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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무원 피의자 1만명… 옅어진 소명 의식, 무너진 공직 기강

    공무원 피의자 1만명… 옅어진 소명 의식, 무너진 공직 기강

    ‘지난해 경찰에 입건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소속 공무원 피의자 1만 1380명.’ 최근 국회 국정감사에서 공개된 공무원 범죄 현황은 국민에게 충격을 줬다. 범죄 자체는 엄하게 다스려야겠지만 이면에는 공무원들의 소명의식 약화와 무너진 자부심이 자리하고 있는 만큼 근본적인 처방을 내려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경찰청 범죄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입건된 피의자 1만 1380명 중 절반을 넘는 6024명(52.9%)이 검찰에 넘겨졌다. 직무 유기와 직권남용 등 지능 범죄가 2665명(23.4%)으로 가장 많았고 살인·강도·강간 등을 저지른 강력 범죄도 422명(3.7%)이나 됐다. 특히 성폭력 범죄로 검거된 공무원은 2020년 398명, 2021년 523명으로 증가하다 지난해에는 532명에 달했다. 우선 솜방망이 수준의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는 대체로 이견이 없다. 인사혁신처의 ‘2024 인사혁신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징계받은 국가직 공무원은 2221명이다. 이 중 중징계에 해당하는 파면·해임은 11.9%에 불과했고 절반 이상(54.3%)이 감봉·견책 등 경징계를 받았다. 예를 들어 2020년부터 올해 9월까지 음주운전 관련 징계를 받은 중앙부처 공무원이 모두 253명이었는데 파면·해임 처분은 12명(4.7%)에게만 내려졌다. 서원석 전 한국행정연구원 부원장은 “징계자가 적어야 기관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으니 조직적 은폐가 이뤄지고 있다”면서 “일벌백계하되 (징계자가 많다고) 해당 기관에 불이익을 줘선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싱가포르처럼 보수 등을 비롯한 공무원 대우는 확실히 하되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강력하게 처벌해 규율했다면 공직 사회가 깨끗해졌을 것”이라며 “그런 면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도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 한 사립대 행정학과 교수는 “부처, 지자체별 범죄 행위를 비교한 통계 자료가 나와야 한다. 그래야 공직자들도 각성하고 자정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수년간 곪은 문제가 공직 사회를 병들게 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경제부처의 한 과장급 공무원은 “과거에는 공무원들이 자신을 나랏일을 하며 녹을 먹는 ‘공인’으로 인식했다. 자부심이 강했고 공무원이 욕을 먹어선 안 된다는 생각으로 어딜 가든 몸가짐을 똑바로 했다”면서 “그러나 지금은 소명의식이 약해지면서 범죄 유혹에도 쉽게 노출되는 것 같다”고 했다. 사회부처 사무관도 “요즘에는 민원인조차 공무원을 하대한다. 직업 만족도는 바닥을 쳤고 자부심이 떠난 자리에 병폐가 생겨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김성준 경북대 행정학과 교수는 “공무원에 대한 사회적 존중이 사라지고 공무원이 업(業)을 지킬 동기도 사라졌다. 공직자로서의 소명, 사회적 역할 등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기에 금전적 유혹에 이끌렸을 때 범죄에 빠지기 쉬운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그는 “공직 기강을 잡겠다며 무작정 달려들어선 안 된다. 범죄는 처벌로 다스리되 공무원이 자신의 업에 자부심을 갖도록 처우 개선이 뒤따라야 한다”면서 세밀한 처방을 주문했다. 박정호 상명대 행정학과 교수도 “공직 사회에서 자긍심과 명예가 사라진 게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 [단독] 1260개 지방공공기관 평가에 ‘인구 위기’ 항목 강화… ‘육휴’ 적으면 성과급 깎인다

    [단독] 1260개 지방공공기관 평가에 ‘인구 위기’ 항목 강화… ‘육휴’ 적으면 성과급 깎인다

    정부가 내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인구 위기 대응’ 관련 지표의 평가 비중과 내용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육아휴직 등 객관적 수치를 평가하는 ‘정량 평가’ 도입이 유력하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15일 “국가적 과제인 ‘저출생·지역소멸’ 문제에서 지방공공기관의 역할을 강화할 필요가 있어 내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 저출생·지역소멸 지표의 평가 비중을 늘리고 평가 내용도 기존 인사·복무에서 다방면으로 강화하는 방안을 심도 깊게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다음달까지 지방공기업평가원에서 초안을 마련한 뒤 지방공기업들의 의견 수렴을 거쳐 오는 12월 초 지방공기업정책위원회에서 최종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전국 415개 지방공사·공단과 845개 지방출자·출연기관 등 총 1260개 기관이 영향을 받는다. 저출생·지역소멸 지표가 포함된 지역상생 지표의 평가 비중은 기존 5점(100점 만점)에서 보다 높일 예정이다. 정성 평가에 ‘출산장려문화’ 항목을 추가하는 것도 논의 중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기관 수가 많아 0.1점 차이도 성과급 당락을 결정짓는 등급에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평가 결과는 총 5등급(가~마)으로 분류되며 ‘가’ 등급을 받은 기관장은 연봉월액의 최대 400%(임직원 180~350%)의 성과급을 받지만 ‘라’ 등급 이하는 기관장·임원 성과급이 없고 연봉도 동결·삭감된다. 육아휴직, 유연근무 등 구체적 수치를 계량화할 수 있는 정량 평가도 처음으로 반영이 검토된다. 지난해 처음 도입된 저출생·지역소멸 지표는 영양고추유통공사 등 직원 수가 적은 일부 지방공공기관이 숫자 평가에서 불리할 수 있다는 의견에 따라 직원들 대상 만족도 평가 등 정성 평가만 진행했다. 행안부는 민간 기업들의 인구 위기 대응 정책 동참을 유도하고 지역사회로 확산하기 위해 공공기관이 모범이 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지난 8월 경영평가에선 청년·신혼부부 대상 ‘만원주택’(1000호)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전남개발공사가 상위 6%가 받는 최고 등급을 받은 바 있다.
  • 은평 “민원 서비스 평가해 주세요”

    은평 “민원 서비스 평가해 주세요”

    서울 은평구는 다음달 15일까지 ‘민원 서비스 만족도 설문조사’(포스터)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은평구청 1층 민원여권과를 이용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민원 서비스의 불편 및 개선점을 파악해 구정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조사 항목은 ‘민원실 접근 편의성’, ‘시설 이용 편리성 및 환경 쾌적성’, ‘친절성 및 전문성’, ‘안내 충분성 및 신속성’ 등 3개 분야 9개 항목이다. 참여 방법은 온라인으로는 은평구청 누리집 구민 참여 설문조사 게시판에 접속하거나 QR 코드를 이용하면 된다. 오프라인으로는 민원여권과에 비치된 설문지를 작성하면 된다. 민원여권과를 방문해 여권 및 증명서 발급, 가족관계 등록 신고 등 민원을 처리했거나 편의시설을 이용한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설문조사는 은평구 민원 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편리하고 효율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구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 윤종호 경북도의원, 장애학생 문화예술 및 체육활동 조례안 발의

    윤종호 경북도의원, 장애학생 문화예술 및 체육활동 조례안 발의

    경북도의회 윤종호 의원(구미6, 국민의힘)은 11일 「경상북도교육청 장애학생 문화예술 및 체육활동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윤종호 의원은 “장애학생에 대한 문화예술 및 체육 분야에 대한 교육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자칫 장애를 이유로 소외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조례안을 발의하게 되었다고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21 장애 예술인 문화예술 활동 실태조사 및 분석연구’에서도 응답자의 94.7%가 장애 예술인들의 전문교육이 필요하고 장애인 특성에 맞는 교육시스템 구축과 경제적 지원을 희망한다고 응답했다. 또한,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2023 장애인 실태조사’ 결과, 생활만족도는 평균 3.3점(5점 척도)으로 2020년 3.2점에 비해 높아졌으나 가족과의 관계, 결혼생활에 대한 만족 수준은 높은 경향을 보인 반면, 건강 상태나 수입, 여가 활동에 대한 만족 수준은 낮았으며, 소득 및 의료보장, 고용 및 주거 보장, 문화여가생활 및 체육 활동 보장 등을 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특수학교에서 장애학생을 위한 문화예술 및 체육 분야의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관련 시설이 미흡하고 전문인력과 예산도 부족해 장애학생들이 충분한 문화예술 및 체육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다. 윤 의원은 “문화예술 및 체육활동은 일상에서 생활화되는 게 중요하며, 어릴 때부터 문화예술 및 체육 분야의 잠재 능력을 일깨워주는 기회를 주고 교육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장애학생의 문화예술 및 체육 분야에 대한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자 ▲장애학생의 문화예술 및 체육활동 지원 사업 ▲장애학생의 문화예술 및 체육시설 이용 ▲교육 및 연수 ▲협력체계 구축 등 조례안을 제안했다. 이어서 윤 의원은 “조례 제정으로 장애학생의 문화예술 및 체육 분야에 대한 교육과 참여 기회가 늘어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 조례안은 오는 10월 22일 제350회 본회의에서 의결 절차를 거쳐 최종 통과되면 공포 후 시행될 예정이다.
  • 이젠 모발 건강도 건강기능식품으로 관리한다

    이젠 모발 건강도 건강기능식품으로 관리한다

    종근당건강, 케라넷(Keranat™) 활용한 ‘헤어솔루션 케라넷’ 출시... 오늘(14일) GS홈쇼핑 방송서 첫 판매 “두 아이 출산 후, 제 머리카락이 이렇게 많이 빠질 줄 몰랐어요. 샤워할 때마다 한 움큼씩 빠지는 머리카락을 보며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죠.” 서울에 사는 38세 직장인 김민지 씨는 두 아이를 출산한 후, 급격히 빠지는 머리카락 때문에 고민이 깊었다. 출산 전에는 탄력 있던 모발이 어느새 힘없이 축 늘어졌고, 두피가 보일 정도로 모발이 가늘어지면서 자신감도 함께 사라졌다. 일을 하면서 두 아이를 돌보는 바쁜 일상에서 시간을 내어 특별한 관리나 치료를 받는 것은 힘들었다. 김 씨는 “탈모약 섭취도 고려해 봤지만, 섭취 후 중간에 중단 시 오히려 머리가 더 빠질 수도 있고 호르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부작용이 걱정돼 쉽게 선택할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고민은 김 씨만의 문제가 아니다. 최근 스트레스, 출산 후 탈모, 그리고 갱년기 등으로 인해 30~50대 여성들의 탈모와 모발 관리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중 23만 명 이상이 탈모증 증세를 겪고 있으며, 이 중 43% 이상이 여성이다. 탈모는 과도한 스트레스나 무리한 다이어트, 잘못된 식습관으로 모발 성장에 필요한 영양이 부족해 발생하기도 하고 임신 및 출산 과정으로 인한 호르몬 변화로 발생하기도 한다. 여성의 경우 갱년기에는 체내에서 여성호르몬 분비가 저하되고 남성 호르몬이 증가하면서 탈모를 겪기도 한다. 남성형 탈모의 경우 남성호르몬 안드로겐의 영향력이 절대적이어서 남성형 탈모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피나스테리드 등 경구약이 대표적인 치료 방법이 될 수 있으나, 여성형 탈모에서는 큰 효과가 없고 호르몬 영향으로 기형을 유발할 수 있어 여성 탈모는 효과적이고 확실한 치료가 어려운 실정이다. 최근 종근당건강은 국내 최초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에서 모발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식물성 원료 기장밀추출복합물 케라넷(Keranat™)을 원료로 활용해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했다. 종근당건강이 사용하는 케라넷™은 기장에서 추출한 ‘밀리아신’과 밀에서 추출한 ‘글루코실 세라마이드’를 과학적으로 배합한 원료이다. 프랑스 로베르테(ROBERTET)사의 15년간 연구 결과물로 유럽 및 미국 특허를 보유하여 품질과 기능성에 대해 인정 받았다. 케라넷™은 식약처 모발건강 기능성 평가 가이드라인인 모발 탄력, 대상자 만족도 등 총 8가지 지표에서 유의적 개선됐다. 또한 기장과 밀에서 추출한 100% 식물성 원료로 개발한 원료로 부작용의 부담도 낮췄다. 종근당건강의 ‘헤어솔루션 케라넷’에는 핵심 성분인 케라넷™ 외에도 비오틴, 콜라겐 등 13가지 부원료를 담았다. 특히 하루 한 번 1캡슐 섭취로 복잡한 절차 없이 모발 건강을 관리할 수 있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효율적인 모발 건강 솔루션을 제공한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모발 건강 관리를 위한 건강기능식품 카테고리가 형성되면서 이전보다는 부작용 부담을 덜어낼 수 있다는 기대감에 ‘헤어솔루션 케라넷’을 주목하고 있는 것 같다”라며 “새로운 모발 건강 관리 패러다임을 정착시키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종근당건강은 오늘(10월 14일) 20시 40분부터 GS 홈쇼핑 방송을 통해 모발 건강기능식품 ‘헤어솔루션 케라넷’을 판매한다. 해당 방송에서 모발 건강에 관심이 있는 소비자들에게 모발 건강 관리에 대한 다양한 방법과 ‘헤어솔루션 케라넷’ 제품과 원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당일 구매 고객에게 제품 출시를 기념해 탈모 샴푸 증정, 할인 프로모션 등을 준비했다.
  • 서준오 서울시의원, 국회의장 주최 간담회 참석…노원구 현안 해결 적극 나서

    서준오 서울시의원, 국회의장 주최 간담회 참석…노원구 현안 해결 적극 나서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은 지난 4일과 7일 우원식 국회의장 주최로 의장집무실에서 열린 ‘노원구 주요 현안 논의 간담회’에 참석해, 노원구 주민들을 위해 조속히 현안을 해결해 줄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 먼저 4일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는 ▲국철 1호선(경원선) 지하화 ▲창동역, 광운대역 SRT 정차 및 광운대역 현대화 ▲1호선 월계역 배차간격 단축 ▲태릉골프장 공원화 등이 논의됐다. 노원구 주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주기를 요청했다. 이어 7일에는 김성환 국회의원(노원구을)·오승록 노원구청장과 함께 조지호 경찰청장을 만나, 도봉면허시험장 부지를 S-DBC(창동차량기지 디지털바이오시티 계획) 앵커 기지로 조성할 수 있도록, 시험장을 의정부 군부대로 이전하는 방안 등에 대해 경찰청의 전향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현재 도봉면허시험장은 노원구 상계동에 위치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을 만나, 한전에서 매각을 검토하고 있는 한국전력 인재개발원 부지(노원구 공릉동)의 활용계획 수립을 위한 4자 협의체(한국전력공사·서울시·노원구청·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구성을 제안했다. 노원구에서는 해당 부지에 일자리 창출을 위한 미래산업허브를 조성할 계획을 구상 중이다. 서 의원은 각각의 현안들에 대해 효과적인 해결 방안을 선제적으로 제시하며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고, 이에 박상우 장관과 조지호 청장, 김동철 사장은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들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주최해 김성환 국회의원,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함께 서 의원이 참석한 이틀 간의 간담회에서 관계 부처와 기관에 요청한 내용들이 빠른 시일 내에 정상 추진된다면 노원구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 크게 일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 의원은 “노원구 주민들의 교통편의 증진과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주거만족도를 끌어올리고, 미래산업단지를 조성해 일자리가 넘치는 도시로 만들기 위한 노력들을 해나가고 있다. 주민들이 원하는 행복한 노원구가 되도록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 서울시의회, 자녀 키우는 공무원 주 1회 재택근무 실시

    서울시의회, 자녀 키우는 공무원 주 1회 재택근무 실시

    8세 이하 자녀를 둔 서울특별시의회 공무원은 14일부터 비회기 기간 중 일주일에 한 번씩 의무적으로 재택근무를 하게 된다. 서울시의회는 육아 친화적인 조직문화 조성에 동참하기 위해 ‘주 1회 재택근무 의무화’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전국 지자체에서 육아 공무원의 돌봄 시간 확대를 위한 제도를 시행하는 추세인데, 시도의회 중에서는 서울시의회가 육아 공무원의 재택근무 의무화를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제도 시행에 앞서 서울시의회 직원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육아공무원의 94%가 재택근무가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었으며, 설문에 응답한 전 직원의 76%가 육아공무원의 재택근무 의무화 추진에 찬성했다. 지방공무원 복무규정에 따라 8세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자녀를 둔 공무원은 36개월의 범위에서 1일 2시간 육아시간(특별휴가)를 사용할 수 있다. 재택근무와 육아시간을 함께 사용할 경우, 자녀 등·하원 지원 등 양육 부담이 한층 경감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서울시의회의 기관 특성을 고려해 의정활동을 지원 공백 최소화를 위해 비회기 중에만 의무화를 실시하며 그 외의 기간은 업무사정에 따라 재택근무·유연근무를 자율적으로 실시토록 추진한다. 향후 시행 결과·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 제도를 수정 보완할 계획이다.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국가적 난제인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지원이 필수적이다. 서울시의회는 선도적으로 육아 친화적 근무환경을 조성해 직원 만족도를 높이고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 은평구, 다음 달 15일까지 ‘민원 서비스 만족도 설문조사’ 실시

    은평구, 다음 달 15일까지 ‘민원 서비스 만족도 설문조사’ 실시

    서울 은평구는 다음 달 15일까지 ‘민원 서비스 만족도 설문조사’(포스터)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은평구청 1층 민원여권과를 이용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민원 서비스의 불편 및 개선점을 파악해 구정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조사 항목은 ‘민원실 접근편의성’, ‘시설이용 편리성 및 환경 쾌적성’, ‘친절성 및 전문성’, ‘안내 충분성 및 신속성, 등 3개 분야 9개 항목이다. 참여 방법은 온라인으로는 은평구청 누리집 구민참여 설문조사 게시판에 접속하거나 큐알 코드를 이용하면 된다. 오프라인으로는 민원여권과에 비치된 설문지를 작성하면 된다. 민원여권과를 방문해 여권 및 증명서 발급, 가족관계 등록신고 등 민원을 처리했거나 편의시설을 이용한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설문조사의 결과는 민원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조사는 은평구 민원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편리하고 효율적인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설문조사”라며 “구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안전을 위한 금천의 양보 없는 ‘공중전’

    안전을 위한 금천의 양보 없는 ‘공중전’

    서울 금천구는 올해부터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정비추진단’과 함께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전선과 통신선 등 공중케이블을 정비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지난 3월 관련 조례를 제정해 구 관계자, 통신사업자, 정비 대상 구역 주민이 함께하는 공중케이블 정비추진단을 구성했다. 추진단은 지난달부터 독산1동 세일중학교, 말미마을, 시흥대로123길 일대를 대상으로 1423개의 공동 전기, 통신선 및 전신주를 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엔 복잡하게 얽혀 있거나 여러 방향으로 설치된 방송·통신 인입선, 동일 전주에 과다하게 설치된 방송·통신설비,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폐선 등이 포함됐다. 1차 정비에서는 구 관계자와 주민이 참여해 현재까지 진행된 정비 사항을 평가하고 추가로 정비가 필요한 부분을 선정해 통신사업자에게 전달했다. 2차 정비에서는 1차 점검에서 추가 정비가 필요한 사항을 통신사업자가 현장에서 즉시 처리하거나 이후 개별 정비를 마쳤다. 합동 정비가 마무리되면 주민 만족도 조사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 또 내년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주민과 함께하는 공중케이블 합동 정비를 통해 정비 효과와 구민 만족도가 모두 향상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효율적으로 공중케이블 정비 방법을 모색해 걷기 좋은 도시 금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백종원이 칭찬한 ‘나폴리 맛피아’, 일부러 식당 손님 수 줄인 이유는

    백종원이 칭찬한 ‘나폴리 맛피아’, 일부러 식당 손님 수 줄인 이유는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에서 우승한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흑백요리사’ 우승 후 현재 운영 중인 식당의 예약 손님 수를 오히려 줄였다고 밝혔다. 권 셰프는 11일 유튜브 채널 ‘백종원’에 공개된 영상에서 심사위원이었던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프로그램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백 대표는 “(권 셰프가)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게 오너 셰프인데 (‘흑백요리사’ 우승한 후에) 테이블 수나 예약을 줄였다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권 셰프는 “왜냐하면 우승자라는 건 사실 이 프로그램의 얼굴이라고도 할 수 있지 않나”라며 “사람들이 그 프로그램을 보고 우리 가게를 방문했을 때 만약 만족도가 떨어지면 이 프로그램의 신뢰도가 떨어진다고 느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이어 “가게에 오시는 손님들에게 집중하려고 한다”고 했다. 백 대표는 “그렇게 해야 한다는 걸 어디서 배웠느냐”고 물었다. 권 셰프는 “이탈리아 유학 시절에 ‘골목식당’이라는 프로그램이 이슈가 많이 됐다”며 “진짜 일주일에 그 프로그램 올라오는 날만 기다렸다. 골목식당에 나오는 장사할 때의 팁에 대해 나도 좀 많이 고민했다”고 말했다. 권 셰프는 오너 셰프임에도 손님 수를 줄일 수 있었던 이유에 관해 “요즘 파인 다이닝 하면 돈을 못 번다는 말이 많더라”라며 “나는 거의 혼자 일하니까 인건비도 안 나간다고 보면 된다. 현재 직원도 한 명이다”라고 말했다. 권 셰프는 올해 목표로 “가게에 집중해서 방송 보고 오시는 분들 실망하지 않게 노력하는 게 첫 번째”라고 말했다. 한편 권 셰프는 서울 용산구에서 파스타 전문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0일 식당 예약 앱 캐치테이블에 권 셰프가 운영하는 식당 예약을 하기 위해 11만명 넘게 몰리면서 앱이 마비되기도 했다. 중고 거래 플랫폼에는 권 셰프의 식당 예약권을 고가에 사겠다는 이용자까지 등장했다. 권 셰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암표 거래 걸리면 바로 앱에서 영구 블랙 조치 된다. 예약금 환불은 안 된다”며 “예약권 거래 제보해 주시면 바로 조치하겠다. 암표 거래 현장을 잡은 분께 예약권을 드리겠다”고 했다.
  • 한국소비자원 조사 ‘우수한 헤어트리트먼트’, 밀크바오밥 최고점

    한국소비자원 조사 ‘우수한 헤어트리트먼트’, 밀크바오밥 최고점

    소비자가 직접 사용∙평가한 ‘전반적인 만족도’ 항목에서 4.0점으로 최고점 지난 9일,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헤어트리트먼트 성능 시험∙평가 결과 시험 대상 10개 제품의 성능이 각각 다르고, 가격도 최대 22배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밀크바오밥’의 트리트먼트 제품은 전반적인 만족도 항목에서 다른 2개 제품과 함께 최고점을 받았다. 한국소비자원은 밀크바오밥의 ‘세라 트리트먼트 화이트머스크’를 비롯해 헤어트리트먼트 제품 10개를 대상으로 모발 개선 성능, 안정성, 사용감 등을 시험∙평가해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 결과를 통해 소비자들이 직접 헤어케어 우수제품을 비교하고, 손상모 개선 등에 도움이 되는 가성비 트리트먼트를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사용하고 5점 척도로 사용감을 평가한 결과, 밀크바오밥의 ‘세라 트리트먼트 화이트머스크’은 발림성 4.2점, 매끄러움 4.1점, 촉촉함 4.1점 등을 포함해 전반적인 만족도 4.0점으로 각 항목에서 최고점을 받아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발림성은 밀크바오밥과 팬틴이 4.2점으로 최고점을 받았으며, 매끄러움은 밀크바오밥과 미쟝센이 나란히 최고점인 4.1점을 기록했다. 촉촉함은 밀크바오밥과 엘라스틴, 케라시스가 각각 4.1점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반적인 만족도는 밀크바오밥, 엘라스틴, 케라시스가 공동으로 4.0점을 기록했다. 케라시스와 팬틴은 모발의 엉킴과 보습 개선 성능이 상대적으로 우수했고, 어노브는 엉킴 개선 정도가 우수하며 보습 개선 수준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10ml당 가격은 밀크바오밥의 ‘세라 트리트먼트 화이트머스크’가 116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모로칸오일이 2600원으로 가장 비싸 최대 22배 차이가 났다. 반면, 제품 성분이 자연환경에서 분해되는 정도인 생분해도 시험에서는 로레알파리, 모로칸 오일, 케라시스 등 3개 제품의 생분해도가 70% 미만으로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 포장 용기의 재활용 용이성은 로레알파리, 모로칸오일, 팬틴 등 3개 제품이 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미쟝센, 밀크바오밥, 실크테라피, 어노브가 보통 등급을 받았다. 엘라스틴, 케라시스, 쿤달은 재활용 어려움 등급으로 확인됐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소비자24’를 통해 다양한 화장품에 대한 품질과 안전성 정보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대한항공 외국인 승무원 채용 5년만에 재개… 한국 문화 교육 실시

    대한항공 외국인 승무원 채용 5년만에 재개… 한국 문화 교육 실시

    대한항공이 올해 외국인 객실 승무원 신규 채용을 재개하고 한국 문화를 알리는 교육을 실시했다. 2019년 10월 이후 외국인 승무원 채용을 중단한지 5년만이다. 대한항공은 신입 외국인 객실 승무원들을 대상으로 한국 문화와 회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다이브 인투 K-스타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올해 총 세차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난 8월에는 일본 국적 신입 승무원들이 인천 서구 한국전통문화예절원에서 한국 문화 이해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한복을 입고 전통 다례 체험·다식 만들기 등을 하며 한국 고유의 예절을 배웠다. 이번달에는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동남아 국적 신입 승무원들이 참가해 한복을 입고 전통 다례를 체험하며 한국의 예절 문화를 배웠다. 전통 가옥을 둘러보며 한국의 옛 생활상을 접하고, 부추전과 김치찜, 보쌈 등 한국 음식을 맛보기도 했다. 오는 12월에는 중국 국적 신입 승무원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대한항공은 올해 세 차례에 걸쳐 신입 외국인 승무원 총 85명을 채용했다. 국적별로는 일본 18명, 태국 22명, 말레이시아 2명, 중국 43명이다. 현재 4차 외국인 승무원 공채를 진행 중이며, 최종 합격한 승무원들은 오는 12월 입사한다. 내년에는 외국인 승무원 200여명을 추가로 선발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대한항공은 외국인 승무원들의 적응을 돕기 위한 다양한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승무원들이 효과적으로 한국어를 배울 수 있도록 한국어 교육을 기초부터 실무까지 제공하며, 한국어능력시험(TOPIK)과 사내 한국어 말하기 시험에서 자격을 딸 수 있도록 독려한다는 설명이다. 대한항공은 “외국인 승무원을 지속적으로 채용할 방침”이라며 “해당 국가의 문화와 승객 니즈를 잘 이해하는 외국인 승무원들이 보다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각 국가의 문화와 승객 수요를 잘 이해하는 외국인 승무원들이 보다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이소라 서울시의원 “우리 아이들, 안전하고 좋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히 챙길 것”

    이소라 서울시의원 “우리 아이들, 안전하고 좋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히 챙길 것”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소라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교육청 산하기관의 현장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청취하기 위해 나섰다. 이소라 의원은 지난 7일 서울시 성북구 하월곡동에 있는 서울시교육청교육시설관리본부를 방문했다. 교육시설관리본부는 서울시교육청 산하 교육기관에 대한 소규모 시설보수 지원, 직속기관과 도서관평생학습관 시설공사 및 안전관리, 사립학교 시설업무 지원 등을 추진하는 곳이다. 특히 교육시설 현장의 소규모 보수공사를 지원하기 위해 학교시설보수반을 직접 운영하면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보수와 공사에 대한 현황을 홈페이지에 실시간으로 공개하는 등 안전·청렴·현장 중심의 행정지원을 목표로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시설 여건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시설본부 현장방문에서 박상근 교육시설관리본부장은 팀원들을 소개하고, 주요 업무에 대해 브리핑했다. 박 본부장은 지난 7월부터 학교수영장지원팀을 신설해 시범운영을 추진하고 있으며, 40년 이상 노후학교 시설에 대한 공간 개선 사업이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IoT(사물인터넷) 지능형 유지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현재 371개 학교 내 냉난방기를 관리하고 있다. 담당자가 학교시설을 교육시설관리본부에서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다 고장 신호가 시스템에 포착되면 계약 맺어진 제조사에 요청해 3일 이내에 문제를 처리하게 된다. 현재 냉난방기 유지 보수를 중심으로 태양광·학교 누수·실내공기질 관리에 이어 안전 점검까지 IoT사업으로 연장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유지관리 사업 고도화와 확대를 위해선, 학교시설의 전문적 통합 관리가 필요한데 현재 배치된 인력은 1명이다. 이 의원은 교육시설관리본부 업무에 대해 청취한 뒤 “40년 이상 된 노후학교가 전국 평균 24%인데 반해 서울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35%를 기록하고 있다”면서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의 ‘안전’이므로 노후학교와 학교 시설물 안전점검을 잘 챙겨달라”면서 “IoT기반 유지관리 사업을 비롯해 학교 시설지원 사업 등 스마트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 구축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 김정호 의원 “尹정부 삭감한 지역사랑상품권 예산, 국힘 단체장 지자체서도 반대”

    김정호 의원 “尹정부 삭감한 지역사랑상품권 예산, 국힘 단체장 지자체서도 반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김정호(더불어민주당, 경남 김해을) 의원이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정부 지원 예산 전액 삭감’을 문제 삼으며 국민의힘 소속 시도지사가 있는 7개 지자체에서도 ‘국비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확인했다고 9일 밝혔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국비 지원은 2021년 1조 2522억원이었지만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2022년 7000억원, 2023년 3522억원, 2024년 2500억원으로 줄었다. 내년 정부 예산안에서는 전액 삭감됐다. 올해 국정감사를 앞두고 김 의원실은 전국 17개 광역시·도에 지역사랑상품권 예산 전액 삭감과 관련한 견해와 지역사랑상품권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물었다. 김 의원실은 그 결과 12개 지자체에서 정부 지원 축소에 부정적인 입장을 내놓거나 국비 지원이 필요하다는 답변을 냈다고 밝혔다. 김 의원실은 특히 국민의힘 소속 시도지사가 있는 대구·세종·부산·울산·강원·경남·충북에서도 지역사랑상품권 예산 전액 삭감에 반대하는 의견을 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실은 “세종시는 역외 소비율 17.1% 감소, 역내 소비액 2482억원 증가 효과를 들어 국비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며 “부산시는 시민 가계 부담 경감·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통한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국비 지원이 필수적이라는 입장을 냈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시, 울산시, 강원도, 경남도, 충북도 또한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과 지역 균형발전 필요성을 이유로 지속적인 국비 지원이 필요하다고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의원실은 서울시를 포함한 5개 지자체는 답변을 유보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들 지자체가 ‘국비가 보조되지 않더라도 올해 수준에서 내년 상품권을 발행할 예정(서울시)’이라거나, ‘정부 정책 방향을 지속해 모니터링하고 내년 정책을 수립할 예정(인천시)’임을 밝혔다고 전했다. ‘행정기관 차원에서 답변하기 어렵다(대전시)’거나, ‘예산 상황을 고려해 신중히 검토하겠다(충남·경북)’는 입장도 있었다는 게 김 의원실 설명이다. 김 의원실은 또 지역사랑상품권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두고는 다수 지자체가 비슷한 입장을 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자체는 김 의원실에 소상공인 매출 증대 기여, 지역 소득 선순환 구조 구축,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 소비 촉진으로 가계 가처분소득 증가, 소상공인·소비자 만족도 향상 등 효과를 언급했다. 김정호 의원은 “국민의힘 소속 지자체장임에도 불구하고 7개 지자체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예산 삭감에 반대하며 국비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힌 것은 그들의 소신을 보여준다”며 “정당을 떠나 지역 소멸 방지와 균형 발전을 위해 지역사랑상품권에 대한 국비 지원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가 소상공인, 소비자, 지자체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든든한 버팀목인 지역사랑상품권의 정부 지원 예산을 전액 삭감한 것은 문제”라며 “곧 있을 국회 예산심사에서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도봉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첫 인증

    도봉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첫 인증

    서울 도봉구가 2024년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지자체, 교육청, 특별지방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실 내외부 공간과 민원 만족도 등 4개 분야 2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도봉구가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도봉구는 2027년까지 3년간 국민행복민원실로서의 지위를 갖는다. 장애인, 노약자 등 민원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민원실 문을 자동문으로 교체하고 영유아를 동반한 민원인이 편히 민원을 볼 수 있도록 전용 창구를 개선하는 등의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해 지능형 순번 대기 시스템을 설치하고 민원실이 붐비는 월요일 오전과 화, 목요일 오후에는 민원 안내 도우미를 운영한 것도 주효했다. 도봉구는 또 민원 편의를 위해 돋보기, 확대경 등의 용품을 비치했다. 민원서식 작성 예시도 새로 만들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구민의 눈높이에 맞는 민원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도봉구의 의지가 대외적으로도 인정을 받은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수준 높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하남 ‘캠프콜번 기지’ 첨단자족도시 개발 탄력

    경기 하남의 17년 숙원 사업인 ‘반환 미군기지 캠프콜번’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하남시와 하남도시공사는 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이현재 하남시장, 최철규 하남도시공사사장, 오장섭 하남시시민참여혁신위원회위원장, 신동수 한국리츠협회원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사전설명회’를 열었다.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은 하산곡동 일원 약 25만㎡ 규모의 반환 미군기지인 캠프콜번 부지에 2030년까지 미래형 첨단산업 등을 유치해 하남의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융복합단지로 조성하는 것이다. 사업은 실수요자 중심의 개발을 위해 민관합동으로 추진한다. 이 시장은 사전설명회에서 하남시에 5개의 철도망과 5개의 고속도로망이 연결되는 점을 강조하며 캠프콜번의 입지 우수성과 개발 잠재력을 설명했다. 그는 또 3기 신도시인 교산신도시와 인접, 향후 인구 증가와 광역교통 개선 등을 통해 우수한 정주 여건을 누릴 수 있는 점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캠프콜번은 대한민국 최대의 업무 중심지인 서울 강남과 인접한 최고의 위치로 부지 조성이 쉽고, 국방부 소유 국유지로 토지 공급가격이 저렴함과 보상을 걱정할 필요가 없는 점이 큰 강점”이라고 소개했다. 하남도시공사는 공모(안) 주요 내용을 설명하며 캠프콜번을 하남시 산업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 산업시설 등 자족시설을 조성할 수 있는 전략육성시설로 조성해 우수기업을 유치한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캠프콜번 부지는 2007년 4월 반환됐다.
  • ‘사유 안 쓰는’ 자유로운 연차생활, 지각·조퇴·외출로 확대한다는데…[관가 블로그]

    자율성 높여 일·가정 양립 도와“당연한 권리, 형식적 변화일 뿐”“최소한 사유는 소통 위해 필요”인사혁신처는 지난 2일 발표한 ‘인사 자율성 제고 종합계획’에서 공무원이 지각하거나 조퇴 또는 외출할 때 사유를 기재하지 않고 신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미 연가 신청을 할 때 사유를 기재하지 않고 있는데 지각과 조퇴, 외출까지 확대한 겁니다. 또 사무실이 아닌 곳에서 근무하는 ‘원격근무’를, 하루가 아닌 시간 단위로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오전에는 사무실에서 일하다가 오후에는 재택근무를 하는 식입니다. 인사처는 “자율과 책임에 따라 인사 및 복무제도를 활용해 공직 만족도와 생산성을 함께 높이려는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세종관가에선 대체로 반기는 분위기입니다. 경제부처의 30대 사무관 A씨는 “내 연차를 쓰는 것은 권리이자 자유”라며 “이전에도 ‘개인 사유’ 정도로 간단히 적었기 때문에 형식적 변화에 지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공무원은 1년에 21일 연차가 생기는데 이를 시간 단위로 쪼개 지각이나 조퇴, 외출에 쓰는 것이기에 연차를 사용할 때와 동일하게 적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과장급 B씨는 “옛날엔 연차를 못 쓰게 하는 상사가 많았지만 지금은 자유롭게 보장해 주는 분위기”라며 “가뜩이나 저연차 공무원의 이탈이 빨라지고 있는 상황에서 근무 자율성을 높이면 일·가정 양립이 가능해 소속감과 애사심도 커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기재 의무를 없애는 것만으로 실효성이 있느냐는 지적도 나옵니다. 30대 주무관 C씨는 “돌아가는 업무 상황을 조율하기 위해 연차를 쓰기 전에는 보통 다른 직원, 과장님과 상의를 한다”며 “지금도 이 과정에서 연차 사유를 궁금해하는 상사가 많은데 결재할 때만 기재하지 않는다고 해서 ‘자유로운 연차 사용’ 문화가 정착할지는 의문”이라고 토로했습니다. 과도한 개인주의를 조장한다는 반응도 나옵니다. 실장급 D씨는 “최소한의 사유는 기재해 주는 게 팀원에 대한 배려이자 예의”라며 “사유를 기재한 뒤 문제 삼지 않는 문화가 더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 ‘빨래·청소·검진·교육 한 번에’ 경남 올케어 통합복지서비스 본격화

    ‘빨래·청소·검진·교육 한 번에’ 경남 올케어 통합복지서비스 본격화

    경남도가 ‘찾아가는 올케어 통합복지서비스’ 사업을 본격화했다. 도는 민선 8기 후반기 경남도정 중점과제인 ‘복지·동행·희망’을 실현하고자 8일 통영 욕지도에서 찾아가는 통합복지서비스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올케어 통합복지서비스’는 정보 소외 지역이나 복지서비스 제공기관이 부족한 지역에 복지서비스 제공 버스가 방문해 통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앞서 도는 지난해 빨래방 서비스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세탁하는 동안 다양한 체험이나 복지서비스 등이 추가로 제공되면 좋겠다’라는 의견을 받았다. 이를 반영해 빨래방 서비스 대기시간에 치매예방교육, 스마트교육 등을 받을 수 있는 ‘찾아가는 빨래방 더하기 사업’을 선보였다. 도는 더 나아가 똑띠버스와 클린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서비스를 한 자리에서 받을 수 있는 ‘다 함께 찾아가는 통합복지서비스’를 기획했다. 지난달 초 버스 운영기관 등 관련기관 담당자 30여명이 모여 실무추진단을 구성했고, 첫 방문지로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시범지역인 통영 욕지도를 선정했다. 욕지도(본섬) 인구는 9월 말 기준 1396명으로, 이 중 노인인구는 527명이었다. 이날 욕지도에 사는 어르신 등 200여명은 이불 빨래를 수거해 세탁 후 배달까지 하는 빨래방 서비스와 키오스크 사용법·건강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똑띠버스를 체험했다. 경남광역치매센터와 통영시치매센터, 통영적십자병원, 통영시 보건소는 치매조기검진 등 치매예방교육과 만성질환자 검진 등을 했고, 통영 도남사회복지관은 컵케이크 만들기와 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도는 찾아가는 취약계층 집 정리 서비스인 ‘클린버스’ 사업도 벌였다. 뇌 병변 장애로 집 정리에 어려움을 겪는 한 가구를 찾아 쓰레기 1.5톤가량을 치우고 정리·방역 등을 시행했다. 신종우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은 “개별적인 서비스를 통합해 지역주민에게 더 효과적인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민 의견을 잘 청취해 사업을 발전시켜가겠다”고 말했다. 도는 ‘찾아가는 올케어 통합복지서비스’를 내년 도내 전 시군 섬과 산골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보가, 차량용 통합 멀티미디어 시스템 탑재한 ‘보가9 더 뉴 카니발 하이리무진’ 선보여

    보가, 차량용 통합 멀티미디어 시스템 탑재한 ‘보가9 더 뉴 카니발 하이리무진’ 선보여

    특장 전문 기업 주식회사 보가(이하 ‘보가’)가 자사의 혁신적인 통합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장착한 신모델, ‘보가9 더 뉴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공개했다. 이번 신차는 최신 IT 기술을 활용하여 차량 내부의 다양한 기능을 통합, 사용자에게 새롭고 차별화된 차량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보가9은 차량 내부에 총 3개의 모니터를 탑재하여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지원한다. 1열에는 파노라마 모니터가 설치되었고, 2열에는 29인치 모니터, 차량 천장에는 55인치 대형 모니터가 장착되었다. 이러한 모니터 배치는 차량의 어떤 위치에서도 최상의 멀티미디어 경험을 가능하게 한다. 이 시스템은 세계 최초로 도입된 것으로, 보가9의 독창적인 기술력을 잘 보여주는 사례다. 통합 멀티미디어 시스템은 파노라마 디스플레이와 리무진 시트의 터치 패드, 휴대전화 앱을 통해 차량 내 다양한 기능을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를 통해 넷플릭스, 유튜브, 디즈니+ 등 여러 OTT 콘텐츠를 차량 안에서 직접 이용할 수 있어, 장거리 여행이나 차박 시 큰 장점을 제공한다. 시스템은 전동 시트 제어, 안마 기능, 무중력 모드, 차량 내 라이팅 시스템, 2열 공조 컨트롤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합하여 제어할 수 있다. 특히 29인치와 55인치 모니터를 통해 미디어 감상은 물론, 차량 조명 조절 등 많은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보가9은 차량 내에서 데스크탑 수준의 성능을 제공하는 컴퓨팅 시스템을 갖추어, 차량 안에서도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올인원’ 공간을 마련하였다. 이로 인해 기존 차량의 한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보가9 더 뉴 카니발 하이리무진은 스탠다드, 디럭스, 프리미엄 세 가지 트림으로 제공되며, 모든 트림에 통합 멀티미디어 시스템이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혁신적인 기능을 통해 보가9은 고급 차량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보가 관계자는 “보가9은 최신 IT 기술이 적용된 통합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통해 고객들에게 향상된 차량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라며, “평탄화 차박 시트와 오디오 등 지속적인 옵션 개발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카니발 출고 기간을 1년에서 2개월로 단축한 빠른 출고 서비스와 1:1 맞춤 인디비주얼 오더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고객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보가9 더 뉴 카니발 하이리무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보가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남 서부·북부권 공공산후조리원 추가 건립…2028년 개원 목표

    경남 서부·북부권 공공산후조리원 추가 건립…2028년 개원 목표

    현재 1곳에 불과한 경남 공공산후조리원이 2028년까지 3곳으로 늘어난다. 경남도는 7일 ‘경남 권역별 공공산후조리원 설치계획’을 발표하며 동부권(밀양)에 이어 서부권(사천), 북부권(거창)에도 공공산후조리원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기준 경남 산후조리원은 모두 25곳으로, 공공 1곳·민간 24곳이다. 민간 산후조리원은 창원 13·진주 3·통영 1·김해 4·거제 1·양산 2곳 등 모두 도시 지역에 있다. 이 때문에 많은 산모가 인근 지역으로 원정 출산을 가거나, 가정에서 산후조리를 하는 등 불편을 겪고 있다. 2018년 권역별 공공산후조리원 설치계획을 마련한 경남도는 동부권(밀양시·창녕군·의령군) 공공산후조리원을 2022년 6월 밀양시에 처음 개원했다. 동부권 공공산후조리원은 1인용 산모실 8개, 신생아실, 수유실, 면회실, 좌욕실 등을 갖췄다. 민간산후조리원이 일반실 기준 2주 이용료가 최고 420만원, 최저 180만원 등 평균 277만원에 달하는 데 반해 공공산후조리원은 160만원으로 저렴하다. 취약계층 출산가정에는 이용료 70% 감면 혜택도 준다. 지난해 동부권 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한 산모는 모두 148명으로, 산모들 관심은 높아지고 있다. 산모 만족도 조사에서는 94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도는 시군 협의와 지역 분만산부인과와 연계성, 출생아 수, 접근성 등을 고려해 서부권(사천시·남해군·하동군·고성군) 공공산후조리원을 사천시에, 북부권(거창군·산창군·함양군·합천군) 공공산후조리원을 거창군에 추가로 설치하기로 최근 확정했다. 총사업비는 1곳당 80억원씩 총 160억원으로 잡았다. 두 곳 모두 내년 사업에 착수해 설계· 인허가를 거친 후 2026년 착공, 2027년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예산은 인구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할 방침이다. 준공한 산후조리원은 사천시와 거창군이 직접 운영하고, 한 곳당 13억원가량인 운영비는 경남도와 시군이 30%-70% 비율로 부담한다. 북부권 공공산후조리원은 거창적십자병원 이전·신축과 연계해 거창군 의료복지타운 안에 설치할 예정이다. 서부권 공공산후조리원은 올해 안에 터를 선정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공공산후조리원이 확충되면 원정 산후조리 불편 해소와 비용 부담 완화 등 지역 내 출산 여건이 크게 개선되리라 본다. 신종우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은 “공공산후조리원 설치처럼 실효성 높은 지원책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자고 있다”며 “수요자 목소리를 더욱 귀담아들어 체감도 높은 정책을 추진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적으로 공공산후조리원은 총 20곳으로, 서울 2·경기 2·강원 4·충남 1·경북 3·경남 1·전남 5·제주 1·울산 1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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