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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추’가 실트에… ‘유명인 몸캠’ 공유·품평한 女카페 [넷만세]

    ‘○○ 고추’가 실트에… ‘유명인 몸캠’ 공유·품평한 女카페 [넷만세]

    최근 유명 남성 유튜버가 ‘몸캠 피싱’ 피해를 고백해 화제가 된 가운데 남성 성기가 노출된 불법 촬영물이 피해자의 사진이라는 주장과 함께 소셜미디어(SNS)에 유통되며 ‘인기’를 모아 논란이다. 특히 관련 글들이 여성 대상 성범죄 규탄에 가장 크게 목소리를 내온 여초 커뮤니티에도 다수 올라오며 ‘내로남불’ 비판도 일고 있다. 해당 유튜버가 과거 몸캠 피싱 피해 사실을 고백한 지 약 1주일 뒤인 지난 15일부터 17일 현재까지 ‘○○ 고추’라는 키워드는 엑스(옛 트위터)에서의 인기 검색어를 보여주는 ‘실시간 트렌드’(실트)에 사흘째 올라 있다. 엑스의 한 이용자는 “○○으로 추정되는 고추 사진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고, 이 게시물은 30만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해당 엑스 이용자는 현재 계정을 삭제한 상태다. 엑스에는 이후 문제의 사진을 두고 품평하는 글들이 올라오는가 하면, 여기에는 사진 공유를 요청하는 댓글이 쇄도했다. 대형 여초 커뮤니티인 한 다음 카페에도 문제의 사진이 공유됐고, 해당 게시물엔 2000개에 육박하는 댓글이 이어졌다. 이 카페 회원들 역시 남성 성기를 품평하고 사진을 다시 올려달라고 요청하는 별도 글 등을 작성하며 불법 촬영물 공유에 동참했다. 회원수 80만명이 넘는 이 카페는 본인의 얼굴 사진과 신분증 등을 카페 운영자에게 보내야 정회원 자격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성만 가입할 수 있는 폐쇄적인 구조로, 이로 인해 급진적 페미니즘 성향을 띄며 여성 이슈와 관련해 온라인 여론을 이끄는 한 축이 되곤 한다. 여성이 피해자인 성범죄 사건 등엔 공론화가 가장 활발한 엑스와 이 카페에서 남성 대상 불법 촬영물을 공유하는 정황이 포착되자 일부 남초 커뮤니티에선 2차 가해와 이중잣대에 대한 지적이 나온다. 이들 남초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여자 유명인 성기 사진 돌아다녔으면 지금 특별법 생겼다”, “성별 바뀌었으면 국민청원 떴다”, “남자 성희롱은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게 하루이틀이 아니다”, “해외 소규모 서비스도 아니고 카카오(다음) 서버에 저런 걸 올리고도 무사하다는 게 놀랍다” 등 반응을 쏟아냈다. 타인의 동의를 받지 않고 몰래 신체를 촬영한 불법 촬영물을 유포하면 성폭력처벌법에 따라 최대 7년의 징역형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넷만세] 네티즌이 만드는 세상 ‘넷만세’. 각종 이슈와 관련한 네티즌들의 생생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담습니다.
  • “300만뷰 넘었는데”…‘불꽃야구’ 1화, JTBC 신고로 돌연 삭제 “시스템 악용”

    “300만뷰 넘었는데”…‘불꽃야구’ 1화, JTBC 신고로 돌연 삭제 “시스템 악용”

    ‘불꽃야구’ 측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1회 영상이 저작권 침해 신고로 시청 중단이 된 데 대해 “콘텐츠 유통을 방해하기 위한 저작권 시스템 악용 행위”라고 분노했다. ‘불꽃야구’ 측은 17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시원 StudioC1’을 통해 “이날 오전 ‘불꽃야구’ 1화 영상 시청이 저작권 침해 신고로 인해 일시적으로 중단됐다”고 알렸다. 이어 “즉시 이의제기를 신청했으며 현재 유튜브 시스템상 영상이 재공개되기까지 약 1~2일에서 10일 정도가 소요될 예정”이라며 “현재 정확한 사유를 확인 중이며 반론 제기를 통해 조속한 시일 내에 영상을 복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불꽃야구’ 측은 “이번 사안은 ‘가처분 신청’과 같은 공식적인 법적 절차가 아닌, 단순 ‘저작권 침해 신고’ 시스템을 통해 일방적으로 이뤄졌다”며 “이는 명확한 법적 판단 없이도 영상 시청을 막을 수 있는 유튜브의 구조를 이용한 것으로, 사실상 콘텐츠 유통을 방해하기 위한 전형적인 저작권 시스템 악용 행위”라고 비판했다. 또한 “이와 같은 부당한 시도에 모든 법적·제도적 대응을 검토해 콘텐츠 자율성과 시청자 권익을 지켜나가겠다”며 “시청자 여러분께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스튜디오C1은 앞으로도 시청자분들께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책임 있는 자세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22년부터 JTBC를 통해 방송 중이었던 ‘최강야구’는 올해 2월 트라이아웃 진행을 둘러싼 JTBC와 제작사 스튜디오C1의 입장이 엇갈리면서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JTBC는 지난 3월 입장문을 통해 “‘최강야구’ 시즌3까지 제작을 맡았던 스튜디오C1과 새 시즌 진행을 협의해왔으나 상호 신뢰 관계가 심각하게 훼손돼 더는 회복이 어렵다는 판단하에 새 시즌을 C1과 제작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JTBC 측은 스튜디오C1이 3개 시즌 동안 회당 제작비를 중복 청구하는 방식으로 적게는 수억원에서 많게는 수십억원 과다 청구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지난 2월 10일 C1에 제작진 교체를 고지했기에 더 이상 C1은 ‘최강야구’ 제작에 관여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또한 ‘최강야구’의 저작재산권도 모두 JTBC에서 보유하고 있다며 스튜디오C1이 독자적으로 시즌4를 제작할 수 없으며, 트라이아웃(신입 선수 모의 시험)을 강행하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스튜디오C1을 이끌고 있는 장시원 PD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JTBC 측 입장에 대해 ‘사실 관계 자체에 대한 심각한 왜곡일 뿐만 아니라 C1과 장 PD에 대한 묵과할 수 없는 명예훼손적 의혹 제기’라며 적극 반박하고 나섰다. 특히 ‘과다 청구 의혹 제기’와 관련해 “C1과 JTBC 간의 제작계약은 제작비의 사후청구 내지 실비정산 조건이 아니므로 과다 청구는 구조적으로 있을 수 없다’며 ‘매 시즌별로 사전협의를 거쳐 총액 기준으로 제작비를 책정하는 구조이고, 그 대신 추가촬영이나 결방 등 제작비 책정 시에 고려하지 않은 상황에 대한 추가비용은 C1이 자신의 비용으로 처리해 왔다”고 반박했다. 이후 스튜디오C1은 JTBC를 떠나 새 야구 콘텐츠 ‘불꽃야구’를 제작하겠다고 발표했고, JTBC는 내부 재정비 후 오는 9월 ‘최강야구’의 새 시즌을 선보이겠다고 알렸다. 그 후 JTBC는 “스튜디오C1이 JTBC ‘최강야구’ 유사 콘텐츠로 직관 경기를 개최하는 등 ‘최강야구’ 저작재산권 침해 행위를 지속했다”며 장 PD를 형사고소했다. 이에 장 PD는 ‘최강야구’의 저작권은 창작자인 스튜디오C1에 있다며 JTBC를 상대로 의연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스튜디오C1은 지난 5일 유튜브를 통해 ‘불꽃야구’를 첫 화를 공개했고, 이는 지난 13일 기준 누적 314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2화도 최고 동시접속자 수 23만 4000명을 기록했으며 17일 오후 5시 기준 271만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 박찬대 “언행 각별히 주의”…내부 단속으로 ‘실책 방지’ 총력

    박찬대 “언행 각별히 주의”…내부 단속으로 ‘실책 방지’ 총력

    더불어민주당이 대선을 18일 앞두고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원에 ‘언행 주의보’를 내렸다.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의 지지율에 흠이 나지 않도록 ‘실책’을 최대한 방지하겠다는 전략이다. 박찬대 민주당 선대위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은 선대위 관계자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최근 선대위와 관련해 사실이 아닌 보도·언행이 비화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국민들께 오해와 불신을 초래하는 것은 물론, 캠프로서도 사실을 바로 잡기 위해 상당한 공력을 소모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캠프 구성원 모두에게 두 가지를 당부드린다”며 “현재 위치와 업무의 중요성을 자각하고 언행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또 “조회수 때문이든, 우리를 흔들기 위해서든 이런 류의 보도는 계속될 것”이라며 “흔들려서는 안된다. 중심을 잡고 단단하게 선거를 이끌어나가자”고 당부했다. 최근 이 후보의 집권 후 내각 구성안이나 설익은 정책이 확정적으로 나가며 논란에 휩싸이자 내부 단속을 강화한 것으로 보인다.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보도가 된 것을 선대위가 부인하는 일이 최근 몇 번 있었다”며 “조율되지 않고, 합의되거나 결론 나지 않은 말이 나가게 되면 혼란을 줄 수 있어 각별히 주의를 요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선대위 회의에서도 “최근 여론조사를 보면 양 진영의 유권자들이 결집하고 있어 결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방심은 절대 금물”이라고 기강 잡기에 나선 바 있다. 박 위원장은 “오늘부터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전원은 선대위 실무를 최소화하고 국민이 계신 삶의 현장 골목골목으로 들어간다”면서 “170명 (민주당 의원) 모두가 전국 방방곡곡 삶의 현장을 직접 뛰며 절박한 심정으로 간절히 지지 호소하겠다”고 말했다.
  • 임윤찬의 시작…반 클라이번 콩쿠르 실황 앨범 돌풍

    임윤찬의 시작…반 클라이번 콩쿠르 실황 앨범 돌풍

    세계적 피아니스트 임윤찬의 탄생을 알린 2022년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 결선 실황 앨범(사진)이 16일 발매와 동시에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유니버설뮤직에 따르면 임윤찬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은 이날 음반 시장에서 ‘골드’에 등극했다. 골드란 국가별 음반 시장의 규모를 고려해 책정되는데, 한국에서는 CD 등 실물 음반 5000장을 기준으로 한다. 발매와 동시에 이 기준을 넘겼다는 의미다. 지난달 24일 예약판매를 시작했을 때도 YES24에서 LP, 국내 라이선스 CD, 수입CD 등 전 장르 1위에 오른 바 있다 임윤찬은 2022년 6월 18세의 나이로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 참가해 금메달과 함꼐 청중상, 신작 최고 연주상을 받았다. 60년 대회 역사상 최연소 우승 기록이었다.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실황 영상은 2025년 5월 기준 1726만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콩쿠르 우승 후 세계적 음반 레이블인 데카 클래식과 전속으로 계약을 맺은 뒤 2024년 4월 ‘쇼팽: 에튀드’ 앨범을 발매한 임윤찬은 한국에서는 쿼드러플 플래티넘, BBC 뮤직 어워드 ‘올해의 음반’, ‘올해의 신인’, ‘기악 부문상’과 그라모폰 어워드 ‘올해의 젊은 음악가상’ ‘올해의 음반 피아노 부문’, 디아파종 도르 ‘올해의 젊은 음악가상’을 휩쓸었다.
  • “93세 맞아?”…믿기지 않는 이길여 총장의 ‘최강동안’ 비결

    “93세 맞아?”…믿기지 않는 이길여 총장의 ‘최강동안’ 비결

    올해로 93세가 된 이길여 가천대학교 총장의 놀라운 젊음이 다시 한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최근 가천대학교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홍보 영상 속 이 총장의 모습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영상 속 이길여 총장은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바른 자세로 앉아 “우리가 살아갈 인공지능과 플랫폼 시대는 문턱도 울타리도 없는 것이 특징이다”라며 가천대가 최고의 플랫폼 대학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학생들과 마주 앉아 환한 미소로 대화를 나누는 장면도 담겼다. 네티즌들은 이 총장의 풍성한 머리숱과 매끈한 피부, 힘이 느껴지는 또렷한 눈빛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뱀파이어냐” “50대라고 해도 믿을 듯” “재력있고 총명하며 관리하는 여성의 끝판왕”이라는 찬사가 쏟아졌다. 철저한 자기관리로 일궈낸 ‘최강 동안’ 1932년생인 이 총장은 90대의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젊음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3년 91세 때 가천대 한마음페스티벌 워터축제에서 싸이의 무대를 앞두고 ‘말춤’을 선보여 6일 만에 100만 뷰를 달성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길여 총장이 밝힌 젊음의 비결은 의외로 특별하지 않다. 하루에 최소 1.5L의 물을 마시고, 커피보다 차를 즐기며, 집안 곳곳에 가습기를 충분히 틀어놓는다고 한다. 특별한 화장품은 없지만, 10여 년 전부터 길병원 피부과에서 정기적으로 레이저 시술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매일 아침 스트레칭을 충분히 하고 하루 1시간 이상 산책하는 등 꾸준한 운동습관을 유지하고 있다. 이 총장은 스트레스를 잘 받지 않는 성격도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 중 하나라고 밝혔다. 의사에서 교육자로, 끊임없는 도전의 삶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이 총장은 1958년 인천에서 산부인과를 개원했다. 이후 1964년 미국 유학과 1977년 일본 니혼대학에서 의학박사 학위 취득 등 끊임없는 도전을 이어왔다. 1978년에는 여의사 최초로 의료법인을 설립해 종합병원 길병원을 열었고, 2012년에는 국내 사립대학 중 처음으로 4개 대학을 통합해 가천대학교를 출범시켰다. 최근까지도 하루 4시간 수면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는 이 총장은 인터뷰에서 또 다른 동안 비결로 ‘비혼’을 꼽았다. “결혼했으면 남편한테 매달렸을 것이고, 자녀들에게 모든 것을 걸었을 것”이라며 다시 태어나도 같은 길을 걷겠다는 확고한 소신을 밝혔다. 한편, 가천대는 최근 개교 86주년을 기념해 공개한 서순민 바이오나노학과 교수와 학생 홍보대사의 댄스 영상이 하루 만에 100만 뷰를 돌파하며 또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드래곤의 신곡 ‘투 배드’에 맞춰 춤추는 20초짜리 숏폼 콘텐츠는 조회수 100만, 좋아요 1만 건을 넘기며 대학 홍보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 ‘67세’ 기업 회장이 ‘광고모델’로…차은우까지 밀어낸 이 ‘인물’ 정체는?

    ‘67세’ 기업 회장이 ‘광고모델’로…차은우까지 밀어낸 이 ‘인물’ 정체는?

    최근 소셜미디어(SNS)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조웅래(67) 선양소주 회장이 광고 모델로 직접 나서게 된 배경을 전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EBS1,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방송인 서장훈, 조나단과 함께 조 회장이 출연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조나단은 조 회장을 만나자마자 “SNS를 해서 안다. 너무 핫하다. ‘짠 중앙으로’하시는 분 아니냐”라며 반갑게 맞이했다. 조 회장은 대전·충남 지역을 대표하는 지역 주류 기업 선양소주의 회장으로, 최근 소셜미디어상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그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사 소주를 곁들여 음식을 먹거나, 술자리를 갖는 등의 릴스 영상을 주로 올려왔다. 릴스 영상의 조회수는 낮게는 수십만, 높게는 수백만까지 넘길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다. 또 조회장은 “짠 중앙으로”라는 건배사를 선보이며 특유의 유행어를 만들기도 했다. 선양소주에서 내놓은 신제품 소주는 조 회장의 인기에 힘입어 출시 3일 만에 50만 병이 완판돼 품절되는 현상까지 나타나기도 했다. 조 회장은 대기업, 중소기업 등 여러 직장을 재직하다가 IT 회사를 창업했던 사연을 전했다. 조 회장은 “1990년대에 700-5425라는 모바일 부가 서비스 사업을 시작했다”라며 “창업 자금이 3000만원이었다. 주식에 투자해서 보름 만에 천만원을 날렸다. 사무실도 없이 기계도 외상으로 사서 죽기 살기로 해서 성공했다”고 말했다. 조나단이 “벤처 사업을 하다가 주류 업계로 뛰어든 이유”를 묻자 조 회장은 “IT 업계는 빠르게 변해서 개인이 하기 힘들었다”라며 “그러던 차에 소주 회사가 매물로 나와서 인수하게 됐다”고 답했다. 조 회장은 직접 광고 모델로 나서게 된 이유도 말했다. 그는 “과거에 차은우, 미연을 다 써 봤는데 안 됐다. 내가 직접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내가 인물은 안 되지만 입이 커서 음식을 많이 먹을 수 있고 술도 잘 마셔서 가능하겠다고 봤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소셜미디어 등에서 조회수가 이렇게 높게 나올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선양소주는 충청도 일원 33개 소주회사가 모여 1973년 설립한 금관소주가 모태로, 충청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향토 기업이다. 대표 제품으로는 맑을린(과거 제품명, 오투린·이제우린), 선양, 사락 등이 있다.
  • “촬영 금지된 곳인데”…구독자 ‘세계 1위’ 유튜버, 영상 조작 논란

    “촬영 금지된 곳인데”…구독자 ‘세계 1위’ 유튜버, 영상 조작 논란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전 세계 1위인 ‘미스터 비스트’(본명 지미 도널드슨)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멕시코 유적지를 방문한 내용의 콘텐츠에서 촬영이 금지된 곳의 영상을 실제 현장에서 촬영한 것처럼 올린 탓이다. 14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미스터 비스트는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에 ‘2000년 역사의 고대 사원 탐험’이라는 제목의 15분 45초 분량 영상물을 올렸다. 영상에는 미스터 비스트가 치첸이트사와 칼라크물 등 캄페체주와 유카탄주 마야 문명 유적지 곳곳을 탐방하는 내용이 담겼다. 미스터 비스트가 영상 중간중간 “외부에 공개되지 않은 곳”, “고고학자도 못 들어오는 곳”이라며 유적 깊숙한 내부를 둘러보거나, 헬기를 타고 피라미드 위에 착지해 내려오는 것 같은 모습도 포함됐다. 당국에서 촬영을 금지한 치첸이트사 엘 카스티요 피라미드 꼭대기에 있는 사원 내부에서 드론으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장면도 있다. 이들이 방문한 유적지 중 일부는 일반인 접근이 금지돼 있다. 이에 현지에서 당국을 강하게 비판하는 여론이 일자 멕시코 각종 유적지와 유산의 연구·보존·보호를 위해 1939년 설립된 국립인류학역사연구소(INAH)는 지난 12일 “미스터 비스트는 허가 범위 안에서 촬영했으며 직원이 내내 현장을 지키면서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안전 및 관리 조처 준수를 감독했다”고 밝혔다. 다만 INAH는 엘 카스티요 피라미드 꼭대기에 있는 사원 내부를 드론으로 촬영한 것처럼 보이는 장면을 비롯한 일부 장면은 실제로 촬영한 것이 아니며 편집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INAH는 “헬기로 피라미드에 접근하지 않았으며, 사전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공개하는 탐방 장소만 찾았고, 복제 유물을 진짜처럼 과장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각에선 논란이 되는 장면을 컴퓨터그래픽(CG)으로 처리한 것 같다는 분석이 나오기도 했다. 해당 영상은 15일 기준 조회수 5710만회를 기록했다.
  • “60대 한국인? 30대인 줄” 깜놀 외국인들에 ‘동안 비결’ 공개한 인플루언서

    “60대 한국인? 30대인 줄” 깜놀 외국인들에 ‘동안 비결’ 공개한 인플루언서

    아침은 샐러드… 유제품·당분·육류 피해인도 매체 “한국인 젊고 건강한 피부 유명” 소셜미디어(SNS)에 60대인 아버지를 공개했다가 “30대라고 해도 믿겠다” 등 동안 외모에 놀라워하는 외국인들의 댓글을 수없이 받은 한국인 인플루언서가 안티에이징(항노화) 비결을 공유해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14일(현지시간) 인도 매체 힌두스탄타임스가 전했다. 29세 여성 한나씨는 한국에 거주하면서 자신의 SNS 계정 ‘hanabananakor’의 글로벌 구독자(인스타그램 8만명·틱톡 5만명)에게 영어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한나씨 아버지의 동안 외모가 구독자들의 관심을 끈 것은 지난달 20일 한나씨가 영상을 통해 부모님을 공개하면서였다. 이 영상은 틱톡에서만 조회수 59만건을 기록했다. 영상에서 한나씨의 아버지를 본 구독자들은 영어로 “63세라니… 30대나 40대로 보인다”, “아빠가 아니라 오빠 같다”, “네가 타고난 유전자가 부럽다” 등 댓글을 달았다. 어떤 구독자들은 “난 놀랍진 않다. K드라마를 많이 봐서 한국인들은 저 나이에 저렇게 보인다는 걸 알고 있다”, “아시아인들은 결코 나이를 먹지 않는다” 등 댓글로 동안 외모를 부러워하기도 했다. 이같은 반응에 힘입어 한나씨는 지난 5일 아버지의 젊음 유지 식단을 공유했다. 힌두스탄타임스는 “한국인들은 흠잡을 데 없이 젊고 건강한 피부로 유명하며, 식단은 이런 건강 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한나씨의 영상 내용을 전했다. 해당 영상에서 한나씨의 아버지는 따뜻한 블랙커피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아침 식사는 샐러드였다. 양배추와 사과, 토마토 등이 담긴 샐러드 위엔 올리브오일을 뿌렸다. 때때로 바나나가 더해진다고 한나씨는 설명했다. 한나씨의 아버지는 카페에서 말차라떼를 주문했는데 이때 우유 대신 두유를 넣고 시럽은 빼달라고 했다. 가능한 한 유제품과 당분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한나씨의 설명이다. 어버이날을 앞두고 한나씨가 부모님께 식사 대접을 하러 한식당에 갔을 때 아버지는 소고기 요리는 먹지 않았다. 그는 대신 닭고기나 해산물을 선호하며 술도 마시지 않는다고 했다. 한나씨의 아버지는 마트에서 검은콩 한 봉지를 구매했다. 이에 대해 한나씨는 “아버지가 아직까지 탈모 증상이 없고 검은 머리를 유지할 수 있는 비밀은 검은콩 섭취가 아닐까 한다”고 말했다. 틱톡에서 56만 조회수를 기록 중인 이 영상에 외국인 구독자들은 “미국 기준으로 당신의 아버지는 35세로 보인다”, “피부 관리 비법도 알려달라”, “나는 평생 검은콩을 먹어온 29세인데 벌써 흰머리가 났다”, “젊어 보이는 건 주로 유전 때문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
  • “호텔 가면 절대로 ○○ 쓰지 마세요”…직원 경고에 100만 조회수 폭발

    “호텔 가면 절대로 ○○ 쓰지 마세요”…직원 경고에 100만 조회수 폭발

    호텔 객실에 비치된 대용량 세면용품이 위생 사각지대로 지적됐다. 여행 시 개인 세면용품을 미리 준비하거나 밀봉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조언이다. 13일(현지시간) 영국 인디펜던트 등 외신에 따르면, 이러한 경고가 담긴 동영상이 소셜미디어(SNS) 틱톡에서 10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영상 속 호텔 직원은 객실 내 대용량 용기에 담긴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를 가리키며 “절대 이런 제품들을 사용하지 마세요”라고 경고했다. 그는 “이 제품들이 안전하게 보관되지 않기 때문”이라며 사용 자제를 당부했다. 이 여성은 대형 용기의 뚜껑을 쉽게 열어 보이며 “누구든 이 용기 안에 염색약, 표백제 등 그 어떤 물질을 넣을 수 있어요. 절대 사용하지 마세요”라고 강조했다. 그는 “저는 여행 시 항상 개인 세면용품을 챙깁니다. 만약 준비하지 못했다면, 호텔로 연락해 새 제품이나 소용량 제품을 요청하세요”라고 조언했다. 이 영상에는 다양한 댓글이 달렸다. “소용량 제품이 기본이던 때가 그립다”, “공용 용기는 꺼려진다”는 의견과 함께 “항상 그렇게 생각했어요. 누군가 제모제를 넣을까 봐 걱정됐거든요”라는 반응도 있었다. 또 다른 틱톡 사용자인 항공기 승무원도 유사한 경고를 내놨다. 그는 호텔 얼음통의 비위생적인 사용 사례를 언급하며 “이 안에 속옷을 넣어두는 사람들이 있다고 들었어요. 그냥 작은 비닐봉지를 사용하세요”라고 권고했다. 이 승무원은 객실 가구와 비품 소독을 위해 항균 스프레이를 챙겨갈 것을 권장했다. 아울러 청소가 제대로 이루어지기 어려운 커피머신과 비닐 포장되지 않은 컵 사용을 피하라고 조언했다.
  • 다이소, ‘이것’ 5천원에 살 수 있다고?…또 ‘품절 대란’

    다이소, ‘이것’ 5천원에 살 수 있다고?…또 ‘품절 대란’

    저가 화장품, 건강기능식품에 이어 의류까지 판매 품목을 확대하고 있는 다이소가 다가오는 여름을 앞두고 품절 대란을 일으키고 있다. 1000~5000원의 균일가로 가격 경쟁력을 갖춘 다이소로 초저가 의류 상품을 찾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일 다이소몰에 따르면 다이소 사이트에 올라온 반소매 상품 30종 가운데 12종이 품절될 정도로 소비 대란이 이어지고 있다. 가격대는 3000~5000원 사이에서 책정됐다. 품절된 기능성 반소매티 중에서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상품은 조회수 약 10만회를 기록하고 있다. 해당 상품의 리뷰란에선 “생각보다 싼 느낌은 나지 않는다”, “운동복으로 입으려고 구매했다. 품절이라 추가 구매는 대기 중이다”라는 등의 구매평이 이어졌다. 다이소는 지난달 매장 내 의류 판매대를 신설하고 르까프, 스케쳐스 등의 스포츠웨어 브랜드 상품까지 판매하기 시작했다. 메쉬 반소매 티셔츠, 스포츠 반소매 티셔츠, 카라 반소매 티셔츠, 양말까지 다양한 종류의 기능성 의류를 내놨다. 대부분의 상품의 판매가를 1000~5000원 사이에서 균일하게 책정하는 다이소의 특성에 따라 해당 브랜드 상품들도 저렴한 가격을 선보이고 있다. 르까프의 메쉬 반소매 티셔츠는 3000원에 판매가가 책정됐으며, 스포츠 반소매 티셔츠, 카라 반소매 티셔츠는 5000원이다. 르까프, 스케쳐스의 양말류는 1000~2000원에 판매된다. 업계는 고물가 기조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가격 경쟁력을 갖춘 다이소의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지난달 14일 아성다이소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다이소 매출은 3조 9689억원으로 전년보다 약 1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712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42% 증가한 수치다.
  • “쌤 안돼요!” 수업 중 몸에 잼·버터칠한 女교사…‘반전’ 있었다

    “쌤 안돼요!” 수업 중 몸에 잼·버터칠한 女교사…‘반전’ 있었다

    미국에서 한 초등학교 교사가 글쓰기 수업을 진행하던 중 학생들에게 글쓰기의 ‘디테일’에 대한 깨달음을 주기 위해 땅콩버터와 딸기잼을 몸에 바른 사연이 화제다. 11일(현지시간) 미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초등학교 교사 케일리 슬론(28)은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특한 글쓰기 수업을 진행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았다. 땅콩버터와 딸기잼 샌드위치를 만드는 방법에 관한 글쓰기 과제를 낸 슬론은 학생들이 어떤 부분을 잘못했는지 알려주기 위해 학생들이 제출한 내용에 따라 샌드위치를 만들기로 결심했다. 먼저 슬론은 “여러분의 글을 읽은 다음 여러분이 작성한 내용을 그대로 따라 해 샌드위치를 만들어 볼게요”라고 말한 뒤 빵과 땅콩버터, 딸기잼을 준비했다. 슬론이 “첫 번째는 빵, 땅콩버터, 딸기잼이 있다는 것인데, 이 세 가지를 그냥 들고 있으면 될까요?”라고 질문했고, 학생들은 “아니요! 그렇게 만들면 안 돼요”라고 말했다. 그는 “빵을 평평하게 눌러야 한다”는 답변을 읽으며 포장을 뜯지 않은 빵을 손바닥으로 눌렀다. 이어 “빵에 땅콩버터와 잼을 발라라”라는 답변을 보며 딸기잼이 든 통에 손을 넣고, 포장된 빵 위에 그대로 발랐다. 그가 땅콩버터가 담긴 통에도 손을 넣고 포장지 위에 바르자, 학생들은 비명을 질렀다. 한 학생은 “땅콩버터와 딸기잼 샌드위치는 그렇게 만들면 안 돼요!”라고 외쳤다. 하지만 슬론은 “답변을 보고 따라 한 것뿐이에요”라면서 땅콩버터를 팔 전체에 문질렀다. 슬론이 학생들에게 “좋아요. 다 됐나요?”라고 묻자 학생들은 “선생님은 잘못하고 있어요”라고 답했다. 슬론은 “그래서 우리는 글쓰기에 디테일을 추가하는 수업을 진행해야 한다”면서 “여러분들은 접시나 칼, 도구 등에 대해 언급한 적이 없다”고 지적했다. 슬론은 이러한 모습이 담긴 수업을 영상으로 찍어 소셜미디어(SNS)에 공유했다. 해당 영상은 현재 약 5300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할 정도로 큰 화제를 모았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선생님이다”, “나도 수업을 들어 보고 싶다”, “학생들이 정확히 이해했을 것 같다”, “헌신적인 선생님”, “절대 잊지 못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4년 차 교사인 슬론은 5년 전 틱톡에서 이러한 수업 방식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매년 이 수업을 하는데, 점점 더 수업이 재미있어진다”고 전했다. 그는 “수업의 요점은 글로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라면서 “단어는 매우 중요하고 우리가 하는 말의 의미를 쉽게 바꿀 수 있다. 그래서 내가 학생들이 쓴 글을 그대로 따라 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슬론은 “수업은 유쾌하게 진행됐다. 공부는 재미있고 흥미진진해야 한다”면서 “학생들에게 기억에 남는 선생님이 되는 것이 꿈”이라고 전했다.
  • 스윙스, 이번엔 ‘진짜’ 배우 됐다…연기력 혹평엔 ‘이렇게’ 응수

    스윙스, 이번엔 ‘진짜’ 배우 됐다…연기력 혹평엔 ‘이렇게’ 응수

    최근 웹 영화 출연에 나선 래퍼 스윙스(본명 문지훈·38)가 연기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대해 일갈했다. 스윙스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웹 영화 ‘부권’ 2편 업로드 소식을 전했다. 그는 해당 게시글에 “영화 ‘부권’ 2편 나왔다. 유튜브에서 봐 달라”고 적었다. ‘부권’은 유튜버 진용진이 시나리오 제작과 연출을 맡은 웹 영화로, 그의 채널 ‘진용진’에 업로드된다. 스윙스는 이 영화에서 중고차 중개업체 사장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스윙스는 인스타그램 게시글에서 자신의 연기력에 대한 혹평이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러한 평에 대해 “처음 (연기)하고 열심히 하는데, 꼭 그렇게 못되게 말해야 하냐”고 받아쳤다. 그러면서 “오늘 방귀나 먹어라”라고 우스꽝스럽게 응수했다. 해당 게시글에는 가수 하하가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하하는 댓글 창에 “잘한다”라는 짧은 글을 남겨 스윙스의 연기 활동을 응원했다. 스윙스는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2’ 캐스팅 후보군으로 이름을 올렸던 바 있다. ‘오징어 게임 2’ 황동혁 감독은 지난 1월 한 인터뷰에서 극 중 ‘타노스’ 역을 맡을 배우로 스윙스를 고려했다고 밝혔다. 당시 황 감독은 “스윙스도 생각했으나 연기가 안 될 것 같다는 우려가 컸다”며 그를 캐스팅하지 않았다고 했다. 이 배역은 그룹 빅뱅 출신 배우 탑(본명 최승현·37)이 맡았다. 스윙스는 지난 3월 MBC 예능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황 감독의 해당 인터뷰 내용을 언급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타노스 역을) 나는 절대 소화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총 3부작으로 구성된 ‘부권’은 12일 기준 2부까지 공개된 상태다. 1부 영상은 이날까지 조회수 약 113만회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 “5㎝ 넘으면 불법”…‘하이힐 허가증’ 있어야 돌아다닐 수 있는 마을, 왜

    “5㎝ 넘으면 불법”…‘하이힐 허가증’ 있어야 돌아다닐 수 있는 마을, 왜

    미국 캘리포니아주 작은 도시 카멜바이더시(카멜)를 방문할 때 하이힐을 신으려면 허가받아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 힌두스탄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에서 활동하는 여행 블로거 ‘조리’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러한 사실을 공유했다. 영상은 조회수 132만회를 넘기는 등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캘리포니아주 몬터레이 카운티의 중부 해안에 있는 카멜시의 인도와 도로는 몬터레이 소나무 등 나무뿌리 때문에 일부 표면이 솟아올라 울퉁불퉁한 편이라고 한다. 이에 시는 방문객의 사고 예방을 위해 5㎝가 넘는 하이힐을 신으려면 허가받도록 하고 있다. 하이힐을 신은 사람의 부상 방지와 함께 넘어진 방문객으로부터 시가 소송당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법이 제정됐다. 조리는 “법을 어기고 싶지 않다면 시청에서 허가받아야 한다”면서 “무료이고 빠르고 간편하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허가받으면 마을을 돌아다닐 수는 있지만 하이힐을 신을 만한 환경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인구 3000여명의 작은 도시인 카멜시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유럽 마을 같은 분위기로 잘 알려진 관광지이다. 특히 초승달 모양으로 펼쳐진 아름다운 백사장이 유명하다. 미국 배우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1986년부터 2년간 시장을 맡기도 했다.
  • “패리스, 새 차 주세요”…불탄 차량 앞에서 소원 빌었더니

    “패리스, 새 차 주세요”…불탄 차량 앞에서 소원 빌었더니

    미국의 방송인 겸 사업가인 패리스 힐튼이 차량 화재로 피해를 입은 팬에게 새 차를 선물하며 화끈한 면모를 보여줬다.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한 고속도로에서 비비아나 곤잘레스라는 여성은 자신이 몰던 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전소된 사연을 소셜미디어(SNS) 틱톡에 올렸다. 곤잘레스는 갑작스러운 타이어 펑크로 잠시 멈췄다가 차에서 불길이 번져 급히 탈출했다고 설명했다. 곤잘레스가 들고 탈출한 것은 다름 아닌 패리스 힐튼이 판매하는 텀블러였다. 그는 패리스 힐튼을 영상에 언급하며 “오늘 내 차가 불탔는데, 유일하게 살아남은 게 이 텀블러다”라며 “새 차량을 사주세요”라는 농담 섞인 요청을 보냈다. 이 영상은 하루 만에 10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급속도로 퍼졌다. 영상을 본 패리스 힐튼은 “무사해서 정말 다행이다”며 “도와줄 수 있는 모든 걸 해보겠다”고 댓글로 답했다. 이후 힐튼은 자신이 운영하는 비영리재단과 중고차 플랫폼 카바나(Carvana)와 협력해 곤잘레스에게 새 자동차를 선물했다. 영상을 보면 힐튼이 직접 차량 운반차를 운전하며 등장해 곤잘레스를 깜짝 놀라게 했다. 곤잘레스가 힐튼을 “요정 대모”라 부르며 새 차량에 탑승하자 힐튼은 “이렇게 깜짝 선물을 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고 화답했다. 이런 소식이 알려지자 사람들은 “산불로 (힐튼이) 집을 잃었다던데 힘든 시기에도 친절을 베풀다니 대단하다”, “플랫폼을 잘 활용한 예시”, “패리스 힐튼을 존경해야 할 이유가 생겼다”는 등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힐튼은 지난 1월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산불 피해자와 동물 보호소에 10만 달러(약 1억 3000만원)를 전달했다. 또한 산불 피해를 입은 여성 소유 중소기업 50곳에 100만 달러 이상을 기부하는 등 캘리포니아 도시 재건을 위한 자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어? 저 사람은”…음란물 사이트 19세女 ‘눈물 셀카’ 충격적 진실

    “어? 저 사람은”…음란물 사이트 19세女 ‘눈물 셀카’ 충격적 진실

    중국에서 한 여성이 ‘눈물 셀카’를 온라인상에 올렸다가 자신의 사진이 음란물 사이트 등에 도용됐다는 것을 알고 이 같은 사실을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11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북동부 헤이룽장성 하얼빈의 한 대학에 다니는 학생 리앙(19)은 최근 자신의 사진이 음란물 사이트 등에 도용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는 2년 전 슬픈 소설을 읽다가 눈물을 흘렸고, 자신의 모습을 찍어 소셜미디어(SNS)에 올렸다. 이후 수많은 음란물 사이트와 성욕 촉진제, 중매 등의 광고에서 리앙의 사진을 도용했다. 리앙은 친구들 덕분에 이러한 상황을 알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리앙은 자신의 사진이 ‘오르가즘 주사’라는 제품 광고에 사용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해당 제품은 여성의 성욕을 촉진하는 것이다. 리앙은 “내가 울고 있는 사진을 도용한 광고가 한 SNS 플랫폼에서 70만회의 조회수를 올렸다”면서 “몇몇 플랫폼에 불만을 제기했지만 광고를 삭제한 곳은 극소수에 불과했다”고 토로했다. 이에 그는 지난 6일 이 같은 상황을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자신의 사진을 도용한 광고 회사나 음란물 사이트 등에 어떻게 연락을 취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리앙은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한다. 왜 이런 평범한 사진을 광고에 사용하는지 모르겠다”면서 “심지어 내 뒤에서 어떤 사람이 나를 향해 ‘흥분제 파는 여자 아니야?’라고 말하기도 하더라”라고 토로했다. 이어 “나는 순수하다. 오르가즘 주사가 뭔지도 모른다”면서 “사진에서 노출이 심한 옷을 입지도 않았고, 자극적인 동작을 하지도 않았다.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리앙은 피해자들이 이 같은 상황에서 자신의 권리를 보호하기 어렵기 때문에 SNS 플랫폼에서 내부 고발 시스템을 개선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내 사진이 도용돼 여러 광고 등에 악용됐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 여러 웹사이트에 제보를 보내기 시작했다”면서 “관련 자료도 많이 준비했지만 대부분의 노력은 허사로 돌아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SNS에 피해를 본 상황을 알렸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왜 그런 사진을 올렸냐’, ‘누가 감성적인 사진을 올리래?’ 등 오히려 나를 탓하는 반응을 보였다”고 털어놨다. 이와 관련해 중부 후난성의 한 로펌 변호사는 “리앙의 경험은 디지털 시대에 피해자들이 자신의 이미지와 명예를 보호하기 얼마나 어려운지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일이 발생했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증거를 확보하는 것”이라면서 “사진을 도용한 회사의 웹사이트 링크, 제품 정보 등을 확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동시에 사진을 도용한 업체와 협상해 위반 행위를 중단하도록 요청할 수 있다”면서도 “협상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는 소송을 제기해 법적 책임을 요구할 수 있다”고 전했다.
  • ‘불꽃야구 대박’에 이어…트루디♥이대은, ‘겹경사’ 소식 전했다

    ‘불꽃야구 대박’에 이어…트루디♥이대은, ‘겹경사’ 소식 전했다

    래퍼 트루디와 야구선수 출신 이대은이 결혼 4년 만에 부모가 된다. 트루디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도 믿기지 않지만, 제가 올해 11월에 엄마가 된다”라며 태아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태명인 ‘금똥이’에 대해 트루디는 “배가 너무 나와서 똥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금덩이라서”라고 밝혔다. 같은 날 이대은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식구가 찾아왔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키우겠다”라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2015년 방송된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에서 우승하며 화제를 모은 트루디는 2021년 이대은과 결혼했다. 이대은은 야구선수 은퇴 후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에 출연했고, 트루디는 남편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으로 ‘내조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두 사람은 지난 5일 공개된 ‘불꽃야구’ 1화에도 동반 출연했다.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시원’에 올라온 ‘불꽃야구’ 1화는 공개 5일 만에 조회수 284만회를 기록했다. JTBC가 ‘최강야구’에 대한 지식재산권을 주장하며 ‘불꽃야구’ 연출자 장시원 PD를 저작권법·상표법 위반, 업무상 배임,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형사 고소했음에도 호성적을 거뒀다. 장시원 PD는 트루디의 임신 소식에 “불꽃 금똥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축하하기도 했다.
  • “출산 안 하면 덜 늙고 오래 산다”…서울대 의대 교수 발언에 댓글 ‘폭발’

    “출산 안 하면 덜 늙고 오래 산다”…서울대 의대 교수 발언에 댓글 ‘폭발’

    서울대 법의학자가 “출산을 하지 않은 여성이 더 오래 살고 덜 늙는다”는 발언을 한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유성호 서울대 의대 법의학교실 교수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유성호의 데맨톡’에서 “다산부가 일찍 돌아가시는 건 맞다”며 “출산을 하지 않은 여성이 더 오래 산다는 통계도 있다”고 말했다. 함께 출연한 서혜진 변호사가 “출산을 안 한 여성들이 잘 안 늙더라”고 언급하자 유성호 교수는 “그것도 확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 변호사의 “결혼을 안 한 것도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는 질문에 유 교수는 “출산이 가장 크리티컬한 요인”이라고 답했다. 해당 영상은 업로드 나흘 만에 조회수 100만회를 돌파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반박하는 측은 “우리 시어머님은 9명 낳고도 94세” “내 주변은 아이 셋 있는 엄마가 제일 동안” 등 개인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례를 내세웠다. “이런 말이 저출산 분위기에서 아이 낳을 의욕을 더 떨어뜨린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반면 “출산이 여성 건강에 영향을 준다는 건 상식” “10개월 동안 장기가 옮겨지고 진통까지 겪은 몸이 멀쩡할 수 없다” “애 낳은 여성이 더 건강하면 조리원, 출산휴가 다 없어도 된다는 소리인가. 그만큼 산모 몸에 무리가 있으니까 제도가 있는 건데”라는 의견도 다수였다. “출산을 미화하지 말라”, “국가가 출산을 강요해온 결과를 냉정히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출생·사망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0.75명으로 세계 최저 수준이다. 저출산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출산과 여성 건강에 대한 인식도 변화하고 있다. 의학계에서도 출산이 여성의 노화나 수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의견이 나뉜다. 일부 연구에서는 다산 여성의 경우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신체적 회복이 지연되고 심혈관 질환이나 대사 질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분석한다. 반면 적정 수준의 출산은 여성호르몬 분비를 촉진해 유방암이나 자궁내막암 위험을 낮추는 등 오히려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전문가들은 “출산 여부가 건강에 일부 영향을 줄 수는 있지만, 수명과 노화는 유전적 요인과 생활습관, 사회경제적 조건에 더 크게 좌우된다”고 설명한다. 진화생물학적으로는 ‘수명-번식 교환(trade-off)’ 가설이 있다. 생물은 한정된 에너지를 ‘생존’과 ‘번식’ 중 어디에 더 쓰느냐에 따라 수명이 달라진다는 이론이다. 일부 곤충, 어류, 포유류 등에서는 출산 이후 급격히 노화하거나 수명이 짧아지는 사례가 관찰되며, 인간에게도 이런 경향이 어느 정도 반영된다는 주장이 학계에서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 정장 차림에 제자와 비보잉… 국내에서 제일 힙한 교수님

    정장 차림에 제자와 비보잉… 국내에서 제일 힙한 교수님

    학생과 즉석 춤 영상 600만 조회“댄서 자랑스러운 직업 되게 교육” 정장에 넥타이를 맨 40대 남성이 ‘과잠’(대학교 학과 점퍼)을 입은 스무 살 대학생과 춤을 추다 갑자기 한 손으로 물구나무를 선 채 순간적으로 멈추는 비보잉 고난도 동작인 ‘프리즈’를 선보인다. ‘와’ 하는 환호성이 주변에서 터져 나온다. 문병순(40) 백석예대 실용댄스학부 교수가 올린 이 영상에는 ‘현시점 국내에서 제일 힙한 교수님’, ‘교수라는 게 믿기지 않음’ 등의 반응이 뒤따른다. 문 교수는 7일 서울신문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학생들과 공감대를 만들려고 춤 영상 제작을 시작한 건데 예상보다 더 주목받게 됐다”고 말했다. 문 교수는 2년 전인 2023년부터 학교에서 만난 학생을 즉석에서 섭외해 영상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이 중엔 조회수가 600만회를 넘거나 댓글이 1000개 넘게 달린 인기 영상도 있다. 문 교수의 인스타그램 팔로어도 영상 덕분에 9만명이 넘었다. 문 교수는 “춤을 통해 즐거움을 나누는 게 가치 있다는 걸 깨닫고 있다”고 했다. 중학생 때 비보잉을 시작한 문 교수는 2005년 댄스 프로팀에 입단해 ‘다크호스’라는 예명으로 불렸다. 2006년 캐나다 세계대회, 2019년 힙합인터내셔널 브레이킹 부문 등 각종 대회에서 상을 거머쥔 그는 틈날 때마다 청소년들에게 춤을 가르쳤다. 그는 “누군가를 가르치면서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됐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그러다 2021년에는 정식으로 대학 강단에 섰다. 그는 “댄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부정적인 시선도 존재한다”며 “춤을 배우기 위해 모인 학생들이 ‘댄서’를 자랑스럽게 직업으로 삼을 수 있도록 하는 게 제 역할”이라고 말했다.
  • 정장 입고 비보잉하는 교수님…인스타 ‘9만 팔로워’ 이 사람

    정장 입고 비보잉하는 교수님…인스타 ‘9만 팔로워’ 이 사람

    정장에 넥타이를 맨 40대 남성이 ‘과잠’(대학교 학과 점퍼)을 입은 스무 살 대학생과 춤을 추다 갑자기 한 손으로 물구나무를 선 채 순간적으로 멈추는 비보잉 고난도 동작인 ‘프리즈’를 선보인다. “와” 하는 환호성이 주변에서 터져 나온다. 문병순(40) 백석예대 실용댄스학부 교수가 올린 이 영상에는 ‘현시점 국내에서 제일 힙한 교수님’, ‘교수라는 게 믿기지 않음’ 등의 반응이 뒤따른다. 문 교수는 7일 서울신문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학생들과 공감대를 만들어보려고 춤 영상 제작을 시작한 건데 예상보다 더 주목받게 됐다”고 말했다. 문 교수는 2년 전인 2023년부터 학교에서 만난 학생을 즉석에서 섭외해 영상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이 중엔 조회수가 600만회를 넘거나 댓글이 1000개 넘게 달린 인기 영상도 있다. 문 교수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도 영상 덕분에 9만명이 넘었다. 문 교수는 “춤을 통해 즐거움을 나누는 게 가치 있다는 걸 깨닫고 있다”고 했다. 중학생 때 비보잉을 시작한 문 교수는 2005년 댄스 프로팀에 입단해 ‘다크호스’라는 예명으로 불렸다. 2006년 캐나다 세계대회, 2019년 힙합인터내셔널 브레이킹 부문 등 각종 대회에서 상을 거머쥔 그는 틈날 때마다 청소년들에게 춤을 가르쳤다. 문 교수는 “누군가를 가르치면서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그러다 2021년에는 정식으로 대학 강단에 섰다. 문 교수는 “진지한 비보이였고 꽉 막힌 사람이었다”고 자신을 평가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댄서들이 소셜미디어(SNS)에 재밌는 춤 영상을 올리거나 챌린지를 하는 걸 보며 “나는 저런 건 안 한다”며 못마땅해하기도 했다. 그는 “사람들이 춤을 통해 즐거움과 행복을 느낀다면 그 통로가 유튜브든 SNS든 크게 상관이 없다는 걸 알게 됐다”고 했다. 그래서인지 영상 속에서는 그는 늘 웃으면서 제자들과 함께 춤을 추고 있다. 그는 “댄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부정적인 시선도 존재한다”며 “춤을 배우기 위해 모인 학생들이 ‘댄서’를 자랑스럽게 직업으로 삼을 수 있도록 하는 게 제 역할”이라고 말했다.
  • ‘불꽃야구’ JTBC 고소에도 방송 강행…공개 이틀 만에 조회수 ‘대박’

    ‘불꽃야구’ JTBC 고소에도 방송 강행…공개 이틀 만에 조회수 ‘대박’

    장시원 PD의 ‘불꽃야구’가 JTBC와의 갈등에도 불구하고 첫 방송을 강행했다. 지난 5일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 1화가 공개됐다. ‘최강야구’에서 활약했던 전 야구선수 이대호와 박용택을 비롯해 캐스터 정용검, 해설위원 김선우 등 출연진은 대부분 ‘불꽃야구’에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 불꽃 파이터즈 선수들은 첫 시즌을 앞두고 하와이로 포상 휴가를 떠났다. 불꽃 파이터즈 주장 박용택은 “요즘 프로야구팀 우승해도 우승 여행 잘 안 가는데 우리가 그걸 해냈다. 제작진께 너무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휴가 마지막 날 회식에서 정용검은 “이 프로그램 하면서 제작진한테 진짜 고맙다”며 “하와이에서 먹는 것부터 호텔 1인 1실 쓰면서 제대로 즐겼다”라고 말했다. 이어진 연봉협상에서는 이대호와 정근우, 박용택, 유희관 등 선수들이 2025시즌 합류를 확정 지었다. 지난 시즌 부진했던 이홍구와 서동욱 등은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불꽃야구’ 1화는 최초 공개 58분 만에 동시 시청자 10만명을 돌파했으며 최고 동시 시청자 수는 13만491명을 기록했다. 7일 오후 2시 기준 ‘불꽃야구’ 1화 조회수는 200만회를 넘어섰다. ‘불꽃야구’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시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JTBC는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에 대한 지식재산권을 주장하며 스튜디오C1과 ‘불꽃야구’ 연출자 장시원 PD를 저작권법·상표법 위반, 업무상 배임,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형사 고소했다. 이에 장시원 PD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최강야구’ 저작권은 창작자인 C1에 있다”라는 입장을 내놨다. JTBC와 장시원 PD는 지난 2월부터 ‘최강야구’ 제작을 두고 대립각을 이어왔다. 당시 JTBC는 스튜디오C1이 ‘최강야구’ 제작비를 과다 청구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자료를 공개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양측은 갈등을 봉합하지 못했으며 스튜디오C1은 ‘불꽃야구’ 제작과 방송을 강행했고, JTBC는 오는 9월 ‘최강야구’ 새 시즌을 방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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