시설용지 1-2에 입주할 추천대상자로 반도체 전문기업을 선정했다. 반도체 검사장비 전문기업인 ‘네오셈’은 면적 2326㎡ 1-2블록에 전체면적 1만 2693㎡ 규모의 자동화장비 제조설비와 연구시설을 갖춘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가 확보한 자족용지에 기업을 유치해 추천하면 사업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해당 기업과 용지공급 계약을 체결한다. 안기정 의왕시 기업지원과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 회복에 역점을 두고 시정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1월부터 공공개발사업지구 내 자족시설용지에 첨단기업 유치 발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알리는 신호탄”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11월에도 시는 자족1-1, 자족2-1, 2-2 등 3곳에 융복합 첨단기술을 갖춘 기업 3곳을 이미 유치했다. 의왕고천지구 자족1-1에 유치한 ㈜에이스엔은 환경기술과 DNA(Data, Network, AI)기술을 융합한 첨단 환경장비 솔루션 기업이다. 연면적 1만 7527㎡ 규모의 첨단 연구시설을 갖춘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할 계획이다. SMK, 베셀에어로스페이스 컨소시엄은 2차전지 개발 및 미래 모빌리티(자동차, 항공)산업을 이끌어갈 첨단기업이다. 자족2-1, 2-2에 유치한 컨소시엄은 연면적 1만 2507㎡ 규모의 첨단시스템 연구개발(R&D) 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김상돈 의왕시장은“의왕고천지구는 의왕이 첨단산업 기반 자족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디딤돌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의왕고천지구는 LH와 의왕시가 고천동 일원 54만 3000㎡ 부지에 계획인구 1만여명 규모로 개발 중인 도시개발사업이다. 의왕시와 LH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의왕고천지구는 신혼부부를 위한 전국 최초 대규모 특화단지로 조성한다. 행복주택 2000여가구를 조성하는 특화단지를 비롯해 분양주택 2000여가구, 단독주택 등 총 4400여가구를 공급하는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이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10가지 기능 담은 브레빌 스마트 오븐 ‘BOV860’, 네이버 쇼핑라이브 진행

    10가지 기능 담은 브레빌 스마트 오븐 ‘BOV860’, 네이버 쇼핑라이브 진행

    호주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브레빌(Breville)’이 11일 오후 3시부터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퍼펙트 스마트 오븐 에어 프라이어 BOV860’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브레빌의 올해 첫 신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해당 제품은 앞서 전 세계 사용자들로부터 5천 개 이상의 별점 5점을 받으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금일 진행되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는 세밀한 온도 조절과 조리 매뉴얼 탑재로 집에서 간편하게 미슐랭급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 BOV860의 다양한 장점들을 두루 소개할 예정이다.BOV860은 50도부터 230도까지 온도 조절이 가능하고, 조리 매뉴얼은 그릴, 토스트, 에어 프라이, 베이킹 등 10가지가 세팅돼 원하는 메뉴에 따라 파인다이닝 급의 요리를 쉽게 만들어 맛볼 수 있다. 특히 퍼펙트 스마트 오븐 에어 프라이어라는 이름에 걸맞게 오븐의 기능과 에어 프라이어 기능을 결합, 만능 스마트 가전이라는 점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에어 프라이 기능은 고온의 ‘듀얼 스피드 컨벡션’ 기능으로 내부에 열을 고르고 빠르게 전달함으로써 구현되며, 30% 정도의 요리 시간 절감이 가능하다. 저온 가열방식으로 음식을 서서히 고루 익히는 ‘슬로우 쿡’ 기능은 제품의 핵심 기능으로, 4시간부터 최대 10시간까지 재료의 수분을 유지하며 맛을 최대로 끌어낸다. 육류 조리 시에는 고기의 식감을 부드럽고 촉촉하게 해주고, 22L를 수용하는 넉넉한 크기 덕에 냄비를 이용한 찜 요리도 소화한다. 제품 정면에는 밝고 선명한 LCD디스플레이를 장착해 사용자가 선택한 기능과 시간 설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다이얼 조작을 통해 원하는 요리에 따른 예열 시간과 온도, 조리모드 등을 손쉽게 세팅할 수 있고, 요리 완성 직전에는 자동으로 내부에 불이 들어와 요리를 살펴볼 수 있다. 필요시 조명을 켜 내부를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이밖에 맞춤 전력 제어 기능인 ‘엘레먼트 IQ’ 기술을 적용했고, 스마트 알고리즘으로 디지털 온도제어(PID) 기능을 제공해 메뉴에 맞춰 독립적으로 열의 강도를 제어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브레빌은 프리미엄 주방 가전계의 ‘애플’이라는 명성 하에 커피머신을 비롯한 가전으로 높은 인기를 누리며, 해외 저명 매체인 CNN에서도 지난해 직접 사용해본 베스트 주방 아이템으로 다양한 브레빌 제품을 꼽은 바 있다”며, “브레빌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력이 돋보이는 이번 신제품을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소개하게 됐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제품은 잠실 롯데백화점 명품관 내 부티크 ‘알라카르테’ 등 전국 유명 백화점 내 직영 매장, 알라카르테 공식 온라인 스토어, 브레빌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브레빌UX관에서는 전문 매니저가 1:1로 상담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제품을 활용한 쉽고 간단한 홈 파인다이닝 레시피도 알라카르테 유튜브와 블로그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자체가 운영하는 초등 돌봄교실 내년 도입 … 학부모 만족도 높일까

    정부가 내년부터 2년간 초등 돌봄교실을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모델을 일부 도입한다. 기존 초등 돌봄교실의 단점을 대폭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받는 한편 ‘초등 돌봄교실의 지자체 이관 반대’를 주장해왔던 돌봄전담사 측의 반발이 걸림돌이다. 9일 이은주 정의당 의원실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9월부터 ‘지자체-학교 협력모델 사업’을 실시할 계획으로 383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지자체-학교 협력모델 사업은 초등학교가 돌봄교실 공간을 제공하고 지자체가 돌봄전담사를 고용하고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돌봄교실 전반을 운영하는 모델이다. 교육부는 협력모델을 통해 올해와 내년에 각각 돌봄교실 750실을 확보, 총 3만명이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교육부는 협력모델 돌봄교실의 세부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지자체가 학교 내 돌봄교실을 직접 운영하는 방식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서울 중구의 사례를 살펴보면, 협력모델은 ‘학교 내 공간’이라는 장점을 살리면서 기존 초등돌봄교실에서 제기돼 온 불편들을 줄이는 방식이 될 가능성이 크다. 서울 중구의 ‘중구형 돌봄’은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해 아침과 저녁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생이 중간에 학원에 갔다 다시 돌아올 수도 있다. 양질의 저녁식사와 간식, 야간돌봄보안관, 입·퇴실 문자전송 서비스 등도 제공한다. 1교실 2교사제로 돌봄의 질을 높였다는 평가도 받는다. 로봇코딩, 3D펜 활용, 성장요가, 꽃꽂이, 웹툰 그리기, 우클렐레 등 수준 높은 프로그램도 무료로 제공된다. 돌봄교실 이용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만족도가 99%에 달하기도 했다. 관건은 돌봄전담사들이 초등 돌봄교실을 지자체가 운영하는 방안에 우려의 시선을 보낸다는 것이다. 돌봄전담사 노동조합은 초등 돌봄교실의 지자체 이관에 반대하며 현행처럼 교육청과 학교가 돌봄교실의 운영 주체가 돼야 한다고 주장한다. 돌봄교실을 지자체가 운영할 경우 기존 교육청 소속이었던 돌봄전담사의 처우와 신분이 불안정해질 수 있다고 노조는 우려한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관계자는 “2년간 3만명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한시적·제한적이고, 민간 위탁이 아닌 지자체 직영이라는 점에서 바람직한 돌봄 모델을 찾기 위한 취지라는 의견이 있는가 하면, 이 역시 돌봄교실을 지자체로 이관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는 우려도 있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돌봄전담사의 처우 안정 요구를 수용해, 돌봄전담사들이 원할 경우 지자체 직영 돌봄교실에서 근무해도 교육공무직 신분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이다. 초등 돌봄교실의 지자체 이관을 요구해왔던 교원단체는 적극 환영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전국초등교사노동조합은 8일 입장문을 내고 “교육과 돌봄을 분리해 양측의 질을 모두 제고하자는 것”이라면서 “정부가 수요자를 위한 돌봄 구축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반면 돌봄전담사 노조는 협력모델 추진에 반발할 것으로 보여 ‘돌봄 갈등’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등하굣길 안전도 똑똑하게 지켜요”... 지자체 스마트 교통지원 시스템

    “등하굣길 안전도 똑똑하게 지켜요”... 지자체 스마트 교통지원 시스템

    첨단기술을 다양한 도시 인프라에 접목하는 ‘스마트도시’를 표방하고 있는 서울 자치구들이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스쿨존 등 어린이보호구역의 교통안전 확충에 나섰다. 기존의 교통 인프라로 포괄하지 못했던 사각지대까지 해소하고, 보행자와 운전자의 자율적인 규범 준수를 유도한다는 복안이다.8일 금천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해 7월 행정안전부 주관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사업비 중 8000만원을 투입, ‘안전한 스마트 사물인터넷(IoT) 보행로 조성사업’을 최근 완료했다. 그 일환으로 유동인구와 차량 통행은 많지만 신호등이 없어 보행 안전 확보가 시급했던 금나래초 후문 앞 삼거리에 ‘정지선 위반차량 감지 시스템’을 설치했다. 횡단보도 정지선 위반 차량을 지능형 폐쇄회로(CC)TV로 실시간 감지하고 전광판에 위반 차량의 번호를 표기하는 장치다. 또 학교들이 밀집해 있지만 경사도가 높아 과속이 빈발하는 동일여자고등학교 앞 경사로에는 접근 차량의 현재 속도를 측정해 이모티콘과 문구를 통해 운전자들의 서행 운전을 유도하는 ‘어린이보호구역 제한속도 알림이’를 도입했다. 서초구는 지난해 12월 11일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능을 활용한 스마트 모션 센서 경보기를 어린이보호구역인 신동초 후문 앞 횡단보도에 설치했다. 상단에 설치된 AI 카메라 3대가 각 방향에서 횡단보도로 진입하는 차량과 보행자를 인식해 차량에는 보행자의 접근을, 보행자에게는 차량의 접근을 각각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의 문자와 음성, 경광등을 이용해 안내하는 시스템이다. AI카메라는 자동차, 사람, 물건, 동물 등 횡단보도로 진입하는 물체의 종류를 구분해 자동차와 사람일 경우에만 안내 메시지를 표출한다. 구는 향후 주민 만족도를 평가해 설치 장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양천구는 지난해 서울디지털재단 공모사업인 ‘스마트도시 서비스 실증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목운초, 신원초, 신은초, 양강초 등 관내 스쿨존 4곳에 스마트 횡단보도를 설치, 오는 3월 31일까지 시범운영한다. 이후 4월부터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횡단보도 주변의 불법 주정차 차량을 감지하고, 정지선 위반차량 정보를 전광판에 표출하는 장치다. 구로구도 주변에 높은 건물로 시야 사각지대가 발생하던 오류초 인근에 ‘회전교차로 알림이’, 경사가 급한 영일초 인근에 ‘경사로 사각지대 알림이’를 각각 설치하는 등 어린이보호구역의 주변 환경과 지형 등에 맞는 스마트 알림이 15곳을 설치 운영 중이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삼익가구, 2020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 수상

    삼익가구, 2020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 수상

    삼익가구가 ‘2020 올해의 우수브랜드대상’ 도소매/가구 부문 4년 연속 우수브랜드 1위를 수상했다. 삼익가구는 ‘품격있고 아름다운 생활 공간 창조’를 목표로 1978년 설립한 이래 40년 넘게 명품가구를 생산하며 품격과 편리함을 모두 갖춘 가구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현재 전국 130여개 대리점을 보유중이며, 2,600평 규모 최신 물류센터 등을 통해 더 나은 배송 시스템을 위해 노력 중이다. 또한 세련된 디자인과 친환경 자재를 바탕으로 200개 이상의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는 내구성 있는 가구를 추구한다. 지속적으로 신제품 개발에 힘쓰고, 빠르게 변화하는 주거문화에 발맞춰 고객 요구에 알맞은 제품을 제작하려 노력하고 있다. 삼익가구의 차별화된 제품, 엄격한 품질 관리, 철저한 사후처리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만족도를 높였다. 삼익가구 관계자는 “브랜드 대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삼익가구를 사랑해 주시고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덕분이다”라며 “앞으로도 삼익가구는 소비자들에게 보다 더 나은 브랜드와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판 뉴딜 관심 속 친환경 산단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한국판 뉴딜 관심 속 친환경 산단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최근 미세먼지와 코로나19 등으로 파생되는 환경문제의 심각성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친환경 업무여건을 갖춘 산업단지가 각광받고 있다. 특히 정부가 ‘한국판 뉴딜’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관련 산업을 품은 단지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모양새다. 현재 정부는 녹색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저탄소·녹색산단 조성 등 산업구조 변화를 꾀하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 전라북도 완주군이 친환경 경제 인프라를 갖춘 지역으로 눈길을 끈다. 완주는 수소생태계를 기반으로 관련 산업이 활발한 곳이다. 최근에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0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되기도 했다.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둔산리 일원에 위치하는 환경친화적 단지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는 총 211만㎡규모로 조성되며, 각종 신산업 관련 업무 환경을 지원한다. 또 완주군·효성중공업·오에스개발·동서건설·신성건설·한국투자증권 등 높은 신뢰도를 자랑하는 기업·국가기관이 두루 참여하는 민관합동 방식으로 진행됨에 따라 전북 경제를 이끌 차세대 주자로 꼽힌다. 먼저, 지방도 799호선과 맞닿아 있어 도시권으로의 접근이 쉽다. 이어 호남고속도로와 익산-장수간 고속도로, 전주-광양간 고속도로 등으로 진입이 편리해 서울은 물론 전주, 익산, 대전 등 내륙 곳곳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약 39만㎡규모의 미니복합타운으로 만들어질 지원시설지구는 우수한 직주근접성을 기반으로 완주테크노밸리 1․2산업단지, 전주 과학산업연구단지, 완주산업단지 등 인근 산단 종사자들을 모두 품을 예정이다. 또 우석대학교, 백제예술대학 등 교육시설과 전북대학교 고온플라즈마 응용연구센터,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전북분원 등 연구시설이 가까워 임대 수요 확보 및 고급 인력 수급도 용이하다. 게다가 완주군은 풍부한 산악 및 수변 관광 자원으로 유명하다. 단지 주위로 둔산공원과 봉실산 등이 자리하고 있어, 입주민들은 웰빙 라이프를 한껏 누릴 수 있다. 172만㎡ 규모로 조성되는 산업시설지구의 경우 자동차·트레일러 분야를 기반으로 기타 기계 및 장비, 전기장비, 전자부품, 금속가공, 등 다양한 제조업 기업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에스씨엘과 ㈜조영산업 및 제이앤씨테크 등이 매매계약을 체결했고, LS엠트론㈜, 코웰패션㈜, 비나텍㈜, ㈜에이디오인프라코어 등이 투자협약을 완료했다.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인근 완주일반산업단지, 전주과학산업연구단지, 완주테크노밸리 제1일반산업단지 등 완주군 내 모든 산업단지는 빈 곳 없이 운영 중이며, 향후 제2일반산단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96개의 차세대 첨단기업이 들어섬과 동시에 1만4,525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또 1조원의 투자유발, 3조7,000억원의 경제적 파급, 8,500여명의 인구증가 등 긍정적인 시너지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나아가 완주군은 다양한 첨단기업 유치를 통해 15만 자족도시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일대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최우수(A++)’

    경일대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최우수(A++)’

    경일대 건축학부 건축공학전공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2020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에서 건축(시공) 분야 최우수 학과로 선정되었다. 산업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시행되는 ‘산업계관점 대학평가’는 기업의 임·직원, 대학평가 전문가가 △산업계 기반 교육과정 설계 △산업계 기반 교육과정 운영 △산업계 요구 교육과정 운영성과 등 3개 영역에 대해 평가를 실시한다. 경일대 건축학부는 이 모든 영역에서 ‘최우수(A++)’ 등급을 받아 산업계가 인정하는 건축(시공) 분야 최우수학과임을 입증했다. 경일대 건축학부는 산업계 요구 교과목, 내용 일치도 및 운영 시스템 등 총 9개 항목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지속적인 건축 현장 실무 교육과 함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스마트건축 교과목을 도입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와 함께 대형 건설사 현장실습을 통해 재학생들의 현장 실무 역량을 배양하고, 해외 건축 현장 견학, 온라인 자격증 과정 운영 등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학생과 산업계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였다. 그 결과 재학생과 졸업생의 대학 교육과정 만족도가 7.08점으로 타 대학(평균 4.93) 대비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일대 건축학부장 엄신조 교수는 “평균연령 40대 초반의 열정적인 13명의 교수진이 급변하는 미래 건축 현장에 꼭 필요한 교과목을 보다 쉽게 가르치기 위해 교육과정과 교수법을 전면 개편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인재 양성을 위해 스마트건축을 접목하였다”며 “58년 역사를 가진 학과로서 대경강원권 유일의 건축공학 분야 교육부 특성화학과(CK1) 선정에 이어, 이번 최우수 평가를 발판 삼아 국내 최초·최고 수준의 스마트 건축학부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1인가구 위험할땐 1등으로 달려가요…1류 복지도시 서초

    1인가구 위험할땐 1등으로 달려가요…1류 복지도시 서초

    코로나19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면서 고립감과 우울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1인 가구는 소통과 관계가 끊어져 심리적으로 위축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 그 어느 때보다 ‘슬기로운 1인 생활’이 필요한 지금, 서울 서초구가 1인 가구들의 몸과 마음의 허기를 달래는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 7일 서초구에 따르면 구 전체 17만 3183가구 가운데 1인 가구는 5만 8245가구로 33.6%를 차지한다. 구는 1인 가구를 돌보기 위해 2018년 ‘서초구 1인 가구 지원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2019년에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서초1인가구지원센터’의 문을 열었다. 1인 가구를 위한 안전, 돌봄, 생활편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복지기관이다. 구는 우선 1인 가구를 위한 ‘주치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혼자 있을 때 갑자기 아픈데 도와줄 사람이 없을 경우 ‘서리풀건강119’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전화 한 통이면 전문 간병사가 병원 동행과 단기 간병을 도와준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서비스를 일시 중단했지만 지난해 205건의 서비스를 제공했을 정도로 이용자의 만족도가 크다.올해는 1인 가구의 건강한 ‘집콕’ 생활을 위한 ‘온택트 서리풀 홈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집에서도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스마트 체중계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연동해 온라인으로 맞춤형 운동법과 식단을 알려줄 예정이다. 구는 외식과 배달 음식으로 끼니를 간단하게 때우기 십상인 1인 가구를 위해 ‘혼밥 프로젝트’를 선보이기도 했다. ‘혼밥’하기 좋은 환경을 갖춘 식당 70여개를 ‘혼식당’으로 선정하고 1인 반상기세트, 수저 포장용지, 친환경 식판용지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고시원에 거주하는 중장년과 청년 1인 가구 400명에게 집밥의 온기를 담은 반찬 세트와 떡국 등을 전달했다. 최근 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는 ‘혼족’들의 ‘마음 챙김’에 특별히 집중하고 있다. 상담이 필요한 1인 가구는 서초1인가구지원센터의 ‘서리풀 카운슬러’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대면상담뿐 아니라 전화상담도 가능하다. 연 6회까지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상담과정에서 발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률·노무·재무 등 분야별 전문상담도 연 2회까지 무료로 가능하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안타깝게도 올해도 코로나19의 기세는 쉽게 꺾일 것 같지 않다”면서 “끼니 걱정부터 건강, 마음 챙김까지 1인 가구에게 꼭 필요한 것들로 구성된 ‘맞춤형 종합안심세트’ 같은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코로나 중환자용 ‘이동형 음압병동’ 첫 개발

    코로나 중환자용 ‘이동형 음압병동’ 첫 개발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중증 코로나19 환자를 신속하게 격리해 치료할 수 있는 시설을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카이스트 코로나 대응 과학기술 뉴딜사업단, 산업디자인학과, 한국원자력의학원 공동연구팀은 ‘이동형 음압병동’(MCM)을 개발하고 서울 노원구 공릉동에 위치한 한국원자력의학원에서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음압병동은 병실 내부 기압을 외부보다 낮게 만들어 외부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병실 내로 침투하는 것을 차단할 수 있도록 만든 시설이다. 중증 감염병 환자 치료에 필수적이다. 의학원 지상주차장에 설치된 시범 병동은 가로, 세로 각각 15m, 30m에 약 450㎡ 크기다. 4개의 음압병실과 업무공간, 탈의실, 의료장비 보관실 등을 갖추고 있다. 연구팀에 따르면 병실 모듈을 제작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14일, 옮기고 설치하는 데는 5일 정도 걸린다. 모듈만 준비돼 있으면 외부와 병실 사이에 놓인 공간인 전실과 병실로 구성된 MCM 기본 구조를 조립하는 데 15분도 걸리지 않는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현재 쓰이는 조립식 감염병동은 컨테이너나 텐트 등을 활용해 짓는다. 컨테이너 병동의 경우 중장비를 이용하기 때문에 설치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되고, 텐트 병동은 감염병 중환자 수용을 위한 전문 의료시설로 사용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다. MCM은 기존 조립식 병동으로 병동을 만들 때와 비교해 비용을 80%까지 줄일 수 있다. 연구를 주도한 남택진 카이스트 산업디자인학과 교수는 “MCM은 사용하지 않을 때 무게와 부피를 70% 이상 줄일 수 있기 때문에 군수품처럼 보관했다가 감염병 확산과 같은 긴급 상황 때 신속하게 조립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오는 15일까지 시범 운영을 실시한 뒤 의료진과 환자의 사용성, 안정성, 만족도 등을 검증한 뒤 본격적인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개념 설계부터 참여해 MCM을 시범 운영 중인 원자력의학원 조민수 비상진료부장은 “MCM은 기존 의료시설과 연계해 환자와 의료진이 안전한 환경에서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설계 제작된 것이 특징”이라며 “필요시 실제 의료현장에서 운영 지원도 가능하지만 현재는 음압병동에 익숙하지 않은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교육훈련센터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가슴으로 낳은 딸과 8년째 행복…“입양가족도 똑같은 가정입니다”

    가슴으로 낳은 딸과 8년째 행복…“입양가족도 똑같은 가정입니다”

    양부모의 학대로 16개월의 짧은 생을 마감한 정인이 사건을 계기로 입양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가슴으로 낳은 아이들’을 정성껏 키워온 입양 부모들은 문제의 본질은 입양이 아니라 아동학대에 있다며 입양 가정에 대한 편견을 거둬달라고 호소했다. 서울 강서구에 사는 입양가정 부모 이희진(가명·41)씨는 7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정인이를 살릴 기회가 여러 번 있었는데 비극을 막지 못해 안타깝고 화가 난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12살 아들과 9살 딸 등 남매를 키우는 이씨는 8년 전 돌쟁이인 딸을 입양했다. 이씨는 “입양 부모 중에도 사랑으로 아이를 키우는 사람이 있고 친자식을 학대하고 방임하는 친부모도 있지 않나”라며 “입양가정을 비난하기는 쉽지만 그런다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입양 가정이라는 이유만으로 학대 의심을 받기도 했다. 이씨는 “5년 전 입양가정 학대사건으로 세상이 떠들썩했을 때 점검을 한다고 갑자기 공무원이 집을 찾아왔다”며 “둘째아이가 혹여 입양아라서 다른 취급을 받는다고 느낄까 봐 걱정이 됐다”고 털어놨다. 입양부모들은 아동학대 사건의 가해자 대다수는 친부모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2019년 아동학대 사건 3만 45건 가운데 입양부모의 학대 사례는 94건으로 0.3%에 그쳤지만 친부모가 가해자인 사례는 2만 1713건(72.3%)에 달했다. 같은 해 가정 내 학대로 사망한 아동 42명 가운데 입양자는 1명(2.4%)으로 가장 적었다. 피해자의 52.4%가 친부모가정에서 숨졌다. 정인이 사건의 여파로 입양을 기다리는 아이들이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시각도 있다. 김지영 전국입양가족연대 국장은 “결연될 아이를 기다리는 예비 입양 부모도 사회적 편견과 부담감 때문에 입양 신청 취소를 고민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지난해 1월 정인양과 같은 개월수 첫째 딸을 입양한 최선영(가명·40)씨는 둘째 입양 신청 취소를 고민 중이다. 최씨는 “정인이와 딸이 개월수가 같다보니 나에게도 올 수 있는 아이였다는 생각이 들어 충격이 더 컸다”면서 “부모는 아이가 넘어질까 애지중지 키우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질 수가 있나 싶었다”고 했다. 그러나 어느 순간 ‘학대’가 아닌 ‘입양’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최씨의 걱정이 시작됐다. 최씨는 “법원이 지정한 병원에서 부부가 따로 심리검사를 받고, 범죄 경력조회서와 은행 전계좌 등 재산내역까지 모두 제출해 약 1년 만에 아이를 품에 안았다”면서 “첫째가 외로울까봐 힘든 입양 절차를 처음부터 다시 밟고 있지만, 절차를 더 강화하면 범죄자 취급과 다를 바 없다”고 토로했다. 그는 “당장 첫째도 오는 3월부터 처음으로 어린이집에 다니게 되는데 입양아라는 이유로 선생님들이 색안경을 낄 것 같아 걱정”이라면서 “보통 입양한 사실을 공개하지 않는데, 이웃에게 소문이 퍼질 수 있는 주변인 조사까지 추가한다는 발표에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다만 최씨는 “사후관리 방문 횟수를 늘리는 방향은 긍정적”이라면서 “전문성이 높은 담당자가 아이의 발달 상태에 대해 살펴보고 자세히 설명을 해주기 때문에 자녀 양육에도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미혼모가족협회·국내입양인연대 등 10개 단체는 이날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양특례법상 입양기관은 입양 1년 간 사후 관리의 책임을 진다”면서 “보건복지부는 홀트아동복지회가 입양 절차 부터 사후관리를 어떻게 했는지 특별감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서울디지털산업단지 수요 공급 늘었다… ‘가산 어반워크’ 분양 중

    서울디지털산업단지 수요 공급 늘었다… ‘가산 어반워크’ 분양 중

    정부 부동산 정책이 규제 기조를 장기간 보이며 주택 시장이 크게 위축된 가운데 부동산 투자자들이 다른 투자처를 찾았다. 대체 투자처로 꼽히는 것이 대표적으로 지식산업센터다.지식산업센터 투자처로 선호도가 높아진 곳이 서울디지털산업단지다. 서울디지털산업단지는올해 신규 승인이 크게 늘어난 곳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 말까지 신설 또는 변경 승인을 받은 지식산업센터의 수는 11월 말까지 23곳으로, 통계가 집계된 1970년 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한 지식산업센터 분양 전문가는 “서울디지털산업단지의 경우 기존 단지의 노후화가 지속되며 신축단지에 대한 수요가 커진 점, 교통 개발 호재가 이제 가시권에 들어온 점 등으로 신축 지식산업센터 단지에 대한 공급과 수요가 동시에 늘고 있다”고 전했다. 이곳에서 분양 중인 대표적인 단지로는 국내 대표 디벨로퍼 디에스네트웍스가 분양하는 ‘가산 어반워크’가 있다.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들어서는 ‘가산 어반워크’는 지하 5층~지상 20층 2개 동의 규모로 준공된다. 해당 지식산업센터는 업무시설 I동 503실, II동 340실이며, 근린생활시설과 업무지원시설도 구성된다. ‘가산 어반워크’의 강점은 가산디지털단지에서 개발되는 마지막 역세권 부지 지식산업센터라는 것이다. 가산디지털 3단지는 지식산업센터나 상가 등 개발이 대부분 완료된 지역으로 역세권 신규 상품은 향후 몇 년간 나타나기 힘들기 때문에 희소성이 뛰어나다. 그뿐만 아니라 해당 지식산업센터는 수도권 지하철 1·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과 도보 4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임직원들의 출퇴근 만족도가 높고, 유동인구도 풍부해 가격 하락이나 공실 위험도 상대적으로 낮다. 또한,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가산 어반워크’가 들어서는 가산 디지털 3단지의 경우 1·2단지와 비교해 강남순환도로와 서부간선도로, 남부순환로, 시흥대로 등 도로 교통이 원활하다. 특히, 2021년 개통 예정인 지하화된 서부간선도로가 원활한 도로 교통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며, 안산과 서울을 잇는 신안산선(2024년 예정) 또한 개발이 예정돼 미래가치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 해당 지식산업센터는 샤워실, 라커룸이 포함된 체력단련장을 비롯해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갖췄다. 트윈타워 중앙에는 휴게공원이 조성돼 딱딱한 업무공간의 이미지에서 탈피했으며, 업무 시설에는 세미나실과 회의실, 공용창고까지 구비해 업무 공간으로서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이 외에도 업무 공간에서는 안양천 조망도 가능하다. 개통을 앞둔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이 완료되면 해당 지역에 추가로 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한편, ‘가산 어반워크’ 홍보관은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 전화한통으로 출입확인… 디지털 취약계층 위한 ‘안심콜’ 도입

    서울시, 전화한통으로 출입확인… 디지털 취약계층 위한 ‘안심콜’ 도입

    서울시가 7일 QR코드 사용이 어려운 디지털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공공청사, 복지시설, 의료기관, 전통시장 등 72곳 시설에 전화 한통만으로 출입이 가능한 서비스를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는 각 시설별로 14로 시작하는 여섯 자리 번호(140000)를 부여해 이 번호로 전화를 걸면 출입시간이 자동 기록되며 인증된다. 통화료는 무료다. 각 시설 번호는 시설 내 배너·안내판 등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시는 우선 이곳 시설들에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를 시행하고 향후 만족도 조사를 거쳐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는 시가 지난달 자치구와 사업소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기반 출입 서비스 수요조사 결과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한제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안심콜로 출입관리 방식이 보다 다양화되고 특히 QR코드 사용이 어려운 분들이 좀 더 쉬운 방법으로 출입인증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시민들의 만족도 조사에 따라 전화기반 출입명부를 다중이용시설 등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반도건설, 고정관념 깨니 ‘최초’ 새역사… 혁신 선도기업 ‘우뚝

    반도건설, 고정관념 깨니 ‘최초’ 새역사… 혁신 선도기업 ‘우뚝

    인구구조의 변화, 도시인구 집중, 기후변화, 글로벌 금융위기 등 산업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세계적인 흐름 속에서 건설 산업도 거대한 변혁기를 맞고 있다. 과거 관행에 얽매인 사고로는 생존과 성장이 어려워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 한발 앞선 혁신으로 차별화에 성공한 중견건설사가 있다. 고정관념을 깬 시도와 더 큰 시장으로 뛰어드는 담대함으로 선진기업과의 격차를 단시간에 해소하고, 시공능력평가순위 14위권으로 안착한 ‘반도건설’이다. 건설업계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반도건설의 최초의 행보를 살펴보고, 반도건설이 가져온 건설업계의 변화를 주목해보기로 한다. ◆ 상품력으로 정면승부! 업계 최초 중소형 평면 4.5베이 적용과 특화시설 제안해 성장의 발판 반도건설은 고정관념을 깨는 시도로 건설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2011년 4월 ‘김포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2차’에서 반도건설은 최초로 59㎡에 4.5베이(Bay)를 선보이면서, 평면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시도한다. 4.5베이는 발코니 쪽에 거실과 방 3개를 모두 배치하는 평면 구조로, 탁 트인 개방감과 함께 조망․채광․통풍 등이 우수해 주거 쾌적성이 탁월할 뿐만 아니라 확장 시 최대 90㎡의 면적까지 확보할 수 있는 ‘공간 프리미엄’을 제공한다.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아파트에 4.5베이 평면을 결합하면서 설계 트렌드의 새로운 길을 제시한 것이다. 커뮤니티 시설에도 이 같은 모습을 선보였다. 2013년 분양한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에서 그것을 엿볼 수 있다. 이 단지는 업계 최초로 단지 내 ‘별동학습관’을 건립했다. 별동학습관은 전문교육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해 입주민들에게 높은 주거만족도를 선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신도시의 경우 초기 교육 인프라가 부족하여 자녀를 가진 실수요자들이 입주를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반도건설은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아파트 단지 내에 별도의 학습관을 지어 신도시에 부족한 학원 인프라를 마련한 것이다. 단지는 초․중․고교가 맞붙은 탁월한 입지에 더해 별동학습관에서 ‘SKY멘토링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명실상부한 교육 특화단지로 자리 잡았고, 이후 실수요자 중심의 공공택지 개발에서 수도권 1군 건설사들을 압도했다. ◆ 반도건설의 글로벌 도전…사막에 핀 대한민국 건축 1호 ‘두바이 유보라타워’ 세계에도 반도건설의 도전정신은 이어졌다. 2011년 두바이 비즈니스베이의 중심에 ‘두바이 유보라타워’를 준공하며, 중동지역 대한민국 소유 건축물 1호를 기록했다. 두바이 최초로 모델하우스 개관도 선보이며 현지 정부관계자 및 언론의 큰 관심을 모았다. 그 동안 두바이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던 단순 도급형태의 시공사 일부가 국내외 경기침체에 따른 자금난을 견디지 못해 중도 포기했던 점에 미루어 반도건설의 초대형 건물 준공은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두바이 유보라타워가 돋보이는 점은 우선 토지매입부터 시행, 시공에 이르기까지 국내자본과 기술력으로 이뤄낸 성과라는 점이다. 특히, 토지매입 단계에서 3개 블럭을 일괄 매입하여 60층 초고층 빌딩을 건설하겠다는 반도건설 권홍사 회장의 과감한 역제안이 있었고, 이에 대한 승인을 얻음으로써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 건설업계 최초 세계적 디자이너와 협업…선구안 앞세워 트렌드 리딩 ‘박차’ 반도건설은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또 한 번의 뉴 트렌드 도입에 나섰다. 세계 3대 산업디자이너 카림 라시드(Karim Rashid)와 협업한 브랜드 상가 ‘카림애비뉴’를 론칭한 것이다. ‘타운형 스트리트몰’이라는 신개념 콘셉트의 ‘카림애비뉴’는 세종 반도유보라 단지 내 상가에 처음 적용, 특유의 감각적 디자인에 실용성을 더해 수요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후 김포한강신도시 카림애비뉴, 동탄 카림애비뉴 2차/3차, 일산 한류월드 카림애비뉴 등을 선보이며 카림애비뉴를 반도건설의 대표 상업시설로 정착시켰다.반도건설의 최대 강점은 선구안이다. 주택사업뿐만 아니라 건축, 토목, 해외개발, 브랜드 상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누구보다 먼저 시장에 뛰어들고, 과감한 제안을 했던 것처럼 이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설사로서 새로운 건설문화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반도건설의 ‘최초’ 도전정신은 국내 건설업계의 발전의 동력으로 작용하게 될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희연식 원격수업, 교육부와 온도 차

    조희연식 원격수업, 교육부와 온도 차

    서울시교육청이 올해 원격수업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교사와 학생 간 상호작용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실시간 쌍방향(화상) 수업’ 확대를 강조하는 교육부 등의 입장과 달리 화상 수업이 아니어도 소통과 피드백을 활성화할 수 있다는 의미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5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교사의 피드백을 더 강화하는 등 교사·학생 간 상호작용을 더욱 활성화할 것”이라며 “교사들과 함께 다양한 원격수업 모델을 설계해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강연흥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은 “수업이 ‘티칭’(teaching)에서 ‘코칭’(coaching)으로 변화하고 있다”면서 “학생 개개인이 주체가 돼 원격수업에 참여하고 그 안에서 소통·협력하는 다양한 수업 모델을 개발해 일선 학교에 안내했다”고 덧붙였다. 서울시교육청이 원격수업 개선 방안으로 ‘다양한 수업 모델’에 방점을 찍은 건 실시간 쌍방향 수업 확대를 강조해 온 교육부 및 일부 여론과 온도 차가 드러난 대목이다.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난달 28일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2학기에는 실시간 쌍방향 수업이 확대돼 원격수업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졌다”고 평가하며 “내년엔 이(e)학습터 등 공공 학습관리시스템(LMS)에서 전면 실시간 쌍방향 수업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교육청도 자체 플랫폼을 구축해 화상수업을 뒷받침할 준비를 마친 상태다. 다만 화상수업뿐 아니라 과제 중심 등 다른 형태의 수업을 통해서도 소통을 활성화할 수 있다고 보는 면에서 교육부와 차이가 있다. 화상수업이 학생과 교사 간 상호작용을 활성화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린다. 학부모들은 과제 제시나 동영상 수업 등보다 실시간 화상수업을 선호한다. 다만 교사들은 “학생들이 얼굴이나 목소리가 부각되는 걸 꺼려 실시간 화상수업도 교사의 일방적인 강의가 되기 일쑤”라고 말한다. 학생들에게는 채팅이나 댓글을 통한 소통이 더 효과적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화상수업에 대한 학부모의 의견을 일반화해선 안 된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윤경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회장은 “자녀의 연령대와 가정환경 등에 따라 다양한 목소리가 나온다”며 “교육 당국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개별 학교가 수업 방식을 결정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학습 격차를 좁히기 위해 공립 초등학교 1·2학년과 중학교 1학년 전체 학급에 기초학력 협력 강사를 배치하기로 했다. 협력 강사들은 국어와 영어, 수학 등 수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지도하고, 원격수업 기간에도 학생들의 학습을 개별 지원한다. 또 중학교 자유학기제에서도 기초학력 진단과 보장을 강화한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따스한 밥 한 끼 먹고 떠나렴… 늦게 와서 미안해”

    “따스한 밥 한 끼 먹고 떠나렴… 늦게 와서 미안해”

    양부모, 마지막 길 3000원 액자가 전부또래 아이들과 묘소 찾은 부모들 분노꽃·장난감·도시락 등 수북… 가슴 먹먹“정인이 또래의 딸을 키우는 부모로서 가슴이 먹먹해 넋이라도 달래 주고 싶어 왔어요.” 5일 강원 원주시에서 가족과 함께 정인(입양 전 이름)양의 묘를 찾은 홍지원(41)씨는 어린 딸을 안고 이렇게 말했다. 양부모의 학대·방임으로 생후 16개월 만에 사망한 ‘정인이 사건’이 재조명되면서 이날 정인이가 묻힌 경기 양평군 서종면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원에 추모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정인이를 추모하고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다. 한낮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러 추운 날씨에도 이날 오후 정인이 묘소에는 10팀이 넘는 추모객이 찾아왔다. 대부분 정인이처럼 어린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었다. 만 4살, 2살 두 아이를 키우는 신현진(38)씨는 “둘째 아이가 정인이와 한 달 차이”라면서 “여기 온다고 정인이가 살아 돌아오지는 않겠지만 혹시라도 정인이가 지금 이곳을 볼 수 있다면 많은 사람이 사랑하고 있다고, 늦게 와서 미안하다고 전하고 싶다”며 눈물을 흘렸다. 할머니와 아들, 손녀 3대가 찾은 가족도 있었고, 홀로 검은 상복을 입고 찾아와 조용히 추모하고 돌아가는 시민도 눈에 띄었다. 배우 이영애씨도 이날 남편·쌍둥이 자녀와 함께 정인이를 추모하기 위해 묘지를 찾았다. 쌍둥이 자녀와 나란히 서서 잠시 묵념한 이씨는 눈물을 훔치며 애도를 표했다. 정인이의 묘지는 추모객들이 두고 간 꽃과 장난감, 어린이 음료수 등으로 가득했다. 정인이를 숨지게 한 양부모가 정인이의 마지막 길에 보인 유일한 성의가 3000원짜리 다이소 액자였다는 사실에 분노한 추모객들이 정인이를 위로하려고 챙겨 온 선물이었다. 정인이를 위해 직접 만든 도시락과 어린이용 숟가락을 싸 온 이수진(40)씨는 “정인이가 살아 있을 때 아이를 위한 도시락이나 밥을 해 준 사람이 없는 것 같아 남편과 함께 준비해 왔다”고 말했다. 이씨는 정인이와 동갑인 2019년생 딸, 남편과 함께 정인이의 넋을 기리고 돌아갔다. 추모객들이 남긴 메시지도 눈에 띄었다. ‘정인아, 하늘나라에서는 부디 행복해야 해’, ‘늦었지만 우리가 꼭 바꿀게’ 등 지켜 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을 표현하거나 어린 생명이 더는 학대로 목숨을 잃지 않는 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약속이 담긴 글이었다. 묘지에 두툼한 분홍색 겨울 티셔츠 등 아동복을 남긴 한 시민은 ‘추운 날, 너는 춥지 않고 따뜻한 온기가 전해졌으면 해. 언니가 입던 옷 말고, 새 옷 입고 예쁘게 지내’라는 메시지를 함께 전하기도 했다. 추모객들은 어린 생명이 부모 손에 목숨을 잃는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다. 인천에서 가족과 함께 공원묘원을 방문한 이명호(37)씨는 “정인이가 양부모에게 입양된 건 통역사로 일하는 양어머니와 방송국에서 일하는 양아버지 등 그들의 안정적인 직업이 결정적인 영향을 줬을 것”이라며 “입양 가정을 심사할 때 경제적 여유만 보지 말고 부모의 양육관이나 인성 등을 철저히 평가해 달라. 입양 이후에도 입양 가정을 꾸준히 관찰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도 정인이를 추모하는 물결이 이어졌다. 이날 오후 7시 기준 ‘#정인아미안해’라는 해시태그를 단 게시물은 7만 6000개를 넘었다. 손지민 기자 sjm@seoul.co.kr
  • 에이닷, 올해 교육업계 트렌드 키워드 ‘A.C.E’로 선정

    에이닷, 올해 교육업계 트렌드 키워드 ‘A.C.E’로 선정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혼란은 교육업계에도 어김없이 불어 닥쳤다. 전례 없었던 개학 연기와 원격수업 도입, 사상 초유의 학사일정 변동까지 그 어느 때보다 대학 입시의 어려움이 배가 됐던 상황이었다.이에 1:1 스마트 교육 브랜드 ‘에이닷’은 힘들었던 지난해를 위로하고, 2021년에는 학생들이 보다 더 큰 자신감을 갖고 자신의 입시 레이스에서 ‘에이스’로 활약하길 바라는 염원을 담아, 2021년 교육 업계 트렌드 키워드를 ‘에이스(ACE)’로 선정했다. 키워드 ‘에이스(ACE)’는 ▲교육 방식 변화로 Z세대 겨냥(Aim) ▲학습 격차 해소는 전문가의 1:1 관리로(Care) ▲미래 교육의 핵심, 에듀테크(Edutech)를 의미하는 각 영어 앞 글자를 조합해 만든 단어다. ■ A(Aim) : 교육 방식 변화로 Z세대 겨냥 시대가 변했다. 과거의 학생들은 교사가 이끄는 획일적이고 강압적인 분위기에서의 학습이 일반적이었으나, 새로운 학습 세대인 ‘Z세대’의 등장으로 교육 방식에도 변화가 생겼다. ‘Z세대’는 90년대 중반 이후 출생한 젊은 층으로, 교사와 학생을 구분 짓는 틀에 박힌 교육이 아닌 관심과 격려를 기반으로 한 교육 방식을 선호한다. 이러한 특성의 ‘Z세대’를 중심으로 학생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부드러운 교육 방식으로 변화하는 추세이다. 1:1 스마트 교육 브랜드 ‘에이닷’은 단순 성적 향상뿐만 아니라, 학생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삶 전반의 성장을 위해 도모하고 지원한다는 ‘함께’의 가치를 담은 브랜드다. 교사는 학생들의 1:1 멘토가 되어 개개인에 맞는 입시 지도 및 성적 향상을 도우며, 따뜻한 관심과 진심 어린 응원으로 학생들의 자존감 함양 및 모든 학생에게 잠재된 ‘에이스’적 면모를 드러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 C(Care) : 학습 격차 해소는 전문가의 1:1 관리로 언택트 시대가 도래한 지금, 일상의 디지털 전환 속 사회는 원만하게 적응해 나가는 듯했으나 실제로는 사람 간의 소통을 더 원하는 역설적인 상황이 됐다. 인공지능(AI) 서비스가 발달한다고 한들 여전히 사람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분야는 있기 때문. 교육 업계는 이 같은 상황에 대한 대비책으로 ‘1:1 맞춤 관리’ 시스템을 제공해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에이닷은 일찍이 1:1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던 교육 브랜드로서 다시금 사람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에이닷 영어학원은 CRM(학생 관리 시스템)을 활용, 온∙오프라인에 관계없는 체계적인 맞춤형 1:1 관리를 진행하며, 각 학교 출제 경향에 맞춰 분석한 내신 시험 준비 자료로 학생에게 딱 맞는 내신 준비까지 가능하다. ■ E(Edutech) : 미래 교육의 핵심, 에듀테크 사교육 시장에서만 머물러있던 ‘에듀테크’ 기술이 공교육까지 속속 뛰어들며, 국내 에듀테크 시장이 빠른 속도로 활성화되고 있다. 이에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에듀테크를 활용한 교육 콘텐츠 개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에듀테크 기업 ㈜디쉐어의 1:1 스마트 교육 브랜드 에이닷은 지난 9월 AI 내신 솔루션 ‘내신의 모든 것(이하 내모)를 출시했다. ‘내모’는 에이닷 영어학원이 10여 년간 축적해온 학교별 내신 분석 및 기출 경향 데이터 베이스에 AI 추천 알고리즘을 적용한 서비스이다. 개개인의 실력에 최적화된 문제 선별 및 취약한 유형의 문제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반복 학습이 가능하며 ‘내모’에서의 학습 결과를 자사 학생관리 시스템과 연동시켜 학생의 강, 약점 데이터 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수업이 제공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