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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드 킬 당한 캥거루 이용해 맨손으로 매 잡는 법 화제

    로드 킬 당한 캥거루 이용해 맨손으로 매 잡는 법 화제

    로드 킬(Road kill: 자동차에 치어 죽은 동물, 혹은 자동차로 동물을 치여 죽이는 행위) 당한 캥거루를 이용해 맨손으로 매를 잡는 남성이 화제다. 호주 야생동물 포획전문가 앤드류 유클레스가 유튜브에 올린 ‘로드 킬 동물로 매 사냥하기’(Hawk caught using roadkill)란 영상이 조회수 38만 60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영상에는 도로 위 로드 킬 당한 캥거루 한 마리가 보인다. 앤드류는 캥거루 사체를 한적한 초원 위로 옮긴 후 땅을 판다. 잠시 후, 죽은 캥거루의 배를 갈라 내장을 꺼내 피와 점액을 자신의 몸에 문지른다. 사람 냄새를 없애 매를 유인하기 위해서다. 매를 유인할 준비가 끝난 앤드류가 자신이 판 구덩이에 눕고 캥커루를 그 위에 올려놓은 후, 풀로 몸을 덮어 자신을 숨긴다. 잠시 뒤, 매 한 마리가 먹이를 먹기 위해 죽은 캥거루 위에 내려앉는다. 이때 앤드류가 벌떡 일어나 매를 맨손으로 잡는다. 그가 카메라 가까이 거대한 크기의 날개를 가진 매를 들어 보이며 매 사냥에 대해 설명하며 영상은 끝난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맨손으로 매를 잡는 방법이 특이하네요”, “로드 킬 당한 동물로 사냥하다니 잔인해요”, “잔인하지만 놀랍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Andrew Ucle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6년 넘게 스트레스성 탈모과정 셀카 찍은 20대 여성

    6년 넘게 스트레스성 탈모과정 셀카 찍은 20대 여성

    우울증으로 인해 스트레스성 탈모가 생긴 여성이 6년 반 동안 자신의 모습을 셀카로 남겨 화제다. 그 주인공은 영국 에식스 몰든의 레베카 브라운. 올해 23살 여성인 그녀는 ‘발모벽’(trichotillomania)이란 병을 앓고 있다. ‘발모벽’은 흥분상태에서 충동을 조절하지 못해 자신의 머리카락을 뽑는 질병의 충동조절장애. 레베카가 이 증상을 진단받은건 12살 때였다. 그녀는 자신의 발모벽을 극복하기 위해 15세가 되던 사춘기 시절인 2007년 9월 12일부터 2014년 3월 12일까지 무려 6년 반 동안 자신의 머리 스타일을 셀카로 찍어 유튜브에 올린다. 6년 반, 무려 2374일 동안 2100 장의 셀카 사진을 찍어 영상을 만든 것이다. 2100장으로 만든 영상 속엔 풍성한 금발에 푸른 눈을 가진 레베카의 모습이 보인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녀의 긴 머리카락은 사라지고 삭발 상태의 모습과 원형탈모 환자처럼 듬성듬성 머리카락이 빠진 모습도 보인다. ‘발모벽’과 싸우는 그녀의 6년 반 동안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200여 장의 사진이 비는 이유에 대해서 그녀는 “처음 2년 동안은 카메라 없이 PC의 웹캠에 의존해 사진을 찍었지만, 파일을 보관하던 SD 카드를 잃어버려 사진을 분실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이렇게 셀카 프로젝트를 하게 된 이유는 세상에 ‘발모벽’이란 병을 공개해 내 장애를 이겨내고 싶었고 사진 기록을 통해 긴 머리의 예쁜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서였다”고 덧붙였다. 현재 그녀는 ‘발모벽’으로 인한 탈모 증상은 많이 호전된 상태며 자신의 장애를 이겨내려고 노력하고 있다. 한편 지난 8일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308만 50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중이다. 사진·영상= Beckie0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서퍼들만 몰랐던 무서운 진실, 드론이 본 것은?

    서퍼들만 몰랐던 무서운 진실, 드론이 본 것은?

    서퍼들 바로 아래에 거대한 상어가 지나가는 장면에 드론(Drone: 원격으로 조정되는 소형 무인항공기)에 의해 포착됐다. 지난 6일 유튜브에 게재된 ‘상어 위로 서핑하는 패들보더’(Paddleboarder Nearly Runs Over Shark)란 40초 분량의 영상이 화제다. 영상을 보면 미국의 한 해변에서 패들보딩을 즐기는 5명의 패들보더가 보인다. 패들보드는 카누를 저을 때 쓰는 노 ‘패들’을 사용해 보드를 타는 카약과 서핑보드의 기능이 결합한 신종 수상레저기구. 잠시 후, 보더들이 패들을 저어 파도를 타기 시작한다. 연신 노 젓는 서퍼의 전방 물속에 커다란 검은 물체가 보인다. 그것은 다름 아닌 상어. 보통 패들보드의 크기가 3~4m인 점을 고려한다면 상어의 크기는 대략 3m 이상으로 짐작된다. 하지만 보더들은 물 아래 거대한 상어의 존재를 모른 채 파도를 즐기며 앞으로 나아간다. 이 영상은 현재 7만 54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중이다. 사진·영상= JukinVideo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싸이 태양 상위권, 박봄 마약류 입건유예 소식에도..‘울고 웃는 YG식구들’

    싸이 태양 상위권, 박봄 마약류 입건유예 소식에도..‘울고 웃는 YG식구들’

    ‘싸이 태양’ 가수 싸이와 태양의 뮤직비디오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KPOP 뮤직비디오 상위권을 나란히 차지했다. 지난 3일 빌보드에 따르면 6월 한 달 동안 미국에서 가장 많이 본 KPOP 뮤직비디오에 싸이의 ‘행오버’와 태양의 ‘눈, 코, 입’, ‘새벽 한 시’가 1, 2, 3위에 올랐다. 특히 6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K팝 뮤직비디오 역시 싸이의 ‘행오버’와 태양의 ‘눈,코,입’이 1위와 2위를 차지했으며, ‘새벽 한 시’는 4위에 올라 저력을 입증했다. 빌보드는 “유튜브의 제왕 싸이가 선두”라고 밝히며, “싸이의 ‘행오버’는 미국 그리고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KPOP 뮤직비디오”라고 전했다. 이어 “태양 역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그 뒤를 이었다”라고 소개했다. 한편 인천지검에 따르면 박봄은 지난 2010년, 마약류로 분류되는 암페타민 80여 정을 미국에서 들어오려다 인천국제공항 세관에 적발됐다. 검찰은 박봄을 입건유예 처분한 뒤 사건을 내사 종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봄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프로듀서는 블로그를 통해 “박봄이 축구선수였던 친구의 죽음을 목격한 이후 미국에서 정신과 상담과 심리 치료를 받으며 해당 약품을 처방받아 왔다”고 밝혔으며 “바쁜 스케줄로 미국에 가지 못해 가족을 통해 처방약을 전달받았고 금지 약품인 것을 안 이후 국내 대학병원에서 다른 약을 처방받고 있다”고 해명한 바 있다. 싸이 태양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싸이 태양..정말 행복한 일도 많고 안타까운 일도 많은 YG”, “싸이 태양..축하한다”, “싸이 태양..박봄 소식은 어떻게 끝났지?”, “싸이 태양..대단하다”, “싸이 태양..YG에 울고 웃는 가수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싸이 태양)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반전 프로포즈에 두 번 놀란 여성, 사연은?

    반전 프로포즈에 두 번 놀란 여성, 사연은?

    2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텔레그라프는 한 커플의 아주 특별한 프로포즈 영상을 소개했다. 해당 영상은 최근 러시아 도로에서 촬영된 것으로, 한 남성이 본인의 여자 친구에게 프로포즈를 하기 위해 그의 친구들과 꾸민 이벤트 과정을 담고 있다. 영상 속 남성의 프로포즈 계획은 이랬다. 먼저 여자 친구와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한다. 그 뒤를 오토바이를 탄 무리들이 뒤따르다 차를 탄 남성과 시비가 붙게 되고, 이런 상황에 놀란 여자 친구에게 깜짝 프로포즈를 한다는 설정이다. 당시 상황이 생생히 담긴 영상을 보면 앞서가던 남성의 차량이 뒤따라오던 오토바이가 앞질러 가려는 순간 위협을 가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에 화가 난 오토바이 운전자가 남성의 차량 앞을 막아서고, 다른 오토바이들까지 주위를 에워싸며 험악한 분위기가 연출된다. 이어 오토바이 운전자가 차량 운전자를 보닛에 반복적으로 밀어 쓰러뜨린다. 이때 조수석에 타고 있던 여자 친구가 내리면서 싸움을 중지해달라고 요청하자, 그녀의 남자 친구인 승용차 운전자가 무릎을 꿇고 사랑을 고백한다. 이 영상은 지난달 30일 유튜브에 게재됐으며, 현재까지 55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영상=androkols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먹이 빼앗으려 악어 공격하는 용감한 고양이 화제

    먹이 빼앗으려 악어 공격하는 용감한 고양이 화제

    자신보다 덩치가 훨씬 큰 악어를 상대로 맞서 싸우는 고양이 영상이 화제다. 유튜브에 게재된 ‘고양이 대 악어’(Cat vs. Alligator)란 제목의 1분 38초 분량의 영상에는 악어와 싸우는 용감한 고양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뭍으로 올라오려는 악어를 고양이가 지켜보고 있다. 둘의 생소(?)한 만남은 서로에 대한 탐색전으로 이어진다. 한참 동안 서로 노려보는 모습이 계속되고 37초께 한 소년의 인기척에 놀란 악어가 움직이며 앞에 놓인 먹이인 생닭을 입에 덥석 문다. 악어가 계속해서 먹이를 먹어치우자 그만 먹으라는 듯 고양이가 앞발을 사용해 악어의 얼굴을 때려서 밀어낸다. 용감한 고양이의 모습에 구경꾼들이 기가 찬 듯 웃고 만다. 악어는 나머지 먹이를 먹기 위해 반대편으로 기습해 올라오려 하지만 고양이가 또다시 공격을 가한다. 악어는 결국 겁을 먹고 물속으로 들어간다. 유튜브에 게재된 이 동영상은 현재 265만 30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saveneptune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기자회견서 괴성 지르며 ‘통곡’ 日 의원, 무슨 사연?

    기자회견서 괴성 지르며 ‘통곡’ 日 의원, 무슨 사연?

    외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일본의 한 지방의회 의원의 통곡이 화제가 되고 있다. 2일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지난 1일(현지시간) 일본 효고현의 노노무라 류타로(47) 의원이 자신의 공금횡령 의혹을 해명하는 기자회견에서 기괴한 통곡으로 일관해 일본 국민들의 지탄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노노무라 류타로 의원은 지난 한 해 동안 무려 195차례의 온천 지역과 항구 등으로 출장을 다니면서 정무비(국가 목적의 수행을 위해 필요한 경비) 명목으로 300만 엔(한화 약 3000만원)의 혈세를 허비한 혐의로 기소됐다. 영상에는 기소 혐의를 해명하는 기자회견에 선 노노무라 의원의 모습이 보인다. 기자회견 내내 침울한 표정으로 일관했던 그가 “주민 한 분 한 분의 뜻을 받아들여…”라는 말과 함께 괴성을 지르며 통곡하기 시작한다. 확실한 해명과 솔직한 인정으로 임해도 모자랄 판국에 초상집의 ‘곡소리’로 일관하는 그의 모습에 이를 지켜보는 기자회견장의 취재진들도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이날 노노무라 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195차례의) 출장은 확실히 다녀왔으며 현지 조사활동을 성실히 행했다”면서 “정무비를 함부로 쓴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출장 가서 구체적으로 무슨 일을 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도 “대답할 수 없다”거나 “기억이 안 난다”는 식의 무성의한 대답만 일삼았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47살인가요? 창피하네요”, “우는 것도 연기 같아요”, “이상한 일본인이 늘고 있다”등의 질타하는 댓글을 달았다. 1일 유튜브에 게재된 노노무라 의원의 통곡 영상은 현재 170만 70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중이다. 사진·영상= KAAANcha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월드컵 보다 TV 박살낸 브라질 열혈 축구팬

    월드컵 보다 TV 박살낸 브라질 열혈 축구팬

    신나게 TV를 깨버리는 동영상이 공개돼 인기를 끌고 있다. 브라질-칠레 16강전이 끝나고 유튜브에 오른 화제의 동영상은 이틀 만에 조회수 5만을 돌파했다. 동영상을 보면 브라질의 열혈 축구팬 라파엘 감바린이 TV를 격파(?)하는 모습이 나온다. 브라질-칠레가 사투를 벌인 끝에 승부차기를 할 때였다. 브라질의 골키퍼 줄리우 세사르가 알렉시스의 산체스의 킥을 막아내자 TV로 경기를 보던 라파엘은 환호하며 TV를 얼싸안았다. 화면엔 줄리우 세사르의 모습이 떠있었다. 그러나 갑자기 화면이 바뀌면서 TV엔 페널티킥을 실축하고 낙심하는 산체스의 얼굴이 등장한다. TV와 포옹하고 기뻐하던 감바린의 마음이 확 바뀐 것도 이때였다. 감바린은 갑자기 화가 난다는 듯 산체스의 뺨을 때리듯 TV 화면을 손바닥으로 가격한다. TV 화면은 둔탁한 신음(?)소리를 내며 조각조각 깨져버린다. 사촌 2명과 함께 경기를 보던 감바린은 잠시 황당하다는 표정을 짓다가 어디론가 급히 달려나간다. 감바린이 사촌들과 달려간 곳은 이웃집이었다. 일단 승부차기부터 끝까지 봐야했기 때문이다. 순간의 화를 참지 못하고 TV를 깨먹은 그는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다. 하루 만에 조회수 4만 회를 기록하는 등 동영상은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다. 급기야 브라질 언론과 인터뷰까지 하게 된 감바린은 “후반전에 골을 넣은 산체스에게 샘통이라며 빰을 때린 게 TV를 깨버렸다”면서 “TV를 날렸지만 브라질이 승리해 아까운 건 없다”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월드컵 시청중 흥분해 TV와 하이파이브 나누다…

    월드컵 시청중 흥분해 TV와 하이파이브 나누다…

    2014 브라질월드컵의 열기가 한창인 가운데 축구로 인한 황당한 에피소드들이 발생하고 있다. 지난 28일(현지시간) 벨루오리존치 에스타디오 미네이랑 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 칠레와의 16강전을 TV로 시청하던 브라질팬이 흥분한 나머지 TV를 깨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이날 사건은 브라질과 칠레의 연장 전후반 접전까지 1 대 1로 비긴 뒤 손을 땀에 쥐는 승부차기 때 발생한다. 선축을 한 브라질 루이스가 승부차기에 성공하며 기선을 제압한다. 뒤이어 칠레의 첫 번째 키커 피니야와 두 번째 키커 산체스의 슈팅을 세자르 골키퍼가 연이어 막아낸다. 8강에 한층 가까워진 자국의 상황에 TV 앞 시청 중인 남자들이 부둥켜안으며 소리를 지른다. 파란 티셔츠의 흰색 모자를 눌러 쓴 남성은 TV로 다가가 키스를 하며 껴안는다. 그것도 모자란듯 흥분한 남성이 하이파이브하려고 손바닥으로 TV 화면을 내리친 순간, 주체하지 못한 그의 힘이 결국 TV 화면을 깬다. 남성들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승부차기를 보지 못해 안절부절해 한다. 하지만 이날 승부차기는 결국 칠레의 마지막 키커로 나선 곤살로 하라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면서 브라질이 3 대 2 승리를 거머쥐며 8강에 진출했다. 지난 29일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조회수 23만 1500여 건을 기록중이다. 사진·영상= leonidas pagoura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건물 폭파 구경하다 날아든 돌에 죽을뻔한 커플

    건물 폭파 구경하다 날아든 돌에 죽을뻔한 커플

    체코의 한 건물 폭파 현장에서 구사일생한 커플의 장면이 포착돼 화제다. 네티즌들 사이에서 지난달 30일 유튜브에 게재된 ‘건물 폭파 구경꾼들에게 날라오는 파편’(Flying Demolition Debris Nearly Hits Spectators)이란 제목의 31초 가량의 영상이 화제를 끌고 있다. 영상에는 체코 프로소에조프의 한 직물공장 건물 폭파 현장에서 이를 지켜보고 있는 구경꾼들의 모습이 보인다. 커다란 폭발음을 내며 큰 진동과 함께 건물에 설치된 폭탄이 터진다. 뿌연 연기에 휩싸여 대규모의 공장 건물이 내려앉는다. 그런데 갑자기 연기 속에서 건물 파편으로 보이는 커다란 돌멩이가 땅에 튕기면서 커플이 서 있는 곳으로 날아온다. 다행히도 돌멩이는 빠른 속도로 커플 사이로 스쳐 지나간다. 자칫 끔찍한 인명사고로 연결될 수 있었던 아찔한 상황이다. 현재 이 동영상은 18만 63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중이다. 사진·영상= JukinVideo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130kg 50대 남성의 리프팅 묘기 화제

    130kg 50대 남성의 리프팅 묘기 화제

    2014 브라질월드컵 열기가 한창인 가운데 지난해 유튜브에 올라온 앤드류 캐시디의 볼 묘기가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올해 51세인 영국 웨일즈의 앤드류 캐시디는 현란한 볼 묘기로 ‘웨일즈 마라도나’로 알려져 있다. 움직이기도 힘들어보이는 130kg의 거구에도 불구 앤드류는 축구선수를 능가하는 발기술을 갖고 있다. 벽을 이용해 공을 땅에 떨어뜨리지 않고 볼 리프팅을 계속 선보이는 그의 모습이 놀랍기만 하다. ‘웨일즈의 마라도나’란 별명이 아깝지 않은 그의 발묘기 영상은 지난해 3월 유튜브에 ‘앤드류 캐시디의 놀라운 발기술’(Andrew Cassidy Has Amazing Football Skills)의 제목으로 게재돼 현재 321만 여건의 조회수를 기록중이다. 사진·영상= Daniel Howlett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25년 전 같은 장소서 또다시 ‘빅풋’ 목격

    25년 전 같은 장소서 또다시 ‘빅풋’ 목격

    25년 전 동일한 장소에서 또다시 전설의 괴물인 빅풋(Bigfoot)이 목격돼 화제가 되고 있다. 30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28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인터코스트랄 수로에서 주민 랜디 오닐(40)이 또다시 빅풋을 목격했다고 보도했다. 자신의 아버지와 친구 1명과 함께 낚시하기 위해 수로를 찾은 랜디 오닐은 수로 건너편에서 커다란 검은 물체가 움직이는 것을 목격한다. 그는 카메라를 꺼내 숲으로 사라지는 빅풋의 모습을 두 차례 사진으로 담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그의 빅풋 목격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25년 전인 15세 때, 그는 동일한 장소에서 빅풋을 목격한 적이 있다. 랜디는 “25년 전 어느 날, 자신의 아버지와 동일인 친구와 함께 같은 장소에서 캠핑하며 모닥불 주위에 모여 이야기를 나눌 때, ‘빨간 눈’을 가진 무언가가 자신들을 보고 쳐다보고 있었다”며 “우리는 겁이 나서 산탄총으로 사격했으며 뭔가가 비명을 지르며 나무와 부딪히며 달아나는 소리를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잠시 후, (빅풋이) 물에 뛰어드는 소리를 들었는데, 그 소리는 마치 폭스바겐같은 소형차가 물에 빠진듯한 소리였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다음 날 아침, 우리는 소리가 들렸던 숲으로 갔을 때 충격을 받았다”며 “그곳은 굴삭기가 밀고 지나간 것처럼 나무들이 물을 향해 쓰러져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두 장의 사진과 글을 통해 “우리는 ‘빅풋’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지만, 지난주에 촬영한 사진과 25년 전 보고 들은 것은 진실”이라며 “개인적으로 이 사진들은 (빅풋에 대한) 가장 깨끗한 사진”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28일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조회수 9만 2200여 건을 기록중이다. 사진·영상= Randy O‘neal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미모 女리포터, 골 넣자 셔츠 올려 ‘가슴 노출’

    미모 女리포터, 골 넣자 셔츠 올려 ‘가슴 노출’

    2014 브라질 월드컵 취재에 나선 칠레의 방송 리포터가 골을 넣은 기쁨에 가슴 일부를 드러내는 행동을 보여 화제로 떠올랐다.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 영상이 오른지 불과 하루 만에 50만 조회수를 훌쩍 넘긴 화제의 주인공은 칠레 방송의 리포터 헨데린 누네스. 리포터 답게 글래머한 몸매와 미모를 자랑하는 그녀는 지난 29일(한국시간) 2014 브라질월드컵 16강전 브라질과 칠레의 경기에서 선수 못지않은 골 세레모니를 선보였다. 이날 칠레는 전반 18분 브라질 다비드 루이스에게 선제골을 먹고 끌려가다 전반 32분 알렉시스 산체스의 만회골로 1대 1 동점을 이뤘다. 그녀의 행동은 바로 동점골을 넣은 직후 나왔다. 기쁨에 겨워 붉은 유니폼의 상의를 들어올려 속옷을 노출한 것. 그녀의 속옷 역시 칠레 국기 모양을 닮아 해외언론들은 애국심의 표현이라는 평. 그러나 이날 경기는 승부차기 끝에 브라질의 승리로 끝나 더이상 그녀의 특별한 세레모니를 볼 수 없게 됐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착륙장치 고장 불구 무사히 내려앉는 美 전투기 화제

    착륙장치 고장 불구 무사히 내려앉는 美 전투기 화제

    상륙함 위 착륙 장치가 고장 난 미 전투기의 무사 착륙 영상이 포착돼 화제다. 28일 미국 해군 타임즈는 지난 7일(현지시간) 지중해에서 훈련 중이던 미 해군 다목적 강습 상륙함(USS Bataan)의 AV-8B 해리어 전투기가 착륙 장치 고장에도 불구, 무사히 착륙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사건은 AV-8B 해리어 전투기 조종사 윌리엄 마호니 대위가 훈련비행을 마치고 착륙하려 할 때 발생한다. 해리어 전폭기는 헬리콥터처럼 수직이착륙이 가능한 공격·정찰용 전투기. 착륙 전 착륙 장치에 이상을 감지한 그가 관제탑과 긴급한 대화를 시도한 후, 아이디어를 내놓는다. 착륙 장치 고장으로 전투기 밖으로 앞 바퀴 부분이 나오지 않자 대신 평소 전투기 앞부분을 고정하는 지지대를 설치한 것이다. 잠시 후, 상륙함에 도착한 윌리엄 마호니의 해리어 전투기가 6m 높이에서부터 속도를 줄이며 엔진노즐을 하방으로 돌려 수직 착륙을 시도한다. 그의 전투기가 천천히 내려앉는다. 길이 14m, 무게 1만 4000kg에 달하는 전투기의 뒷바퀴가 갑판에 먼저 닿고, ‘전투기 코’라 불리는 앞 부분이 하얀 지지대 위에 사뿐히 안착한다. 그의 섬세한 전투기 ‘주차 실력’이 빛을 발한 순간이다. 한편 지난 26일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154만 22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The Aviationist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칠레 미모 여기자, 자국 선수 골 넣자 상의 ‘훌러덩’

    칠레 미모 여기자, 자국 선수 골 넣자 상의 ‘훌러덩’

    칠레의 한 TV 방송국 여기자의 화끈한 응원 모습이 화제다. 29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28일(현지시간) 벨루오리존치 에스타디오 미네이랑 경기장에서 열린 칠레 대 브라질의 2014 브라질월드컵 16강전에서 자국 선수가 동점골을 넣자 상의를 들어올려 속살이 드러나는 가슴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헨데린 누네스(Jhendelyn Núñez)란 이름의 미모 여기자는 칠레가 0 대1로 브라질에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칠레 대표팀의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25·바로셀로나)의 동점골이 터지자 입고 있던 붉은색 셔츠를 들어올려 칠레 국기 문양의 속옷을 드러내 보였다. 이날 칠레팀은 누네스 기자의 화끈한 응원에 힘입었는지 세계 최강팀 브라질을 연장 접전까지 끌고 갔다. 하지만 아쉽게도 마지막 승부차기에서 2대 3으로 패해 8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28일 유튜브에 게재된 그녀의 동점골 축하 영상은 현재 53만 71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CAMFWAYNESPORT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남자들 고민되네’ 유별난 결혼 축하공연 ‘화제’

    ‘남자들 고민되네’ 유별난 결혼 축하공연 ‘화제’

    뉴욕데일리뉴스는 미국의 한 결혼식에서 신랑과 그의 친구들이 펼친 짧은 댄스 공연 영상이 화제라고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션 라지와 아리아나 커플은 지난 21일 캘리포니아의 산타바바라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 때 신랑 션 라지가 신부를 위해 본인의 친구들과 함께 선보인 공연이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평소 신부가 좋아하는 노래로 멋진 공연을 펼친 션의 공연 영상은 그의 여동생 쉬린 라지가 촬영 해 유튜브에 게시하면서 삽시간에 100만명 이상의 조회수를 올리며 인기를 얻게 됐다. 영상을 보면 신랑과 일곱 명의 열정적인 들러리들은 비욘세(Beyonce)의 ‘크레이지 인 러브(Crazy In Love)’ 곡에 맞춰 털기춤과 웨이브 동작 등을 선보였고 신부는 물론 관객들이 환호한다. 이어 이들은 미국 5인조 남성 그룹 백스트리트 보이즈(Backstreet Boys)의 ‘아이 원트 잇 댓 웨이(I Want It That Way) 곡으로 차분하게 분위기를 전환하기도 한다. 공연 막바지에는 팝가수 부르노 마스(Bruno Mars)의 ‘메리유(Marry you)’에 맞춰 신랑 션이 신부에게 장미와 키스를 전하는 것으로 공연은 마무리 된다. 소박한 감동을 선사한 이 작은 공연을 위해 신랑 션은 결혼 당일까지 친구들과 틈틈이 모여 동영상 자료를 보며 열심히 댄스 연습을 했으며, 결혼식장에 있는 모든 이들은 그들의 무대를 향해 환호를 아끼지 않았다고 뉴욕데일리뉴스는 전했다. 한편 지난 26일 유튜브에 공개된 해당 영상은 현재 510만이 넘는 조회수를 보이고 있다. 사진 영상=유튜브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아기 옹알이 잔소리에 지친 견공 ‘나한테 왜 이래’

    아기 옹알이 잔소리에 지친 견공 ‘나한테 왜 이래’

    2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불독에게 잔소리하는 아기와 삶의 의욕을 잃은 불독’이라는 재미있는 제목과 함께 영상을 개제했다. 이어 해당 영상의 30초 지점에서 우리는 가슴 아픈 순간을 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 아기가 옹알이로 불독을 향해 폭풍 잔소리(?)를 쏟아내는 모습을 담고 있는데, 소파에 앉은 불독은 다양한 손짓과 함께 자신에게 고함치듯 옹알이 하는 아기의 잔소리를 묵묵히 듣고 있다. 급기야 불독은 더 이상 아기의 잔소리가 참을 수 없는 지 모든 것을 내려놓겠다는 듯 풀썩 쓰러진다. 이 모습에 대해 메트로는 잔소리를 듣는 것에 지친 불독이 죽는 연기를 한 것이라고 재미있게 해석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든다. 이 영상은 지난 26일 유튜브에 개제된 이래 현재 76만에 육박하는 조회수를 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영상=Petsami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겨울왕국 ‘렛잇고’ 비트박스 버전 ‘환상’

    겨울왕국 ‘렛잇고’ 비트박스 버전 ‘환상’

    겨울왕국 OST ‘렛잇고(let it go)’를 놀라운 비트박스 실력으로 노래한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고 영국 매체 메트로가 28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영상 속 주인공은 일본의 유튜브 스타 히카킨과 다이치로 알려졌다. 이들은 자신들의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다양한 버전의 비트박스 영상을 업로드 해 누리꾼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히카킨과 다이치는 최근 겨울왕국 OST ‘렛잇고(let it go)’를 비트박스로 선보였고 현재까지 100만이 넘는 조회수를 올리며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트박스 실력이 환상적이다”, “악기에 따라 음악의 느낌이 달라지 듯 비트박스로 들으니 또 새롭다”, “비트박스 실력이 정말 예술이다”, “진짜 비트박스로 완성했나? 보고도 못 믿겠다”며 다양한 찬사의 반응을 보내고 있다. 사진·영상=HIKAKIN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아버지 관심 받고 싶어’ 지나가는 차에 몸 던져 ‘쿵’

    ‘아버지 관심 받고 싶어’ 지나가는 차에 몸 던져 ‘쿵’

    자신의 아버지에게 무시당하고 외면 받던 아들이, 그런 아버지로부터 관심을 받기 위한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화제다. 27일 영국 동영상 사이트 라이브리크(Liveleak)는 중국의 한 도로에서 포착된 해당 영상을 소개했는데, 현재까지 12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공개된 2분 10여초 분량의 영상은 웃통을 벗은 한 남성이 도로로 나와 서있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잠시 뒤 이 남성은 지나가는 차량들을 향해 연이어 몸을 던지는 황당한 광경을 연출한다. 결국 남성은 트럭의 바퀴에 발을 밟히며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으로 영상은 끝난다. 남성의 부상 정도는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았으며, 라이브리크는 단지 바보 같은 짓을 한 남성의 행동이 촬영된 영상이 재미있어 소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영상을 접한 한 누리꾼은 “아버지의 관심을 받고 싶었던 남성의 처절한 노력은 실패한 듯 보이나, 어찌되었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끄는데는 성공한 듯”이라는 재미있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NewsVideos101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질주 차량 앞유리에 충돌하는 사슴 블랙박스에 포착

    질주 차량 앞유리에 충돌하는 사슴 블랙박스에 포착

    사슴 한 마리가 도로에 갑자기 뛰어들어 달리던 차량과 충돌하는 아찔한 순간이 포착됐다. 지난 24일(현지시간) 영국 언론 메트로의 보도 내용에 따르면 이 사건은 23일 러시아의 한 도로에서 발생했으며, 충격적인 당시 상황이 기록된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됐다고 전했다. 영상을 보면 달리는 승용차 앞에 갑자기 사슴 한 마리가 뛰어든다. 순식간에 차와 충돌한 사슴은 그 충격으로 반대편 차선까지 튕겨 나간다. 사고 당시 충격을 받았던 승용차는 앞유리가 깨지는 등 하마터면 대형사고를 당할 뻔했다. 다행히 사슴은 목숨은 지켰지만, 부상 정도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해당 영상은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리크를 통해 최초 공개된 후 현재 34만이 넘는 조회수를 보이고 있다. 영상을 접한 한 누리꾼은 “사고를 당한 사슴도 너무나 안타깝지만,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사람들이 다치지 않은 것은 불행중 다행이다”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사진·영상=Kiruba Aru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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