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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학생 앞에서 스트립쇼 한 英교사 논란

    중학생 앞에서 스트립쇼 한 英교사 논란

    영국의 한 중학교에서 수업을 하던 선생님이 학생들 앞에서 ‘스트립 쇼’를 펼치는 동영상이 네티즌 사이에서 이슈가 되고 있다. 유튜브에 올려진 이 문제의 영상에는 교단에 서 있는 한 남성이 갑자기 윗옷을 벗고 학생들에게 팔 근육을 자랑하는 듯한 포즈를 취한 뒤 다시 옷을 입기까지의 화면이 담겨져 있다. 수업을 듣고 있던 학생들은 13세~14세의 중학생들이며 옷을 벗어 던지는 선생님을 본 한 학생이 휴대폰 카메라를 이용해 영상을 찍어 유튜브에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 동영상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로 떠오르자 해당 학교의 교장과 주 교육부가 조사에 나섰다. 조사 결과 동영상 속 남성은 영국 서퍽(Suffolk)주에 위치한 서드베리중학교(Sudbury Upper School)의 영어교사로 근무중이며 이 화면은 지난 4월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교사는 수업 도중 학생들에게 장난으로 “근육을 보여주겠다.”며 약 30초간 윗옷을 벗은 채 교단에 서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윗옷을 벗어 던지는 선생님을 본 학생들은 놀라는 한편 몇몇은 야유와 환호성을 번갈아 지르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 동영상이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자 해당 중학교의 데이비드 포레스트(David Forrest)교장과 서퍽 주 교육부는 이 교사에게 ‘추방’ 명령을 내렸다. 서퍽 주 교육부의 한 관계자는 “그의 행동이 아이들을 위험하게 한 것은 아니다.”라면서 “그러나 선생님으로서는 부적절한 행동이었다.”고 추방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문제의 교사는 곧바로 서드베리 중학교를 떠날 것이며 담임 자격을 박탈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문제의 이 동영상은 영국 BBC와 일간지 텔레그래프 등을 통해 소개된 뒤 곧바로 유튜브에서 삭제됐다. 사진=데일리메일(수업 도중 학생들 앞에서 옷을 벗고 있는 영국 교사)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6·10 촛불집회] 광화문 가로막은 ‘컨테이너 방벽’

    [6·10 촛불집회] 광화문 가로막은 ‘컨테이너 방벽’

    ‘100만 촛불대행진’이 열린 10일 경찰이 오전부터 대형 컨테이너 20개를 동원, 서울 세종로네거리와 동십자각 앞, 적선네거리 등 청와대로 향하는 주요 도로 세 곳을 원천봉쇄했다. 경찰이 컨테이너를 동원해 시위대를 막은 것은 2005년 11월 부산에서 열린 아·태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때 시위 이후 처음이다. 어청수 경찰청장이 당시 부산경찰청장이었다. 컨테이너 2개를 포갠 차단벽은 높이가 무려 5.4m나 됐다. 경찰은 컨테이너 연결 부위마다 용접을 하고 아래쪽 컨테이너에는 시위대에 밀리지 않도록 모래주머니를 채웠다. 외부에 기름칠까지 해 타넘지 못하도록 꼼수를 부리기도 했다. 2005년 APEC 시위 당시 경찰은 회의 장소이던 부산 수영만 벡스코로 진입하는 수영 1,3교 위에 모래를 채운 컨테이너를 2층으로 쌓았다. 시민단체, 농민, 학생 2만여명이 벡스코로 진입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였다. 당시 충돌 과정에서 시위대와 경찰 수십명이 부상했음에도 불구하고 어 청장은 “컨테이너 방어벽은 성공적이었다.”고 자평한 적이 있다. 시민들은 예고도 없이 주요 도로 한가운데를 흉물같이 막아선 컨테이너에 대해 비난을 쏟아냈다. 아이디 ‘다시 뛰자’는 다음 아고라에 “국민과 소통하자고 해놓고 완전히 벽을 쳐놨다. 국민들의 순수한 열정을 차단하겠다는 모습이 정상적인 것 같진 않다.”는 글을 올렸다. 이 글은 17만건 이상의 조회수와 1만건 이상의 추천수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일부에선 “국민에 대한 선전포고나 다름없다.”,“오히려 경찰이 불법으로 교통을 방해하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또한 시민들은 특유의 재치로 컨테이너를 조롱하기도 했다. 시민들은 컨테이너의 외벽에 ‘경☆08년 서울의 랜드마크 명박산성☆축’이라는 현수막을 붙였고, 스프레이를 이용해 촛불을 형상화한 그래피티(벽그림)로 컨테이너 외벽을 장식하기도 했다. 또한 문화재 인근 컨테이너 설치는 문화재보호법 위반이라는 지적도 나왔다. 한국문화유산정책연구소 황평우 소장은 이날 CBS ‘시사자키 고성국입니다’에 출연,“교보문고 앞에는 사적 제171호인 고종황제 40년 기념 칭경비전이 있다. 문화재 반경 100m이내에 임시구조물을 설치하려면 문화재보호위원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경찰청 경비국 관계자는 이에 대해 “경찰버스를 세워뒀더니 이를 훼손하고 끌어내려 하고, 전·의경과 신체접촉이 벌어지면 불상사도 우려돼 쌓아뒀다.”면서 “범죄 예방 조치 차원으로 경찰관직무집행법상 합법적 행위다.10일 시위는 명백히 범죄다.”라고 말했다. 이재훈 황비웅기자 nomad@seoul.co.kr
  • 인터넷 중계·문친… ‘집회의 진화’

    인터넷 중계·문친… ‘집회의 진화’

    28일까지 모두 21차례에 걸쳐 치러진 촛불문화제에는 80년대 반독재 민주화 투쟁 시기의 집회에서는 상상하기 힘들었던 진풍경들이 펼쳐졌다. 반면 당국의 대응은 그때나 지금이나 크게 달라진 게 없어 대조를 이룬다. 단연 눈길을 끄는 것은 문화제에 참여한 시민들의 ‘인터넷 1인 생중계’. 캠코더와 노트북으로 무장한 이들은 시위대와 경찰의 사소한 마찰도 놓치지 않고 모두 담아 인터넷에 실시간으로 올린다. 시위 중간중간 이들이 인터넷 카페에 올린 동영상은 조회수가 수만회에 이르기도 한다. 촛불문화제의 또 다른 특징은 지도부가 없다는 것이라고 참가자들은 말한다. 광우병 국민대책회의가 차량, 음향 등 문화제의 장비를 준비하지만 실제 문화제는 시민들의 자유발언이 주를 이룬다. 흰 장갑을 끼고 머리띠를 두른 채 ‘8박자 구호’를 선창하는 ‘의장님’도 없다.‘대학로∼명동성당’의 전형적인 행진코스가 아니라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토론을 통해 행진 방향을 결정한다. 하지만 정부 당국의 대응방식은 80∼90년대와 별로 달라지지 않았다. 하루도 빠짐없이 경찰은 차량과 방패로 참가 시민들을 포위했다. 또 문화제에서 정부를 비판하는 구호가 나오자마자 경찰청장은 ‘배후’를 거론했고 국민대책회의와 인터넷 카페 관계자들에게 소환을 통보했다. 문화제가 연일 이어지자 문제의 심각성을 느낀 정부는 긴급공안대책회의를 열고 “불법·폭력 집회의 주동자와 배후세력을 끝까지 추적하겠다.”고 밝혔다. 집권여당이 “집회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세력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과 일부 보수단체가 “배후는 친북세력이다.”고 주장하는 ‘색깔론’까지 과거의 모습 그대로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버팔로vs사자 ‘크루거 전투’ 동영상 화제

    버팔로vs사자 ‘크루거 전투’ 동영상 화제

    야생 버팔로 무리가 새끼 한 마리를 구하기 위해 사자 무리와 싸우는 동영상이 해외 동영상 사이트에 이어 국내에서도 화제에 올랐다. 화제의 동영상은 유튜브(YouTube.com)에 지난해 5월 올려진 ‘크루거의 전투’(Battle at Kruger)라는 제목의 영상. 사자 무리와 버팔로 무리의 결투를 담고 있는 이 영상은 남아프리카 크루거 국립공원에서 촬영됐다. 영상은 버팔로 무리와 사자 무리가 마주치면서 시작된다. 사자 무리는 추격 끝에 새끼 버팔로를 잡아 물속에 빠뜨리고 잡은 ‘먹잇감’을 물어뜯는다. 물속에서는 악어까지 새끼 버팔로를 탐내며 달려든다. 이때 죽어가는 새끼를 구하기 위해 거대한 버팔로 무리가 흙먼지를 일으키며 사자들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엄청난 수의 버팔로들은 사자들을 제압하고 기진맥진한 새끼 버팔로를 되찾는다.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신기한 자연의 모습에 감탄하며 “공동체의 힘을 보여주는 영상”(krish71710) “버팔로 무리가 달려들 때는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적이었다.”(diedra) 등의 반응을 보였다. 게시된 지 약 1년여만에 조회수 3200만건을 훌쩍 넘긴 이 동영상은 당시 영국의 BBC와 미국 ABC 등에도 소개되어 큰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다. 사진=동영상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상상력은 내 도피처이자 현실”

    “상상력은 내 도피처이자 현실”

    “상상력은 내 도피처이자 현실입니다. 나는 상상력 덕분에 더 나은 세상을 바라봅니다. 상상력은 내게 치료제이자 미래인 셈이죠.” 세계적인 힙합그룹 ‘블랙아이드피스(Black Eyed Peas)’의 리더 윌아이엠(33)은 7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서울디지털포럼 2008’에서 ‘엔터테인먼트, 상상의 최전선’이라는 주제의 특별 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상상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윌아이엠은 “난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가난한 게토 지역에서 태어났지만 부모님은 날 보호하며 강하게 키웠다. 그 속에서 난 상상력과 꿈을 키워갔고 밥 딜런, 비틀스 등의 다양한 음악을 들으며 자랐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미래에는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새로운 마이클 잭슨이 탄생할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윌아이엠은 최근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을 지지하는 내용의 ‘Yes,We Can’이라는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1000만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미래와 현재가 연결되고 있다고 생각하고 모바일과 인터넷 통신의 힘을 알기 때문에 음반을 취입하지 않고 노래를 인터넷을 통해 공개하곤 한다.”면서 “오바마의 연설에 영감을 받아 여기에 멜로디를 붙이고 기타 반주만으로 노래를 만들었는데 그게 좋은 반응을 보이더라.”고 소개했다. 그는 불법복제에 대해서도 음악 유통의 기술적 발전 과정에서 발생한 하나의 일시적 현상이며 그것 역시 유통의 한 방식이라는 색다른 해석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가수 란 “무대 공포증 때문에 힘들었다”

    가수 란 “무대 공포증 때문에 힘들었다”

    최근 3집 앨범 ‘I Love You’를 발매하고 컴백한 란은 ‘어쩌다가’, ’가슴이 아려와’ 등으로 온라인 상에서는 큰 인기를 얻어왔지만 방송 가요프로나 각종 콘서트 등에서는 모습을 찾기 쉽지 않았다. 이에 대해 란의 한 측근은 “란이 그간 무대 공포증으로 인해 사람이 많은 공개 방송 등에 서면 제대로 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해 활동을 자제해 왔다.”고 전해 충격을 주었다. 또 “사실 2006년 3월 란이 모친상을 당한 후 큰 실의에 빠졌다. 그 결과 무대 공포증까지 이어진 것 같다.”며 안타까운 사연을 덧붙였다. 2집 앨범 활동을 거의 해내지 못한 란은 3집 앨범을 녹음하기 전 ‘무대 공포증 극복’이라는 큰 숙제를 풀기 위해 자택이 있는 부천의 한 야산에 올라가 노래를 하는 등 갖은 노력을 했다고 한다. ‘무대 공포증’을 극복하고 컴백한 란은 타이틀곡 ‘I Love You’외에도 ‘담배피는 여자’가 각종 UCC사이트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대중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란은 11일 오후 3시 30분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사진=IS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eoul In] 정책토론방 5월 주제 의견 청취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구 홈페이지의 ‘사이버 정책토론방’의 5월 주제를 ‘어린이 공원에 관한 의견을 듣는다’로 정하고 다양한 의견을 기다리고 있다. 이달 31일까지 네티즌의 창의적인 의견을 토론이나 정책제안 형식으로 올리면 된다.4월 ‘도봉여행(女幸) 프로젝트’에는 택시 뒷좌석 앞에 차량번호를 붙여 밤늦게 택시를 타는 불안감을 줄일 수 있도록 제도화하자는 의견 등 아이디어가 쏟아졌다. 아이디어 중 시민추천점수와 조회수 등을 감안해 최우수 1명에게는 3만원, 우수자 3명에게는 2만원 상당의 도서문화상품권을 준다. 기획예산과 2289-1035.
  • 2008년 ‘인터넷 아카데미’ 수상자는 누구?

    2008년 ‘인터넷 아카데미’ 수상자는 누구?

    올해의 ‘인터넷 아카데미상’ 수상자는? 최근 월드스타 비(Rain)와의 댄스배틀로 화제를 모은 미국 출신의 코미디언 스티븐 콜버트(Stephen Colbert)가 ‘2008년 올해의 웨비상 수상자(Webby Person of the Year)로 뽑혔다. 웨비상(Webby Award)은 지난 1996년에 미국의 ‘디지털 문화와 과학을 위한 국제 아카데미’The International Academy of Digital Arts and Sciences)가 수여하는 상으로 일명 인터넷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미 네티즌들의 투표로 ‘현존하는 가장 위대한 미국인’(Greatest Living American)이라는 타이틀을 획득하기도 한 콜버트가 웨비상 수상자로 선정된 것은 인터넷 문화에 끼친 막대한 영향력과 업적 때문. 콜버트는 사회기부기관 ‘DonorsChoose’(DonorsChoose.org)를 홍보, 많은 기부자들을 끌어 모았으며 지난 2006년 자신의 토크쇼 ‘콜버트 리포트’에서 ‘트루시니스’(Truthiness)라는 말을 처음 사용해 2006년의 대표 신조어로 선정된 바 있다. 아울러 그가 대통령 입후보 자격을 얻기 위해 네티즌들에게 홍보한 결과, 미국의 대표 네트워크 사이트인 페이스북(facebook)에 1분당 평균 78명의 지지자들이 그를 위해 서명했다는 일화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올해의 웨비 아티스트(Webby Artist of the Yea)에는 인기 팝그룹 블랙 아이드 피스(Black Eyed Peas)의 멤버 ‘윌.아이.엠’(will.I.am)이 선정됐다. 그는 지난 2월 버락 오바마 민주당 상원의원을 지지하는 ‘Yes I Can’이라는 제목의 영상물을 세계적인 동영상 사이트(YouTube)에 게재해 1700만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한편 콜버트와 윌.아이.엠 이외에 내용과 구조·디자인·기술력·인기도가 뛰어난 인터넷 사이트도 각 부문별로 웨비상을 받았다. 다음은 ‘디지털 문화와 과학을 위한 국제 아카데미’와 네티즌들이 함께 선정한 웨비상 수상 리스트. ▲가장 정치적인 블로그 부문: 허핑턴 포스트(huffingtonpost.com) ▲가장 문화적인 블로그 부문: 포스트시크릿(postsecret.blogspot.com) ▲가장 뛰어난 인터넷 잡지: 내쇼날 지오그래픽(nationalgeographic.com) ▲가장 뛰어난 온라인뉴스 매체 : 뉴욕 타임스(NYTimes.com) ▲가장 뛰어난 정치 사이트: 팻첵(FactCheck.org) ▲가장 뛰어난 커뮤니티 사이트: 플리커(Flickr.com) ▲가장 뛰어난 교류사이트: 페이스북(Facebook.com)·플록(flock.com) *트루시니스(Truthiness):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채 자신이 믿고 싶은 것을 진실로 받아들이려는 성향. 사진=위부터 스티븐 콜버트·윌.아이.엠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폴 포츠 “공연수익금 일부 北어린이에 기부”

    폴 포츠 “공연수익금 일부 北어린이에 기부”

    2007년 영국 ITV의 스타발굴 프로그램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서 7살 꼬마 신동 코니 탤벗을 뒤로하고 우승을 차지한 오페라 가수 폴 포츠(Paul potts)가 3일 오후 12시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을 찾았다. 폴 포츠는 오후 3시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내한공연 기념 기자회견에 참석해 “인천공항에서 오는 길에 끝없이 펼쳐진 강에 놀랐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 사는 행복한 도시라 생각한다.”며 첫 소감을 밝혔다. 폴 포츠는 평범한 휴대폰 세일즈맨에서 벼락스타로 떠오른 감동의 스토리로 수많은 이들의 눈시울을 적신 바 있으며 유투브 사상 최고의 동영상 조회수를 기록한 화제의 인물이다. 폴 포츠는 “우승 이후 세계 이곳 저곳을 다니며 공연할 수 있어 좋다. 좋아하는 일을 즐기면서 할 수 있다는 것이 기쁨인 것 같다.”고 오페라 가수의 꿈을 이룬 후의 달라진 점을 밝혔다. 특히 그는 이번 공연 수익금의 10%를 북한 결핵어린이 돕기에 기부하기로 해 눈길을 끌었다. 폴 포츠는 “내 작은 도움으로 결핵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아 후원을 결심하게 됐다.” 며“앞으로도 고통 받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폴 포츠는 “이번 공연에서는 뮤지컬, 오페라 등을 조합시킨 멋진 공연이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폴 포츠는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이화여자대강당과 7일 KBS 부산홀에서 총 4회에 걸친 내한공연 ‘PAUL POTTS 2008 CONCERT IN KOREA’ 를 펼친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폴 포츠 기자회견 “한국팬 여러분 안녕하세요”

    폴 포츠 기자회견 “한국팬 여러분 안녕하세요”

    2007년 영국 ITV의 스타발굴 프로그램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서 7살 꼬마 신동 코니 탤벗을 뒤로하고 우승을 차지한 오페라 가수 폴 포츠(Paul potts)가 3일 오후 12시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을 찾았다. 폴 포츠는 오후 3시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내한공연 기념 기자회견에 참석해 “인천공항에서 오는 길에 끝없이 펼쳐진 강에 놀랐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 사는 행복한 도시라 생각한다.”며 첫 소감을 밝혔다. 폴 포츠는 평범한 휴대폰 세일즈맨에서 벼락스타로 떠오른 감동의 스토리로 수많은 이들의 눈시울을 적신 바 있으며 유투브 사상 최고의 동영상 조회수를 기록한 화제의 인물이다. 폴 포츠는 “우승 이후 세계 이곳 저곳을 다니며 공연할 수 있어 좋다. 좋아하는 일을 즐기면서 할 수 있다는 것이 기쁨인 것 같다.”고 오페라 가수의 꿈을 이룬 후의 달라진 점을 밝혔다. 특히 그는 이번 공연 수익금의 10%를 북한 결핵어린이 돕기에 기부하기로 해 눈길을 끌었다. 폴 포츠는 “내 작은 도움으로 결핵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아 후원을 결심하게 됐다.” 며“앞으로도 고통 받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폴 포츠는 “이번 공연에서는 뮤지컬, 오페라 등을 조합시킨 멋진 공연이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폴 포츠는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이화여자대강당과 7일 KBS 부산홀에서 총 4회에 걸친 내한공연 ‘PAUL POTTS 2008 CONCERT IN KOREA’ 를 펼친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천상의 목소리’ 코니탤벗 기자회견 현장

    ‘천상의 목소리’ 코니 탤벗이 23일 오후 1시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내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코니 탤벗은 아마추어를 대상으로 가수의 꿈을 이루게 해주는 영국 ITV ‘Britan’s Got Talent’에서 2등을 차지한 화제의 인물로 방송 내용이 UCC 사이트에서 3천만 건을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많은 취재진이 왔다.”고 첫 운을 땐 코니 탤벗은 “시차적응 때문에 힘들기는 하지만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이다.”며 첫 한국 방문 소감을 전했다. 한국의 이미지를 묻는 질문에서는 “높은 건물과 친절한 사람들이 인상적이었다. 앞으로 남은 일정 동안 한국의 건물 사진을 꼭 찍어가고 싶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한편 코니 탤벗은 22일 SBS ‘강호동의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시각 장애를 가지고도 피아노를 연주해 스타킹을 차지한 예은이와 한 무대에 올라 감동의 시간을 연출했다. 서울신문 NTN 서미연기자 / 영상=변수정PD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코니 탤벗 “한국의 높은 건물이 가장 인상적”

    코니 탤벗 “한국의 높은 건물이 가장 인상적”

    ‘천상의 목소리’ 코니 탤벗이 23일 오후 1시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내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코니 탤벗은 아마추어를 대상으로 가수의 꿈을 이루게 해주는 영국 ITV ‘Britan’s Got Talent’에서 2등을 차지한 화제의 인물로 방송 내용이 UCC 사이트에서 3천만 건을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날 코니 탤벗은 한복과 붉은 원피스를 갈아 입고 기자회견 장에 등장해 7세 꼬마다운 귀여운 표정으로 취재진을 반겼으며 시종일관 밝은 미소를 지어 현장 분위기를 즐겁게 했다. “많은 취재진이 왔다.”고 첫 운을 땐 코니 탤벗은 “시차적응 때문에 힘들기는 하지만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이다.”며 첫 한국 방문 소감을 전했다. 한국의 이미지를 묻는 질문에서는 “높은 건물과 친절한 사람들이 인상적이었다. 앞으로 남은 일정 동안 한국의 건물 사진을 꼭 찍어가고 싶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이어 코니 탤벗은 자신의 상징 곡이 된 ‘Over the rainbow’에 대해서 “할머니와 영화를 보며 즐겨 부르던 곡이다.” 며 “작년에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에는 이 노래를 부르며 생각을 한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기자회견에 이어 코니 탤벗은 ‘Over the rainbow’를 즉석에서 부르는 시간을 갖고 자신의 노래 실력을 취재진에게 공개했다. 그는 ‘천상의 목소리’라는 명성답게 아름다운 목소리로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코니 탤벗은 22일 SBS ‘강호동의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시각 장애를 가지고도 피아노를 연주해 스타킹을 차지한 예은이와 한 무대에 올라 감동의 시간을 연출했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관가 포커스] “선배, 당신 없이 우리는 없습니다”

    조달청이 지난 15일 밤 내부 게시판에 올라온 글로 술렁이고 있다.16일 한나절 조회수가 730건에 달했고 17일에는 900건에 육박했다. 조달 공무원이 913명임을 감안하면 거의 모든 직원이 읽은 셈. 물론 공감하는 댓글도 줄을 이었다. ‘조달청 대부에게 바침(작성자 포세이돈)’이라는 제목의 글은 7일 퇴임한 염재현 전 차장에 대한 회고성 내용이다. 그는 새 정부 출범 후 대전청사 1급 중 가장 먼저 용퇴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구매사업본부장 시절 단체수의계약 불가 원칙을 어기고 창의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려다 감사원의 감사로 오점을 남겼고 결국 사직했다. 직원들은 물품의 특수성과 당시 상황을 감안하지 않은 감사원의 조치를 일제히 성토했었다. “나는 그분과 한번도 같이 근무한 적이 없다.”는 말로 시작된 글은 “결국 조달청은 많은 걸 잃었다.”고 끝을 맺었다. 포세이돈은 “(그분이 없었다면)오늘의 전자조달, 조달청이 있었는가 싶다.”면서 “조달청은 그분에게 많은 빚을 졌다.”고 했다. 이어 “엄청난 고통을 감내하며 혼자 모든 책임을 감수했다.”고 아쉬움을 표한 뒤 “구차하게 부하 직원들에게 미루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무명’은 댓글에서 “조직을 위해 무엇인가 창조하려는 사람은 결국 쓸쓸히 퇴장하게 됐다.”면서 “2인자의 이런 모습은 조직의 사기나 앞날을 위해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익명’은 “떠나가는 뒷모습은 쓸쓸하지만 새로운 시작이 기다릴 것임을 믿는다.”면서 “희생이 헛되지 않게 후배들이 더욱 노력하자.”며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조직에서 사람을 떠나보내고 새로운 사람을 맞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공직사회에서 퇴직 선배에 대해 이처럼 뜨거운 관심과 반응을 경험하기는 처음이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전 前대통령의 ‘으스스한’ 농담, 구설 올라

    “젊은 사람들 날 싫어하나?나한테 당해보지도 않고선…” 전두환 전 대통령의 ‘농담(?)’ 한마디가 담긴 영상에 네티즌이 들썩이고 있다. YTN은 지난 11일 ‘말을 말하다’란 코너를 통해 18대 총선에서 역대 대통령들이 투표하는 광경을 내보냈다.노무현·김대중·김영삼 전 대통령 내외의 투표 모습에 이어 투표를 끝낸 전 전 대통령 부부가 차를 마시며 취재진들과 담소하는 장면도 영상에 담았다. 이 자리에서 전 전 대통령은 농담조로 “우리나라도 대단히 좋은 나라가 됐다.”며 “누가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더라도 헌법을 개정해서 장기집권하겠다고 할 사람은 (없을 것)…그렇게 나오는 사람은 ‘간덩이’가 큰 사람”이라고 말했다. 1980년 11대 대통령으로 선출됐던 전 전 대통령이 ‘선거인단에 의한 대통령 선출’을 골자로 한 8차 개헌에 의해 81년 12대 대통령에 재당선됐던 자신을 빗대 농담을 건넨 것이다. 전 전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에 대해 YTN측은 “‘농담’처럼 던졌지만 왠지 ‘농담’처럼 안 들리는…”이라는 자막을 삽입했다. 전 전 대통령은 이어 “카메라 기자들이 내 사진은 꼭 비뚤어지게,인상 나쁘게 (찍는다).”며 “젊은 사람들이 나에 대해 아직 감정이 안 좋은가봐.나한테 당해보지도 않고….”라고 ‘우스갯소리’를 했다. 이에 대해 방송은 “역시 ‘농담’처럼 던졌지만 역시 ‘농담’처럼 안 들리는…”이라는 촌철살인의 자막으로 코너를 마무리했다. 이 같은 내용은 지난 15일 ‘헐’이란 네티즌이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 즐보드’ 게시판에 ‘지금 그 말을 유머라고 하시는 겁니까’란 제목으로 게재한 후 인터넷 상에서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17일 오후 3시 현재 14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이 게시물에는 980여 개의 댓글이 달리며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대부분 네티즌들은 전 전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끔찍한 악행을 저질러 놓고 무슨 망발이냐.”며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다.심지어 “대한민국 시민들을 무수히 살해한 살인자”,“저 XX 죽여버리고 싶다.”,“저런 인간이 아직까지 살아있다는 자체가 우리나라의 수치” 등 욕설도 상당수 눈에 띄었다. 전 전 대통령을 향한 원색적인 욕설이 끊이지 않자 일부 네티즌은 “그래도 명색이 한 나라의 대통령이었는데 욕은 하지 말자.”,“어차피 지난세월…똑같은 부류가 안 되려면 이해하고 관용을 베푸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며 욕설 자제를 당부하는 모습도 보였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천상의 목소리’ 신동 코니 탤벗 한국온다

    ‘천상의 목소리’ 신동 코니 탤벗 한국온다

    ‘천상의 목소리’가 한국에 온다. 신동 코니 탤벗(7)이 다음 주 초 내한해 SBS ‘스타킹’에 출연한다. 코니 탤벗은 지난해 영국 최고의 인기TV프로그램 ‘브리튼스 갓 탤런트’(Britain’s Got Talent)에 출연해 ‘천상의 목소리’로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코니는 이 프로그램에서 세계적인 스타로 떠오른 폴 포츠에 이어 2등을 차지했다. 당시 코니가 부른 노래의 동영상은 3000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국내에서도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코니 내한 주관사 뮤직컴파스 관계자는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스타킹 측에서 지속적으로 출연제의를 해왔다.”며 “앨범 제작 때문에 미루다 곧 앨범 ‘오버 더 레인보우(Over The Rainbow)’를 한국에서도 발매 예정이어서 프로모션 일정과 함께 출연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탤벗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4박5일간 한국에 머물게 되며 ‘스타킹’ 탤벗편은 어린이날 특집 편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나우뉴스팀@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노래하는 고양이 밴드 日가요 방송 출연

    노래하는 고양이 밴드 日가요 방송 출연

    출연료는 생선! 지난해 12월 캐롤음반을 내 주목을 받았던 ‘노래하는 고양이’들이 일본의 유명 가요프로그램에 출연할 것으로 알려져 벌써부터 화제다. ‘징글벨’등 캐롤송를 불러 인기를 끈 5마리의 고양이 그룹 무사시즈(MUSASHI’S)가 오는 24일 인기그룹 SMAP의 나카히 마사히로(中居正広)가 진행하는 ‘우따방’(うたばん)에 나오기로 한 것. 특히 이날 일본의 유명가수 야마다 유우(山田 優)와 모닝구 무스메도 출연자로 나와 이들 못지 않은 뛰어난 쇼맨십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처럼 고양이들이 가요 프로그램에 나와 노래를 부르는 것은 일본방송사상 최초의 일로 무사시즈는 노래 ‘반딧불의 빛’(ほたるの光)과 지난 7일 입학시즌에 맞춰 발표한 곡 ‘1학년이 되면’(一年生になったら)을 선보일 계획이다. 그러나 이날 고양이들이 라이브나 립싱크 중 어떤 형식으로 노래를 부를지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된 바 없으며 출연료는 품질좋은 다랑어를 받는다. 아울러 지난 3월 나카타니 미키 등 유명 배우들이 소속돼 있는 일본 연예기획사 스타더즈 프로덕션과의 전속계약을 맺어 향후 반응이 좋을 경우 다랑어 한 마리로 시작된 몸값도 치솟을 전망이다. 한편 지난해 유튜브에 올라왔던 무사시즈의 징글벨 동영상은 일본은 물론 독일·인도 등지에서도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조회수 120만 건 이상을 기록해 유튜브가 선정한 2007년 베스트 비디오상에 뽑히기도 했다. 무사시즈의 쇼는 오는 24일 저녁 8시에 TBS(도쿄방송)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사진=오리콘 홈페이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인 여성 외모 비하’ 동영상 확산 ‘파문’

    ‘한국인 여성 외모 비하’ 동영상 확산 ‘파문’

    한국 여성들의 외모를 비하하는 UCC 동영상이 인터넷상에서 급속히 퍼지며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문제의 동영상은 지난 5일 세계 최대 UCC 사이트인 ‘유튜브’에 게재된 ‘KOREAN FACE’. 프랑스인이 올린 것으로 보이는 이 동영상에는 음악과 함께 한국 여성들의엽기적인 표정·일그러진 얼굴 사진 등만이 담겨져 있다.자막이나 설명은 생략돼 있지만,제목과 내용을 통해 ‘한국 여성들의 외모를 비하하는 것’임을 짐작케 한다. 총 10분 59초 길이의 이 동영상은 각종 포털사이트를 비롯해 인터넷 카페,개인 블로그 등에서 사진을 그러모아 편집한 것으로 추정된다.해당 동영상은 7일 오후 4시 현재 조회수 11만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이 동영상에는 김연아·박세리·장미란 등 스포츠 스타와 가수 이효리,아나운서 김경란,통합민주당 강금실 공동선대위원장 등 유명인사 외에 일반인들의 사진까지 담겨 있다. 특히,일반인들의 얼굴이 모자이크 처리 없이 노출된 것에 대해 ‘인권 침해’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제기되고 있다.네티즌들은 “당사자들이 본다면 매우 불쾌해 할 것”,“저 여성들한테도 상처가 될 것”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더러운 인종차별주의자”등의 표현을 하며 동영상 제작자에게 분노를 표하는 네티즌들도 있었다. 일부에선 “억울해하지 말자.우리도 외국여성 비하 동영상을 만들어서 올리면 된다.”는 의견도 내놓았다. 이처럼 파문이 커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동영상은 별다른 제재 없이 계속 게재돼 있다. 이에 대해 유튜브 한국어 서비스를 담당하는 구글코리아의 정김경숙 홍보책임자는 “국내법에 저촉되지 않는 이상 게시물을 먼저 지우진 않는다.”며 “많은 네티즌들이 홈페이지 내의 ‘신고’를 클릭하면,자체 판단 후 삭제를 검토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포털사이트 다음의 동영상 코너인 ‘스팟TV’측은 이 동영상에 모자이크 처리를 하고 2분 9초 길이로 줄인 재편집본을 소개하며 “정부 차원의 대책이 시급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날 오전 5시에 게재된 ‘스팟TV’의 재편집본은 오후 4시 현재 조회수 6만건을 넘기고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Seoul In] 지역발전 네티즌 아이디어 시상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구 홈페이지(www.dobong.go.kr)의 ‘사이버 정책토론방’에 주요현안이나 지역발전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를 올린 네티즌을 뽑는다.4월은 도봉산 등산객 급증에 따른 자연훼손과 쓰레기 무단투기 대책, 청소년 자원봉사활동 등에 대해 의견을 받는다. 한달에 한번씩 시민추천, 조회수 등을 점수화해 최우수 1명에게는 3만원, 우수자 3명에게는 2만원 상당의 도서문화상품권을 준다.
  • 네티즌들, ‘시민 노무현’에 “아빠같다” 열광

    네티즌들, ‘시민 노무현’에 “아빠같다” 열광

    퇴임후 봉하마을로 내려간 ‘노간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진들이 인터넷에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들어 특히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노무현님!왜 애를 울리고 그러심?’이란 제목이 붙은 사진.이 사진은 지난 24일 ‘GReen APPle’에 의해 포털사이트 다음의 ‘아고라 즐보드’ 게시판에 올려진 이후 폭발적인 관심을 얻었다. 합성된 이 사진 속에서 노 전 대통령은 얼굴이 붉게 덧칠해진 모습으로 우는 아이를 멋쩍은 듯 쳐다보고 있다.울고 있는 어린아이에겐 “우왕∼대통령이래.”라는 대사가 곁들여졌고,노 전대통령에겐 “어…이젠 아닌데…쩝쩝.”이란 말이 삽입돼 보는 이로하여금 절로 웃음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이 게시물은 26일 오후 3시 현재 조회수 44만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3000명의 네티즌이 댓글을 달았을 만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네티즌 ‘미늘’은 “청기와 집에 사실 적엔 욕도 많이 했는데 요즘 생활하는 모습 보니까 왠지 친근한 이웃 아저씨 같아 좋다.”고 했고,‘함평천지’는 “그 놈 참 뚝 그쳐라.대통령 할아버지 민망하시다.”는 애정어린 댓글을 달았다. ‘kyubo’란 네티즌은 “우리 나라에도 퇴임 후 저런 모습의 대통령이 있었으면 했는데 참 보기 좋다.앞으로는 현실 정치 참여보다는 사회봉사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하길 기대해본다.”고 전했다. 한편 노 전대통령은 최근 ‘노간지’란 새 별명을 얻으며 온라인 상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노간지’란 노 전대통령의 성인 ‘노’와 청소년들의 은어인 ‘간지’의 합성어다.이때 ‘간지’란 ‘느낌’을 뜻하는 일본어로 ‘멋지다·멋스럽다’의 뜻으로 쓰이고 있다. 노 전대통령은 최근 ‘발가락 양말에 슬리퍼를 신은 모습’,‘동네 슈퍼에서 담배 한 개비를 물고 있는 모습’ 등의 사진으로 인해 ‘노간지’란 별명을 얻었다. 네티즌들은 이에 대해 “발가락 양말 신은 게 우리 아빠 같다.”,“살짝 문 담배 한 개비가 정말 ‘간지난다.’”며 열광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동영상] 유튜브 월드스타 임정현, 뉴욕 무대 선다

    [동영상] 유튜브 월드스타 임정현, 뉴욕 무대 선다

    UCC사이트 유튜브(YouTube.com)가 낳은 월드스타 임정현(23)씨가 14일(한국시간) 뉴욕에서 ‘유튜브 비디오-크러시’(Videocracy) 이벤트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다. ’유튜브 비디오-크러시’ 이벤트는 전세계 유튜브 사용자들을 비롯 유튜브 고객사, 광고주 및 콘텐츠 제휴사 관계자 등 총 500여명이 참석하는 글로벌 행사. 인터넷에서 ‘캐논변주곡’ 동영상으로 유명해진 임정현씨는 유튜브 사용자를 대표할 수 있는 인물로 선정되어 오프닝 연주자로 서게 됐다. 임정현씨는 2005년 말 유튜브에 올라간 자신의 기타 연주 동영상이 1,000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한 데 이어 뉴욕타임스 등 유력 언론들이 동영상을 비중 있게 다루면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현재까지도 임정현씨의 캐논 변주곡 기타 연주 동영상은 3,700만 건 이상의 조회수로 이어지며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다. 글로벌 무대에 오프닝 연주를 맡게 된 임정현씨는 “유튜브에서 즐겨 보던 유명 뮤지션들과 함께 팀을 이뤄 공연한다는 것은 정말 가슴 떨리는 경험”이라며 “능력 있는 많은 한국 사람들이 유튜브를 통해 월드스타를 꿈꿀 수 있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정현씨는 이번 이벤트의 오프닝 무대에서 전세계 유튜브 스타들을 대표하여 단독공연을 펼칠 예정이며 공연 동영상은 유튜브 한국사이트(www.youtube.co.kr)에 올려질 예정이다. 유튜브는 동영상 업계를 선도하는 리더로서 비디오가 가진 잠재적인 영향력에 주목하고 바람직한 발전방향에 대해 고민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비디오-크러시’(Videocracy)는 동영상을 나타내는 비디오’(Video)와 민주주의를 가리키는 ‘데모크러시’(Democracy)의 합성어로, 텔레비전을 비롯하여 영화나 인터넷 그리고 광고와 같은 비디오 매체가 정치계와 시장을 비롯해 여론 전반에 미치는 막대한 영향력을 의미한다. 유튜브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단순히 동영상 공유 사이트의 기능을 뛰어넘어 여러 문화와 국가의 사용자들이 동영상을 매개로 토론하고 여론을 형성하며 사회적인 움직임을 이끌어낼 수 있는 새로운 민주주의의 장으로 나가기 위한 프로그램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유튜브 한국사이트에서는3월 1일(토)까지 “시크릿 탤런트 콘테스트”(Secret Talents Contest)를 통해 임정현과 같은 유튜브 월드스타 발굴을 위해 동영상 모집을 하고 있다. 오는 3월 12일(화)에는 유튜브 공동창업자인 스티브 첸 (Steve Chen)이 함께한 가운데 콘테스트 수상자들이 직접 재능을 펼칠 무대도 마련한다. “시크릿 탤런트 콘테스트” 관련 정보는 http://www.youtube.co.kr/talentkorea 에서 볼 수 있다. 나우뉴스팀@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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