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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페인트 일색 서울 옥상을 진짜 녹지로…서울시, 옥상정원 조성사업 확대

    초록 페인트 일색 서울 옥상을 진짜 녹지로…서울시, 옥상정원 조성사업 확대

    서울시가 초록색 페인트(우레탄 페인트) 일색의 도심 옥상 풍경을 바꾸기 위한 ‘옥상정원 조성사업’을 확대한다. 시는 2002년부터 추진해온 ‘옥상정원 조성사업’을 발전시켜 올해에는 옥상정원 10곳을 새로 조성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도심 곳곳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건물 옥상에 ‘옥상정원’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여가생활 공간을 제공하고, 도시경관 개선과 각종 도시·기후환경 문제 완화에도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주택들은 방수를 위해 도포한 우레탄 페인트가 초록색이 대부분이어서 하늘에서 바라보면 미관을 해친다는 의견이 많았다. 옥상정원 조성사업은 ‘서울특별시 옥상녹화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공공·민간건물에 옥상정원 조성 사업비를 일부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총 785곳(32만 8133㎡)의 건물에 옥상정원 조성사업을 벌여 토지매입비를 들이지 않고도 도심 내 녹지를 확충했다. 지난해 실시한 ‘옥상정원 이용자’ 2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옥상정원 “이용목적”은 휴게·휴식 54%, 업무회의 16%, 자연관찰 15% 순으로 나타났고, “이용만족도”는 49% 이상이 ‘매우 만족’, 44% 이상이 ‘만족’ 한다고 답변했다. 7~8월 폭염기간 옥상정원 사업지 67곳와 인근 건물 등 비녹화지 의 온습도를 비교 측정한 결과, 평균 온도차는 –2.41℃, 평균 습도차는 12.37%로 건물옥상의 기후 개선 효과도 나타났다. 시는 올해 그동안 도심 내 부족한 녹지확충에 집중했던 기존 방향을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하면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여가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옥상정원’을 조성하는 것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수연 서울시 푸른도시여가국장은 “서울의 건물 옥상은 회색빛으로 빼곡한 콘크리트 숲에서 일상을 영위하는 시민들에게 잠시 숨을 틔울 수 있는 ‘오픈스페이스(개방공간)’이자 ‘전망공간’인 한편 서울의 주된 도시경관을 형성하는 ‘조망대상’”이라며 “초록(우레탄 페인트)으로 덮인 서울의 옥상경관을 옥상정원의 확산을 통해 매계절, 매시간이 다채로운 ‘꽃숲’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 외국인도 ○○은 못 참지… 가장 좋아하는 한식은

    외국인도 ○○은 못 참지… 가장 좋아하는 한식은

    외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한식은 한국식 치킨과 라면, 김치인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지난해 중국 베이징, 베트남 호찌민, 미국 뉴욕 등 해외 주요 18개 도시에 거주 중인 현지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해외 한식 소비자 조사 결과를 4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한식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응답은 60.0%로 전년 대비 2.4%포인트 높아졌다. 2019년 54.6%에서 지난해까지 꾸준히 높아진 수치다. 최근 1년 이내 한식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다는 응답은 86.5%에 달했다. 한식 만족도는 92.5%로 전년(94.2%)보다 소폭 낮아졌지만 최근 5년간 매년 90% 이상의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Do you know Kimchi?’라는 질문으로 유명한 김치는 한식하면 가장 떠오르는 메뉴 1위(40.2%)에 꼽혔다. 2위는 비빔밥(23.6%), 3위는 한국식 치킨(16.2%), 4위는 불고기(13.3%), 5위는 고기구이(12.0%), 6위는 떡볶이(11.7%), 7위는 김밥(9.0%), 8위는 라면(8.3%), 9위는 삼계탕(3.2%), 10위는 자장면(3.1%)이 선정됐다.최근 1년간 자주 먹은 한식은 한국식 치킨(29.4%), 김치(28.6%), 라면(26.9%) 순이었다. 가장 선호하는 한식은 한국식 치킨(16.5%), 라면(11.1%), 김치(9.8%), 비빔밥(8.8%) 순이었다. K팝·K드라마 등 K콘텐츠의 인기를 업고 치킨과 라면 등의 인기가 부쩍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한식의 이미지로는 ‘풍미가 있는’, ‘가격이 합리적인’, ‘대중적인’, ‘최근에 유행하는’ 등이 연상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문지인 농식품부 식품외식산업과장은 “지난해 뉴욕시 한식당 11곳이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된 점과 더불어 이번 조사를 통해 해외 소비자의 한식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고 만족도도 높게 지속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한식이 일회성 경험을 넘어 해외 소비자의 일상 식생활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도, 노인 일자리 확대로 소득 증대

    전남도, 노인 일자리 확대로 소득 증대

    전라남도는 초고령사회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노인 일자리 사업을 대폭 강화했다. 먼저 지난해 5만 7천 개였던 노인 일자리 사업을 올해는 역대 최대 폭인 7천 개를 늘려 6만 4천 개의 노인 일자리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노인 일자리 보수도 지난해에 비해 공익활동형은 2만원, 사회서비스형은 4만원을 더 인상해 지급하기로 했다. 노인 일자리사업은 어르신들의 다양한 경력과 경륜 등 상황에 맞춰 공익활동형과 사회서비스형, 민간형(시장형·취업알선형) 일자리로 구분된다. 공익활동형은 노노케어와 취약계층 정서 지원, 공동시설 봉사 등 지역사회 공익 증진 활동을 하는 일자리로 참여자에게는 지난해보다 2만 원 인상된 월 29만 원의 활동비를 지급한다. 사회서비스형은 노인시설과 장애인시설, 보육시설 등에서 노인의 활동 역량을 활용해 취약계층 전문서비스와 공공서비스 영역을 보완하는 일자리로 지난해보다 4만 원 인상된 월 76만 원을 받는다. 특히 민간형은 실버 카페와 특산물판매, 영농사업, 식품 제조 등 어르신의 수익 창출을 지원하는 시장형 사업과 주유원, 경비원, 미화원 등 취업 알선형으로 구분되며 급여는 근무시간과 근로계약에 따라 지급돼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이밖에 경로당 공동작업장 운영 지원 30여 개소와 시장형사업 초기 투자비 지원, 어르신 생산품 판매 촉진 지원 등 다양한 도 자체 노인 일자리 사업도 발굴해 지원한다.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노인 일자리는 어르신의 노년기 소득에 큰 보탬이 될 뿐만 아니라 삶의 만족도 증가, 우울감 개선, 의료비 절감 등 측면에서 성과가 크다”며 “사회적으로도 의미 있는 역할인 만큼 많은 분이 사업에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새해맞이 명소된 동대문…서울라이트 DDP 겨울, 63만명 관람

    새해맞이 명소된 동대문…서울라이트 DDP 겨울, 63만명 관람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의 연말연시 특별행사에 62만 80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지난해 겨울 행사보다 방문객 수가 124% 증가했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지난달 21일부터 올해 1월 1일까지 DDP에서 진행된 ‘서울라이트 DDP 겨울’에 하루 평균 5만 7000여명이 찾았다고 4일 밝혔다. 메인 콘텐츠인 디지털 아틀란티스는 웅장한 대자연의 모습을 시작으로 디지털 세상과 자연, 인간의 공존을 몰입감 있게 표현해 호평받았다. 이번 행사의 백미는 화려한 새해맞이 카운트다운이었다. 1일 0시가 되는 순간 DDP 외벽 파사드에 김잼 작가의 ‘빅 마치’ 작품이 표현되고 5000발의 불꽃이 DDP 하늘을 수놓았다. 카운트다운 행사 후에는 사운드 인터렉션 공연 ‘레터 프롬 홈월드’가 연출됐다. 222m의 파사드면이 아티스트의 연주 소리와 연동돼 일렁이는 광경이 연출돼 눈길을 끌었다. 서울디자인재단에 따르면 현장에서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 관람객의 91.2%가 만족감을 표현했고 95.9%가 재참여 의사를 밝혔다. 재단은 연말 행사로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행정안전부, 서울시, 중구청, 경찰, 소방, 서울교통공사, 서울시설공단 등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핫라인을 구축하고 현장을 점검했다. 이경돈 서울디자인재단 대표는 “올해에도 가을과 겨울 두 차례 서울라이트 DDP 2024를 개최해 확장된 규모의 빛 축제를 선보일 것”이라며 “획기적인 콘텐츠 기획을 통해 연말 카운트다운의 세계적인 명소인 뉴욕의 타임스퀘어, 파리의 개선문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장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킹달러 떠나고 금·구리 ‘반짝반짝’… 엔테크는 경고음

    킹달러 떠나고 금·구리 ‘반짝반짝’… 엔테크는 경고음

    지난 2년간 글로벌 금융시장을 지배했던 ‘킹달러’의 위세가 저물었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에 미 달러 가치가 하락하면서 금과 구리, 엔화 등이 들썩이고 있다. 올해에도 달러 가치가 안정세를 찾아갈 것으로 예상되면서 관련 ‘수혜주’에 관심이 쏠리지만, 이미 지난해부터 상당폭 상승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킹달러’ 현상이 저물자 가장 뚜렷하게 반등한 것은 금으로, 지난달 초 미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선물 가격이 온스(약 28.35g)당 2100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국내의 금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인 ACE KRX금현물, KODEX 골드선물(H), TIGER 골드선물(H) 등은 지난해 많게는 14%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세계적인 미래학자로 꼽히는 제이슨 솅커 프레스티지 이코노믹스 회장은 2일 미 블룸버그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올해 금 가격이 더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 역시 안전자산으로서의 금에 대한 수요를 높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지난해 말 금 가격이 단기간에 급등한 탓에 연초 주춤할 가능성도 있다. 심수빈 키움증권 연구원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과 이에 따른 달러 가치, 미 채권 금리 흐름에 따라 등락을 이어 갈 것으로 보이며, 1월 중 차익 실현 매물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구리 등 달러로 거래되는 산업용 금속도 반등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해 초 중국의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기대감으로 가격이 급등했던 구리는 중국 경기가 부진에 빠지면서 급락했지만 하반기 들어 회복세에 접어들었다.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책으로 수요가 살아날 것이라는 관측과 공급 부족도 구리 가격 상승에 힘을 싣는다. 개인 투자자들은 구리 가격을 추종하는 국내 상장지수증권(ETN) 등에 투자할 수 있으나 중국의 경기 회복 흐름에 따라 출렁일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유로화와 엔화 등 그 외 주요국 통화도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엔화에 투자하는 ‘엔테크’에 뛰어드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 지난해 11월 기록한 100엔=850원대의 ‘초엔저’가 지나간 탓에 기대만큼의 환차익을 거두지 못할 공산이 크기 때문이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전문위원은 “일본은행(BOJ)의 마이너스 금리 정책 전환 기대감만으로 상승한 엔화 가치가 단기적으로 숨고르기 국면에 진입할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증권가에서는 올해 원·엔 재정환율이 100엔당 900~980원대를 오갈 것으로 내다본다. 920원대인 현시점에서 엔화에 투자해도 장기 평균인 ‘100엔=1000원’에 도달하기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의미다.
  • 장 담그고, 식물해설사 되고 … 은평구 전체가 ‘캠퍼스’[현장 행정]

    장 담그고, 식물해설사 되고 … 은평구 전체가 ‘캠퍼스’[현장 행정]

    “올해부터 은평구 주민이면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 은평구는 16개 동 주민자치회와 대학 간 협약 체결을 완료하고 ‘1동1대학 은평대학’ 사업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지역과 대학이 상생하면서 우수한 교육프로그램을 집 앞 주민센터에서 배울 수 있게 된 것이다. 김 구청장은 “주민들의 교육 수준이 높아지면서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수준도 높아지지 않으면 외면받는 시대가 됐다”면서 “이런 고민 끝에 대학에서 진행하는 교육프로그램을 우리 은평구에서 받을 수 있게 하자고 결론이 났고, 그 결과물이 ‘1동 1대학 은평대학’ 사업이다”고 설명했다. 1동 1대학 사업은 지난해 4월 갈현1동-순천향대 협약을 시작으로 지난해 12월 7일 신사1동-서울기독대 협약을 끝으로 16개 전 동에서 완료했다. 프로그램은 구별로 각양각색이다. 증산동은 성신여대 문화산업예술대학원과 다도와 솟대를 다룬 한국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응암2동은 명지대 미래교육원과 ‘웰다잉’, 응암3동은 10년간 지속했던 장담그기 사업에 전문성을 더한 프로그램을 경기대 평생교육원과 협업해 운영한다. 일부 캠퍼스는 지난해부터 문을 열었는데 벌써 반응이 뜨겁다. 지난해 10월 응암3동의 참여예산 프로그램인 ‘참다래마을 장독대 사업’과 연계해 진행된 장담그기 교육이 대표적이다. 이제까지 참다래마을 장독대 사업은 장담그기 방법만 배웠는데, 이번에는 장 담그기의 유래와 문화 등 체계적이고 깊이 있는 교육이 진행되면서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모두 엄지를 내밀 정도로 만족도가 높아졌다. 조영만 응암3동 주민자치회장은 “참다래마을 장독대 사업이 대학의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을 통해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사업이 된 것 같아 뿌듯하고, 기쁘다”며 웃었다. 아직 시작하지 않았지만 주민들의 관심을 끄는 사업도 있다. 서울대환경대학원이 녹번동에서 진행하는 ‘어린이 식물해설사 양성교육’이다. 기후변화 위기에 따른 탄소중립 실천의 하나로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벌써 주민들의 문의가 이어진다. 윤순진 환경대학원장은 “기후변화 관련 대학의 우수한 인적자원을 활용한 자문과 교육을 통해 주민 프로그램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은평대학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은평대학운영협의체와 대학본부를 구성해 각 동캠퍼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 구청장은 “가장 높은 수준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60세 이상 남성 93% “남자 혼자 육아 할 수 있어야”

    60세 이상 남성 93% “남자 혼자 육아 할 수 있어야”

    60세 이상 남성의 93%가 남자 혼자 육아를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3일 서울 서초구가 공개한 ‘2023년 서초구 성인지 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남성도 타인 도움 없이 아이를 돌볼 수 있어야 한다’ 항목에 조사 대상자의 89.8%가 동의했다. ‘서초구 성인지통계’는 지난 2021년부터 구와 서초구 양성평등활동센터가 함께 여성친화도시 조성, 양성평등 정책 발전을 목적으로 매년 발간하고 있으며, 이번 통계에는 지난 7월 15세 이상 서초구민 75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구민인식조사 결과를 담았다. 주요 내용은 ▲성역할 변화에 대한 인식 ▲전통적 성역할 고정관념에 대한 인식 ▲서초구의 교육환경 만족도 ▲평생학습 교육 참여 경험 ▲실제 여가활동과 희망하는 여가활동 ▲문화예술 공연 관람 경험 등이다. 이번 조사에서는 육아에 대한 성역할에 대한 변화가 크게 바뀌고 있는 것이 그대로 드러났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이 ‘남성도 타인 도움 없이 아이를 돌볼 수 있어야 한다’ 항목이다. 이 항목에서 서초구민 10명 중 9명이 동의를 하는 것은 물론, 여성은 전 연령대에서 90% 이상이 긍정적으로 답했으며, 60세 이상 남성은 93%가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아직 결혼과 육아 경험 비율이 적은 남성 청년층(15~29세)은 79.5%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연령대가 높을수록 ‘아빠 육아’에 긍정적인 것이다. 구 관계자는 “구민 대부분이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점은 고무적”이라며 “구에서도 지난 2020년부터 ‘아빠 육아휴직장려금’을 지원하는 등 남성의 육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육아에 대한 인식과 함께 ‘여성은 직업을 갖는 것이 좋다’ 항목에 88.2%가 동의하는 높은 응답을 보여, 구민 대부분이 여성의 사회활동 참여에 긍정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교육·문화 분야에서는 구민 10명 중 6명이 평생학습 교육에 참여했으며 여성이 더 많이 참여(여성 70.3%, 남성 53.2%)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생학습을 통해 80.8%가 ‘심리적 만족 및 행복감 증대’에 도움이 됐다고 답변했다. 이외에도 구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문화활동 현황에서 ‘지난 1년 간 직접 관람한 문화예술 공연’은 영화(3.68회)가 가장 많았으며 미술 전시회, 서양음악 연주회가 그 뒤를 이었다. ‘2023 서초구 성인지 통계’의 자세한 내용은 서초구 양성평등활동센터 누리집(https://seochoequality.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구는 지난 19일, ‘2023년 서초구 성인지 통계 포럼’을 서초여성가족플라자 잠원센터에서 개최했다. 관련 전문가, 주민 등 30여 명과 함께 성인지 통계 연구 결과 공유 및 양성평등한 지역문화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성인지 통계를 분야별 정책에 반영해 서초의 특성과 구민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구민 행복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동대문구, 전농동 지식의 꽃밭에 겨울맞이 조명옷

    동대문구, 전농동 지식의 꽃밭에 겨울맞이 조명옷

    서울 동대문구는 전농동에 조성한 ‘지식의 꽃밭’에 겨울철 볼거리를 위해 화려한 경관 조명을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지난 19일 지식의 꽃밭에 반딧불이등 500개, 풍선등 12개를 설치하고 투명 돔하우스 2개를 설치해 주민들이 추위를 피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휴게 장소를 마련했다. 지식의 꽃밭은 지난해 9월 시립도서관 부지 공터에 꽃을 보며 산책할 수 있도록 조성해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1월에 실시한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참여자 283명 중 90%가 지식의 꽃밭 조성에 ‘만족한다’고 응답했고, 64%가 주민 삶에 ‘매우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 구는 코스모스로 가득 찬 가을꽃 정원, 겨울의 반딧불이 불빛 정원에 이어 내년에는 더욱 다양한 꽃으로 화사한 봄 정원을 선보이기 위해 지난 11월 유채, 꽃양귀비, 수레국화 등 꽃씨 12종과 봄을 상징하는 청보리를 파종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아름다운 반딧불이 불빛과 색깔이 변하는 풍선등을 구경하며 산책할 수 있는 겨울 정원을 만들었다. 지식의 꽃밭에서 예쁜 경관조명도 감상하고 투명 돔 하우스에서 추위를 피해 힐링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주민 복지를 최우선으로…중랑구, 지역사회보장사업 평가‘우수 지자체 ’선정

    주민 복지를 최우선으로…중랑구, 지역사회보장사업 평가‘우수 지자체 ’선정

    서울 중랑구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2022년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분야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에서는 복지 수준을 높이고 복지행정 우수사례를 전파하기 위해 전국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복지사업 평가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 평가에서 구가 영광을 차지한 분야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부문이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수립하는 종합계획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관련된 돌봄, 보건, 문화, 교육 등 사회보장 전 영역을 아우르고 있다. 구는 사업 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관리한 성과에 대해 높이 인정받았다. 구체적으로 ▲계획내용의 충실성 ▲시행과정의 적정성 ▲시행결과의 우수성 ▲지역주민의 참여도 만족도 및 민관협력 ▲사업관리 및 역량강화 노력 등 5개 분야, 14개 지표에 대한 평가를 통해 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구는 중랑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1인가구 및 독거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유관기관과 협력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돌봄 SOS센터 사업’이 있다. 구는 조례 제정부터 병원 및 복지시설 등 유관기관 업무협약, 역량강화교육 및 간담회 실시 등 사각지대 돌봄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스마트 시스템 및 복지공동체를 활용해 사회적 고립가구를 상시로 발굴하는 ‘고독사 예방사업’은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기틀을 마련했다. 이밖에도 구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제공을 위해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유연하게 적용한 ‘문화 인프라 확충’, 타구와의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우수한 교육사업 추진’ 등을 중점으로 다양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우수지자체 선정은 구민이 구민을 돕는 복지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민관이 협력하여 복지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항상 주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구민들의 복지체감도를 한층 더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애드포러스, 고용노동부 ‘청년친화강소기업’ 2년 연속 선정

    애드포러스, 고용노동부 ‘청년친화강소기업’ 2년 연속 선정

    모바일 애드테크 기업 애드포러스(대표 이은현)는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애드포러스가 선정된 ‘청년친화강소기업’은 청년들이 희망하는 근로조건을 갖춘 우수 중소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자 고용노동부에서 선정하고 있다. 선정된 기업은 임금, 일생활균형(워라벨), 고용안정성이 우수하여 청년들이 근무하기 좋은 환경의 중소기업을 의미한다. 선정기준은 ▲임금체불 여부 ▲고용유지율 ▲신용평가등급 등 7가지 자격 요건을 갖춘 기업 대상으로 일생활 균형(40점), 임금(30점), 고용 안정(20점), 혁신 역량(10점)을 심사해 100점 만점 기준에 높은 점수를 받은 기업을 선정한다. 이번 심사과정에서는 부당해고,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등 노동관계법 위반사항을 결격요건에 추가하고, 2030 자문단 등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여느 때보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진행된 만큼 2023년 999개 기업이 선정된 것과 비교해 올해는 533곳으로 선정기업이 축소됐다. 애드포러스는 선택적 근로시간, 조기퇴근 및 재택근무를 비롯한 유연근무제를 도입하여 적극 시행하고 있으며, 자유로운 휴가사용을 독려하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시행하는 등 구성원의 워라밸을 최우선시 하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또 ▲상여 및 성과급 ▲휴가비 ▲중식제공 ▲자기 계발 지원비 ▲은행 연계 대출 이자 지원 ▲간식 무한 제공 ▲건강검진 지원 ▲도서 지원 등 다양한 복지를 통해 사내 구성원들의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다. 정용수 경영지원 부장은 “애드포러스가 ‘청년친화강소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는 것은 회사가 해를 거듭할 수록 더욱 일하기 좋은 근무 환경을 조성해가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회사는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인 근무환경의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담양군, 고향사랑기부금 22억원 모금 전국 1위

    담양군, 고향사랑기부금 22억원 모금 전국 1위

    전남 담양군이 지난 한 해 고향사랑기부금 22억원을 모금해 전국 지자체 중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전남도와 담양군에 따르면 담양군은 지난 한 해 1만 2174명이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해 모금액 22억4천만원을 모금했다. 전남지역 22개 시군뿐 아니라 전국 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기부금을 모금한 것이다. 담양군의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한 1만 495명은 전액 세액공제가 되는 10만원을 기부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500만원 고액 기부자도 83명에 달했다. 특히 12월 한 달 동안 10만 원 기부가 4076건으로 12월 전체 기부의 91.55%를 차지, 연말정산 기간인 12월에 직장인 기부자의 참여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담양군의 이 같은 성과는 제도 시행 이전 전담 부서 마련 등의 빠른 준비와 소주병 후면에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라벨 부착과 축제장 홍보관 운영 등 다각적인 홍보가 주효했다. 기아 광주공장과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등 기업체를 돌며 직장인 세액공제 혜택도 적극 알렸다. 또 총 4차에 걸쳐 답례품을 선정해 쌀, 죽순, 떡갈비, 한과 등 43개 품목, 120여개 상품을 등록, 기부자 만족도 제고에 노력한 것도 한몫했다. 담양군은 지난해 1686건에 약 5억원의 답례품을 기부자에게 제공했다. 기관단체들의 협조도 이어졌다. 농협 담양군지부와 9개 광주농협지점이 도농 교류 협력식을 통해 협력을 약속했고, 광주 북구, 광산구, 전남 장성군, 담양군 등은 광주·전남 북부권 상생발전협의회를 출범시키며 기부문화를 조성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고향사랑기부제가 지방의 열악한 재정을 보완하고 나아가 담양군 지역 발전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담양이 전 국민에게 마음의 고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 매력적인 유인책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맥형아카데미, 제1회 송년회 ‘맥커밍데이’ 성료

    맥형아카데미, 제1회 송년회 ‘맥커밍데이’ 성료

    창업 교육기관 ‘맥형아카데미’는 서울 여의도 소재 이크루즈에서 제1회 송년회 ‘맥커밍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맥클라쓰, 프차클라쓰, 마케팅클라쓰 등 프랜차이즈 창업 교육 수강생들과 강사진 등 92명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먼저 1부의 경우 힐링 엔터테인먼트 이현호 대표가 무대에 올라 즐거운 레크리에이션을 선보이며 박수를 받았다. 이어 맥형아카데미 이승현 대표가 송년사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울러 창업컨설팅 관련 정규 교육과정 수강 및 수료 통계, 워크샵 통계 및 후원 보고, 강사진 및 기장 소개, 협력 파트너사 및 업무협약(MOU) 업체 소개 등의 순서가 이어졌다. 최근 2년 동안 맥형아카데미에서 최선을 다한 수료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시상식도 열렸다. 실제로 8명에게 LED 크리스탈 트로피, 꽃다발 등이 전달돼 훈훈한 감동을 자아냈다. 여기에 송년회 참석자를 위한 행운권 추첨 이벤트도 전개됐다. 그 결과 당첨자들에게 470만 원 상당의 상품이 전달돼 조명을 받았다. 2부는 이크루즈 산하 별빛크루즈 투어가 진행됐다. 크루즈에서 한강 랜드마크를 바라보며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재즈공연을 관람하는 투어 과정이 이뤄져 참가자 만족도를 높였다. 끝으로 비공식적인 3부 순서가 진행되며 수강생 및 강사진의 커뮤니티 활동이 펼쳐졌다. 맥형아카데미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의 뼈대를 알려주는 맥클라쓰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올해에는 장사가 사업이 되는 노하우를 교육하는 프차클라쓰, 창업의 핵심요소 마케팅을 전문적으로 알려주는 마케팅 클라쓰 과정을 통해 자영업자들이 성공 창업을 하는데 견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 [새해 인터뷰]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다양한 실력 미래꿈 펼치자”

    [새해 인터뷰]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다양한 실력 미래꿈 펼치자”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올해 교육정책의 지향점을 ‘다시, 교육의 본질’로 정하고 미래인재 양성에 나선다. 이 교육감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는 아이들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밭을 갈고 씨를 뿌리는 과정을 거쳤다”며 “새해에는 ‘다시, 교육의 본질’로는 기치를 걸고 다양한 실력의 싹을 틔우고 미래의 꽃을 피우겠다”고 다짐했다. 이 교육감은 “교육은 오로지 아이들이 그 중심에 있어야 하고 학생들이 꿈꾸는 삶을 이루기 위한 다양한 실력과 미래의 변화에 대응할 역량을 키우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다양한 교육환경 변화 속에서 광주교육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한 가장 단순하면서도 확실한 해결책”이라는 이교육감의 철학이 반영된 것이다. 이 교육감은 학생들의 다양한 실력을 길러주는 정책에서 한단계 더 나아가 창의성을 기르는데 교육역량을 집중한다. 다양한 실력을 키우고 배움의 깊이를 더하는 수업활성화 정책을 통해 기본 실력을 탄탄히 다지는데 주력하면서도 상상력, 생각하는 힘을 키우기 위해 독서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창의적 독서교육이라고 강조한다. ‘다시 책으로’프로젝트를 바탕으로 책 읽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학교급에 맞는 독서·토론·논술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청소년 특화 복합도서관을 설치하는 등 독서의 중요성을 알고 책 읽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독서교육을 활성화한다. 인문교육 활성화도 병행 추진한다. 이 교육감은 “학생 만족도가 높은 고교의 365스터디룸을 학생자치의 장으로 확대하고 학생 발달과 학교급에 맞춰 중학교는 365캐리어룸, 초등학교는 365플레이룸을 새롭게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교육감은 미래 산업사회에 대비한 기술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정책을 펼치겠다는 뜻도 전했다. 우선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한 특성화고 역량 강화, 학과 재구조화 사업, 지역산업 맞춤형 기술인재 양성 등을 통해 매력적인 특성화고를 만들겠다”며 “광주AI교육원 설립 추진, 미래교실인 AI팩토리 구축, 코딩교육을 위한 피지컬컴퓨팅 교구 구입, 전자칠판 설치, AI 기반의 교수학습 플랫폼 구축 등 미래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 교육감은 세계화 교육 강화에도 의지를 드러냈다. 이 교육감은 “학생들이 5·18의 가치를 함양한 세계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바퀴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초등학생은 동네 한바퀴, 중학생은 팔도 한바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다문화 교육분야는 “교육국제화특구 사업과 연계해 다가치센터 운영을 활성화하고, 다문화교육 정책학교 및 한국어학급을 확대하겠다”며 “광주글로벌교육센터를 운영해 단위학교의 국제교류, 다양한 국제도시와 교육교류 협력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이 본격 출범해 다양한 시민협치 사업을 추진하고, 자치단체 및 지역 대학과 연계한 교육협력 사업 등을 통해 광주교육의 지평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 양천구, 취약계층 안전망 강화 ‘따뜻한 의식주’ 확대

    양천구, 취약계층 안전망 강화 ‘따뜻한 의식주’ 확대

    서울 양천구가 새해 어려운 경제 여건이 지속될 것에 대비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먹고 사는 걱정을 덜어주고 기초생활을 보장하는 이른바 ‘따뜻한 의·식·주 지원사업’이다. 검증된 복지사업 중에서도 수혜자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을 집중적으로 확대하자는 것이 이기재 양천구청장의 생각이라고 구는 전했다. 이 구청장은 민생 최일선에서 취약계층을 보듬는 사회복지사, 동 주민센터 방문간호사 등 돌봄 인력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고 밑반찬 지원, 이불 세탁, 주거환경 개선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지원책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구는 장애 및 거동 불편으로 이불을 직접 빨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세탁서비스 지원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중증장애인, 독거어르신 등 10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이불, 커튼 등 대형세탁물을 수거해 세탁 후 배달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밑반찬 바우처 사업도 확대한다. 사회적 고립가구 가운데 결식 우려 대상 800가구에 월 3만원의 반찬가게 이용권을 지원한다. 구는 다음 달까지 관내 18개 동 반찬가게 가맹점을 선별해 협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1인 가구의 규칙적인 식사를 지원하고 대상자가 장기간 반찬가게에 오지 않으면 동 주민센터에 즉시 알려 안부를 확인하도록 할 예정이다. 주거약자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희망의 집수리 사업’도 확대 추진한다. 소득기준을 완화하고 아동, 청소년을 위한 공부방 조성을 사업에 포함할 계획이다. 이 구청장은 “녹록지 않은 경제 상황에서 더 위험에 빠질 수 있는 사회적 약자를 두텁게 지키기 위해 기초생활 지원사업을 한층 강화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따뜻한 동행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주민 발’이 편한 인제…시내버스 단일요금제 이어 ‘어르신 무료’

    ‘주민 발’이 편한 인제…시내버스 단일요금제 이어 ‘어르신 무료’

    강원 인제군이 교통복지를 확대하기 위해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제를 도입한다. 군은 이달 중순부터 65세 이상 주민에게 ‘어르신 복지 교통카드’를 발급한다고 2일 밝혔다. 어르신 복지 교통카드를 이용하면 시내버스를 매월 30회 무료 탑승할 수 있다. 어르신 복지 교통카드는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반장에게 신청하면 발급받을 수 있다. 군은 어르신 복지 교통카드를 도입하기 위해 지난해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마쳤고, 관련 조례도 제정했다. 최상기 군수는 “마을버스, 천원 희망택시 운행 등 군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대중교통시스템 구축에 이어 어르신들 시내버스 요금을 무료 지원한다”고 말했다. 군은 올해도 시내버스로 이동하는 거리와 무관하게 무조건 1000원만 내는 단일요금제와 무료환승제를 시행한다. 군은 승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말 버스정보시스템을 설치한 정류장을 10곳에서 21곳으로 11곳 늘렸다. 버스정보시스템에서는 버스 위치와 도착 예정 시간 등이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군 관계자는 “버스정보시스템은 불필요한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며 “저렴한 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부동산포털, 2023년 조회수 1억 넘어…다양한 부동산 정보 제공

    경기부동산포털, 2023년 조회수 1억 넘어…다양한 부동산 정보 제공

    경기도의 부동산 정보 누리집 ‘경기부동산포털(gris.gg.go.kr)’의 2023년 조회수가 2022년에 이어 2년 연속 1억 건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부동산포털(gris.gg.go.kr)의 조회수는 1억 300만여 건으로 2022년 1억 1천500만 건에 이어 두 번째로 1억 건을 넘었다. 도는 지난해 이용자들의 편의개선을 위해 10개의 신규 콘텐츠 개발과 4건의 기능개선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신규 콘텐츠는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 구축 ▲행정구역(통반) 지도 구축 ▲2022년 항공사진 갱신 ▲경기부동산포털 앱 경량화 ▲공유재산 관리 기능 구축 ▲부동산 계약 점검사항 콘텐츠 개발 ▲국지도/지방도 정책지도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정책지도 ▲공인중개사법 개정 콘텐츠 구축 ▲기획부동산 및 토지거래 허가 콘텐츠 구축 등이다. 기존에 제공하던 ▲로드뷰 위치 및 지도 영역검색 기능 ▲공간정보시스템 및 운영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드론스페이스 개선 및 아파트 단지 보고서 ▲나만의 지도는 전년 대비 기능을 개선했다. 이 가운데 부동산 계약 점검사항 콘텐츠 개발은 관심 주택의 주변시세 또는 계약 전·후 확인해야 할 사항, 임대(전세) 보증금 반환 보증가입 방법 등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사항을 도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공해 인기를 끌었다. 특히 ‘깡통전세 알아보기’ 메뉴를 통해 검색 지역의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도민의 재산권 보호 등을 위해 공인중개사법 개정 관련 정보, 기획부동산 불법행위 대처 방법 안내 등 다양한 부동산 최신 정보도 적기에 제공했으며,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수렴해 신규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있다. 지난해 7월부터 8월까지 경기부동산포털을 통해 만족도 설문 결과 총 4133명의 응답자 중 83.3%가 경기부동산포털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고중국 경기도 토지정보과장은 “경기부동산포털은 도민들을 위한 신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 제공하고 있으며, 이용자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도민이 더욱 쉽게 활용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용산구, 원효로1가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 협약

    용산구, 원효로1가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 협약

    서울 용산구가 고질적인 지역 주차난 해결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자투리땅을 활용한 공공주차장 조성에 발 벗고 나섰다. 구는 지난달 27일 원효로1가 소재 자투리땅 토지소유주 대명실업과 거주자우선주차장 조성·운영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주택밀집지역과 도심지에서는 어디서나 주차난으로 겪고 있지만 부지 매입 문제로 새로운 공공주차장 조성이 어려운 실정이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별도 부지 매입 없이 지역주민들이 공유주차할 수 있는 거주자우선주차구획 20면을 신규로 조성할 수 있게 됐다. 해당 부지는 4개 필지(원효로1가 1-4, 1-7, 1-8, 3-1번지)로 구성된 법인 소유의 토지이며, 건축물 없이 나대지로 장기간 방치된 상태였다. 이에 구는 토지소유주와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거주자우선주차장을 조성함으로써 방치된 부지 내 쓰레기 무단투기나 청소년 일탈 등 주거환경도 개선하고 도로변 불법주정차로 인한 주민 불편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또 토지소유주에게는 유휴부지를 제공하는 대신 주차장 운영 수입금이나 재산세 감면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이번에 조성될 원효로1가 거주자우선주차장은 민선8기에 발굴한 후암동(4면) ’1호‘와 원효로2가(23면) ’2호‘에 이은 ’3호‘ 자투리땅 주차장으로 올해 2분기부터 2026년 4분기까지 약 3년 간 운영될 예정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부족한 주차공간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부지를 제공하신 토지소유자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자투리땅 주차장은 주택가 인근이라 주민 만족도가 높은 만큼 앞으로도 숨어있는 자투리땅을 적극 발굴해 주차난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유승민 “이대로 가면 나라 망해···尹대통령에 가장 큰 책임”

    유승민 “이대로 가면 나라 망해···尹대통령에 가장 큰 책임”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1일 “이대로 가면 나라가 망한다”며 국정 운영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책임론을 거론했다.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 리스크에 대해서도 “법 앞에 평등하다는 자세를 취해달라”고 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글을 올려 “(지난해) 정부가 큰소리치던 ‘상저하고’(하반기부터 경제가 좋아진다) 주장은 거짓말이 되었고, 새해 경제는 IMF 위기 같은 심각한 상황을 경계해야 할 지경”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물가는 뛰고 가계부채는 늘어나 실질소득도, 소비도 줄어들고 내수는 위축된다”며 “코로나 이후 4년간 기업부채는 쌓였고 부실을 덮어왔다. 결국 태영의 워크아웃에서 보듯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등 언제, 어디서 폭탄이 터질지 모르는 위기가 생겨났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길게 보면 대한민국 최대 문제는 인구소멸”이라며 “1960년 6.0명이던 합계출산율이 60여년 만에 0.7명대로 추락했다. 나라가 없어지는데 경제고 국방이고 무슨 소용이 있겠나”라고 지적했다. 유 전 의원은 “이대로 가면 나라가 망한다. ‘지금 당장 개혁하지 않으면 나라가 망할 것’이라는 다산 정약용의 외침이 들린다”며 정치권의 각성을 촉구했다. 그는 “국회 다수당 대표는 자신의 불법 혐의로 기소되어 재판을 받고 그 당의 전 대표는 돈봉투를 돌리다가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다”며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했다. 국민의힘에 대해서도 “선출된 당대표는 연거푸 찍혀 쫓겨 나갔다. 대통령이 임명한 자들이 권력의 졸개 노릇이나 하면서 대통령이 어떤 잘못을 해도 한마디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유 전 의원은 “결국 대통령의 책임이 가장 크다. 나라는 망하는데 정치가 이 모양이 된 것도 대통령 책임이 가장 크다”며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의 신년사는 변함없는 독선과 오만, 무성찰과 무책임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이 이날 신년사에서 “자기들만의 이권과 이념에 기반을 둔 패거리 카르텔을 반드시 타파하겠다”고 밝히며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 86세력을 겨냥했다. 특히 김건희 여사 리스크에 대해 “대통령과 여당은 김건희 리스크를 과감하게 해소하고 오로지 민생경제와 시대의 개혁에만 집중해야 한다”며 “대통령도, 대통령의 가족도 모든 국민과 똑같이 법 앞에 평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유 전 의원과 가까운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달 27일 탈당을 선언하고 창당 작업에 나섰다. 유 전 의원은 지난달 26일 언론인터뷰에서 국민의힘 탈당 가능성을 묻자 “생각만 오래 해 오고 아직 결심을 안 했다”며 즉답을 피했다.
  • 중랑 권익위 종합청렴도 평가 2등급 받아

    중랑 권익위 종합청렴도 평가 2등급 받아

    서울 중랑구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49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한 ‘2023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1등급은 3곳, 2등급 6곳, 3등급 13곳, 4등급 3곳으로 중랑구는 상위권을 달성했다. 올해 평가는 ▲국민과 내부 직원의 부패 인식과 경험을 조사하는 ‘청렴 체감도’ ▲지난 1년간 기관의 반부패 추진 체계 구축 노력 등을 평가하는 ‘청렴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구는 지난해 청렴 도시를 만들기 위해 건전하고 청렴한 직장 문화를 만드는 동시에 구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을 강화하는 데 힘썼다. 우선 신규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청렴 교육과 5급 이상 간부를 대상으로 한 ‘청렴 서약식’을 진행했다. 이 외에도 ‘찾아가는 청렴 소통방’, ‘청렴 팝업 교육’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다. 또 구청장이 직접 주민을 만나는 ‘중랑마실’을 200회 이상 운영하고 민원 서비스에 대한 주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한 점도 이번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결과는 구민에게 신뢰받고 믿음을 주는 공직자가 되기 위해 모든 직원이 함께 애쓴 결과”라며 “앞으로도 올바른 공직 문화를 조성해 청렴 중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시민이 체감하는 큰 변화 만들 것”…박승원 광명시장 신년사

    “시민이 체감하는 큰 변화 만들 것”…박승원 광명시장 신년사

    “광명의 미래를 위해 지난해 구로차량기지 이전을 시민과 함께 극복했듯이 올해도 시민들의 힘을 모아 새로운 변화를 향해 도전하겠습니다.”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신년사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 변화 만들기’를 2024년 정책 목표로 삼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시민의 삶을 옥죄었던 3년간의 코로나 19 펜데믹, 에너지와 식량 수급 문제를 가져온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미·중 간 패권 경쟁 속에 지속되는 경제위기와 시시각각 현실화하는 기후 위기, 고물가 고금리로 인한 민생 위기에 맞서 시민과 함께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고 민생을 안정시키겠다는 의미이다. 박 시장은 이 같은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올해 ▲활력 넘치는 민생 친화도시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탄소중립 선도도시 ▲다 함께 성장하는 사람 중심도시 ▲어디서나 누리는 행복 채움 문화도시 ▲내일이 기대되는 미래형 자족도시를 5대 시정 핵심전략으로 삼아 광명의 미래를 키우겠다고 천명했다. 이에 따라 시는 공공일자리 사업, 신중년 인생+(플러스센터) 등 일자리 창출 사업과 민간기업과 구직자를 이어주는 구인업체 발굴단, 4차 산업분야 인재양성 교육 등 민간 일자리 연계사업, 일자리 교육 등을 추진해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1만 41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지역경제의 핵심인 소상공인과 기업이 안심하고 경영할 수 있도록 전년 대비 10억원을 증액한 120억원의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폐업 소상공인 재개장 지원금을 1000만원으로 상향해 재기를 뒷받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해외전시회 단체관 운영을 통한 해외 판로 확대 지원,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ESG경영 기반 구축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여 활력이 넘치는 민생친화 도시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인구변화에 대응한 생활 정책도 다각적으로 시행한다. 여성과 양육가정을 위한 첫돌 축하금을 지원하고 여성소통 공간을 개소할 계획이며, 청소년 대중교통비 지원사업도 새로 도입한다. 청년을 위한 문화공간인 제2청년동 조성, 어르신의 삶이 편리해지는 스마트 경로당 운영, 평생학습 온라인 플랫폼 구축을 통한 평생학습지원금 효율화 등 전 생애 돌봄서비스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 속가능한 미래 기반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도 지속한다. 시는 2050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해 수립한 6대 전략과 100개 추진 과제를 차질 없이 실행해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를 감축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올해부터는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도가 새로 도입되고 5억원의 기후대응기금도 조성된다. 이와 함께 탄소 발자국을 지우는 생태자원인 ‘정원’ 활성화를 위해 안양천 국가정원 지정 추진, 철산동 가로숲길, 안양천 덮개공원, 영회원 수변공원 조성 등을 추진한다. 도시 경쟁력 강화의 밑거름이 될 ‘문화 분야 인프라’ 확충도 속도를 낸다. 올해 청소년예술 창작소와 광명시 제1호 광명동초 학교복합화 시설 개관이 예정돼 있고, 국립소방박물관, 일직동 공공도서관 문화복합센터, 철산동 시민건강체육센터 신설과 소하동 노인건강지원센터, 파크골프장, 광명종합복지관 건강센터 등 지역 주민의 문화, 안전, 건강을 지키는 다양한 인프라 구축이 진행된다. 광명시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인 광명동굴을 중심으로 생태, 문화, 쇼핑이 함께하는 복합문화단지 개발도 다시 시작된다. 자족도시 실현을 위해서는 신·구도심 간 균형 개발과 앵커기업 유치, 광역교통 개선에 시정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광명뉴타운과 공공재개발, 구름산지구 개발을 신속히 진행하고 철산·하안동 재건축 지구는 지구단위계획 수립으로 사업성 향상을 꾀한다. 소하동 도시재생지역은 어린이와 가족에게 특화된 거점시설로 조성하는 목표를 세웠다. 철산동 지하공영주차장을 통해 원도심 지역의 시민 편의 향상도 기대된다. 2일부터 운영을 시작하는 철산동 지하공영주차장은 구도심 주차난 해소와 철산역 환승 편의 향상, 인근 상권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박 시장은 수도권 서남부 교통 관문이 되기 위해 시민의 숙원 사업인 광역교통 개선을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는 점을 이번 신년사를 통해 재차 강조했다. 시는 이미 경제성이 확보된 신천~하안~신림선 노선을 유치해 생활 교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도시광역철도망 타당성 조사를 실시해 교통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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