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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침몰, 마지막 희망 에어포켓은? ‘60시간 이상 버틸 수 있는 희망’

    세월호 침몰, 마지막 희망 에어포켓은? ‘60시간 이상 버틸 수 있는 희망’

    ‘세월호 침몰, 마지막 희망 에어포켓’ 진도 인근 해역에서 침몰한 ‘세월호’의 ‘에어포켓’이 생존자들의 희망으로 떠오른 가운데 과거 해외에서 ‘에어포켓’ 내부에 있던 생존자의 영상이 공개됐다. 17일 온라인상에는 ‘에어포켓’ 생존자의 사례가 담긴 한 편의 영상이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이는 생존자를 구조한 한 잠수부가 촬영해 공개한 영상이다. ‘에어포켓’(Air Pocket)이란 선박이 뒤집혔을 때 미처 빠져나가지 못한 공기가 선내 일부에 남아 있어 상대적으로 위로 떠오르는 부분을 말한다. 공개된 영상 속 주인공은 침몰한 선박의 내부에 있던 에어포켓에서 무려 60시간 이상을 보내고 구조에 나선 잠수부에 의해 극적으로 발견됐다. 영상을 보면 이 청년은 가슴까지 차오른 물속에서 공포에 질린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널빤지를 둘러싸 체온을 유지하고 3일간 한 병의 콜라만으로 연명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수심 30m 아래에서 무려 3일 가량을 에어포켓 안에서 홀로 버틴 이 에어포켓 생존자는 절박한 상황에서 극적으로 구조돼 ‘기적적인 사례’로 알려져 있다. 지난 16일 침몰한 ‘세월호’ 역시 선체 전부가 완전히 침몰한 것이 아니라 뱃머리는 수면위로 떠올라 있어 세월호에도 에어포켓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앞서 이날 오전 8시58분께 진도군 조도면 병풍동 북쪽 1.8마일 해상에서 인천에서 출발해 제주로 향하던 6647톤급 여객선 세월호가 침수 중이라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이 여객선에는 수학여행에 나선 경기도 안산 단원고 학생 320여명과 교사 10여명, 승무원과 일반 승객 등 475명이 탑승했다. 단원고 학생들은 15일 오후 9시께 인천항에서 3박4일 일정으로 제주도 수학여행을 떠나 이튿날 낮 12시께 제주도 여객터미널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세월호 침몰, 마지막 희망 에어포켓’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월호 침몰, 마지막 희망 에어포켓..너무 안타깝다”, “세월호 침몰, 마지막 희망 에어포켓..에어포켓에 많은 사람들이 있었으면”, “세월호 침몰, 마지막 희망 에어포켓..하루빨리 구조 될 수 있었으면”, “세월호 침몰, 마지막 희망 에어포켓..정말 희망의 끈이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영상 캡처 (세월호 침몰, 마지막 희망 에어포켓)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깎아지른 능선서 목숨걸고 산악자전거 타는 남성 화제

    깎아지른 능선서 목숨걸고 산악자전거 타는 남성 화제

    목숨까지 걸고 깎아지른 능선을 따라 아슬아슬하게 산악자전거를 타는 남성의 영상이 화제다. 캐나다 출신의 27살 제프 굴레비치가 바로 그 주인공. 지난해 10월 미국 유타주(州) 버진 지온국립공원에서 열린 ‘2013 레드불 램페이지’에 참가한 그의 라이딩 모습이 인기를 끌고 있다. ‘레드불 램페이지’는 세계 최고의 산악자전거 대회다. 출발선과 결승선을 제외하고 특별히 정해진 코스가 없고 독창적이고 가장 화려한 기술을 선보이는 선수가 우승하게 된다. 헬멧캠에 의해 촬영된 2분 가량의 영상은 출발선인 수직능선의 정상에서부터 시작된다. 울퉁불퉁한 좁은 길을 따라 안전장비도 없이 능선을 내려가는 모습이 위태로워 보인다. 길이 끊긴 곳에서는 가벼운 점프로 라이딩을 이어가고 새로운 길을 찾아 빠른 속도로 질주하기도 한다. 나무 경사로에 진입해 달리던 그는 길이 막혀있자 바위 능선 5m 아래로 점핑을 시도한다. 생각지 못한 높이에 그도 놀라 탄성을 지른다. 마지막으로 굴곡이 심한 사막길을 지나 드디어 결승선에 도착한다. 거친 숨소리를 내는 그가 힘든 모양이다. 유튜브에 게재된 제프 굴레비치의 라이딩 영상은 현재 79만여 조회수를 기록중이다. 한편 2001년부터 시작된 레드불 램페이지 대회는 위험성 문제로 2005년부터 중단됐으며, 3년 후인 2008년 다시 재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Geoff Gulevich 페이스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철로 옆에서 셀카 찍다 기관사 ‘분노의 킥’에 맞는 소년

    철로 옆에서 셀카 찍다 기관사 ‘분노의 킥’에 맞는 소년

    한 소년이 달리는 기차 앞에서 ‘셀프카메라’를 찍다가 기관사에게 혼나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한 10대 소년이 지나가는 열차와 함께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레일 앞에 자리를 잡고 서있다. 잠시후 열차가 덜컹거리는 소리를 내며 다가왔고, 소년은 카메라를 들고 포즈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달리던 열차 안에 있던 기관사는 소년을 발견하고 비키라고 소리를 쳤지만, 이어폰을 끼고 있었던 소년은 미동조차 하지 않았다. 급당황한 기관사는 발로 소년을 밀어내야겠다고 생각했고, 소년에게 발길질을 날렸다. 소년은 발길질을 당한 후 비틀대다가 다시 일어서서는, “우와, 기관사가 방금 내 머리를 찼어. 사진에 찍힌거 같은데?” 라며 철딱서니 없이 말을 한다. 열차 운영회사의 안전팀장인 아터 밀러는 이번 사건이 철도 안전에 대한 불감증을 단적으로 보여준다며 우려를 표시했다. 밀러는 “셀카를 찍던 10대가 허가 없이 안전구역에 들어온 것으로 철도법에 따라 무단침입으로 볼 수 있다”며, “10대 소년은 당시 이어폰을 끼고 있었고, 자신의 행위가 얼마나 위험한지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다. 기관사로 부터 한 방 맞은 다음에야 소년은 정신을 차렸다”고 미국 뉴욕데일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뻔 한 순간이 담긴 영상은 지난 화요일 유튜브에 올라왔으며, 조회수 370만여회를 기록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철없는 소년의 행동에 대해 비난의 글을 쏟아냈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우리가 해변에 내린다면?’ 여승무원의 톡톡튀는 기내 안내방송 ‘화제’

    ‘우리가 해변에 내린다면?’ 여승무원의 톡톡튀는 기내 안내방송 ‘화제’

    대개의 사람들에게 안전수칙을 알리는 승무원의 기내방송 설명은 다소 따분한 시간이다. 하지만 최근 톡톡튀는 기내방송으로 승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한 승무원 영상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미국의 저가 항공사 사우스웨스트 항공사(SWA)의 한 여자 승무원의 기내 안전수칙 교육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의 주인공은 ‘마타 마티 콥’ 이라는 이름을 가진 여 승무원. 지난 12일(현지시간)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마티가 비행기 이륙전 승객들에게 3분간의 안내방송을 하고 있다. 보통 승객들은 독서, 게임, 음악감상을 하며 흘러나오는 안내방송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하지만 그녀는 달랐다. 마티는 승객들에게 “매우 드물지만 기장이 우리를 해변가에 내려줄 때가 있다”며, 승객들의 시선을 모으고 “이 경우에 우리 모두는 사우스이스트의 깜찍한 노란색의 비키니 구명조끼를 입게 될 것이다”라고 말한다. 마티의 이런 장난 섞인 제스처와 안전수칙 설명에 승객들은 박수를 치고 환호성을 터뜨리며 비행기 안은 한바탕 웃음바다가 된다. 마티의 톡톡튀는 모습의 영상은 현재까지 조회수 474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네티즌들의 엄청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왜 그랬을까?’ 경기중 유니폼 속에 축구공 숨기는 선수 포착

    ‘왜 그랬을까?’ 경기중 유니폼 속에 축구공 숨기는 선수 포착

    보통 축구 시합에서 옐로카드는 거친 파울을 범했거나 심판 판정에 항의한 선수에게 심판이 경고의 표시로 꺼내 보이는 노란색 카드다. 하지만 얼마전 한 선수가 경기 도중 속임수를 사용하다 심판의 눈에 딱 걸리며 옐로카드를 받는 이색적인 장면이 포착됐다. 사건의 주인공은 스웨덴의 하마르비 클럽에서 뛰고 있는 미드필더 얀 군나르 솔리(32). 그는 최근 벌어진 경기에서 자신이 입고 있던 유니폼 상의를 벌려 그 안으로 공을 받는 희한한 기술을 구사하다가 심판에게 경고를 받았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스웨덴 축구리그 하마르비 대 데거포스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경기는 솔리 선수가 속한 하마르비가 5대 0으로 이기고 있던 상황. 문제의 장면은 경기 종료 3분여를 앞두고 발생한다. 상대팀 진영에서 동료의 패스를 받은 솔리는 무슨 생각에서인지 자신의 앞에 떨어진 공을 입고 있던 유니폼 셔츠를 벌려서 그 속으로 공을 잡는다. 심판은 어이없는 표정을 지으며 솔리에게 옐로카드를 들어보였고, 자신도 무안한 듯 공을 집어들고 미안하다는 제스처를 취한다. 솔리 선수의 황당한 플레이 장면을 본 영국 메트로는 “아마도 이 장면은 이번 주 축구 경기중 가장 당황스러운 순간으로 기록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장면은 올라온지 3일만에 조회수 88만여회를 기록하며 전 세계 축구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무리하게 운동하면 이렇게 됩니다!

    무리하게 운동하면 이렇게 됩니다!

    과도한 근력운동을 하던 남성이 기구에 깔리는 아찔한 장면이 포착됐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는 ‘최악의 체육관 파트너’라는 제목의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한 남성이 벤치에 누워 운동기구를 손으로 잡고, 팔을 가슴 위로 밀어올리는 가슴근육 강화 운동인 ‘벤치 프레스’를 하기 직전이다. 바의 양 옆에는 꽤 무거운 무게로 보이는 바벨(기다란 바의 양 끝에 부착된 무게 추) 6개가 달려 있다. 남성은 벤치프레스를 들어 올리기 앞서 그의 운동 파트너는 머리쪽에서 혹시나 있을지 모를 사고를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잠시후 남성은 힘차게 기구를 들어 올렸고, 가슴 쪽으로 내리기 시작한다. 남성은 무게가 버거운지 팔을 떨기 시작한다. 한편 가슴으로 내리는 데 성공한 남성은 기구를 밀어 가슴 위로 들어올린다. 하지만 힘이 빠진걸까? 남성은 그만 손으로 잡고 있던 기구를 놓쳤고, 엄청난 중량의 기구가 남성의 가슴으로 떨어지고 만다. 그의 운동 파트너가 나서보지만 남성은 이미 큰 부상을 입은 듯하다. 해당 영상은 지나친 운동이나 부상 가능성이 큰 운동을 할 때 주의하지 않으면 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위험한 순간을 보여준다. 현재 이 영상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 조회수 12만건을 넘어서고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누구에게 감사하지?’ 식사 전 기도하는 견공들 화제

    ‘누구에게 감사하지?’ 식사 전 기도하는 견공들 화제

    식사에 앞서 기도하는 견공들의 영상이 화제다. 최근 동영상 공유 사이트 브레이크닷컴과 유튜브에 게재된 식사 전에 기도하는 4마리의 견공들 영상이 인기를 얻고 있다. 영상은 4마리의 견공들이 긴 테이블(?) 앞에 일렬로 앉아 식사를 기다리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잠시 후 주인으로 보이는 한 여성이 사료가 담긴 개 밥그릇을 들고 식사에 대한 감사기도를 시작한다. 이때 견공들은 두 앞발을 테이블 위에 올리고 고개를 푹 숙인 채 기도 하는 듯 한 모습을 보인다. 그 중 한 마리가 일찍 고개를 들고 주변을 살피고는 다시 고개를 숙이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기도가 끝난 후 하나씩 밥그릇을 받은 견공들이 식사를 하며 영상은 끝난다. 중국에서 촬영된 해당 영상은 지난 2일 유튜브에 공개된 뒤 현재 70만이 넘는 조회수를 보이며 관심을 받고 있다. 누리꾼들은 대체로 “신기하다”면서도 “기도하는 강아지 모습이 귀엽다”, “음식의 귀함을 알고 있는 착한 개들 같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스마트폰 보며 길 건너기’ 얼마나 위험한가 보니

    ‘스마트폰 보며 길 건너기’ 얼마나 위험한가 보니

    ‘스마트폰을 보면서 횡단보도를 건너면 위험하다’ 누구나 알고 있지만 간과하는 사실이다. 스마트폰에 주의를 뺏긴 채 길을 걸으면 과연 얼마나 위험할까. 일본의 한 통신사가 위험성을 증명하기 위해 진행한 가상실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본에서 가장 혼잡한 횡단보도인 도쿄도 시부야구 JR 시부야역 앞 ‘스크램블’ 교차로. 일본 NTT도코모는 아이치 공과대학의 협력을 얻어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보행자 1,500명이 모두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이 교차로를 건너는 상황을 재현했다. 보행자의 신체 조건은 일본 남성 평균인 키 160.3cm에 몸무게 58.8kg. 걸음 속도는 ‘빠르게(6km/h)’ ‘보통’(4km/h) ‘느리게’(3km/h) 3가지 경우를 섞었다. 걷는 동안 스마트폰을 보는 시간은 3초당 1초, 스마트폰 사용자가 다른 사람이나 사물을 인식할 수 있는 거리는 1.5m로 설정했다. 결과는 어땠을까. 보행자 신호가 적신호로 바뀔 때까지 46초간 교차로를 무사히 건넌 사람은 약 3분의 1인 547명에 그쳤다. 나머지 953명은 크고 작은 사고를 당했다. 보행자 간 충돌은 446건, 길바닥에 넘어지는 사고는 103건, 스마트폰을 떨어뜨린 사례는 21건이었다.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서는 이 실험영상의 조회수가 200만 회에 육박하고 있다.(NTT도코모 유튜브 공식채널 http://youtu.be/3NDuWV9UAvs ) 코즈카 카즈히로(小塚一宏) 아이치공대 교수(교통공학)는 “보행 중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게 얼마나 위험한 지를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TT도코모는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위험을 줄이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자사 통신망을 사용하는 스마트폰 일부에 사용방지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센서를 장착해 이용자가 보행 중 화면을 보고 있다고 감지할 경우 경고화면을 표시하고 스마트폰 조작을 막는 기능이다. 이진석 도쿄 통신원 genejslee@gmail.com
  • 사람처럼 ‘성큼성큼’ 두발로 걷는 고릴라 24세 생일

    사람처럼 ‘성큼성큼’ 두발로 걷는 고릴라 24세 생일

    사람처럼 성큼성큼 두발로 걷는 고릴라는 생일파티도 진짜 사람처럼 하는 것 같다. 지난 2011년 ‘직립보행’ 하는 고릴라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고릴라 암밤이 14일(현지시간) 24번째 생일을 맞아 현지언론을 뜨겁게 달궜다. 인간을 대표한 축하 사절(?)로 유명 영화배우 줄리 크리스티, 사라 미셸 겔러, 로버트 칼라일이 참가한 생일파티는 영국 켄트에 위치한 포트 림프 야생 동물원에서 열렸다. 동물원의 명물로 자리잡은 고릴라 암밤은 일반 고릴라와는 달리 완벽한 자세로 두발로 걸어다녀 세간에 화제를 뿌렸다. 특히 지난 2011년 암밤의 보행 동영상이 유튜브에 올라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최근 총 600만 조회수를 돌파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육사 필 리지는 “일반적으로 고릴라는 어느정도 똑바로 서 있거나 잠깐 걸을 수 있지만 암밤처럼 오랜시간 직립보행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면서 “지금은 여동생 고릴라까지 암밤을 따라 두다리로 걷을 수 있다”며 놀라워했다. 이어 “암밤은 서부로랜드고릴라종으로 수명이 30-50년 정도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프리카 콩고, 카메룬 등 일부지역에 서식하는 로랜드고릴라는 세계적인 멸종위기종으로 개체수가 극히 적다. 특히 힘이 세고 가슴을 요란하게 치는등 극히 신경질적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매우 온순한 편이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스마트폰 보며 횡단보도 건너면? 3분의 2가 ‘사고’

    스마트폰 보며 횡단보도 건너면? 3분의 2가 ‘사고’

    ‘스마트폰을 보면서 횡단보도를 건너면 위험하다’ 누구나 알고 있지만 간과하는 사실이다. 스마트폰에 주의를 뺏긴 채 길을 걸으면 과연 얼마나 위험할까. 일본의 한 통신사가 위험성을 증명하기 위해 진행한 가상실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본에서 가장 혼잡한 횡단보도인 도쿄도 시부야구 JR 시부야역 앞 ‘스크램블’ 교차로. 일본 NTT도코모는 아이치 공과대학의 협력을 얻어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보행자 1,500명이 모두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이 교차로를 건너는 상황을 재현했다. 보행자의 신체 조건은 일본 남성 평균인 키 160.3cm에 몸무게 58.8kg. 걸음 속도는 ‘빠르게(6km/h)’ ‘보통’(4km/h) ‘느리게’(3km/h) 3가지 경우를 섞었다. 걷는 동안 스마트폰을 보는 시간은 3초당 1초, 스마트폰 사용자가 다른 사람이나 사물을 인식할 수 있는 거리는 1.5m로 설정했다. 결과는 어땠을까. 보행자 신호가 적신호로 바뀔 때까지 46초간 교차로를 무사히 건넌 사람은 약 3분의 1인 547명에 그쳤다. 나머지 953명은 크고 작은 사고를 당했다. 보행자 간 충돌은 446건, 길바닥에 넘어지는 사고는 103건, 스마트폰을 떨어뜨린 사례는 21건이었다.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서는 이 실험영상의 조회수가 200만 회에 육박하고 있다.(NTT도코모 유튜브 공식채널 http://youtu.be/3NDuWV9UAvs ) 코즈카 카즈히로(小塚一宏) 아이치공대 교수(교통공학)는 “보행 중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게 얼마나 위험한 지를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TT도코모는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위험을 줄이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자사 통신망을 사용하는 스마트폰 일부에 사용방지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센서를 장착해 이용자가 보행 중 화면을 보고 있다고 감지할 경우 경고화면을 표시하고 스마트폰 조작을 막는 기능이다. 이진석 도쿄 통신원 genejslee@gmail.com
  • 진화의 시작?…사람처럼 ‘완전 직립보행’ 하는 고릴라 화제

    진화의 시작?…사람처럼 ‘완전 직립보행’ 하는 고릴라 화제

    사람처럼 걷는 고릴라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최근 화제가 되고 있다. 2011년 1월 유튜브에 게재된 ‘사람처럼 걷는 고릴라!’(Gorilla Walks Like A Man!)란 제목의 이 영상은 최근 351만 5800여건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영상의 주인공은 영국 켄트에 있는 포트림프 야생동물공원(Port Lympne Wild Animal Park in Kent)의 서부 로랜드 고릴라 ‘엠뱀’(Ambam). 고릴라는 앞발의 손가락으로 몸의 무게를 지탱하며 일반적으로 네 발로 걷지만 영상에서 엠뱀은 두 발만을 사용해 완전한 직립보행을 선보인다. 다른 고릴라도 직립보행을 할 수는 있지만, 대부분 일시적인데다 엉거주춤 허리를 굽힌채 보행한다. 하지만 엠뱀은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매우 자연스럽게 보행한다는 것이다. 공원관계자는 “엠뱀의 여동생 탐바와 그녀의 두 살짜리 아들 케벌도 엠뱀의 직립보행을 따라하고 있다”면서 “모든 고릴라들도 어느 정도 직립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자주 행하는 편은 아니다. 엠뱀을 비롯 탐바와 케벌에겐 두 다리로 직립보행할 수 있는 특별한 재능이 있어 보인다”고 밝혔다. 1990년 캔터베리에 위치한 하울렛 야생동물원에서 태어난 엠뱀은 현재 키가 6피트(약 183cm), 몸무게는 220kg에 달한다. 포트 림프 야생 동물공원에서 가장 큰 고릴라다. 14일(현지시간) 24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야생동물 전문가들에 따르면 유인원류 중 가장 큰 동물인 고릴라는 아프리카 우림지역에 서식하고 있기 때문에 정확한 개체수는 알수 없지만 밀렵과 질병, 에볼라 바이러스에 의해 20~25년 사이 60%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화장지 ‘풀었다 감았다’ 기교 부리는 고양이 포착

    화장지 ‘풀었다 감았다’ 기교 부리는 고양이 포착

    화장실에서 두루마리 화장지를 가지고 노는 고양이가 카메라에 포착되어 네티즌들에게 큰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화장지 돌리며 노는 고양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의 주인공은 올해 2살이 된 윌리라는 이름의 고양이. 영상에는 애완 고양이 한 마리가 화장지를 가지고 노는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겨있다. 영상을 보면 미국 미시간주 트래버스 시에 거주하는 마이클 톰슨(29)씨의 애완 고양이 윌리가 집 화장실에서 재미있는 놀이감을 발견한다. 그것은 바로 롤 화장지다. 윌리는 변기에 올라가 화장지를 풀기 시작한다. 화장실 바닥은 온통 화장지로 어질러졌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다. 윌리는 화장지를 끝까지 푼 뒤, 다시 화장지를 감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의 주인 톰슨은 “고마워. 니가 일을 덜어주는구나” 라고 말한다. 윌리의 주인 톰슨씨는 뉴욕데일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선착장에 정박해 있는 한 배에서 박스에 담긴채 버려져 있는 윌리를 한 여성이 발견해 한 사이트에 올렸고, 그때 내가 데려와서 키우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윌리가 예전에도 자주 화장지를 가지고 놀았지만, 화장지를 되감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했다. 윌리가 화장지를 다시 감는 모습을 보고 굉장히 놀라왔다” 톰슨이 말했다. 이 영상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린지 1주일만에 조회수 260만건을 훌쩍 뛰어 넘으며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많은 사람들이 고양이가 가지고 놀던 화장지를 사람들이 사용할 경우 위험할 수 있다는 댓글을 달았고, 톰슨은 “중요한 부분을 닦는 휴진데, 그러고 싶지 않다”며 윌리가 가지고 놀던 화장지는 쓰지 않는다고 답했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아이 것 쓰면 안 되는 이유…유아용 그네에 끼어 ‘굴욕’

    아이 것 쓰면 안 되는 이유…유아용 그네에 끼어 ‘굴욕’

    유아용 그네에 앉은 10대가 그네에 끼어 소방관들에게 구조되는 해프닝이 벌어져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6일(현지시간) 영국 서머싯 프롬의 한 공원에서 10대 소년 숀 딥스대일(17)이 유아용 그네에 끼어 반시간만에 소방관들에게 구조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흡연을 하기 위해 공원을 찾은 숀은 친구들과 함께 유아용 그네에 앉았다. 그가 친구 2명과 담배를 피우며 담소를 나눈 후 그네에서 일어서 나오려는 순간, 무언가 잘못됐다는 느낌을 알아챈다. 그의 엉덩이가 유아용 그네에 꽉 끼어 옴짝달싹 못하게 된 것이다. 문제의 심각성을 감지한 친구들이 결국 경찰에 신고해 사고현장에 소방관들이 출동했다. 유아용 그네에 끼여 있는 숀의 모습에 소방관들조차도 웃음을 참지 못한다. 소방관들이 육각 렌치를 이용, 출동 30분만에 숀을 그네에서 구조하는데 성공했다. 생각지 못한 유아용 그네의 공격(?)에 숀은 허벅지에 가벼운 찰과상을 입었다. 현장에 함께 있던 친구가 직접 촬영해 SNS상에 올린 숀의 해프닝 영상은 2만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영상=SWNS.com/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100만 조회수 기록한 김연아 렛잇고, 녹음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100만 조회수 기록한 김연아 렛잇고, 녹음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김연아가 직접 부른 ‘렛잇고(Let it go)’녹음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김연아의 ‘렛잇고 영상’은 지난 7일 삼성 스마트에어컨이 공개한 것으로 김연아가 직접 부른 렛 잇 고가 배경음악으로 깔리며, 2013년 김연아가 아이스 쇼에서 선보였던 갈라 프로그램 ‘이매진(Imagine)’의 연기모습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김연아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필요로 하는 렛 잇 고를 어린이 합창단과 함께 완벽하게 부르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연습 결과, 김연아는 고음과 저음을 오가는 렛 잇 고 원곡을 본래 음정 그대로 열창할 수 있었다. 더불어 높은 고음이 인상적인 렛 잇 고 클라이막스 부분도 진성으로 소화해내며, 큰 어려움 없이 노래 녹음을 마무리했다. 김연아가 부른 렛 잇 고는 청아한 목소리와 함께 안정적인 고음처리로 네티즌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김연아의 렛 잇 고 영상은 삼성 스마트에어컨 마이크로 사이트 및 삼성전자 가전 유튜브에 공개되자마자 순식간에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등극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더불어 영상 공개 3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만 건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너무 오버했나?’ 女기자, 배에서 시장과 인터뷰 중 강물에 ‘풍덩’

    ‘너무 오버했나?’ 女기자, 배에서 시장과 인터뷰 중 강물에 ‘풍덩’

    네덜란드의 한 여성기자가 인터뷰 중 배에서 떨어지는 해프닝이 일어나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네덜란드 동부 오베레이셀주(州)에 있는 축제의 도시 캄펜에서 한 여성 방송기자가 보트 쿨뤄벤 캄펜시장과의 인터뷰 도중 배에서 떨어지고 말았다. 이 여기자는 매년 개최되는 돛단배 항해 경주인 세일 캄펜(Sail Kampen) 홍보차 캄펜시장과의 인터뷰를 하던 중이었다. 영상을 보면 트렌치코트에 머플로로 한껏 멋을 낸 여기자가 갑판 위에 서 있다. 그녀는 ‘큐’사인과 함께 시장이 있는 방향으로 발을 내딛으며 인터뷰 멘트를 시작한다. 시장이 서 있는 배 입구쪽에 다다르자 기자는 입구 턱에 걸터앉아 질문을 한다. 하지만 미처 발 밑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는지, 그만 중심을 잃고 배에서 떨어져 바다에 빠지고 만다. 당황한 시장과 촬영 스태프들이 구조하려고 마이크가 달린 장대와 손을 내밀지만 역부족이다. 결국 기자는 구명튜브의 도움을 받아 구조된다. 8일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조회수 85만 4500건을 기록중이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무서워요!’ 자동세차장 처음 접한 2살 소녀의 반응 화제

    ‘무서워요!’ 자동세차장 처음 접한 2살 소녀의 반응 화제

    자동세차기를 처음 접한 2살 여자 아이의 재미있는 반응이 담긴 영상이 화제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8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의 한 자동세차장에서, 생소한 자동세차기를 접하고 두려움에 휩싸인 어린 아이의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아이가 탄 차량이 자동세차기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차량 뒷좌석에 앉아 있던 아이는 공포영화라도 보는 듯 담요로 얼굴을 가리고 잔뜩 긴장한 모습이다. 잠시 후 아이는 얼굴을 가린 담요를 살며시 내리고 주위를 둘러본다. 유리창 너머 세차장 브러쉬가 고속으로 회전하고, 거센 물줄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는 상황을 본 아이는 놀란 표정도 모자라 손까지 바들바들 떨며 무서워한다. 세차장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고서야 아이는 ‘이제 살았다’는 듯 미소를 지으며 안도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든다. 누리꾼들은 “정말 귀엽다”, “조금 안쓰럽다. 얼마나 무서웠으며 손까지 떨까” 등 다양한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해당 영상은 지난달 유튜브에 공개된 후 현재 96만이 넘는 조회수를 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영상=Max Gibbons 영상팀 sungho@seoul.co.kr
  • 울타리 못넘어 무리에서 낙오된 어린 엘크, 불굴의 도전 ‘감동’

    울타리 못넘어 무리에서 낙오된 어린 엘크, 불굴의 도전 ‘감동’

    최근 미국에서 엘크가 집단 이동하는 동안, 한 마리의 엘크가 울타리를 못넘어 낙오됐다가 계속된 도전끝에 울타리 넘기에 성공하는 영상이 감동을 주고 있다. 엘크 떼 이동 장면은 미국 최초의 국립공원인 옐로스톤 공원주변의 한 도로에서 포착됐다. 보기 드문 이 장면은 때 마침 인근을 지나던 한 시민에 의해 촬영되었으며, 지난달 27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3분 분량의 영상을 보면 수백마리의 엘크 무리가 질서정연하게 울타리를 넘는다. 엘크들이 길게 줄 지은 채 순서대로 울타리를 넘고 도로를 가로질러 이동하는 장면은 그 자체만으로 장관이다.   그런데 울타리를 넘어가는 엘크 무리의 이동이 끝나갈 무렵, 어린 엘크 한 마리가 울타리를 넘지 못해 무리에서 낙오된다. 어린 엘크는 울타리를 넘기 위해 몇 번이고 시도하지만 녹록치 않다. 계속 다리가 울타리에 걸려 버둥대던 엘크는 다른 무리들과 점점 멀어져가는 상황. 어린 엘크는 속이 타는지 울타리를 몸으로 밀어 붙여본다. 울타리를 끊는 것조차 여의치 않다. 결국 어린 엘크는 가장 낮은 부분을 찾는 것인지, 울타리를 따라 걸음을 옮긴다. 잠시 후 어린 엘크는 울타리 넘기를 포기하는 듯 왔던 길로 돌아가는가 싶더니, 몸을 돌려세우며 있는 힘을 다해 도움닫기를 시도한다. 결국 울타리를 넘는데 성공하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안도의 마음을 갖게 한다. 울타리를 넘은 엘크는 멀어진 무리를 따라잡기 위해 속도를 높여 달려간다. 이미 떠났을 거라 예상됐던 엘크 무리가, 멀리서 뒤따르는 어린 엘크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은 잔잔한 감동을 준다. 해당 영상은 현재 110만이 넘는 조회수를 보이고 있다. 누리꾼들은 “어린 엘크를 기다리는 모습이 감동적이다”, “얼마나 애가 탔을까, 그래도 울타리를 넘어 무리에 합류하는 모습은 감동이다” 등 대체로 감동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옐로스톤 공원에서는 들소 떼가 이동하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초대형 화산이 폭발하는 것이 아니냐는 설이 퍼지며 미국 사회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사진·영상=Austin Stonnell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무뚝뚝한 아빠와 천방지축 네 살 딸 모습 담은 영상 화제

    무뚝뚝한 아빠와 천방지축 네 살 딸 모습 담은 영상 화제

    한 아버지가 에너지를 주체하지 못하는 어린 딸의 모습을 촬영해 인터넷에 올린 영상이 화제다. 지난 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매주 토요일 시끄러운 음악에 맞추어 신나게 춤추는 딸’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소개했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바인(Vine)에 올라온 영상은 미국 메사추세츠 주에 사는 직장인 토니씨가 매주 토요일 시끄러운 음악에 맞추어 신나게 춤추는 자신의 4살배기 딸의 모습을 3개월 동안 촬영해 편집한 영상이다. 영상을 보면 어린 딸아이가 레이디 가가, 리한나, 원 디렉션 등의 음악에 맞춰 점프를 하고, 뛰어내리고, 춤을 추는 동안 아빠 토니가 카메라를 쳐다보며 불만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딸이 아빠랑 같이 놀고 싶어서 인형이나 다른 장난감으로 툭툭 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이 같은 영상을 올린 토니의 사연은 이랬다. 몇 달 전부터 7살과 4살인 자신의 두 딸들이 토요일 아침 댄스 수업을 받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큰 딸이 엄마와 함께 댄스 수업을 가고, 토니는 둘째딸의 수업이 시작될 때까지 집에서 시간을 함께 보내야 했다. 어느날 토니는 평소처럼 아침에 일어나 커피를 마시며 이메일과 메시지들을 체크하고 있었다. 근데 갑자기 옆에서 딸이 시끄럽게 춤을 추고 노래를 불렀고, 이러한 딸의 모습에 대한 반응을 카메라에 담았다. 토니는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를 통해 “물론 내가 영상을 좀더 재미있게 만들고자 화난표정을 추가했지만, 실제로 딸에게 화난 것은 전혀 아니다” 라고 말했다. 이 영상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고, 현재까지 유튜브 조회수 90만건을 넘어섰다. 한편 그가 올린 영상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재미 있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일부는 토니의 아이 교육법을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주차브레이크 안 채우면 이렇게 됩니다

    주차브레이크 안 채우면 이렇게 됩니다

    미국의 한 택배회사 직원이 사이드 브레이크를 걸지 않은 채 차에서 내렸다가, 차가 뒤로 미끄러지면서 남의 가정집 울타리를 들이받는 황당한 사고를 일으켰다. 지난 4일 야후뉴스 등 외신들은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컬럼비아에 위치한 한 주택가에서 일어난 사고 소식을 전했다. 운송회사 페덱스의 한 직원이 사이드 브레이크를 걸지 않은 채 주차한 차량이 경사로 도로에서 굴러내려 난 사고다. 외신들은 사고 당시 한 가정집 보안 카메라에 녹화된 1분 분량의 영상을 함께 공개했다. 영상을 보면 페덱스 밴 차량이 등장과 함께 경사진 도로에 들어서면서 화면 밖으로 사라진다. 잠시 후 개들이 펄쩍펄쩍 뛰어오르며 짖기 시작하더니, 택배차량이 뒤로 밀려 내려온다. 어떻게든 제동을 걸어보려는 직원의 모습이 우스꽝스럽기보다 안쓰러운 모습으로 보인다. 결국 택배차량은 언덕길 아래로 아슬아슬하게 한참을 내려간 후에야 한 가정집 나무 울타리를 들이받은 다음 멈춰 선다. 자칫 대형사고로도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순간이었다. 지난 3일 공개된 해당 영상은 현재 38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페덱스 대변인은 “이번 사고로 택배차량과 가정집 나무 울타리가 손상되는 피해가 있었다”면서도 “다행히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에 안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영상=JWs Public Videos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금발모델이 비키니 차림으로 공사현장엔 왜?

    금발모델이 비키니 차림으로 공사현장엔 왜?

    한 미모의 여성이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전문지 TMZ를 비롯한 외신들은 아일랜드 슈퍼모델 로잘린 립셋이 영상 속 주인공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화보 촬영을 진행하던 중 깜짝 비키니 로드쇼를 선보인 것이다. 공개된 30여초 분량의 영상을 보면 비키니 수영복 차림의 로잘린이 처음 찾아간 곳은 공사 현장의 인부들 앞. 이들은 로잘린의 과감한 의상과 몸짓, 다소 황당한 행동에 연신 미소를 띄며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인다. 이어 로잘린은 패스트푸드점과 주유소, 버스정류장 등을 무대로 삼아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한껏 섹시미를 과시하고 있다. 그녀의 이러한 행동을 지켜보던 사람들은 ‘도대체 눈을 어디에 둬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듯한 황망한 표정들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낸다. 이처럼 로잘린의 엉뚱한 영상은 지난 1일 공개된 이래 꾸준히 조회수를 늘리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영상=vidhuntr.com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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