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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 앞에서 박격포가…혼비백산 ‘바보 군인’ 화제[동영상]

    눈 앞에서 박격포가…혼비백산 ‘바보 군인’ 화제[동영상]

    박격포 발사 도중 오발로 인해 포탄이 눈 앞에 떨어지자 놀라 달아나는 군인들의 영상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바보 군인’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이 영상은 지난 5일 온라인 동영상 유튜브에 올라온 뒤 10일 현재까지 17만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32초분량의 이 영상은 콜롬비아 군의 훈련장면을 담고 있다. 병사로 추정되는 젊은 군인이 박격포를 잡고 있는 사이 군 간부로 보이는 인물이 포탄을 넣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두 사람이 포탄을 넣고 발사지점을 바라보는 순간 포탄은 힘없이 바로 앞으로 흘러 나왔다. 이를 지켜본 두 군인은 혼비백산해서 달아났고 현장에는 쓰러진 박격포만 덩그라니 남아있었다. 포탄이 폭발했는지는 영상에 담기지 않았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빨리 도망간다.”, “내가 저 자리에 있어도 도망가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었을 듯 하다”는 등 재밌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반면 “영상을 찍은 사람은 왜 도망을 가지 않느냐.”, “결국 안 터진것 아니냐”며 실제상황이 아닐 것이라고 추측하는 네티즌들도 있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리비아 내전] 카다피 조롱 동영상 ‘젱가젱가’ 인기

    ‘카다피가 래퍼로 변신했다?’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를 조롱하는 음악 동영상이 아랍권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알아라비야 방송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카다피가 주먹으로 연단을 내리치며 ‘젱가’를 외치는 장면이 반복되는 이 동영상은 인터넷 사이트 유튜브에서 18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배경음악으로 쓰인 미국인 래퍼 핏불과 티페인의 ‘헤이 베이비’와 카다피의 모습이 묘하게 어울려 흥을 돋운다. ‘젱가젱가’라는 제목이 붙은 동영상은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사는 음악 평론가 겸 블로거인 노이 알루셰가 만들었다. 알루셰는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지난달 22일 카다피의 연설을 보았는데 주먹을 내리쳤다가 들어올리는 그의 동작과 억양이 매우 음악적으로 느껴졌다.”며 동영상을 만든 배경을 설명했다. 아랍어인 ‘젱가’는 리비아에서 ‘작은 지역사회’를 뜻한다. 알루셰는 카다피의 미녀 경호부대 ‘아마조네스’를 향한 존경의 표시로 초록색 속옷을 입고 춤추는 여성의 모습을 동영상 아랫부분에 포함시켰다가 외설적이라는 지적에 삭제하기도 했다. 그는 자신이 이스라엘인이라는 사실을 안 뒤에도 많은 아랍권 사람이 페이스북과 이메일을 통해 호의적인 반응을 전하고 있다고 전했다.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태국판 아이유’ 미소녀 가수 뮤비 화제

    ‘태국판 아이유’ 미소녀 가수 뮤비 화제

    태국판 ‘아이유’ 등장?! 태국의 미소녀 가수가 동영상 공유 사이트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면서 아시아의 별로 떠오르고 있다. 뉴위 파티타라는 이름의 이 가수는 1986년생으로, 키 166㎝의 늘씬한 몸매와 청순가련한 외모를 자랑한다. 파티타는 국내 최고의 걸그룹인 소녀시대 멤버 윤아 또는 국민여동생 아이유와 흡사한 발랄한 느낌과 순수한 이미지를 내세워, 그간 동남아권에서는 보기 드물었던 미소녀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뽀얀 피부와 청초한 목소리는 일본의 아이돌 그룹을 연상케 하기도 한다. 그녀가 발표한 데뷔곡인 ‘Taam Sak Kum’은 한국어로 ‘물어본다’의 뜻으로, 보사노바풍의 사랑스러운 멜로디가 파티타의 순수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는 평을 받고 있다. 유투브에 올라운 그녀의 뮤직비디오는 이미 40만건이 넘는 조회수를 자랑해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태국에서는 이미 가수 뿐 아니라 MC로도 활약 중인 그녀는 중국 대륙과 홍콩, 타이완 등 중화권과 싱가포르 등 인근 국가에까지 이름과 뮤직비디오, 데뷔곡이 알려지면서 아시아의 샛별로 떠올랐다. 네티즌들은 미소녀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순수함과 맑은 목소리를 자랑하는 파티타가 아시아를 넘어 서방국가에게도 크게 어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호주 남녀앵커, 생방송 중 ‘야한농담’ 티격태격

    호주 남녀앵커, 생방송 중 ‘야한농담’ 티격태격

    “이렇게 작은 사이즈로 어떻게…” 호주 생방송 뉴스 프로그램에서 남녀 앵커들이 야한 농담을 주고받아 스튜디오에 묘한 긴장감이 흐르는 모습이 포착돼 역대 가장 난감한 방송사고로 회자되고 있다. 이 같은 해프닝이 벌어진 건 최근 생방송으로 진행된 호주 텐뉴스(Ten News) 도중. 스포츠 기자출신 남성앵커 마크 에이스튼과 미모의 여성앵커 블린다 헤건이 스튜디오에서 남성신체와 관련된 농담을 주고 받으면서다. 뉴스는 영국의 크리켓 선수 앤드류 스트로스가 런던에서 열린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 높이 10cm정도의 트로피를 받고 기쁨에 젖어있는 영상에서 시작됐다. 카메라가 스튜디오를 비추자 에이스튼 앵커는 여성앵커에게 “벨린다, 어떻게 저렇게 ‘작은 게’ 감동을 줄 수 있죠? 난 이해할 수 없네요.”라고 질문을 건넸다. 그러자 여성앵커에게서 예상치 못한 답변이 튀어나왔다. “그 이유는 마크 당신이 알겠네요.” 난데없는 ‘야한 농담’으로 신체적 특징에 대한 공격을 당한 남성앵커의 굳은 표정으로 한동안 헤건을 응시했다. 반면 헤건은 조금의 당황한 기색 없이 다음 뉴스를 전했다. ’생방송 뉴스 중 묘한 긴장감’이라는 제목의 이 영상은 공유사이트 유투브 등에서 수십만건의 조회수를 올리며 인기를 끌었다. 많은 네티즌들은 “뉴스에서 이런 야한 농담은 들은 적 없다.”고 놀라워 하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경비행기와 맞닥뜨린 UFO 순간포착 ‘충격’

    경비행기와 맞닥뜨린 UFO 순간포착 ‘충격’

    경비행기가 상공에서 미확인비행물체(UFO)와 충돌할 뻔 한 긴박한 장면이 뒤늦게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UFO 지지자들은 “역대 비행체를 가장 자세히 촬영한 영상”이라고 환호하고 하고 있으나 과학자들은 UFO설은 터무니없다는 입장이다. 이 영상은 지난 1월 1일(현지시간) 페루 나스카 강 부근에서 촬영됐다. 당시 경비행기에 탄 외국인 관광객이 광활한 ‘나스카 지상화’를 내려다 보며 캠코더로 촬영 중이었다. 2~7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나스카 지상화는 대규모 기하학적인 무늬가 지형에 새겨진 것이다. 경비행기가 착륙을 위해서 구름층을 지나가는 도중 관광객의 캠코더에 검은색 원반형 물체가 잡혔다. 단 6~7m정도로 충돌할 정도로 가깝게 다가온 이 물체는 코스를 바꿔 구름 속으로 순식간에 사라졌다. (영상 3분 28초 부분)   영상을 촬영했다는 관광객은 “촬영 당시에는 모르다가 호텔에 돌아와서 영상을 돌려보다가 이 물체를 발견했다.”면서 “느린 화면으로 돌려보자 수많은 사진에서 보던 원반형 비행체와 비슷해 보였기에 공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영상은 공유사이트 유투브 등에서 10만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나스카 지상화가 그려진 목적이 분명하지 않아서 외계인설이 전해지는 가운데 이 지역에서 UFO목격담이 나오자 “UFO가 나스카 지상화를 조사하려고 온 게 아니냐.”는 의견이 터져나왔다. 이에 대해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조류가 순간적으로 스쳐지나갔거나 영상촬영 과정에서 문제가 생겼을 수 있다.”며 UFO설을 부정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노트북 보며 구걸하는 中’얼리어답터 거지’ 화제

    얼짱거지, 천재거지 등 다양한 ‘거지시리즈’가 탄생하는 중국에서 이번에는 ‘얼리어답터 거지’가 출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동영상 공유사이트 ‘요우쿠닷컴’에는 최근 후난성 창사에서 촬영한 것으로 알려진 한 거지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 한편이 올라왔다. 이 거지는 비가 내리는 축축한 거리에 엎드려 누운 채 구걸을 하고 있고, 그 옆에는 지저분한 플라스틱 케이스와 자질구레한 짐들이 널려 있다. 거지 앞에는 우산 하나가 펼쳐져 있는데, 그는 우산 속에 머리만 넣은 채 비를 피하고 있는 듯 보였다. 하지만 한 시민이 그를 가까이서 관찰한 결과, 놀랍게도 우산 안에는 작은 노트북이 있었고 거지는 그 노트북을 자유자재로 이용하고 있었다. 이어폰까지 끼우고 영화를 감상하는 듯 보인 거지는 주위의 눈초리에도 아랑곳 않고 ‘문화생활’을 즐긴다. 일명 ‘얼리 어답터 거지’를 담은 이 동영상은 이미 조회수가 10만이 훌쩍 넘었을 만큼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이슈가 되고 있다. 한편 중국에서는 일반인보다 특출한 외모를 자랑하는 얼짱거지와 영어실력을 뽐내는 천재거지, 뛰어난 패션감각을 자랑하는 패셔니거지 등이 등장해 눈길을 모은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전화 민원인에 ‘또라이’ 막말공무원 논란

     법원 공무원이 막말을 했다는 주장이 인터넷을 통해 퍼지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neo****’라는 네티즌은 8일 오전 포털 다음 아고라에 “법원 직원이 통화 도중 ‘또라이’라고 했다.”면서 “항의를 하니 ‘(민원)글을 올려서 처리하라.’고 비웃었다.”고 글을 올렸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이 네티즌은 개인파산에 대해 물어보려고 법원에 전화를 했다. 해당 부서가 전화를 받지 않아 다른 부서에 전화를 걸어 담당자가 같은 사무실에 있으면 통화하게 해달라고 했다. 그러나 전화를 받은 직원은 옆자리 사람에게 “이거 완전 ‘또라이’야. 아~ 어이없어.”라고 했고, 이 막말이 수화기를 타고 네티즌에게 고스란히 전달됐다. 이에 항의를 하자 “아 그래요? 그럼 그냥 (민원)글 올리세요. 이만 끊을께요.”라는 답변이 돌아왔다. 책임자를 바꾸라고 요구했는데도 비웃음으로 일관했다.  이런 내용이 올라오자 게시판은 이내 떠들썩해졌다. 일부 민원인을 상대하는 공무원의 고충을 알아야 한다는 글도 있었지만, 대부분 불성실한 태도를 지적했다.  ‘qwe***’는 “정승집 개는 자기도 정승인 줄 안다는 말이 있다.”면서 “법 집행을 하는 사람들이 자기들이 법인 양 큰 착각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이 기회에 싹 뜯어고쳐야 한다.”고 질타했다.  이밖에 대법관에게 대국민 사과를 요구하는 네티즌도 있었고, 해당 부서에 직접 전화를 걸어 따지자고 부추기는 사람도 있었다.  글을 올린 네티즌이 먼저 막무가내로 통화를 했기 때문에 공무원이 저런 반응을 보인 게 아니냐는 반론도 있었다.  글 작성자는 추가 글을 통해 “법원에 전화를 해서 욕을 하자는 식의 의견은 옳지 못한 방법인 것 같다.”면서 “진짜 용무가 있는 누군가에게 피해가 갈테니 법원 업무에 지장을 주는 건 자제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법원 감사실에서 전화가 왔다.”면서 “자신이 먼저 공무원을 불쾌하게 만든 게 아니라는 확답을 들었다.”는 말로 ‘원인제공 의혹’을 해명했다.  이 글은 공개된 지 하루가 지난 9일 오전 11시 9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했고, 1400여개의 댓글이 달리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해당 법원은 “글에 씌어진 내용이 맞느냐.”는 물음에 즉답을 피했다.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히말라야 절벽 비행하는 ‘닌자 염소’ 화제

    히말라야 절벽 비행하는 ‘닌자 염소’ 화제

    날개 없는 염소가 절벽을 거의 날아서 내려오는 것이 가능할까. 히말라야 고산지대에 사는 야생 염소들이 기상천외한 모습으로 순식간에 절벽을 내려오는 영상이 공개돼 눈을 의심케 하고 있다. 터키 언론매체 휴리에트(Hürriyet)가 촬영해 일본 방송사에서 더빙을 한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에는 액션영화 ‘스파이더맨’의 주인공처럼 염소 떼가 경사 90도의 아찔한 절벽 사이를 날아서 순식간에 땅으로 내려오는 모습이 담겼다. 30~40마리의 염소들이 절벽을 내려오는 데는 요령이 있었다. 염소들은 한 마리씩 절벽 꼭대기에 오른 뒤 2m정도의 바위에서 차례차례 뛰어내렸고 반동으로 건너편에 있는 절벽에 발을 딛었다. 다시 그 반동으로 원래의 절벽으로 돌아와 땅에 안전하게 착지하는 원리였다. 능숙하게 한 마리씩 착지한 염소들은 다시 빠른 속력으로 숲으로 달려 사라졌다. 일본인 성우는 이 모습을 일본 전통무술 수련자인 ‘닌자’ 같다고 설명했으며, 일부 네티즌들은 맨손으로 건물 사이를 뛰어다니는 익스트림 스포츠를 연상케 한다고 놀라워 했다. 이달 초 공개된 이 영상은 며칠 만에 유투브 등에서 조회수 수십만 건을 기록하는 등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난해 10월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이탈리아의 가파른 신지노의 댐 벽을 미끄러지지 않고 오르는 아이벡스 염소 이후 최고의 명장면이라는 네티즌들의 반응이 쏟아졌다. 한편 히말리아의 험준한 벼랑에 무리지어 서식하는 히말리아염소는 흔히 히말라야타르·히말라야 영양이라고 불린다. 몸길이가 130~170cm에 달하는 염소들은 발정기가 지나면 수컷과 암컷들이 따로따로 생활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문자 보내다 분수에 ‘풍덩女’ 소송준비 왜?

    문자 보내다 분수에 ‘풍덩女’ 소송준비 왜?

    문자를 보내다 쇼핑몰 분수대에 빠지는 동영상의 주인공이 신분을 공개하고 소송을 준비중이라고 뉴욕 데일리뉴스가 보도했다. 문제의 발단은 지난 12일 오후 4시30분경 미국 펜실바니아주 와이오미싱 버커셔 쇼핑몰. 쇼핑몰에 들어선 한 여성이 문자메시지를 보내는데 정신을 팔다가 그만 차가운 분수대에 빠졌다. 분수대에 빠진 이 여성은 분수밖으로 나왔고, 청소부의 괜챦냐는 질문에 “ 약간 젖었을뿐”이라고 대답하고 쇼핑몰을 나갔다. 이 장면은 쇼핑몰 CCTV에 그대로 녹화되었고, 쇼핑몰 직원은 해당 동영상을 돌려 보던 직원들의 목소리가 들어간 동영상을 유투브에 올렸다. 동영상에는 “ 다시 돌려봐”, “다른 각도에서 보여줄께” 라며 박장대소하는 직원들의 목소리가 담겨있다. 유투브에서만 160만의 조회수를 넘겼고, 해외언론에까지 보도되는 등 화제가 되었다. 그러나 정작 동영상 속의 본인은 웃고 넘길 수만은 없었던 듯. 캐시 마레로(49)는 동영상의 여성이 본인임을 밝히고 쇼핑몰을 상대로 소송를 준비중이다. 마레로는 “당시 나와 남편의 생일날짜를 친구에게 문자로 보내는 중이었다.” 며 “ 분수대에 가까이 왔다고 생각이 드는 순간 그만 분수대로 넘어지고 말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마레로는 “물론 재미있는 동영상이라고 인정하지만, 동영상을 보던 쇼핑몰 직원들은 웃고 즐기기 보다 혹시 동영상 속의 여성이 다치지는 않았는지, 혹은 나이가 많은 연장자는 아니었는지 먼저 확인을 했어야 했다.”고 소송준비 이유을 밝혔다. 사진=뉴욕 데일리 뉴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경태 tvbodaga@hanmail.net
  • “혹시 변강쇠?”…4.5m 소변줄기 남성 화제

    “혹시 변강쇠?”…4.5m 소변줄기 남성 화제

    1980년대를 풍미한 고전해학극 ‘변강쇠’를 떠올릴 정도로 길고 힘찬 소변줄기를 자랑하는 말레이시아 중년 남성이 인터넷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중화권 언론매체에 여러 차례 소개된 주인공은 앙(Ang)이라고 알려진 53세 남성. 그는 지난해 말 페낭의 한 국립공원에서 소변을 누는 동영상을 유투브에 올려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친구들이 촬영한 이 영상에서 앙의 소변줄기는 긴 포물선을 그리며 무려 4.57m까지 뻗었다. 남다른 장기로 눈길을 사로잡은 앙은 최근 중국 신문과 한 인터뷰에서 “친구들과 아침내기를 하던 중 찍은 동영상인데 이렇게까지 관심을 받을지 몰랐다.”며 당황한 기색을 엿보였다. 유투브에서 이 영상이 조회수 수십만 건을 기록하고 언론매체의 인터뷰 요청이 쇄도하자 그는 “소변줄기가 강한 게 부끄럽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지만 자꾸 이것 때문에 관심을 받으니 솔직히 창피하다.”고 수줍어 했다. 남달리 강한 소변줄기의 원인으로 꾸준한 운동을 꼽은 앙은 “지난 20년 동안 술도 마시지 않았고 담배도 피우지 않았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운동을 해서 건강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앙의 친구들은 3주 전 이 영상을 세계 기네스 협회에 보내 심사를 의뢰했으나 아직 답변을 받진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유투브 영상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성폭행범에 저항하다 내 딸 죽었는데… 경찰출신 피의자친척 수사 관여 풀려나”

    “성폭행범에 저항하다 내 딸 죽었는데… 경찰출신 피의자친척 수사 관여 풀려나”

    성폭행에 저항하다 사망한 딸의 사연을 올린 어머니의 글이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지난 7일 인터넷 포털사이트인 다음 아고라 게시판에는 피해 여성의 어머니가 작성한 ‘성폭행에 저항하다 죽은 어린 여대생의 사연과 현실’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글쓴이의 아이디는 ‘HEY-YO’였다. 이 글에 따르면 2009년 8월 여대생이던 신모(당시 19세)양은 성폭행을 시도하던 남자 2명에게 저항하다 폭행을 당해 응급실로 실려갔지만 결국 숨졌다. 글쓴이는 사건 당시 딸이 친구로부터 소개받은 군인 김모·백모씨와 함께 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중 이들이 끈질기게 성관계를 요구, 이를 거부하다 변을 당했다고 호소했다. 피해자 어머니는 김씨와 백씨가 범인임을 확신했지만 경찰 출신인 백씨의 외삼촌이 수사에 관여하자 경찰이 백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한 뒤 풀어줬다고 주장했다. 이에 유족은 재수사를 요구했지만 경찰은 오히려 “이혼녀 밑에서 자란 딸의 행실이 얼마나 나빴겠느냐.”라고 비아냥거리기까지 했다는 것이다. 군사재판에서는 김씨의 폭행 혐의만이 인정됐고, 2심인 서울고등법원에서 폭행치사 혐의가 결국 인정돼 김씨는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이 선고됐다. 이 글은 며칠 사이에 23만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퍼지고 있다. 논란이 가열되자 서울경찰청은 전담 수사팀을 편성, 재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원점에서부터 철저히 재검토해 한점 의혹도 남지 않도록 수사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황금 목소리’ 美 노숙자 인생역전

    ‘황금 목소리’ 美 노숙자 인생역전

    미국 클리블랜드의 한 노숙자가 ‘황금 목소리’ 덕택에 인생 역전의 주인공이 됐다. 그가 지역 신문과 가진 인터뷰가 동영상을 통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면서 프로농구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경기장 아나운서 자리와 전미미식축구연맹(NFL) 전담 영상제작사 성우 직 등을 제안받는 등 일자리를 주겠다는 제의가 쏟아지고 있는 것이다. 6일 AP 등에 따르면 전직 라디오 아나운서 테드 윌리엄스(53)는 지난 1996년 술과 마약에 절어 노숙자로 전락했다. 그러다 지난 4일 지역신문 ‘콜럼버스 디스패치’의 기자와 뜻하지 않은 인터뷰를 하게 됐다. 이 인터뷰는 인생 역전의 서막을 열었다. 유튜브 등에 올려진 인터뷰 동영상은 그의 부드럽고 양감 있는 목소리에 힘입어 500만건 이상의 조회수를 올렸고, 주요 방송들아 앞다퉈 방송 출연을 제의하기에 이르렀다. 이석우기자 jun88@seoul.co.kr
  • “첫날밤 팔아요” 애절효녀 실체 알고보니… ‘경악’

    “첫날밤 팔아요” 애절효녀 실체 알고보니… ‘경악’

    “저희 아버지를 도와주세요.” 중국의 20대 여성이 아버지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서 자신의 첫날밤을 팔겠다는 애절한 글을 인터넷에 올려 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며칠 만에 이 글을 올린 주인공이 20대 여성이 아닌 중년 남성인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줬다. 새해 첫날인 지난 1일(현지시간)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궈 하년(24)이라고 자신을 밝힌 여성이 “아버지를 도와줄 수 있는 누구와도 기꺼이 첫 잠자리를 하겠다.”는 글과 함께 자신의 얼굴을 함께 공개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녀는 “경제 관료였던 아버지 궈 이엔렁(49)이 14년 전 억울한 누명을 쓰고 체포돼 정신병원에 갇힌 뒤 아직 퇴원하지 못했다.”고 설명하면서 “아버지를 구할 수만 있다면 처음 본 남성과 잠자리 뿐 아니라 성노예라도 되겠다.” 절박함을 드러냈다. 이 여성의 절절한 사부곡은 하루 약 1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수많은 네티즌들은 “당장 죄 없는 남성을 퇴원시키라.”고 병원과 경찰 당국을 압박했고, 다음날 이엔렁은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서 10여년 만에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하지만 효심이 세운 기적으로 끝날 뻔 했던 이 드라마는 결국 거짓말로 밝혀지면서 충격을 줬다. 정부 측이 조사한 결과, 글과 사진을 올린 사람은 이엔렁의 20대 딸이 아닌 그와 같은 정신병원에서 함께 갇혀 있던 중년의 남성 사진작가 펑 바오콴로 드러난 것. 2004년 반정부적인 사진을 찍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펑은 아무런 정신병 증세가 없는데도 정신병원에 갇혔고 그곳에서 무려 6년이나 입원해 있었다. 펑은 지난해 4월 비슷한 처지의 이엔렁을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그를 도우려고 자작극을 벌였다고 고백했다. 많은 이들에게 배신감을 줬지만 펑은 대중을 기만할 의도는 없었다고 부인했다. 그는 “나는 그동안 인터넷에 이엔렁의 억울함을 주장하는 글을 많이 올렸지만 번번이 무시당했다.”면서 “언론과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 돕기 위해서 이런 글을 썼지만, 내가 여자가 아니라는 것 외에는 거짓인 게 없다.”고 오히려 억울함을 호소했다. 사진설명=펑 바오콴과 그가 인터넷에 올린 사진(위), 정신병원에서 퇴원한 궈 이엔렁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유이 도플갱어 등장’ …압구정동 유이’ 한그루 누구?

    유이 도플갱어 등장’ …압구정동 유이’ 한그루 누구?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와 완벽하게 닮은 소녀가 포착돼 화제에 올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압구정동 유이’라는 제목의 미소녀 사진이 대거 게재돼 조회수 1위를 기록,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 속 소녀는 유이의 이목구비는 물론 늘씬한 몸매까지 닮은꼴로 누리꾼들은 ‘유이 도플갱어’, ‘한가인도 보인다’. ‘압구정동에 가면 만날 수 있느냐’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소녀는 히트메이커 주영훈이 원장으로 있는 클라이믹스 아카데미 출신으로 심혈을 기울인 끝에 곧 데뷔를 앞둔 새내기 가수로 밝혀졌다. 사진 = 클라이믹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구하라, 마네킹 아닌 ‘글래머’…日 카라자켓 ‘후끈’

    구하라, 마네킹 아닌 ‘글래머’…日 카라자켓 ‘후끈’

    마른 몸매의 대명사였던 걸그룹 카라(KARA)의 멤버 구하라가 숨겨왔던 글래머스한 몸매를 드러내 화제다. 최근 각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카라 걸스토크 화보버전, 구하라’란 제목의 게시물이 높은 조회수를 기록, 한층 성숙해진 구하라의 모습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해당 화보는 카라가 일본에서 발매한 첫 정규앨범 ‘걸스토크(Girl’s Talk)’의 자켓 이미지를 담소 있다. 특히 눈에 띄는 멤버는 구하라. 그는 평소 비쩍 마른 몸매로 ‘개미 허리’를 강조해 왔지만 의외로 볼륨감을 뽐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카라는 일본과 한국에서 신곡 ‘점핑(Jumping)’으로 동시에 인기몰이에 성공, 아시아를 대표하는 걸그룹으로 발돋음하고 있다. 사진 = 카라 ‘걸스토크’ 일본판,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
  • 타이완 ‘기차 무개념男’ 동영상 네티즌 분노

    금연구역에서 흡연하는 사람이 이를 말리는 사람에게 “당신이 무슨 상관이야? 경찰 불러 나 잡아가라 해!”라고 소리친다면? 타이완에서 ‘기차 무개념남 동영상’이 네티즌들의 공분을 샀다. 타이완 ‘빈과일보’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차 안에서 담배를 피우던 남성이 이를 제지하는 승객들에게 막말을 하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퍼졌다. 승객들이 담배를 끄라고 요구하자 남성은 삿대질을 하며 “나 (담배 끄기) 싫다. 어쩔 건가?” “경찰 불러 잡아가라고 하라.” 등의 말을 했다. 한 승객이 “다른 사람들을 존중해 달라”라고 하자 남성은 “당신도 나를 존중해 달라”고 되받아쳤다이 동영상은 22일 밤에 삭제됐다. 동영상을 올린 네티즌은 “그에게 담배를 피우지 말라고 했을 뿐인데 그가 오히려 악질적인 태도로 대응하자 화가 나서 인터넷에 올렸다.”고 밝혔다. yjchiou라는 아이디의 네티즌은 “사회의 쓰레기”라고 비난했으며, 네티즌 e04ckymadam은 “담배를 피우다 보니 머리가 잘못됐나보다.”고 비꼬았다. . nicerice라는 아이디의 네티즌은 “(그를) 아시아태권도연맹으로 보내라. 맛 좀 봐도 저럴까.”라며 광저우 아시아경기대회에서의 ‘태권도 양말사건’에 분노한 타이완 사회의 분위기를 드러내기도 했다. 동영상은 삭제될 때까지 9900여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회자됐다. 타이완에서는 2007년 공포된 ‘연해방지법’에 의해 공공장소에서의 흡연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기차나 버스 등 안에서 흡연을 할 경우 우리 돈으로 최고 38만원까지의 벌금에 처한다. 서울신문 김소라 수습기자 sora@seoul.co.kr/
  • 고양이 보다 날쌘 ‘파쿠르’ 견공 화제

    고양이 보다 날쌘 ‘파쿠르’ 견공 화제

    익스트림 스포츠인 파쿠르을 즐기는 개 한 마리가 인터넷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2일 영국 데일리 메일은 고양이만큼 날쌘 우크라이나에 살고 있는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인 트레트(Tre T)를 소개했다. 올해 다섯 살이 된 트레트는 지난해 말부터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등을 통해 ‘파쿠르 도그 트레트’라는 이름으로 소개됐고, 이중 한 클립은 이미 85만의 조회수를 기록할 만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동영상에서 트레트는 거침없이 벽을 달리고 넘으며 나무를 오르내린다. 또 이 견공은 사다리와 펜스 등 장애물도 거뜬히 뛰어 넘는다. 몸무게 33kg에 이르는 이 견공은 근육질 몸매를 지니고 있어 고양이와 다른 파워풀한 묘기를 선보인다. 또 트레트의 꼬리치는 모습을 통해 이 견공이 스스로 파쿠르를 즐기고 있다는 것을 짐작케 한다. 한편 1990년대 프랑스에서 시작된 파쿠르는 프리러닝 또는 야마카시로도 알려져 있다. 파쿠르는 건물과 건물 사이를 좀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이동하는 운동을 가르키며, 프리러닝은 같은 동작이 아닌 좀더 멋진 기술을 추구하는 운동을 가르킨다. 또 야마카시는 대중적으로 알려진 클럽 중 하나를 나타낸다. 사진·영상=유튜브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NATE 검색어로 본 e세상 톡톡] 야구에 빠진 네티즌 돼지갈비 가공 충격

    [NATE 검색어로 본 e세상 톡톡] 야구에 빠진 네티즌 돼지갈비 가공 충격

    ●꺼지지 않는 MC몽 발치 의혹 스포츠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플레이오프 경기로 야구 관련 검색어가 많은 한주였다. 그중에서도 ‘고의 발치’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MC몽이 한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자신의 치아 관련 질문을 한 것이 조회수 1위를 기록하며 대중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MC몽은 이 사이트에 자신의 치아 상태로 군대에 갈 수 있는지 여부를 물었고, 이에 대해 치과 군의관이라고 밝힌 A씨가 “병역 면제 대상으로 보이는 사람도 현재 복무 중이다.”라는 답변을 올렸다. 이를 확인한 MC몽이 병역 면제 판정을 받는 것이 불분명하다고 판단해 치아를 추가로 뽑은 것으로 보여 네티즌들 사이에 논란이 일었다. 지난 13일 MBC ‘불만제로’는 식용접착제를 이용해 고기를 붙인 후 벽돌처럼 찍어낸 돼지왕갈비의 정체에 대해 폭로해 2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된 육가공업체 일부는 제조된 목심을 사용하는가 하면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냉동육을 사용해 갈비를 제조했으며, 특히 제조현장이 피로 얼룩져 있고 죽은 쥐와 쥐의 배설물까지 곳곳에서 발견돼 충격을 줬다. 지난 11일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 박한이 선수와 야구에 대해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방송된 MBC 스포츠 플러스 김민아 아나운서가 야구여신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3위를 차지했다. 4위는 13일 부산 해운대 피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고 곽지균 감독의 추모행사였다. 5위는 최근 백두산 일대에 지진 발생이 잦아지면서 백두산 화산 폭발 가능성이 제기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백두산 자락에 위치한 중국 옌볜 조선족자치주 안투현에서 지난 9일 하루 규모 3.0 이상 지진이 2차례 발생했다. 지난 7일 지린성 바이산시와 잉청쯔진을 잇는 도로 5㎞ 구간에 수천 마리의 뱀떼가 출현해 현지 주민들이 대지진의 전조가 아니냐며 불안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트시즌 투혼 관심집중 13일 플레이오프 5차전 호투 끝에 패전투수가 된 두산 임태훈의 모자에 적힌 문구가 6위를 차지하며 화제를 모았다. 시즌 내내 허리통증으로 고생한 임태훈이 포스트시즌 동안에는 진통제를 맞아가며 경기에 임했던 것으로 뒤늦게 전해진 가운데 플레이오프 5차전이 끝난 후 한 네티즌이 올린 사진 속 임태훈의 모자에는 ‘허리야 버텨줘’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케이블 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는 실연의 상처로 3년째 혼자 놀고 있다는 일명 ‘역삼동 여신’ 김지연씨가 7위에 올랐다. 김씨는 “유명 운동선수부터 연예인까지 모두 대시했지만 남자들은 모두 바퀴벌레”라는 거부감을 드러냈지만 한편으론 “이제 남자를 만나고 싶다.”고 공개구혼을 하기도 했다. ●허각, 이적 노래 열창… 결선진출 8위는 17일(한국시간) 스토크시티와의 경기에서 시즌 1호골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끈 볼턴 원더러스 FC의 이청용이 차지했다. 지난 15일 케이블 채널 Mnet ‘슈퍼스타K 2’에서 이적의 ‘하늘을 달리다’를 열창해 최종 결선에 진출한 허각은 9위에 올랐다. 10위는 그룹 JYJ의 첫 월드와이드 앨범 ‘더 비기닝’으로 선주문 52만장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2PM, 앨범-안무-콘셉트로 온라인 3연타

    2PM, 앨범-안무-콘셉트로 온라인 3연타

    미니앨범 ‘Still 2:00pm(스틸 투피엠)’을 공개한 2PM이 새로운 노래, 춤, 콘셉트로 온라인을 강타했다. 2PM은 11일 오전 앨범이 공개된 직후 싸이월드, 몽키3, 소리바다 등 국내 온라인 음원서비스 사이트의 차트의 1위를 휩쓰는가 하면, 오늘 12일 공개된 차트에서도 모두 상위 순위권에 진입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앨범과 함께 공개된 미니앨범 재킷컷은 더욱 강렬하고 강하게 변신한 2PM 멤버들의 새로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핫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또 2PM이 ‘I’ll be back‘ 무대에서 선보일 것을 예고한 셔플춤과 터미네이터춤도 이름이 먼저 알려지며 뮤직비디오와 퍼포먼스가 공개되기 전부터 기대와 관심이 뜨겁다. 여기에 아크로바틱 영상은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지 불과 2일 만에 100만조회수를 훌쩍 넘겼다. 이어 공개한 트레일러 영상 역시 이틀 만에 40만 조회수를 뛰어 넘어 57만을 기록, 대한민국 최고의 퍼포먼스 그룹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2PM의 컴백에 큰 기대와 관심을 가져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그 어느때보다 멋진 음악과 퍼포먼스로 돌아올 2PM의 컴백 무대와 활동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PM은 14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존박 무릎베개 과거사진 "여자친구 손이 어디에?"▶ 미쓰에이 수지, 청순발랄한 시구장면 ‘순간포착’▶ ’슈퍼스타K2’ 김그림, 조PD 러브콜?…"현재 논의중"▶ 김남주, 성질머리 더러운 ‘역전의 여왕’ 골드미스 변신▶ ’신이 내린 몸매’ 신민아, 격한 겸손 "힙라인은 포토샵…"
  • [NATE 검색어로 본 e세상 톡톡] ‘지하철 난투극’ 네티즌 관심폭발

    [NATE 검색어로 본 e세상 톡톡] ‘지하철 난투극’ 네티즌 관심폭발

    여러 이슈가 한꺼번에 쏟아져 관심을 끌었던 지난주. 한 할머니와 10대 소녀가 지하철에서 벌인 난투극이 조회수 1위를 차지했다. 한 소녀가 지하철에서 다리를 꼬고 앉아 있는 것을 할머니가 지적하면서 실랑이가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동영상에는 할머니에게 괴성을 지르는 소녀의 모습과 소녀의 머리채를 붙잡으며 흥분하는 할머니 모습 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갖가지 이야기가 인터넷을 떠돌았고, 진실 논란이 일기도 했다. 뜨거운 감자였던 가수 타블로의 학력 검증이 단숨에 2위로 뛰어올랐다. 타블로의 학력 위조 의혹을 수사해온 서울 서초경찰서는 타블로가 미국 스탠퍼드 대학을 졸업한 것이 사실이라고 확인했다. 경찰은 타블로 측이 제시한 증거자료의 위조 여부 등을 가리기 위해 해당 대학에서 관련 서류를 직접 넘겨받았고, 타블로가 스탠퍼드대를 졸업한 것이 사실이라고 결론지었다. 의혹을 제기한 쪽에서는 경찰 발표 결과마저도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내놓기도 했다. 지난달 브라이언 오서 코치와 개운치 않은 결별로 구설수에 올랐던 김연아가 5위에 올랐다. 한국 시간으로 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갈라쇼 ‘올댓스케이트 LA’에 출연해 자신의 갈라 프로그램인 ‘타이스의 명상곡’과 ‘블릿 프루프’를 깨끗하게 연기해 관심이 집중됐다. 피겨 전설로 불리는 미셸 콴과 함께 머라이어 캐리의 ‘히어로’에 맞춰 우아한 연기를 선보였고,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행복 전도사’로 불리던 방송인 최윤희씨가 경기 고양시 장항동의 한 모텔에서 남편과 함께 숨진 채 발견돼 네티즌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경찰은 현장에서 발견된 유서에 근거해 최씨가 건강 문제 때문에 자살을 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행복전도사가 7위. 티아라 지연 해명이 8위에 올랐다. 6일 한 여성이 음란 화상 채팅을 하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떠돌았고, 이 여성이 인기 걸그룹 티아라의 지연과 닮았다는 소문이 났다. 티아라의 소속사는 “내부적으로 분석하고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니다.”라며 즉각 진화에 나섰다. 8일 밤 ‘슈퍼스타K2’에서 강승윤이 록 비트로 편곡된 윤종신의 ‘본능적으로’를 부르며 최고 무대를 선보였으나, 톱3 진출에 실패해 화제가 됐다. 강승윤은 “이제까지 많은 분들에게 좋은 무대를 보여드렸다고 생각하면 괜찮다.”고 심경을 밝혔다. 연기자 김지수가 음주 뺑소니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뒤 8일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의 한 사람으로서 너무나 죄송스럽고 마음이 무겁다.”며 사과했다. 강승윤 탈락과 김지수 음주운전은 각각 9위와 10위를 차지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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